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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마시지걸은 딸내미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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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마시지걸은 딸내미 -창작 나는 서른 아홉. 이제 곧 불혹의 나이 마흔이 된다. 20살에 딸을 낳았다. 결혼을 한것은 아니고 군대시절 동거녀와 살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그런데 그년이 제대 말년에 어느 놈과 눈이 맞아 튀어 버렸다. 제대후 시골 부모님이 키우던 애를 고아 원에 내다 버릴수가 없어 젊음을 포기 하고 오직 그년을 위한 복수의 일념과 잘 살아 보자는 새마을 정신으로 좆빠지게 일만 했다. 딸애는 잘 자라주어 지방 대학에 들어 갔고, 부모님에겐 논마지기를 사 드렸다. 어느 정도 생활의 여유도 생기고 작지만 탄탄한 중소기업의 오너가 된 나는 그년을 찾기위해 수소문을 했다. 흥신소에 70만원을 주고 알아본 결과 그년은 엘에이 교포와 결혼 하여 잘 살고 있다고 했다. 나는 이제 그년을 용서 하고 나의 새로운 인생을 살아 가려고 마음 먹었다. 그래서 늦었지만 야간 대학에 다니며 경영학을 공부 했다. 딸 내미 이름은 **다. ^^ **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 다니며 조부모와 산다. 나는 일이 바빠 한달에 한번 꼴로 가족을 만나는 졸라 바쁜 중 늙은이가 되었다. 나는 사택에서 직원들과 같이 산다. 물론 내방은 제일 큰 15평으로 방안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는 원룸 형식이다.
  • 서서방이 왔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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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서방이 왔다. 전화통이 왠수지! 밤이면 무릎이 시큰댄다 방정을 떨었더니 당장 글로코사민 한 통을 사들고 단 걸음에 300리를 달려왔네. 광주에서 강진이 어디라고? 그것도 이 야한 밤, 온통 미움보따리인 장모를 보려고... 지독히도 속 썩히던 그놈의 인연이 대체 뭔지... 고아에다 지 삼촌뻘인 한 띠 위인 데다 시골 농부 뺨치는 시커먼 얼굴에 키만 멀쑥한 그 놈이 뭐 그리 좋다고 내리 삼 년을 울며불며 속 끓여대더니
  • 새로운 남자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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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단편] 새로운 남자 이제 나도//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제 번듯한 직장에서 내 꿈을 실현시키기만 하면 되리라 하며 요즘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최근 나에게 남자가 생겼다..
  • 보짓골에 무덤을 쓰면 흉년이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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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짓골에 무덤을 쓰면 흉년이 혹시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도 있을지 몰라 서두에 언급을 하는데 이 이야기는 경상남도 모 처에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인데 필자가 약간의 각색을 하였음을 사전에 밝히며 이야기 실타래를 풀어보겠습니다. “보소 행님요! 아~글씨 어떤 인간이 밤새에 보짓골에 무덤을 썼심더”곡괭이를 어깨에 지고 또 한 손에는 몽둥이를 든 40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50대로 보이는 남자 앞에서 개 거품을 물며 이야기를 하였다. “진짜가? 언놈이 또 보짓골에 무덤을 썼노, 바라, 그럴끼 아이라 당장에 첨지 어른 댁에 기별을 해라, 난 동네 사름들 다 모을 깅께, 어서”50대 남자가 놀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지시하자 “행님 알겠심더, 싸게 다녀오끼예”하고 나가자 “보소 참말로 또 거 무덤을 썼단 말잉교”부엌에서 아낙이 앞치마에 손의 물기를 닦고 나오며 얼굴을 붉히자 “임자는 거 따라 어면 안 되는 거 알제?”50대 남자가 자기 아낙에게 당부하자 “도대체 어떤 자린데 여자들은 못 오게 하능교? 야?”바짝 다가서며 묻자 “마! 임자는 알 필요가 없능기라, 마을 사람들 부르러 간다, 그래 알아라”남자가 부리나케 삽작 밖으로 나가자 아낙은 고개만 갸웃갸웃하며 다시 부엌으로 들어간다. “언놈이 그랬다드노?” “거 무덤 쓰면 흉년든다고 켔는데 언놈이고” “어서 가서 무덤 파자” “홍식이 할배요 짐작이 가는 놈 없능교? “우째 내가 알끼고, 요 근방에는 상을 당한 집이 없는데 내 생각으로는 타지 사람 행사 갔다, 안 글나?” “점식이 할배야, 마자 내도 이 근방에서는 초상났다는 소리 들은 적이 없는 기라”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며 웅성거린다. 모두가 곡괭이며 몽둥이 하나씩을 들고 있다. “애~햄!”수염을 길게 늘어트린 60대 초반의 행색 좋은 사람이 나타나자 “첨지어른 누구 소행으로 보이능교?”처음 보고를 받은 남자가 나서며 묻자 “애~햄! 그걸 내가 우예 아노? 하여간 올라가 파 삐라”긴 장죽을 기둥에 두드리며 말하자 “바라, 모두 다 내 따라 온나 가자”하고 앞장을 서자 “갑시더, 갑시더, 어떤 문디가 그 지랄로 했노”우르르 몰려가자 “첨지 어른 와 우리 여자들은 거 몬 가게 하능교?”남자들을 따라온 아낙들이 첨지라는 사람 주위에 몰려들며 묻자 “느그들은 몰라도 된다. 알았나”하고는 횅하니 나가자 “누가 아는 사람 엄나?”하고 50대 그 아낙이 주위를 둘러보며 묻자 “실은 우리 할매한테 옛날에 힘들게 들은 적이 있는데 남사스럽어서 말 몬하능기라”거의 60에 가까운 백발에 가까운 머리를 항 여자가 얼굴을 붉히자 “행님은 알았다 말잉교? 그라모 싸게싸게 이바구 해 보소” “행수이 할매 퍼뜩 이야기 해 보소”주위에 둘러싼 아낙들이 노파에게 재촉하자 “그라모 느그들 이 이바구 내 한테 들었다 안 하제?”주위를 둘러보며 확답을 받으려 하자 “하모, 하모, 말하모 아구지에 콱 말둑을 박아야제”50대 여인이 주위를 둘러보며 장단을 맞추자 “머라카노 아구지에 박을 기아이라 거 다가 박아야제”하며 웃자 “거 박는다 카모 내사 이바구 해야지”음탕하게 생긴 여인이 웃으며 말하자 “저 여편내는 그기라 카몬 우재 사죽을 몬쓰노, 까르르”모인 여자들이 모두다 웃느라 법석이다. “조용히 케라ㅡ 행수이 할매 이바구 시작하게.”손가락으로 입을 가리며 조용히 시키자 “그라모 인자부터 내 이바구 잘 들어라 알겠나?”하면서 마루에 걸터앉자 모인 많은 아낙들이 마당이고 절구통이고 간에 편하게 앉으며 노파의 입에 두 눈을 주시하며 귀를 쫑긋 세운다. “그기 언제인고는 나도 모르능기라, 하여간 오래 된 이바구께”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아주 먼 예날 이 동네에 아주 별난 여자가 하나 있었지.(읽기 쉽게 표준말로 합니다) 그 여자는 어디에서 왔으며 근본이 어떤 여자인지도 몰랐으나 창 잘하고 춤도 잘 추어서 남자라는 남자들의 애간장을 태우게 하였고 서방을 둔 아낙들은 자기 서방이 그 여자에게 혹 하지나 않나 하여 조바심을 내었지. 그런데 그 여자에게는 병이 하나 있었지. 무슨 병 인고 하니 잠을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잠결에 일어나 산이고 들로 나가 누가 있던 없던 간에 소리도 하고 춤도 추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자기가 간밤에 한 일을 전혀 기억을 못하는 이상한 병이었대. 그러니 이 동네 아낙들은 밤이면 자기 서방 간수에 골머리를 앓은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었지. 귀신이라도 나 올 듯 한 폐가에서 혼자 살면서 때가 되면 바가지 하나만 달랑 들고 이 마을 저 마을로 다니며 걸식을 하였으나 그 어떤 남정네에게도 추파를 안 던졌기에 마을 아낙들은 그 여인에게 먹다 남은 밥이고 반찬을 바가지에 부어주면 그 여인은 맨 손으로 그 것을 먹었으나 아무리 마을에 일손이 딸려도 손에 흙은 안 묻히고 고작 한다는 일이 산이고 들로 나가 소리를 하며 춤을 둥실 둥실 추는데 그 솜씨는 기방의 일류 기생 못지않았고 비록 넝마를 입고 있었지만 춤을 출 때는 그 넝마가 선녀가 입은 옷으로 착각이 될 정도로 화려하게 보여서 어디까지 소문이나 다른 고을의 사람들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그 여인의 춤이 시작되면 구름처럼 몰려들었다고 하였어. 더구나 비가 오면 더 장관이었대. 비가 오면 그 여인이 입고 있던 그 넝마 치마저고리가 비에 젖었고 그러면 몸에 착 달라붙어 갸름한 곡선미가 확연하게 보였고 어쩌다가 몸을 빠르게 돌리면 속옷을 안 입은 여인의 아랫도리가 들어나 뭇 남정 내의 가슴을 설레게 하였고 심지어는 같은 여자이면서도 백옥 같은 피부에 감탄을 하였다고 하였어. 그런데 날이 가자 그 여인의 몸이 달라지기 시작을 하였다고 하였어. 배가 점점 불러왔는데 소리는 평소와 거의 다름이 없었으나 춤은 몸이 무거운 탓인지 점점 힘들어 하였대. 그러나 그 여인의 뱃속에 든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대. 이 마을은 물로 인근 마을의 아낙들은 행여 자기 서방이 그 여인과 붙어먹어 아이를 갖게 한 것이 아닌지 노심초사 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이었지만 그 어떤 남정 내도 내 아이다 하고 나서는 사람은 없었대. 달이 차 마을 아낙네들의 도움으로 아이가 태어났는데 아주 예쁜 계집아이였대. 또 어떤 남정 내와 붙어먹고 아이를 가질지 몰라 아낙들은 노심초사를 하면서도 가여운 나머지 그 여인을 마을에서 쫓아내지도 못 하고 오로지 자기 서방 단속에만 신경을 쓰며 살아야 하였는데 그 여인이 낳은 애가 3실이 되든 해에 또 다시 그 여인의 배가 불러 오자 마을 사람들은 모두가 놀라 관가에 말하여 여인을 내 쫓으려 하였으나 마음 좋은 원님 덕에 쫓겨나지 않고 그 폐가에서 아이를 낳았는데 이번에는 아들이었대. 그 후로 그 여인은 더 이상 아이가 안 생겼고 두 남매는 무럭무럭 자랐데. 자라면서 놀라운 것은 아들은 엄마를 닮아 곱상하게 생겼고 딸은 반대로 잘 생기지는 못 하였으나 심성도 착하고 일도 잘 하여 남의 집에 허드레 일을 하며 압도 벌고 헌 옷가지도 얻어있었대. 물론 그 여인의 병은 났기는커녕 오히려 더 심하였으나 두 남매가 엄마의 뒤를 돌보며 따랐기에 더 이상 아이를 안 가졌다고 하는 소문이 돌 정도로 두 남매는 지극정성으로 엄마를 보살폈겠지. 잠을 자다 말고 일어나 산으로 들로 나가 춤을 추고 소리를 하면 두 남매는 서로를 부둥켜안고 울면서 엄마의 뒤를 따르며 병이 났기만 기다렸으나 아무런 차도도 없이 딸이 열아홉 아들이 열여섯이 된 추운 겨울밤에 산에서 소리를 하면서 춤을 추다가 그만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차가운 시신으로 변하고 말았다더군. 동네 사람들의 도움으로 두 남매는 그 여인을 양지바른 곳에 묻어 줄 수가 있었데. 누나인 그 여인의 딸 여자 나이 열아홉이면 혼기가 넘었고 또 아들인 남자 아이 나이 열여섯이면 장가를 들 나이였지만 근본도 모르는 여자를 누가 며느리로 맞아들이며 또 가진 것이 없는 사내에게 딸을 주기나 하였겠어? 이 마을 저 마을 사람들은 그저 일손이 딸리면 두 남매를 불러서 일을 시켰대.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여자 일손이 부족하여 누나만 부르면 그 누나는 일을 안 갔고 또 남자의 일손이 부족하여 동생만 불러도 남자아이 역시 일을 안 오자 하는 수없이 마을 사람들은 항상 남매를 함께 불러야 하였대. 마을 사람들은 남매의 정이 애틋하여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한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었겠지. 그런데 세월이 가면서 누나의 얼굴은 화색이 돌며 아주 예뻐졌고 동생은 아주 늠름한 것이 아들딸을 가진 사람이면 모두가 탐을 낼 정도로 미색이 점점 좋아졌으나 그 연유는 그 누구 알 수가 없었대> “행수이 할매요 혹시 갸들 남매끼리 붙어 먹은거 아잉교?”“박는다 카모 내사 이바구 해야지라 한 여인이 묻자 “저 년은 꼭 생각카는기 그것 뿌잉기라, 까르르”50대 여인이 웃자 “아지매 행수이 할매 이바구 듣자 구만해라”한 여인이 말하자 “맞다 조용히 케라 할매 이바구 하게”어느 틈에 여인들은 행수이 할매라는 노파 가까이 다다가 있었다. <그런데 이제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는 상스럽지.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이야기라도 이해하고 잘 들어. 하루는 그 다음 날 자기 집에 일손을 도울 사람이 필요한 사람이 그 남매가 사는 폐가로 갔대. “누님 기분 좋았어요”분명히 동생의 목소리 이었대. “응, 너도 시원하니?”분명히 누나의 목소리였겠지. “애~햄, 안에 있냐?”일손이 필요한 사람이 안을 향하여 기침을 하고 부르자 “누...누구세요”말을 더듬으며 대답을 하기에 “나, 밑에 사는 김 초시이니라,”하자 “잠.....잠시만 기다리세요”하기에 “알았다”하고는 기다리자 “오셨시유”바지춤을 끌어 올리며 나오며 방문을 닫았는데 안에서는 호롱불빛에 치마를 올려 입는 걔 누나의 모습이 그림자로 비쳤다더군. “오냐, 내일 우리 집에 일을 자네 남매가 도와야 하겠다”하자 “예, 내일 새벽에 가겠어요”하며 꾸뻑 절을 하기에 “오냐, 내일 일찍 오너라.”하고는 발길을 돌렸대. 그러나 그 사람은 아무런 생각도 없이 집으로 왔고 그 다음 날 그들 남매는 약속처럼 꼭두새벽에 일을 하러 왔었대.> “하이고 행수이 할매 갸들 분명히 무슨 사단이 났지예?”음탕하게 생긴 여인이 또 거들자 “저 여편네는 낄 자리 안 낄 자리 모르고 생각카는기 꼭 그 짓꺼리 뿌이다 아이가”하며 손가락질을 하자 “하이고 사둔 남 말하고 한 대이, 새참 먹고 온다카며 영감카고 같이 가더니 우쩨 둘이 얼굴이 벌게서 왔노? 아는 사람은 다 아능기라 둘이 분명히 새참으로 그 짓거리 하고 왔제, 행수이 엄마가 지나가며 드렀다 카는데 새참 머금시롱 아이코 나 죽어 아이코 하고 소리 와 질렀노?”음탕하게 생긴 여인이 손가락질을 하며 웃자 “아지매 언제 내그 그런소리 하등교”시어머니인 행수이 할매의 눈치를 보며 말하자 “니도 그라모 안 된다, 우리 칸테 그 이바구 하면서 웃어 노코 와 그라노?”음탕하게 생긴 여인이 행수이 엄마라는 아낙에게 웃으며 말하자 “시그럽데이, 나무 방사를 카꼬 느그들이 와 지랄이고 내 이바구 그만 할란다”하며 행수이 할매가 일어나자 “행수이 할매요 그냥 하이소 조용히 들을 랍니더”음탕하게 생긴 여인이 행순이 할매라는 사람을 도로 앉히며 말하자 “저 여편네 땀시 이야기 초 친다 아이가”50대 여인이 웃으며 말하자 “알았대이 이바고 마저 할끼다”하며 다시 입을 열기 시작하였다. <그 남매는 누가 봐도 다정하고 착실한 남매였대. 일 잘하지 솜씨 좋지 미색 곱지 허우대 좋지 다만 흠이라면 근본을 모르는 것이 흠이었겠지. 그런데 시집도 안 간 누나의 배가 점점 불러오는데 두 남매의 얼굴에는 무척 당황해 하는 모습이 역력하였대.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남매가 그 짓거리를 하여 아를 뱄다고는 생각을 못 하고 어느 놈이 겁탈을 하여 아를 밴 것으로만 생각을 하고 동정을 하였고 그 누나라는 여자 애는 달이 차 아들을 낳았는데 누구보다도 그 동생이라는 자의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찢어지게 좋아하는 것은 누가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였대.> “하이고 사단이 나도 큰 사단이 났데이”음탕하게 생긴 여인이 또 거들고 나왔다. “저 여편네 행수이 할매 이바구만 아이면 당장 즈그 영감 불러서 그 짓거리 할 생각 뿌인기라”50대 여인이 거들자 “그라는 아지매는 와 얼굴이 벌건기요, 또 새참 먹고 싶응교?”하자 “그래 와 새참 먹고 싶다 느그 영감하고 말이데이”웃으며 말하자 “와 아지매 영감은 새참거리로 맛이 갔능교?”하고 묻자 “하모 이왕에 새참 먹을라 카모 싱싱한기 더 안 좋나?”맞받아치자 “그라모 우리 서방 산에서 내리오면 하번 새참 주라 카께 지다리소”하며 웃자 “저기 우리 영감하고 바꾸자는 말이제?”하며 따라 웃자 “시끄럽데이 조용히 들어라 마”형수이 할매가 다시 이야기를 시작을 하였다. <아이는 잘 자랐고 조리를 한 누나는 동생과 함께 아이를 들쳐 업고 일을 열심히 하였대. 그러다가 겨울이 되자 일거리는 줄어들고 동생이라는 사람이 나무를 해서 장에가 팔아서 근근이 입에 풀칠을 할 지경이었데. 건너 마을에 살던 사람이 딸의 혼사가 있어 혼사 이틀 전부터 일손이 필요하여 걔 남매에게 부탁을 하려고 갔는데 “누부야 내 아 진짜로 예쁘제?”하는 소리가 폐가 안에서 들리데 “야~야, 누가 들으면 우짤라코 그라노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안 듣는다 안 카드나?” 하는 소리에 놀라 마당을 돌아 그 폐가의 뒤에 있는 봉창 문에 귀를 대고 찢어진 문틈으로 안을 봤대. “누부야, 야 자는데 우리 야 동생 하나 더 만들자”하면서 누나의 젖가슴을 슬슬 만지드레. 놀라운 사실을 보고는 무척 당황하면서도 침착하게 지켜보았데. “니 진짜 와 카노? 또 아 배면 인자 마을 사람들이 누구 아고 하고 물으면 우짤라카노?”하며 동생의 손목을 잡자 “야, 동생 배면 우리 이 마실 뜨자”하면서 누나를 눕히자 “내사 모르겠다 니가 알아서 해라”하면서 치마를 들치자 “누부야도 거시기 좋아 함시롱 그라노”하며 비지 춤을 내렸는데 놀랍게도 보통 사람으론 상상도 못 할 크기의 물건이었대.> “하이고 얼마나 컸을꼬, 나도 그래 큰 남정네랑 한 판 해 봤으면 좋겠데이”음탕하게 생긴 여인이 침을 흘리며 말하자 “저년 또 발광이 시작 된기라. 즈그 서방 그거도 안 작든데 말이다”하고 웃자 “아지매가 우째 우리 서방 그거 큰거 아노, 혹시 벌써 붙어 문나?”하자 “.........지랄한다 아이가”말을 못 하고 얼굴만 붉히다가 말을 하자 “냄시가 난데이, 이놈므 인간 오기만 해 봐라 직이뿐다”하고 코를 불자 “하이고 그라 카는 지는 건너 마을 상대 애비하고 붙어먹고 순심이 애비하고도 붙어묵은 주제에 지랄은 무슨 지랄이고”손가락 질을 하며 거품을 물자 “조용히 안 카나”하고 행수이 할매가 말을 하자 “알았심더”50대 여인이 음탕하게 생긴 여인에게 눈을 흘기자 음탕하게 생긴 여인도 같이 눈을 흘겼다. <누부야 진자 내 물건 탐 나제?“하고 동생이 묻자 “니 그거 진짜 큰기라, 마을에 또식이 아부지 물건 소피 볼 때 봤는데 진짜로 작드라”하며 동생의 물건을 주무르며 할 하드래. “누부야 그거도 참 예쁜기라”하면서 누나에게 그 것을 만지게 하면서 동생이 누나의 고쟁이를 벗기고 손가락으로 누나의 거기를 벌렸는데 놀랍게도 처녀이지만 애를 겨우 하나 낳은 여자답지 않게 붉어야 할 그 안이 이미 검붉은 색으로 변해 있었데.> “동생하고 마이도 했는 갑다, 안 그라모 우째 그런 색이 나오겠노?”음탕하게 생긴 여인이 언제 싸웠냐는 듯이 50대 여인에게 동의를 구 하듯이 바라보며 싱긋이 웃음을 짓자 “맞다, 나도 아 두나 놓고야 색깔이 이상하드라 니도 그렇제?”하고 웃자 “맞소 나는 셋 놓으이 빈하데요”하며 박장대소하자 “시끄럽데이 조용히 케라”행수이 할매 라는 사람이 손가락질을 하며 두 여자를 꾸짖고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엄마가 살았을 때 누부야 하고 내가 아비가 다르다고 한 말 기억나나?”동생이 누나의 거시기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말하자 “그래, 안다, 니는 참봉 어른이 아비고 난 아비가 누기인지도 모른다 안 카드나 어서 해라 마 죽겠다”동생의 거시기를 흔들며 말하자 “누부야도 하고 싶었제”하며 누나의 거시기 안을 손가락으로 쑤시며 말하자 “하모, 니 이놈이 들어와야 기분이 나지 그래 손가락으로 아무리 후비도 기분이 안 나는기라”하며 웃자 “알았데이, 내가 누부야 진자 기분 나게 해 줄기다”하며 자기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가더니 자기의 거시기를 누나의 거시기 안으로 박드래.> “흐미야 이바구 듣는데 와 내가 꼴리노, 아지매도 안 꼴리나?”음탕하게 생긴 여자가 50대 여인을 보며 동의를 구하자 “하모, 나도 미치겠데이”하며 웃자 “시끄럽다, 과부 물 믹이나?”행수이 할매가 웃자 “행수이 할매도 거시기 생각 나능교?”음탕하게 생긴 여자가 묻자 “이년아 청산 과부는 혼자 살아도 늙어 과부는 혼자 몬 산다 아카드나?”하자 “그라모 행수이 할매 뒷집에 할배하고 붙으소”하자 “참 그라모 되겠다. 안 글나?”하고 50대 여인이 음탕하게 생긴 여자에게 동조를 구하듯이 말하자 “하모! 하모!”하고 박수를 치자 “시끄럽다, 이바구나 들어라”하며 다시 이야기 실타래를 풀기 시작을 하였다. <“아이고 좋아라! 시 시상 다 준다 케도 니 그거 하고는 안 바꿀기다”누나가 소리치자 “나도 누부야 하고 하면 제일 좋다”하면서 방아를 찧더라고 하더군. 그리고는 온갖 소리를 다 하며 그 짓을 하자 봉창문 밖에서 그 것을 지켜보던 그 사람이 생각을 하기를 딸의 혼사만 끝나면 자기가 본 것을 빌미로 관아에 고한다고 협박을 하여 그 처녀를 한 번 먹기로 마음을 먹고 그 남매의 방사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끝이 나자 아무 것도 안 본 것처럼 살금살금 폐가의 마당으로 앞으로 가 큰 기침을 하고는 남자 애가 나오자 자기 딸 혼사 준비를 거들어 달라고 하면서 그 녀석의 아래만 봐 지더래. 안 그래도 겨울이라 일이 없어 나무를 해 장에 가 팔아서 끼니를 때우고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한 돈을 저축은커녕 까먹고 있던 마당에 이틀 잘하면 사흘은 일을 할 일거리가 생겼다고 남매는 좋아 라고 하는 것을 호롱불 그림자로 짐작을 하고 집으로 갔대. 그리고 그 다음 날부터 그 남매는 잔치 준비를 하느라 분주하게 일을 하였는데 그 혼주는 이 것 저 것 일을 시키면서도 그 누나의 몸매만 보느라 그 처녀 주변만 맴을 돌았으나 그 연유는 아무도 몰랐겠지.> “저런! 저런! 쳐 죽일 놈 봤나”음탕하게 생긴 아낙이 말하자 “그러게 말이다, 딸 혼사에나 신경을 무슨 짓이고, 천벌 받제 천벌 받아”50대 아낙이 거들자 “맞심더, 마 우리 남정네가 그라모 난 거시기 짤라 삔다”하며 음탕하게 생긴 여자가 말하자 “허이구 말은 잘도 한다, 짤라 삘고 다른 놈하고 붙을라고?50대 여인이 웃으며 말하자 “성님은 무신 말을 그렇게 하능교? 형님 같으머 그냥 두겠능교?”음탕하게 생긴 아낙이 말하자 “그 말이사 맞는 기라”하며 웃자 “느그 자꾸 이바구 중에 초 치면 그만 둔데이”형수이 할매가 말하자 “할매요 알았심더 다시 하이소”하자 “알았다 한다 들어래이”하면서 또 이야기의 실타래를 풀기 시작하였다. <“딸 혼사가 끝이 나고 대충 정리가 되자 그 사람은 장날을 기다렸지. 장날이 되면 그 처녀의 동생이 나무를 팔기 위하여 장에 간다는 사실을 잘 알았기 때문이었지. 장날 그 사람은 마을 어귀에 숨어 있다가 처녀의 동생이 지개에 나무를 잔뜩 지고 장으로 가자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 처녀와 아이가 있는 폐가로 갔지. “애~햄! 안에 있나?”다른 인가와 조금 떨어져 있었기에 큰 기침을 하여도 마을 사람들은 못 듣는다는 것을 알았지. “아이고 이렇게 일찍이 우짠 일잉교”처녀가 아이를 들쳐 안고 나오며 말하자 “느그 동생은 어데 갔나”다 알면서고 시치미를 때고 묻자 “야! 방금 나무 팔러 장에 갔어예”하고 말하자 “그라모 방에 들어가서 내캉 이바구 좀 하자”하며 누추한 방으로 먼저 들어가자 “아제요 밖에서 말 하이소”하며 멈칫멈칫하자 “이거 다른사람들 드으모 느그 남매 관아에 잡히 간다, 아나?”하자 “무슨 이바군데 관아가 다 나오능교”놀라며 방으로 들어가자 “문 닫아라”하자 “야, 알았심더”하고는 아이를 눕히고 문을 닫자 “내 다 아능기라 느그 남매가 붙어 묵어 야 낳은거 말이다”하며 처녀의 손목을 잡자 “아임니더, 아임니더”하고 부인을 하였으나 “내가 우리 가시나 치우긴 전에 느그보고 우리 일 도우로 오라고 칸날 난 내 눈으로 다 본기라”하자 “아임니더”얼굴을 붉히며 부인을 하자 “그라모 니가 이런말 한거는 아나, 느그 동생은 참봉 어른 아라고 한 말, 알제”하며 팔을 잡아당기자 “.........아제요 모른 척 해 주이소”처녀가 울먹이며 말하자 “그래 내사 모른 척 하면 그만이지만 맨입에는 곤란하데이”침을 흘리며 말하자 “그라모 우자모 되능교”하며 사정을 하자 “내하고 요서 잠자리 한번 어떻노?”하자 “싫심더 안 해예”하며 팔을 당기자 “싫으모 관두라 내사 마 관아에 갈란다”하며 일어나자 “내사 마 팍 죽어뿌모 되지만 우리 동생카고 야는 살아야 하능기라예”그 사내의 발목을 잡고 애원을 하자 “그라모 빨리 치마나 벗고 고쟁이도 벗어라 느그 동생 오니 전에 빨리 해삘자”하자 “흑~흑~흑! 알았심더”하고는 치마와 고쟁이를 벗고 눕자 사내도 바지와 고쟁이를 발목까지 내리고 그 처녀의 몸에 올라가 그 짓을 하였다고 하더라. “인자 이 더러운 몸으로 어째 동생을 보노, 흑! 흑! 흑!”그 사내가 욕심을 다 채우고 돌아가자 울먹이더니 “마! 나도 우리 어무이 따라 갈란다”하고는 갓난아이를 그대로 두고 산으로 올라가 목을 매 자진을 하였대.> “하이고 불쌍테이”음탕하게 생긴 아낙이 또 이야기 중에 뛰어들자 “죠용히 케라, 마지막 다 되가는데 초 그만치고”50대 여인이 말하자 “불쌍한 거 불쌍하다 카는데 성님이 와 그라능교”하자 “초 치지 말라 켔제, 여서 끝이다 끝”하며 행수이 할매가 일어나자 “할매요 인자 진짜로 초 안 칠께예 마저 하이소”음탕하게 생긴 여인이 행수이 할매 치마를 잡으며 사정을 하자 “인자 한번만 더 초치면 진짜로 이바구 안 한 데이 알았나”하고는 이야기를 다시 시작을 하였다. <“누부야 내 장에 갔다 왔데이”장에서 돌아온 동생이 방문을 열며 말하였는데 누나는 없고 갓난아이만이 울고 있어서 “누부야! 누부야!”갓난아이를 들쳐 업고 온 동네를 소리치며 돌아다녔으나 아무도 본 사람도 없는지라 마을 사람 모두가 그 처녀를 찾으려고 온 산을 해매였는데 바로 보짓골 그 자리에서 목을 매 달고 죽어 있는 것을 마을 사람들이 찾아냈지. 본시 예전부터 밖에서 사람이 죽으면 송장을 집으로 못 가져가는 관습이 있어서 동네 사람들이 의논을 한 끝에 그 처녀가 목을 맨 그 자리에 그 처녀를 묻었는데 이상하게 그 보짓골 옆으로 흘러내리던 계곡물이 점점 마르더니 농사는커녕 먹을 물도 부족한 지경에 이르렀는데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길을 지나가던 노승이 우리 마을로 들어오더니 “허~허! 낭패로구나 낭패야”하기에 “스님 무슨 일이데 낭패라 카능교?”그 말을 들은 한 노인이 묻자 “이 마을로 내려오는 저 위의 두 계곡이 만나는 자리 위에 무덤을 세우면 안 되는데 무덤을 썼군. 쯔~쯔~쯔”하며 혀를 차자 “와 거다 무덤을 쓰면 안 되능교?”소매를 잡으며 묻자 “이거 조금은 거시기한 이야기라....”하며 말을 흐리자 “스님요 해 주이소 지금 우리 마실에 물이 없어서 야단인 기라요”하자 “좋소 이야기 해 드리지요, 저 산은 여인네의 가랑이 형상을 하고 있는데 여인의 가랑이 사이 거시기 자리를 막았는데 어이 물이 나오겠소.”하고는 휭 하니 마을을 떠나자 그 노인은 그 사실을 마을 어른에게 고하자 그 길로 달려가 그 처녀의 무덤을 파헤치자 그 처녀의 관 밑에는 물이 엄청 많았고 그 처녀의 관을 다른 곳에 묻어주고 그 자리를 흙으로 메우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계곡의 물이 흐르기 시작을 하였다고 하였어. 그런데 왜 그 곳에 유독 무덤을 쓰려고 하는가 하면 누나의 시신을 그 곳에 묻고 그 마을에서 갓난아이와 둘이서 떠난 그 동생이 얼마 안 가서 난리가 났는데 용감하게 그 난리에 뛰어들어 훌륭한 공을 세운 덕에 관직에 올라 다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사람들이 지금도 누구나 그 자리에 무덤을 못 써서 환장을 하고 우리 마을 사람들은 흉년이 든다고 하여 무덤을 못 쓰게 하는 것이지.> “아~그래서 오늘 물이 적게 내리 왔나 배”오십대 아낙이 말하자 “그라이끼네 거시기에서 물이 나와야 남정네들이 좋아하고 그 짓거리 할 때도 좋은디 구녕을 막아뿌리가 물이 안 나오나까 냇물이 마른다 이말 아잉교?”음탕하게 생긴 여인이 웃으며 말하자 “맞다 맞아, 우리사 그 짓거리해도 하고 나모 빼뿌이 별 탈이 없는데 그 거시기에 말뚝을 박아뿌이 물이 안 나오제”하며 장단을 맞추는데 “에~이 언놈이 자꾸 그 자리에 무덤을 쓰노 힘들어 죽겠데이”남정네들이 마다을 들어서며 말하자 “보소 집에 가입시더”음탕하게 생긴 여인이 자기의 서방 손목을 잡자 “동생아, 말뚝 나중에 빼라 물 나오게 알았나, 우리도 가입시더”하며 오심대 여인이 자신의 남편 팔목을 잡자 “행님도 잘 하이소”하며 자기 서방을 데리고 사라졌다.
  • 별난 인연의 부부이야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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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난 인연의 부부이야기 야설같은 이야기이겠지만 사실입니다.얼마전 제가 친하게 지내다 못해 그집 부부의 섹스방법을 다알고있 을만큼 친한 후배부부가있습니다.이부부가 얼마전에 격은 이야기입니다.이글은 제수씨가 알면 맞아죽습 니다. 을 추려서 쓰는 것입니다. 저는 22살의 결혼 3년차 새댁입니다.남편과는 5살떄 처음만나서 소꼽친구로 지내다가 처가인 일본으로 가는 바람에 그이후로 만나지를 못하고있다가 15살때 다시 만나서 우연한 계기로 동거를 하게되었습니 다.3년있다가 남편과 제사이에는 아들 태어났는데 남편은 소위 말하는 해커일을 하고있었습니다.남편 은 학업과 해커를 하면서 돈을 벌고있었고 제가 출산하는것도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남편과 같이 살게되었지만 남편은 일에만 매달리고 저는 아이를 도저히 키울수없어서 자고있는 남편 몰래 집을 빠저 나와서 전 그대로 고모부 부부에게 아이를 입양시키고 그대로 일본으로 갔습니다.저희집은 일본에서 4대째 하고있는 두부공장을 하고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한번 이혼하셨다가 4년전에 재결합하셨고,제가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한가지만으로 전 죄를 지른것 같아서 집인 오사카에는 못가고 초등학교 동창이 살고있는 동경에 살게되었습니다. 전 남편을 좋아했지만 소위 말하는 레즈비언입니다.초등학교 동창과 같이 살면서 남편에게 받지 못했던 사랑을 동창에게 받으려고 했지만 가슴이 아팠습니다.아이생각과 그리고 부모님 생각때문에 그러다가 가지고있던 돈도 없게되고 전 할수없이 해서는 않되는 매춘에 뛰어들었습니다. 원조교재를 하면서 제게 돈을 일정 받아가는 삐끼 오빠에게 상납했지만 일본의 사정상 그돈으로는 생활하기 힘들었습니다.그러다가 우연히 빛을 지게 되었고 전 신쥬쿠의 한 바니 클럽에서 스트립댄서를 하게되었지요.연락오면 몸도 팔아야 하는 스트립덴서 97년 7월에 지금은 남편의 선배이지만 예전에는 생판 몰랐던 준원이 오빠를 알게되엇습니다. 사실 준원이 오빠는 그날 오후에 있었던 98년 월드컵 최종 예선전 대한 민국 vs 일본경기 관람차 요코하마에 와있었는데 이기고 기분이 좋아서 오빠는 제가 일하는 바니클럽 전화를 걸었고 제가 선택되었습니다.그날 오빠는 만취된상태에서 저를 강간이나 마찬가지로 섹스를 했습니다.그이후로 준원이 오빠에게 눈물의 사죄를 받았지만,그때서야 전 이일에 회의를 느꼇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이 제가 있는곳을 알게되었고 남편은 저를 그 바니 클럽에서 구해줬습니다. 그때 남편은 바니클럽을 발칵 뒤집어 엎어놓았었습니다. 1년정도 친정에서 전 요양을 하면서 정신적인 충격에서 벋어나려고 애쎳고 99년봄에서야 그때 정신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그리고 남편과 다시 결합을 하였고 형식적으로나마 결혼식을 했습니다.하지만 저는 아품이있었습니다. 바로 제 아들이요.고모와 고모부는 아이를 못갔습니다.그래서 대를 이을 아이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제가 저의 아들을 고모부 부부에게 입양을 시켰습니다.그런데 전 엄마인데 이모 이모 불리울때 전 가슴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고모는 가끔가다가 저에게 아이를 맞기는데 그때마다 가슴에 병이 들어습니다.남편은 몰라라 헀지만 나중에 준원이 오빠에게 들어보니까 엄청 고민했다고 하더군요. 남편이어느날 새로운 선배를 알았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요코하마에서 저를 강간가까운 섹스를 경험하게 했던 준원이 오빠라는 것을 안것은 다음날이었습니다. 친구를 만나려고 밖에 나가는데 택시를 타고 내리는 사람이있었습니다. 전 그사람의 얼굴을 절대 잊을수없었는데 바로 준원이 오빠였지요. 살이 쩌서 몰라봤지만 목소리를 듣고알아봤습니다.어디를 가나했더니만 남편과 시어머니가 사는 연립으로 들어가더군요.그리고 그때서야 남편이 말한 선배가 바로 준원이 오빠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그날 저녁 전 남편에게 준원이 오빠와 있었던 일을 털어놓았습니다.남편은 화가나서 준원이 오빠에게 전화를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부탁했습니다.준원이 오빠가 맞는지 아닌지 확실하게 알고 싶다고,그래서 저는 안방에 몰래 숨어서 준원이 오빠가 오는것을 보고 목소리를 듣고 서야 진짜 준원이 오빠라는것을 알았습니다.남편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랐지만 끝까지 참아주었습니다.그이는 준원이 오빠를 방에 두고 안방으로와서 맞아.하고 물었습니다. 전 대답대신에 고개만 끄덕였지요. 그이는 화가나는것을 참으면서 어찌하면 좋아. 물었습니다. 그냥 용서해줘. 그렇게 말했습니다.그이는 진짜로 제말을 듣고 용서를 해주었습니다. 그이와 전 속궁합이 맞습니다.그런데 그이에게 그때까지 말하지않은 고민이 있었지요.사실 남편과의 섹스에서 만족하는척 했지 만족을 못했습니다. 병원에서확인을 하니 제가 소위 말하는 명기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것도 선천적인 명기.그때 아이 문제때문에 고민하던 저희가 생각한 방볍은 아이를 가지자는 것이었습니다.이미 남편과의 섹스에서 만족을 못하는 제가 남편이 열심히 노력해도 아이는 못가젔고 6개월동안 고민을 하다가 준원 오빠를 생각했습니다. 준원오빠는 저도 익히 들었지만 섹시코만도라는 별명으로 일본동경과 오사카 등지에서 알아주는 소위말하는 기계입니다. 그사람에게 가서 가르처 달라고 부탁해보라고 그랬지요. 그전에 그이가 준원오빠에게 배운것이 섹스에서 도움을 받은적이있어서 부탁했지요.당연히 준원오빠에게 수강료를 주고요. 그이는 일주일에 3일을 아에 준원오빠집에서 살았습니다. 무슨일있어도 준원 오빠집에가서 배워서 남은 기간동안 배운것을 복습차원에서 했고. 오빠의 섹스강의가 효과를 보아서 전에는 남편에게 만족을 모했지만 만족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이제는 더욱더 바라게 되었지요. 그리고 한달후 아이를 갖게되었습니다.병원에 가니가 임신 4주라고 말을 하더군요.결과적으로 준원오빠의 섹스강의가 효과를 본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큰 도움이었습니다.나중에 준원오빠에게서 엄청 혼났습니다. 젊은 혈기때문에 임신중에도 섹스를 했다고.혼났지요.그이는 더했었다고 하더군요. 때리기도 했다고 하니까요.그이가 준원 오빠 집에 가면 하는것이 등판 검사였답니다.등에난 손톰자국이나 여자의 애액냄새가 몸에 배어있으면 섹스했다는사실을 알게되어서 바로 혼났다고 하더군요. 2001년 3월 27일 그날 그이의 생일이었습니다.그랫서 남편 생일때문에 아이를 갇고 잠시 떨어저있다가 생일날 제가 좀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기위해서 아무것도 안입고 비닐로된 투명 포장지를 두르고 남편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남편과 왠 남자가 자고있었습니다.배는 다들어났고 더운지 이불을 다차고자고있는데 4각 팬티 밖으로 튀어나온 남자의 성기때문에 놀라고 말았지요.거기에다가 꿈을 꾸는지 여자와 섹스를 하는 꿈을꾸는데 일본어로 잠꼬대를 해서 저는 남편의 외국바이어 인줄알았습니다.남편몰래깨우려니까 그남자는 제 발목을 잡고 자기 품에 끌어 않은것이엇습니다.그때서야 누군가 햇지요. 준원이 오빠였습니다.준원이 오빠는 잠꼬대를 하면서 제 가입고있는 비닐옷의 가운대를 끌러버리더니만 유두를 빨았습니다.거기에다가 준원 오빠의 손은 이미 제 계곡을 만지고있었지요. 남편이 깨면 그때 그일도 있고 해서 준원오빠를 죽일것 같아서 준원 오빠가 하는대로 놔뒀습니다. 한차래 격렬한 반응이 일어나고 준원오빠는 그대로 잠들었지요.나는 남편을 차마깨우지는 못하고 그대로 다른처음입고온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그날 테크노 마트에서 만난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고있었고. 원래 준원 오빠도 테크노 마트에 오기로햿는데 오지를 안았습니다.그날 알고보니 준워오빠는 몸살이 나서 못나왔는데 남편에게 그이야기를 했습니다.그러자 남편은 화가 나서 죽인다고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더군요.가만히 있어달라고 .그냥 준원오빠에게 말하지 말라고 부탁했습니다.하지만 남편은 준원오빠에게 말하고 그제서야 준원 오빠는 큰잘못을 한것을 알게되었다고 하더군요.남편은 화를 내면서 준원오빠가 그렇게 사고 싶어하는 게임 소프트를 10만원을 자기돈을 내고 사주더군요.그리고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지나갔다고 했습니다.오히려 두사람 사이가 돈독해진 계기가 되었지요. 남편과 아이 문제로 고민할때 준원오빠는 저희를 이끌어주었습니다.남편과의 부부싸움도 여러번 막아주었고,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실종되었을때 준원 오빠는 자기일을 팽개치고 남편을 찾아 다녀서 찾아냈습니다. 그럴만큼 준원오빠에게 감사합니다.얼마전에 준원오빠가 결혼을 했습니다. 준원오빠와 결혼한사람은 준원 오빠의 동생의 후배 였습니다.이쁘고 상냥해서 다들 준원오빠가 야수 언니가 미녀같다고 미녀와 야수커플이라고 놀렸었었지요. 오빠가 사람이 얼마나 좋다는것을 그떄서야 느꼈습니다.오빠가 야외 결혼식을 선택한이유이기도 했는데 바로 하객들때문이엇습니다.일본회사 동료들 부터 시작해서 어디서 들었는지 오빠 초중학교 동창들,거기에다가 친척들까지 해서 300여명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오빠의 힘이 느껴지더군요.그런 오빠한태 감사합니다.어쩌면 작은 인연때문에 시작된 일이 어쩌면 우리 부부를 갈라지게 했을수도 있는 일을 다시 합치게 하는 계기를 준것이 준원 오빠였습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 이거 쑥스럽네요.뭐라 할말없습니다.
