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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같은 그녀는..... - 4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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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joke
    에 작성함 마지막 수정자:
    #1

    벚꽃같은 그녀는.....44
    “뭐? 뭐라구?”
    나는 희수의 말에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나 앉으며 다시 한번 물었다.
    “엄마랑 하라고... 엄마한테 가서 해달라고 그래...”
    “희수야?!”
    나는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그녀를 불렀다.
    “아빠 그렇게 힘들면 할 수 없잖아... 나는 안되는데....”
    “그래서 엄마랑 하라고?”
    “응...”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그럼 어떡해?”
    나는 희수의 말에 어의가 없었다.
    자기는 안되니까 대신 엄마한테 가서 하라니....
    내가 뭐 이 여자 저 여자 아무 여자나 그냥 하는 놈인가?
    이 여자가 안되면 저 여자랑 하고, 저 여자가 안되면 이 여자랑 하는 그런 막 된 놈이란 말인가?
    그녀는 아무래도 뭔가를 오해하고 있는 듯 하다.
    “내가 지금 하고 싶은건 너지 엄마가 아니야?”
    “알아... 아빠가 나랑 하고 싶어 하는거 알아... 근데 난 지금 안되잖아. 아빠는 힘들고 급한데 난 안되니까 그게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야. 나도 아빠 힘들어 하는거 보기 딱하단 말야”
    희수가 일어나 앉아 나를 바라보며 안타깝게 말했다.
    “그러니까 그냥 하자구... 생리한다고 뭐 아빠 자지가 안들어가? 생리하면 희수 구멍이 뭐 막히기라도 해? 섹스해도 괜찮아... 우리 그냥 하자 응?”
    나는 희수를 끌어 안으며 다시 애원했다.
    “아이.. 싫어... 나 아빠한테 생리하는거 보여 주기 싫단 말야... 그리고 생리할 때 그거 하면 세균이 침입할 수도 있댔어. 위생상 안좋다고 했단 말이야. 기분도 찝찝할거야”
    “휴우....”
    나는 희수의 말에 한숨을 푹 내쉬고 침대에 벌렁 누워 버렸다.
    나의 자지는 꼴사납게 팬티 위로 올라와선 여전히 껄덕대고 있었다.
    “아빠 일어나... 어서 엄마한테 가서 해... 난 괜찮으니까 걱정말고 얼른 하고와...아빠 엄마랑 한지 꽤 오래 됐잖아... 엄마도 외로울거야... 아빠 생각 날거라구.. 그러니까 아빠가 가서 해주고 와... 아이 착하지...”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나를 일으켜 세워 등을 떠밀었다.
    나는 힘없이 그녀에게 떠밀려 그녀의 방을 나오고야 말았다.
    희수는 나를 그녀의 엄마 방 앞에 데려다 놓고 ‘화이팅’ 하고 외치며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는 희수 엄마의 방 앞에서 자지를 팬티에 도로 집어 넣고 바지를 바로 입었다.
    하지만 이미 완전 발기되어 욕구불만인 상태의 자지는 바지 위로 불룩하게 치솟아 민망하기 짝이 없는 꼴이였다.
    나는 또 한번 한숨을 내쉬고 노크를 한 후 안으로 들어갔다.
    “어머... 정우씨 이 시간에 왠일이예요? 내 방을 다 찾아주고...호호호 희수는요? ”
    희수 엄마는 나의 방문에 깜짝 놀라는 듯 했으나 나를 활짝 반기는 표정이 역력했다.
    더구나 내가 자지를 일으켜 세워 바지를 불룩하게 해서는 방으로 들어 갔으니....
    희수 엄마는 나의 불룩해진 바지지퍼 부분을 보며 얼굴을 붉히며 야릇한 미소를 띄웠다.
    나는 그녀 곁으로 다가가 앉아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저기 오늘 희수 엄마랑 해야 할거 같아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 민망하여 얼굴을 붉혔다.
    “희수 어디 갔어요?”
    “아뇨... 있어요..”
    “근데 왜..? 희수가 있는데도 저랑 하고싶어요? 호호호”
    희수엄마는 기분이 좋은지 방글방글 웃으며 나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뇨 그게 아니고..... 희수가 엄마한테 가라네요..”
    “네에? 희수가요? 왜요?”
