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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같은 그녀는..... - 3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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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36 “아빠” 희수가 차분한 목소리로 조용히 나를 불렀다. “응..” 나는 희수의 부름에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며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보았다. 그녀의 눈에 알 수 없는 그늘이 져있다. 저 고운 눈에 기쁨만 안겨줘도 부족할텐데.... 나는 어쩌자고 이렇게 늘 안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늘 슬픔만 안겨주는 것일까..... 문득 희수에 대한 미안함과 나의 부족함에 가슴이 아파왔다. “아빠 에이미가 마음에 들어? 에이미가 좋아?‘ 희수가 사뭇 진지하게 물어왔다. “희수야 아니야! 그게 말이나 돼? 내가 에이미를 언제봤다고... 에이미에 대해 뭘 안다고 그 여자를 좋아해? 그리고 이미 내 마음에 니가 꽉 차 있는데 너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다른 누가 들어 올 수나 있겠어?” 나는 진심으로 그녀에게 말했다. “근데 왜그랬어? 에이미가 또 먼저 꼬셨어? 아빠랑 하쟤?” “응...” “아빤 누가 아빠랑 하자면 다 해? 꼬시면 꼬시는대로 다 넘어가? 마음에도 없는 여자랑 섹스가 돼? 마음이 동해야 몸이 따르는거 아냐?” 희수는 내가 마치 안타깝기나 한것처럼 말을 했다. “희수야 남자는 말야... 그렇게 돼...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자지가 막 서... 그 여자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야.. 그냥 그렇게 돼.. 그런데 만약 여자가 작정하고 꼬시면 남자야 거의 다 넘어가지... 게다가 여자가 벌것벗고 막하자고 설치는데 어떻게 참겠어..” 나는 나도 안타깝다는 듯 애절하게 말했다. “그럼 에이미가 아빠랑 하고 싶어서 작정하고 설쳤다는 말이야?” “그래... 사실 난 당한거야! 씨이... 그 여자가 그렇게 벌거벗고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 그리고 난데없이 내 자지를 꺼내 잡아 빠는데.... 나도 그 여자한테 당한거야!” 나는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에이미에게 난데없이 봉변을 당했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래야 내 죄가 좀 덜어 질테니 말이다. “허억!! 에이미가 아빠 고추도 빨았어?” “으응? 어.. 응...” 나는 희수의 놀람에 쭈빗거리며 대답을 했다. “그럼 아빠도 에이미꺼.... 에이미 거기 빨았어?” “......끄덕끄덕.....” 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었기에.... “할건 다 했네? 나랑 하는거 에이미랑도 다 했잖아! 씨이..찰싹 찰싹” 희수는 내 등을 마구 때리며 화를 내며 말했다. “아니... 그 여자가 막무가내로 보지를 들이미는데 어떡해? 내가 안빠니까 그 무거운 엉덩이로 찍어 눌러대는데 숨막혀 죽겠더라구... 그래서 빨았어. 어쨌든 숨은 쉬어야 될거 아냐” 나는 못내 억울함을 토로했다. 나도 어쩔 수 없이 당한 것임을 그녀가 좀 알아주길 바라며.. “아휴 화나 정말! 섹스는 그렇다 쳐... 섹스는 아빠 고추가 워낙 통제불능이라 그렇다 치자고... 근데 오랄은 다르잖아... 어떻게 에이미랑 입으로 할 수가 있어?” 희수가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며 무섭게 나를 나무랬다. 나는 야단맞는 아이처럼 얌전히 그녀가 나무라는대로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씨이... 나 사랑한다고 말하고.. 매일 나랑 키스하고... 맨날 내꺼 빠는 그 입으로 에이미껄 빨았단 말야!? 정말 그러고 싶어? 아빠 불결해!!... 그래놓고 또 나랑 키스하고 내꺼 빨거지? 아휴 더러워 정말!!....”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획 돌아 앉아 버렸다. 나는 더 이상 희수에게 뭐라 변명할 말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희수의 말이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고... 하는 말마다 내 가슴을 콕콕 찔러대는 통에 너무 부끄럽고 미안하여 나는 그만 바닥에 엎드려 얼굴을 숨기고 말았다. 찰싹... 퍽퍽.... 찰싹.... “아야...흐윽...” 희수가 내 엉덩이 마구 때려댔다. “뭘 잘했다고 지금 투정부리고 있어? 지금 나한테 떼쓰는거야? 찰싹” “잘했다고 이러는거 아냐” 나는 희수가 때릴때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했다. “그럼!?.. 그럼 뭣땜에 이러고 있어?!” “미안해서... 부끄러워서 그런다 씨이...” 나는 엉덩이가 너무 아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큰 소리로 말했다. “..........” 우리 둘다 서로를 노려보며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눈싸움이라도 하듯 서로를 쳐다보며 눈도 한번 깜박이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그 싸움에서 패배자는 나였다. 그녀를 쳐다봄에 있어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했기에 내가 먼저 눈을 돌리고 말았다. “보기 싫어!!” 희수가 내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뭐?” 나는 내가 보기 싫다는 희수의 말에 갑자기 섭섭함과 서러움이 복받쳐 올랐다. 눈물이 핑 돌았다. “너... 내가 너 사랑하면 상관없댔잖아... 너 사랑하는 마음만 변치 않는다면 내가 다른 여자랑 섹스하는거 뭐라 안그러겠다고 했잖아.... 그거 다 거짓말이야? 괜히 나 사랑하는 척... 이해하는 척... 말 뿐이였어?” 나는 정말 희수에게 섭섭했고 서운했다. 그래서 서러웠다. 그녀가 나를 좀 이해해주길...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랬다. 그게 나의 이기심이라고 해도 희수에게만은 이해받고 용서받길 원했다.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막 자? 아무하고나 되는대로 그냥 막 해? 무조건 찔러나 보자야? 나는 그럴때마다 말한마디 안하고 다 이해하고 받아줘야 돼?” “누가 그렇댔어? 내가 언제 아무나하고 그렇게 막했다고 그래?” “벌써 두 번째야... 나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두 번째야? 이런식이면 1년, 2년 사귀면 몇 십명 아니 몇 백명은 되겠다” 희수가 수치상으로 따지고 들자 나는 더 할말이 없었다. 이제 겨우 만난지 석 달 남짓 되었는데 벌써 두명이니... 희수가 그런 말을 할만도 하지... 나의 고개가 힘없이 내려갔다. “내가 부족해? 나랑 섹스하는게 불만족스러워? 그래서 그런거야?‘ 희수가 두 눈 가득 눈물을 글썽이며 안타깝게 물었다. 그녀의 말에... 그녀의 눈물에.... 가슴이 짠해왔다. 나의 외도를 마치 자기 잘못인양 생각하고 말하는 그녀에게 너무나 미안했고 너무나 감사해 내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아니야.. 너랑해야돼 너여만 돼... 수백명, 수천명이랑 섹스를 해도 너랑 안하면 난 만족못해... 다른 여자랑 수십번, 수백번 하는거 보다 너랑 한번 하는 섹스가 훨씬 좋아.. 훨씬 만족스러워.. 난 오직 너한테서만 만족해. 너뿐이야” 나는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가득 담아 그녀에게 내 진심을 말했다. 그리고 그녀를 와락 끌어 안았다. “내가... 내 마음이 어떨거 같애? 사랑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랑 잤다는데 내 심정이 어떨거 같애? 이해해.. 다른 여자랑 잤다고 해서 그걸 문제 삼지는 않아.. 근데 아빠 내 마음이 너무 아퍼.. 너무 아파서 미치겠어.” 희수가 내 얼굴을 감싸 잡아 슬픈 눈으로 날 바라보며 말했다. 그래... 이해하고 용서할 수는 있지만 마음은 슬프겠지... 아플테지... “미안해... 잘못했어... 이 말 밖에 할말이 없어” 나는 희수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내가 다른 남자랑 자면 아빤 어떨거 같애? 나도 다른 남자랑 섹스해? 그럼 아빠가 내 마음 알까?” 나는 희수의 말에 그녀를 내 품에서 밀쳐 내버렸다. 그녀의 입에서 다른 남자와의 섹스 얘기가 나온 것만으로 나는 질투나고 화나다 못해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내 앞에서 다른 남자와 섹스가 어떻고 저렇고 하는 그녀가 미웠다. 다른 놈이 그녀의 몸위에서 헐떡이는 상상만으로도 나는 몹시 괴로웠다. 그녀가 나 아닌 다른 놈 밑에 깔려 열에 들뜨는 건 상상조차도 할 수 없다. “치이.. 자기는 다른 여자랑 실컷 해놓고선 내가 그런다고 그러니까 화내는 것봐.. ” 희수는 이제 화가 좀 풀렸는지 아까보다 훨씬 밝아지고 부드러워진 표정이였다. 나도 그녀의 모습에 마음을 점차 누그러 뜨렸다. “씻고 와... 깨끗이 팍팍 문질러..” 희수가 내게 명령하듯 소리를 질렀다. 나는 그녀의 말에 상의마저 벗어 던지고 욕실로 향했다. 욕실로 가다 뒤돌아서 그녀를 쳐다보며 난 단호하게 말했다. “그딴 소리 하지마! 내 앞에서 다른 놈이랑 섹스 하느니 어떠니 하는 말 두 번 다시 꺼내지마.. 참기 힘들어” 나는 잔뜩 노기를 담아 그렇게 말하고 욕실로 들어와 버렸다. 내가 막 물을 털어 몸을 적시는데 그녀가 들어왔다. 조물닥... 조물닥... 쓱쓱.... 희수가 나의 자지에 비누칠을 해 깨끗이 씻고 있다. 나는 욕조에 걸터 앉아 그녀가 씻겨 주는걸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녀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칫솔에 치약을 잔뜩 발라 가지고 왔다. “내가 아빠 고추 씻는 동안 아빤 그 입이나 깨끗이 닦아! 특히 혓바닥 팍팍 닦아내!” 나는 빙그레 웃으며 그녀가 건네는 칫솔을 받아 입을 닦았다. 입안 구석구석 닦고 그녀의 말대로 혓바다까지 깨끗이 닦아낸 후... 그녀에게 검사라도 맡는 듯 입을 벌려 그녀에게 보여 주었다. “한번 더 닦어” “응... 알았어” “뭐해? 다시 닦으라니까?!” 희수는 내가 대답만 하고 입을 안닦자 재촉하듯 다시 말했다. “니가 내 자지를 씻고 있잖아...움직일 수가 없어...크크크” 나는 그녀가 지금 한참 비누를 잔뜩 칠하고 있는 자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아휴 진짜 애 같애... 아빠랑 나랑 나이가 바뀐거 같애” 희수가 내 손에 든 칫솔을 뺏어 들어선 치약을 짜내 바르며 말했다. “원래 남자들은 다 애야... 그래서 여자들이 이해해주고 사랑해줘야 돼...” 나는 그렇게 말하고 다시 입을 닦았다. “아빠 고추는 지금이 제일 이뻐... 귀여워.. 킥킥” “응?” 나는 입을 헹구고 그녀를 쳐다봤다. “이렇게 작고 말랑할 때 만지면 참 좋아... 넘 귀여워... 키키키” 희수가 그녀 앞에 얌전히 고개 숙인 나의 자지를 만지며 말했다. “정말?” “응” “그럼 귀여워 해줘” 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희수에게 말했다. “응? 어떻게?” 희수는 나의 말을 이해못하고 물었다. “빨아줘” 나는 그녀가 씻어 깨끗해진 자지를 잡아 그녀의 입가에 갖다대며 말했다. “싫어...” 그녀가 고개를 획 돌려 입술을 삐죽 내밀며 말했다. “아이.. 왜에?” 나는 그녀가 나의 자지를 빨아주지 않자 섭섭하고 안타까워 떼를 쓰는 아이처럼 몸을 흔들며 말했다. “아까 에이미가 빨았잖아” “아이... 희수가 깨끗이 씻었잖아... 희수야 아빠꺼 한번만 빨아주라 응?” 나는 희수의 손을 다시 가져와 나의 자지를 잡게 하고 앞뒤로 흔들며 말했다. 자지를 잡은 채로 잠시 망설이던 희수는 내가 안타깝게 쳐다보자 안돼 보였는지 잠시후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 ” 나는 희수가 입을 오물거리며 자지를 빨아주자 너무 기분이 좋아 잠시 머리를 뒤로 젖히고 두 눈을 지그시 감았다. 쩝쩝... 쓰읍.. 쯔읍... 물기 묻은 나의 자지를 희수가 빨아대자 야릇한 소리가 욕실 안에 울려퍼졌다. “아빠꺼 또 커졌어... 딱딱해...” 희수가 나의 자지를 잡아 흔들며 말하더니 다시 입으로 가져갔다. “좋아서 그래.. 너무 행복해서... 크크크” 희수가 나의 자지를 빨며 나를 올려다봤다. “좋아? 내가 아빠꺼 빨아줘서 좋아?” 희수가 그렇게 말하고 혀를 내밀어 귀두를 기점으로 자지 뿌리까지 왕복을 시작했다. “아.. 응.. 좋아... 희수야 ....” 나는 희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그녀의 입쪽으로 더 쑥 밀었다. 희수가 나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강하게 몇 번 빨더니 손으로 잡고 앞뒤로 움직이며 내게 속삭이듯 말했다. “싸고싶어? 싸게 해줘?” “아니... 싸는건 나중에... 딴데다 쌀거야...큭큭” “딴데 어디? 나중에 어디다 쌀건데?” 희수가 예쁘게 보조개를 쏘옥 집어 넣으며 다 알면서 묻는다. 귀여워... 사랑스러운 것.... 나는 그녀의 보조개를 손가락으로 눌러 만지며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희수 보지에 쌀거야”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입술을 강하게 빨았다. 그녀의 입술이 소리없이 열렸다. 그녀의 입속에서 나의 혀와 그녀의 혀가 만났다. 혀와 혀가 엉키며 희수가 나의 허벅지 위에 올라 앉았다. 나는 그녀의 티셔츠를 벗겨냈다. 그리고 브래지어도.... 그녀의 가슴을 입에 베어 물었다. “아!....” 희수가 나의 머리를 끌어 당기며 신음했다. 쪽쪽.. 쪼옥.. 쪽쪽.. 욕실 안에 그녀의 가슴이 내 입에 녹아드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희수와 나는 함께 샤워를 하고 나왔다. 지금 희수는 내 허벅지 위에 앉아 드라이기로 나의 머리를 말려 주고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물고 빨았다. “아이.. 가만히 있어봐! 머리 말려야지” 희수가 나의 머리를 가슴에서 떼내고 사랑스럽게 입을 맞춰 준 후 다시 머리를 말리기 시작한다. 나는 나의 자지를 잡아 그녀의 보지에 살살 문질렀다. 이미 분기탱천하여 방방 뛰어대는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닿자 더욱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하고싶어? 고추 박고싶어?” 희수가 나의 머리를 손으로 빗어주면서 야릇하게 웃으며 말했다. “응... 하고싶어.. 지금 박고 싶어” 나는 그렇게 말하고 희수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아직 그녀는 건조하다. 그녀를 촉촉이 젖어들게 해야겠다. 나는 희수를 번쩍 안아 침대에 앉히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내 어깨에 걸쳤다. 나의 입이 그녀의 보지에 닿았다. 나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아... 음...” 희수가 두 팔로 몸을 지탱하며 상체와 머리를 뒤로 젖혔다. 나는 희수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내 허벅지위에 올리고 다리를 들어 쫘악 벌리게 했다. 그녀의 보지가 바로 내 눈 앞에 펼쳐졌다. 그녀의 보지를 양 손으로 벌려 나의 뜨거운 혀로 그녀의 여린 속살을 핥았다. 나는 입안 가득 침을 잔뜩 고아 그녀의 보지에 흘렸다. 그녀의 보지에 나의 침이 스며들었다. 그녀의 구멍을 열고 그 속에도 나의 침을 흘렸다. 그녀의 구멍 속으로 나의 침이 졸졸 흘러 들어갔다. “아.. 아빠아아... 아아....” 쭙쭙쭙... 쩝쩝쩝... 나의 입이 그녀의 보지를 강하게 빨았다. 나의 혀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그녀의 공알과 소음순을 마구 핥았다. 그녀의 구멍에서 나의 침과 그녀의 애액이 섞여 흘러 나왔다. 나는 그것을 기다렸다는 듯 낼름낼름 빨아 먹었다. 그녀의 애액이 내 침과 융화되어 나의 입속을 맴돌다 목구멍을 타고 속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녀의 구멍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질벽이 강한 흡입력으로 손가락을 깨문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 안을 헤집기 시작했다. 내 손가락이 움직여대자 그녀의 질벽이 근육을 팽팽하게 긴장시키며 나의 손가락을 꽉 물고 조여댄다. 자지가 지랄 발광을 해댄다. 손가락말고 자신을 넣어달라 몸부림을 쳐댄다. 나는 몸부림치는 자지를 희수의 보지 속으로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아... 아빠아아... 아아아...” 나의 자지가 들어가자마자 희수의 질 안 근육들과 세포들이 똘똘뭉쳐 나의 자지를 꽉 문다. 자궁까지 나의 자지를 밀어 넣겠다는 듯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 당긴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질 안에서 힘을 제대로 못쓴채 가만히 박혀 그녀가 물고 빠는대로 당하고만 있다. 나는 갑작스럽게 자지를 있는 힘껏 빼냈다. 자지가 시뻘겋게 달아올라 번들거렸다. 껄덕거리는 자지를 잡아 희수의 보지에 문질렀다. “아아.. 아빠.. 아빠아아... 아아...” 희수가 애타게 나늘 부르며 신음했다. “희수야 넣어줘? 아빠 자지 먹고싶어?” 나는 자지를 그녀의 구멍에 대고 깔짝거리며 그녀를 애태웠다. “아빠아아... 으응...빨리... ” “빨리 어떡해? 응?” 나는 귀두를 그녀의 구멍에 넣어 살짝 살짝 움직이며 그녀를 더욱 애타게 만들었다. 나의 자지가 입구에서 깔짝대며 까불어대자 그녀의 구멍이 입을 쩍쩍 벌리며 나의 자지를 삼켜 버릴려 했다. 나는 구멍 속에 빨려들어가지않기 위해 잔뜩 긴장하며 희수의 말을 기다렸다. “넣어줘... 아빠꺼... 빨리...” 희수가 애절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며 애원했다. 그녀의 애원에 나는 하마터면 자지를 쑤욱 넣어 버릴뻔 했다. 하지만 아직 그녀는 내가 원하는 대답을 해주지 않았다. 그녀의 질구가 입을 열며 자지를 물려고 할 때마다 나의 자지가 들어가고 싶어 미친 듯 껄덕댔다. 나도 그녀도 참기 어려운 건 마찬가지다. “어디다.. 뭘 넣어줘? 빨리 말해봐” 나는 희수의 가슴을 움켜 잡아 주물렀다. “아빠 고추.... 아빠 고추 나한테 넣어줘..” 희수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했다. “아니야.. 그게 아니잖아... 다시 말해봐... 자 어서.. ” 나는 희수의 표피를 걷어내고 그녀의 공알을 엄지 손가락으로 살살 굴렀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이미 발갛게 상기되어 부풀어 올라있다. 내가 그녀의 음핵을 자극하자 희수가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며 엉덩이를 치켜 들었다. “희수야... 어디다 뭘 넣어줄까... 어서 말해봐 응” 나는 이러다 내가 참지 못할거 같아 그녀를 재촉했다. “아빠 자지... 아빠 자지 희수 보지에 넣어줘.. 빨리..”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내가 원했던 대답이 나왔다. 나는 그녀의 대답에 희열하며 힘껏 자지를 밀어넣었다. 푸욱... “하아... 아아아...” 나의 자지가 들어가자 희수가 다리를 번쩍 들어 나의 허리에 감아 힘껏 당겼다. 나는 그녀를 껴안고 그녀의 귀를 깨물며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푹퍽푹퍽... 퍼벅퍼벅.... “하아아아... 하아아아...으으응...” 나의 자지가 움직임에 따라 그녀의 입에서도 달콤한 신음이 흘러 따왔다. “희수야 좋아? 아빠랑 해서 지금 좋아?” 나는 팔을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에 고정시키고 몸을 지탱하여 힘차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녀의 눈을 보고 물었다. “하아아아...응... 응... 좋아... 하아아아” 희수가 나의 어깨와 가슴을 더듬어 만지며 대답했다. “내가 좋아? 나랑 하는게 좋아?” 나는 희수의 보지에 자지를 끝까지 빼냈다 뿌리 끝까지 박아 넣으며 물었다. “아빠랑... 하아아아.. 아빠랑 하는게 좋아아앙...하아아아” 희수가 몸을 일으켜세워 나를 꽉 끌어안으며 뜨겁운 신음과 함께 고백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침대 위에 일어섰다. 침대 위에서 선 채로 그녀를 안아 자지를 박았다. 내 자지가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희수의 엉덩이가 내 몸에서 튕기져 나갔다 다시 돌아오고 한다. 희수는 내 몸에서 안떨어지려 다리로 나의 허리를 더욱 꽉 조으며 두 팔로 날 힘껏 껴안았다. 철퍽...철퍽... 퍽퍽... 퍽퍽... 나는 침대의 반동을 이용해 다리를 굴려 점점 강하고 빠르게 그녀의 보지를 공격했다. 그녀의 질이 입을 꽉 오므리며 나의 자지를 뽑아 낼 것처럼 잡아 당겼다. “아빠아아아....하아아아” “희수야...아아아” 나와 희수는 동시에 탄성같은 소리를 내지르며 절정을 맞았다. 울컥... 쫘아악... 울컥... 쫘아악... 울컥... 쫘아악... 나의 정액이 울컥울컥 뿜어져 나올 때마다 그녀의 질벽이 나의 자지를 젖을 짜내듯 꽉 물고 짰다. 희수와 나는 서로의 성기를 붙인채 고개와 상체를 뒤로 젖혀 쾌감에 몸을 떨었다. 쪽쪽.. 쪽쪽... 쾌감의 전율이 온 몸을 휩싸고 그 여운에 젖어있던 우리의 입술이 만나 달콤한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그녀를 안고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아직도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에 그대로 박힌 채로다. “좋았어?” 내가 희수에게 다정하게 물었다. “응.. 아빤?” 희수가 수줍게 웃으며 대답하고 나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내게 확인하듯 물었다. “나두 좋았어.. 미치는 줄 알았어.” “키키키... 크크크” “아빠 우리 다시 씻어야 겠어” 희수가 내 가슴위에 엎드려 볼을 비비며 말했다. “왜?” “서서해서 나랑 아빠 허벅지가 다 젖었어...킥킥” “놔둬... 좀 있다 또 할건데... 날 샐때까지 몇 번이나 더 할건데 뭐하러 씻어.. 크크크” “아빠 또 할려구?” 희수가 말을 타 듯 내 배위에 올라타며 말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잡아 만졌다. “언제는 한번으로 끝나는거 봤어? 새삼스럽긴...” 나는 가슴을 만지던 손을 내려 그녀의 보지털을 어루만졌다. 내가 자신의 보지털을 만지자 희수가 엉덩이를 쑥 앞으로 내밀었다. 나는 희수가 편하게 앉도록 무릎을 세워 그녀의 등 뒤에 받쳐 주었다. 그녀의 보지가 보인다. 나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묻은 희수의 보지.....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나는 또 다시 자지를 불끈 세웠다. 그녀가 허리에 닿는 나의 자지를 느끼며 빙그레 웃었다. “희수야... 지금 해야겠는데...크크크” “키키키... ” 희수가 나의 말에 귀엽게 웃으며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나는 냉큼 그 속으로 들어갔다. 다시 우리의 성기가 결합하여 하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벚꽃같은 그녀는..... - 3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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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35 “에... 에이미! 이게 무슨 짓이예요”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 에이미의 손에서 자지를 빼내려 했다. 그런데 에이미가 단단히 잡고 있는 나의 자지는 쉽게 빠지질 않았다. 에이미는 나의 자지를 잡고 앞뒤로 쓸어내리며 자극을 가하더니 긴 혓바닥을 내밀어 나의 귀두를 ‘쓰윽’ 하고 핥는 것이 아닌가.... 나는 갑자기 자지 끝에서 끼쳐드는 뜨겁고 축축한 감촉에 몸서리를 치며 몸을 떨었다. 가장한 민감한 나의 귀두를 핥는 에이미의 혓바닥은 마치 불에 달궈진 쇠고챙이처럼 몹시도 뜨거웠고 긴 혓바닥은 까실까실한 가시가 돋힌 것처럼 따금따금 거렸다. 그녀의 혓바닥이 닿은 귀두가 벌겋게 익어갔다. 그녀의 손 안에 잡혀 꼼짝을 못하는 나의 자지가 금방이라도 터져 나갈 것처럼 핏대를 잔뜩 세우고 부풀어 올랐다. 자지가 아파왔다. “정우... 정우꺼 너무 민감해요... 아주 딱딱하군요” 에이미는 나의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음탕한 말을 지껄여댔다. “에이미... 이거 놔요... 어서....” 나는 자지를 그녀에게 잡힌 채로 단호히 명령했다. “싫어요... 내가 다 잡은 고기를 놓아 줄거 같아요... 호호호” 눈을 치켜 뜨며 매섭게 나를 올려다 본 에이미가 내게 말도 안된다는 듯 그렇게 쏘아 부치곤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 안으로 단번에 삼켜 버렸다. “헉!!....아아” 그녀의 입안은 뜨거운 용광로와도 같았다. 나의 자지를 달구고 익히다 못해 녹여 버릴 듯한 기세다. “으음...쭙쭙... 쩝쩝... 쓰읍...” 에이미는 입에서 음탕한 소리를 내며 머리를 앞뒤로 움직여 나의 자지를 빨아댔다. 축축한 침을 잔뜩 묻혀가며 에이미는 잘도 나의 자지를 빨았다. “아아... 아아....” 나는 에이미의 입에 자지를 맡긴 채 병든 환자처럼 힘없이 신음했다. 에이미가 뜨거운 용광로에서 자지를 잠시 빼는가 싶더니... 이번엔 혀를 잔뜩 내밀곤 자지를 잡고 흔들어 그녀의 혓바닥에 툭툭툭 쳐대는게 아닌가... 자지가 혓바닥에 닿을 때마다 에이미는 뱀처럼 혀를 낼름거리며 까실한 혓바닥으로 자지를 핥아댔다. “아아...꿀꺽... 아아” 나는 점점 허물어져 갔다. 나의 이성과 인내는 바닥을 드러낸지 이미 오래다. 나의 자지는 에이미의 혓바닥에 놀아나며 그녀의 노리개가 된지 오래고 점점 더한 욕구를 드러내고 있었다. “정우... 정우꺼 너무 뜨거워요... 내 혓바닥이 정우 페니스에 다 녹아 내리겠어요” 에이미가 나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로 끌어 내린 후 자지를 잡고 자신의 얼굴을 마구 문질러대며 말했다. “아아... 에이미 제발 그만해요... 이제 그만 놔줘요 어서” 나는 그녀에게 사정했다. 여기서 안놔주면 나는 기어이 일을 저지르고야 말리라... “안돼요 정우... 나 정우가 좋아요... 정우와 하고 싶어요.. 단단한 정우의 페니스가 너무 좋아요...” 에이미가 나의 자지를 그녀의 젖꼭지에 대고 문지러 댔다. “아... 에이미... 아아” 벌겋게 달궈진 뜨거운 내 자지에 내 자지만큼이나 뜨거운 그녀의 유두가 닿자 나는 그만 마지막 끈을 놓아 버렸다. 이젠 내가 참을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나는 에이미를 침대에 벌렁 자빠뜨리고 그녀의 큰 가슴을 양손 가득 잡아 주물럭거렸다. 그리고 단단한 그녀의 분홍색 뜨거운 젖꼭지를 마구 빨았다. “아아.. 정우 좋아요... 아아 정우....” 에이미가 나의 머리카락을 움켜 잡고 열정에 떨며 내 이름을 불러댔다. 내가 정신없이 그녀의 가슴을 빠는 동안 에이미가 나의 자지를 잡아 그녀의 보지에 마구 문질러댔다. 이미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가 닿을 때마다 삼켜 버리겠다는 듯 입을 벌렁벌렁 거렸다. 털이라곤 한 올도 없는 발랑까진 밍숭한 보지가 붉게 상기되어 탐욕스럽게 벌렁거리는 모습이 꼭 악마의 입과도 같아 보인다. 에이미가 벌떡 일어나더니 나를 뒤로 밀어 넘뜨리곤 자신의 보지를 내 입에 갖다 붙여 버렸다. 갑작스럽게 그녀의 보지에 점령 당한 나의 코와 입이 숨 쉴 틈도 주지 않고 에이미가 엉덩이를 놀려댔다. 허연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에이미의 벌건 보지가 나의 코와 입을 마구 찍어 눌러댄다. 이러다 이 여자의 보지에 숨이 막혀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들어 올렸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에이미가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쫘악 벌린다. “정우.. 빨아 줘요... 먹어줘요... 나의 푸지 핥아 줘요...제발” 에이미가 손으로 벌린 보지를 내 입으로 밀며 애욕에 찌든 목소리를 냈다. 나의 입이 다시 그녀의 보지에 점령 당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그녀의 무거운 엉덩이가 또 다시 나를 찍어 누를 터..... 나는 숨쉬고 살아겠다는 생각에 입을 벌려 그녀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아아... 정우 좋아요.. 그렇게 해줘요.. 더.. 더... 내 푸지 깨물어 버려요” 보지라는 발음을 잘못해 푸지라고 하는건지 아니면 원래 푸지(puzzi)를 말하는 건지 알수가 없다. 다만 푸지라는 단어가 보지라는 단어보다 훨씬 음탕하게 들릴 뿐이다. 에이미의 보지에선 서양인 특유의 노린내와 함께 지릿한 오줌냄새 같은게 났다. ‘미친년... 보지라도 좀 씻고 빨아달라던가.... 이거야 원 빨다가 오바이트 하겠다 이년아’ 나는 속으로 그렇게 욕을 해내며 억지로 억지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한참을 내 입에 보지방아를 찧어대던 에이미가 갑자기 몸을 돌리더니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보지를 내 입에 붙인 채 내 몸위에 엎드려 나의 자지를 빨아대는 통에 나는 입과 자지를 모두 그녀에게 내주고야 마는 꼴이 되어버렸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음액이 나의 입속으로 그리고 코 속으로 마구 흘러 들어왔다. 나는 하는 수 없이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물을 핥아 먹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내가 자신의 보지를 스스로 핥아 주자 나의 자지를 빨던 에이미가 발정난 암캐마냥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욕정에 떨어댔다. 발정난 암캐... 지금의 에이미는 영낙없는 발정난 암캐다. 나의 자지에서 살을 데이는 듯한 뜨거움과 함께 아픔이 전해져 왔다. 내 자지의 뜨거움과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에이미가 갑자기 몸을 일으켜 우뚝 솟은 내 자지 위에 앉는가 싶더니 이내 보지 속으로 자지를 삼켜 버렸다. 자신의 가슴을 움켜 잡고 엉덩이를 위로 아래로 찧으며 자지를 물고선 좌우로 흔들어댔다. “아아... 정우... 정우 자지 너무 좋아요.. 아아 너무 단단해...아아” 에이미는 눈까지 뒤집어가며 흥분에 떨었다. 나는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당한 일이였지만 어느새 점점 흥분하며 내 스스로의 욕구에 충실하기 시작했다. 에이미의 엉덩이 놀림과 함께 나는 나도 나의 엉덩이를 들썩여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기 시작했다. 내가 스스로 자지를 박아주자 에이미는 자신의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마구 문질러대며 몸을 흔들어댔다. “정우.. 너무 세요.. 너무 단단해요.. 아우 너무 좋아요.. 아우.. 아우...아아” 하지만 그녀의 엉덩이 아래 눌러 위로 자지를 박는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였다. 나는 점점 힘이 빠져 갔다. 그걸 눈치 챈 에이미가 질퍽거리는 자신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쑥 빼버렸다. 그리곤 침대에 엎드려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더니 자신의 항문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면서 내게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정우... 넣어줘요.. 내 항문에 정우의 단단한 자지를 어서 넣어줘요” 헉!!.. 뭐라고!? 항문에...?! 그러니까 이 여자가 지금 나와 애날섹스를 하자는 건가? 나는 충격과 경악으로 깜짝 놀라 순간 몸이 경직되고 말았다. 정말 음탕하기 짝이 없는 포즈와 말이였다. 나는 엉덩이를 흔들며 자신의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셔대면서 내게 박아달라는 에이미를 보며 그녀는 틀림없이 포르노 배우 출신이거나 아니면 부업으로 포르노를 찍는게 분명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녀가 한없이 음탕하고 더러워 보였다. 하지만 그런 내 생각과는 달리 나의 자지는 에이미의 항문을 보고 마구 껄덕대고 있었다. 마구 껄덕대며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자고 나를 충동질 했다. 나의 자지는 호기심과 모험심이 정말 엄청난 녀석임에 틀림이 없다. 게다가 이미 화가 날대로 잔뜩 나 있는 나의 자지에게 더 이상의 인내는 너무나 힘든 일이였다. 나는 자지를 잡고 에이미의 똥꼬 속으로 힘껏 밀어 넣었다. 푸욱.... “아아... 아아...” 나의 자지가 들어감과 동시에 에이미의 입에서 탄성과도 같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녀의 항문은 너무도 빡빡했다. 내 자지는 익숙치 못한 여자의 항문 속에서 제대로 움직이질 못했다. 내 자지에 에이미의 보지물이 잔뜩 묻어 있었으나 그것만으론 윤활유가 되지 못했다. 난생처음 해보는 애날섹스에 나는 자지가 아파왔다. 너무 빡빡하고 메말라서 자지를 박는게 너무 힘들었다. 이러다 자지가 그녀의 항문 속에 박혀 빠져 나오질 못할 것만 같았다. 나는 도저히 에이미와 애날섹스를 더 할 수가 없어 자지를 힘껏 빼내 버렸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에서 빠져 나오자 에이미가 침대에 앉아 한 쪽 다리를 치켜 들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연신 음액이 흘러내려 그녀의 보지는 물론이고 그녀의 항문과 엉덩까지 흠뻑 적셔대고 있었다. 에미가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쓰윽 쓰윽 문지르며 나를 보고 말했다. “정우... 어서 넣어줘요... 내 푸지에 당신의 자지를 힘껏 넣어줘요.. 빨리 정우의 크고 단단한 자지로 내 푸지를 박아줘요...” 에이미의 보지는 벌렁벌렁 입을 마구 벌여대며 나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에이미의 말에 어디 실컷 당해봐라는 식으로 자지를 잡아 힘껏 그녀의 구멍 속으로 박아 넣었다. “오우... 아우... 아아아.... 정우 좋아요... 어서 박아줘요... 힘껏 해주세요 아우...” 내 자지가 자신의 구멍속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에이미의 입에선 감탄사와 탄성이 연속으로 터져 나왔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있는 힘껏 박기 시작했다. 드디어 그녀가 그렇게도 바라던 두 성기가 결합되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들어가고 나갈때마다 에이미의 구멍에서 음액이 울컥울컥 새나왔다. 그런데.... 좁고 꽉 조이는 희수의 보지에 이미 길들여진 내 자지에게 에이미의 느슨한 보지는 만족감을 주지 못했다. 크기만 컸지 흐물흐물한 백인 놈들의 자지만 받아들인 보지라 느슨하기 짝이 없고 조이는 맛도 영 아니다. 차라리 아까 잠시 들어가 보았던 항문이 훨씬 좁고 조이는 것 같다. 왜 서양놈들이 여자의 항문에 자지를 집어 넣는지 이해가 갔다. 이렇게 보지가 느슨하고 헐거우니 어디 자지를 박는 맛이 나겠는가 말이다. 그러니 빡빡하고 조이는 항문에다 그렇게들 박아대지.... 이제야 그게 이해가 갔다. “아아.. 정우... 너무 단단해요... 이렇게 단단한건 첨이야... 오우... 아우... 아아” 에이미의 입에서 계속해서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가슴을 부여잡고 고개를 마구 흔들며 쾌락에 떨어대는 모습이 욕정에 찌들대로 찌든 모습이다. 보지가 조이질 않으니 자지에 자극이 그만큼 덜해 절정이 더디게 온다. 아무리 박아도 끝이 없다. 어서 끝내고 싶은데.... 이 여자의 보지에서 자지를 해방 시키고 싶은데..... 뚜루루루....뚜루루루루........ 그때 나의 휴대폰 벨소리가 울려 퍼졌다. 순간.... 나는 희수의 전화임을 직감했다. 그 직감과 함께 반드시 전화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에이미의 보지를 박던 자지의 움직임을 멈춘 채 벗겨진 바지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아우.. 정우 싫어요.. 멈추지 말아요.. 어서 해줘요.. 계속 나의 푸지를 박아줘요” 내 자지가 갑자기 멈춰서자 에이미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지를 박아댔다. 액정 화면에 희수의 이름이 떠 있다. 나는 손으로 에이미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 자지를 다시 그녀의 보지에 박아 주었다. 에이미가 조용해져야 희수와 통화를 할수 있기에.... “어.. 희수야..” 나는 최대한 가쁜 숨을 가라앉히고 말했다. “어디야?” 희수가 다짜고짜 내게 물어왔다. 나는 희수의 물음에 바짝 긴장하여 순간 몸이 뻣뻣하게 굳어 버렸다. 그 바람에 에이미의 보지를 박던 나의 자지도 움직임을 멈추었다. “읍.. 읍.. 으읍...” 에이미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내 손에 막힌 입으로 뭔가 소리를 질러댔다. 안들어도 뻔하다... 박아 달라는 것일테지... 나는 에이미의 소리가 혹 희수에게 들리지나 않을까 더욱 힘껏 그녀의 입을 누르고 자지를 박아주기 시작했다. 에이미의 표정이 다시 밝아지며 자신의 가슴을 움켜 잡는다. “어디냐구? 왜 말을 못해?” 희수의 말 속에 의심의 기운이 서려있다고 느끼는건 나의 지나친 조바심일까? 등줄기에 식은 땀이 흘러 내린다. 언제나 나를 긴장하게 만드는 그녀... “어.. 집이야.. 이제 막 들어왔어” 나는 그냥 아무렇게나 나오는대로 둘러댔다. “집? 나도 지금 아빠 집인데...!? 아빤 지금 누구집에 간거야? ” 헉... 이런.... 맙소사... “..........”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자지만 열심히 에이미의 보지에 박아 줄 뿐.... 이미 나에게 성욕은 없었다. 오직 긴장과 초조만이 남았을 뿐........ “..........” 희수도 아무런 말이 없다. 그녀의 침묵은 언제나 나를 불안하게 하고 두렵게 한다. “빨랑와... 10분내로 안오면 각오해” 희수가 무서우리만치 차분한 말투로 내게 명령처럼 말하고 전화를 끊어 버렸다. 나는 에이미의 보지에서 자지를 얼른 빼버리고 옷을 급하게 입었다. 에이미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닦고 자시고 할 여유가 내겐 없었다. 팬티를 입고 바지 지퍼를 올리는 손이 떨려온다. “오우.. 노우.. 정우.. 아직 멀었어요.. 노우...” 에이미가 나의 바지를 다시 벗기려 안간힘을 쓴다. “시끄러 이 여자야... 지금 내가 죽게 생겼는데 당신이랑 그짓하게 됐어?!” 나는 그렇게 말하고 에이미를 침대에 벌렁 자빠뜨려 버렸다. 그리고 뒤도 돌아보지 않아고 달려 나왔다. “노우.. 나쁜놈!! 하던건 끝내고 가야지.... 갓댐!! 퍽유!!... 오우 노우...” 에이미는 내게 마구 욕설을 퍼부어댔다. 하지만 내게 에이미의 욕설 따위가 귀에 제대로 들어 올 리가 없다. 나는 차를 번개처럼 몰아 집으로 왔다. 희수는 침대에 걸터 앉아 다리를 꼬아 흔들고 있었다. 내가 들어가자 두 팔을 활짝 벌여 안아 달라고 한다. 나는 얼른 달려가 그녀를 힘껏 껴안았다. 그녀의 행동으로 봤을 땐 아무일도 없을 것 같기도 하다. 내 허리에 다리를 감으며 그녀가 내 귀를 쪽쪽 빨아댄다. 아... 짜릿한 쾌감에 전율이 인다. 그런데.... “에이미랑 잘 놀았어?” 날벼락 같은 희수의 한 마디에 난 그만 얼어붙고 말았다. 얼어붙은 내 귀를 살짝살짝 깨물며 희수가 또 다시 말을 했다. “에이미랑 뭐하다 왔어?” 나는 그 말에 그녀를 안았던 팔을 풀고야 말았다. 희수가 내 허리에 감았던 다리를 풀고 내 품에서 벗어나는걸 난 물끄러미 쳐다만 볼 뿐 달리 어떤 행동도 할 수가 없었다. 희수는 이미 모든 걸 알고 있는 눈치다. 내가 에이미랑 무엇을 하다 왔는지 다 알고 묻는 것이다. “미국여자 보지는 뭐 금띠라도 둘렀어? 아니면 다이아몬드라도 박혔나?” 희수는 내가 전에 제랄드의 자지를 비아냥 거리며 말한걸 그대로 인용해 나를 궁지로 몰았다. “희... 희수야” 희수가 나를 매섭게 째려본다. 헉.... 나는 잔뜩 쫄아선 그녀 앞에서 발발 떨고 있었다. “말해봐... 미국여자 보지는 어때? 내꺼보다 훨씬 예뻐? 훨씬 좋아?” 꿀꺽.... 나는 침을 한번 삼키고 그냥 시치미를 떼보자고 생각했다. 밑져야 본전인데 어차피 탄로나더래도 일단 한번 버텨는 보자는 심사였다. “무슨 소리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안다고 그래? 내가 뭐 에이미 보지를 보기라도 했다는거야?” 나는 되도록이면 당당해 보이려 애쓰며 큰 소리로 말했다. “그럼 안봤다는 얘기야?” 희수가 어이없다는 듯 내게 물었다. “그럼 내가 봤다는 얘기야? 내가 그 여자껄 뭐하러 봐?” 나는 적반하장격으로 억울하다는 듯 말했다. “그럼 안보고 먹었어? 무지 급했나 보네? 보지도 않고 그냥 먹게...” 희수가 나를 빤히 노려보며 다 안다는 투로 말했다. “지금 무슨 소릴 하는거야?” 나는 이왕 거짓말한거 끝까지 밀어 부치기로 했다. 중간에 실토해봐야 좋을게 하나도 없을테니... “아까 집도 아니면서 왜 거짓말했어? 에이미랑 같이 있어던거잖아” “아니야... 에이미가 발목을 삐었어 잠깐 데려다 주고 바로 온거야. 니가 에이미를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아서 사실대로 말하면 니 기분만 더 상할까봐 그런거야” 유정우... 거짓말 잘한다. 많이 늘었다. “아빠 자꾸 거짓말 할거야? 나 이렇게 자꾸 속일거야?” “거짓말은 누가 한다고 그래? 내가 널 언제 속였어?” “............” 희수가 몸을 획 돌려 팔짱을 낀 채 씩씩거렸다. 정말로 화가 난 모양이다. 나는 ‘그냥 솔직하게 불어 버릴까?’ ‘자수해서 광명 찾을까?’ 하고 생각을 했지만 그러기엔 이미 늦은 것 같아 그냥 아무말 않았다. “아빠 옷 벗어봐” 한참 후 희수가 나를 보며 말했다. “뭐?” 나는 뜨끔하여 깜짝 놀라며 희수에게 물었다. “아빠 바지랑 팬티 좀 내려봐... 나 봐야겠어” “.............” 나는 희수의 말에 아무런 대답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채 그저 멍하니 그녀만 바라보고 서있었다. 아까 자지를 안닦고 그냥 온게 이렇게 후회가 될 줄이야... 급하더라도 뒤처리는 확실히 해야 하는 법인데..... 내가 계속 멍하니 서 있자 희수가 나의 혁띠를 직접 풀어 바지를 내려 버렸다. 나는 그녀가 팬티를 잡아 내리기 전에 얼른 뒤로 물러나 바지를 잡아 올렸다. “뭐야? 왜? 안보여 주겠다는거야?” 희수가 나의 행동이 더욱 의심스럽다는 듯 노려보며 말했다. “그래.. 안보여줘.. 보여주기 싫어” “왜? 다른땐 못보여줘서 안달이면서 오늘은 왜 보여주기 싫어? 평소엔 보기 싫다고해도 억지로 보여주면서?” “니가 지금 날 의심하고 있잖아... 의심의 눈으로 사람을 보는데 어떻게 내가 보여줘?” 나는 그렇게 말하고 바지 지퍼를 올렸다. “왜? 고추에 딴 여자 물이라도 묻었어? 나한테 들킬까봐 겁나?” 헉.... 저 말도 전에 내가 했던 말인데..... 이런 식으로 앙갚음을 하다니.... 내가 당황하여 엉거주춤 한 사이 희수가 나의 바지를 확 잡아 내려 버렸다. “아이씨.. 뭐하는 거야” 나는 바지를 다시 끌어 올리며 짜승스러운 투로 말했다. “잠깐... 가만히 있어봐” 내가 바지를 끌어 올리는데 희수가 급하게 만류하며 어딘가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나는 그녀의 시선을 따라 나의 시선을 옮겼다. 헉!!.... 이런... 젠장할..... 역시 자지를 안닦은게 문제야. 나의 팬티 앞부분에 얼룩이 잔뜩 져 있었다. 에이미의 음액이 잔뜩 묻어 번들거리던 자지를 그대로 팬티 속에 넣었으니 그 물이 다 어디에 묻었겠는가.... 눈치 빠른 희수가 그걸 놓칠리 없지..... “........!?.......” 우리의 눈이 마주쳤다. 당황과 긴장에 잔뜩 움츠린 내 눈과 질투와 분노로 이글거리는 그녀의 눈빛이...... “그게 뭐야? 그 여잔 뒤처리도 제대로 안해줘? ” 희수가 한심하다는 듯 말을 했다. “무슨 소리야... 이거 그거 아니야... 내가 아까 오줌을 짤겨서 그래..” 나는 말도 안되는 억지 소리로 핑계를 댔다. “아빠아!! 유정우!!” 희수가 소리를 버럭지르는 바람에 나는 입으려던 바지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희수가 내 앞으로 다가오더니 내 팬티를 훌러덩 내려 버렸다. 나는 순간 두 손으로 자지를 얼른 가렸다. “찰싹..손 안치워!! 찰싹” “아야... 씨이” 나는 희수가 손을 아프게 때리는 바람에 자지에서 그만 손을 떼고 말았다. “.......!?.......” 희수와 나의 눈이 또 다시 마주쳤다. 마주친 우리의 눈이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동시에 나의 자지로 향했다. 나의 자지에 허연 얼룩들이 말라 붙어있다. 미처 닦아내지 못한 에이미의 허연 보지물이 팬티를 적시다 못해 자지에 묻어 결국 얼룩을 만들고 만것이다. 희수가 그걸 모를리 없다. 이제 더 이상 잡아 뗄 수도 없다. “희수야... 미안해”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 앞에 주저앉고 말았다. 희수가 힘없이 일어나 침대에 걸터 앉았다. 나는 발목에 걸린 거추장스런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 얼른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 앉았다. 아랫도리만 벌거벗은 채 자지에 허연 얼룩이 묻은 꼴로 앉아 있는 내 모습이 참 꼴사나웠지만.... 지금의 내 모습보다는 희수의 마음을 달래는게 더 급한 문제였다. “희수야... 그래 나 에이미랑 했어... 근데 끝까지 안갔어.. 하다가 중간에 끊었어.” “.......!?........” 희수가 어이없다는 듯, 이해가 안된다는 듯 고개를 절레 흔들었다. “그러니까말야.. 삽입은 했는데 사정은 안했어 남자는 사정을 해야 끝나잖아 근데 난 사정을 안했으니까 결국 에이미랑 끝까지 간게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하다만거니까 한것도 아니지 뭐....” 나는 말도 안되는 괴변으로 희수를 설득하려 애썼다. “그게 뭐가 중요해?” 희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날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중요하지... 어쨌든 에이미랑 끝까지 안갔잖아” 나는 그렇게 말하고 고개를 푹 숙여 버렸다. 나의 자지도 지은 죄가 있어서 그런지 풀이 죽어 잔뜩 쪼그라 들어 있었다. 이럴 땐 주인의 심정을 잘 헤아려 주는군..... 그런데 자지에 허옇게 묻은 얼룩이 내가 봐도 영 거슬린다. 정말 꼴사납다.
