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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폼 판매용" 비아냥 이겨낸 이강인, ‘이젠 진짜 PSG의 중심’-‘한국인 미드필더가 만든 PSG의 심장박동’ [image: 1762671224469-screenshot-2025-11-09-at-15.52.39.jpg] [image: 1762671332069-screenshot-2025-11-09-at-15.52.48.jpg] [OSEN=우충원 기자]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또 하나의 상징적인 무대에 오른다. PSG 유니폼을 입고 통산 100경기 출전을 앞둔 그는 이제 ‘잠재력의 선수’가 아니라, 팀 전술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8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PSG에서 통산 100번째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그는 올 시즌 664분 동안 23개의 슈팅과 28회의 찬스 창출을 기록, 90분당 평균 6.9회의 공격 관여(슈팅+기회 창출)를 보이고 있다. 이는 리그1에서 500분 이상 뛴 선수 중 가장 높은 수치”라고 전했다. 단순히 뛰는 선수가 아니라, PSG의 공격 구조를 이끄는 중심이라는 의미다. 이강인은 2023년 여름 RCD 마요르카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합류 직후부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전술에 녹아들며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시즌 36경기 5골-5도움, 지난 시즌 45경기 6골-6도움으로 팀의 리그, 컵, 슈퍼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4관왕에 기여했다. 올 시즌에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의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며 출전 시간을 늘렸고, PSG의 공격 리듬을 되살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AP통신은 “이강인은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새로운 전술적 선택지를 제공한다. 토트넘과의 슈퍼컵, 바이에른 뮌헨전에서도 그의 존재는 전술 균형을 만들어냈다”고 분석했다. 특히 바이에른전에서는 15개의 크로스를 시도하며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한 경기 최다 기록을 세웠다. 패스 성공률 100%(48회 성공)와 7회의 기회 창출. 후반 29분에는 주앙 네베스의 골을 도우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의 온도는 그의 발끝에서 바뀌었다. 프랑스 매체 ‘풋1’은 “이강인은 PSG 혁명의 선봉장”이라며 “한때 ‘유니폼 판매용 선수’로 조롱받았지만, 지금은 비평가를 침묵시켰다. 그는 교체로 들어설 때마다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존재”라고 극찬했다. 또 다른 매체 ‘옹즈’는 “전반에는 잠잠했지만, 후반엔 미스터 크로스로 돌아왔다”며 “PSG 공격에 리듬을 되찾게 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강인의 플레이는 섬세하면서도 단단하다. 좁은 공간에서도 방향을 꺾는 첫 터치, 패스 타이밍을 읽는 감각, 그리고 킥 정밀도까지 — 리그1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 특히 뎀벨레가 빠진 사이 그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전술적 유연성을 확장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직접 그를 펄스나인 혹은 인사이드 미드필더로 실험 중이라는 점만 봐도, 그의 존재가 단순한 공격 옵션이 아니라 시스템의 일부임을 보여준다. [image: 1762671346332-screenshot-2025-11-09-at-15.52.57.jpg] [image: 1762671359770-screenshot-2025-11-09-at-15.53.05.jpg] 오는 10일 리옹전은 그에게 또 하나의 이정표다. PSG 통산 100번째 경기. 그 숫자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다. 스스로 입증한 적응력, 유럽 정상급 리그에서 버텨낸 경쟁력 그리고 한국 선수로서의 위상을 함께 상징한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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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독점' 케인, 토트넘 복귀 추진한다!..."협상 시작할 용의 있어, PL 역대 최다 득점 목표" [image: 1762671034537-screenshot-2025-11-09-at-15.49.23.jpg]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FC가 해리 케인(FC 바이에른 뮌헨)의 복귀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 케인 복귀 추진 검토"라는 제목의 단독 보도를 통해 "토트넘이 이번 시즌 종료 후 케인이 뮌헨을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 우선 협상권을 활용할 수 있어 그의 복귀설이 더욱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케인이 복귀 의사를 보인다면, 토트넘은 기꺼이 그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협상을 시작할 용의가 있다. 