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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토픽 58 게시물
  • 엄마와의 관계(과거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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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살 1월 첫 월급을 받고 그 주에 내려갔다 그리고 그 당시 집 근처에서 제일 괜찮은 횟집에 가족끼리갔다 아버지는 평소에도 술을 좋아하셔서 그런지 기분 좋다고 많이 드셨고 어머니와 나는 적당히 먹었다 그리고 집에 와서도 거실에서 한잔 더 했다 그 와중에 나는 어머니에게 만약에 아버지 자면 내 방으로 오라고 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고개를 저으면서 입모양으로 '안된다' 라고 했고 나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아 괘안타 무조건 온나' 라고 했다 거실에서 술을 먹고 난 뒤에 아버지는 자러 들어갔고 나도 자러 들어간다하고 들어갔고 어머니가 뒷 정리를 하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미리 다 세팅을 했다 불을 키고 책상에 있는 스탠드도 미리 켜놨다 그리고 팬티만 입은 채로 이불속에서 어머니를 기다렸다 얼마나 기다린지는 모르겠는데 1시간 정도 기다렸던거 같다 그리고 어머니가 들어왔는데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빨리 빨리' 라고 작게 말하면서 여러번 손짓을 했다 그리고 어머니가 불을 껐고 난 이불을 걷었다 그리고 내 옆에 눕게 했는데 어머니가 눕자마자 '아빠 코골고 자고 있다'라고 말을 하였다 난 바로 팬티를 벗어서 방에다 냅다 던졌고 어머니는 바로 내 가슴쪽에 얼굴을 파 묻었다 그리고 둘다 술을 먹어서 그런가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야릇했다 그리고 서로 웃었다 그러고는 내가 어머니에게 '옷 벗어라' 하면서 옷을 벗길려고 했는데 '절대 안 된다' 그랬다 '아빠 자고 있지만 그래도 모른다' 이런식으로 말했고 나는 바로 수긍을 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애무 해돌라고 신호를 보냈고 어머니가 내 가슴부터 시작해서 목도 애무해주었다 그리고 다시 가슴쪽을 핥을 때 어머니한테 자지도 빨아돌라는 식으로 어머니 머리를 고추쪽으로 밀면서 자지를 손으로 왔다갔다 거렸다 그러자 어머니가 눈치 채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아~싫다' 라고 하면서 내 배랑 허벅지를 애교있게 때렸다 나는 '아~아 빨리' 이렇게 말하면서 보챘고 좀 더 힘을 줘서 어머니 머리를 자지쪽으로 밀었다 그러자 어머니가 내 다리 사이로 왔다 그러곤 처음으로 자지를 삼켰는데 진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어머니가 알아서 자지도 빨고 불알도 빨아주고 왔다갔다 거리면서 자지를 빨아주는데 엄청 촉촉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흥분을 한거 같았다 침이 질질 나왔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나는 손으로 어머니 머리도 만지고 얼굴도 만지고 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대딸과는 다르게 10분이 지나도 사정을 못 하였다 그러자 어머니가 나중에는 내 손을 잡고 딸을 쳐라라는 식으로 해줬고 나는 딸을 쳤다 그리고 얼마 못가 사정을 했는데 입으로 다 받아주고 삼켜줬다 그리고 어머니는 내가 던진 팬티를 주워 내 자지를 닦아 주었고 팬티를 새로 꺼내어 입혀줬고 내 방에서 나갔다 얼마뒤 다시 어머니는 다시 내방으로 들어왔고 바로 내 팔둑에 수줍은 표정으로 소녀처럼 누웠다 어머니와 섹스 후 토크가 아닌 사까시 후 토크를 했다 이런저런 얘길 계속 했는데 어느순간에 보니깐 어머니가 내 가슴을 핥고 있었고 나는 웃었다 이어서 내 목도 핥아 주었다 그렇게 몇 분간 나는 어머니의 애무를 천천히 느꼈다 다시 바로 발기가 되었고 손으로 자지를 잡고 빨딱 세워서 어머니에게 '엄마 이거 봐바라 또 섰다' 라고 말을 했고 어머니가 내 풀발된 자지를 보고 웃으면서 내 배쪽을 철썩 때렸다 그러곤 내 자지를 잡고 요리조리 살피기 시작했다 아들 고추가 어떻게 생긴지 얼마나 큰지 얼마나 단단한지 보고 만지면서 생각하는거 같았다 곧이어 나는 어머니 머리를 아까와는 다르게 자지 쪽으로 쭈욱 밀었고 어머니는 자지가 얼굴에 닫기 직전에 힘을 주어 멈추고는 허벅지를 또 한대 철썩하고 때렸다 나는 '아~빨리' 이런식으로 애교를 부렸고 다시 한번 어머니 머리를 자지 쪽으로 살짝 밀었다 어머니는 나를 애교 섞인 표정으로 쳐다보고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삼켰고 아까보다 더 적극적으로 자지를 빨아주었다 나도 그걸 느꼈는지 본능적으로 어머니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자지 뿌리 끝까지 넣기도 하고 허리를 위로 아래로 움직이면서 입보지로 사용도 했다 어머니가 한번씩 컥컥 거리면서 뺄때마다 내 허벅지를 때렸다 그리곤 사랑스럽다는듯이 자지와 나를 번갈어 보시고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다시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까는 어머니가 해주는데로 아무것도 안 하고 수동적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조금 강압적이고 본능적으로 자지를 빨게했다 그리곤 사정을 했고 어머니가 먹어주곤 이제 가야한다면서 내방에서 나갔다 다음날이 되었다 어머니가 깨우러 왔다 오늘 몇시까지 가야 하냐면서 물어서 답해주고 나는 '몇신데?' 라고 묻고 바로 '아빠는?' 이라고 물었다 어머니가 등산가서 늦게 온다고 얘기 했고 나는 바로 어머니를 침대로 잡아 끌었다 그리고 난 옷을 다 벗었고 이어서 어머니 옷을 팬티만 빼고 브라자까지 다 벗겼다 그 다음 어머니는 내 가슴팍으로 얼굴을 파 묻었고 이어서 내 배쪽에 올라타서 가슴부터 시작해서 목쪽을 애무하고 다시 조금씩 내려가면서 가슴 배쪽을 핥고 사타구니도 핥아주고 자지까지 알아서 빨아주었다 나는 너무 빨라서 그런거 보다는 가슴이나 목쪽을 빨리고 싶었고 다시 어머니를 올라오게 하여서 가슴과 목쪽을 빨게 했다 근데 어머니는 뭐가 그렇게 급한지 대충 애무를 하면서 자지에 집착을 하는지 자꾸 자지로 달려들었다 그렇게 입에 내 자지를 물었고 불알과 사타구니까지 마구마구 핥아댔다 그리고 나는 어머니에게 말로 하지는 않고 손가락을 넣고 싶다는 제스쳐를 했고 어머니는 보지를 나에게 돌렸다 69자세는 아니었고 내 몸쪽 옆으로 와서 보지를 나에게 주었다 나는 손가락을 넣을려는데 팬티가 걸거쳐서 팬티를 주욱 내렸고 어머니가 알아서 나머지 팬티를 다 벗었다 팬티를 벗긴건 이 날이 처음이었다 손가락 1개를 보지에 넣었다 이어서 2개 3개를 넣었다 3개를 넣는 순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좀 빨리 사정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뺐는데 어머니가 더 해달라는 식으로 엉덩이를 두어번 흔들었다 그래서 나는 바로 손가락 3개를 넣고 보지를 쑤셨다 전과는 다르게 아주 팔이 저릴 정도로 열심히 쑤셨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 내가 손가락으로 여자를 싸게 한게 이날이 처음인거 같다 챱챱하는 소리도 들렸고 촉촉을 떠나서 흥건하지는 않지만 축축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어머니는 이미 사정한 내 자지를 더 빨고 가지고 놀았다 그러다 이제 어머니가 자지를 가지고 놀다가 멈추었고 나도 따라서 손을 빼고 멈추었다 하지만 이떄는 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초짜라 어머니가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만족했는지는 알지도 못하고 그냥 본능적으로 어머니가 그만두니깐 나도 그만두었다 이어서 어머니가 몸을 돌려서 내 품에 안겼고 같이 누워서 얘기를 나눴다 하지만 2차전은 없이 나는 해놓은 밥을 먹지도 않고 친구 만나서 밥먹고 기숙사로 갔다
  • 엄마와의 관계(과거 12편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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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자지를 빨아준 이후로 어머니 생각을 무척 많이 하게 되었다 아니 어머니 생각을 한게 아니고 솔직히 어머니 입보지가 그리워서 생각을 많이 했다는 표현이 맞다 하지만 전에 얘기했다시피 공장일이 너무 많고 그래서 달에 1번 정도만 집에 갔기 떄문에 친구도 만나야지 일요일 저녁에는 기숙사에 복귀해야지 집에 자주도 못 가는데 가서도 어머니와 보낼 시간이 많이 부족하니깐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다양한 장소 다양한 상황에서 어머니가 자지를 빨아 주는 그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냥 자지로 어머니 얼굴 때리기(배운게 아님 본능적) 얼싸 정도만 했고 전과는 다르게 입에 정액있는거 보여 달라고 하고 이게 다였다 그리고 달에 1번 주말에만 집에 있었기 때문에 오직 내 방에서만 자지를 빨아 줬다 이때 하나 아쉬운게 내가 면회외박같은 개념을 몰랐기에 어머니가 외박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일하는 근처로 면회라도 왔으면 여관방 하나 잡아서 물고 빨고 했을건데 이게 아쉽다 어머니는 이런 개념을 알고 있었을거 같은데 말을 안 해줘서 지금 생각하니 화가 난다 하여튼 이때 쯤에는 공장일 하면서 들은 얘기가 많아서 그런지 슬슬 성에 눈을 떳고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와 좋은 시간을 보낼때 다양한 체위로 어머니 입에 내 자지를 물렸다 그리고 섹스도 알던 시기였고 호기심도 많았으나 어머니와 최소한의 선은 넘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고 섹스는 끝내 하지 않았다 화목했으나 가정형편은 좋지 않았던 나는 계속 같은 공장을 다니다가 입대를 10일 정도 남겨두고 퇴사를 하고 군대를 부사관으로 입대를 했다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 여자를 잠깐 한번만 사귀어 봤지만 손까지만 잡았었는데 군대에 입대하고 여자를 2번이나 사귀었고 이때 인생 첫 섹스를 했다 그리고 군대에서 건강한 몸과 정신이 깃들었고 군입대 이후로 더이상 어머니와 유사성행위를 하지 않았다 군대에서 전역 후 모은 돈으로 전세방을 얻어 나가서 살았고 어머니와 가끔 만나도 유사성행위를 하지 않았다 솔직히 기회는 있었는데 내가 모른척을 하니깐 어머니도 모른척을 했고 서로 한때의 추억으로 남겼던거 같다 후기 초반부터 시작해서 아주 차근차근 빌드업을 하면서 스킨쉽의 수위를 높였는데 갑자기 허무한 결과라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많은 분들이 어머니와 섹스를 기대 한거 같은데 다소 힘빠지는 결과라 무척 죄송한 마음이다 그래도 이게 사실이라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물론 그때 내가 섹스만은 절대 안 된다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머니가 나에게 아니면 내가 어머니에게 원한다고 했으면 절대로 서로 섹스를 못 참았을 것이다 아니면 어머니가 나에게 애무를 해줄때 서로 키스를 했으면 무조건 섹스를 했을 거라고 장담한다 그리고 실제로도 어머니에게 물어봤었다 옛날에 하자고 했으면 했을거 같냐고 하니깐 '했을거 같다'라고 말을 했다 어머니도 섹스를 하고 싶긴 했지만 아들이 트리거를 당기기 전까지는 섹스를 안 한다다는 생각 자체를 가지고 있었던거 같다 물론 나도 그렇게 생각을 했기에 서로 말은 안해도 딱 그 수위까지 절제를 하고 대딸이나 사까시만 했으니깐 말이다 그리고 그렇다 어머니에게 저런 질문을 할 수 있는 이유 현재의 나는 근친상간을 하고 있다 ㅇㅍㄱㅅ라는 사이트에서 처음 23년도 프롤로그를 올렸었는데 그때 후회를 하고 올리지 않다가 25년도 여름쯤인가 과거편을 올렸다 그리고 그때 현재편도 다 써놨는데 여러생각을 한 끝에 올리지 않았고 지웠다 그러다 다시 고민 끝에 현재편을 썼지만 또 올리지 않고 지웠다 그러다 25년 겨울이 시작될 무렵에 3번째로 현재편을 썼다 그래서 이제 마음을 먹고 현재편을 올릴려고 했는데 ㅇㅍㄱㅅ가 터졌고 한달이나 기다렸는데도 복구가 되지 않는걸 보고는 오래전에 가입했던 여기에 글을 올린것이다 수많은 내적갈등 끝에 내가 올리게 된 이유는 현재편을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 아내의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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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각색하기 힘들어서 들은 그대로 씁니다. 