  • 벚꽃같은 그녀는.....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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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9 “아!!....” 선명한 분홍색의 속살이 수줍게 나를 반겼다. 얇고 작은 소음순이 침략자의 침입을 막겠다는 듯 입술을 꼭 다물고 열지 않고 있었다. ‘꿀꺽’ 나는 침을 한번 삼키고 떨리는 손가락을 애써 진정시켜가며 그 앙다문 두 음순을 벌렸다. 결코 침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 같던 그 앙증맞은 것은 의외로 쉽게 열려버렸다. 벌려진 소음순 안으로 구멍이 보였다. 에게?! 이렇게 작나? 내 손가락이나 들어갈려나? 나는 검지 손가락을 소음순 사이에 갈라진 구멍 입구에 대고 살짝살짝 건드려 보았다. ‘움찍움찍’ 내가 손가락을 대고 건들자 구멍이 움찔움찔하며 좁아졌다 벌어졌다 했다. 신기했다. 아니 감동스러웠다. 소음순 안쪽 위에 그녀의 오줌구멍이 보인다. 그리고 오줌구멍 위로 그녀의 보물이....표피로 둘러싸인 선분홍색의 작은 돌기가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그것을 감싸고있는 표피를 문지르니.... “아..아빠..아...” 희수가 야릇한 신음과 함께 나를 부르며 몸을 가늘게 떨었다. 아직 어리고 살이 여려서 더 민감한 모양이다. “희수야..아빠 한번만 먹을게...우리 희수 보지 아빠 한번만 빨자..그래도 되지? 응?” 희수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아빠...빨기만 해야돼..오늘은 거기까지만이야..더는 안돼?!” 희수는 내게 다짐을 받듯...확인 시키듯 그렇게 말했다. “응..알았어..여기까지만...입으로만...” 나는 그렇게 그녀를 안심시키고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었다. ‘쪼옥..쪼옥...쩌업...쩌업...’ “잉....응....” 내가 보지를 빨자 그녀의 입에서 귀여운 신음이 나온다. ‘쓰읍...쓰으읍....쪼오옥...’ “아빠아응...응응...잉잉” 아빠라는 말이 이렇게 야릇하고 자극적으로 들일수도 있구나. 아빠라는 호칭이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마치 진짜 딸의 보지를 빠는 듯한 묘한 충동감과 흥분감이 들었다. 여린 속살을 너무 많이..너무 심하게 빨면 혹 탈이라도 날까봐....혹 쓰라리지나 않을까 걱정되어 나는 지나치게 빠는 것을 관두고 혀를 이용해 살짝살짝 건드리며 핥았다. ‘할짝...할짝....’ 혀 끝을 세워 그녀의 음핵을 감싸고 있는 표피를 건드리자 희수가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몸을 꼿꼿이 세웠다. “아아...아빠아아....아빠아응...” 나는 혀를 이용해 그녀의 보지 전체를 골고루 몇 번 핥아준 후 ‘쪽..쪽..’하고 소리나게 입맞춘 후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손으로 보지를 감쌌다. 그제서야 희수는 엉덩이를 내리며 몸에 힘을 뺐다. 나는 희수의 보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그녀를 팔베게해주며 눕혔다. “우리 희수 보지 너무 예쁘고 맛있네”그녀의 귓가에 대고 달콤하게 속삭였다. “훗..아빠 내꺼 예뻐? 내꺼 맛있어?” 희수는 수줍게 웃으며 확인이라도 하겠다는 듯 물었다. “응....맛있어..최고야...끝내준다...키키키” “아빠...나두 아빠꺼 만지면 안돼? 나두 아빠꺼 만져보고 싶어” 그러면서 희수는 여태껏 발기한 상태로 있는 나의 자지를 내려다 봤다. “네...어서만져주십시오....이순간을 너무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벌떡 일어나 무릎을 세우고 앉아 그녀의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게했다. “히히히...” 그녀를 귀엽게 웃으며 내가 이끄는대로 자지를 잡았다. “앗....딱딱해...” 그녀는 깜짝 놀라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큭...크고 단단한게 최고지...” 나는 그렇게 말하고 자랑스럽게 엉덩이를 쑥 내밀어 좇을 더욱 딱딱하게 세웠다. 희수는 나의 자지를 손에 잡고 쥐었다 놨다 몇 번 하더니 자지를 잡고 손을 앞뒤로 움직이기도 하면서 나를 점점 자극시켰다. “허억...” 그녀가 손을 자꾸 움직여대자 나는 흥분에 떨린 신음을 내뱉었다. “아빠 왜? 왜그래?” 내가 자지를 잡고 움직이는 희수의 손을 꽉 잡아 못움직이게 하자 희수가 의아한 듯 바라보며 물었다. “가만히....아빠 너무 흥분돼” “쿡....아빠 내가 아빠꺼 만지니까 흥분돼?” 희수는 그렇게 말하며 다시 손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윽....희수야...윽.....” 나는 두 눈을 꼭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전율했다. 희수는 계속 딱딱하게 선 나의 자지를 신기한 듯 만지작거렸다. 나는 희수가 좀더 편한 자세로 만질 수 있게 침대에 벌렁 누워 버렸다. “희수야....아.....희수야....아빠꺼 한번 빨아볼래? 아빠꺼 좀 빨아줄래?” 나는 목메이는 소리로 애절하게 희수에게 부탁했다. “아빠...나 빨줄 몰라...어떻게 해?” 희수는 난처하다는 듯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그렇게 말했다. “괜찮아...아빠가 가르쳐 줄게...아빠가 하라는대로 하면돼...자...아빠꺼 입에 넣어봐..착하지...어서” 나는 그렇게 말하고 엉덩이를 들어 발딱 선 좆을 희수의 얼굴쪽으로 들이밀었다. 그리고 희수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아 당겼다. 희수는 착한 아이답게 내가 하라는대로 입을 벌려 나의 자지를 삼켰다. “아.....희수야....아....좋다....너무 좋다 희수야...아빠 미칠거 같애....아아” 나는 희수가 좆을 입에 물고 아무것도 안한채 그저 입에 물고만 있는데도 온 몸에 세포가 한 곳으로 몰리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짜릿한 전율에 몸서리쳤다. 엉덩이를 들고 그녀의 입에 좆을 물린채 한동안 꼼짝않고 그 뜨거움을 한참 느낀 후 조금씩 진정을 되찾아 갔다. “희수야 이렇게....이렇게... 해봐” 나는 희수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앞뒤로 운동을 시켰다. 희수는 내가 시키는대로 참 잘따라했다. 하지만 아직 어리고 경험이없는 희수의 사까시 솜씨는 내게 아주 미흡한 수준이였다. 아무런 기술없이 그냥 좆만 입에 문채 고개만 까딱까딱 앞뒤로 움직일 뿐이고 흡입력이나 속도나....나에겐 부족했다. 나는 하는 수없이 희수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하며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음음..음음...찰싹찰싹....음음...” 그녀가 알 수 없는 소리를 지르며 내 가슴을 아프게 때렸다. 나는 자지를 희수의 입에서 빼내고 앉아 그녀를 의아한 듯 쳐다봤다. “왜에?” “아이...아빠꺼 너무커...너무커서 목에 걸려...커서 잘 못하겠는데 아빠가 그렇게 움직이니까 숨을 못쉬겠잖아...” “희수가 잘 못하니까 그렇지...희수가 잘 못하니까 아빠가 시범 보인거잖아...” 나의 자지는 아직 채워지지 않은 욕구로 잔뜩 화가 나있는 상태였고 그녀의 침이 묻어 반질거렸다. 아무래도 경험이 없는 그녀에게 사까시는 아직 무리인 모양이다. “희수야...그럼 아빠가 할께..우리 희수 보지 좀 대줘..” “...!?....” 희수는 놀란 듯 화가 난 듯 아무말 않으며 나를 노려봤다. “아빠 안그러기로 했잖아!?오늘은 안하기로 했잖아!?” 희수는 내가 못내 못마땅한 듯 말했다. “아니...그게 아니고...그냥..희수 보지에... 아빠꺼 갖다대기만 할게...그냥 문지르기만 할거야...안넣을게...응?” “정말? 진짜 문지르기만 할거야? 거짓말 아니지?” 희수는 의심스러운 눈으로 나를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아이..그럼...아빠 약속 지켜...아빠 희수가 싫다는거 억지로 않해..아빠 그런 사람 아냐...” 나는 그렇게 말하고 희수의 다리를 벌려 눕혔다. 그리고 재빠르게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앉았다. 그녀의 보지를 한 손으로 어루만지며 나머지 한 손으로 발기된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희수는 두 팔을 집고 일어나 앉으며 내가 하는 양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무래도 안심이 안되는 모양이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앞에서 어서 넣어 달라고...빨리 넣으라고 고개를 치켜들며 아우성이였다. 그녀의 보지 앞에서 끄덕끄덕 마구 춤을 쳐댄다. “근데 아빠꺼 왜 이렇게 껄덕거려?” 희수는 분에 못이겨 껄덕이는 자지를 보며 재밌다는 듯 말했다. “하고싶으니까....넣고싶어서 그러지...” 나는 침을 한번 삼키고 그녀의 보지 가까이 엉덩이를 밀어 넣으며 귀두 끝을 그녀의 보지에 갖다대었다. “아빠 진짜로 넣으면 안돼...넣는건 다음에..응? 알았지? 약속지켜..!?” 희수도 긴장이 되는지 침을 삼키고 떨리는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알았어...알았어..안넣을게..걱정마...문지르기만 할거야...” 나는 그녀를 안심시키고 본격적으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쓰윽..쓰윽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나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문지르며 눈을 감고 그 느낌을.... 그 감촉을.... 마음껏 즐겼다. “희수야 보지 좀 벌려봐...아빠 희수 보지속살에 문지르고 싶어...” “응..자아..” 희수는 나의 착한 딸답게 말을 참 잘듣는다. 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선분홍색의 보지속살이 흥분으로 조금 젖어있는 듯하다. 나는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 속살에 문질러댔다. 그녀의 소음순과 공알에 귀두를 갖다대고 세게 문질러대자 그 짜릿한 쾌감이 귀두 끝에서부터 온 몸으로 퍼져나갔다. “아...아 좋다 희수야...아빠 너무 좋아...아아...”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흥분감에 못이겨 탄성을 내질렀다. “아....아빠...아빠...이상해...아아...아빠 나 기분이 이상해...” 희수도 흥분이 되는지 애끓는 목소리를 냈다. ‘스윽..스윽...스르르르...스르르르...’ 나는 보다 빠르고 강하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왜? 어떤데? 우리 희수 기분이 어때? 응? 말해봐 응?” “몰라...이상해...오줌 쌀거 같애...응응...” 희수는 눈을 감고 부르르 떨며 울것같은 표정으로 말했다. “크크...우리 희수 좋은가 보네...아빠가 자지로 보지 문질러주니까 좋은가 보네...우리 희수 좋아? 아빠 자지로 보지 문질러주니까 좋아? 응? ” 나는 자지를 잡고 강하게 그녀의 공알 근처를 툭툭치며 문지르기를 반복해 나갔다. “아앙...으응...아빠...나 오줌 쌀거 같애..아아..이상해..거기가...지릿지릿한게...이상해...아앙..” “우리 희수 오줌 눌거 같애? 오줌 눌거처럼 그거기 지릿지릿해? 응?” “응....아빠...아빠아아앙.....” 희수는 이제 울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며 고개를 뒤로 젖혀 흔들어댔다. 나는 정말 희수가 이러다 오줌을 싸는게 아닐까 걱정되어 보지에서 자지를 떼고 그녀의 표정을 살폈다. 희수는 내가 보지를 자극하지않자 조금씩 진정이 되어갔다. 나는 희수를 팔베개해주고 내 옆에 눕히곤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쪽..쪼옥...쪼오옥...’ 긴 키스가 이어졌다. 키스를 나누며 우리는 손으로 서로의 성기를 만졌다. 그녀의 보지를 벌려 속살에 손가락을 대어보니 촉촉하다...손가락 끝에 투명하고 미끌미끌한 액이 묻어 나왔다. 애액인가....우리 희수의 보지물이구나...어려도 여자라고 그래도 반응을 보이는게 신기하고 기특하고 사랑스러웠다. “우리 희수 보지에서 물나왔네...아빠 손에 묻었어” 나는 손가락에 묻은 액을 희수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응??나 안쌌는데...아빠 나 오줌 안쌌어...” 희수는 이상하다는 듯 내게 말했다. “큭...이건 오줌이 아니고...우리 희수 보지물이야...아빠 꿀물이야...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꿀물...크크크” “아....그게 애액이라는거구나...그거 나도 알아...히히..근데 내 몸에서 정말 그게 나왔어?신기해” “크크크..그러게 우리 희수도 꿀물 나오네...아빠 줄려고 이렇게 흘렸어? 아유 예쁜 것 착한 것..” 나는 그렇게 말하고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사랑스럽게 ‘톡.톡.톡’ 두드려 주었다. “히히히...아빠 간지워러...” 희수는 다리를 오므려 몸을 꼬으며 말했다. “희수야 아빠 꿀물 먹을래..우리 희수 보지에서 나오는 물 아빠가 다 먹을거야”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파고 들어갔다. 희수는 일어나 앉으며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녀의 배려로 나는 쉽게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갈 수 있게 되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물이 흘러내려 회음부과 항문까지 타고내려와 있었다. 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항문에서부터 그 물줄기를 핥아 타고 올라갔다.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를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쩝...쩝...쯥쯥...쪼오옥...” 내가 보지물을 빨아먹자 희수는 손으로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쓰으읍...쯥쯥쯥....음...그래...이맛이야...”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입을 붙이고 그렇게 말했다. “호호호...아빠 맛있어? 좋아?” “응...국물이...국물이 끝내줘...크크크” “하하하...호호호....아빠 웃겨...아빠 변태같애...호호호” “크크크...그래 난 변태다...변태 맛 좀 봐라...얏...” 나는 그렇게 말하고 ‘으으으...’하며 그녀의 보지에 입을 박고 고개를 마구 흔들었다. “하하하...우히히히...아빠...간지러워..그러지마...아아..아빠아아...”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있는 물이란 물은 한방울도 남김없이 깨끗이 빨아 먹은 후에야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뗐다. 우리는 나란히 누워 서로의 얼굴을....서로의 몸을....그리고 서로의 성기를 마음껏 애무했다. “희수야...아빠 조금만 넣자...희수 보지에 아빠 조금만 넣을게..응?” 나는 그녀에게 애걸복걸하다시피 말했다. 그녀의 보지에 0.1mm라도 좋으니 한번만 넣어보고 싶었다. 그녀의 질 속까진 바라지 않는다... 그저 조금만....0.01mm만큼만이라도 살짝 넣어보고 싶었다. 어떤 느낌일까? 어떤 기분일까? “아빠..싫어..싫댔잖아..” “아아잉..희수야...아빠 조금만...응? 조금만...진짜로 조금만 넣을게...응..제발..응?” 나는 몸까지 들썩이며 그녀에게 아양을 떨었다. 희수는 나의 간절한 부탁에 마음이 좀 흔들리는지 망설이는 듯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희수야..제발...아빠 한번만...아빠 조금만...응? 제발...응?” 나는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고개를 흔들며 애걸복걸했다. 그녀는 그런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아빠...그럼 조금만이야...진짜로 조금만...”희수는 그렇게 말하며 나의 얼굴을 살폈다. “응..진짜..진짜 조금만...오늘은 그냥 넣는 시늉만 해볼거야..진짜는 다음에..정식으로..제대로...됐지? 아빠 믿지? 약속...쪽쪽..” 나는 약속의 의미로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춰주었다. 나는 그녀가 나의 행동을 잘 볼 수 있게 그녀의 머리 밑에 베개를 높게 넣어 상체가 올라가게 해주곤 다리를 벌리게 하고 그녀의 보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나는 그녀의 소음순을 쫘악 벌리고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구멍 가까이 가져갔다. “아빠..진짜 조금만 넣어야 돼...많이 넣으면 안돼..” 희수는 불안한 듯 다시 재차 물었다. “응...알았어..걱정마...” 드디어 나의 귀두가 그녀의 벌려진 소음순 안쪽에 도착했다. 나는 자지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구멍에 잘 조준하여 갖다대었다. “아...” 나의 자지가 구멍입구에 닿자 희수가 작게 소리내며 움찔하고 엉덩이를 뺐다. 나는 무릎 걸음으로 다시 다가가 구멍입구에 귀두를 살짝 넣었다. 조금만 더...조금만 더....나는 천천히...조심스럽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귀두가 그녀의 구멍으로 들어가 안보인다. 귀두만 겨우 들어갔을 뿐인데 너무 작고 좁아서인지 그녀의 구멍이 안보인다. 나의 귀두만으로 그녀의 구멍이 가득차버렸다. “아...희수야...미치겠다..아빠 미치겠어...우리 희수 너무 작구나...아아..” 나는 자지 귀두부분을 그녀의 구멍 속에 박은채 탄성을 내지르며 온 몸으로 전율했다. 그런 나의 모습과 달리 희수는 잔뜩 긴장한채 시선을 우리 두 사람의 성기에.. 결합부위에 고정시킨채 눈을 떼지 않았다. 나는 그런 희수를 보며 자지를 잡고 다시 조금씩...천천히 밀어넣으려 했다. 조금만...조금만 더.... “그만!!거기까지!! 아빠 빼!!” “아...희수야..조금만 조금만 더....제발 ...아빠 조금만 더 넣을게..아빠 죽을거 같애..제발 희수야” “싫어..안돼...거기까지만...이제 빼” “아..!!”나는 절망과 좌절에 몸이 굳은 채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순간 갈등했다. ‘어차피 박은거 이대로 그냥 팍 넣어버릴까? 이대로 그냥 넣어버리면.....눈 딱 감고 그냥 밀어붙이면 희수가 어쩌겠는가? 처음엔 안된다며 반항하겠지만....결국엔 받아들이지 않을까?’ 나는 귀두를 그녀의 구멍속에 넣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갈등했다. “안봐...아빠 거기서 더 넣으면 ...나 다시는 아빠 안볼거야...” 그녀는 단호했고 강경했다. 그녀의 눈빛은 매서웠다. ‘흑흑....’ 나는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며 결국 거기서 나의 자지를 뺄 수 밖에 없었다. ‘뿅’ 좁은 구멍에 가득찼던 귀두가 빠지자 아쉬움의 소리가 났다. 나는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바라봤다. 나의 자지가 “이 미친놈아 그냥 넣지 그걸 빼냐? 모자라는 놈....너땜에 나만 고생이다” 하고 나에게 마구 야단을 치는것만 같았다. 그녀의 보지 앞에 잔뜩 치솟아 껄덕이며 그녀의 보지 속에 다시 들어갈려고 몸부림을 쳐댔다. ‘흑흑....’ “으아악....” 나는 소리내지르며 그대로 뒤로 넘어가 침대에 쓰러지고야 말았다. 한참을 그렇게 좌절과 절망감에 울며 누웠는데 나의 몸위로 따뜻한 그녀의 몸이 덮여졌다. “아빠...미안....사랑해...그리고 고마워...쪽쪽” “흑...흑...” 나는 우는 소리를 내며 울상을 지었다. “호호호..우리 아빠 너무 귀여워...울지마 뚝!!” “뚝” 나는 그녀의 말에 뚝 하고 울음을 그쳤다. “에고...불쌍한 울 아빠...너무 안됐어...” 희수는 내 가슴에 엎드려 얼굴을 부비며 애교 섞인 몸짓을 해다. “불쌍하면 줘...불쌍하면 넣게해줘..흑흑” “키키키...안돼....다음에...멋있게 아름답게....낭만적으로....그렇게 해야해” 그래...참자..오늘은 내가 참자...하지만 다음엔 죽었어...오늘 못한 원수를 꼭 갚고야 말테다. 나는 주먹을 불끈쥐며 다짐했다. 그런데 발기된 자지가 도무지 진정이 되지 않는다. “희수야...아빠 조금만 도와줘...아빠꺼 화 좀 풀게해줘...” 내 말에 희수가 나의 자지를 내려다 봤다. “어떻게?” “아까처럼 희수 보지에 아빠 문지르게 해줘” 희수는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다리를 쫘악 벌리며 벌렁 누웠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를 마구 문질렀다. 얼마나 문질렀을까? 희수의 보지가 벌겋게 상기되어 퉁퉁 부어 올랐다. 나는 희수의 보지에 대고 열심히 그 어느때보다도 열심히 흔들었다. 사정이 임박해 옴을 느끼며 나는 희수의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게하고 열심히 흔들었다. 빠르고 강한 손놀림에 귀뒤 끝 구멍에서 허연 정액이 힘차게 뿜어져 나왔다. 나는 고개를 젖히고 정액이 분출되는 쾌감을 온 몸으로 느꼈다. 나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온 정액은 그녀의 보지를 흠뻑 적셨다. 그녀의 보지에 분출 된 나의 정액을 나는 손으로 문질러 그녀의 보지 전체에 골고루 펴 발랐다. 그날 밤 나는 그녀의 온 몸을 나의 정액으로 흠뻑 적셨다.
  • 벚꽃같은 그녀는.....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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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8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주었다. 입과 손으로 그녀를 꾸준히 애무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그녀의 가족이야기...그리고 나의 이야기...... 그녀는 아빠가 없다고 했다. 엄마와 단 둘이 산다고..... “아빠가 없어? 돌아가셨어?” “몰라”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시무룩했졌다. “왜? 얘기하기싫어?” “응” “그래...그럼 하지말자...” 그렇게말하고 나는 씨익 웃었다. 그런 나를 바라보며 그녀 역시 다정하게 웃었다. 그녀는 가슴을 빨고있는 나의 머리를 어루만져주었다. 젖먹는 아이를 엄마가 어루만지듯.....사랑스럽고다정하게.... “아저씨...아저씬 왜 그렇게 찌찌를 좋아해? 찌찌에 미친 사람 같애...키키키” “크크크....응 내가 엄마 찌찌를 못먹고 컸거든...울엄마가 나 낳고 젖이 안나와서 분유먹고 커서 그래...그리고 우리 희수 찌찌가 엄청 이쁘잖아...키키키...” ‘음음음......’ 나는 희수의 젖을 물고 소리내며 고개를 마구 흔들어댔다. “히히히...아저씨 간지러워 그러지마....하하하....” 나는 빨던 젖을 떼고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보았다. “....??....” “근데 너 언제까지 아저씨...아저씨 그럴거야? 응?” “훗...아저씬....?! 아저씨를 아저씨라고 부르지 그럼 뭐라고 불러??...호호호” “내가 어째서 아저씨야....오빠지...오빠라고 불러” “오빠? 아이 이렇게 늙은 오빠가 어딨어? 울엄마랑 4살차이밖에 안나는데...” “헉.....4살?? 정말?? 엄마가 그렇게 젊어?” 나는 놀라워 눈이 휘둥그레지며 물었다. “응...우리 엄마가 22살에 날 낳았어...헤헤헤” “그럼 지금 엄마 나이가...?” “서른 여덟!!...나랑 21살 차이야...아저씨랑 나랑 17살 차이....키키키” “헉...그렇구나...” “그러니까 아저씨 맞잖아...아저씨가 얼마나 좋아... 푸근하고 부담없고....헤헤헤” “부르는 넌 편하고 좋을지 몰라도 이 아저씬 엄청 거북스럽다...아저씨란 소리 진짜 듣기 싫어” 나는 그렇게 말하고 기분 나쁘다는 듯 벌렁 누워버렸다. “호호호....” 나의 그런 모습이 재밌다는 듯 희수는 침대가 출렁일정도로 들썩이며 크게 웃었다. “아저씨 너무 귀여워..” 희수는 내 옆에 바싹 다가와 엎드려 날 빤히 쳐다보며 말했다. “아저씨가 뭐가 귀여워!? 징그럽지!!” 난 그렇게 말하고 휙 돌아누웠다. “호호호...아저씨 삐졌어? 아잉...삐지지마..아저씨 내가 찌찌 줄게 일루와..응?” 희수는 나의 등을 돌려 자기를 보게 눕히곤 가슴을 내 입쪽에 대고 물리려 했다. 나는 고개를 획 돌려 외면했다. “아저씨이이잉...히잉...아아잉..”희수는 콧소리를 내며 몸을 내 옆구리에 밀착시키고 흔들어댔다. 나는 나오려는 웃음을 애써 참으며 입술을 꽉 깨물었다. 희수는 아양과 애교를 떨어도 내가 아무 반응이 없자 벌렁 누워버렸다. “아저씨....오빠....아저씨...오빠.....아저....빠.....아...빠.....아빠..아빠!?” “아빠...아빠...아빠.....하하하....아빠 아빠.....우히히히...” 희수는 벌떡 일어나 앉아 펄쩍펄쩍 뛰며 좋아했다. “.....??.....” 나는 희수의 그런 모습이 이해가 안되었지만 그냥 그대로 지켜봤다. “아빠라고 할게...아빠 좋지? 아빠....아...좋아라...왜 그생각을 못했지?우히히히” “아빠?? 아빠라고?” 아빠라니... “왜? 싫어? 난 너무너무 좋은데...아빠...오늘부터 아저씬 내 아빠야....사랑하는 나의 아빠...호호호” 희수는 그렇게 좋아라하며 내 품안으로 쏘옥 파고들어와 안겼다. “아빠라....아빠...후후...” 좀 황당하긴 했지만 그다지 거북하거나 듣기싫진 않았다. 그리고 왠지모르게 아주 자극적으로 와닿았다. ‘아빠...그녀의 아빠...후후’ 그렇게해서 나는 그녀의...열일곱살 연희수의 아빠가 되었다. 쪼옥..쪼옥..쩝쩝....만지작 만지작.... 나는 계속해서 손과 입으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했다. “희수야...우리 오늘 할까?” “응? 뭘?” “그거....음...남자랑 여자가....사랑하는거....우리도 할까?” “아...섹스?! 섹스하자구?” 헉......요즘 어린것들은 다 이런가? 아니면 희수가 당돌해서 그런가? 아무튼 서른 네살 나보다 더 어른같다. “응...우리 오늘 하자...” 나는 그렇게 말하고 긴장하며 그녀의 대답을 기다렸다. “싫어...” 그녀는 너무도 간단히...너무나 단호하게 말했다. 켁..... “왜? 나랑 하기 싫어? 희수 아빠 사랑하잖아..아빠두 희수 사랑하는데.....” 나는 희수를 내쪽으로 바싹 끌어당겨 힘주어 꽉 껴안아 주면서 희수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졌다. “그래도 싫어...안해...” 그녀는 단호했다. “아이...나는...아빠는 우리 희수랑 너무 하고 싶은데...희수야 하자...응? 아빠 미치겠어...” 나는 애절하게..너무도 간절하게 말하고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어버렸다. 좀 불쌍하게 보이면 그녀가 마음을 돌릴지도 모르기에....크크 “안돼...나의 첫 섹스를 이런 식으로 할 순 없어...절대로....” “그럼??” “첫 섹스만큼은...멋있게...아름답게...낭만적으로...제대로 하고싶어...이렇게 멋없게 아무렇게나 하고싶지 않아!!” 그녀는 내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나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아빠...나 먹고싶어? 나랑 하고싶어?” “응..너무너무 하고 싶어..우리 희수 너무너무 먹고싶어..미치겠다 정말..” 나는 울상이 되어 불쌍하게 말했다. “그럼...제대로 해...멋있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로맨틱하게...소중하게 날 가져줘...오늘은 아냐..” “그...그래...알았어...” 나는 그렇게 말하고 기운이 빠져서 침대에 누웠다. “후후...” 희수는 내 옆에 따라 누우며 내 손을 꼬옥 잡았다. “멋있고 아름답게...소중하게....낭만적으로.....”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누워 천정에 형광등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사실 나는 지금까지 만나온 여자들과의 첫 섹스를 희수가 말하는 것처럼 멋있고 아름답게... 낭만적으로 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나의 첫 섹스는 스무살에 이루어졌다. 대학을 입학해 첫 MT를 가서 술에 취해 같은 과 여학생과 산 속에서 우연히...정말 예기치않게 행해졌다. 같은과 동기 서너명과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제정신이 아닌채로.... 평소 과 남학생들에게 실실 웃음을 흘리고 다니던 여자애를 돌려가며 따먹었던 것이다. 물론 MT를 다녀와선 두 번 다시 그 애랑은 관계를 맺지 않았다. 그 애만 생각하면 그날이 생각나고...오바이트가 날것만 같았다. 첫 섹스의 추억은 그렇게 더럽고 날카로웠다. 두 번째 섹스 상대는 대학 들어가 처음으로 사귄 여자친구와....1년 남짓 만났었는데....만난지 6개월만에 학교 근처 여관방에서 섹스를 했고 그 뒤 만나는 동안 일주일에 서너번은 관계를 가졌던거 같다. 세 번째 섹스는 군대 가기 며칠 전.... 과 선배들과 동료들이 마련해 준 술 자리가 끝난 후 몰려간 창녀촌에서 이루어졌고....그 기억 역시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더러운 기억에 불과하다. 그저 이름 모를 어느 창녀의 몸 속에 내 오물을 배설했다는 기억외엔 달리 기억할 것도 기억해야 할 것도 없다. 네번째 섹스는 군 복무 중 부대근처의 다방 레지랑.... 우리 부대원들중 그년의 보지를 안찔러 본 놈이 있을까? 군 복무 중 외박을 나왔을 때마다 가끔씩 그 다방 레지랑 관계를 가졌다. 더럽고 아니꼬워도 눈 질끈 감고 했다. 워낙 여자가 귀해서 말이다. 크크크....원래 군복무 중일때야 다 그렇지 않은가....뭐 아니라면 말고...크크크... 네 번째 섹스는 제대 후 복학해서 잠시 만난 과 후배와..... “오빠..오빠” 하며 따라다니면서 귀엽게 굴길래... 별다른 느낌은 없었지만...만나는 여자도 없었고 또 그런대로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어서 잠시 사귀어었다. 그녀와의 첫 섹스는 그녀의 자취방에서 이루어졌다. 같이 소주를 마시며 웃고 떠들다 그냥 이불깔고 해버렸다. 하지만 그녀와는 그리 오래 사귀지 못했다. 그녀가 나를 차버리고 돈 많은 후배 녀석이랑 바람이 났던 것이다. 참...별로 이쁘지도 않은게....크크크 다섯 번째 섹스 상대는 그 바람난 과 후배랑 헤어진지 몇 개월 뒤 친구의 소개로 만난 여자...... 우리를 소개해준 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와 함께 간 여행에서.....민박집에서 이루어졌다. 옆방에서 친구랑 친구의 애인이 하도 소리를 질러대는 바람에....그 소리에 자극받아 우리도 그냥 해버렸다. 그녀와는 대학 졸업후에도 계속 만났으니 꽤나 오랫동안 연애를 했다. 지금까지 내가 만난 여자들 중 가장 미모가 빼어난 여자였다. 큰 키에 늘씬한 몸... 얼굴도 참 예쁜 여자였다. 결혼까지도 생각했다. 몇 년 사회생활해서 내 스스로 어느정도 경제적인 능력이 생기면 그녀와 결혼 할려고 했다. 하지만 사람의 일이란 알 수 없는 것.... 어느날 갑자기 그녀가 나에게 이별을 통보해 왔고.....나는 그녀의 통보를 별불만없이 받아들여었다. 나 싫다는 여자 억지로 잡고 싶지않았다. 그렇게 헤어진 몇 달 뒤 그녀의 결혼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나는 시원섭섭함을 느껴었던거 같다. 그 후 나는 은행에 취직을 하였고....큰 형수님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를 만났던 것이다. 아내와의 섹스 역시 여관에서 이루어졌다. 연애 한지 3개월인가? 4개월 무렵에...그냥 연인들의 절차인것처럼....젊은 남녀가 다 그런것처럼....그냥 자연스럽게 여관으로 이끌었고 아내 역시 별거부감없이 순순히 받아들였다. 돌이켜 생각해보니...정말 나의 섹스는 참 낭만과는..멋과는... 거리가 멀어었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깨닫는데...나와 관계를 가진 여자중 처녀는 아무도 없었다. 아내도 나와 관계를 가질 때 이미 남자경험이 있는 여자였다. 나는... 내가 뭐 여자의 처녀성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남자는 아니였기에 그게 별문제가 되진 않았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괜히 내가 좀 불행하게...불쌍하게 여겨진다. 처녀가 아무도 없었다니.... 난 지금까지 새거는 가진 적이 한번도 없고 전부 헌 거만 가졌다니......이미 누가 실컷 먹고 남긴 것을 주워 먹은 꼴이 아닌가..... 에고 불쌍한 놈....운도 없는 놈.....크크크 “아빠” 내가 생각에 잠겨 있던 중에 희수가 나를 불렀다. “응? 왜?” “그냥 한번 불러봤어...아빠가 딴 생각하는거 같길래...헤헤” 나는 희수를 보았다. 참 예쁜 아이다. 참 사랑스러운 아이다. 손을 들어 희고 고운 희수의 얼굴을 만졌다. 희수도 내가 그러는것처럼 내 얼굴을 만진다. 그녀의 까맣고 투명한 두 눈을 바라보았다. 나는 이 아이를 사랑하는 것 같다. 아니 사랑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내 나이 서른 넷에 비로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뜨거운 열정을 느낀다. “아빠 사랑해..쪽...” 그녀가 나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나도 우리 희수 사랑한다. 쪽” “히히히...” “키키키...” 나는 다시 희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희수야....나 희수 가슴말고 딴것도 만지고 싶다...딴것도 보고싶어...꿀꺽” “.....!?......” “.........꿀꺽” 나는 마른침을 삼키고 그녀의 반응를 살피며 대답을 기다렸다. “가슴말고 딴거 뭐??” “험.험...음....아래꺼...희수 아래꺼...” “아래꺼? 그게 뭔데? 명칭을 확실하게 말해야지..그렇게 말하면 내가 어떻게 알아?!” 허 참...이런....이 영악한 것이 지금 나를 놀리는 것이틀림없다. 분명 모르진 않을텐데.....알면서 이러는게 분명하다. “음....희수...우리 희수....보...지....흠흠” 나는 보지를 일부를 좀 띄어서 말했고 그러고선 괜히 헛기침을 했다. “훗...훗....호호호....” 희수는 내 말에 몇 번 짧게 웃더니 이내 크게 웃음을 터뜨린다. “아빠가 사랑하는 우리 희수 보....지 만지면 안될까? 그냥 보고 만지기만 할게...험험” 희수가 나를 빤히 쳐다본다.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희수가 어떤 대답을 할까.....희수의 입술만 초조하게 바라 볼 뿐 달리 그 무엇도 할 수가 없다. 제발..... “아빠....내꺼 보여줄 수는 있는데....그전에 아빠꺼부터 먼저 보여줘...아빠꺼 보여주면 나도 보여줄게..훗” “예...지금 당장 보여드리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말하고 벌떡 침대에서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벗어버렸다. “호호호....하하하....” 희수는 나의 그런 행동이 우스운지 침대에서 앞뒤로 뒹굴며 웃어댔다. 나는 윗도리도 벗어 던지고 그녀 앞에 당당히 섰다. 나의 자지도 그녀 앞에서 결코 부끄럽지않게 당당히 일어서 있었다. 희수는 그때까지도 계속 웃어대느라 나를 제대로 보지않았다. “희수야....아빠꺼 봐야지...아빠 옷 다 벗었는데...” 나는 그녀 곁으로 다가가 무릎을 세우고 앉았다. 희수가 웃음을 그치고 일어나 앉으며 나를 보기시작했다. 그녀가 보자 나의 자지는 긴장하여 더 발딱 서고 단단해졌다. “아!!...” 희수가 나의 자지를 보고 놀랐다. 나는 놀라는 희수를 보며 괜히 으쓱해지고 흐뭇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우와....아빠꺼 크다....진짜 커....” “크크크...그치? 아빠가 좀 커”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 앞으로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훗...아빠 왜 이렇게 커? 진짜 크다!” 희수가 신기한 듯 물었다. “아빠 자지니까 크지...아빠껀 좆이야...크크크” 희수는 나의 자지와 얼굴을 번갈아보며 수줍게 웃었다. 당돌한 그녀라도 발기된 벌거숭이 자지를 보니 수줍은 모양이다. 큭...귀여워운 것.... “아빠꺼 보여줬으니까 이제 희수꺼 보여줘” 나는 발기된 나의 자지를 잡아 흔들며 희수에게 당당히 요구했다. “훗...응..알았어” 희수는 수줍게 웃으며 대답했다. “아빠가 벗겨서 봐...” 녀석 스스로 벗기는 그래도 부끄러운 모양이네. 나는 무릎 걸음으로 그녀 곁으로 바싹 다가가 급하게 청바지를 벗기고 팬티마저 망설임없이 벗겨냈다. ‘꿀꺽’ 그녀의 하얀 다리 사이로.... 그녀의 가늘고 긴 다리 사이 언덕에... 봄밭에 올라온 새순처럼 거뭇거뭇하게 자란 그녀의 보지털이 보인다. 아.... 두근두근 쿵쾅쿵쾅 심장이 누군가가 방망이질을 해대는것처럼 마구 뛰기 시작했다. “희수야...다리 좀 벌려봐...아빠 자세히 좀 보게” 그녀는 내 말이 떨어지자마자 수줍게 웃으며 다리를 벌렸다. “아!!...” 나는 단말의 탄성을 내지르며 그녀의 다리 사이로 급하게 다가가 엎드렸다. ‘꿀꺽’ 그녀의 보지.....희수의 보지다...열일곱살 어린 소녀의 보지.... 아직 그 누구의 손길도 입김도 닿지않은 순결하고 깨끗한 보지리라.... 오직 나만이....이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내가 처음으로... 이 아이의 신비를 보는 것이다. 지금껏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흥에 가슴이 떨려오고 설레임과 기대감에 심장이 터질것만 같다. 아...저 작고 여린 곳은 내 한 손으로 다 가려질 것같다. 저 뽀송뽀송한 털은 내가 ‘후우~’하고 가볍고 불면 이리저리 흔들리겠지..... 나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털부터 만져보았다. 아...부드럽다....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한 뽀송뽀송한 새싹이라 그런가....어찌 이리도 보드랍고 여릴까.... “후우~~” 나는 입을 가까이대고 그녀의 보지털을 불어보았다. 역시...내 짐작대로 내가 바람을 불자 그 검은 새순들은 내가 입김을 부는대로 흔들렸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 전체를 감쌌다.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가리자 수줍은 그것은 감쪽같이 모습을 숨겨버린다.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조금씩 쓸어보았다. 내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걸 희수는 수줍게 쳐다봤다. 나의 손이 닿을때마다 그녀의 몸이 가늘게 떨린다. 그녀의 눈과 나의 눈이 그녀의 가슴 사이를 지나 배꼽 아래 낮은 언덕의 수풀 속에서 마주쳤다. 그녀가 수줍게 웃고 나는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아 조심스레 벌리고 좀더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그녀의 보지는 피부색처럼 뽀얗고 하얗다. 그리고 아직 젖살이 있어서 그런지 통통하니 참 예쁘다. 보지둔덕에만 까만 털이 올라와 있을 뿐 그녀의 보지에는 아직 털이 나있질 않다. 자세히들여다보니 대음순에는 솜털같은 보들보들하고 자갈자갈한 여린 색의 털들이 있다. 나중에 이 털들이 자라 까칠까칠하고 까만 보지털이 될려나? 다 자란 어른 여자들의 보지만 보아왔던 나로선 어린 희수의 보지는 참 신기하고 사랑스러웠다. 나는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그녀의 대음순을 살짝 열어보았다.
