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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본, 16강 실패" 슈퍼컴 미쳤다! 호날두의 포르투갈 우승…A조 '1승 제물' 남아공 16강行, 호주 8강 진출 [image: 1765176237346-2025120801000443600062471_20251207204717450.jpg] [image: 1765176241771-2025120801000443600062472_20251207204717456.jpg] [image: 1765176253588-2025120801000443600062473_20251207204717461.jpg]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한국 축구는 역대급 '무난한 조편성'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인 홍명보호는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조추첨식에서 개최국 멕시코(15위), 아프라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61위), 유럽 플레이오프(PO) D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유럽 PO D조에는 덴마크(21위), 북마케도니아(65위), 아일랜드(59위), 체코(44)가 내년 3월 한 장의 본선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현재로선 덴마크가 유력하다. 운명의 조편성이 세상에 나온 후 각 국의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32개국이 아닌 48개국이 참가하는 첫 대회다. 북중미월드컵은 각조 1, 2위(A~L조·총 24개팀) 뿐만 아니라 3위 중 상위 8개팀도 토너먼트의 시작인 32강에 오른다. 영국이 '더선'은 7일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북중미월드컵 우승팀을 공개했다. 잉글랜드는 자국에서 열린 1966년 대회 이후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꿈꾸고 있다. 그러나 대이변이다. 슈퍼컴퓨터는 이번 대회 우승팀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포르투갈을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포르투갈이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만나 2대1로 승리할 것으로 점쳤다. 포르투갈은 월드컵에서 우승이 없다. 현실이 될 경우 첫 정상이다. [image: 1765176262640-2025120801000443600062474_20251207204717468.jpg] [image: 1765176268129-2025120801000443600062475_20251207204717474.jpg] 그런데 16강 진출팀을 놓고 물음표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아시아의 대한민국과 일본이 사라졌다. A조에는 최하위가 예상되는 '1승 제물'인 남아공이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멕시코와 유럽 PO 승자도 지워졌다. 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PO B승자와 F조에 속했는데 16강에는 네덜란드만 생존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으로 16강에 오른 팀은 호주가 유일했다. 호주는 미국, 파라과이, 호주, 유럽 PO C승자와 D조에 위치했다. 호주는 16강에서 남아공을 2대1로 꺾고 8강까지 진출하는 것으로 예상됐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각각 8강에서 포르투갈과 잉글랜드에 2대3, 0대2로 패해 탈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가 호날두에 무릎을 꿇는다는 시나리오다. 4강에선 스페인이 프랑스, 포르투갈이 잉글랜드를 꺾는 것으로 나타났다. 3~4위전에선 잉글랜드의 승리가 예상됐다. 물론 전망은 전망에 불과하다. 미국과 멕시코, 이른바 북중미에서 열린 3차례 월드컵에선 브라질이 2회, 아르헨티나가 1회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 챔피언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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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섭섭했다” 임창용, 최형우 삼성행·KIA 운영 작심 비판…과연 그런 말할 자격 있나 [image: 1765176103954-0005443612_001_20251208054115923.jpg] [image: 1765176105746-0005443612_002_20251208054115938.jpg] [OSEN=손찬익 기자] 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임창용이 최형우의 삼성 라이온즈 복귀와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KIA 시절 은퇴식 관행을 언급하며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지난 2017년부터 9년간 KIA에서 활약한 최형우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세 번째 FA 자격을 얻었다. KIA 잔류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음에도 2년 최대 26억 원의 조건에 삼성 복귀를 선택했다. 최형우는 1군 통산 2314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1푼(8346타수 2586안타) 419홈런 1737타점 1365득점 30도루를 기록다. 올 시즌 133경기에 나서 타율 3할7리(469타수 144안타) 24홈런 86타점 74득점으로 여전히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삼성은 “최형우의 합류로 좌타 라인의 파괴력이 극대화될 것”이라며 베테랑의 경험과 리더십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창용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창용불패-임창용’에서 최형우의 선택을 두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그는 “저도 많이 경험해봤지만 FA 계약이라던지 이런 건 구단 기사 나온 게 전부가 아니다. 기사 나온 것과 정반대일 수 있다"고 했다. [image: 1765176113523-0005443612_003_20251208054115945.jpg] 임창용은 이어 “KIA에 좌타 거포가 많아 굳이 잡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구단에서 제시한 금액이 섭섭하지 않은 액수라고 해도 선수는 충분히 섭섭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FA 협상의 미묘한 감정을 전했다. 그러나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은퇴식 문화’였다. 임창용은 “같은 조건이라면 대부분은 원래 팀에 남고 싶어한다”며 “하지만 KIA에서는 은퇴식을 제대로 치른 선수가 거의 없다. 나 역시 그랬다. 반면 삼성은 오승환 등 레전드들에게 은퇴식을 잘 해줬다. 그런 걸 보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다만 임창용의 이 같은 발언은 팬들 사이에서 '본인이 과거 논란이 많았던 만큼 이런 문제에 의견을 낼 자격이 있느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image: 1765176121724-0005443612_004_20251208054115952.jpg] 한편 진흥고 출신 임창용은 KBO 통산 760경기 130승 86패 258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스 소속으로 238경기에 등판해 11승 13패 128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2.09를 올렸다. 2013년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서도 뛰었다. 국제대회 경험도 풍부한 임창용은 2022년 9월에는 KBO리그 40주년을 기념한 '레전드 40'에도 선정됐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였지만 상습 도박, 사기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의 중심에 서온 임창용의 이번 발언은 팬들 사이에서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어 향후 여파가 주목된다. [image: 1765176128675-0005443612_005_20251208054115959.jpg]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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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구자철 “냉정하게 한국의 현재 멤버면 조별리그는 통과해야”···“잉글랜드·프랑스 등 최고 수준 팀 제외 다 이길 수 있는 멤버” 구자철(36)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A조에 속했다. 한국은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승자와 한 조다. 구자철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챙겨보았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봤다”고 웃으며 말했다. 제주 SK가 12월 7일 수원 삼성의 도전을 뿌리치고 K리그1 잔류를 확정한 뒤였다. [image: 1765176007759-0001102052_001_20251207181208541.jpg] [image: 1765176009822-0001102052_002_20251207181208597.jpg] 구자철은 “처음 멕시코가 속한 A조에 들어갔을 땐 ‘아, 걱정이다’란 생각이 들었다”면서 조 추첨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구자철은 이어 “월드컵 참가국 수가 늘었다. 