아내랑 한잔하고 섹스한 후에 취기와 섹스의 열기가 남은 상태에서 아내의 첫경험 썰을 들음. 아내는 수능 앞두고 과외를 받았었고 그게 도움이 많이 되어서 좋은 대학을 나옴. 그 과외 선생님들 중 하나가 아내의 첫경험 상대임. 장모님 친구 아들, 즉 엄친아가 있는데 아내보다 O살 연상이고 공부 잘해서 최상위권 대학 들어감. 아내가 특정 과목이 약했는데 그게 마침 이 엄친아가 강한 과목이었고, 장모님과 친구분이 협의해서 엄친아가 아내를 과외 해주기로 함. 근데 장모님이 아내의 이성 관계 이런 걸 엄격하게 단속하는지라 둘만 집에 있는 건 용납을 못함. 장모님이든 형님이든 항상 집에 누가 있다보니 성적인 접촉이 일어날 상황은 아니었지만 한창 나이의 남녀가 하루가 머다하고 보는데 관심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지 않음? 엄친아가 공부만 하는 범생이 스타일이고 외모가 취향도 아니고 그다지 섹시하지 않아서 관심 없었는데, 과외한다고 매일 찾아와 보는 날이 길어지면서 친밀감이 생겼고, 문제 어려운거 슥슥 풀면서 유창하게 해석해줄 때 갑자기 섹시해 보였다고 함. 역시 남자는 뭔가 우월한 능력이 있으면 어필이 되는 것 같음. 여튼 둘이 붙어서 공부하고 어려운 문제 풀이로 섹시함을 보여주니 엄친아에게 호감도 생겼고, 기왕 첫경험을 한다면 이런 남자랑 섹스한번 해서 입시 기운도 받고(?) 싶었다고 함. 그게 뭔 미친 소리냐 했는데 호르몬이 왕성하던 시긴데 성적으로 억눌린 욕망이 발현되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 싶음. 근데 장모님 감시가 빡세니 기회란 게 만들어질 수 없었음. 그러나 어느 날 장모님도 가게에 잡혀있고 형님도 집에 없게되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옴. 엄친아는 그날 관계를 가지게 될지 상상도 못했겠지만 아내는 일부러 짧고 헐렁한 반바지에 헐렁한 티 입고 엄친아를 맞이함. 다소 느슨해진 아내의 옷차림에 엄친아 당황하는 듯 했지만 이내 붙어서 과외 시작했는데 아내는 마음이 딴 데 가 있었지. 문제 풀이에 집중할 때 안에 브래지어 대놓고 보이게 일부러 더 숙임 ㅋ 엄친아 눈을 못 마주침… 약간 헛기침도 하는 것 같고 힘들게 참는 거 같아서 귀여웠다고 함 아내가 팔짱을 끼니까 엄친아가 기겁하며 왜 이러냐고 빼는데 좀 쉬었다고 하자면서 애교부리는 척 앵김. 시그널 제대로 준거지… 엄친아도 못참겠는지 키스하면서 아내 몸을 더듬는데 만지려면 제대로 만질 것이지 범생이 답게 소심하게 옷 위로 대충 만지길래 직접 엄친아 손을 잡고 가슴에 넣어서 만지게 해줌 즉 아내도 처음인데 아내가 리드함… 허허 근데 가슴에 손을 대줬다고 주구장창 가슴만 만지길래 답답해서 아내가 스스로 일어서서 바지랑 팬티 내림 엄친아 눈 휘둥그레지고 아내는 그렇게 침대로 엄친아 손잡고 가서 관계 가짐… 콘돔같은 건 없어서 아내 배 위에 사정하고 마무리 이미 흥분해서 질이 이완됐었는지 생각보다 안 아팠고, 엄친아도 샌님이라 개못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며… 여튼 이거 죽을 때까지 비밀이라고 절대 아무한테도 얘기해지 말자고 엄친아한테 약속 받음. 그리고 다음에 볼 때부터 엄친아가 아내한테 엄청 잘해줬다 함. 하지만 수능 볼 때까지 관계는 한 번 밖에 더 못 가짐, 평소에 집에 계속 사람이 있으니 뭘 어떻게 할 수 없었음. 두 번째 관계 가질 땐 엄친아도 자신이 붙은 건지 로망이었는지 아내를 치마 입히고 책상에 앉아서 다리 M자로 벌리게 한 다음 팬티 옆으로 제끼고 관계함 자세가 불편했는지 자극도 안 되고 은근 아프기만 하고 느낌은 별로였는데, 엄친아가 눈앞에서 존나 흥분해서 헉헉거리면서 허리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 게 웃겼다고 함 그때도 콘돔 같은 거 안 쓰고 해서 아내 허벅지에 정액을 뿌리고 마무리… 아내가 그땐 경험이 없어서 입으로 마무리를 못 해줬다며 아련해 하길래 지랄하지 말라고 함. 그리고 엄친아와의 성관계는 그게 두번째이자 마지막이었음. 아내가 좋은 대학에 붙어서 장인어른이 엄친아에게 꽤 후하게 보답했다 함. 아내는 엄친아의 기운을 받아서 그 대학에 들어간 거라며 취해서 개소리 하길래 내가 개소리 하지 말라고 함 ㅎ 아내의 처녀를 취한 엄친아는 지금은 사회적 지위가 있는 직업군에서 일하는 중인데, 이름이랑 일하는 곳 알아내서 홈페이지 가서 그분 사진 보고 오래 전 아내와 관계했을 모습 상상하면서 딸딸이 침. 끝. 이 형님이 장모님 지인 자녀분이니 혹시 우리 결혼식에도 왔으려나, 아니면 지인분이 그 형님에게 ‘OO이 결혼한다더라’ 라고 말했을 때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웃음을 지었으려나…
  • 엄마가 노래방에서 돌림빵당하는거 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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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ㅇ 엄마는 40대초반이고 키는 158에 몸무게는 50키로 정도 돼 직업은 지금 없고 전업주부임 엄마는 좀 빼빼마른 몸매에 가슴하고 엉덩이만 좀 튀어나온 전형적인 여자 몸매야 얼굴은 고양이상이고 머리는 긴 생머리임 엄마는 평소에 인간관계도 좁고 살림살이만 해서 세상물정을 잘 모름 엄마는 성격이 좋아서 잘 어울려다니는 주민들이나 동호회사람들하고 술도 잘마시고 돌아다니고 그런데 어느날 사건이 터졌음 얼마전에 실제로 경험한 썰인데 개꼴려서 썰 좀 풀어보겠음 우리 아파트 근처 동네에 노래방에 두군데가 있어 그중 한군데가 엄마랑 내가 자주가는 단골집이 있어 엄마가 어느날 점심부터 뭐 동네 주민이랑 낮술을 좀 했나봐 그래서 술마시고 점심 늦게 집에 들어왔다가 다시 술도 안깼는데 어딜 나간다고 하더라고 난 뭔가 낌새가 이상해서 엄마를 미행해서 따라 나갔음 근데 그 아까 말했던 그 노래방으로 들어가는 거임 나도 친구랑 노래방 온 척하면서 노래방으로 내려갔는데 엄마가 들어간 노래방 안에는 아저씨 3명이랑 엄마 한명이 끝이였음 다른 방에는 그 아저씨들 마누라 아줌마 4명이 있고 ㅋㅋ 내가 여기서 혹시나 엄마가 집단강간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했었음 왜냐면 엄마는 점심부터 술에 취해있었잖아 그러다가 내가 들어가면 이상해보이니까 잠시 노래방 밖으로 나와서 담배를 하나 피고 친구랑 전화를 하고 다시 노래방 뒷문으로 들어가서 엄마가 있던 노래방 창문을 통해서 안을 들여다 봤는데 그 아저씨 세명이 술에 취한 우리 엄마의 몸을 맘껏 만지면서 성적으로 유린하고 있었음 엄마는 여기서 막 거부를 했지 ‘아저씨 왜이러세요! 저 집에 갈거에요..그만하세요!!’ 이렇게 격렬하게 거부를 했음 근데 아저씨 세명이 노래방 문을 잠구고 엄마의 옷을 벗겼음 나체가 된 엄마는 두 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덜덜 떨고 있는데 아저씨들이 노래방 테이블 위에 엄마를 눕히고 아저씨 한명은 엄마 입에 자지를 박고 한명은 가슴을 빨고 한 명은 엄마의 보지를 빨았음 엄마는 입에 자지가 물려있는 채로 막 반항을 하면서 악!!!으엉…..아악!!! 이렇게 반항을 하도 하니까 그 아저씨들이 ‘조용히 해 씨발년아 너도 알면서 온거잖아. 보지 벌려 씨발년아‘ 이러면서 우리엄마의 얼굴 싸대기를 치면서 아주 짐승마냥 괴롭혔음 엄마는 막 울면서 반항했는데 이제 안통한다는 걸 안지 모든걸 체념한채로 엄마는 보지를 벌려줬음 아까 엄마 보지를 빤 아저씨부터 차례로 엄마의 보지속에 삽입을 하기 시작했음 근데 노래방이니까 노래를 끊기지 않게 틀어놔서 엄마의 신음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지 노래방 테이블 위에 눕혀져있는 엄마의 보지에 삽입하던 아저씨는 엄마가 강간당하면서도 ‘안에는 안돼요…안에 싸지마세요..엉엉’ 울면서 빌었는데도 아저씨는 오열하며 비는 엄마를 무시하고 시원하게 질내사정을 했음 엄마는 여기서 더 체념했는지 이제는 더이상 안에다 싸라는 말도 안하고 자기 보지에 두번째 아저씨의 자지를 받았음 이 아저씨는 허리가 좀 안좋았는지 아저씨가 노래방 소파에 앉아서 엄마를 자기 자지에 앉혀서 섹스를 했음 엄마의 가슴은 미친듯이 흔들리고 눈물 콧물 범벅된 엄마는 체념하고 그 아저씨의 자지 위에서 자기 보지를 흔들어 댔지 그 아저씨는 특이하게 사정할때쯤 되니까 엄마를 다시 노래방 테이블에 눕히고 엄마 얼굴 (입술, 코)부분에다 사정했음 마지막 아저씨는 노래방 테이블 위에 누워있는엄마의 양 손을 붙잡고 아주 성고문하듯이 미친듯이 삽입을 했음 그리고 돌아누우라고 하더니 그 아저씨는 뒷치기로 자기 자지를 우리 엄마 보지에 밀어넣고 엄마는 나머지 두 아저씨의 자지를 입으로 받았음 내가 계산해보니까 그 아저씨들은 각각 2번씩 싼것같더라더고 그러니까 엄마는 총 6번을 돌림빵당한거지 그러고 한바탕 윤간이 끝나고 나서 엄마는 나체상태에서 완전 녹초가 되어있고 아저씨들은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고 나갔음 엄마도 노래방 문 열리니까 바로 옷 챙겨입고 ㅋㅋ 난 그 광경을 다 봤는데 그날 엄마가 집에 돌아와서 하루종일 말도안하고 뚱하니 있었는데 엄마는 내가 모를거라고 생각하지만 난 다 알고 있지 ㅋㅋ 근데 엄마도 내심 암캐년이라 돌림빵당하는게 좋았는지 저날만 좀 뚱하더니 다음날부터는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고 ㅋㅋ 사후피임약은 먹었겠지 개걸레같은 엄마 갱뱅당하는거 실제로 보니까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이것만큼 꼴리는게 없더라 우리엄마 능욕하는 말좀 많이 해주세요
  • 장례식장에서 옛여친 만나서 회포 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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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아 및 간호사들 따먹은 썰로 인사드렸던 익명입니다 지아는 현재 연락을 안하고 있고..(예전에는 몇달 지나서 연락하면 다시 섹스 가능했는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한참 주니어가 심심하던 차에 전여친과 좋은 일회성 만남이 있었네요ㅎㅎ 2-3주 된 일인데 고등학교 동기에게 오랜만에 연락이 왔어 선배가 상을 당했다고 가자는 연락이었지 일요일 저녁이라 쉬고 있었는데 빈소가 집에서 가깝고 월요일에 퇴근하고 가기는 더 싫을거 같아서 정장을 꺼내 입었어ㅎㅎ 이제 연세가 많이 드신 아버님이셨고 모여드는 사람에 빈소는 시끌했어 동기놈이 여기라며 손을 들어주고 가서 앉았는데 20대에 사귀던 고등학교 후배가 같은 테이블 대각선 앞자리인거야ㅋㅋㅋ 후배 이름은 아현이라고 할게 본명은 아니야..ㅎㅎ 아현이는 대학교 신입생때 내가 아다를 떼줬던 아이인데 내가 지금까지 먹은 여자애들중에 가슴이 제일 컸어ㅋㅋ 허리라인은 약간 통짜였는데 자연산 가슴이 커버하고도 남았지 얼굴는 무쌍에 약간 통통한 김연아 느낌이었는데 얼굴은 동양이고 몸매는 완전 서양이었어ㅋㅋ 그당시 D컵으로 알고있었는데 그날 보니 왠지 더 커진 느낌이었어ㅋㅋ ‘어.. 안녕?? 잘 지냈어?’ ‘오빠도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졸업하고 혼란스러운 시기에 헤어졌는데 오래되니 그 사유도 기억이 가물한..ㅎㅎ 이제는 조금 어색하지만 밉지는 않은 느낌이었어ㅎ 테이블에 사람들도 우리 관계는 다 알고 있었는데 웬수같지는 않아보였는지 술도 권하고 20대초로 돌아간거처럼 유치하게 놀리기도 하고 그러더라구ㅎㅎ 그러면서 술을 마시고 이제 일어나서 가는데 뭔가 아쉽더라구 ’아현아 너 어디 살아?‘ ’나 ㅇㅇ동 아직 살아~ 오빠는?’ ‘나는 이 동네로 이사와서..ㅎㅎ 가까워 여기 잘 아는 술집 있는데 간단하게 한잔만 더 하고 갈까?‘ ‘그래 내일 출근이니까 조금만~!’ 다행히 오랜만에 만난 내가 싫지는 않은 눈치라.. 바로 직구를 던졌는데 받아주었어ㅋㅋ 동네에 잘 아는 작은 술집으로 가서 맥주 한잔씩 더 하면서 근황얘기 직장얘기 하면서 술을 먹였어 아현이는 술이 약해서 조금만 마셔도 얼굴부터 빨개지는데 이미 빈소에서 충분히 마셔서 분위기만 잡으면 되겠더라구ㅋㅋ ‘너 근데 못본사이에 진짜 예뻐졌다’ ‘뭐래ㅎㅎㅎ 나이들었어ㅠㅠ’ ‘아냐 진짜 깜놀했다니깐ㅋㅋ 최근에 레이저라도 했어?‘ ’아 하긴 했어..ㅋㅋ 관리해야지‘ 피부 원래 깨끗했잖아 어디땜에 한건데? 하면서 슬쩍 얼굴을 가까이 들이댔어ㅋㅋ 아현이도 취기가 도는지 피하지 않았어ㅋㅋ 키스 들이대보고 아니면 걍 집에 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얼굴을 돌렸는데 거부가 없더라구ㅋ 가볍게 키스를 했는데 이것도 안 피하더라ㅋㅋ 이제 나가야겠다 계산하고 아현이 손을 잡고 가까운 모텔로 향했어ㅋㅋ 입실하자마자 폭풍키스를 하면서 서로 벗기기 시작했지ㅋㅋ 정장 블라우스 속에 30대가 되면서 더 육덕해진 아현이의 가슴을 브라가 힘겹게 버티고 있었어 하.. 