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version="2.0"><channel><title><![CDATA[&#x27;참극!&#x27; 현역 축구 선수, &#x27;음주운전 차량&#x27;에 치여 &#x27;다리 절단&#x27;→가해자, 징역 2년 4개월 선고+3년간 면허취소...&quot;이기적인 선택,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quot;]]></title><description><![CDATA[<p dir="auto">'참극!' 현역 축구 선수,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다리 절단'→가해자, 징역 2년 4개월 선고+3년간 면허취소..."이기적인 선택,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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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dir="auto">[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갓길에 있던 축구 선수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힌 가해자가 법정 구속됐다.</p>
<p dir="auto">영국 매체 'BBC'는 24일(한국시간)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가 고속도로 갓길에 있던 축구 선수를 들이받아 피해자가 다리를 잃는 사고를 낸 여성이 징역 2년 4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p>
<p dir="auto">피해자는 과거 AFC 본머스 소속의 공격수 조던 치에도지로, 사고는 지난해 2월 잉글랜드 햄프셔 오워 인근 M27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p>
<p dir="auto">당시 배슐리 FC에서 뛰고 있던 치에도지는 경기 후 귀가하던 중 차량 타이어 교체를 위해 고속도로 갓길에 정차해 있었고, 이 과정에서 뒤따르던 차량에 그대로 치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9319899230-0002241162_002_20260125050016743.png" alt="0002241162_002_20260125050016743.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사고 여파는 치명적이었다. 치에도지는 생사의 갈림길에 놓일 정도로 중태에 빠졌고, 인공혼수 치료를 받으며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다. 그러나 결국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비극을 맞았다.</p>
<p dir="auto">가해 여성은 사고 당시 명백한 음주 상태였다. 현장 음주 측정 결과 호흡 100ml당 알코올 60마이크로그램이 검출됐고, 이후 재검사에서도 55마이크로그램이 나왔다. 이는 영국의 법적 호흡 음주 측정 기준치(35마이크로그램)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약 1.7배에 달하는 수준이었다.</p>
<p dir="auto">가해자는 친구를 만난 뒤 귀가하던 중이었으며, M27 고속도로 2번 교차로 인근에서 갓길로 진입하다가 앞서 정차해 있던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9319905960-0002241162_003_20260125050016783.png" alt="0002241162_003_20260125050016783.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결국 그녀 사우샘프턴 형사법원에서 위험 운전으로 중상을 입힌 혐의와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3년간 운전면허 취소 처분과 재취득 전 재시험 명령도 내려졌다.</p>
<p dir="auto">햄프셔·아일오브와이트 경찰청의 조이 자비스 경감은 "음주로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이 끔찍한 사고는 가해자의 이기적인 선택만 없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p>
<p dir="auto"><img src="/assets/uploads/files/1769319913128-0002241162_004_20260125050016816.png" alt="0002241162_004_20260125050016816.png" class=" img-fluid img-markdown" /></p>
<p dir="auto">한편, 치에도지는 비극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사고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활 과정을 공유해왔으며, 지난해 7월에는 본머스와 배슐리의 자선 친선경기에서 의족을 착용한 채 직접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p>
<p dir="auto">사진=조던 치도에지, 스카이스포츠, 햄프셔 경찰청</p>
<p dir="auto">제휴문의 <a href="mailto:ad@sportalkorea.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ugc">ad@sportalkorea.co.k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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