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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821731999-0000589521_001_20260119150416604.jpg" alt="0000589521_001_2026011915041660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지난 해 여름 KBO 리그를 강타한 트레이드는 역시 '안타 기계' 손아섭(38)의 이적이 아니었을까.</p>
<p dir="auto">한화는 지난 해 7월 트레이드로 승부수를 띄웠다. NC와 트레이드에 합의한 한화는 손아섭을 데려오면서 타선 보강에 성공했다. 한화 입장에서는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이 점점 커지는 상황 속에서 '화룡점정'이 필요했다.</p>
<p dir="auto">그런데 한화가 NC에게 내준 것은 현금 3억원과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이 전부였다. 한화 입장에서는 드래프트 지명권을 내주기는 했지만 당장 유망주 유출을 막을 수 있어 결코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었다.</p>
<p dir="auto">반대로 NC는 손아섭의 이름값에 비해 그에 맞는 대가를 얻은 것이 맞는지 의문이 있었다. 하지만 임선남 NC 단장은 "이번 트레이드는 구단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장기적인 팀 리툴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p>
<p dir="auto">앞서 NC는 KIA와 3대3 트레이드를 단행해 최원준과 이우성이라는 외야 자원을 확보한 상태였다. 굳이 한화에게 손아섭의 자리를 대체할 만한 선수를 요구할 이유는 없었다.</p>
<p dir="auto">비록 NC가 손아섭을 내주면서 현금과 드래프트 지명권만 받았지만 트레이드 결과를 속단해서는 안 되는 법이다. 손아섭이 현재 FA 미계약자로 남아있는 반면 NC는 드래프트 지명권을 통해 미래 자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한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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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NC는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22순위로 휘문고 투수 김요엘을 지명한 뒤 곧이어 전체 23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 손아섭의 트레이드로 확보한 지명권이었다.</p>
<p dir="auto">NC의 선택은 '좌완 최대어'로 불렸던 최요한이었다. 최요한은 용인시야구단이라는 클럽팀에서 뛰었던 선수로 클럽팀 선수 최초로 18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되면서 새 역사를 썼던 주인공이다.</p>
<p dir="auto">지난 해 9월에 열린 18세 이하 야구 월드컵에서도 에이스급 비중을 자랑했던 그는 시속 140km 중반대 직구와 더불어 안정된 제구력과 빼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dir="auto">만약 NC가 손아섭을 트레이드하지 않았다면 최요한은 지금 다른 팀 유니폼을 입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 NC는 '야수 최대어'로 불린 신재인을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과감하게 지명하는 한편 이희성, 김요엘, 최요한, 안지원, 허윤 등 18세 이하 대표팀 출신 선수들을 대거 확보했고 4라운드에서는 김성욱을 트레이드로 보낸 대가로 받은 지명권을 통해 내야수 김건을 지명하기도 했다. 그 어느 팀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알차게 지명을 마쳤다는 평가다.</p>
<p dir="auto">사실 신인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 하지만 NC가 손아섭을 내보내는 결단을 내리지 않았다면 귀한 미래 자원 1명을 확보하지 못한 것은 물론 지금쯤 FA 신분인 손아섭과 지루한 줄다리기를 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트레이드도 역시 타이밍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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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8821766837-0000589521_005_20260119150416823.png" alt="0000589521_005_20260119150416823.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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