이걸 내가 다시 먹네..ㅋ 후크를 풀면서 부드럽게 혀로 핥는데 벌써 숨소리가 너무 거칠더라구ㅋㅋ 가슴이 한 손에 다 안잡히는 느낌은 너무 오랜만이었어ㅋㅋ 아현이도 어느새 내 옷을 벗기고 바로 사까시를 들어갔어 어릴때 사까시는 잘 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그새 많이 늘었더라 물론 최고존엄 지아만큼은 아니고ㅋ 아현이가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 숨을 고를때 옛날에 시키던 슴딸이 생각나서 가슴을 슬쩍 모았더니 알아서 내 자지를 가슴사이에 끼워줬어ㅋㅋ 이게 잘 못해서 그런건지 막 엄청 좋은건 아닌데 시각적 자극이 장난아니더라ㅋㅋ 옛날에 한 3년 만나면서 별거 다 했던 사이라 그런지 합이 아직도 잘 맞았어ㅋㅋ 보빨을 좋아하던 아현이를 위해 허벅지부터 살살 타면서 혀를 보지쪽으로 향했어ㅋ 다행히 냄새는 별로 나지 않는 시큼한 맛이 혀를 자극했고 아현이는 내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고 헉헉거렸어 ‘아..너무 오랜만이야..’ 최근에 좀 굶어서 잘 넘어왔나보네..ㅋㅋ 보지는 이내 흥건해졌고 이제 아현이를 눕히고 합체를 하려는데 콘돔이 없었어 잠깐 머뭇거리니까 ’그냥 넣어줘.. 밖에다 해’ 정상위로 바로 시작했어ㅋㅋ 철벅소리와 함께 육덕진 아현이 가슴이 출렁거리고 신음이 터져 나왔어ㅋㅋ 20대때 처음 아다일때 두려워하던 얼굴도 생각나고 만감이 교차하면서 허리를 흔들었어ㅋㅋ ‘아.. 오빠..’ 간만에 쫄깃한 아현이를 먹으니까 사정감이 빨리 올까봐 + 가슴 구경좀 하게 여상위로 자세를 바꿨어 방아찍기와 돌리기로 내 자지를 사정없이 흔드는 아현이..ㅋㅋ 그새 몇명이랑 잤을까 여상위에서 출렁이는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유두 옆을 세게 빨아서 키스마크를 남겼어ㅋㅋ 이내 아현이도 내 가슴에 키스마크를 남겨주더라 옛날에 섹스가 격해지면 하던 행동들이었어ㅋㅋ 진하게 키스를 해주면서 이제 아현이를 엎드리게 했어ㅋㅋ 오랜만의 육중한 가슴을 양손으로 힘껏 쥐면서 풍만한 엉덩이에 세차게 좆을 질러주었어ㅋㅋ ‘아 오빠~ 아!! 조금만 살살.. 오랜만이라 아파ㅠㅠ’ 내가 너무 흥분했네.. 다시 강약조절과 깊이조절을 하면서 움직이니까 아현이 보지가 움찔거리는게 느껴졌어ㅋㅋ 다시 천천히 빨라지니까 점점 아현이가 절정으로 향하는게 느껴졌어 ‘아 이제 쌀거같아..’ ‘안에는 안돼..’ ‘그럼 가슴에 싸고싶어..’ 싸기직전에 아현이가 센스있게 엉덩이를 빼고 손딸을 치면서 내 자지를 가슴에 가져다 대었어 약간은 노란 정액이 탐스러운 아현이 가슴에 가득 튀었어 ‘오빠도 오래 안했나보네..ㅋㅋ’ ㅋㅋㅋㅋㅋ 무안하게.. 씩 웃으며 아현이 가슴을 닦아주고 키스를 했어ㅋㅋ ’같이 씻자~‘ 아현이를 같이 샤워부스로 데려가서 씻고 씻으면서 사까시랑 대딸로 한발을 더 빼고 헤어졌어ㅋㅋ 다음날도 연락이 왔는데 아직 다시 사귈거 같지는 않아..ㅋㅋ 너무 분위기 탔다고 생각하는거 같고 너무 오랜만에 만나자마자 떡부터 쳐서 자기 쉽게볼까봐 경계하는 느낌이 있네.. 완전 홍콩보냈으면 그런거 상관없이 다시 덮치려 들겠지만 내가 그정도는 아닌가봐ㅠㅋㅋ 다시 연락하다가 먹을수 있게 되면 그때 또 2차전 썰을 풀어볼까 해ㅋㅋ 짤은 아현이 ai 애니프사입니다 ㅋㅋ 무쌍인데 왠지 쌍꺼풀이 있어보이게 나왔네요ㅋㅋ 무쌍이어도 눈이 크긴 해요
  • 고딩때 역사쌤 따먹으면서 아다 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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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는 무려 3년전이라 생생하게 기억한다. 내가 고2 올라갈때 새로 오신 역사쌤(여자)이 있었다. (전 역사쌤은 남자에 늙으셨었음) 역사쌤은 얼굴도 이쁘시고 키도 크시며 골반도 넓었지만 가슴이 작으셨음. 하지만 뭐가 중요하겠어 선생님인데 라고 생각하며 1학기를 지내왔다. 그러다가 여름방학때 일이 터졌다. 우리학교는 여름방학을 무려 4주나 줬던것이다. 나는 한참 방학이라고 게임만 하다보니 게임도 질려 공부하겠다고 책가지러 학교에 갔다. 근데 분명 아무도 없어야할 학교에 딱 역사쌤 차만 주차되어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무슨 일 하러 오셨나? 생각하고 반에 딱 들어가려는데 (우리반은 교무실 바로 옆 교실이였기 때문에 교무실에서 선생님들 떠드는 소리가 다들림) 교무실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오는것이 아닌가? 근데 들리면 안되는 신음소리마저 꼴리게 느껴진 나의 꼬추는 바로 반응이 오며 점점 커져왔음 그렇게 책을 가지고 너무 궁금한 탓에 교무실 문틈 사이(학교가 늙어 빠져서 교무실 문이 제대로 안닫힘)로 눈을 갖다대자 역사쌤이 남자친구분으로 추정되는 사람이랑 바닥에 속옷까지 집어 던지시고 알몸으로 떡을 치시고 있던것이다!!!! 진짜 운좋게도 문 앞에 역사쌤의 T팬티가 떨어져 있는거임!! 그때 나는 무슨 생각인지 문을 더 열고 팔만 뻗어 역사쌤의 팬티를 줍고 바로 코에다 갖다대고 보지부분 핥고 바지 벗어서 꼬추에 감싸고 비비면서 문앞에서 자위했다. 그런 사실도 모르고 역사쌤은 연신 떡이나 치시고 그거 좋다고 몰래 훔쳐보면서 딸딸이 치다가 쌀거 같으니까 옆에 화장실에서 휴지 챙겨서 귀두 닦고(팬티에 싼다는 좋은생각을 안함 ㅠ) 다시 역사쌤의 팬티를 원래 자리에 갖다놓으려는 순간 교무실에서 알몸으로 역사쌤이 xx아(남자친구 이름) 나 팬티가 사라졌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모른척 주머니에 팬티 넣고 반 들어가는척 했지. 그랬는데 역사쌤이 나를 발견했는지 꺄악!! 하시고 젖탱이 가리면서 문 닫는데 그것도 꼴린다고 방금 사정했는데 꼬추 다시 서고 ㅋㅋㅋㅋ 역사쌤이 옷입고 와서(노팬티로 청바지 입고) 나한테 와서 혹시.. 봤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당연히 모른척 했지 아니요 뭘요? 뭘봐요? 이지랄만 3번 하니까 갸웃거리면서 다시 교무실 들어가길래 남자친구랑 나오기 편하라고 교탁에 숨어있었음. 그러니까 한 2분 뒤였나 남자친구랑 나오면서 교실 기웃거리고 내려가심. 쌤 내려가시는거 보고 이때가 기회다 이러면서 교무실로 바로 튀어갔음. 근데 교무실 꼴이 바닥에 물자국하고 벽에 정액 몇방울이 튀어있는거임 그래서 역사쌤 미친건가 싶어서 뒷정리해주고 나옴 ㅋ 다음날 심심해서 역사쌤 팬티 챙기고 또 학교 오니까 또 역사쌤이 있는거 ㅋㅋㅋ 하지만 이번엔 남자친군 없었음. 역사쌤이 교무실 문 활짝 열어놓고 팬티 찾으시길래 내가 지나가는척 교무실 기웃거리고 들어갔지 들어가서 쌤 어제도 여기 있으시던데 뭐 찾으시는거 있어요? 하는데 쌤이 머뭇거리다가 ㅇ..아니야 이러심 그래서 진짜 없어요? 하면서 주머니에서 팬티 꺼내니까 얼굴 빨개져선 어제 다 봤어? 이러는거 그래서 당당하게 네 이러니까 갑자기 미친거 마냥 바지를 벗는거임 근데 또 노팬티인거임!! 바지벗고선 어제 팬티 찾는다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ㅠㅠ 이러면서 팬티 챙기는데 갑자기 보지털 눈에 확 들어와서 꼬추가 그냥 빨!딱! 서버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바지에 굴곡 생기니까 쌤이 바지를 입다 말고 그냥 윗옷까지 다 벗는거 브라끈까지 풀고 나니까 갈색 젖꽂지가 딱딱하게 서있길래 분위기 휩싸여서 젖꼭지 쪽쪽 빨면서 나도 바지 벗고 쌤은 딱히 저항 안하고 신음만 내고 보지 축축해져선 바닥에 물방울 떨어지는거 보고 야동에서 본것처럼 손가락으로 클리 비비면서 애무까지 해주니까 넋 나가서 다른쌤 책상에 걸터 앉는거임 그상태로 질입구에 귀두 비비면서 끝에만 살짝 넣었다 뺐다하면서 흥분시키니까 쌤이 알아서 허리 내리고 내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는거임 그래서 쌤 바닥에 눕혀서 골반 손잡이 마냥 잡고 허리 흔드니까 흐으응 거리면서 신음 내고 야동마냥 쌤 팔 올려서 겨드랑이에 코박고 냄새맡아보고 핥아보고 젖꼭지 꼬집으면서 키스해보고 그냥 해보고 싶은거 다해봤음 그러고 30분 동안 박아대니까 사타구니에 쥐난 느낌 나면서 정액 쌀거 같은거임 근데 또 쌤은 멘탈 나가셔서 기절한듯 누워있으시고 해서 그냥 질 안에 정액 싸고 질벽 긁으면서 꼬추 뺌 그러니까 쌤이 허리 움찔거리면서 보지에선 정액하고 보짓물 섞여서 흘러내리는데 그거 좋다고 사진까지 찍어둠(지금은 폰 바꾸면서 사라짐) 근데 또 혹시 모르게 다른애들 오면 큰 오해가 생기니까 쌤 팬티부터 입혀주는데 말했듯이 T팬티라 끝까지 올려서 보지살에 팬티 끼게 )|( 이런식으로 올려 입히고 바지입히고 브라 꼭지 닿는데에 쿠퍼액 묻히고 끈 묶어주고 반팔까지 입혀줌!! 진짜 착한 학생 아님? 암튼 그래서 역사쌤 자리에 앉혀놓고 교무실 문까지 닫아주고 집 가서 찍어뒀던 사진보고 3연딸 조짐 ㅎㅎ
  • 부산에서 KTX 탔을 때 만난 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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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국 여러 곳에 살았고 지금은 서구권 외국에 삽니다만, 전 키가 상당히 크고 똥배 없이 날씬하고 깔삼한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각국 여자들이 꼬이는 편이죠. 그간 가만 보면 우리나라 여자들은 반은 방어 모드, 반은 개방 모드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 방어 모드도 철벽은 아니라는 느낌이 좀 듭니다. 21세기 들어서 우리나라 미시들도 개방?이 되어버린 느낌이라고 할까요? 암튼... 한번은 서울에서 부산에 일이 있어서 KTX를 탔더랬죠. 갈 때는 마주보는 좌석에서 다리를 주욱 펴고 갈까 해서 선택했는데 이게 오히려 맞은편에 사람이 앉으니 더 불편하기만 하더군요. 볼일 마치고 다시 귀경하는데 이때는 좌석을 정방향 맨뒤로 선택했습니다. 출발할 때 창가쪽에는 부산 사투리를 쓰는 제 또래 미시가 앉더군요. 저를 흘끔 보더니 경계하는 눈빛이 아닌채 편하게 앉아갑니다. 곁에 앉아가는 여자의 자세를 보면 이 여자가 내게 경계, 유의를 어느 정도하는지 대충 감이 옵니다. 부산을 벗어나서 말을 거니 밝은 표정으로 말을 참 잘합니다. 집은 부산이고 서울에 사는 이혼한 고교 절친 동창 만나러 2박 3일 일정으로 가는 길이라고 합니다. 한번 대화를 트고나니 계속 말을 걸어오네요. 그러다 남편 뒷담화까지 풀더군요. 무심코 들어보니 남편도 부산 사람인데 경상도 특유의 무심한 성격의 인물인가봐요. 아무튼 묻지도 않은 남편 뒷담화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잠시후 무빙 가판대에서 커피 두잔 사서 같이 마시게 되었고, 전번까지 주고 받고. 그리고 이후는 서로 꼭 껴안으며 연인 모드로 자세가 바뀌었죠. 슴가, 허벅지, 허리는 수시로 쓰담쓰담하고, 결국 키스를 하게 되었고 결국 서로의 혀를 뒤엉커가며 하게 되었고, 그러다 제 외투를 그녀의 허벅지 위를 덮고 지퍼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제 손을 넣고 계속 키스를 했더랬죠. 그녀는 자기 보지를 잘 만져달라고 다리를 벌려주는데 그래도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제게 가까운 그녀의 다리를 제 허벅지 위에 올려두고 쩍벌을 시켰죠. 이후 ㅂㅈ도 원없이 만졌습니다. 그녀의 질에서는 껄쭉한 애액이 많이도 흘러나왔는데 중간중간에 신음 소리를 내서 앞에 앉은 승객 몇몇이 뒤를 돌아봐서 손장난을 멈추고 쭈뼛쭈뼛 했습니다. 이러면서 오니 서울로 금새 돌아온 느낌이었습니다. 뭔놈의 KTX은 그렇게도 빠른지 도착지까지 오는데 시간이 진짜 훌쩍 가버리더군요. 이후 서울에 도착해서 다음 날 다시 만나 모텔에서 1박을 섹스를 즐겼습니다. 섹스리스 부부인가? 섹스를 시작하니 엄청 활동적으로 달리더군요. 여러 체위로 서로 물고 빨고 밤새 즐겼습니다. 질사도 했지만, 첫사정은 제 똘똘이를 입에 물고 계속 빨아주어 정액을 다 삼켜주었고, 제 귀두 끝을 한없이 혀로 핥아주어 다시 쉽게 발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전 일상의 경상도 말투는 억양이 너무 억세고 거칠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데이팅하는 경상도 여자들 억양은 정말 정감 있게 듣는 편입니다. 경상도 여자들이 같은 경상도 사람들끼리는 억센 사투리를 쓸지 몰라도 수도권 사람과 얘기할 때는 정말 간지러운 말투가 되거든요. 정답기도 하고 귀엽습니다. 경상도 억양으로 "오빠야~" 이럴 때는 정말 귀엽더라구요. 전라도 여성들의 말투도 귀엽고 사랑스럽기도 하구요. 아무튼 이런 인연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녀가 부산으로 돌아간 다음에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여자가 궁한 것도 아니라서 일부러 부산까지 갈 일도 아니라서 그녀가 돌아간 후로 금새 식어버렸죠.