  • 벚꽃같은 그녀는..... - 4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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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49 다시 만난 그녀는 너무도 예뻤다. 너무 아름다웠다. 얼굴 각 부위의 생김생김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았으나.... 3년이라는 시간은 그녀를 너무도 아름답게 성숙시켜 놓았다. 작고 여린 소녀는 흐르는 시간 속에서 어느새 여인이 되어 있었다. 희고 고운 피부에 까맣게 빛을 내며 출렁이는 그녀의 머리는 그녀를 더욱 순수하고 청순한 숙녀로 돋보이게 했고.... 비록 옷 위였지만... 봉긋하게 솟아오른 그녀의 가슴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탄력있게 올라간 두 엉덩이 라인은 그녀의 여성미를 더욱 부각 시키고 있었다. 너무도 탐스럽고 아름다운 여자가 되어 내 앞에 나타난 그녀가 나를 잠 못들게 한다. 눈을 감아도 그녀가 떠오른다. 하얀 얼굴에 보석처럼 박힌 투명하고 까맣던 두 눈동자.... 도도한 자태로 오똑하게 솟아 오른 코.... 빨갛고 도톰한 두 입술... 웃을 때마다 들어가던 그 예쁜 보조개.... 눈을 감아도 이렇듯 선명하게 그녀의 영상이 떠오른다. 아.... 그녀 생각에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다. 자꾸만... 그녀의 모습이 눈에 아린다.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온통 그녀 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오늘 그녀는 하늘색 티셔츠에 하얀색 스커트를 입고 왔었다. 티셔츠 위에 솟아 올라 있던 그녀의 가슴이 생각난다. 예전의 그녀의 가슴은 내 손에 쏘옥 들어와 말랑말랑한 감촉을 남기며 녹아 내렸었는데.... 지금은 얼마만 할까? 지금도 그렇게 말랑거리며 부드럽게 녹아들까? 얼마나 탐스럽고 얼마나 예쁠까? 아... 갑자기 왜이렇게 갈증이 나는 것일까? 왜 이렇게 목이 마를까? 그녀의 가슴을 한 입만 베어 문다면 이 목마름이.... 이 갈증이 말끔히 해소될것만 같은데.... 그리고 그녀의 스커트 아래로 곧게 뻗어 내려왔던 가늘고 긴 두 다리.... 나는 그 다리의 느낌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매끄럽고 보드랍던 피부.... 나와 사랑을 나눌 때 그녀는 그 예쁜 다리로 내 허리와 내 엉덩이를 감아었다. 나를 반길때면 어김없이 양쪽으로 벌어졌었는데.... 벌어진 그 다리 사이엔 그녀의 신비가 자리해 있었다. 까만 수풀이 자라나 있고 수줍은 돌기가 표피에 곱게 싸여 있으며 작은 두 꽃잎 사이로 맑고 달콤한 물이 흐르던 계곡이 있는 그녀의 비지.... 내가 들어가면 그 문을 활짝 열고 나를 꽉 물고 잡아당겨었는데... 아.... 지금도 나는 기억한다. 그 촉촉하고 쫀득하던 그녀의 좁은 질 안을.... 이제 곧 나는 그런 그녀 속으로 들어가고 그녀를 가진다. 그리고 그녀와 다시 시작한다.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너무 벅차 오른다. 그동안의 슬픔과 아픔이 싹 가시는 듯 하다. 열이 있는 것인가? 왜 이렇게 몸이 뜨거운건지.... 온 몸이 화끈 달아오르며 그 열기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그리고 참으로 오랜만에... 나의 남성이 일어섰다. 흥분할 일도 자극받을 일도 없어 한동안 긴 잠에 빠져 들었던 나의 방망이가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올랐다. 그래... 예전에 이 놈은 희수 이름만 들어도 이렇게 불끈하며 팽창했었지. 후후... 자지에서 느껴지는 강인함이 모처럼 나를 들뜨게 한다. 내 몸과 마음을 한껏 달구어 놓는다. 이런 기분이라면 이 밤 잠 못들어도 좋다. 다음날 저녁... 희수와 나는 함께 저녁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그녀는 내가 미국으로 떠난 사이 서울로 이사를 했다고 한다. 나는 그 이유를 묻지 않았다. 아마도 내가 미국으로 떠났던 이유와 같은 이유라고 생각이 들어서였다. 긴 이별 끝에 만난 그녀와 아픈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는 않았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아픔은 충분히 알 수 있을테니까... 구태여 이제와서 그런 이야기를 꺼내 또 한번 상처를 건드릴 필요는 없었다. 그게 서로를 위해 좋았다. 우리는 처음 만나 시작하는 연인들처럼 은근하고 조심스럽게 서로를 대했다. 그녀를 대하는 내 마음이 한없이 떨리고 설레였다. 그녀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가슴이 뜨겁게 타올랐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나는 그것을 표현하지도 내색하지도 않았고 희수 역시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렇게 우린 매일 저녁 시간을 함께 보냈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래봐야 겨우 식사를 같이 하고 차를 마시며 조금의 이야기를 나누는게 전부였다. 매일 저녁 그녀를 바래다 주면서 내가 느껴야했던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무엇으로 설명하랴. 그녀 때문에 또 다시 애가 타기 시작했다. 나와 자기위해... 나에게 자신을 주기위해 찾아왔다던 그녀는 며칠 째 아무런 말이 없었다. 나는 그날 이후 은근히 그날을 기다리고 기대하며 사는데.... 그녀는 그것을 잊어 먹은 것인지... 아니면 뜸을 들이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내 애를 태우는 것인지... 좀처럼 말을 꺼내지 않았다. 그렇다고 내가 먼저 말을 꺼내기도 그렇고... 참 어렵고 힘이 들었다. 예전같으면 그냥 솔직하게 말했을텐데... ‘언제 잘거야? 나랑 언제 할건데?’ 하고 말이다. 3년이라는 시간은 우리 사이에 큰 강을 만들어 놓은 모양이다. 그렇게 일주일이 흐른 날의 저녁.... “아빠 우리 내일 밤에 해... 내일 나랑 자”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내가 기다리던 말이 나왔다. 나는 뛸 듯이 기뻤다. 그녀를 끌어안고 춤이라도 추고 싶었다. 그 순간.... 그녀를 만난 이후로 매일 밤, 그리고 매일 아침 ‘불끈!화끈!’ 일어서던 나의 자지도 바지 위로 불룩 솟아 오르며 기뻐 날 뛰기 시작했다. 내 마음 같아선 오늘 당장... 지금 당장 하자고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수는 없는 법.... 그녀가 내일 하자면 내일 해야한다. 기다릴 수 밖에.... “근데 아빠... 나 거기서 하고싶은데...” “응? 거기? 어디?” “예전에 아빠가 살던 곳... 아빠 원룸아파트 말이야... 거기 아직 그대로라고 했잖아” “응...” “우리... 거기서 하면 안돼? 나 거기서 하고 싶은데...” “응... 그래... 그럼 그렇게 해...” 나는 희수와 헤어지고 난 후 그곳을 떠나면서도 그 집을 팔지 않았다. 그곳을 떠나 바로 미국으로 갔고 미국에서 돌아온 후엔 차마 그 집을 내놓을 수가 없었다. 그녀와 사랑을 나누고 그녀와의 모든 추억이 담긴 그 공간을 나는 결코 버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집은 지금까지 그대로 뒀다. 가끔 주말이나 한가할 때면 그곳에 들러 며칠씩 머물다 오곤 했다. 그곳에 가면 참 편안하고 행복했다. 모든 근심, 걱정도 그 집에 가면 말끔히 잊어 버릴 수 있었다. “아빠... 그럼 내가 먼저 내려가 있을테니까 아빤 내일와...” “응? 같이 안가구?” “응... 내가 먼저 가서 기달릴게... 아빤 내일 저녁에 와... 알았지?” “그래... 알았어” 나는 그녀와 함께 가길 원했지만 그녀가 먼저 가길 원했기에 굳이 고집하지 않았다. 따로 가던 함께 가던 결국 우린 그곳에서 만날테니까.... “아빠 집 열쇠 그대로지? 나 예전 열쇠 아직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응? 정말? 그걸 여태 지니고 있었어?” “응... 왠지 버릴 수가 없더라구... 버리고 싶지도 않았고....” 나는 희수의 말에 감동하고 말았다. 그 집 열쇠를 여태 지니고 있었다니... 난 벌써 버린 줄 알았는데.... 나는 희수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 그녀를 안고 싶어졌다. 어떻게든 그녀에 대한 고마움과 내 사랑을 조금이나마 표현하고 싶었다. “희수야... 나 한번만 너 안아보면 안될까?” 나는 조심스럽게 아주 정중하게 그녀에게 물었다. 마치 처음으로 그녀를 안겠다는 것처럼.... 나의 물음에 그녀가 피식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녀를 품에 안았다. 3년하고도 5개월이 넘는 긴 시간만에 다시 그녀를 내 품에 안았다. 키도 많이 크고 몸도 많이 자랐지만 여전히 그녀는 내 안에 쏘옥 들어와 안겼다. 그녀를 안은 내 팔에 점점 힘이 가해졌다. 그녀의 팔이 조용히 내 등에 감겨왔다. 그녀의 향기가 전해왔다. 내 코로 전해진 향긋한 그녀의 냄새는 곧 내 온 몸으로 스며 들었다. 길고 긴 포옹이였다. 그저 그녀를 안고 있었을 뿐인데도 가슴이 너무 벅차 미칠것만 같았다. 심장이 고동치고 피가 들끓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긴 포옹 후 나는 그녀를 고속버스터미널로 데려다 주었다. 이미 그녀는 오늘 나를 만나기 전부터 그곳으로 떠날 준비를 다 해놓은 모양이였다. 그녀가 떠나는 걸 보고 내가 묵는 호텔 객실로 돌아와 잠을 청했지만 좀처럼 잠이 들지 않았다. 내일 있을 그녀와의 정사가 떠올라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끓어오르는 뜨거운 열정에 온 몸이 후끈후끈거렸다. 내일이면... 내일 밤이면 우린 다시 하나가 된다. 그동안의 아픔도 슬픔도 내일이면 다 끝난다. 길고 긴 그리움과 외로움의 시간도 이젠 작별이다. 내 눈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렸다. 하지만 내 입엔 행복한 미소가 살며시 번졌다. 하루라는 시간이 참 더디게 흘러갔다. 밤과 낮이 너무도 길었다. 기다림의 시간은 언제나 이렇게 길고 사람을 지치게 한다. 하루종일 시계를 몇 번이나 들여나 봤는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더디게 흘러가는 시간도 정해진 궤도에 맞춰 정확하게 지나가고 마침내 내가 그녀에게로 가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그녀를 향해 달리면서 내가 느낀 행복과 흥분은 이 세상 그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으리라... 무슨 말로 그 기분을 설명할까.... 나는 단 한번에 멈춤도 없이 그녀를 향해 달렸다. 휴게소에 들려 쉴 여유가 내겐 없었다. 1분 1초의 시간도 내겐 아까웠다. 휴게소에 들릴 그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달려 그녀에게 빨리 가고 싶은 마음 뿐이였다. 내가 도착했을 때.... 희수는 침대에 얌전히 앉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두근두근... 쿵쾅쿵쾅.... 내 심장이 마구 뛰기 시작했다. 우리가 언제나 함께 했던 이 공간에서 늘 그랬던 것처럼 나를 기다리는 그녀의 모습에 가슴이 찡해왔다. 그녀를 와락 끌어 안았다. “많이 기다렸지? 빨리 오느라 왔는데...” “아니... 괜찮아”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와 마주 앉아 그녀의 얼굴을 봤다. 그녀도 나를 바라본다. 까만 두 눈동자 속에 내가 가득하다. 내 눈속에도 지금 그녀로 가득할테지.... 그녀의 빨간 입술이 내 눈을 사로 잡는다. 도톰한 저 입술의 달콤함과 촉촉함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녀의 입술을 느끼고 싶다. 입술속에 숨어있는 부드러운 혀를 느끼고 싶다. 키스하고 싶다. 그래도 될까? 이미 나에게 자신을 허락한 그녀니까 저 입술을 가져도 되겠지... 내 입술이 천천히 그녀의 입술로 다가갔다. 내 눈이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그녀가 눈을 감았다. 나도 그녀와 함께 눈을 감았다.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이 내 입술에 닿았다. 달콤하다... 너무나 감미롭다... 이 입술이 주는 감촉은 언제나 이렇듯 달콤하고 감미롭구나.... 아무리 시간이 흘렀대도 이 입술은 여전히 변함이 없네... 그녀의 입술을 빨던 내 입술에서 나의 혀가 빠져 나왔다. 내 혀가 그녀의 입술을 핥았다. 내 혀가 그녀의 입술을 두드렸다. 그녀의 입술이 소리없이 열렸다. 열려진 그 입술 사이로 내 혀가 당당하게 들어갔다. 따뜻하고 촉촉한 그녀의 입속에서 내 혀가 즐겁게 헤엄을 친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혀와 내 혀가 만났다. 조심스럽게 서로를 두드리던 두 혀가 그녀의 입속에서 뜨겁게 엉켰다. 두 혀가 엉키면서 내가 그녀를 힘껏 껴안았고 그녀가 내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 안았다. 그녀와 나의 혀가 그녀의 입속과 내 입속을 왕래하며 뜨겁고 달콤한 향연을 즐겼다. 오고가는 두 혀와 함께 서로의 타액이 서로의 입안을 흠뻑 적셨다. 온 몸으로 그 뜨거움과 달콤함이 퍼져 나가며 내 피를 들끓게 했다. 나의 자지가 기지개를 켜며 일어났다. 얼마나 키스를 나누었을까? 혀가 아려온다. 그녀도 나처럼 혀가 아플까? 나는 그녀의 혀에서 내 혀를 풀었다. 그리고 잠시 뒤 우리의 입술이 떨어졌다. “허억.. 헥헥...” 우리의 숨결이 가빴다. 그녀도 나도 거친 숨결을 내뱉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이 들썩이고 있었다. 내 두 손이 그녀의 가슴을 덥썩 잡았다. “......!?.......” 그녀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희수야....” 애끓는 목소리가 내 목에서 터져 나왔다. “아빠... 씻고와... 씻고와서... 응?” 희수가 그녀의 가슴을 잡은 내 손을 살며시 어루만지며 나를 달랜다. 나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고 욕실로 향했다. “아니 아빠... 난 씻었어... 아빠만 씻고 와” “같이 씻지... 뭐하러...” 나는 못내 아쉽고 섭섭했다. “미안... 청소하느라 땀을 많이 흘려서....” 나는 아쉬움과 섭섭함을 달래고 욕실로 들어갔다. 몸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씻었다. 비누칠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아까부터 잔뜩 화를 내고 있는 자지에도 비누칠을 했다. 그녀의 몸 안에 들어갈 놈이니 어느 부위보다도 깨끗해야 한다. 나는 그렇게 샤워를 끝내고 욕실을 나갔다. 옷은 입지 않았다. 벌거벗은 몸 그대로 나갔다. 자지를 꼿꼿하게 세운 채.....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고 그녀는 어떤 반응을 보일 지.... 입가에 미소가 어렸다. 욕실을 나가 그녀가 있을 침대를 바라봤다. “아...!!” 두근두근...쿵쾅쿵쾅... 나는 단말의 탄성을 내질렀다. 내 심장이 또 다시 미친 듯 가쁘게 뛰어댄다. 그녀가... 희수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나를 보고 서 있었다. 환환 불빛 아래 자신을 완전히 드러내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얀 살결 위에 봉긋하게 솟아오른 두 젖가슴과 배꼽 아래 둔덕의 까만 수풀이 내 눈을 사로 잡다 못해 내 혼마저 뺏아 간다. 꿀꺽.... 침이 저절로 삼켜진다. 떨리는 심장보다 더 떨리는 발걸음으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가까이에서 보니 그녀의 얼굴이 발갛다. 수줍은걸까? 이렇게 내 앞에 자신의 알몸을 당당히 드러내놓고 수줍어 하는 모습이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게 한다. 내가 두 팔을 벌렸다. 그러자 그녀가 내 가슴으로 쏘옥 안겨온다. 서로의 알몸이 닿았다. 맞닿은 살결에서 서로의 떨림과 체온이 느껴졌다. 아! 지금 내 젖꼭지 아래 말캉말캉한 이 감촉은 그녀의 젖가슴인가.... 보고싶다... 만지고 싶다... 그녀의 가슴을... 그녀의 온 몸을....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녀가 반듯하게 침대에 누워 나를 바라봤다. 아... 너무 아름답다. 그녀의 몸은 마치 한 폭의 명화처럼 아름답고 고결해 보인다. 아니 그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 이 세상 그 어떤 그림이, 그 어떤 보석이 지금 그녀만큼 아름다울까? 침대 위에 그녀와 내가 나란히 누웠다. 입술과 입술이 다시 만나 서로의 달콤함에 빠져 들었다. 내 손이 그녀의 두 젖가슴을 살며시 잡았다. 그녀의 가슴이 내 손에서 넘쳐 흘렀다. 내 손안에 쏘옥 들어오던 작고 앙증맞았던 그 가슴이 이렇게 컸구나... 하지만 그 감촉은 여전히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기 그지없다. 그녀의 가슴이 내 손에서 녹아 내렸다. 아니 내 손이 그녀의 가슴에 녹아 들었다. 내가 가슴을 주무르자 그녀의 두 젖꼭지가 시샘을 하듯 도드라져 올랐다. 그것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나는 그것을 입에 물었다. 얼마만에 빨아오는 그녀의 젖꼭지인가... 이 달콤함이 얼마나 목말랐었는데.... 내 입이 바쁘게 움직였다. 이쪽 저쪽을 오가며 두 젖꼭지를 열심히 핥고 빨았다. 그녀가 침대 시트를 움켜 잡고 입술을 깨물었다. 하얀 젖가슴에 빨갛게 내 손자국이 났다. 부풀어 오른 그녀의 두 젖꼭지가 내 침으로 반들반들 거렸다. 뜨거운 나의 손이 그녀의 얼굴을 지나 목을 쓰다듬고 다시 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 그 손은 차츰차츰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배를 어루만졌다. 배를 지나 그녀의 허벅지를 만졌다. 허벅지를 잡은 나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그녀의 두 다리가 소리없이 조용히 열렸다. 열려진 두 다리 사이로 내 손이 파고 들었다. 둔덕의 수풀들이 내 손바닥을 간지럽혔다. 소담스럽게 돋아난 털들이 손가락 사이를 파고들며 까실까실한 감촉을 마구 전해왔다. 많이 자랐다. 예전엔 어린 새순들이 조금 자라나 있을 뿐이였는데.... 내가 보지 못한 사이 그녀의 수풀은 이렇게 또 자태를 뽐내며 한껏 자라나 있었다. 내 손이 그녀의 털을 움켜 잡았다. “음...” 그녀의 입에서 얕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그녀의 털을 움켜 잡았던 내 손의 힘이 풀리며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뜨거운 나의 손에 그보다 더 뜨거운 열기가 전해져 왔다. 마침내 그녀의 신비가 내 손에 닿았다. 보들보들하던 그녀의 대음순에도 이제 털이 자라나 있다. 둔덕에 소담스럽게 돋아난 털들이 양쪽으로 갈라져 대음순을 따라 일자로 곱게 자라나 있다. 나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렸다. 그리고 그녀의 대음순을 양 손으로 조심스럽게 열었다. 선분홍색 꽃순과 꽃잎이 내 눈 앞에 드러났다. 일자로 뻗은 꽃순 아래 두 꽃잎이 곱게 입술을 다물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꽃순을 살짝 건드렸다. 그녀가 움찔하며 몸을 긴장했다. 고운 꽃순이 내 손가락 아래 마구 흔들렸다. 표피가 벗겨지고 그녀의 음핵이 예쁜 얼굴을 수줍게 살짝 내밀었다. 내 혀가 그녀의 꽃순에 닿았다. 그녀의 음핵을 내 혀가 두드리며 핥기 시작했다. 희수가 내 머리를 움켜 잡았다. 그리고 우리의 눈이 그녀의 털숲에서 만났다. 내 두 손이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고 내 입과 혀가 본격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두 꽃잎이 촉촉이 젖어들며 양쪽으로 벌어졌다. 벌어진 그 사이로 내 혀가 들어갔다. 달콤한 애액이 흘러 넘치던 그 계곡이 언제나처럼 촉촉한 물을 흘리며 나를 반기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처럼 그녀의 음핵과 소음순도 자극을 받아 부풀어 올랐다. 내 이빨이 부풀어 오른 그녀의 속살들을 깨물고 흔들었다. “하아아아.... 으으음.....” 그녀의 입에서 열에 달뜬 신음이 흘러 나왔다. 그녀의 보지가 내 침과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 들었다. 자지에서 아픔이 느껴졌다. 딱딱하게 부풀어 올라 핏대를 세운 채 껄덕대는 자지가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 것 같다. 그녀를 일으켰다. 그리고 난 그녀 앞에 무릎을 세우고 앉았다. 그녀의 얼굴 앞에서 내 자지가 이리저리 춤을 쳐대고 있었다. “희수야...” 애타게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그녀가 나의 자지를 살며시 잡았다. 그리고 부드럽게 앞뒤로 그것을 쓸며 달래고 어루었다. 그래도 화를 가라앉히지 않는 내 불방망이를 그녀가 입안으로 살며시 삼켰다. “아아....” 그녀의 입안에서 내 자지가 흐물흐물 녹아 없어지는 것만 같다. 그녀의 입이 나의 자지를 물고 오물거리며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에 그녀의 침이 묻어 번들거렸다. “아아... 아아...” 나는 병든 환자처럼 신음하며 두 눈을 감고 몸을 뒤로 젖혔다. 이러다 끝나고 말 것 같다. 나는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내고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거칠게 그녀의 입술과 혀를 빨았다. 그녀가 나의 키스에 적극 응해오며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녀가 나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그녀의 구멍 속으로 이끌었다. “지금... 하아아....이제 들어와... 아빠 날 가져... 하아아아” 나는 그녀의 말에 자지를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아아... 으윽.....” 그녀의 질벽이 나의 자지를 너무도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 당긴다. 나의 자지를 꽉 물고 오물오물 잘근잘근 물고 씹어댄다. “아아 희수야... 아아아” 나는 그녀의 질벽에 잡혀 꼼짝을 못했다. 희수가 자신의 엉덩이를 살짝 빼냈다. “아아... 안돼... 희수야아아” 그녀의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서 내 자지가 딸려나가 빠져 나가는 것만 같다. 희수가 조금씩 천천히 움직였다. 내가 그녀의 질 속에서 꼼짝을 못하자 그녀가 스스로 움직여 나를 도왔다. 그녀의 질벽이 당기고 밀고 스스로 조절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구멍에서 귀두까지 빼냈다. “아아아... 희수야... 이제 내가 움직여... 이제 내가 할게...” 그녀가 두 팔과 두 다리로 나를 감싸 안았다. 내 자지가 다시 그녀의 질속을 파고들며 앞뒤로 운동을 시작했다. 두 성기가 뜨겁게 마찰을 했다. 얼마만의 결합인가.... 오랜만에... 3년이 훨씬 넘는 시간만에 다시 나누는 결합이지만 우리는 너무도 잘 맞다. 내 자지가 들어가면 그녀의 질이 꽉 물어 당기고 내 자지가 빠지면 그녀의 질도 느슨해 진다. 그녀의 보지속살이 내 자지가 들어가고 나갈때마다 같이 딸려 들어가고 나오고 한다. “하아아아아..... 아아아아아..... ” “헉헉... 아아아... 허억... 허억....” 두 호흡과 신음이 마찰하는 성기의 움직임에 맞춰 조화를 이루며 흘러 나왔다. 성기에서 전해지는 뜨거움이 온 몸으로 퍼져 나갔다. 우리 두 사람이 내뿜는 뜨거운 호흡과 열기로 집안이 후끈거렸다. “하아아아... 아빠아아.... 아아아....” 그녀가 열에 들뜬 신음과 함께 나를 아빠라고 불렀다. 그 말에 힘입어 나의 자지에 힘이 잔뜩 실린다. 더욱 빠르게 강하게 그녀의 질 안을 헤집는다. 내 움직임에 맞춰 그녀의 질도 더욱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다. “아아아... 아빠아아.... 빨리... 지금... 이제 끝내줘... 제발... 나는... 아아아 ” 그녀가 절정에 오르려 한다. 내게 끝내 달라고 사정을 한다. 나의 불알이 팽창했다. 자지 끝에서부터 뜨거운 정액이 타고 올라오고 있었다. “희수야아아... 이제 끝난다... 지금.... 허어어어.... 아아 나온다 희수야... ” 거세게 움직이던 나의 허리와 엉덩이가 일순간 딱 멈췄다. 그녀가 나의 엉덩이를 두 다리로 힘껏 끌어 당겼다. 울컥.... 울컥.... 오물오물.... 잘근잘근.... 나의 정액이 그녀의 질 속에서 폭발하듯 터져 나왔다. 그녀의 질벽이 나의 자지를 물고 짰다. 강렬한 쾌감이 자지에서부터 온 몸으로 퍼졌다. 희수도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엉덩이를 치켜들며 몸을 떨어댔다. 사정이 끝나도 쾌감이 계속 되었다. 여운은 오래 남았다. 결합된 두 성기는 떨어질 줄 몰랐다. 성기를 결합시킨 채 우리는 몇 번의 정사를 더 나누었다. 그때마다 우린 함께 절정에 올랐고 함께 몸을 떨었다. 긴 여백이 있었던만큼 우리의 정사는 뜨거웠고 강렬했다. 참으로 오랜만에 느낀 오르가즘이였다. 오랜만에 느낀 쾌락은 너무 달콤했고 너무 행복했다. 나는 모처럼 아주 편안하고 행복하게 잠들었다. 잠에서 막 깨어나 눈을 채 뜨지 않았음에도 입가에 미소가 가득 퍼졌다. 이렇게 개운하고 행복한 아침이 얼마만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세상이 달라졌다. 몸과 마음이 너무도 가벼웠다. 마치 물 위에 둥둥 떠있는 기분이랄까.... 코끝으로 향긋한 냄새가 전해져 왔다. 그녀의 냄새다... 그녀의 향기다.... 또 다시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그리고... 또 다른 냄새..... 이건 음식 냄새다... 그녀가 아침을 준비하는 것인가...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런데 그녀가 없다. 아무리 찾아봐도 그녀는 없다. 집 안 어디에도 그녀의 모습은 보이질 않는다. 어디로 간 것일까? 나를 두고 어디로 사라진걸까? 갑자기 가슴에 서늘함이 들며 통증이 느껴졌다. 식탁에 차려진 음식들이 보인다. 분명 그녀가 차려 놓은게 틀림없는데.... 식탁 수저 옆에 하얀 종이가 보인다. 나는 식탁으로 가 앉았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종이를 펼쳤다. 아빠.... 고마워. 나를 가져줘서... 나는 아빠가 나를 거절하지 않을까 엄청 걱정했었는데.... 아빠와 헤어지고 난 뒤 난 참 많이 미안하고 부끄러웠었어. 어리고 보잘 것 없었던 내 몸을 아빠에게 준게.... 그래서 늘 부족하고 모자랐던 몸이 아닌 다 자란 성숙한 내 몸을 한번만이라도 꼬옥 아빠에게 주고 싶었어. 아빠의 기억 속에 어리고 작은 소녀로만 남는게 싫었어. 어른이 된 내 모습도 아빠에게 기억되어지길 간절히 바랬어. 아빠가 가졌던게 내 어리고 작았던 몸 뿐이라는게 못내 나를 슬프게 했었는데.... 이제는 아무런 아쉬움이 없을거 같애. 이젠 아빠에게 덜 미안해도 될거 같아... 잠든 아빠의 모습 여전히 잘생기고 멋있었어. 오랫동안 훔쳐 보고 싶었지만... 그러다 아빠가 깨어날까봐... 나 먼저 가... 참... 요즘도 아침 안먹어? 헤어지고 나서 생각해보니 아빠에게 해주지 못했던게 너무도 많더라구. 그중에 아빠에게 밥 한번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던게 너무 마음에 걸려었어. 오늘에서야 비로소 아빠한테 밥 한번 차려주네.. 아침 안먹는거 알지만 그래도 오늘 아침은 꼬옥 먹어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그럼 아빠 안뇽~~ 나는 편지를 다 읽고 눈물을 흘리며 그녀가 차려 놓고 간 밥을 먹었다. 그녀가 차려놓고 간 밥과 반찬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치웠다. 내 평생 그렇게 맛있는 밥은 처음이였다. 내 평생 그렇게 슬픈 밥은 처음이였다.
