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손아섭 200억 돌파는 정녕 꿈이었나…KBO 10개 구단은 곧 비행기에 오른다]]></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손아섭 200억 돌파는 정녕 꿈이었나…KBO 10개 구단은 곧 비행기에 오른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635520845-0000589334_001_20260117135016648.jpg" alt="0000589334_001_2026011713501664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어느덧 새해는 밝았고 KBO 리그 10개 구단은 현재 스프링캠프 출국을 앞두고 있다. 몇몇 선수들은 선발대로 출국해 일찌감치 올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p>
<p dir="auto">그런데 계약서에 사인조차 하지 못한 선수도 있다. 특히 KBO 리그 통산 최다안타 1위에 빛나는 손아섭(38)이 아직도 미계약자 신분으로 남아있는 것은 충격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p>
<p dir="auto">앞서 손아섭은 FA 시장에서 융숭한 대접을 받았던 선수다. 손아섭은 롯데 시절이던 2017년 144경기에 모두 나와 타율 .335 193안타 20홈런 80타점 25도루로 맹활약했고 시즌 종료 후 롯데와 4년 총액 98억원에 사인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 받았다.</p>
<p dir="auto">롯데와의 4년 계약이 끝나고 또 한번 FA 권리를 행사한 손아섭은 이번엔 NC의 부름을 받았고 NC와 4년 총액 64억원에 계약을 체결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p>
<p dir="auto">지난 여름 한화가 손아섭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때만 해도 손아섭은 '영웅 대접'을 받았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한화 타선에 중량감을 더할 베테랑 타자로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한화는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했고 손아섭은 리드오프로 팀 공격을 이끌며 생애 첫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을 수 있었다.</p>
<p dir="auto">당시 손아섭은 "너무 좋은 팀, 너무 좋은 팀 동료들을 만날 수 있어서 나에게 이런 소중한 기회가 생긴 것 같다. 한화 이글스라는 팀에 감사하고, 우리 동료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라며 감격을 숨기지 않았다. 끝내 한국시리즈는 한화의 준우승으로 마무리됐지만 손아섭을 영입한 트레이드는 나름 성공적이라는 평가였다.</p>
<p dir="auto">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손아섭은 다시 한번 FA 시장을 노크했다. 그런데 손아섭을 향한 시장의 분위기를 냉랭하기만 하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635527389-0000589334_002_20260117135016703.jpg" alt="0000589334_002_20260117135016703.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635531396-0000589334_003_20260117135016768.jpg" alt="0000589334_003_2026011713501676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올해로 38세라는 고령의 나이에 외야수로서 풀타임 수비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장타력도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라 붙박이 지명타자를 맡기기엔 부족함이 있다. 다른 팀들이 손아섭을 두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다.</p>
<p dir="auto">어쩌면 한화와 재결합하는 것이 유일한 희망일 수 있는데 한화 역시 '대투자'에 나서면서 손아섭의 입장이 곤란해졌다. 작년에 한국시리즈라는 맛을 본 한화는 올해 기필코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일념으로 FA 시장에서 20대 거포 강백호와 손을 잡았다. 한화가 강백호에게 투입한 금액은 무려 100억원. 강백호 역시 뚜렷한 포지션이 없어 지명타자로 나갈 가능성도 큰 상황이다. 즉, 손아섭이 주전으로 뛸 자리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의미다.</p>
<p dir="auto">손아섭은 앞서 두 차례의 FA를 통해 총 162억원의 수입을 챙겼다. 앞으로 38억원을 벌어들이면 'FA 누적 200억 클럽'에 가입할 수 있는데 현재 시장 분위기로 봐서는 손아섭이 통산 FA 수입 2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p>
<p dir="auto">역대 KBO 리그에서 FA로 200억원 이상 수입을 챙긴 선수는 총 4명이 있다. 최정은 302억원으로 유일하게 300억원을 돌파한 선수로 남아있고 양의지(277억원), 김현수(255억원), 강민호(211억원)가 뒤를 잇고 있다.</p>
<p dir="auto">앞으로 시간은 손아섭에게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 곧 10개 구단 선수들이 모두 스프링캠프 출국길에 오를 예정인데 과연 손아섭도 캠프가 열리기 전에 극적으로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635537554-0000589334_004_20260117135016827.jpg" alt="0000589334_004_20260117135016827.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635540276-0000589334_005_20260117135016884.jpg" alt="0000589334_005_2026011713501688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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