조에서 3위를 해도 토너먼트로 향할 기회를 얻는다. 냉정하게 지금 한국 멤버면 조별리그는 뚫어야 한다. 우리 멤버가 진짜 좋다. 잉글랜드나 프랑스와 같은 몇몇 톱 티어를 빼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 그 아래 팀들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선수 구성이다. 우리가 이런 스쿼드를 갖춘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고 했다. 구자철은 두 차례 월드컵(2014·2018) 포함 A매치 76경기에서 19골을 기록한 미드필더였다. 연령별 대표팀 시절엔 한국이 U-20 월드컵 8강(2009), 올림픽 동메달(2012) 등의 성과를 내는 데 앞장섰다. [image: 1765176017674-0001102052_003_20251207181208653.jpg] 구자철은 제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Vfl 볼프스부르크, FC 아우크스부르크, FSV 마인츠 05(이상 독일), 알 가라파 SC, 알 코르 SC(이상 카타르) 등에서 프로 생활을 했다. 구자철은 2024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뒤 제주 유소년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서귀포=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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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2위하면 B조 2위 만나는데...일본은 2위하면 브라질 만날 확률 99% '초비상' 한국, A조 2위하면 B조 2위와 대결 B조에는 캐나다, 스위스, 카타르, 유럽PO A 승자 캐나다나 스위스 등의 가능성이 높아 일본은 조2위하면 브라질 가능성 99% 조1위해도 모로코 가능성 커 예선은 비슷해도 32강전 대진은 큰 차이 [image: 1765175916915-0005445266_001_20251208135617907.jpg] [파이낸셜뉴스] “최악이다.” vs “해볼 만하다.”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한국과 일본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단순히 조별리그 상대 때문만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그다음’이다. 한국은 16강으로 가는 길목에 ‘꽃길’이 깔린 반면, 일본은 조별리그를 통과해도 곧바로 ‘지옥문’이 열리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은 한국과 일본의 운명을 잔인하게 갈라놓았다. 한국이 멕시코, 남아공 등과 비교적 무난한 A조에 속한 반면, 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등과 묶이며 F조 ‘죽음의 조’에 빠졌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매우 어려운 그룹”이라며 한숨을 내쉰 것은 엄살이 아니었다. A조에 속한 한국의 32강 상대는 B조다. A조 2위가 B조 2위와 맞붙는 구조다. 이는 한국에 엄청난 행운이다. B조에는 캐나다, 스위스, 카타르, 유럽PO 승자 등이 포진해 있다. 우승 후보급인 ‘슈퍼 팀’은 없다. 한국이 조 2위로 32강에 오를 경우, 만나는 상대가 브라질이나 프랑스가 아닌 스위스나 캐나다 정도라는 뜻이다. 16강 진출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는 이유다. 반면 일본은 절망적이다. F조의 면면부터가 화려하다.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 아프리카의 복병 튀니지가 버티고 있다. 여기에 유럽 PO 승자(우크라이나/스웨덴 등 예상)까지 합세하면 치열한 경기들이 이어진다. [image: 1765175925471-0005445266_002_20251208135617946.jpg] 더 큰 문제는 힘들게 조별리그를 뚫어도 기다리는 것이 ‘C조의 괴물들’이라는 점이다. 대진상 F조 2위는 C조 1위와, F조 1위는 C조 2위와 32강에서 격돌한다. C조에는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지난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모로코가 버티고 있다. 시나리오는 암울하다. 일본이 F조 2위로 올라갈 경우 C조 1위가 유력한 브라질을 만난다. 기적적으로 조 1위를 차지한다 해도 C조 2위가 유력한 모로코와 싸워야 한다. 어느 쪽으로 굴러도 ‘가시밭길’이다. 일본 언론에서 벌써 “16강은커녕 32강도 힘들다”는 비관론이 쏟아지는 배경이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과 일본이 16강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이다. 대진표상 한국이 A조 2위로 32강을 통과하고, 일본이 F조 1위로 32강(모로코 예상)을 뚫는다면 16강에서 ‘월드컵 본선 최초의 한일전’이 성사된다. [image: 1765175933471-0005445266_003_20251208135617977.jpg] 이는 전제 조건이 까다롭다. 일본이 네덜란드를 제치고 조 1위를 해야 하고, 토너먼트에서 모로코 같은 강팀을 꺾어야만 가능하다. 한국 역시 32강 관문을 넘어야 한다. 결국 주사위는 던져졌다. 한국은 16강까지는 최상의 대진표를 받아들고 미소 지었고, 일본은 32강전에서 최악의 시나리오 앞에 고개를 떨궜다. 32강 대진운이 가른 이 희비쌍곡선이 실제 그라운드 위에서도 그대로 이어질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2026년 북중미로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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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 충격 선택' 얼마 전에 방출한 선수를 다시 영입한다고? "여전히 레이더 안에 있다" [image: 1765175760823-0002238226_001_20251208073411497.jpg]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이번 오프 시즌 불펜 강화를 노리는 LA 다저스가 FA 시장에서 거액을 들여 불펜을 영입하는 대신 에반 필립스와 재결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의 파비안 아르다야 기자는 최근 "필립스는 여전히 레이더 안에 있다"며 재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필립스는 최근 다저스가 논텐더 처리하며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을 뿐만 아니라 푸른색 유니폼을 벗었다. [image: 1765175767023-0002238226_002_20251208073411534.jpg] 다저스가 필립스를 논텐더 처리한 이유는 그의 다음 시즌 예상 책정 연봉이 너무 비쌌기 때문이다. 필립스는 오는 2026시즌 610만 달러(약 90억 원)를 받을 예정이었다. 지금까지 그가 보여준 활약상으로만 놓고 보면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금액이지만, 필립스는 2025시즌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아 2026시즌의 절반 이상을 날릴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필립스는 정상적으로 복귀한다면 다저스 불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다. 지난 2021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웨이버 처리된 뒤 다저스로 이적한 그는 2022~24시즌 187경기에 출전해 14승 8패 44세이브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하며 특급 불펜으로 활약했다. 특히 2023시즌에는 마무리 투수로 뛰며 팀의 마지막을 책임졌다. 필립스는 2025시즌에도 부상 전까지 7경기에 출전해 단 1점도 내주지 않는 짠물 피칭을 선보였다. 휘어지는 각이 큰 스위퍼는 상대 타자의 헛스윙을 유도했고, 해당 구종의 피안타율은 0.091에 불과했다. [image: 1765175777793-0002238226_003_20251208073411593.jpg] 2025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긴 했지만, 불펜 문제로 골머리를 앓은 다저스는 최근까지 데빈 윌리엄스 영입을 시도하는 등 FA 시장에서 마무리급 투수를 영입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다만, 지난해 태너 스캇에게 4년 7,200만 달러(약 1,062억 원)라는 거액을 안겨줬다가 실패했기에 올해는 짧은 계약기간으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다저스는 지출을 늘리기보다는 스캇, 브루스터 그라테롤 등 부상 복귀 자원들을 믿고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필립스가 합류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점쳐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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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내 폭우로 ‘90홀→72홀’로 축소된 ‘지옥의 Q시리즈’…이동은 4위, 이정은6 27위, 방신실 94위 [image: 1765175682685-0004564578_001_20251208083508072.jpg] [서울경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가 폭우로 인한 악천후로 결국 종전 90홀에서 72홀로 축소하게 됐다. 7일(현지 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내 2개 코스에서 열린 3라운드가 폭우로 인한 코스 상태 악화로 단 한 선수도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3라운드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 5분 중단된 뒤 오후 2시 30분에 재개되었지만 결국 일몰로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다음 날로 순연됐다. [image: 1765175688990-0004564578_002_20251208083508118.jpg] 마지막 조로 폴스코스(파71)로 경기를 나선 이동은은 4번 홀까지 모두 파를 기록하면서 공동 2위에서 공동 4위(8언더파)로 잠시 내려왔다. 4번 홀까지 1타를 줄인 헬렌 브림(독일)이 단독 선두(10언더파)에 나섰고 나란히 2타를 줄인 존 리아(캐나다)와 페린느 델라쿠어(프랑스)가 공동 2위(9언더파)를 달렸다. 7번 홀까지 이븐파를 기록한 장효준은 공동 16위(4언더파)에 올랐고 8개 홀에서 이븐파를 기록한 이정은6는 공동 27위(2언더파)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은6는 폴스코스에서 8번 홀까지 모두 파를 기록했다. 9개 홀에서 1타를 잃은 윤민아는 공동 34위(1언더파)로 물러났다. [image: 1765175696517-0004564578_003_20251208083508168.jpg] 크로싱코스(파72)에서 경기를 벌인 방신실은 9개 홀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공동 94위(5오버파)를 달리고 있다. 