  • 벚꽃같은 그녀는..... - 4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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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48 희수와 헤어진 후 나는 곧바로 다니던 은행을 그만 두고 그곳을 떠났다. 희수와의 추억이 서린 그곳에서 살아간다는 건 엄청난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일 것이고 그만큼 또 고통스러울 것이라 생각하여 지레 겁을 먹고 떠난 것이다. 나는 미국의 작은 형님댁으로 갔다. 이혼의 아픔을 잘 달래야 한다며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형님 내외가 고마웠지만 나는 속으론 씁쓸히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위로 받아야 할건 그게 아닌데.... 내 아픔은 정작 그게 아닌데....’ 몇 달을 그곳에서 머물며 넓은 미국땅을 배회하듯 이곳저곳을 돌아 다녔다. 낯선 외국땅에 가면 한결 나을거라 생각했다. 먼 곳으로 훌쩍 떠나오면 추억도, 그리움도, 슬픔도, 아픔도 훨씬 덜 할거라 생각했다. 희수도... 그녀와 관련된 모든 것을 쉽게 잊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다. 그건 나의 지나친 자만이고 교만이였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녀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 너무 보고파 눈물이 났다. 시간이 갈수록 그리움은 더해갔고 그녀가 없는 시간들이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아픔에 못견뎌 도려낸 상처가 구멍을 만들고 그 구멍으로 뼈속까지 찬바람이 스며들어 결국은 내 온 몸을 얼어붙게 만드는것만 같았다. 몸도 마음도 너무 시리고 아팠다. 견딜 수가 없었다. 그녀의 체온이 필요했다. 내 시리고 아픈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그녀가 간절하게 떠올랐다. 결국 나는 떠난온지 4개월 반만에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곧장 희수의 집으로 갔다.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내가 경솔했다고 그녀에게 사과하고 다시 그녀를 안고 싶었다. 그녀 앞에 무릎을 꿇을 수도... 그녀에게 울며 매달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를 다시 안을 수만 있다면... 그녀를 가질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가슴 아픈 후회와 그리움을 안고 찾아간 그녀의 집.... 그런데 그녀는 없었다. 그녀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 버리고 그곳에 있지 않았다. 나와 헤어진 얼마 뒤 급하게 이사를 가버렸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내 몸안의 모든 수분이 눈물이 되어 쏟아져 나오는 것처럼 눈물은 하염없이 흘러 나왔다. 그녀가 살던 집 근처 공원에서 나는 그렇게 밤새 펑펑 울고 또 울었다. 나는 희수를 영원히 잃어 버렸다. 그녀를 잃은 슬픔과 아픔이 배가 되어 나를 찾아았다. 그녀를 떠나보낸 후회와 안타까움이 나를 더욱 힘들게 했다. 그녀를 향한 그리움에 어떤 날은 펑펑 울며 미친 듯이 그녀의 이름을 불러댔고... 정신없이 차를 몰고 한참을 달리다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면 나는 그녀가 사는 곳을 향하고 있었다. 그러면 또 차를 아무렇게나 세우고 운전대에 머리를 박고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습관처럼 그녀의 집 근처를... 그녀의 학교앞을... 그리고 그녀와 함께했던 모든 곳곳을 돌아다니며 추억과 감상에 젖어 실성한 놈처럼 행복에 겨워 혼자 웃어대기도 했다.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시련이였다. 희수를 향한 그리움... 그녀가 없는 외로움과 허전함에 내 몸과 마음은 지치고 병들어 갔다. 살아도 사는게 아니였다. 결국 이러다 내가 죽고말지 싶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나는 꿈 속에서 그녀를 보았다. 그녀를 만지고 그녀를 안았다. 그녀가 내게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열에 들뜬 신음을 내뱉었다. 비록 꿈이였지만 행복했다. 꿈에서라도 그녀를 만지고 안으니 내가 살아있음을 느꼈다. 그 꿈으로 인해 나는 다시 살아났다. 모처럼 맛 본 달콤한 행복에 멈추었던 내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고 내 혈관에 뜨거운 피를 흘려 보내기 시작했다. 내 심장의 박동과 내 피의 뜨거움을 다시 느낀 나는 살고 싶어졌다.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죽지 못하니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가 살아가기 위해선 그녀가 필요했다. 연희수가 있어야 내가 살아갈 수 있을거 같았다. 내 생명의 원천이 연희수였으므로... 그러나 희수는 없다. 이제 내곁에 연희수는 없다. 내 스스로 그녀를 도려 내버리지 않았나... 그녀가 없다면... 그녀의 대용품이라도 찾아야 한다. 연희수가 아니면 연희수를 대신할 누군가를 찾아야 한다. 그녀를 대신할 그 누군가를 찾아 살아가야 한다. 누구라도 상관없다. 누구면 어떤가... 어차피 그건 연희수의 대용품인걸... 그녀가 아닌걸... 나는 그날... 채팅 사이트로 들어갔다. 예전에 이 부장, 정 대리와 함께 PC방에서 들어갔던 그 사이트로 들어가 방을 개설했다. 방제는 ‘서울-18세 여고생이면 누구라도....’ 였다. 방제를 그렇게 정한 건 희수의 나이가 18세였기에...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대용품이라도 그녀와 같은 나이의 여자아이라면 더 좋을 거 같았다. 그리고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서울이였기에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서울에 사는 여자가 필요했다. 방을 개설한지 얼마 안되어 여자가 들어왔다. 레인맨: 하이... ?? : 방가... 그 여자아이의 아이디는 전혀 기억나질 않는다. 그 아이의 아이디 따위 기억하려고도 하지않았고 기억하려 했다해도 기억되진 않았을 것이다. 내겐 기억할 필요도 없는 존재였다. 레인맨: 몇 살? ?? : 18살... 레인맨: 서울? ?? : 네.. 레인맨: 좋아.. 만나.. 돈은 원하는대로 줄게 나는 그 아이와 약속을 하고 곧바로 약속 장소로 갔다. 약속 장소에 도착했을 때 이미 그 아이는 나와 있었고 내 차를 발견하자 곧 다가왔다. “레인맨” 그 아이가 열려진 창문으로 얼굴을 빼꼼 들이밀며 말했다. “타” 나는 그렇게 그 아이를 차에 태우고 허름한 여관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에게 명령했다. “벗어” “돈부터 주세요” 나는 지갑에서 10만원짜리 수표와 만원짜리 지폐를 되는대로 꺼내 침대 위에 뿌리듯 던져버렸다. 그 아이가 주섬주섬 돈을 주워 세어 보더니 액수가 마음에 들었는지 흡족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빨리 벗어” 그 아이의 미소 따위 보고있을 시간과 여유가 내겐 없었다. 아니 그런 시간과 여유 따위 내겐 결코 필요치 않았다. 나의 명령에 그 아인 망설임없이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위에도 벗어요?” “아니 됐어” 그걸로 충분했다. 그 아이의 벗은 몸 따위 보고싶지 않았다. 내가 보고싶은 건 희수의 몸이지 그 아이의 몸이 아니니까... 그 아이가 침대에 누웠다. 나는 바지의 혁띠를 풀며 그 아이 곁으로 다가가 바지지퍼를 내리고 팬티 속에서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그 아이의 다리를 벌리고 삽입을 시도했다. “잠깐만요... 아저씨 콘돔 안해요?” “안해도 돼... 나 정관...” 나는 정관수술을 했으니 괜찮다는 말을 하려다 말을 멈췄다. 문득 콘돔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아이는 희수가 아니다. 이 아이의 몸은 희수의 몸이 아니지 않는가... 오직 나만을 받아들이고... 오로지 나만의 것이였던 희수가 아니다. 이 아이는... 몇 놈이 들어 갔는지 얼마나 많은 남자의 자지와 정액을 받았는지 모른다. 순결하고 깨끗했던 희수와는 다른 아이다. 내 자지는 희수의 몸 안을 들락거렸다. 그런 자지를 아무 여자에게나 박을 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콘돔을 해야했다. 하지만 미처 준비하지 못한 콘돔이 내게 있을리가 만무했다. 난... 관계를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저... 아저씨 이거 하고해요” 그 아이가 가방에서 콘돔을 꺼냈다. 이런 아이들은 다 이렇게 콘돔을 가지고 다니는 모양이다. 나는 그 아이가 건네는 콘돔을 받아 껍질을 벗기고 자지에 씌웠다. 그리고 그 아이의 보지속으로 바로 들어갔다. 그 아이는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입술을 꽉 깨물고 참았다. 나는 두 눈을 감았다. 희수가 아닌 다른 여자아이의 얼굴 따위 보고싶지 않았다. 그 여자아이의 얼굴을 보면 섹스를 못할거 같았다. 나는 눈을 감은채 자지를 보지에 열심히 박았다. 오로지 박는 행위만이 전부였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다. “읍... 읍....읍....” 나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강해지자 그 아이의 입에서 억지로 참고있던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니야... 이 소리가 아니야... 우리 희수는 이런 소릴 내지않아... 희수는 날 아빠라고 불러... 나는 순간 보지에서 자지를 멈췄다. 눈을 뜨고 그 아이를 쳐다봤다. 그 아이도 날 바라봤다. “아빠라고 불러” “네?” “내가 박을때마다 날 아빠라고 불러” 나는 그렇게 명령하고 다시 눈을 감고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빨리... 아빠라고 해” 나는 더욱 빠르고 세게 엉덩이를 움직여 박음질을 해댔다. “아아.. 아빠... 아빠... 아빠..” 그 아이가 내게 보지를 박히며 날 아빠라고 불렀다. 아니야... 이 목소리가 아니야... 이건 희수가 아니야... 나는 고개를 이리저리 저었다. 지금 내 밑에 깔린 여자아이는 연희수가 아니다. 내 눈과 내 귀가 희수가 아님을 알고 절망했다. 내 가슴이 그녀가 아님을 깨닫고 슬프고 아픈 허무함이 엄습해 왔다.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내 자지에선 뜨거운 용암이 솟구쳐 올라왔다. 내 가슴, 내 눈, 내 귀.... 내 모든 기관들이 희수가 아님에 절망하고 슬퍼하는데 이 이율배반적인 나의 자지는 그에 굴하지 않고 제 욕심을 채워 나갔다. 자지에서 마침내 뜨겁게 배설을 토해냈다. 자지의 배설과 함께 내 눈에서도 눈물을 배설해내고 있었다. 눈물이 볼을 타고 흘렀다. 나는 얼른 자지를 그 아이의 보지에서 빼내고 콘돔을 벗겨내 휴지통에 버렸다. 옷을 추스르며 나는 눈물을 닦았다. 그날 이후... 나는 희수 생각에 외로울때마다... 힘들때마다... 슬프거나 아플때마다... 그녀가 미치도록 그리울때마다 채팅 사이트로 들어가 희수와 나이가 같은 여자아이들을 찾아 섹스를 했다. 여관에서 모텔에서 때론 호텔에서.. 가끔은 차안에서.... 그리고 또 산속이나 공원에서 아무데서나 닥치는대로 끌고가 했다. 물론 그때마다 난 콘돔을 착용했고 한번 쓴 콘돔을 다시 쓰지않듯 그런 관계 역시 한번으로 끝났다. 내게 두 번은 없었다. 1년이 훨씬 넘는 시간을 그렇게 흘려 보냈다. 1년하고도 5개월을 그렇게 무분별하게 희수의 대용품을 찾아 외로움과 그리움을 채우려 했지만 나의 바램과는 달리 그녀를 향한 그리움과 내 안의 외로움은 좀처럼 채워지질 않았다. 아니 오히려... 그렇게 대용품을 찾아 관계를 가지고 나면 더한 슬픔과 아픔이 밀려왔다. 관계가 끝나고나면 몸과 마음이 너무나 더럽고 역겨웠다. 마치 오물을 잔뜩 뒤집어 쓴 것처럼 내 몸과 마음에서 역한 냄새가 났다. 몸과 마음이 썩어 들어가는 것 같았다. 내 자신이 싫었다. 그녀를 떠나보낸 내가 죽도록 싫었다. 그녀가 원망스러웠다. 내가 가란다고 그렇게 가버려선 한번도 찾아와 주지 않는 그녀가 너무도 원망스럽고 미웠다. 나는 더 이상 그녀의 대용품을 찾지 않았다. 대용품은 그저 대용품일 뿐... 이 세상 그 어떤 대용품도 희수가 될 수는 없음을 절실히 깨달았기 때문이였다. 대용품을 사용할 수록 오히려 오리지날이 더 생각난다는걸 난 안것이다. 그녀를 잊기로 했다.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고 채울 수 없다면 차라리 잊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난 그녀를 잊기위해 몸부림쳤다. 연희수보다 훨씬 예쁘고 훨씬 세련된 기술과 매너를 가진 여자들을 찾았고 또 불러들였다. 일부러 프로들만 만났다. 나를 만족시키고 나를 기쁘게 해줄 수 있는 마력같은 미모와 기술을 가진 여자들과 만나고 섹스를 즐겼다.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만나고 얼마나 많은 섹스를 했는지 모르겠다. 만남과 섹스가 끝없이 이어져갔다. 그렇게 또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나는 어느샌가 모든 것에 무감각해지고 무신경해졌다. 여자도... 섹스도... 시들해지면서 귀찮고 짜증스러웠다. 어떤 욕구도 전혀 생기질 않았다. 나는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편하고 좋았다. 이대로 영원히 살아간다고해도 아무런 불만도 불평도 없을 것 같다. 희수라는 이름도 내게 무감각한 존재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제 더 이상 희수가 그립지 않았다. 그녀를 생각해도 슬프지 않았다. 아프지 않았다. 그녀가 없는 시간이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았다. 나는 희수를 잊었다고... 깨끗하고 완전하게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오만이고 착각이였다. 난 희수를 잊은게 아니였다. 잊은게 아니라 익숙해진 것이였다. 그녀가 없는 시간들에 익숙해지고... 그녀에 대한 그리움에 익숙해지고... 슬픔과 아픔 그리고 외로움에 익숙해져 버린것이다. 익숙해지고 길들여져서 더 이상 아무런 느낌이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잊었다고 생각해버린 것이였다.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유정우와 연희수의 3년간의 긴 이별의 시간이 그렇게 지나갔다. 그렇게 긴 시간이 지난 어느날..... 그녀와 내가 헤어진지 꼭 3년하고도 5개월이 되는 날.... 희수가 나를 찾아왔다. 유정우와 연희수가 재회를 했다. 내가 큰 형님이 새로 지어 내게 운영을 맡긴 우리 호텔의 로얄고객과 점심을 먹고 사장실로 들어갔을 때... 윤비서가 따라 들어오며 손님이 찾아왔다고 말을 했다. “손님? 어떤 손님입니까? 어디 계시죠?” 내가 윤비서에게 물었다. “저... 따님이시라고 하던데요? 저기 호텔 앞 분수대에서 기다리시겠다고...” “네에? 딸?” 나는 윤비서의 말에 의아하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근데 사장님한테 그렇게 큰 따님이 있으셨어요? 게다가 엄청 미인이던데요?” 윤 비서는 잔뜩 호기심을 나타내며 내게 물었다. “나한테 딸이 어딨어요... 윤 비서도 참...” 나는 그렇게 말하고 의자에 앉다가 순간 섬광처럼 강렬하게 떠오르는 생각에 번쩍 자리에서 일어났다.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손발이 저리다 못해 온 몸이 뻣뻣하게 굳어가는 것만 같았다. 서..설마!? 혹시...! 희수가...?! 두 눈에 눈물이 글썽거렸다. “사장님!?” 윤 비서가 나의 상태가 이상하다 싶었는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불렀다. “저.. 윤 비서” “네 사장님” 나는 윤 비서를 불러놓고도 한참을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다. 입 안에 고여있던 침이 어디로 다 달아났는지 바싹바싹 타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사장님...” 윤 비서가 나를 불렀다. “저 윤비서... 그 딸이라고 한 손님이 나이가 어떻게 돼보이던가요?” “글쎄요... 열 아홉, 스물?? 그쯤으로 보이던데요” 희수는 올해 스물 하나다. 열 아홉, 스물로 보일 수도 있겠지.... “저 외모는 어떻던가..? 인상착의는?” “얼굴은 빼어난 미인이던데요... 키도 크고 몸도 아주 날씬하던데... 누가봐도 시선을 뺏길정도로 아름답던걸요... 게다가 풍기는 이미지도 참 곱고 맑아 보였어요. 귀티가 흐르는게 있는 집안 따님 같던데요” 윤 비서는 아주 상세하게 설명을 했다. 그래... 희수도 그렇게 이쁘지... 그 얼굴 그대로라면 누가봐도 예쁜 얼굴이지... 곱고 맑은 이미지도 맞다. 윤 비서가 말한 모든 것이 희수와 딱 맞아 떨어졌다. 진정을 되찾아가던 나의 심장이 또 다시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키가 크다?! 희수는 자그마한데...160이 겨우 넘는 아담한 키인데... 키가 크다니... 희수가 아닌가? 희수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알 수 없는 허탈감과 실망감이 덮쳐왔다. “참... 웃을 때 들어가는 보조개가 참 예쁘던데요!?” 나는 윤 비서의 그 말에 문을 박차고 힘껏 달렸다. 두 눈에서 흘러 내리는 눈물이 달리는 속도에 못이겨 옆으로 나가 떨어졌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여유가 내겐 없었다. 그 기다리는 시간에 그녀가 가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나를 조급하게 몰아세웠다. 계단을 성큼성큼 두, 세칸씩 밟아 내려섰다. 1층 로비를 지나 호텔 정문을 열어 제치고 호텔 앞 분수대를 향해 달렸다. 분수대가 힘차게 뿜어내는 물줄기를 보고 서있는 한 여자가 보였다. 나는 달려가던 다리를 딱 정지시키고 제 자리에 서서 그녀의 뒷 모습을 응시했다. 윤 비서의 말대로 키가 컸다. 170은 넘어 보인다. 머리는 허리 바로 위까지 오는 긴 생머리다. 뒷 모습만 봐선 희수인지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나는 쿵쾅거리는 심장을 애써 진정시키며 그녀를 향해 한 발 한 발 천천히 걸어갔다. 그녀는 나의 존재감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전히 분수대의 물줄기만 바라보고 서있다. 그녀와 약 3미터정도 떨어진 지점에 난 멈춰섰다. 그리고 크게 쉼호흡을 몇 번하고 침을 두 어번 삼킨 뒤 그녀를 불렀다. “저.... ” 내가 미처 말을 끝내기도 전에 그녀가 나를 향해 뒤돌아섰다. 아.... 나는 순간 그 자리에서 심장마비로 죽는 줄 알았다. 가쁘게 뛰던 내 심장이 갑자기 얼어붙는 것처럼 너무 아팠다. 심장이 얼어 붙다못해 뻥 하고 터져 버릴것만 같았다. 두 눈에서 눈물 방울이 뚝뚝 떨어졌다. 희수야... 연희수... 나는 더 이상 다가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었다. 발이 땅에 붙어 버린 것처럼 그 자리에 멈춰서서 그녀만 바라봤다. 정말 너구나... 희수가 맞구나... ‘희수야... 연희수...’ 나는 속으로 그녀의 이름을 계속 불렀다. 눈물 어린 내 눈에 그녀가 웃는게 보인다. 아! 웃을 때 들어가는 저 예쁜 보조개는 그대로다. 눈도, 코도, 입술도 다 그대로다. 그 예쁜 모습 그대로 참 아름답게 자랐구나.... 그 작고 예뻤던 소녀가 이렇게 성숙해서 아름다운 여인으로 내 앞에 나타나다니....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려 그녀의 모습이 제대로 보이질 않는다. 손등으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았다. 어린아이처럼..... 그녀가 내게로 다가온다. 그리고 하얀 손수건을 내게 내밀었다. 내게 내민 손만큼이나 하얗고 깨끗한 손수건.... 난 차마 그 손수건을 받을 수가 없었다. 그녀에게서 등을 돌렸다. 그리고 눈물을 모조리 닦아냈다. 그녀와 내가 호텔 커피숍에 마주 앉았다. 그녀가 촉촉한 눈망울로 날 바라보며 새하얀 이를 드러내고 빙그레 웃는다. “자알.. 잘 지냈어?” “끄덕끄덕” 나의 물음에 대답없이 고개만 까딱인다. “예전에도 예뻤지만 지금은 더 예뻐졌네!?” “..........” 나의 말에 그녀가 수줍게 얼굴을 붉히며 웃는다. 아!.... 웃는 얼굴도 여전히 이렇게 이쁘구나... 새하얀 얼굴도... 맑고 투명한 눈동자도... 오똑한 코와 도톰한 입술도... 까맣게 윤기나는 긴 머리도... 긴 목도... 하얀 손등과 가늘고 긴 손가락도... 너무너무 예쁘다. 어느것 하나 예쁘지 않은게 없구나...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은 내게 무한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어떻게 알고 왔어? 내가 여기 있는 줄 어떻게 알았어?” “전에 근무하던 은행 직원... 그때 그 아줌마를 우연히 만났어요... 그 아줌마가 안부를 물으면서 아빠가 하시는 호텔은 잘 되시냐고 물어서....”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얼굴을 발갛게 붉혔다. 아마도 아빠라는 호칭 때문인 모양이다. 그녀의 목소리... 여전히 맑고 곱다. 얼마나 그리웠던 목소리였던가... 그녀의 목소리에 또 한번 가슴이 찡해온다. 그런데... 그녀의 존댓말이 거슬린다. 나를 낯설고 어려워하는 것일까? 그녀의 말투가 왠지 섭섭하다. 나를 안타깝게 만든다. “왜 말을 높여? 오랜만에 만났다고 낯설게 구는거야?” “아니... 요 그냥 어떻게 말해야할지 몰라서...” “말 높이니까 내가 엄청 늙은거 같아 듣기 거북하네” “.......” 그녀가 나의 말에 아무런 대꾸없이 그냥 재밌다는 듯 활짝 웃는다. “이제 대학생이지? 어느 대학이야?” “E여대...” “그래? 좋은데 들어갔구나...” “2학년이지? 무슨 과야?” “문헌정보...” “응...” “...........” “...........” 침묵이 이어졌다.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텐데... 침묵이 자꾸만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고 불편하게 만든다. “잘 지냈어?” 그녀가 계속되는 침묵이 못내 불편했던지 말을 먼저 꺼냈다. “누구? 나?” “응....” 그녀가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누군데?” “.......!?.......” 나의 물음에 그녀의 얼굴이 새빨개진다. 예전의 당돌하던 모습은 어디로 간걸까? 예전엔 깜찍하게 당돌한 모습과 태도로 사람을 깜짝깜짝 놀래키고 당황하게 만들더니... 이젠 숙녀라고 제법 여성스러워진건가? 하지만 수줍어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수줍어하며 당황하는 그 예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나는 그녀가 곤란한 줄 알면서도 계속 물었다. “내가 누군데 잘 지내냐고 묻는거야? 응?” “.........” 나는 그녀가 나를 뭐라고 부를 것인지 정말로 궁금했다. 하지만 그녀의 입에선 좀처럼 말이 나오질 않는다. “희수야” 내가 다정하게 그녀를 불렀다. “응” “어떻게 왔어? 갑자기 날 찾아 온 특별한 이유라도 있어?” 사실 나는... 아무 이유없이... 그냥 보고 싶어 왔노라는 말을 듣고 싶었다. 우연히 듣게 된 나의 연고를 알고 그냥 찾아온거라고... 보고싶었다고... 궁금했다고... 그래서 온거라는 그 말을 듣고 싶었다. 그런데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말이 아니였다.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말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잘려고... 같이 잘려고 왔어...” 나는 그녀의 말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너무 놀랍고 당황스러운 말에 나는 순간 심장이 덜컥 멈추는 줄 알았다. “뭐? 뭐라구?” “나... 아빠랑 같이 자고싶어서 왔어... 아빠한테 날 주고 싶어서...” 그녀의 입에서 아빠라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다. 그 호칭에서 설레임과 기쁨을 느꼈지만 나와 같이 자기위해 왔다는 그녀의 말에.... 3년 5개월만에 불쑥 나를 찾아와 한다는 말이 나와 자고싶다니... 너무나 놀랍고 황당하여 나는 뭔가를 제대로 느끼고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다만 그녀의 까만 눈동자만 응시할 뿐..... “성인이 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완전히 다 자란 내 몸을 제일 먼저 아빠한테 주고싶어... 다른 뜻은 없어... 그냥 내 마음이 그래... 내가 그걸 원해... 그러니까 날 가져줘... 아빠가 성인이 된 날 처음으로 가져줘” 희수의 말이 아직도 내 귓가에 생생하게 들리는 듯 하다. 3년 5개월만에 만난 그녀가.... 어느날 갑자기 날 찾아와 대뜸 하는 말이.... 나에게 자신을 주겠다니... 나와 자고 싶다니... 그 말이 너무도 놀라워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녀의 그 말이 내 가슴에 파문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지금 내 가슴은 참으로 오랜만에 가쁘게 뛰고 있다. 긴 이별 끝에 다시 만난 기쁨과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가슴 벅찬 설레임과 기대감에 몸도 마음도 너무나 흥분 되었다. 뜨거운 피가 마구 샘솟고 있었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짜릿한 기분인지...
  • 벚꽃같은 그녀는..... - 4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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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47 얼이 빠진 모습으로 누워 멍하니 천정만 바라보던 나는 “희수한테 가봐야 겠어요..” 하고 말하고 벌떡 일어났다. “그래요... 어서 가봐요... 애가 놀라지나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아휴 정말... 내가 못살아” 나는 희수 엄마의 말은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다. 앞뒤 생각없이 침대에서 나와 막 방을 나설려는데 희수 엄마가 그런 나를 다급하게 불러 세웠다. “정우씨!! 대충이라도 좀 닦고 가요... 그러고 가면 어떡해요?” 희수 엄마는 자신의 애액과 나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보며 말하는 것이였다. 티슈를 몇장 뽑아 나에게 다가온 그녀는 내 자지를 급하게 닦기 시작했다. “아뇨 됐어요... 아무래도 좀 씻고 가야겠어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 재빨리 그 방을 나와 욕실로 향했다. 내가 희수의 방으로 들어갔을 때... 그녀의 방안은 불이 꺼진채 조용했다. 희수도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잠이 든 것일까? 아니면 화가 난 것일까? 나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살그머니 침대로 가 희수 옆에 누웠다. 그런데 내가 눕자 희수가 내 품으로 파고 들어와 내 가슴을 쓰다듬는게 아닌가?! “희수야” 나는 조심스럽게 그녀를 불렀다. “응...” “놀랐니? 화났어?” “아니... 전혀...” “정말?” “응” 희수의 말에선 정말 화난 기색도 놀란 기색도 전혀 느껴지질 않는다. 평소와 다름없는 말투다. 표정도 몸짓도 여전히 변화가 없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미안했다. 그녀는 아무렇지 않아하고 있지만 나는 그녀에게 죄스러웠다. “미안해” “뭐가?” “엄마랑... 그랬어” “내가 그러라고 했잖아... 내가 괜찮다고 했는데 뭘... 나 아무렇지도 않아...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정말?” “응... 그렇대두” “고마워” 나는 그렇게 밖에 말 할 수 없었다. 달리 어떤 말을 찾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그녀가 고맙고 기특하여 사랑스러울 뿐이였다. 나는 그녀를 꼬옥 껴안아 내 품안에 가두었다. “그런데 아빠...” “응” “엄마한테만 그러지마...” “응? 뭘?” “엄마한테 해주는거 나한테도 다 해줘야 돼... 엄마랑만 그렇게하는건 싫어... 나한테는 그런 자세 한번도 안해줬잖아... 엄마한테 하는건 나한테도 다 해줘” 이 녀석 질투하고 있구나... 이해하고 인정하지만 그래도 질투 나는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그런 그녀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래 알았어... 우리 희수한테도 해줄게... 앞으론 제일 먼저 희수랑 할게... 오늘은 아빠가 잘못했어... 크크크” 나는 희수의 이마에 다정하게 입을 맞춰준 후 그녀의 등을 부드럽게 쓸어 주었다. “엄마랑 할 때 좋았어? 얼만큼? 얼마나 좋았어? 나만큼 좋아?” “음... 엄마랑 하는것도 좋지만 희수만큼은 아냐... 희수랑은 비교가 안돼...” “정말?” “그럼... 아빠가 늘 말하잖아... 아빠한테 희수가 제일이고 최고라고... 아빠 자지엔 우리 희수 보지가 최고야! 딱이야! 크크크” “엄마랑 나랑 달라? 느낌도 기분도 달라?” “응... 달라” “어떻게?” “음... 희수는 내게 사랑이고 열정인데 엄마는 연민이고 위로지... 너와의 섹스는 사랑해서 하는거고 엄마랑은 널 내게 보내 준 감사의 뜻이라고나 할까... 아무튼 그래...” 나는 진실을 있는 그대로 희수에게 말했다. 진실만큼 좋은 약은 없다. 진실이 가장 현명한 지혜다. “그럼 나 안심해도 되겠다... 아빠가 나보다 엄마를 더 좋아하면 어쩌나 나 은근히 걱정했거든... 엄마랑 할때 아빠가 무지 좋아하는거 같아서 말이야... 엄마는 경험이 많아서 실력이 뛰어날거고 그러니까 나보다 아빠를 더 즐겁게 해줄거 아냐... “아니야... 그렇지 않아... 아빤 희수랑 하는게 제일 좋아... 엄마랑 해도 희수랑 꼭 해야돼... 아빤 희수가 아니면 만족 못해...” 희수가 나의 말에 자신의 팔과 다리로 내 몸을 감싸 안았다. 나도 그런 그녀를 온 몸으로 감싸 안았다. 희수가 나와 자신의 엄마를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깊고 넓었다. 다른 여자들 같으면 절대로 용납하지 않았을텐데.... 나이도 어린 것이 너무도 대견했다. 나는 희수의 그 큰 사랑에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다. 우리는 그 뒤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더 이상 말이 필요치 않았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것으로 서로의 마음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나와 희수는 서로의 대한 이해와 신뢰로 더욱 사랑이 깊어갔다. 서로의 존재가 행복 그 자체였고 우리의 사랑은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버팀목이였다. 하지만.... 그 사랑이 깊을수록 나의 괴로움과 아픔 또한 커져갔다. 그녀의 대한 사랑이 깊어감과 동시에 그녀에 대한 집착과 소유욕 역시 무한정 늘어만 갔던 것이다. 집착과 소유가 얼마나 사람을 괴롭게 하는지 그건 겪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루하루 그녀를 보는게 기쁨이고 행복이면서도 슬픔이고 아픔이였다는 걸 어떻게 설명 해야 할지.... 나와 무려 열일곱살이나 차이나는 어린 연인을 보며.... 하루가 다르게 더욱 아름다워지고 더욱 성숙해져가는 그녀를 보며.... 그녀 주변에 몰려드는 남자들을 의식하며... 내가 느껴야 했던 불안함과 안타까움들은 점점 강한 집착과 소유를 드러내며 나를 괴롭히다 못해 결국 나로 하여금 그녀를 떠나보내게 하는 원인이 되고야 말았다. 내가 그녀를 떠나야만 했던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가을이 무르익어 가던 10월의 어느 날... 희수가 외박을 했다. 토요일 저녁 친구의 생일 파티를 간다며 나간 그녀가 연락도 없이 다음날 날이 새도록 돌아오지 않았던 것이다. 외박... 그래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보면 어쩌다 그럴 수도 있다고 좋게 생각할 수도 있는 문제다. 사정이 여의치 않거나 친구들과 놀다보면 연락을 못할 수도 있는거고... 전화를 잘 못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건 나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화났던건... 참을 수가 없었던 건.... 그녀가 남자와 어울려 밤을 보냈다는 것이였다. 연락도 없이 돌아오지 않는 그녀가 너무도 걱정이 되어 2시가 다되어 가는 늦은 새벽 나는 계속 전화벨만 울릴 뿐 받지 않던 그녀의 휴대폰으로 다시 전화를 했다. 그런데 전화를 받는 건 희수가 아니라 왠 남자였다. 나는 그때부터 이성을 잃었다. 분노와 질투가 내 이성을 마비시키고 말았다. 나는 전화를 받은 남자에게 내가 희수 아빠라고 말을 하고 거기가 어디냐고 물었다. 그런데 그 놈은 술이 잔뜩 취한 목소리로 횡설수설하며 희수가 지금 잠이 들었다는 둥... 자신은 지금 깨울 수가 없다는 둥... 어딘지도 모르겠다는 둥...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을 지껄여 나를 더욱 자극시키며 분노케 만들었다. 화가 나 미칠지경이였다. 그 시각... 희수가 남자와 함께 있다는 사실이 내게 너무도 큰 충격과 배신감을 느끼게 했다. 게다가 잠이 들었다니..... 나는 그 밤을 질투와 분노로 안절부절하며 밤을 지새웠다. 아침해가 뜰 때까지 나는 무서우리만치 강렬한 질투와 분노에 휩싸여 제 정신이 아니였다. 나를 이토록 실망시키고 괴롭게한 그녀가 미웠다. 그녀가 원망스러웠다. 도저히 용서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보다... 무엇보다도... 견딜 수 없었던건 나자신이였다. 내가 너무 싫었다. 어린 여자아이 하나 때문에 내 자신 조차도 통제할 수 없는 질투와 분노에 휩싸여 이성을 잃고 불안과 초조에 떠는 내 모습이 너무도 싫어 나를 미치도록 화나게 만들었다. 내 인생이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인지... 여자아이 하나 때문에 내 삶이 엉망이 되어 가는 것 같았다. 이러다... 이렇게 희수 때문에 하루하루 괴롭게 살다간 내가 병이 들어 죽을 것 같았다. 하룻밤이 너무도 더디게 흘러갔다. 괴로운 밤은 너무도 길었다. 밤이 지나고 아침이 밝아왔지만 희수는 여전히 감감무소식이였다. 잠 한숨 못자고 밤을 보낸 내게 희수 엄마가 아침을 먹으라고 권했지만 난 생각이 없었다. 밥알을 삼킬수가 없을 것 같았다. 희수엄마는 돌아오지 않는 희수보다 나의 상태가 더 걱정스러운 모양이였다. 나를보며 안절부절 못하고 그녀도 불안과 초조에 휩싸여 있었다. 낮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현관문이 조용히 열리고 희수가 돌아왔다.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들어오는 그녀를 노려 보았다. 베시시 웃으며 쭈빗쭈빗 걸어온 그녀가 내 앞에 섰을 때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의 뺨을 있는 힘껏 내리쳤다. ‘쿵’ 희수가 바닥으로 쓰러졌다. “저... 정우씨!!” 희수 엄마가 깜짝 놀라며 쓰러진 희수를 안았다. 희수가 훌쩍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가에 선명한 피가 타고 흘렀다. 그 붉은 선혈이 내 이성을 일깨웠다. 내가 그녀를... 나의 희수를 때렸다. 여자를... 그것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너무도 여리고 작은.... 귀하디 귀한 나의 희수를 내 손으로 때렸다. 이성을 잃어 그녀의 말 한마디 들어보지 않은채 막무가내로 폭력부터 휘둘러 버렸다. 이러다 내가 더 무슨 짓을 저지를지.... 희수가 바닥에 엎드려 펑펑 울기 시작했다. 나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 수가 없었다. 그녀에게 아무런 사과의 말 한마디 던지지 않은채 나는 그 자리를 뛰쳐 나왔다. 차를 미친 듯이 몰아 한적한 어느 바닷가에 가 펑펑 울었다. 너무 괴로웠다. 나 자신이 너무 미웠다. 점점 병들어가는 내가 아파 견딜 수가 없었다. 앞으로 수많은 날을 이렇게 살아야 하나? 희수를 사랑하며 사는동안 나는 얼마나 괴롭고 힘들어야 할까? 그때마다 나는 또 그녀에게 무슨 짓을 저지를까? 수많은 의문들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며 나를 괴롭게하고 슬프게 했다. 연희수라는 작은 여자아이 하나가 내 몸에 달라붙어 나를 병들게 하고 섞어 들어가게 하는 것 같았다. 그 아이를 도려내지 않으면 결국 내가 죽고 말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내 눈에서 더 이상 눈물이 나오지 않고 내 마음도 어느 정도 진정되기 시작했다. 어떤 결론이 내려지고 있었다. 나는 차를 몰아 집으로 향했다.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 집안은 환하게 불이 켜져 있었다. 그리고 그 가운데 희수가 앉아 있다. 희수의 눈물젖은 눈이 나를 가만히 응시했다. 나는 그녀의 눈을 외면한 채 쇼파에 앉아 눈을 감아 버렸다. 지금은 그녀를 보고싶지 않았다. 그녀를 보는게 힘들었다. 여전히 그녀는 내게 아픔이고 슬픔이였다. 내 손을 작은 그녀 손이 잡아 왔다. 마주잡은 두 손에 뚝뚝 물이 떨어졌다. 그녀의 눈물인가? 그녀의 눈물이 내 피부에 스며들어 내 상처를 더욱 아프게 만들었다. 나는 그녀의 손에 잡힌 내 손을 빼냈다. “아빠” “.......” 그녀가 잔뜩 울먹이는 목소리로 나를 불렀지만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혹 내 목소리도 울먹이며 떨리지 않을까 걱정되었다. “아빠...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흑흑” 결국 그녀는 눈물을 와락 쏟아내며 울기 시작한다. 보기싫다.. 듣기 싫다.. 그녀의 눈물도 울음소리도.... 나를 더욱 아프고 슬프게 할 뿐이다. “아빠... 연락없이 외박한거 정말로 잘못했어... 훌쩍... 아빠 걱정하게해서 미안해..흑흑... 윤주 생일이라 애들이 자꾸 권하는 바람에 맥주 두 캔 먹었는데... 처음 마신 술이라 그런지 너무 취해서 나 혼자 윤주방에서 잠이 들었어... 훌쩍.. 아빠가 전화 한 줄도 몰랐어... 내 휴대폰은 거실 가방에 있었고... 난 방에 있어서... 흑흑” “............” 나는 그녀의 말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아직 더 들어야 할 말이 있는 것처럼 그녀의 다음말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오전에 일어나 보니까... 나는 나대로 윤주방에서 방문을 잠근 채 잠이 들어 있었고 애들은 애들은 애들대로 다른 방에서 잠들어 있었어... 그리고 거실엔 윤주랑 윤주 남자친구가 잠들어 있었는데... 내 휴대폰이 윤주 남자친구 손에 들려 있길래 이상해서 보니까 아빠가 수십통도 더 전화를 했고... 통화한 기록도 있었어... 윤주 남자친구가 아빠 전화를 받은거 같은데 난 그런줄 몰랐어... 미안해 아빠” “...........” 나는 그녀의 말에 눈을 떴다. 희수의 말은 모두 사실일것이다. 거짓말을 할 아이는 아니니까... 그녀의 말은 틀림없는 진실일것이다. 결국 내가 상상하고 걱정했던 일은 없었다는게 못내 나를 안심시켰다. 새벽 나를 분노케 만들었던 그 놈은 희수 친구의 애인인 모양이다. 아마 계속 울려대는 전화벨 소리에 짜증이나 그 놈이 받았으리라... 술이 잔뜩 취해 있었으니 제 정신이 아니였을테고.... 결국 나는 나 혼자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며 괴로워 했던 꼴이 되어버렸다. 아무 일도 아무것도 아닌 일에 그저 내가 미쳐 날뛰었던 것이다. 나 자신이 너무도 한심하고 우스웠다. 연희수라는 여자때문에.... 이 작은 여자아이 하나 때문에 내가 이게 무슨 꼴인가.... “휴우....” 나는 길게 한 숨을 내뱉고 침대에 누웠다. “아빠...” 희수가 내 곁에 와 앉으며 내 어깨를 흔들어댄다. “희수야... 아빠 혼자있고 싶어... 그러니까 오늘은 그냥 가줄래” 나는 눈도 뜨지 않은 채 그녀에게 말했다. 부탁이 아니라 그건 명령에 가까웠다. “아빠....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지... 이러고 그냥 가라면 난 어떡해? 응?” 희수가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짜증스럽다. 그녀도 나도 둘 다 불만스럽고 밉다. 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그녀를 보고 화난 음성으로 말했다. “가... 그냥가... 내가 연락할게... 일단 오늘은 그냥 돌아가” 나의 말에 희수가 또 다시 눈물을 글썽이며 안타깝고 슬픈 눈으로 날 바라본다. 나는 그 눈을 외면해 버리고 침대에 엎드려 버렸다. 잠시뒤 침대가 약간 출렁이며 그녀가 일어나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현관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내 눈에서 눈물이 뚜둑 떨어져 내렸다. 눈물이 침대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나는 벌렁 돌아누워 천정을 바라봤다. 하지만 눈물은 계속 흘러내렸고 내 볼을 타고 다시 침대를 적셨다. 짜증스럽게 눈물을 닦아냈다. 여자 때문에 우는 내 꼴도 보기싫었다. 짜증스럽기 짝이 없다. 그러다 문득.... 시계바늘이 내 눈에 들어왔다. 자정이 가까워져 가는 시간이다. 이 늦은 시간에 희수를 혼자 돌려보냈다는 생각에 깜짝 놀라 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단 한번도 그녀를 혼자 돌려보낸 적은 없었다. 더군다나 이렇게 늦은 밤에..... 나는 무작정 달려 나갔다. 하지만 그녀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질 않는다. 그녀의 모습을 찾아 사방팔방으로 몸을 돌려대고 버스정류장까지 가보았지만 어디에도 그녀는 없다. 이미 가버린 모양이다.... 무사히 잘 들어가야 할텐데.... 쿡... 미친놈... 그래놓고 걱정은... 나는 내 모습에 또 한번 실망하고 화가 났다. 며칠이 지났다. 하지만 나는 희수에게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았다. 나는 마음을 굳히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희수에게서도 아무런 연락이 없다. 서로 만나지 않고 연락이 없자 나는 마음을 더욱 굳건히 다졌다. 이젠 그녀를 도려내 버리고 싶었다. 이젠 마음 편히 살고 싶어졌다. 여자애 때문에 힘들고 괴롭게 살기보단 자유롭게 편안하게 살기를 원했다. 나는 그렇게 마음을 먹고 혼자서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에겐 아무런 준비의 시간도 주지 않은채.... 일주일이 지난 토요일 저녁 그녀가 나를 찾아왔다. 여전히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내가 어떤 말이던 해주길 기다리는 그녀에게.... 나는 모질게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조용히 말했다. “희수야... 이제... 우리 그만 헤어지자” 나의 말에 희수가 깜짝 놀라며 나를 쳐다본다. 그녀의 손이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아... 아빠” 그녀의 목소리도 떨린다. “희수야.... 아빤... 난 이제 그만 끝내고 싶다... 너랑 만나고 싶지 않아” 나는 너무도 담담한 목소리로 아무렇지않게 그렇게 말을 내뱉었다. 이미 준비했던 말이였다. 나는 이미 모든 준비를 끝낸 상태였다. 그러니 쉬울 수 밖에... 하지만 그녀는.... “아...아빠 왜? 내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했잖아... 앞으론 절대 그런일 없을거야... 다신 외박안해.. 다시는 아빠 걱정 안시킬게... 아빠” 희수가 나를 와락 껴안으며 사정했다. 나는 희수를 조용히 내 품에서 떼냈다. 그리고 그녀를 바라보며 조용하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런게 아냐... 그것 때문에 이러는거 아냐...” “그럼... 그럼왜? 뭣 땜에 이래? ” “니가 싫어... 너땜에 힘들어... 너땜에 괴로워... 그래서 니가 싫어... 너랑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아” “............” 희수의 눈에서 눈물이 소리없이 주루루 흘러 내렸다. 그녀의 눈동자도, 입술도, 그녀의 가녀린 어깨도, 그리고 작은 손도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서 등을 돌렸다. “알았어... 아빠가 나 싫다면 할 수없는거지 뭐... 나 때문에 힘들고 괴로웠으면 진작 말하지... 바보같이 왜 참고 있었어? 난 그것도 모르고.... ” 희수는 끝내 말을 맺지 못한채 잠시 그대로 있다 뛰쳐 나가 버렸다. 그녀가 가버렸다. 나는 그녀가 가버리자 왠지 기분이 씁쓸했다. 내 예상과는 달리 너무 쉽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그녀의 태도에 왠지모를 섭섭함과 서운함이 들었다. 끝까지 나는 그렇게 이기적인 놈이였다. 그녀가 가버린 후 나는 가슴에 드는 한기를 애써 달래며 잠을 청했고... 의외로 난 쉽게 잠이 들었다. 그리고 며칠 후.... 희수가 다시 나를 찾아왔다. 나를 찾아 온 그녀는 내게 활짝 웃으며 말했다. “아빠... 마지막으로 날 가져줘... 우리 끝내기 전에 한번만 더 섹스해.... 나 마지막으로 아빠한테 날 느끼게 해주고 싶어 그리고 나도 아빨 느끼고 싶어” 나는 그녀의 눈을 빤히 쳐다봤다. 그녀의 눈은 여전히 맑고 곱다. 그 눈에선 어떤 애욕도 정욕도 보이질 않는다. 마지막으로 날 느끼고 자신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래... 그러자 마지막으로 우리 서로를 진하게 한번더 느끼고 헤어지자. 희수의 몸과 마음속에서 나를 마지막으로 한번 더 새겨 넣는것도.... 내 몸과 마음이 마지막으로 한번 더 그녈 느끼는것도 좋겠지. 그것도 나름대로 의미 있겠지. 나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 들였다. 어쩌면 솔직히 나도 그러고 싶었는지 모른다. 그냥 이대로 헤어지는 것보단 한번 더 서로를 나누고 가지는게 훨씬 좋겠다는 생각을 내 스스로도 하고 있었던 것인지 모른다. 내가 희수의 옷을 벗겼다. 그녀가 나의 옷을 벗겼다.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에게 키스했다. 마지막인만큼 깊고 긴... 뜨거운 키스였다. 그녀도 나의 키스에 적극적으로 응해오며 나처럼 자신도 뜨거운 키스를 내게 퍼부었다. 그녀의 온 몸에 내 입술과 내 손이 닿았다. 나의 몸에도 그녀의 입술과 손길이 닿았다. 우리의 입술과 손이 닿은 서로의 몸 곳곳이 붉게 타올랐다. 그녀의 가슴을 내가 움켜 잡았다. 이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이 이젠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어 나는 차마 그것을 내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가슴이 내 손에 시달려 시뻘겋게 달아올랐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의 가슴을 더욱 세게 주무르며 작은 두 개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혀가 핥고 이빨이 깨물었다. 며칠 굶은 아이가 엄마 젖을 빨 듯 나는 강한 흡입력으로 그것을 빨고 또 빨았다. 그녀의 젖가슴도 젖꼭지도 한껏 부풀어 올랐다. 희수가 나를 침대에 눕히곤 그녀가 나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과 손은 너무도 섬세하고 부드러운 반면 또 너무도 뜨거웠다. 그녀의 입술과 손이 닿는 곳마다 화두가 지지듯 뜨겁다 못해 아파왔다. 그녀는 나의 목, 어깨, 가슴, 그리고 젖꼭지를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빨고 만져댔다. 그녀가 혀가 내 배꼽을 적실 때 나는 허리를 튕겨 올리며 전율하고 말았다. 나는 다시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다시 움켜 잡고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 오직 나에게만 허락되었던 그녀의 꽃잎과 작은 계곡이 여전히 나를 반기며 내 입에 녹아 들었다. 수줍은 그녀의 공알도, 작은 두 꽃잎도, 그리고 그녀의 오줌구멍도 나는 어느 곳 하나 빠짐없이 핥고 빨며 깨물었다. 이제 다신 맛보지 못할 달콤함이였고 황홀함이였다. 이젠 나에게도 허락되질 않을 신비였다. 그녀의 비지가 나의 침과 그녀의 애액으로 젖어 들었다. 나는 그녀의 달콤한 애액이 흐르는 계곡 속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내 혀에 그녀의 꿀물이 흠뻑 젖어 들었다. 희수가 나의 자지를 살며시 잡았다. 그리고 몸을 돌려 나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래 이제 나의 이 불방망이도 그녀의 입에서 더 이상 녹아 내릴 수 없겠지. 오늘이 마지막이겠지... 마음껏 먹어다오... 실컷 녹여버려다오... 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잡고 열심히 입과 혀로 애무했다. 그러기를 한참.... 나는 마지막 욕망에 껄덕이는 나의 자지를 잡고 그녀의 얼굴로 가져갔다. 그리고 그녀의 이마에서부터 천천히 내려왔다. 그녀의 눈, 코, 입 그리고 목..... 두개의 젖가슴과 젖꼭지... 배꼽을 지나 그녀의 둔덕까지 거침없이 지나왔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온 몸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가 온 몸으로 나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마침내 결합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녀가 나를 향해 다리를 쫙 벌리고 그녀의 계곡을 활짝 열었다. 그리고 안타까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나는 뜨겁게 달아올라 딱딱하게 부푼 나의 자지를 그녀의 계곡 속으로 힘껏 밀어 넣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질 안을 헤집기 시작하자 그녀가 나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렸다. 나의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느끼며 그녀가 내 눈을 보고 울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았다. 그녀의 눈물을 볼 자신이 없었다. “싫어... 그러지마... 날 봐줘... 내가 아빠를 볼 수 있게 아빠도 날 봐줘” 그녀가 나의 볼을 어루만지며 내게 부탁했다. 내가 눈을 떴다. 우리의 두 눈이 마주쳤다. 우리의 두 성기가 뜨겁게 마주치고 있는 것처럼..... 뜨겁게 부딪히는 나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에서 화염이 일어 그 강렬하고 뜨거운 쾌감이 온 몸으로 퍼져 나갔다. 서로를 담은 눈빛에서도 마지막 불꽃이 일었다. ‘희수야.... 희수야....아아 희수야...’ 나는 마음속으로 그녀의 이름을 계속 불렀다. 안타까움에 겨워.... 그리고 마지막 쾌락에 겨워...... 나는 희수의 몸이 바스러지도록 힘껏 껴안았다. 그러자 그녀도 나를 힘껏 껴안았다. 한치의 빈 틈도 없이 우리의 몸이 밀착했다. 서로를 부둥켜 안고 우리는 함께 마지막 절정을 향해 갔다. 나의 자지가 갑자기 터져 나갈 것처럼 부풀어 오름과 동시에 그녀의 질벽이 강하게 조여왔다. 나의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이 폭발했다. 그녀의 질벽이 나의 자지를 꽉 물고 쥐어 짜기 시작했다. 우리의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나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으로 두 성기가 흠뻑 젖어 있었다. 온 몸이 바스러져라 서로를 껴안고 있던 우리의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에게서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내려 했다. “싫어... 조금... 조금만 더... 이대로 있어줘... 제발” 희수가 울먹이며 말했다. 나는 다시 그녀의 질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그녀의 질벽이 마지막 안간힘을 쓰며 나의 자지를 빨아당겼다. 그녀가 흐느껴 울었다. 나의 눈에서도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 내렸다. 그렇게 우리는 마지막 여운을 느꼈다. 서로의 몸을 껴안은 채 서로의 체온과 숨결을 온 몸으로... 가슴 깊이 느끼고 새겨 넣었다. 희수의 집앞.... 이제 영원히 이별이다. 그녀가 이 차문을 열고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면 우리 사이도 끝이다. 내가 바랬던대로 그녀를 영원히 내 곁에서 떼내게 된다. 그런데 마음이 왜 이렇게 아픈걸까... 그녀를 바라봤다. 그녀의 젖은 두 눈이 나를 응시했다. 희수가 나를 와락 끌어 안았다. “아빠....” 내 팔이 그녀의 등을 감싸고 그녀를 내 품안으로 힘껏 당길려는 순간.... 그녀가 내게서 떨어졌다. 갑자기 가슴에 서늘한 바람이 불어왔다. 그 한기가 온 몸으로 퍼져 들었다. 마침내... 그녀가 차문을 열었다. 그리고 달려갔다. 그녀가 건물안으로 사라져 버렸다. 더 이상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참아왔던 눈물이 복받쳐 터져 나왔다. “희수야.... 연희수우우....” 울음섞인 부름이 차안에 가득히 울려 퍼졌다. 우리는 그렇게 헤어졌다. 우리의 이별로.... 내 인생에 가장 찬란했던... 가장 행복했던 시간들도 끝이 났다. 유정우가 연희수와 헤어짐으로써 유정우 인생의 빛도 사라졌다. 하지만 어리석은 나는 그걸 몰랐다. 순간의 아픔과 슬픔을 못이겨 더 큰 고통을 맞이해버렸다. 나의 이기심과 어리석음이 얼마나 나를 힘들게 할지 나는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희수의 행복을 빌었다. 하지만 난 막연하게 그녀의 행복만을 빌었을 뿐 그녀가 겪어야 될 아픔과 슬픔에 대해서는 생각지 못했었다. 오로지 나의 아픔과 슬픔만을 생각한 채 그녀의 고통에 대해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나라는 놈은 그렇게 이기적이고 그렇게 잔인한 놈이였다. 어린 희수가 받을 고통이 나보다 더 클것임을 나는 왜 몰랐던 것일까.....
