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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9240671298-0001967224_001_20260124134306348.jpg" alt="0001967224_001_2026012413430634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의 주인공 손아섭이 비활동 기간 종료 직전까지 둥지를 찾지 못하고 있다.</p>
<p dir="auto">현재 상태라면 다년 계약은 고사하고 큰 폭의 연봉 삭감도 감수할 수밖에 없다.</p>
<p dir="auto">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1차 스프링캠프가 진행되는 호주 멜버른으로 떠났다. 코칭스태프 17명, 선수 46명 등 63명이 내달 18일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p>
<p dir="auto">손아섭은 호주행 비행기에 오르지 못했다. 2025시즌 종료 후 커리어 세 번째 FA(자유계약) 권리를 행사, 시장에 나왔지만 2개월 넘게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못하고 있다.</p>
<p dir="auto">1988년생인 손아섭은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뒤 2017시즌 종료 후 생애 첫 FA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4년 총액 98억원을 받고 롯데에 잔류했다.</p>
<p dir="auto">손아섭은 첫 FA 당시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다. 3할 타율, 두 자릿수 홈런, 매년 최다 안타 타이틀을 다투는 뛰어난 생산 능력에 20대 중반의 젊은 나이까지 모든 팀들이 탐낼 수밖에 없는 매물이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9240678086-0001967224_002_20260124134306418.jpg" alt="0001967224_002_20260124134306418.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손아섭의 두 번째 FA 역시 따뜻했다. 2021시즌 롯데에서 타율 0.319, 173안타, 3홈런, 58타점, OPS 0.787로 건재함을 과시한 결과 4년 총액 64억원을 받고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p>
<p dir="auto">다만 손아섭은 NC 이적 후 커리어 첫 타격왕을 거머쥔 2023시즌 140경기 타율 0.339, 187안타, 5홈런, 65타점, 14도루, OPS 0.836을 제외하면 이름값에 못 미쳤다. 지난해 7월 트레이드 마감시한 직전 타선 보강이 절실했던 한화로 이적, 데뷔 첫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는 기쁨을 맛봤지만 개인 성적은 뛰어났다고 보기 어려웠다.</p>
<p dir="auto">손아섭은 여기에 풀타임 외야 수비가 어려운 점,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대하기 어려운 점, 지명타자 외에는 활용도가 애매한 점 등이 3차 FA에서 발목을 잡고 있다.</p>
<p dir="auto">손아섭보다 5살 많은 최형우가 2년 26억, 출생연도가 같은 김현수가 3년 총액 50억 원을 받고 각각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와 계약을 맺은 것과 대비된다.</p>
<p dir="auto">KBO리그 10개 구단은 이미 미국, 호주, 일본, 대만 등지로 스프링캠프를 떠난 상태다. 2026시즌을 대비한 전력구상도 사실상 이미 완료됐다. 한화는 물론 다른 구단도 손아섭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9240685757-0001967224_003_20260124134306484.jpg" alt="0001967224_003_20260124134306484.jp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손아섭은 FA 등급제상 C등급으로, 다른 구단 이적 시에는 보상 선수 없이 2025시즌 연봉의 100%(7억 5000만 원)의 보상금만 발생한다.</p>
<p dir="auto">그러나 수비 포지션 문제, 장타력 부족 등의 이유로 손아섭이 한화를 떠나는 그림을 쉽게 그려볼 수 없다.</p>
<p dir="auto">손아섭에게 남은 선택지는 많지 않다. 한창 몸을 만들어야 할 시기에 개인 훈련만 이어가는 건 선수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최대한 빠르게 2026시즌 뛸 팀을 확정하는 게 중요하다.</p>
<p dir="auto">손아섭은 한화에 남는다고 하더라도 2025시즌 연봉 7억 5000만원에서 큰 폭의 삭감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년 계약 후 달성 성적에 따라 옵트 아웃(Opt Out) 권리를 행사하는 옵션을 계약서에 포함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이 경우 보상금 등 조건 없이 다른 구단 이적이 가능하다.</p>
<p dir="auto">최근 2년 총액 15억원, 보장 13억원에 KIA 타이거즈에 잔류한 조상우도 구단과 옵트아웃 옵션을 통해 구단과 타협점을 찾았다. 달성 성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선수와 구단 모두 동의한 만큼 어느 한 쪽이 불리하거나 손해를 보는 조건은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p>
<p dir="auto">사진=엑스포츠뉴스 D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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