다만 구단 측은 케인이 다음 단계를 고민하는 동안 어떠한 압박도 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인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를 목표로 런던 복귀의 문이 열려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image: 1762671052461-screenshot-2025-11-09-at-15.49.36.jpg] 케인의 영국 무대 복귀 가능성은 항상 언급돼 왔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현재 그는 리그 213골로 통산 2위에 올라 있으며, 앨런 시어러(260골)와는 47골 차이다. 만약 잉글랜드로 돌아온다면 이 기록을 넘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독일 축구 전문가 라파엘 호니슈타인 역시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뮌헨 내부에서도 케인이 커리어의 마지막을 잉글랜드에서 마무리할 것이라는 전망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그가 2027년 계약 만료까지 뮌헨에 남을 가능성은 낮고, 구단은 이미 대체자 플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image: 1762671071144-screenshot-2025-11-09-at-15.49.42.jpg] 게다가 '빌트'에 따르면 케인의 계약에는 2026년 여름 발동 가능한 6,500만 유로(약 1,095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뮌헨 이적 후 케인은 공식전 113경기에서 108골을 터뜨렸으며, 올 시즌에도 17경기 2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이어가고 있다. 32세의 나이를 감안하더라도 6,500만 유로에 이 정도 공격수를 데려올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현재 토트넘은 확실한 득점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도미닉 솔랑키와 랜달 콜로 무아니는 부상으로 이탈했고, 히샬리송은 선발로 나서고 있으나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호아 속에서 케인이 잉글랜드 복귀 의사를 내비친다면 토트넘은 적극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image: 1762671093195-screenshot-2025-11-09-at-15.49.49.jpg] 매체는 "토트넘은 케인을 다시 데려오기 위해 상당한 재정적 투자를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구단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전폭 지원하며, 향후 두 차례의 이적시장에서 팀 전력을 끌어올릴 '간판급 영입'을 추진 중이다. 케인은 이러한 계획의 핵심 목표 중 하나"라고 전했다. 결국 공은 케인에게 넘어갔다. 과연 그가 친정팀 복귀와 대기록 달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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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전반 2골+후반전 통산 400번째 도움' 맹활약! 인터 마이애미 MLS PO 8강 진출 [image: 1762670876110-screenshot-2025-11-09-at-15.47.01.jpg] (MHN 권수연 기자)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의 맹활약을 내세운 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PO) 8강에 올랐다. 인터 마이애미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컵 PO 1라운드 3차전에서 내슈빌 SC에 4-0 압승을 거뒀다. 이 경기 결과로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거둔 마이애미는 PO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동부 컨퍼런스 3위의 마이애미는 내슈빌을 상대로 1차전을 승리했지만 2차전에서 반격당해 마지막 3차전을 치르게 됐다. '축구의 신' 메시가 맹활약했다. 메시는 전반 10분 상대 미드필드에서 공을 뺏어온 뒤 수비수를 벗겨내고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이어 전반 39분에는 역습 찬스에서 마테오 실베티의 패스를 페널티아크 부근으로 쇄도, 왼발로 건드려 2-0으로 리드 포인트를 추가했다. [image: 1762670898362-screenshot-2025-11-09-at-15.47.08.jpg] 메시는 후반에 도움도 추가했다. 후반 28분에 타데오 알렌데가 3-0으로 또 한 점 앞서가는 골을 넣었고, 3분 뒤 메시의 패스를 받은 알렌데가 멀티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사실상 매듭지었다. 해당 도움은 메시의 통산 400번째 도움 기록이다. 메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미국 인터 마이애미 등 클럽 소속으로 도합 340개 도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바르셀로나에서만 269개 도움을 올렸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는 60개 도움을 기록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2위 신시내티와 준결승 티켓을 두고 겨룬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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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메시처럼? "콜드 파머, 아무 때나 쓰면 안돼요" 英 상표권 등록 완료 [image: 1762670748509-screenshot-2025-11-09-at-15.44.58.jpg]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적어도 영국 내에서 상업적인 목적으로 콜 파머(첼시)의 골 세리머니를 따라하다간 거액의 손해배상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 영국 BBC는 9일(한국시각) '파머가 자신의 골 세리머니와 별명에 대한 상표권 등록 절차를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파머는 득점 후 두 손으로 자신의 팔을 감싸며 비비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자신의 별명이기도 한 '콜드 파머'에서 따온 것. 