  • 퇴사하는 미시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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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손에 느껴진 짧은 행복?덕분인지 순식간에 술기운이 확 깨버리더군요ㅋㅋ 일단 그렇게 택시에서 내리고 나서 앞을 보니 상가건물과 그 뒤에 몇개의 단지가 모여있는 아파트건물들이 보입니다. 그분께 몇동으로가야되냐 여쭤보니 xx동 xx호 라고 알려주는데.. 알려주면서도 계속 미안하다고 연거푸 사과를 하네요. 송별회가 즐거우면서도 슬퍼서 자기도 모르게 너무 많이 마셨다고.. 팀장님한테 마지막까지 너무 미안하다며 계속 사과를 하고, 저는 "그럴수도 있죠 저도 재밌었어요!" 하며 위로아닌 위로를 건냅니다. 그렇게 그분을 부축하며(제 왼팔로 그분 왼팔을 잡고, 제 오른팔은 그분의 오른쪽옆구리/겨드랑이 부분을 잡은 상태) 한걸음 한걸음 그분 집쪽으로 향했습니다. 요즘같이 주차장이 모두 지하로 내려가는 신축아파트 형식이 아니었기에(지어진지 20년은 된 듯한 아파트) 그분 집으로 향하는 길이 도보에서 도로로.. 다시 도로에서 다시 도보로 왔다갔다 하며 이동하는식이었는데 도보로 올라가던 중 그분 발이 턱에 걸리면서 확 넘어지려 하길래 저도모르게 오른팔에 힘이 확 들어가면서 그분 몸을 낚아채는데.. 그분의 오른쪽 겨드랑이/옆구리 언저리에 위치해있던 제 오른손이 그분의 오른쪽 가슴을 확 움켜쥐게 되버렸네요. 잠깐 스치듯 지나간게 아니라 정말 그냥 가슴을 움켜쥐어버렸습니다. 그때의 그 묵직?한 감각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ㅋㅋ 지금이야 꼴릿한 기억으로 남아있지만, 그때 당시엔 정말 무의식적으로 움켜쥐었던 상황이었기에 '아 대리님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하며 연거푸 사과를 했는데 그분은 자기 가슴이 움켜쥐어진것도 모를정도로 취했던건지 가슴을 움켜쥐어진것에 대한 반응은 전혀 없고 자기가 넘어질뻔한 상황에 대한 반응만 하더라구요. 일단 다시 자세를 일으켜세우고 또 다시 동일한 자세로 그분을 부축하며 xx동 현관에 겨우겨우 도착해서 (사실 여기까지 가는 와중에 2~3번정도 넘어질뻔한 상황이 생겼고 그때마다 호강하는 제 오른손..ㅎㅎ) 엘베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몇층이었는진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꽤나 고층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엘베를 내리니 좌우로 복도가 쫙 펼쳐져 있네요. (복도식 아파트?라고 하던가요) 아까 몇동 몇호라고 분명 얘기해줬었는데.. 아무래도 저도 술기운이 계속 돌고있다보니 정확히 기억이 나지않아 몇호냐고 여쭤보니 어디라고 알려주셔서 이동을 했는데.. 자기집인데도 도어락을 비번을 못풀고 있네요ㅠ '이거 설마 남의집 앞에서 민페짓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찰나 띠리링 소리와 함께 집문이 열렸고 저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안도감이 확 몰려왔습니다.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제가 완전 만취한 사람을 부축해본 경험이 없다보니.. 체구가 작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했었어요. (오른손의 행복과는 별개로.. ㅋㅋ) 적당히 취한사람을 부축하는것과 완전 만취해서 몸에 힘이 안 들어가있는 사람을 부축하는것은 천지차이구나 라는걸 그때 느꼈습니다. 여튼 그렇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귀소본능?인건지 만취상태임에도 그분이 자기 신발은 벗고 들어가려고 하시는데 역시 신발조차 제대로 못벗어서 휘청거리다가 넘어지려하길래 재빨리 달려들었는데 그만... 백허그 하는 자세로 제 양팔로 그분 양가슴을 움켜쥐는 무슨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상황이 벌어졌네요. (진짜 노림수 1도 없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순수했어요) 일단 묵직한 감촉은 뒤로하고 뒤에서 잡아 일으켜 세운 뒤 신발을 벗겨드리니 Z자로 걸어가면서 집안으로 들어가시네요. (옛날표현으로 갈지자로 걷는다고 하는 느낌) 사실 여기서 조금 고민을 했었습니다. 아무리 나이차이가 있다곤 하지만 어찌됐건 혼자사는 여자의 집이다보니 더이상 들어가는건 좀 오바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그만 인사하고 돌아가는게 맞다 싶어서 내 목소리를 듣건 말건 일단 인사드리려 하는데 갑자기 철푸덕 하는소리와 함께 바닥에 고꾸라지시더라구요. 순간 놀란나머지 신발벗고 들어가서 다시 일으켜 세워드렸더니 뭐라 중얼중얼거리길래 자세히 들어봤더니 ㅁ...ㅜ... 무...ㄹ... 무우...ㄹ 하시네요ㅋㅋ 물달라고.. 그래서 주위 좀 둘러보니 주방에 정수기가 있길래 물한잔 떠다 드렸더니 벌컥벌컥 마시고나서 거실로 걸어가서 침대에 확 누워버리시네요. 집 구조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주방1 / 거실1 / 큰방1 / 작은방1 이렇게 있는 구조였는데 혼자살아서 그런지 큰방이 있음에도 침대는 거실에 놓으셨더라구요. 큰방은 서재 / 작은방은 옷방 정도 느낌으로 사용하고 일상생활 및 취침은 거실에서 하시는것 같았어요. 그렇게 침대에 확 누워버리시는걸 보고나니 '하.. 끝났다. 미션 클리어' 하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진짜 힘들긴 힘들었기에... 나 이제 가도 되겠다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젠 진짜 인사하고 가야겠다 싶은 마음이 드는 그 순간 'ㅌ ㅣ....ㅁ...자...ㅇ..니...임... ㅎ..ㅣ히히... ' 하는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 퇴사하는 미시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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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삘 꽂혀서 3편까지 후딱 쓰긴했는데, 자고일어나서 다시보니 전개가 많이 느리긴하네요. 숏츠에 절여진 요즘 시대에 좀 안 맞긴 하겠지만 나름대로 섬세한?묘사를 하려다보니 그렇게 된거라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썰의 10%정도는 각색이 들어가있는 점도 있긴해요 물론 모든 내용은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그때 절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 다시 그분을 바라봤더니 침대에 누운상태에서 비몽사몽 해매고 있네요. 절 부른게 아니라 그냥 혼잣말처럼 중얼거린거였어요. 이제 뭐 괜찮겠지 싶기도하고, 시계를 봤더니 10시반이 좀 넘어가고 있더라구요. 술마시는날은 차없이 버스타고 출근하는 스타일이라 막차시간은 지켜야했기에 "1시간쯤 여유있네 슬슬 나가보자" 하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침대에 누워있는 그분께 인사하려고 다가가는데 본인손으로 배쪽을 만지면서 '아... ㅂㅜㄹ펴내... 답다배...' 하면서 끙끙 앓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침대 옆에 쭈그려 앉아서 왜그러시냐 어디가 불편하냐 물었더니 계속 배쪽이 뭔가 답답하다고, 이상하다는 얘기를 옹알이 하듯이 얘기하는데 처음엔 뭔말을 하고싶은건지 제가 이해를 못해서 답답해하고 있었는데 몇번 듣다보니 속이 불편하고 답답하다는 얘기구나 이해가 되더라구요ㅋㅋ 그러더니 슬렁슬렁 일어나면서 침대에서 내려오려 하는데.. 어김없이 앞으로 고꾸라지고 저는 침대옆에 앉아있던 상황에서 갑자기 사람을 부축해야되는 상황이 되다보니 그냥 받쳐주는게 아니라 완전 껴안아 버리는 자세가 되버렸네요. 느낌상 토하려는건가 싶어서 화장실쪽으로 어찌저찌 보내줬더니 들어가자마자 변기에 얼굴을 파묻을 기세로 들이대네요. (술마시고 토 한번쯤 해보신분들은 자세하게 설명 안해도 어떤 자세인지 다들 아시리라ㅋㅋ) 뒤에서 등을 좀 두드려주다보니 슬슬 신호가 오는것 같기도하고, 그때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드는게... 아무리 취한사람이니 뭐니하는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하더라도 토하는 장면 자체는 너무 보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문닫아드리고 나와서 거실에 앉아서 기다렸습니다. 이런저런 거사?를 치르는 소리가 좀 들리더니 이내 잠잠해지고 이후에 물흐르는 소리가 들리는거보니 입도 좀 행구고 하나봅니다. 그렇게 화장실 문이 열리고 나오시길래 괜찮냐고 물었더니 '으...응...' 하는 짧은 답변만 하고 다시 침대로 비틀거리며 걸어오는데 다시 또 고꾸라지네요. 이때는 거리가 좀 있던지라 부축해주진 못하고 바닥으로 넘어지는걸 그저 지켜보는것 밖에 못했네요. 넘어져있는 그분을 일으켜 세워주려 가면서.. 순간 그런 생각이 듭니다. 뭔가 보상을 받고 싶다..? ㅋㅋ 아니 잠깐 생각해보니까 진짜 개고생을 사서 하고 있고 피곤해죽겠는데 그렇다고 이런 도움을 줬다고 나중에 돈을 받을것도 아니고 그럴생각도 없지만 그냥 왠지 뭔가가 아쉬운겁니다. 넘어져있는 그분한테 가는거리가 기껏해야 2~3미터 정도인데 그 짧은 거리를 가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다가 갑자기 제게 무슨 용기가 생긴건지 빡이친건진 모르겠지만.. 양팔로 그분을 뒤에서부터 잡고 일으켜세워 줌과 동시에 제 오른손을 그분 가슴에 올려봤습니다. 마치 그분의 겨드랑이 쪽을 잡고 일으켜세워 주려다가 실수로 가슴을 움켜쥐는것 처럼 행동하면서요. 근데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아니 정확히는 반응이 없다기보다는 그냥 정신자체가 없어보이긴 했어요. 마치 '너무피곤해.. 침대로 가야돼' 이것만 머릿속에 있는 사람처럼요. 그렇게 한팔은 그분을 부축하고, 다른 한팔은 계속 가슴을 움켜쥔 상태로 침대쪽으로 이동했고 다시금 침대에 눕혀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침대옆에 앉아서 누워있는 그분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데 누워있는 사람을 옆에서 보고 있으니 그분이 숨을 쉴때마다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적나라 하게 보이네요. 의도였건 의도가 아니였건 이미 수차례 만져봐서였을까요. 다시한번 만져보고 싶은데.. 혹시나 다른반응이 나오면 어쩌나 싶어서 손이 가슴으로 바로 향하진 못하고 배로 향해봤습니다. 살살 만져보면서 '아니 대리님 이거 뭐에요ㅋㅋ 여기 왠 떡이 있어요' 하는 농담도 곁들이면서요. 이 농담을 들었는지 어떤진 모르겠지만 만에하나 라는 상황을 대비?하려하는 쫄보의 변명거리정도였지요. 혹시라도 토하고나서 술기운이 좀 가신상태라면 ㅈ될지도 모른다 싶은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근데 다행히?도 배쪽을 슬쩍슬쩍 만지는데 별 반응없이 숨소리만 게속 들리고.. 점점 용기가 생겨서 배에 있던 손을 가슴까지 슬렁슬렁 올려봤습니다. 옷위로 만지고 있기도했고, 브라까지 차고 있다보니 직접적으로 가슴을 만지는 상황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한손에 딱 들어올정도의 괜찮은 사이즈의 가슴이었어요. 어느새 제 소중이는 화를내다못해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게 느껴지고 있는데 그 이상으로 나아가긴 또 쉽지 않더라구요. 상의를 벗기고, 가슴을 제대로 만져보고 싶었으나 저도 최소한의 이성의 끈은 부여잡고 있었기에 '그분이 갑자기 정신 차리면?' 이라는 걱정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거든요. 근데 또 여기서 그만두고 싶진 않고, 그만둘수도 없었기에 (이미 성욕은 폭발..) 그나마 혼자서 타협한게 옷을 벗기진 말고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만 만져보자 였습니다ㅋㅋ 그렇게 셔츠 아래쪽으로 손을 넣어 배쪽의 맨살을 살짝 만져보는데 나이가 있어도 여자의 피부는 역시 부드럽구나 했습니다. 뱃살을 좀 만져주다가 슬슬 위쪽으로 손을 올려보려 하는데 그분이 입을 열더니 '불편해.. 답답해..' 하면서 제 손이 올라가있는 본인 배랑 허리사이쯤 어딘가를 가리키네요. 저는 급히 손을 뺴고 모르는척 하면서 "어디가 불편해요 여기요?" 하면서 허리춤에 제 손을 올려봤더니 '으..응.. 답답해' 하는겁니다. 제가 계속 가슴쪽에만 온 시선을 집중하고 있었다보니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분이 스키니 같은 청바지에 허리띠를 차고 있었는데 이건 진짜 답답한 상황이긴 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허리띠를 풀어줬더니 '히ㅎ... 시워내..' 하시네요ㅋㅋㅋㅋ 그분의 살짝 웃음기 보이는 얼굴을 봤더니 저도 뭔가 안심이 됐던건지 뭔지 이젠 대놓고 그냥 얘기해봤습니다. 불편하실텐데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주무셔야죠!
  • 초딩때 담임쌤이랑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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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내가 고 2던 시절 (지금은 대학생) 혼자 스승의 날이라고 다녔던 초등학교를 방문했음 학교가 끝나고 갔던지라 초딩들은 다 하교했고 쌤들만 교실이든 교무실이든 컴퓨터만 따닥거리고 있었음 난 그나마 기억나는 초 6 담임쌤(여자)을 만나러 갔는데 교실에 쌤이 없는거임!! 그래서 주변 지나가는 쌤한테 물어봣지 그랫더니 어 방금 화장실 가시던데? 하셔서 혼자 교실에서 핸드폰 만지고 있었지.. 10분 정도 지났나 쌤이 돌아오시는거 쌤을 보자마자 나는 쌤을 반겼는데 쌤은 나를 기억 못하시는거임 ㅠㅠ 그래서 최대한 어필을 하니까 드디어 기억해주시는거 ㅠㅠ 쌤은 대충 낄낄거리시다가 의자에 다리꼬고 앉으셨는데 글쎄 짧은 치마 사이로 ㅂㅈ가 훤히 보이는거 그때 쌤의 착장은 짧은 치마에 귀여운 맨투맨을 입으셨었는데 팬티도 안입고선 짧은 치마에 제자를 보자마자 ㅂㅈ부터 보여주고 하.. 쌤 앞에서 바로 ㅈㅈ가 빨딱 서버리는거임.. 바지 위로 슬슬 ㅈㅈ가 커지자 쌤이 눈치 챘는지 갑자기 획 돌아보시더니 주머니에서 팬티를 꺼내시는거임 ㅋㅋㅋㅋ 쌤이 낑낑대면서 의자에 앉아서 팬티 입으시는데 허리 들썩이고 뒤로 기대고 하니까 의자가 넘어지는거.. 그대로 쌤은 내 다리 밑에 넘어져선 다리는 활짝 벌려 ㅂㅈ가 그대로 보였고 맨투맨은 벗겨지면서 회색 브라 보이고 쌤은 부끄러운지 얼굴이 시뻘개져선 일어나서 ㅂㅈ부터 가리시는데 그게 또 꼴린다고 풀발기 되고 서로 부끄러워하면서 이후로 5분 동안 아무말 없이 있다가 대충 오랜만에 봬서 좋았어요 하고 나가려니까 퇴근할때까지 기다려 줄수 있냐고 하시는거 학원도 없고 시간도 널널해서 대충 끄덕였음 한 6시 정도 되니까 쌤이 나가시는거 뒤따라서 쌤 따라가니까 쌤이 지 차에 타래 그래서 데려다주시나? 생각하고 탔지 근데 지 집으로 향하는거 쌤은 혼자 자취하시는지 원룸에 거실은 속옷이 널브러져 있었음 쌤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 다벗고 침대에 누우셔서 ㅂㅈ 벌리고 나한테 손짓하심 그래서 쌤 ㅂㅈ 앞에 누워서 빨고 만지고 비비고 하니까 물이 심각하게 많이 뿜어져 나오실래 당황하니까 쌤이 신음 내면서 엎드려 있는 날 굴려서 눕히고 내 바지 내리고선 피 쏠려서 까딱거리는 ㅈㅈ 부여잡고 지 ㅂㅈ에 그냥 삽입함(여상위 했다는 소리) 난 누워서 쌤 올려다 보는데 쌤이 허리 흔들때마다 가슴도 같이 출렁이고 쌤 끌어안아서 키스도 해보고 젖꼭지도 빨아보고 격렬하게 ㅅㅅ하다가 3시간 지나서야 9시 되니까 집 보내줌 기념품으로 거실바닥에 굴러다니는 흰 팬티 쌤쳐왔는데(지금은 잃어버림) 맨날 ㅂㅈ부분 코박고 은은한 찌린내하고 ㅂㅈ물 특유의 야한 냄새 좋다고 맡으면서 딸치고 ㅂㅈ털도 몇가닥 있길래 걸로 부랄 간지럽히면서 딸 쳤음 지금 생각해보묜 무슨 개소린지 모르겟는데 3년도 더 된 일이라 지금은 가물가물함..