  • 벚꽃같은 그녀는..... - 3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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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34 에이미가 식탁으로 와 물을 한컵 따르더니 우리 맞은 편 자리에 앉았다. 나와 희수, 에이미의 시선이 다시 엉켰다. 에이미의 입가에 야릇한 미소가 번지는가 싶더니 또 다시 나의 가랑이 사이로 그녀의 발이 들어왔다. 헉!! 아니 저 여자가.... 나는 순간 깜짝 놀라 다리를 오므려 버렸다. 에이미의 발이 나의 허벅지 사이에서 꿈틀꿈틀 대더니 이내 나의 자지를 쿡쿡 눌러댔다. 꿀꺽.... 희수가 바로 내 옆에 있는데도 이딴 짓을 하다니... 저 에이미라는 여자는 정말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여자이거나 얼굴이 철판만큼 두꺼운게 틀림없다. 수치도 모르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여자 같으니라고... 그런데 이 놈의 자지는 왜 저 여자의 발장난에 맞춰 이렇게 또 반응을 하는건지.... 저 여자보다 내 자지가 더 한심스럽다. 에이미가 발로 쿡쿡 누르며 문질러대자 자지가 불끈하고 또 일어서버린 것이다. “오... 정우 당신 페니스 정말 민감하군요” 에이미가 나를 뚫어져라 응시하며 입가에 야시시한 미소를 잔뜩 머금은 채 말했다. 헉!! 저.. 저 미친 여자가.... 나는 순간 희수를 돌아 보았다. 희수가 식탁보를 걷어 올리며 나의 자지를 빤히 쳐다 보았다. 나는 눈을 질끈 감아 버렸다. 분명 희수는 보았을 것이다. 나의 불룩해진 자지와 그걸 쿡쿡 눌러대는 에이미의 발을.... 촥... “아악...희수!!” 에이미의 벼락같은 고함소리가 들렸다. 나는 눈을 번쩍 떴다. 헉!! 희수가 자신이 먹던 국을 에이미의 얼굴에 끼얹어 버렸는지 에이미의 얼굴과 옷이 온통 젖어 미역 건더기가 군데군데 묻어 있다. 미역국을 뒤집어 쓴채 미국말로 욕설을 퍼부으며 펄쩍펄쩍 뛰는 에이미를 희수가 잔뜩 노려보고 있는게 아닌가... 희수 엄마와 제랄드가 주방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리에 달려왔다. “어머 이게 무슨 일이야... 에이미 이게 어떻게 된 일이예요?” 희수 엄마가 에이미의 꼴을 보곤 당황하여 어쩔 줄을 몰라하며 물었다. 나는 자지가 잔뜩 부풀어 올라 있어서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앉아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찰싹... 에이미가 희수의 뺨을 때렸다. 희수가 맞은 뺨을 손으로 감싸며 씩씩거린다. 이런 미친년이... 어디다 손을.... 나는 순간 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 자지가 부풀어 올랐건 말건 신경쓰지 않고 벌떡 일어나 에이미의 뺨을 거세게 내리쳤다. 쫘악... 에이미가 기우뚱하며 바닥으로 쓰러졌다. 바닥으로 쓰러진 에이미와 내 팔을 붙들고 선 희수, 그리고 그녀의 엄마와 제랄드가 놀란 표정으로 나를 빤히 쳐다봤다. “아니.. 이게... 이게 무슨 일이야 그래” 희수 엄마가 에이미를 부축해 일으켜 세우며 나와 희수를 쳐다봤다. 나는 희수의 손을 치우고 그녀의 볼을 어루만졌다. 희수의 볼에 에이미의 손자국이 그대로 남아 하얀 볼이 발갛게 부어 올라 있었다. 씨팔... 저 년이 어디다 손을 댄거야! 나는 발갛게 부어 오른 희수의 볼이 안쓰러워 가슴이 아파왔다. “자자.. 자리에들 앉아요.. 어떻게 된일인지 설명을 해봐요” 희수 엄마가 희수의 부은 볼을 안타깝게 쳐다보며 사태를 수습하려는 듯 말을 했다. 그녀의 눈에도 자신의 딸의 부어 오른 볼이 신경에 거슬리는 모양이였다. 계속 희수의 볼만 안타깝게 쳐다보았다. “그래요.. 다들 진정하고 앉아요.. 정우, 희수 앉아요. 그리고 에이미!!” “정우씨 이게 어떻게 된 일이예요?” “저... 그게..” 나는 뭐라 설명을 해야할지 난감했다. 에이미가 나의 자지를 발로 찔러대서 희수가 화가 나 그녀에게 국을 끼얹었다는 얘기가 차마 할 수가 없었던 것이였다. 그런데.... “씨이... 저 여자가 아빠 고추를 발로 막 찔렀어... 아까도 그래놓고선 방금 또 그랬다고... 우리 아빠 고추가 뭐 지네 집 강아지 고춘 줄 아나?” 헉!! 나는 희수의 말에 그만 고개를 푹 숙이고 말았다. 아... 쪽팔려!! 아... 남사스러워!! 희수 엄마와 제랄드가 놀랍다는 듯 희수와 나를 번갈아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쿡...풋... 호호호... 하하하” 희수 엄마와 제랄드가 배를 잡고 웃어댔다. 나는 얼굴이 화끈거려 불타는 고구마가 되어 버렸다. 희수는 씩씩거리며 에이미를 잔뜩 노려봤다. 에이미도 희수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씩씩거리고 있었다. 아마도 에이미는 희수가 그렇게 노골적으로 말을 하리라곤 짐작도 못했을 것이다. 나 역시 희수가 그렇게 말하리라곤 상상도 못했으니.... 잠시 후 실컷 웃은 제랄드가 에이미에게 따끔하게 말했다. “에이미... 어서 사과해... 정우와 희수에게 정중하게 사과해라” 제랄드가 무서우리만치 단호한 표정과 말투로 자신의 동생에게 명령했다. 그 표정과 말투엔 거역할 수 없는 뭔가가 베어 있었다. 씩씩대며 희수와 나를 노려보던 에이미가 사과를 해왔다. “미안해요 정우... 그리고 희수” “자 정우씨도 사과하세요... 저녁 초대한 제 입장이 너무 곤란하네요.” 희수 엄마가 내게 부탁하듯 말했다. “아.. 아닙니다. 저도 미안해요 에이미” “희수야..” 희수 엄마가 희수가 불렀다. 희수는 고개를 획 돌려버리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희수는 그냥 둬요.. 우리 아가씨가 화가 많이 난 모양인데.. 하하하” 제랄드가 호탕하게 웃으며 희수를 귀엽게 쳐다봤다. 나는 희수를 바라보던 제랄드의 눈빛에서 또 다시 경계심이 일어났다. 그가 희수를 보고 자지를 발딱 세웠다는 생각이 또 다시 들면서 혹 지금도 자지를 세우고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물론 지금 자지가 일어선건 나지만 말이다. 제랄드와 희수 엄마의 중재로 나와 에이미는 화해를 했다. 하지만 희수는 내내 화를 풀지 않은채 뾰로통해 있었다. 간간히 내가 그녀의 손을 잡고 볼을 만져주면 표정을 조금 풀었을 뿐.... 저녁을 먹고 나와 희수는 그녀의 방으로 들어왔다. 나는 들어오면서 그녀의 방문을 잠궈 버렸다. 둘만의 은밀한 시간을 좀 즐기고 싶었다. 그리고 아까부터 일어서 있는 나의 자지도 좀 달래주어야 하고..... 바깥에서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하는지 웃고 떠드는 소리가 방안까지 들려왔다. 아마도 에이미가 나의 자지를 자극해 나의 자지가 부풀어 오른 이야기를 하고 있으리라... 나는 또 다시 얼굴이 화끈거리며 붉어졌다. 아... 쪽팔려 나는 희수를 번쩍 안아들고 그녀의 침대로 나란히 누웠다. “우리 희수 얼굴 많이 아팠지.. ” 나는 에이미에게 맞은 그녀의 볼을 만지며 혀로 핥아 주었다. “씨이... 나 누구한테 따귀 맞긴 처음이야” 희수가 내 품으로 파고들어오며 억울하고 분한 듯 말했다. “괜찮아... 아빠가 대신 세게 때려줬잖아.. 우리 희수 복수 해줬어. 크크크” 나는 희수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팬티 속으로 곧장 집어넣었다. 보지둔덕의 어린 털들이 내 손을 간지럽혔다. 이제 제법 까칠거리기 시작한 어린 털들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살짝살짝 잡아당기며 만지작 거렸다. 내가 그녀의 보지털을 만지자 희수가 다리를 나의 엉덩이 위로 올렸다. “왜? 보지 만져달라고?” 나는 그런 희수의 행동이 귀여워 희수를 놀리듯 웃으며 말하고 그녀의 보지로 손을 미끌어 트렸다. “아이.. ” 희수가 수줍게 얼굴을 붉히며 나의 얼굴을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그녀의 공알을 찾아 굴리며 나는 그녀와 키스를 나누었다. 혀와 혀가 얽히고 타액과 타액이 섞여갔다. 그녀의 공알을 굴리던 나의 손이 그녀의 구멍을 찾아 들어갔다. 구멍을 깔짝깔짝대던 나의 손가락이 천천히 깊은 우물 속으로 빠져 들어가 그녀의 질안을 자극시켰다. 나의 손가락이 들어가자 그녀의 질벽이 깨어나 움직이며 나의 손가락을 조이기 시작했다. 가는 나의 손가락 하나도 이렇게 조여대는데 하물며 나의 자지야 오죽할까... “희수야 아빠도... 아빠꺼도 만져줘” 나는 손가락을 앞뒤, 좌우로 움직여 그녀의 질 속을 유영했다. “싫어.. 아빠껀 다른 여자가 세웠잖아... 다른 여자 때문에 세운 고추를 왜 내가 만져줘?” 희수는 내게 투정을 부리며 내 요구를 순순히 들어주지 않았다. “흐응.. 그럼 아빠 자지 어떻게 해? 아빠 자지 지금 만져 달라고 난린데...” 나는 일부러 울상을 지어 보이며 애처로운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했다. 좀 불쌍하게 보이면 그녀가 만져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솔직히 난 그녀의 오랄을 바라고 있었다. 여기가 희수네 집이고 밖에 사람들이 있어서 그녀와 섹스를 나눈다는건 도저히 힘들었고 지금 내가 그녀에게 바랄 수 있는건 오랄이 최고였다. 날이 갈수록 발전해 가는 희수의 사까시 실력 때문에 나는 매번 그녀에게 오랄을 요구할 수 밖에 없었다. 한번 그녀의 입에 길들여진 나의 자지는 결코 그 맛을 포기하지 않았다. “희수야아아....” 나는 나보다 한참 어린 희수에게 아양까지 부리며 애걸복걸하기 시작했다. 나의 손가락 운동으로 그녀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희수의 몸은 날이 갈수록 민감해지고 하루가 다르게 내게 길들여져 갔다. 나는 그녀의 그런 반응에 남자로서 뿌듯함과 흐뭇함을 느끼게 되었고 그녀가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치이... 아빠 고추는 어떻게 아무 때나 아무한테다 발딱 발딱 서?” 희수가 불만스러운 듯 입술을 내밀며 말했다. “아직 길이 덜 들여져서 그래... 우리 희수가 길 좀 단단히 들여놔... 희수 외엔 못 서게” "아빠 고추는 너무 버릇이 없어. 덩치만 컸지 철이 너무 없어“ 희수는 그렇게 말하곤 나의 바지 지퍼를 내려 팬티에서 자지를 꺼내 잡았다. “크크크... 아 기분 좋다” 나와 희수는 다시 키스를 나누며 손으로 서로의 성기를 열심히 애무했다. 나의 자지는 핏대가 서 울퉁불퉁 해졌고 희수의 보지에선 애액이 잔뜩 흘러 나의 손과 그녀의 팬티를 흠뻑 적셔갔다. “아... 희수야 아빠 빨아줘” 나는 몸을 돌려 그녀의 가랑이 쪽으로 머리를 가져가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렸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녀가 자지를 빨기 시작하자 나도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쭈웁... 쩌업... 쭙쭙... 쩝쩝...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며 우리는 점점 열락의 나래를 펼쳐갔다. 혹시 지금 이순간 누군가 방문을 두드리지나 않을까하는 조바심과 긴장감이 우리를 더욱 다급하게 몰았고 우리에게 더욱 스릴감과 짜릿함을 안겨주었다. 후루룹.. 쩝쩝... 쭙쭙... 나는 그녀의 구멍에서 나오는 애액을 나오는 쪽쪽 입속으로 다 빨아먹으며 그녀의 공알을 혀로 열심히 굴렀다. “으음.. 쭈웁.. 하아...쭈웁” 희수는 나의 자지를 물고 빨면서도 열에 들뜬 신음을 내뱉었다. “아아... 희수야..... 아아....” 나는 손가락을 세 개를 그녀의 구멍속으로 집어 넣어 그녀의 질 안을 헤집었다. 내 손가락이 들어가자 그녀의 질 안에서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나는 손가락을 앞뒤로 열심히 움직이며 혀를 내밀어 나오는 물을 핥아 먹었다. 희수는 나의 자지를 이빨로 깨물고 입을 잔뜩 오므려 빨며 조여댔다. 우리는 점점 절정으로 치달아 갔다. 서로의 절정이 가까워져 옴을 느낀 우리는 더욱 최선을 다해 서로에게 봉사했다. 나는 불알이 팽창하며 뜨거운 액체가 자지 끝에서부터 치고 올라오는걸 느끼곤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 왼손으로 잡아 그녀의 보지 앞에서 마구 흔들어댔다. 그러면서 나의 오른손으론 여전히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하아아... 아빠아아.... 하아아아” 희수가 신음을 토하며 엉덩이를 치켜들고 허리를 꼿꼿이 세웠다. 그녀의 구멍에서 울컥울컥 뜨거운 애액이 마구 뿜어져 나왔다. 나의 자지에서도 그녀와 보조를 맞추어 정액을 토해냈다. 그녀의 보지가 나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으로 번들번들 거렸다. 나는 자지에서 정액을 모조리 짜내고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대 부드럽게 문질렀다. “하아... 하아.... 하아...” 희수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나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를 내려다 보았다. 그녀의 입과 나의 입이 다시 만나 긴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우리가 거실로 나갔을 때 제랄드는 술에 취해 쇼파에 누워 잠이 들어 있었고 에이미도 붉으스름하게 취해 실실 웃어대고 있었다. “정우씨... 정우씨가 에이미를 좀 데려다 줘야 겠어요. 제랄드는 보다시피 이렇게 취해서 잠이 들었네요.. 가는길에 좀 태워다 줘요” 희수 엄마가 딸의 눈치를 살피며 내게 부탁을 해왔다. 나도 희수의 눈치를 보느라 선뜻 대답을 못하고 있는데.... 에이미가 벌떡 일어나며 내게 가자고 했다. 희수는 인상을 잔뜩 일그러뜨리며 못마땅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냈다. “정우씨 얼른 가요... 에이미 그럼 잘 가요...” 희수 엄마가 나의 등을 떠밀어댔다. 아마도 희수에게서 안좋은 소리가 나올거 같아 나를 재촉하는 듯 했다. 나는 희수의 입에 가볍게 작별 키스를 해 준후 그녀의 집을 나왔다. 나는 희수의 빌라에서 차를 빼내 에이미가 기거하고 있다는 제랄드의 아파트 쪽으로 향했다. 그런데 차가 큰 도로로 진입해 들어서자 에이미가 손을 뻗어 내 바지위 자지 부분을 슬슬 쓰다듬는 것이 아닌가... 이런... 이 여자가 정말..... 나는 운전중이였지만 아까 저녁 식사중에 있었던 일도 있고해서 더 이상 그녀의 행동을 묵인해선 안될거 같아 그녀의 손을 잡아 던지듯 획 뿌리쳐 버렸다. 그리고 무섭게 쏘아보며 “가만히 있어요... 안그럼 이 차에서 밀쳐내버릴테니...” 하고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에이미는 나의 태도에 잠시 불쾌한 표정을 짓더니 팔짱을 끼고 앞만 노려보았다. 나는 그런 그녀를 무시한채 계속 운전에 집중을 했다. 하지만... 잠시 후 나는 또 다시 기가막히고 말았다. 글쎄 이 에이미라는 여자가 자신의 치마를 가랑이 부분까지 걷어올리더니 차 안에서 팬티스타킹을 벗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나는 너무 기가막혀 말 문까지 막히고 말았다.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그녀가 스타킹을 벗던 팬티를 벗던 내버려두기로 했다. 스타킹을 벗어 자신의 핸드백에 넣은 에미가 차 뒤쪽으로 핸드백을 휙 던지더니 다리를 꼬고 앉아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그녀의 치마가 올려진 탓에 백색 허벅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더 이상 그녀에게 신경을 쓰지않기로하고 오직 운전에만 열중했다. 아파트 입구에 차를 정지시키고 그녀에게 인사를 건네려 고개를 돌리는데 그녀가 먼저 나의 볼에 입을 맞춰며 굿나이~~하고 작별인사를 했다. 미국 사람들이야 아무나하고 다 그러니 나는 거기에 대해선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그녀가 차 문을 열고 내리는데 갑자기 그녀 삐걱하더니 “악..” 하고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나는 그녀를 보며 왜그러냐 무슨 일이냐 물었지만 그녀는 바닥에 주저앉아 발목을 움켜쥐고 아픈 표정만 지을 뿐 뭐라 말을 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내릴 때 발목을 접질렀나보다. 나는 할수 없이 차에서 내려 그녀곁으로 가 그녀의 상태를 살펴야만 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데 내가 발목을 잡자 그녀가 까무라칠 듯 놀라며 아프다고 난리였다. 나는 에이미를 부축해 일으켜 세워 그녀의 한 쪽 팔을 내 어깨에 둘렀다. 그리고 조심조심 내딛는데... 에이미는 한 발 한 발 내딛을 때마다 자꾸만 고꾸라졌다. 나는 이러다 어느 세월에 그녀를 집에 들여 보내겠나 싶어 그녀의 앞에가 앉으며 업히라고 말했다. 에이미는 땡큐와 쏘리를 연발하며 내 등에 덥썩 업혔다. 어휴..서양여자들은 모두 이렇게 무거운건가? 아니면 이 여자가 유난히 무거운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제랄드의 아파트 현관 입구에 그녀를 내려놓고 그녀가 지문을 인식해 문을 열게 한 후 다시 그녀를 들쳐업고 안으로 들어갔다. 우리가 안으로 들어오자 문은 자동으로 찰칵 잠겼다. 돈이 좋기는 좋구나.. 지문 인식으로 문 열고 자동으로 닫기고.... 무거운 그녀를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업고 오느라 온몸에 땀이 줄줄 흘러내렸다. 나는 에이미를 거실 쇼파에 내동댕이 치듯 내려놓고 잠시 숨을 돌린 후 그녀에게 손을 들어 가겠다는 신호를 하고 돌아서 나왔다. 내가 막 신발을 신으려는 데 “정우..” 하고 에이미가 나를 불렀다. 나는 현관입구에 서서 그녀를 돌아보며 왜그러냐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핸드백... 내 핸드백을 정우 차에 두고 내렸어요..” 하며 양 손을 앞으로 펼쳐 보이는게 아닌가... 아휴...진짜 가지가지 하는구나..아주 골고루 한다 골고루 해... 나는 그녀에 가져다 주겠다고 말하고 나와 차로 가서 그녀의 핸드백을 가지고 올라왔다. 그런데 내가 나온 후 자동으로 문이 잠겼을텐데 문이 열려있었다. 아마도 에이미가 열어둔 모양이다. 한발 자욱도 못걷는다고 난리를 피우더니만.... 내가 안으로 들어가 문을 살짝 당겨 닫고 신발을 벗는데 문이 또 자동으로 찰칵하고 잠겼다. 그런데 거실에 있어야 할 에이미가 보이질 않았다. 내가 거실에 서서 에이미를 불러대자 방안에서 그녀가 대답을 했다. 나는 핸드백을 들고 소리가 나는 방의 문을 열었다. 에이미는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 인상을 찡그리고 있었다. 아마 발목이 아픈 모양이다. 내가 가까이 다가가 많이 아프냐고 묻자 에이미는 고개를 끄덕이며 내게 말을 했다. “정우 미안하지만 내 부탁 좀 들어줘요” 나는 왠지 찜찜하고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기 싫었지만 내색할 수가 없어 얘기를 해보라고 말했다. “얼음찜질 좀 해주겠어요? 냉장고에 얼음 있는데...” 나는 거절하고 싶었지만 희수 어머니와 제랄드를 봐서 그러면 안될거 같아 “알았어요... 그렇게 해줄게요” 하고 말하고 주방으로 향했다. 비닐팩에 얼음을 채우고 수건을 싸서 방으로 들어간 나는 그 자리에 멈춰서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에이미가 벌거벗은 채로 침대로 누워 있는게 아닌가.... 너무도 당황스럽고 황당했다. 너무 놀라워 나는 한동안 그 자리에 서서 굳어버렸다. 잠시 정신을 차린 나는 몸을 획 돌려세우고 그녀에게 말했다. “에이미... 이게 무슨 짓이예요? 어서 옷 입어요.. 그러지 않으면 나 그냥 돌아가겠어요” 하고 단호히 말했다. “오우.. 정우 나 지금 온 몸에 땀이 범벅이 됐어요.. 너무 덥고 또 추워요..” 하고 말한 에이미는 두 눈을 감고 아픈 신음을 내뱉었다. 나는 그녀의 상태가 엄청 나쁜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어 그녀 곁으로 다가갔다. 꼴깍... 그런데 벌거벗은 그녀의 몸에 자꾸 신경이 쓰였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정말 에이미의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나는 얼음팩을 그녀의 발목에 얹어주고 욕실로 가 수건을 물에 빨아서 들고 들어왔다. 에이미는 그때까지는 눈을 감고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이마와 얼굴에 묻은 땀을 대충 닦아주고 그녀의 목도 닦아주었다. 그런데 내 시선이 자꾸만 그녀의 가슴에 머물었다. 풍만한 두 개의 젖가슴과 그 위에 돌출된 젖꼭지가 오르락내리락하며 움직이고 있었다. 꼴깍.... 나는 눈을 감아버렸다. 더 이상 보면 안될거 같았다. 눈을 감고 그녀의 몸을 찬 물수건으로 닦아 준 후 다시 욕실로 가 수건을 적셔서 가져왔다. 에이미의 발목에 있는 얼음팩이 침대 아래로 떨어져 있었다. 나는 물수건을 그녀의 배위에 대충 올려놓고 얼음팩을 주워 다시 발목에 얹으준 후 물건을 집어들었다. 그런데 수건을 집다 나는 그만 에이미의... 그녀의 보지를 보고말았다. 헉... 에이미의 보지를 본 순간 나는 놀랐다. 에이미는 백.... 백보지였다. 내가 본 에이미의 보지는 정말 털이 한가닥도 없는 밍숭밍숭한 백보지였다. 서양 포르노를 보면 대부분의 여배우들이 다 백보지였는데... 포르노 배우들이야 성기를 선명하게 잘 노출시키기위해 털을 일부러 깍아서 그렇다지만 에이미는 왜....? 에이미도 포르노 배우처럼 보지털을 밀어버렸나? 아니면 무모증인가? 나는 그녀의 밍숭한 보지가 이상하고 신기했다. 포르노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실제로 이렇게 백인 여자의 보지를 보기는 난생 처음이다. 그래서 더 신기하고 이상하게 느껴지는건지 모르겠다. 불끈... 어?!....... 자지가 일어섰다. 에이미의 보지에 정신이 팔려 있었으니 자지가 일어서는게 어쩌면 당연한 건지 모르겠다. 꼴깍.... 나는 다시한번 침을 삼키고 보지에 고정되어있던 시선을 그녀의 얼굴쪽으로 돌렸다. 그런데 에이미가 씨익 웃으며 나를 보고 있는게 아닌가... 내가 자신의 보지를 보고있었음을 안 모양이다. 나는 순간 부끄러움과 민망함이 확 끼쳐들어 얼굴이 붉어지고야 말았다. 에이미가 침대에 일어나 앉으며 나를 빤히 올려다보며 내게 말했다. “정우... 방금 여기 보고 있었죠?” 에이미는 그렇게 말하고 다리를 쫙 벌리더니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문질러댔다. 지금 에이미의 모습은 너무도 색정적이였다. 마치 포르노 여배우처럼 보였다. 지금 에이미의 모습은 정말 서양 포르노 배우가 남자배우 앞에서 보지를 쓰다듬는 듯한 자세와 표정 그대로였다. 나는 너무도 민망하고 당황스러워 더욱 얼굴을 붉힌 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 계속 서있었다. “후후.. 정우 응큼해요.. 아주 음탕하군요... 왜요 내 푸지를 보니 먹고싶기라도 한가요?” 에이미는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려 보였다. 그녀의 보지 속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에... 에이미... 아니예요.. 내가 잠시 보기는 했지만 결코 응큼하거나 음탕한 마음을 먹은건 아니예요.. 그러니 오해 말아요” 나는 긴장해 말을 더듬거리며 그렇게 말했다. 나의 말을 들은 에이미는 “거짓말.. 정우는 지금 거짓말 하고있어요.. 그런 마음을 먹지 않았다면서 왜 정우의 페니스가 이렇게 된거죠?” 하고 말한 후 불룩해진 나의 바지 부분을 잡았다. 그녀의 손에 발기된 나의 자지가 그대로 느껴질텐데...아 이런 어쩌나.... 나는 이 낭패감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고민에 빠졌다. 그런데 갑자기 자지에서 시원한 기분과 함께 해방감이 느껴졌다. 이상한 생각에 고개를 숙여 쳐다보니 발기된 나의 자지가 바지 지퍼 사이로 삐져 나와있고 에이미가 그걸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헉... 이런... 이런 제기랄...
  • 벚꽃같은 그녀는..... - 3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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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33 나는 희수 어머니의 저녁 초대를 받아 그녀의 집으로 갔다.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 거실엔 희수와 어머니 외에 백인 남성과 백인 여성이 한 명씩 앉아 있었다. 그들은 웃음꽃을 만발하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피부색만 아니라면 정말 한 가족처럼 느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다. 희수 어머니는 내게 자신의 애인인 제랄드 슈 와 그의 여동생 에이미 슈를 각각 내게 소개시켜 주었다. 제랄드 슈는 내 생각과는 달리 희수의 말대로 인상이 아주 좋은 사람이였다. 그는 자신은 무늬만 미국 사람이지 알맹이는 한국인이라며 유창한 한국말로 농담을 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제랄드는 자상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면서도 호탕함과 유머감각을 지닌 호남이였다. 얼굴도 미남형으로 여자들에게 꽤나 인기가 있을 것 같아 보였다. 제랄드는 처음보는 나에게도 스스럼없이 대하며 마치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해 주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그런 제랄드에게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그가 희수를 보고 자지를 발딱 세웠다는 사실이 못내 나를 불쾌하게했고 그를 달갑지않게 생각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가 희수를 보고 자지를 세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나는 문득 문득 그의 바지 지퍼 부분을 유심히 살피곤 했다. 제랄드의 동생 에이미 슈는 육감적임 몸매와 뇌쇄적인 눈빛의 소유자 였다. 상당한 미인인 에이미 역시 그의 오빠처럼 한국말이 꽤나 유창했다. 에이미는 브래지어를 안했는지 그녀가 웃으며 몸을 들썩일때마다 큰 가슴이 유난히 덜렁덜렁거렸고 블라우스 위로 유두가 그대로 드러나 보였다. 나는 제랄드와 에이미를 보며 ‘오빠는 자지가 크고 동생은 가슴이 크고.... 참 빵빵한 집안이구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들을 보며 혼자서 피식 피식 웃곤 했다. 그런데 에이미가 사람을 빨아들일 듯한 그 뇌쇄적인 눈으로 가끔씩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곤 하는 바람에 나는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다. 그녀의 눈빛은 꼭 사냥물을 바라보는 앞 사자의 눈빛처럼 강렬하고 매서웠다. 그녀의 눈빛에 나는 순간순간 바짝 긴장이 되어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다. 도대체 왜 사람을 그런 눈으로 쳐다보는건지... 내가 자신의 먹잇감으로라도 보이는건지..... 식탁에 앉아 한참 맛있게 식사를 하는데.... 무엇인가가 내 자지를 쿡쿡 누르며 문질러댔다. 나는 희수가 장난을 친다고 생각하여 빙그레 웃으며 한쪽 손을 살짝 내려 희수의 보지를 살살 문질렀다. “......!?........” 희수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씨익.... 나는 놀란 듯 당황한 듯 나를 바라보는 희수를 보고 야릇하게 웃으며 주위를 눈치껏 살피면서 계속 그녀의 보지를 살살 문질렀다. 희수는 못말린다는 듯 피식 웃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물컵을 들어 마셨다. 그런데.... 지금 내 자지를 만지고 있어야 할 그녀의 왼손이 물컵을 들고 있다!? 그녀의 오른손은 식탁위에 올라와 있고..... 그럼 지금도 계속 나의 자지를 쿡쿡 누르며 문질러대는 그 물체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다. 희수가 아니라면.... 나의 자지를 자극하는게 희수가 아니라면.... 대체 지금 나의 자지는 누구의 손에 놀아나고 있다는 것인가?! 나는 희수를 가만히 응시했다. “.....??.......” 희수도 나를 빤히 보며 왜그러냐는 듯 물었다. 나는 희수의 보지에서 손을 빼내고 다시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쿡쿡... 주물주물... 계속되는 자극에 나의 자지는 지금 부풀어 올라있다. 나는 손을 살며시 나의 가랑이 사이로 내려 자지를 찔러대는 그것을 조심스럽게 잡았다. 순간 자지를 찔러대던 그것의 움직임이 딱 멈췄다. 길고 가는 발.... 스타킹의 감촉.... 지금 내 가랑이 사이 나의 자지 위에 올려져 있는건 발... 여자의 발이다. 여자의 발.... 과연 누구의 발이란 말인가... 내 옆에 앉은 희수의 발은 아니다. 그녀는 아까 맨발이였고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그렇다고 내 왼쪽 정면에 앉은 희수의 어머니 발도 아니다. 위치로 봤을 때 이건... 나의 바로 정면에서 뻗어 온 발이다. 그렇다면....?! 나는 내 맞은 편에 앉아 나를 간간히 응시하며 야릇한 미소를 짓는 에이미를 뚫어져라 응시했다. 내가 자신을 응시하자 에이미가 발을 더욱 세게 나의 자지로 밀어붙여 찔러대고 문질러댄다. 나는 다리에 힘을 주어 잔뜩 오므리며 그녀의 발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했다. 하지만 언제까지 다리에 힘을 잔뜩 주고 있을 수는 없는 법... 점점 다리에 힘이 풀리고 말았다. 내 다리에 힘이 풀리자 에이미의 발이 다시 자지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미 발기하여 딱딱하게 부풀어른 나의 자지를 에이미는 쉴새없이 조롱하며 가지고 놀았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이러다간 에이미의 발에 나의 자지가 눌려 터질 것만 같다. 나는 에이미의 발등을 살살 기분 좋게 어루만졌다. 에이미가 그런 나를 보며 야릇하게 웃었다. 나도 그녀를 보고 씨익 한번 웃어준 후 그녀의 엄지발가락 발톱을 집게 손가락을 하고 잡았다. 그리고 있는 힘껏... 내 온 힘을 손가락 끝에 모아 그녀의 발가락을 꽉 눌러 버렸다. “아악...” 에이미가 소리를 지르며 내 가랑이에서 발을 뺐다. 희수의 어머니, 제랄드, 그리고 나와 희수의 시선이 에이미를 향했다. 하지만 나와 세 사람의 눈빛은 그 의미가 다르다. 나는 ‘어떠냐? 까불지 마라’ 라는 경고의 눈빛으로 에이미를 바라봤고 희수를 비롯한 나머지 두 사람의 눈빛은 무슨 일이냐는 눈빛이였다. 에이미는 얼굴을 울그락 붉그락 붉히며 씩씩거리고 앉아 아무말도 않았다. “에이미... 왜 그래요?” 희수 어머니가 걱정스럽게 물었다. “오.. 아니예요. 바퀴벌레가 있는지 내 발가락을 꽉 물었어요” 에이미는 그렇게 말하고 나를 매섭게 노려봤다. “까악... 나 바퀴벌레 제일 무서운데...” 희수가 식탁 아래를 내려다 보며 다리를 의자 위로 끌어 당겼다. 귀여워... 사랑스러운 것.... 나는 희수의 손을 살짝 잡아 나의 자지 위에 은근히 갖다 올렸다. 지금 내 화난 자지를 달래 줄수 있는건 희수의 손 뿐이다. “.....!?.....” 희수가 깜짝 놀라며 나를 쳐다본다. 나는 빙그레 웃으며 물잔을 들어 마시곤 그녀에게 살짝 윙크를 했다. 희수가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나의 자지를 살살 문질러 주었다. 아... 나는 기분 좋은 감촉에 순간 눈을 살며시 감았다. 그리고 물을 꿀꺽 삼켰다. 그런데... 희수가 한참 성난 나의 자지를 달래고 있는데.... 에이미의 발이 또 다시 설금설금 나의 가랑이 사이로 올라오는게 느껴졌다. 무릎을 지나 허벅지... 그리고.... 희수가 순간 손놀림을 딱 멈추었다. 나와 희수, 에이미 세 사람의 눈이 번갈아가며 교차했다. 희수의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어 갔다. 수줍어 붉어진게 아니라 화가 나 붉어진 것이다. 에이미가 나의 자지를 달래는 희수의 손등을 쿡쿡 눌러댔다. 에이미의 입가에 이상 야릇한 미소가 번지며 나와 희수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희수가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자기 방으로 가버렸다. 희수 어머니와 제랄드가 깜짝 놀라며 사라진 희수의 방문을 쳐다본다. “제가 희수한테 가봐야겠네요” 나는 당황하며 그렇게 말하고 얼른 일어나 희수의 방으로 와버렸다. 내가 희수 방으로 오는 동안 내 등뒤로 에이미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졌다. 등골이 오싹해졌다. 희수는 침대에 걸터앉아 팔짱을 낀채 씩씩거리고 있었다. “험.. 희수야” 나는 그녀 곁으로 다가가 그녀를 살며시 껴안으며 다정하게 불렀다. 희수는 꿈쩍도 하지 않은 채 여전히 씩씩거리기만 할 뿐이다. “희수야 밥 안먹어?” 나는 그녀의 귀를 핥으며 은근히 물었다. 희수가 나를 빤히 노려본다. “왜?” 나는 찔끔하며 놀라 그녀의 눈을 피해버렸다. “아빠” “응” “아빠 고추 왜그렇게 됐어?” 희수가 따지듯 내게 물었다. “몰라... 그냥 그렇게 됐어...” “거짓말 할거야.. 빨리 바른대로 말해.. 아빠 고추 왜그렇게 커졌어?” 나는 희수의 목소리가 너무 커 그녀의 입을 손으로 얼른 막았다. 희수가 내 손을 잡아 떼며 다시 내게 따지고 들었다. “아빠 고추 그렇게 만든거 에이미지? 에이미가 아빠 고추 만졌지? 씨이....” “그래... 에이미가 그랬어.. 에이미가 발로 자꾸 찌르고 문질러대는 바람에....” 희수가 이미 모든 상황을 다 알고 묻는 터라 내가 더 이상 거짓말을 하는건 무리였다. 그래서 나는 희수에게 사실 그대로 털어 놓았는데... 희수가 의외의 반응을 보이며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씨이... 어디서 고추를 세워 가지고와선 누구한테 만져 달래는거야” 희수가 화를 내며 그렇게 말하고 나를 베개로 마구 때리는게 아닌가.... “희수야 왜이래... 아빠가 뭘 잘못했다고 이래” “뭐... 그럼 잘했다는거야? 딴 여자 때문에 고추를 그렇게 발딱 세워놓고 나한테 만져 달라는게 말이나 돼? 고추 세우는 사람 따로, 달래는 사람 따로야?” 희수는 말도 안되는 억지 소리를 해대며 나를 몰아 세웠다. 나는 희수를 강하게 끌어안아 더 이상 나를 때리 못하게 하고 달래듯 말했다. “희수야 아빠도 당한거야.. 가만히 있는데 대뜸 발로 눌러 대는데 어떡해? 처음에 아빤 우리 희수가 장난치는 줄 알았어.. 그래서 아까 아빠가 희수 보지 만졌잖아.. 같이 장난 치느라고... 근데 나중에 보니까 그 여자더라고 씨이... 그래서 내가 그 여자 발을 아프게 꽉 눌러버린거야. 더 이상 만지지 못하게... 이상한 여자야 내 자지가 뭐 지 장난감인가...” 나는 정말 어의없고 황당하다 듯한 말투로 은근히 화를내며 그렇게 말했다. 나의 말에 희수가 점점 화를 누그러 뜨리며 진정해갔다. 나는 바지 지퍼를 살짝 내려 희수의 손으로 다시 나의 자지를 만지겠다. 팬티 위로 높고 단단하게 텐트를 친 자지를 희수의 손으로 쓰다듬게하자 자지가 더욱 팽창하며 팬티를 뚫고 나올 기세였다. 나는 얼른 방문을 열어 바깥을 살폈다. 주방 식탁에서 세 사람이 뭔가 얘기를 나누며 저녁을 먹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희수의 방문을 잠그고 희수 앞으로 다가가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내려 버렸다. 희수가 나를 올려다 봤다. “희수야 아빠꺼 만져줘... 아빠 이러고 못나가잖아... 희수가 좀 달래주라 응?” “아빠 미쳤어? 지금 밖에 사람들 있잖아” 희수가 나의 행동이 못마땅한 듯 침대에서 일어나려 했다. 나는 재빨리 그녀를 침대에 다시 앉히고 사정했다. “희수야 그럼 아빠 어떡해... 이러고 밖에 나갈 수도 없고.... 희수가 아빠 자지 달래 줄 수 밖에 없어” 나는 희수의 손을 잡아 나의 자지를 만지게 했다. 희수가 인상을 찡그리며 스스로 손을 움직여 나의 화난 자지를 달래듯 어루만지며 말했다. “문 잠궜어?” “응.. 잠궜어 걱정마” 나는 희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조용히 말했다. 희수가 아무리 자지를 잡고 달래도 이미 완전 발기된 자지는 좀처럼 수그러들지를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화를 내며 욕구를 드러냈다. “아이참...” 희수는 아무리해도 고개 숙이지 않는 나의 자지를 잡아 앞뒤로 흔들며 난처한 듯 말했다. “희수야 입으로 해봐” “아빠!?” “빨리... 어서해줘.. 얼른 끝내고 나가야지” 나는 자지를 잡아 그녀의 입가에 들이밀며 재촉했다. 희수가 문쪽으로 시선을 돌리며 망설였지만 나의 계속되는 재촉에 살며시 입을 벌여 자지를 물었다. “아...” 따뜻하고 촉촉한 감촉이 나의 자지를 감싸 물고 오물오물거리며 앞뒤로 운동을 시작했다. 한참을 그렇게 입안에 넣고 빨던 자지를 희수가 꺼내 들고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 희수야” 나는 자지에서 전해지는 혀의 감촉에 그만 자지부터 시작해 온 몸이 녹아 내리는 것만 같았다. 희수의 사까지 실력이 나날이 발전해 갔다. 혀로 자지를 핥아대던 희수가 이번엔 이빨로 귀두를 잘근잘근 깨물더니 귀두에서부터 뿌리까지 왕복하며 깨물어댔다. “아아...흐윽...” 나는 희수가 이빨로 잘근 깨물 때마다 자지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희수의 침이 잔뜩 발라진 나의 자지는 아무런 아픔도 느끼질 못했다. 그저 그녀가 물면 무는대로... 빨면 빠는대로.... 당하고 있을 뿐이였다. 이빨로 잘근거리며 자지를 고문하던 희수가 나의 불알을 손으로 잡아 주물럭거리며 다시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불알과 자지가 팽창을 하며 동시에 화끈화끈 뜨거워졌다. 불알에서 생성된 뜨거운 용암이 분출되기 직전이다. 희수도 나의 자지와 불알에서 뭔가 느낌을 받았는지 더욱 빠르고 강하게 입과 손을 움직여 댔다. “아아...희수야... 아아....” 나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냈다. 그리고 그녀의 손과 나의 손으로 잡고 앞뒤로 사정없이 흔들었다. 잠시후 귀두 끝 구멍에서 하얀 정액이 뿜어져 나와 희수의 얼굴에 뿌려졌다. 울컥...퍼억....울컥... 퍼억.....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나의 정액이 희수의 얼굴을 강타했다. 희수는 싫은 기색 하나없이 얼굴로 나의 정액을 받으며 두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 모습이 나를 희열에 떨게 했다. 그때 희수의 방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똑똑... 울컥... 퍼억... 울컥... 퍼억... 자지에서 아직도 정액이 강하게 뿜어져 나와 희수의 얼굴을 때렸다. 나와 희수의 시선이 방문 쪽으로 향했다. 우린 둘다 잔뜩 긴장하였으나 아직 나의 사정 끝나지않아 어쩌지를 못했다. 똑똑... 희수!! 정우씨!! 에이미가 방문 밖에서 희수와 나를 불러댔다. 나는 자지를 잡아 남은 정액을 짜내며 다급하게 대답했다. “누구세요?” “에이미예요... 식사 안하세요?” 희수가 티슈를 뽑아 나의 자지를 닦고 자신의 얼굴을 급하게 닦아냈다. “아뇨... 지금 나갈거에요...” 나는 옷을 급하게 추스르며 대답했다. 달그락... 달그락... 헉... 저 여자가...!? 에이미가 밖에서 문 손잡이를 돌리며 열려고 하는게 아닌가.... 문을 잠근게 천만 다행이다. 나는 티슈를 몇 장 뽑아 희수의 얼굴을 이리저리 살피며 혹시 모를 정액이라도 남아있나 싶어 깨끗하게 닦아 주었다. “빨리 나오세요... 저희는 식사 다 끝냈어요” 에이미의 큰 소리로 말했다. “아.. 예 알았어요..” 나는 거의 신경질적이다 싶을정도로 짜증스럽게 대답했다. “킥킥킥...” 희수가 나를 보며 재밌다는 듯 웃어댔다. 그녀의 얼굴에서 이제 긴장은 보이지 않는다. 나도 그녀를 보며 빙그레 웃었다. 그런데 희수의 티에 나의 정액이 흘러내려 얼룩이 져 있는게 보였다. “희수야... 너 옷 갈아 입어야겠다” “으응?... 아 응...” 희수는 내 말에 고개를 숙여 자신의 티를 바라보며 대답했다. 나는 희수가 새 옷으로 갈아 입는 걸 보며 그녀의 옷을 내려 주고 함께 방을 나왔다. 우리가 밖으로 나왔을 때 희수 어머니를 비롯한 세 사람은 거실 쇼파에 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다. “희수야.. 너 밥 먹다가 그게 무슨 짓이니?” 희수 어머니가 제랄드와 에이미에게 미안한 듯 희수를 나무랬다. “저.. 제가 장난을 해서 그래요... 화가나서...” 나는 희수를 옹호하며 손을 살며시 잡았다. “쯧쯧... 하여튼 버릇이 없어서 큰일이야... 뭐 내가 그렇게 키웠지만... 호호호” 희수 엄마는 버릇없는 자신이 딸이 밉지만은 않은 듯 살짝 눈을 흘리더니 이내 웃음을 띄웠다. 가끔 보면 희수 엄마가 희수를 아주 많이 사랑한다는걸 느끼게 된다. 원래 성격이 그런 탓도 있겠으나 희수에겐 좀처럼 화를 내지않았다. 나보다 더 쩔쩔매며 오냐오냐 하는 걸 보면 그녀 역시 희수에겐 한없이 약한 사람이였다. 하긴... 어린 나이에 미혼모로 낳은 딸이니 더 애틋하리라.... 나는 그 마음을 충분히 이해했다.
  • 벚꽃같은 그녀는..... - 3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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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32 “왜 그랬어? 나한테 왜그런거야?” 희수가 나를 보며 따지듯 물었다. “하고 싶었어. 하고 싶어서 그랬어” 나는 잔뜩 기가 죽어선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얘기했다. “내가 자고 있는데 나 몰래 그러고 싶어? 아빤 나만 보면 그냥 그게 하고싶어?” 희수가 어이없다는 듯 내게 말했다. “응... 난 그래.. 너만 보면 하고싶은게 아니라 니 생각만 해도 자지가 벌떡 벌떡 서... 그리고 아까 옷차림이 그랬단말야.. 너한테도 책임이 있는거야” 나는 강간범이 여자의 옷차림을 문제삼 듯 그렇게 치사하게 희수의 옷차림을 핑계 삼아 나의 행동을 정당화 하려했다. “내가 뭐 어땠는데?” 희수가 나의 말에 반발하며 따지고 물었다. “너 교복치마가 반쯤 올라가서는 허벅지를 거의 다 드러내놓고 잠들어 있었어.. 씨이.. 안그래도 너무 예뻐서 너만 보면 어쩔줄을 모르겠는데 그렇게 허벅지를 다 내놓고 자는데 내 자지가 가만히 있겠어?” “...........” 희수는 나의 말에 아무말도 않고 있었다. 나는 이럴 때 강하게 밀어부쳐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계속 말을 이어갔다. “다 큰 여자애가.... 허벅지를 다 드러내놓고 자는건 나 따먹었슈 하는거지 뭐야 그게? 내 자지가 발딱 안일어서고 견뎌?” “그럼 깨웠어야지... 깨워서 하고 싶다고... 하자고 나한테 물어보고 해야하는거 아냐? 어떻게 그렇게 치사하게 나 몰래 살짝해?” “깨울까도 생각했어.. 근데 자는데 깨우고 싶지 않더라.. 너무 곤히 자는게 안쓰럽더라구... 그래서 너 깰까봐 조심조심 한거야.. 정말 박고 싶었는데 차마 못박았어. 그건 니 말대로 강간이나 다름없으니까....” 희수가 가만히 나를 쳐다봤다. 화가 좀 수그러든 것 같다. 나는 한 시름 놓으며 소리없이 한 숨을 내뱉었다. “그리고 너한테 그렇게 싸고 닦아 뒤처리까지 깨끗하게 해주고려 했는데 갑자기 동료직원한테 전화가 와서 급히 나가느라 그렇게 된거야.. 어쨌든 미안해. 잘못했어.” 나는 희수에게 정식으로 사과했다. 어쨌든 내가 잘못한건 잘못 한거니까.... 그런데...... “흑흑....” 갑자기 희수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어대는게 아닌가.... 너무도 서럽게 울어대서 나는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희수야.. 왜 울어? 왜?” 나는 그녀를 끌어 안으며 걱정스럽게 물었다. “나쁜 놈!! 흑흑... 아빠 나쁜 놈이야! 미워....흑흑 “왜? 내가 니 허락없이 보지에 자지 문질렀어? 내가 니 보지에 쌌어?” “흑흑... 그게 문제가 아냐!!” “그럼? 그럼 뭣 때문에 그러는건데? 응?” 나는 갑자기 울며 나를 욕하는 그녀가 이해가 안돼 답답해하며 물었다.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알아? 난 그런줄도 모르고 다른 남자가 나한테 그런줄 알고....흑흑” “미안해... 잘못했어... ” 나는 희수을 안아 그녀의 머리에 볼을 비비며 애원조로 말했다. “난 정말로 딴 남자가 내 몸속에 들어온 줄 알고... 딴 남자 정액이 내 거기에 묻은 줄알고.... 울면서 열 번도 더 씻었어.. 그것도 비누를 몇 번이나 묻혀서 때수건으로 팍팍 문질렀단 말야... 아파 죽겠네 정말... 더럽고 역겨워서 씻으면서 내가 얼마나 서러웠는줄 알아? 다시는 아빠 얼굴도 못 볼거라는 생각에.... 다시는 아빠랑 사랑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에... 으아아앙” 희수는 결국 통곡을 하며 울고 말았다. 나는 희수에게 미안하고 부끄러웠지만... 한편으로 그런 희수가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결국 희수는 나 아닌 다른 놈은 결코 허락할 수 없다는 말 아닌가.... 다는 놈이 자신에게 들어오고 자신에게 싸는건 절대로 용납이 안된다는건데.... 얼마나 그게 싫었으면 그 여린 살을 때수건으로 팍팍 밀었을까.... 난 그게 너무나 기뻤고 짜릿했다. 너무도 행복했다. 나는 우는 희수를 갑자기 침대에 자빠뜨리듯 안고 넘어졌다. 그리고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그녀의 팬티를 급하게 내렸다. “아악... 왜그래!?” 희수가 깜짝 놀라며 나를 밀쳐내려 했다. “가만히 있어봐... 아빠가 호오 해줄께.. 때수건으로 팍팍 밀어서 아프다며?크크크”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보지에 다짜고짜 입을 갖다대었다. 그런데... 정말로 희수의 보지가 화끈거리며 뜨거웠다. 나는 순간 깜짝 놀라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자세히 살피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희수가 보지가 시뻘겋게 달아올라선 퉁퉁 부어 있었다. 어리고 여린 살을 독한 비누를 묻혀가며 때수건으로 팍팍 밀었으니 당연한 결과이리라. 에휴... 나는 절로 한숨이 터져 나왔다. 나는 희수의 퉁퉁 부어올라 화끈거리는 보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그녀를 끌어 안았다. 내가 끌어안자 희수가 몸을 획 돌려 버리곤 훌쩍훌쩍 울어댔다. “희수야... 아빠가 잘못했어 미안해... 우리 희수 보지가 이렇게 부어올라서 어떻게 해? 화끈화끈 열이 아주 많이 나는데?” 나는 희수의 보지를 열심히 어루만지며 그녀의 귀를 사랑스럽게 빨아 주었다. “히잉... 아파 죽겠어... ” 희수가 어리광을 부리듯 그렇게 말하며 여전히 훌쩍거렸다. 나는 희수를 내쪽으로 돌려 끌어 안으며 다정하게 말했다. “그러게 뭣하러 그렇게 팍팍 씻었어? 그냥 물로 씻어내면 될걸...” 나는 그녀의 이마와 볼, 입술에 수없이 잔키스를 퍼부으며 말했다. 희수가 너무 사랑스러워 미칠 지경이였다. “누가 아빤껀줄 알았나 뭐.... 다른 남자껀줄 알고 그랬지....너무 억울해 히잉...” “아빠껀 좋은데 다른 남자껀 그렇게 싫어? 보지가 그렇게 퉁퉁 붓도록 밀게...크크크..하하하” 나는 희수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그녀 때문에 너무 행복에 겨워... 그녀를 안고 뒹굴뒹굴 마구 굴러댔다. “아빠 정말 나한테 안박았어?” 한참을 서로를 껴안고 침대에서 뒹굴다 지쳐 누웠을때 희수가 궁금한 듯 물어왔다. “응” “우와... 어떻게 참았어? 용케 참았네?” 희수가 내가 기특한 듯 웃으며 말했다. “나도 박고 싶었지.. 박고 싶어 죽겠는걸... 내가 얼마나 참았는지 알아? 자는 너 깰까봐... 얼마나 조심조심하며 문질렀는데....씨이” 나는 희수의 보지에 박지 못한게 너무도 안타까웠다. 실컷 박아나 볼걸..... “참느라 무지 힘들었겠다 그치잉?” 희수가 애교를 부리는 말투로 내게 물었다. “응...진짜 힘들었어” 나는 그렇게 말하고 희수의 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말랑말랑한 그녀의 젖가슴이 곧 내 손안에 들어왔다. “그럼 지금 박게 해줄까?” 희수가 수줍게 보조개를 만들며 내게 은근히 물어왔다. “응? 정말? 너 괜찮겠어? 거기 안아플까?” 난 희수의 말에 뛸 듯이 기뻤지만 퉁퉁 부어올라 화끈거리는 그녀의 보지가 걱정이 되어 망설여졌다. “살살하면 되잖아... 살살 할거지?” 희수가 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로 나의 자지를 만지며 말했다. 희수의 손이 닿자 자지가 팽창하며 부풀어 올랐다. “킥킥... 또 커졌어... 작아진걸 볼 틈이 없어.. 히히히” “희수야 아빠 살살할게... 약속.. 쪽쪽” 나는 그렇게 말하고 희수를 달구기 위해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날 희수를 배려해 최대한 살살 자지를 박아 그녀를 기쁘게 해주었다. 그녀는 자신을 배려하는 나의 자상함에 무척 만족해하고 행복해했다. 그런 그녀를 보는 나는 그녀보다 더 행복했다. 며칠후...... “희수야” “응?” “아빠 하고싶어... 지금 해” “....?!.......” 나는 그녀와 드라이브중에 한적한 산길 도로에 차를 주차시키고 말했다. 나의 말에 희수는 다소 놀라는 듯 긴장하며 눈만 말똥거리고 쳐다 볼 뿐 아무 말도 않았다. “우리 카섹스는 한번도 안해봤지? 오늘 하자” 나는 희수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며 말했다. “여기서? 지금?” “응.. 여기서! 지금” 나는 긴장하며 묻는 희수의 물음에 그렇게 단호히 대답하고 그녀의 팬티를 끌어 내렸다. “아빠 집에가서 해... 여기서 어떻게 해?” “안돼 싫어. 여기서 지금 할거야 지금 해야돼..” 나는 희수에게 엄포를 놓으며 말했고 희수는 할 수 없다는 듯 곧 승낙을 했다. 나는 득의에찬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명령에 가까운 투로 말을 했다. “치마랑 옷 전부 다 벗어” “아빠?!” “얼른... 아빠 급해.. ” 나는 희수의 망설임을 단번에 무시하며 그녀를 재촉했다. 희수는 나의 재촉에 더 이상 아무 말 하지 않고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 나갔다. 나는 그런 희수를 보며 나도 한꺼풀씩 벗어 뒷자리로 던져버렸다.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두 몸이 서로를 마주보았다. 그녀의 입술과 나의 입술이 만났다. 열려진 두 입술 사이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서로의 입 속에 타액과 타액이 전달되어 갔다. “희수야”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며 열에 들뜬 음성으로 그녀를 불렀다. “하아... 응” 희수가 신음과 함께 대답을 했다. “아빠꺼 빨아줘.. 아빠 자지 빨아줘” 나는 젖가슴을 입으로 빨며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열어 공략하면서 그녀에게 부탁인지 명령인지 모를 말을 내뱉었다. 희수가 나의 자지를 손으로 살며시 잡는게 느껴졌다. 이미 발기 상태인 그것은 그녀의 손 안에서 앞뒤로 흔들리며 행복에 겨워 춤을 춰댔다. 내가 그녀의 몸에서 입과 손을 떼자 희수가 몸을 숙여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촉촉하고 따뜻한 감촉에 자지가 흐물흐물 녹아 내리는것만 같았다. “아...” 나는 두 눈을 지그시 감고 희수의 애무에 자지를 맡긴 채 그 감촉과 느낌을 만끽했다. 나의 자지와 불알이 그녀의 침으로 젖어갔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나의 불알을 잡아 만지게 했다. 희수는 나의 무언의 명령에 복종하듯 손으로 불알을 주물럭대며 나의 자지를 혀와 입을 이용해 빨았다. 불알과 자지가 동시에 자극을 당하자 나는 엉덩이를 치켜 들며 흥분에 겨워 전율을 했다. 희수는 자지를 물고 빨다가 이빨로 가볍게 물고 앞뒤로 쓸어 내리기까지 했다. 나는 순간 허리가 빳빳하게 서고 몸이 경직되어 온 몸이 마비가 되는 듯한 짜릿한 쾌감에 떨어야만 했다. “아... 희수야” 희수는 나의 부름에도 아랑곳없이 여전히 최선을 다해 자지를 빨았다. 나는 희수의 머리를 잡아 올리며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희수야” “응” 나와 그녀의 두 눈이 엉켰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두 입술이 다시 만나 서로 강하게 빨았다. 또 다시 긴 키스가 이어지고 우리는 점점 흥분으로 치달아 올랐다. “희수야... 아빠 위로 올라와” 나는 나의 허벅지를 가리키며 그녀에게 올라오라고 말했다. 희수는 내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나의 허벅지 위로 올라왔고 나는 등받이를 뒤로 재끼고 그녀의 구멍 속으로 나의 자지를 조준하여 넣었다. “자... 이제 우리 희수가 움직이는거야... ” “아빠 나 잘 못해... 잘 안돼” “괜찮아.. 하다보면 잘하게 돼 있어.. 아빠가 도와줄게”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올랐다 내렸다 했다. 잠시 후 희수는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여 나의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나는 희수의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며 내 위에서 움직이는 그녀를 사랑스럽게 올려다 봤다. “우리 희수 잘하네... 아빠가 도와줄게 없겠는데 뭘...” 나는 대단히 만족스러운 말투로 그녀를 칭찬했다. 희수가 수줍게 웃으며 볼우물을 깊게 만들었다. “아빠 하아...나 잘해? 하아...아빠 좋아?” “응... 좋아.. 우리 희수 너무 잘한다” 희수는 내가 그녀의 몸 위에서 자지를 박아 넣을때와는 달리 위에서 자신이 스스로 나의 자지에 보지를 박아 넣으며 나를 자극시켜갔다. 희수가 나의 자지를 삼키면 그녀의 질벽이 나의 자지를 꽉 물며 오물오물 잘근잘근 물어대고 씹어댔다. 나는 그녀의 질 안에서 아무 힘도 쓸 수가 없었다. 그저 그녀의 보지에 자지가 박히면 그 속에서 물리고 씹히며 고문을 당해야 했고 그녀가 풀어주면 잠시 해방되어 숨을 쉴 뿐..... “아... 희수야... 빨리... 빨리....” 나는 숨넘어가는 소리로 신음하며 그녀에게 애원했다. 나의 애원에 그녀는 더욱 빠르고 강하게 방아를 찧듯 위에서 아래로 보지를 자지에 박아 넣었다. “아.... 희수야..... 아아.....” 나는 그녀의 가슴을 힘껏 움켜 잡았다.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하아.. 하아... 아빠....” 희수가 나의 사정의 임박을 느끼며 자지를 보지에 꽉 문채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어댔다. “아아... 희수야... 아빠 싼다... 아아” 울컥.... 울컥.... 울컥..... 내가 정액을 내뿜을 때마다 그녀의 질벽이 나의 자지를 꾹꾹 눌리듯 잡아 당기며 쪼여댔다. 나는 그녀의 질 속에 뜨거운 정액을 아낌없이 토해낸 후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희수가 나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나를 달랬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입에 물고 빨며 그녀와 함께 섹스의 후희를 즐겼다. 우리는 그렇게 한참을 부둥켜 안고 호흡을 가다듬은 후에야 서로의 몸에 떨어졌다. 내가 그녀의 옷가지를 챙겨주고 나의 옷을 다 입은 후 차를 출발 시키려는데..... “아빠... 나 쉬...” 희수가 다리를 오므리며 수줍게 말했다. “응? 희수 오줌 누고싶어?” “응...” “어.. 여기 화장실 없는데... 급해?” “응... 조금... 집까지 갈려면 힘들거 같애... 아빠 나 차 뒤에서 그냥 누고 가면 안돼?” 희수가 입술을 삐죽 내밀며 말했다. 나는 그러라고 말하려다 문득.... 그녀의 오줌 누는 모습을 보고싶은 충동이 일었다. 전에 공원에서 오줌 누는걸 보면서 꼭 밝은데서 자세히 봐야겠다고 다짐한 내가 아닌가.. 오늘이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희수야... 그러지말고 집에가서 해... 아빠 빨리갈게... 조금만 참아” 나는 그렇게 말하고 차를 바로 출발시켜 버렸다. 빨리 가자... 빨리..... 지금 오줌이 마려운 희수보다 내가 더 급했다. 크크크... 오늘 드디어 보는구나. 희수가 오줌 누는걸 드디어 보게 생겼어.. 나는 입가에 잔뜩 야릇한 미소를 머금고 차를 내몰았다. 희수는 다리를 오므린 채 소변을 참는 기색이 역력했다. 차가 대로로 진입하여 달리기 시작할 무렵 희수는 인상을 잔뜩 찡그리며 내 팔을 잡아 흔들기 시작했다. “아빠... 나 급해... 어디 들어가서 눠야 할거같애...히잉” 희수는 정말 급한지 다리까지 떨어댔다. 그래... 참아라 잔뜩 참아야 돼 크크크.. “안돼 희수야... 여기 눌때가 어디있어.. 집 다와 가잖아 조금만 참아...아빠 최대한 빨리갈게” 나는 내 목적이 얼마안돼 이루어 질거라는 생각에 기뻐 미칠것만 같았다. 나는 주차장에 차를 아무렇게나 주차시키고 그녀의 손을 잡고 달렸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희수는 날 끌어안고 몸을 흔들며 쌀거 같다고 투정을 부려댔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나는 그런 희수를 꼭 안고 같이 몸을 흔들며 애정 표현을 해주었다. 현관 문을 열자말자 희수는 욕실을 향해 내달렸다. 나는 욕실 안으로 들어가는 희수를 붙잡아 그녀의 팬티를 벗겨냈다. “아빠 왜?” 희수는 팬티를 벗기는 나를 보며 의아한 듯 물었다. “희수야 아빠 보고싶어... 우리 희수 쉬 하는거 아빠한테 보여주라 응?”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스커트마저 벗겨내 버렸다. “아빠 미쳤어? 안돼...”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나는 재빨리 같이 따라 들어가 그녀의 다리를 나의 양팔로 뒤에서 잡아 벌리고 욕실 거울 앞으로 다가갔다. 엄마가 아기들 오줌을 뉠때 하는 모습으로.... “아빠 싫어... 이거놔.... ” 희수는 발버둥을 치며 놓아달라고 애원했다. “안돼... 아빠 오늘 꼭 볼거야... 아빠 그전부터 보고싶었단 말야.. ” “아빠 안돼... 싫어... 놔줘” 희수는 놔달라고 애걸복걸을 해댔다. “희수 아빠 말 잘 듣는다고 했잖아... 아빠 하라는거 다 한다고 했잖아” 나는 거울 앞으로 가 욕실 세면대 위에 그녀의 엉덩이가 오도록 번쩍 치켜 들었다. 벌려진 다리 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자.. 우리 희수 이제 ‘쉬..’ 하는거야. 아빠한테 보여주는거야... 쉬이...” 나는 희수의 귀를 빨아주며 그렇게 말하고 그녀를... 거울속에 비친 그녀의 보지에 특히 오줌구멍에 눈을 박았다. “쉬이...” 그녀의 귓가에 입을 바싹 붙이고 그녀를 재촉했다. “히잉.. 몰라... 부끄러워.... ”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얼굴을 두 손으로 가려버렸다. “안돼.. 얼굴 가리지마... 아빠가 보는거 희수도 봐야지.. 어서” 나는 다시 그녀에게 강경하게 명령했다. 나의 명령에 희수는 어렵게 두 손을 얼굴에서 떼며 거울속에 나를 쳐다봤다. 그녀의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자... 희수 이제 쉬이...” 잠시후.... 쏴아아..... 참았던 그녀의 오줌이 마침내 그녀의 오줌구멍을 뚫고 나왔다. 많이 참았던 탓인지 오줌발이 상당히 세었다. 그녀의 오줌구멍을 뚫고 나온 물줄기가 거울을 힘껏 때린 후 세면대 위로 주르르르 타고 내렸다. 그녀의 오줌구멍에서 나온 물줄기는 거울을 거쳐 세면대로 떨어지며 김을 모락모락 피워내고 있었다. 신기했다. 정말 자극적이였다. 여자가 오줌 누는 모습이 이렇게 신기하고 자극적일 줄 미처 몰랐다. 밝은 불빛 아래서 보는 희수의 보지와 그 안의 오줌구멍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나를 야릇하고 짜릿한 기분이 들게 만들었다. “우리 희수는 오줌 누는것도 예쁘네... 시원하게 아주 잘 싸는데... 하하하” 나는 희수의 귀를 이빨로 살짝 깨물며 그녀의 오줌구멍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말했다. “아잉 몰라... 부끄러워 죽겠어... 히잉” 희수는 울상이 되어 말하며 예쁘게 토라졌다. 그녀의 오줌줄기가 점점 가늘어지고 약해지더니 똑똑하고 몇 방울의 물을 떨어뜨린 후 완전히 멈췄다. “희수야 여자들은 오줌 누고나면 닦지? 아빠가 닦아줄까?” “아이... 싫어.” “왜에? 아빠가 오줌 뉘어 줬으니까 닦는것도 아빠 몫이잖아. 아빠가 해줄게” 나는 그렇게 말하고 희수를 욕조 받침대에 앉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 사이에 쪼그리고 앉았다. “자... 이제 아빠가 닦아줄게” 나는 그렇게 말하고 얼른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댔다. “아이 아빠 뭐해... 하지마... ” 희수가 다리를 오므리며 내 머리를 밀어내려 했지만 이미 그녀의 보지는 내 입에 점령 당해 버렸다.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혀를 내밀어 빨았다. 금방 오줌을 눈 희수의 보지는 축축했다. 약간 지릿한 냄새가 났지만 그리 독하지 않았고 역하지도 않았다. 아니 오히려 달콤했다. 그녀의 꿀물만큼이나.... 그녀의 보지에 묻어있던 오줌을 낱낱이 핥아 먹은 후 그녀의 오줌구멍에 입을 갖다대고 쪽쪽 빨아 보았다. 그러자 구멍에서 몇 방울의 오줌이 새어 나왔다. 이게 웬 떡이냐는 듯 나는 냉큼 그것을 빨아 먹었다. 내가 정신없이 그녀의 보지를 입과 혀로 깨끗하게 닦은 후 그녀를 올려다보며.... “자.. 다 닦았어요.. 음.. 우리 희수 오줌 맛있다.. 크크크” 하고 웃으며 말하자 희수가 갑자기 벌떡 일어났다. 나도 따라 일어나 그녀의 얼굴을 보니 그녀가 잔뜩 토라져 있다. “희수야” “아빠 미워... 아빠 나한테 자꾸 이상한것만 시켜... 내가 얼마나 부끄러운데... 나 하기 싫다는것만 계속 시키고... 아빠 나빠”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욕실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녀는 침대에 엎드려 꿈쩍도 않고 있었다. 맨 엉덩이를 드러낸 채로.... 나는 그런 희수 곁으로 다가가 그녀 위에 포개 엎드려 그녀를 껴안으며 다정하게 말했다. “희수야 화났어? 아빠 미워? 정말 아빠 싫어?” 나는 그녀의 귀를 빨았다. “몰라”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얼굴을 침대에 파묻어 버렸다. 희수는 내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부끄러워 그러는 모양이다. 나는 그런 그녀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나는 희수의 어깨와 등에 키스를 해주며 그녀의 가슴 밑으로 양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지면서 입술을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 그녀의 엉덩이에 입이 도착하자 나는 이빨로 그녀의 엉덩이를 잘근잘근 아프지 않게 깨물었다. “킥..히히...하하하... 아빠 하지마 간지러워” 토라져있던 희수가 마침내 앞으로 돌아 누우며 내 머리를 잡아 올렸다. “화푼거지? 응?” 나는 그녀의 보지와 가슴을 두 손으로 동시에 애무하며 다정하게 물었다. “응... 나 화안났어... 부끄러워서 그런거야 아빠...” 희수가 내 입술에 다정하게 입을 맞추며 수줍게 웃었다. 나의 입술이 그 입맞춤에 보답이라도 하듯 다시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다시 만난 두 입술은 점점 깊고 긴 키스를 나누며 혀와 혀를 주고 받았고 타액과 타액을 교환했다. 두 입술이 포개진것처럼 잠시후 우리의 뜨거운 성기도 다시 겹쳐졌다.