원래 대회는 매그놀리아 그로브 내 크로싱스코스와 폴스코스를 오가며 2라운드씩 치른 뒤 상위 65명이 최종 라운드를 크로싱스코스에서 이어가기로 돼 있었다. 하지만 72홀로 줄어들면서 컷 오프 없이 경기를 치른 뒤 공동 25위까지 투어 카드를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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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영원히 남는다"…'태극기 쾅쾅' SON 벽화 마무리 단계→팬들 "동상 세워라" 아우성 [image: 1765175593161-0001950335_001_20251207231813041.png]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은 떠나는 게 아니다. 북런던 곳곳에 영원히 남는 수준이다. 손흥민은 오는 10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친정팀 팬들에게 인사한다. 토트넘은 지난 3일 손흥민의 친정팀 방문 계획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10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전에 초청돼 경기장을 방문한다. 지난여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옮겨 갑작기 토트넘을 떠났던 손흥민이 영국의 토트넘 팬들 앞에 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를 위하 한국에 머무르던 중 이적을 발표했다. 결국 그의 토트넘 마지막 경기를 지난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친선 경기가 됐다. 손흥민도 이 점을 늘 아쉬워했다. 기회가 되면 북런던에 오겠다는 생각을 전했다. 그는 LAFC 이적 직후 인터뷰에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싶다. 그들은 나를 직접 만나 인사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LAFC 시즌 도중에서 그런 생각을 전한 적이 있는데 그의 소망이 올해 안에 실현됐다. [image: 1765175599909-0001950335_002_20251207231813123.jpg] 이에 더해 토트넘은 손흥민의 컴백에 맞춰 북런던에 3층 높이의 대형 벽화를 그리고 있다. 벽화의 일부도 공개됐는데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우승컵에 입맞춤을 하는 장면이 메인이며, 한 켠에 태극기도 들어가는 것으로 드러났다. 토트넘 구단도 공식적으로 이런 콘셉트를 알렸다. 손흥민의 벽화는 토트넘의 레전드 레들리 킹과 해리 케인의 벽화를 담당했던 아티스트 그룹 '머월스'가 담당 중이다. 7일 토트넘 전문 매체 '스퍼스 아미'에 따르면, 런던 하이로드 일대에 찰칵 세리머니를 형상화한 그래피티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일부 영상에서는 '손 세븐 레전드(SON SEVEN LEGEND)'라는 문구가 확인되면서 손흥민을 레전드로 공식 인정하는 것은 물론 그의 등번호 7번도 벽화에 새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태극기도 손흥민의 벽화에 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엔 북런던 거리에 손흥민을 사랑하는 팬들이 그래피티를 곧잘 그렸다. 당시 손흥민 벽화의 주제는 찰칵 세리머니였다. 손흥민이 2020년대 들어 자신의 시그니처 골 세리머니로 삼았던 그 장면이다. 지난 5월 유로파리그 우승 뒤엔 손흥민이 팬들에게 했던 인삿말인 "여러분들을 X나게 사랑해"를 벽화게 그리는 팬들도 있었다. 이번 토트넘 구단의 공식 벽화는 우승 세리머니와 태극기, 그의 등번호 7번이 모두 들어간 손흥민 토트넘 10년의 '총집합'이 될 전망이다. [image: 1765175609149-0001950335_003_20251207231813174.jpg] 손흥민은 뉴캐슬전 전날 기자회견을 통해 토트넘 떠난다는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토트넘 팬들 입장에선 아쉬움이 많은 선택이었다. 뉴캐슬전을 마치고 런던으로 돌아와 곧장 열렸던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경기에서 고별식을 치렀어도 되는데 서울에서 토트넘과의 인연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사실 손흥민은 뉴캐슬전 며칠 뒤 LAFC에 입단, 곧장 데뷔전을 치러야 했기 때문에 북런던으로 돌아갈 시간이 없었다. 지난달 23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MLS컵 서부 콘퍼런스 4강전(LAFC 승부차기패)으로 손흥민의 올해 LAFC 공식 일정이 다 끝났고, 손흥민도 귀국했다. 일주일 넘게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손흥민은 12월10일을 북런던 복귀일로 못 박았다. [image: 1765175616716-0001950335_004_20251207231813245.png] 토트넘은 손흥민을 위한 공식 프레젠테이션과 하프타임 헌정 행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경기장을 방문해 팬들뿐만 아니라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함께 일했던 구단 직원들을 모두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팬들은 벽화 갖고는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2019년 완공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동상 1호로 손흥민을 지목했다. 토트넘 관련 소식을 다루는 '투 더 레인 앤드 백'에 따르면 토트넘 팬들은 소셜미디어(SNS)에서 "손흥민의 동상이 필요하다", "손흥민은 우리 팀의 아이콘"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손흥민의 동상을 요구하는 중이다. 토트넘 구단도 새 구장 앞에 동상 세우겠다는 구상을 드러낸 적이 있어 과연 손흥민이 동상 주인공일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토트넘 트위터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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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복귀 직전, '대형사고' 터졌다!..."사건 조사 착수"한 토트넘, 비수마 '웃음 가스' 흡입에 징계 가능성까지 제기 [image: 1765175481396-0002238218_001_20251208053711664.jpg]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가 손흥민의 복귀를 앞두고 분위기가 달아오르던 가운데, 이브 비수마가 또다시 웃음 가스를 흡입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은 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SK 슬라비아 프라하와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차전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전(2-2 무) 이후 단 한 차례도 이기지 못하고 있지만,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image: 1765175488466-0002238218_002_20251208053711740.jpg] 이유는 다름 아닌 팀 레전드 손흥민의 방문이 확정됐기 때문. 구단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손흥민은 킥오프 휘슬이 불리기 전 팬들에게 못다 한 작별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렇듯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던 가운데, 찬물을 끼얹는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비수마가 또다시 환각 효과를 일으키는 아산화질소, 이른바 웃음 가스를 흡입하는 장면이 유출된 것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7일 단독보도를 통해 "토트넘은 비수마가 아산화질소 풍선을 사용하는 영상이 공개되자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image: 1765175497680-0002238218_003_20251208053711798.png] 이어 "영상은 지난달 초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런던에서 열린 파티에 초대받았던 한 여성에게 전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받은 그녀는 매체를 통해 "보고도 믿을 수 없었다. 