냉정하리만치 침착한 플레이에서 파생된 별명을 골 세리머니까지 연결한 모습이다. 파머 측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이미지가 상업적으로 소비되는 걸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파머 측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다른 선수나 어린이들에게 세리머니를 따라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다. 상업적 목적으로 이미지, 세리머니가 사용될 때 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스타들이 자신의 별명이나 세리머니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하는 건 흔한 일이다. 호날두의 '시우 세리머니' 역시 상업적 이용은 제한된다. 호날두 역시 상표권 등록을 마쳐놓은 상태이기 때문. 다만 다른 선수들이 자신의 득점에 대한 기쁨을 표출하고자 그라운드 내에서 펼치는 것에 대해선 따로 제재를 하지 않은 바 있다. 호날두 외에도 리오넬 메시, 데이비드 베컴도 자신의 세리머니와 별명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한 바 있다. 축구 외에 타 스포츠 종목의 스타들 역시 자신의 이니셜이나 별명 등 고유한 이미지에 대한 상표권 등록을 통해 상업적 남용을 막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국내 스포츠 스타 중에도 비슷한 사례는 여럿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활약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다. 다저스 시절 유니폼 백넘버인 61번과 영문명 'PARK'을 조합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여러 활동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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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빙의 원더골' 반 더 벤, 푸스카스 대항마 등장했다…'김민재 동료' 디아스 무각도 환상 득점!! [image: 1762670620882-screenshot-2025-11-09-at-15.41.21.jpg] [포포투=김재연] 루이스 디아스가 환상적인 득점을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0라운드에서 우니온 베를린과 2-2로 비겼다. 이번 무승부로 뮌헨은 공식전 16연승 전승 기록을 마감했다. 뮌헨에게는 어려운 경기였다. 전반 27분 다닐로 도에키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출발했다. 이후 전반 38분 디아스가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38분 도에키에게 다시 득점을 허용했다. 패색이 짙은 상황이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3분 해리 케인의 극적인 동점골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것에 만족하게 됐다. 경기 결과 자체는 아쉬웠지만 기억에 남을 장면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바로 디아스의 동점골 장면이었다. 디아스는 요시프 스타니시치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면서 측면을 파고들었다. 이후 미끄러진 상태에서 일어나며 수비수를 제쳤고 이후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하면서 골망을 갈랐다. [image: 1762670628733-screenshot-2025-11-09-at-15.41.32.jpg]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9일 이에 대한 뮌헨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그들은 "저 각도에서 어떻게 골을 넣어?", "리버풀 팬들은 디아스를 너무 당연하게 여겼어. 그는 월드클래스야", "이번 시즌 최고의 골이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디아스의 골은 미키 반 더 벤의 득점과 함께 한 해 동안 나온 득점 중 가장 멋있는 골에게 주어지는 '푸스카스상' 후보에 오를 것이 유력하다. 반 더 벤은 지난 5일 펼쳐졌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코펜하겐전에서 66m 가량을 혼자 질주하여 골을 성공시켰다. 2019년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손흥민의 득점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었다. 여기에 며칠이 지나지 않아 디아스도 환상적인 골을 성공시켰다. 과연 이들 중 '푸스카스상' 수상자가 나오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image: 1762670644097-screenshot-2025-11-09-at-15.41.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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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1762595026407-screenshot-2025-11-08-at-18.43.26.jpg] [포포투=박진우] 후벵 아모림 감독이 카세미루와의 동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카세미루는 지난 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잦은 실수, 저하된 경기력으로 숱한 방출 요구를 받았다. 