  • 벚꽃같은 그녀는..... - 3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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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31 이 부장, 정 대리와 함께 소주에 삼겹살을 한 잔 걸치고 자정이 훨씬 지나서 집에 돌아오니 집안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고 희수가 침대 한 귀퉁이에 옆으로 누워 잠이 들어있다. 이불도 덮지 않은 채 교복차림 그대로.... 나를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든 모양이다. 녀석.... 저녁은 먹고 자는건지.... 나는 살금살금 조심스럽게 다가가 그녀가 잠든 침대 밑 바닥에 앉아 그녀를 바라봤다. 새근새근 일정한 간격으로 내쉬는 숨결에 맞춰 그녀의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한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눌러 봤다. 꾸욱... 내 손가락이 닿은 그녀의 가슴이 ‘포옥’ 하고 들어간다. 내가 눌렀다 손가락을 떼자 그녀의 가슴은 이내 ‘쑤욱’ 하고 다시 올라온다. 탄력 좋은 고무공 같기도 하고 물이 가득 찬 풍선 같기도 하다. 희수는 깊은 잠에 빠져 내가 그녀의 가슴을 쿡쿡 찌르며 장난을 쳐도 모른다. 누가 업어가도 모를려나? 꿀꺽... 나는 침을 한번 삼키고 그녀의 얼굴을 유심히 살피며 조심조심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열어갔다. 단추가 열리고 그녀의 하얀 속살과 함께 브래지어 속에 감춰진 가슴이 드러났다. 브래지어 위로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잡았다. 꿀꺽... 그녀는 여전히 아무것도 모른 채 잠에 빠져있다.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 자락 안으로 손을 천천히 넣어 등 뒤에 브래지어 훅을 조용히 끌러냈다. 휴우... 희수가 깰까 걱정이 돼 바짝 긴장한 탓에 등줄기에 땀이 흘러 내린다. 나는 긴장으로 떨리는 그녀의 작은 두 젖가슴을 잡았다. 말랑말랑... 아.... 언제나 내 손안에 쏙 들어오는 그녀의 말랑말랑한 젖가슴... 내가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자 두 봉오리 위에 앙증맞은 갈색의 꼭지가 시샘을 하듯 빼꼼 고개를 내민다. 나는 희수의 감긴 두 눈을 바라보며 그녀의 젖꼭지를 혀로 살짝 핥아 달래준 후 입으로 물어 조용히 빨았다. 그녀의 양 젖꼭지에 내 침이 묻어 번들거린다. 내 손과 입의 애무를 받은 그녀의 가슴이 발갛게 상기되어 부풀어 올랐다. 내 애무에 수줍게 반응을 보이는 그녀의 가슴을 보면서... 또 희수의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어느새 내 몸과 마음도 자극을 받아 점점 흥분되어 갔다. 그런데 발갛게 부풀어 오른 그녀의 가슴 위로 잔잔한 알맹이들이 돋아나 있는게 나를 신경 쓰이게 한다. 추운 걸까? 나는 자극과 흥분으로 점점 들뜨는 몸과 마음을 애써 진정시키며 그녀를 바로 눕혀 이불을 덮어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를 안아 바로 눕히려는데.... 말려 올라간 그녀의 스커트 아래로 하얀 허벅지가 드러나 보였다. 꿀꺽... 열려진 블라우스 속으로 보이는 그녀의 젖가슴과 말려 올라간 교복 스커트, 그리고 그 아래로 드러난 하얀 허벅지... 지금 그녀는 그 어느때보다 예쁘고 자극적이다. 그녀의 모습이 나의 본능을 일깨운다. 갑자기 자지가 불끈하고 일어서며 바지를 불룩하게 만들다 못해 뚫을 기세다. 보고싶다. 스커트 속에 감춰진 그녀의 비지를... 나는 희수의 스커트를 천천히 걷어 올렸다. 혹 그녀가 깨어날까 신경을 곳추 세우며.... 그녀의 분홍색 팬티가 마지막 방어막을 치고 있다.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 고무줄 자락을 살며시 잡아 당겼다. 팬티가 조금씩 내려가면서 그녀의 까만 잔디가 드러났다. 꿀꺽.... 조그만 더 내리면 그녀의 보지다.... 내가 보고싶고 갖고 싶은... 내 열망의 장소..... 그런데 내려가던 팬티가 그녀의 엉덩이에 걸려 더 이상 내려가질 않는다. 지금 그녀를 깨운다면 그녀는 나를 성추행범으로 몰며 계속 놀려댈게 뻔하다. 게다가 아무런 동의없이 잠든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빤것만으로 이미 나는 충분히 부끄러운 남자가 되어버렸다. 더 이상 부끄러워지는건 싫다. 그녀의 단잠을 깨우고 싶지도 않다. 한쪽씩... 조금씩.... 그녀의 팬티를 어렵게 끌어 내렸다. 마침내 내 혼신의 노력으로 그녀의 팬티가 그녀의 발목에서 벗겨져 나갔다. 열려진 블라우스 자락 안으로 보이는 그녀의 젖가슴과 들려진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그녀의 작고 예쁜 보지가 내게 미치도록 강렬한 성욕을 불러 일으킨다. 이미 발기되어 부풀어 오른 자지가 터질 듯이 아픔을 호소하며 해방시켜달라 아우성을 쳐댄다. 나는 바지의 혁띠를 풀고 지퍼를 내려 팬티 속에서 자지를 꺼냈다. 자지가 벌떡 벌떡 껄덕이며 거친 숨을 쉬어댄다. 나는 희수의 허벅지를 문지르며 살짝 벌려갔다. 그녀의 허벅지에도 가슴처럼 잔잔한 알맹이들이 돋아 있다. 뜨거운 내 손길이 닿자 그 알맹이들이 조용히 내려 앉는다. 나는 핏대까지 빳빳하게 세우며 껄덕대는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진정시키며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렸다. 그녀의 보지 가까이 얼굴을 가져가며 자지를 진정시키느라 바쁜 오른손은 제 임무에 충실하도록 내버려 두고 할 일없이 빈둥거리던 왼손으로 그녀의 보지털을 어루만졌다. 어린 잔디가 보들보들 내 손을 간질거린다. 한참을 잔디밭에서 뒹굴며 놀다 손을 아래로 가져가 그녀의 보들보들한 보지를 쓰윽 하고 쓰다듬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져 있는지도 모른 채 쿨쿨 잘도 잔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되면 펄쩍 뛰며 난리겠지. 그녀가 귀엽게 앙탈 부릴 모습이 그려지며 내 입가에 미소가 어린다. 나는 자지를 만지던 손마저 가져와 양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조심스럽게 벌렸다. 열려진 대음순 안으로 분홍색의 보지속살이 드러났다. 언제보아도 신기하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속살.... 두 개의 소음순이 입술을 붙여 앙다문 채로 단잠을 깨우는 내게 투덜거리고 있다. 나는 혀를 내밀어 그것을 부드럽게 핥아 어루고 달래 주었다. 그러자 변덕심한 그것이 입술을 벌리며 내 혀를 받아들인다. 혀를 세워 벌려진 소음순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소음순 안쪽 깊은 곳과 구멍입구까지 침을 발라가며 핥아주자 그녀의 질구가 움찔움찔하며 벌어졌다 닫혔다 하는게 보인다. 나는 손가락으로 움찔움찔하는 그녀의 구멍을 살살 문지르며 눈을 그녀의 음핵쪽으로 돌렸다. 오줌구멍 위로 보여야 할 그녀의 선분홍색 작은 돌기가 지금 표피에 푹 파묻혀 잠들었는지 그 모습을 보여주질 않는다. 나는 희수의 공알을 덮고 있는 표피를 살며시 걷어 올렸다. 그러자 이불 속에 파묻혀 잠들어 있던 그녀의 작은 돌기가 내 앞에 수줍게 나타났다. 꿀꺽.... 아까부터 화가 잔뜩 나있던 자지가 그녀의 공알을 보자 빠져나갈 듯 고개를 쳐들며 미친 듯이 껄덕댄다. 희수의 작은 선분홍색 공알을 침이 잔뜩 묻은 내 혀로 조심스럽게 핥았다. 내 혀가 닿아 침으로 촉촉해진 그녀의 공알이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켜듯 부풀어 오른다. 주인이 잠든 사이에도 이것은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네?! 내 자지가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저렇게 미친 듯 껄덕대는 것처럼 그녀의 보지도 그녀와는 상관없이 이렇게 내게 반응을 보인다는게 참 신기하고 기특하면서 사랑스럽다. 나는 귀여운 그녀의 공알을 입에 물고 사랑스럽게 빨아 주었다. 수줍던 분홍색의 공알이 발갛게 상기되어 흥분을 하며 나를 더욱 자극시킨다. 그녀의 구멍에서도 애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당장이라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넣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는 일.... 희수의 동의없이... 그녀가 잠든 사이 내 멋대로 그녀의 몸을 가지는 건 엄연한 추행이고 유린이 아닐까... 사랑하는 여자를 추행하고 유린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게다가 난 그녀의 동의와 허락없인 그녀를 가지지 않겠다고 분명히 약속을 하지 않았는가... 내 이 자지로 그녀의 보지에 각서까지 쓰면서 말이다. 그렇다고 자는 그녀를 갑작스럽게 깨워 하자고 하기도 영 그렇고.... 미치고 환장하겠다 정말..... 나는 하는 수 없이 그녀의 다리 사에 무릎을 꿇고 앉아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 달라고 발광을 해대는 자지를 잡아 그녀의 보지에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귀두 끝에 닿는 그녀의 보지 속살이 나를 미치도록 전율케했다. 나의 침과 그녀의 애액으로 촉촉해져 있는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흠뻑 적셔갔다. 그녀의 공알에 나의 자지 귀두를 갖다대고 문지르자 가장 민감한 두 부위가 마찰되며 그녀의 공알도 그리고 나의 귀두도 점점 흥분과 자극으로 붉어져 갔다. 아.... 나는 자지 끝에서부터 밀려 들어오는 강렬한 쾌감에 온 몸을 떨어가며 전율하고 또 전율했다. 내가 그녀의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계속 자지로 문질러대자 희수가 약간 몸을 뒤척이며 움직였다. 나는 순간 자지를 잡아 그녀의 보지에서 떼고 잔뜩 긴장한 채로 희수를 지켜봤다. 꿀꺽.... 잠시 후 희수는 길게 한숨같은 숨을 내뱉고는 다시 잠에 빠져 들었다. 휴우.... 나는 민감한 그녀의 공알을 계속 문지르면 그녀가 깨어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지를 잡아 그녀의 소음순과 구멍쪽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애액이 흘러나와 촉촉이 젖은 그녀의 구멍과 소음순이 나의 귀두를 또 다시 적셔 갔다. 자지를 잡아 그녀의 구멍 속으로 약간 집어 넣어 살짝살짝 앞뒤로 움직이자 그녀의 구멍이 움찔움찔하며 나의 자지를 빨아들이려 하는게 느껴졌다. 들어가고 싶다. 이대로 박아 넣고 싶었다. 나의 자지도 넣어 달라고... 이대로 박아버리자고... 핏대를 잔뜩 세우고 색깔마저 울그락 불그락 거리면서 나를 부추겼다. 안돼.... 아 그럼 안돼.... 미치겠다 정말... 아... 희수야 나는 귀두를 그녀의 구멍 입구에 박은 채로 살짝살짝 계속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도 나의 자지도 본능에 충실하며 거기에 따르려 안간힘을 쓰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나의 마지막 이성이 끈질기게 본능을 잡아 붙들었다. 나는 자지를 그녀의 구멍에서 빼내고 다시 그녀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와 나의 자지는 지금 마찰과 흥분으로 잔뜩 상기되어 부풀어 오른 상태였다. 아....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빠르고 강하게 문지르며 마지막을 향해 돌진했다. 지금 이 순간 그녀가 깨어난다고해도 이제는 어쩔 수 없다. 자지 뿌리에서부터 뜨거운 정액이 치고 올라와 구멍으로 그것을 분출 시켰다. 울컥... 울컥... 찌익.... 찌익.... 그녀의 보지가 나의 정액으로 흠뻑 젖어 번들거렸다. 아.... 나는 내 정액으로 하얗게 덮힌 그녀의 보지를 보며 사정의 쾌감을 온 몸으로 느끼며 마지막 분출까지 힘차게 쏟아냈다. 희수의 까만 보지털도... 그 아래 보지도 온통 내 정액투성이다. 그녀의 보지에서 번들거리는 나의 정액이 마치 내 영역의 표시처럼 느껴졌다. 그녀의 보지를 나의 정액으로... 내 것임을 확실하게 표시를 해버린 느낌이였다. 그게 나를 더욱 희열하게 만들었다. 잠든 그녀의 입술에 살짝 입맞춤을 해준 후 휴지를 뽑아 그녀의 보지를 닦아 줄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휴대폰 벨이 울렸다. 나는 희수가 깨어날까 얼른 전화를 받아 현관 쪽으로 나갔다. “여보세요?” 나는 최대한 작은 소리로 말하고 그녀의 보지를 닦아 줄려고 뽑은 티슈로 자지를 대충 닦아낸 후 옷을 추슬러 입었다. 아직 잠든 희수를 보며 나는 살며시 문을 열고 나와 전화를 계속 받았다. “유 과장... 나 정부장인데... 이거 큰일났어...” 함께 술을 마셨던 정부장이 다급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정부장님 왜그러십니까?” 나는 다급한 정 부장의 목소리에 걱정을 하며 물었다. “아니... 유 과장하고 헤어지고 집으로 오다가 이 대리가 사고를 냈어... 앞차를 그냥 들이 박았는데... 상대방이 이 대리가 음주운전인걸 알고 꼬투리 잡으며 당장 돈 200만원으로 없었던걸로 하자는데... 돈 200이 있어야 말이지..” 나는 정 부장의 말에 앞뒤 생각도 않고 급히 사고가 났다는 지점으로 달려갔다. 사고지점으로 가 우선 내가 돈을 상대방에게 주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내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희수가 펑펑 울며 침대에 앉아 있었다. 나는 희수 곁으로 달려가 우는 그녀를 끌어 안았다. “희수야 왜그래? 왜 울어? 무슨 일 있어?” 나는 눈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얼굴을 잡아 눈물을 닦아주며 걱정스럽게 물었다. “아빠아앙” 희수는 내 품안으로 파고들어와 나를 꼭 껴안으며 서럽게 서럽게 울었다. 나는 서럽게 우는 그녀를 안아주며 그녀가 진정되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그녀의 울음은 그치질 않았고 그녀의 눈물도 마르질 않았다. “희수야... 무슨 일인데 그래? 아빠한테 말해봐 왜그래?” “아빠아아...흑흑..” “그래... 말해봐... 어서” 나는 희수를 내 품에서 떼어내고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며 다정하게 물었다. “아빠.. 흑흑... 나... 나 강간 당했어” "뭐!?“ 나는 그녀의 말에 너무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강간이라니.. 이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 치는 소리인가... 아니.. 내가 잘못 들었나.... “뭐.. 뭐라구? 바...방금 뭐라 그랬어? 다시 말해봐” 나는 너무 놀라 말까지 더듬거리며 그녀에게 물었다. 희수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나를 바라더니..... “강간 당했다구... 어떤 남자가 나 강간하고 갔어... 으아앙” 나는 그 자리에 풀썩 쓰러지고 말았다. 나는 너무도 황당하고 놀라워 바닥에 주저 앉아 우는 그녀를 빤히 쳐다봤다. 희수는 내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는지 순간 울음을 뚝 그치고 나를 바라봤다. “아빠....아빠.....” 희수가 입술을 깨물고 울음을 간신히 참아가며 나를 애타게 바라봤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그녀 곁으로 다가갔다. “아빠... 이제 나 어떡해? 아빠....” 나는 희수를 와락 끌어 안았다. 희수가... 나의 작은 그녀가 지금 어떤 놈에게 당해 울며 떨고 있다. 내가 달래주지 않으면 그녀는.... “희수야...” 나는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그녀를 불렀다. “응.. 훌쩍훌쩍” “괜찮아... 울지마... 아빠 있잖아...” 나는 분노와 슬픔을 애써 누르며 그녀를 달랬다. “아빠 미안해... 잘못했어.... 흑흑” 내 품안에서 한참을 울던 그녀가 마침내 울음을 그쳤다. 줄기차게 흘러 내리던 눈물도 이제 더 이상 흐르지 않았다. 그녀가 울음을 멈추고 조금 진정이 된듯하여 나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희수야” “응”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아빠한테 얘기해 줄 수 있겠어?” 나는 그녀의 손을 잡으며 물었다. 난 알아야 했다. 아니 알고 싶었다. 과연 그녀가 어떻게 어떤 놈에게 강간을 당한 것인지.. 반드시... 기필코 알아야만 했다. “자다가... 기분이 이상해서 일어나보니까...” 그녀의 눈가에 또 다시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그녀를 끌어안아 그녀를 달랬다. “괜찮아... 아빠한테 얘기해도 돼... 아빠는 알아야지... 아빠한테는 말해야 돼 희수야” “응...” “그래.. 일어나보니까 어떻게 됐다는거야?” “블라우스 단추가 다 열려있고 브래지어도 끌러져 있었어. 그리고 치마는 올라가 있고 팬티는 벗겨져 있고.... 내 거기에 그게 잔뜩 묻어 있었어.” 나는 순간.... 두 눈을 감아 버렸다. 아까 내가 희수의 몸을 만지고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한 후 정 부장의 전화를 받아 바로 나가는 바람에 뒷 수습을 안하고 간것이다. 이런.... 희수는 내가 나가고 난 뒤 일어나서 자신의 옷과 몸 상태를 보고 누군가 자신을 강간하고 갔다고 생각을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그렇게 서럽게 울며 비 맞은 새끼 고양이처럼 발발 떨었던 것이다. 아.... 졸지에 강간범이 되어 버렸다. 그녀가 얼마나 놀라고 무서워했을지... 얼마나 걱정하고 슬퍼했을지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워 그녀에게 얼굴을 못들 것 같았다.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하나... 그녀에게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희수야....” 나는 그저 그녀의 이름만 부른 채 아무말도 못했다. “아빠... 나 이제 어떡해? 아빠 나 용서할 수 있어? 아빠 이제 나 안사랑 할거지? 그치?” 희수가 또 다시 울기 시작했다. 아... 이 일을 어쩌나 난 이제 어쩌면 좋지.... 사실대로 말하자니 뒷 일이 무섭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그녀가 너무나 아파하고 슬프하니 보는 내가 더 가슴이 아프고.... 참 난감하기 짝이 없다. “아빠 이제 나랑 헤어질거야?” 희수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내게 물었다. “뭐?” 나는 그녀의 물음이 이해가 안돼 반문했다. “나 다른 남자랑 섹스했는데.... 아빠 괜찮아? 아빠 나 더럽지? 나 싫지?” 아휴... 미치고 환장하겠네 정말.... “아냐....” 나는 그저 그렇게 밖에 대답을 못했다. 달리 내가 무어라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아빤 내가 다른 남자랑 하면 절대로 용서 못한댔잖아...그럼 다시는 나 안본다고 그랬잖아” “그래 그랬어.. 근데 이건 아냐... 이건 그게 아니잖아” “뭐가 아냐... 강간을 당했건 어쨌건 난 다른 남자랑 한건데...아빠 나랑 할 수 있어? 다른 남자랑 섹스한 나랑 아빠 섹스 할 수 있어?” 희수는 억울함과 분함, 슬픔을 그렇게 내게 표현해내고 있었다. “희수야... 아빤 상관없어... 아빤 괜찮아” 나는 끝까지 그녀에게 사실을 얘기하지 않았다. 비겁하고 치사한 행동이였다. 그녀에게 사실을 얘기하면 낯선 남자에게 강간을 당한 줄 알고 분노하고 슬퍼했던 그녀의 모든 화가 나에게 쏟아질 것 같아 두려웠다. 그녀가 잠든 사이 그녀의 몸을 추행하고 유린한 놈이 나라는걸 알면 그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일지 난 솔직히 자신이 없었고 그녀를 볼 면목이 없었다. 그래서 난 그렇게 비겁하고 치사해질 수 밖에 없었다. “난 못해.. 난 이제 아빠랑 못해...” 희수가 슬프게 울면서 내게 말했다. “희수야..” 나는 우는 그녀가 너무나 안쓰럽고 이제 나와는 못한다는 그녀의 말에 덜컥 겁이나 그녀의 이름을 안타깝게 불렀다. “나 아빠한테 미안해서... 어떻게 해?” 희수가 나를 안타깝게 바라봤다. 나 역시 그런 그녀의 눈을 안쓰럽게 바라봤다. “괜찮아... 아빤 이해할 수 있어... 희수를 사랑하는 내 마음이 그깐 일로 변하진 않아” 나는 끝까지 나쁜 놈이고 치사한 놈이였다. 하지만 그녀에겐 한없이 착하고 좋은 남자로만 비춰졌을 것이다. 희수가 와락 내 품안으로 파고들어왔다. “아빠... 고마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그런데 그래서 나 아빠랑 이제 못할거 같애. 아빠랑 할때마다 오늘 일이 생각날 것같애.. 그럼 나 콱 죽어버릴거야...흑흑” “희수야” 나는 죽어버리겠다는 그녀의 말에 너무 놀라 버럭 소리를 지르며 그녀를 불렀다. “죽는다는 말 함부로 하는거 아냐... 다신 그런말 하지마 알았어? 한번만 더 그딴 소리하면 나한테 혼날 줄 알어. 알았어? ” 나는 화난 음성으로 그녀에게 다짐을 받듯 물었다. “응.. 알았어.” “그리고 나랑 안하겠다는 말 하지마... 그런 생각은 아예 꿈도 꾸지마” 나는 정말 그녀가 다시는 나와 관계를 갖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갑자기 두려움이 엄습해왔다. 하긴... 어린 소녀에게 강간이란 치명적일것이다. 더구나 사랑하는 사람 집에서 그런 일을 당했다면..... 나는 일이 자꾸 꼬여간다는 생각에 더 이상 숨길 수가 없게 되었다. 그녀에게 나쁜 놈, 죽일 놈이 될지언정 그녀와 섹스를 안할 수는 없다. 내 삶의 원동력이 연희수와의 섹스인데.... 희수를 따먹는 재미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내게 그녀를 먹을 수 없다는건.....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털어 놓았다. “저... 희수야... 그... 니 보지에... 정액 싸놓은거 말야... 그거.. 내꺼야.. 내가 싸고 갔어” “........!?........” 희수가 눈을 말똥말똥 뜨고는 날 뚫어져라 쳐다봤다. “........” 나도 그런 희수를 바라보며 아무 말도 않고 서 있었다. “그러니까 날 강간한게 아빠란 말이야?” “강간이라니.. 말도 안돼! 그게 어떻게 강간이야... 그건 강간하곤 차원이 다른거지” 나는 희수가 나를 강간범으로 생각하는게 너무도 억울했고 너무도 싫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강간하는 인간이 어디 인간인가... 짐승만도 못한 놈이지..... 그녀에게 내가 그렇게 취급 될 순 없지 않은가... “자는 나한테 그런건 강간이지 그럼 뭐야?” “아니.. 하지도 않았는데 그게 어떻게 강간이야!” 나는 희수 곁으로 바짝 다가가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그런데.... 희수가 나의 손을 확 뿌리쳤다. “........!?...........” 놀란 나의 눈과 경멸스런 그녀의 눈이 마주쳤다. “어떻게 아빤 날 강간 할 수가 있어?” 희수가 놀랍다는 듯...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내게 따지며 물었다. “아니... 강간 아니라니깐 그러네... 박지도 않았는데 무슨 강간이야?” 나는 희수가 자꾸 날 강간범으로 몰자 은근히 화가 치밀어 올랐다. 박기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문지르다 싼건데.... 이럴 줄 알았으면 실컷 박아 버릴걸 그랬나 보다. “나한테 쌌잖아!!” “싸는거야 아무데나 아무렇게나 쌀 수 있지... 자지만 잡고 흔들어도 그냥 싸... 문제는 박았느냐 안박았느냐 그것이 문제지” 나는 나의 자지가 희수의 보지를 박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끝까지 강간이 아니라 우겼다. “꼭 박아야 강간인가 뭐...안박으면 강간 아니야? 내 거기에 잔뜩 싸놓구선...” 희수가 샐쭉하니 토라지며 내게 말했다. “자지와 보지가 결합을 해야 강간인거야... 자지가 보지 속에 쑤욱 들어가야 강간이지...들어가지도 않고 겉에서 맴돌다 말았는데 무슨 강간이야...” 희수가 나를 빤히 쳐다봤다. “왜에? 내 말이 뭐 잘못됐어?” 나는 희수가 나를 빤히 쳐다보자 괜히 찔끔하며 그녀에게 걱정스럽게 물었다.
  • 벚꽃같은 그녀는..... - 3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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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30 “쪼옥.. 쩝...” 나는 혀와 입을 이용해 그녀의 보지를 마음껏 음미했다. 그녀의 보지에선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 내가 늘 맡던 그녀만의 향기 외엔 그 어떤 냄새도 나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침을 잔뜩 발라놓고 난 후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뗐다. “맛있어? 바람 안들었지잉?” 희수가 팔을 벌려 날 끌어 안으며 애교스럽게 말했다. 나는 그녀를 안고 일어나 그녀를 벽과 나 사이에 가두어 버렸다. 희수는 내 허리에 다리를 감고 내 어깨에 팔을 둘러 나를 꽉 껴안았다. 나는 그녀의 목덜미를 이쪽 저쪽 혀를 내밀어 핥으며 빨았다. 그녀의 귀를 입에 물고 빨며 그녀에게 물었다. “쪽... 근데 쪽쪽...어떻게 제랄든가 하는 놈 자지를 니가 볼 수 있었던거야? 응? 쪽쪽” “킥... 으응.. 아까 내가 학교 갔다오니까 제랄드가 목욕을 하고선 벌거벗고 거실에 나오더라구.. 난 그때 막 신발을 벗고 들어서던 참이였거든 키키키” 나는 희수를 바닥에 내려놓고 그녀를 똑바로 쳐다봤다. “.....?........” “그래서 좋다하고 구경한거야? 얼른 눈을 돌리던가 소리를 지르던가 해야지...?” 나는 희수의 목을 다시 애무하면서 보지를 손으로 만져 그녀를 자극시키며 말했다. “너무 놀라서 아무 말도 안나오던데 뭘.... 키키 근데 제랄드가 나를 보고 깜짝 놀라더니 고추를 발딱 세웠어 히히히” “뭐야!?” 나는 버럭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목에서 입을 떼고 그녀를 빤히 쳐다봤다. “그 놈이 왜 널보고 자지를 발딱 세워?” “몰라... 너무 놀라서 그랬나부지 뭐 히히히” “넌 뭐가 좋아서 그렇게 웃어? 그 놈 자지 본게 그렇게 좋아? 아니면 그 놈 자지가 널 보고 발딱 일어선게 좋은거야?” 나는 다른 놈의 자지를 생각하며 즐거워하는 그녀의 태도가 너무도 못마땅했다. 아니 너무 얄밉고 약이 올랐다. 얼굴도 모르는 놈에게 지독한 질투를 느껴야만 했다. “아니... 너무 신기하잖아.. 나 미국 사람꺼는 처음 봤단 말이야” “뭐? 제랄드가 그럼 미국놈이야?” “응...” 희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나는 희수를 가만히 응시했다. “왜?” 희수가 그런 내가 이상하다는 듯 물었다. “뭐가 신기해? 양놈 자지는 뭐 황금 자지라도 돼? 자지에 금 띠라도 둘렀어? 아니면 자지에 다이아몬드라도 박혔나? 그 놈 자지나 내 자지나 다 똑같은 자진데 뭐가 신기하다는거야?” 나는 이상하게 제랄드가 미국사람이라는게 더 불만스럽고 화가 났다. 희수의 입에서 제랄드가 미국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 순간..... 나는 그동안 포르노에서 보았던 양놈들의 희끄무레한 큰 자지가 떠올랐고 알 수 없는 분노와 함께 열등감과 질투심에 휩싸여 버렸다. 그리고 그 놈이 희수를 보자마자 자지를 발딱 세웠다는 말에 미치고 환장할것만 같았다. 원래 양놈들이 동양 여자들이라면 환장하지 않는가 말이다. 동양 여자들의 보지맛을 본 양놈들은 꼭 동양 여자들만 찾는다고 하질 않는가.... 더군다나 희수처럼 어리고 이쁜 여자애라면 오죽할까.... 나쁜 놈... 더러운 놈.... 어디서 감히 그 더러운 좆을 세워... 그런 생각과 함께 나는 문득 희수가 보기에 신기하기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맨날 붉으스럼한 자지만 보다가 허연 백인 자지를 봤으니 신기하고 놀라웠겠지. 게다가 크기도 어마어마 했다니... 내 고추가 애기고추처럼 보일정도면 대체 그 놈 자지는 얼마만하다는거야? 무식하게 자지만 큰 놈 같으니라고... “아빠?!” 희수가 내가 계속 생각에 잠겨 있자 나를 불렀다. 나는 희수를 물끄러미 쳐다봤다. “....??....” 희수가 눈을 말똥이며 나를 쳐다본다. “제랄든가 하는 놈 자지가 그렇게 커?” “킥...응” “얼마나 큰데?” “엄청 커... 20㎝는 훨씬 넘겠던걸!?” “그게 인간이야? 그게 자지야? 그건 무기야 무기... 자지가 아니라 살상도구다” “하하하... 아빠 지금 질투하는거야? 내가 제랄드 고추 크다고해서 질투하는거지? 아이.. 귀여워 호호호” “질투는 무슨.... 내 자지가 뭐 작아? 아빠 자지도 커” 나는 희수의 말에 괜히 울컥해서는 그렇게 말을 했다. “히히히...” “너... 제랄드 자지가 그렇게 좋아? 제랄드 자지가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들면 어쩔건데에?” 희수가 생글생글 웃으며 말했다. “그럼 제랄드한테 한판 붙자고 그래” 나는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그렇게 내뱉었다. 점점 더 약이 올랐다. “제랄드는 엄마 애인이라니깐... ” 희수는 약간 신경질적인 말투로 내게 말했다. “씨이... 양놈들은 엄마, 딸 그런거 구분 안해.. 되는대로 다 따먹어” “아냐.. 제랄드 그런 사람아냐. 날 진짜 딸처럼 대해준단 말야” “웃기고 있네... 딸처럼 대해주면서 자지를 그렇게 발딱 발딱 치켜세워? 딸 좋아하네” “아빠도 맨날 나 따먹잖아.. ‘우리 희수 이쁘지.. 우리 희수 착하지... 아빠가 사랑해줄게.. 하면서말야” “나랑 제랄드랑 같애? 너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거야? 그러니까 뭐야... 너 지금 제랄드도 아빠처럼 굴면 그 놈이랑 하겠다는거야?” 나는 또 다시 흥분하고 말았다. 애가 어른인지 어른이 앤지 분간이 안간다. “누가 그렇댔어? 아빠가 제랄드 보지도 않고 계속 그렇게 말하니까 그렇지.. 아빠도 제랄드 직접 보면 그렇게 말안할거야. 진짜 좋은 사람이란 말야” “아이고야 그래 좋겠다 좋겠어. 사람도 좋은데 자지까지 크고.. 아주 금상첨화네 그래” 희수가 나를 빤히 쳐다봤다. “왜? 뭐?” 나는 퉁명스럽게 그녀를 노려보며 말했다. “훗.. 귀여워. 질투는 많아가지구... 히히” “시끄러.. 누구더러 지금 귀엽대는거야. 이게 정말... 콱 따먹어 버릴까부다” “맨날 따먹는대... 화나도 따먹고, 기분 좋아도 따먹고....어제도 따먹고 오늘도 따먹고 내일되면 또 따먹을거잖아...아빤 어떻게 모든걸 그걸로 풀려고 그래? 정말 신기해?”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팬티를 입으려 했다. “옷은 왜 입어?” 나는 그녀가 팬티를 입으려하자 갑자기 섭섭함과 아쉬움이 몰려왔다. “추워.. 그리고 이상해” “춥기는 뭐가 추워. 개도 감기 안걸린다는 오뉴월에.. 그리고 이상하긴 또 뭐가 이상해?” “계속 벗고 있었잖아.. 그러니까 춥지.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이렇게 벗고 있으니까 진짜 이상하단 말야” 나는 희수의 말에 그녀의 벌거벗은 아랫도리를 쳐다봤다. 계단 위 창문으로 흘러들어온 은은한 달빛에 반사된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너무도 매혹적이다. 그녀의 하얀 허벅지 사이에 돋아나 있는 어린 새순들이 어둠속에서도 얼핏얼핏 그 모습을 보이며 자신들의 존재를 내게 확인시킨다. 꿀꺽... 갑자기 강한 성욕이 일어났다. 그녀의 허벅지를 손으로 살며시 쓸어보았다. 정말 추운 것인지 자갈자갈한 소름들이 돋아나 있다. 매끌매끌한 그녀의 허벅지위에 돋아난 작은 알맹이들이 더욱 나를 부추긴다. 자지가 팽창하며 바지를 뚫을 듯이 치켜든다. 하고싶다.... 그녀의 몸 속으로 지금 당장 들어가고 싶다. 나의 팽창된 자지로 그녀의 좁은 질 안을 가득 채워 넣고 싶다. 지금 여긴... 아무도 없는 어두운 비상구 계단... 혹 누가 올지도... 어디선가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함과 초조함에 긴장되고 떨리지만... 그로인해 느껴질 짜릿한 스릴감이 자꾸만 나를 끌어당긴다. 참을 수 없다. 아니 참기 싫다. 지금 당장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야 말테다. 지금 당장 그녀를 가져버릴테다. 나는 희수를 와락 끌어안았다. “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내가 널 뜨겁게 가득 채워줄게” 희수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 “하고싶어! 해야겠어!” 나는 그렇게 말하고 바지의 혁띠를 급하게 풀어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끌어내렸다. 그리고 그녀를 끌어안고 그녀의 목과 얼굴에 마구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지금?” 희수가 긴장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그래... 여기서! 지금!”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빠.. 안에가서 해.. 지금 집에 아무도 없어 응?” 희수가 자신의 보지를 빠는 내 머리를 잡아 자신을 보게하며 말했다. “아니. 싫어! 여기서 할거야! 지금!” “아이.. 어떡해.. 누가 오면 어떡할려구??” 희수는 자꾸 보지에서 내 머리를 밀치며 말했다. “이 밤에 누가 여기온다고 그래? 아무도 안와.. 가만히 좀 있어봐”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내 손에 잡아가두고 그녀의 보지에 다시 입을 갖다댔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침을 듬뿍 발라가며 물고 빨았다. “쪽..쪽.. 쩝.. 쩝..” “아빠 꼭 여기서 해야돼? 나 너무 불안한데...”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그녀를 올려다봤다. “공원에서도 했잖아. 공원보다 여기가 훨씬 더 안전해. 아빠하는대로 가만히 있어. 안그럼 아프게 한다!?” “히잉” 그녀가 울상을 지으며 우는 소리를 했다. 나는 빙그레 웃으며 다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긴장한 탓인지 그녀의 보지에선 좀처럼 애액이 흘러나오지 않는다. 나는 애가 타 죽겠는데.... 지금 당장 넣어도 시원찮을 판인데..... 자지가 껄덕껄덕 발광을 해댄다. “희수야... 긴장 풀어.. 긴장 풀고 아빠가 하는대로 느껴봐” 나는 그렇게 말하고 손을 그녀의 티 속으로 집어 넣어 브래지어를 걷어 올린 후 그녀의 젖가슴을 잡았다. 말랑말랑한 젖가슴의 감촉은 언제나 나를 기분 좋게한다. 내 손안에서 그녀의 작은 가슴이 녹아들때면 나도 그녀의 가슴 위로 함께 녹아든다. 그녀의 가슴은 마치 탄력 좋은 고무공 같다. 내가 손으로 누르면 쏘옥 들어갔다가 손을 놓으면 또 금방 튕겨져 나온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연신 주무르며 혀와 입으로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적셨다.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이제막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나는 그녀의 애액에 내 침을 함께 섞었다. 그녀의 애액과 나의 침이 융화되어 그녀의 보지를 흠뻑 적셨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여기서 더 참으면 내 자지가 터져버리던지 아니면 내 심장이 터져버리던지 둘 중에 하나일것이다. “희수야....” 나는 희수의 눈을 마주보며 애타게 불렀다. “응..” 희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나의 요구를 허락했다. 그녀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나는 자지를 힘껏 밀어넣었다. 아.... 칼이 제 집에 들어가듯... 나는 내 자지 집으로 들어갔다. 내 자지를 꽉 채우고 내 자지에 딱 맞는 나만의 공간으로 말이다. 그렇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나의 자지는 그 속에서 안락함과 따뜻함을 느꼈다. 질 안의 근육들이 내 자지를 포근히 감싸며 오물오물거리며 토닥여주었다. 그 느낌이... 그 감촉이... 너무 좋아 나는 한동안 움직임을 잊은채 가만히 머물기만 했다. 움직이지 않아도 좋았다. 이대로 가만히 있어도 희수의 질안 근육과 세포들이 알아서 나의 자지를 애무하듯 자극시켜 나를 사정으로 몰고갈거만 같다. 그런 나의 기분을 알리없는 희수가 속삭이듯 나를 불렀다. “아빠” “응?” “아빠 시작하자마자 끝난거야? 벌써 해버렸어?” “응?!” 나는 희수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질 못했다. “들어오자마자 싼거야? 그래서 이렇게 가만히 있는거 아냐?” 희수가 자뭇 진지한 표정과 말투로 내게 물었다. 큭... 그녀는 내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서는 움직이질 않자 그냥 그대로 싸버리고 끝난 줄 아는 모양이다. 나는 희수를 가만히 껴안았다. “희수야” “응” 희수도 나를 껴안으며 대답했다. “아빠 아직 시작 안했어. 시작도 안했는데 뭘 끝내? 크크크” “근데 왜 이렇게 얌전해? 오늘 왜 이렇게 착하게 굴어? 다른때는 들어오기가 무섭게 까불어대면서...?!” 희수가 정말 신기하고 기특하다는 듯 활짝 웃으며 말했다. “희수 보지가 아빠 자지를 꼼짝 못하게 꽉 잡고 있어서 그래... 너무 꽉 잡아서 아빠 움직이질 못하겠어 크크크” 나는 행복에 겨워 웃으며 그녀를 보고 그렇게 얘기했다. “나한테 딱 잡혔네!?” 희수가 방긋 웃으며 사랑스럽게 얘기했다. “응... 큰일났어. 벌써부터 이렇게 꽉 잡혀가지고 힘을 못쓰니 앞으로 많고 많은 날들을 어쩌면 좋을지 막막하네 흐흐흐” 그 순간에도 희수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물고 오물오물, 잘근잘근 잘도 물어대고 빨아댄다. 아... 진짜로 이러다 사정까지 갈것만 같다.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며 자지를 천천히 빼내기 시작했다. 아아... 그런데 내 자지가 빠져나오면서 그녀의 질도 같이 딸려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그녀의 질이 내 자지가 못빠져나가게 끌어당기는 것인지... 도무지 빡빡하고 끈끈하게 잘 빠지질 않았다. 아아... 이러다 정말 내가 싸고 말지... 나는 힘을 주어 빠르게 자지를 쑥 빼냈다. 아... 갑자기 자지에서 서늘함이 느껴지며 숨통이 확 트이는 것만 같았다. 해방감과 탈출감에 온 몸으로 전율이 퍼져나갔다. 나는 잠시 그 짜릿한 쾌감을 느낀 후 다시 그녀의 보지로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 그런데 나의 자지가 조금씩 들어가자 그녀의 질이 기다렸다는 듯... ‘이 놈 어디 내뺐다 오는 것이냐’하고 호통이라도 치는 듯 꽉 물고선 강하게 빨아 당기는 것이 아닌가... 아아... 이 아프도록 강렬하고 짜릿한 쾌감.... 나는 그 쾌감에 몸부림쳐 떨며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가 서로 밀고 당기는 싸움을 하기 시작했다. “아.. 희수야... 아 너.. 아아...” 나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는 일밖에 없었다. “하아.. 하아...하아..” 희수가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그녀가 내뱉는 신음소리는 천상에서 울려퍼지는 종소리처럼 은은하고 감미롭다. 희수의 신음소리가 마치 응원가라도 되는것처럼 내 자지에 힘을 불어넣어 준다. 나는 더욱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희수가 내 허리에 다리를 감아왔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고정시킨 후 더욱 열심히 박음질을 시작했다. 푹퍽푹퍽...쑤걱쑤걱... 우리는 절정을 향해... 고지를 향해 열심히 나아갔다. 그때... ‘띵’ 하고 우리가 있는 층에 엘리베이터가 멈춰서며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희수가 잔뜩 긴장하며 나를 쳐다봤다. 나도 움직임을 멈추고 긴장을 한 채 비상구 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제랄드... 들어가서 차 한잔 하겠어요?” 희수 엄마의 목소리다. 희수가 그녀의 엄마 목소리를 듣고 내 허리에 감았던 다리를 풀고 몸을 빼려했다. “안돼..가만..” 나는 그녀의 귓가에 은밀하게 속삭이고 희수의 엉덩이를 잡아 당겨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푸욱...쑤욱.. “아빠.. 밖에 엄마야.. 아빠 그만해” 희수가 긴장하다못해 발발 떨며 내게 간절하게 부탁했다. 하지만 난 그녀의 부탁을 들어줄 수가 없다. 여기서 끝내기엔 너무 멀리와버렸다. “쉬잇... 조용히...” 나는 그녀를 달래며 점점 가속을 붙여 달려갔다. “연... 오늘은 너무 늦었어.. 다음에 줘요..” 바깥에서 왠 남자가 혀꼬부진 한국말을 해댔다. 비록 혀꼬부라진 소리긴 했지만 그의 한국말 실력은 꽤 유창할 것으로 느껴졌다. 희수의 눈이 나를 쳐다본다. 나도 그런 그녀의 눈을 쳐다보며 우리들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했다. “오... 제랄드 당신은 정말 신사야.. 정말 매너가 짱이야 호호호” 희수 엄마가 제랄든가 지랄든가 하는 놈을 한껏 치켜 세우며 칭찬을 해댔다. 제랄드의 이름이 내 귀에 들리자 나는 아까 느꼈던 질투의 감정에 다시 솟구쳐 올랐다. 희수가 아까 저 놈의 자지를 봤다고 했지...!? 저 놈 자지가 엄청 크다고 했겠다...!? 희수를 보고 자지가 발딱 섰다고...!? 나는 갑자기 있는 힘을 다해 자지를 희수의 보지에 강하고 빠르게 박아넣기 시작했다. “하아.. 아빠아아... 하아....” 내 자지의 속력이 빨라지고 힘이 강해지자 희수가 가쁜 숨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자신의 입에서 신음이 나오자 희수는 나의 귀를 입으로 물어 빨기 시작했다. 소리가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나름대로의 처방 같았다. “연... 알 러브 유 쪽” “제랄드... 나도 사랑해요 쪽” 음... 쪼옥.. 쪽... 희수의 엄마는 지금 자신의 딸이 자신이 서 있는 바로 뒤... 철문 안쪽에서 나와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생각도 못한 채 자신의 연인과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 희수는 자신의 보지로 나의 자지를 빨아 당김과 동시에 내 귀를 그녀의 입속으로 빨아 당기고 있었다. 내 자지는 그녀의 애액 속에서 몸부림을 치듯 헤엄을 쳐댔고 나의 귀는 흥건한 그녀의 침으로 젖어 들어갔다. 민감한 두 부위에 동시에 자극이 가해지자 나는 갑자기 사정으로 치달아갔다. 게다가 우리가 섹스를 나누는 이 공간 바로 문 건너편에 희수의 엄마가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긴장시키며 흥분시켰다. “아아.. 희수.. 읍..” 내가 흥분에 겨운 나머지 탄성을 내지르며 희수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그때까지 나의 귀를 빨며 간신히 신음을 참던 희수가 깜짝 놀라며 자신의 입으로 나의 입을 덮어버렸다. 입술을 덮음과 동시에 희수가 나의 혀를 강한 흡입력으로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당겼다. 내 혀가 그녀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감과 동시에 나는 나의 자지 역시 그녀의 질 안 깊숙한 곳으로 빨려 들어가는 짜릿한 통증을 느껴야했다. 내 혀를 입안으로 빨아 당긴 희수는 그녀의 촉촉한 입 속에서 내 혀를 자신의 혀로 감아 녹여버렸다. 그리고 나의 자지는 마치 늪처럼 깊고 축축한 그녀의 질 속에서 녹아내리고 있었다. 나는 혀와 자지가 동시에 녹아드는 느낌을 받으며 사정의 순간을 맞이했다. 울컥... 찌익... 울컥... 내가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질 속 깊은 곳... 자궁 입구에 쏟아내자 그제서야 희수가 나의 혀를 그녀의 입 속에서 해방시켜주었다. 나는 사정의 쾌감과 동시에 강렬한 해방감마저 같이 느끼며 그녀의 몸 위로 쓰러져 내렸다. 우리는 서로를 힘껏 껴안아 서로의 품 안에서 거칠어진 숨을 내쉬었다. “연... 잘자요” “제랄드.. 당신도 잘자요.” 희수 엄마의 달콤한 밀회도 끝이 난 모양이다. 딸깍.. 철컥.. 희수의 집 문이 열렸다 다시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나와 희수는 바깥에서 더 이상 아무런 소리도 들려오지 않을때까지 서로를 껴안고 가만히 있다가 우리 둘의 숨소리만이 고요한 정적을 깨트릴때 비로소 서로를 놓아 주었다. 그녀의 옷을 챙겨 입혀주고 나는 나의 팬티와 바지를 끌어올려 입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서로를 각인시키는 달콤하고 긴긴 입맞춤을 나눈 후에야 우린 헤어졌다.
  • 벚꽃같은 그녀는..... - 2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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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29 “과장님! 과장님!” 아침에 출근하는 나를 정 대리가 급히 부르며 휴게실로 끌고 갔다. “왜? 무슨 일있어? 왜 이렇게 아침부터 호들갑이야?” “저.. 과장님....” 다급히 나를 부르며 끌고 온 정대리는 막상 내가 이유를 묻자 망설이며 말을 제대로 꺼내지 못하고 있었다. “무슨 일인데 그래? 출근 사람을 이렇게 급하게 끌고 오고선....” 나는 정 대리의 태도가 영 불만스러워 퉁명스럽게 말을 했다. “저... 과장님... 과장님한테 숨겨 둔 딸이 있다면서요? 사실입니까?” 후... 역시 짐작대로다. 어제 희수와의 일도 그렇고 또 나의 태도에도 상당히 불쾌하고 민망했을 윤경이 가만히 있지 않을것이라 생각 했는데... 역시 그 분풀이로 이렇게 직원들에게 소문을 퍼뜨린 모양이다. 나는 정 대리에게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듯 물었다. “젖소부인이 그러던가?” “아..예.. 지금 출근한 은행 직원들 사이에 난리가 났습니다요.” “그래?” 어쩐다!? 이미 소문은 파다하게 났고... 증인이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으니 거짓말을 할 수도...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 갈 수도 없지 않는가. 그러면 오히려 더 사람들의 시선만 따가워지고 호기심만 충동질 할테니 말이다. 나는 태연하게 대처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솔직히 그동안 희수를 만나면서 혹 직원들의 눈에 띌까봐 조마조마하고 불안했었는데... 이번참에 그녀가 나의 딸이라고 확 불어버리면 오히려 낫지 않을까.... 희수의 존재를 부끄럽지않게 할려면 그 편이 훨씬 나을 것이다. 그리고 나와 희수의 관계에 있어서도 그러는게 훨씬 유리 할 것이고... 괜히 숨기며 만나다 사람들의 눈에 띄어 원조교제로 오인 받을 수도 있고... 말 많고 탈 많은 세상에 어떤 식으로 말이 퍼질지 모르는 일아닌가 말이다. “젖소부인 말로는 과장님 딸이 열 일곱 살이나 된다던데요?!” 정 대리가 반신반의하며 내게 물었다. “맞어.. 사실이야” 나는 태연한 말투로 침착하게 얘기를 했다. “예에? 아니 그게 정말 사실이라는 말입니까? 아니 어떻게....” 정 대리는 사실을 내게 직접 확인하자 놀라운지 눈을 크게 뜨며 나를 바라봤다. “어 그게... 내가 고등학교때 사고를 쳤거든 크크... 자네도 알지 않나 그 나이 남자애들이 뭐 준비하고 계획해서 일 저지르나? 오로지 끓어오르는 열정과 욕정 하나로 다 그런거지...나도 그랬어. 그때 철없을 때 일을 저지르고 까마득히 잊고 살았는데... 알고봤더니 그 일로 나한테 다 큰 딸이 있더라고 크크크...” “네에... 그러셨군요” 정 대리는 충분히 이해를 하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을 했다. “젖소부인 말로는 과장님이 여기 내려오신것도 그 딸 때문이라던데 그 말도 맞습니까?” “맞어... 사람이라는게 그렇더라고... 처음에 그 아이 존재를 알았을때는 도저히 믿기지 않고 받아들여지지가 않았는데 막상 그 애를 보니까 다르더라고..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피가 들끓는데 아주 미치겠더라고... ” 나는 속으로 웃으며 거짓말을 마구 지껄였다. 아니 그녀를 보고 가슴이 뛰고 피가 들끓었더건 사실이니까 뭐... 거짓말이라고만은 할 수 없을 듯도 하다. “그렇겠죠... 그래서 피는 못속인다지 않습니까!?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어디 괜한 말이겠어요.” 정 대리는 이제 내 말을 아예 전부 믿는 눈치다. 이럴 때 쐐기를 박아주면 더 좋겠지.... “그동안 아빠 정도 한번 못받고 컸을 그 애를 여기두고 나 혼자 서울에서 잘 먹구 잘 살수가 있겠나? 그 애 생각에 밤에 잠이 안오더라고.. 그래서 지금껏 못한 아빠 노릇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해볼까해서 이리로 내려왔지...” “그러시군요... 젖소부인 말만 들었을 땐 솔직히 과장님을 나쁘게 생각했어요..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안그런척 하시면서 뒤에서 할 짓 다 하시는거 같았거든요. 근데 이렇게 과장님 말을 듣고보니 그게 아니네요. 어린 나이에 저지른 불장난을 그래도 이렇게 책임을 지시는걸 보니 오히려 존경스럽습니다.” 정 대리는 정말 내가 존경스러운지 나를 보며 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크크크... 나는 속으로 너무 우스웠지만 억지로 참아야만 했다. “하하 존경은 무슨... 내 핏줄 내가 거두는건데... ” 아이고... 이러다 정말 희수가 내 친딸이 되는거 아냐 키키키..... “아니죠... 이미 결혼해서 가정 꾸리고 사는데 어느날 갑자기 내 자식이라고 생전 보도 듣도 못한 애가 나타나면 얼마나 황당하고 당황스럽겠습니까? 부정하고 싶을걸요... 아니 부정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죠... 아무튼 과장님 대단하십니다. 하하하” 정 대리는 그렇게 말하고 은행으로 돌아갔다. 나는 담배를 느긋하게 한 대 피우고 그를 뒤따라 들어갔다. 내가 은행 안으로 들어갔을 때 은행 직원들이 나를 보며 박수를 치고 난리였다. 나는 순간 너무 당황스러워 어찌할 바를 몰랐다. “유 과장님 득녀 축하드립니다. 하하하” “예쁜 따님 얻으셨으니 한 턱 쏘셔야죠.. 호호호” “유 과장 어릴 때부터 인물값 단단히 했구만 그래 허허허” 전화위복.... 이런걸 두고 말하는게 아닐까? 윤경 덕분에 나는 오히려 수월하게 희수의 존재를 세상에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제 희수와 나는 대외적으론 아빠와 딸이니 어디를 돌아다녀도 떳떳하고 당당하지 않겠는가.... 언제 어디서든 마음놓고 그녀를 사랑할 수 있게 생겼다. 윤경에게 고마워해야 할거 같다. 윤경은 자신의 의도한 바와는 다른 결과가 나와서 그런지 나를 한껏 노려보며 씩씩대고 있었다. 안그래도 큰 가슴이 들썩들썩하며 그 무거움을 잔뜩 나타내고 있었다. 저렇게 큰걸 달고 다니려면 엄청 힘들텐데.... 나는 그런 윤경을 보고 씽긋 웃고 말았다. “어이 유과장! 언제 그 예쁜 딸 얼굴 한번 보자구 응?” 이 부장이 웃으며 내게 큰 소리로 말했다. “예에... 보여드리죠.. 근데 너무 예쁘다고 보고 놀라지는 마십시오 하하하” 나는 이 부장의 말에 가볍게 대답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깔깔깔.... 전화 수화기를 통해 희수의 넘어가는 듯한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오늘 은행 직원들이 득녀 기념으로 한 턱 쏘라고 졸라대는 바람에 직원들과 저녁을 먹고 간단히 호프를 한잔 하고 오느라 희수를 만날 수가 없었다.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팬티차림으로 누워 희수에게 전화를 해서 오늘 있었던 일을 들려 주었더니 희수가 저렇게 웃어대는 것이다. “그럼 이제 나 진짜로 아빠 딸됐네? 히히히” 희수는 재밌다는 듯 말을 했다. “그렇지... 이제 마음 놓고 데리고 다니면서 갖고 놀아도 돼...키키키” “치이... 딸 따먹는 아빠가 어딨어?” 희수가 은근히 나를 놀리며 말을 했다. “아이고... 아빠 아빠하며 보지를 대따 벌려준게 누군데 그래? 아빠 나 따먹으세요 하고 다리를 쩍 벌리는데 그럼 따먹지 어떡해? 크크크” 나는 희수에게 질세라 그렇게 말하며 희수를 약올렸다. “아빠 지금 나 놀리는거지? 아빠 그러면 나 다시는 아빠랑 안할거야.” 희수는 약발이 좀 오르는지 은근히 협박투로 내게 말했다. “하는지 안하는지 어디 두고보자고... 크크크” “진짜 안해... 아빠한테 안줄거야” 희수는 약간 삐진 말투였다. “글쎄... 한 번 따인 년은 계속 따이게 돼 있다던데... 한번 좆 맛을 알면 좆없이는 못살아...! 우리 희수도 그동안 아빠한테 많이 먹혀서 좆 맛좀 알잖아!? 이제 우리 희수도 자지없이는 못살걸?! 크크크” “치이... 고추가 아빠 뿐이야? 아빠 아니라도 고추는 많아 히히히” “뭐야?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뭐 어쩌겠다구? 다른 자지에 박히기라도 하겠다는거야? 다른놈 자지에 보지라도 벌려 주겠다는거야? 응?” 나는 희수의 말에 버럭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희수의 입에서 다른 놈의 자지 얘기가 나오자 흥분하고 만것이다. “누가 그렇댔어? 아빠가 나더러 자지없이는 못산다고 그러니까 그런거지...” “그래도 그렇지? 내 앞에서 딴 놈 자지 얘기를 꺼내? 니 보지는 내꺼야! 나 유정우 자지만이 연희수 보지에 박을 수 있어! 너 연희수는 오로지 나 유정우 자지에게만 보지를 벌려줘야 돼 알았어?” “피이... 나만 그럼 뭐해? 아빤 맨날 이 보지 저 보지 다 찌르고 다니면서... 나만 엄청 손해보잖아... 은근히 기분 나뻐” “희수야... 아빠 미안하잖아 그런말 하지마.. 부끄러워” “치이... 미안하고 부끄럽다면서 할땐 잘하지? 할 땐 좋았지?” “어허...좋긴 뭐가 좋아? 아빤 희수뿐이라고 했잖아.. 희수 보지가 아니면 만족이 안돼. 아빠 자지엔 우리 희수 보지가 딱이야” “아빤 이기적이야.” “남잔 원래 다 그래. 원래 남자란 생겨먹길 그렇게 생겨 먹었어. 그냥 니가 참고 이해해... 아 큰일났어 희수야” “응? 왜?” “우리 희수 보지 생각난다. 아빠 자지 섰어” 나는 불룩해진 팬티에서 자리를 꺼내 잡으며 말했다. “또? 아빤 왜 그렇게 자주 서? ” “몰라.. 니 생각만 하면 자지가 서는걸 어떻게 해.. 나도 괴로워.. 이 크고 무거운걸 달고 다니는 나도 엄청 괴롭다고” 나는 자지를 잡아 흔들며 말했다. “킥... 아빠! 아빠꺼 별로 안커. 아빠보다 훨씬 큰 고추 있어” 잉?! 이건 또 무슨 말인가? 내 자지를 볼 때마다 크다고 신기해하던 그녀가 오늘 갑자기 내 자지가 안크다니... 게다가 나보다 훨씬 큰 자지가 있어? 아니 그럼 그 자지를 봤다는 말이 아닌가? 어떻게? 나는 은근히 치며대는 의구심에 몸에 열이 조금씩 올랐다. “누구야? 어떤 놈이야? 누구 자지를 본거야? 당장 말해” 나는 화를 내며 그녀에게 대답을 재촉했다. 그녀가 본 놈의 자지를 확 뽑아버리고 싶어졌다. 그녀가 나 아닌 다른 놈의 자리를 본다는 거 자체가 싫었다. 화가 났다. 그녀는 오직 나만 봐야한다. 내 자지만 보아야 한다. “제랄드꺼 봤어.. 진짜커... 왕고추야 왕고추... 20㎝도 훨씬 넘을거 같애. 25㎝는 될거 같던데... 난 아빠꺼가 제일 큰 줄 알았는데 아빠껀 제랄드꺼에 비하면 애기고추야 애기고추..새발에 피라고 해야나? 키키키” 나는 순간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았다. 한번도 내 자지가 작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건만.. 자타가 인증하는 왕자지를... 뭐 애기고추?? 내 자지가 실제로 정말로 좀 작다고 해도 내가 이렇게 자극을 받고 화를 내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희수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니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이 엄청 나빴다. 그녀가 다른 놈의 자지를 본 것만으로도 미치고 환장하겠는데 그것도 모자라 내 자지와 그 놈 자지를 비교하며 작다고 놀리듯 말을 하는데야 오죽하겠는가... “지랄 드가 누구야? 이름이 지랄이야? 무슨 이름이 그래?” “지랄이 아니고 제랄드야 제랄드 호호호” “지랄이나 제랄이나 거기서 거기지 뭘... 대체 그 놈이 누군데 니가 그 놈 자지를 봐? 응? 어디서 어떻게 봐? 빨랑 말 안해?” “호호호.. 싫어 말 안해.. 아니 말 못해.. 말 하면 아빠한테 혼나잖아” 희수의 말에 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섰다. 뭐? 말 안해 못해? 말하면 나한테 혼난다구?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 왜 나한테 말을 못한다는거지? 그리고 말하면 나한테 혼난다는건 또 대체 뭐냐구? 씨이.. 그 놈하고 무슨 일이 있었던거 아냐... 아 씨팔 오늘 다 죽었어. “연희수... 좋은 말 할때 빨리 불어... 그 놈 자지를 니가 어떻게 봤어? 그 놈 자지가 큰지 안큰지... 그 놈 자지가 20㎝인지 25㎝인지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구? 재 보기라도 했어? 보지에 대보기라도 했냐구? 너 설마 그놈이랑 한거야? 그래서 나한테 말 못한다는거냐구? 응?” “...........” 희수는 내 질문에 아무 대답도 않았다. 그게 더 나를 미치게 하고 애타게 했다. 나는 내가 너무 흥분하여 소리지르며 쉴 새없이 그녀를 몰아부쳐서 그녀가 겁을 먹고 말을 안하는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화를 최대한 가라앉히고 차분히 다시 차근차근 묻기로 했다. “희수야... 니가 말 안해도 아빠가 확인해보면 다 알게돼... 그러니까 아빠 묻는말에 빨리 대답해 알았어?” 나는 희수를 달래며 어루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물론 속에선 열천불이 올라왔지만.... “응..” 그제야 희수가 대답을 했다. “지랄든지 제랄든지 하는 놈 자지를 언제 본거야?” “아까.. 저녁에...” “어디서??” “집에서...” 나는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저녁에 집에서 그 놈 자지를 봐? 애써 가라앉혔던 화가 다시 치밀어 오른다. “다 저녁에 집에서 왜 그 놈 자지를 봐? 응?” 나는 화를 억지로 누는 목소리로 그녀에게 다시 물었다. “제랄드가 내 앞에서 홀딱 벗고 있었으니까 봤지. 안그럼 내가 어떻게 봐?” 나는 하마터면 전화기를 떨어뜨릴뻔 했다. “그 놈이랑 단 둘이 집에 있었어?” “응...” 나는 감았던 두 눈을 번쩍 떴다. 씨팔... 그놈이랑 잤구나 그 놈이랑 한게 틀림없어. “너... 그 새끼랑 잤어? 그 놈이랑 했지? 응?” 나는 질투와 분노에 점점 이성을 잃어갔다. 아니 이미 이성이라는 놈은 내 머릿속에서 사라진지 오래인지도 모른다. “말 안해... 못해” 희수는 너무도 태연히 그렇게 말했다. 죽인다... 죽여버릴거야... 제랄든지 지랄든지 하는 놈 당장 쳐죽인다. 그리고 연희수... 희수 너... 나는 두 눈에 시뻘겋게 불을 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연희수... 너 꼼짝말고 거기있어... ” 나는 그렇게 말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곤 수화기를 내동이쳐 버렸다. 무선 전화 수화기가 박살이 나버렸다. 나는 유선전화마저 통째로 뽑아들고 다짜고짜 집어 던졌다. 산산조각이 난 전화기를 보며 나는 중얼거렸다. “씨팔... 오늘 다 죽는거야... 제랄든지 지랄든지 하는 놈부터 쳐죽이고.. 그다음에 너 죽고 나 죽는거야.. 연희수!!” 나는 그렇게 미친놈처럼 소리지르고 집 밖으로 뛰쳐나갔다. 어떻게 차를 몰았는지 모르겠다. 얼마나 빨리 왔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주차장에 아무렇게 차를 세우고 그녀의 집으로 뛰어 올라갔다. 딩동.. 딩동... 딩동... 딩동... 나는 벨소리가 끝나기도 전에 계속해서 벨을 누르고 또 눌렀다. 조금 후 문이 열리고 희수가 보였다. 나는 희수의 손을 잡아 끌고 비상구 계단으로 나가 철문을 잠궈 버렸다. 두 눈에 불을 키고 분노에 차 씩씩거리는 나와 그런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그녀..... 지금 이 어두운 비상구엔 그녀와 나 뿐이다. 내가 지금 여기서 당장 무슨 짓을 저지른다해도 아무도 모르리라.. 내가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그녀에게 어떤 해꼬지를 한다고해도 지금 당장은 아무도 알지 못하리라. “아빠?!” 희수가 조심스럽게 나를 불렀다. 나는 그녀를 매섭게 노려봤다. 나의 분노에 찬 눈에도 불구하고 날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은 너무도 투명하고 맑다. 여전히 촉촉하고 아름다운 눈빛을 하고 있다. 저 눈으로 조금전 그 놈의 자지를 봤단 말이지... 그 놈을 바라볼 때도 이렇게 촉촉한 눈망울 하고 있었겠지... 나는 활화산처럼 질투가 폭발하고 말았다. “씨팔”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뭐? 아빠 지금 나한테 욕했어?“ 희수가 어이없다는 듯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날 노려보면서 말했다. “입 닥쳐 씨팔..! 경고하는데 지금 나 자극하지마 알았어? 나 자극하면 어떻게 될지 나도 잘 몰라.. 그러니까 입 닥치고 가만히 있어.. 내가 묻는 말에나 대답해 쾅!”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얼굴 옆 벽을 주먹으로 세게 쳤다. 벽에 부딫힌 손이 내 뇌신경에 아픔을 호소해 왔다. 희수는 찔끔하며 잔뜩 겁을 먹은채 눈만 말똥이며 날 바라봤다. “그 새끼 지금 어딨어? 그 새끼 집 어디야?” 나는 당장 쳐들어 갈 것처럼 그녀에게 물었다. “누.. 누구?” “지금 장난해? 지랄인가 제랄인가 하는 놈 말야” 나는 내가 누구를 묻는 것인지 뻔히 알면서 모르는 척 내게 묻는 그녀의 행동이 그 놈을 보호하고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점점더 참을 수 없는 분노의 늪으로 빠져들어갔다. “몰라...어디 사는지 모르는데....” 희수가 입술을 깨물며 나를 떨리는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봤다. “뭐? 몰라? 이런 젠장...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 놈을 집으로 끌어 들여서 그 놈의 자지를 봤다는거야?” 나는 기가 차서 죽을 지경이였다. 희수는 나의 말에 아무 대답을 하지 않은채 고개를 푹 숙여버렸다. 그래... 할 말이 없겠지... 낯짝이 있으면 부끄러울거다. “너 그 새끼랑 했어? 그 새끼 자지도 받아줬어?” 질투와 분노가 내 이성을 마비시켜버린 탓인지 내 입에서 험한 말이 계속해서 터져나왔다. “아빠!?” 희수가 깜짝 놀라 고개를 들며 날 봤다. 희수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내 눈에 어린 질투와 분노를 보았는지 희수가 잠시 후 한숨을 ‘휴우’ 하고 내뱉었다. “좋아... 그럼 직접 확인해봐... 지금 보니까 아빤 내가 무슨 말을해도 소용없겠어..”하고 말했다. 그리고 천천히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어둠 속에서 하얀 그녀의 허벅지와 그 사이 까만 수풀이 드러났다. 희수가 다리를 약간 벌리곤 내 손을 잡아 자신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나와 희수의 눈이 또 다시 마주쳤다. “전에도 이렇게 확인했지?” 희수는 내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속살에 문지르다 구멍으로 가져갔다. 손 끝에 닿은 그녀의 보지는 건조했다. 아무런 흔적도 없다. 나는 나의 손가락을 그녀의 질 안으로 깊이 찔러 넣었다. “아...” 희수가 약한 신음을 내뱉었지만 나는 손가락을 이리저리 굴러 혹시 남아 있을지도 모를 놈의 정액을 찾았다. 하지만 그녀의 질 안도 보지처럼 메말라있다. “냄새도 맡아봐... 전에도 그랬잖아”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나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아니구나.. 그 놈이랑 한건 아니야... 난 희수의 태도와 눈빛에서 그걸 알수 있었다. 나를 광폭한 폭군으로 끌고가던 질투와 분노의 감정이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했다. “그 놈이랑 하고나서 보지를 씻은건지 어떻게 알아?” 나는 내가 오해했음을 알고 그녀에게 미안하고 무안해져 괜히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뗐다. 그리고 계단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었다. 희수는 그때까지도 아랫도리를 벗은 채로 벽에 기대서서 뾰로퉁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리와봐..” 나는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고 꽁초를 바닥에 비벼 끈후 고개짓을 하며 희수에게 내 옆으로 오라고 말했다. 희수가 천천히 내 옆으로 와 찬 바닥에 그냥 앉으려 했다. “잠깐만...” 나는 얼른 내 티셔츠를 벗어 바닥에 깔았다. 희수가 바닥에 깔린 내 티셔츠와 내 얼굴을 잠시 번갈아 본 후 내 옆에 앉았다. 우리는 어두운 비상구 계단에 나란히 앉아 잠시 침묵을 지켰다. 잠시 후 그녀가 나의 구렛나루.. 짧은 귀 옆 머리를 어루만졌다. 내가 그녀를 돌아봤다. 어둠 속에서 우리 둘의 눈이 서로를 응시했다. 나는 그녀곁으로 바싹 다가가 왼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끌어 안아 내 품으로 당겼다. 그리고 오른손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넣었다. 내가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자 그녀가 살짝 다리의 힘을 풀며 벌려주었다. 그녀의 보지에 닿은 내 손이 부드럽게 그녀의 보지털과 보지를 쓰다듬었다. “정말 안한거지? 그 놈이랑 한거 아니지? 응?” 나는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다시 한번 확인해야만 했다. 그녀가 내 가슴에서 얼굴을 들어 날 안타깝게 쳐다봤다. “아빠... 제랄드가 누군지 알아?” 희수가 손으로 내 얼굴을 만지며 말했다. 그녀의 입에서 그 자식 이름이 나오자 나는 또 다시 질투의 불길에 휩싸였다. “내가 그 놈이 누군지 어떻게 알아? 자꾸 그 새끼 이름 말하지마 기분 더러우니까 씨이...”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보지털을 앞으로 세게 잡아 당겨 버렸다. “아야... 찰싹... 아퍼 아빠아” 희수가 보지털을 잡아 당기는 내 손등을 때리며 아픔을 호소해왔다. “씨팔... 그 새끼 뭐하는 놈이야? 그 새끼 자지는 왜 본거야? 그 새끼가 왜 니앞에서 홀딱벗고 자지를 덜렁거렸냐구?” 나는 또 다시 일어난 질투와 분노에 못이겨 소리를 버럭 질렀다. 찰싹.... 희수가 나의 허벅지를 아프게 때렸다. “씨이.. 너 지금 그 새끼 편드는거야? 내가 그 새끼 욕하니까 듣기 싫어서 이러는거냐구?” 나는 희수의 태도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태도에 화가 더 치밀어 올랐다. “그런거 아냐... ” “그럼 뭐야? 도대체 왜 말을 안해? 빨랑 말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말하라구” “알았어. 말할게.. 말하면 되잖아” 희수가 신경적으로 대답을 했다. “제랄드는 엄마 애인이야.” “뭐?” 나는 희수의 말에 순간 너무도 당황을 했다. 엄마의 애인? “엄마 애인이 왜 니 앞에서 자지를 훌렁 까? 그 새끼 너 따먹을려구 작정한 놈 아냐? 응?” “아빠아아... 제발 화내지좀마... 나 무섭단말야...히잉” 희수가 우는 소리를 하며 내게 말했다. “내가 화 안나게 생겼어? 니가 아까부터 자꾸 나 화나게 하잖아. 그 놈 자지가 어떻고 하면서... 내가 그런 소리 듣고 멀쩡하겠어?” “아이잉...” 희수가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 앉으며 날 껴안고 애교를 떨어댔다. 그녀의 그런 행동에 갑자기 봄눈 녹듯 나의 화도 녹아내리고 말았다. “거기 맨 바닥이잖아. 차가워... 우리 희수 보지에 바람들겠다. 이리올라와” 나는 희수의 겨드랑이 사이에 팔을 넣어 그녀를 끌어올리며 우스개 소리를 했다. “내 보지에 바람들면 아빠 고추로 막으면 되잖아. 낄낄낄” 희수가 다리를 벌여 내 허벅지 위로 올라 앉아며 내 농담을 맞받아쳤다. “바람 들기전에 막아야지 바람 다 들고나서 막아봐야 뭔 소용이 있어?” 나는 빙그레 웃으며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딱 가렸다. “키키키” “가만 그새 바람이 들었나 안들었나 어디 한번 봐야겠다.” 나는 희수를 내 티셔츠 위에 다시 앉히고 그녀의 가랑이를 벌렸다. “아이 싫어 보지마” 희수가 다리를 오므리며 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어허... 아빠가 보는데 어디서... 손 치워 그리고 다리 벌려” 희수는 나의 명령에 수줍게 웃으며 다리를 벌렸다. “손은 왜 안치워?” 희수가 입술을 삐죽 내밀고 나를 쳐다봤다. “왜? 싫어? 아빠한테 보여주기 싫어?” 나는 짐짓 화난 말투로 그녀를 무섭게 쳐다보며 말했다. “아니.... 부끄러워서 그러지 헤헤” “부끄럽긴 뭐가 부끄러워... 어디 보지 한 두 번 봐? 아빠한테 맨날 보지 대주면서 뭐가 부끄럽다고 그래?” “그래두... 이렇게 밖에서 보여주는건 부끄럽단 말야.. 히잉” “괜찮아.. 쪽” 나는 희수를 달래며 그녀의 입술에 입맞춰 주었다. 그제야 희수가 수줍게 웃으며 가렸던 손을 뗐다. 나는 어둠 속에서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했다. “음... 어두워서 잘 모르겠네. 맛을 봐야 알겠다.”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보지로 입을 가져갔다.
