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무덤까지 비밀이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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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처형과 나는 동기이고 동갑이다.같은 말띠이다.
집사람과 결혼전에 나를 많이 도와주었던 처형이다.
사실 난 처형이 마음에 들어 마누라와 자주 어울렸는데
처형하고는 인연이 안되었다.
내가 처형보다 두달먼저 결혼했고 동생의 결혼에 약간 충격 받은듯 나의 고향 2년 선배와 부리나케 결혼을 올렸다.
난 결혼전에 이미 임신8개월이라 서둘러 결혼해서 첫딸을 낳았고 신혼여행은 못갔다 그래서 애를 낳고 얼마후 처형이 결혼하자마자 같이 동반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었다.
처형집과 우리집은 걸어서 4~5분거리에 살아서 수시로 우리집에 놀러 와서 술도 마시고 놀다가 자고 가곤 했었다
우리 처형은 아담한 키에 약간 오동통한 아주 귀여운 여인이었다.
처형 동생인 집사람과 같이 살지만 항상 나의 마음속에는 처형이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다.
집사람은 크게 성적 매력은 없었다.고집이 쎄고 주는것 보단 받는걸 좋아해서 사실 좀 짜증도 난다
내가 오럴섹스도 해줘도 집사람은 그렇게 싫어하고 안해준다
난 그게 항상 불만이었다.
하긴 집사람은 아무리 애무를 해줘도 보지가 잘 젖지 않는 특이 체질이다
그래서 항상 보지를 빨아주지 않으면 삽입 자체가 힘들어
할 수 없이 빨아서 삽입한다 ㅠㅠ.
첫째를 낳고 둘째도 낳고 유치원에 애들이 다닌던 어느날
처형집에 들러 한 잔 할일이 있었다
동서는 모임 때문에 아직 귀가 하지 않았고
처형이 애를 보면서 나한테 전화해서 술 한잔 하자고 했다
난 삼겹살과 소주 3병을 사서 처형집으로 갔다
처형집에서 삼겹살을 구어 먹어면서 소주를 홀짝 홀짝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처형에게 상담을 해다.
"처형"뭐좀 물어봐도 돼?"
"뭔데 안아프게 물어."히히
처형과 나는 동기라서 신랑 없을때는 거의 말을 놓는다
"이런 이야기 해도 될런지 모르겠네?"
"다 받아줄께 물어봐"
그래서 술의 힘을 빌어 집사람이 아무리 애무해도 물이 잘안나온다라고 이야기 했고
혹시 처형도 그러냐고?집안 내력이냐고 물었더니..
"사실 나도 신랑이 애무를 해도 잘 안젖어....입으로 좀 빨아주면 좋을텐데 우리 신랑은
도통 그런줄 몰라" 제부는 그럴때 어떡하는데?"
"음...처형도 그렇군..난 당연히 빨아서 적셔주고 나서 삽입을 하지만 사실 매번 빨아주면서 그러니 좀 귀찮긴해"
"에고 내동생은 그나마 좋겠네..난 젖지도 않았는데 넣어서 얼마나 아픈지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내면
우리 신랑은 그게 좋아서 그런지 알고 ......에혀 그만하자"
우리 처가집이 좀 그런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