비수마는 이전에도 같은 행동으로 곤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풍선을 거리낌 없이 흡입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비수마가 웃음 가스를 마시는 장면이 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월에도 비수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흡입하는 영상을 올려 징계를 받은 전례가 있다. [image: 1765175505372-0002238218_004_20251208053711830.jpg] 당시 논란이 불거지자 비수마는 "사과하고 싶다. 이는 심각한 판단 부족이었다. 이 행동이 가져올 위험성을 잘 알고 있고, 축구 선수이자 롤모델로서의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번에도 징계를 피할 순 없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대변인 매체를 통해 "우리는 현재 사건을 조사 중이며, 내부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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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타자 '100억 하이재킹' 성공!…한화, 내부 FA 김범수·손아섭 감감무소식 왜? "금방 결론 안 나올 듯" [image: 1765175371044-0001950342_001_20251208143510699.jpg]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올겨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강백호를 깜짝 영입한 한화 이글스의 내부 FA 협상 결론이 여전히 나오지 않았다. 투수 김범수와 외야수 손아섭과의 잔류 협상 테이블이 연말 장기전까지 이어질 분위기다. 한화는 지난달 20일 "강백호를 계약기간 4년, 계약금 50억원, 연봉 총액 30억원, 옵션 20억원 등 최대 100억원 조건에 FA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화 구단은 "2025시즌 종료 후 타격 강화에 목적을 두고 스토브리그에 임한 결과, 강한 타구 생산 능력 갖춘 강백호 영입에 성공하며 타선 뎁스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며 "올 시즌 32홈런을 기록한 우타 거포 노시환과 함께 강백호라는 좌타 거포의 합류를 통해 강력하고 위압감 있는 타선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강백호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는 2025시즌 정규시즌 2위로 7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았다. 한화는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만나 3승2패로 2006시즌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한화는 정규시즌 1위 LG 트윈스에 시리즈 전적 1승4패로 패하면서 1999년 이후 26년 만의 우승 달성에 실패했다. 절치부심해 2026시즌 대권을 노리고자 한 한화는 지난달 열린 KBO 2차 드래프트에서 내야수 안치홍과 투수 이태양을 다른 팀으로 보내면서 샐러리캡 여유를 만들었다. 그리고 곧바로 강백호에게 접근해 100억원이라는 초대형 규모 계약을 이끌었다. 당시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을 위해 미국행을 앞뒀던 강백호를 '하이재킹'한 셈이었다. 원소속팀 KT 위즈를 포함해 다른 구단들이 제대로 허를 찔렸다. [image: 1765175381011-0001950342_002_20251208143510762.jpg] [image: 1765175383661-0001950342_003_20251208143510793.jpg] 한화는 강백호 영입으로 문현빈~페라자~강백호~노시환~채은성으로 이어지는 리그 최강 타선을 구축했다. 한화는 올겨울 스토브리그에서 내부 FA 투수 김범수와 외야수 손아섭과 잔류 협상에 매진할 환경을 만들었다. 하지만, 두 선수의 잔류 계약 소식은 강백호 계약 발표 뒤 12월이 훌쩍 넘어갔음에도 들리지 않았다. 한화 관계자는 "두 선수 측과 계속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금방 결론이 나오지 않을 듯싶다"라고 말을 아꼈다. 먼저 김범수는 2025시즌 73경기(48이닝)에 등판해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 2.25, 41탈삼진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보상 등급도 B등급이라 좌완 불펜 보강을 노리는 구단들이 군침을 흘릴 만한 자원이다. 실제로 김범수를 두고 한화와 영입 경쟁을 펼치는 구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수와 달리 손아섭 협상 테이블은 온도 차가 있다. 손아섭은 2025시즌 중반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 뒤 우승 청부사로 기대받았다. 손아섭은 2025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 107안타, 1홈런, 50타점, 출루율 0.352, 장타율 0.371를 기록했다. 보상 선수가 없는 C등급이지만, 1988년생 베테랑 지명타자 자원인 손아섭에게 시장의 큰 관심이 보이지 않는 흐름이다. 비슷한 포지션인 강백호를 영입한 한화로서도 손아섭과 잔류 계약을 무리하게 진행할 이유는 없다. 과연 한화가 연말 내로 내부 FA 단속과 함께 남은 외국인 투수 한 자리를 채우고 2026시즌 대권 도전을 위한 채비를 마칠지 궁금해진다. [image: 1765175391965-0001950342_004_20251208143510825.jpg] [image: 1765175393492-0001950342_005_20251208143510871.jpg]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한화 이글스
  • '14연승' OKC에 폭탄 터졌다…주포 길저스-알렉산더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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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연승' OKC에 폭탄 터졌다…주포 길저스-알렉산더 부상 이탈 왼쪽 팔꿈치 부상…복귀 시점 미정 [image: 1765175282316-0008647894_001_20251208091214674.jpg]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파죽의 14연승을 달리며 독주 체제를 구축한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대형 약재가 터졌다. 주포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ESPN은 8일(한국시간) "길저스-알렉산더가 왼쪽 팔꿈치 활액낭염으로 이날 유타 재즈와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활액낭염은 관절 주위의 운동 범위 제한과 압통을 유발하며, 주로 팔꿈치, 어깨, 무릎 등에서 발생한다. 필요시엔 수술까지 받아야 하는 부상이다. 길저스-알렉산더는 이로써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결장하게 됐다. 그는 이번 시즌 23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32.8득점, 6.4어시스트, 4.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최근 경기였던 6일 댈러스 매버릭스전에서는 3쿼터까지만 뛰고도 33점을 넣는 괴력을 과시했는데 부상으로 쉼표가 찍혔다. 에이스 길저스-알렉산더의 이탈로 오클라호마시티엔 비상이 걸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유타전을 마친 뒤 이틀 휴식 후 11일 홈에서 피닉스 선스를 상대하는데, 이때까지 길저스-알렉산더가 돌아올지 알 수 없다. 한편 길저스-알렉산더는 현재 95경기 연속으로 20점 이상을 득점하고 있다. 이는 NBA 역사상 윌트 체임벌린이 1961년부터 1963년까지 기록한 126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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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7-1 한국, 韓 배드민턴 안방서 참패…안세영・이용대 응원도 무소용→밀양 주니어 챌린지, 日 싹쓸이+U-19 압도 [image: 1765174604971-0001950313_001_20251208144009774.jpg]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경남 밀양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5 원천요넥스 밀양 한국 주니어 국제 챌린지에서 대한민국 배드민턴이 일본에게 완전히 밀렸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3개국 956명의 선수가 참가해 13세 이하(U-13), 15세 이하(U-15), 17세 이하(U-17), 19세 이하(U-19) 종목으로 나뉘어 열렸다. 대회에 앞서 지난달 30일 '레전드' 이용대와 '여제' 안세영이 전세계 유망주들을 상대로 레슨과 시범경기를 하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일본 잔치가 됐다. 특히 조만간 국가대표로 올라설 수 있는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이 다수 참가한 '고교3학년 U-19 연령대'에서 일본 선수들이 결승 무대를 휩쓸었다. 7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본은 5개 종목 총 10팀(명 혹은 조)의 결승 진출자 중 7자리를 차지했다. 한국은 혼합복식에서 정다환-김한비 조가 결승에 오른 게 전부였다. 이 외에 태국과 대만이 결승 진출자를 한 자리씩 차지했다. U-19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하기와라 슌키가 푼나탓 프레푼퐁(태국)에 2-1로 이겼다. 