  • 벚꽃같은 그녀는..... -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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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28 나의 작은 희수는... 벚꽃처럼 하얗고 작은.. 가냘픈 그녀는 내 품에 안겨 지칠때까지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몸 안의 수분이 다 눈물이 되어 나오는 것인지... 눈물은 끝도없이 나오고 또 나왔다. 얼마나 울었던지 목이 다 쉬고 온 몸에 기운이 다 빠져 축 늘어져버렸다. 나는 희수를 침대에 눕히고 욕실에 가 물수건을 가지고 와서 그녀의 얼굴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 물 한잔을 가져와 그녀에게 억지로 먹였다. 침대에 기운없이 누워서도 희수는 여전히 훌쩍이며 울고있었다. 나는 희수의 몸 위에 엎드리며 그녀를 꼭 껴안고 귀를 부드럽게 혀와 입으로 애무해주면서 속삭였다. “울지마.. 그만... 희수야 ... 제발... 그만” 희수는 나의 속삭임에도 아랑곳없이 여전히 슬픈 눈으로 천정만 응시한채 가만히 누워있었다. 어떤말로...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어떻게 해야 좋을까.. 나는 눈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얼굴을 손으로 쓸어주었다. 그녀는 미동도 않는다. 그녀의 이마에... 두 눈에.. 그리고 코에 또 입에... 나는 부드럽고 따뜻하게 입맞춤을 고루 해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눈을 바라보니 조금은 나아지듯도 하다. 나는 희수의 목에 얼굴을 묻고 떨리는 그녀의 목을 혀로 사랑스럽게 핥으며 입술로 축였다. 그래... 백마디, 천마디, 만마디의 말을해도 아무 소용없을지도 몰라... 수천번, 수만번의 말보다도 한번의 몸짓이 너를 달래고 사랑해주는데 더 효과적일지도 모르지.... 나는 그녀의 얼굴과 목을 혀와 입으로 부드럽고 따뜻하게 애무한 뒤 희수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아빠가 사랑해줄게. 지금 내가 하는건 너만.. 오직 너에게만 하는 사랑이야.” 나는 희수의 슬픈 눈을 바라보며 진심으로 그렇게 애절히 말했다. 나의 말에 희수가 입술을 꽉 깨물며 복받치는 슬픔을 참았다. 꽉 깨무는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이 닿았다. 그녀의 입술을 혀로 열고 들어가 소중한 보물을 탐색하듯 그녀의 입안을 탐닉했다. 희수를 일으켜 앉혀 그녀의 티셔츠를 벗기고 달콤한 두 열매를 감싸고 있는 작은 가리개를 벗겨냈다. 그리고 그녀의 바지와 팬티도 차례대로 벗겨내고 그녀를 고이 침대에 눕혔다. 그녀는 내가 눕힌대로 얌전히 누워 아직도 훌쩍이고 있다.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내 옷을 모조리 벗어버렸다. 그리고 그녀 곁으로 가 누워 그녀의 이마부터 시작해 다시 입맞춰 나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술을 충분히 축여준 후 그녀의 눈을 마주보며 나는 말했다. “지금부터 난 널 사랑할거야. 내가 지금까지 단 한번도 하지 않은 사랑이고...앞으로도 영원히 너외엔 다시 없을 사랑이야. 이 세상에서 오직 너에게만 하는 사랑이야.”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를 껴안았다. 희수가 울며 내 품안으로 쏘옥 안겨왔다.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이 닿았다. 그녀의 입술을 달콤하게 빨아준후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내가 이 입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희수가 나를 빤히 쳐다보며 눈물 한방울을 또르르 흘러 보냈다. 흘러내리는 그녀의 눈물을 혀로 핥아 먹고 그녀에게 말했다. “난 니 눈물이 너무 가슴아파.. 그래서 이렇게 나오는쪽쪽 다 핥아 먹어버릴거야” 나는 그렇게 말하고 다정하게 미소지었었다. 그런 나를 보는 희수의 입가에도 살짝 미소가 어리는 듯 했다. 그녀의 두 귀를 애무했다. 혀를 내밀어 귀바퀴를 핥고 이빨로 그녀의 귓불을 아프지 않게 깨물어 준후 그녀의 귀에 입맞춰 주면서 얘기했다. “내 얘기를 듣는 너의 이 귀도 난 너무 사랑해” 나는 입을 그녀의 목으로 가져와 애무했다. 그녀의 목에선 맥박이 빠른 속도로 뛰고 있었다. 가늘게 떨리는 그녀의 목을 흔적이 남지않을정도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두 가슴을 잡았다. 내 손안에 쏙 들어오는 그녀의 가슴을 손안에 넣고 마음껏 만졌다. “내가 니 가슴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는 말 안해도 이미 잘 알고있지?”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베어 물었다. 쪽쪽...쪽쪽... 두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내 입술과 이가 빨고 깨물어주자 앙증맞은 두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앞으로 삐죽 고개를 내밀었다. 나는 그것이 고맙고 예뻐 다시 그녀의 가슴을 입에 넣고 빨았다. 희수는 어느새 울음을 그치고 두 눈을 지그시 감은채 내 애무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쩝쩝... 쭙쭙.... 그녀의 젖꼭지에 내 침을 듬뿍 발라놓고 나서야 나는 그녀의 가슴에서 입을 뗐다. 혀를 내밀어 그녀의 가슴에서부터 천천히 타고 내려왔다. 배꼽 주위를 혀로 몇 번 돌아가며 핥아준 후 혀를 세워 그녀의 배꼽 속에 넣었다. 그리고 그녀의 배꼽 안을 핥으며 양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 잡았다. 희수가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는 내 손위 자신의 손을 포개어 왔다. 그녀의 배꼽 가득 나의 침을 채워놓고 나는 다시 그녀의 입술로 내 입을 가져갔다. 또 다시 이어지는 긴긴 입맞춤..... 나의 손은 여전히 그녀의 가슴위에서 꼼지락댄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던 두 손을 그녀의 목덜미로 가져와 부드럽게 감싸듯 어루만졌다. 그녀가 눈을 떠 나를 바라봤다. 나의 손은 그녀의 목에서 어깨로 가슴으로 그리고 배를 지나 그녀의 둔덕까지 어루만지며 내려왔다. 그녀의 허벅지를 손으로 쓸며 몇 번 주무르준 후 무릎을 지나 발목, 그리고 발까지 따뜻하게 애무해주었다. 희수의 발을 잡아 주무르며 그녀의 발가락을 혀로 핥았다. 희수가 발을 빼려했다. 나는 희수를 보며 고개를 저었다. “난 니 발가락도 너무 사랑해. 너의 몸 중에서 내게 더러운건 하나도 없어.” 희수가 더 이상 발을 빼려하지 않았다. 그녀의 발가락 하나하나 입으로 빨아주며 그녀의 발바닥을 혀로 핥아 주었다. 희수가 또 다시 두 눈을 감고 나의 애무에 몸을 맡겼다. 이제 그녀의 발가락에도 나의 침이 흥건히 묻었다. 나는 입을 다시 움직여 그녀의 발등과 발목, 그리고 종아리, 무릎을 애무해 올라갔다. 그녀의 허벅지까지 골고루 내 침을 발라놓은 후 나는 희수의 다리를 벌려 그 사이에 엎드렸다. 그녀의 두 손을 잡았다. 그녀가 내 손에 깍지를 끼워왔다. 나는 혀를 내밀어 희수의 하얗고 통통한 보지를 몇 번 가볍게 핥았다. 내 혀가 그녀의 보지에 닿자 희수가 내 손을 꽉 잡아왔다. “희수야... 나는... 이 아빠는 너의 이 작은 계곡이 너무 좋아. 달콤한 꿀이 흐르는 너의 이 계곡을 나는 너무너무 사랑한다” 희수가 나를 내려다봤다. 그녀의 가슴 사이를 지나 그녀의 둔덕에 올라와 있는 까만 털숲에서 나와 그녀의 눈이 마주쳤다. 희수도 나도 서로를 보며 웃었다. 나는 내 혀에 침을 잔뜩 묻혀 그녀의 보지에 내 침을 골고루 펴 발랐다. 혀를 세워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분홍빛 보지속살이 나를 반기며 예쁜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작은 소음순을 입술로 물어 빨아준 후 그녀의 공알을 찾아 혀로 굴리기 시작했다. “아....” 희수의 입술에 짧고 작은 탄성이 새어나왔다. 내가 이빨로 그녀의 공알을 살짝살짝 깨물어주자 희수가 몸을 움찔움찔하며 전율했다. 그녀가 전율할 때마다 그녀의 구멍에서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왔다. 혀에 침을 잔뜩 묻혀 그녀의 구멍을 핥았다. 나의 침과 그녀의 애액이 뒤섞여 갔다. 내침과 그녀의 꿀물로 나의 입도 희수의 보지도 번들번들거렸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어루만지며 그녀의 입술에 다시 내 입술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분기탱천한 나의 자지를 잡아 그녀의 구멍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녀의 다리를 잡아 내 허리에 감고 그녀를 안았다. 희수가 내 등에 팔을 둘러왔다. “오늘은 부드럽고 천천히... 오래오래....아주 많이 사랑할거야”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서서히 움직이며 그렇게 말했다. 희수가 고개를 끄덕이며 수줍게 웃었다. 양 볼에 들어가는 보조개가 너무도 사랑스럽다. 나는 희수의 얼굴을 희수는 나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우린 점점더 깊숙히 하나가 되어갔다. 나는 부드럽게... 천천히 그녀의 질 속 깊숙이 나의 자지를 박아넣었다. 서두르지않았다. 내가 할 수있는한 최대한 부드럽게 천천히 그녀를 가졌다. 그녀에게 나를 주었다. “사랑해” “하아..사랑해요” 희수가 얼굴을 붉히며 속삭였다. “뭐? 뭐라고?” 나는 일순간 자지의 움직임을 딱 멈추고 그녀를 응시했다. 희수는 씨익 웃으며 다시 얼굴을 붉히며 나에게 말했다. “나도 사랑한다구요... 사랑해요 정우씨” 아.... 희수가... 나의 그녀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 내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처음이다. 그녀가 나의 이름을 부른건... 그리고 나에게 말을 높이며 저렇게 사랑을 속삭인 것도....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그녀의 말 속에 나에 대한 넘치는 애정과 존경이 묻어 있었다. “희수야..... 연희수....” 나는 눈물을 글썽이며 그녀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다. 그리고 그녀에게 보답이라도하듯 다시 부드럽게 그녀의 질 속을 파고들었다. “하아...하아...” 희수의 입에서 내게만 들리는... 나에게만 들려주는 가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뺄 땐 귀두 끝까지 뺐다가 넣을 땐 자지 뿌리끝까지 밀어넣었다. 느리고 깊숙이... 그리고 부드러운 나의 사랑에 희수는 점점 녹아내려갔다. “하아... 하아.... 아빠...하아...” “희수야... 허억...연희수....” 나는 그녀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다. 그녀 역시 나의 이름을 불러주길 갈망하며..... “하아... 네... 정우씨... 유정우씨” 나는 감동과 행복으로 입이 찢어져라 웃었다. 희수도 함박웃음을 지어보이며 행복해했다. 나는 침대에 바로 앉아 희수를 내 허벅지 위로 앉혔다. 그리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넣고 그녀의 젖꼭지를 물었다. 나는 침대의 반동을 한껏 이용해 엉덩이를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나의 자지로 가득채워갔다. 희수는 나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가슴에 더욱 밀착시키며 고개를 뒤로 젖혀 나의 움직임에 따라 몸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하아.. 하아...” 나는 희수의 모습이 점점더 고조되어갔지만.... 그녀를 위해 계속 서두르지 않았다. “하아... 하아... 아빠... 하아... 하아” “희수야.. 연희수...” 나는 희수가 흥분에 떨며 나를 아빠라고 부르자 다시 그녀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다. “하아... 하아...정우씨...하아...하아...” 나는 희수의 얼굴을 바라보며 계속 부드럽게 자지를 박아넣었다. 천천히 부드럽게 박다보니 사정의 시간도 늘어났다. 평소 같으면 벌써 싸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아직도 난 사정의 욕구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희수는 달랐다. 오늘따라 더욱 흥분에 겨워한다. 강하고 빠르게 박아줄 때보다 이렇게 부드럽고 천천히.. 깊숙하게 박아주는게 훨씬 좋은 모양이다. “하아... 하아...정우씨.... 하아아... 하아아” 내 허리에 감겨있던 희수의 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가고 내 머리를 있는 힘껏 가슴에 끌어당기며 희수는 갑자기 온 몸을 부르르 떨어댔다. 희수는 전율같은 경련을 끝낸 후 내 목에 얼굴을 묻으며 뜨거운 숨결을 내뱉었다. 오르가즘을 느꼈던 모양이다. 희수가 나와 섹스를 하며 이렇듯 먼저 오르가즘에 몸을 떤건 처음이지 싶다. 항상 내가 먼저 원해서... 내가 먼저 절정에 치달아 그녀를 재촉했었는데.... 그게 늘 불만이였는데.... 오늘은 희수가 나를 여러모로 감동시키고 기쁘게 한다. 나는 희수의 등을 쓸어주며 그녀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우리 희수... 아빠가 아직 다 사랑해주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러면 아빠 김 팍새” 나는 희수가 너무 사랑스러워 괜히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댔다. “그럼 김새기전에 다시 해” 희수가 다시 나를 꼬옥 껴안으며 사랑스럽게 말했다. “아니 조금있다가... 희수 좀 진정하고나면... 처음부터 다시... 천천히 오래오래...” 나와 희수는 마주보며 환하게 웃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 희수가 진정이 되자 나는 희수를 침대 위에 반듯하게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끼워넣었다. 나는 손을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에 넣고 두 팔로 몸을 지탱하여 천천히... 그리고 깊숙이 뒤에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이런 자세는 처음이다. 내가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갈때마다 희수의 작고 포동포동한 엉덩이가 내 아랫배에 닿았다. 그녀의 엉덩이는 내 아랫배가 닿을때마다 스프링처럼 나를 튕겨냈다가 다시 끌어당겼다. 나는 반동이 뛰어난 희수의 엉덩이를 이용해 허리에 힘을 그다지 많이 주지 않고도 보다 쉽게 피스톤 운동을 할 수 있었다. 침대에 배를 깔고 엎드린 희수는 그녀의 몸 위에서 두 팔로 몸을 지탱하며 그녀의 엉덩이 뒤쪽으로 박아주자 침대 시트를 움켜잡으며 머리를 묻었다. 내 자지를 받아들이며 열에 들뜬 신음을 내뱉으며 열기에 붉어졌을 그녀의 얼굴을 보지 못한다는게 아쉬웠다. 나는 섹스 할 때 희수의 얼굴과 눈을 바라보는게 좋았다. 나와 섹스를 하며 그녀가 나의 눈을... 나의 얼굴을 바라보는게 너무 좋았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그녀의 보지를 박던 내 자지를 빼내고 그녀의 뒷목부터 등을 지나 엉덩이에까지 잔키스를 하며 손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그녀는 내 입술이 그녀의 살에 살짝살짝 닿을 때마다.... 내 혀가 그녀의 몸을 핥을 때마다 시트를 꼭 잡고 머리를 침대에 묻으며 즐거워했다. 나는 희수의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사랑스럽게 주물렀다.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니 희수의 주름진 항문과 금방까지 나의 자지를 받아들여 벌어져 있는 그녀의 보지구멍이 보였다. 그 구멍엔 애액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그녀의 항문을 혀로 부드럽게 핥기 시작했다. 희수가 깜짝 놀라며 몸을 일으키려 했다. “아빠!?” “쉿... 괜찮아. 아빠 하는대로 가만히 있어봐” 나는 그렇게 말하고 다시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그녀의 항문과 애액으로 촉촉이 젖어있는 보지구멍을 핥으며 내 혀가 좀 더 길었더라면 그녀의 둔덕에서부터 항문까지 한번에 핥을 수 있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길지 못한 내 혀가 원망스러웠다. 그녀의 항문에 코를 박고 입을 보지구멍에 붙여 그녀의 애액을 흠뻑 들이마셨다. 마셔도 마셔도 끊이지 않고 나오는 그녀의 애액이 나를 황홀하게 했다. 그녀의 꿀물을 충분히 마신 후 나는 그녀를 바로 눕히고 내 어깨에 다리를 걸치게 한 후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다시 밀어넣었다. 그녀의 두 다리를 내 양 어깨에 걸치면 그녀의 엉덩이가 들려 보지가 위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내 자지가 그녀의 몸 속 아주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 “이렇게 하면 더 좋아?” 희수가 내게 물었다. “응... 더 깊숙이 들어가잖아. 널 더 깊이 느낄 수 있어” 내가 그렇게 말하자 희수가 싱긋 웃었다. 나는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눈속에 담긴 나를 보며 내 눈속에 그녀를 담고 하나가 되는건 행복한 일이다. 사랑하는 여자가 자신의 몸을 활짝 열고 나를 받아들이며 흥분과 전율하는 그 표정을 본다는게 얼마나 짜릿한지..... 내 배밑에 깔려 나의 몸짓에 들뜬 신음을 내뱉으며 행복해하는 내 여자를 볼때면..... 내가 이 여자의 주인임을... 이 여자가 내 것임을 확인하게 된다. 이 세상의 모든 수컷들은 자신이 원하는 암컷을 차지하기위해 싸우고 목숨을 건다. 수컷은 암컷을 지배하고 소유하길 원한다. 그것이 수컷의 본능이다. 그 반면 암컷은 수컷에게 정복 당하며 살아가는게 운명이고 숙명이다. 자신을 가진 수컷의 영역안에서 행복해하며 살아가는게 암컷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내가 사랑하고 원하는 여자 연희수를 확실하게 내것으로 지배하고 소유하는 순간이 내가 가장 만족하며 행복해하는 순간이다. 내 몸에 깔려 내게 행복하게 정복 당하는 희수를 보는게 내 수컷의 본능을 가장 확실하고 절실하게 일깨워준다. 그녀의 몸안에서 내 몸이 움직일 때 나는 내가 남자임을... 그녀가 내 여자임을 뼈 속까지 느끼게 된다. “하아... 하아...하아” 희수가 내 눈을 보며 내 얼굴을 어루만지며 가쁜 숨결을 내뱉는다. 그래 이거다. 내 여자가 지금 자신을 정복하는 나를 보며 나를 만진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을 가지는게 나임을 그녀가 확인하고 느낀다. 그래 확인해...그리고 느껴.... 널 가지는 남자가 누군지... 니 몸속을 헤집으며 널 희열에 떨게하는 남자가 누군지... 나 유정우가 너 연희수의 주인임을 확인하고 느끼라고. 나는 희수의 보지속으로... 그녀의 생명이 시작되고 나의 생명이 잉태될 그곳으로 더욱 깊숙이 나의 자지를 넣어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려 그녀의 질안을 자극했다. “하아아아... 하아아아....” 나의 자지가 들어가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을때마다 그녀가 내 어깨를 잡고 몸을 떤다. “희수야... 너무 쫄깃해... 넌 너무 쫄깃쫄깃해” “하아아... 좋아? 나 좋아아아하? 나랑해서 만족해? 행복해?” 암컷은 수컷에게 버림받는걸 두려워한다. 수컷이 자신을 원하길... 자신에게 만족하며 자신만을 지배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그걸 늘 확인받고 싶어 한다. 희수 역시 나에게 지금 그걸 확인 받고 싶은 모양이다. 내가 자신을 가지며 좋은지 자신에게 만족하는지 내가 행복한지를 묻고 확인하고자 한다. 나는 그런 희수를 보면 짜릿한 쾌감에 야릇한 웃음을 지었다. “하아아... 아빠아... 하아아.. 좋아? 나 사랑해?” “그래.. 좋아.. 사랑해” 희수가 날 힘껏 껴안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두 눈을 꼭 감았다. 그녀가 또 다시 절정에 오르려는 모양이다. “안돼... 희수야 날봐.. 눈 떠...나 보고 해..” 나는 희수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그 순간에도 나를 보길 원한다. 자신을 오르가즘에 이르기한 남자가 나임을 그녀 스스로 보고 느끼기 원했다. 희수가 눈을 뜨고 날 봤다. 그리고 날 보며 절정에 몸을 떨었다. 나는 땀으로 젖어든 희수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몸위에서 내려와 그녀를 끌어안고 누웠다. 희수는 내 품속으로 파고 들어와 내 가슴을 손으로 쓸다 젖꼭지를 만지작거렸다. 나는 희수가 그 작은 손으로 나를 만질 때 정말 너무도 행복하다. 그녀의 손길이 닿은 곳에부터 내 온 몸으로 뜨거움과 짜릿함이 퍼져나가는 듯했다. 나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희수의 한쪽 다리를 들어 내 다리위에 포개 얹었다. “미안해...” 희수가 나지막히 속삭이듯 내게 말했다. “뭐가?” 그녀가 무엇을 말하는지 뭐가 미안하다는건지 난 알수가 없었다. “아까도 그렇고 지금도... 나만 그래서 말이야... 아빤 안했잖아” 오라... 희수는 자신이 두 번이나 먼저 오르가즘을 느껴 끝내버린게 미안했던 모양이다. 귀여워라... 사랑스러운것... “아냐..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뭐.... 난 희수가 좋아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좋았어” 정말이였다. 난 비록 사정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만족했다. 사정만이 쾌감을 느끼게 하는건 아님을 나는 희수와의 관계에서 깨달았다. “치이... 거짓말”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나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고개를 흔들어댔다. 거짓말하지 말라는 듯... “희수야” “응!?” “미안해” 나는 윤경과의 일을 희수에게 사과했다. 진심으로.... “괜찮아.. 아빠 그 여자 사랑하는거 아니지? 아빤 나만 사랑하잖아 그치? 그 여자랑 잤다고 나에 대한 사랑이 변하는거 아니잖아. 내 말이 맞지?” “그럼.. 그 여자는 아무것도 아냐” “아빠... 나 아빠가 다른 여자랑 자는거 싫어. 질투나고 화나. 근데 아빠가 나 계속 사랑해주면... 다른 여자랑 자도 나에대한 사랑만 변함없다면 나 상관안할게” 얼마나 예쁜가...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어려도 마음은 바다처럼 넓고 깊은 아이가 아닌가..... 예쁘고 사랑스러운게 말까지 이렇게 예쁘게 하니 내가 좋아 죽지 안죽겠는가.... “희수야... 아빤 이 세상 모든 여자랑 자도 너랑 안자면 안돼. 너만 있으면 다른 여잔 다 필요없지만 니가 없으면 아무리 여자가 많아도 다 소용없어. 난 너만 사랑하니까” 우리는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렇게 부둥켜 안은채 한참을 있었다. “근데 아빠...” 희수가 검지손가락으로 내 젖꼭지를 문지르며 할 말이 있는 듯 말을 꺼냈다. “응? 왜?” “그 아줌마랑 언제 몇 번했어? 그 아줌마랑 섹스할 때 좋았어?” 희수가 눈을 말똥거리며 물었다. “음... 전에 아빠 외박한 날...” 희수가 내 품에서 벗어나며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다. 그리고 나를 노려보며 말했다. “뭐? 그럼 그때 아빠 고추가 아팠을 때 그때 말이야?” “어...응” 나는 갑자스런 희수의 돌변에 놀라 나도 일어나 앉으며 간신히 대답했다. “씨이.. 그럼 그때 아빠 고추 그렇게 된것도 그 아줌마 때문이지? 맞지?” “..........” 나는 아무 대답도 못한채 나죽었소 하고 그녀를 멀뚱멀뚱 쳐다봤다. “잘한다.. 아빠는 고추가 아파 일어서지도 못하고 그 아줌만 가랑이가 찢어져 걸음도 제대로 못걸을 정도로 그 짓을 하다니...치이”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침대에 벌렁 누워버렸다. 나는 희수 옆에 다시 조용히 누우며 희수의 젖가슴을 만지작거렸다. 좀 달래줘야 할거같은데... 내가 딴 여자랑 자도 그녀를 향한 사랑만 변함없다면 아무 상관없다고 말한 그녀지만 그래도 딴 여자랑 자는건 화나고 질투날게 틀림없다. 또 그리고 그녀가 상처입는 것 또한 틀림없는 일일것이다. “근데말야..그때 내가... 내 자지가 그렇게 된건 내가 그 여자랑 너무 많이해서 그런게 맞는데..” “치이” 희수는 나의 말을 듣더니 획 돌아누워 버렸다. 나는 그녀를 등 뒤로 끌어안으며 그녀의 귓가에 입을 대고 다시 말을 시작했다. “그렇게 많이 할 수 밖에 없더라구... 아무리 해도 좋지가 않는거야... 뭐가 만족이되야 말이지... 그렇게 자지가 아파 일어서지도 못할만큼 했는데도 좋기는커녕 기분만 찝찝하고 불만족스럽더라니까... 역시 난 희수 너랑해야 만족이 돼.. 다른 여자랑 열 번, 스무번 아니 백번을 해도 만족이 안된다니까” 나는 그렇게 말하고 고개을 빼 희수의 표정을 살폈다. 희수는 입술을 삐죽삐죽하며 눈을 이리저리 굴리고 있었다. “정말? 정말 나랑 해야만 아빤 만족해? 다른 여자랑은 만족이 안돼?” 역시... 나는 빙그레 웃으며 그녀를 내쪽으로 돌려 눕혀 껴안았다. “그럼... 아빤 너 아니면 안돼... 너랑해야 만족이 돼. 아빠 자지엔 희수 보지가 딱이라고 했잖아. 우리 희수 보지가 최고지.. 우리 희수가 아빤 제일 좋아.. 크크크”나는 그렇게 말하고 희수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대체 이게 뭐길래 내가 꼼짝을 못하나 몰라?!” 나는 희수의 보지를 사랑스럽게 톡톡 쳐주면서 얘기했다. “키키키... 아잉 아빠아아” 희수는 내가 그렇게 해주는게 기분 좋은지 몸을 꼬으며 애교섞인 말을 했다. 나는 희수의 다리를 들어 내 엉덩이에 다시 걸치고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살살 문질렀다. “이러면 좋지? 아빠가 이렇게 해주면 기분 좋지?” 나는 희수의 보지를 벌려 그녀의 공알에 나의 귀두를 갖다대 문지르며 말했다. “아.... 응...” 희수는 공알이 자극받자 탄성을 지르며 대답했다. “아빠가 빨아줘? 우리 희수 보지 아빠가 빨아줄까?” 나는 계속 귀두를 그녀의 공알에 문지르며 물었다. 희수가 날 가만히 쳐다본다. “왜? 싫어?” 나는 희수의 갑작스런 반응에 놀라 물었다. “아빠 그 아줌마꺼도 빨았어? 그 아줌마도 빨아줬지?” 희수가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날 보며 따지듯 물었다. “아냐... 말도안돼... 내가 뭐 아무 보지나 다 빠는 줄 알어? 더럽게....” 정말이다... 내가 설마 오윤경의 거시기를 빨겠는가... 더러워서 못빨지... 빨다가 오바이트하면 어쩔려구... “정말? 정말 안빨았어?” “그렇다니까... 그 여자 보지를 내가 왜 빨아? 뭐 좋다구?” 나는 희수의 손을 잡아 나의 자지를 잡게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몇 번 움직여 그녀의 손안에서 내 자지가 피스톤 운동을 하게 했다. 내가 몇 번 그렇게하자 희수가 스스로 손을 움직여 나를 자극시키기 시작했다. “그럼 어떻게 했는데?” “어떻게 하긴 뭘 어떻게해? 그냥 박았지” “그냥 박아?” “그래...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박기만했어. 만지지도 빨지도 않았고 그냥 박다가 볼 일 다 봤어.. 아니지 박아도 볼 일 다 못봣지 뭐” “씨이.. 미워 정말” 희수는 귀엽게 투정부리는 말투로 그렇게 말하곤 나의 자지를 힘껏 잡아 앞뒤로 빠르게 움직였다. “아아.. 희수야...” 나는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 그녀에게 뜨거운 키스를 해준 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내려왔다. 그녀의 보지에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고 그녀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자.. 다시.. 처음부터 다시 하는거야. 아빠가 희수 보지 빠는것부터 시작한다.” 희수는 나의 말에 다리를 쫙 벌리며 나를 환영했다. “이번엔 먼저가기 없기... 나랑 같이 가는거야? 혼자만 좋아하기 없기야?”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보지를 혀로 스윽 스윽 핥았다. “으응...” 우리는 그날 아주 천천히... 깊이.... 오랫동안 섹스를 나눈 후 함께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서로를 보며 절정에 떨었다.
  • 벚꽃같은 그녀는..... - 2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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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27 내가 서울에서 출발하여 목적지인 집에 도착시까지 40분 남짓 남았을 무렵 핸드폰이 울렸다. 발신자를 보니 오윤경이였다. 이 여자가 일요일 저녁에 왜 내게 전화를 하는것인가? 분명 또 내게 치근덕거릴게 뻔하다. 나는 일부러 윤경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그때 윤경의 전화를 받지 않은 그 시각에 윤경은 나의 집에 와있었다. 그 사실을 안건 바로 이어 걸려온 희수의 전화 때문이였다. 희수와 윤경 단둘이 나의 집에 같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내가 얼마나 기겁했는지.... 희수는 내가 서울에 가고 없는 시각에 어제 두고 온 가방을 가지러 갔고 내가 어제 본 자신의 일기장을 꺼내 찬찬히 살피며 읽다가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고 한다. 한참 맛있게 자는데 윤경이 찾아왔다고 했다. 나중에 내가 들은 희수와 윤경의 이야기를 잠시하겠다. 갑자기 집으로 찾아온 윤경은 희수에게 “어머 얘 너 여기 와있었니?” 하며 마치 희수가 못올데라도 온양... 희수가 내 집에 와있는게 못마땅하다는 양 말을 했다고 한다. “우리 아빠집인데 오면 뭐 어때요?” 희수도 지지 않고 윤경에게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근데 유과정님은 어디가셨니?” 집안에 희수 혼자뿐임을 안 윤경이 나를 찾는 말투로 물었다고 한다. “아빤 서울 갔어요.” “그래? 아유 참... 과장님은 서울에 뭣하러 그리 자주가시나 몰라..... 언제 오신다던?” 윤경은 내가 서울가고 없는게 안타깝고 아쉬워 미치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고 그런 윤경이 희수는 참 이상하게 여겨졌다고 한다. 아빠가 서울 갔다는데 자기가 뭐가 저렇게 안타깝고 아쉽다고 오도방정일까.... 둘이 뭐 사귀는 사이라도 되나.... 속으로 그렇게 중얼거린 희수는 문득 혹 이 여자와 내가 보통 사이가 아닌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남자 혼자 사는 집에 불쑥 찾아와 늘 오던 집인양, 마치 제 집인양 구는 윤경의 태도가 더욱 그걸 증명하는 듯 했다고 한다. 어제 윤경이 내게 보이던 태도도 예사롭지 않았고.... 희수는 거의 확신에 가까운 직감을 했다고 한다. 이 여자와 아빠 사이에 분명 무슨일이 있었을거야... 그리고 이 여자는 아빠를 엄청 좋아하는 눈치야..... 하여튼 희수의 눈치 하나는 알아서 모셔야 한다. “아줌마 우리 아빠랑 잤어요?‘ 희수는 궁금하고 의심스럽던 생각을 단도직입적으로 윤경에 물었고 윤경을 뚫어져라 쳐다봤다고 한다. 윤경은 희수의 말에 순간 깜짝 놀라 어안이 벙벙해진 표정을 짓곤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자신을 쳐다보는 희수만 바라봤다고 한다. “아줌마 우리 아빠랑 잤죠? 그래서 집에까지 찾아오고 이러는거 아니예요?” “어머 얘.. 얘 말하는 것좀봐. 얘 요즘애들은 다 그러니? 아니면 유독 니가 되바라진거니?”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희수를 아래위로 훑어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고 한다. 희수와 윤경은 한동안 서로를 노려보며 아무말도 않았다고 한다. 아마 모르긴 해도 두 여자 사이에 불똥이 마구 튀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얘... 내가 니 아빠랑 자던 안자던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니? 그리고 어떻게 애가 어른한테 그런걸 그렇게 함부로 물어? 너 정말 버릇없구나” “왜 상관이 없어요? 우리 아빤데... 우리 아빠랑 잔거 맞죠? 우리 아빠랑 섹스했죠?” “어머어머... 왠일이야.. 이래서 아빠없이 자란 애들은 표가 난다니까 아휴...얘 넌 니 아빠 안닮고 엄마 닮았나보다. 유과장님은 참 젊잖으시고 예의 바르신 분이신데...쯧쯧쯧” “뭐예요 씨이...?” 희수는 윤경의 아빠없이 자란 애라는 말에 순간 울컥하며 눈물이 핑 돌았다고 한다. 윤경은 희수가 눈물이 글썽이는 눈으로 자신을 보며 더 이상 아무말이 없자 씨익 기분 나쁜 미소를 짓고는 쇼파에 앉아 다리를 꼬았다고 한다.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이던 윤경이 다리를 꼬으고 안자 그녀의 허벅지가 다 드러났다고 한다. “얘... 너 거기 좀 앉아봐” 윤경은 턱으로 쇼파 맞은편 침대를 가르치며 희수에게 명령처럼 말을 했다고 한다. 침대에 걸터앉은 희수는 윤경을 외면한채 씩씩거리고 있었다고 한다. “얘... 근데 니네 엄마는 어떤 사람이니? ” “그건 알아서 뭐하시게요? 아줌마가 우리 엄마 알아서 뭐하게요?” 희수는 윤경의 궁금증이 얼토당토 않다는 듯 쏘아붙혔고 희수의 태도에 윤경은 찔끔하며 더 이상 희수 엄마에 대해 묻지 않았다고 한다. “아휴... 우리 유과장님 언제 오시려나?” 윤경은 쇼파 깊숙이 몸을 묻으며 내 생각을 하는지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입가에 미소를 잔뜩 머금었다고 한다. 희수는 그런 윤경의 모습이 마치 애인을 생각하며 기다리는 듯 보였다고 한다. “아줌마... 아줌마 우리 아빠랑 몇 번 잤어요? 몇 번이나 섹스했어요?” 윤경은 계속대는 희수의 당돌하고 건방진 태도에 너무도 화가나 ‘오냐.. 그래 그렇게도 알고싶다면 얘기해줄게’ 하고 생각하고 희수를 똑바로 쳐다보며 잘 들으라는 듯 얘기를 했다고 한다. “내가 니 아빠랑 잔거 사실이야. 그래 나 니 아빠랑 섹스했어. 몇 번 잤냐구? 몇 번 섹스 했냐구? 글쎄... 같이 잔건 한번인데 섹스는 여러번이였지 아마... ” 윤경은 희수에게 비아냥 거리는듯한 웃음을 날리며 놀리듯 말했다고 한다. 희수는 그 순간 내가 윤경과 잤다는 사실보다 그녀의 태도가 더 기분 나빴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 아빠랑 잘려고 왔어요? 우리 아빠랑 섹스하기로 했어요?” 희수는 조금도 기죽거나 당황하지 않은 말투로 윤경을 향해 따지듯 물었고 그런 희수의 태도에 당황한건 윤경이였다고 한다. 윤경의 입장에선 자기보다 한참 어린 소녀에게 조롱당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을수도 있었을 것이다. 윤경은 자신을 조롱하는 듯한 희수의 말투와 태도에 부아가 치밀어 올라 순간 이성을 잃어버린것인지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기 시작했다고 했다. 희수가 아직 어린애라는것도 망각한채... 나와 자신의 위치나 입장도 전혀 생각지 않은채.... “어머 얘... 내가 정우씨랑 뭐 약속까지 해가면서 섹스를 하는 줄 아니? 정우씨랑 나, 우리 둘이 섹스하는데 무슨 약속이 필요해? 그냥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그걸 뭐 계획하고 약속하고 하니? 섹스란 계획과 약속이 아니라 서로간의 느낌이고 감정인거야... 니가 아직 어려서 그런걸 잘 모르나 본데 너도 이다음에 크면 다 알게 될거야 호호호” 희수는 윤경의 말에 너무도 억울하고 분했다고 한다. 자신은 아직까지 단 한번도 그렇게 다정하게 불러본 적이 없는 나의 이름을 마치 자기것인양 불러대며 자신과 내가 섹스한게 자랑인것처럼 으스대며 얘기하는 꼴이 우습지도 않았다고 한다. 희수가 끓어 오르는 화를 겨우 삭히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약을 올리려고 그러는건지 윤경이 희수에게 또 기름을 퍼붓는 소리를 했다고 한다. “얘... 근데 정우씨 말야 니네 아빠... 정말 대단해.. 얼마나 엄청난지 호호호” 희수는 윤경의 말이 무엇을 뜻하지는 단번에 알아들었고 그렇게 말하는 윤경과 그런 말을 하게끔 만든 내가 너무너무 미웠다고 한다. 온 몸에서 끓어오르는 화에 씩씩거리는 희수를 보며 윤경은 일종의 승리감이라도 느낀 것일까? 아무튼 승리의 쐐기를 박는 말을 또 한번 날렸다고 한다. “근데 정우씨 말야.. 니네 엄마랑은 왕래가 전혀 없지? 니네 엄마는 새 아버지랑 산다고 했던가? 서울 부인하고도 떨어져사는데다 니네 엄마랑도 그게 안되서 그런가... 정우씨 디게 열정적이더라.. 니네 아빠 원래 그렇게 열정적인 사람이니? 아무튼 내가 며칠을 걸음을 제대로 못걷겠더라니까... 호호호” 아... 오윤경이라는 여자는 정말 제정신이 아니였던 모양이다. 저게 애한테 할 소린가? 다 큰 어른이 돼가지고 애한테 말하는 꼴이라니.... “왜요? 우리 아빠 때문에 아줌마 가랑이가 찢어지기라도 했어요? 그래서 억울하다고 저한테 하소연이라도 하시는거예요?” “어머... 무슨 저런 애가 다 있어? 아휴.. 싸가지 없기는...” “뭐예요?” 희수와 윤경의 눈이 또 다시 서로를 뚫을 듯이 쳐다봤고 살기에 가까운 기운이 네 눈동자에 어렸다고 했다. 충분히 이해가 간다. “얘.. 그나저나 정우씨는 언제 온다니?” ‘저 여자가 이제 아예 대놓고 정우씨 정우씨 그러네’ 희수는 나의 이름이 윤경의 입을 통해 불러지는게 너무도 싫었다고 한다. ‘씨이.. 나도 아직 한번도 안불러 봤는데....’ “궁금하시면 직접 전화해보세요.. ” 윤경은 희수의 말이 끝나자마자 내게 전화를 걸었고 그때 걸려온 전화를 내가 받지 않았던 것이다. 내가 전화를 안받자 윤경이 전화를 안받는다며 투덜거렸을 것이고 화가 잔뜩 난 희수가 내게 다시 전화를 건 것이다. 나는 발신자 번호를 통해 희수라는 걸 알았기에 전화를 받자마자 바로 말을 했다. “어..희수야 아빠 이제 다와가.. 30분정도면 도착할거야.. 우리 희수 배고프지? 아빠랑 저녁먹자” 그런데 전화기 저쪽에선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여보세요? 희수야?” 나는 혹시 전화가 끊긴건가 싶어 휴대폰 액정을 확인해보았지만 통화시간은 계속 가고 있었다. “여보세요? 희수야?” 나는 다시한번 크게 희수를 불렀다. “여보세요.. 유과장님!?” 헉...아니 이 여자가 어떻게... 나는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다. 이 전화는 분명 내 집 전화인데.. 왜 어째서 이 여자가....? “여보세요?” 나는 믿기지 않아 다시 한번 상대방을 확인했다. “과장님 저 윤경이예요 저 지금 과장님댁이예요” 헉... 이런.... 아니 이 여자가 정말 미쳤나....왜 집까지 찾아왔지!? “아니 윤경씨가 어떻게 거기 있어요? 우리 희수는요?” “어머 과장님은 어떻게 오긴요 과장님 보고싶어서 왔죠. 그리고 희수 학생이 문열어줘서 들어왔구요. 호호호” “아.. 알았어요 지금 운전중이라 긴 통화 못하겠네요..그럼” 나는 대충 그렇게 얼버무리고 전화를 황급히 끊어버렸다. 아니 저 여자가 왜 내 집에 와있냐고... 더구나 지금 희수랑 단둘이서.... 아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눈치 빠른 희수가 무슨 낌새라도 알아채는 날엔.... 나는 자동차의 속력을 더욱 올렸다. 내가 집안으로 들어갔을때... 집안은 냉기가 감돌았다. 희수는 팔짱을 낀채 들어오는 나를 노려보고 있었고 윤경은 쇼파에 앉았다 내가 오자 반갑게 일어나 내게와 팔짱을 꼈다. 나는 윤경의 팔짱을 빼고 희수 앞으로 다가가 희수의 얼굴 표정을 살피며 말했다. “희수야... 아빠 많이 기다렸지?” 나의 물음에 희수는 몸을 획 돌려버린다. 이런 젠장... 화가 잔뜩 나있네. “희수야 배고프지? 아빠가 호두과자 사왔는데 좀 먹을래?” 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희수를 생각하며 산 호두과자 한 상자를 희수에게 내밀었다. 그런데 당사자인 희수는 아무 반응이 없고 윤경이 대뜸 “어머.. 이거 휴게소에서 사신거죠? 저 이거 디게 좋아하는데...호호호 안그래도 배고팠는데 잘됐네요” 하며 잽싸게 상자를 가로채 가버렷다. 에이씨... 나는 화가 치밀어 오르려했다. “아니 윤경씨는 여기 왜 와있어요?” 나는 윤경이 불청객임을 확연히 드러내는 신경질적인 말투로 물었다. 그런데 나의 기분을 알기나 하는건지 윤경은 내 말엔 대답도 않고 호두과자를 맛있게 먹으면서 “과장님 이거 좀 드세요.. 참 맛있어요” 하며 내 입에 호두과자를 가져다 댔다. 나는 그 과자를 윤경의 입에 쳐넣듯이 밀어넣어주곤 “윤경씨나 많이 먹어요” 하고 희수의 옆으로가 앉았다. 내가 옆에 앉자 희수는 몸을 더 돌려 아예 내게 등을 보이고 앉아버렸다. “희수야 배 안고프니? 집에 밥 없을텐데... 우리 뭐 시켜먹을까? 아니면 나가서 맛있는거 사먹고 올까? 응?” 나는 희수의 무릎 앞으로가 그녀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희수는 눈물이 글썽이는 눈빛으로 나를 보며 금방이라도 울것처럼 입을 삐죽거리고 있었다. 분명 뭔가 알고 있는 눈치다. 그렇지 않고서야 희수가 이런 반응을 보일 리가 없다. “어머 과장님.. 그래요 우리 나가서 맛있는거 사먹어요. 제가 쏠게요. 오늘밤도 우리 황홀한 밤을 보내요 호호호” 아... 저 눈치없는 여자를 봤나. 대체 저런 멘트를 이 상황에서 어떻게 날릴 수가 있지? 윤경의 말이 끝나자 희수는 내 손을 매몰차게 뿌리치며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빠 저 아줌마랑 잤다며? 오늘도 저 아줌마랑 잘거라며? 내가 비켜줘? 나 가고나면 둘이서 섹스할거야?” 희수는 화를 내며 내게 말했지만 그녀의 눈엔 슬픔이 가득 고여있었다. 분명 상처 받았을 것이다. 대체 저 오윤경이라는 여자가 이 아이한테 뭐라고 지껄인것이란 말인가!? 나는 고개를 돌려 윤경을 매섭게 쏘아봤다. 내가 쏘아보자 윤경은 내 눈을 피해버리며 호두과자를 주섬주섬 주워먹고 있었다. 아...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난감하고 난처하기 짝이 없네 그래... “희.. 희수야... 그게 무슨 말이야? 무슨 그런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하고 그래?” 나는 일단 시치미를 뚝 떼고 그녀의 손을 잡아 어루만지며 부드러운 말투로 희수를 달래기 시작했다. “뭐가 말같지 않은 소리야? 저 아줌마가 아빠랑 잤다고 자기 입으로 말했단 말이야. 같이 잔건 한번인데 섹스한건 여러번이라구...씨이 이거놔”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또 내 손을 뿌리쳤다. 그리곤 가방을 울러메고 집을 나가려 하는게 아닌가... 나는 희수 앞을 가로막아 서며 “희수야... 아빠가 다 설명할게.. 아빠 말 듣고 가 응? 그리고 밥은 먹고 가야지... 밥 먹고 아빠가 데려다 줄게 응?” 내가 가로막고 못가게 하자 희수는 가방을 풀어 휙 아무데나 던져버리고 침대에 풀썩 주저 앉았다. "윤경씨.. 윤경씬 그만 좀 가줘요..“ 나는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윤경에게 말했다. 제발 좀 가주길 바라며.... “어머 과장님 이러시는 법이 어딨어요? 기껏 과장님 보러 온 손님한테... 저녁 드시러 가신다면서 그럼 저녁이나 같이 먹어요. 저녁먹고 갈게요 네?” 하며 또 내곁으로 다가와 내 팔짱을 끼는게 아닌가. 그녀의 큰 가슴이 내 팔에 닿아 물컹거리도록 꽉 ..... 희수가 우리 둘을 쳐다보며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 “윤경씨이!!” 나는 소리를 버럭 질러버렸다. 윤경과 희수가 동시에 나를 쳐다봤다. 희수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현관으로 가 신발을 신기 시작했다. “희수야... 희수야 어디가?” 나는 당황하며 급히 그녀 곁으로 가 물었다. “밥 먹으러 가자며!?” “어..그.. 그래... 가자.. 밥먹어야지” 나는 키홀더를 챙겨들고 윤경이 따라 오던지 말던지 상관않고 희수와 함께 나와버렸다. 그런데 내가 차에 올라타 키를 꽂아 시동을 걸려는데 희수가 내 옆자리에 안타고 뒷좌석에 타버렸다. “희수야 이리와... 아빠 옆에 타. 왜 거기가서 앉아?!” 나는 희수가 내 옆에 앉지않는게 못내 섭섭했고 불만스러웠다. 그런데 희수는 끝내 내 옆자리에 타지 않았고 희수가 타기만을 간절히 바란 내 옆자리엔 주책스런 윤경이 떡 올라타 버렸다. “희수야 뭐 먹고싶니? 뭐 먹으러갈까?” 나는 차를 출발시키며 희수에게 다정하게 물었다. “아무데나....” 희수는 내 물음에 시큰둥하게 대답하며 창 밖으로 시선을 돌려버렸다. 눈이라도 좀 맞춰주고 얘기하지... 에휴 연애하기 참 힘들다. 나는 이 도시에서 꽤나 유명하다는 한정식 집으로 차를 몰았다. 한정식 집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간 우리는 자리에 앉았는데 내 옆자리에 대뜸 윤경이 앉는게 아닌가?! 나는 순간 희수를 쳐다봤다. 희수는 인상을 찌푸리며 윤경을 쳐다보더니 이내 나를 쏘아봤다. 희수의 눈빛에 나는 움찔하며 윤경을 원망스럽게 쳐다봤다. 음식이 나왔고 나는 희수에게 이것 저것 챙겨주며 먹으라고 계속 말했다. “희수야 이것 좀 먹어봐... 희수야 그건 아빠가 까줄게 이리줘봐.... 희수야 아빠가 이거 싸줄게 먹어봐 자” 윤경은 내가 희수에게 하는걸 보고 깜짝깜짝 놀라며 시종일간 눈이 휘둥그레졌다. 희수는 내가 윤경이 보는 앞에서 자신에게 온갖 정성과 애정을 기울이자 우쭐한지 내가 주는대로 윤경이 보라는 듯 잘 받아먹었다. “정우씨 저도 좀 싸주세요..네?” 윤경이 내가 희수에게 하는게 질투가 났는지 내게 아양을 떨며 말했다. 정우씨?? 아니 이 여자가.... 희수는 윤경이 내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며 말을하자 다시 눈을 치켜뜨고 불만을 역력히 드러냈다. 이럴 땐 희수의 편을 들어주는게 좋겠지.... “아니 윤경씨 제가 윤경씨 애인이라도 되요? 남의 이름을 그렇게 함부로 부르게?” 나는 희수에게 보라는 듯 일부러 더 정색을 하며 그렇게 말했다. “어머.. 과장님두 그럼 애인이죠 애인 아니예요? 하룻밤 만리장성을 몇 번이나 쌓은 사인데... 우린 이미 남이 아니죠 호호호” 헉... 내가 정말 제 명에 못살고 죽지. 순간 희수가 기분 나쁘다는 듯 숟가락을 탁 소리나게 놓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왜? 희수야 왜 일어나?” 나는 그녀가 기분나빠 가겠다는 것인줄 알고 그녀를 따라 엉거주춤 일어나며 물었다. “화장실 갈거야” 그녀가 집에 가겠다는 것이 아님을 알고 나는 한숨 돌렸다. “그래? 아빠가 따라가줘?” 나의 말에 윤경이 입을 쩍 벌리고 놀라며 쳐다봤다. “됐어..”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밖으로 횡하니 나가버렸다. “어머.. 과장님.. 그러시면 안돼요.. 그동안 같이 안살고 정 못줘서 안타깝고 안쓰러워 하시는건 이해가 되는데요 그렇다고 그렇게 따님한테 쩔쩔매시면서 오냐오냐 공주 받들 듯 그러시면 안되죠. 그럼 희수 학생 버릇 나빠져요” “공주가 아니라 여왕 받들 듯 해도 모자라요.. 그러니 신경 끄세요” “어머 과장님... 이제 보니까 희수학생 버릇 나쁘고 당돌한거 다 과장님 탓인거 같네요. 과장님이 그렇게 만드신거네요 뭐” 윤경은 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나는 너는 씨불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며 음식만 주섬주섬 먹었다. “과장님.. 과장님이 희수 학생 평생 데리고 사실 것도 아닌데...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하고 시댁에서 욕 안먹을려면 지금부터 착실하게 가르치셔야 해요” 아니 이 여자가 지금 누굴 훈계하는거야? 그리고 누굴 누구한테 시집을 보내? 희수를 딴 놈한테 보낸단 말이야? 말도 안되지..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소리... “내가 평생 데리고 살거예요.. 딴 놈한테 안줘요.. 못줘요... 그러니까 그런 쓸데없는 걱정이랑 말아요.” 나는 윤경에게 못을 박듯 그렇게 단호하게 말했다. 희수를 어떻게 딴 놈한테 보낸단 말인가... 딴 놈이 희수 몸위에서 헐떡이는 꼴을 내가 어떻게 봐!? 희수가 딴 놈 배 밑에 깔려서 숨가쁜 소리를 내는걸 내가 어떻게 견디냐구? 씨팔.... 생각만해도 속에 열천불이 올라오네... 희수 몸 위에서 헐떡일 수 있는 놈은 이 세상에 나 하나 뿐이야. 희수가 열에 들뜬 숨가쁜 소리를 내는 것도 오직 내 배 밑에서 뿐이라고.... 나는 윤경에게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나에게 이런 불쾌한 기분을 들게 하는것도.... 희수에게 그런 어처구니 말을 해댄것도 화가 나 미칠지경이였다. “윤경씨.. 윤경씬 대체 무슨 생각으로 애한테 그런 말을 한거에요? 아니 애한테 우리 얘기를 뭐하러 해요? 네?” 나는 윤경에게 화를 내며 따지듯 물었다. “어머 과장님... 제가 뭐 얘기하고 싶어 한 줄 아세요... 희수 학생이 하도 물어대니까 어쩔 수 없이 얘기한거라구요.. 그리고 희수 학생이 벌써 다 알고 묻던데요 뭘...” 윤경은 내가 화를내며 자신을 닦달하지 섭섭하다는 듯 그렇게 말을했다. “아니.. 애가 그렇게 묻는다고 그런 얘길해요? 애한테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윤경씬 그런 생각도 없어요?” 나는 윤경이 너무 한심스럽고 답답했다. “어머 과장님 듣고보니 참 기분 나쁘네요.. 제가 뭐 없는 말을 지어내서 했어요? 그리고 제가 먼저 얘기한것도 아니고 희수 학생이 먼저 알고 꼬치꼬치 따져 묻는걸 난덜 어떡해요? 과장님 입장만 난처하신 줄 아세요? 저도 챙피해요”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고개를 획 돌려버렸다. “아이고 윤경씨... 내가 지금 내 입장 난처하다고 이래요? 나랑 윤경씨 입장이나 기분 같은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중요한건 희수라고요. 당차고 강해보여도 아직 애는 애예요. 이제 겨우 일곱 살이라고... 애가 받을 상처를 생각해야죠” 나는 버럭 소리를 질러버렸다. 도무지 말이 안통하는 여자가 아닌가... “아휴.... 걱정마세요 과장님. 희수 학생 상처 안받아요.” “아니 윤경씨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 애 마음에 들어갔다 나오기라도 했어요?” “희수 학생 그런 일로 상처 받을 애 같지 않아서 그래요.. 아까 저한테 뭐라 그랬는줄 아세요? 참 기가막혀서... 어리다고요? 애라고요? 천만에 말씀이예요..” 윤경은 너무도 당당히 똑부러지는 소리로 말을 했다. “아니 희수가 뭐랬길래 그래요? 대체 걔가 윤경씨한테 뭐랬는데요?” 내가 윤경에게 따지고 묻는데 희수가 들어왔다. 나는 말을 딱 멈춰버렸다. “희수 학생이 직접 얘기해봐요.. 아까 나한테 뭐라 그랬는지... 나에게 대끔 첫마디 내뱉은게 뭐였는지...” 나는 윤경을 획 쏘아보았다. 하지만 윤경은 나의 시선엔 아랑곳없이 희수를 노려보며 씩씩대고 있었다. “관둬요.. 됐어요.. 식사나 해요... 희수도 얼른 먹어” 나는 윤경에겐 쌀쌀맞게 말했지만 희수에겐 다정하게 말했다. 그런 나의 태도에 윤경이 더 기분 나빴는지 나를 잔뜩 쏘아봤다. “아빠랑 잤냐구.... 아빠랑 섹스했냐구 물었어” 희수는 대수롭지않게 말하며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나는 한동안 희수를 빤히 쳐다봤지만 희수가 음식을 먹기 시작하자 그냥 아무말없이 나도 다시 음식을 먹었다. “어머..무슨 여자애가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수치스러운것도 모르니 그래? 아빠 앞에서 말하는 꼴하고는....” 희수가 분하다는 듯 울먹울먹하며 윤경을 째려봤다. 윤경 역시 한치의 양보도없이 매섭게 희수를 노려보고 있었다. “희수야 됐어 밥먹자..얼른” 나는 희수를 다독이며 다정하게 말했다. 내가 희수를 나무라지도않고 변함없는 태도를 보이자 윤경이 어이없는 듯 ‘허어’ 하며 헛웃음 내뱉었다. “얘.. 니가 한말 다 해... 그리고 또 니가 뭐라 그랬어? 니 아빠있는데서 어디 말해보라고” “윤경씨 그만해요!! 됐어요 됐다고... 알았어.. 알아들었다구...” 나의 신경질적인 말에 윤경이 씩씩거리며 나를 노려봤다. 나는 윤경에게서 눈을 돌려버렸다. “아빠 때문에 아줌마 가랑이가 찢어졌냐구... 아빠 고추가 저 아줌마 가랑이를 찢어졌냐구 했어..” 희수가 신경적으로 말했다. “저것보세요.. 과장님 따님이 저런 애예요..저게 어디 어린 여자애가 지 아빠 손님한테 할 소리냐구요.. 눈 똑바로 치켜뜨고 얼굴 색 하나 붉히지 않으면서 저 말을 하는데...아휴” 나는 안타까운 눈으로 희수를 쳐다봤다. 분명 희수가 그런 얘길 했을 땐 뭔가 이유가 있었을것이다. 아무 이유도 없이 그러진 않았으리라. “아줌마가... 아줌마도 나한테 그랬잖아요. 아빠없이 자라서 그러냐구.. 아빠없는 애들이 저래서 표가 난다구 흑흑..” 희수는 끝내 눈물을 뚝뚝뚝 흘리며 울고 말았다. 아.. 희수의 눈물이 내 가슴에 흘러내린다. 그녀의 눈물로 내 가슴이 온통 슬픔에 젖어들었다. 아빠가 없는 아이들에겐 아빠없이 자라 그렇다는 소리가 가장 가슴 아픈 소리고 가장 상처가 되는 말이다. 희수 역시 예외는 아닐터... 나는 윤경을 돌아보며 매섭게 말했다. “윤경씨.. 희수한테 그랬어요? 아빠없이 자라서 그렇다고.. 그런말 했어요?” 나의 매서운 말투에 윤경은 찔끔하며 겁을 먹은 듯 했다. “얘가 왜 아빠가 없어요? 내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내가 쟤 아빠고 쟤 삼촌이고 쟤 오빠야... 내가 다해.. 알았어요? 빨리 사과해요... 희수한테 사과해요” 윤경은 나의 말에 잔뜩 긴장하며 떨리는 소리로 말했다. “그... 그래.. 그건 내가 잘못했다.. 미안해” 희수는 여전히 훌쩍이며 울고 있었다. “희수 일어나... 가자” 나는 희수의 손을 잡고 끌다시피 나왔다. 윤경이야 오던말던 내 알바 아니였다. 나는 계산을 하고 희수를 조수석에 태우고 바로 차를 출발시켰다.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희수는 눈물을 흘리며 소리없이 울어댔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묵묵히 우는 그녀를 쳐다 보기만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희수를 침대에 앉히고 몸이 바스러지도록 꼬옥 안았다. “으아아앙.....엉엉엉.... ” 희수는 내 품에 안겨 서럽게... 너무 서럽게... 그리고 너무 가슴 아프게 울고 또 울었다. 우는 그녀를 안은 나도 눈물을 흘리며 함께 울었다. 울지마... 제발... 니가 울면 난 죽는다.. 희수야...