  • 벚꽃같은 그녀는..... - 4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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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46 이혜미와 헤어진 얼마 후 나는 아내와 이혼을 했다. 아내에게 모든 사실을 다 말하고 우리가 헤어지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나와 아내는 서로를 원망하지도 탓하지도 않았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남은 우리의 인생을 제대로 한번 살아보자고 서로에게 말했다. 나는 단 하루를 살아도 사랑하는 사람과 살자고 아내에게 말했고 나의 말에 아내는 순순히 응했다. 결국 우리의 합의점은 이혼으로 끝났다. 그리고 우리의 아이 종하는.... 아내가 새 출발을 하는데 있어 어쩌면 종하가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나는 아내에게 종하를 내가 맡겠다고 했다. 나의 말에 아내는 울면서 종하가 누구의 아이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말을 들었을때.... 나는 아내의 말에 두 눈을 감아 버렸다. 결국 내가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사실 나는 종하가 내 아이이던 그 남자의 아이이던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누구의 아이면 어떤가.... 어차피 처음부터 종하는 내 자식으로 태어났고 지금껏 내 아들로 자랐으니 지금에 와서 누구의 아들이냐를 따져야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했다. 아이의 인격을 생각해봤을 때 그건 옳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냥 내 자식으로 내 아들로 키우면 그만인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론.... 종하를 생각 했을 때... 종하를 위해선 그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종하에게는... 진짜 아버지가 누구인가를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나와 아내 그리고 그녀의 남자는 그냥 모르는 척 덮어두고 넘어갈 수 있다하더래도... 종하에게만은 그래도 친아버지를 찾아줘야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내와 그의 남자에게 친자확인을 의뢰하자고 했고 그들은 나의 의견에 순순히 따라줬다. 그리고 친자확인 결과.... 종하는 그의 아들임이 밝혀졌다. 아이의 친부와 친모가 있는데.... 그들이 자신의 아이는 자신들이 키우는게 좋을거라고 말하는데... 내가 종하를 키울 수는 없었다. 나는 종하를 떠나 보내면서 몹시 울었다. 종하를 안고 뜨거운 눈물을 펑펑 흘려야만 했다. 시간은 흘러 10월이 되었다. 희수와 만난지도 6개월이 지났다.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쌀쌀한 바람에 가을은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만물이 무르익고 풍성해져 가는 계절 가을과 함께.... 나의 희수도 날이 갈수록 더욱 성숙해지고 아름다워져 갔다. 다른 아이들에 비해 성장발육이 늦은 편이였던 그녀였지만.... 열일곱살 가을부터는 눈에 띄게 성장의 변화를 시작했다. 마치 애벌레가 번데기에서 깨어나 아름다운 나비의 모습으로 탈바꿈 하듯.... 소녀에서 여자로... 그녀는 그렇게 하루하루 아름답게 성장해 갔다. 희수도 자신의 변화를 어느 정도 느끼는 모양인지 어느날 밤 내 배위에 올라 앉아 나에게 수줍게 웃으며 그걸 물어왔다. “아빠” “응?” “아빠 나 가슴 좀 큰거 같지 않아? 내 가슴 커졌지? 응?” 희수는 자신의 가슴을 내려다 보며 손으로 만지면서 그렇게 물었던 것이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나는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내겐 뭘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만 보이는 그녀였다. “글쎄? 그런가? 그냥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어디 한번 만져보자... 진짜 컸나 안컸나 만져보면 정확하게 알수 있어... 크크크” 나는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그렇게 말했다. 그래야 한번이라도 더 나의 흑심을 드러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만질 수 있지 않겠는가... “그래? 그럼 얼른 만져봐... 키키키” 희수는 나의 말에 보조개를 예쁘게 쏘옥 집어 넣으며 수줍게 웃었다. 하얀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며...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나는 그녀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그녀의 등 뒤에서 그녀를 살며시 끌어 안아 가슴을 손에 넣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녀의 두 젖가슴이 내 손안에 들어와 말랑말랑한 감촉을 내게 전해왔다. “아빠 어때? 커진거 같애?” 희수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내 손을 살며시 잡으며 다정하게 물었다. “응... 정말 그런거 같은데.... 이제 만지는 재미가 제법이야 크크크” 나는 그녀의 귀를 입에 물며 사랑스럽게 말했다. “쿡... 내 가슴 커져서 아빠만 좋게 생겼네...헤헤헤” “그게 어떻게 나만 좋은 일이야... 희수도 좋지... 아빠가 더 많이 사랑해줄거니까 우리 희수도 좋은거 아냐?” “응... 하긴 그래... 아빠한테 사랑도 받고... 옷을 입어도 옷발도 팍팍 서고... 키키키 가슴 커져서 나한테 좋은게 한 두가지 아니네 정말” “그게 다 아빠가 열심히 만져주고 빨아줘서 그런거야... 아빠한테 고마워해야 돼 알았어?” “킥킥... 응 알았어...” “좀 크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부족해.. 앞으로 더 커야돼.. 그러니까 아빠가 만져주고 빨아주겠다 그러면 두 말말고 가슴 내줘야 돼 알았어?” “응... 언제라도 아빠가 원하면 바로 줄게..키키키 근데 아빤 참 욕심쟁이야.. 쿡” 희수가 몸을 돌려 나를 끌어 안았다. 나는 희수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을 손에 넣어 주무르면서 입에 물었다.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에 내 침이 잔뜩 묻었다. 나는 그것을 혀를 내밀어 낼름낼름 핥아 먹었다. “아빠” “응” “근데 나 가슴만 커진게 아니고... 거기 털도 많아진거 같애... 아까 샤워하면서 보니까 그렇더라구...히히히” “정말?” “응” “.....!?........” 나와 희수의 눈이 마주쳤다. 나는 그녀를 보며 야릇하게 웃었다. 그녀도 나의 그런 눈빛의 의미를 다 아는 듯 수줍게 웃으며 나를 끌어 안았다. “그럼 그것도 아빠가 확인 해봐야지... 아빠가 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어 크크크” “응.. 확인해봐... 히힛” 나는 재빨리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려 그녀의 수풀이 자라나 있는 둔덕 가까이 다가갔다. 까만 수풀들이 새하얗고 작은 둔덕 마당에 아주 탐스럽게 올라와 있었다. 내가 보기에도 길이가 많이 길어지고 또 새로 많이 올라와 있었다. 꿀꺽... 나는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며 그 예쁜 털들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까칠까칠하면서도 보드라운 느낌이 손끝에 전해왔다. “아빠 내 말이 맞지? 많아졌지?” 희수가 나를 내려다보고 웃으며 물었다. “응... 정말 그러네... 언제 이렇게 자랐지? 아빤 맨날 따먹으면서도 몰랐네... 크크크” “치이... 따먹기 바빠서 제대로 안봐서 그렇지 뭐...” “음... 그런가? 이렇게 보지털들이 탐스럽게 자란걸 보니 너무 예쁜데... 막 따먹고 싶어지는걸....” “아빠 정말 예뻐? 작을 때보다 많은게 더 좋아?” “응... 진짜 예쁘다... 확실히 털이 있어야 할땐 있는게 나아... 크크크” “키키키... 아빠 디게 좋아하네... 아빠 마음에 드나봐?” “그럼... 털이 많으면 박을 때 푹신푹신해서 좋아... 이제 우리 희수도 점점 털이 많아지니까 아빠 박을 때 쿠션 역할 제대로 하겠다 따먹을 때 아주 신나겠어 하하하” 나는 그렇게 말하고 보지둔덕에 올라와 있던 그녀의 까만 수풀들을 손가락 사이사이에 끼웠다. 그리고 그것을 움켜 잡으며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 “치이... 언제는 뭐 안박았나? 털이 작을 때도 실컷 좋아라 먹어놓고... 사람들은 왜 잘 먹어놓고 나중에 딴 소리 하나 몰라... 키키키” 희수는 그렇게 귀여운 투정을 하며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의 입과 혀가 바쁘게 움직였다. 나의 침이 그녀의 보지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그녀의 계곡에서도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달콤한 꿀물이 흘러 나오는 그 계곡 속으로 혀를 집어 넣어 핥아 먹었다. 희수가 움찔움찔하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반응에 힘 입어 나는 더욱 거세게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작은 두 꽃잎을 활짝 열고 혀를 꼿꼿하게 세워 구멍 속을 찔러대는가 하면 오줌구멍을 빨고 그 위에 음핵을 표피를 걷어내 문질렀다. 희수는 클리토리스와 구멍에 동시에 자극이 가해지자 온 몸을 떨며 전율했다.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나는 옷을 모조리 벗었다. 그리고 딱딱하게 일어서 화끈화끈 열을 내고 있는 나의 불방망이를 그녀의 보지에 문질렀다. 나의 자지가 닿자 그녀의 보지가 발갛게 상기되어 공알이 부풀어 올랐다. 자지와 보지의 뜨거움과 짜릿한 쾌감이 우리 두 사람의 온 몸으로 퍼져 나갔다. 나는 그녀에게 달콤한 키스를 하며 나의 불방망이를 그녀의 계곡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가 찰떡궁합을 이루며 앞뒤, 좌우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 성기가 결합하여 마찰하면서 그 열기가 우리 두 사람의 온 몸을 감싸고.... 그 열기는 온 방안으로 퍼졌다. 푹퍽푹퍽.... 퍼벅퍼벅.... “하아아.... 아아아.... 하아아아....” “헉헉...허억허억.... 하아...” 자지와 보지의 결합음에 우리 두 사람의 뜨겁고 거친 신음과 호흡이 조화를 이루며 울려 퍼졌다.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고 나는 더욱 빠르고 강하게 그녀의 질 속을 파고 들었다. 희수도 내 허리에 감긴 다리에 힘을 잔뜩 주며 나의 어깨와 가슴을 강하게 끌어당겼다. 자지와 불알이 팽창하며 뜨거운 용암이 끓어 올랐다. 그녀의 질벽도 더욱 강하게 나를 조여왔다. 서로를 바라보며 서로를 만지고 서로를 느끼며 우린 그렇게 하나로 움직이고 함께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아아... 아빠아아... 아아아아...” “희수야아아... 하아....허억...” 우리는 마지막 탄성을 크게 내지르며 동시에 모든 움직임을 딱 멈추었다. 울컥... 울컥... 그녀의 질 속으로 나의 정액이 강하게 뿜어졌다. 찌익... 찌익... 그녀의 질에서 다량의 애액이 쏟아져 내렸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부둥켜 안고 함께 온 몸을 떨며 쾌감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우리는 사정 후에도 꽤 오랫동안 성기를 결합시킨 채 부둥켜 안고 있었다. 함께 나눈 섹스의 여운을 되도록이면 오랫동안 함께 즐겼다. 희수는 정사의 긴 여운이 끝난 후 금방 잠이 들었다. 언제나처럼 내 품에 안겨 내 가슴에 손을 올려놓고 꼼지락대면서 달콤하게 잠의 나락에 빠진 그녀를 나는 침대에 고이 눕히고 내려다봤다. 잠든 그녀의 모습은 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럽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나는 요즈음 느끼기 시작하는 생각들을 다시 하게 되었다. 나는 사랑하는 나의 희수가 소녀에서 여자로 성장해 나가는걸 보며... 더욱 아름답게 변해가는 그녀를 보며.... 가슴 벅찬 설레임과 흐뭇함을 느끼고 그로인해 행복했다. 하지만 그에 반면 늘 알 수 없는 불안감과 두려움도 느꼈다. 아름다운 꽃에 나비가 많이 모이듯.... 아름다운 꽃이 가장 먼저 눈에 띄어 꺽이듯이... 요즘들어 부쩍 그녀 주변에도 많은 남자들이 접근을 해왔다. 집까지 찾아오는 남학생들도 많았다. 나는 그럴때마다 질투와 분노에 들끓어야만 했고.... 이러다 혹 그녀가 나를 떠나 그녀 또래의 어린 남학생에게로 가버리지나 않을까 늘 불안했다. 너무도 아름다워져 가는 그녀를 보며... 나는 더욱 그녀에게 집착했고 더욱 강한 소유욕에 시달려야만 했다. 그녀의 탓이 아닌데도 그녀에게 이유없이 부쩍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일이 많아졌다. 모든 것이 다 나의 집착과 질투가 만들어 낸 것이였다. 내가 질투와 분노에 휩싸여 화를 내고 짜증을 낼 때마다 희수는 훌쩍거리며 우는 시늉을 하곤 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사랑이 식었다는 둥, 내가 변했다는 둥, 애인이 질투가 많아서 너무 피곤하다는 둥... 애같다는 둥하며 나를 놀려대고 재미있어 했다. 그리고 어쩌다 그녀가 나와의 잠자리를 거부하기라도 하면 나는 몹시 화를 냈다. 나의 사랑이 그녀에게 거절 당했다는 생각과 함께 그녀에 대한 갈증과 갈망에 쌓여 더욱 거세게 그녀를 원하고 더욱 강한 집착에 빠져 들었던 것이다. 나는 나의 그런 모습에 점점 몸과 마음이 병들어 가고 지쳐가고 있었다. 그녀를 사랑하며 지켜 나가는게 너무 벅차고 힘이 든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었다. 나는 잠든 희수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졌다. 내 손길이 닿자 그녀가 입가에 살며시 미소를 지어 보인다. 자면서도 이렇게 나의 손길에 예쁜 반응을 보이는 그녀가 너무도 사랑스럽다. 문득 나는.... 내가 너무 지나치게 이 아이를 사랑하는게 아닐까? 너무 사랑이 지나쳐 이토록 집착과 소유에 시달리는게 아닐까? 이러다 정말 내가 어떻게 잘못되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했다. “휴우...” 나도 모르게 나의 입에서 한 숨이 터져 나왔다. 왠지 모르게 가슴이 답답하고 울적해졌다. 나는 침대에서 조용히 일어나 담배를 들고 거실로 나왔다. 불꺼진 어두운 거실로 나와 쇼파로 걸어가는데..... 쇼파에 희수 엄마가 앉아 있다. “희수 엄마!! 불도 안켜고 어두운데서 혼자 뭐해요?” “잠이 안와서요...” 나는 방금 희수와 정사를 나눈 벌거벗은 몸이 좀 민망하였지만 그렇다고 다시 들어가 옷을 입고 나올 수도 없기에 그냥 그대로 쇼파에 앉았다. “정우씨 너무해요” 내가 막 담배를 피워 무는데 희수 엄마가 내게 말했다. “네에? 아니 왜요? 내가 뭘 잘못했어요?” 나는 깜짝 놀라며 그녀에게 물었다. “몰라요...” 희수 엄마는 내게 그 말만을 던지고 횡하니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는 그녀를 따라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팔짱을 끼고 앉아있던 그녀가 내가 들어가자 나를 잔뜩 노려 보는게 아닌가!? “희수 엄마 왜그래요? 내가 뭘 잘못했어요? 응? 말을 해야 알지... 말해봐요 어서..” 나는 그녀 옆에 앉아 그녀의 어깨를 다정하게 끌어 안았다. 토라져 화가 난 여자에겐 다정함이 최고라는걸 나는 희수를 통해 이미 잘 터득하고 있었다. 희수 엄마도 그건 예외가 아니였다. “됐어요... 나한테 신경 쓰지 말아요... 정우씨가 언제부터 나한테 그렇게 신경썼다고 그래요? 정우씬 희수밖에 모르잖아요... 희수나 많이 사랑해줘요” 희수엄마는 그렇게 말하고 어깨위에 있던 내 손을 뿌리쳐 버리고 획 돌아 앉았다. 나는 그제서야 희수 엄마가 왜그러는지 이유를 알았다. 그녀는 한동안 내가 그녀를 찾지 않은데 대해 섭섭했고 희수하고만 섹스를 하는게 질투가 난게 분명했다. 하긴 내가 그녀에게 무심하긴 좀 무심했다. 그녀가 섭섭할만도 하지.... 에휴... 연씨 두 모녀 때문에 참 힘들다 힘들어...... 나는 희수 엄마를 등 뒤에서 살며시 다시 끌어 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볼에 다정하게 입을 맞춰주며 속삭였다. “희수 엄마! 무슨 말을 그렇게 섭섭하게 해요? 그렇게 말하면 나 정말 섭해... 내가 얼마나 당신을 생각하는데... 그걸 몰라주다니 이거 정말 너무한거 아니예요?” 나의 손이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 그리고 손안에 넘치는 그것을 사랑스럽게 주물렀다. “어머? 가슴은 왜 만져요? 누가 정우씨더러 내 가슴 만져 달랬어요? 내가 뭐 가슴 안만져줘서 이러는 줄 알아요?” “그럼 말을 해봐요? 그럼 가슴말고 어딜 만져줄까요? 어딜 만져줘야 우리 희수 엄마 마음이 풀리겠어요? 말만해요 내 당장 실컷 만져 줄테니... 크크크”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잠옷 가운을 헤치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팬티 위로 그녀의 둔덕을 만지니 수북한 그녀의 털이 느껴졌다. “정말 몰라서 묻는거예요? 내가 내 입으로 그걸 꼭 말해야 해요? 희수 엄마가 돼가지고 어떻게 그런걸 말해요? 내 입장이 얼마나 난처한지... 내가 얼마나 민망한지 알아요? 희수 보기 미안해서 말도 내색도 못하는데... 내가 말 안해도 정우씨가 알아서 좀 해주면 안되요?아휴 정말... 내 꼴이 이게 뭐야...” 희수 엄마가 자신의 가슴과 보지 위에 있던 내 손을 잡아 뿌리치며 화난 음성으로 내게 쏘아 부쳤다. 나는 그런 그녀의 말과 행동이 괜히 재밌고 귀엽게 느껴졌다. 그녀의 그런 모습이 은근히 사랑스럽기까지 했다. “아니 그러니까 말을 해봐요... 대체 원하는게 뭐예요? 표현을 안하면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내가 무슨 쪽집게 무당도 아니고... 속시원하게 말해요... 희수 엄마가 지금 나한테 원하는게 뭔지... 내가 뭘 어떻게 해주면 되는건지 말을 하라구요” 나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으면서 괜히 그녀의 화를 더 부추겼다. 그녀를 놀리는 재미가 솔솔하니 괜찮았다. 희수엄마는 한동안 아무 말도 없이 그저 나만 노려보며 숨만 내쉬어댔다. 나는 그런 그녀를 한번 더 놀려 주었다. “할 말 없으면 이만 가볼게요... 희수 엄마도 그만 자요...” 나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입가에 가득 미소를 지으며 느긋하게 발걸음을 떼는데.... “아이참... 어딜 가는거예요? 당장 이리와요” 희수 엄마가 나를 붙잡아 침대에 도로 앉혔다. “정우씨 사람이 어쩜 그래요? 내 몸에 불을 그렇게 잔뜩 지펴놨으면 수시로 살펴줘야지 그렇게 나몰라라 하면 난 어쩌라는거예요? 허구헌날 희수방에서 두 사람이 해대는 소리에 내가 아주 미치겠어요. 할려면 앞으론 정우씨 집에 가서 해요.. 우리집에 와서 하지말고... ” “크크크....” “어머... 뭐가 재밌다고 웃는거예요? 나는 애가 타 죽겠는데...” “하하하... 그러니까 뭐예요? 희수 엄마 지금 나랑 그거 하고싶다는 소리예요? 나한테 그거 해달라는 거예요? 하하하....” “그래요... 나 정우씨랑 하고싶어요... 하고 싶어 미치겠어요... 나랑 한게 언젠 줄 알아요? 사람이 어쩜 그렇게 무심해요?” “하하하... 희수 엄마 어쩔려구 이래요? 나랑 그렇게 하고 싶어요? 아니 얼마나 하고싶길래 미칠지경이예요? 크크크” “정우씨 정말 이럴거예요? 이렇게 계속 나 애태우고 놀릴거예요? 정말 나쁜 사람이야... 미워 죽겠어 정말... 어서 나가요...보기 싫어요” 희수 엄마는 그렇게 말하고 이불을 푹 뒤집어 쓰고 누워 버렸다. 나는 혼자서 한참을 낄낄댄 후 웃음을 가라앉히고 이불을 확 걷어치우고 그녀의 몸 위에 내 몸을 포개 얹었다. 그리고 그녀의 잠옷 가운을 확 펼치고 브래지어 위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아 주물럭거렸다. “아이참 왜이래요? 얼른 내려가요... 나 이제 정우씨한테 볼 일없어요..” “희수 엄마... 그렇게 하고 싶으면 진작에 말을 하지... 왜 그렇게 참았어요? 난 희수 엄마가 아무 내색이 없길래 나랑 할 생각이 없는 줄 알았지... 이런 줄 알았으면 나도 진작에 희수 엄마한테 하자 그랬을거예요... 나도 하고 싶었단 말이예요... 크크크” 나는 손을 그녀의 팬티속으로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를 어루며 다정하게 속삭였다. 나의 말과 행동에 그녀는 기분이 다소 풀리는지 표정이 한결 부드러워져 갔다. “참나... 그걸 내가 어떻게 말해요? 내 입장을 몰라요? 정우씬 희수 애인이잖아요... 희수는 내 딸이고... 애 엄마가 돼가지고 딸의 남자한테 어떻게 해달라고 서스럼없이 말해요? 그런건 정우씨가 좀 알아서 해줘야지... 아이 몰라 정말...” “크크크... 그래요 미안해요... 다 내 잘못이에요... 앞으론 내가 알아서 잘 할게요... 하하하 그럼 지금 당장 할까요? 희수 엄마 지금 하고 싶은거죠?” 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가슴 위로 걷어 올려 그녀의 젖가슴을 입에 물며 물었다. 손으로는 계속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아니 그럼 안할려고 그랬어요?” “크크크...” 나는 그녀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 그녀의 두 젖가슴을 힘껏 움켜 잡고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붙였다. 혀와 혀가 만나 뜨겁게 엉키고 서로의 타액이 입안 가득 고여 넘쳤다. 나는 그녀의 온 몸을 입과 손으로 열심히 애무해 갔다. 내 입이 그녀의 보지에 닿자 그녀가 다리를 활짝 벌려 세우며 두 손으로 내 머리를 끌어 당겼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흥건이 젖어 있었다. 내 혀가 그녀의 공알을 핥고 계곡 속으로 침범하자 그녀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아아아.. 정우씨 넣어줘요... 어서 빨리.... 내게 들어와요... 지금 당장 해줘요... 아아아” “알았어요... 지금 당장 넣어줄게요... 지금 바로 해줄게요” 나는 그녀의 깊고 촉촉한 구멍 속으로 뜨겁게 달궈진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내 자지가 들어가자마자 그녀의 질벽이 기다렸다는 듯 나의 자지를 반겼다. 자지를 조여대는 그녀의 질벽을 느끼며 나는 허리와 엉덩이를 열심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찔걱찔걱... 철퍽철퍽.... 흠뻑 젖은 그녀의 질 안으로 내 자지가 들어가고 나갈때마다 야릇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희수 엄마의 두 다리가 열심히 움직여대는 내 엉덩이를 강하게 감싸 안았다. “희수 엄마! 좋아요? 내가 해주니까 이제 화 풀어요...” 나는 내 몸 아래에서 뜨거운 신음과 숨결을 내뱉는 그녀에게 말했다. “아이... 아직 아니요... 아아아.... 더.. 더해줘요... 이거가지곤 어림도 없어... 으으응” “큭큭... 그래요... 내가 더 해줄게요... 희수 엄마 화 풀릴때까지 박아줄게요... 헉헉” “아아아... 좋아요... 그렇게 해줘요... 정우씨... 아아아... 그동안 나 섭섭하게 했던거 오늘 다 풀어줘야해...으으응응...” 나는 더욱 강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그녀의 섭섭함을 달래주기 위해 나는 최선을 다했다.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몸 위에서 자지를 박아 준 후 우리는 위치를 바꿨다. 내가 침대에 눕고 그녀가 내 몸 위에 말을 타듯 올라 앉았다. 그녀가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하며 내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박아 넣기 시작했다. 그녀의 계곡에서 흘러내린 애액이 우리 두 사람의 성기를 적시고 타고 내려 침대 시트마저 흥건지 적시고 있었다. 나는 내 몸 위에서 출렁이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 잡았다. 그녀가 내 가슴에 양 손을 짚고 더욱 힘차게 보지방아를 찧어대기 시작했다. “아아아... 정우씨... 이렇게 좋은데... 아아아... 이런걸 왜 나한테 안해줘요... 아아 미워 정말아아... 희수만 사랑하고... 난... 난 어떡하라고... 아아아”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앞으론 자주 해줄게요... 희수도 허락했으니까 많이 해줄게요...” 나는 그녀의 엉덩이와 보조를 맞춰 나의 엉덩이를 들썩였다. 두 엉덩이가 아래,위로 움직이며 자지와 보지가 더욱 힘차게 마찰을 했다. 잠시 뒤 희수 엄마가 몸을 돌려 엉덩이를 내 배 쪽으로 향하게 해서는 두 팔을 뒤로 젖혀 자지를 보지에 박아 넣기 시작했다. 희수 엄마는 정말 다양한 체위를 즐기는 여자임에 틀림없다. 얼마나 그렇게 박았을까.... 나는 사정의 임박함을 느끼고 있었다. “희수 엄마... 빨리... 나 싸요... 나 올라온다구... 아아아” “알았어요... 나도 해요.. 나랑 같이 해요...아아아아” 마침내 나의 자지에서 울컥 울컥 정액이 토해졌다. 내가 정액을 뿜어내자 희수 엄마의 질벽이 나의 자지를 꽉 물고 짜며 자신의 애액을 분출 시켰다. 정액을 뿜어내는 나의 자지를 꽉 문채 희수 엄마가 희열에 떨며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어댔다. 그런데 그때.... 우리가 한참 사정을 하며 쾌감에 전율하는 순간.... 방문이 스르르 열렸다. 그리고.... 희수가 방안으로 조용히 들어왔다. 희수와 나, 그리고 그녀의 엄마, 우리 세 사람의 눈이 일제히 마주쳤다. 한참 섹스를 나누다 사정 중에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희수로 인해 나는 온 몸이 빳빳하게 굳어져 갔다. 희수 엄마도 잔뜩 긴장한채 모든 움직임을 멈추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나의 자지에선 계속 정액이 뜨겁게 분출되고 있었다. 울컥... 울컥.... 게다가 희수 엄마의 질에서도 계속 애액이 흘러 나왔다. 찌걱... 찌걱.... 나는 희수를 바라보며 울상이 되었다. 정말 울고싶었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져 나올거 같았다. “미안... 자다가 아빠가 없길래... 방안에서 소리가 들려서 들어와 봤어...” “희... 희수야아아” 나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그녀를 불렀다. 싱긋... 희수가 나를 보며 웃었다. 그리고 그녀의 엄마를 보면서도..... “계속해... 나 신경쓰지말고 계속해...”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덤덤하게 돌아섰다. 그러더니 방문 앞에서 다시 우리를 돌아보며 고개를 갸웃하더니.... “근데 그런 자세로도 가능해? 그런 체위로 하면 더 좋아? 아빠 나한텐 왜 그렇게 안해줘? 엄마한테만 특별히 해주는거야? 나빴어 정말 쳇...”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조용히 방문을 닫고 나가버렸다. 울컥.... 나의 마지막 정액이 희수 엄마의 질 속에서 분출을 끝냈다. 빳빳하게 굳었던 내 몸이 일순간 확 풀리며 온 몸이 축 늘어졌다. 희수 엄마도 내 자지를 빼내고 내 옆에 누웠다. 잔뜩 긴장한 그대로...
