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quot;치킨 시키지마, 배달 오기전에 끝나&quot;… 안세영, 37분 만에 경기 끝 28연승 폭주]]></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치킨 시키지마, 배달 오기전에 끝나"… 안세영, 37분 만에 경기 끝 28연승 폭주</p>
<p dir="auto">안세영, 37분만에 경기 끝내고 4강 진출<br />
공식 28연승</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635058805-0005464230_001_20260117120011909.jpg" alt="0005464230_001_20260117120011909.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의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또다시 세계를 경악시켰다. 아니, 이제는 경악을 넘어 공포 그 자체가 되었다. 2026년 1월 16일, 인도 뉴델리는 안세영이라는 거대한 ‘통곡의 벽’ 앞에 침묵했다.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오픈 8강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단순한 승리가 아닌, 압도적인 ‘무력 시위’에 가까웠다.</p>
<p dir="auto">가장 놀라운 것은 ‘속도’였다. 팬들이 배달 앱을 켜고 점심 메뉴를 고르는 사이, 안세영은 이미 세계 랭킹 6위의 강호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짐 싸서 집에 보내버렸다.</p>
<p dir="auto">경기 소요 시간은 단 37분. 1세트 초반 5점을 내주며 잠시 상대에게 희망 고문을 하는가 싶더니, 곧바로 몸이 풀린 안세영은 자비 없는 맹공을 퍼부으며 21-16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2세트는 그야말로 ‘학살극’이었다. 땀을 닦을 시간조차 주지 않고 상대를 코트 구석구석으로 돌리며 21-8, 더블 스코어 이상의 차이로 경기를 끝내버렸다. 와르다니와의 상대 전적은 이제 8전 8승. 천적을 넘어 마주치기만 해도 다리가 풀릴 지경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635063521-0005464230_002_20260117120011968.jpg" alt="0005464230_002_2026011712001196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이로써 안세영은 ‘공식전 28연승’이라는 비현실적인 대기록을 질주하게 됐다.</p>
<p dir="auto">작년 덴마크오픈부터 시작된 안세영의 무패 행진은 해를 넘겨서도 멈출 줄 모른다. 체력 소모가 극심한 배드민턴 종목에서, 변수조차 허용하지 않는 ‘상수’ 그 자체가 된 안세영의 폼은 현재 ‘신계’에 도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 dir="auto">이제 안세영의 시선은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신화를 향해 있다. 올해 첫 대회였던 말레이시아오픈 트로피의 먼지가 쌓이기도 전에, 벌써 시즌 2승 사냥을 목전에 둔 것이다. 4강 상대인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 그리고 결승에서 만날 수도 있는 중국의 왕즈이나 천위페이조차 지금의 안세영을 막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안세영이 라켓을 휘두르는 순간, 우승은 이미 정해진 미래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p>
<p dir="auto">안세영의 경기를 기다리는 팬들에게 줄 수 있는 조언은 딱 하나다. “치킨을 시키지 마라.”<br />
치킨이 배달 오기도 전에 경기가 끝나버릴 수 있으니까. 안세영은 이제 단순한 선수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보유한 가장 확실한 ‘승리 공식’이다.</p>
]]></description><link>https://mmtv01.top/topic/7524/치킨-시키지마-배달-오기전에-끝나-안세영-37분-만에-경기-끝-28연승-폭주</link><generator>RSS for Node</generator><lastBuildDate>Sun, 05 Apr 2026 22:56:45 GMT</lastBuildDate><atom:link href="https://mmtv01.top/topic/7524.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pubDate>Sat, 17 Jan 2026 07:31:08 GMT</pubDate><ttl>60</ttl></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