  • 벚꽃같은 그녀는..... - 2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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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26 희수와 공원에서 대담하고 은밀한 섹스를 나눈 후 집에 돌아 온 나는 밤늦은 시각 큰형님의 부름을 받고 다음날 새벽 일찍 서울로 올라가야했다. 급하게 올라가느라 희수에게 문자로 서울에 간다고만 간단히 메시지를 남겼을 뿐 아내에게는 연락도 못하고 바로 서울 큰형님댁으로 가야했다. 큰형님은 올해까지만 은행에서 일하고 내년부터는 자신을 좀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며 새로 호텔을 하나 더 지을 생각이니 아버지가 내 명의로 돌려주신 땅을 자신에게 팔면 어떻겠냐고 말을했다. 나는 사업쪽으로는 관심도 없었고 또 내가 살고있는 지방에서 올라오고 싶은 마음도 없었기에 단호하게 거절을 했다. 하지만 내 명의의 땅은 형님이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내들이겠다고 말을 했다. 아침에 형님과 이런저런 양자간의 별소득없는 얘기를 나누고 나는 바로 형님댁을 나와 아내와 종하가 있는 서울 집으로 갔다. 현관 앞에 도착해 벨을 누르려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혹시 종하가 안깼을 수도 있겠다싶어 열쇠를 이용해 조용히 현관문을 열었다. 아내와 종하는 둘다 모두 아직 잠에서 깨지 않았는지 집안이 조용했다. 막 신발을 벗고 올라서려는데... 낯선 남자의 구두 한 켤레가 보였다. 나는 순간 심장이 덜컥 멈추는 듯한 기분과 함께 등골이 오싹해졌다. 이 이른 일요일 아침 시간에 낯선 남자의 구두라... 우리 친척들 중엔 올 사람이 아무도 없다. 우리 형님들이 나도 없는데 새벽같이 제수와 어린 조카뿐인 집에 올 리가 없고.. 그렇다고 이제막 결혼해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을 처남이 왔을리도 없고... 장인어른 혼자 이 집을 왔을리도 없다. 그렇다면 이 구두의 주인공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나는 조용히 거실로 올라가 소리가 나지않게 살금살금 걸어 안방 문앞으로 다가갔다. 안방 문에 귀를 기울이고 방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하지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가 않았다. 나는 안방 옆에 있는 서재 방 앞으로 가 서재 방문을 살짝 열어보았다. 텅빈 서재엔 아무도 없었다. 나는 서재 문을 닫고 안방 맞은 편에 있는 종하의 방으로 갔다. 보통때 종하는 항상 안방에서 잠을 자기 때문에 이 방은 종하의 물건들만 가득 쌓여있을 뿐 거의 텅빈 방이였다. 손잡이를 조심스럽게 돌려 방문을 조금 열어 안을 살피니 방 한 가운데 종하의 침대와 그 위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종하가 보였다. 아내가 자고 있을 안방에 있어야 할 종하가 왜 혼자 이방에서 자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지금 현관 입구에 있는 남자의 신발과 연관이 되었을 것임을 나는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나는 종하의 방문을 닫고 깊은 한 숨을 소리나지 않게 내쉰후 쉼호흡을 두어번 하고 다시 안방 문앞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문에 귀를 바싹 갖다 붙이고 주위를 기울여 보았지만 역시나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문 손잡이를 살며시 잡았다. 그리고 또 한번 쉼호흡을 크게 하고 천천히... 아주 조심스럽게 손잡이를 돌려 방문을 조금 열어보았다. 역시... 내 짐작이 맞았다. 안방 침대위에 아내와 낯선 남자가 부둥켜 안고 잠들어 있었다. 이럴 경우 보통의 남편이라면... 어떻게 할까? 당장 안방으로 들어가 두 남녀를 깨우고 난리법석을 떠는게 태반일것이다. 물론 나 역시 그러는게 정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조용히 방문을 닫고 돌아섰다. 슬픔도, 분노도, 아픔도....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았다. 이상하리만치 담담했고 놀라울만큼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저 입가에 씁쓸한 미소만 번져갈 뿐 아무런 생각도 없었고 아무런 감정도 없었다. 다만 한가지... 희수와의 일로 아내에게 들었던 미안함과 죄책감의 족쇄가 갑자기 풀려지는 듯한 자유로움과 몸과 마음의 가벼움만이 조금 느껴졌을 뿐.... 현관 입구에 서서 아내의 남자것인 구두를 잠시 내려다본 후 막 내 신발을 신으려는데... 종하가 칭얼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얼른 내 신발을 챙겨들고 서재 방으로 급히 들어가 문을 닫고 바깥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종하의 칭얼거림은 점점 울음소리로 바뀌었고 안방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종하의 방문이 열리고 아내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방문을 조금 열어 바깥의 광경과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내가 우는 종하를 안고나와 등을 토닥이며 거실을 왔다갔다하면서 달래는 모습이 좁은 문틈으로 보였다. “종하야...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어?! 아직 일어날 시간 멀었는데...응? 아휴 우리 아가...” 아내는 종하의 머리에 얼굴을 비비며 계속 종하를 달랬다. 그런데 아내는 지금 벌거벗은 채였다. 분명 지금 침대에 누워 있는 저 남자와 간밤의 정사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모습이였다. 나는 침을 꼴깍 삼키고 아내를 계속 주시했다. “애가 깼어?” 안방에서 남자가 나오며 말했다. 그리고 그 남자 역시 벌거벗은 알몸이였다. 벌거벗은 아내와 그녀의 남자.... 그리고 그들을 숨어서 지켜보는 남편... 참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광경이 아닌가 “일찍 깼네.. 원래 이렇게 일찍 일어나?” 아내의 남자가 기지개를 쫙 펴며 아내에게 물었다. “아니... 보통땐 늦게 깨는데... 나쁜 꿈이라도 꿨나봐” 아내가 남자를 보며 말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둘 사이는 무척이나 친밀하고 다정해 보인다. 서로에게 건네는 말투에도 친밀감과 다정함이 섞여 있다. 그것으로 나는 그들의 관계가 결코 우발적이고 단순한 관계가 아님을 쉽게 알 수 있었다. 남자가 목을 이쪽 저쪽으로 돌려 근육을 풀며 쇼파에 앉았다. 그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축 늘어진 불알과 자지가 보였다. 아내는 종하를 달래 재우며 자신의 남자를 내려다 보았다. 남자가 아내를 보고 다정하게 웃는게 보였다. 아내도 지금 그를 보고 웃고 있을까? 아마 그럴테지.... 잠시 후 아내가 종하 방으로 사라졌다. 종하를 다시 침대에 눕히러 간 모양이다. 쇼파에 앉은 남자가 자신의 자지를 내려다보더니 피식 웃고는 한 손으로 자지를 잡아 흔드는 모습이 보였다. 아내가 다시 나와 그런 그를 보며 피식 웃는다. “뭐해?” 아내가 남자 옆에 앉아 그의 자지를 보며 물었다. “응...오늘 아침엔 이 놈이 영 기운이 없네... 원래 아침엔 발딱 일어서는데 말야.. 아무래도 어젯밤에 기운을 너무 뺐나봐 흐흐흐” “아휴...내가 안그래도 좀 무리한다 싶었어. 끝났다 싶으면 또 올라오고... 뺐다 싶으면 또 넣고... 적당히 하지 그랬어?! 응?”아내는 남자의 자지와 얼굴을 번갈아 보며 입가에 미소를 잔뜩 머금은채 그렇게 말을 했다. “흐흐.. 그게 어디 내 맘대로 되나? 하고 또 해도 자꾸 하고싶은걸 어떡해? 박고 또 박아도 계속 박고싶은걸 어떡하냐구? 응?” 남자가 아내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혀로 귀를 핥으면서 그렇게 지껄여댔다. “이렇게 풀이 죽어 있는걸 보니 보기가 참 딱하네.. 내가 좀 기운을 넣어줘?” 그렇게 말한 아내는 남자의 자지를 잡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래주면 나야 좋지 뭐... 크크크 혜정이가 그래주면 나는 우리 혜정이 보지를 만져줘야하나? 응?” 남자는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다정히 말했다. 그리곤 아내의 보지에 손을 갖다대더니 문지르기 시작했다. 둘의 입술이 만나고 혀가 서로의 입속을 왕래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잠시 몸을 돌려 그들에게서 눈을 뗐다. 계속 쳐다봐야 하나? 이대로 그냥 문닫고 눈과 귀를 닫아버려야 하나? 이렇게 숨어 저들의 모습을 보는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고 비겁해지는건 아닌가? 아내의 외도를 두 눈으로 확인했지만 배신감도 분노도 없다면... 아내의 외도가 내 외도의 면죄부가 될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뒤에 숨어 있을게 아니라 차라리 저들 앞에 당당히 서서 그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축하해주는게 더 낫지는 않을까? 저 둘의 사이를 쿨하게 인정해주고 나와 희수의 사이도 인정 받으면 어떨까? 순간 많은 생각들이 뇌리를 스치며 지나갔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해지 시작하는데... 밖에서 야릇한 소리가 들려왔다. “아아...영운씨...아아...” 쇼파에 앉은 남자의 허벅지 위에 등을 보이고 걸터 앉은 아내의 모습이 보이고 아내의 시커먼 보지와 그 속을 드나드는 남자의 자지가 적나라하게 보였다. 아내는 남자에게 보지를 박히며 고개를 남자의 얼굴쪽으로 젖혀 흔들어댔다. 남자는 아내의 젖가슴을 움켜잡아 주무르며 열심히 자지를 박아댔다. 아내의 보지와 교접되는 남자의 자지를 보며 나는 문득 아내의 보지는 이미 오래전부터 저남자의 것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저 둘의 사이는 결코 하루 이틀 된 사이가 아닌게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실에 두 사람의 성기가 마찰되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남자의 거친 호흡과 아내의 달뜬 신음이 섞여 나왔다. “아아... 영운씨... 너무 좋아... 아아... 세게.. 영운씨 더 세게 박아줘...더 빨리...어서.. 아아” 아내는 나와 섹스할 때와는 차원이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아내 스스로 먼저 남자에게 박아달라고 애걸복걸 하는 모습이라니... 나와의 섹스에선 언제나 수동적이고 소극적이였는데... 역시 섹스란 어떤 사람과 하는냐에 따라 그 느낌과 반응이 천지차이임을 나는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헉헉...혜정아.. 그럼 같이 해... 같이 박자...나랑 같이 해...” 그렇게 말한 남자는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쑥 빼냈다. 아내의 보지에서 빠져나온 그의 자지는 아내의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내는 몸을 돌려 그와 마주보는 자세로 앉으며 그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넣었다. 아내는 남자의 허벅지 위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썩이며 자지에 보지를 박아댔고 남자는 아내의 움직에 맞춰 같이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 영운씨 자기랑 같이 박으니까 너무 좋아... 자기 자지 너무 좋아... 아아아...내 보지를 너무 세게 박아..” 아내는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허리에 있는 남자의 두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가 주무르게했다. 그리고 그녀의 손도 그 남자의 손위에 포개어 같이 젖가슴을 마구 주물럭댔다. 아내에게 저런 면이 있었나? 아내가 저런 여자였나? 내가 결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지금 아내의 모습은 마치 섹스의 화신처럼 색정적이고 열정적이였다. 아내가 저렇게 적극적이고 민감한 반응의 여자였다니... 나와 섹스할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아내를 보며 나는 갑자기 아내에게 미안해지기까지 했다. 그동안 얼마나 욕구불만이였을까? 저렇게 적극적이고 화끈한 여자를 그렇게 밋밋하게 대하며 섹스를 했으니.......후후 그런 생각과 함께 나는 쓴웃음이 베어나왔다. “아아아...영운씨....으으응....아아앙....응응..아응..아응” “혜정아...허억...허억... 혜정아아아” 아내와 남자는 점점더 고조되어 가는 듯 보였다. 한참을 그 체위로 섹스를 나누던 아내는 갑자기 일어서더니 “영운씨 나 자기꺼랑 내꺼 보면서 할래” 하며 쇼파에 앉으며 다리를 쫘악 벌렸다. 남자는 아내의 다리 사이로 기어들어가 자지를 잡아 끼워넣고는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기 시자했다. “혜정아...좋아? 혜정이 보지랑 내 자지 보면서 하니까 더 좋아? 응?” “으응..좋아... 너무 좋아.. 영운씨 빨리 더 세게 해줘...나 싸고싶어...어서...” 남자는 아내의 얼굴을 보며 말했고 아내는 자신의 보지와 남자의 자지를 내려다보며 대답했다.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나는 아랫도리가 묵직해져옴을 느꼈다. 나는 그들을 지켜보며 지퍼를 열고 팬티 속에 자지를 꺼냈다. 이미 자지는 빳빳하게 일어서있었다. 아내와 그 남자의 정사를 지켜보며 나는 자지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참 아이러니한 모습이 아닌가.. 아내는 정부와 섹스를 하고 있고 남편은 그걸보며 자위를 하다니... 이 무슨 황당하고 엿같은 일이냐구... “아아아...영운씨...지금...지금해... 영운씨...영운씨 나랑 같이 싸...아아아” 아내는 남자의 엉덩이에 다리를 감아 쪼이며 남자를 재촉했다. “그..그래..허억..아아알았어...나도 지금 싼다 혜정아아아...” 잠시후 그들의 움직이 딱 멈춰졌다. “아아아... 허어어어...” 그들의 쾌감에 달뜬 신음만이 들려올 뿐이였다. 그들의 정사가 끝이 난 모양이다. 나는 자지를 잡아 흔들며 그들에게서 몸을 돌려 서재 문에 기대 앉았다. 아내의 보지와 그 속을 열심히 드나들던 남자의 자지를 떠올리며 나는 눈을 감고 희수를 생각했다. 아내의 보지는 이내 희수의 보지로 바뀌었고 남자의 자지는 나의 자지로 교차되어갔다. 나는 자지를 빠르게 움직이며 아내와 남자의 섹스를 그리고 그들의 모습에 겹쳐지는 나와 희수의 섹스를 떠올리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갔다. 잠시후 나의 자지에서 허연 정액이 뿜어져 나왔고 나는 사정과 동시에 마음속으로 희수의 이름을 불렀다. “희수야...아아 희수야... 잘됐어 잘됐다 희수야...그치?” 나는 속으로 그렇게 말하며 사정의 쾌감과 가슴의 씁쓸함을 담은 미소를 지었다. 섹스를 끝낸 아내와 남자는 잠시후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욕실에서 흘러나오는 물소리를 들으며 조심조심 집을 나왔다. 차를 몰고 한강변으로 간 나는 흐르는 강물을 보며 멍하니 생각에 잠겼다. 방금전 내 눈앞에서 외간남자와 벌거벗은 채 뜨거운 정사를 나누던 아내가 너무도 낯설게 느껴졌다. 지금껏 아내는 가정에 충실했다. 참한 외모처럼 말이나 행동도 항상 예의발랐고 나에게도 시댁 식구들에게도 어긋남이없이 잘해왔다. 그런 아내가 남편이 없는 집안에 남자를 불러들이다니.... 아직 어려 세상물정모르는 갓난 아이지만 그래도 자식이 뻔히 있는 집에서 외간남가와 그짓을 하다니.... 지금까지 아내가 보여준 모습은 모두 거짓이였고 가식이였단 말인가... 결혼생활 5년, 연애기간 1년... 내가 6년간 보아온 아내와 오늘 아침 본 아내의 모습중 과연 어떤 모습이 진짜일까.... 그래 어쩌면 두 모습다 아내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내가 보지 못했고 알지 못했을 뿐.... 평생을 살아도 알 수 없는게 사람이라더니...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르는거라더니.... 아내가 외도를 했다. 아내에게 남자가 있다. 자... 그럼 이제 어쩐다?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아내에게 왜 그랬냐고... 도대체 무슨 짓이냐고... 버젓이 남편과 자식이 있는 여자가 지금 제정신이냐고... 따져 물을 자격이 내겐 없다. 또 따지고 싶지도 않다. 아내의 남자가 누구인지.. 언제부터 바람을 피우기 시작했는지는 알 수없으나 이미 나에게도 희수가 있지 않은가. 나는 희수가 자신을 만나더라도 가정은 지키라는 간곡한 부탁 때문에 아내에게 내색없이 대해왔다. 그런데 아내는 왜? 집안에까지 끌어들여 잠을 자고 정사를 벌일 남자라면 보통 사이는 아닐텐데... 그런 남자가 있는 아내는 왜 지금껏 아무 말도 아무 내색도 하지 않은것일까? 아내도 나처럼 가정은 가정대로 지키고 사랑은 사랑대로 따로 하겠다는 것인가? 그래서 나에게도 종하에게 변함없이 대해왔던 것일까?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이대로 모르는 척 넘어가줘야 하나? 나는 나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즐기며 살아간다!? 후후.. 하하하... 나는 갑자기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래 그러자... 지금처럼 가정과 서로에게 충실한 척하며 살아간다한들 뭐가 대수일까... 어차피 이미 그렇게 살고 있고 아무런 문제도 없는 것을... 오히려 잘된거 아닌가.. 하하하.... 나는 그렇게 크게 쓴웃음을 토해냈다. 그런데 만약 아내가 이혼을 요구해온다면? 그럼 그때는 이혼을 해주면 그만이다. 어차피 마음도 애정도 없는 사이인데... 알맹이는 따로 있고 껍질만으로 유지해갈 결혼생활인데 아내가 원하지 않는다면 굳이 지속해 나갈 이유가 없지. 나는 아내가 별말없이 계속 이대로 나간다면 나도 모르는척 이대로 지낼것이고 아내가 이혼을 원하면 그땐 미련없이 정리하는걸로 하자고 마음을 정리했다. 그렇게 정리하고하니 마음이 홀가분하고 너무 편했다. 오랫동안 나를 괴롭히던 묵은 체증이 싹 가시는듯한 기분이다. 희수를 만나며 가졌던 아내의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의 무거운 짐을 아내 스스로 내려 준 것만 같다. 아내에게 고마워해야 할 것 같은 기분마저 든다. 나는 부정한 아내를 그렇게 면죄해주고 나 역시 아내로부터 스스로 면죄를 받기로 했다. 나는 홀가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담배 한 대를 느긋하게 피우고 의자를 뒤로 젖혀 새벽내내 자지 못한 잠을 청했다. 띠리리리링....띠리리리링.... 핸드폰 울리는 소리에 나는 단잠을 깼다. 시계를 보니 벌써 12시가 다되어간다. “여보세요” 나는 약간 졸리는 음성으로 전화를 받았다. “아빠” “어.. 희수야..그래” 지금 이순간 희수의 목소리가 더욱 반갑고 기분 좋게 들리는건 무슨 이유일까? 희수의 목소리가 나를 행복하게 했다. “아빠 언제 올거야? 나 지금 아빠 집인데...” 희수가 집에 와있는 모양이다. 나는 바로 출발하겠다고 말하려다 내가 서울에 왔다가 집에 연락도 없이 들르지도 않고 가버리면 아내가 섭섭해하고(물론 정말 그럴지는 의문이지만)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일단 아내에게 연락을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글쎄.. 희수야 아빠가 다시 연락할게....” 나는 그렇게 희수의 전화를 끊었다. 아내에게 전화를 해보고 아내가 별상관하지 않는거같다면... 아내의 남자가 돌아간 후라면.... 집에 들렀다 가기로 결심을 하고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평소와 다름이 없는 아내의 목소리다. “어..여보 나야” 나도 평소와 같은 말투로 말했다. “네에.. 여보” 아내의 말투에선 당황함도 난처함도 전혀없다. 남자가 간걸까? 아니면 남자가 있어도 늘 이런식으로 아무렇지않게 내 전화를 받아왔던건가? “오늘 큰형님이 불러서 새벽 일찍 올라왔다가 지금 막 나왔거든...” “어머..그래요? 말도없이 갑작스럽게....” 아내의 목소리에 약간의 당황함이 묻어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다. “어..그렇게됐어. 지금 별일 없지?” “그럼요.. 뭐 별일 있을게 있나요? 지금 어디예요?” “어.. 이제 형님집에서 나왔는데 어쩔까 집에 들릴까 아니면 그냥 가?” “이이는 무슨 남의 집에 오는것처럼 말이 왜그래요? 서울 왔으면서 종하랑 나 안보고 그냥 갈 셈이예요? 무슨 급한 일이라도 있는거예요?” 아내의 목소리에선 섭섭함과 걱정스러움이 베어있다. 그 남자가 이미 갔음을 나는 아내의 말투에서 알 수 있었다. “아니.. 일이 있는건 아니고... 당신이 무슨 볼일이라도 있나해서 말이야” “일은 무슨 일이 있겠어요.. 애 키우는 엄마가... 어서 오세요 점심 안먹었죠? 지금 바로 점심 준비할게요” 아내는 남편인 나를 각별히 챙긴다. 오늘 아침 일만 아니라면 나는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나는 현관 문앞에 서서 쉼호흡을 크게 한번 했다. 편안하게... 느긋하게... 전혀 아무렇지 않게.... 나는 벨을 누르고 문을 열며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아내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봤다. 내 아내가 틀림없는데... 크크크 “왜요? 제 얼굴에 뭐 묻었어요? 왜 그렇게 빤히 쳐다보고 그래요? 쑥스럽게...” 아내는 얼굴을 살짝 붉히며 그렇게 말했다. “으응... 오늘따라 당신 얼굴이 화색이 확 도는게 아주 예뻐보여서..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어?” “일은 무슨 일이요.. 당신이 와서 좋아서 그런건지... 호호호” 나도 아내도 우린 둘 다 연기를 너무 잘한다. 나는 집안 한번 쭉 둘러봤다. 어디에도 그 남자의 존재는 느껴지지 않는다. 일요일인데 왜 그렇게 일찍 간거지? 느긋하게 저녁까지 있다가 갈것이지... 크크크 나는 아내가 차려주는 점심을 아내와 함께 맛있게 먹고 거실에 앉아 종하를 안고 놀아주었다. 애가 무슨 죄가 있겠는가... 다 어른들 잘못이지. 아내는 과일과 차를 내와 내 옆에 다소곳이 앉았다. 나는 괜히 장난기가 발동해 아내를 좀 골려줄 셈으로 아내에게 물었다. “여보.. 전에 당신이 나 있는데로 내려와 살겠다고 한거말야... 그거 그렇게 하면 어떨까?” 나는 그렇게 말하고 아내의 표정을 자세히 살폈다. 아내는 가만히 나를 응시했다. 하지만 그녀의 표정은 아무 변화가 없다. “왜요? 그땐 그러지 말자고 했잖아요?” “아니..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당신하고 종하가 나랑 떨어져서 사는것보단 함께 사는게 낫겠단 생각이 들고 당신도 그걸 바라는 거 같아서 말야” 나는 그렇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대며 아내를 골려주고 있었다. 아내가 내려오면 그의 남자는 어쩐단 말인가? 아니지.. 나 출근 시켜놓고 불러들일 수도 있을려나? 하긴 그럴 수도 충분히 있겠다. 오히려 친척들이 사는 서울보다 아는 사람이라곤 전혀 없는 낯선 곳에서라면 바람을 더 피우기 쉽지 않겠는가 크크크... “아휴.. 이이는 그땐 내가 당신이 왔다갔다하는게 안돼보여서 그렇게 말한거고요... 어떻게 내려가서 살겠어요.. 당신이 이렇게 자주 들리고 또 내가 일있으면 잠깐씩 내려가고 그럼 되는거지...” 아내는 그렇게 말하고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띄웠다. 그럼 그때 아내는 빈말을 했다는 말이군... 아니면 그때와 마음이 바뀌었던지... 하여튼 아내는 나에게로 내려오기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보기좋게 차인 꼴이 된거 같다. 크크크 종하와 제법 한참 놀아 준 후 쇼파에 앉아 TV를 보는데 아내가 내 옆에 와 앉았다. 나는 아내의 어깨에 팔을 얹어 살포시 껴안으며 아내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젖가슴 주물렀다. 밤새 다른 남자가 만지고 빨았으리라. 하지만 난 개의치 않았다. “아이.. 이이는 애 보는데서 왜 이래요? 그리고 훤한 대낮에...” 아내는 나의 손을 잡아빼며 은근히 타이르는 조로 얘기한다. “종하가 뭘 안다고 그래? 저녀석이 본다고 뭘 알겠어? 그리고 저번에 종하 보는데서 더한 것도 했으면서 뭘그래? 그땐 아주 좋아서 죽더만 크크크” 나는 그렇게 말하고 아내의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아내는 내게 눈을 살짝 흘리더니 피식 웃고만다. 더 얘기해봐야 자기만 손해일거라는 생각이라도 든 것일까. “여보 말나온김에 우리 한번 할까? 응?” 나는 아내가 어떻게 나오나 떠볼 심상으로 그렇게 말했지만 그녀가 OK한다면 정말 할 생각이였다. 하지만 아내는 내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휴.. 이이는 정말... 벌건 대낮에 애보는 앞에서 그러고 싶어요? 어쩜 이렇게 밝히실까? 어린 자식보기 민망하지도 않아요?” 아내는 내가 어이없는 요구를 한다는 듯 그렇게 핑잔을 주었다. “어허.. 그거 하는데 밤낮 뭐 따로있어? 눈 맞고 몸 맞으면 그냥 하는거지... 종하야 알지도 못할텐데 보던가 말던가 내버려두면 될것이고....” 나는 그렇게 말하며 아내의 젖가슴을 다시 만지작대기 시작했다. “아휴... 미안해요 여보.. 오늘은 안되겠네요. 호호호” “왜? 왜 안돼? 서방님이 하자면 가만히 대주기나 하지 뭔 말이 그렇게 많아?” 나는 은근히 엄포를 놓듯 웃으며 그렇게 말했다. “서방님 저도 서방님 말씀 들어주고 싶은데 몸이 안따라 주네요... 죄송해요” 응?? 몸이 안따라워줘?? 간밤에 너무 무리해서 피곤하단 소린가? 크크크 “몸이 왜 안따라줘?” 나는 아내에게 다시 물었다. “오늘 제가 그날이라서 말이죠.. 빨간날요... 오늘 당신 날 잘못 잡았네요 호호호” 그날?? 그날이라고?? 생리를 한다는 말인데... 아까 자신의 정부와 정사를 나눌 때까지도 아내는 분명 생리를 안하고 있었다. 아내의 말은 거짓말이다. 나는 아내가 나와의 관계를 거절하기위해 생리 핑계를 대는 것이라는 걸 알고 다시 아내에게 말했다. “그래? 언제부터 그날인데?” “어제 저녁부터요.. 어제 저녁에 터져서 오늘이 둘째날이잖아요. 그래서 양도 많고 도저히 안되겠어요. 다음에 와서 많이 하세요. 호호호” 어제 저녁부터 생리가 터진게 아니라 어제 저녁부터 정부랑 뒹굴었겠지... 크크크 ‘참하고 착한 아내인줄로만 알았더니 오늘 보니까 참 앙큼하고 무서운 여자네 당신... 뭐 나도 사돈 남말 할 처지는 못되지만...’ 나는 그렇게 속으로 그렇게 중얼거리며 아내를 넌지시 쳐다봤다. 후후후.... 아마 아내는 어젯밤과 바로 몇 시간전 아침에 있은 자신의 정부와의 섹스로 몸이 무척 피곤했거나 아니면 내가 무슨 눈치라도 챌까봐 걱정해서 나의 부부관계 요구를 거절하는 모양이였다. 그렇지 않고야 오랜만에 찾아온 남편과의 섹스를 굳이 그렇게까지 거절할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나는 오후까지 아내와 종하랑 시간을 보낸 후 3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에 집을 나왔다. 오늘 아내의 자연스럽고 태연한 연기는 완벽했다. 아내의 모습 어디에도 지난밤내내 그리고 몇시간전 정부와 섹스를 나눈 흔적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내가 이미 전부를 다 알고 있어 아내의 훌륭한 연기를 빛내주지 못하는게 안타까울 뿐이였다.
  • 벚꽃같은 그녀는..... - 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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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24 (희수의일기) 4월 ○일 일요일 ‘눈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고 보고싶은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라는 말이 있죠. 제가 요즘 그래요. 눈 뜨면 그가 제일 먼저 생각나고 제일 보고싶어요. 학교에도 가기싫고 하루종일 그와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문득문득 그가 갑작스럽게 생각나고 그가 생각날때마다 정신나간 애처럼 히죽이죽 웃어대요. 이런 나의 변화를 가장 먼저 눈치챈 건 엄마에요. 엄마는 오늘 저에게 “희수야 요즘 너... 내가 니 아빠랑 첫사랑에 빠졌을 때 같다. 남자친구 생겼니?” 하고 물었어요. 역시 엄마들은 귀신이에요. 전 숨기지 않고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했어요. 엄마는 대뜸 저에게 “섹스 했니?” 하고 물었어요.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딸에게 제일 처음 물어보는게 바로 섹스였어요. 좀 놀랍죠? 하지만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우리 엄만 다른 엄마들과는 많이 틀리거든요. ^^ 워낙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전 엄마의 물음에 “아니”하고 간단 명료하게 대답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저를 빤히 보며 “언제 할건데?” 하고 또 묻는거예요. 그래서 전 조만간 할거라고 했죠. 엄마는 이왕하는거면 제대로 멋지게 잘 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남자에게 피임을 반드시 강요하라고도 했어요. 임신하면 저만 손해라고... 임신해서 좋을거 하나도 없다나요.. 만약 그와의 관계에서 임신이 된다면...... 전 그가 하라는대로 할거 같아요. 그의 아이니까요.... 희수의 열한번째 고백..... 4월 ○일 금요일 내일이면 그와 전 하나가 되요. 드디어 약속한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어요. 그와 나의 영혼과 육체가 온전히 하나가 된다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슴이 떨리고 벅차지만 또 두렵고 걱정되기도 해요. 아프다고 하던데... 남자의 고추가 여자 몸속에 처음 들어올 땐 엄청 아프다던데 과연 얼마나 아플까요? 그의 것은 무지 큰데 반해 제 몸은 아직 어리고 그에 말로는 참 작다고 하던데 그럼 훨씬 더 아프겠죠? 제가 견뎌낼 수 있을까요? 그를 위해서 잘 참고 견뎌내야 할텐데 말이죠. 그래야 그도 기쁘할테니까요. 혹 그의 긴 고추가 너무 깊숙이 들어와서 제 몸을 그대로 통과해버리면 어쩌죠? 제 보지와 질을 지나 아기집까지 뚫고 들어오면 어쩌죠? 그의것은 정말 왜 그렇게 큰 걸까요? 윤주 남친처럼 딱풀만하면 아무 걱정없을텐데요. 그런데 과연 그의 자지가 제 보지 속에 무사히 들어올 수 있을까요?^^ 전 그것도 걱정돼요. 혹 들어오다 부러지거나 휘지는 않을까요? 그의것이 너무 길고 굵어서 좁고 작은 제 질 안을 통과하다 벽에 부딪히고 막혀서 부러지거나 휠까봐 은근히 걱정되는거 있죠^^ 물론 그런건 그가 잘 알아서 할테지만 사람일이란 알 수가 없는거잖아요. 그와 섹스할 때 내가 어떻게해주면 그가 좋아할까요? 경험이 없는 저로선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네요. 윤주 말로는 여자는 그냥 다리만 벌려주면 남자가 다 알아서 한다고 하던데...^^ 윤주의 말이 맞나요? 상희는 남자가 들어올때마다 소리를 야하게 질러줘야 좋아한대요. 남자는 귀가 얇아서 소리에 민감하다나요. 상희도 아직 경험이 없는데... 그런건 어떻게 아는지...^^ 아직 경험이 없는 상희 말은 믿으면 안되겠죠? 아무래도 솔직한 제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주는 수밖에 없을거 같애요. 일부러 그를 즐겁게 해주기위해 꾸미고 과장해서 표현하는건 오히려 그를 기만하고 속이는 것일테니까요. 또 그건 제 감정도 속이는 것이고요. 그냥 내 감정, 내 느낌 그대로 그에게 보여주는게 가장 좋을거 같네요. 진실이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이라고 하잖아요.^^ 그도 지금 나처럼 내일 저와의 첫날밤을 상상하며 이렇게 걱정이 많고 기대에 부풀어 있을까요? 아니면 내일의 거사를 위해 지금쯤 푹 자고 있을까요? 아...오늘은 쉽게 잠들지 못할거 같아요. 희수의 열두번째 고백........ 하하하... 나는 이 대목에서 그만 침대에 뒹굴고 말았다. 너무 웃겨서... 그녀의 엉뚱하고 귀여운 상상이 너무나 재미있고 사랑스러웠다. 뭐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다 부러지거나 휜다고?? 크하하하..... 아니 어떻게 이런 깜찍하고 기발한 생각을 할 수가 있는거지?! 아니다 참... 여성상위의 경우 발기한 남성의 딱딱한 성기가 여성의 체중에 눌려 간혹 부러지는 경우가 있다고 하지않는가.. 그러니 그녀의 생각이 아주 엉뚱하거나 말이 안되는건 아니지. 음... 하지만 희수는 여성상위가 아닌 그녀의 몸이 너무 작아서 나의 큰 자지가 부러지거나 휜다고 하지않는가!? 크하하하..... 내가 미친다 미쳐... 희수한테도 말해줘야겠다. 여자의 질은 신축성이 뛰어나서 어떤 크기의 자지도 받아 들일 수 있는거라고... 또 그래서 아기도 낳을 수 있는거라고.... 꼭 말해줘야지. 크크크.... 4월 ○일 일요일 그가 내 몸을 열고 자신을 내 속으로 밀어 넣었을 때... 전... 내 몸이 크고 날카로운 무기에 관통 당해 두쪽으로 갈라지는 것 같은 아픔을 느껴야 했어요. 그의 큰 고추를... 아니 자지를 받아들이기엔 전 너무 작고 좁았어요. 내 거기에 아니 보지에 작은 구멍을 그의 길고 굵은 성기가 강하게 뚫고 들어왔을 때 전 너무나 큰 아픔에 그의 머리를 움켜잡고 말았어요. 무엇이던 잡고 거기에 의지해야만 할거 같았어요. 그게 하필이면 그의 머리카락였던게 그에게 미안하고 저로서도 참 유감이지만요.^^ 빼라고... 당장 내 몸에서 아빠꺼 빼버리라고 소리질러댄 내가 지금 생각하면 참 우습지만 그땐 정말 저절로 그런 말이 튀어 나왔어요. 좁은 질 통로를 그의 거대한 자지가 가득 채운거만으로도 내겐 참기 힘든 고통이였는데... 그가 자신을 움직여 내 질안을 헤집고 다니기 시작하자 제 보지가 찢어져 산산조각이 나는것만 같은 느낌에 전 그만 울부짖고 말았죠. 그런 내가 그는 몹시 안타웠던 모양이예요. 그를 가슴 아프게 했던 모양이예요. 그가 슬프고 미안한 얼굴로 내게 참아달라고 말했을 때 전 그를 힘껏 껴안아버렸어요. 그의 따뜻한 말과 눈빛에 되려 내가 미안해지더라구요. 그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어요. 사랑하는 그가 나를 가지며 기뻐하고 행복해 하길 바랬는데... 내가 그렇게 고통스럽고 힘들어하니 그는 나를 가지면서 얼마나 슬펐겠어요. 그 생각을 하니 지금도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데 그런 아픔은 의외로 짧게 끝났어요. 저는 그가 나를 배려해 빨리 끝내버린 줄 알았는데... 그는 빨리 끝나서 다행이라는 내 말에 무척이나 당황하고 부끄러워했어요. 그런 그가 귀여워 좀 놀려줄 심상으로 빨리 끝나 싱겁다고 했더니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처음이라 그렇다며 얼버무리고 말더군요.^^ 그는 보기완 달리 좀 소심하고 마음이 여린거 같아요. 내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쉽게 상처받고... 잔뜩 긴장한 채 놀라고 당황하는 모습이 우습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그래요. 그와의 첫 관계에서 내가 처음이였음... 내 몸을 뚫고 들어온 게 그가 처음이였음을 내 몸은 붉은 혈흔으로 증명해보였고... 나의 처음을 가진 장본인이 바로 그라는걸 눈으로 직접 확인한 그는 몹시 기쁘하는 눈치였어요. 기쁘하다못해 감격에 겨워 하던걸요. 나의 처녀성이 그에게 그렇게 감동이였을까요? 눈물까지 글썽이며 좋아하는 모습이 마치 소원을 이룬 아이처럼 보였어요. 나는 내 처녀막의 파열로 흘러내린 핏자국을 보고 황홀해하는 그를 보며 나의 처음이 그가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를 기쁘게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순결이란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침으로써 더욱 아름다워지고 고귀해지는거 같아요. 그는 섹스 후에도 쉴 새없이 제 몸을 만져대고 빨아댔어요. 그의 그런 애무들이 참 좋았어요. 그와의 섹스는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의 애무는 절 즐겁게하고 짜릿하게 했어요. 섹스보단 애무가 훨씬 나은거 같아요. 물론 그는 그런거 같지 않았지만요.^^ 참 그리고 섹스는 생각보다 엄청난 에너지 소모가 되더라구요. 섹스 후 우린 얼마나 배가 고팠던지 벌거벗은 채로 식탁과 냉장고 사이에 서서 손에 잡히는대로 마구 먹어댔거든요. 에너지 소모후 먹는 음식은 정말 최상의 맛이였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맛있었던건 그가 나와의 첫날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생크림케잌이였죠. 그는 나의 보지에 생크림을 잔뜩 바른 후 그걸 강아지처럼 혀로 핥아먹으며 맛있다고 난리였어요. 그는 똑같은 음식도 참 다양하게 먹을줄 아는 사람인거 같아요. ^^ 그런데 그가 혀로 나의 보지에 묻은 생크림을 핥아 먹을때 전 정말 까무러치는줄 알았어요. 얼어붙었던 몸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너무 짜릿하고 좋았어요. 그의 따뜻한 혀에 녹아내리는게 생크림인지 내 보지인지 분간 할 수 없을정도였어요. 저도 저지만 또 그가 어찌나 맛있게 먹고 좋아하는지 저도 그를 위해 똑같이 해주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에게 나도 그렇게해서 먹겠다고 했더니 그는 손수 자신의 고추에 생크림을 듬뿍 발라주었어요. 너무 자상하죠?^^ 내가 그의 고추에 묻은 생크림을 한참 먹는 중에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고 말았어요. 글쎄 그가 제 입속에다 사정을 해버린거예요. 생크림 잘 녹으라고 그랬는지 제 입속 가득히 우유를 뿌려주더라구요.^^ 그 덕분에 제 입안은 미처 삼키지 못한 생크림과 그의 정액으로 가득차 버렸죠. 입 안 가득한 그의 정액으로 인해 전 구토직전이였고 그는 뱉으라고 소리를 질러댔어요. 정말 뱉던가 삼키던가 빨리 해결을 봐야했어요. 순간 갈등했죠 뱉어야 하는지 삼켜야 하는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절 그는 안타깝게 바라봤어요. 제게 몹쓸 짓을 한 사람처럼 미안해하며 자신에게 화를 내는 그의 모습에 전 쉽게 결정을 내렸고 그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정액을 꿀꺽 삼켜버렸어요. 그는 너무도 당황하여 어쩔 줄을 몰라하며 풀썩 주저앉아 버리더군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뿌린 자신의 정액을 마치 더러운 오물처럼 생각하는 그앞에서 만약 내가 그가 시키는대로 뱉어 버린다면 나 역시 사랑하는 그의 정액을 더러운 오물로 취급해버리는게 되니까... 그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의 만류에도 불과하고 전 그의 정액을 꿀꺽 삼켜버렸던거죠. 그리고 그의 정액이 전혀 더럽다거나 비위 상하지도 않았구요. 물론 맛은 좀 비렸지만요...^^ 그는 어젯밤 밤새도록 저의 몸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끊임없이 사랑해 주었어요. 전 밤새도록 아픔과 기쁨을 동시에 느끼며 그에게 시달렸지만 그의 품안에서 모든걸 잊고 행복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전 그와 함께 눈을 떴죠. 그의 품안에서 그와 함께 맞이하는 아침이 그렇게 달콤하고 행복할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행복해 영원히 아침이 계속되길 잠깐 바랬었어요. 아침에 절 집에 바래다주면서 그는 또 나의 보지를 만지고 빨아야겠다고 했어요. 그도 윤주 남친처럼 정말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는거 같아요. 전 주위를 의식하며 그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데 어쩌겠어요.^^ 그는 오늘 서울에 가야한다고 했어요. 밤새 그렇게 에너지 소모를 했는데 장시간 운전을 해도 될런지 걱정이 되었지만 그는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조금전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었거든요.^^ 지금쯤 그는 곤히 자고 있을거예요. 나도 그의 꿈을 꾸면 자야겠어요. 희수의 열세번재 고백.... 그녀와의 첫관계를 떠올리자 흐뭇하고 행복해진다. 내가 그녀를... 그녀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며 우리가 서로를 사랑함으로써 얼마나 행복한지 새삼스레 느껴진다.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마구 번져간다. 4월 ○일 목요일 그가 오늘 우리집에 왔어요. 어제 그에게 엄마가 그를 보기 원한다고 했을때 긴장하고 걱정하던 그의 모습에 저는 그가 어쩌면 엄마를 만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가 자신있게 엄마를 만나주지 않는다해도 그에게 실망하거나 원망같은거 안할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는 나의 예상과는 달리 비교적 당당한 모습으로 오늘 나와 엄마에게 찾아와 주었어요. 그런 그가 정말 멋있고 좋았어요. 그래서 너무나 고마웠고요. 그는 엄마를 무척이나 당황하고 놀라워했어요. 물론 그게 당연하죠. 우리 엄마가 어디 보통 엄만가요..^^ 지금도 아마 그는 놀란 가슴을 추스르며 잠못들고 있을거예요. 그는 역시 순진하고 귀여워요.^^ 희수의 열네번째 고백.... 그래... 확실히 희수의 어머니는 상당히 놀라운 여인이였다. 대한민국에 희수 엄마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그녀처럼 개방적이고 진취적이며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을 가진 엄마가 과연 이 땅에 또 있겠냐구... 희수의 어머니는 정말 놀랍고 신기한 엄마다. 4월 ○일 금요일 그가 오늘 정관수술이라는 걸 받았어요. 나 때문에 그런 수술까지 받아야하는 그에게 너무 미안했고 그런걸 강요한 엄마가 미웠어요. 학교 끝나기가 무섭게 달려가 그를 위로해주려 했는데 그는 나의 걱정과 달리 의외로 담담했고 평소와 다른게 하나도 없었어요. 그의 고추와 방울을 꺼내 이리저리 살폈지만 수술한 흔적이 전혀 업었어요. 정말 감쪽같던걸요. 그는 하나도 안아팠다고 했지만 제가 걱정할까봐 거짓말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제 그는 애기씨가 안나온대요. 이제 제 몸에 정자가 없는 빈 정액만 뿌리게 생겼다며 허전해도 좀 참으라고 했어요.^^ 못내 미안해하는 나에게 그는 이제 시도때도없이 편안하게 할 수 있다며 귀찮은 콘돔같은거 안해도 되고 약국가서 쪽 안팔아도 된다며 엄청 좋아했어요. 정말 좋아서 그런건지 나를 안심시키려 그런건지 모르지만 어쨌든 그의 표정이 밝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나를위해 희생해준 그가 정말 고마워요. 희수의 열다섯번째 고백.... 5월 ○일 금요일 그의 몸에서 낯선 여자의 향기를 느꼈어요. 그의 몸에 화장품 냄새를 묻힌 여자는 대체 누구일까요? 그 여자가 몹시 궁금하네요. 희수의 열여섯번째 고백.... 윽... 잠시 잊고있던 윤경이 떠오른다. 참... 오늘 희수는 윤경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는 상태지. 화가 잔뜩 나있었는데... 이렇게 태평스레 앉아 그녀의 일기를 읽어도 될려나 모르겠네. 걱정이 밀려든다. 5월 ○일 월요일 오늘부터 시험이 시작됐어요. 시험기간과 생리기간이 겹쳐서 정말 짜증나요. 그는 오늘도 저랑 하고싶댔어요. 내 보지에 박혀 질식하고 싶고 내 보지에서 헤엄치고 싶다나요. 그는 참 표현도 재미있게 잘하죠?^^ 그는 언제나 저를 즐겁게해요. 내가 생리하는 모습을 그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의 요구를 계속 거절했더니 하루라도 나의 보지에 자지를 박지 않으면 자지에 가시가 돋힌다며 나를 설득시키려 무진장 애쓰더군요. 귀여웠어요.^^ 오늘부터 시험이 끝날 때까지는 좀 참아줘야 할텐데.... 하루에도 몇 번씩 하고 또 할려는 그에겐 엄청 힘든 고난이겠죠?^^ 하지만 참았다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오늘부터 그의 자지에 가시가 돋혀서 다음에 할려고할땐 가시만 뽑다가 시간 다 가는게 아닐까 모르겠네요.^^ 희수의 열일곱번째 고백.... 귀여워... 역시 그녀는 귀엽다. 안그래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저렇게 말까지 이쁘게하니 내가 좋아 죽지 살겠는가!? 크크크... 5월 ○일 금요일 너무 화가나요. 그가 미워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아니면 그가 나쁜사람이라 그런건가요? 다른 여자도 아니고 그런 여자들한테 가서 그걸 할 생각을 하다니...정말 너무해요. 그렇게 쉽게 말하는걸 보면 전에도 틀림없이 그곳에 갔을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잘 알고있죠. 내 몸에 들어왔던 그가 아무 남자나 다 받아들이는 창녀의 몸속에 들어가고 그런 후 또 내 몸에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오바이트가 나올려고 해요. 그는 정말 나쁜 사람이예요. 미워요. 근데... 그가 보고싶어요. 미운데 왜 보고싶은걸까요? 희수의 열여덟번째 고백.... 5월 ○일 토요일 그가 날 슬프게 했어요. 날 아프게했어요. 내 마음과 내 몸을 난도질하고 치유할 수 없는 아픈 상처를 남겨버렸어요. 오늘 난 그에게 강간 당한 기분이였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강간 당하는 기분이 어떤건지 아세요? 그의 성난 자지가 전혀 준비되지 않은 내 질속을 광폭하게 헤집고 다닐 때의 그 아픔과 슬픔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그는 오늘 그저 내 질속에 배설을 하기위해... 자신의 욕구와 화를 풀기위한 도구로밖에 저를 취급하지 않았어요. 질투가 나서...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어떻게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그렇게 취급할 수가 있죠? 오늘 그와의 섹스엔 사랑은 전혀 없었고 오로지 행위만 있었을 뿐이예요. 마치 짐승들의 교미와도 같았어요. 아니 짐승보다도 못했어요. 차라리 동물들의 섹스는 생식의 본능과 종족보존이라는 가치를 두고 행해지는 신성한 것일테지만 오늘 그와 저의 섹스는 아무런 목적도 가치도없는 그저 욕구와 화를 풀기위한 더럽고 치사한 몸짓에 불과했어요. 사랑이 없는 섹스는 그의 성기와 나의 성기의 교접일 뿐 다른 그 어떤 의미도 없는거예요. 오늘 그의 자지는 내 보지와 질을 난도질하고 후벼파는 무서운 무기였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어요. 그가 찢어버린 내 속옷처럼 나의 마음도 그렇게 찢겨져 나간걸 그는 알기나 할까요? 내 마음이 이렇게 아픈걸... 내 몸이 이렇게 아픈걸 그는 정말 알기나 할까요? 차라리 지나가는 낯선 남자에게 강간을 당한거라면... 더럽고 재수없는 놈한테 걸려 억울하게 당했다고 욕하고 다시는 그런짓 못하게 처벌을 바랄 수 있지만.... 사랑하는 그에게 당한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를 미워할 수도 그를 처벌 할 수도 없는데... 그를 생각하면 내 마음만 내 몸만 아플 뿐인데... 아프고 슬픈날에 희수의 열아홉번째 고백.... 나는 더 이상 그녀의 일기장을 읽을수가 없었다. 눈물이 그녀의 일기장을 적시고 그녀의 글씨들이 번져나갔지만 나는 그녀의 일기장을 덮을수도 읽을 수도 없었다. 그녀에 대한 미안함과 나에 대한 미움이 복받쳐 가슴이 너무나 아팠다.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그녀의 말대로 그날 나의 자지는 그녀의 몸을 파헤치는 무기였다. 어리고 여린 그녀의 속살이 나의 광폭한 자지에 혹사 당하고 시달리느라 얼마나 그녀가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자지를 잘라버리고 싶다. 그날 나와 함께 성나 미쳐 날뛰었던 자지를 잘라버려서라도 그녀에게 용서를 구해야했다. 사랑하는 그녀를 상처 입히고 아프게 한 내 자신이 미워 견딜 수가 없다. 죽을 것처럼 아픈 몸과 마음으로도 나를 기꺼이 용서하고 받아준 그녀에 대한 사랑이 가슴에서 몸부림을 쳐댄다. 나는 펜을 들어 그녀의 일기장에 글자를 쓰기 시작했다. “미안해..정말 미안해... 내가 아는 이 세상의 말로는 너에 대한 미안함이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을거 같구나. 그저 미안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희수야...미안해 그리고 사랑한다.” 내 눈물에 그녀의 글씨와 내가 쓴 글씨들이 자꾸만 번져 점점 형체가 흐려진다. 나는 얼른 일기장을 덮고 그녀를 향해 달려갔다.