  • 벚꽃같은 그녀는..... - 4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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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45 나는 떨어지는 물줄기 속에서 손을 들어 그녀의 가슴을 살며시 잡았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봤다. “너무 예뻐서 한번 만져 보는거예요.” 나는 그녀를 향해 다정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녀도 그런 나를 보며 수줍게 웃어 주었다. 나는 가슴을 만지던 한 손을 미끄러트려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 그녀의 배를 몇 번 쓸어 준 후 나는 그녀의 까만 수풀 속으로 손을 가져왔다. 삼십대 여성의 몸답게 울창하게 숲을 이룬 그녀의 보지털이 물에 촉촉이 젖어 내 손에 감겨 들었다. 손가락 사이 사이에 그녀의 털들을 끼우고 쥐었다 놨다 하며 가지고 놀았다. 그녀의 수풀 맞은 편에 있는 나의 자지는 언제부턴가 이미 잔뜩 팽창해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내 몸에 가져다 댔다. “혜미씨도 만져봐요... 혜미씨도 만지고 느껴봐요... 몸도 마음도 함께 나누고 함께 가지는 거예요...” 나의 말에 혜미가 손을 움직이며 내 어깨와 가슴 그리고 배를 골고루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내 가슴과 배에서 배회를 하던 그녀의 손을 나의 자지로 가져왔다. “이게 제일 중요한거예요... 이걸 만져야 다 만진거예요..” 나는 그녀가 긴장하며 망설일까봐 일부러 가벼운 농담조 그렇게 말했다. 나의 말에 수줍게 얼굴을 붉히며 웃던 그녀의 내가 이끄는대로 자지를 살며시 잡았다. 자지를 잡은 그녀는 조심스럽게 조금씩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물닥 조물닥.... 만지작 만지작.... 딱딱하게 커진 나의 자지를 그녀는 너무도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만진다. ‘그녀는 남자의 자지를 처음 만지는 것일까?’ 나는 문득 의문이 들었다. 키스도 생전 처음 해봤다고 했으니 분명 그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았다. “혜미씨 남자꺼 만진 적 있어요?” 나는 궁금함을 참지 못해 그녀에게 솔직하게 물어 보았다. 나의 물음에 혜미는 고개를 흔들었다. “우와... 이거 정말 영광인데요... 아직 한번도 자지를 안만져 본 손이 내 자지를 만져주다니.... 크크크... 오늘 혜미씨 질릴 때까지 실컷 만져요... 하하하” 나의 말이 웃겼는지 혜미가 나를 보며 웃었다. “그래요... 앞으론 그렇게 자주 웃어요... 혜미씨 웃을 때 참 예뻐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가슴을 입에 물었다. 그녀가 움찔하며 또 깜짝 놀란다. 나는 그녀의 놀람을 무시한 채 혀와 입을 이용해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을 열심히 빨고 핥았다. 한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 손으론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어 흔들면서 그녀의 공알을 손가락으로 굴리자 그녀가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짜릿하게 경련을 했다. 나는 그녀의 반응에 힘을 얻어 나의 입을 그녀의 보지로 가져갔다. 내 입이 그녀에 보지에 닿고 내 혀가 그녀의 보지를 간질이자 그녀가 깜짝 놀라며 나를 내려다 봤다. 전혀 예상치 못한 나의 행동에 그녀가 어쩔 줄 몰라하는게 느껴졌다. “괜찮아요 혜미씨... 날 믿어요... 내가 하는대로 모든걸 내게 맡겨요...” 나는 그녀를 그렇게 달래고 그녀의 가슴을 양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입을 그녀의 보지에 더욱 밀착 시켰다.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줄기가 그녀의 몸을 타고 흘러 그녀의 가슴을 적시고 그녀의 배를 지나 둔덕의 까만 털들을 흠뻑 적셨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와 나의 입에도 그 물이 흘러 내렸다. 나는 그녀의 공알을 혀와 입으로 쉴 새없이 빨고 핥다 그녀의 두 소음순을 입에 넣었다. 나의 섬세한 애무에 혜미는 나의 머리를 움켜잡고 전율하며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아하....하아아...으으음...” 그녀의 계곡 깊은 곳에서 따뜻한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혀를 세워 그녀의 계곡 속으로 밀어 넣었다. 혀를 낼름낼름 거리며 그녀의 계곡을 핥으며 또 혀를 꼿꼿이 세워 찔러 넣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공알을 계속해서 문지르고 있었다. “아아아.... 이상해요... 아아아 정우씨....아아아아” 혜미가 탄성과도 같은 신음을 소리지르며 내뱉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고 머리를 흔들어 마구 빨아준후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뗐다. 그리고 내 입은 곧장 그녀의 입을 찾아갔다. 뜨거운 키스가 이어 졌다. 나는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손가락을 그녀의 질 속으로 밀어넣었다. 키스에 열중하며 정신이 팔려 있던 혜미는 그녀의 질 속으로 갑작스럽게 나의 손가락이 침입을 하자 순간 몸을 딱딱하게 굳히며 내 어깨를 잡았다. 나는 손가락을 서서리 앞뒤로 움직여 그녀의 질 안을 헤집었다.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계곡속으로 내 손이 자유롭게 헤엄치며 놀기 시작했다. “하아아... 으으응....” 내 어깨를 잡은 그녀의 손에 강한 힘이 들어가며 그녀가 두 발을 꼿꼿하게 세웠다. 나는 그녀의 흥분에 자극받아 엄지와 약지마저 그녀의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내 세 손가락이 그녀의 질 안을 왕래하며 바쁘게 움직이자 그녀의 질 속에서 뜨거운 애액이 마구 흘러 나오며 흐르는 물줄기와 함께 내 손과 바닥으로 흘러 내렸다. “아아아.... 아아아.... ” 혜미는 이제 머리까지 마구 흔들며 어쩔 줄을 몰라했다. 난생처음 느껴보는 낯설고 짜릿한 쾌감에 그녀는 힘들어 하고 있었다. 그녀가 두 눈에 흰 자위를 드러내고 거친 호흡을 내뱉으며 온 몸을 흔들어댔다. 나는 그녀를 더욱 몰아 부쳤다. 더욱 빠르고 강하게 그녀의 질 안을 헤집었다. 어깨와 팔이 아프도록 엄청난 강도와 속도로 움직였다. 그러기를 한참.... 마침내 그녀가 온 몸에 힘을 쫙 빼며 나를 끌어 안고 몸을 부르르 떨며 엄청난 양의 애액을 쏟아 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계곡에서 손을 빼냈다. 그리고 그녀를 다정하게 껴안고 그녀의 등을 쓸어 주었다. 내 손에 미끌거리던 그녀의 애액이 쏟아지는 물줄기에 씻겨 흘러 내렸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가져가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다. “혜미씨 좋았어요? 슬프거나 괴롭진 않았죠?” 나는 혹시 모를 그녀의 마음이 염려스러워 그렇게 물었다. “아뇨... 괴로웠어요” 그녀의 입에서 나온 의외의 말에 나는 깜짝 놀려 그녀를 바라봤다. “왜요? 싫었어요? 혹 제 행동에 혐오감이라도....?” 나는 그녀의 표정을 살피며 걱정스럽게 물었다. 나의 행동에 그녀가 혐오스러움을 느껴 불쾌한 것이 아닐까 염려스러웠다. “아뇨... 좋아서... 이런 느낌 난생처음이라 너무 낯설고 또 좋아서 저 괴로웠어요” 그녀가 얼굴을 발갛게 붉히며 말했다. 그녀의 대답에 나는 불안하던 마음이 가라앉았다. “하하하... 그랬어요? 그렇담 다행이네요... 전 또 혜미씨가 제 행동에 혐오감을 느껴 불쾌하셨을까 잔뜩 쫄아었는데....” 나의 말에 혜미는 아무 말도 않고 그저 얼굴만 수줍게 붉히고 있었다. “자.... 그럼 이제 제대로 좀 씻을까요?” 우리는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씻겨주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어 만졌다. 샤워를 하는 동안 나는 그녀의 몸을 충분히 달구었다. 천천히... 조금씩..... 그렇게 그녀의 몸을 달구고 준비시켜야 그녀의 두려움과 공포감을 떨쳐 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서로의 몸을 보고 만지며 서로의 눈과 손에 서로의 몸이 익숙해지면 그녀가 나를 받아 들이데도 한결 수월할 것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괴롭고 고통스러운 섹스를 해온 여자다. 아프고 힘든 남편과의 섹스로 섹스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감만 잔뜩 껴안고 사는 여자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고 고달팠으리라... 오늘 나와의 섹스로 그 어둡고 긴 고통의 터널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섹스에 대한 모든 두려움과 공포심을 이제 끝내야 한다. 내가 도와줘야 한다. 우리는 샤워를 하는 동안 서로의 몸을 충분히 보고 만지며 서로에게 충분히 익숙해졌다. 그녀도 더 이상 나를 보면서... 그녀의 벌거벗은 몸을 내게 보이면서도 아무렇지 않아 했다. 더 이상 수줍어 하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았다. 그녀는 이제 고통에서 벗어난다는 희망으로.... 처음으로 맞이할 섹스의 쾌감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들떠 있는 듯 하다. 나는 그런 그녀의 희망과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그녀를 번쩍 안아 침대로 천천히 걸어갔다. 침대로 가는 동안에도 나는 그녀를 다정하게 바라봤다.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다정하고 부드러운 눈빛과 몸짓으로 그녀를 안심시키고 그녀를 두근거리게 했다. 나는 그녀를 조심스럽게 소중하게 침대에 내려 놓았다. 그리고 그녀 곁에 누워 그녀를 팔베개 해주었다. 그녀의 얼굴과 목 가슴을 어루만지며 그녀를 점점 흥분으로 이끌었다. 그녀는 초야를 치루는 신부의 모습처럼 순결하고 아름다워 보였다. 그녀의 입술과 나의 입술이 다시 만났다. 혀와 혀가 만나 엉키고 타액과 타액이 서로의 입속에서 섞였다. 나의 손은 그녀의 몸을.... 그녀의 손은 나의 몸을..... 서로가 서로를 만지며 서로를 다시 달구어 갔다. 나는 그 어떤 말도 그녀에게 하지 않았다. 이제 곧 정사를 치루어야 할 사이이기에 어떤 말이라도 다정하게 해주고 싶었지만... 섣부른 나의 말 한마디가 그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몰라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입과 손으로 최대한 부드럽게... 최대한 다정하게 그녀를 어루만지고 그녀를 배려했을 뿐 달리 그 어떤 말도 행동도 난 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무런 말이 없었다. 나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 듯.... 나의 애무에 자신을 맡긴 채... 내가 하는대로 내가 이끄는대로... 그녀의 몸과 마음을 내게 따랐다. 내 손과 입이 닿은 그녀의 몸 곳곳이 붉게 살을 태우며 화끈거렸다. 그녀의 몸 곳곳에 나의 각인이 찍혀 갔다. 난생처음 당하는 짜릿한 전희의 애무에 그녀는 점점 뜨겁게 타올랐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 두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파고 들어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정우씨...” 혜미가 떨리는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 그녀와 나의 눈이 그녀의 검은 수풀 사이에서 만났다. “혜미씨 괜찮아요... 이렇게 지금처럼 나를 느껴요... 혜미씨 몸이 느끼는대로 솔직하게 표현해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겁내지 말아요...” 나는 달래듯 그녀에게 말했고 나의 말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내가 그녀의 보지에 다시 입을 갖다 대고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자 그녀가 침대 시트를 움켜잡고 두 눈을 감았다. 나는 내 모든 정성과 실력을 다 바쳐 그녀를 애무했다. 나의 정성과 노력에 그녀의 계곡에서 또 다시 뜨거운 용암이 분출되기 시작했다. 그녀도 이렇게 자극받고 흥분하면 여느 여자들처럼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이혜미라는 여자도 다른 여자들처럼 느끼고 반응을 한다. 그런데 지금껏 그런걸 못 느끼고 살았다니.... 지난 12년간의 사랑이 얼마나 공허했을까.... 그녀의 사랑은 얼마나 피폐했을까..... 그녀에 대한 연민과 동정에 또 한번 가슴이 찡해온다. 그녀가 오늘 나와 나누는 이 한번의 섹스로 그동안의 고통에서 벗어나길... 모든 아픔과 두려움을 벗어 버리고... 새 사랑을... 새 삶을 찾길.... 나는 오늘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녀의 계곡은 끊임없이 달콤하고 뜨거운 물을 흘려 보내며 결합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었다. 나의 자지도 이미 완전 발기되어 핏대를 빳빳하게 세우고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 이리저리 껄덕대며 춤을 춰 댄다. 나는 뜨럽게 달궈진 나의 불방망이를 손으로 잡아 그녀의 보지에 살살 문질렀다. 뜨거운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닿아 마찰을 하자 그녀가 움찔움찔하며 몸을 가볍게 떨었다. 그녀의 보지에 묻은 애액이 나의 자지에 묻어 들었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며 툭툭 치면서 눌러대자 그녀의 구멍에서 더욱 많은 양의 애액이 쏟아져 나온다. 마찰한 두 성기가 시뻘겋게 달아올라 화끈거렸다. 나는 그녀의 구멍에 나의 자지를 갖다댔다. “혜미씨... 이제 해요... 편안하게 두려워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날 받아 들여요... 그리고 지금부터 솔직하게 느끼는거예요...” “네에... 고마워요 정우씨...” 나는 천천히 그녀의 질 속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촉촉한 그녀의 질과 뜨거운 나의 자지가 만났다. 나의 자지가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 천천히... 부드럽게... 자지가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그녀의 질이 나의 자지를 촉촉이 적셨다. 그녀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는 점점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강해지면 그녀의 몸이 가늘게 떨리기 시작했다. 결합한 두 성기가 뜨겁게 타올랐다. “아아아.... 하아아... 아하아...” 그녀의 입에서 계속적으로 열에 달뜬 신음이 흘러 나왔다. 그녀의 숨결도 나의 호흡도 점점 뜨거워지고 거칠어져 갔다. 그녀의 온 몸이 붉게 타올랐다. 나와 그녀의 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갔다. “아아아... 정우씨... 아하아아....” “혜미씨... 헉헉... 그래요 그렇게 느끼는거예요.. 헉헉.... 혜미씨 아아...” 나는 그녀를 껴안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나의 등을 껴안으며 내 허리에 본능적으로 다리를 감아왔다. 우리는 더욱 밀착된 자세로 하나가 되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힘차게 들어가고 나오면서 그녀의 엉덩이도 아래,위로 흔들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애액이 나의 자지를 적시고 나의 불알을 적셨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그녀의 회음부를 지나 그녀의 항문을 타고 흘러 내려 침대 시트를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혜미씨 어때요? 헉헉... 힘들어요? 괴로워요? 헉헉... 지금 나와의 섹스가 슬퍼요? 아파요?” 나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그녀에게 물었다. “하아아... 아니요... 힘들지 않아요... 괴롭지 않아요 아아아... 슬프지 않아요...아아아” 그녀가 신음 섞인 목소리로 내게 대답했다. “혜미씨 좋아요? 지금 느끼고 있는거예요?” “아아... 그래요... 좋아요... 저 느끼고 있어요...아아아 고마워요 정우씨이이” 나는 자지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그녀가 좋아하고 쾌감을 느끼고 있으니 그것으로 난 만족했다. 그것으로 된것이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힘껏 움켜 잡았다. 그리고 나의 자지가 들어가고 나갈 때마다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혜미씨... 우리 같이 느끼는 거예요... 함께 가는거예요...” 나는 마지막을 향해 힘차게 달리며 그녀에게 말했다. “으으응.... 아아아... 그래요... 정우씨...” 그녀는 그렇게 대답하고 잠시 후 뜨거운 용암을 폭발시켜며 몸을 떨었다. 나도 그녀와 보조를 맞추어 그녀의 질 속에 뜨거운 나의 정액을 뿜어냈다. 나는 사정 후에도 오랫동안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계속 끼운 채 살살 돌리며 후희를 즐겼다. 그녀가 섹스의 여운을 마음껏 느끼도록 배려했다. 그녀의 호흡도 나의 호흡도 진정되어 갔고 우리의 몸도 정상으로 되돌아 가고 있었다. 완전히 줄어든 나의 자지를 느낀 내가 그녀의 질 속에서 그것을 빼내고 그녀 옆에 누웠다. 그녀가 내 품에 안겨왔다. 나는 그런 그녀를 따뜻하게 안아 주었다. “혜미씨 좋았죠? 이제 섹스가 아프고 괴로운게 아니라는거 알았죠?” 나는 그녀의 등을 다정하게 쓸어주며 물었다. “네에...” 그녀가 조용히 대답했다.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아끼며 함께 나누는 섹스는 즐거움이고 행복이예요... 사랑하는 사람과 육체와 영혼을 함께 나누고 함께 가지는 건 행복한 일이예요... 그러니 혜미씨 앞으론 두려워하지도 혐오하지도 말아요. 섹스가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는거 이제 알았잖아요” “그래요... 12년을 한 남자만 바라보며... 그 남자가 제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그래서 다른 남자, 다른 사랑은 생각지도 못했죠. 그 남자와의 섹스가 고통스럽고 힘들었지만 내게 사랑은 더 이상 없다고 생각했기에... 참고 살았어요. 하지만 세월이 가면서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고 그럴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맞아요 혜미씨.... 어쩌다 어긋난 사랑을 만나 혜미씨의 사랑은 제대로 꽃도 못피워 봤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어요. 새로운 사랑을 찾아 그 사랑을 아름답게 완성시켜 보세요. 육체와 영혼이 하나가 되는 기쁨과 행복을 느껴보세요” 나는 그녀를 힘껏 껴안았다. 이제 그녀도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을 것이라는 생각에 기뻤다. 내가 그녀를 도와 줄 수 있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흐뭇해 왔다. 누군가의 삶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는게 큰 보람으로 느껴졌다. “저... 그런데 정우씨...” 혜미가 망설이듯 나를 불렀다. “네... 혜미씨 왜요?” “저... 아니예요.. 아무것도 아니예요” 혜미는 무엇을 말하려다 그만두더니 내 가슴에 얼굴을 묻어 버렸다. 나는 혜미의 그런 태도가 너무 이상하고 궁금하여 그녀를 내 품에서 떨어뜨리고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혜미씨 망설이지말고 무슨 말이던 해요... 이미 하룻밤 만리장성을 쌓은 사인데 뭘 그렇게 부끄러워하고 망설이는 거예요? 내게 더 못할 말이 뭐가 있어요?” 나는 그녀를 달래며 재촉했다. “저... 정우씨...” “그래요 저 정우 맞아요... 정우 여기 있으니까 이름은 그만 부르고 하고싶은 말이나 해봐요.. 하하하” 나는 그녀가 편안하게 말 할 수 있게 가벼운 농담으로 그녀를 배려하며 그녀를 다시 한번 재촉했다. “저기... 정우씨 우리... 저... 한번 더 느껴보고 싶어요. 다시 한번 저에게 해주시면 안되요?” 혜미는 그렇게 어렵게 말을 마치고 얼굴을 빨갛게 붉히며 내게서 등을 돌렸다. 가만히 보니 그녀의 얼굴 뿐만 아니라 온 몸이 다 발갛게 상기되어 있다. 그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그게 그렇게 부끄러운가? 나는 혜미의 뒤에 몸을 바싹 붙이고 그녀를 다정하게 끌어 안았다. “혜미씨 한번 느껴보니까 너무 좋죠? 쾌감을 알고 나니까 또 하고 싶죠? 크크크” 나는 그녀의 몸을 돌려 바로 눕히고 그녀의 몸위에 나를 포개며 장난스럽게 물었다. “아이 몰라요... ” 혜미는 나의 말에 얼굴이 새빨개 져서는 고개를 획 돌려 버렸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나를 보게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다정하게 속삭이듯 말했다. “그게 자연스러운거예요... 좋은 현상이야... 이제 혜미씨도 섹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완전히 해방된거 같아요... 이렇게 금방 또 섹스를 하고 싶어 하는걸 보니... 하하하” 나는 다시 그녀를 달구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핥아서 그녀가 전희의 쾌감에 흠뻑 취하도록 했다. 그러면서 나도 그녀와 함께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에게도 나와 똑같이 나의 몸을 만지고 핥게 했다. 수동적인 섹스가 아닌... 스스로 원하고 즐기는 그런 섹스를 하도록 유도했다. 그녀 스스로 불타올라 섹스의 쾌감에 마음껏 취하도록 그녀를 이끌었다. 이미 한번의 정사로 쾌감을 맛본 그녀는 내가 하라는대로 잘 따라 주었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녀 스스로 자신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는 그 어떤 남자를 만나더라도.... 그 어떤 사랑을 찾더라도..... 두려움과 공포는 없으리라.... 우리는 뜨겁게 불타 올라 다시 성기를 결합 시켰다. 나의 자지와 그녀의 보지가 마찰을 하며 서로의 성기를 뜨겁게 지져댔다. 그 뜨거운 쾌감에 그녀가 몸서리를 치며 전율을 해댔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바쁘게 움직여대고 그 속도와 강도가 점차 빨라지자 그녀가 또 다시 그녀의 몸속에서 용암을 폭발 시켰다. 내 자지가 묻힌 그 곳에서 뜨거운 애액이 흘러 나오며 두 성기를 적시다 못해 침대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그녀는 똑같은 신음만 토해내며 또 다시 절정에 올랐다. 온 몸을 떨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드는 그녀를 나는 힘껏 껴안아 잡았다. 그녀는 새벽이 밝아 올 때까지 나에게 몇 번의 섹스를 더 요구 해왔다. 나는 그녀의 요구를 기쁘게 받아 들여 그녀가 원하는대로 실컷 해주었다. 지금껏 참고 살아왔던 아픔을 하룻밤에 다 태워없애 버릴 작정으로 그녀는 그렇게 스스로를 태워 자신의 아픔과 슬픔을..... 모든 두려움과 공포심을 말끔하게 태워 없애버렸다. “혜미씨는 이제 어쩔 작정이에요?” 나는 이른 아침 호텔을 나오기 전 그녀에게 물었다. “전... 남편과 이혼할거예요. 이미 남편과는 얘기를 끝냈어요. 나도 새 사랑과 새 인생을 찾아야 하지만... 그 사람도 자신의 사랑을 찾아야 하지 않겠어요? 단 하루를 살아도 사랑하는 사람끼리 살아야죠... ” 그녀의 말에 나는 아내를 떠올렸다. 아내도 그래야 하는게 아닐까? 단 하루를 살더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야 한다!? 그건 나와 아내에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정우씨 정말 고마워요... 정우씨 덕분에 전 이제 새 삶을 살 수 있게 됐어요. 나의 아픔과 슬픔을 정우씨가 다 치유해 줬어요. 제 부탁을 들어줘서 정말 감사해요. 정우씨도 꼭 행복하세요.. 정우씨도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세요...” “그래요 혜미씨... 혜미씨의 말대로 앞으로 우리 그렇게 살아요... 혜미씨의 삶이 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나와 이혜미는 그날 아침 그렇게 헤어졌다. 나는 그녀와 헤어지며 나와의 섹스가 그녀의 삶에 작은 도움이 되었음을 다시 한번 기쁘게 생각했다. 하룻밤의 정사가 때론 인생을 전부 바꿀 수도 있다. 하룻밤의 섹스가 때론 삶의 전부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이혜미가 정말로 행복하길 바랬다. 그녀의 남은 삶이 정말로 즐겁고 행복하길 간절히 바랬다.
  • 벚꽃같은 그녀는..... - 4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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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44 “뭐? 뭐라구?” 나는 희수의 말에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나 앉으며 다시 한번 물었다. “엄마랑 하라고... 엄마한테 가서 해달라고 그래...” “희수야?!” 나는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그녀를 불렀다. “아빠 그렇게 힘들면 할 수 없잖아... 나는 안되는데....” “그래서 엄마랑 하라고?” “응...”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그럼 어떡해?” 나는 희수의 말에 어의가 없었다. 자기는 안되니까 대신 엄마한테 가서 하라니.... 내가 뭐 이 여자 저 여자 아무 여자나 그냥 하는 놈인가? 이 여자가 안되면 저 여자랑 하고, 저 여자가 안되면 이 여자랑 하는 그런 막 된 놈이란 말인가? 그녀는 아무래도 뭔가를 오해하고 있는 듯 하다. “내가 지금 하고 싶은건 너지 엄마가 아니야?” “알아... 아빠가 나랑 하고 싶어 하는거 알아... 근데 난 지금 안되잖아. 아빠는 힘들고 급한데 난 안되니까 그게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야. 나도 아빠 힘들어 하는거 보기 딱하단 말야” 희수가 일어나 앉아 나를 바라보며 안타깝게 말했다. “그러니까 그냥 하자구... 생리한다고 뭐 아빠 자지가 안들어가? 생리하면 희수 구멍이 뭐 막히기라도 해? 섹스해도 괜찮아... 우리 그냥 하자 응?” 나는 희수를 끌어 안으며 다시 애원했다. “아이.. 싫어... 나 아빠한테 생리하는거 보여 주기 싫단 말야... 그리고 생리할 때 그거 하면 세균이 침입할 수도 있댔어. 위생상 안좋다고 했단 말이야. 기분도 찝찝할거야” “휴우....” 나는 희수의 말에 한숨을 푹 내쉬고 침대에 벌렁 누워 버렸다. 나의 자지는 꼴사납게 팬티 위로 올라와선 여전히 껄덕대고 있었다. “아빠 일어나... 어서 엄마한테 가서 해... 난 괜찮으니까 걱정말고 얼른 하고와...아빠 엄마랑 한지 꽤 오래 됐잖아... 엄마도 외로울거야... 아빠 생각 날거라구.. 그러니까 아빠가 가서 해주고 와... 아이 착하지...” 희수는 그렇게 말하고 나를 일으켜 세워 등을 떠밀었다. 나는 힘없이 그녀에게 떠밀려 그녀의 방을 나오고야 말았다. 희수는 나를 그녀의 엄마 방 앞에 데려다 놓고 ‘화이팅’ 하고 외치며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는 희수 엄마의 방 앞에서 자지를 팬티에 도로 집어 넣고 바지를 바로 입었다. 하지만 이미 완전 발기되어 욕구불만인 상태의 자지는 바지 위로 불룩하게 치솟아 민망하기 짝이 없는 꼴이였다. 나는 또 한번 한숨을 내쉬고 노크를 한 후 안으로 들어갔다. “어머... 정우씨 이 시간에 왠일이예요? 내 방을 다 찾아주고...호호호 희수는요? ” 희수 엄마는 나의 방문에 깜짝 놀라는 듯 했으나 나를 활짝 반기는 표정이 역력했다. 더구나 내가 자지를 일으켜 세워 바지를 불룩하게 해서는 방으로 들어 갔으니.... 희수 엄마는 나의 불룩해진 바지지퍼 부분을 보며 얼굴을 붉히며 야릇한 미소를 띄웠다. 나는 그녀 곁으로 다가가 앉아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저기 오늘 희수 엄마랑 해야 할거 같아요..” 나는 그렇게 말하고 민망하여 얼굴을 붉혔다. “희수 어디 갔어요?” “아뇨... 있어요..” “근데 왜..? 희수가 있는데도 저랑 하고싶어요? 호호호” 희수엄마는 기분이 좋은지 방글방글 웃으며 나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뇨 그게 아니고..... 희수가 엄마한테 가라네요..” “네에? 희수가요? 왜요?” 그녀는 나의 방문이 희수의 의한 것이란게 의외라는 듯 궁금해하며 물었다. “저기... 오늘 희수가 생리중이라 그게 안된다고... 엄마한테 가서 하고 오라는데요?!”나는 부끄러워 얼굴을 잔뜩 붉히며 순진하게 있는 그대로 그렇게 말을 해버렸다. 순진한건지 바보같은건지..... 나의 말을 들은 희수 엄마가 내 팬티 속에서 손을 쑥 빼내며 나를 노려 보았다. 화가 난 기색이 역력했다. 나는 희수 엄마의 표정을 보고 그제서야 ‘아차’ 싶었다. 그냥 하고 싶어서 왔다고 할것을.... 그냥 희수 엄마가 생각나서 왔다고 해야 할 것을.... 멍청한 놈.... 바보같은 놈.... “흥... 그러니까 뭐예요... 희수랑 하고 싶은데 희수가 생리중이라 안된다고 해서 지금 나랑 할려고 왔다는거예요? 희수랑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나하고라도 해야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꿩 대신 닭이라 이거군요” “저기.. 희수 엄마....” “됐어요... 일없네요... 미안하지만 저도 정우씨랑 못하겠어요.. 하기 싫어요.. 그러니 딴데 가서 알아보시던지... 손으로 하던지... 그것 안되면 그냥 참으시던지 알아서 하세요” 희수 엄마는 그렇게 말하고 토라져 획 누워 버렸다. 나는 희수 엄마의 차가운 태도에 그만 풀이 죽어 더 이상 아무 말도 못하고 힘없이 나와 버렸다.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고 미안하여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나는 힘없이 희수의 방으로 다시 돌아갔다. “아빠? 왜 벌써 와? 엄마랑 했어? 근데 벌써 끝났어? 키키키” 아무것도 모르는 희수는 뭐가 재밌는지 웃으며 그렇게 나를 놀려댔다.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에 갑자기 부아가 치밀어 올랐다. “하긴 뭘해? 엄마가 안하겠대... 꿩 대신 닭이냐며 딴데가서 알아보던지, 손으로 하던지, 참던지 알아서 하래... 씨이... 너 때문에 나만 아주 우습고 민망한 꼴이 됐잖아” “쿡... 아이 바보같이... 내가 가라 그래서 왔다고 말했어? 말을 그렇게 하면 어떡해? 그렇게 말하면 엄마가 해줘? 당연히 싫어하지.. 나라도 안하겠다. 아빤 넘 순진해... 키키키” 나는 화도 나고 너무 쪽팔려서 방문 앞에 씩씩거리며 서서 희수를 노려봤다. 이게 다 희수 때문이다... 괜히 가만히 있는 사람을 엄마한테 보내 가지고선.... “킥... 이리와... 내가 사랑해 줄게...” 희수가 다정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고 사랑스럽게 날 바라보며 예쁘게 보조개를 만들어 웃었다. 나는 그런 희수의 태도에 화를 풀고 그녀 곁으로 가 누웠다. 잠시후 희수가 나의 옷을 모조리 벗겨내고 내 배위에 올라 앉았다. 그리고 나를 바라보며 그녀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고 내 손을 자신의 가슴 위에 올려 놓았다. 내가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한참 주무른 후 그녀가 가슴을 나의 입에 물려 주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입에 물고 맛있게 빨아 먹었다. 내가 그녀의 가슴을 충분히 먹은 후에 희수가 몸을 돌려 앉았다. 나의 자지를 잡은 그녀가 마침내 그녀의 입속으로 그것을 삼켜 버렸다. 나는 자지에서 전해오는 따뜻하고 촉촉한 감촉에 눈을 감았다. 그녀의 애무에 모든 것을 맡기고 나는 조금씩 밀려오는 쾌감을 자지에서부터 온 몸으로 느껴갔다. 비록 삽입 섹스는 못하였지만... 나와 나의 자지는 그녀의 입속에서 충분히 만족했고 행복했다. 그리고 며칠 후..... 나는 그녀를 만났다. 이혜미를.... 희수의 말대로 나는 그녀를 위해... 그녀의 새로운 삶을 위해... 이 한 몸을 불사르기로 했다. 고통스럽고 아프기만 했던.... 그녀의 섹스에 대한 모든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혐오감을 깨끗이 없애주고....
  • 벚꽃같은 그녀는..... - 4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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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43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 희수는 개학을 하여 다시 학교를 나갔고 우리의 일상은 늘 그랬던 것처럼 평온한 가운데 다시 똑같은 모습으로 반복되어갔다. 희수와 나는 그런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갔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아내를 만났다. 내 아내 강혜정의 남자 정영운의 아내를.... 저녁 퇴근 무렵 나는 뜻밖의 전화 한통을 받았다. 내가 한번도 궁금해 해보지 않았고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여자였다. 그녀의 전화는 나를 무척이나 당황하게 만들었고 나의 기분을 몹시 언짢게 만들었다. 그녀는 내게 자신의 이름과 자신의 남편 이름을 말하고 내 아내와 그녀의 남편 얘기를 꺼내며 내게 만나자고 했다. 하지만 나는 선뜻 그러자고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를 만나고 싶지 않았다. 그녀와 내가 만나서 무슨 얘기를 한단말인가... 나의 아내와 그녀의 남편이 서로 눈이 맞고 마음이 맞아 몸을 맞추고 있다는 얘기를 하나? 아니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서로 의논을 해야하는건가.... 도대체 그녀는 왜 나에게 전화를 한것이고 왜 나를 만나자고 한것인지... 나는 찜찜하고 불쾌한 기분이 들었지만 나를 만나 꼭 할 말이 있다던 그녀의 간곡한 말과 나를 만나기 위해 일부러 서울에서 내려 왔다는 그녀의 말 때문에.... 그리고 도대체 무슨 할 말인지 궁금해서 그녀가 제의하는대로 만나기로 했다. 내가 00호텔 커피숍에 갔을 때 그녀는 이미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꽤 오랜 시간 나를 기다렸음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나와 그녀는 서로 이름을 묻고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뒤 마주보고 앉았다. 내 아내의 정부 정영운의 아내 이혜미는 상당한 미인이였다. 예쁜 얼굴이였지만 어둡고 씁쓸한 기운이 가득한 얼굴이라 왠지 모르게 슬퍼 보이고 안쓰럽게 보였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할 정도의 쓸쓸함을 풍기는 여자였다. 주문한 커피가 싸늘하게 식어 갈때쯤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동병상련의 기분으로 날 만나자고 한것도.... 자신의 남편을 빼앗은 여자의 남편이 궁금해서 찾아 온것도 아니라고 했다. 또 일이 이렇게 될때까지 당신이라는 남자는 대체 무엇을 한것이며 아내 간수를 어떻게 했냐고 따져 물으려 온 것은 더더욱 아니라고 했다. 그렇다고 나에게 괜한 화풀이나 넑두리를 하겠다는 것 역시 아니라고.... “그렇다면 왜....?” 라고 묻는 나의 질문에 이혜미는 내게 전화를 건것보다 더 뜻밖이고 더 놀라운 말을 했다. “나도 당신과 자고 싶어요. 내 남편이 당신의 아내와 잤듯이 나 역시 당신과 자고싶다고 말하러 왔어요” 나는 너무나 어처구니없고 황당한 그녀의 말을 듣자 너무 기가막혀 화가 날 정도였다. 나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으니 딴데 가서 알아보라고 따끔하게 충고해주려 그녀을 쳐다보는 순간... 나는 차마 그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 이혜미의 두 눈동자에서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눈이 너무나 슬퍼... 그 눈물이 너무나 아파보여 나는 차마 그녀에게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울면서 내게 말했다. “나는 그 사람을... 오빠를 정말 사랑했어요. 물론 짝사랑이였죠. 내 나이 열아홉에 그를 만났어요. 큐피트의 화살에 가슴을 정통 당한 것처럼 첫눈에 그에게 반해 6년을 한결같이 사랑했어요. 그리고 난 멋지게 그 사랑을 이루었죠” 이혜미는 그렇게 말하고 입가에 쓸쓸한 미소를 지었다. “사실... 우리는... 부모님끼리 미리 짝을 정해 놓은 사이였어요. 정략결혼이라고 하죠... 비슷한 집안끼리 친분이 있는 집안끼리 혼인을 하는.... 우리도 그런 사이였어요. 그는 아마도 그게 싫었던 모양이예요. 그래서 나를 만나면서도 집안과 부모님들의 강요를 생각하며 늘 부담스러워했고 불편해 했죠. ” “그에겐 이미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하지만 난 그런거 상관없었어요. 나에겐 오직 그, 그리고 그를 향한 나의 사랑만이 중요했으니까요... 그렇다고 오해하진 마세요... 내 사랑이 중요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사랑을 무시할만큼 저 나쁜 여자는 아니니까요. 후후” 그렇게 말하고 씁쓸한 미소를 띄우며 그녀는 창밖으로 고개를 돌려 바깥 풍경을 바라봤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다 담배를 피워 물었다. 나의 담배가 반쯤 타 들어 갈 때 그녀가 다시 말을 시작했다. “그를 그만 놓아주려 했어요. 그가 사랑하는 여자와 살도록 도와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와 결혼하지 않겠다고 부모님께 말했죠. 그런데... 그가 나를 찾아와 결혼해달라고 말했어요. 자신은 집안과 부모님을 버릴 수 없다고 했어요. 그 여자는 어떻게 하느냐고 내가 물었더니 그여자는 버릴 수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 여자도 자신을 버릴 수 있다고....” “그때 전 생각했어요. 버릴 수 있다면 사랑이 아니라고... 사랑이란 감히 내가 버리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자신의 안락함과 편안함의 제공처인 집안과 부모님때문에 쉽게 포기할 수 있는 사랑이라면... 그 두사람의 사이가 겨우 그것이라면 그들의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난 그의 청혼을 받아 들였어요. 그리고 그에게 희망을 걸었죠. 내가 노력하고 사랑한다면 그도 나를 사랑할 것이라고...” “그런데 그와의 결혼식날... 신혼 첫날밤... 나의 희망은 산산조각나 깨져버렸어요. 그와 난 결혼식과 하객인사 등으로 너무나 피곤했고.. 또 다음날 아침 신혼여행을 떠나야 했기 때문에 초야도 치루지 않은 채 일찍 잠들었어요.” 그녀가 또 다시 쓸쓸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봤다. 그 눈이 너무 슬퍼 보여 나는 알 수 없는 연민과 안타까움을 느꼈다. 싸늘하게 식어버린 커피를 그녀가 한 모금 마신 뒤 다시 말을 했다. “문득 잠에서 깨어보니 그가 없더군요. 그를 찾아 거실로 나갔어요. 하지만 난 그때 차라리 나가지 말았어야 했어요. 그가 있던 없던 그냥 그대로 다시 잠을 청했어야 했어요. 휴우...” 그녀가 한숨을 내쉬었다. 그것은 내게 상처받은 사람의 작은 비명처럼 들렸다. 그녀의 한숨 속에 묻어 나오는 슬픔과 아픔이 느껴진 탓 일 것이다. “거실에 두 남녀가 엉켜있더군요. 벌거벗은 두 알몸이 결합한 채 헐떡이며 거친 신음과 호흡을 내뱉고 있었어요. 헐떡이던 두 사람이 나를 발견했지만 그들은 행위를 멈추지 않았어요. 내가 보고 있는데도 그들은 여전히 관계를 가졌죠. 내가 보는 걸 오히려 즐기는 것 같았어요.” “그들은 내가 보는데서 두 번 세 번... 계속해서 관계를 가졌어요. 마치 나보라는 듯... 나를 철저히 무시하고 조롱하며 그들은 거실과 침실을 오고가며 섹스를 해댔어요. 내 남편과 당신의 아내가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나를 뚫어져라 쳐다봤다. 나도 그녀를 응시했다. 바라보는 우리 두 사람의 눈빛이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다만 우리 둘다 그저 씁쓸함만을 눈에 가득 담고 있을 뿐이다. “신혼 첫날밤 내 남편의 품안에서 잠든 여자는 내가 아니라 유정우씨의 아내 강혜정씨였어요. 그들은 정사를 나눈 몸 그대로... 성기 가득 서로의 정액과 애액을 잔뜩 묻힌 채 내 눈앞에서 부둥켜 안고 잠들었어요.” “그게 언제였습니까? 그때가 언제였죠?” 줄곧 그녀의 얘기만 듣고 있던 내가 처음으로 입을 열어 그녀에게 말했다. 아내와 정영운이라는 남자는 내 예상보다 훨씬 오래되고 지독한 관계인 모양이다. “6년 전이예요...” 그녀가 무덤덤하게 대답했다. ‘그게 뭐 중요한가요?’ 라고 묻는 듯도 하다. “6년전이면... 내가 아내를 만났던 해인데... 이상하군요... 남편분과 그런 사이였다면 아내가 왜 나를 만난 것인지...” 난 정말 이해가 안됐다. 결혼한 신혼 첫날밤에 그의 집에 찾아가 그의 신부가 보는 앞에서 정사를 나눌 정도로 지독하고 혹독하게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던 아내가 왜 나를 만났을까? 왜 나와 결혼 한것일까?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 두 사람 얼마 안가 헤어졌어요. 그의 부모님들이 아마도 무슨 조치를 했던 모양이에요. 내가 신혼여행도 안간 채 집에서 꼼짝않고 있자 저희 부모님들이 이상하게 여겨 시댁에 연락을 하셨고 그 후 시부모님께서 강혜정씨쪽에 뭔가....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 두사람은 그 뒤 헤어졌어요.” “그럼 헤어졌던 두 사람이 최근에 다시 만난 겁니까?” “아뇨... 그때 헤어진 두 사람이 다시 만난 건 재작년이였어요. 재작년 저희 시아버님이 돌아가신 뒤 다시 만났을거예요. 아마 남편이 먼저 연락을 했겠죠. ” “이상하군요... 아내는 가정에 충실했는데... 결혼한 첫 해에 아이가 유산되긴 했지만 우리 결혼생활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재작년이면 우리 종하를 가졌을땐데....” 나는 순간 심장이 내려앉는 고통과 함께 손이 떨려왔다. 설마... 종하가... 우리 종하가... 아니야... 그럴리 없어... 나는 고개를 흔들어 애써 불길한 생각을 떨쳐냈다. 아직 어린 아이를 두고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유정우씨...” 그녀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나를 불렀다. 그녀의 목소리는 여전히 너무도 슬프다. 이 여자는 왜 이렇게 슬픈 목소리로 나를 부르는 것일까? 왜 저렇게 아프고 슬프게 보이는 걸까? “사랑이 없는 섹스 해보셨어요? 사랑이 없는 섹스가 얼마나 사람을 허무하게 만드는지 아세요? 사랑이 없는 섹스는 참 슬프고 아파요. 전 결혼생활 내내 그런 아픔과 슬픔을 겪어야 했어요.” 사랑이 없는 섹스... 그래 물론 나도 해봤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슬픔이고 아픔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그런 섹스는 단순한 욕구분출의 쾌감은 줄지 모르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주지 않는다는 것만 알 뿐이다. “남편과의 섹스는 제게 치욕이였고 그저 아픔과 슬픔이였어요. 제겐 너무나도 큰 고통이였죠. 그는 나와 섹스를 할때 언제나 분풀이를 하듯, 내게 화풀이를 하듯 광폭하게 굴었어요. 전희도 후희도 없었어요. 그저 무조건 삽입해서 그냥 사정해버리면 그걸로 끝이였죠. 어떤 날은 술에 취해 강혜정씨의 이름을 부르며 울면서 나와 섹스를 하기도 했어요.” “자그마치 6년이라는 시간을 그렇게 보냈어요. 6년간 나는 고통과 치욕스런 섹스를 해야만 했어요. 처음엔 참았어요. 그러다 나중엔 그를 미워하고 원망했어요. 하지만 지금 난.... 이제 난 그를 떠날거예요. 그를 내게서 떠나보내는게 아니라 내가 그에게서 떨어져 나갈려고 해요. 그를 사랑하며 살았던 지난 12년간의 시간들을 버릴거예요. 버리고 새로 시작할려고 해요.” 그녀의 얼굴에서 처음으로 밝은 빛이 보인다. 처음으로 그녀의 웃음을 보았다. 그렇게 웃으니 참 예뻐 보였다. “그런데 왜 저를 찾아왔습니까? 이혜미씨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있어 나와 자야 할 이유가 있나요? 나와의 섹스가 무슨 의미가 있죠?” 나는 정말로 궁금해 물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와의 섹스를 원하는 것인지... 왜 그녀가 나와 잘려고 하는 것인지.... “나와 당신의 남편에게 복수라도 하고싶어요? 부정을 저지른 두 사람에게 똑같이 앙갚음을 하고 싶은거예요? 아니면 화풀이라도 하고 싶은건가요?” “아뇨... 그런거 아니예요. 사실은 저 부탁 할려고 왔어요... 유정우씨께 도움을 청하러 온거예요.” “부탁이라뇨? 내가 뭘 어떻게 도와준다는 거죠?” “저 유정우씨께 섹스를 부탁하러 왔어요. 저와 섹스 해주세요” “글쎄 그 섹스를 왜 부탁하는거예요? 왜 내게 섹스를 하자는거냐구요?” 나는 도대체 이혜미라는 여자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답답했다. 짜증스럽기까지 했다.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나와 섹스를 하길 원하는지... “난... 남편이 처음이였어요. 지금까지 남편 외엔 아무도 없었어요. 나를 전혀 배려하지 않고 광폭하기만 했던 남편과의 섹스에서 난 단 한번도 쾌감을 느낀 적이 없어요. 남편과의 섹스는 내게 섹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감, 그리고 혐오감만을 심어 놓았어요. 남편과 헤어져 새로운 삶을 살며 새로운 사랑을 만나고 싶어요. 이젠 행복이라는거 느껴보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 이대로라면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누구를 사랑하더라도 난 섹스를 할 수 없을거예요. 사랑하는 남녀가 몸과 영혼을 함께 나누며 하나가 되는 쾌감을 평생 못느끼고 살지도 몰라요.” 나는 그녀의 말을 이해했다. 충분히 그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래서? 그런데? “그래서 유정우씨한테 부탁하는거예요. 유정우씨가 나의 그런 섹스에 대한 생각들을 좀 없애주세요. 섹스에 대한 내 두려움과 공포감, 그리고 혐오감들을 좀 치유해주세요. 이런 부탁하는 내가 참 우습고 황당하다는거 저도 잘 알아요. 말도 안되는 부탁인줄도 알아요. 하지만 제겐 절박해요. 전 간절해요.” 이혜미가 눈물을 글썽이며 날 바라 보았다. 그녀의 눈빛에서 나는 진실과 순수를 봤다. 그녀는 정말로 진실되고 순수하게 새로운 삶을 갈구하고 있었다. 그녀의 눈에서 복수심이나 억울함 따윈 찾아 볼 수 없었다. 애욕도 정욕의 빛도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 슬픈 눈은 희망을 갈망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녀와 내가... 우리가 섹스를 한다!?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이 없는 섹스의 아픔과 슬픔을 아시지 않습니까? 저와의 섹스도 사랑이 없는 섹스이긴 마찬가지인데....” 나는 안타까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봤다. “그래요... 유정우씨와 저의 섹스도 저와 제 남편의 섹스처럼 사랑이 없는 섹스이긴 하죠. 하지만 섹스가 고통과 아픔이 아니라는걸... 섹스에 대한 내 두려움과 혐오감을 없애고 싶어요. 섹스를 통한 기쁨을 한번만이라도 느껴 보고 싶어요. 남편과의 아프고 슬픈 섹스의 기억들을 이젠 정말 잊고 싶어요. 그 아픔에서 저를 완전히 해방시키고 싶어요.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를 통해 나도 이젠 두려움과 혐오감의 굴레에서 자유로와 지고 싶어요.” 그녀의 아픔과 슬픔에 연민이 갔다. 그녀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를 한다. 하지만... 그래도 섹스는.... 나는 한번에 명쾌하게 결정 내릴 수가 없었다. “이혜미씨 마음은 알겠어요. 저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좀 주세요. 설마 오늘 당장 저와 섹스를 하겠다는건 아니겠죠? 그렇게 급하신건 아니시죠?” 나는 그녀의 기분과 불편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좀 밝게 풀려는 생각으로 웃으며 그렇게 농담을 했다. 나의 농담에 다소 밝아진 그녀가 수줍게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와 그녀는 다시 연락을 하겠다는 그녀의 인사와 함께 헤어졌다. 나는 그녀와 헤어진 후 몇날 몇일을 고민했다. 이혜미의 부탁을 들어주어 그녀와 섹스를 하는게 영 찜찜하고 개운치 않았고 그렇다고 그녀의 부탁을 거절하자니 그녀의 아픔과 슬픔이 너무나 안쓰러웠던 것이다. 내가 몇날 몇일을 그렇게 끙끙대며 고민을 하자 눈치 빠른 희수가 왜 그러냐고 꼬치꼬치 캐물었고 나는 희수에게 사실대로 모든 것을 털어 놓았다. 아내와 정영운의 관계, 그리고 이혜미가 내게 말했던 모든 사실들을.... 나의 말을 들은 희수는 이혜미의 부탁을 들어주라고 내게 말했다. 나는 희수의 말에 깜짝 놀라 그녀에게 이유를 물었다. 그때 희수의 말이.... “아빠가 도와주지 않으면 그 아줌마는 평생을 섹스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감으로 살아가야 할텐데... 그건 너무 가슴 아픈 일 아니야? 다시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해도 섹스에 대한 아픈 기억 때문에 그 사람과 함께 육체와 영혼을 나누지 못한다면... 그 사랑이 너무 공허할거 같애... 그 사랑은 제대로 완성이 안될거야... 그럼 그 아줌마가 너무 불쌍하잖아...” “섹스가 얼마나 좋은데 키키키.... 사랑하는 사람과 내가 육체와 영혼이 하나가 되고 하나로 희열하는 순간의 기쁨을 평생 모르고 살다니...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가 삶을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모르다니.... 너무 안됐어. 아빠가 그 아줌마 도와줘. 아빤 섹스 잘 하니깐 분명히 도움이 될거야 키키키” “희수야... 넌 아빠가 그 여자랑 섹스해도 아무렇지 않아? 질투나지 않아? 화나지 않겠어?” “응.. 괜찮아. 그러니까 아빠 도와줘... 그 아줌마 지금까지도 힘들게 살아왔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면 너무 가슴 아픈 일이야. 같은 여자로서 너무 안됐어. 아빠가 그 아줌마에게 섹스의 진정한 기쁨을 안겨줘 키키키... 아빠의 주 특기가 섹스잖아.. 그 특기를 잘 살려서 자원봉사 한번 해. 두 사람의 육체가 하나가 돼서 움직이고 함께 호흡하고 함께 나누는 섹스가 얼마나 즐거운지... 그 아줌마가 앞으로 진정한 사랑을 찾고 그 사랑을 육체와 영혼의 완전한 결합으로 온전히 완성시킬 수 있게 아빠가 그 한 몸 기꺼이 불사르는거야... 화이팅!! 호호호” 희수는 나의 고민을 그렇게 유쾌, 상쾌, 통쾌하게 날려 버렸다. 나는 희수의 착한 마음과 넓은 이해심에 다시 한번 감동을 했다. 나이도 어린 여자아이의 생각이 어떻게 그렇게 깊고 기특한지..... 어른인 나보다 훨씬 어른스러운 그녀였다. 나는 그런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너무도 예뻤다. 아무리 예쁜 여자라도 하는 짓이 예쁘지 않으면 결코 사랑스럽지 않다. 하지만 예쁜 여자가 하는 짓마저 예쁘다면 얼마나 사랑스럽겠는가.... 나는 희수를 다정하게 끌어 안았다. 그리고 그녀에게 내 애정이 듬뿍 담긴 키스를 열정적으로 받쳤다. 두 입술이 접촉하여 키스를 나누다보니 나의 손도 어느새 자연스레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나의 손이 그녀의 가슴에 닿아 말랑말랑한 감촉에 빠져 있을때 질투많은 나의 자지가 그만 불끈 일어서며 화를 버럭 내고 있었다. “희수야아...” 나는 희수의 엉덩이에 불룩해진 나의 바지 부분을 비비며 그녀를 불렀다. “키키키” 희수는 다 알고 있다는 듯 불룩해진 나의 바지 부분을 손으로 잡으며 웃었다. 나는 바지 지퍼를 열고 그녀의 손을 팬티 위에 올려 놓았다. 높고 단단하게 일어선 나의 자지가 팬티 아래에서 화끈화끈 열을 내고 있었다. 희수는 그런 나의 자지를 팬티 위로 잡아 부드럽게 어루며 달래 주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론 터무니 없이 부족했다. 욕심많은 내 자지가 그런 약한 손놀림에 기가 죽을 리가 없다. 그녀의 손이 살살 주무르며 만지작거리자 내 자지는 더욱 기세등등해져 팬티을 찢을 듯이 부풀어 올라 그녀의 손을 찔러 댔다. 자신을 해방시켜달라 몸부림을 쳐댄다. “희수야... 아빠랑 해...” 나는 희수의 손을 잡아 내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다. 희수가 팽창한 나의 자지를 팬티 위로 끌어냈다. 좁은 팬티 안에서 나온 자지가 거친 숨을 몰아 쉬듯 껄덕대며 춤을 추었다. 나는 나의 손을 그녀의 바지 안으로 넣었다. 그런데 희수가 나의 손을 잡아 빼며 자신의 가슴위에 올려 놓았다. 나는 그녀를 내 곁으로 바싹 끌어 당겨 안으며 다시 그녀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랬더니 또 그녀가 나의 손을 잡아 빼는게 아닌가.... “왜에? 아빠가 만져줄게... 그래야 빨리 준비되지... 응?” 나는 희수를 달래듯 부드럽게 말하고 다시 손을 그녀의 바지 속으로 넣으려 했다. 그런데 이번에도 또 나의 손을 잡아 제지시켜며 그녀가 내게 말했다. “아이 싫어... 아빠 오늘은 안돼...” “왜에? 왜 안돼? 아빠 하고 싶어 죽겠는데... 우리 4일이나 안했잖아... 아빠 이렇게 계속 굶길거야?” 나는 애가 타서 미칠 지경이였다. 4일전부터 희수는 나와의 섹스를 계속 거절했다. 이혜미를 만나고 온 날부터라 나는 고민에 휩싸여 희수의 거절을 그다지 큰 불만없이 받아들였고 우리는 며칠째 서로 부둥켜 안고 키스만 나누었을 뿐 그 외 어떤 육체적인 결합도 없었다. 하지만 지금 난 너무도 희수가 고프다. 나의 고민을 말끔히 해소시키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짓을 해대는 바람에.... 희수를 향한 강렬한 애욕이 불타올라 내 온 몸을 달구어 놓았던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희수가 거부를 하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희수야... 아빠 이러다 죽겠어... 희수가 고파 죽겠는데 이렇게 자꾸 아빠 굶기면 어떡해? 아빠 하고 싶어 미치겠단 말야... 응?” 나는 그녀에게 너무도 간절히 애원했다. “아빠 안돼 참어... 나 아직 생리중이란 말야... 이틀만 더 참아... 응? 미안” 희수는 나의 자지를 잡아 앞뒤로 흔들어주며 나를 달래고 있었다. “안돼 못참겠어... 그냥 하면 안돼? 이제 거의 끝나가지? 그럼 해도 상관없잖아... 그냥해 응? 희수야아” 나는 어떻게든 꼭 해야만 했다. 그러지 않으면 내 자지와 자지의 혈관들이 모조리 다 터져 버릴 것 만 같았다. “희수야... 아빠 자지 터질거 같애... 아파 죽겠어... 제발... 흑..” 나는 다시 한번 그녀에게 우는 소리로 간곡하게 애원했다. 정말이지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였다. 하지 않으면 죽을거 같았다. 정말 자지가 뻥 하고 터져 버릴것만 같았다. “아빠 그렇게 힘들어? 정말 못참겠어?” 희수가 나를 안타깝게 쳐다보며 말했다. 나는 희수의 안타까운 눈빛과 말투에서 희망을 느꼈다. 그녀가 나의 소원을 들어줄것만 같았다. “응... 너무 힘들어... 못참아....” “그럼... 엄마랑 해... 엄마한테 가서 해달라고 그래” “뭐? 뭐라구?” 그녀와 나의 눈이 한동안 아무런 말도 없이 서로를 응시했다.