정다환이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프렘푼퐁에게 1-2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image: 1765174615742-0001950313_002_20251208144009818.jpg] 여자 단식에서는 결승에 일본 선수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와타나베 유즈노가 마쓰모토 사키와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결승은 물론 준결승에 오른 4명이 모두 일본 선수들이었다. 한국 선수인 최예다와 김한비는 8강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한 두 선수에게 패해 탈락했다. 남자 복식에서도 한국 선수의 결승 진출은 없었다. 조형우-김태양 조는 야마시로 마사토-오쿠 마히로(일본) 조에게 0-2로 완패했다. 최강민-정다환 조는 천핑슈안-리웨이팅(대만) 조에게 1-2 역전패를 당했다. 결승에선 대만 조가 2-0으로 이겼다. 여자 복식은 단식처럼 일본 두 조가 결승에 올라 집안 잔치를 벌였다. 아나미 메이사-하시무라 히메카 조가 하가 리아-마쓰모토 사키 조에 기권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그나마 혼합 복식에서는 한국이 체면을 지켰다. 정다환-김한비 조가 마스다 하루-하가 리아(일본) 조에 기권승을 거두면서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과 서승재-김원호 조가 여자 단식과 남자 복식에서 세계랭킹 1위를 오랜 기간 유지하며 한국 배드민턴 제2의 전성기를 열고 있지만 이들의 다음 세대 레벨에선 일본이 실력을 키우고 있다. 사진=요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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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뚜껑 열리고 한번 해봐야…KIA 강하다고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 최형우·박찬호 떠났지만 150km 파이어볼러는 희망을 말했다 [image: 1765174422636-0004015629_001_20251208061010765.jpg]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당연히 우리 팀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을 해야 강팀이 된다.” KIA 타이거즈의 2026시즌이 걱정이 많이 되는 건 사실이다. 수비, 불펜, 부상자들의 회복 등 가뜩이나 불안요소가 많은데 FA 시장에서 최형우, 박찬호, 한승택을 잃었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태양과 이호연이 합류했지만, 전력은 확연히 떨어졌다. [image: 1765174428975-0004015629_002_20251208061010802.jpg] 지난달 말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이의리(23)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잠시 만났다. 당시 박찬호만 팀을 떠난 상태이긴 했다. 그러나 이의리는 단호했다. 2026시즌 KIA를 두고 “당연히 우리 팀이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해야 강팀이 된다”라고 했다. 전력은 떨어졌지만, 해보기도 전에 지고 들어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이의리는 “야구라는 스포츠가 결국 승부를 알 수 없는 게 매력이다. 내년 뚜껑 열고 한번 해봐야죠. 해보다 보면 안 좋은 소리도 좋은 소리도 나올 수 있는데, 우리 팀 선수 모두 겨울에 준비를 잘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떠난 선수들에겐 아쉬움과 감사함을 따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하기도 했다. 이의리는 “찬호 형뿐 아니라 내가 프로에 들어왔을 때 (임)기영이 형이나 (류)지혁이 형(이상 삼성 라이온즈), 우성이 형(NC 다이노스), (최)원준이 형(KT 위즈)이 이제 다 나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의리는 “또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 게 맞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되게 좋은 추억도 많았다. 형들한테 많이 배워서 나는 좋았다”라고 했다. 그 배움으로 새 출발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 내년 KIA 마운드에서 이의리의 몫이 작지 않다. 내년엔 본격적으로 풀타임 활약을 해야 한다. 이의리는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에서 글러브를 놓는 위치를 크게 바꾸는 등 제구를 잡기 위해 변화를 줬고 일정 부분 성과도 얻었다. 이의리가 이젠 KIA 선발진을 이끄는 위치가 돼야 한다.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양현종이 내년에도 있고, 새 외국인투수 혹은 아담 올러가 가세한다. 이의리는 위치상 5선발 후보 김도현, 황동하, 김태형, 이도현, 이호민 등과 4~5선발로 묶인다. 그러나 기량, 잠재력 측면에서 차기 에이스인 건 분명하고, 향후 1~2년 내에 치고 올라와줘야 한다. [image: 1765174435640-0004015629_003_20251208061010836.jpg] 그런 선수가 팀을 위해 좋은 마인드를 갖고 있다. 해보기도 전에 지고 들어가는 마인드를 갖는 건 정말 안 될 일이다. 야구는 상대적이라서, KIA가 전력이 약해졌다고 무조건 죽으라는 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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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아섭·강민호·황재균은 차라리 낫다? FA 미계약 9인방 각자 처지는 달라요…혹시 미아는 안 되겠지 [image: 1765173223731-0004015614_001_20251208010707934.jpg]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베테랑 손아섭(37), 강민호(40), 황재균(38)이 차라리 낫다? 2025-2026 FA 시장은 중반부에 접어들었다. 12월로 달이 바뀌자 확실히 계약 속도가 줄어들었다. 21명 중 12명이 계약했고, 아직도 시장에 9명이 있다. 9명이 처지는 각자 다르지만, 분명한 건 앞서 계약한 선수들 이상의 뜨거운 영입전 열기를 자랑하는 선수는 없다는 점이다. [image: 1765173449326-0004015614_002_20251208010707984.jpg] 심지어 미계약 9인방도 각자 처지는 조금씩 다르다. A~B등급보다 C등급 베테랑 3인방(손아섭, 강민호, 황재균)이 오히려 나을 수 있다. 그런데 C등급 영입은 보상선수를 주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구단들은 쓰임새가 있다고 판단하면 베테랑에게도 지갑을 연다. 42세 최형우가 26억원 계약을 따낸 이유다. 반대의 경우 20대 선수에게도 1원 한푼 안 쓴다. ▲2025-2026 FA 계약 현황(21명 중 12명 계약완료-잔류 6명, 이적 6명) A 김태훈 최원준(외야수, KT 4년 58억원) 강백호(한화 4년 100억원) 조상우 박찬호(두산 4년 80억원) 최원준(투수, 두산 4년 38억원) B 박해민(LG 4년 65억원) 김범수 이승현 장성우 김상수 이준영(KIA 3년 12억원) 이영하(두산 4년 52억원) 조수행(두산 4년 16억원) C 김현수(KT 3년 50억원) 손아섭 강민호 황재균 양현종(KIA 2+1년 45억원) 한승택(KT 4년 10억원) 최형우(삼성 2년 26억원) 물론 손아섭, 강민호, 황재균은 이미 계약한 김현수와 최형우와는 상황이 다르다. 양현종이야 따로 경쟁이 없어도 KIA 타이거즈 로열티가 너무나 강한 선수이니 예외로 하자. 손아섭, 강민호, 황재균은 전성기가 지났는데 그렇다고 완전히 별로인 선수들도 아니다. 때문에 구단들로선 결단이 쉽지 않은 측면이 있어 보인다. 어쨌든 김현수나 최형우처럼 무조건 달려들어야 할 선수들은 아니라는 게 드러났다. 그래도 C등급 잔여 3인방은 행복하다. 강민호는 원 소속구단 삼성 라이온즈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중론이다. 삼성이 내년에 우승전력을 갖춘 만큼, 한국시리즈 우승경력이 없는 강민호도 삼성을 떠날 이유가 없다. 친정 롯데 자이언츠는 일찌감치 외부 FA들과 담을 쌓았다. 손아섭과 황재균이 좀 애매하긴 하다. 한화 이글스는 강백호를 영입, 손아섭을 잡으면 지명타자 역할이 겹치게 된다. 황재균은 이미 KT 위즈가 올 시즌 전 허경민을 영입하면서 확실한 자기 자리가 사라졌다. 둘 다 이적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한다. 보상금과 보상선수가 함께 따라붙는 A~B등급의 경우 오히려 이적에 발목을 잡기도 한다. A등급의 김태훈과 조상우가 대표적이다. 사실상 원 소속구단이 주도권을 쥐고 협상을 가질 듯하다. 이럴 경우 협상이 빠르게 풀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조상우의 경우 하필 올해 주춤하면서 KIA 트레이드 이후 가치를 더 끌어올리지 못했다. B등급의 김범수의 경우 경쟁이 붙었다는 게 중론이다. 볼 빠른 좌완 불펜이라는 확실한 강점이 있다. 단, 그렇다고 하기엔 김범수의 커리어가 그렇게 압도적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간이 좀 더 필요할 수도 있다. [image: 1765173457065-0004015614_003_20251208010708026.jpg] 이렇듯 각자 처한 상황과 배경이 조금씩 다르다. 어쨌든 A~B등급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불리해질 가능성이 크다. 지금부터는 구단이 더욱 충분히 목소리를 내는 협상과 계약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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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16위·일본 22위' 격차 더 벌어졌다, 美 매체 '북중미 월드컵 랭킹' 발표 [image: 1765173032684-0003390757_001_20251208012509164.jpg]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력 평가가 본선 조 추첨식 이후 더 올랐다. 