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긴 했는데 너무 비현실적이긴 함 ㅠㅠ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엄마와의 관계(과거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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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어머니 손을 내 자지에 터치를 시킨게 효과가 있었는지 어느날 티비 보는 어머니 앞으로 가서 나도 티비를 봤고 그 자세에서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왼손으로 어머니 손을 가져와서 내 자지를 또 만지게했다 어머니가 내 뒤통수를 보는 자세라 덜 부끄러운지 내 자지를 소심하게 손가락으로 잡았다 슬슬 자지가 커졌고 나는 어머니에게 제대로 만지라는 식으로 어머니 손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손을 놓았는데 어머니는 계속 그 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진짜 말 그대로 손가락을 움찔움찔 거리지도 않고 완전히 가만히 있었다 처음으로 어머니가 내 자지를 손으로 감쐈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나는 더 진도를 나가지 않고 서로 티비를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았다 발기가 풀리기도 하고 다시 발기하기도 하니깐 어머니도 어쩔 수 없이 손가락을 움찔움찔 거리면서 만질수 밖에 없었고 진짜로 너무 기분이 좋았다 이것에 맛을 들이고 난 뒤에 나는 어머니에게 스킨쉽을 거의 하지 않았고 같이 티비 보면서 어머니가 무조건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그러다 몇번 적응이 되자 어머니가 먼저 내 자지를 만지지는 않았지만 내가 어머니에게 신호를 보내면 어머니가 스스로 내 팬티에 손을 넣고 노발기된 내 자지를 만져주기 시작했다 이제는 어머니가 내 자위를 도와 줄 때가 되었라고 생각을 했고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을 해놨었는데 막상 하다 보니깐 좀 즉흥적으로 하게되었다 내가 어머니 앞으로가서 서로 티비 보는 자세에서 어머니가 내 자지를 발기시켜 줬고 나는 몸을 정자세로 만든다음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았다 그와 동시에 왼손으로 팬티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질려고 하니깐 바로 풀발기가 되었다 이제 쌀거 같았고 '엄마 빨리빨리'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어머니가 눈치를 챈건지 내 자지를 잡지 않았다 근데 엄청 급해서 보지 만지던 왼손을 빼고 그 손으로 어머니의 손을 찾았고 '아아 빨리 제발' 이런식으로 부탁 비슷하게 말을 하니깐 어머니가 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쥐었고 몇초 후 사정을 하였다 처음으로 어머니가 성처리를 해준 순간이었다 나는 사정하면서 '아~아 아아' 이러면서 일부로 소리를 크게 내었던거 같다 '기분이 좋다' 라거나 고맙다'는 식의 말은 하지 않았다 부끄럽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뻘쭘했나 어색했나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 얼굴을 도저히 쳐다볼 수가 없었다 물티슈로 닦을 새도없이 팬티를 입고 바로 방으로 갔다 그러곤 한참이나 안 나오다가 나중에 샤워를 했다 어머니에게 대딸을 받은 이후 방에서 곰곰히 생각을 했는데 여기서부터 당당하게 나가야한다고 생각을 했고 바로 다음날 실행에 옮겼다 어머니가 티비를 보고 있어서 앞으로 가서 누웠다 어제는 같이 티비 보는 자세로 누워서 어머니에게 자지를 만지라고 신호를 줬지만 오늘은 바른 자세로 누워서 어머니에게 만지라고 했고 어머니가 만지자 마자 난 퍼포먼스적으로 팬티를 다 벗었다 어머니는 오른쪽 머리를 대고 티비를 보는 자세였고 나는 정자세에서 고개만 돌려서 티비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머니가 조금 소극적으로 하길래 나는 어머니 손을 잡고 위 아래로 몇 번 막 움직였고 손을 뺐다 그러자 어머니가 자지를 수줍게 아주 살짝 잡은채로 살짝씩 흔들었고 풀발기가 되었다 나는 어머니를 쳐다 볼 용기가 없어서 고개를 티비에 고정한 채로 어머니 손길을 느꼈다 화려하게 손 스킬을 써가면서 자지를 만지지는 않았고 아주 조심스레 자지를 잡고 수줍게 수동적으로 위 아래로만 움직이고 있었다 이후에 나는 좀 더 적극적으로 하라고 다시 한번 어머니의 손을 잡고 가이드를 해줬다 그리고 1~2분 정도가 흘렀다 나는 왼손을 더듬거리면서 팬티쪽에 손을 대충 넣고만 있었고 보지를 제대로 만지지는 않았다 그런데도 나는 엄청 흥분하여서 계속 풀발기 상태였다 그리고 이제 사정감이 슬슬 올라오는거 같았고 나의 오른손으로 어머니에게 자지를 꽉 잡아서 하라는 식으로 자지를 만지는 어머니 손을 꽉 잡았다 흔들고 풀어줬다 그러자 어머니가 눈치를 챈것인지 손에 힘을 주고 천천히 흔들었고 나는 얼마못가 사정을 하였다 전과는 다르게 나는 본능적으로 '아 좋다 기분 진짜 좋다' 라고 말을 하면서 좌우로 몸을 흔들었고 팔로 어머니를 내 몸쪽으로 강하게 감싸안았다 어머니도 아직은 수줍어서 그런지 사정한 정액을 손으로 자지를 비비거나 하지는 않고 가만히 있었다 이렇게 10여초 정도가 지났고 어머니에게 먼저 물티슈 몇장을 주고 내 자지는 내가 물티슈로 닦고 어머니는 몸을 티비 반대 방향으로 살짝 돌린채 손을 닦았다 물티슈로 닦으면서 방으로 갈까 씻으러 갈까 계속 티비를 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날은 바로 씻으러갔다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 아직까지는 그래도 좀 어색하다고 생각을해서 그런 판단을 내렸다 하지만 나중에는 대딸을 많이 받다보니까 적응이 되어서 대충 물티슈로 닦고 같이 티비를 보기도 했다
  • 엄마와의 관계(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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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쯤 나는 성욕이 최고치를 찍었고 어머니가 해주는 대딸에 미쳐 있었다 밤에 방 안에서는 혼자 자위를 몇번이나 했는지도 모른다 아버지 몰래 밤에 하면 안되나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절대 아니다 아버지가 집에 들어온 순간 모든 썸의 관계는 아예 올 스탑이었다 진짜로 어느정도로 표현을 해야하냐면 그냥 평범한 가정의 어머니와 아들의 일상적인 스킨쉽 조차도 안 했다 대딸을 자주 받다 보니깐 어색한것도 없어졌고 어머니는 점점 대담해졌다 원래는 대딸만 해주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내 가슴을 빨아주기도 했다 처음에는 소심하게 가슴을 빨아주었는데 내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진짜 기분 좋다 더 해도' 하면서 엄청 좋아하니깐 어머니도 점점 적극적으로 애무 해주었다 촉촉하게 가슴을 젹셔서 입술로만 내 꼭지를 비비기도 하고 혀를 밖으로 꺼내서 핥아 주기도 하고 나의 가슴과 꼭지를 흡입을 해서 빨아주었다 창녀가 해주는 타이마사지년들이 해주는 가슴 애무와는 차원이 달랐다 여자가 진짜로 사랑하는 남자에게만 해주는 그런 애무였다 어떤 날에는 대딸도 안 받고 가슴만 빨아 달라고 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원래 주방에서도 스킨쉽을 많이 했는데 주방에서는 대딸을 하지 않았다 대딸은 거실에서만 하다가 나중에는 내방에서도 했다 존슨즈베이비오일도 이 즈음 처음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오직 내 방에서 할 때만 썼다 이것도 웃긴게 어머니가 이걸로 하면 더 기분이 좋다하면서 오일을 발라서 해준게 아니고 딸칠때 젤이나 오일을 발라서 하면 더 기분 좋다는걸 친구들한테 들어서 어머니에게 해달라고 한것이다 그동안 난 혼자 자위할때 그리고 어머니가 대딸을 해줄때 한번도 쓴적이 없다 어머니가 자지를 만지기만 해도 바로 풀 발기가 되는데 쓸 필요도 없었고 내가 아프다고 안 해서 그런거 같다 하여튼 어머니가 오일은 거실에서 사용하기는 위험하고 하니깐 내 방에서만 쓰는걸로 합의를 했고 내 방에서 할떄만 썼다 방에서 할 때에 난 완전히 벌거벗은 채로 있었고 어머니는 상의는 그대로 입고 반바지만 벗어서 팬티 차림이었다 그리고 거실에서 할 때와 내 방에서 대딸을 할 때 어머니는 적극성이 아에 달랐다 생각해보면 어머니가 흥분을 많이 했던거 같았다 서로 키스를 하지는 않았지만 한번도 해준적이 없던 목을 어머니가 빨아 주었던 것이다 난 그때 그게 무슨 시그널인지는 몰랐다 그냥 기분이 좋으니깐 '더 해도 진짜 좋다' 라고 말만 하면서 애무만 즐겼다 난 그때 순수했다 섹스는 상상도 못 했다 근데 만약에 그때 우리가 서로 키스를 했으면? 그러면 바로 어머니가 나를 올라타고 내 몸을 애무해주고 자지를 삼키고 나는 절대 섹스를 거부하지 못 했을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와서 생각하는거지만 이때 나는 정말로 성에 대해서 아는게 없었는거 같다 대딸 할 때 여러가지 방법으로 할 수가 있는데 나는 오직 손으로만 했다 발로 할 수도 있고 겨드랑이에 끼워서 할 수도 있고 가슴에 끼워서 할 수도 있고 허벅지에 끼워서도 할 수가 있는데 나는 너무 아는게 없었다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그런거 같다 고등학교 그때 자지의 힘이 정말로 강할 때 저런 플레이를 못 했다는게 너무 한이 된다 분명히 어머니에게 해달라고 했으면 해줬을텐데 말이다 지금은 자지에 힘이 없어서 발 겨드랑이 가슴 허벅지 저런걸로는 사정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데 너무 아쉽다 진짜 아쉽다 직업학교에 가거나 친구랑 놀러 가는 날만 아니면 어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더이상 진도는 나가지 못 한채 어느덧 고3 11월이 되었다 이때는 취업을 나가야해서 공장도 선택 해야하고 면접준비도 해야했다 학교에서 무조건 12월 1일부터 회사 출근을 해야 한다고 압박을 심하게줬다 그리고 난 취업을 했고 집과 멀리 떨어진 곳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때는 몰랐는데 일부러 회사를 조금이라도 더 다니게 하려고 직업학교에서 일부러 멀리 있고 기숙사있는 회사들만 소개해준거 같다 그리고 직업학교 담임선생님이 제발 아무리 힘들어도 졸업식까지는 다녀라고 신신당부를 하였다 내가 들어간 공장은 2교대에 토요일까지 일하는 회사였고 풀잔업은 기본에 주간은 풀 특근 야간은 가끔 특근을 하기도 했다 연차 이런거는 쓰지도 못 했다 그래서 큰 맘먹고 한달에 1번 정도 집에 갔고 주로 월급을 받으면 집에 내려갔다 고3 연말에는 집에 내려갔지만 가족끼리 같이 있었고 친구와 놀고 바로 올라가야해서 어머니와 좋은 시간을 보내지도 못 했다
  • 누나랑 근친 섹스에 질내사정까지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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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내가 대학교 2학년이 되던 때였음 2살 차이 친누나랑 같은 지역 대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나는 누나 자취방(개작은 투룸집)에 얹혀 살았었음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과동기랑 술 마시고 온다고 하는거임 누나는 술마시러 나가면 기본 2차까진 갔기에 새벽 2시쯤 되야 집에 기어들어왔음 그날도 똑같이 새벽 2시까지 집에 안쳐들어오길래 여자친구 초대해서 술 퍼마시고 있었음 근데 새벽 2시가 지났는데도 누나에 대한 소식이 없는거임 그래서 핸드폰 집어든 순간 누나가 10분 전에 집 들어온다고 택시탔다고 문자를 남겨뒀더라 그래서 여자친구 내방에 보내고 누나 마중나가러 내려갔음 마침 딱 타이밍 맞게 택시도 와있는거 그래서 누나 부축해주고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데 이놈의 누나년이 여태까지 노브라로 다녔는지 와이셔츠 단추구멍 사이로 갈색 젖꼭지가 보이는거 근데 그거 또 꼴린다고 꼬추는 점점 커지는데 기분 나빠서 집 들어오자마자 누나를 소파에 집어던졌음 그랬더니 지 전남친 이름 막 부르면서 떠나지마앙~ㅠ 이러는거 그거보고 단단히 미쳤구나 술을 얼마나 쳐 퍼마신걸까 하면서 방에 들어가려는데 내 손 잡고선 우리 다시 한번 해보자 내가 잘할게 xx아 이지랄 지 동생인줄도 모르고 개소리 하는거임 얼탱이 없어서 잠이라도 편하게 자라고 선한 마음씨에 누나 옷 벗기고 잠옷으로 갈아입혀주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음 근데 이번엔 여자친구가 사라진거!!! 폰 보니까 또 내일 아침에 민망할거 같다고 먼저 간다네 머리춤 부여잡고 다시 거실로 나가니까 누나가 잠옷 다 집어던지고 알몸으로 물 마시고 있데 우리 누나는 가슴 D컵에 골반도 넓어서 남자들이 원하는 슬랜더 체형에 얼굴도 좀 이쁜편이라 꼬추에 바로 반응오데 나도 남자는 남자니까.. 근데 누나가 나를 보고서 또 지 전남친 이름 부르더니 xx아.. 오늘 한번.. 할까..? 이러는거? 진짜 미친년인줄 알고 무시깔랬는데 마음과는 다르게 몸은 누나쪽으로 향함.. 누나 앞에 딱 서니까 누나는 혀짧은 소리로 xx아 우리 다시만나댜.. 이러면서 사까시 조져주는거 3분동안 움찔거리다가 입에 사정하고 분위기 휩쓸려서 보지 적시고 바로 삽입했지 골반 손잡이마냥 잡고 가슴 쪽쪽 빨아대면서 1시간 정도 박아대니까 갑자기 보지가 확 쪼이면서 귀두에 자극오는데 진짜 안빼면 질내사정 쌉가능이라 허리빼려니까 누나가 다리로 내 허리 잡아다 끌어안고선 xx아.. 안에 싸줘.. 이러는데 이번엔 전남친이 아니라 내 이름 부르는거!!!! 서로 알몸으로 적나라하게 성교 조지는데 자지도 못빼니까 포기한듯 안에 쌌지 자지빼니까 정액하고 보짓물 섞여서 흘러나오고 가슴은 펑퍼짐하게 눌려있고 대자로 뻗어있는데 누나가 내 이름 부르면서 우리만 아는 비밀이라고 임신 안하게 피임 잘하겠다고 눈물 글썽이명서 말하는거 내 머리속은 온갖 잡생각 맴돌고 더는 미칠거 같아서 그냥 방에 들어가서 자고 일어나니까 누나가 먼저 일어나서 알몸으로 해장라면 먹고 있었음 누나 앞에 앉아서 어제 일 다 말하니까 술은 서로 절정에 다다랐을때쯤 깼다고 하더라고.. 그 이후로 누나 대학교 졸업하고 회사 취직해서 자취방 나가고 누나 나가고나선 누나 대신 자취방에서 여자친구나 연신 따먹다가 대학교 졸업함
  • 엄마랑 처음으로 하게 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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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 20여년전 일이라 그때 일을 정확히 기억할 순 없으나 최대한 겪었던 일을 사실대로 풀어본다. 우리엄마는 당시 30대 후반에 나와 동생 몰래 외간남자와 불륜을 저질렀다. 주말은 물론 나중에는 과감하게 평일 밤에도 친구 만난다는 핑계로 나가서 다음날 혹은 다다음날에 귀가하기 일쑤였다. 물론 평일엔 학교를 가야하는 우리들때문에 아침일찍 집으러 전화해서 우리를 깨우기는 했지만. 여튼 그런 과거를 가진 엄마였고 결국 그녀가 즐겼던 섹스가 담긴 테이프를 내가 집에서 발견했다.(이와 관련된 내용은 시간날떄 따로 풀도록 함.) 꼬리가 길면 결국 밟힌다고 했던가. 엄마의 그런 불륜행동과 우리 남매하고 말이 맞지않아 아빠가 눈치채고 두분은 하루가 멀다하고 격렬히 싸워댔다. 그렇게 3년정도 싸우더니 내가 고1인가 고2때 결국 두분은 이혼을 결정지었다. 나와 동생은 아빠가 키우기로 하고 엄만 따로 혼자 사는 쪽을 택했다. 그래도 엄마하고 연락하는건 아빠는 막지않았다. 엄마도 연락만 할뿐 본인이 어디서 지내는지 어떻게 지내는지는 알려주진 않았다. 훗날 따로 알게된거지만 식당 알바하면서 간간히 조건만남으로 보지도 몇번 판적이 있긴 했다고 하더라. 그렇게 따로 지낸지 몇년 후 나는 대학교를 거쳐 군입대를 앞둔 시기가 왔다. 엄마에게 연락 후 곧있으면 군대 간다고 하니까 머뭇거리다가 본인 사는곳을 알려주더니 한번 찾아오라고 하더라. 동생에게 얘기하니 이미 동생하고는 말이 오고간건지 몇번 갔다온적 있다고 하며 가서 엄마하고 시간보내고 오라더라. 엄마가 사는 원룸에 도착하고 전화하니 비번 알려주고 일끝나고 갈테니 집안에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해서 들어갔다. 예전에 집에서 농 뒤적거리다가 엄마의 불륜테이프및 기타 엄마가 들고 있었던 몇몇 포르노테잎을 발견한 적 있었기에 원룸에 있던 옷장 뒤적거려 봤는데 별 다른건 안나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원룸에 뭔가 있었다가 치웟던지 아니면 진짜로 아무것도 없었는지 모를일이긴 하다. 하릴없이 시간때우다 보니 퇴근한 엄마가 왔고 이런저런 얘기나누다가 잘 시간이 됐다. 자기전에 샤워하고 왔는데 엄마 복장이 좀 그랬었다. 안에 훤히 비칠만한 망사로 된 흰색 브라와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유방의 젖꼭지와 보지털이 적나라하게 보일정도였다. 솔직히 아무리 아들이지만 내 엄마의 과거를 알고 있고 그 과거로 인해 한때 엄마한테 욕정품은 적이 있던 나란놈이라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건 본능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엄마 앞에서 발기되는 모습 보이기 창피하니까 바지는 그대로 입고 침대로 들어갔는데 엄마가 불편해보인다고 바지벗고 오라는거다. 괜찮다고 해도 잘때 불편하게 자면 안좋다고 벗고 오라길래 그러려니하고 벗고 팬티차림으로 엄마랑 한 이불을 덮었다. 야시꾸리한 속옷입은 엄마랑 팬티차림으로 한 이불안에 있으니 어색해 죽을뻔했고 잘려고 해도 잠도 안오고 괜시리 몸만 뒤척거렸다. 그러니까 엄마가 "왜 잠이 안와?" 하고 물었고 나도 "좀...."이라고 애매하게 대답할 뿐 다시 고요한 침묵이 유지됐으나 곧 군입대 얘기로 넘어갔다. 이런저런 얘기나누다가 엄마가 "요즘 애들 군대가기전에 여자경험하고 간다던데 아들은 있어?"라고 묻길래 "뭔 그런 소리를 해"라고 얼버무렸고 "엄마가 미안해. 그래도 아들 군대간다니까 엄마라고 마음이 좀 싱숭하네" 그러더라. "뭘 남들도 다 가는거 나도 갈때되니깐 가는건데" 하고 엄만 계속 "여자 경험 있어?" 물어보더라. "내 주제에 여자는 무슨..." 하니 엄만 잠깐 말을 끊다가 되게 조용하게 "오늘 일, 절대로 누구한테 말하지 말고 비밀지켜. 아들 군대간다니까 엄마가 선물줄게" 하는거다. 조금 쉬었다가 이어서 글 올리도록 할게요. 예전 일이라 최대한 기억짜낼려고하니 머리 아파오네요.