  • 벚꽃같은 그녀는..... - 4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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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42 “아아아.... 아빠아아아.... 아아아아” 희수가 내 무뤂을 양손으로 잡고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며 탄성에 가까운 신음을 흘렸다. 그녀가 음핵 오르가즘을 느꼈던 것이다. 클리토리스 오르가즘과 동시에 그녀의 작은 계곡 구멍이 움찔움찔 하는가 싶더니 내 얼굴 위로 뜨거운 애액을 마구 쏟아냈다. 내 얼굴이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고 말았다. “크크크...” 나는 내 얼굴을 적신 그녀의 애액을 혀로 핥아 먹고 손으로 닦아 그것을 빨아 먹었다. 희수가 깜짝 놀라 내 배 위로 올라 앉으며 날 바라봤다. “희수야 아빠 이거 먹고 배 터지겠다... 하하하” “아아아잉... 몰라...” 희수가 내 가슴에 얼굴을 비비며 부끄러워 했다. 나는 그런 그녀를 침대에 바로 눕히고 그 위에 몸을 포갰다. “좋았어? 아빠가 그렇게 해주니까 좋지?” “응... 좋아” 희수가 얼굴을 발갛게 붉히며 보조개를 쏘옥 집어 넣고 말했다. “그런데도 아빠랑 안해? 그렇게 좋으면서 어떻게 아빠랑 안하겠다는거야? 응?” 나는 그녀의 가슴을 잡아 주무르며 은근히 물었다. “씨이... 누가 뭐 진짜로 안한댔어? 괜히 해본 소리라니깐...... ” “이렇게 좋은거 아빠가 희수한테 안해주고 엄마한테만 해주면 좋아? 엄마한테 가서 해줘?” “치이... 싫어... 그럼 아빠 미워...” “아휴... 요런 깍쟁이... 하하하” 나는 희수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 흔들었다. “아아... 아빠.. 아아아....” 내가 젖꼭지에 강한 자극을 주자 그녀가 소리를 지르며 내 머리를 끌어 안았다. “희수야 이제 아빠 들어간다!? 이제 진짜해!?” “응...” 내가 그녀의 몸에서 떨어지자 그녀가 다리를 쫙 벌리고 내게 환영의 표시를 보냈다. 나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 촉촉한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문질렀다. 이미 내 침과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 젖은 그녀의 보지는 나를 향해 활짝 열려져 있었고 그 아래 계곡의 입구가 움찔움찔하며 벌써부터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의 망설임없이 자지를 그 계곡 속으로 풍덩 빠트렸다. 내 자지가 들어가기가 무섭게 그녀의 질이 나를 물어온다. 나는 그녀의 질에 잡혀 꼼짝달싹을 못하기 전에 얼른 자지를 빼고 다시 집어 넣었다. 몇 번의 그런 반복적인 놀림 후.... 그녀의 질과 나의 자지가 서로의 움직임에 맞춰 자연스럽게 밀고 당기는 사랑싸움을 시작했따. 나는 그녀의 질 속에 자지를 밀어 넣고 그녀가 나를 꽉 물면 좌우로, 앞뒤로 엉덩이와 자지를 움직여 그녀의 질을 충분히 헤집고 자극했다. “하아아... 아아앙... 으으응....” 희수는 나의 움직임에 몸을 내맡기며 흥분과 쾌감의 늪속으로 점차 빠져 들어갔다. 우리의 결합된 두 성기에서 뜨거움과 쾌감이 온 몸으로 퍼져 나갔다. “아아아... 아빠아아아... 지금... 이제 해... 같이... 아아아” “그래... 희수야... 지금 해.. 아빠랑 같이 해...” 우리는 자지와 보지를 깊숙이 결합 시키며 서로의 몸을 힘껏 부둥켜 안았다. 그리고 동시에 사정을 했다. 사정이 끝나고 그 여운을 충분히 즐긴 후 나는 그녀의 몸에서 내려왔다. 내 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희수가 내 품 속으로 안겨왔다. 나도 그런 그녀가 사랑스러워 품 안 가득히 그녀를 품었다. 그녀가 내 품에 안겨 손을 꼼지락대며 내 가슴을 쓰다듬는다. 그런 그녀의 행동이 좋아 나는 그녀의 등을 쓸어 주었다. “아빠” “응” 그녀와 나의 눈이 마주 보았다. “나랑하는게 좋아? 엄마랑 하는게 좋아?” “음... 글쎄...” 나는 일부러 대답을 회피하며 빙그레 웃었다. “말해줘... 나랑 엄마중에 누구랑 하는게 더 좋아? 응?” “궁금해?” “응” 피식.... 나는 희수가 귀여워 웃음이 나왔다. 의외로 질투심과 강한 소유욕을 드러내는 그녀가 너무 예뻤다.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만큼 나를 사랑한다는 증거였으니까... “우리 희수랑 하는게 훨씬 좋지... 우리 희수가 제일 좋아... 최고야... 크크크” “정말?” 나의 대답에 희수가 은근히 기뻐하며 다시 한번 확인하듯 물었다. “그럼!! 아빠한테 희수보다 더 좋은 사람이 어딨어.. 아빠 자지엔 우리 희수 보지가 딱이라니깐... 하하하” “키키키... 호호호....” 희수가 나의 대답이 만족스러운지 행복해하며 이마를 내 가슴에 대고 비벼댔다. “아빠 엄마랑 또 할거야?” 희수가 내 배위에 올라 앉아 엎드리며 물었다. “응?” “엄마랑 또 할거야?” “글쎄... 아빠도 잘 모르겠는데... 하지말까? 앞으론 하지마?” 나는 희수의 정확한 의중을 몰라 그렇게 물었다. “엄마가 원하면 해줘... 앞으로도 엄마 위로해줘...” “정말? 진짜야? 정말 그래도 돼?” 나는 희수의 말에 깜짝 놀라며 재차 물었다. “응...” 아... 이렇게 착한 애가 있을까? 이렇게 이해심 많은 여자가 또 있을까? 나는 희수가 너무도 기특하고 대견스러웠다. 사랑스러워 죽을 지경이였다. “근데 아빠 나보다 더 많이 하면 안돼! 엄마랑 한 번 하면 나랑은 열 번 해야해....” “크크크.. 알았어.. 열 번이 아니라 스무번은 해야지... 하하하” “그리고 나보다 더 좋아하면 안돼! 엄마랑 할 때보다 나랑 할때 더 좋아해야해...” “키키키... 그건 걱정하지마... 그건 말안해도 자연히 그렇게 돼.. 크크크... 아빠 자지가 희수 보지를 제일 좋아하잖아... 하하하” “어제 엄마랑 몇 번 했어?” 희수가 내 귀를 빨며 은밀하게 물어왔다. “4번...” 나는 희수의 엉덩이를 주무르다 그녀의 엉덩이 사이 골짜기로 손가락을 넣으며 말했다. 그녀의 항문이 내 손에 닿았다. 나는 그것을 사랑스럽게 두드리며 문질렀다. “하룻밤에 4번씩이나 했단 말이야?” 희수가 몸을 일으켜 어의없다는 듯 날 바라보며 말했다. “응... 아빤 원래 한번에 여러번 하잖아.” 나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씨이... 나랑 할 때만 그런 줄 알았는데... 엄마랑도 그렇게 많이 했단 말이야? 아빠 미워” 그녀가 내 배위에서 귀엽게 토라지며 팔짱을 꼈다. “대신 아빠가 앞으로 우리 희수 더 많이 사랑해주면 되잖아... 아빠랑 희수는 매일 할 수 있잖아... 엄마랑은 어쩌다 한번인데 뭘 그래... 우리 희수 착하지 삐지지마 응?” 나는 그렇게 희수를 달래듯 말하고 몸을 일으켜 그녀를 내 허벅지 위에 앉혀 안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힘껏 밀어 넣었다. “아....” 갑작스런 나의 침입에 희수가 놀라며 단말의 소리를 질렀다. 이미 두 번의 섹스와 한 번의 오랄섹스로 그녀의 질 안은 충분히 젖어 있었기에 따로 전희의 시간이 필요치는 않았다. 예고없이 들어간 나의 자지에 그녀의 질이 깜짝 놀랐는지 순간 엄청난 힘으로 나의 자지를 꽉 물고 늘어졌다. 나는 그 자세 그대로 엉덩이를 흔들어 자지를 질 안에서 빙빙 돌려 놀란 그녀의 질을 살살 달래주었다. 내 자지가 질 속에서 이리저리 움직여대자 희수가 움찔움찔하며 몸을 떨어댔다. 계속된 나의 움직임에 무섭게 물고 조여대던 그녀의 질이 조금 느슨해 졌다. 내 자지가 그녀의 몸 속으로 왕래할 수 있을정도의 틈을 내주었다. 나는 희수의 엉덩이를 잡고 침대의 반동을 이용하며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박아넣기 시작했다. 나의 박음질이 계속 이어지자 희수도 나를 도와 그녀의 엉덩이를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희수가 내 어깨를 잡고 몸을 뒤로 젖히며 황홀감에 취해 갈 때 나는 그녀의 계곡에서 자지를 쑥 빼냈다. 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그녀의 뒤에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내 자지가 들락 날락 거릴때마다 그녀의 몸이 앞뒤로 흔들리고 작은 두 가슴이 찰랑찰랑 흔들렸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잡아 주무르며 뒷치기 자세를 계속 고수했다. 나의 아랫배와 치골에 그녀의 엉덩이가 닿을 때마다 쾌감이 물결치듯 온 몸으로 퍼져나갔다. 희수는 침대시트를 움켜잡고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맞으려 했다. 희수의 오르가즘이 다가옴을 느낀 나는 나의 움직임에 박차를 가했다. 그녀와 함께 오르가즘의 나락으로 떨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해 그녀에게 돌진하고 또 돌진했다. 마침내 그녀가 침대에 얼굴을 묻고 엉덩이를 치켜들며 마지막 쾌감에 몸을 떨때 나는 그녀의 깊은 계곡의 끝에 나의 정액을 뿌렸다. 절정의 순간이 끝났음에도 우리는 자지와 보지를 결합한 채 그대로 긴 여운을 즐겼다. 달콤한 여운마저 끝났을 때 내가 그녀에게서 빠져 나오자 그녀의 계곡에서 나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융합되어 흘러 내렸다. 나는 그녀의 계곡에서 흘러 내리는 우리 두 사람의 분출물을 보며 그녀의 양쪽 엉덩이에 부드럽게 입을 맞춰 주었다. 여행을 다녀 온 피곤한 몸으로 나와 3번의 정사와 1번의 오랄섹스를 나눈 희수는 지칠대로 지쳐 내 품안에서 깊이 잠이 들었다. 잠이 들었음에도 그녀는 내 가슴위에 놓여 있는 손을 꼼지락대며 나의 젖꼭지와 가슴을 만져댔다. 잠든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나도 잠에 빠져들려는데.... 희수의 방문이 조용히 열렸다. 그리고 열려진 틈 사이로 희수 엄마가 고개를 빼꼼 내밀고 방안을 바라봤다. 벌거벗은채 희수를 안고 있던 나는 얼른 이불을 덮어 벗은 두 몸을 숨겼다. 희수 엄마가 나를 보고 손을 까닥이며 나를 부른다. 나는 조심스럽게 희수를 품에서 내려 놓고 그녀의 이마와 볼에 입을 맞춰 준 후 침대에서 나왔다. 희수가 빠져나간 내 가슴에 갑자기 서늘함이 몰려와 나는 잠시 몸서리를 쳐야 했다. 내가 방 문 앞에 다가가자 희수 엄마가 내 손을 잡아 끌며 밖으로 데려간다. 나는 밖으로 나가기전 희수를 힐끔 돌아보았다. 지친 몸으로 달콤한 잠에 빠져 든 희수는 여전히 새록새록 잘 자고 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방문을 닫아준 후 희수엄마가 이끄는대로 따라 나갔다. 희수 엄마는 나를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나를 침대에 앉히고 그옆에 앉아 내 손을 잡고 내게 말을 했다. “정우씨... 희수한테 아직 아무 말도 안했어요?” 희수 엄마의 얼굴에 걱정의 그늘이 역력했다. “아뇨 말했어요... 전부 다...” “그런데도 희수가 아무렇지도 않게 정우씨랑 섹스를 해요?” “네에?” 나는 희수 엄마의 질문에 깜짝 놀랐다. “어떻게 그걸...?” “정우씨랑 희수가 방에 들어가고 난 뒤 걱정되고 궁금해서....” “그래서 우릴 엿봤어요? 아니 엿들은거예요?” 나는 나와 희수의 은밀한 순간들을 희수 엄마에게 들켰다는 생각에 민망하고 부끄러워 당황하며 말했다. “하도 걱정이 돼서...” “험.. 걱정 안해도 돼요... 희수가 다 이해하고 받아 들였어요. 그러니까 나랑 했죠. 크크크” “희수가 정말 이해하던가요? 정말 받아 들였어요?” “그럼요... 제가 말했잖아요. 우리 희수 착하고 이해심이 넓은 애라고... 그리고 희수는 나를 엄청 사랑하기 때문에 나에겐 아주 관대한 아이예요.. 하하하” “어머 정우씬... 희수가 정우씨만 사랑하는 줄 아세요... 지 엄마 생각도 하니까 그런거지”
  • 벚꽃같은 그녀는..... - 4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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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41 여행에서 돌아온 희수는 정말 까맣게 타 있었다. 새하얗던 그녀의 피부가 까무잡잡하게 타들어가 훨씬 건강하고 생기있게 보였다. 그런데 방으로 들어온 희수가 나를 침대에 눕히곤 옷을 벗자 나는 그녀의 모습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희수의 몸은 정말 그녀의 말대로 가슴과 엉덩이만 하얗고 나머지는 모두 까맸다. 처음엔 그모습이 이상하고 신기했지만 자꾸 보니 귀여우면서 또 섹시해 보였다. 가슴과 엉덩이, 숨겨진 은밀한 부위만 하얀 것이 은근히 자극적으로 와 닿았던 것이다. 그녀의 몸 은밀한 곳은 나만 보는 것이기에... 아무도 그 사실을 모를거라는 생각이 들자 더욱 나를 짜릿하게 만들었다.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어 내 얼굴로 던진 그녀가 가슴과 보지를 번갈아 가리며 귀엽게 몸을 놀려대는걸 보자 나는 그만 또 자지가 일어서고 말았다. 역시 내 자지는 희수가 아니면 충족이 안된다. 희수랑 해야만이 누그러지는게 나의 자지다. 희수를 보고 금방 일어서는 내 자지를 내려다보며 나는 저녁내내 함께 한 희수 엄마에게 무척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녀 입장에서 보면 그녀가 부족하여 내가 만족을 못해 희수를 보고 또 발기를 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기에 말이다. 딱딱하게 일어선 나의 자지를 보고 희수가 싱긋 웃으며 다가왔다. 내가 팔을 펴자 그녀가 내 품안으로 쏙 기어 들어왔다. 내 가슴에 얼굴을 비벼대는 모습이 꼭 새끼고양이가 엄마 품에 안겨 재롱을 떠는 모습과도 같다.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다. 발기한 나의 자지가 희수의 배꼽을 찔러대자 그녀가 깔깔깔 웃어댄다. 그녀와 나의 입술이 만나 그 친숙함에 서로를 적신다. 혀와 혀가 만나 다정하게 서로를 핥는다. 그녀의 입과 나의 입속에 서로의 침이 오고가며 그 달콤함을 마음껏 들이 마셨다. 나의 자지가 더욱 강렬한 기세로 그녀의 배꼽을 쉴 새없이 찔러댄다. 희수가 살며시 나의 자지를 잡아 어루만진다. 화가 난 녀석을 달래리가도 하듯이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며 자신의 둔덕과 계곡에 살살 문질러댄다. 그녀의 짜릿하고 자극적인 배려에 나는 자지 끝에서부터 전해져 오는 쾌감에 두 눈을 감고 몸을 떨었다. 잠시후 나의 자지가 그녀의 질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희수야?!” 나는 깜짝 놀라 자지를 빼내려 했다. 그런데 그녀가 놓아주질 않는다. “안돼 희수야... 아퍼... 너 아직 준비 안됐잖아” 나는 메마른 그녀의 몸 속에 나의 거대한 자지가 들어가면 그녀가 아프고 힘들거라는 생각에 그녀에게 안타깝게 말했다. “괜찮아... 이미 내 마음이 준비가 끝났는걸 뭐... 마음이 동하면 몸도 동하게 돼있어.. 키키” 희수가 나의 자지를 삼키더니 오물오물 자지를 물어대고 빨아댄다. 언제나 이렇듯 강한 흡입력으로 나를 빨아들이는 그녀의 질벽에 나는 이미 길들여질대로 길이들여져 이젠 아무런 고통도 없이 그저 몸서리치는 강렬한 쾌감뿐이다. 아.. 그런데 너무 빡빡하다. “아아.. 희수야 너무 빡빡해... 아빠 미치겠어...” 아직 애액이 흘러나오지 않은 그녀의 질 속은 너무도 빡빡했다. 그 빡빡함만으로도 미칠것만 같은데 질 안의 근육과 세포들이 움직이며 자지를 조여대자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처럼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의 가슴에 두 손을 짚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내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박아댄다. “아아... 희수야.. 아아...” 그녀가 스스로 움직이며 나를 점점 무아지경으로 이끌었다. 신기하게도... 놀랍게도... 나의 자지가 들락날락거리자 그녀의 질 안이 촉촉이 젖어들기 시작했다. 그녀가 계속 움직여 자지에 보지를 박아대자 조금씩 젖어들던 질속에서 다량의 애액이 흘러 나왔다. 그녀의 질 속을 흠뻑 적시고 그 속으로 바쁘게 들락날락하는 나의 자지를 적시고.... 그것도 모잘라 내 자지를 타고 내려 불알 마저 적신다. 그리고 그녀의 침대까지 흥건히 젖어들기 시작했다. 희수가 이마에 땀을 송글송글 맺으며 더욱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다. “하아... 하아... 아빠... 사랑해... 하아아” 나는 그녀가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러워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내가 그녀에게 박아 주었다. 그녀의 입술과 목, 귀와 가슴을 끊임없이 빨고 핥으며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열심히 박아 넣었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좁은 질속을 왕래할 때마다 그녀와 나의 입에서 열락에 달뜬 뜨거운 신음과 거친 호흡이 흘러 나왔다. 그녀와 함께 호흡하고 함께 움직이는게 너무도 좋았다. 희수의 가슴을 움켜잡고 나는 마지막을 향해 속도와 강도를 더욱 높여갔다. 희수가 나의 어깨와 가슴, 팔을 만지며 다리를 치켜 들었다. 그녀 역시 절정이 얼마남지 않았다. “하아아아... 아빠... 빨리... 하아아아... 지금.... ” 희수가 나를 재촉했다. 나와 함께 사정의 늪으로 빠져들고 싶음이리라. “헉헉.. 그래.. 희수야.. 지금.. 바로 지금... 아아아” 나는 자지를 그녀의 질 깊숙이 꽂고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울컥... 울컥.... 내가 정액을 토해내자 그녀의 질에서도 뜨거운 애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찔걱... 찔걱.... 우리는 함께 사정하며 함께 떨었다. 서로를 부둥켜 안은 채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진 우리는 두 성기를 여전히 결합한 채로 마주 보고 누워 서로의 얼굴과 가슴을 다정하게 어루만졌다.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깨물자 그녀가 나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귀여웠다. 사랑스러웠다. “우리 희수 좋아? 행복해?” “응...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해... 아빠 너무너무 사랑해” 희수가 내 품안으로 깊이 파고 들어왔다. 나는 그런 그녀를 꽉 껴안고 사랑스럽게 그녀의 등과 팔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행복해하는 희수를 보며... 나는 지금 그녀에게 모든 것을 고백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희수가 가장 행복해하는 순간에 말하면 그녀의 충격이 좀 덜 할거라는 나의 알량한 배려였다. 오늘... 지금 이 순간이 아니면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는 일이다. 말하기 영영 어려울지도 모른다. 말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와 희수 엄마는 죄책감과 불암감에 떨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지도 모른다. 그건 우리 모두에게 가슴 아픈 일이 아닐까.... 나도 나지만.... 매일 희수를 보며 괴로움에 시달려야 할 그녀의 엄마를 위해서라도 빨리 말하는게 좋을 것이다. 모든 것을 솔직하게 말하면 마음은 한결 편할것이므로... 그런데 막상 그녀에게 말을 하자니 너무 떨린다. 심장이 두근거리다 못해 쿵쾅거리다 터져버릴것만 같다. 나는 마지막으로 소리나지 않게 쉼호흡을 가다듬고... 그녀의 사랑과 신뢰를 믿으며 그것을 용기 삼아 말을 꺼냈다. “희수야 아빠... 우리 희수한테 고백할거 있는데....” “응? 고백?” “응...” “아빠 나한테 뭐 잘못한거 있어?” 희수가 내 젖꼭지를 혀로 핥으면서 손으로 사랑스럽게 살짝살짝 잡아 당기며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고백을 해야 할 순간임에도 불과하고 그녀가 나의 젖꼭지를 애무하자 짜릿하게 전율하며 흥분이 되었다. 사정 후 휴식기에 들어갔던 나의 자지가 그만 다시 일어서고 말았다. 이 놈의 자지는 본능만 있을 뿐 이성이라고는 도저히 찾아 볼 수가 없는 놈이다. 내 몸에 달렸으되 결코 내 맘대로 되지 않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놈이다. 희수가 나의 자지를 살며시 잡아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며 만져주었다. 그리곤 다시 나의 젖꼭지를 입에 문다. “아... 희수야” 나는 잠시 온 몸을 휘감는 쾌감에 몸을 떨어야만 했다. 점점 정신이 아득해져 가는 것 같다. 그러면 안되는데.... 나는 나의 자지를 애무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마구 뛰어대는 내 심장위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 그녀의 눈을 가만히 바라 보았다. 그녀가 그런 나의 눈을 응시하며 날 바라본다. 그녀의 눈에 충만된 애정과 행복이 내 가슴에 큰 파도를 만들며 물결쳤다. “희수야 아빠말이야... 아빠 어제... 아빠 어제 희수 엄마랑 잤어” “............” 희수는 아무런 대답이 없다.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동자만이 떨리듯 가늘게 흔들릴 뿐... “희... 희수야... 그게 말이야... 어제 너 가고 난뒤에... 엄마가... 울쩍해 하셔서... 내가 너 데려다 주고 집으로 왔거든... 그래가지고... ..... ...... .....” 나는 희수에게 그렇게 어제의 일을 숨김없이 모두 털어 놓았다. 나의 얘기를 끝까지 다 들은 희수가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무릎을 모아 괴고 고개를 숙였다. 나도 그녀를 따라 일어나 앉아 그녀를 주시했다. 뭔가를 생각하는 것일까? 화가 난 것일까? 우는 것일까? 나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아무런 미동도 보이지 않는 희수의 모습에 걱정과 불안감을 느끼며 조용히 침묵을 지켰다. 그러기를 함참.... 그녀가 고개를 들어 나를 빤히 쳐다본다. 그녀의 눈에 눈물이 잔뜩 고여있다. 울었구나.... 그녀의 젖은 눈에 가슴이 아파왔다. “아빤 이제 하다하다 할 사람이 없으니까 우리 엄마하고 하는거야? 아니면 내가 없어서 나랑 그걸 못해 욕구를 풀려고 우리 엄마를 따먹은거야? 우리 엄마가 내 대용품이야? 하루라도 그걸 안하면 죽기라도 해? 이제 우리 엄마까지 따먹고 어쩔려구 이래?” “희수야... 그런게 아니야... 내가 내 욕구 풀자고 엄마한테 그랬겠니? 내가 그런 사람이야? 내가 다 얘기했잖아.. 어제 엄마는 너무 아파했고 슬퍼했어.. 니가 나를 아빠라고 부르며 내 품에 안길 때마다 내가 정말 니 아빠이길... 내가 엄마 남편이길 바랬대... 아빠없이 혼자서 널 낳아 키우면서 얼마나 힘들었겠니... 그런 니가 훌쩍 커서 니 혼자 여행을 갔다고 생각하니 유일한 혈육이고 버팀목인 니가 엄마 품에서 이제 벗어 난다고 느꼈던거야... 그 외로움에 그 아픔에 엄만 몹시 힘들어했어.. 아빤 엄마의 그런 모습 보면서 엄마를 위로해 주고 싶었어. 사랑하는 널 낳아주고 길러준 엄마가 너무도 고맙고 감사해서... 널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주고 싶었다고... 아빠 마음 모르겠니?” 나는 안타깝게 그녀에게 말했다. 내 눈에서도 눈물이 줄줄 흘러 내렸다. 희수가 알아주길... 이해해주길 바랬다. 나와 희수의 엄마에겐 그녀의 이해와 용서가 필요했다. “그래서 위로해주고 달래주느라고... 고맙고 미안해서... 엄마랑 섹스를 했단 말이야? 섹스가 유일한 방법이고 유일한 표현이야?” 희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표정과 말투로 나를 보며 말했다. 그녀의 이해와 납득은 어려운 일일까.... 그래 어쩌면 그녀의 이해를 바란다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무리였는지 모른다. 나와 희수 엄마의 행위가 결코 정당화 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이해하지 못한다해도... 세상이 모두 아니라고 해도... 희수만은... 그녀만은 이해해주고 괜찮다고 해주면 좋으련만...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준 엄마를 위해... 그리고 더 큰 자비로 나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 희수가 이해해주고 받아들이면 좋을텐데... 그게 나의 지나친 이기심이고 욕심이라고해도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아빠... 우리 엄마... 불쌍한 우리 엄마 어쩔려구 그래? 우리 엄마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해도 얼마나 여린 사람인데... 얼마나 바보같은데... 우리 엄마가 그렇게 사는거 다 내 친아빠 잊기위해서고, 슬픔과 고통을 잊으려는 몸부림이란 말야... 우리 엄마 아직도 그 사람 사랑해... 알아?” “그래 알아! 그래서 그런거야! 가고 없는 사람, 버리고 가버린 사람, 너도 엄마도 인정 해주지 않은 나쁘고 무정한 사람, 못잊는 불쌍하고 가여운 여자에게.... 날 보며 니 친아빠를 보는 그 바보같은 여자에게...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었어. 나를 니 친아빠로 보며 너를 인정해달고 자기를 인정해달고 우는 사람에게 내가 그 남자를 대신해서라도 인정해주고 싶었어. 그래서 그런거야.. 그 방법이 섹스라서 그게 불만이고 싫다고 해도 어쩔수 없어.. 그게 가장 확실하고 가장 유일한 방법이였어.” 나는 희수에게 애원하 듯... 절규하 듯 울부짖었다. 희수가 울음을 삼키고 눈물을 멈추며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그녀의 눈도 내 눈도 둘 다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다. “너를 사랑하고 너를 안는거완 달라. 너를 낳고 길러준 사람이지만... 너의 엄마지만... 결코 너는 아니니까... 하지만 희수야 내가 너를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너를 사랑할 수 있었던 것도 엄마가 있었기 때문이야. 널 내게 보내준 엄마에게 나는 감사해야하고 널 사랑하고 보살피듯 엄마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 엄마와 내가 섹스를 했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어.. 섹스 그 자체엔 의미가 없어. 마음이 중요한거야.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으로 섹스를 하느냐가 중요한거라고... 섹스는 생각하기에 따라 그 의미가 다른거야.” 나는 희수를 껴안았다. 더 이상 뭘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뭐라 말 할 수가 없었다. 나의 마음이 그녀에게 전달되기만을 간절히 바랬다. 희수가 나와 그녀의 엄마가 나눈 섹스만을 생각하지 않기를.... 나와 그녀의 엄마가 나눈게 단순한 섹스가 아니였음을.... 섹스는 단지 표현의 한 부분일 뿐 그다지 큰 의미가 없음을... 나의 희수가 알아 주길 빌고 또 빌었다. 나의 눈물이 내 얼굴을 타고 내려와 그녀의 어깨와 등으로 흘러 내렸다. 나의 안타까움과 슬픔이 내 눈물에 스며들어 그녀의 몸에 닿았다. 내가 흘린 눈물이 그녀의 피부에 스며들었다. 나의 안타까움과 슬픔도 그 눈물과 함께 그녀의 마음속으로 스며 들었다. 희수가 나를 살며시 껴안았다. 그녀가 나의 머리와 등을 쓰다듬었다. 나는 그녀의 손길에 무너져 내렸다. 그녀를 힘껏 껴안고 침대로 쓰러졌다. 희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펑펑 울었다. 그녀가 고마웠다. 그녀에게 미안했다. 그리고 그녀가 한없이 사랑스러웠다. “아빠”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내 눈에 눈물이 마른 후 희수가 나를 다정하게 불렀다. “응” 나는 여전히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 대답했다.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 “잠시지만 아빠 오해한거 미안해... 그리고 우리 엄마 그렇게 감싸 안아줘서 고마워...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준것도 너무 고마워. 친아빠랑 사랑했던 남자에게 버림받은 나랑 우리 엄마... 아빠가 이렇게 인정해줘서 안아줘서 고마워... 아빠는 우릴 끝까지 버리면 안돼 알았지? 우리 두 번 버림 받으면 못살아.. 알았지 아빠... 아빤 그렇게 해줄거지? 나 아빠 믿어... 사랑해 아빠...” “희수야” 나의 눈과 그녀의 눈이 만났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가득한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우리는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고 확인했다. 서로의 눈을 응시하던 우리는 깊게 포옹했다.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던 내가 입술을 그녀의 입술로 가져갔다. 입술과 입술이 맞닿고... 맞닿은 두 입술이 서로를 향해 소리없이 열렸다. 열려진 입술 사이로 뜨거운 두 혀가 오고갔다. 서로를 감고 빨고 물며 엉킹고 설킨 두 혀는 오랫동안 서로의 존재를 깊이 확인했다. 혀에 아픔이 전해져 올 때까지 우리는 떨어지지 않았다. “아빠” “응” “나랑 엄마랑 달라? 나랑 하는거랑 엄마랑 하는거 달라?” 희수가 정말 몰라서 묻는 것인지... 아니면 아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것인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내게 물어왔다. “그럼 다르지... 넌 내게 있어 유일한 사랑이고 유일한 열정이야. 내게 있어 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일함이야... 이 세상 그 어떤 여자도 너와 같은 순 없어... 그런 너와의 섹스가 어떻게 다른 여자와의 섹스랑 비교가 돼? 비교 자체가 안되는거지... 그게 희수 엄마라도 말야...” 그건 내 진심이였다. 희수 엄마에게 미안하고 내가 엄청 나쁜 놈이 되더라도 그게 어쩔 수 없는 나의 진심이였다. 솔직히 희수 엄마와의 섹스는 사랑과 열정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내게 있어 희수 엄마는 연민과 동정, 그리고 희수라는 존재에 대한 감사함의 대상이였지 결코 사랑은 아니였다. 사랑이 될 수는 없다. 내게 있어 사랑은 오직 연희수 하나 뿐이다. “치이.. 엄마한테 일러 줄거야!” 희수가 입술을 삐죽 내밀고 귀엽게 나를 노려보며 말했다. 나의 말에 희수는 분명 기분이 좋았던 모양이다. 내가 그녀뿐이라는걸... 비록 엄마와 섹스를 했지만 그녀에 대한 내 사랑엔 아무 변화가 없음을 확인한 희수는 이제 완전히 밝아진 모습이다. “안돼... 그럼 엄마가 서운해 하잖아. 그러지마... 우리 둘만 아는 비밀이야... 아빠랑 우리 희수만 알고 있자 응? 알았지?” 나는 그렇게 말하고 손을 움직여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사랑스럽게 만져 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귀를 다정하게 빨았다. “키키... 아이 아빠아아” 희수는 나의 애무에 귀여운 반응을 보이며 나를 자극했다. 나의 자지가 발딱 일어섰다. 잔뜩 쫄아있던 놈이 이제야 기운을 차린다. 크크크.... “희수야 아빠 또 희수랑 하고싶어... 아빠랑 해... 응?” “싫어... 엄마랑 해... 난 안할거야... 키키키” “안돼... 엄마랑해도 희수랑 해야돼... 아빤 희수랑 안하면 안된단 말야... 아빠 자지는 희수 보지가 아니면 화가 안풀려... 이 녀석 알면서 일부러 이러는거지?” “키키키... 엄마한테 다 말할거야... 아빤 엄마랑 그렇게 해도 전혀 만족을 못했다구...” “안돼... 그럼 엄마가 슬퍼하잖아... 엄마한테는 절대로 말하지마 알았지? 약속.. 이제 아빠랑 사랑하는거야!? 쪽쪽” 나는 그렇게 말하고 그녀의 양 젖꼭지에 입맞춰 준 후 그녀의 가슴을 베어 물었다. “싫어... 엄마랑 해... 난 아빠랑 안할거야” 나는 그녀의 말에 그녀의 몸 위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 그녀를 빤히 노려보며 말했다. “그래? 정말이지? 알았어... 아빠 그럼 엄마랑 한다!? 엄마랑 잘거야!?” 나는 그렇게 말하고 냉정하게 돌아섰다. 내가 막 방문을 열려는데 희수가 달려와 나를 껴안았다. “싫어... 가지마... 아빠 나랑해... 나하고 자” 나를 껴안고 그렇게 말한 희수가 내 등에 얼굴을 비벼댔다. 나는 열려던 방문을 놓고 승리의 미소를 득의양양하게 지었다. “왜? 아빠랑 안한다며?! 엄마랑 하라며?!” 나는 그녀의 엄마에게 질투를 느끼며 내게 강한 소유욕을 보이는 희수가 너무나 이쁘고 사랑스러웠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 그녀의 이런 모습을 좀 더 즐기고 싶어 그녀에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 “아냐... 진심아니란 말야... 아빠한테 투정부린거야... 가지마.. 싫어” 희수가 내 가슴에 안겨오며 나를 힘껏 껴안았다. 피식... 귀여운것.... 사랑스러운 것.... 나는 그녀를 번쩍 들어 안았다. 희수가 내 목에 팔을 감았다. “아빠랑 할거지? 아빠랑 하는거야!?” “응... 끄덕끄덕” 희수는 나의 말에 잘 따르겠다는 듯 순종적으로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그런 그녀를 안고 침대로 직진했다. 침대에 희수를 눕히고 나는 그녀를 애무했다. 나는 온 정성과 애정을 다해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핥고 빨며 열심히 만졌다. 내 입과 손이 닿은 그녀의 몸 곳곳이 수줍게 몸을 붉혔다. 내가 그녀를 빨고 만지는동안 그녀 역시 나의 몸 여기저기를 입이 닿는대로 손이 가는대로 애무해 갔다. 나는 희수를 내 몸 위에 내 얼굴과 반대 방향으로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내 얼굴위에 있는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혀와 입으로 맛있게 빨아 주었다. 그녀의 계곡에서 흘러 나오는 달콤한 애액을 내 혀에 묻혀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고루 바른 뒤 다시 그것을 혀와 입으로 핥고 빨아 먹었다. 희수도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입에 물었다. 나의 자지를 입에 문 채 손과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정성과 애정을 마구 쏟아 부었다.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작은 구멍 속으로 집어 넣어 앞뒤, 좌우로 움직였다. 내 손가락을 삼킨 그녀의 질벽이 역시나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나는 자지에서 전해져오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며 그녀의 공알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공알을 감싸고 있는 표피를 조심스럽게 걷어 올리고 수줍어 몸을 잔뜩 붉게 붉힌 그녀의 작은 공알을 내 손가락과 혀로 열심히 애무했다. 나의 공격에 앙증맞은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새초롬하게 부풀어 올랐다. 나는 이빨로 그것을 아프지 않게 깨물고 흔들었다. 그러자 희수가 내 자지에서 입을 떼며 몸을 꼿꼿하게 세우고 일으나 쾌감에 전율하며 몸을 떨어댄다. 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계속해서 그녀의 공알을 물고 흔들었다. 이빨로 물고 흔들며 혀로는 그것을 또 부드럽게 핥아 주었다.
