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두둑한 봉투 이유 있네&#x27; 김경문 감독이 점찍은 젊은 포수…한화 안방 경쟁, 타율왕까지 뛰어든다]]></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두둑한 봉투 이유 있네' 김경문 감독이 점찍은 젊은 포수…한화 안방 경쟁, 타율왕까지 뛰어든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459708794-0005462592_001_20260115105309980.jpg" alt="0005462592_001_20260115105309980.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안방이 더 젊어질 준비를 하고 있다.</p>
<p dir="auto">한화는 지난 시즌 종료 후 "포수 이재원을 플레잉코치로 선임했다"며 "이재원의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높이 평가해 플레잉코치 역할을 제안했고, 이재원도 흔쾌히 구단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발표했다.</p>
<p dir="auto">이재원은 다음 시즌부터 선수보다 코치에 무게를 두고 1군에서 동행할 예정이다. 베테랑 선수가 필요한 순간이 올 수도 있겠지만 사실상 은퇴에 가깝다. 주전 포수 최재훈이 중심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허인서, 박상언, 장규현 등 젊은 선수들이 경쟁할 전망이다.</p>
<p dir="auto">그간 주로 박상언이 백업을 맡았고, 허인서가 상무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허인서가 지난해 가장 많은 기회를 받았다. 허인서는 20경기 65이닝을 소화, 경기 후반에 나서 마무리 김서현과 세이브를 합작하기도 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459713643-0005462592_002_20260115105310161.jpg" alt="0005462592_002_20260115105310161.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그리고 올해 주목받는 또 한 명의 선수가 바로 장규현이다. 장규현은 인천고를 졸업하고 2021 2차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2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p>
<p dir="auto">지난해까지 1군 통산 18경기로 출전이 많지는 않지만 퓨처스리그에서는 상무 시절인 2023년부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었다. 2023년 타율 0.352, 전역 후 2024년에는 타율 0.304를 기록했다.</p>
<p dir="auto">그리고 2025년 84경기 80안타 4홈런 44타점 45득점 타율 0.376을 기록하면서 북부리그 타율상을 수상했다. 출루율 0.473, 장타율 0.516으로 OPS가 0.987이었다. 1군 출전은 딱 1경기. 기회를 받지 못한 것만 아쉬웠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459720609-0005462592_003_20260115105310195.jpg" alt="0005462592_003_2026011510531019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그래도 김경문 감독은 장규현의 성장을 단번에 알아봤다. 지난 11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서 장규현을 지켜본 김 감독은 "가장 많이 늘었다"고 칭찬했다.</p>
<p dir="auto">당시 캠프 MVP를 따로 정하지는 않았지만, 장규현은 캠프 종료일 가장 두둑한 봉투를 받았고, 장규현은 "만졌을 때 두께감이 달랐다"고 미소지었다. 김경문 감독은 오히려 "최대한 여러 선수들에게 나눠줘야 해서 상금이 줄었을 것"이라고 웃었다.</p>
<p dir="auto">선수 스스로도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장규현은 "운이 좋았다. 2군 캠프에서 시작했던 정경배 타격코치님, 쓰루오카 배터리코치님이 세세한 부분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준비가 잘 됐고 첫 경기에 4안타를 치면서 초반부터 잘 풀렸다"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2군에서는 원하는 부분을 다 했다"고 말할 정도로 자기 확신이 생겼다.</p>
<p dir="auto">장규현은 "타격, 수비적인 부분 둘 다 좋아졌다. 송구, 블로킹 같은 건 지표로 나오지 않겠지만 스스로 느껴도 좋아졌다. 이렇게 또 시즌을 치르면 더 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2군용 선수' 이런 말이 있지 않나. 그런 거 말고, '이 사람 1군에서도 통하는 구나' 이런 말이 들릴 수 있게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p>
<p dir="auto">/thecatch@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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