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충격&#x27; 노시환, 공항서 갑자기 병무청 부름 받아→&#x27;사이판 行&#x27; 비행기 놓칠 뻔했다…&quot;혼자 외롭게 갈 뻔&quot;]]></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충격' 노시환, 공항서 갑자기 병무청 부름 받아→'사이판 行' 비행기 놓칠 뻔했다…"혼자 외롭게 갈 뻔"</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112430827-0001962216_001_20260111112213987.jpg" alt="0001962216_001_2026011111221398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한화 이글스 노시환의 대표팀 1차 사이판 캠프 합류가 불발될 뻔했다.</p>
<p dir="auto">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1차 캠프지인 사이판으로 출국했다.</p>
<p dir="auto">당초 캠프 명단에 포함됐던 KBO리그 소속 선수 28명과 해외파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김혜성(LA 다저스) 등 총 30명이 공항에 집결했고, 취재진을 비롯해 선수들을 보러 온 팬들이 모여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p>
<p dir="auto">그렇게 대표팀 선수단이 입국을 준비하던 도중 문제가 생겼다. 당시 NC 구단 유튜브를 촬영 중이던 김주원과 노시환이 돌연 병무청의 부름을 받은 것. 영상에서 김주원은 출국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였지만, 이날 출국자 명단에 노시환 이름이 누락돼 둘은 혼란에 빠졌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112436563-0001962216_002_20260111112214047.jpg" alt="0001962216_002_2026011111221404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노시환과 김주원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 특례 대상이 됐다. 병역 특례 대상자는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36개월간 체육분야 봉사 등 대체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두 선수는 현재 엄연히 군 면제가 아닌 대체복무요원에 해당해 해외 출국에 있어 다소 제약을 받는다.</p>
<p dir="auto">병역법 제70조 제1항 및 &lt;병역의무자 국외여행 업무처리 규정&gt; 제5조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 예술·체육요원, 전문연구요원, 산업기능요원, 공중보건의사,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공익법무관, 공중방역수의사 또는 대체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사람이 해외여행을 하려면 병무청장의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p>
<p dir="auto">KBO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노시환과 김주원을 비롯한 체육요원 선수들은 이번 사이판 출국 전 병무청으로부터 일괄적으로 승인을 받았다.</p>
<p dir="auto">당초 출국자 승인 내역에 둘의 이름도 있었다. 다만 공항 출국 과정에서 누락이 생겨서인지 두 선수만 따로 현장에서 재확인 절차를 요청받았다.</p>
<p dir="auto">노시환은 이후 공항에 마련된 병무청에서 따로 절차를 밟은 뒤 결국 사이판행 비행기에 승선했다. 영상에서 노시환은 "대전에서 다시 허가 신청해서 혼자 외롭게 갈뻔했다"며 농담처럼 말했다.</p>
<p dir="auto">대표팀은 출국날인 9일부터 21일까지 사이판에서 1차 캠프를 치른다. 선수단은 1차 캠프 종료 후 소속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가, 오키나와에서 2월 15일부터 진행되는 2차 대표팀 캠프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112444432-0001962216_003_20260111112214099.jpg" alt="0001962216_003_20260111112214099.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노시환에겐 이번 WBC가 앞선 평가전에서의 부진을 만회할 절호의 기회다.</p>
<p dir="auto">한국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2026 WBC를 대비해 체코, 일본과 '2025 네이버 K-베이스볼 시리즈(K-BASEBALL SERIES NAVER)' 평가전을 치렀다. 노시환은 체코와의 1, 2차전, 일본과 1차전에 모두 중심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3경기 10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 2삼진에 병살타까지 하나 추가하며 좀처럼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p>
<p dir="auto">이어진 일본과의 2차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돼 경기 중반 대타로 나섰고, 3번의 타석에서 땅볼·삼진·삼진으로 물러나며 결국 안타 하나 없이 평가전 일정을 마무리했다.</p>
<p dir="auto">사진=엑스포츠뉴스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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