후벵 아모림 감독 부임 직전까지도 갈피를 잡지 못했고,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방출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나 중앙 미드필더의 활동량을 요구하는 아모림 감독의 스리백 체제에 맞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었다. 그러나 시즌 중반부터 부활의 기미를 보였다. 과체중에서 벗어나 전성기 시절 날렵했던 몸매를 회복했고,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중원 전 지역을 커버했다. 특히 장점이었던 터프한 수비력에, 예리한 전진 패스까지 보여주며 순식간에 주전으로 올라섰다. 마누엘 우가르테는 공개 석상에서 "카세미루에게 경기 내외적으로 정말 많이 배우고 있다"며 찬사까지 보낼 정도. 그럼에도 방출설은 끊이지 않았다.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와 높은 주급 때문. 하지만 카세미루는 맨유에 잔류해 2025-26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시즌 만큼의 일관성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현재 맨유 전체가 부진에 빠져 있는 상황이 컸다. 아모림 감독은 여전히 카세미루를 신뢰하고 있다. 여전히 맨유 중원의 '버팀목'으로 자리하고 있는 카세미루. 어느덧 계약 만료가 가까워졌다. 내년 여름이면 계약이 종료되는 상황,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구단과 선수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맨유는 고연봉자 카세미루의 급여를 줄이고 싶어하고, 계약 연장의 조건으로 이를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림 감독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8일(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의 말을 전했다. 아모림 감독은 "내 목표는 카세미루와 해리 매과이어와 함께 계속해서 함께하는 것이다. 둘 다 같은 문제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번 시즌에 집중할 때"라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카세미루를 향한 여전한 믿음을 드러낸 셈이다. 다만 아모림 감독이 밝힌 '문제'는 여전히 급여 삭감을 의미하고 있다고 추정되는 상황, 결국 맨유와의 동행 연장은 카세미루의 선택에 달려 있다. 카세미루가 급여를 삭감하며 맨유에 남을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image: 1762595046714-screenshot-2025-11-08-at-18.43.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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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미라, 공구 반품 쏟아지자 “미안하다…키 작은 분들은 참아 달라” [image: 1762218773598-0001233536_001_20251103212811041.jpg] [image: 1762218777295-0001233536_002_20251103212811078.jpg] 양미라, 공구 반품 쏟아지자 “미안하다…키 작은 분들은 참아 달라” 방송인 양미라가 공구(공동구매) 판매 중인 상품에 대해 안내했다. 양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매 중인 재킷과 관련해 반품 요청이 많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상당히 컸던 것. 그는 “미안하다. 궁금해도 사지 마시라. 키가 작은 분들에게는 재킷이 많이 크다고 한다. 궁금하고, 사고 싶으셔도 이번 건 꾹 참으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후기들을 보니 165cm 이상 착용을 권장드린다. 키 큰 분들은 너무 좋으실 것”이라고 강력 추천했다. 양미라는 게시물 속 문구를 통해서도 “재킷 입어보시고 너무 커서 반품하시는 분들이 많은 상황이다. 나는 옷을 크게 입는다. 제발 좀 믿어 달라. 키가 좀 있고 오버핏을 즐기는 분들만 구매하시라. 궁금해서 사지 마시라”고 재차 당부했다. 그는 “이 재킷은 키가 165cm 이상이신 분들이 더 좋아하고 있다. 작은 분들은 많이 크다고 하신다”면서 “ 오버 사이즈라 어깨도 품도 아주 넉넉하다. 옷을 크게 입는 분들에게 더 잘 맞는 스타일이다. 슬림핏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큰 옷 안 좋아하는 분들은 이번 건 패스해주시기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미라는 2살 연상 사업가와 2018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SNS를 통해 공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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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수심하은, 결혼 13년만 중대 결정..쌍둥이 남매 가정보육 "봄까지 잘해보자" [image: 1762218707384-2025110301000195100021873_20251103215325582.jpg] ![2025110301000195100021872_20251103215325587.jpg](/assets/uploads/files/17622187[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쌍둥이 남매를 가정 보육하기로 결정했다. 3일 심하은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부터 가정보육 따뜻한 봄까지 잘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남매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결정은 자녀들의 안정된 성장과 교육 환경을 고려한 선택으로 보인다. 