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에서 전여친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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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의 이야기입니다.
사귀던 당시에 있었던 이야기고요.
사귀기 시작했을 때부터 자신을 유교걸이라 칭한던 여친이었어요
저도 그 사실을 굳게 믿었고,
사귄지 얼마 안 되기도 하고 아껴주려고 했죠
근데 어느 날 야동을 보다가 여친을 보게 되었어요
영상은 모자이크 처리되었지만, 저는 알 수 있었어요
누군지 모를 남자의 그것을 빨고 있는 여자의 목소리,
머리스타일, 입고 있는 옷, 말투에 얼굴 실루엣까지
누가 봐도 여자친구였어요
처음에는 황당했는데 언제 찍은지 모르는 영상이기에
마음을 다스리기로 했습니다
전 남친과 했다고 그걸로 화낼 수는 없으니까요
괜히 야동을 보다가 널 봤다고 얘기할 수도 없어서 긴 시간을
고민했답니다. 헤어지기는 싫었거든요.
자꾸 영상 속에서 혀를 돌리는 여친의 모습이 떠올라서
미칠 것 같았습니다. 가끔은 여친이 제 것도 그렇게
핥아주지 않을까 상상도 했어요
그러다 여자친구와 술 한 잔을 걸치면서 첫경험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날따라 여친의 눈이 더 야해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물어보았죠.
남자 거기를 빨아본 적도 있냐고...
처음엔 당연히 그게 무슨 소리냐고 웃으면서 없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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