  • 벚꽃같은 그녀는.....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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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23 (희수의 일기) 희수의 일기는 우리가 처음 만난 날부터 기록되어져 있었다. 나를 만난 날 처음 쓴 것인지 아니면 일기장을 바꿔 그날부터 새로 적기 시작한것인지는 잘모르겠으나... 일기의 시작이 나로 시작된다는건 나에게 크나큰 기쁨이였고 행복이였다. 그거 하나만으로도 나에대한 그녀의 마음이 충분히 느껴졌다. 그녀의 일기는 마치 누군가에게 얘기하듯..... 고백성사를 하는 듯 쓰여져 있었다. 4월 ○일 토요일 콩닥콩닥....두근두근.... 내 심장이 그를 먼저 알아봤어요. 내 눈이 그를 보기전부터 내 심장이 마구 요동치며 내 온 몸에 뜨거운 피를 흘려 보냈죠. 하얀 벚꽃이 떨어지는 나무그늘 밑 벤치에 앉아... 두 눈을 감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그의 모습은 마치 영화속에 나오는 멋진 배우같았어요.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멋졌어요. 아...또 다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또 심장이 막 뛰어요....^^ 첫눈에 반한다는거 믿으세요? 지금까지 믿지않으셨다면 이제부턴 믿으세요. 나 연희수가 그에게 첫눈에 반했거든요. 감히 이걸 사랑이라고 한다면 저를 경솔하다고.... 철부지라고.....너무 감상적이라고 야단치실시 모르지만 그래도 전 그를 사랑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그가 궁금하시죠? 그는 유정우예요. 이름 너무 좋죠? 난 그의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의 키는 185㎝라고 했어요. 우와!! 정말 크죠.... 나보다 무려 22㎝나 더 커요. 그래서 참 좋아요. 그가 안으면 난 그의 품 안에 쏘옥 들어갈테니까요.^^ 그의 나이는 서른 네살이예요. 나보다 좀 많죠? 하지만 전 상관없어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그러잖아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말할게요. 그에 대해서 쉽게 말하고 싶지않아요. 그에 관한건 너무 소중하고 아까워서 저 함부로 말 못하겠어요.^^ 그는 오늘 저에게 세 번이나 키스를 했어요. 콩닥콩닥.... 그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왔을때 전 깜짝 놀랐어요. 그렇게 뜨거울 줄 몰랐거든요. 너무 뜨거워 그의 혀에 내 혀가 데이는 줄 알았어요. 그의 혀는 뜨거운 반면 또 부드럽고 촉촉하기도해 나를 아주 기분좋게 만들었어요. 그의 침은 달콤했어요. 벌꿀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웠어요. 너무 달콤해서 그의 침에 취하는 줄 알았어요.^^ 그는 제 가슴도 사랑해 주었어요. 그의 손과 입술이....그의 혀가.... 내 가슴과 젖꼭지을 사랑해주었을때 전 짜릿함에 그만 전율하고 말았어요. 그가 눈치챘을까요?^^ 그가 나더러 자기 집에 가자고 했어요. 저... 따라가고 싶었어요. 그와 함께 있고 싶었어요. 근데 왜 안갔냐구요? 호호...남자가 가잖다고 처음부터 좋아라 넙죽따라가면 내가 너무 쉬운 애 같잖아요. 꾸욱...참었어요. 내숭 좀 떨었죠 뭐....^^ 근데 그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 그는 참 순진한거 같아요. 좀 둔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가 더 좋아요. 제 가슴에 그의 손자국과 입술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어요. 그가 몹시 사랑해준 꼭지가 지금 아려와요. 그는 찌찌를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 제 찌찌 달라고 어찌나 졸라대는지...안주고는 못견디겠더라구요.^^ 그가 나를 원한다는게 너무 좋아요. 나를 갖고싶어하는게 너무 기뻐요. 그에게 줄게 있다는게 너무 감사해요... 너무 행복해요... 그런데 그가 내 가슴이 작다고 실망하진 않았을까요?ㅠ.ㅠ 그는 큰 가슴을 좋아할까요? 어떻게하면 가슴이 커지죠? 애들말처럼 정말 남자가 만져주면 커지나요? 그렇담 그에게 계속 만져달라고 해야할까봐요^^ 그를 처음 만난 날에......희수의 첫 번째 고백 “크크크...” 나는 웃음이 나왔다. 그녀의 말과 생각들이 참 엉뚱했지만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 입가에 미소가 계속 번져갔다. 내가 집에 가자고 했을 때 가고싶었단 말이지... 그러면서 앙큼하게 시치미 뚝 떼고 되려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했겠다. 어디 두고보자. 하하하.... 그녀의 가슴이 작은건 사실이지만... 뭐 그녀 또래의 소녀들은 대부분 다 그렇지 않은가? 오히려 작아서 더 사랑스럽던데... 그녀도 그런 걱정들을 한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졌다. 4월 ○일 일요일 오늘 아침 샤워를 하다 거울에 비친 제 몸을 봤을때 전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늘 보던 제 몸이 아니였어요. 어젯밤 그가 저를 사랑해주었음을 제 몸이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었어요. 애들이랑 수영장 가기로 한걸 취소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제 몸 여기저기에 그가 남긴 흔적들이 너무 선명하거든요. 특히 가슴 부위는 제가 봐도 부끄러워요. 그가 나에게 남긴 사랑의 표식들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순 없잖아요. 가슴이 아직도 아파요. 젖꼭지가 아직도 얼얼해요. 그는 정말 강하고 확실하게 저에게 그를 각인시켰어요. 젖꼭지가 퉁퉁 부어올라 커졌어요. 그가 계속 빨면 점점 더 커질까요? 나중에 가슴보다 꼭지가 더 커지는건 아닌가요? 그가 보고싶어요. 그도 제가 보고싶을까요? 희수의 두 번째 고백........ 아...생각난다. 그날 내가 그녀의 가슴에 남겼던 선명한 자국들... 하얀 젖가슴 위에 발갛게 나있던 내 손자국과 입술자국... 부풀어 올랐던 그녀의 젖꼭지... 기억이 생생하다. 그렇지 그녀의 말대로 그날 나는 그녀의 가슴에 확실한 표식들을 남겨었지. 입가에 또 다시 흐뭇한 미소가 번겨간다. 어!? 이런... 크크크... 자지가 또 불끈 일어선다. 어지간히도 밝히는 놈... 희수라면 미치고 환장하는 놈... 나말고 여기 또 있네. 나는 혁띠와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벗어 자지가 마음껏 숨쉬도록 자유롭게 해주었다. 그녀의 일기장으로 손을 돌리며 나는 자지를 한 손으로 잡아 서서히 움직여줬다. 4월 ○일 월요일 윤주가 어제 남친이랑 잤대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섹스를 했다고 해야하는게 맞겠죠. 내가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그저 그랬다고 했어요. 생각보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고.....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를 하는데 어떻게 그저 그럴수가 있죠? 전 좀 이해가 안됐어요. 아팠냐구 물어보니까 아팠다고 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받아들이는거니까 좀 아파도 참아야 하는거죠? 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상희가 “니 남친 자지 커?” 하고 윤주에게 물었어요. 윤주가 필통에서 500원짜리 딱풀을 꺼내 들더니 “딱 이거만해” 하고 말했어요. 우린 다같이 웃었어요.^^ 근데 정말 남자꺼 딱풀만 한가요? 사람마다 틀린가요? 여자들 가슴이 다 사람마다 크기가 다르듯 남자들 고추도 다 다른가요? 그의 고추는 얼마만 할까요? 그의 고추도 딱풀만 할까요?^^ 귀여울거 같아요.^^ 저도 이제 준비를 해야겠죠? 사랑하는 그를 받아들일 준비요... 그에게 나를 줄 준비요.... 근데 남자들은 사귄지 얼마나 됐을때 섹스를 원하나요? 그는 처음부터 절 원하는거 같던데.....^^ 희수의 세 번째 고백.......... 크크크... 귀여운것. 깜찍하고 사랑스러운것. 근데 딱풀?? 500원짜리 딱풀이라... 그게 얼마만하지? 나는 혹시 딱풀이 있나 책상 서랍을 이리저리 뒤졌지만 나오질 않았다. 아차...필통!! 나는 그녀의 필통을 꺼내 열어보았다. 딱풀이 있네! 딱풀 하단에 500이라는 가격 표시가 되어있다. 나는 그것을 내 자지에 맞춰 보았다. 에게...?! 이게 뭐야... 내 자지가 이렇게 작은 줄 알았단 말이야!? 그녀의 딱풀은 내 자지의 반정도, 아니 좀더 정확히 말해 반이 겨우 넘는 정도였다. 크크크... 나는 그녀의 필통에서 15㎝ 자를 꺼내 딱풀의 길이를 재보았다. 9.3㎝.... 나는 다시 그녀의 자를 내 자지로 가져와 재어보았다. 크크크... 15㎝ 자가 모자란다. 이렇게 흐뭇할 수가... 이렇게 자랑스러울수가... 15㎝자보다 조금 더 삐져나와 있었는데 대충 어림잡아 16~17㎝는 되보인다. 지난달에 정관수술을 받을 때 병원에 있는 의학잡지를 보니 동양인의 자지 크기는 발기했을 때 길이와 굵기가 보통 11㎝~13㎝라고 적혀 있었다. 그래서 내가 의사에게 그게 맞냐고 물어보니 의사가 웃으며 하는 말이 “뭐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 성인남성의 평균 성기길이와 굵기가 12㎝정도고 백인이 15㎝~17㎝ 흑인이 16㎝~18㎝정도입니다. 유정우씨 혹시 혼혈이십니까? 하하하...” 의사는 그때 나의 큰 자지를 보고 그렇게 말해었다. 내가 피식 웃으며 내 자지를 내려다보는데 그 의사가 또 하는 말이 “그리고 참고로 여성의 질의 길이는 보통 9㎝정도인데 여성의 질은 신축성이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어떤 크기의 성기도 다 받아들이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출산도 가능한거고요. 그러니 유정우씨의 성기가 좀 커도 여자들은 다 받아들이니까 걱정같은거 안하셔도 됩니다 하하하...”하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때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그럼 난 흑인들의 자지와 맞먹는다는 것인가? 음...확실히 내 자지가 길고 굵기는 해... 그리고 여자의 질이 신축성이 뛰어나다...!? 그래서 우리 희수도 내꺼를 잘 받아들이는구나...크크크 나는 발기된 자지를 잡고 좀더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잘한다 유정우... 아주 꼴값을 떠는구나... 그녀의 일기를 읽으며 흥분해서는 자위를 해대는 꼴이라니” 크크크... 4월 ○일 화요일 사흘만에 그를 만났어요. 오늘 만난 그는 더 잘생기고 멋있었어요. 그를 보자마자 그와 했던 키스가 떠올랐어요. 그래서 키스 해달라고 했어요. 그는 나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얼른 키스를 해주었어요. ^^ 마치 3일간 못한 키스를 한번에 다 해주겠다는 듯 깊고 긴....뜨거운 키스였어요. 수줍게 내민 제 혀를 그가 빨아주었을 때 전 제 혀가 뽑혀 나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달콤한 키스가 끝난 후.... 내 입술에 묻은 그의 침이 마르기도 전에.... 키스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가 저를 울렸어요. 저를 화나게 했어요. 그는 질투가 많은 남자인가봐요. 소유욕이 무척 강한 사람같아요. 앞으로 주의 해야겠어요.^^ 그를 그냥 그렇게 돌려보낸게 미안해요. 벌써 보고싶어져요. 그리워요. 내일이라도 사과하면 그냥 받아줘야겠어요.^^ 희수의 네 번째 고백..... 4월 6일 수요일 그에게선 오늘 아무 연락이 없었어요. 그에게 화났던 마음보다 그가 보고싶은 마음이 더 커요. 그리움에 비해 미움은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요. 희수의 다섯 번째 고백...... 4월 9일 금요일 윤주가 남친 얘기를 들려주었어요. 윤주는 남친이 딱풀만한 자지로 만날때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섹스를 할려고 해서 귀찮아 죽겠다고 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그렇게 원하는데 그게 귀찮을까요? 너무 사랑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확인하고 싶어하는게 아닐까요? 전 그가 그런다면 귀찮아 하지 않고 원하는대로 다 응해줄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찮고 싫은게 뭐가 있겠어요... 윤주는 어제 남친이랑 노래방엘 갔대요. 노래방에서 한참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남친이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벗더니 윤주더러 빨아달라고 했대요. 근데 윤주가 안빨아줬대요. 더러워서...... 남친이 오줌을 누고와서는 바로 빨아달라고 했다네요.^^ 윤주가 계속 안빨아줬더니 글쎄 남친이 테이블에 얼굴을 묻고 펑펑 울더래요. 자기를 안사랑한다고.... 윤주 남친은 너무 잘 삐져서 탈이래요.^^ 그가 만약 저에게 그의 고추를 빨아달라고 하면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근 빨아줘야겠죠?^^ 전 그가 오줌을 누고와서 바로 고추를 빨아달라고 해도 절대로 더러워하지 않을거예요... 그럼 그도 삐질지 모르잖아요.^^ 근데 그는 오늘도 연락이 없네요. 그는 내가 안보고싶은걸까요? 난 보고 싶어 죽을거 같은데....... 희수의 여섯 번째 고백.............. 4월 ○일 일요일 속상해 죽겠어요. 상희 때문에..... 오늘 상희랑 같이 목욕을 갔어요. 근데 상희가 저보고 “넌 왜 그렇게 보지에 털이 안나? 너 그러다 백보지 되는거 아냐?” 이러는거 있죠. ㅠ.ㅠ 제가 털이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조금 작은 것 뿐인데.... 지 털이 좀 많다고 나한테 그렇게 말하다니 친구로서 너무한거 아닌가요? 사실 제가 다른 애들에 비해 조금 느린건 사실이에요. 생리도 저는 열 여섯 살 가을에 했거든요. 첫 생리 후 2달후부터 거기에 털이 나기 시작했어요. 이제막 자라나기 시작해서 그런건데 그렇게 말하다니...상희가 미워요. 상희는 거기에 털이 참 많아요. 물론 엄마들처럼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저에 비하면 정말 숲이예요. 숲..... 상희는 생리를 중1때 했다고 했어요. 상희는 중1때부터 털이 나기 시작해 지금은 거의 어른들과 비슷한거 같아요. 상희가 저에게 은밀하게 들려줬어요. “희수야... 너 거기 털 많이 없으면 남자들이 싫어해. 남자들은 백보지라면 강간할려다가도 재수없다며 안한대... 너 큰일났다 발모제라도 사서 발라봐...키키키” 정말 그런가요? 남자들은 정말 여자 거기에 털이 많아야 좋아하나요? 저처럼 아직 털이 많이 자라지 않았거나... 털이 없는 여자는 남자에게 사랑 받을 수 없나요? 어떡하죠? 상희 말대로 발모제라도 발라야 할까요? 그가 싫어할까봐 걱정이예요... 그가 사랑해주지 않으면 어쩌죠? 빨리 털이 많이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전 언제쯤이면 상희처럼 털이 많아 질까요? 상희처럼 털이 많아질때까지 그에게 기다려달라고 해야할까봐요..... 그런데 오늘도 그는 여전히 연락이 없어요. 점점 불안해지네요. 기다림이라는게 이렇게 힘든거라면 저 다시는 하고싶지 않아요. 그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희수의 일곱 번째 고백............. 여학생들도 저런 얘기를 하고 고민을 하는구나... 남학생들이 자지를 가지고 얘기를 하듯... 그런데 우리 희수 정말 별걱정을 다한다. 자신의 보지털이 작다고 내가 싫어할지도 모른다니...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오히려 하얀 살 위에 이제막 돋아난 새순들이 훨씬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그리고 내가 봤을 때 희수도 시간이 좀더 지나면 털들이 많아질것이다. 그녀의 보지둔덕과 대음순에 돋아있는 옅은 색의 털들이 그걸 증명해주지 않나. “희수야 너무 걱정 말아라...” 크크크 4월 ○일 화요일 그에게서 메일이 왔어요. 구구절절 그의 마음이... 그의 진심이 묻어 있었어요. 읽으면서 많이 울었어요. 전 그가 절 버린 줄 알았어요. 잊은 줄 알았어요.... 내가 화를 내고 그를 귀찮게해서... 그게 싫어서 저같은 여자아이 하나쯤 그냥 안만나기로 한줄 알았는데..... 그도 나처럼 매일밤 잠 못자며 힘들어했대요. 나때문에.... 그가 잠 못자고 괴로워했다는게 너무 가슴 아프고 미안했지만.....너무 기쁘고 고마웠어요. 그가 제게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진심으로 사과했어요. 그가 절 사랑한다고 했어요. 그는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겠다고 했어요. 그런 그가 고마워요.... 그런 그를 저도 사랑해요. 오늘은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거 같아요.^^ 희수의 여덟 번째 고백.... 4월 ○일 목요일 그를 만났어요...자그만치 열흘만이에요.. 그는 제가 보고 싶어 미치는 줄 알았대요. 난 죽는 줄 알았는데....제가 좀더 그를 더 사랑하나봐요...^^ 그는 내게 드라이브를 시켜주고 오랜만에 나에게 다시 키스 해주었어요. 그의 혀는 여전히 뜨겁고 달콤했어요. 그는 오늘 내 입에 유난히 많은 침을 넣었어요. 내가 그를 목말라 한다는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전 그가 내 입속에 흘려 넣어준 그 침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삼켰어요. 그의 침는 정말 꿀처럼 달콤했어요.^^ 그가 나의 가슴을 원했어요. 난 그가 나를 원한다는게 너무 기뻤고 감사했어요....그래서 그에게 망설임없이 가슴을 내 주었어요. 그가 내 가슴과 젖꼭지를 다정하게 애무해 주었을때 전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그는 나의 그런 행동을 무척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앞으로 그가 나의 가슴을 애무할땐 꼭 그렇게 해주어야 겠어요. 그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좋았거든요. 그의 행복해하는 모습에 제가 더 행복해졌으니까요. 행복한 날에..... 희수의 아홉 번째 고백..... 4월 ○일 금요일 오늘부터 그는 나의 아빠예요. 그가 나의 아빠가 되어 주기로 했어요. 그러고보면 그는 정말 내 친아빠와 많이 닯았어요. 엄마의 옛날 앨범속에 있던 아빠의 모습과 지금 그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흡사한 곳이 많아요. 혹시 그래서 내가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일까요? 아니..그건 아닌거 같아요. 전 그를 그냥 그로서 정말 사랑하거든요.^^ 누구와 닮아서 사랑하는게 아니예요. 오늘 그가 저를 원했어요. 저와 섹스하자고 어렵게 말을 꺼내는 그에게 저는 좀 냉정하게 거절을 했어요. 그가 싫어서가 아니라...그와 섹스를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좀 특별하게 하고싶었어요. 그와 나의 첫 관계를... 내 생애 첫 섹스를 어느날 갑자기 충동적으로 하는 그런 경험으로 만들고싶지 않았어요. 사랑하는 그를 처음으로 받아들이는건데... 나를 그에게 처음으로 주는건데... 그냥 준비없이 그렇게 해버리고싶지 않았거든요. 그런 나의 마음을 그는 충분히 이해해 주었고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했어요. 정말 좋은 남자죠...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남자들은 그런거 따지지 않고 막무가내로 한다고 하던데...그는 보통 남자들과는 좀 다른가봐요. 그런데 오늘 우린 비록 섹스는 하지 않았지만 다른건 다 했어요. 그가 나의 그곳을 만지고 싶다고... 보고싶다고 했어요. 말까지 더듬으면서 어럽게 내게 부탁하는 그가 왠지 안쓰러워 보였어요. 전 그가 어떤 말이던 나에게 쉽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내게 원하고 바라는게 있으면 솔직하게 그렇다고 표현해 주었으면해요. 그가 저를 어려워하고 내게 원하는 바를 말할 때 힘들어하는거 싫어요. 그래서 저는 먼저 그에게 용기를 주기위해...또 그를 기쁘게 해주기위해... 내가 먼저 그의 것을 보겠다고 말했어요.^^ 그래야 그가 용기를 가지고 앞으론 스스로 잘 해나갈거 같았거든요.^^ 그런 나의 짐작대로 그는 나의 말과 행동에 자극을 받아 그 후부터 대단히 용감무상했답니다. ^^ 내가 좀 부끄럽고 당돌했지만 먼저 그러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그의 것은 정말 너무 컸어요. 딱풀만하다던 윤주 남친의 것과는 비교자체가 불가능 할거에요. 난 윤주의 말만 듣고 그의 고추도 딱풀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로 어머어마하던걸요.^^ 그는 내가 자신의 고추를... 그의 말론 자지, 좆이라고 하더군요. 자지, 좆이라는 말은 참 징그럽게 느껴져요. 그냥 고추라고 하는게 좋지만 그에 말에 따라 주어야 그가 좋아할테니 저도 그처럼 말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암튼 그는 자신의 큰 고추 아니 큰 자지를 보며 내가 놀라고 신기해하자 아주 흐뭇해하면서 자신의 자지는 원래 좀 크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은근히 자랑을 했어요. 그런 그가 웃겼지만 참 귀여웠어요.^^ 그는 나의 그곳을.... 참 그는 그걸 보지라고 말했어요. 그 말을 하면서도 어찌나 부끄러워하고 민망해하던지....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죠. 앞으론 그를위해 나의 그곳도 그의 의사를 따라 보지라고 해야겠어요.^^ 그래야 그가 역시 기쁘할테니까 말이죠. 암튼 나의 보지를 그는 예쁘다고 맛있다고 말해주었어요. 정말 좋아해 주었어요. 털이 작으면 남자들이 싫어한다는 상희 말에 엄청 걱정했었는데..... 그는 그런거 상관하지 않는 눈치였어요.^^ 그래서 그가 너무 고마웠어요. 다음에 언제 기회가 되면 그에게 물어봐야 겠어요. 그도 보지털이 많은게 좋은지.... 내가 보지털이 많았으면 좋겠는지..... 그가 나의 보지를 만지고 빨 때 전 지금껏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기분을 맛보았어요. 나를 만지는 그의 손과 입, 혀는 마술과도 같아요. 그는 잘 참는것같더니 마지막 순간에 참지를 못하며 갈등을 했어요. 그의 자지 일부를 나의 그곳에 삽입한 채로 더 넣고 싶어 괴로워하더군요. 하지만 그럴 순 없잖아요. 내가 단호하게 말하지 않으면 그는 금방이라도 내 몸속으로 들어올거 같았어요. 그래서 그에게 냉정하고 단호하게 빼라고 말했죠. 그가 너무 힘들어하고 괴로워해서 저는 할수없이 그의 사랑을 보지가 아닌 나의 온 몸으로 받아주었어요. 그는 우유빛 사랑의 물을 제 몸에 흠뻑 뿌리고선 무척 만족스러워했어요. 자신의 영역 표시를 제 몸 곳곳에 확실하게 했다며 좋아라 했어요. 그런 그의 모습을 보는게 저도 좋았어요. 희수의 열 번째 고백이였어요. 나는 그녀의 일기를 읽으면서 점점더 흥분해 갔고 이 부분의 내용을 읽을 때 마침내 극에 달해 정액을 힘차게 내뿜고 말았다. 두 눈을 감고 만족감에 취해 누웠다가 잠시 뒤 다시 그녀의 일기장으로 눈을 돌렸을 때 나는 당황하고야 말았다. 그녀의 일기장에 나의 정액이 묻어 얼룩이 져있었던 것이다. 나는 급히 티슈를 뽑아 닦아냈지만 이미 진 얼룩은 어쩔 수가 없었다. 희수의 일기를 읽다 흥분하여 이렇게 그녀의 일기장에다 사정을 해놓았으니 이걸 희수가 보면 뭐라 그럴지....
  • 벚꽃같은 그녀는.....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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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22 토요일 오후.... 희수와 난 샤워중이다. 학교가 끝나자마자 쪼르르 달려온 희수는 더워서 땀이 난다며 좀 씻어야겠다고 했다. 그녀가 욕실로 들어간 얼마 뒤 나는 옷을 훌러덩 벗고 희수를 뒤따라 들어갔다. 희수는 내가 들어온줄도 모르고 샤워부스 안에서 눈을 감고 떨어지는 물줄기를 얼굴로 맞고 있었다. 나는 살금살금 그녀곁으로 다가가 그녀를 뒤에서 확 껴안아버렸다. “아악...깜짝이야...아빠아아...놀랬잖아...” “희수야..아빠가 씻어줄게...응?” 나는 그렇게 말하고 타올에 목욕세제를 묻혀 거품을 충분히 낸 후 그녀의 몸을 문질렀다. “자...팔 드세요...겨드랑이도 씻어야지..” 내가 웃으며 말하자 희수가 두 팔을 쫙 폈다. 나는 그녀의 겨드랑이 이쪽저쪽을 골고루 타올로 문질렀다. 그녀의 겨드랑이에 거품이 잔뜩 묻었다. 나는 그녀의 팔, 가슴, 배, 등에 골고루 비누를 묻히며 그녀의 입술을 쪽쪽 빨았다. “다리 벌리세요....” 나는 그녀의 까만 보지털을 보며 그녀에게 명령하듯 말했다. 희수가 다리를 벌렸다. 거품이 잔뜩 묻은 타올을 손에 쥐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보지 바깥쪽에 부드럽게 비누칠을 했다. 그녀의 보지, 회음부, 그리고 항문에도.... 목에서부터 발등까지 거품을 잔뜩 묻힌 희수의 몸이 솜사탕처럼 보였다. “아빠...나도 해줄게” 희수가 내 손에 든 타올을 뺏어들고 내 몸 이곳저곳을 고루 닦기 시작했다. 자지를 들고 거품을 묻히곤 불알에도 거품을 마구 묻혀댔다. 그녀가 내 몸 여기저기를 문질러대자 나의 자지가 흥분하여 발딱 일어섰다. 윤경과의 일이 있은 후 이상 반응을 보이며 나를 불안과 초조에 떨게했던 나의 자지는 며칠이 지나자 다시 평상시의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았다. 원기왕성한 예전의 모습을 되찾은 나의 자지는 희수의 보지속에서 완벽한 자세로 오랜 시간 헤엄치며 놀기 시작했다. 삽입에서 사정까지의 시간도 느긋했다. 한번 할때마다 희수를 두 세 번씩 오르가즘에 이르게 할 정도로 충분한 시간동안 박음질을 계속 해댔다. 발기한 나의 자지를 희수가 손으로 톡톡 건드리며 “때찌..때찌...어디서 고개를 빳빳히 쳐들어? 당장 수그리” 하며 장난을 쳐댔다. 귀여운 것. 아...너무 사랑스러웠다. 나는 샤워기를 빼들고 희수의 몸에 물줄기를 뿌렸다. 희수는 시원하고 개운한지 고개를 뒤로 젖히고 두 눈을 감고선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나는 그녀의 겨드랑이 손을 넣어 묻어있던 거품을 말끔히 씻어내고 그녀의 가슴에 묻는 거품도 거둬냈다. 자지가 발광을 해댄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갖다대며 “보지도 씻고....” 하며 손을 움직였다. “아아잉....아빠아아아” 희수가 다리를 오므리며 몸을 꼬았다. 아..미치고 환장하겠네.. 못참겠다 정말... 나는 계속해서 희수의 보지를 만졌다. 보지를 만지며 그녀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희수가 발꿈치를 들며 내 목에 팔을 두르고 키스에 점점 빠져들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향긋한 비누향이 물씬 풍겼다.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려 혀로 그녀의 보지속살을 핥았다. 보지속살에서도 향긋한 냄새가 난다. 나는 그녀의 소음순을 입에 넣고 쪽쪽 맛있게 빨았다. 희수가 내 머리를 잡았다. 나는 손을 들어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고 주물럭거리며 그녀의 공알을 이빨로 아프지 않게 잘근잘근 물어댔다. “아...” 희수가 부르르 떨며 내 머리를 꽉 끌어당겼다. 내가 자극을하자 선분홍색의 음핵이 빨갛게 몸을 붉혔다. 나는 계속 공알을 굴리며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나의 입과 손은 점점 빨라졌다. 희수의 보지구멍에서 애액이 흘러내렸다. “희수야....아빠 넣고싶어...빨리 하고 싶어” 나는 희수의 보지에 자지를 문지르며 희수에게 애타게 말했다. “응...아빠 살살!? 응? ” 이제 막 애액이 나오기 시작한 그녀의 보지에 내 큰 자지가 급하게 박아대며 아무래도 좀 무리이리라... “알았어..아빠 살살할게...희수야 아빠 넣는다!?” 나는 그렇게 말하고 딱딱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쑤우욱 밀어넣었다. “아.....아빠” 희수가 내 목에 팔을 감으며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아...빡빡해 희수의 좁은 질 안이 내 큰 자지로 가득차 넣고 빼기 벅찰 정도다. 나는 희수를 벽에 붙이고 다리를 내 허리에 감게했다. 그러자 내 자지가 쑥하고 깊숙이 들어간다. “아...희수야...아빠 미치겠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푹...퍽...푹....퍽.... 희수가 내 몸에 매달려 내 귀를 입술로 꼭 물고 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음...음...음...”하고 뜨거운 신음을 얕은 소리로 내뱉었다. 나는 좀더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다. “아...희수야...너무 쫄깃해...우리 희수 보지 너무 쫄깃쫄깃하다. 아빠 자지에 딱 달라붙어..” “하아...하아....아빠....하아...아빠....” 내가 힘껏 자지를 밀어붙이자 그녀의 엉덩이가 위로 올라갔다 다시 내려오며 내 허벅지에 닿아 철퍽...철퍽...소리를 냈다. 우리 몸에 물기가 묻어 있어 그 소리는 더욱 요란했다.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며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으로 가져갔다. 주름지고 매끌거리는 항문이 손가락 끝에 닿았다.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 그녀의 항문을 살살 만졌다. 내가 항문을 만질때마다 희수가 움찔움찔했다. 나는 박음질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그녀의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쑤욱 밀어넣었다. “아...아빠...안돼...싫어..그러지마아아아...” 희수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항문에서 손가락을 뺄려했다. “희수야...괜찮아...아빠 하는대로 가만히 있어봐...우리 희수 착하지? 응?” 나는 희수를 달래며 그녀가 저항하지 못하도록 했다. “몰라잉...아빠 맨날 희수한테 이상한 짓만해...히잉”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나의 귀를 이빨로 잘근잘근 물어댔다. 투정부리는것도 너무 귀엽다. “아...희수야...우리 희수는 똥꼬에도 입이 달렸어? 아빠 손가락 꽉 무네!? 응? 크크크” 정말이였다. 희수는 보지로는 내 자지를...그리고 항문으로는 내 손가락을 오물오물 꽉 물고 씹어댔다. “푹퍽푹퍽...쑤걱쑤걱....푹푹푹....쑥쑥쑥....” 나는 자지와 손가락으로 열심히 박았다. 희수는 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박히자 내 목에 얼굴을 묻고 울음같은 소리를 냈다. “흐응..허엉...으응...잉잉잉....” 자지 끝에서부터 뜨거운 용암이 올라오고 있었다. 나는 박차를 가해 자지를 박았다. 찍....울컥....찍....찍....울컥..... 나는 희수의 질속에 사정을 끝내고 잠시 희수를 안고 그대로 서있다 천천히 보지에 박힌 자지와 항문속에 들어가 있던 손가락을 빼냈다. “희수야 희수 욕조에 걸터 앉아봐...아빠가 희수 보지 깨끗하게 씻어줄게” 나는 희수에게 그렇게 말하고 샤워기를 들었다. 그녀의 보지에 물줄기를 뿌리며 손으로 그녀의 보지와 보지구멍..그리고 항문을 깨끗이 씻어주었다. “아아잉...히히히” 희수는 보지에 물줄기와 내 손이 같이 닿자 몸을 꼬으며 웃어댔다. 그녀의 보지에서 그녀의 애액과 방금 싼 내 정액이 씻겨져 나왔다. 희수와 난 백화점에 나의 여름옷과 희수의 여름옷을 사러 갔다. 희수와 내가 매장에 들어가 옷을 고를 때마다 백화점 직원들과 손님들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희수가 계속 나를 아빠라고 불러대며 손을 꼭 잡고 있었기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며 유심히 보는게 당연했다. 보기엔 전혀 부녀지간으로 보이지 않을테니 말이다. 궁금증을 참다못한 매장 직원이 우리에게 다가와 활짝 웃으며 말을 건네왔다. “아빠가 참 젊으시네요? 오빠같애요...아빠가 아니라 오빠 아니예요? 호호호” 나와 희수의 눈이 동시에 마주쳤다. “아니예요...아빠예요...우리 아빠 맞아요...”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나를 껴안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에 좀 무안했지만 희수의 행동에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 “어머...좋겠다...이렇게 젊고 멋있는 아빠가 있어서...두 분 꼭 데이트 나온 연인 같으세요...” 매장 직원의 말에 나는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 희수와 내가 다정한 연인처럼 보인다는 말이 왜 그렇게 기쁘고 행복한지..... 나는 희수가 말리는것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 매장에서 내 옷을 다 사버렸다. 희수의 면 반바지와 티셔츠를 사고 우리는 점심을 먹기위해 백화점내 식당코너가 있는 층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2시가 넘도록 밥을 안먹었으니 나도 희수도 엄청 배가 고팠다. 우리는 마주앉아 각자 먹을 밥을 주문하고 오늘 산 옷가지들을 꺼내 보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누군가 나를 부르며 우리쪽으로 다가오는 여자가 있었다. 꿈에 볼까 무서운 오윤경이였다. 아니 저 여자가......나는 희수의 눈치를 얼른 살폈다. 희수는 우리를 향해 다가오는 윤경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어머...유과장님 여기서 또 이렇게 만나네요!?” 윤경이 반가워 죽겠다는 듯 함박웃음을 지으며 내 옆 의자에 털썩 앉았다. 짧은 타이트 스커트에 반소매 쫄티를 입은 윤경은 나와 희수를 유심히 보더니 “그런데 과장님 이 학생은 누구예요? ” 하며 호기심을 잔뜩 드러냈다. 내가 딱히 뭐라 말을 못하고 있는데.... “우리 아빠예요!!” 하고 희수가 간단명료하게 말했다. 희수의 말에 윤경은 눈을 휘둥그레 뜨고 나와 희수를 번갈아 보아댔다. “아빠?? 어머...말도안돼....얘 장난치지마...호호호” 윤경은 어이가 없는 듯 웃어댔다. 윤경의 말과 웃음에 희수가 인상을 살짝 찌푸리더니 “우리 아빠 맞아요...아빠한테 물어보세요...”하고 윤경에게 탁 쏘아부쳤다. 희수는 윤경이 마음에 안드는 눈치다. “과장님 정말이예요? 정말 딸이에요? 아니죠? 과장님 나이가 몇인데 이렇게 큰 딸이 있어요? 혹시 조카예요?” 나는 희수를 힐끔 한번 쳐다본후 윤경에게 분명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빠 맞아요...내 딸이예요” 윤경이 잠시 말을 잊은채 나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리곤 희수까지... 윤경이 뭐라 다시 말을 꺼내려는데 밥이 왔다. 나는 희수에게 숟가락과 젓가락을 놓아주고 물도 한컵 떠서 옆에 놓아주었다. 그리고 반찬들도 그녀가 먹기쉽게 그녀쪽으로 가까이 옮겼다. 이런 나의 모습을 보며 윤경은 놀라워하고 신기해하는 듯 했다. 희수가 먹기시작하자 나도 밥을 입에 떠넣기 시작했다. 옆에 윤경이 있던가 말던가 나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과장님 정말 자상하시네요...어쩜 그렇게 하나하나 다 챙겨주세요?”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부러운 듯 희수를 빤히 쳐다봤다. 윤경의 시선이 느껴지자 희수도 밥을 먹다말고 윤경을 보기 시작했다. 순간 두 여자의 눈에 불꽃이 이는 것 같은 착시현상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닮았네요....서글서글한 눈매나 오똑한 콧날...그리고 도톰한 입술이....과장님하고 많이 닮았어요” 윤경의 말에 희수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그런가? 우리 희수랑 내가 닮았나.... 보기싫은 윤경이였지만 그 말은 참 듣기 좋았다. 나는 희수를 향해 부드럽게 웃으며 “그럼 아빠고 딸인데 안닮아요?!” 하고 윤경을 향해 말했다. “근데 얘 너 나이가 몇 살이니?” 하고 윤경이 또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하고 희수에게 물었다. “열 일곱 살이요...” “어머... 그럼 과장님이랑 몇 살 차이예요? ” 윤경은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짓고 내게 물었다. “열 일곱 살....” 희수가 그렇게 말했다. “어머..세상에...왠일이야!?...과장님 학교 다닐 때 사고 치셨어요? 숨겨둔 딸이예요?” 윤경은 기가 막히다는 듯... 이런저런 추리를 해대며 내게 물어댔다. “그...그래요” 나는 뭐라 대답해 줄 말이 없어 그렇게 얼버무렸다. “어머 세상에...아휴...하여튼 잘생긴 남자들은 꼭 이렇게 인물값을 해요....서울 사모님은 알고계세요? 혹시 과장님 우리 지점으로 자원하신거 따님 때문이예요?” 윤경은 밥도 제대로 못먹게 쉴새없이 자기멋대로 추리하며 질문을 해댔다. “그래요..얘 때문에 내려왔어요..” 나는 윤경이 추리해낸대로 대답을 해주었다. 사실 윤경의 말이 틀린건 아니지 않는가... 운명같은 끌림으로 내려와 희수를 만났으니..희수를 만나기위해 그런게 아니겠냐구.. 언제가 희수가 우리의 만남이 운명이라고 했던것처럼 말이다. “사모님은요? 서울 사모님은 알아요?” 귀찮게 물어대는 윤경이 짜증스러웠다. 희수는 뭔가 기분이 나쁜건지...밥을 거의 먹지 않고 있었다. 다 예쁘고 마음에 드는데....희수의 모든 것이 다 사랑스러운데.... 딱 한가지 내 마음에 안드게 있다. 희수의 식습관... 이것저것 아무거나 잘 먹고 많이 먹으면 좋으련만 희수는 입이 까다로웠다. 가리는 음식도 많았고 먹는 양도 항상 내가 볼 땐 불만족스러웠다. 지금도 깨작깨작 밥알을 새듯이 하는 희수가 눈에 거슬리고 마음에 들지않았다. 희수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고 억지로라도 먹이고 싶었지만 윤경이 옆에 있었기에 나는 참았다. 다른 사람 앞에서 그녀에게 싫은 소리 따위 절대로 하고싶지 않았다. 대신 나는 그녀에게 “희수야 맛없니? 아빠가 다른거 시켜줘?” 하고 다정하게 물었다. 나의 물음에 희수는 아무말없이 고개만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리곤 또 깨작깨작..... 나는 벌써 다 먹어가는데.... 나는 남은 몇 숟가락의 밥을 후딱 먹어치우고 입을 닦은 후 물을 몇 모금 마시며 희수를 계속 주시했다. “과장님....말씀 좀 해주세요...저 궁금해요...어떻게 된 영문인지...그러니까 과장님이 고등학교때 여자친구랑 사고를 쳐서 지금 이 학생이 태어난거고....이 학생 아니 이 딸 때문에 지금 이렇게 지방에 내려와 계신다 이 말씀인거예요? 제 말이 맞나요?” “네..” 나는 물 잔을 탁 소리가 나도록 신경질적으로 내려놓으며 아무렇게나 대답했다. 지가 묻고 지가 대답하고...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고있구만...사람 성가시게시리.... “어머...세상에....이 학생이 열 일곱이고 과장님이 서른 넷이니까 열일곱 차이...그럼 열일곱에 사고쳐서 열 여덟에 낳은게 되나...맞죠?” 얼씨구... 아주 혼자서 잘도 꿰 맞추네 그래... 나는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그럼 윤경에 말대로라면 희수 엄마랑 나랑 사고를 친셈이 되나...크크크 희수는 호들갑을 떨며 주책스럽게 떠들어대는 윤경을 간간히 불만스럽게 쳐다보며 인상을 잔뜩 찡그렸다. 희수도 윤경이 무지 싫은가 보다. “그럼 과장님 지금 이 학생 아니...따님이랑 같이 사세요?” “아뇨...얜 지 엄마랑 살죠...왔다갔다 해요...” 나는 윤경의 흥분되고 과장된 태도가 왠지 우스워 상황을 좀 즐겨 볼 심상으로 대꾸를 해주기 시작했다. “과장님 댁에선 알고있나요?” “아뇨..아무도 몰라요... 우리 희수랑 나, 그리고 희수 엄마만 알아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 윤경 모르게 희수에게 윙크를 해줬다. 희수가 피식 웃었다. “그럼 과장님 결혼 하실때도 숨기고 하셨겠네요?” “아뇨..그땐 저도 몰랐어요..여기 내려오기 얼마전에 알았죠.. 얘를 보는 순간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온 몸에 피가 울컥울컥 솟는게....운명이고 숙명이구나 생각이 딱 들더군요..역시 피는 물보다 진한 모양이예요.그동안 아빠 사랑도 못받고 큰게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지금부터라도 아빠 노릇 제대로 하고 살자 싶어 모든거 다 팽개치고 내려왔죠..하하하” 나는 내 거짓말에 내가 웃겨 미칠지경이였다. 희수도 재밌는지 키득거리고 있었다. “어머...세상에....” 윤경은 정말로 놀랐는지 가슴위에 손을 올리며 고개를 흔들어댔다. “얘...넌 좋겠다 이렇게 젊고 멋있는 아빠가 있어서....?!” “네...좋아요...우리 아빠가 절 얼마나 사랑해주는데요...아빠 나 사랑하지잉?” 희수가 보조개를 쏘옥 넣고 웃으며 일부러 과장된 애교를 떨어댔다. “그럼...아빤 우리 희수를 제일 사랑하지...우리 희수 뿐이야...하하하” 윤경은 나와 희수를 번갈아가며 더욱 황당하고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얘...근데 넌 밥 먹는게 왜 그러니? 그렇게 먹으면 복없어...맛있게 먹어야지” 윤경은 희수를 나무라듯 말을했다. 아니...이 여자가....지금 누구앞에서.... 희수의 밥먹는 모습은 나도 못마땅했지만.... 윤경이 희수를 나무라는 걸 보니 화가 났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이 희수에게 싫은 소리하는게 싫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함부로...쉽게 취급 당하는거 절대로 용납할 수 없었다. 감히 누구 앞에서 어따대고 이 여자가...... “희수 먹기 싫으면 그만 먹어” 나는 윤경에게 들으라는 듯 희수에게 다정하게 말했다. 희수는 내 말이 떨어지자 숟가락을 놓아 버렸다. “아빠...나 아이스크림....” 희수가 입술을 삐죽 내밀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밥은 안먹고 찬 아이스크림을 먹겠다는게 못마땅했지만....어쩌랴 나의 희수가 먹고싶다는데.... “어...그래....아빠가 사다줘? 어떤 아이스크림 사줘? ” 나는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서 벌떡 일었났다. “아빠 나 딸기 아이스크림...” “그래..알았어 아빠 금방올게...” 윤경은 내가 희수에게 하는 말과 행동을 지켜보며 감탄에 감탄을 더하는거 같았다. “얘 비결이 뭐니?” 윤경이 희수에게 물었다. “뭐가요?” “유 과장님....아니 니네 아빠를 이렇게 쩔쩔매게 하는 비결말야.... 방법 좀 알려주라” “그건 알아서 뭐 하시게요?” 희수의 말에 화가 묻어난다. “뭐하긴 니네 아빠 좀 꼬실려고 그러지...호호호” 아니 이 여자가 정말 미쳤나.... 나는 아이스크림을 사러가려다 말고 윤경을 노려봤다. “과장님 아이스크림 사러 가신댔죠? 저랑 같이 가요....저도 아이스크림 사주세요...네? 호호호” 하며 내 팔에 팔짱을 끼고 나를 끌고갔다. “윤경씨 이 손 빼요...지금 뭐하는거예요” 나는 화난 목소리로 윤경을 나무라며 희수를 돌아봤다. 팔짱을 끼고 나와 윤경을 노려보는 그녀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이런..... 윤경과 헤어지고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는 희수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인상을 짠뜩 찡그린채 밖만 보고 있었던 것이다. 평소 같으며 재잘대며 나를 웃기고 즐겁게 해줬을텐데..... 희수가 뭔가 눈치를 챈 것일까? 눈치 빠른 그녀라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 말이없으니 더 불안하네..... 내가 나의 원룸아파트 방향의 도로로 막 진입하려는데 희수가 “나 집에 갈래”하고 말했다. “왜? 아빠집에 안갈거야? 오늘 아빠랑 밤에 비디오 빌려서 보기로 했잖아....” “싫어...그냥 집에 갈래” 희수는 표정이 너무 굳어 있었고 말투도 너무 쌀쌀해 나는 아무 말도 못한채 그녀의 집으로 방향을 바꿨다. 희수가 사는 빌라 주차장에 들어섰을 때 그녀는 내게 인사도 안하고 차문을 쾅 닫고 들어가버렸다. 아무래도 심상치가 않아....어쩌지.... 나는 태산같은 걱정을 한아름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침대위에 그녀의 하늘색 가방이 보였다. 나는 가방을 들고 다시 그녀에게 가져다 줄려다 가방을 내가 안갖다주면 분명히 그녀가 가지러 올거라는 생각에 회심에 미소를 띄우고 그냥 침대맡에 고이 뒀다. 더구나 내일은 일요일이니 나로선 별걱정이 없었다. 그녀는 분명히 가지러 올것이다. 그런데 그녀의 가방으로 자꾸 시선이 간다. 가방 속을 열어 보고싶은 충동이 자꾸 일었다. 나는 그녀의 가방을 침대위로 가지고 와 천천히 열었다. 과목책 세 권과 거울, 지갑....그리고 분홍색의 조그마한 수첩같은 책이 나왔다. 그 작은 책에 호기심이 갔다. 나는 그것을 손에 들고 조심스럽게 펼쳤다. 그것은 그녀의 일기장이였다. 나는 일기장임을 알고 그냥 덮어버리려다 끝내 다시 펼치고야 말았다. 궁금했다. 알고싶었다. 나를 만난 뒤의 희수의 생각과 마음들을.... 다른건 궁금하지도 않았고 내겐 아무 의미도 없었다. 오로지 나를 만난 이후부터...나와 그녀에 관한 일들만 궁금했고 알고 싶었다. 그것만 보면된다....그것만 볼 것이다.
  • 벚꽃같은 그녀는.....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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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21 나와 희수의 눈이 나의 자지에 고정된 채 한동안 우린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런와중에도 꼴사납게 계속 자지를 세우려고 잡아 흔들어댔다. “아빠...아빠 고추가 왜그래?” 아무것도 모르는 희수는 초롱초롱 눈을 빛내며 내게 아무렇지도 않게 물었다. “어...그..그게...” 나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아빠 아직 준비 안된거야?! 왠일이야? 항상 나보다 먼저 준비되면서....?” 희수가 나를 보며 싱긋 웃으며 의아한 듯 말했다. “응...아빠가 오늘 좀 몸이 피곤한가봐...시간이 좀 오래걸리네...허..허” 나는 헛웃음을 뱉으며 그렇게 변명했다. “아빠 그럼 언제 준비돼? 아직 멀었어? 나 많이 기다려야 돼?” 희수가 내 목에 팔을 감고 진지하게 물어왔다. “희...희수 하고싶니? 우리 희수 빨리 하고싶어?” 나는 안타깝게 물었다. “아니...기다리기 지루해서 말이야...이렇게 홀딱 벗고 누워서 그냥 있을려니까 이상하잖아...히히히” 나는 희수의 대답에 마음이 푹 놓였다. 만약 희수가 빨리 해달라고 조르면 어쩌나 엄청 걱정했는데 말이다... 하긴 희수가 그럴 리가 없지...지금까지 그녀가 먼저 원하고 재촉한적이 한번도 없었으니...그게 늘 불만이였지만 지금은 천만다행으로 생각된다. 휴우....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인간의 간사한 마음이란... “희수야....조금만 더 기다려봐..아빠 금방 준비될거야” 나는 자지를 맛사지하듯 부르럽게 쓸어내리며 그녀에게 그렇게 말했다. “알았어..”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벌렁 누워버렸다.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살살 문질렀다. 내가 자지를 문질러대자 희수가 엉덩이를 살짝들어 나를 도와주었다. 그녀의 구멍에 귀두를 갖다대고 까딱까딱 해보고... 그녀의 공알에 문질러도보고... 이도저도 안되서 그냥 보지를 자지로 깔고 엎드려 엉덩이를 살살 돌려 자극시켜보았다. 희수는 내가 엎드리자 다리를 들어 내 허리에 감으며 나를 끌어안았다. 자지 전체에 보지물이 흥건히 젖었다. 나는 더욱 빠르고 세게 엉덩이를 흔들어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문질렀다. 그런데도 자지가 일어서는 느낌이 안들었다. 한참을 그렇게 한 후 손을 내려 자지를 만져보니 여전히 힘없이 늘어진 그대로다. 나는 희수의 몸에 힘없이 쓰러졌다. 왜 이럴까? 도대체 왜 이러냐구..... 평소에 나는 희수를 애무하기전부터 자지가 발딱 일어서 있는데... 그녀가 준비되기전에... 그녀의 몸이 달궈지기 훨씬 전부터 이미 완벽한 준비자세로 있는게 난데.... 어제 윤경과 너무 과도하게 일을 벌였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밖엔 없다. 하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해대는 난데...희수랑 하루에 몇 번이나 가능한가 한번 해보자며 수시때때로 박고 또 박아도 다음날 아침엔 어김없이 자지가 불끈 솟아 있는데..... 아...윤경이 보지에 혹 무슨 병이라도 있었나? 그래서 내 자지에 옮겨온게 아닐까? 아니면 자지가 부러지기라도 했나? 나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아빠...오늘 안할거야? 왜 이러고 있어?” 희수가 허리에서 다리를 풀고 편한 자세를 취한 뒤 내 등을 피아노치듯 톡톡 건드리며 물었다. “희수야...희수가 아빠꺼 좀 만져줘...” 나는 그렇게 기운없이 말하고 그녀의 몸에서 내려와 침대에 벌렁 누워버렸다. 나의 심각해진 표정에서 진지함과 난처함을 읽은 탓인지 희수는 내게 별말 하지 않고 살며시 일어나 나의 자지를 잡았다. 만지작...만지작....조물...조물.... 쓱쓱...쓱쓱.... 희수는 자지를 잡고 만지고 주무르고 앞뒤로 밀고 당기며 열심히 손을 놀렸다. “희수야 어때? 아빠꺼 섰어? 좀 단단해진거 같애?” 나는 애처롭게 그녀에게 물었다. 희수는 고개를 설래설래 흔들며 나의 자지를 계속 애무하며 안타깝게 쳐다봤다. 그녀의 정성과 노력에도 불과하고 나의 자지는 묵묵부답이였다. 희수가 내 가슴에 엎드리며 “아빠...아빠 고추 많이 아픈가봐...어제 뜨거운 물에 너무 오래 있어서 진짜로 익었나봐..” 하고 말고 내 가슴에 턱을 괴고 날 애처롭게 쳐다봤다. 나는 희수의 머리를 쓰다듬고 물기어린 눈으로 그녀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아빠...아빠 고추에 열 나나봐... 무지 뜨거워... 아빠 지금 고추 아파?” 희수는 정말로 걱정되는 듯 내게 물었다. “아니...아프진 않아...그냥 좀 화끈거려...계속 만져대서 그래...” 나는 내 걱정을 하는 희수가 안쓰럽고 고마워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귀를 어루만졌다. “희수야...아빠 부탁 좀 들어줄래?” 나는 애절한 목소리로 간절히 말했다. 그녀는 내 말에 나를 똑바로 쳐다보고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긍정의 표현을 했다. “희수가 아빠 자지 한번만 빨아봐...희수가 빨면 괜찮아질지도 몰라” 나는 정말로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그녀에게 부탁했다. “알았어..내가 호오 해줄게... 잠시후 나의 자지에 따뜻함과 촉촉함이 전해져오며 부드럽고 말랑한 그녀의 혀가 움직이는게 느껴졌다. 나는 팔 베개를 하고 두 눈을 지그시 감았다. 긴장을 풀고....편하게.... 희수는 정말 정성과 애정을 듬뿍 담아 나의 자지를 애무해주었다. 그녀의 행동에 감동이 물결쳤다. “아빠...아빠꺼 섰어...커졌어..이제 단단해” 희수가 기뻐하며 내게 말했다. 나는 벌떡 일어나 나의 자지를 봤다. 정말이였다. 자지가 발기해 있었다. 나는 주먹으 불끈쥐고 환호했다. 그럼 그렇지.... 나는 희수를 와락 끌어안고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어서 해야지...빨리 하고싶어...당장 희수 안에 들어가거야.. 나는 희수를 눕히고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희수의 보지는 여전히 촉촉이 젖어 있었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혹시 희수를 다시 달구고 준비시키는 사이에 자지고 가라앉을까 걱정이 되는터라... 나는 그래도 시간을 많이 끈 미안함과 혹시 모를 희수의 아픔을 대비해 입에 침을 잔뜩 고아 그녀의 보지구멍 주위에 잔뜩 묻혔다. 희수의 보지를 손으로 몇 번 부드럽게 쓸어준 후 나는 나의 자지를 잡아 희수의 보지에 막 끼울려는데...... 어?!.....이상하다!?.......자지가.... 자지가 휘었네!? “희....희수야...일어나봐...아빠 자지 좀 봐봐” 나는 두려움과 걱정스러움에 잔뜩 울먹이며 희수를 애타게 불렀다. 희수가 나의 부름에 발딱 일어나 나의 자지를 쳐다봤다. “이...이상하지? 아빠 자지... 이상하지? 이거 휜거...휜거 맞지? 응?” 나는 어린 희수 앞에서 꼴사납게 바르르 떨며 불안에 겨운 말투로 물어댔다. 희수가 나의 자지를 위아래로, 좌우로 살피더니 걱정스러운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내 자지는 분명 발기된 상태였다... 그런데 문제는 모양이였다. 발기가 되긴 되었는데 휘어진 것이다. 그러니까 원래 내 자지는 좆 뿌리에서부터 귀두 끝까지 일자로 힘차게 쭉 뻗어 있는게 정상인데....지금 내 자지는.... 좆 뿌리에서 몸통까지 잘 나가다가 귀두 아래 대략 3~4㎝지점에서부터 갑자기 아래로 고꾸라져 있었다. 꼭 기형 자지처럼 보기가 흉했다. 나는 엉덩방아를 찧듯 침대에 풀썩 주저 앉았다. 여전히 자지는 휘어진 상태로 발기가 되어있었다. 희수가 내 다리사이로 조심조심 다가와 앉더니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 뿌리에서부터 귀두 끝까지 부드럽게 쓸어올렸다. 휘어진 부분을 잡고 조막조막 만지며 바로 펴 볼려고 했지만 펴 지지가 않았다. “아빠....아빠 어떡해? 이거 잘못된거지? 이상한거지?” 희수가 걱정이 가득 담긴 말투로 내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희수의 걱정스러운 말투에 나는 그만 어린애처럼 눈물을 뚝뚝 흘리며 훌쩍거리기 시작했다. “희수야...흑...아빠 어떡하지? 아빠 아무래도 잘못됐나보다...흑...이제 우리 희수랑 사랑 못할거 같애...흑...흑...” 내가 훌쩍거리며 울자 희수의 눈에서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희수가 “아빠아아아앙......으아아앙...” 하고 소리내 울며 나를 와락 껴안았다. 우리는 서로를 부둥켜 안은채 한참을 그렇게 울었다. 아...내 자지...내 자지 돌리도....씨팔....갑자기 윤경이 떠오르며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다 그 여자 때문이다. 그 여자랑 그런 일만 없어서도... 지금 내 자지는 정상적인 모습으로 우리 희수 보지속을 힘차게 들락날락하며 행복에 겨워하고 있을텐데...우 씨이... “아빠....아빠....” 울음을 그친 희수가 내 귓가에 입을 대고 나지막히 날 불렀다. “응?” 나는 꽉 안고있는 희수를 조금 느슨하게 풀어주며 희수의 얼굴과 내얼굴을 맞추고 대답했다. 그녀의 눈이 퉁퉁 부어 있다. 나는 아직 그녀의 눈가에 맺혀있는 눈물을 닦아내주고 그녀의 볼을 어루만졌다. “아빠...이제 그럼...우리 그거 못해? 희수 몸에 아빠꺼 못들어와?” 희수는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혹시 내가 상처라도 받을까 조심스럽게 물었다. “글쎄....들어가긴 하겠지...근데 자지가 휘었으니....여자 몸이...질에서 자궁까지 가는 경도가 45도정도의 각도로 약간 앞쪽으로 치우쳐 있다고 하거든...그래서 남자가 발기한 상태로 들어갔을때 무리없이 받아들이는거라고 하더라구....근데 이렇게 아래로 고꾸라져 있으니....희수 몸이랑 반대 아니야...” 나는 내가 알고있는 상식을 희수에게 설명하며 안타까워했다. “하는대로 하고...만약 안되면 안하면 되지 뭐...꼭 그걸 해야하는거 아니잖아!?” 희수가 나를 위로하듯 말했다. “그거 안한다고 우리 사이가 뭐 어떻게 돼? 난 상관없어....” 희수가 다시 한번 못박듯 내게 말하고 나를 꼭 껴안았다. 그래...그녀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그녀와 내가 섹스를 꼭 해야하는건 아니다... 그걸 안한다고 우리 사이가 어떻게 되는건 아니지.... 하지만...하지만... 희수와 섹스를 안한다면..... 우리 사이에 섹스가 없다면...... 그건....앙꼬없는 찐빵과도 같은 거 아닐까? 단무지 빠진 김밥..... 유정우와 연희수의 섹스는..... 그냥 섹스가 아니지 않는가.... 우리의 섹스는 사랑이다. 우리 두 사람의 사랑을 가장 완벽하게 표현하고 확인하는 방법이란 말이다. 그런데...그런 사랑의 절차를 생략한체 살아간다면...... 아...생각만해도 죽고싶다. 희수가 쪼그라든 나의 자지를 다시 손으로 만지며 자세히 살폈다. 나도 나의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아빠...지금은 괜찮네!? 지금은 평소랑 똑같애....” 희수의 말처럼 발기 안된 상태의 내 자지는 평소와 다름이 없었다. 그럼 발기가 잘못되는건가? “아빠 다시 해보자....다시 세워도 그럼 병원가봐...응?” “응...” 나는 희수가 나의 자지를 빨기 쉽게 다리를 벌리고 침대에 바로 누웠다. 잠시후 그녀가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런데 희수가 아무리 빨아도 자지가 서질 않는다. 희수 이름만 들어도 껄덕거릴 놈이 오늘은 정말 왜이러는지.... 희수보기 너무 무안하고 미안하고 챙피했다. 희수는 아주 한참동안 자지를 애무했다. 거의 30분이상 손과 입을 이용해 열심히 나의 자지를 자극하며 세우려 노력했는데 보기에 너무 안쓰러워 몇 번이나 그만하자고 하고싶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그녀의 노력이 아깝지 않은가.... “아...섰다...아빠꺼 커졌어...” 희수가 기뻐하며 나를 일으켰다. 나는 벌떡 일어나 무릎을 세워 앉아 발기된 자지를 자세히 살폈다. 희수도 진지한 눈빛으로 나의 자지를 들여다 보고있었다. 아....괜찮다...정상이야...자지는 뿌리에서부터 귀두까지 곧게 쭉 뻗어 힘차께 솟아 있었다. 단단한것도 평소와 똑같다. 나는 침대 위에서 아이처럼 펄쩍펄쩍 뛰며 좋아라했고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며 희수 역시 같이 기뻐해주고 좋아해 주었다. 이게 다 사랑의 힘이 아닐까....희수의 정성으로 나의 자지가 본모습을 되찾은게 틀림없다. 준비자세는 이제 완벽하다. 남은건 실전인데.... “희수야...이제 아빠랑 하자....겉모습만 봐선 몰라 실제로 해야돼...” “응...알았어” 나는 희수를 눕히고 다시 정성스럽게 애무해 갔다. 겨우 일어선 자지가 다시 쪼그라들까봐 걱정되었지만 식어버린 희수의 몸을 다시 달궈야만 정상적인 섹스를 될테니 어쩔수 없었다. 키스를 나누고 그녀의 목덜미를 핥고 가슴을 빨았다. 뜨거운 입과 혀로 그녀의 몸 곳곳을 지지며 손으론 그녀의 보지를 계속 만졌다. 길고긴 여정을 끝내고 마침내 내 입이 그녀의 보지에 닿았을 땐 이미 그녀는 촉촉이 젖어있었다. 맑은 꿀물로 촉촉이 젖은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문질러 애액을 서로의 성기에 골고루 발랐다. 그리고 삽입직전에 다시 그녀의 보지에 나의 침을 듬뿍 발라주었다. 쑤우욱..... 자지가 드디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아....역시나 그녀의 보지는 또 나의 자지를 꽉 물며 빨아당긴다. 오물오물거리는 그녀의 질 안 근육들이 나를 미치게 한다. 서서히...조금씩...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음질 하기 시작했다. 하나가 된 나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를 내다보며 우리는 영혼마저 하나가 되어갔다. 푸욱..푸욱...쑤욱...쑤욱... 아...그래 바로 이 느낌이다... 바로 이 맛이라구.... 희수가 나의 엉덩이에 다리를 감아왔다. 그녀는 입가에 다정한 미소를 머금고 사랑이 충만한 까만 눈동자로 날 바라본다. 내 얼굴을 고운 손으로 어루만지며..... 그녀의 입술과 내 입술이 겹쳐졌다. 이미 하나가 된 자지와 보지처럼 두 입술도 하나가 되어 서로를 적셨다. “사랑해” “사랑해” 서로의 귀에 달콤하게 속삭이는 말 한마디가 가슴을 가득채운다. 퍽퍽퍽....푹푹푹..... 끝내고 싶지않다. 이 밤이 새도록.... 아침이 밝아 올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그녀의 몸속에 머물고 싶다. 그런데..... 그런 나의 바램을 철저히 무시한채....나를 기만한채..... 나의 자지에서 나도 모르게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그녀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나의 황당함과 당혹스러움을 그녀가 봤을까? 희수가 나를 꼭 껴안으며 내 엉덩이에 감고 있던 다리를 힘껏 조여 나의 자지를 보지에 깊숙이 넣었다. 그리고 정액을 찔끔 찔끔거리는 자지를 오물오물 사랑스럽게 물어댄다. 사정이 끝나고 그녀의 다리가 내 엉덩이에서 내려왔다. 그녀의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사정하자말자 이렇게 금방 쪼그라들다니..... 원래 사정후에도 난 발기된 상태로 희수의 보지에 오래 머물렀다. 그리고 한번 사정 후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또 가능했었는데...... “얼마나 했지?” 나는 희수의 몸에서 내려오며 물었다. 희수가 내 품안에 쏘옥 안겨들어온다. 나는 그녀를 팔베개 해주고 안으며 등을 쓸었다. “응?” 그녀가 아무 대답이 없자 내가 대답을 재촉했다. 희수가 고개를 들어 나를 빤히 쳐다본다. “3분...정도” 희수가 나의 표정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딱 3분? 3분 안되지?” 나는 그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물었다. “2분 30초....아빠 괜찮아...처음에도 이랬잖아...근데 나중엔 디게 오래 갔어...” 희수가 나를 위로하며 격려하듯 말했다. “미안해...너무 빨리 끝났지?” 나는 그녀를 보기 정말로 미안했고 정말로 무안했다. “아냐...뭐가 미안해....그런거 상관없어...무조건 오래한다고 좋은거 아니잖아...사랑하는데 시간은 그리 중요한게 아니야...헤헤헤” 희수는 날 위로하는 듯 말했지만 난 느낄 수 있었다. 그 말속엔 그녀의 진심이 들어있음을.. 나는 담배를 피워 물었다. 한쪽 팔로 그녀를 안고 누워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으며 아쉬움과 찜찜함, 불쾌함 등 근심과 걱정 모두 연기와 함께 날려 버리려 애썼다. 희수가 내 가슴에 턱을 괴고 나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나를 빤히 쳐다보며 방긋방긋 웃어댄다. 나는 고개를 돌려 거실쪽으로 담배 연기를 내뿜고 희수를 의식해 그냥 담배를 꺼버렸다. “왜?” 계속 날 빤히 보고 웃어대는 희수의 귀를 만져주며 내게 물었다. “그냥...좋아서...난 아빠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좋아...히히히” “뭐가 좋아...자지도 잘 안서고 오래가지도 않는데....” 나는 그녀가 보란 듯 일부러 과장되게 슬픈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런거 상관없대두...아빤?!” 희수는 내 가슴에 엎드려 얼굴을 비벼댔다. “희수야...” “응?” 나의 부름에 희수가 다시 가슴에 턱을 괴고 쳐다봤다. “우리 희수... 아빠 자지 이렇다고 절대로 딴 자지 찾으면 안돼 알았지?” “키키키...아이...아빠는...알았어...걱정하지마...진짜 웃겨...하하하” 희수가 내 가슴에 얼굴을 비벼대며 웃자 그녀의 머리카락들이 내 몸에 닿아 간질간질했다. 나는 농담처럼 그렇게 말했지만 사실 굉장히 걱정되었다. 아직은 희수가 어리고...섹스에 대한 욕구를 많이 못느껴 그렇지... 좀 더 나이가 들고 섹스의 참맛을 안다면..... 안그래도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 자지가 잘 서지도 않고 오래 못가면 어떻게 되겠는가...... 나는 희수를 만나면서도 가끔 그런 생각과 걱정이 들었다. 그래서 술도 줄이고 담배도 끊으려 노력중인데....매일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유분수지 이게 무슨 꼴이냐구.... “아빠...12시 넘었어... ” 희수가 집에 가야겠다는 의사를 시간을 알려주는걸로 대신 말했다. “늦었어...자고가” 시간이 늦어도 내가 데려다 줄거니까 상관은 없다. 다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았다. 함께 잠들어 아침에 같이 눈뜨고 싶었다. “안돼...나 갈아입을 옷도 안들고오고...책도 챙겨야 해...” “아빠가 아침에 일찍 데려다 줄게...그럼 되잖아....응?” 나는 간절함이 묻어나는 말투로 말했다. “아빠 나랑 같이 자고싶어? 나 보내기 싫어?” 희수가 예쁘게 웃으며 내게 물었다. “응...” 나는 짧게 대답했다. 하지만 그 짧은 대답 속에 나의 애정과 진심이 묻어있음을 나도 희수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알았어...그럼 자고 갈게...” “엄마한테 전화 안해도 돼? 전화 해줘야 하는거 아냐?” 나는 딸내미가 안들어온다고 크게 걱정 할 리가 없는 희수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말했다. “엄마가 자고싶으면 언제든지 그냥 자고와도 된다고 했어..키키키” “이리와...아빠 꼭 안아줄게..” 나는 그녀를 향해 팔을 벌렸다. 희수가 좋아라하며 내 품으로 쏘옥 들어와 이불을 덮었다. “잘자 우리 희수 쪽” 나는 희수에 이마에 굿나이 키스를 해주며 잠을 청했다. “응...오늘밤은 아빠 고추 잘 안서니까 믿는 자지에 보지 따먹힐 일 없겠다...편안하게 자야지....키키키” “희수야아아....씨이...” “키키키” 나는 희수의 마지막 말에 울며 잠이 들었다.