앞서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자녀들의 교육과 생활 편의를 위해 이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부부는 "첫째 주은이의 학교 때문에 근처로 이사 간다. 쌍둥이 유치원도 그쪽에 있다"며 이사 이유를 전했다. 심하은은 "멀리 가는 거냐"는 질문에 "한 정거장 차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이사를 7번 정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아버님이 그러셨다. 아주 예전에 주은이가 7살 때 '할아버지, 이제 엄마가 이 집에서 오래 살 거래요, 쌍둥이 7살까지 살 거래요'라고 했더니 할아버지가 '왜?' 하고 물으셨다. 주은이가 '엄마가 이사 지긋지긋하대요'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심하은은 "그런데 그 이사를 1년 앞당겨서 또 하고 있는 우리. 잘 살았고, 고마웠다"며 "결혼 13년 차, 이사만 8번"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0263-2025110301000195100021872_20251103215325587.jpg) [image: 1762218723036-2025110301000195100021871_20251103215325597.jpg] 한편 심하은은 2012년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첫째 딸 주은 양은 지난 5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영재 양성 프로그램인 CTY에 합격해 화제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유명한 영재 교육 중 하나로 상위 10%에게만 시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에는 미국 AP 심리학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재학 중인 ICS 국제학교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최우수 학생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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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임원"..남편 'S전자 부장' 승진, 이현이도 몰랐다 '최초 고백' [동상이몽2][★밤TView] [image: 1762218628843-0003381190_001_20251104001509333.jpg] [image: 1762218633596-0003381190_002_20251104001509424.jpg] '동상이몽2'에서 '이현이 남편' 홍성기의 대기업 S전자 승진 근황이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412회에선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남편 홍성기가 '승진' 경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성기는 "올 3월 수석으로, 흔히 얘기하는 '부장'으로 진급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진급 후 3월 1일부터 석사 입학하게 됐다. 회사 양성과정 중 하나로, 성균관대학교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학과 석사 과정을 2학기 째 다니고 있다. 학비는 회사에서 지원해 준다. 월급도 나온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MC 서장훈은 "홍 부장님 다음은 '임원'이네?", 김구라는 "대단하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무려 17년 만에 '홍 부장'이 됐으나, 아내 이현이는 무심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홍성기는 "(이현이가) 별로 관심이 없다"라고 서운함을 전했고, 이현이는 "사실 잘 모르긴 했다. 진급한 게 3월에 있었던 일인데, 그때는 그 서운함이 꽤 며칠 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성기는 "왜냐하면 원래 있던 부서 후배들은 케이크에 불 불이면 사라지는 그런 이벤트도 해줬다. 이랬는데 집에서만 아무것도 없어서.. '나 그래도 지난 회사 생활 열심히 했는데 좀 그렇네'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섭섭함을 내비쳤다. 방송 말미, 이현이가 뒤늦은 승진 선물을 건네며 홍성기의 서운함을 녹였다. 특히 홍성기가 갖고 싶었다는 명품 지갑을 선물, 훈훈한 엔딩(?)을 맞았다. 이현이는 2012년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 슬하엔 두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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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2번→재결합' 나한일유혜영 "합가 1년 차, 세번째 신혼 즐기는 중" ('바디') [image: 1762218567262-2025110301000195800021911_20251103220134714.jpg]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무려 세 번이나 결혼한 배우 유혜영, 나한일 부부가 재결합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3일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유혜영, 나한일이 출연했다. MC 인교진은 유혜영과 나한일을 보며 "한 사람과 세 번 결혼하셨는데, 저는 본 적이 없다. 어떻게 보면 연예계를 대표하는 결혼, 이혼의 아이콘이 되셨다. 세 번째 신혼 생활을 즐기고 계시다"라고 말했다. [image: 1762218575109-2025110301000195800021912_20251103220134722.jpg] 유혜영은 나한일과 합가한 지 1년이 됐다며 "첫 결혼 1년 차 때는 재밌고 좋았는데 지금은 편안하다"라고 말했다. "재결합을 후회하냐"라는 질문에는 "1도 없다"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유혜영은 "젊고 팔팔할 때는 용서와 이해가 없어 많이 다퉜는데,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렀고 서로 겪을 걸 겪어서 '역시 이 사람이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나한일도 "재결합을 해서 너무 좋고 후회 안 한다. 