  • 벚꽃같은 그녀는..... - 4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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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40 6시를 알리는 휴대폰의 모닝콜 소리에 잠을 깼다. 눈을 떠보니 침대에는 나혼자 뿐이다. 희수 엄마는 벌써 일어난 모양이다. 지난밤의 뜨거웠던 정사가 떠오르며 괜히 웃음이 나온다. 어느 아침에나 늘 그렇듯이 잠에서 깨어난 나의 자지가 불끈 일어서 있다. 피식... 간밤에 그토록 했음에도 불과하고 이 놈은 이렇게 또 자신의 강인함을 뽐낸다. 이 놈의 자지는 내 몸에 달렸지만 나로선 도저히 통제가 불가능한 놈이다. 침대 옆 탁자에 희수 엄마가 준비했을 속옷과 내 옷가지가 곱게 마련되어 있다. 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그 옷들을 그냥 둔채 바깥으로 나갔다. 벌거벗은 채로.... 지난 밤 그녀와 운우의 정을 나누던 그모습 그대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자지를 발딱 세운 채 그녀 앞에 알몸으로 나선다는게 쑥스럽고 민망하긴 했지만 밤과 아침이 다른 모습으로 그녀 앞에 서기가 왠지 싫었다. 내가 옷을 말끔하게 입고 나가면 간밤의 우리가 나눈 정사가 옷 속에 묻혀 버릴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우리가 함께 했던 밤이 결코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이 아님을.... 욕정이 만들어낸 더러운 섹스가 아니였음을.... 우리의 정사는 그녀의 슬픔과 아픔을 나누며 희열과 쾌락으로 함께 승화시켰던 아름다운 몸짓이였음을 그녀에게 다시 한번 당당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그런데.... 주방에서 한참 아침을 준비하는 희수 엄마의 모습에 나는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녀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그저 앞치마만 앞에 둘렀을 뿐이였다. 꿀꺽... 그녀의 모습은 너무도 섹시하고 자극적이였다. 나의 자지가 그녀의 모습에 불끈불끈... 껄덕껄덕... 마구 춤을 춰댄다. 나는 뛰는 심장과 자지를 진정시켜가며 희수 엄마에게 살금살금 다가갔다. 그녀는 음식을 만드느라 내가 다가가는 줄도 몰랐다. 그녀의 등과 엉덩이가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아름다웠다. 아침에 보는 그녀의 몸은 더욱 근사했다. 나는 쉼호흡을 한번 한후 뒤에서 그녀를 와락 껴안았다. “어머...아이 깜짝이야... 정우씨 놀랬잖아요 호호호” 그녀는 나의 행동에 기분이 좋은지 깜짝 놀라면서도 나의 팔을 살며시 잡으며 몸을 나에게 기대왔다. 앞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두 젖가슴을 사랑스럽게 주물렀다. 우리의 두 입술이 만났다. 두 혀가 만나 또 다시 설전을 시작했다. 가슴을 주무르던 나의 손이 그녀의 아랫배를 지나 둔덕의 털을 어루만지다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으음... 아아...” 나의 부드럽고 자상한 키스와 애무에 그녀가 달콤한 신음을 내뱉었다. “언제 일어났어요? 그렇게 살그머니 빠져나가다니 나한테 혼나야겠는데요..” 나는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연신 애무하면서 그녀의 귀를 맛있게 빨아주며 말했다. “아침 준비해야죠... 출근하시는데 그냥 보낼 순 없잖아요... 밥을 챙겨드리고 싶어서... 화났어요? 절 어떻게 혼내실건데요? 호호호” 희수 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그렇게 말하곤 나의 자지를 살며시 잡았다. “어머.. 아침부터 또 화가 단단히 났네요... 이 일을 어쩌나 호호호” 그녀는 오늘 아침 즐겁고 행복한 모양이다. 기분이 무척이나 좋아 보인다. 다행이다. 그녀가 행복해 보여서... 희수 엄마가 나의 자지를 잡고 앞뒤로 손을 움직여 댄다. “목말라요... 물 좀 줘요” 내가 그녀의 목을 핥으며 말했다. “냉장고에 물있는데... 잠시만요 제가 따라 드릴게요..” 그녀가 내 몸에서 빠져 나가려 했다. “아뇨! 그 물말고 다른 물줘요” “무슨??” 나의 말에 희수 엄마가 의아한 듯 물었다. 나는 야릇한 웃음을 지으며 그녀에게 속삭였다. “당신 물줘요.. 당신 몸에서 나오는 물... 당신의 보지물이 먹고 싶어요” 나는 일부러 자극적이고 노골적으로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를 자극해 흥분시키고 싶었다. “어머.. 정우씨!! 몰라요.. 호호호” 그녀가 나의 말에 부끄러워하며 내 가슴으로 파고 들었다. 나는 그녀의 앞치마를 벗겨 냈다. 그리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내 혀와 입이 그녀의 보지를 물고 빨자 어느새 그녀의 깊은 계곡에서 달콤한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구멍을 넓혀 그녀가 내게 주는 꿀물을 맛있게 빨아 먹었다.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나오는대로 입 속에 넣어 버렸다. “아아... 정우씨.... 으으음....” 그녀가 다리를 더욱 활짝 벌리며 나의 머리를 잡아 당겼다.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강하게 주무르며 그녀의 보지에 입을 붙여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나의 입가에 그녀의 애액이 번져갔다. 쩝쩝... 쪽쪽... 쭙쭙... 그녀의 보지와 나의 입의 마찰음이 주방을 가득 메워갔다. “아아아... 정우씨.. 그만요... 그만해요... 안돼요.. 아아아... 나 못참아요... 그만...아아아” 그녀가 흥분에 떨며 내 머리를 콱 움켜잡고 애원했다. 나는 그녀의 애원에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뗐다. 그대신 그녀의 가슴을 물고 빨았다. 젖꼭지를 핥고 깨물며 탱탱한 두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마구 비벼댔다. 희수 엄마가 나의 자지를 잡고 마구 흔들기 시작한다. 그녀도 나도 흥분이 점점 고조되어가며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나는 그녀를 번쩍 안아 식탁 위에 눕혔다. 그리고 조금의 여유도 주지않고 바로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자지가 들어감과 동시에 빠르고 강한 피스톤 운동이 시작 되었다. 아침상이 차려질 식탁 위에서 우리의 몸이 엉켰다. 내가 자지를 박아 넣을때마다 그녀의 몸이 흔들리고 식탁이 앞뒤로 움직였다. 푹퍽푹퍽... 찌걱찌걱... 철퍽철퍽... 자지와 보지가 교접을 하며 멋진 화음을 만들어 냈다. “아아아... 으으응응... 아응 아응... 아아아아” 그녀의 입에서 멋진 노래소리가 흘러 나온다. 그 소리는 나의 거친 호흡과 함께 멋진 조화를 이루며 온 집안으로 퍼져 나갔다. 나와 그녀의 두 성기가 마찰을 하며 서로의 성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내 자지도 그녀의 보지도 너무나 뜨겁다. 내 자지가 움직이는 그녀의 구멍에서 뜨거운 애액이 연신 흘러 나왔다. “아아아... 정우씨... 빨리.... 세게 해줘요.. 어서... 아아아” 그녀의 오르가즘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오르가즘에 맞춰 더욱 자지에 박차를 가했다. “헉헉... 아아아... 헉헉... 아아아” 나와 그녀의 호흡이 점점더 가빠지고 신음도 커졌다. “아아아... 정우씨... 나 와요... 지금 오고 있어요.. 아아아‘ 희수 엄마가 뜨거운 애액을 울컥울컥 토하며 몸을 전율하며 떨어댔다. 그녀의 사정과 함께 나의 사정이 시작되었다. 불알에서부터 차고 올라온 정액이 내 자지 구멍을 통해 그녀의 몸속으로 뿜어졌다. 그녀도 나도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사정의 쾌감에 몸부림 쳤다. 식탁위로 그녀의 애액과 나의 정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원래 아침을 먹지 않으나 그녀가 차려준 정성이 고마워 맛있게 먹기로 했다. “그런데 왜 앞치마만 둘렀어요? 옷을 왜 안입었어요?” 나는 그녀와 함께 밥을 먹으며 못내 궁금하던 걸 물었다. “그냥요... 옷을 입으면 정우씨가 싫어 할까봐서요... 지난 밤 우리의 행위를 제가 부끄러워한다고 생각하실까봐요.. 그런게 아니였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희수 엄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옷을 입지 않았다. 그녀가 나와 같은 생각을 했다는게 놀랍고 신기했다. 그녀가 고맙고 예뻤다.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나는 밥을 먹다말고 그녀를 꼬옥 껴안았다. “그래요... 고마워요... 그렇게 생각해줘서... 그렇게 말해줘서... 사실은 나도 그래서 당신 앞에 벌거벗은 채로 나온거에요.. 하하하” “저도 고마워요...” 우리는 서로를 다정하게 쳐다봤다. 그녀가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워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고 싶었으나 밥먹던 입이라 미안해 할 수가 없었다. 대신 나는 그녀의 가슴을 사랑스럽게 만져 주었다. 그녀도 나의 행동에 보답하듯 나의 자지를 만져 주었다. 우리는 그때까지도 알몸이였다. “희수에게 오늘 당장 말 할거예요?” 나의 넥타이를 매어 주며 그녀가 내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글쎄요... 어차피 말할건데 굳이 미룰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나는 그녀의 눈치를 살피며 말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문제다. 무엇보다도 아직 어린 희수의 마음이 걱정이였다. 그녀를 믿고 사랑하지만 그녀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일일지도 모른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말을 해야할지... 아니면 숨김없이 바로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나을지 나로서도 솔직히 의문이였다. “희수가 만약 인정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쩌실거예요?‘ “그럼... 희수가 이해할때까지 기다려야죠...그리고 그녀가 인정하지 않는다면 안되는거죠.” 나는 희수 엄마에겐 미안했지만 솔직하게 말할 수 밖에 없었다. 나에게 있어선 희수가 가장 소중했으므로..... 희수의 마음이 가장 큰 문제였으므로.... “치이... 정우씨 희수 밖에 모르는군요... 내 생각은 전혀 안하죠? 난 희수가 이해 안해도 몰래 사랑하자고 할 줄 알았는데...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았나 봐요” 나의 말에 섭섭하고 질투가 났던지 그녀가 토라지며 등을 돌렸다. 나는 그녀를 살포시 안아주며 타일렀다. “내가 당신 생각을 전혀 안한다고 생각해요? 그럼 나 정말 섭한대.... 우리 희수를 생각해야죠... 아직 어린데... 얼마나 놀라고 충격이 크겠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아프고 힘든거 당신 볼 수 있겠어요? 하지만 희수는 이해하고 인정할거예요.. 난 희수를 믿어요..” “정우씨 희수 사랑 정말 대단하군요.. 엄마인 나보다 더 하네요. 괜히 나만 나쁜 엄마 되잖아요.. 나도 희수 사랑해요..” 나는 그녀를 내 쪽으로 돌려 안았다. 그리고 다정하고 따뜻하게 말했다. “알아요.. 당신이 얼마나 희수를 사랑하는지... 우리 희수도 우리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거예요.. 그러니 우리 기다려요.. 희수가 이해하고 받아 들일때까지.. 알았죠? 나랑 하고싶어도 꾹 참아요.. 하하하” “아휴.. 몰라요! 내가 엄청 밝히는 여자 같잖아요.. 딸의 남자랑 못해서 환장한 여자 같아요” “하하하... 밝히는건 아닌데 엄청 잘하는 여자죠.. 정 하고 싶으면 제랄드랑 해요.. 그정도는 이해할테니... 하하하” “어머... 저 이제 제랄드랑 못해요..” “왜요? 제랄드 좋아하지 않아요?” “좋아했죠... 근데 정우씨랑 하고나니까 왠지 하기 싫어지네요.. 아이 몰라요... 어서 출근해요..” 나는 희수 엄마의 태도에 알 수 없는 뿌듯함과 흐뭇함을 느꼈다. 나랑 하고나서는 제랄드랑 하기싫다!? 크크크..... 내가 좋다는 말인가? 그럼 나하고만 하겠다는 말인가? 나는 나를 배웅하는 희수 엄마에게 달콤하게 키스를 해 준 후 기분 좋게 출근을 했다. 희수에 대한 염려나 걱정은 왠지 더 이상 들지가 않았다. 예감이 아주 좋다고나 할까? 하루종일 희수의 전화를 받으면서도 나는 걱정하지 않았다. 그녀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너무 컸기에... 나에 대한 그녀의 사랑과 신뢰를 믿었기에.... 희수는 저녁7시에 기차를 탄다고 했다. 자정쯤이면 도착을 할 것이다. 나는 퇴근 후 바로 희수의 집으로 달려갔다. 문을 열어주며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 희수엄마를 나는 와락 껴안았다. 그리고 입과 얼굴, 목에 마구 키스를 퍼부었다. 희수 엄마도 나의 키스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며 내게도 똑같이 키스를 퍼부었다. 나는 그녀를 쇼파로 끌고 가 앉힌 후 그녀의 옷을 급하게 벗기기 시작했다. “어머 정우씨 왜이래요? 호호호” 희수엄마가 나의 다급함이 싫지는 않은 듯 웃으며 물었다. “빨리 해요.. 빨리해야 나중에 또 할 수 있지...” 나는 그녀의 몸 여기저기 닥치는대로...손과 입이 가는대로 마구 주무르며 빨고 핥았다. 급했다... 빨리 하고 싶었다. 희수가 오면 못할 것이기에... 희수의 이해와 배려가 있을때까진 참고 기다려 할 것이기에... 만약 희수가 받아 들이지 못한다면 두 번 다시 할 수 없을 것이기에... 희수가 오기전에 희수 엄마를 충분히 사랑해주고 위로해주고 싶었다. 희수 엄마의 보지를 나의 손이 거칠게 문질러댔다. 그녀의 젖꼭지를 이빨로 물고 흔들며 그녀를 재촉했다. “빨리... 빨리 해요... 지금하고 나중에 또 하게... 어서...” “아이참... 정우씨! 나보다 정우씨가 더 밝히네요... 내가 나쁜 엄만줄 알았더니 이제 보니 정우씨가 나쁜 애인이네요 뭐... 호호호” 희수 엄마는 나의 행동이 마음에 드는지 나의 애무에 호응을 하며 기분 좋아했다. “그래요 나 나쁜 놈이예요.. 내가 사랑하는 여자 낳고 키워준 엄마한테 감사하느라... 사랑하는 여자의 엄마까지 사랑하느라... 기꺼이 나쁜 놈 되기로 했어요.. 그러니 두 말 말고 빨리 준비나 해요.. 나 급해” 나는 그렇게 말하고 옷을 훌렁훌렁 벗기 시작했다. 내가 양말과 팬티까지 모조리 다 벗어 버리자 희수 엄마가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며 나를 야릇하게 바라봤다. “그렇게 급하면 얼른 들어오세요.. 내가 기꺼이 받아 줄테니... 호호호” 희수 엄마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한껏 벌렸다. 그녀의 보지 구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하지만 애액이 충분치 않은거 같았다. 이제 막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 듯 보였다. “아직 준비가 안된거 같은데...? 아직 안젖었잖아요” 나는 준비가 덜 된 그녀의 몸 속으로 나의 자지를 그냥 밀어넣기가 미안해 망설였다. “괜찮아요... 하다보면 물 나와요.. 그러니 걱정말고 들어오기나 해요.. 후후후” 나는 그녀의 말에 용기를 얻어 딱딱하게 발기한 나의 큰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힘차게 밀어 넣었다. 아직 물이 충분히 나오지 않은 그녀의 질이 빡빡하게 자지에 달라 붙었다. 나는 자지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희수 엄마! 우리 오늘 저녁에 실컷해요... 희수 오기전에 우리 실컷 합시다” 나는 그렇게 말하고 자지에 속도와 강도를 높여갔다. “호호호... 그래요... 우리 실컷해요.. 정우씨 나 많이 사랑해줘요... 희수 오기전에 많이 많이 해줘요...” 우리는 희수라는 공동의 운명체를 가운데 놓고 공범이 되어 하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처 준비되지 않았던 희수 엄마의 질에서 놀랍게도 애액이 마구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빡빡하던 자지와 보지가 그녀가 내보내는 윤활유 덕분에 매끄럽게 결합 되었다. 희수가 오기전에 빨리 해야 한다는 다급함과... 희수가 오기전에 실컷 해야 한다는 조급함에.... 우리의 몸짓은 너무나 빠르고 강렬했다. 빠르고 강렬한 결합으로 우리의 사정 또한 빠르게 찾아왔고 그만큼 강렬했다. 우리는 저녁밥도 먹지 않은채 계속해서 섹스를 나누었다. 저녁밥 먹을 시간도 아까웠다. 그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는 하고 또 했다. 온 몸이 열기와 땀으로 휩싸였고 우리 두 사람이 내보내는 뜨거운 숨결과 체온으로 집안도 후끈후끈 달아 올랐다. 희수가 도착할 시간이 가까워져 올 무렵에 우리는 급하게 욕실로 들어가 함께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도 누가 먼저랄거 없이 서로를 탐했고 서로를 원했다. 샤워 중에도 우리는 섹스를 했다. 그리고 우리는 자정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뒤로 한 채.... 희수를 데리러 함께 갔다. 나 혼자 데리러 가겠다는데 희수 엄마가 함께 가자고 했다. 그래도 딸이 첫 여행을 갔다 온건데 직접 마중을 나가고 싶다고 했다. 그녀는 희수를 배려해 뒷 좌석에 앉았다. 그런 그녀가 한없이 고맙고 예뻐 보였다. 자정이 가까워오자 내 심장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다. 희수를 기다리는 시간은 언제나 내게 설레임이고 두근거림이다. 그녀의 엄마와 진탕 뒹굴었음에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다. 그녀에 대한 내 사랑이 변함없었으므로... 자정이 조금 넘자 희수가 기차역에서 나왔다. 그녀를 발견한 내가 반가운 마음에 그녀에게로 급히 달려 갈려는데.... “정우씨 제가 갈게요... 친구들도 있는데...” 그녀의 친구들을 의식한 희수 엄마가 나를 만류하며 자신이 가겠다고 했다. 나는 그녀의 말에 그러라고 했지만 왠지 씁쓸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 당당히.. 떳떳하게 나설 수 없음이 몹시 마음 아팠다. 그녀가 친구들에게 손을 흔들며 엄마의 팔짱을 끼고 걸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나를 발견한 그녀가 나에게 급히 달려오고 있었다. 한걸음에 내게 달려온 그녀가 내 품안으로 안겨왔다. 나는 그녀를 힘껏 껴안았다. “아빠 너무 보고싶었어.. 아빠도 나 보고싶었지?” 그녀가 예쁜 보조개를 쏘옥 집어 넣으며 사랑스럽게 물어왔다. “그럼 보고싶었지.. 하루종일 니 생각만 했는걸...” 나와 희수를 빙그레 웃으며 바라 본 희수 엄마가 사람들이 쳐다본다며 그만하라고 핑잔을 주었다. “쪽쪽... 쪼옥..쪽.. 키키키” 희수가 차에 올라타자마자 내 입술을 맛있게 빨아댄다. 나도 그런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가볍게 그녀의 입술에 입맞춰 준 후 차를 출발시켰다. “재미있었어?” “응... 아빠 나 새까맣게 탔어.. 엉덩이랑 가슴만 하얘... 이따가 보여줄게 키키키” “그래? 이야 우리 희수 엄청 섹시하겠는데... 너무 기대되는데... 하하하” “아빠 샤워하고 나왔구나... 머리가 아직 촉촉하네.... 근데 아빠 몸에서 우리집 바디클렌저 냄새 나... 이거 엄마가 쓰는 목욕세제 냄샌데...” 희수가 눈을 말똥거리며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말했다. 순간 나는 긴장했다. 내가 고백하기전에 그녀가 무슨 눈치라도 채는게 아닐까하고... 희수 엄마도 긴장이 되는지 아무 말도 않은 채 나와 희수를 주시하고 있었다. “날이 너무 더워서 희수 집에서 좀 씻었어... 희수 만나러 오는데 땀 냄새나면 곤란하잖아..” 나는 희수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응.. 그랬구나 히히히” “왜 웃어?” 나는 희수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웃음에 불안함을 느끼며 물었다. 희수 엄마도 뭔가 불안한건지 표정이 잔뜩 굳어 있었다. “우리 엄마랑 둘이 있는 집에서 아빠가 샤워를 했다고 생각하니까 좀 웃겨서... 아빠 수줍음도 많으면서 용케 했네? 호호호...부끄럽지 않았어?” “부끄럽긴... 욕실 안에서 문 잠그고 했는데 뭘.....” 나는 희수의 말에 땀이 삐질삐질 나기 시작했다. 눈치가 빠른 애라 잘못하면 금방 알아챌 것이다. 내가 먼저 고백하기전에 그녀가 먼저 알면 안된다. 그렇게되면 희수가 나와 엄마에게 지독한 배신감을 느끼며 우리를 절대로 이해하지 않으려 할지도 모른다. 내 스스로 자백을 하고 그녀의 이해와 용서를 얻어내야 한다. 물론 그게 지금 당장은 아니더래도... 조만간 그녀에게 모든 것을 얘기해야 한다. 그녀에게 숨긴다면... 나도, 그녀의 엄마도, 영원히 그녀 앞에서 제대로 숨쉬고 살아갈 수가 없다. 내가 사랑하는 희수도, 그리고 그녀의 엄마도 그 비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쨌든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였다. 그러니 다같이 행복해야한다. 나는 사랑하는 희수와 그녀의 엄마를 싣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나의 차에 희수와 그녀의 엄마를 태우고 가면서 나는.... 연희수라는 아이는...
  • 벚꽃같은 그녀는..... - 3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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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39 나의 손이 그녀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 둔덕의 까칠한 털들을 만지기 시작하는데 희수 엄마가 내 손을 잡아 제지 시키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을 했다. “정우씨... 우리 희수....”
  • 벚꽃같은 그녀는..... - 3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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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38 ‘딩동... 딩동...’ ‘철컥..’ “정우씨 어서와요” “네...” 오늘은 여름방학에 들어간 희수가 친구들과 기차여행을 떠나기로 한 날이다. 나는 그녀를 기차역까지 바래다 주기위해 퇴근 후 그녀의 집으로 바로 왔다. 처음 그녀가 친구들끼리 바닷가로 2박 3일 여행을 가겠다고 했을때.... 난 깜짝 놀라 안된다며 절대로 갈 수 없다고 말했다. 어디 다 큰 여자애가 겁도없이 여행을 간단 말인가...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더구나 희수처럼 예쁜 여자아이는 더욱 위험하다. 나는 희수를 보낼 수가 없었다. 희수를 보내놓고 그녀의 걱정으로 안절부절 못하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샐게 뻔했다. 희수는 나의 강경한 반대에 부딪쳐 여행을 포기해야만 했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자신은 여행을 갈 수 없다고 전화를 하며 풀이 잔뜩 죽어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자 나는 무척이나 마음이 안쓰러웠다. 결국 나는 그런 희수의 모습에 마음이 약해져 버렸고 그녀에게 당일코스로 갔다오는건 허락하겠다고 했다. 나의 말에 희수는 기뻐하며 친구들과 다시 의논을해 야간 기차를 타고 떠났다 낮에 놀다가 다시 밤기차로 돌아오는 걸로 합의를 보았다. “아빠아아” 희수는 내가 집안으로 들어서자 냉큼 달려와 내 품에 쏘옥 안겨왔다. 방금 샤워를 했는지 그녀의 몸에서 향긋한 비누 냄새가 물씬 풍겨왔다. 나는 희수를 꼬옥 안아주며 그녀의 향기를 깊이 들이마셨다. 희수의 엄마는 그런 나와 희수를 보며 싱긋 웃고는 쇼파에 앉았다. 나와 희수 그리고 그녀의 엄마는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후식으로 수박을 먹으며 희수의 여행에 대해 이것 저것 얘기를 나누었다. “자.. 아빠랑 약속한거 다시 한번 말해봐” “응... 3시간에 한번씩 꼭 전화한다! 혼자선 절대로 돌아다니지 않는다! 낯선 남자들과는 절대로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 아빠랑 약속한거 꼭 지켜야 돼!? 안그럼 혼나!? 알았지?” “응..” 나는 다시 한번 희수에게 다짐을 받기위해 그녀에게 우리가 약속한 것을 말해보라고 했고 그녀는 나의 마음을 잘 아는 것처럼 내 손을 꼭 잡고는 확실하게 대답을 했다. 나는 희수의 대답에 마음을 놓았고 나의 대한 애정과 신뢰가 가득 담긴 그녀의 눈빛에서 더 이상의 걱정은 필요가 없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근데 이 수박은 씨가 없네?” 희수가 수박을 먹으며 신기한 듯 말했다. “씨없는 수박인가 보네” 희수의 엄마가 희수의 말에 수박을 빤히 보며 말했다. 나도 수박을 자세히 봤다. 그러고보니 정말 수박에 씨가 없었다. “어쩐지 맛이 없다했더니 씨없는 수박이였구나” 희수가 더 이상 먹기 싫다는 듯 수박을 내려 놓으며 말했다. “씨없는 수박이 맛이 없어?” 나는 희수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응.. 씨없는 수박은 싱겁고 맛이 없어. 물만 많아가지고...” 나는 희수의 말에 의기소침해져 먹던 수박을 내려 놓고 그녀를 빤히 쳐다봤다. “왜에?” 희수가 귀엽게 고개를 갸웃하며 물었다. “정말루 씨없는 수박은 맛이 없어? 그럼 나는?” 나는 희수의 귓가에 조용히 속삭이듯 말했다. “키키키... 참 아빠두 씨없는 수박이지?!” 희수의 말에 그녀의 엄마가 나를 빤히 쳐다 보았다. 나는 그만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말았다. “그럼 아빠도 싱겁고 맛이 없는건가? 내가 딴걸 먹어봤어야 알지... 호호호” 희수는 재밌다는 듯 나를 놀리며 웃어댔다. “엄마 정말 씨없는 남자도 씨없는 수박처럼 맛없어? 엄만 잘 알거 아냐... 키키키” “희수야아...”
  • 벚꽃같은 그녀는..... - 3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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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같은 그녀는.....37 그제부터 희수의 학기말 시험이 시작되었다. 시험이 시작되기 며칠 전부터 그녀는 나와의 섹스를 거부했다. 왜 시험기간만 되면 나를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지... 희수는 시험이 끝나면 질리도록 실컷하게 해주겠다고 했지만 지금 당장이 급한 나로서는 너무도 참기 힘든 일이였다. 그 쫄깃쫄깃하고 쫀득쫀득한 그녀의 작고 예쁜 보지와 말랑말랑한 가슴, 그리고 달콤한 입술이 미치도록 그리웠다. 매일밤 그녀 생각에 잠못드는 괴로운 날들이 계속 이어져 갔다. 아직 시험이 끝날려면 사흘이나 남았다. 앞으로 사흘을 더 어떻게 참아야 할지... 오늘밤도 그녀를 생각하면 오형제의 힘을 빌려야 하나..... 침대에 누워 희수를 생각하며 막 자지를 잡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아빠” 나는 희수의 목소리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반가웠다. “어.. 희수야” “아빠 지금 빨랑 집으로 와” “왜?” 나는 다급한 그녀의 재촉에 영문을 몰라 물었다. 무슨 일이라도 생긴건지 걱정이 들기도 했다. “엄마 제랄드 아저씨 집에 간다고 방금 나갔거든 집에 아무도없어. 그러니까 아빠가 나 지켜줘야지..헤헤” “싫어.. 안가” 나는 투정을 부리듯 그녀에게 말했다. “왜?” 희수가 나의 말에 다소 놀란 듯 목소리를 높이며 물었다. “너 시험기간이라고 나랑 안하잖아. 밤새도록 너랑 하고 싶어 나 미치면 어떡해? 너무 힘들어. 안가! 못가!” 나는 과장되게 우는 소리로 그녀에게 말했다. “호호호... 귀여워! 하면 되잖아. 오늘 아빠랑 할게” “뭐 정말? 진짜?” “응.. 그러니까 빨리 와. 호호호” 나는 희수의 말이 끝나자마자 전화를 끊고 부리나케 그녀의 집으로 갔다. 오늘밤 그녀와 실컷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녀의 집으로 가는 내내 나는 흥분으로 가슴이 들떴다. 희수의 집에 도착해 그녀가 문을 열어주자마자 나는 그녀를 안고 키스를 퍼부으며 그녀의 방으로 내달렸다. 쪼옥.. 쪽쪽... 쪼옥.... 길고 긴 키스가 이어졌다. 그녀도 나도 며칠동안 하지못한 굶주림에 미친 듯이 서로의 혀를 물고 빨았다. 서로의 입술을... 서로의 혀를 물고 빨며 타액과 타액을 교환하기를 한참.... 희수가 나의 티셔츠를 벗겼다... 나도 그녀에게 질세라 그녀의 민소매 티를 벗겨냈다. 희수가 나의 바지를 벗겨내고 팬티 위로 높게 산을 만든 나의 자지를 어루만졌다. “아...” 나의 입에서 짧은 탄성이 새어 나왔다. 나는 나의 팬티를 급하게 벗어 버리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냈다. 그리고 그녀의 반바지와 마지막으로 팬티마저 거침없이 벗겨낸 후 그녀의 침대로 함께 쓰러졌다. 다시 두 입이 붙고 혀와 혀가 만나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나와 그녀의 두 혀가 설전을 벌이는동안 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딱딱하게 불끈 일어선 나의 자지는 희수의 손 안에서 더욱 팽창하여 터지기 일보 직전이였고 그녀의 보지는 애액으로 나의 손을 번들거리게 만들었다. 나는 손에 묻은 그녀의 애액을 나의 자지에 바르고 그녀를 번쩍 안아 그녀의 책이 펼쳐진 그녀의 책상에 앉혔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촉촉한 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사랑해주기 시작했다. 희수가 두 팔로 책상을 짚으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그녀의 애액으로 나의 입과 그 주변을 온통 물들였다. “아빠... 아빠 이제해줘...... 아빠 지금 해줘” 희수가 나를 일으키며 재촉했다. 나는 그녀의 재촉에 벌떡 일어나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마구 문지르며 마지막 전희를 즐긴 후 그녀의 질 속으로 빠르고 강하게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내 자지가 들어감과 동시에 희수가 다리를 감아왔다. 나는 참았던만큼... 급했던만큼...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희수의 질도 며칠간 나와의 섹스가 없었던 탓인지 오늘따라 유난히 더 나의 자지를 강하게 빨아 들이며 물어댄다. 내가 더욱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나의 자지가 그녀의 질에 물려 제대로 숨조차 쉴 수 없을것만 같다. 나는 희수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로 그녀를 안고 침대로 와 눕혔다. 그리고 다시 박음질이 시작했다. “하아아.... 하아아... 아아아응...” 희수의 입에서 열에 달뜬 신음이 터져나오고 그녀의 온몸에 뜨거운 기운이 퍼져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했다. 나와 희수의 성기가 결합되어 물고 빠지는 연속된 움직임속에 우리는 마지막 정거장을 향해 돌진해 갔다. “아빠아아... 정우씨이이.... 하아아아” 희수의 입에서 나의 이름이 터져나왔다. 그녀는 언젠가부터 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에서 나의 이름이 불려진다는게... 그것도 그녀가 가장 흥분하여 열락에 휩싸였을 때 나를 부른다는 게 나에겐 아주 큰 감흥이였다. “희수야... 헉헉... 아빠처럼...허억.. 아빠처럼 불러봐” 나는 희수의 질 속에 더욱 힘차게 박음질을 하며 그녀에게 애타는 목소리로 갈망했다. “하아아... 하아아아.....” 희수는 뜨거운 신음을 토하며 나의 눈을 바라봤다. “여보! 헉헉... 자기! 헉헉... 나처럼 불러봐” 열기로 붉어진 희수의 얼굴이 나의 말에 더욱 화끈 달아올라 새빨개졌다. “아아.. 희수야... 여보! 아아... 빨리... 자기야 어서....” 나는 점점 가까워오는 분출의 욕구에 그녀를 애타게 재촉했다. “하아아... 여보오오... 하아아... 자기이이....” 희수가 나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열에 들뜬채 수줍게 웃으며 말했다. 그녀의 말과 함께 나는 그녀의 질 속 깊은 곳에.... 나의 사랑의 증수를 뜨겁고 힘차게 뿌렸다. 나의 사정과 동시에 희수가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엉덩이를 치켜 올려 나를 힘껏 껴안으며 쾌감에 전율하듯 떨었다. 나와 희수는 같은 순간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아아... 희수야... ” 나는 그녀의 가슴을 입에 베어물고 힘껏 빨며 손으로 그녀의 다른 쪽 가슴을 주물렀다. 한번의 뜨거운 정사가 끝난 후 우리는 어느 정도의 간격을 두고 몇 차례나 더 사랑을 나누었다. 시험공부와 밤늦은 시각 몇 번에 걸친 진한 섹스로 희수는 어느새 나의 품안에서 새록새록 잠이 들어 있었다. 잠든 그녀를 안고 나도 막 잠이 들려는데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희수의 엄마와 제랄드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러더니 뭔가 거실 바닥으로 둔탁하게 떨어지는 소리가 쿵 하고 들렸다. 나는 희수를 조심스럽게 품에서 내려놓고 벌거벗은 채 침대에서 살그머니 내려와 방문 앞으로 갔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문을 살짝 열었다. 거실은 아까 내가 왔을 때처럼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다. 그래서 어두운 방안에서도 바깥을 훤히 다 볼 수 있었는데.... 둔탁한 소리가 났던 거실 바닥에 가슴에 털이 잔뜩 난 제랄드가 누웠있고 제랄드의 배 위에 희수 엄마가 말을 타듯 올라 앉아 있는 광경이 보였다. 꿀꺽.... 나는 나도 모르게 긴장하며 마른 침을 꿀꺽 삼키고 두 사람에게 시선을 집중 시켰다. 두 사람은 집안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지... 아니면 그런건 아예 신경을 안쓰는 것인지 서로의 몸 여기저기에 마구 키스를 하며 몸을 겹쳐 거실 바닥을 뒹굴어 다녔다. 바닥을 뒹굴며 한꺼풀씩 옷을 벗어던진 두 사람은 마침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원시의 모습 그대로를 드러냈다. 꿀꺽... 나는 또 한번 침을 삼키고 온 몸으로 퍼져가는 자극과 흥분에 빠져들며 그들을 계속 주시했다. 제랄드는 그의 팔,다리는 물론이고 가슴과 배 그리고 그의 치모 역시 온통 갈색의 털로 뒤덮여 있었는데... 언젠가 희수의 말처럼 그의 자지는... 지금 희수 엄마 앞에 잔뜩 고개를 치켜 든 팽팽한 그의 자지는.... 내가 봐도 실로 어마어마한 크기였다. 그의 너무나도 거대한 자지는 같은 남자인 나에게도 충격과 경악이 아닐 수 없었다. 순가 내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였으니.... 그리고 지금 희수엄마는.... 제랄드의 벌거벗은 몸을 야릇하게 바라보고 서서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쓰다듬고 있다. 희수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