  • 벚꽃같은 그녀는..... -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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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20 새벽에 집에 들어간 나는 뜨거운 욕조에 1시간이나 몸을 담근것도 모자라 출근하기전에 30분이나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내 몸에 혹시라도 남아 있을지 모르는 윤경의 분비물과 냄새를 말끔히 지워버리기 위해.... 내가 출근했을 때 윤경은 아직 출근전이였다. 그래...출근하기 쉽지 않을거다...걸음이나 제대로 걷겠냐.....다시는 나한테 치근대지 않겠지.. 내가 자리에 막 앉는데 휴대폰 벨이 울렸다. 희수였다. “희수야...” 나는 전화를 받자마자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어디야?” 희수가 딱딱한 음성으로 간단히 물었다. 나는 순간 등줄기가 오싹해짐을 느꼈다.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게 연희수고 또 가장 무서워 하는게 연희수다. “은행이지...지금 시간이 몇신데...” 나는 아무렇지않은 음성으로 대답했다. “집엔 왜 안들어갔어?” “어..그게..들어갔어...들어갔는데...?” “거짓말 할거야? 내가 어젯밤에 집에 갔었던 말야...아빠 기다리다 안오길래 전화를 얼마나 했는데....집에 와서도 내내 전화했어.. 전화 받지도 않고 전화 해주지도 않고...죽어싶어?” 나는 얼마전 희수에게 집 열쇠를 주었다. 내가 없을때 밖에서 기다리는게 싫었고 또 아무 때나 편하게 왔다갔다 하라고... “아니..내 말은....새벽에 집에 들어갔다는 말이야....아빠 새벽에 들어갔어.” “몇시에?” 그녀는 점점 나를 추궁하듯 했고 나는 쩔쩔매며 대답하는 꼴이 되어갔다. “6시쯤인가... 6시 조금 안된거 같은데...” “어디서 뭐하느라 그 시간에 들어갔어? 바람 피웠어? 딴 여자랑 잤어?” “아냐...말도 안돼...내가 널 두고 미쳤어?” 나는 강하게 부정했다.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그럼 어디서 뭐했어? 뭐하느라 전화도 안받고 전화도 안하고...씨이” 희수는 화가 나다못해 울먹이기까지 했다. 나는 빨리 머리를 회전시켰다.. 어떻게 둘러대나...뭐라 그래야 눈치가 빠른 희수를 속일까.... “빨랑 말 못해?” “찜질방에 있었어...아빠 어제 직원들이랑 회식하고 술을 많이 마셔서 찜질방가서 잤어.” 나는 생각나는대로 대충 둘러댔다. “어제 회식한단 말 없었잖아... 점심때 나랑 통화할 때도 그런말 없었어...거짓말이지?” 아휴..이런... “아냐...갑자기 그렇게 된거야. 정말이야...” “그럼 전화는 왜 안받았어?” “전화 온 줄 몰랐어....새벽에 보니까 밧데리가 나갔더라구....” 나는 흔해빠진 변명을 했다. “그럼 전화했었어야지...내가 전화 안하면 전화안해?” 희수가 울먹울먹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미안해...아빠가 잘못했어...다신 안그럴게...” 그녀의 울먹이는 목소리에 난 갑자기 우울해졌다. 그녀가 우는건 정말 싫다. “누구랑 잤어? 어떤 여자야?” 희수는 다시 냉정한 말투로 갑자기 물었다. 나는 하마터면 그녀의 유도질문에 그만 넘어갈 뻔 했지만 가까스로 위기를 넘겼다. “무슨 소리야? 너말고 여자가 어딨다구...희수 아빠 못믿어?” 나는 힘빠진 목소리로 말했다. 때론 이런 나약함이 강한 힘으로 작용한다. “정말이지? 아빠 말한거 다 사실이지?” 희수는 다시 확인하듯 물었다. “그럼...” 나는 짧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알았어...그럼 나중에 봐...퇴근하고 바로 집에 갈거지?” “응....” “그럼 아빠 안녕... 저녁에 봐” “희수야...” 나는 다급하게 그녀를 불렀다. “응?” “사랑한다....너무너무 사랑해” “응...알아 ” “희수는? 희수는 아빠 안사랑해?” 나는 그녀의 대답을 원하며 그렇게 물었다. “몰라...”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렸다. 또 애가탄다. 그녀의 사랑을 확인하지 않으면 난 늘 애가타고 불안하고 초조했다. 오윤경은 결국 출근을 하지않았다. 몸이 아파 못나온다고 연락이 왔었단다. 그래...그렇겠지...많이 아플거다... 나는 속으로 그렇게 비웃었다. 그런데 오후에 내 휴대폰으로 윤경의 전화가 왔다. “과장님...저 과장님 때문에 걸음도 못걷겠어요. 거기가 쓰라려 죽겠단 말이예요...과장님이 책임 지세요...병원에 안가도 될려나 모르겠네...호호호” 나는 윤경과의 전화에서 혹 떼려다 혹 붙인 꼴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과장님 대단해요~~호호호 다음엔 과장님이 각오하셔야 될거예요...호호호” 나는 내 걱정이 현실이 될거 같은 아찔함을 느껴야 했다. 내가 퇴근해서 막 옷을 갈아입는데 희수가 들어왔다. “희수 왔구나” 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 들고 몇 바퀴 제자리에서 돌았다. 내겐 너무 예쁜 그녀....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 연희수!! 내가 그녀를 바닥에 내려놓자 그녀는 나의 바지 혁띠를 급하게 풀기 시작했다. 가방도 그대로 멘채로.. 나는 희수가 그게 하고싶어서 그러나 싶어 너무 흐뭇하고 기뻤다. 사실 그동안 희수가 먼저 나를 원한 적이 없었다. 내가 원할때마다 들어주고... 할때는 좋아했지만...그녀가 먼저 원하고... 먼저 하자고 한적이 없었기 때문에 나는 은연중에 항상 그녀가 먼저 원해주길 바라고 있었다. “희수야... 이 녀석 오자마자...크크크” 나는 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지나 싶어 마구 행복지고 있었다. 나의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벗긴 그녀는 나의 자지를 이리저리 살펴댔다. 그리고 나를 빤히 올려다보더니.... “바람피웠지? 누구랑 했어? ” 희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따지듯 물었다. 나는 그녀의 돌발적인 행동과 말에 순간 너무 당황하여 깜짝 놀라고 말았다. “무...무슨 소리야? 아니라니까 그러네....왜 자꾸 그래?” “아빠 고추가 퉁퉁 불었어...얼마나 했길래 이래?” 그녀가 침대에 풀썩 주저 않아 팔짱을 끼고 인상을 쓰며 날 쳐다봤다. 잉? 고추가 부어? 그런가? 하긴 그럴수도 있겠다... 그 여자의 보지물에 팅팅 불어 터지지 않은게 다행이지.... “아빠 고추가 뭐 어떻다고 그래? 아무렇지도 않구만...” 나는 시치미를 뚝 떼고 그녀 옆에 앉아 그녀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안고싶었다. 그녀를...나의 희수를.... 이 세상 모든 여자를 다 안는다해도 희수를 안지 않으면 안된다. 열명, 백명의 여자랑 한들 희수와 한번 하는거랑 같겠는가.... 난 언제부턴가 희수랑 하지않으면 욕구가 전혀 풀리지 않았다. 집사람과 섹스를 해도 늘 불만족스러웠고 허전했다. 오로지 희수와 해야 만족스러웠고 행복했다. 지난 밤 윤경과 그렇게 허벌나게 했지만.... 그래도 난 만족스럽지 않았다. “씨이..내가 아빠 고추를 몰라? 아빠 고추 불은것도 모르겠냐구.... 그리고 색깔도 이상해...푸르스름 하면서도 시뻘게.....꼭 피멍든거처럼... 평소엔 안그렇잖아?!” 그러면서 희수는 어깨를 감싸안는 나를 뿌리치고 저만치 떨어져 앉았다. 그러고보니 정말 그렇다. 하루종일 자지가 욱씬거리고 쓰라렸지만 너무 장시간 많이 해서 그러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물에 너무 오래 있어서 그래....아빠 어제 술도 많이 먹고 피곤해서 뜨거운 욕탕에 너무 오래 있었더니...자지가 익었나보다 크크크” 나는 그렇게 진담인양 농담인양 말하며 희수곁으로 다가갔다. 희수의 얼굴을 살며시 잡고 그녀의 이마와 입술에 가볍게 입맞춰 준 후 다정하게 말했다. “아빤 희수 뿐인데....아빠 자지엔 희수 보지 밖에 없는데.... 어디다 박겠어? ” “거짓말... 물에 오래 있었다고 고추가 그렇게 된단 말이야? 말도안돼...씨이 너무 많이 해서 그런거지? 그렇지?” “아냐....뜨거운 물에 오래있으면 이렇게돼...희수도 목욕 오래하면 살이 불어서 이상해지잖아..그거랑 같은 원리야...” 나는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를 말을 마음대로 지껄였다. 희수는 내 말을 듣고 알쏭달쏭한지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골똘히 생각을 했다. “정말이야? 정말 그래서 그런거란 말이지? 딴 여자랑 한거 아니지?” 희수는 못내 의심스럽다는 투로 내게 다시 물었다. “그렇다니까...아빠 자지는 희수 보지가 아니면 안 서....딴 보지랑은 못해...” 나는 그렇게 희수를 설득시키고 달랬다. “나중에 엄마한테 물어볼거야...아빠 고추가 그렇게 불어 터진게 정말 탕에 너무 오래있어서 그런거지...”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나를 째려봤다. “안돼...희수야...그럼 아빠가 너무 챙피하잖아...엄마한테 아빠 자지 얘기를 하면 어떻게해...그럼 안돼...” 나는 나의 거짓말이 탄로날까봐 희수를 말리고 또 말렸다. “씨이..그럼 어떡해? 아빠 너무 수상하단 말야...아빠 말 믿고 싶은데 자꾸 거짓말 같은걸....히잉” 희수는 침대에 걸터앉아 발을 동동 굴리며 괴로운 듯 말했다. 나는 그런 희수에게 미안함과 죄책감이 들고 희수가 가엾기까지 했지만 은근히 화도 났다. 지금 희수의 태도는 나를 못믿겠다는건데... 나에대한 믿음이 저것밖에 안되나 싶어 괜히 섭섭했던 것이다. 나는 희수에게 적반하장 격으로 화를 냈다. “마음대로해...아빠 못믿겠으면 믿지마...아빠 사랑한다면서 아빠 말 하나 안믿어줘? 그게 무슨 사랑이야?” 나는 버럭 소리를 질렀다. 희수가 나의 태도 깜짝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멍하니 나를 쳐다봤다. 나는 희수의 표정에 ‘옳거니’...하고 쾌재를 불렀다. “아빠도 더 이상 말하기 싫어...아빠 말 믿던지 말던지 희수 마음대로 해” 나는 그렇게 말하고 바지와 팬티를 끌어 올리곤 침대에 가 이불을 푹 뒤집어 쓰고 누워 버렸다. 희수는 갑작스런 나의 태도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침대에 걸터앉아 발만 동동 굴러대는게 느껴졌다. 한참을 그렇게 누워있다보니 스르르 잠이 오기 시작했다. 어젯밤 많은 술과 그리고 윤경과의 일로 잠 한숨 못자고 집에 와 씻고 바로 출근했더니 갑자기 잠이 쏟아지고 피곤이 엄습해왔다. 살포시 잠이 들려는 찰나 희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빠....아빠 자?” 나는 그녀의 말에 오려던 잠을 애써 떨쳐내고 그녀에게 주의를 기울였다. 내가 아무말이 없자 그녀가 침대로 기어올라와 나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빠...아빠아아...아아앙” 희수는 내가 반응이 없자 애교를 떨며 나를 불러댔다. 나는 그녀의 태도에 ‘피식’ 웃음이 나왔지만 내색치 않고 냉정하게 “왜?” 하고 다소 신경질적인 목소리를 내며 대답했다. “히잉...” 나의 냉정한 태도에 그녀가 삐진 듯 우는 소리를 내며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왔다. 나는 그녀가 들어오자 이불을 가슴께로 획 걷어내고 벽을 보고 창문 쪽으로 돌아누워 버렸다. “아아아잉....아빠아아앙....미안해요..아빠 희수가 잘못했어요...용서해주세요...네엥?이이잉..” 희수는 안하던 존댓말까지 해가며 나를 끌어안고 몸을 비비며 아양을 떨어댔다. 나는 그런 희수가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 좀더 지켜보기로 했다. “아빠아아...희수가 찌찌 줄게요...네에?” 희수는 내 손을 잡아 자기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옷위로 말랑말랑한 그녀의 가슴이 잡혔다. 호오...이거 웬 횡재야?! 나는 좀더 두고보면 희수가 더한 것도 주겠다고 할거 같아 웃음을 참으며 계속 무반응을 보였다. 가슴을 만지게해도 내가 반응이 없자 희수는 내 귀를 혀로 살살 핥으며 “아빠 그럼 희수 보지줄까? 응?” 하며 차마 거절할 수 없는 최고의 조건을 내세웠다. 희수는 가슴위에 있던 내 손을 자신의 치마속으로 살그머니 집어넣기 시작했다. 나는 이러다 결국 내가 지고말지 싶어 그 손을 강하게 뿌리치며 벌떡 일어나 앉아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고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너...아빠가 그렇게 우스워보여? 지금 아빠 갖고 노는거야? 예쁘다 예쁘다 하니까 이게 무서운게 없나!?” 나는 괜히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대며 그녀를 야단쳤다. 속으론 낄낄낄 웃어대며.. 희수가 입술을 삐죽삐죽거리며 나를 쳐다보더니 이내 “으아앙....아아앙...”하고 소리내 울며 내 품 안으로 파고들어와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가 흘리는 눈물로 가슴이 축축히 젖어들었다. “아빠 무서워 그러지마....희수가 잘못했어요...어어엉....아빠 나한테 너무 화내지마아어어엉....” 아...이런.... 이런게 아닌데...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였는데....나는 희수를 힘껏 껴안았다. “쉬잇..뚝..울지마...그만...아빠 진짜로 화난거 아니야...희수가 아빠 안믿어줘서 괜히 그런거야....울지마...미안해...아빠가 잘못했어..” 난 결국 그녀의 눈물에 지고 말았다. 나도 모르게 내 진심을 그대로 털어놓으며 그녀를 달래느라 여념이 없었다. “흐응...정말?...훌쩍...흐응...” 희수가 눈물로 얼룩진 얼굴로 나를 쳐다보며 물었다. “응...” 나는 그녀의 눈물을 손으로 닦아주며 애처로운 눈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희수가 다시 내 품에 안기며 다리를 내 허리에 감아왔다. 나는 그녀가 편안한 자세로 있을 수 있게 그녀의 허리를 안고 다리를 쭉 폈다. 희수가 내 머리를 꼭 껴안고 자신의 가슴으로 끌어당겼다. 나는 잠시 그 자세로 있다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끌러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그녀의 맨가슴에 얼굴을 묻고 그녀의 젖꼭지를 혀를 핥으며 빨았다. 이쪽 저쪽 양 젖꼭지를 번갈아 충분히 빨아준 후 그녀의 얼굴을 올려다봤다. 그녀가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나와 눈을 맞췄다. “아빤...희수 뿐이야. 희수 아니면 안돼...” 난 그렇게 말하고 다시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내가 다시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을때 그녀가 내 머리를 끌어안으며..... “나도..희수도.. 아빠 뿐이야. 아빠만 사랑해” 난 그녀의 말에 희열을 느끼며 스커트 속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며 더욱 강한 흡입력으로 가슴을 빨았다.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를 벗겨내고 살며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내 상의도 벗어 바닥으로 던진 후 그녀를 껴안고 누웠다. 그녀와 키스를 나눈 후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손 안에 넣고 주무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내 품안에서 나와 같이 호흡하며... 단단한 내 가슴을 작고 보드라운 손으로 다정하게 쓸어주며... 꼼지락꼼지락 거리는 작은 생명체가 나를 편안하고 깊은 잠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얼마나 잤을까? 살며시 눈을 뜨니 나의 가슴에 따뜻한 체온이 전해져왔다. 내 젖꼭지 위에 보드랍고 따뜻한 그녀의 손이 닿아있다. 절로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번져나갔다. 내 품속에서 새록새록 숨을 쉬며 잠든 그녀가 너무도 감사하고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녀의 감긴 두 눈을 본다..... 감긴 두 눈 위에 긴 속눈썹이 참 예쁘다. 쪽... 내가 입을 맞추자 그녀의 긴 속눈썹이 미세하게 떨렸다. 그녀의 오똑한 코를 본다...... 콧등에 살짝 자리잡은 까만 점이 참 매력적이다. 쪽... 내가 입을 맞추자 코를 약간 찡그린다. 후후... 그녀의 입술을 본다.... 도톰하고 빨간 입술이 참 사랑스럽다. 쪽.... 내가 입을 맞추자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핥으며 입맛을 다신다. 키키.... 그녀의 가늘고 긴 목을 본다.... 파닥파닥 뛰는 맥이 그녀의 생명감을 느끼게 해준다. 스읍... 혀를 내밀어 핥아주자 그녀가 손으로 간질어댄다. 그녀의 가슴을 본다.... 작고..뽀얗고..예쁘고 말랑말랑한 가슴, 그위에 도드라진 젖꼭지....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 살며시 만져대니 그녀가 몸을 뒤척이며 내 품에서 빠져나가 바로 누워버린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다른 쪽 가슴을 입에 베어 물었다. 쪽..쪽...말랑말랑.... “으응.....아빠!?...” 희수가 잠에서 깨어나며 침대위에 누운 채로 팔, 다리를 쭉 뻗고 기지개를 크게 한 후 나의 머리카락을 만지작대며 키득키득 웃는다. “나 재워놓고 먹을려구 일부러 자는 척했지?” “크크크....그러게 겁도없이 그렇게 자?” 나는 그녀의 가슴을 양손에 잡고 그녀의 귀를 빨며 말했다. “치이...누가 이렇게 잡아 먹을 줄 알았나? 믿는 고추에 보지 먹히게 생겼어...키키키” “아직 안 먹었어...이제부터 먹을거야...” 나는 그렇게 말하고 희수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잡았다. 희수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벗기기 쉽게 해주었다. 내가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엎드리며 보지에 입을 가져가자 희수가 허벅지를 내 어깨에 걸치고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 내가 빨기 쉽게 해주었다. “자동 보지네....내가 길을 잘 들였어..크크크” “아빠가 내 보지에 센스 달았지!? 아빠가 근처에 오기면 오면 센스가 작동하나봐...키키키” “하하하.....” 아휴...이쁜 것. 말이라도 밉기하면 좀 덜 사랑스럽지..나를 미치게 만드는 것..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고 쪽쪽 입을 맞춘 후 혀를 내밀어 꿀을 핥아 먹듯 맛있게 핥았다. 나는 입술과 혀 그리고 이를 이용해 그녀의 보지를 빈틈없이 빨고 핥고 깨물어가며 정성껏 애무했다. 내가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는 동안 희수는 나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었다. 나는 희수의 보지에서 입을 떼지 않고 내 머리에 얹혀있는 그녀의 손을 내 손으로 잡았다. 내가 손을 잡자 희수가 내 손에 깍지를 끼워왔다. 희수의 보지가 나의 침과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들었다. 나는 그녀가 충분히 달아오르고 준비 되었음을 확인 한 후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린 채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쪽...쪽...희수야 아빠 이제 들어간다!? 아빠 이제 할거야!?” 나는 희수의 보지에 마지막으로 입맞춤을 두 번 해준후 희수에게 말했다. “응...” 희수는 대답하며 내가 쉽게 들어올 수있게 나를 위해 다리를 더욱 벌려주었다. 내가 왼손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을 만지면서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앉아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끼우려 하는데...... 어!?.... 헉!?...... 이...이놈이 왜이래? 왜 아직 자고 있지? 나는 순간 너무 놀라고 당황했다. 다른 때 같으면 지랄발광을 해댈 자지가 힘없이 축 늘어져 있는게 아닌가..... 나는 자지를 잡고 열심히 흔들어 보았지만 자지는 반응이 없다. 나는 희수의 보지에 자지를 문질러 보았다. 그런데도 이 놈은 여전히 일어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희수는 내가 자지를 문지르자 내가 들어가는 줄 알고 두 팔을 벌리며 내게 어서 오라고 했다. 희수는 언제나 내가 들어가면 그렇게 팔을 벌려 환영의 표시를 했다. 아....씨팔....미치겠네.... 왜 이러지....이런 경우가 없었는데... 나는 미치기 일보직전이였다. 나는 희수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 구멍에 자지를 갖다대고 문질러보았다. 나의 지금 상황을 모르는 희수가 보조개가 쏙 들어가는 기분 좋은 미소를 살며시 지어보였다. 아....자지야 제발 좀 일어서라....희수가 기다리잖아....잠깐이라도 좋으니 좀 일어서봐...제발... 나는 속으로 자지에게 부탁하고 또 부탁했다. “아빠?!” 희수가 고개를 옆으로 갸웃하며 나를 보고 있었다. 우리의 눈이 마주쳤다. “아빠....그만 준비하시고 빨리 쏘세요...히히히” 희수가 기다리기 지루했는지 나의 팔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아이씨...서야 쏘던지 박던지 하지....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네.... 자지를 잡고 아무리 흔들어도....희수 보지에 아무리 비벼대도....보지물을 잔뜩 묻혀도....자지는 일어서질 않았다. “아빠?!” 희수가 천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어....어쩌지...희수에게 뭐라 그러지... 희수가 드디어 일어나 앉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희수는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나를 쳐다봤다. 그리고 눈을 아래로 내려 나의 자지를 내려다 봤다. 축 늘어진 볼품없는 내 자지를.......
  • 벚꽃같은 그녀는.....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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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19 “유...윤경씨...왜그래요? 왜 울어요?” 나는 너무도 당혹스러워 윤경의 어깨를 흔들며 그렇게 물었다. “과장님 너무하세요...어쩜 저한테 이러실수가 있어요? 꼭 저를 무슨 벌레보듯 하시잖아요..흑흑...” “아니..윤경씨 내가 언제 윤경씨를 그렇게 봤다고 그래요? 그건 윤경씨 오해예요..오해” “전 그냥 과장님이 더워 보여서...땀을 삐질삐질 흘리시길래 좀 시원해지시라고 그런건데...꼭 무슨 딴 뜻이 있어 그러는 것처럼 하셨잖아요...제가 그런 여자로 보이세요? 과장님 옷 못벗겨서 환장한 년으로 보이냐구요?” 윤경은 내가 뭐라 변명할 틈도 주지 않고 마구 쏘아부쳤다. 나는 온 몸에 식은 땀이 나기 시작했다. 사람만 아주 우습게 되버린 꼴이였다. “아..그래요?..윤경씨...미안해요..내가 너무 민감하게 굴었나봐요...기분 풀어요...네?” 나는 윤경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했다. “됐어요...병주고 약주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에요...제가 아주 싸구려 창녀가 된 기분이에요.”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맥주병을 따서 한잔 가득 따른 후 벌컥벌컥 마셔댔다. 나는 윤경의 그런 모습을 보며 턱을 타고 흐르는 땀을 손 등으로 닦았다. 윤경이 빈 술잔을 바닥에 내려놓고 나를 보며 피식 웃으며 “거봐요..땀을 삐질삐질 흘리시면서...” 하고 말했다. 나는 괜히 민망해져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동생같은데 뭐 어때서요...더우시면 좀 벗으세요...와이셔츠도 소매 긴거라 갑갑해 보여요..” 나는 윤경에 말에 할 수 없이 와이셔츠를 벗었다. 계속 안벗고 버티고 있으면 그녀가 또 뭐라 그럴거 같았다. 그런데 나는 평소 런닝을 안입고 다녀서 와이셔츠를 벗으면 상체가 알몸이였다. 나는 와이셔츠를 벗고 양복저고리를 위에 올려놓은 후 좀 멋쩍고 쑥스러워 손으로 가슴을 문질렀다. “어머...과장님 몸 좋으시네요..전 그냥 마르신 몸인줄 알았는데 근육질이네요...전 과장님처럼 마른 몸에 소프트한 근육이 있는 몸이 참 멋있더라. 호호호” 윤경은 언제 울었냐는 듯 호호거리며 내 몸을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잠깐만요..제가 물수건 가지고 올게요” 윤경은 욕실로 들어가 수건에 물을 적셔 가지고 나왔다. “과장님 뒤로 돌아보세요 제가 등 닦아 드릴게요” 하며 내쪽으로 다가왔다. 나는 거절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또 그녀가 오해하며 화를낼거 같아 그냥 그녀가 하는대로 내버려 뒀다. 윤경은 젖은 수건으로 내 등을 닦기 시작했다. 찬 물수건이 등에 닿자 몸에 소름이 돋았다. “과장님 어깨도 넓으시고 너무 멋있으세요..몸에 군살이라곤 없네요...” 윤경은 수건으로 등을 닦으며 한 손으로 내 어깨와 팔을 쓰다듬었다. 나는 그녀의 손길에 움찔하며 경직했다. 아...이 여자가 정말.... 그런데 더 웃지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 그녀가 수건으로 등을 아래위로 닦으며 자신의 가슴을 내 등에 닿게 한 것이다. 가슴이 워낙 커서 저절로 그렇게 된건지 모르지만 참 기분이 묘했다. “험험...윤경씨 이제 됐어요..팔 아프겠어요 그만하고 앉아요” 나는 그녀를 제지시키기 위해 그렇게 말했다. 윤경과 나는 그 뒤 술 잔을 주고받으며 계속 술을 마셔댔다. 처음에 나는 한 두잔만 마시려 했으나 내가 한 잔 마실 때 두 세잔씩 마신 윤경이 자기가 취하면 어떻게 할려고 술을 안마시는거 아니냐고 말도 안되는 핑잔을 주는 바람에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거라는 듯 주는대로 벌컥벌컥 마시다보니 그렇게 되버렸다. 둘이서 맥주와 소주를 연거푸 마셔대는 바람에 우리는 금방 취해버렸다. 윤경이 사온 맥주와 소주를 둘이서 다 마시고 그것도 모자라 냉장고에 있는 술까지 다 꺼내 마신 후 우리는 거실에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윤경이 자신은 방에서 눈을 좀 붙일테니 과장님은 쇼파에서 좀 쉬라고 말하고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는 안심하며 쇼파에 몸을 눕혔다. 뚜루루루......뚜루루루루........뚜루루루루.... 계속 울려대는 전화벨 소리에 나는 잠에서 깼다. 하지만 좀처럼 눈이 잘 떠지질 않았다. 뚜루루루.......뚜루루. 얼마나 울렸는지 전화가 끊겼다. 쭙...쭙....쩝....쩝....스르르릅.... 어디선가 계속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고 내 몸도 이상한거 같았다. 머리가 깨질 듯 아팠다. 겨우겨우 눈을 뜨고 무거운 몸을 일으키는데..... 헉!! 이런.... 윤경이 나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나는 순간 꿈인가 싶어 머리를 세차게 흔들고 눈을 감았다 뜬 후 다시 봤다. 그런데 여전히 윤경이 나의 자지를 빠는 모습이 보였다. 나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 아래까지 내리고 발기한 자지를 손에 쥐고 침까지 질질 흘리며 빨아대는 윤경의 모습에 나는 너무 놀라고 말았다. “유..윤경씨 이게 무슨 짓이예요? ” 나는 윤경을 밀어내며 바지와 팬티를 급하게 끌어올렸다. 그런데 윤경이 재빠르게 다가와 나의 바지와 팬티를 다시 발목까지 내려버리고 자지를 다시 입에 물었다. “과장님....과장님 자지 너무 커요....자지가 크면 흐물흐물 힘이 없다던데....과장님 자지는 이렇게 길고 굵으면서 참 단단하네요...아....” 윤경은 포로노 영화에 나오는 여자처럼 음탕한 말을 지껄이며 욕정적으로 내 자지를 빨았다. 얼마나 빨아댔는지 자지가 벌겋게 상기되어 쓰라려왔다. 이런 씨팔....뭐 이런 엿같은 경우가... “과장님...저 과장님 좋아해요...과장님 처음 오셨을때부터 줄곧 좋아해왔어요..과장님의 여자가 되고 싶어요...”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내가 말릴세도 없이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끼워 넣어버렸다. “윽....” 나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그녀를 올려다봤다. 그녀는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여 열심히 박아댔다.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커다란 가슴이 출렁출렁 물결치듯 이리저리 흔들렸다. 뚜루루루루.........뚜루루루루.........뚜루루루루......... 또 다시 내 핸드폰이 울렸다. 희수일텐데.... 이 시간에 나에게 전화 할 사람은 희수말고는 없다. 나는 전화를 받기위해 윤경을 밀치려 했다. “안돼요....싫어요...받지마세요....” 윤경은 내 가슴을 손으로 눌러 꼼짝 못하게 하곤 힘차게 보지를 박아댔다. 뚜루루루루.........뚜루루. 또 전화는 그냥 끊겨버렸다. “아...과장님 너무 좋아요...과장님 자지 너무 크고 단단해요...제 보지에 꽉 차요...아아아” 윤경은 자신의 가슴을 잡아 주물럭대며 욕정을 못이겨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여댔다. 나는 윤경의 엉덩이 밑에 깔려 그녀가 하는대로 넋놓고 쳐다봤다.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아아..과장님 제 가슴 좀 만져주세요...과장님 손으로 주물러주세요...아아아아” 윤경은 이제 자신의 보지를 문질러대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정말 포르노 배우가 따로 없었다. 당장 포르노 업계에서 캐스팅해가도 되지 싶었다. 나는 그녀가 그렇게 색정적인 모습으로 열심히 박아대도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그저 마지못해 당하고 있는 꼴이랄까... 윤경이 나의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했다. 내가 가슴위에 손만 갖다댄채 움직이질 않자 그녀가 내 손을 누르며 마구 돌려댔다. 나의 자지를 끼운 채 아래 위로 움직이는 그녀의 보지가 보였다. 그녀의 보지에선 보지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엄청나게 싸대는군.... 그녀가 갑자기 미친 듯이 요분질을 해대더니 내 몸위로 쓰러졌다. “아아...아아...과장님 저 방금 쌌어요...너무 좋았어요.” 아직도 내 자지를 보지에 끼운 채 그녀는 내 몸 위에서 헥헥거렸다. 나는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고민하며 눈을 말똥말똥 뜨고 천정만 바라봤다. 술은 언제 깼는지도 모르게 확 깨있었다. 잠시후 윤경이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손에 잡고 흔들어댔다. “어머..과장님은 아직도 빳빳하시네...어쩜 이렇게 기운이 좋으실까? 호호호” 나는 그녀가 뭐라 지껄이던 내버려뒀다. 대꾸하고 싶은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었다. 뚜루루루루...........뚜루루루루...........뚜루루루루......... 다시 울려대던 핸드폰 소리에 나는 양복호주머니 속에 휴대폰을 꺼내들었다. 폴더 뚜껑을 막 열려는데.... 갑자기 자지에서 이상한 느낌이 전해져왔다. 아니!! 저 여자가.... 글쎄 윤경이 나의 자지를 자신의 거대한 젖가슴 사이에 끼우고 문질러대는게 아닌가.... 뚜루루루....뚜루. 전화는 또 그냥 끊기고 말았다. 전화를 못받으면 다시 해주기라도 해야 할텐데... 이런 상황에서야.. 원 참.... 나의 안타까움을 알기나 하는지 윤경은 계속 자지를 자극시키고 있었다. 그 큰 유방으로 자지를 눌러대며 앞뒤로 움직여되는통에 자지에 피가 안통해 쥐가 나는것처럼 아팠다. “과장님....제 가슴에 싸주세요...과장님의 정액을 제 유방에 싸주세요...” 윤경은 그렇게 음탕한 말을 내뱉으며 더욱 가슴으로 내 자지를 옥죄여 왔다. 씨팔...될대로 되라... 나는 그녀를 뒤로 자빠뜨리고 그녀의 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워 넣고 좆질을 시작했다. “아아아...과장님 너무좋아요...아아...과장님 자지 너무 좋아요...아아아” 나는 그녀가 지껄이는 소리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내며 무시했다. 그녀야 뭐라 지껄이던말던 내 알바 아니였고 나는 그저 욕구만 분출하면 그만이였다. 쓰걱쓰걱...쓱쓱쓱..... 깊은 유방 사이의 계곡에서 내 자지는 열심히 운동을 해댔다. 자지가 시뻘겋게 상기되어 쓰라렸지만 개의치않고 열심히 움직였다. 나는 그저 빨리 끝내 버리고 싶은 생각 뿐이였다. 사정만하고나면 끝이니까.....빨리........ 나의 바램대로 곧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나는 윤경의 유방 사이에 자지를 끼운 채 한 번 정액을 싼 후 재빨리 자지를 빼 그녀의 양 쪽 유방에 골고루 정액을 뿌렸다. 윤경은 나의 정액을 가슴에 골고루 펴 바르며 만족의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나는 윤경의 젖가슴에 정액을 뿌린 후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워 물었다. 담배 연기를 내 뿜으며 옆을 돌아보니 윤경이 벌거벗은 채 쇼파에 누워 헐떡이는게 보였다. 그녀가 헐떡일때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 그녀의 가슴이... 아니 젖통이 실로 압권이였다. 정말 젖소부인 같았다. 잠시 뒤 윤경이 벌떡 일어나며 나를 보고 베시시 웃어댔다. 이 여자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나? 수치심도 없나? 오히려 내가 더 부끄럽고 쑥스럽구만 그래..... 나는 길게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앞으로 이 여자를 어쩌나? 이 여자와 난 어찌해야 하나 고민을 했다. 한 회사에서 매일 얼굴보는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으니...이거야 원 참.... 난 정말 난감하기 짝이 없었다. “저기...윤경씨...” “과장님 사랑해요” 내가 미처 뭐라 말하기전에 그녀가 나를 끌어안으며 그렇게 말했다. “과장님이 뭐라셔도 전 과장님 사랑해요....이제 과장님 없인 못살아요” 그렇게 말한 윤경은 나의 입술에 입을 갖다붙이고 입술을 아프게 깨물며 빨아댔다. 내가 윤경을 내 몸에서 떼어내고 입술에 손을대보니 피가 났다. 이런....저 여자가 정말.... 나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애써 누르며 윤경을 좋게 타일러야겠다고 생각했다. “윤경씨...윤경씨 마음을 잘 알았어요...근데 나는 윤경씨도 알다시피 유부남이예요..애도 있어...우리 안된다는거 윤경씨가 더 잘 알잖아?!” 나는 윤경에게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제가 사랑하는거랑 과장님이 유부남인거랑 무슨 상관이예요? 전 그런거 상관없어요...그러니 그런 말로 저 떼낼 생각 하지마세요” 그렇게 말한 윤경은 재빨리 내 허벅지 위에 올라타더니 나를 자신의 커다란 젖통 사이에 묻어 버렸다. 그녀의 젖통에 파묻혀 나는 숨이 막혀 죽지나 않을까 걱정해야만 했다. “과장님 저...과장님께 피해 안드릴게요...과장님은 저랑 그냥 이렇게 만나 즐기시면 되요...저 더 이상 안바랄게요” 윤경은 또 다시 입술을 붙이고 내게 키스를 퍼부었다. 내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마구 헤집고 다니더니 나의 혀를 이빨로 깨물어가며 빨아댔다. 아...이 여자야 제발 이러지 마라... 나는 내 목에 감긴 그녀의 팔을 억지로 풀어 그녀를 바닥으로 밀어버렸다. 그녀가 뒤로 나자빠지며 다리를 치켜 올리는 바람에 그녀의 축축한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녀의 보지엔 허연 물이 잔뜩 묻어 있었다. 순간 내 뜻과는 상관없이... 전혀 그럴 마음이 없는 내 의사와는 다르게... 나의 자지가 불끈 솟아올랐다. 나는 혹시 그녀가 볼까 다리를 꼬으고 앉아 자지를 감춰버렸다. 윤경은 바닥에 앉아 나를 노려보며 씩씩거렸다. “과장님 제가 더러우세요? 제가 불결해 보여요?” 윤경은 화를내며 내게 그렇게 물었다. “아니 내가 언제 윤경씨를 더럽다 그랬어요? 언제 불결하다 했어요?” 나는 어이없다는 식으로 그녀에게 되물었다. “과장님 태도가 그렇잖아요...전 과장님 좋아서 그런건데...어찌되었던 과장님도 절 원하신거잖아요... 제가 싫으신거 아니잖아요...절 원하지 않으셨다면 왜 아까 그만두지 않으셨어요? 과장님도 즐기셨잖아요” 나는 뭐라 할 말이 없었다. 원인이야 어찌되었던 결과는 그게 맞으니까 말이다. 그녀의 행위를 제지하지 않은 내 탓도 있으니까... 내가 아무말 않고 잠자코 있자 윤경은 살금살금 기어와 꼬인 내 다리를 풀어 벌리고는 그 사이로 들어왔다. “어머...과장님두... 이게 이렇게 증명하고 있는데 뭘 그러세요? 호호호” 그러면서 윤경은 나의 자지를 잡아 앞뒤로 흔들어댔다. “윤경씨...이러지말아요...우리 이러면 안되요” 나는 간곡하게 그녀에게 부탁했다. “안되긴 뭐가 안되요? 되고 안되고는 가봐야 알죠...일단 가보기나 하자구요”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내 허벅지에 또 턱 하고 올라 앉더니 나의 자지를 보지에 재빨리 끼워넣었다. 그때 또 전화벨이 울렸다. 뚜루루루.........뚜루루루............. 희수야.... 나는 윤경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내려 안간힘을 썼지만 쉽게 되지를 않았다. 윤경이 내 허리를 두 다리로 꽉 감은채 두 팔로 내 목을 감고 있는터라 도무지 뺄 수가 없었다. 뚜루루. 전화는 또 끊겼다. 윤경이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로 들락날락거리고 그녀의 젖통이 내 눈앞에서 출렁출렁거렸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나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리는지 자지가 간질간질했다. 윤경은 자신의 커다란 두 젖통을 움켜잡아 주물럭대며 열심히 씹질을 해댔다. “아아..과장님....너무 좋아요...과장님 자지가 제 보지를 꽉 채워요...아아아” 그녀가 위에서 아래로 어찌나 세게 박아대는지 자지가 부러지지나 않을까 걱정돼 나는 몇 번이나 아래를 쳐다봤다. 윤경은 보지를 내 자지에 박아대며 자신의 손으로 보지와 젖통을 만져댔다. 정말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여배우 같은 모습이였다. 윤경은 좆을 보지에 문채 엉덩이를 이리저리..요리조리 마구 돌려가며 정말 열심히 박아댔다. 그녀의 가슴 사이에 얼굴이 파묻혀 갑갑함을 느낀 나는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의 상체를 약간 뒤로 젖혀 가슴에서 벗어나며 내 스스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아..과장님...너무 좋아요...아아아...저 미쳐요” 나는 자지를 박으며 호기심이 발동하여 그녀의 젖통을 움켜 잡았다. 정말 큰 빨통이다. 두 손으로 잡아도 다 안들어오겠네.. “아우우...과장님 저 와요...저 이제와요...” 윤경은 흰 자위가 보이도록 고개를 젖혀 흔들며 흥분에 겨워했다. 나는 그녀의 욕정이 빨리 해소 되도록 더욱 힘차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었다. 빨리 끝내야 그녀에게서 벗어나리라... “과장님 우리 같이 싸요....저랑 같이 해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너 혼자 실컷 싸라... “아아아...과장님.....너무 세요....너무 강해....아아아...과장님 자지 최고....아아아” 윤경이 어찌나 큰소리를 질러대는지 조용한 새벽에 옆집까지 들릴까 은근히 걱정스러웠다. “과장님...몰라요...아아아....과장님 자지 때문에 저 미치겠어요...아아아...싸요 싸....” 그래 제발 좀 싸라....빨리 싸고 끝내자.... 나는 속으로 그렇게 말하며 윤경에게서 빨리 벗어 나고픈 마음에 있는 힘껏 좆질을 해주었다. 푹푹푹.....팍팍팍팍......퍽퍽퍽퍽..... “아아아아.....” 윤경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지르며 뒤로 넘어가며 온 몸에 힘을 빼고 축 처졌다. 나는 그녀가 자빠지지 않게 허리를 꽉 붙들고 있느라 무거워 죽는 줄 알았다. 작고 가벼운 희수의 여린 몸이 문득 떠올랐다. 아...희수야...이 아빠를 용서해다오... 나는 속으로 희수를 부르며 그렇게 울었다. 나는 더 이상 윤경의 무거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녀를 바닥에 조심히 내려놓고 쇼파에 털썩 주저앉았다. 바닥에 누워 헐떡이는 윤경의 모습이 들어왔다. 윤경은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문질러대며 섹스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아...과장님 보지가 화끈화끈해요...너무 뜨거워요...과장님 자지가 절 이렇게 만들었네요...”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벌떡 일어나 앉더니 나를 보고 또 베시시 웃어댔다. “어머...과장님은 아직도 그대로네요? 대단해요...아직도 이렇게 크고 딱딱한채로 있다니...” 윤경이 감탄해마지않으며 나의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과장님 안쌌어요? 어쩜....과장님 너무 오래가시네요...호호호...이렇게 우람하면서 힘도 세고 오래가시니... 사모님은 정말 행복하시겠다 호호호” 윤경은 정말 부러운 듯 그렇게 말했다. “자지가 너무 크면 힘이 없다던데... 그것도 사람따라 틀린가봐요? 너무 대단해요..” 그래...니 멋대로 지껄여라.... 나는 그녀의 말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철저히 무시했다. “아이..과장님 저 또 하고싶어졌어요...과장님 자지보니까 또 하고싶어요...과장님 우리 한번 더해요..네?”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엉덩이를 내 쪽으로 쑥 내밀로 엎드렸다. 헉...이 여자가 정말.... 발정난 암캐도 아니고 무슨 여자가 저렇게 밝혀되지...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아잉.....과장니이임....어서요” 윤경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어서 박아달라고 아우성이였다. 보지물을 질질 흘리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대는 꼴이 정말...영락없는 개였다. 꼬리만 안달렸지 발정난 암캐가 틀림없었다. 오냐... 그래 박아주마.... 오늘 아주 보지가 허벌나게 내 실컷 박아주지... 다시는 나보고 박아달란 소리 못하게 니 보지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주마... 나는 속으로 그렇게 내뱉고 자지를 잡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구멍에 힘차게 박아 넣었다. “아아아....과장님.....세게 박아주세요...”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힘껏 앞뒤로 움직였다. 큰 바가지 두개를 엎어놓은 것 같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번들거리는 우람한 나의 자지가 왔다갔다했다. “아아아...과장님....너무 세요....저 벌써 오르가즘와요...어떻게....아아아”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며 더욱 박차를 가했다. “아아아...나 몰라...아아아....과장님.....아아아” 윤경은 나의 빠르고 힘찬 좆질에 얼마되지 않아 절정에 젖었다. 그러나 나는 그런 그녀를 쇼파에 앉혀 다리를 쫘악 벌리게 하고 다시 자지를 보지에 힘껏 밀어넣고 좆 박음질을 해댔다. 고속열차처럼 힘차고 빠르게 자지가 빠지던가 말던가 박고 또 박았다. “아아아...과장님....아아앙.....” 금방 박고 또 박아서 그런지 윤경은 자신의 가슴을 마구 주무르며 또 다시 오르가즘에 몸을 떨어댔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 오늘 이 여자에게 천국과 지옥의 맛을 동시에 보여주리라... 유정우라는 남자에게 정이 팍 떨어지도록 보지를 너덜너덜하게 만들어주마... 나는 아직도 빳빳한 나의 자지로 윤경의 보지를 아프게 때렸다. “아아잉...과장님....아파요...과장님 자지 너무 크고 힘이 세서 그렇게 때리면 아프단 말이예용....” 윤경은 귀엽지도 않은 애교를 떨어대며 말했다. 나는 보지물로 범벅이 된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쫘악 벌리고 구멍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버렸다. “아아아....과장님...안돼요....아아아아......” 미친... 안된다면서 좋아서 소리지르기는..... 나는 왼 손으로 그녀의 공알을 비비고 잡아당기며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벌어진 보지구멍을 마구 쑤셔댔다. 팔이 아프도록 열심히 쑤시고 또 쑤셨다. 보지물이 내 손을 흠뻑 적시는것도 모자라 쇼파와 바닥으로 마구 튀겼다. “아아앙....아아아앙.....몰라요....저 죽겠어요.....아아아아앙....” 윤경은 온 몸을 들썩이며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질러대며 또 다시 절정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나는 손과 팔에 묻은 미끌미끌한 보지물을 그녀의 몸에 아무렇게나 닦고 그녀를 마루바닥에 눕혀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다시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아아아....또?!... 과장님....오늘 저 죽이실 작정이예요? 몰라요... 그동안 어떻게 참으셨을까? 호호호” 너야말로 지금까지 어떻게 참았니? 나는 다시 박음질을 시작했다. 그 밤 나는 계속 울려대는 희수의 전화도 받지 않은채..... 윤경이 눈이 풀려 제 정신이 아닐정도로 지쳐 쓰러질 때까지 박고 또 박았다. 너무 박아 자지에 욱씬거리고 쓰라린 통증이 왔지만 개의치 않고 계속 죽으라 박고 또 박아주었다. 그녀의 몸 여기저기에 나의 정액을 흠씬 뿌려준 후 나는 자지를 휴지로 닦고 옷을 입고 나와버렸다. 윤경은 내가 나가는것도 모른채 정신을 잃고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 벚꽃같은 그녀는.....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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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18 “과장님...” 윤경이 점심 식사 후에 휴게실에서 담배를 피며 커피를 마시는 나를 불렀다. “어...윤경씨 점심은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나는 그리 반갑지 않은 표정과 말투로 괜히 겉치레 인사를했지만 그녀는 그걸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과장님 전에 저랑 약속하신거 잊으신거 아니죠?” “약속이라면....?” 나는 그녀가 뭘 말하는지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척했다. “아이..과장님 잊으신 거예요? 너무하세요 정말...전 그날만 기다리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데..” 윤경이 커피 잔을 휴지통에 집어 던지며 불만스럽게 말했다. “아..이거 미안해요 윤경씨..내가 요즘 자주 깜박깜박해요...근데 내가 약속한게 뭐였더라?” 나는 괜히 생각하는 척 하며 윤경을 애태웠다. “아이참...과장님은...저한테 술 한잔 사 주시기로 했잖아요...” 윤경은 베시시 웃으며 그렇게 말하고 내 옆에 찰싹 붙어 앉았다. “험..험...아 내가 그랬었나?” 나는 주위 시선을 살피며 살짝 옆으로 물러 앉았다. 그런데 이 여자가 내쪽으로 더 다가오며 팔짱을 덥썩 껴왔다. 나의 팔에 그녀의 큼직한 유방이 닿아 물컹거렸다. “그 약속 언제 지키실거예요?” 윤경은 듣기싫은 코맹맹이 소리를 하며 베시시 웃었다. 나는 그녀의 팔을 내 팔에서 거둬내며 커피 잔에 담배를 비벼 끄고 일어났다. 그리고 휴지통으로가 빈 종이컵을 버리고 윤경을 마주보며 섰다. 윤경은 자리에서 일어나 내 앞으로 다가오더니 “ 그 약속 오늘 지키시는게 어때요? 저 오늘 저녁 한가한데요..호호” 윤경의 말이 내 귀엔 꼭 “오늘밤 저 한가해요...” 하는것처럼 들렸다. “아...이런 어쩌지..오늘 내가 약속이 있는데.... ” 거짓말이 아니다. 오늘 저녁 난 희수와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 윤경과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희수와의 약속을 깨트릴순 없지않은가.. 희수가 내게 어떤 앤데.... “아이...과장님은 맨날 무슨 약속이 그렇게 있으세요? 전에도 그러시더니....” 윤경은 팔짱을 끼며 살짝 몸을 돌리며 입을 삐죽거렸다. 전혀 귀엽지가 않았다. 오히려 부담스럽기만 했다. “그럼 내일 사주세요..내일은 약속 없으시죠? 아니 저랑 약속한게 먼저니까 제 약속부터 지키세요..” 그녀는 내가 계속 약속을 미루면 계속 나를 귀찮게 굴거만 같다. 할 수 없지 하루저녁 이 여자에게 술을 진탕 사줄수 밖에... “알았어요..그럼 내일 저녁 한 잔 합시다. 내 내일 거하게 한 잔 하지...” 나는 그렇게 말하고 몸을 돌렸다. “아이...좋아라..과장님 최고..호호호” 윤경이 그 자리에서 방방 뛰며 호들갑을 떨었다.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출렁출렁 거렸다. 그녀의 가슴에 땅이 꺼지지 않을까 걱정된다. 저 가슴에 눌리면 분명 질식사 할거야... 저 여자랑 섹스하는 남자는 절대로 여성상위체위를 하지말아야 할거야... 나는 속으로 그렇게 중얼거리며 윤경을 비웃었다. 그녀의 집 앞에서 나는 그녀를 태웠다. 나는 오늘 그녀와의 데이트를 위해 청바지에 브이자로 가슴이 트인 약간 타이트한 티를 입었다. 희수는 그런 나를 보며 섹시하다며 좋아했다. 그녀가 좋아하니 나도 만족스러웠다. 저녁을 먹고 아이스크림 가게로 가 디저트로 아이크림을 먹었다. 그녀의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다정하게 닦아주며 아무도 몰래 살짝 입을 맞춰주자 그녀가 내 손을 잡으며 기뻐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당장 바닥에 눕혀서 따먹어 버리고 싶었다. 내가 나의 그런 심정을 그녀의 귀가에 속삭여주자 그녀가 내 귀를 잡아당기며 “아빠 머릿속엔 오로지 그 생각뿐이야? 뭐든지 다 섹스로 표현할려구 그래...좋아도 섹스 화나도 섹스...” 그녀가 나에게 예쁘게 핑잔을 주며 말했다. “미안...” 나는 입술을 내밀고 훌쩍거리는 시늉을 냈다. “아이 귀여워...” 그녀가 내 볼을 톡톡 두들기며 말했다. 누가 우리를 17살이나 차이나는 커플로 보겠는가.... 우리는 영화 시간에 맞춰 극장으로 갔다. 평일 마지막 시간대라 극장안은 비교적 한산했다. 우리는 손을 꼬옥 잡고 영화가 시작되기 전까지 도란도란 얘기를 하며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누가 보더라도 그렇게 보일 것이다. 사실 나는 내 나이보다 훨씬 젋게 보이는 외모가 너무도 기쁘고 감사했다. 서른 넷이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나를 20대후반이나 중반 정도로 밖에 보지 않았다. 얼마나 다행인가.... 그런데 희수가 나를 아빠..아빠 하고 부르면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우리들을 바라봐서 상당히 곤혹스럽기도 하다...그냥 오빠라고 부르면 좋을텐데....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영화에서 점점 신경이 멀어졌다. 오로지 희수의 몸에서 풍겨오는 향긋한 냄새와 내 옆구리에서 꼼지락대는 그녀의 손에만 신경이 쓰였다. 나는 손을 그녀의 바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희수가 머리를 들어 나를 보더니 주위를 한번 둘러봤다. “아빠...왜그래? 여기 극장이야” 희수가 조심스럽게 내 귓가에 속삭였다. “괜찮아...사람도 별로 없는데 뭘....”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런데 희수가 다리를 꼬으고 앉아 있어서 보지를 만질 수가 없었다. “희수야...다리 좀 벌려봐...아빠 좀 만지게..” “아빠!?” 희수가 망설이며 나를 불렀다. “괜찮아...아무도 안봐...” 희수는 나의 말에 주위를 한번 더 살피더니 보는 사람이 없자 다리를 풀며 벌려주었다. 어두운 극장안에서 남몰래 그녀에게 야한 짓을 한다니.... 너무 짜릿했고 흥분되었다. 나는 희수의 보지를 사랑스럽게 만져주며 “희수야 아빠꺼도 좀 만져줘...아빠꺼 화났어” 하고 희수의 귓가에 조용히 속삭인 후 그녀의 손을 불록해진 청바지 지퍼위로 올렸다. “키키키...” 희수가 나의 바지 지퍼를 조용히 열며 웃어댔다. 열려진 지퍼 사이로 손을 넣은 희수는 곧장 내 팬티 안으로 들어가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어두운 극장 안에서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웃어대고 재미있어 했다. 나는 또 다시 강한 성욕을 느끼며 그녀의 옷 속에서 손을 뺐다.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희수가 의아한 듯 날 바라봤다. “희수야 나가자...아빠 못참겠어..” 나는 희수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와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 문을 하나하나 다 열어보고 아무도 없는걸 확인 한 후 난 제일 안쪽 화장실로 희수를 끌고 들어가 문을 잠그고 변기 뚜껑을 덮어 희수를 그 위에 앉혔다. 그리고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급하게 벗기고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스으읍....쯔으읍...후루릅....쩝쩝... 조용한 극장 화장실에 내가 희수의 보지를 빠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나는 희수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쑤시며 그녀의 공알을 이빨로 아프지않게 잘근잘근 씹으며 혀로 핥았다가 입에 넣고 쪽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주었다. 희수는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보지를 빨아대는 나를 내려다보며 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쥔채 몸을 전율했다. 그녀의 보지를 정성껏 충분히 빨아준 후 나는 “희수야 아빠꺼도.. 아빠 자지도 좀 빨아줘” 하며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탄탄하게 일어선 자지를 그녀의 입가에 갖다대었다. 희수는 발기한 나의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따뜻하고 촉촉한 그녀의 입속에 들어간 자지가 힘을 잃고 흐물흐물 녹아내리는거 같았다. 희수는 잠시 나의 좆을 입안에 머금은채로 가만히 있다 앞뒤로 머리를 움직여 본격적으로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했다. 입을 오므려 꽉 물고 앞뒤로 움직일땐 그녀의 입을 따라 자지가 빠져나갔다 붙었다 하는것만 같았다. 