<?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quot;한국에 질 줄 몰랐다!&quot; 눈물 펑펑!…이소희-백하나, 中 세계 1위 류성수-탄닝과 &#x27;결승 리턴매치&#x27; 확정 [말레이 오픈]]]></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한국에 질 줄 몰랐다!" 눈물 펑펑!…이소희-백하나, 中 세계 1위 류성수-탄닝과 '결승 리턴매치' 확정 [말레이 오픈]</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112327012-0001962137_001_20260110180108354.png" alt="0001962137_001_20260110180108354.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결승전에서 한국이 또 한 번 웃을까, 중국이 설욕할까.</p>
<p dir="auto">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2연패에 빛나는 한국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2026년 첫 대회인 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결승전에 진출했다.</p>
<p dir="auto">결승전 상대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로 결정되면서 지난달 중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2025 준결승 리턴 매치가 성사됐다.</p>
<p dir="auto">여자복식 세계랭킹 6위 이소희-백하나 조는 1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일본 에이스 조인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일본·세계랭킹 5위)를 게임스코어 2-0(21-16 21-12)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p>
<p dir="auto">이날 경기는 지난달 월드투어 파이널 2025 결승전 리턴매치였다.</p>
<p dir="auto">한 달 전 이소희-백하나 조는 시드 배정도 받지 못한 설움을 톡톡히 털어내면서 결승까지 질주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112332623-0001962137_002_20260110180108441.jpg" alt="0001962137_002_20260110180108441.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그리고는 결승에서 후쿠시마-마쓰모토 조를 게임스코어 2-0(21-17 21-11)으로 완파하고 2024년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p>
<p dir="auto">이소희-백하나 조가 지난해 내내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를 받다보니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일본 조를 누르고 우승한 것이 더욱 빛났다.</p>
<p dir="auto">이번 말레이시아 오픈에서도 같은 양상이 재현됐다. 1게임에서 시소 게임을 벌이다가 막판 뒷심이 좋아 웃은 이소희-백하나 조는 2게임에선 초반부터 훌쩍 달아난 끝에 압승했다.</p>
<p dir="auto">이소희-백하나 조의 결승 상대는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 조(중국)로 확정됐다.</p>
<p dir="auto">류성수-탄닝 조는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9위 정나은-이연우 조(한국)를 게임스코어 2-0(21-8 21-17)로 완파했기 때문이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112340424-0001962137_003_20260110180108488.png" alt="0001962137_003_20260110180108488.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한국 배드민턴 입장에선 정나은-이연우 조가 올라오면 결승에서 한국 선수들끼리 트로피를 다투는 자랑스러운 장면이 연출될 수 있었으나 류성수-탄닝의 힘이 훨씬 앞섰다.</p>
<p dir="auto">결승도 재미있는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류성수-탄닝 조는 지난달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이소희-백하나 조를 예선에서 완파했으나 준결승에서 다시 붙어 1-2 역전패를 당했기 때문이다.</p>
<p dir="auto">3게임에서 일이 터졌다. 류성수-탄닝 조는 15-8로 크게 앞서갔지만, 이소희-백하나 조에 점점 점수를 내주더니 추격을 허용했다. 두 팀의 스코어는 어느새 18-18이 됐고, 흐름을 탄 이소희-백하나 조에 결국 역전을 내주며 19-21로 패배를 당했다. 세계랭킹 1위 듀오의 예상치 못한 역전패 중국은 충격에 빠졌다.</p>
<p dir="auto">경기 뒤 류성수와 탄닝은 "이 경기를 질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펑펑 울어 한국 조에 당한 통한의 역전패가 얼마나 힘든 고통이었는지가 드러났다.</p>
<p dir="auto">이소희-백하나 조와 류성수-탄닝 조의 결승전 흥미가 커지는 이유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112349478-0001962137_004_20260110180108560.jpg" alt="0001962137_004_2026011018010856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사진=중계화면 캡처 / 연합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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