일본과 격차를 더 벌리며 아시아 1위 자리를 굳게 지켰고, 개최국 멕시코를 포함한 월드컵 A조 팀들과도 격차가 컸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 이후 월드컵 본선 진출 64개 팀의 전력을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본선 진출을 확정한 42개국에 내년 3월 유럽축구연맹(UEFA)·대륙간 플레이오프(PO)를 앞둔 22개 팀까지 모두 더한 전력 평가다. 월드컵 조 추첨식을 앞둔 전력 평가에서 64개국 중 17위에 올랐던 한국은 조 추첨 이후 한 계단 순위가 더 올랐다. 한국의 FIFA 랭킹은 22위고,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팀들 중에서는 개최국을 포함해 20위지만 대표팀 전력 및 조 추첨 결과가 반영된 순위는 더 올랐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 조 추첨 결과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UEFA PO 패스D(덴마크·아일랜드·체코·북마케도니아)와 A조에 속했다. 디애슬레틱은 "주전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준다면, 한국은 아시아 팀 중에서 가장 높이 올라갈 가능성이 큰 팀"이라면서 "물론 어디까지나 매우 큰 가정에 불과하다.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은 대회 간판선수로 활약하겠으나 아시아 최초로 4강에 올랐던 2002년 대회 역사를 재현하려면 결국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활약이 필수적"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더 나은 조 편성 덕분에 한국은 처음 발표된 순위에서 세네갈, 에콰도르 등을 제치고 순위가 올랐다"고 조명했다. [image: 1765173060901-0003390757_002_20251208012509239.jpg] 아시아에서는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난 4일 발표에서는 한국이 17위, 일본이 20위로 3계단 차이가 났지만, 조 추첨 이후 업데이트된 랭킹에선 일본이 22계단으로 순위가 떨어져 한국과 일본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일본은 네덜란드와 튀니지, 그리고 UEFA 패스B(우크라이나·폴란드·알바니아·스웨덴) 승자와 F조에 속했다. 매체는 "개최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으나, 아시아 예선 일정보다는 자체적인 실력 덕분"이라면서 "이번이 8회 연속 월드컵 진출이지만 16강 관문을 넘어선 적은 없다. 그래도 이번에는 분명히 더 올라갈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만 평가했다. 월드컵 본선 조 추첨 이전과 같은 평가를 했으나 순위는 오히려 2계단이나 떨어졌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일본에 이어 호주가 26위로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이 29위로 순위가 한 계단 올랐고, 사우디아라비아는 33위를 지켰다. 카타르는 43위, 요르단은 46위, 우즈베키스탄은 55위, 대륙간 PO를 앞둔 이라크는 58위로 대부분 지난 순위와 큰 변동이 없었다. 한국은 월드컵 A조에서도 가장 높은 전력 평가를 받았다. 개최국 멕시코는 19위로 한국보다 3계단 낮은 순위에 자리했다. 매체는 "남아공과 한국, UEFA PO 패스D와 함께 배정돼 조 추첨식 최대 수혜를 받은 멕시코는 전력 평가 순위가 올랐다"면서도 한국보다는 낮은 순위를 매겼다. 이어 남아공은 42위였고, UEFA PO 패스D에 속한 덴마크는 28위, 아일랜드 41위, 체코 44위, 북마케도니아 59위 순이었다. 모든 팀이 한국보다 순위가 낮은 셈이다. 전체 1위는 아르헨티나에서 스페인으로 바뀌었다. 프랑스가 3위를 지켰고 브라질과 네덜란드가 각각 4위, 5위로 올라선 사이 잉글랜드는 6위로 떨어졌다. 대륙별 전력 1위는 ▲아시아 한국(16위) ▲유럽 스페인(1위) ▲남미 아르헨티나(2위) ▲아프리카 모로코(11위) ▲북중미 미국(14위) ▲오세아니아 뉴질랜드(45위)였다. [image: 1765173069013-0003390757_003_20251208012509291.jpg] [image: 1765173070958-0003390757_004_202512080125093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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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존재감' 이 정도라고? 라우어·폰세·문서준 품은 토론토→"RYU, 긍정적인 영향 미쳤다" [image: 1765172903194-0001950381_001_20251208080106899.jpg]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한국 야구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과거 토론토에서 뛴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토론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토론토와 관한 소식을 전하는 매체인 '제이스저널'은 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KBO 출신 선수 영입 효과로 성공적인 KBO 파이프라인 구축하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올해 토론토와 손을 잡은 에릭 라우어, 코디 폰세, 문서준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토론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한 좌완투수 라우어를 품었다. 2024시즌 도중 KIA에 합류한 라우어는 7경기 34⅔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의 성적을 올렸고,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3차전 선발투수로 나와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다만 2024시즌 종료 뒤 KIA와 재계약을 맺지 못하면서 한국을 떠났다. 이후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라우어는 시즌 개막 후 빅리그에서 선발, 불펜을 모두 소화했으며, 28경기(선발 15경기) 104⅔이닝 9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18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포스트시즌에서도 5경기 8⅔이닝 1홀드 평균자책점 3.12로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제이스저널은 "라우어는 2025시즌 토론토에서 가장 중요한 투수 중 한 명으로 변신한 대표적인 사례다. 내년 라우어의 역할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선발이든 불펜이든 그가 핵심 전력임은 분명하다"며 라우어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image: 1765172916747-0001950381_002_20251208080106947.jpg] 토론토는 올해 한국 출신 유망주에게 손을 내밀기도 했다. 지난 9월 25일 문서준과 150만 달러(약 22억원)에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국제 유망주 계약 시장에서 한국 출신 선수가 토론토와 계약한 건 문서준이 처음이다. 2007년생인 문서준은 196cm의 장신에서 뿜어내는 최고 155km/h의 직구를 비롯해 투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갖춘 정통파 우완투수다. 고교야구 통산 24경기 66이닝 6승 2패 평균자책점 2.18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삼진 93개를 잡아낼 정도로 강력한 구위를 보여줬다. 올해는 10경기 26⅓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41개였다. 앤드류 티니쉬 토론토 구단 국제 스카우팅·야구운영팀 부사장은 "문서준은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로 성장하기에 적합한 신체 조건과 다양한 변화구를 갖춘 유망주"라며 "구단은 최적의 성장 환경을 제공할 것이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한국과 전 세계 팬들에게 인정받는 투수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스저널은 "토론토는 문서준을 영입하며 KBO리그, 한국 야구와의 인연을 넓히기 시작했다"며 "문서준은 처음부터 구단의 철학에 맞게 육성할 수 있는 고교 출신 투수로, 새로운 구종과 투구 전략을 배우며 차근차근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image: 1765172923952-0001950381_003_20251208080107015.jpg] 올해 월드시리즈 준우승에 만족한 토론토는 또 한 번 한국 팬들에게 친숙한 선수를 품었다. 주인공은 폰세였다. 토론토는 지난 3일 폰세와 3년 총액 3000만 달러(약 443억원)에 계약하면서 마운드를 강화했다. 폰세는 2025시즌 29경기 180⅔이닝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으로 활약하며 KBO리그를 지배했다. 다승, 승률(0.944),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KBO리그 역대 최초 외국인 투수 4관왕에 올랐다. 국내 투수까지 포함하면 역대 3번째(1996년 구대성, 2011년 윤석민)다. 제이스저널은 "토론토는 KBO리그에서 반등한 라우어를 영입한 데 이어 1년 만에 또 한 명의 KBO리그 출신 투수를 영입하면서 KBO리그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모양새"라며 "이번 영입은 토론토가 KBO리그 출신 선수들에게 매력적인 행선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어 "토론토 팬들 사이에서는 폰세의 합류로 선발 자원의 트레이드 가능성, 특히 타선 강화를 위해 호세 베리오스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며 "어쨌든 폰세는 내년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mage: 1765172932980-0001950381_004_20251208080107080.jpg] 매체가 주목한 또 한 명의 선수는 바로 토론토에서 4시즌을 소화한 류현진이다.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2019년까지 LA 다저스에서 활약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로 이적했으며, 2023년까지 토론토에서 4시즌 통산 60경기 315이닝 24승 15패 평균자책점 3.97의 성적을 남겼다. 제이스저널은 "라우어, 문서준, 폰세의 성공은 다른 KBO리그 선수들, 특히 투수들을 토론토로 끌어들일 수 있다"며 "전 토론토 투수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지난해 한화로 복귀했으며, 최근 토론토의 KBO리그 선수 관련 움직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리코스포츠에이전시