  • 바람 난 친구여친 따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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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늦게 나영이 자취방에서 눈을 뜸 침대 옆 테이블에 있던 액자를 봤다가 깜짝 놀람 사진 속에 동호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음 ㅅㅂ 각 잡히지 않은 군복이 딱 신병훈련소 수료식때 찍은 사진이분명했음 아무리 사진이라지만 죄책감 때문인지 졸라 쫄림. 근데 갑자기 친구한테 화남 븅신~지 여친이란 년이 이놈저놈한테 다 따 먹히고 다니는 줄도 모르고~ 어휴~ 근데....만일 지 여친 따 먹은 놈 중 하나가 나라는 사실을 알면 어떻게 될까? 이 새끼 백프로 나 죽인다고 총들고 탈영할텐데 그래 어제 나영이랑 있었던 일은 진짜 평생 비밀로 묻어 놓자... 그리고 다시는~ 나영이 건들지 말자(하고 다짐함) 그때 주방에서 나영이 목소리가 들려옴~ "오빠야~ 일어났어~?" 목소리에 애교가 가득 담겨 있었음 뭐지? 이제 우리 둘이 평생 간직할 비밀을 공유했다고 저러는 건가? 아니면 남자로서 나한테 호감이 생긴 건가?(그 짧은 시간에 별 생각을 다함 ㅋㅋㅋ) "오빠~ 라면 먹자! 괜찮지~? 끓인다~?" "어~ 어~" 나는 나영이가 라면 끓이는 동안 방안 여기저기를 둘러봄 사진 속 동호가 계속 쳐다보는 것 같아 액자는 엎어놓고 (미안하다 친구야) 방에 의외로 남자 옷과 물건이 많이 보였음 당연히 입대하기 전 동호가 자주 찾아왔었나 보다했음... 하지만 라이타에 담배? 그것도 말보루? 어라? 동호는 담배 안 피우는데? 그럼 나영이가 피우나? 아닌데... 얘도 안 피우는 걸로 아는데 동호 몰래 피웠다면... 나랑 키스할 때 분명 담배 냄새가 났을텐데.... 뭐지? 아? 씨발 년~ 혹시 자취방에 남자 끌어 들이나? 만일 그렇다면 이건 진짜 선 넘었다 싶었음. 하지만 이내.. 아~! 나도 지금 이년 자취방에 있네~?!.. 하고 깨달음이 오니 금방 화가 사그라듬 하긴 지 남친 친구인 나를 자취방에 데려올 정도면 다른 놈들은 더 부담 없이 데려왔겠지.. 그렇다면 이 침대에서 물고 빨고 박고 막 했겠네? 그리고 마지막에 싸고.. 닦고.. 쓰레기통에 버렸겠지? 이렇게 생각이 이어지며 나도 모르게 침대 옆 쓰레기통 뚜껑을 염. 내 예상은 바로 검증이 돼버림 쓰레기통에서 뭉친 티슈가 여러 개 나옴. 그리고 그 티슈들... 딱딱하게 굳어 있었음. 남자 정액이 말라 굳어 딱딱해진 티슈인 것. 와~ 이년이 보통 썅년이 아니네~ 완전 걸레구만 걸레~ 나는 혀를 끌끌차며 방안 여기저기를 뒤져 봄 별다른 건 나오지 않음 그래서 그래 어쩌다 한 번이겠지하며 소변 보러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발 뒤꿈치에 뭐가 툭 닿음 누가 봐도 선물 상자같은 종이박스였고 진짜 별 생각없이 무심히 열어 봄 그리고 빵 터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거기에는 ㅅㅂ 딜도.. ㅅㅂ 야동에 나오는 그런 딜도가 들어 있었음 그것도 종류도 크기도 다른 딜도가 3개나 실제로 딜도 실물을 보는 건 그때가 처음이어서 ㅈㄹ신기했음 내 좆 보다 들도도 있고, 내 좆 보다 큰 딜도도 있고 졸라 큰 딜도도 있었음 30cm 는 너끈히 넘어가는 두께도 내 팔뚝 보다 두꺼운 ㅈㄴ 큰 딜도... 진자 보면 저게 어떻게 사람한테 들어가나? 싶은 정도의 크기였음 처음엔 장식용인가? 했는데.. 갑자기 뭔가 머리에 팍 깨달음이 왔음 헐렁헐렁한 나영이 보지, 그리고 ㅈㄹ 큰 딜도 ,,,,, 맙소사~나영아~ 나영아~이런 걸로 보지를 쑤셔대니 안 늘어나고 베기냐? 혼잣말을 하며 졸라 웃음 굵기가 한 손으로는 쥐어지지도 않았음.. 와 설마 이걸 지 보지에 넣는다고? 근데ㅅㅂ 상상하니 또 아랫도리가 꼴릿해짐 ㅋㅋㅋ 그때 주방에서 나영이 목소리가 들림 "오빠야~ 라면 먹자~" 나는 서둘러 딜도를 원 위치 시키고 자리에서 일어나 나영이가 들고오는 밥상을 받음 그렇게 나영이가 끓인 라면 냄비를 가운에 두고 젓가락으로 퍼서 파김치에 먹는데 ㅈㄹ 맛있었음 "니 라면 잘 끓인다" "맛있어?" "응 ㅈㄹ" "많이 머겅 오빵~호호호" 같이 떡도 치고, 밥도 먹으니 마치 원래 여기서 동거해온 거 같은 묘한 기분이 듬 근데 문제는 나영이 이년이 여기가 지 자취방이라고 옷을 너무 편하게 입고 있었음 라면 먹는다고 고개를 숙일 때마다 나시 안 쪽으로 묵직한 빨통이 다 들여다 보였음 또 아랫도리는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 짧디 짧은 돌핀팬츠 당연히 내 시선은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로 갈 수밖에 없었고 먹는 내내 젖가슴과 사타구니를 번갈아 훔쳐 봄 나영이가 뒤늦게 내 시선을 의식하고는 다리를 살짝 오므렸음 하지만 늦었음 그때는 이미 내 아랫도리가 불룩하고 솟아버린 후였기 때문임 나도 당시엔 제대한 지 얼마 안되는 엄청 혈기왕성한 숫놈이었음 게다가 방금 본 커다란 딜도들 그리고 쓰레기통에서 발견한 정액 티슈 이런 여러가지가 연상되며 꼴림지수가 상종가를 찍고 천장을 뚫어버렸음 나는 멍하니~ 나영이를 쳐다봤음 씨발년이 갑자기 졸라 예뻐 보였음. 그래서 남은 라면 후루룩 해치우곤 밥상을 옆으로 지익 밀쳐버림 그리고는 "오... 오빠야~"하고 놀라 쳐다보는 나영이 입에 그대로 키스를 갈겨버림 나영이가 “나 아직 안 먹었는데~” 하며 나를 밀쳐냄 하지만 표정은 걔도 애틋했음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몽롱하니 라면 대신 내 좆을 먹을 준비가 된 눈빛이었음 나는 그대로 돌핀팬츠에 손가락을 걸고는 아래로 끌어내려버렸음 "엄마야~"하며 허연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버림 벗기고 보니 팬티까지 같이 딸려 내려와버렸고 나영이는 순신간에 하의실종 상태가 되버린 것 나영이가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 졸라 꼴렸음 나도 서둘러 사각팬티를 벗고는 커플로 하의실종이 됨 위 아래로 꺼덕꺼덕 움직이는 좆을 앞세우고 바닥에 앉은 나영이에게 다가감 그러자 나영이가 손등으로 급하게 입가의 라면국물을 닦으며 내 좆을 받을 준비를 함 "빨아줘!" "으.. 응" 이제 나영이는 라면 대신 내 좆을 빨아 먹기 시작함 "츄릅~ 츄릅~~ 츄르르릅~"하는 좆빠는 소리가 자취방에 가득 울릴 정도 마치 오래전부터 내 좆을 빨아준 것처럼 아주 익숙했음 나는 나영이의 귓볼을 어루만지며 내 좆이 입 속으로 들락거리는 걸 내려다 봄 이대로 두면 곧 입 안에 사정 할 것 같았음 그래서 침대로 끌고 올라가 벌러덩 눕혀 가랑이를 확 벌림 샤워를 했는지 어제와 달리 향긋한 냄새가 올라옴 하지만, 여전히 보지는 짙은 갈색.... 새하얀 나영이 얼굴과 어울리지 않았음 짙은 갈색의 두툼한 대음순 그 사이로 삐져나온 검붉은 소음순이 조갯살처럼 늘어져 있었음 좀 징그러웠지만 갑자기 빨고 싶어짐 애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똥걸레 같은 보지였지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탐스럽게 농익은 과일처럼 보였음 "에잇~" 나는 나영이의 사타구니에 대가리를 쳐 박았음 그리고 미친듯이 보지를빨고 또 빨았음. 혀로 낼름거리며 보지 여기저기 구석구석, 그러다 똥구멍도 빨아줌 곧 내 코와 입 주변.. 나중에는 얼굴전체가 마치 세수를 한 듯 나영이 보짓물로 번들거림 나영이는 내 대갈통을 양 손으로 부여잡고는 "하읏하으읏오빠~~하으읏"하며 숨이 넘어가기 시작함 이제 나는 나영이의 그 헐렁한 보지구멍에 혀를 딱딱하게 한 후 삽입하고 쿡쿡 찔러대기도 하고, 입은 보짓구멍에, 코는 클리토리스에 놓인 상태로 얼굴을 위 아래로 움직여 보지 전체를 문댔음 마치 자신이 태어난 구멍으로 들어가려는 것처럼 얼굴 전체로 보지를 발라버림 ㅋㅋㅋ 그러다 우연히 보짓구멍에 손가락을 가져다 댐 처음엔 한개, 점점 숫자를 늘려 두개, 세개, 네개. 나중엔 엄지까지... 그렇게 손가락 5개를 한 점에 모아 오므린 후 봇구멍을 찔러댔음 넣으면 넣을수록 점점 더 깊숙히 내 손가락이 들어감 좆을 박을 땐 헐렁했던 보지였는데 손가락을 모아 넣으니 봇구멍이 꽈악~차며 크게 쩍 벌어짐 모았던 손가락에 힘을 줘서 살짝 펴니, 엄지와 검지 사이로 질 안쪽이 훤히 들여다 보임 실제로 눈 앞에서 여자 질을 관찰하는 건 그때가 처음이라 졸라 신기했음 울퉁불퉁한 주름이 잔뜩 잡힌 질이 가끔씩 꿈틀 거리는데... 이건 마치 스타크래프트 저그.. 해처리 같았음ㅋㅋㅋ 그리고, 나영이의 겉과 달리 보지 안쪽은 의외로 핑크핑크. 그렇게 계속 벌리고 있으니 구멍이 조여지며 내 가락을 안쪽으로 모았음 오~ 헐렁해도 쪼는 힘은 상당하구나 내가 그렇게 내가 얼굴 전체로 또, 손가락 모두를 사용해 보지를 정성스레 물고 빨고 쑤시자 나영이는 이걸 엄청난 정성으로 받아들이며 감동을 해버림 "어머~ 오빠아~~ ....."하며 영화 속 여배우 표정으로 나를 쳐다봄 외국영화 속 프러포즈를 받고 감동한 여배우의 딱 그 표정이었음 ㅋㅋㅋ 하~ ㅅㅂ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이냐? 싶었지만 나는 내 할 일을 계속 했는데, 나중에 나영이가 말해주길... 자기 보지를 이렇게까지 열심히 빨아준 남자는 내가 처음이었다 함.(썅년아 나도 그때가 처음다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진행하다 이젠 박고 싸야겠다 싶어 꼴린 좆을 잡아 보지에 삽입했는데.....음....... 역시~ ㅈㄹ 헐렁했음 내가 손으로 벌리고 쑤셔놔서 더 헐렁해짐 나영이는 숨을 헐떡이는데(어쩌면 연기였을지도) 여튼 나는 재미가 하나도 없는 거임 허공에 쑤시느니 그냥 손으로 딸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정도 그래도 싸려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 박고 또 박았음 하지만 사정욕구 올라오면 사용하려고 준비해 놓은 콘돔이 무안할 정도... 계속 박아도 땀만 졸라 나고 흥분도는 제자리고... 나중에는 나영이도 미안한 눈으로 날 쳐다보며 "오빠야~ 힘들지?" 함 ㅋㅋㅋ 근데 그때 갑자기 나영이게 구멍이 하나 더 있다는 사실이 떠 오름 애널... 똥구멍.... 후장.... 아~ 그래 보지는 헐렁해도 똥구멍은 타이트하겠지? 차라리 여기다 박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함 그래서 보지에서 좆을 꺼내 국화무늬 똥꼬에 좆을 쿡쿡 찔러 봄 일단, 걍 시도만 해본 거였음 역시 단단하게 오무려져서 들어갈 기미조차 보이질 않음~ 역시 쳇~! 그렇게 포기하려는데.. 나영이가 "오빠 뒤로 하게?"하고 물어 봄 갑작스럽기도 하고 너무 자연스러운 질문에 .... 나는 나도 모르게 "어? 어~!"하고 대답함 그러자 나영이가 "오빠 쫌만 기다려줘"하더니 자리 일어나더니 욕실로 감 좀 황당했음. 섹스하다 갑자기? 화장실을 가? 꼴렸던 좆이 스스륵 힘이 풀려버림 그렇게 한동안 조용하더니 변기 물 내리는 소리가 촤악~ 나고 그 다음엔 샤워기 물소리가 남 그리고 잠시 후 나영이가 나옴 (나중에 보니 관장약으로 관장을 해서 변을 빼고 온 거였음 ㄷ ㄷ ㄷ ) 나영이는 돌아 오자마자 내 죽어가는 아니 이미 죽어 있는 좆을 입에 물고 졸라 정성스럽게 오랄을 해줌 와~ 죽은 시체도 일으킨다는 게 이런 뜻인가? 기다리는 동안 성욕이 사라졌었는데 순신간에 부활함 좆이 꼴려 발기되자 나영이가 내 위로 올라 옴 그리고는 꼴린 좆을 잡아 자기 똥꼬에 가져다 댐 그리고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아래로 주저 앉기 시작함. "어~? 어~?" 나는 내 좆대가리가 나영이 똥구멍에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밀려 들어가는 걸 실시간으로 목격함 마치 귀두에 타이트한 고무링을 감은 것 같은 처음 느껴보는 강한 조임 과연 이게 들어갈까 싶을정도... 하지만 나영이의 기가막힌 힘조절은 그걸 해내고 있었음. 곧 "하응~"하는 나영이의 신음과 함께 내 귀두가 애널로 쑤욱~ 들어감 정신을 차려보니 내 츄파츕스 같은 좆대가리가 사라지고 좆대만 딱 꽂혀 있음 그나마 그것도 나영이의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오며 야금야금 먹어 사라지게 함 아차 싶은 순간 나영이 엉덩이가 내 아랫도리에 쿵 하고 내려 앉음 이제 내 자지는 없었음 나영이 애널에 완전히 먹혀버린 거... 