오래오래 같이 살면서 여행도 다니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다. 하나씩 해나가면서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한일, 유혜영은 1989년 결혼해 딸 혜진 양을 얻었지만 1998년에 이혼했다. 이후 2000년 재결합했지만 2015년에 또 이혼했으며 7년 만인 2022년에 다시 재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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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선미, 18년간 열애설 한 번 없었는데…"남친과 오래 사겼다, 좋아하면 불도저" ('미우새') [image: 1762218443405-0000734331_001_20251103081109437.jpg]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 후 한 번도 열애설이 없었던 선미(33)가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선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는 연애 경험이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라며 "무대에서는 화려해 보이지만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난다. 썸타는 걸 감정 소모라고 생각한다. 좋아한다는 확신이 들면 불도저처럼 '썸 탈 생각하지마'라고 말한다"라고 밝혔다. 이상형 얼굴에 대해서는 배우 맷 데이먼, 축구선수 케빈 더브라위너를 꼽았다. 그러면서 "사실 제가 서장훈 선배님 농구 선수 시절 사진을 우연히 봤다. 얼굴형이 (이상형)과 비슷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각만 졌지 안에가 엉망이다"라고 부끄러워했다. [image: 1762218452447-0000734331_002_20251103081109480.jpg] 선미는 김승수 어머니의 "우리 아들은 총각"이라는 어필에 "요즘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라고 오픈 마인드를 보였다. 그러나 서장훈이 "김승수 씨와 나이가 한 25살 정도 차이 날 거다. 1971년생"이라고 밝히자 선미는 "저희 어머니랑 동갑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선미는 "나이는 상관 없지만, 제가 엄마한테 '사위 데려왔어'했는데 엄마랑 동갑이면 어떻게 하냐"라고 난색을 표했다. 선미는 동생들과 각별한 애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두 남동생들과 지금도 볼 뽀뽀를 하고 통화할 때 서로 사랑한다고 말한다며 “제가 어릴 때부터 엄마 역할이었다. 애들 밥 해 먹이고 학교 갈 준비해서 같이 가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선미는 즉석에서 남동생과 전화 통화를 했다. 누나의 장점 3가지를 묻자 남동생은 “표현을 많이 해준다. 지갑으로 표현을 해준다. 언제나 내편이라는 점”이라고 답했다.
  • 혜리, 결혼식서 눈물바다…11만 인플루언서 여동생 먼저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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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결혼식서 눈물바다…11만 인플루언서 여동생 먼저 품절 [image: 1762218413560-0001191243_001_20251104064011270.jpg]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혜리가 친동생 이혜림 씨의 결혼식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지난 주말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랑과 웨딩마치를 울린 이혜림 씨는 약 10년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또렷한 미모가 하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식장에 참석한 지인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혜리가 동생을 끌어안은 채 눈가를 훔치거나, 젖은 티슈를 얼굴에 댄 모습이 담겼다. 평소 “동생이 제일 가까운 사람이자 친한 친구”라고 밝혀온 혜리의 남다른 애정이 이날 현장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동생 혜림 씨는 이전부터 유튜브와 SNS에 등장해 관심을 모았고, 현재 팔로워 약 11만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이기도 하다. [image: 1762218421778-0001191243_002_20251104064011309.jpg] 혜리는 지난해 한 콘텐츠에서 “동생과 한 번도 안 싸운 것 같다. 동생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고 밝힌 바 있다.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는 자매 중, 동생이 먼저 품절녀가 되며 언니는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도 새 출발에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혜리는 예능과 드라마로 활동 재시동을 건다. 내년 ENA 새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변신하고,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로 안방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