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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635274020-2026011801000982000138314_20260117153823241.jpg" alt="2026011801000982000138314_20260117153823241.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 차기 우완 에이스로 불린 김도현이 생애 첫 억대 연봉 타이틀을 얻었다.</p>
<p dir="auto">김도현은 지난해 연봉 9000만원에서 4000만원 인상된 1억3000만원에 사인했다. 44.4% 인상된 금액. KIA에서 연봉 재계약 대상자인 투수 가운데 전상현(3억1000만원)과 정해영(3억원)에 이어 공동 3위 대우다. 이의리도 올해 1억3000만원을 받는다.</p>
<p dir="auto">2024년 최저 연봉 수준인 3500만원을 받다 그해 통합 우승에 기여한 덕분에 지난해 9000만원까지 폭풍 인상됐고, 올해는 연봉 1억원을 넘어서며 성공 가도를 이어 갔다.</p>
<p dir="auto">김도현은 신일고를 졸업하고 2019년 2차 4라운드 33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변화구 구사력이나 제구는 좋은데, 구속이 빠르지 않은 선수라는 인식이 강했다.</p>
<p dir="auto">2022년 4월 KIA로 트레이드되면서 야구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김도현은 트레이드 직후 육군 현역으로 먼저 군 문제를 해결했고, 이때 체격을 키웠다. 전역 후에는 2군 투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구속을 시속 150㎞ 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 이범호 KIA 감독의 눈에 띄었다.</p>
<p dir="auto">김도현은 2024년 35경기, 4승6패, 3홀드, 75이닝, 평균자책점 4.92를 기록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팀이 필요한 자리를 잘 채워줬고,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 5선발 경쟁을 거쳐 당당히 선발 한 자리를 꿰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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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635282565-2026011801000982000138313_20260117153823253.jpg" alt="2026011801000982000138313_2026011715382325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전반기 김도현은 다른 구단 국내 1선발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페이스가 좋았다. 16경기, 4승3패, 90⅔이닝,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했다. 승운은 따르지 않는 편이었지만, 양현종과 윤영철 등 나머지 국내 선발투수들이 부진할 때 홀로 이닝이터의 임무를 해내며 마운드 과부하를 막았다.</p>
<p dir="auto">이 감독은 시즌 중반부터 김도현에게 "6~7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로 한 단계 더 성장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p>
<p dir="auto">김도현은 이에 부응하려 노력했지만, 첫 풀타임 시즌이라 그런지 결국 팔이 무거워졌다. 후반기 8경기에서 4패, 34⅔이닝, 평균자책점 9.09에 그친 이유다. 결국 김도현은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고 시즌을 일찍 마쳤는데, 시즌을 마치고 팔꿈치 미세 피로골절 진달을 받았다. 팀을 위해 팔을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 dir="auto">김도현은 지난해 125⅓이닝을 던졌다. 양현종(153이닝)을 제외하고는 젊은 선발투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100이닝을 넘겼다. 김도현이 개막부터 함께할 수 있을지, 선발투수로 풀타임을 치를 수 있을지는 스프링캠프 때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은 김도현이 늦게 합류하거나 불펜으로 시즌을 맞이하는 상황까지 고려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p>
<p dir="auto">팔만 더 건강했다면, 김도현은 더 큰 폭의 연봉 인상을 기대할 수 있었다. 지난해 기여도 대비 인상 폭이 낮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일단은 첫 억대 연봉에 만족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635289780-2026011801000982000138311_20260117153823259.jpg" alt="2026011801000982000138311_20260117153823259.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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