그렇게 나는 처음으로 나영이를 통해 애널섹스를 함 나영이는 그렇게 애널에 내 좆을 박고는 다시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올림 이번엔 반대로 나영이 똥구멍에서 내 좆이 나오는게 보임 잘못 보면 순간 착시현상으로 똥을 싸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음 그렇게 나영이는 애널에 내 좆을 박은 채 엉덩방이를 찧기 시작했음 내 좆이 들락거릴 때마다 똥구멍이 수시로 변했음 들어갈 때는 주변 살까지 안으로 쏘옥~ 나올 때는 똥구멍 전체가 밖으로 돌출되며 또 쑤욱 그리고 또 하나의 재미는 좆이 박힐 때마다, 나영이의 보지가 쩍쩍 벌어지는 걸 구경하는 거였음 진짜 무슨 해산물 .. 손바닥 만한 전복이 해감을 하며 물을 뱉는 것처럼 쩍 벌어진 나영이 보지 구멍에서 나오는 애액이 아랫배로 쏟아져내려 배꼽에 흥건히 고였음 나는 처음 겪는 시츄에이션, 그리고 고무링 조이는 느낌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사정 욕구에 휩싸여버림 "어흡~ 나 쌀 거 같아" "그냥 싸 오빠" "아니~ 그래도 콘돔을..." "괜찮아~ 여긴 싸도 임신 안 해" 순간 내가 멍~ 해지며 정적이 흐름 "아~?! 맞네~~그러네~ " 나는 그대로 안에 사정을 해버렸음 "으윽~~ 으읍~~~허으으으윽~ 끄읍~" 내가 싸는 동안 나영이는 쭈그린 상태로 가만히 있었음 쭈그린 자세가 불편할텐데도 그렇게 있다가 내가 사정을 마치고 숨을 고르자 그제서야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올려 내 좆을 이탈시킴 힘 빠진 좆이 내 아랫배로 둔탁하게 툭~ 떨어짐. 그리자 나영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랫배에 내 정액을 가득 담은 채 엉덩이를 손으로 막고는 종종걸음으로 욕실로 향함. 나는 티슈를 꺼내 뒤처리를 함 혹시 흰색 티슈에 누런게 묻어 나지는 않는지 확인했음 다행히 깨끗~ 안심하며 나영이를 생각함 와~ 나영이 저거~ 애널 섹스도 하네~ 뭐야? 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욕실로 향했음 티슈에 묻은 건 없지만, 그래도 똥구멍에 했다는 그 찝찝함에 빨리 씻고 싶었음 문을 열자 욕실 바닥에 쭈그리고 앉은 나영이의 뒷모습이 보임 잘 벌어진 복숭아 모양 엉덩이 사이에 꼭지 같은 똥구멍.... 그 똥구멍에서 똥 대신 내가 방금 사정한 반투명한 정액이 바닥으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음 "뭐야? 오빠아아~~~" 나영이는 인기척에 뒤를 돌아보더니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계속 내 정액을 배출했음 나는 그 모습을 한참동안 멍하니 바라봤음 슬슬 다시 좆이 꼴려왔고 나도 모르게 좆을 잡고 앞뒤로 살살 흔들기 시작함 그 상태로 나영이 똥구멍에 시선을 집중햇음 내가 좆물을 저렇게 많이 쌌나? 거미 똥구멍에서 거미줄 나오듯.. 가느다란 줄기가 계속 바닥에 이어짐 결국 나는 인내심을 잃고 내 정액을 싸는 나영이를 일으켜 세워 세면대를 잡게 함 그리고 정액이 잔뜩 묻은 똥구멍에 내 좆을 밀어 넣었음 내 좆물이 윤활제 역할을 한 것일까? 아니면 한 번 해서 괄약근이 늘어난 걸까? 의외로 어렵지 않게 쑤욱 들어갔음 "하으읏~ 오빠아~~" 나영이의 다급한 탄성을 들으며 그렇게 욕실에서 한 판 더 했음....... 얼마 후 나와 나영이는 실오라기 하나 거치지 않은 나체로 침대에 뻗어 있었음 욕실에서 거사를 마친 후 같이 샤워까지 나온 거임 나와 나영이는 그렇게 누워서 한참이나 두런두런 이런 저런 얘기를 했음 마치 사귀기 시작한 연인처럼 느껴질 정도 나영이도 나랑 비슷한 감정인지 마음을 열고 서슴없이 말 해줌 얘기를 들어보니, 자기는 중고딩때부터 꽤 유명한 날라리였다함 그러다 뒤늦게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어찌어찌 인서울 했다고 ... 집안에서는 잔치가 벌어졌고, 친척들 대우도 달라졌다고 ㅋㅋㅋ 그런데, 개 버릇 누구 못 준다고... 나영이는 동호를 사귀기 전까지 이놈 저놈 가리지 않고 떡을 쳤었다고 함 그러다 보니 학교 뿐 아니라, 같은 과에도 나영이랑 떡친 애들이 꽤 있었고, 그렇게 나영이는 의도치 않게 같은 학교, 같은 과 친구, 선후배들 상당수를 구멍동서로 만들어 버린 것. 아마 나도 군대가 아니었으면 그 동서들 중 한 명이었을 수도 있었음 ㅋㅋㅋ 하지만 놀랍게도 동호는 사귀기 전에도, 사귄 후에도 이 사실을 몰랐다 함 나영이 또한 동호랑 사귄 후에는 절대 다른 남자를 안 만나려 노력했고.. (노력했고오? ㅋㅋㅋ) 여튼 나는 분위기를 탄 김에 침대 밑에 딜도도 물어 봄 그러자 나영이는 "어머~그걸 봤어?" 하면서 ㅈㄹ 부끄러워 함 웃겼음. 애널섹스 해준다고 관장까지 하고 똥고에 박는 년이 딜도 정도로 부끄러워하다니... 하지만 나영이는 진짜 부끄러워했음 왜냐면 그건 자기 취향이 아니라는 거야. 딜도는 놀랍게도 남친 동호의 성적 취향에 맞춰준 것이라는 거 한 마디로 동호 이놈 취향이 큼지막한 딜도에 지 여자친구가 보지가 쩍 벌어지는 것을 보는 거였다는 거.... 나랑 동호랑은 중딩때부터 친구인데 나도 몰랐던 부분이라 얘기 들으면 좀 놀랬음 뭐 그렇다면 나영이 보지를 헐랭보지로 만든 건 딴 놈이 아니라 동혁이 본인이니 그나마 다행? 인건가? 싶었음 근데 갑자기 나영이는 동호랑 헤어질 생각이 없다며 나에게 눈물을 보이기 시작함 뭔가 자기도 죄책감이 쌓여 있었는데 나랑 얘기하다 터진 것 같았음 자기 더러운 거 아는데 그래도 동호오빠 사랑한다며 제대할 때까지 기다릴거라는 거임(아니 ㅅㅂ 이게 기다리는 거냐? 싶었지만.. 여튼) 동호 얘기하며 우는 나영이 달래주고 이제 나도 이제 슬 편의점 알바하러 가야겠다싶었음 그런데, 그때 갑자기 침대 옆 테이블에 있던 폴더폰이 "지이이이잉"하고 진동함 폴더폰, 지금은 유물 수준인데, 당시엔 탑급 연예인들이 광고하는 대세 아이템이었음. 품에 안겨있던 나영이가 일어나 폰을 열더니 귀에 대고는 "여보세요~"함 그러더니 갑자기 “Oh James~ yeah yeah I’m home haha” 이러면서 영어로 막 대화 시작하는 거임 나는 이게 뭔 상황인가 싶어 옆에서 계속 통화를 들으며 발그레 미소짓고 있는 나영이의 표정을 살폈음 ......................................... 아 또 분량 조절 실패. 나영이 이태원 이야기까지 다루고 싶었는데... 이건 다음편에 썰을 풀도록 하겠음
  • 퇴사하는 미시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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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몇달전에 옆동네?(천국)에서 열심히 썰 풀던 도중에 사이트가 망해버리는 바람에 약간의 현타가 오고 핫썰에서 눈팅만하다가 여러 대단하신분들의 썰을 보면서 나도 한번 소소한 썰을 풀어볼까 싶은 마음이 들어 다시한번 글을 끄적여보려 합니당. 썰을 풀기에 앞서.. 경험담 느낌으로 썰을 풀 생각인데, 이 썰이 주작이라 생각하셔도 좋고 진짜 경험이라 믿으셔도 좋고 어느쪽이던 크게 신경은 안 쓰려고 합니다만 굳이굳이 주작이네 어쩌네 하는얘기는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썰이 맛이없거나 주작같아서 도저히 못봐주겠다 싶은분들은 그냥 무시해버리고 넘어가주세요 ㅎㅎ 제게는 꽤나 옛날 이야기면서도 아직까지도 생생하고 꼴릿한.. 제 성향상, 그리고 지금의 입장상 두번다시는 겪을 수 없을 거라 생각되는 경험입니다. 그때로부터 어언 10년가까이 시간이 흐른것 같네요. 그 당시 저는 고졸 후 첫 입사한 회사에서 7~8년차 정도 되는 팀장급이었고 그분(제목에서 언급한 퇴사하는 미시)은 다른회사에서 이직해온 경력직으로 제직3년정도 되었던 시점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시 20대 중후반, 그분은 40대 중반 정도 였어요. 나이만 놓고 보면 누나라 부르기엔 좀 많고, 이모뻘 정도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네요. 그분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20대 후반에 결혼을 했었으나 결혼생활 10년 조금 안 된 시점에 이혼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성격차이?때문에 결국 갈라섰다고 하고 아이는 없었다네요 (서로 아이에 대해 크게 욕심이 없었던지라 딩크족으로 지냈었다고.. 그 당시의 사회적 통념을 생각해보면 신기하긴 하네요) 외모적인 부분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정말 평범하고 평범한 너무나도 흔한 대한민국 평균 여자의 느낌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이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모나지도 않은 그냥 '흔녀' 정도의 외모였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성격이.. 정말 그냥 맑은 사람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이미지로 보이는 연예인으로 비유하자면 배우 박보영정도가 떠오르네요. 일하다가 화가나서 욕을하더라도 '나쁜자식!!' 정도가 가장 심한 욕인 느낌이랄까요ㅋㅋ 흔히들 말하는 개ㅅㄲ / ㅅㅂ새끼 같은 단어가 나오는건 상상조차 안되는 느런 이미지의 여성이었어요. 서론이 길었네요. 여튼 그랬던 그녀가 얼마후에 퇴사(이직)한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처음 입사했을떈 경력직이 맞나 싶을정도로 어리숙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잔소리도 많이하고, 다른 동료들한테도 아쉬운 소리도 많이 들어가면서 (특히 동년배의 다른 여성분들에게..) 일을 시작했던 분인데 그럼에도 매사에 최선을 다하니 정이 안 갈수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입사초기엔 아마 본인이 가장 힘들었을거에요. 본인의 부족함을 본인도 잘 알아서 더 노력하고 있음에도 계속 부족했으니까요.. 거기다 아줌마들 특유의 텃새?까지 감당해야했으니까요. 저는 제 입장(나이는 어리지만 팀장이었..)상 두루두루 챙겨야 했기에 그분도 최대한 챙겨주려고 했으나 그게 또 너무 노골적이면 안됐기에(아줌마들의 눈초리..ㅠ) 정말 조심스럽게 최대한 티 안나게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써드렸는데 그게 꽤나 도움이 되었는지 그분이 재직했던 3년이란 시간동안 둘 사이에 꽤나 끈끈한 유대감이라는게 형성되었습니다. 이모뻘되는 분임에도 제 앞에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울고웃으면서 그렇게 보내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참 다사다난했더라구요. 그랬던분이 이직한다는 얘기를 들으니 되게 마음이 쓰리더군요. 위에서 말씀드렸던 텃새부리는 아줌마들도 초반에나 기싸움한답시고 텃새부리고 그랬지 이분이 워낙 맑은 느낌의 성향이다보니 결국은 다들 친해졌었기에 다들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이 컸었죠. 한번더 생각해달라고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해봤지만 이직하려는 이유가 워낙 타당했고 모두가 납득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기에..(자세하겐 얘기 못하나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웃으며 보내주자는 생각으로 송별회 일정을 잡았고 그날이 다가왔습니다. 내 인생에 그런일이 생길거라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지금도 잊지 못하는 바로 그날이요.
