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담임쌤 따먹은 썰 - 2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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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래서 1월 1일 되자마자 쌤이랑 고기집 가서 술 개 퍼먹고 3차까지 감
근데 내가 술이 쎈건지 춰하질 않는거임?
그래서 만취한 쌤 업고 모텔 들어가서 쌤 침대에 집어 던지고 보지 애무하면서 깨울려고 치마 속에 손 집어넣었는데 팬티 대신 보지털이 잡히는거임(여태까지 스커트 치마에 노팬티였단 소리)
그래서 그냥 쌤 옷 다 벗기고 개 열심히 따먹고(질내사정 안함) 힘 빠져서 잘려는데 이번엔 쌤이 깨서 여상위하고 사까시하고 파이즈라까지 3연타 쳐주는데 꼬추 빠질뻔했음 ㅋ큐ㅠㅠ
담날 아침 되자마자 서로 알몸으로 껴안고 자고 있으니까 쌤이 일나자마자 꺄악!! 이지랄 ㅋㅋㅋ
아침에 일나자마자 섹스하고 샤워하면서 섹스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한판 더 조지고 오후쯤이였나 배고파지려니까 나와서 쌤이랑 헤장국 먹고 해어졋음
이후로 쌤이랑 섹스 5번인가 더 하고(질내사정도 해봄!!) 쌤이 결혼하셔서 연락 두절 ㅠㅠ 이러고 쌤이랑 섹스하는 스토리가 막이 내려버림.. ㅠㅠ
1편보다 2편이 더 식상하긴 한데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 믿던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