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충격&#x27; 손아섭, 한화로부터 구체적 조건 제시도 못받았다...&#x27;사트&#x27;도 찾는 팀이 없다]]></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충격' 손아섭, 한화로부터 구체적 조건 제시도 못받았다...'사트'도 찾는 팀이 없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9154811897-2026012301001316300193791_20260123000729635.jpg" alt="2026012301001316300193791_2026012300072963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아직 구체적 제시도 받지 못했다면...</p>
<p dir="auto">손아섭의 겨울이 추워도 너무 춥다.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당장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최악의 상황이다.</p>
<p dir="auto">FA 손아섭의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는 22일 스프링 캠프 참가 명단을 발표했다. 당연히 손아섭의 이름은 없었다. 계약이 되지 않았기에 한화 선수가 아니다.</p>
<p dir="auto">2618개의 안타를 쳤다. KBO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안타를 친 살아있는 전설. 하지만 세 번째 FA를 신청한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보상 등급도 C등급인데 찾는 팀이 없다. 보상금 7억5000만원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보상과 현실에 맞는 연봉 등을 따졌을 때 성공적 투자가 될 수 있느냐는 자체 질문들에 다들 고개를 가로저은 것으로 보인다. 떨어진 장타력과 주력, 그리고 외야 수비 반경 등을 고려할 때 '똑딱이 지명타자'로밖에 활용이 안되는게 한계로 지적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p>
<p dir="auto">취재 결과, 현재 손아섭을 원하는 팀은 없는 상태다. 더욱 비극적인 건 원소속팀 한화도 손아섭에게 구체적 조건을 제시하지도 못했다. 그간 노시환의 비FA 다년 계약과 김범수(KIA) FA 계약에만 몰두해왔다. 손아섭 계약은 다음 차례였다.</p>
<p dir="auto">문제는 그 사이 캠프를 떠나게 됐다는 것이다. 캠프를 떠나기 전까지 구체적 조건도 제시하지 않은 상태라면, 한화가 손아섭을 만족시킬만한 수준의 계약 기간과 금액을 마련하지 않을 거라 봐도 무방하다. 또 시즌 구상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을 거라고도 예측이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한화가 트레이드로 데려온 손아섭을 '미아'로 만들지는 않겠지만, 단년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9154819715-2026012301001316300193792_20260123000729645.jpg" alt="2026012301001316300193792_20260123000729645.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한화가 왜 손아섭에게 아직 구체적 제시를 하지 않았느냐면, 그간 손아섭이 다른 팀에서 뛸 수 있게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매몰찬게 아니라, 손아섭을 위한 움직임도 분명 있었던 것이다.</p>
<p dir="auto">하지만 이 '사트'도 여의치 않다고 한다. 한화도 자선 단체가 아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를 받아오기 위한 준비를 했다. 보상금 7억5000만원을 없애주는 것이니 당연히 그렇게 해야한다.</p>
<p dir="auto">하지만 상대 구단들 반응이 전혀 없었다. 최근에는 아예 눈을 낮춰 어떻게든 성사만 되도 좋다는 수준까지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여기에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없다는 후문이다.</p>
<p dir="auto">물론 갑자기 타력 보강이 필요한 팀이 출혈 부담이 없는 '사트' 파트너로 갑자기 튀어날 수도 있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은 그럴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는 것이다.</p>
<p dir="auto">그렇다면 손아섭은 추후 한화가 제시하는 안에 도장을 찍고 선수 생활을 연장하든,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면 유니폼을 벗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설 수밖에 없다.</p>
<p dir="auto">계약과 관계 없이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손아섭. 과연 그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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