  • '신임감독 김연경' 인쿠시, 정관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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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감독 김연경' 인쿠시, 정관장으로... 위파위, 무릎 부상 후 재활 더뎌 올 시즌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이별 인쿠시, '부상' 위파위 대체 선수로 [image: 1765172718959-0000901805_001_20251208133510244.jpg]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결국 아시아쿼터 위파위(태국)와 결별했다. 위파위의 빈 자리는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임감독 김연경'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인쿠시(몽골)가 대신할 예정이다. 정관장은 8일 "2025~26시즌 아시아쿼터를 위파이에서 인쿠시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2023년 10월부터 지난 시즌까지 현대건설에서 활약한 뒤 정관장으로 둥지를 옮긴 위파위는 올 시즌 부상으로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2024~25시즌 입은 무릎 부상 후 재활이 예상보다 늦어진 탓이다. 위파위가 나서지 못하는 사이 팀은 여자부 최하위인 7위로 추락했다. 위파위의 공백을 메워줄 새 아시아쿼터는 '신임감독 김연경'에서 김연경 감독의 애제자로 총애를 받았던 인쿠시다. 2005년생으로, 현재 목포과학대 1학년인 인쿠시는 점프 타이밍이 빠르고, 순간 폭발력이 뛰어나 아웃사이드 히터로 자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평소 "V리그 입성이 최종 목표"라고 밝혀왔던 만큼 정관장에서 기회를 잘 살린다면 V리그에서 꾸준히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위파이가 더딘 재활로 팀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교체되는 부분이 안타깝지만, 팀 흐름상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며 "인쿠시가 빠른 시간 내에 팀에 녹아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인쿠시는 비자 및 국제이적동의서(ITC) 절차를 마무리하면 경기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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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펜 보강 절실한 삼성, 김무신-김범수 형제 투수 ‘한솥밥’ 가능성은 [image: 1765172642689-0005443621_001_20251208064109151.jpg] [OSEN=손찬익 기자] 형제 투수로 유명한 김무신(개명 전 김윤수)과 김범수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함께 뛰는 장면을 볼 수 있을까. 삼성은 올겨울 ‘윈나우’ 기조를 더욱 분명히 하고 있다. 최형우를 품으며 중심 타선을 강화했고, 2차 드래프트로 장승현을 영입한 데 이어 박세혁을 트레이드로 데려오며 안방도 보강했다. 우승을 향한 퍼즐 조각들을 하나둘 맞춰가는 분위기다. 하지만 남은 과제도 있다. 바로 불펜 강화다. 현재 삼성에서 1군 전력 좌완 계투 뎁스는 백정현, 이재익, 이승민, 배찬승 정도로 얇은 편. 이런 상황에서 FA 시장에 나온 좌완 불펜 김범수의 삼성행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image: 1765172649747-0005443621_002_20251208064109166.jpg] 김범수는 2015년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한 뒤 2018년부터 1군 불펜에서 자리를 잡았다. 통산 481경기에서 27승 47패 5세이브 72홀드 평균자책점 5.18. 특히 2022년에는 27홀드를 기록하며 한화의 한 시즌 최다 홀드 신기록을 세웠다. 올 시즌에는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73경기 48이닝에서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 피홈런 0개, 피안타율 0.181. 좌타자에게 0.176, 우타자에게 0.190을 기록하며 사실상 좌우 가리지 않는 필승조 역할을 해냈다. 포스트시즌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7경기 3⅓이닝 무실점. 큰 경기에서 흔들리지 않는 ‘강심장’도 증명했다. [image: 1765172659023-0005443621_003_20251208064109177.jpg] 소문과는 달리 현재까지 삼성과 김범수는 연결되지 않았다. 김범수는 B등급 FA이기 때문에 영입 시 보호선수 25인 외 보상선수 1명과 전년도 연봉 100% 또는 200%를 한화에 줘야 한다. 삼성 입장에서는 선뜻 움직이기 어려운 조건이다. ‘우승 노리는 시기’라 해도 유망주 유출은 부담이 크다. 그렇다고 완전히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사인 앤 트레이드를 통해 보상선수 부담 없이 김범수를 데려오는 방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구단 사정과 시장 상황에 따라 충분히 시도해 볼만한 카드다. 김무신도 기회가 된다면 형과 함께 뛰길 희망한다는 후문. 형제 투수가 한 팀에서 뛰게 된다면 여러모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안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서 경쟁했던 이들이 한 팀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나란히 뛰는 장면이 연출된다면 그 자체로 큰 화제가 될 전망이다. [image: 1765172685709-0005443621_004_20251208064109185.jpg] 삼성은 우승을 향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좌완 불펜 보강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고, 김범수는 그 퍼즐을 완성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카드다. 형제 투수의 조우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전력 보강, 클럽하우스 시너지, 그리고 팬심까지 아우를 수 있는 ‘삼성식 윈나우’의 상징이 될 수 있다. 내년에 김무신과 김범수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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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 김연경 지도 받더니' 인쿠시, '원더독스→레드스파크스' 프로팀 정관장 입단…"팀에 녹아들도록 돕겠다" [image: 1765172480521-0000147471_001_20251208124006586.png] [STN뉴스] 이형주 기자┃인기 예능에서 '전설' 김연경의 지도를 받았던 인쿠시(20·몽골)가 프로무대로 합류한다.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8일 "2025~2026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지난 4월 아시아쿼터 선수로 태국 출신의 위파위 시통(26)을 지명했지만, 현재까지 회복이 지연되며 코트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팀 분위기의 반전을 위해 아웃사이드히터 인쿠시(20,몽골)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인쿠시는 올시즌 KOVO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 도전했지만 당시에는 지명을 받지 못하고 이후 몽골 프리미어 리그 다르한 모글스에서 활약 중이었다. 180cm의 신장으로 점프 타이밍이 빠르고 순간 폭발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인기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원더독스에서 활약하며 전설 김연경의 지도를 받기도 했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고희진 감독은 "위파위가 더딘 재활로 인해 팀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교체되는 부분이 안타깝지만 현재 팀 상황 상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라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팀에 잘 녹아들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인쿠시는 비자 및 국제이적동의서(ITC)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3라운드 중 경기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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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죽음의 조' 일본 망했어요, 日 손흥민 2달째 실종 상태 '발목 부상 심각'...