    그녀는 나의 방문이 희수의 의한 것이란게 의외라는 듯 궁금해하며 물었다.
    “저기... 오늘 희수가 생리중이라 그게 안된다고... 엄마한테 가서 하고 오라는데요?!”나는 부끄러워 얼굴을 잔뜩 붉히며 순진하게 있는 그대로 그렇게 말을 해버렸다.
    순진한건지 바보같은건지.....
    나의 말을 들은 희수 엄마가 내 팬티 속에서 손을 쑥 빼내며 나를 노려 보았다.
    화가 난 기색이 역력했다.
    나는 희수 엄마의 표정을 보고 그제서야 ‘아차’ 싶었다.
    그냥 하고 싶어서 왔다고 할것을.... 그냥 희수 엄마가 생각나서 왔다고 해야 할 것을....
    멍청한 놈.... 바보같은 놈....
    “흥... 그러니까 뭐예요... 희수랑 하고 싶은데 희수가 생리중이라 안된다고 해서 지금 나랑 할려고 왔다는거예요? 희수랑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나하고라도 해야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꿩 대신 닭이라 이거군요”
    “저기.. 희수 엄마....”
    “됐어요... 일없네요... 미안하지만 저도 정우씨랑 못하겠어요.. 하기 싫어요.. 그러니 딴데 가서 알아보시던지... 손으로 하던지... 그것 안되면 그냥 참으시던지 알아서 하세요”
    희수 엄마는 그렇게 말하고 토라져 획 누워 버렸다.
    나는 희수 엄마의 차가운 태도에 그만 풀이 죽어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하고 힘없이 나와 버렸다.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고 미안하여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나는 힘없이 희수의 방으로 다시 돌아갔다.
    “아빠? 왜 벌써 와? 엄마랑 했어? 근데 벌써 끝났어? 키키키”
    아무것도 모르는 희수는 뭐가 재밌는지 웃으며 그렇게 나를 놀려댔다.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에 갑자기 부아가 치밀어 올랐다.
    “하긴 뭘해? 엄마가 안하겠대... 꿩 대신 닭이냐며 딴데가서 알아보던지, 손으로 하던지, 참던지 알아서 하래... 씨이... 너 때문에 나만 아주 우습고 민망한 꼴이 됐잖아”
    “쿡... 아이 바보같이... 내가 가라 그래서 왔다고 말했어? 말을 그렇게 하면 어떡해? 그렇게 말하면 엄마가 해줘? 당연히 싫어하지.. 나라도 안하겠다. 아빤 넘 순진해... 키키키”
    나는 화도 나고 너무 쪽팔려서 방문 앞에 씩씩거리며 서서 희수를 노려봤다.
    이게 다 희수 때문이다... 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을 엄마한테 보내 가지고선....
    “킥... 이리와... 내가 사랑해 줄게...”
    희수가 다정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고 사랑스럽게 날 바라보며 예쁘게 보조개를 만들어 웃었다.
    나는 그런 희수의 태도에 화를 풀고 그녀 곁으로 가 누웠다.
    잠시후 희수가 나의 옷을 모조리 벗겨내고 내 배위에 올라 앉았다.
    그리고 나를 바라보며 그녀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고 내 손을 자신의 가슴 위에 올려 놓았다.
    내가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한참 주무른 후 그녀가 가슴을 나의 입에 물려 주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입에 물고 맛있게 빨아 먹었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충분히 먹은 후에 희수가 몸을 돌려 앉았다.
    나의 자지를 잡은 그녀가 마침내 그녀의 입속으로 그것을 삼켜 버렸다.
    나는 자지에서 전해오는 따뜻하고 촉촉한 감촉에 눈을 감았다.
    그녀의 애무에 모든 것을 맡기고 나는 조금씩 밀려오는 쾌감을 자지에서부터 온 몸으로 느껴갔다.
    비록 삽입 섹스는 못하였지만...
    나와 나의 자지는 그녀의 입속에서 충분히 만족했고 행복했다.
    그리고 며칠 후.....
    나는 그녀를 만났다. 이혜미를....
    희수의 말대로 나는 그녀를 위해... 그녀의 새로운 삶을 위해...
    이 한 몸을 불사르기로 했다.
    고통스럽고 아프기만 했던....
    그녀의 섹스에 대한 모든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혐오감을 깨끗이 없애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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