희수는 그녀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의 귀두를 손가락으로 잡고 자지 앞뒤쪽을 뿌리에서부터 귀두 끝까지 골고루 혀로 핥아 주었다. 내가 자지를 빠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흥분에 겨워 전율하는데 그녀가 나를 올려다보며 야릇한 웃음을 짓곤 “좋아? 아빠 내가 빨아주니까 좋아 죽겠어?” 하며 나를 놀리듯 말했다. “아아...너...지금 아빠 놀리는거지?” 나는 약에 올라 그녀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흔들어 자지를 입에 박아댔다. 희수가 나의 자지를 귀두에서부터 뿌리까지 이빨로 얄금얄금 씹어댔다. 나는 그만 두 눈을 꼬옥 감고 머리를 뒤로 젖힌 채 아프도록 짜릿한 쾌감에 떨어야했다. 희수가 다시 부드럽게 입으로 자지를 애무하자 나는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쑥 빼내고 그녀를 일으켜 화장실 벽에 붙여 세웠다. 그녀의 한 쪽 다리를 치켜들고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쑤욱....푸욱... 쑥쑥... 나는 자지가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강하게 박음질을 시작했다. 자지를 힘껏 보지에 박으며 그녀의 입술을 쪽쪽 빨았다. 그때 화장실에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흠..흠...씨팔 영화 더럽게 재미없네..찌이익...쪼르르르” 나와 희수의 눈이 마주쳤다. 나는 손가락을 입에 갖다대며 “쉬잇...” 하고 그녀에게 주의를 주었다. 우리는 바깥의 소리에 잔뜩 긴장하며 다시 성기의 마찰을 시작했다. 푸욱...퍼억...푹퍽...푹퍽.... 혹시나 바깥에 소리가 새어나가지나 않을까 조심조심 자지를 박았다. 희수가 내 어깨를 꽈악 잡고 긴장하며 입술을 꼭 깨물었다. 자신의 입에서 혹 새어나올 소리를 사전에 막는 듯 했다. 푹푹...퍽퍽...푹퍽푹퍽... “하아아...아빠아아...하아아” 희수의 입에서 얕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쉬잇...안돼...조용히...” 나는 희수의 입술을 엄지손가락으로 어루만지며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음...음...” 희수가 나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내 옷자락을 입에 베어 물었다. 소리를 내지않지위한 작은 몸부림이였다. 그런 희수의 태도가 나를 더욱 짜릿하게 만들었다. “에이..씨팔...영화도 재미없는데 똥이나 싸고 가야 되겠다.” “흥..흥...흥.....” 희수가 바깥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나오려는 웃음을 억지로 참으며 나를 꼭 껴안았다. ‘쾅...푸지직...푸우웅’ 아...씨팔....한참 섹스 중인데...어떤 싸가지없는 놈이 들어와서 똥을 싸고 지랄이야.... 나는 속으로 욕을 퍼부어대며 희수를 껴안고 좆질을 계속했다. 푹푹...퍽퍽....푹퍽... ‘응....푸지직.....아아...’ “흥흥흥....” 희수가 결국은 참지 못하고 소리내 웃고말았다. 나는 깜짝 놀라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고 좆질을 멈춘 채 귀를 기울이며 희수에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보였다. 조용히 하라는 무언의 신호로.... 희수도 나의 행동에 잔뜩 긴장하며 양손으로 내 가슴팍을 꽉 움켜잡았다. ‘응......응......아 씨팔 똥구멍 찢어지겠네... 왜 이렇게 안나와’ 어휴..저 미친 놈....영화보다말고 무슨 똥이야...물이나 좀 내리고 누던가... 몇 달 묶은 똥인가 냄새 한번 고약하네.... 희수가 나의 얼굴을 손으로 어루만지며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계속 사랑해달라는 표현이였다. 나는 희수의 이마에 다정하게 입맞춰 준 후 다시 박음질을 시작했다. 푸욱..퍼억...퍼억..푸욱.... 희수가 나의 자지가 들락날락거릴때마다 나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애정어린 눈빛으로 쳐다봤다. 옆에서 누가 똥을 싸던가 말던가 우린 개의치 않기로 했다. 그녀와 난 우리의 성기가 결합되는걸 함께 쳐다보며 점점 절정을 향해갔다. 푹퍽푹퍽...쩌걱쩌걱....푹푹푹...퍽퍽퍽.... “하아....아빠아아....하아....하아...” 희수가 내 머리카락을 움켜잡으며 내 목덜미에 얼굴을 숙이고 귓가에 야릇한 신음을 불어넣었다. 원래 희수는 크게 신음소리를 내는 편이 아니였고 또 지금은 긴장하고 조심하여 더욱 작은 소리였지만 그래도 아무도없는 야간의 극장 화장실 안에선 울릴지도 모를 소리였다. “쉬잇....희수야...안돼...소리내면 안돼...쉬잇” 나는 그녀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달랬다. ‘뿌우웅...뿌지직....푸우....’ 새끼...많이도 쳐 싸네... 똥 누느라 옆에서 빠구리 뜨는것도 모르고... 둔한 놈.... 찔걱찔걱...질뻑질뻑..... 어쩌면 희수의 신음과 나의 숨소리보다 우리의 씹질 소리가 더 크게 울리는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서로를 꽉 껴안채 마지막을 향해 움직였다. “하...음...” 희수가 새어나오려는 소리를 입술을 깨물어 참으며 두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젖혔다. 나는 희수의 엉덩이와 허리를 강하게 잡고 강하고 빠르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절정의 순간..... 우리는 새어나오려는 소리를 서로의 입술로 막으며 부둥켜안고 온 몸을 파르르 떨었다. 그녀의 보지에 마지막 분출을 끝낸 후 그녀의 얼굴과 목에 잔키스를 해주고 그녀의 보지에서 조심스럽게 나의 자지 빼냈다. 내가 휴지를 뜯어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려하자 희수가 변기에 한쪽 발을 올리며 내가 닦기 쉽게 해주었다. 나는 희수의 보지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내 자지를 대충 닦았다. 부시럭..부시럭... 희수와 내가 옷입는 소리가 화장실 안에 울려퍼졌다. ‘응...거기 누고 있어요? 그쪽도 똥 누는가? 영화 진짜 재미없지요? 씨팔 내가 영화 보다 똥 싸러오긴 처음이오...’ “훗...” 희수가 나오려는 웃음을 손으로 막았다. 나는 문을 소리나지않게 살짝 열어 바깥을 잘 살핀 후 희수를 먼저 나가게 했다. 희수가 나간 후 나는 뒤따라 나가며 소리쳤다. “먼저 갑니다...천천히 누고 오시오...” ‘어...그럽시다...잘 가시오’ 에휴...더러운 놈.... 희수가 나를 붙잡고 마구 웃어댔다. 우리는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배꼽을 잡고 웃어야했다. 나는 그날 밤 극장에서 있었던 일이 자꾸 떠올라 침대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며 웃어대다 바닥에 떨어지기까지 했다. 바닥에 떨어져서도 죽어라 웃어대느라 웃다가 죽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했다. 어쨌든 그녀와 난 또 한번 색다른 경험을 했다. 다음날 저녁.... “과장님 오늘 저 뭐 사주시거예요?” 윤경이 내 차가 주차된 곳으로 걸어가던 중에 내 팔짱을 넙죽끼며 말했다. 나는 그녀의 팔짱을 빼내고 주위를 살폈다. 정말 남이 볼까 무서웠다. 이 여자하고 괜히 소문나봐야 좋을게 하나도 없지.... “술 사달라면서요? 술 먹으러 가는거 아니였나?...” 나는 건성으로 그녀에게 대답하며 차에 올라탔다. 윤경이 조수석에 타자 나는 시동을 걸고 차를 출발시켰다. “윤경씨 어디 잘 가는데 있어요? 나는 호프집하고 소주집 밖에 잘 모르는데...” 나는 윤경을 힐끔 바라본 후 다시 앞을 주시했다. “과장님 잘 가시는데로 그냥 가시면 되요...저는 과장님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상관없어요..호호호”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내 허벅지에 손을 올려 주물러댔다. 아니..이 여자가 내 허벅지를 떡주무르듯 주물러대네... 참 나.....나는 운전중이라 그녀의 손을 치우지도 못한 채 그저 당하고만 있었다. 그런데 점입가경... 설상가상도 유분수지 이 여자가 내 허벅지 안쪽에 손을 넣어 슬슬 문질러대는게 아닌가?! 베시시 웃어가면서... “윤경씨....나 운전중인데 이러면 사고나요...험험” 나는 그녀에게 손을 치워달라는 표현을 그렇게 간접적으로 했다. “어머...과장님 어떻게 아셨어요? 저 오늘 과장님하고 사고낼건데....호호호” 헉...이 여자가!? 나는 괜히 말 한마디 잘못 꺼냈다가 더 곤혹스러워질까봐 그 뒤론 말을 잘 안했다. 윤경은 운전중인 내 팔에 팔짱을 끼고 어깨에 머리를 기대왔다. 참 난감했다. 뿌리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내버려두자니 영 거슬리고....참 귀찮고 짜증스런 여자였다. 나는 술을 마시더래도 일단 저녁을 먹어야 할거같아서 시내에 있는 한정식 집으로 차를 몰았다. 한정식집 앞에 차를 세우는 내게 윤경은 “어머 과장님 저녁까지 사주실려구요? 아이 좋아라...” 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보면 볼 수록 부담스러운 여자다. 나와 그녀는 한정식집에서 밥을 먹고 나와 내가 가끔가는 조개구이집으로 갔다. 그런데 그날따라 손님들이 꽉차 앉을 자리가 없었다. 근처의 다른 술집들도 다 마찬가지였다. 대학가라 가는 곳마다 시험이 끝난 대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거 어쩐다 가는데마다 자리가 없네...”나는 난처한 표정으로 윤경을 바라봤다. “과장님 그럼 저희 집에 가서 간단하게 한잔 하실래요?” “예에?” 나는 그녀의 말에 깜짝놀라 그렇게 물었다. “어머...과장님은 뭘 그렇게 놀라세요? 제가 뭐 과장님 잡아먹는댔어요?호호호” “시간도 늦었는데...집에 가는건 실례가 아닐까요?” 나는 그녀의 의견에 은근슬쩍 반대의 표시를 했다. “아이...괜찮아요...저희 부모님 계모임에서 제주도로 부부동반 여행 가시고 집에 아무도 없어요..부담 가지시지말고 가세요...네” 윤경은 그렇게 말하고 내 팔을 잡아 끌며 주차장 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아니...윤경씨...그럼 더더욱 안되지...어디 과년한 처자 혼자있는 집에 남자가 불쑥 찾아가나 그래? 오늘은 안되겠고 다음에 내가 다시 사는걸로 하지...” 나는 윤경의 손을 잡아 내려놓고 그렇게 말했다. “아니..과장님 가만히 듣고보니 참 기분 나쁘네요...그럼 저 혼자 있는 집에 제가 과장님 끌어들여서 지금 이상하다는 말씀이세요? 제가 이상한 여자로 보여요?” 윤경은 화난 표정으로 내게 쏘아대는것처럼 그렇게 말했다. “아니...윤경씨 내말은 그게 아니고...윤경씨를 오해하는게 아니고... 내가 불편해서 그래요..늦은 시간에 부모님도 안계신 집에 내가 가기가 좀 그래요...” 나는 될 수있으면 그녀를 자극시키지 않으려 조심조심 타이르듯 말했다. “그말이 그말이잖아요. 부모님도 안계시고 저 혼자 있는 집에 오시기가 그렇다는건 제가 뭐 해꼬지라도 할까봐 그러시는거잖아요...안그래요? 제가 그런 여자로 보이세요?” 나는 난감했다. 도무지 말이 안통하는 이 여자를 어떻게 설득한담?? 난처한 표정으로 서 있는 내게 윤경이 말을 했다. “그럼 커피라도 한잔 하시고 가세요...저녁도 얻어 먹었는데 커피 대접이라도 해드려야죠..” 그러면서 윤경은 내 말은 들을 필요도 없다는 듯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 버렸다. 나는 더 이상 뭐라 말하지 못하고 그녀를 쫒아갔다. 그녀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는데 그녀가 “잠깐만 기다리세요” 하고 어디론가 팽하니 사라졌다. 나는 그녀가 올 때까지 차 옆에 서서 담배를 피웠다. 그녀가 양손에 비닐봉지 가득히 뭔가를 사들고 오고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가 무거워보이는 봉지를 받아들었다. 안을 보니 소주와 맥주가 가득했다. “아니...윤경씨 왠 술을 이렇게 많이 샀어요?” 나는 의아한 표정으로 그녀에게 물었다. “제가 마실려구요...” 하며 건물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는 술병이 가득한 무거운 비닐봉지를 양 손에 들고 그녀를 따라갔다. 집 안은 불이 꺼져 캄캄했다. 윤경은 집에 들어서자 거실에 불부터 켰다. 그리곤 내 손에 있는 비닐 봉지 하나를 받아들고선 주방 쪽으로 말도없이 가버렸다. 나는 또 그녀를 따라 들어가 식탁위에 비닐봉지를 올려놓고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는 그녀를 바라보고 서 있었다. “과장님 거실에 가서 앉아 계세요...제가 곧 준비해서 나갈게요..” 뭘 준비해서 나온다는 것인가? 아휴... 나는 아무 말없이 그냥 그녀가 하라는대로 거실로 나가 양복저고리를 벗어 쇼파에 올려놓고 바닥에 앉았다. 주방에서 툰탁거리며 뭔가 준비를 하던 그녀가 상에 안주거리를 잔뜩 차려서 들고왔다. 그리곤 아까 사가지고 온 술들을 봉지째 들고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래놓고 또 그녀가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술병들을 보면서 나는 이거 오늘 잘못걸린거 아닌가 하는 불길한 예감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잠시후 그녀가 사라졌던 방문이 열리며 윤경이 다시 나왔다. 그런데..... 헉.... 그녀의 옷차림이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윤경은 겨우 엉덩이만 가릴정도의 짧은 핫팬츠와 가슴과 배꼽 윗부분만 가리는 탑 차림이였다. 아니 저 여자가 대체 저런 옷차림으로 뭘 어쩌자는거야... 나는 바짝 긴장하며 그녀를 주시했다. “아휴...과장님 요즘 날씨 참 덥죠..여름같아요..그쵸?” 하며 팔을 들어 머리를 질끈 묶었다. 그나마 머리카락에 가려져있던 그녀의 목까지 이제 훤히 다 드러났다. “과장님도 더운데 와이셔츠 벗으세요...넥타이 좀 푸시고요...답답해 보여요..” 윤경은 그렇게 말하며 내곁으로 다가와 갑자기 내 넥타이를 마구 풀기 시작했다. “윤경씨 왜 이래요?” 나는 윤경의 손을 잡으며 당황하여 말했다. “아휴..과장님은 가만히 계셔보세요...과장님 더워 보여서 그래요...” 하며 내 손을 매몰차게 뿌리치며 넥타이를 확 풀어버렸다. 그리곤 빠른 손놀림으로 내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 둘씩 끌렀다. “윤경씨..이게 무슨 짓이예요?” 나는 소리를 버럭 질렀다. 윤경이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흑흑...” 하며 눈물을 흘리며 울어버렸다. “.....!?......” 그녀의 갑작스런 울음에 나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 벚꽃같은 그녀는..... - 1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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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17 ”들어오세요 정우씨“ 여전히 쌀쌀한 희수의 반응에 아무 대응도 못한채 서 있는데 내가 안돼보였는지 희수 어머니가 내게 다정하게 말했다. 나는 희수어머니의 반가운 말에 냉큼 신발을 벗고 들어갔다. “근데 무슨 잘못을 어떻게 했길래 쟤가 저래요? 원래 저렇게 오래 가는 애가 아닌데....정우씨가 큰 잘못을 저질렀나봐요? 호호호” 나를 걱정해서 하는 말인지 놀리는 말인지 모를 말투로 말한 희수 어머니는 “정우씨 혹시 바람 피웠어요? 딴 여자랑 자다가 걸리기라도 한거예요?” 라며 은근히 떠보는 말을 했다. “아뇨...아니예요...무슨 그런 말씀을....절 어떻게 보시고...” 희수 어머니의 황당한 말에 나는 강하게 부정하며 혹시나 희수가 나와보지 않을까 그녀의 방을 주시했다. “내가 물어도 입도 벙긋 안하던데....정우씨가 잘 달래보는 수 밖에 없겠어요...” “네...그래야죠” 하는 힘없이 대답없다. “두 사람 사랑싸움에 내가 끼어봐야 좋은게 없겠고 전 이만 나가봐야 해서요...정우씨가 잘 한번 해보세요...희수랑 저녁도 같이 먹으시고 이왕이면 자고 가세요...그렇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호호호” 희수 어머니는그렇게 말하고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계속 웃어대며 나가버렸다. 나는 희수의 방으로 천천히 갔다. 방문이 잠겨있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였다. 내가 방안으로 들어가자 희수는 “나가...보기싫어” 하며 이불을 푹 덮어 써 버렸다. “휴우.....” 나는 한숨이 절로 나왔다. 그녀의 침대로 살금살금 다가가 그녀 곁으로 파고들어갔다. 그녀를 살며시 껴안는데 희수가 나를 밀치고 이리저리 몸을 빼며 피해버렸다. 나는 팔과 다리를 이용해 힘으로 그녀를 제압해 그녀가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도록 내 품에 가두고 그녀를 달래기 시작했다. “희수야...아빠 이제 그만 용서해주라. 아빠가 잘못했어 정말 미안해” “......... ” 희수는 아무런 대답이 없다. “희수야 아빠 일주일동안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잤어. 아빠 이러다 죽을거 같애” “나는 뭐 잘먹고 잘잤는줄 알아?” 희수가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대답을 않는것보단 화를 내더라도 이렇게 대답해주는게 훨씬 나았다. “희수야 아빠가 어떻게 할까? 어떻게하면 희수 화가 풀리겠어? 응?” 나는 내가 들어도 애처로운 목소리로 말하며 그녀의 얇은 면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브래지어속에 가슴을 만졌다. 아...이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감촉... 먹고싶다. 빨고싶어.... 그런 생각과 함께 갑자기 자지가 불끈 솟아 올랐다. 나는 그녀의 티를 걷어올리고 브래지어 훅을 끌러냈다. 그녀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그녀의 젖꼭지를 베어물고 막 빨기시작하는데... 희수가 나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왔다. 아... 그녀도 이제 나를 받아들이는구나. 나는 기쁜 마음에 그녀의 가슴을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아댔다. “아아아아악...” 나는 소리를 지르며 벌떡 일었나다. 희수도 벌떡 일어나 앉으며 씩씩거리면서 나를 노려봤다. “희수야...아빠 아프잖아...아빠 물어죽일 셈이야?” 나는 그녀의 이빨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는 왼쪽 네 손가락들을 보며 울상을 지었다. “난 그보다 더 아팠어..아파 죽는줄 알았다구” 그녀가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다. “희수야 아빠가 잘못했어...아빠 이렇게 무릎 꿇고 빌게...용서해주라 응? ” 나는 정말로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에게 사정했다. 내게 자존심이나 체면 따위 그녀앞에선 필요없었다. “흑흑....엉엉....” 희수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가 싶더니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무릎에 고개를 묻어버렸다. “희수야 울지마... 아빠 가슴 찢어져..너 이러면 아빠....” 나는 울먹이며 말을 끝맺지 못했다. 나의 울먹임에 희수가 고개를 들고 날 쳐다봤다. 나의 눈에서도 어느새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처음이다...여자 앞에서...여자 때문에...내가 울기는... 나의 진실된 눈물이 그녀의 마음을 좀 움직이게 했는지 그녀가 눈물을 닦고 고개를 돌렸다.화난 표정이 많이 풀린 듯 하다. “희수야 아빠 자지 잘라버릴까? 다시는 희수 아프게 하지 못하게 잘라버려?”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 앞에서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벗어버렸다. 가슴을 만질때부터 발기되어 있던 큰 자지가 우뚝 솟아올랐다. 지금 곧 잘려 나갈지도 모를 운명에 처한 자지치곤 참 기세등등했다. 주인이 말을 그렇게 했으면 좀 슬픈 기색이라도 보이면 좋으련만...... “맹세해...” 그녀가 나의 자지와 얼굴을 번갈아보며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할게...천번 만번이라도 할게....어떻게 할까? 응” 나는 그녀 앞에 무릎걸음으로 다가가 애절하게 말했다. “아빠 고추로 맹세해”“고추...자지로..?? 어떻게?” 나는 희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그녀에게 의아한 듯 물었다. “맹세하고 각서 써” “그냥 이렇게 써?” 나는 자지를 잡고 글자를 쓰는 시늉을 냈다. 우습기 짝이없는 꼴이였지만 그녀가 너무 진지한 탓에 뭐라 내색할 수는 없었다. “아니...그럼 소용없어” “그럼? 아...종이에 쓸까?” 나는 그렇게 말하고 희수의 책상으로 갔다. 내가 막 종이 한 장을 들려는데 “내꺼에다 써” 하는 희수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녀의 단호한 눈빛과 나의 의아해하는 눈빛이 마주쳤다. “니꺼에다...?? 아!...” 나는 번득 떠오르는 생각에 입가의 환한 미소를 머금으며 탄성과도 같은 외마디 감탄사를 터뜨렸다. 그러니까 희수는 지금 내 자지로 그녀의 보지에 맹세의 의미로 각서를 쓰라는거였다. “정말?? 정말 그래??” 나는 그녀의 깜찍하고 당돌한 생각에 속으로 감탄의 박수를 보냈다. “내 마음 아프게한건 아빠의 사과와 눈물로 충분히 됐어. 그런데 아빠가 아프게 한게 내 마음뿐이 아니잖아...거긴....내 보지는 아빠 고추가 아프게 했으니 고추로 사과를 해야지..씨이”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입술을 삐죽 내밀었다. 나는 그런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와락 껴안고 귓가에 속삭였다. “알았어. 아빠가 아빠 자지로 희수 보지에 사과하고 맹세할게.. 쪽쪽” 나는 자지를 잡고 “기역...니은...디귿...” 하고 말하며 글자 쓰는 연습을 했다. 나의 그런 행동이 재미있었는지 그녀가 웃었다. 아...얼마마나 보는 웃음인지....그녀가 웃으니 이렇게 좋다. 이렇게 행복해진다. “준비됩습니다요..벗으시지요...하하하” 그녀가 반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었다. 하얀 보지위에 까맣게 자라난 보지털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런데 그녀가 손으로 그곳을 가리는 바람에 나는 더 이상 구경할 수가 없었다. “벌리시지요” 나는 신이나서 싱글벙글하며 말했다. 희수는 나의 말에 보조개를 쏘옥 넣으며 수줍게 얼굴을 약간 붉히고 다리를 벌렸다. 나는 별려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희수야 손을 치워야 아빠가 쓰지...” 나는 자지로 보지를 가리고 있는 그녀의 손등을 툭툭 치며 손을 치워달라고 말했다. “싫어..그냥 손에다 써” 나는 그녀의 말에 갑자기 온 몸에서 기운 빠져나는 듯한 허탈감을 느껴야 했다. “그런게 어딨어? 아빠 자지가 아프게한 곳에 적어야지...희수도 아까 그렇게 말했잖아?” 나는 희수의 갑작스런 변덕이 마음에 들지않았다. 기필코 그녀의 보지에 쓰고 싶었다. “부끄럽단말야..아빠한테 보여주기 싫어” 그녀는 샐쭉하니 토라지며 말했다. “부끄럽긴 뭐가 부끄러워? 아빠가 맨날 보고 만졌는데....하루에도 몇 번씩 했잖아..그리고 아빠한테 보여주기 싫다니..? 그건 아빠 안사랑한단 소리잖아...아빠가 그렇게 미워? 그렇게 싫어? 이제 희수꺼 아빠한테 영원히 안보여줄거야?” 나는 화나고 슬픈 목소리로 따지듯 그녀에게 말했다. “알았어...하면되잖아”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손을 보지에서 뗐다. 작고 하얀 보지가 내 앞에 드러났다.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털에 대고 문질렀다. 귀두에서 전해져오는 그녀의 보들보들한 보지털 감촉이 나를 전율케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몇 번 쓸어본 후 그녀의 보지를 약간 벌려보았다. 분홍색의 속살이 나를 보고 방긋거렸다. 아....미치겠네 정말.... “자...이제 쓴다.” 나는 자지로 희수의 보지를 문지르며 말했다. “응..” 희수도 긴장이 되는지 짧게 대답하고 자신의 보지와 나의 자지를 내려다봤다. “사랑하는 희수 보지님께” 나는 소리내 그렇게 말하고 자지로 그대로 한자 한자 썼다. “키키키” 희수가 나의 말이 웃긴지 소리내 웃어댔다. 희수의 보지와 마찰한 자지에 핏대가 서 울퉁불퉁해졌다. 금방이라도 터져버릴것처럼 팽창된 자지가 아프기까지 했다. “보지님 우선 제가 아프게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렇게 말한 나는 또 자지를 잡고 그대로 썼다. 자지가 시뻘겋게 달아오르고 그녀의 보지가 딱딱한 내 자지가 계속 자극받자 발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 손을 대보니 화끈화끈했다. 내 자지도 지금 화끈거리고 욱씩거리는데.... 희수와 나의 눈이 잠시 마주쳤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입술을 갖다대고 짧게 키스를 해주었다. 나의 애정어린 그런 표현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녀도 내 입술에 입맞춤을 해주고 웃었다. “다시는 절대로 아프게 하지 않겠습니다” 화끈거기는 두 성기가 마찰을 하자 귀두 끝에서부터 불알까지 뜨거운 기운이 쫙 뻗쳤다. 나는 귀두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살며시 넣었다. “넣지마...쓰라고했지 누가 넣어랬어?” 희수는 나의 행동에 반발하며 나무랬다. “마침표야...점찍어야지.” 희수는 나의 말이 어의가없는지 더 이상 아무말도 않고 그냥 피식 웃고 말았다. “저 유정우의 자지는 연희수의 보지를 아끼고 소중히 다룰 것입니다 점” 나는 자지로 그렇게 쓰고 또 귀두를 보지구멍에 살짝 눌러 넣었다. 자지가 화끈거리고 욱씬거려 미칠 것 같았다. 자지의 울퉁불퉁 선 핏줄에서 금방이라도 피가 터져 나올것만 같았다. “유정우의 자지는 연희수의 보지만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나는 마지막으로 그렇게 맹세를 마쳤다. “사인 해야지” 희수가 웃으며 말했다. “아..맞다..사인...크크크” 나는 사인을 한답시고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마구 문질러댔다. “어...?? 이...이런” 그녀와 나의 눈이 동시에 마주쳤다. 나는 너무도 당황하고 민망스러웠고 희수도 약간 놀라는 눈치였으나 이내 웃어댔다. 나는 사인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녀의 보지 위에다 허연 정액을 싸댄것이다. 아까부터 죽을 듯이 발광을 해대던 자지가 결국 일을 저지른 것이다. 그녀의 보지를 나의 정액이 흠뻑 적셨다. 그녀의 보지털에도 내 정액이 묻어 있었다. 어린 소녀의 보지에 나의 정액이 묻어있는 모습이 참으로 짜릿하고 자극적이였다. 나는 휴지를 뽑아 그녀의 보지를 닦아주려했다. 그런데... “놔둬....잉크가 저절로 말라야지...안그럼 번져...히히히” 나는 희수를 와락 껴안고 침대에 눕혀 버렸다. 그녀의 얼굴과 목덜미에 마구 키스를 퍼부으며 그녀의 보지에 묻은 나의 정액을 골고루 펴 발랐다. 우리는 서로를 부둥켜안고 한참을 서로의 몸을 탐했다. “희수야 아빠 집에 갈까?” 나는 희수를 꼭 껴안고 그녀의 한 쪽 다리를 들어 내 엉덩이 걸치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어 보지를 어루만졌다. 희수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자 내 엉덩이에 있던 다리를 허리쪽으로 올려 벌려주었다. “왜?” 희수도 나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물었다. “아빠 희수랑 하고싶어...희수 먹고싶다...” 나는 솔직하고 진실되게 말했다. “여기서 해...” 희수가 나의 얼굴을 다정하게 어루만지며 말했다. “엄마 오시면 어떡할려구?” . “엄마 오늘 안와...” “왜 어디 가셨는데?” 나는 희수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집어넣고 천천히 움직였다. “애인 만나러....키키키” “그 의사 아저씨?” “아니...다른 사람” 나는 희수의 손을 나의 자지를 잡게했다. 자지를 잡은 그녀는 손을 앞뒤로 움직였고 나의 자지는 금방 부풀어 올랐다. “커졌어...호호호” “하고싶어서 그래...희수야 아빠 너무너무 하고싶다.”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희수의 손에서 자지가 왔다갔다하게하며 말했다. “아빠...조금만...조금만 더 있다해...희수 아직 준비 안됐어.” 희수가 내게 미안한 듯 안타까운 듯 말했다. “응...알았어. 아빠 이제 희수 준비 안되면 안해..” 나는 그렇게 말하고 희수의 공알을 찾아 굴리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과 소음순을 자극하며 입과 혀로는 그녀의 온 몸을 샅샅히 핥고 빨았다. 나의 애무가 짙어 질수록 희수는 점점 달아올랐고 그녀의 보지에서도 제법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 나왔다. 나는 희수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 그녀의 보지를 애정과 정성을 다해 열심히 빨았다. 그녀의 보지물을 빨아먹고 나의 침으로 다시 그녀의 보지를 적셔가며 그녀가 준비 되도록 이끌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흥건히 묻은 보지물과 침을 나의 자지에 골고루 묻히고 보지구멍에 조준을 했다. “희수야 아빠 이제 한다!? 아빠 자지 희수 보지에 넣는다!?” “응” 희수는 그렇게 대답하고 나의 자지와 자신의 보지가 결합되는걸 지켜봤다. 나는 발기하여 딱딱하게 커진 자지를 그녀의 보지 깊숙이 밀어넣었다. 자지가 들어가자 희수의 보지가 오물오물거리며 물어대기 시작했다. 자지를 보지에 박고 잠시 그 짜릿한 쾌감을 느낀 후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며 나는 천천히 움직였다. 내가 엉덩이를 움직여 자지를 박아대자 희수가 다리를 들어 나의 허리에 감고 내 얼굴을 어루만졌다. 나는 자지가 들어가고 나가는 그녀의 보지와 그녀의 얼굴을 번갈보며 점점 강도를 높여갔다. 희수는 손으로 나의 어깨와 가슴을 어루만지며 나를 더욱 기쁘게 만들었고 나는 그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사랑스럽게 웃었다. 나의 움직이 빨라지고 강해질수록 희수의 보지 또한 나의 자지를 더욱 세게 물고 쪼여댔다. 푹퍽푹퍽....오물오물......푸걱푸걱....잘근잘근..... “아...희수야...너무좋다..우리 희수 보지 너무 좋아...” “하아....하아아...아빠 나 사랑하지?....하아아...하아아...” 희수는 열에 들뜬 나지막한 숨소리를 내면서 나의 볼을 어루만지며 그렇게 물었다. 희수의 열에 들뜬 가냘픈 신음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희수는 섹스를 할때 언제나 내게만 들릴정도로... 오직 나에게만 들려주는 듯... 가냘프고 애끓는 신음을 냈다. 절정의 순간 나오는 희열에 찬 뜨거운 신음도 가늘게 떨리고 미세했다. 그런 희수의 모습은 나를 더욱 자극했고 나를 더욱 흥분시켰으며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포르노나 삼류에로 영화에 나오는 여배우들의 욕정에 찌들고 과장된 소리가 아닌 솔직하고 진실된 그녀만의 소리는 이 세상 그 어떤 소리보다도 에로틱했고 자극적이였다. “헉...헉...사랑해...사랑해 희수야..헉...아빤 희수뿐이야...희수는?” 가끔 나는 희수보다 더 어린애 같을 때가 많았다. 지금처럼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에도 희수가 먼저 물어보면 나는 꼭 희수에게도 되물어 확인을 해야했고...희수가 묻지 않을때도 내 스스로 먼저 확인을 해야만했다. “하는거봐서...”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씨익 웃었다. 나는 약이 올랐다. 그녀의 사랑을 꼭 확인해야만 했다. 그렇지 않으면 불안하고 억울해서 미칠것만 같다. 푹푹푹...퍽퍽퍽.... 나는 허리와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여 자지를 있는 힘껏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하아아....아빠아아...하아아...아아아” 희수는 나의 박음질이 갑자기 빨라지고 강해지자 열에 들뜬 신음을 가쁘게 내뱉으며 나를 애타게 불렀다. “푹푹...이래도? 퍽퍽...이래도 안사랑해? 응? ” 자지가 빠져나가도록 세차게 박으며 그녀에게 물었다. “하아아아....사랑해...나도...사랑해 아빠아아” 그녀는 나의 팔을 꽉 잡으며 가쁜 목소리로 대답했다. 비로소 난 만족을 했다.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느긋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자지에 보지를 박아 넣으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그녀의 질을 좀더 자극시켰다. 희수의 보지는 그럴때마다 오물오물..잘근잘근 거리며 내 자지를 살아있는 조개처럼 깨물고 빨아댔다. 나는 희수의 보지에서 오래 머물지 못하고 다시 앞뒤로 박음질을 시작했다. “희수야...희수 보지 너무 잘 문다...아빠 자지 빠질거 같애. 아빠 자지 빼먹을거야? 왜 그렇게 물고 쪼여대? ” 나는 희열에 들뜬 목소리로 그녀를 보며 말했다. “좋아? 그래서 좋아? 좋아 죽겠어?” 희수는 다리를 꽉 조이며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아 당겨 자지를 보지에 꼭 문채 엉덩이를 흔들며 말했다. 오물오물...잘근잘근....오물...잘근.... “아아..희수야...아빠 자지...아빠 자지...아아...미치겠다...너무 좋아” 나는 두 눈을 질끈 감고 잠시 몸을 부르르 떨며 전율하고 말았다. 잠시후 희수가 나를 놓아주어 나는 다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희수의 가슴을 아프게 움켜잡았다. “아야...아빠 아파...” “너 아빠갖고 놀지? 아빠 자지를 우습게 봤겠다!? ” 나는 그렇게 말하고 희수의 젖가슴을 마구 빨며 좆질을 해댔다. 희수는 그런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꼭 껴안았다. “희수야...희수 보지 너무 좋다...아빤 희수 보지가 제일 좋아....희수 보지가 최고야...아빠 자지엔 희수 보지가 딱이야” 나는 그렇게 말하고 희수를 옆으로 눕혀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끼어넣었다. 침대에 나란히 누워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고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자지를 박았다. 질퍽질퍽....쩌걱쩌걱.... “희수야 아빠 자지 좋아?” 퍽퍽... “하아아...으응....하아아...” “아빠 자지가 제일 좋지?” 푹푹.... “아아...응..응....아아아...” “아빠 자지가 최고지?” 푸걱푸걱.... “키키키...몰라....” “뭐?” 나는 그녀의 말에 놀라 자지를 빼고 그녀를 바로 눕혔다. 그리고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며 물었다. “최곤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알아...내가 딴 자지랑 해봤나 뭐?”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나는 촉촉한 그녀의 보지에 번들거리는 나의 큰 좆을 다시 밀어넣고 박음질을 시작했다. “안해봐도 돼...안해봐도 희수 보지엔 아빠 자지 뿐이잖아? 그치?” 나는 자지를 박아넣으며 그녀의 얼굴을 보고 애절하게 물었다. “응...희수는 아빠뿐이야...” 희수가 팔을 벌려 나를 꼭 껴안으며 말했다. 푹푹푹....퍽퍽퍽.....폭폭폭..... “희수야 말해봐...희수는 아빠 자지가 제일 좋다고...아빠 자지가 최고라고...아빠 자지가 딱이라고...아빠한테 말해줘...” 나는 다가오는 사정의 순간을 몸으로 느끼며 마지막 몸부림을 시작했다. “어서...빨리 말해줘...아빠 싸기전에...제발....아아...희수야...빨리” 나는 임박해오는 사정을 느끼며 그녀를 재촉했다. “하아아...희수는...하아...아빠 자지가 제일 좋아...아아...” 푹푹푹푹...... “아빠 자지가 최고야...하아아아....희수 보지엔 아빠 자지가 딱이야....” 퍽퍽퍽퍽.... “아아...희수야...아아...” 나는 희수의 대답에 희열하며 그녀의 질 깊숙이 자지를 박아넣고 사정을 했다. 내가 정액을 뿜어낼 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한 방울이라도 남김없이 빨아들이겠다는 듯 강하게 나의 자지를 빨아당겼다. “아아....허어억....” 나는 사정의 쾌감과 동시에 자지가 빠져나갈듯한 아픈 쾌감을 함께 느끼며 그녀의 몸위에 쓰러졌다. 희수는 나의 등을 쓸어주며 내 귀를 핥아주었다. 우리는 그 밤...몇 차례나 더 사랑을 나눈 후에야 잠이 들었고....아침에 일어나서도 제일 먼저 사랑을 나누었다. PS : 한편씩 글을 써 나가면서 저의 부족함과 제 글의 미흡함을 느끼게 됩니다. 갈 수록 제가 의도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글이 흘러가는 것 같기도 하고.... 제 글을 제가 읽으면서 화가 나고 짜증이 나기 시작하네요. 너무 모자란 실력 탓이라 생각됩니다. 실력이 모자라 그러하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요... 열심히 써 나가겠습니다.
  • 벚꽃같은 그녀는.....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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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16 한참을 키스를 나누던 남학생이 입술을 여학생의 입에서 떨어뜨리고 치마속의 손을 꺼내들며 웃었다. “야...너 보지물 나왔어..이봐 내 손에 묻었잖아..너두 하고싶은거지?” “바보야...니가 그렇게 만져대니까 그렇지” “키키킥...야..너 섹스해봤어? 너 아다 아니지? 몇 번 해봤어?” 남자애가 여자아이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 사이로 들어가며 말했다. “글쎄....히히” “야...내 자지 한번만 빨아줄래?” 남학생은 그렇게 말하며 여자아이의 가랑이 사이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야.. 흔들지마...니 자지 커져서 딱딱하단말야....” “하고싶어서 그래...박고싶어서...한번 빨아주라 응?” “싫어...나 자지 빠는거 별로 안좋아해...” “그래? 그럼 내가 빨아줄까? 내가 니 보지 빨아줘? 나 보지 잘 빠는데...키키키” 어린것들의 대화가 참 황당하기 그지없다. 저게 학생들이 할 소린가? 요즘 어린것들은 어른들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 하진않는다. 그나저나 저 새끼는 팔도 안아프나 왜 저렇게 계속 짚고 있는지....얼굴 좀 보자 제발... “야...우리하자...나 박고싶어...” 남학생이 그렇게 말하고 바지 혁띠를 푸는 모습이 보였다. 혁띠를 푼 남학생은 지퍼를 내리고 바지와 팬티를 같이 무릎까지 내렸다. 자지가 덜렁하며 튀어나왔다. 멀리서 봤지만 자지의 길이가 상당해 보였다. 어린놈의 자지가 뭐 저렇게 길어? 근데 굵기는 영 아니다..저렇게 가늘고 길기만해서야... 쯧쯧... 같은 남자로서 안타깝다 이놈아...좀 더 키워서 박아야 되겠다. 남자가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잡고 흔들어대자 여자아이가 팬티를 벗었다. 팬티를 벗어 교복 호주머니 안에 넣는게 얼핏 보였다. 남학생이 여학생의 가랑이 사이를 더욱 파고들어가더니 상체를 약간 뒤로 젖히고 보지를 내려다보며 자지를 조준하는게 보였다. 구멍을 찾았는지 자지를 잡고 넣었다. “야...거기 아니잖아...더 아래야...” “아이 씨팔...어두워서그래...잘 안보이잖아” 남학생이 벽을 짚고 있던 팔을 내려 여자아이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아마 보지구멍을 찾는 모양이다. 그런데 남학생의 팔이 내려가도 나는 여자아이의 얼굴으 보지못했다. 여자아이가 남학생의 자지와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 보느라 머리카락에 얼굴이 가려 전혀 보이지가 않았다. 옆모습만 봐서는 희수 같기도 하다. 그런데 머리가 더 긴거 같기도 하고... 아휴...답답해.. “어...야 이제 들어갔다...제대로 들어갔지?” 남자애가 기뻐하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댔다. “응...들어왔어...아아..” 여자애가 남자애의 움직임에 얕은 신음을 내뱉었다. “아...씨팔...좋네...야...나 잘하냐? 나 잘해?” 엉덩이를 앞뒤로 열심이 움직이며 남학생이 물었다. “몰라..아직 잘 모르겠어...계속해봐” 여자애는 아직 아무 느낌이 안오는 모양이였다. 그런데... 잠시 후 남학생의 좆질이 점점 빠르게 진행되면서 여자아이가 느낌이 오는지 고개를 뒤로 젖혔다. 그 순간 머리카락이 뒤로 넘어가며 여자아이의 옆얼굴이 그대로 드러났다. 아....저 감긴 두 눈 위의 긴 속눈썹은....그리고 저 오똑한 콧날과...꽉 다문 붉은 입술은....틀림없는 나의 희수였다. 나의 희수가 다른 남학생에게 보지를 대주며 좋아하고 있었다. 나는 그 자리에 우뚝서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눈에 불을 키고 두 년놈을 지켜보았다. 희수가 두 눈을 감고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다 문득 눈을 떠 나를 봤다. 우리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씨익.... 그녀가 나를 보고 씨익 웃었다. 헉...이..이런... 아무것도 모른체 앞뒤로 마구 자지를 박아대는 남학생의 엉덩이에 한쪽 다리를 척 올려감으며 나보란 듯이 웃으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눈을 이리저리 굴러 내 손보다 더 큰 돌멩이 하나를 주웠다. 그리고 힘껏 달려가 남자아이의 머리를 세차게 내리쳤다. “퍽” “윽....” 남자아이가 외마디의 비명을 지르며 서서히 무너져내렸다. 번들거리는 자지가 희수의 보지에서 빠졌다. 손에 쥔 돌멩이에 끈적한 피가 묻어있다. “헉....이런...내가...아아아악” 나는 돌멩이를 땅에 내동댕이치고 소리를 지르며 마구 달렸다. “아아아아” 번뜩...눈을 떴다. 아..이런 제길...또 꿈을 꿨다. 그녀를 기다리다 깜박 잠이 든 모양이다. 불길한 꿈 때문에 기분이 영 찜찜하다. 나는 차에서 나와 담배를 피워물고 이쪽저쪽 제자리 걸음을 하며 초조하게 그녀를 기다렸다. 11시가 훨씬 넘었다. 혹시 내가 깜박 잠든 사이 그녀가 돌아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희수의 집으로 막 전화를 걸려는데 저쪽 도로에서 버스 한 대가 정차를 하더니 희수가 내렸다. 나는 담배를 땅에 버리고 발로 비벼 끈 후 다짜고짜 그녀를 향해 달렸다. 그녀의 손을 잡고 질질 끌다시피하며 근처 공원을 향해 걸었다. “아야..아파..이거 놔...이거놓고 가란말야..” 그녀가 내 손에 잡힌 손목이 아픈지 우는 소리를 해댔지만 나는 한마디 대꾸도 없이 계속 갔다. 공원내 작은 숲으로 그녀를 데려와 큰 나무에 그녀를 기대 세웠다. “어디 갔다 왔어? 이 시간까지 누구랑 뭐하다 이제 오는거냐구?” 나는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며 그녀에게 몰아 부쳤다. 그녀는 고개를 획 돌린채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말 안해? 누구랑 뭐하다 이제 왔어? 응? 진짜로 남자 만났어? 그런거야? 남자랑 뭐했어? 그 놈이랑 뒹굴다 왔어? 그 새끼랑 잤냐구?” 나는 내 성에 못이겨 숨도 쉬지 않고 그녀에게 소리를 질러댔다. 그녀는 그런 나를 화난 표정으로 노려보며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이런...그래 말하기 싫다이거지? 좋아...그럼 내가 직접 확인해보지..” 나는 그렇게 말하고 손을 그녀의 치마 속으로 집어넣어 팬티 속으로 집어 넣으려 했다. “하지마..싫어..그러지마” 희수는 내 손을 잡고 밀어내며 다리를 계속 오므렸다. 그녀의 그런 행동이 나를 더욱 화나게하고 의심나게 했다. “왜 겁나? 들킬까봐 겁나? 지금 니 보지에 어떤 놈의 정액이라도 잔뜩 묻어있어? 응?” 나는 내 손을 잡은 그녀의 손을 강하게 뿌리치고 그녀의 팬티를 있는 힘껏 잡아당겼다. 내 손안에 그녀의 작은 팬티가 찢겨져 나왔다. 나는 손안에 든 그녀의 팬티를 휙 던져버리고 그녀의 다리를 강제로 벌려 보지를 만졌다. 여기저기 거친 손길로 마치 말라붙은 한방울에 정액이라도 찾아내겠다는 듯 보지를 헤집었다. 그런데 아무런 흔적도없다. 보지를 벌리고 구멍속에 손가락까지 넣어 샅샅히 만졌지만 그녀의 보지는 건조하게 메말라있었다. 조금전까지 남자의 자지가 들어왔다 나간 흔적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나는 안심할 수 없어 그녀의 보지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았다. 미세한 밤꽃 냄새라도 나는 날에는 끝이다. 절대로 가만 안놔둔다. 그녀의 보지를 양손으로 쫘악 벌려 코를 박고 아무리 냄새를 맡아도 씹질한 냄새는 나지 않는다. 메마른 그녀의 보지에선 그녀의 몸에서 나는 향긋한 로션 냄새밖에 나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코를 떼고 일어서며 담배를 물고 불을 붙였다. “왜 이렇게 늦었어? 여자애가 뭐하느라 이렇게 늦게다녀?” 나는 한결 부드러워진 목소리로 그녀에게 물었다. 담배 연기를 길게 내뿜으며 그녀를 보니 그녀는 여전히 화난 얼굴로 나를 노려보고 있다. “저녁은 먹었어? 이렇게 늦게다니지마...아빠 걱정돼” 나는 그녀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먹었어...오늘 만난 아저씨가 맛있는거 사줬어” 그녀가 싸늘한 목소리로 톡쏘듯 그렇게 말하고 내손을 뿌리쳤다. “뭐?” 나는 수그러들었던 화가 다시 치솟았다. “오늘 만난 아저씨가 맛있는거 사줘서 먹었다구...내가 오늘 남자만난다구 했잖아” 그녀가 점점 나의 화를 돋군다. “그래서...그 놈이 사주는 밥먹고 그 놈이랑 그짓도 했어? 응?” 나는 아니라는걸 확인했지만 너무도 화가나서 그렇게 말해버렸다. “세상 아저씨들이 다 아빠 같은 줄알어? 만나면 다 그것만 하는줄 아냐구? 섹스 안했어” “호오...그래? 그럼 그 아저씨는 뭘 어떻게 해줬는데? 어떻게 널 즐겁게 해줬어?” 나는 어른답지 못하게 어린 그녀보다 오히려 더 흥분했고 더 화를 냈다. 그녀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심장이 터져버릴것만 같았다. 피가 거꾸로 솟는거 같았다. “아빤 섹스밖에 모르지? 섹스가 제일 좋은 줄알지? 자기가 그러니까 나도...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줄 알아?” “너...그만해...나 지금 충분히 화났어...그러니까 그만해...” “싫어...아빤 섹스중독자야...나랑 하는건 섹스밖에 없어...나 만나면 맨날 섹스 할 생각밖에 안하잖아..” “연희수!!! 너 정말....” 나는 주먹을 꽈악 쥐고 힘들게 힘들게 화를 참고 있었다. “내 말이 틀려? 아빤 나한테 섹스밖에 해줄지 모르지? 섹스말고 나한테 해주는게 아무것도 없잖아..맨날 섹스, 섹스, 섹스 밖에 모르는 바보....”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내 가슴을 콕콕 찔러대는 그녀의 말에 기어이 폭발하고 만것이다. “그래...맞어...나 섹스밖에 몰라...섹스중독자야...니 말대로 그래서 너한테도 맨날 섹스만 해...다른 놈들은 어떻게 해주는지 모르지만 난 할 줄 아는게 그거밖에 없어..” 나는 그렇게 말하고 바지의 혁띠를 풀고 지퍼를 내린 후 팬티랑 같이 급하게 내려버렸다. 그리고 준비도 안된 메마른 희수의 보지에 그대로 찔러 넣었다. “아악.....” 그녀가 아픈 외마디의 비명을 질렀지만 이미 화가 잔뜩 난 나와 나의 자지는 그녀를 배려할 줄 몰랐다. 푸욱..푸욱...푸욱... 인정사정없이 나의 자지가 그녀를 보지를 박아댔다. “아야...아퍼...하지마...싫어...흑흑” 그녀가 울면서 내게 소리질렀다. 나는 거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한 쪽 다리를 잡아 올리고 더 깊숙이 더 세게 박음질을 했다. “할 줄 아는게 이거밖에 없는데 어떡해? 응? 해줄게 이거 밖에 없잖아...안그래?” 나도 화난 목소리로 그녀에게 소리를 질렀다. 퍽...퍽...퍽... “흑흑...아프단말야...싫어...아빠 미워...아빠 싫어....흑흑” 그렇게 말한 그녀가 몸을 이리저리 마구 뒤척이고 흔들며 나를 밀어내려 안간힘을 썻다. “가만히 있어...움직이면 더 아파...아빠 하는대로 가만히...그냥 있어” 나는 희수의 양 무릎 안쪽에 팔을 끼워넣어 올려잡고 그녀의 등을 나무에 기대게 한 채 계속 자지를 박았다. 퍽퍽...푹푹...쑥쑥... “흑흑....아퍼...싫어... 미워...아빠 미워.. 희수 아프단말이야...흑흑” 희수는 아픔에 못이겨 소리내울었다. 마음이 아팠다. 그녀의 눈물이 그녀의 아픔이 날 아프고 미안하게 했다. “쉿...조용.....울지마” 나는 그녀의 다리를 땅에 내려주고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천천히...부드럽게 박아넣기 시작했다. “흑흑...흑흑흑....” 푸우욱...쑤우욱...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살살 박으며 그녀의 귀를 입에 물었다. “희수야...정말이지...안했지? 오늘 다른 사람이랑 안한거 맞지? 아빠 그럼 미쳐...” 나는 자지가 박히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어루만져주며 속삭이듯 다정한 목소리에 말했다. “흑흑흑....아빠랑 이제 안해...앞으론 다른 사람이랑 할거야...흑흑” 희수는 울면서도 분하다는 듯 그렇게 톡 쏘아댔다. “뭐? 이게 정말....” 나는 다시 광분하여 부드러워졌던...그녀를 배려해 부드럽게 천천히 움직이던 자지를 다시 힘을 주어 강하게 박아넣었다. 퍽퍽퍽....푹푹푹.....팍팍팍.... “아야아아아....아퍼어어어어.........아파죽겠어어어잉....그만 좀 해” 그녀는 울며불며 소리질렀다. 나는 그녀의 교복블라우스 자락을 힘껏 단추가 뜯겨 나가도록 열어재치고 브래지어를 확 잡아 당겨내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버렸다. 푹푹푹...퍽퍽퍽....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고 더욱 강하고 빠르게 좆질을 했다. “읍읍으으읍......흐윽...흑흑흐윽....아야아아아아....흑흑흑” 희수는 입술까지 꽉 깨물어 아픈 울음을 내뱉었다. 푸욱...아아.....푸욱....아아.... 그녀의 보지에 사정을 끝내고 자지를 그대로 박은채 그녀를 꽉 껴안았다. “빼...이제 빼...끝났잖아..그러니까 빼...훌쩍훌쩍” 희수가 내 어깨를 잡고 밀어내며 말했다. 나는 그녀의 말에 할 수 없어 자지를 빼내야 했다. 메마른 보지에 막무가내로 박았던 자지라 자지 역시 메말라 있었다. 평**면 그녀의 애액이 묻어 번들번들 했을텐데.... 많이 아파겠구나... 나는 문득 그녀가 안쓰러워 그녀의 보지에 손을대고 어루만져주려했다. 그러나 나의 손이 닿기도 전에 그녀가 냉정하게 손을 탁 쳐내버렸다. “만지지마...이제 손대지마” “아프잖아...아플까봐 좀 만져주려고 그래...” 나는 안타까워 소리쳤다. “아프게 하지말았어야지..벌써 아프게 해놓고...병주고 약주는거야?” 그녀가 화나다 못해 독기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게 왜 날 화나게 해? 아빠 화나게 하니까 그렇잖아” 나는 미안함과 안타까움의 말을했다. “화난다고 그래? 화나면 나 아프던지 말던지 그냥 그래?” 희수가 원망섞인 목소리로 말을 한 후 눈을 이리저리 돌려 뭔가를 찾았다. 브래지어를 찾는 모양이다. 나는 내가 던져버린 브래지어를 찾아 그녀에게 해주려했으나 그녀가 확 나꿔채 버렸다. 한참을 등 뒤로 손을 돌려 브래지어를 하던 그녀가 신경질적으로 브래지어를 집어던져 버렸다. 아마...내가 세게 잡아당기는 바람에 브래지어 훅이 나가 떨어진 모양이다. 다시 미안함이 엄습해왔다. “나는....아빠는 좀 그래...화가 나면 물불을 못가려...” 블라우스 단추를 여미는 그녀에게 내가 말했다. “왜? 왜그래? 왜그러는건데?” 그녀가 이해할 수 없다는 듯...그렇게 물었다. “몰라..나도 몰라...내가 왜 이러는지...너 때문이야...니가 나를 자꾸 화나게 만들고... 나를 참을 수 없게 만들고...나를 미치게 만들어...” 정말이였다. 오직 그녀만이...나를 그토록 화나게 만들고 참을 수 없게 만든다. 지금껏 나를 이토록 뜨거운 불길속에 내던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희수야..미안해...아빠가 잘못했어..질투가 나서...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었어...니가 다른 사람이랑 그랬다고 생각하니까 미치겠는걸 어떻게 해” “그렇다고 그걸 섹스로 풀어? 내가...내 몸이 아빠 화푸는 도구야?” “그런거 아니야...그런거 아니란거 너도 알잖아...내가 널 그러겠니?” 안타까웠다. 나를 오해하는 그녀가 얄미웠다. “아빠 오늘 나한테 무지 잘못했어...나 아프게하고... 내 마음도 상처줬어..흑흑흑” 그녀가 그렇게 말하고 다시 울기 시작했다. 마음이 아팠다. 그녀의 눈물에 내 가슴속에도 눈물이 흘러내렸다. 어른답지 못했다. 남자답지도 못했고..... 어린 희수를 전혀 배려하지 않은....그저 내 화만 풀기위한...내 욕구만 배출시키는 짐승같은 섹스에 불과했다. 일주일만에 섹스였는데..... “미안해....앞으로 이런 일 없을거야...오늘은 정말 내가 잘못했어...미안하다 희수야” 나는 진심으로 그녀에게 사과했다. 희수의 얼굴을 잡아 눈물로 얼룩진 그녀의 볼을 어루만졌다. “이거놔” 그녀가 그 팔을 치며 뿌리쳤다. “희수야....” 나는 안타깝게 그녀를 불렀다. “나 집에 갈래....” “희수야 제발....이러고 가면 어떻게 해? 아빠 어떡하라고....?” “몰라...나 화 풀릴때까지 만날 생각하지마...화 안풀리면 영원히 안만날거야”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뛰어가버렸다. 나는 그녀를 뒤따라 그녀가 빌라 건물 안으로 무사히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한참뒤에 집으로 돌아왔다. 화가 많이 난 모양이다..쉽게 풀리지않을거 같은데 어쩌나....... 어떻게 하면 화가 빨리 풀릴까? 나는 온통 그 생각으로 밤을 지샜다. 다음날 저녁부터 나는 매일 그녀의 집으로 찾아갔다. 장미꽃 다발을 사들고 찾아가는가 하면 그녀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케잌을 사들고 가기도 하고 저녁시간에 맞춰 비싼 일식집에 가 회와 회초밥을 사들고 가기도 했다. 그리고 매일 메일과 문자로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 또한 빼먹지 않았다. 그러기를 일주일.... 토요일 저녁에 나는 또 과일바구니와 꽃다발을 사들고 그녀의 집으로 찾아갔다. 나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렇게 선물을 사들고 여자집을 매일 찾아온적이 한번도 없다. 예전에 만나던 여자들과 연애할 때도 물론이고 아내를 만나 결혼해서도 가끔... 같이 밖에 나가 예쁘다며 사달라고 했을때 꽃이나 옷등 선물을 사 준적은 있고... 또 특별한 기념일같은 날에도 같이 나가 외식을 하고 선물을 함께 고른적이 있지만 이렇게 내가 직접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해서 지극정성으로 사다받친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아직도 그녀는 화가 안풀렸는지 집으로 찾아 온 나를 문밖에 세워두고 들어오란 소리도 안한다.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못한채 그녀만 바라보고 섰는데 그녀의 어머니가 환하게 웃으며 우리를 보고 나왔다. “어머...정우씨 정말 정성이네...호호호” 희수는 획 돌아서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