에이스 쿠보도 역대급 부진 [image: 1765172399338-2025120801000449800062791_20251208074518830.jpg] [image: 1765172400606-2025120801000449800062794_20251208074518835.jpg]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미토마 카오루의 부상이 꽤 심각한 모양이다. 브라이튼은 7일(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도 일본 국가대표 핵심인 미토마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미토마는 10월 초부터 발목 부상으로 결장하는 중이다. 발목 부상 정도는 심각했고, 미토마는 무려 9경기 연속 결장하게 됐다. 미토마는 추가적인 부상까지 당했다. 웨스트햄전을 앞두고 하루 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파비안 휘르첼러 브라이튼 감독은 "미토마는 훈련 과정 중에 사소하게 부상이 재발됐다. 큰 문제는 아니다. 바라건대 그는 훈련할 수 있을 것이고, 우리는 확실히 그를 가능한 한 빨리 우리에게 옵션이 되도록 하려고 한다. 미토마는 여전히 옵션이다. 그래서 오늘 훈련할 수 있는지 지켜보자. 그는 우리 훈련 세션에 복귀했다"고 밝힌 바 있다. [image: 1765172407774-2025120801000449800062792_20251208074518844.jpg] 하지만 미토마는 끝내 경기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고 말았다. 그말인즉슨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미토마의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소식은 일본 팬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는 중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양날개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미토마는 이번 시즌 9경기 동안 결장했고, 그 전까지 6경기 1골 1도움이 전부였다. 부상 이후에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의문이다. 2023~2024시즌 미토마는 부상으로 고생했던 시즌에 굉장히 부진했던 기억이 있다. 리그 19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때의 기억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고 있을 미토마다. [image: 1765172415212-2025120801000449800062793_20251208074518848.jpg] 미토마 부상만이 문제가 아니다. 반대쪽 날개인 쿠보 타케후사의 부진도 심각하다. 일본의 현재이자 미래인 쿠보는 이번 시즌에도 공격 포인트 생산력이 매우 떨어진 상태다. 13경기 동안 1골 1도움이 전부다. 지난 시즌 36경기에서 겨우 5골밖에 넣지 못했던 쿠보는 성장이 뒤로 가고 있는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발목 부상으로 고생했다는 걸 감안해도 실망스러운 경기력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 체제에서 미토마와 쿠보는 모두 핵심적인 선수들이다. 이토 준야, 도안 리츠 등이 있지만 개인 능력으로 측면을 공략할 수 있는 확실한 두 선수는 미토마와 쿠보다. 죽음의 조의 포함된 일본은 선수 개개인이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월드컵 토너먼트를 기대해볼 수 있을텐데, 미토마와 쿠보가 이런 모습이라면 우려가 더욱 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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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 281억? 꿈도 꾸지 말아야, 역대급 시즌에도 상금 고작 11억" 中도 탄식…"보상으로 턱없이 부족해" [image: 1765172274510-0001950370_001_20251208071810598.jpg]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번 시즌에만 10개 대회를 석권하며 배드민턴 선수가 단일 시즌에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서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 안세영이 획득한 총 상금은 약 76만 달러(약 11억 2100만원)다. 배드민턴이라는 종목의 산업 규모 자체가 큰 편이 아니기는 하나, 76만 달러는 배드민턴 역대 최고가 되어가고 있는 선수에게 주어진 상금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심지어 중국에서도 안세영이 올 시즌 받은 상금 규모에 탄식하고 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지난 6일(한국시간) "안세영에게 281억?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 겨우 11억원이다.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는 시위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며 "세계는 안세영의 기량을 극찬하지만, 그에 따른 보상은 점점 더 균형이 사라지고 있어 논란이 되는 중이다. 압도적인 경기력과 역사적인 기록, 그리고 단일 시즌 10회 우승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에도 불구하고 안세영의 상금은 다른 종목에 비해 현저히 낮아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했다. 안세영은 올해 총 10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23년 자신이 세웠던 우승 기록(9회)을 뛰어넘고 단일 시즌 최다 우승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안세영의 성적은 68승4패(승률 94.4%).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지만, 여전히 전 세계는 안세영이 이번 시즌을 통해 역대 최고 반열에 올라도 이상하지 않은 선수가 됐다고 여겨지는 중이다. [image: 1765172282549-0001950370_002_20251208071810628.png] 그러나 막상 안세영의 우승에 따라오는 상금이 그의 실력에 비해 한참 모자라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만약 안세영이 오는 17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정상에 오르면 24만 달러(약 3억 5400만원)를 추가해 남녀 통틀어 단일 시즌에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 7500만원)를 벌어들인 최초의 선수가 되지만, 이 역시 안세영의 퍼포먼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시나스포츠'는 "안세영은 압도적인 시즌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적은 금액의 상금을 받았다"며 "다른 상위권 스포츠(테니스 선수 야닉 시너의 연봉 281억원 이상)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일부 팬들은 강하게 반발했다"고 했다.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안세영을 견제하는 중국 팬들조차 "안세영 때문에 수차례 좌절하고 절망에 빠졌지만, 배드민턴 상금 체계는 안세영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보상을 주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매체는 "배드민턴 자체가 상대적으로 상금 구조가 낮은 스포츠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면서도 "하지만 단일 시즌 10회 우승과 70승에 가까운 승리, 그리고 역사적인 승률로 압도적인 기로을 달성한 선수에게 이 금액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안세영이 실력에 비해 많은 상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image: 1765172290242-0001950370_003_20251208071810701.jpg] 그러면서 "아마추어 기반이 탄탄한 배드민턴의 특성과 상금 분배 구조, 그리고 월드투어 일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률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경기 수가 많아서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기 어렵지만, 정상급 선수들이 받는 보상은 그들의 노고를 보상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시나스포츠'는 "이런 현실 속에서도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는다"면서 "안세영은 승패에 대한 집중력과 뛰어난 경기 감각, 강인한 정신력, 그리고 기술과 체력의 완벽한 균형을 갖춰 국제적으로 완벽한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팬들조차 안세영에게 패배했지만 안세영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한국의 안세영"이라며 안세영을 치켜세웠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