  • 퇴사하는 미시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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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송별회 날이 왔습니다. 함께 동고동락했던 직원 대부분이 참석하여 약 30명정도가 참석한 나름 대규모?의 송별회가 되었네요. 이전에 퇴사했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헀었던 전 직원분들도 몇몇 참석해서 정말 왁자지껄한 분위기의 송별회였어요. 술이 한잔두잔 들어가면서 그분 입사 초창기시절 다른 아줌마들의 텃새 썰 같은것들도 터져나오면서 "그땐 그래서 미안했다ㅠ" / "나도 부족해서 미안했다" 하며 서로 남아있던 마지막 앙금들까지 해소하면서 정말 제가 이제껏 봤던 최고의 송별회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웃으면서 눈물나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근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보니, 그리고 그분이 주인공이었다보니 다소 과음을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저희가 분기별로 1회정도 회식자리를 갖는데 그 회식자리에서 그분은 술을 안마시거나, 마시더라도 소맥 1잔 정도만 하실정도로 그다지 술을 마시 마시는 타입이 아니었어요. 주량이 그다지 세지 않았던것도 있고, 그분 성격상 과음했다가 혹시라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일까 싶은 걱정이 있었는지 어지간해선 술을 입에 대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런 성격임에도 그 송별회때만큼은 정말 마셔라부어라 엄청 드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마지막이기도 하고, 분위기에 취한것도 있는것 같아요. 그렇게 1차 회식자리가 슬슬 마무리 되는 분위기가 되면서 귀가하실분들은 귀가하고, 2차갈 멤버를 취합하고 저와 그분 또한 2차멤버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1차자리를 정리하고 자리를 일어서려 하는데.. 그분이 휘청하면서 넘어지시네요. 제가 바로 옆에 있었기에 순간 부축하면서 완전 고꾸라지는것까진 막긴 했는데 다리에 힘이 쫙 풀리셨던 것 같더라구요. '어..어.. 아.. ㅠㅠㅠ 미안해요..' 하시면서 가게 바닥에 털썩 주저 앉으시네요. 주량이 그다지 세지 않은 사람이 분위기에 취해 과음을 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모습이긴 했습니다. 일단 그분을 제가 부축해서 가게를 나오긴 했는데.. 그날의 주인공이 헐레벌레 하고 있으니 2차를 갈까 말까 하다가 결국 파토내는걸로 결정됐네요. 그분은 계속 '나 때문에 미안해요ㅠㅠ 나도 더 얘기하고 마시고 싶은데 사실 좀 많이 취했어요ㅠ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미안해요ㅠㅠ " 하시는걸보니 이렇게 취했는데도 저렇게 미안해 하는거보면 저 사람은 본성 자체가 참 좋은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튼 그렇게 각자 귀가하는 분위기가 되었는데, 이제 쟁점은... 오늘의 주인공인 그분을 어찌해야되나 였어요. 이런저런 얘기가 오갔지만 결과적으로는 '팀장님(저)이 집까지 데려다주는' 걸로 정리가 되어버렸네요. 나이야 어쨋든 제가 그자리에서 가장 윗 사람 이기도 했고, 꼭 그런 부분이 아니더라도 아무래도 그분이랑 제가 이래저래 돈독한 사이였다는걸 다들 알고 있었기에 '팀장님이라면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책임지고 잘 데려다 줄거다' 라는 믿음이 밑바탕되어있었던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단순히 제일 어리면서 제일 높은 직급을 가진 저한테 그냥 짬때리려는 생각이었을지도 모르구요ㅋㅋ) 그 이후에 무슨일이 일어날거라고는 그 누구도 절대 예상하지도, 감히 생각조차도 못했을겁니다. 제 자신조차도 전혀 생각 못했으니까요 ㅋㅋ 그렇게 제가 그분을 댁까지 모셔다드리는걸로 하고.. '다들 조심히 들어가세요' 하고 저는 그분을 부축하고 택시를 잡으러 큰길가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워낙 취해계시다보니 그분의 한팔을 제가 부둥켜 앉고 큰길가로 나가 택시를 타니 그분이 'xx 아파트...' 라고 목적지를 알려주시네요. 택시안에서도 거친숨소리(취한 사람 특유의)를 내쉬면서 계속 '팀장님 미안해요ㅠㅠ 나 너무 취했어..' 하시는데 이게 참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했었어요 (귀엽다는게 이성적으로 귀엽게 느낀 그런건 아니고 어른이라 느꼈던 여성이 평소에 전혀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니 이런모습도 있네ㅋㅋ 하는 정도의 감정이었어요) 택시타고 가면서 혹시나 이분이 오바이트라고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히 그런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네요 휴.. 그렇게 택시가 아파트 입구에 도착했고 제가 먼저 내리고, 그분을 부축해서 내리는데 여전히 다리에 힘이 전혀 안 들어가서 내리다가 그분이 순간 넘어질뻔한거 겨우 방어하긴했는데.. 이 과정에서 정말 의도치 않게 그분의 가슴을 확 쥐어버렸습니다. 택시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순간 바닥으로 쓰러지려는 사람이 보이니 나도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확 달려들어서 붙 잡았는데.. 제 왼팔은 그분의 왼쪽 겨드랑이쪽을, 제 다른한팔은 그분의 오른팔쪽을 부축한다는게 그만 오른쪽 가슴을 부축하게 되버린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네요. 사실 저도 그분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취기가 올라와있는 상태이기도 했기에 아주 맨정신은 아니었으니까요ㅠ
  • 태국 프리티캐디 골프 섹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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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태국으로 골프 여행을 갔을 때 이야기다. 태국에 골프장은 듣기론 2개로 나뉜다고 했다. 그냥 일반 사람들과 일반 캐디를 오래한 나이 좀 있으신 캐디분들과 치는 그런 골프와 실력은 떨어지지만 몸매 좋고, 얼굴 좋고 딱 붙는 옷을 입고 말 상대 해주고, 카트 같이 타고 다니고 하는 프리티 캐디라는 시스템이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같이 태국으로 골프를 치러 가는데 골프장 바로 옆에 딸린 리조트까지 같이 예약을 해서 가기로 했다. 그리고 친구 놈 중 하나가 프리티 캐디를 해봤다고 하면서 직접 예약하고 했다. 그렇게 같이 준비를 해서 태국으로 골프 여행을 갔고, 리조트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라운딩 스케줄을 확인하는데 당일에는 그냥 노는거고 그 다음날부터 라운딩을 도는거였다. 다른 곳은 어떤 시스템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우리가 간 곳은 프리티캐디 예약을 해서, 사진을 쭉 보여주면서 고르는 시스템이더라. 각각 원하는 스타일의 여자들을 골랐고, 내일부터 우리가 예약한 3박 4일간 같이 매일 매일 캐디로 도움을 줄거라고 했다. 그렇게 그날은 그냥 친구들끼리 놀고, 관광도 좀 하고, 술 열심히 마시다가, 그 다음날 이제 라운딩을 돌 준비를 하고 미팅 장소로 이동을 했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골프 코스라서 그런지 바로 카트 타고 가서 시작을 하는 시스템이었고, 딱 도착하니까, 태국 여자애들 4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각자 하나의 카트를 타고 가는 시스템으로 프리티 캐디라고 한 애랑 나랑 2명만 타고 가는 시스템이었다. 그렇게 내가 초이스한 여자애를 봤는데, 사진보다는 확실히 실물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예쁘장한 편이었고, 몸매도 잘 드러나는 딱 붙는 그런 캐디 복장을 하고 있었다. 내 골프백을 카트에 실고 이제 가는데, 친구한테 전날밤 듣기로는 팁을 주고 말로 잘 꼬시면 캐디랑 이제 섹스까지 가능한 시스템이라는데 당장 얘를 봤을때는 잘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그 전날 경험이 있는 친구놈한테 어떻게 해야 꼬실수 있는지 따먹을수 있는지는 열심히 그늘집 들어가기 전에 팁도 미리 미리 찔러주고 슬쩍 슬쩍 만졌을때 반응이 없거나 오히려 들이대는 애들은 돈주고 먹을 수 있는 년들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첫홀을 돌고 말도 조금씩 하면서 팁도 미리 좀 500 바트부터 찔러줬다. 그러니까 약간 스킵십도 자연스러워지고 내가 만져도 뭐라 잘 안하는 그런 느낌으로 코스를 돌기 시작했고, 나도 말을 계속 걸면서 립서비스를 열심히 해주고 했다. 정식 창년이 아니기에 약간의 작업이 필요했지만, 뭐 이 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열심히 했다. 어차피 친구들과 각방을 쓰고 있고 해서, 슬쩍 다른 넘들은 뭐하나 봤더니 똑같이 열심히 작업치고 있더라. 이미 경험이 있는 친구놈은 찐득하게 만지고 있었고, 다른 2놈 들도 별반 다를건 없어 보였다. 나도 그래서 좀 더 분발해서 열심히 작업을 쳤고, 6홀쯤 됐을떄는 이미 엉덩이와 허벅지는 그냥 주무르고 있었다. 치마 바지라서 바로 만지진 못했지만, 그래도 적당히 주무르고 하니 얘도 약간 시그널을 주면서 내 허벅지에 손도 올리고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면서 편안하면서 약간 야릇한 분위기로 열심히 달려갔다. 9홀까지 돌고 나서 그늘집에서 쉬려고 했는데 친구들은 방으로 간다고 해서 딱 보니 이미 협의를 끝낸 상황이더라 그래서 나도 알겠다고 하고는 캐디한테 같이 방에서 가서 쉴래? 라고 물어보니 약간 머뭇 거리는데 같이 온 캐디들이 다 각자 남자따라 방으로 가니까 자기도 알겠다고 하더라 방으로 가서 어차피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그냥 가는 길에 바로 얼마인지 물어봤지. 내가 너 너무 맘에 들어서 같이 있고 싶다. 지금도 같이 쉬고 있다가 끝나고도 같이 저녁도 먹고 술도 먹고 쉬고 싶다라고 막 하니까, 가격을 알려주는데 5000바트를 부르더라. 그래서 이게 정상가인가 고민을 하다가, 어차피 따먹기로 한거 그래 그냥 먹자 하는 생각으로 디스카운트 없이 바로 오케이를 했다. 방으로 같이 들어와서는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바로 주고서는 바로 침대에 눕혔다. 그러니가 오빠 잠깐만 잠깐만 하는데 무시하고 괜찮다고 하면서 옷을 바로 바로 벗기고 섹스 준비를 했다. 나도 이미 발기가 된 상태로 옷을 벗기고 있었고 내 바지 위로 튀어나온 내 좆을 이년도 약간 만지면서 내가 옷 벗기는걸 그냥 도와주더라 우선 윗옷을 다 벗기고 치마바지와 속옷은 한번에 잡아서 내려버리고 나도 얼른 일어나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 바로 다시 올라탔지. 위에서 내가 올라탄 자세로 올라타서 바로 가슴을 빨면서 만져주니 얘가 오빠 오빠 잠깐만 웨잇 웨잇 하는데 말을 아예 안 듣고 바로 애무를 계속 했지 가슴을 빨아주다가, 한손으로 보지를 만져주니, 노노노 하는데 재지는 하지만 안되는건 아닌? 그런 느낌으로 안된다고 하길래 계속 애무를 이어갔지 그리고서는 보지를 빨려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길래 괜찮다고 하면서 억지로 다리 벌리게 하고는 보지 빨아주고, 크리토스를 엄지 손가락으로 막 비벼주면서 엄청 해줬지. 그러니까 곧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내가 내것도 빨아달라고 하니까 얘가 오케이 오케이 하면서 알아서 침대에서 내려와서 내 앞에 앉아서 빨아주기 시작하더라 입이 작아서 그런지 내 좆이 다 안들어가고 오빠 투빅 투빅 하면서 빨아주는데 윗니가 자꾸 내 귀두를 자극해서 뭔가 더 자극이 잘 됐어. 그렇게 사까시를 좀 받다가 다시 침대에 눕히고 박으려니 콘돔 껴달라고 하길래 없다 나중에 사오자 하면서 그냥 생으로 좆을 박아넣었지. 정상위로 박는다 쏘빅 쏘빅 !!! 하면서 아악 하는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가 너무 좋더라고 그래서 싹 무시하고 계쏙 도망가려는거 못 가게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못 움직이게하고 끝까지 밀어넣었지.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와 보지 쪼임이 엄청 나게 좋더라 뭔가 한국여자들보다 역시 동남아애들의 보지가 더 맛있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옆으로 돌려서 옆치기 하다가, 침대에서 내려오게 하고, 티비 다이를 잡게 하고는 뒷치기하다가,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하다가 하면서 엄청 박아댔지 그렇게 하다보니 시간이 좀 지나서 오빠 오빠 가야해 가야해 하면서 하길래 오케이 오케이 하고는 스피드를 올려서 졸라게 박아주다가 쌀것 같아서 안에 싼다고 하니까 노노노노노노 하길래 더 박아주다가 쌀것같을때 빼서 보지입구에 사정을 했지 뭐 빼면서 이미 사정을 시작했지만 뭐 어쩔 수 없지. 그렇게 우선 한발을 빼고 내가 빨아달라고 하니까 알아서 또 청소 펠라도 하고 펠라하는 도중에 티슈를 지 보지에 가져다대서 좆물이 흘러내리지 않게 잘 막더라. 어느 정도 좆물도 다 빨아서 빼고 좆도 깨끗하게 해줘서, 이제 자기 씻고 오겠다고 하면서 샤워를 하러 가더라 뭐 샤워는 아니고 그냥 보지만 씻긴 했지만 화장실을 열고 그냥 씻어서 다 지켜봤지.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는 가야한다고 해서 나도 같이 나갔지, 카트를 타고 약속 장소로 갔는데 애들이 아직 안온거야. 좀 기다리니 걔들도 하나 둘씩 오길래, 우리 티 타임이 약간 늦어서 그떄부턴 그냥 골프를 친다기 보단, 여자애들 주무르면서 대충 치고, 빨리 빨리 넘어갔지. 그렇게 나머지 9홀을 다 돌고나서, 방으로 바로 데려가려니 안된다고 이거 반납하고 머 해야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왓츠앱 아이디 등록해서 연락하면서 보냈지. 친구들이랑 같이 우선은 씻고 리조트 식당에 가서 대충 먹을까하다가, 얘들이랑 같이 먹자고 해서, 그냥 간단히 음료만 마시러 갔지. 음료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뭐 당연히 다들 했더라고 캐디년들 맘에 든다고 하면서 우선은 오늘 하루치만 돈을 준거라서, 하루만 원나잇하고, 다른 애들로 바꿀지 아니면 하루 더 얘들로 할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지. 근데 애들이 다 아직까진 맘에 든다고 해서 , 하루 더 연장하는 걸로 하고 했지. 근데 친구가 얘들 갱뱅도 가능하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엥? 하니까 얘들 원래는 프리티 캐디가 그냥 이쁜 애들이 약간 기분 좋게 해주는 서비스가 끝이었는데, 점점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쉽게 벌수 있는 방법이 이쓴데 그걸 안할리가 없으니 그게 변질되서 이런거까지 하는거라고 그래서 돈만 많이 주면 2대2 갱뱅도 가능하고 교환도 가능하고 하더라 뭐 모든 년들이 다 오케이 하는건 아니고 가능한 애들도 있다라고 하긴 해서 좋은데? 라고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연락이 왔어. 리조트 안에서는 그렇고 해서 시내로 나가서 먹기로 하고는 갔는데 다들 오토바이가 있더라고 그래서 오토바이 타고 각자 식당으로 가서, 같이 밥도 먹고, 술을 마시려니 운전해야해서 안된다고 해서 방에 가서 마시기로 하고는 편의점 들려서, 먹을거, 술, 콘돔 , 사서 들어왔지. 그리곤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처음부터 같이 그냥 들어가서 씻고 씻으면서 서로 대딸해주고 걘 내 좆을 잡고 흔들어주고 나는 걔 보지를 쓸어주다가 손가락 넣어서 핑거링을 해줬지. 그러다 얘가 앉아서 스스로 내 좆을 입에 넣고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고 나는 머리를 잡고 얘가 살짝 살짝 빨때마다 깊숙히 목구멍까지 내 좆을 밀어넣고 못 빼게 했지. 컥커컥 거리면서 빨다가 다시 빼고 살짝 째려보다가 다시 빨아주고 또 이제 내가 욕조에 앉혀서 보지 벌리게 하고는 보지도 빨아주고, 그상태 그대로 삽입을 했지. 그리곤 밤에 하는 첫 섹스를 화장실에서 하다가, 정상위로만 박다가 힘들어서, 뒷치기로 박아주는데 뜨거운 물을 그대로 틀고 하니까 더 보짓속에 물도 같이 들어가서 그런지 기분이 뭔가 이상했어. 뒷치기로 엄청 박다가 결국 사정할것 같아서 싼다고 말 안하고 그냥 보지속에 내 좆물을 가득 사정했지 그러니까 노노노노노 와이 와이 하길래 이츠 오케이 오케이 하고는 바로 씻게 했지 다 씻고 다시 나가서 이젠 침대로 가서 박으려는데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는 가방에서 뭔 약을 꺼내서 먹는데 피임약 먹더라고 그래서 아 이년 노콘질싸 가능한 년이구나 해서 그때부터 그냥 사온 콘돔 안쓰고 계속 질내사정을 이어갔지. 당연히 가져갔던 카메라 켜놓고 섹스하는거 열심히 찍었지. 그리고 팁 더 준다고 하면서 핸드폰으로도 얼굴 안나오게 찍겠다고 하곤 팁 더주고 섹스영상이랑 섹스사진도 핸드폰으로도 찍었지. 그날 그렇게 3-4번 더 사정해주고, 거실에 가서 여자애는 그냥 샤워가운만 걸치고 사온 안주랑 술이랑 마셨지. 또 약간 흥분되서 하려는데 잘 안커져서 그냥 대딸 및 입사로 마무리를 하고 같이 잠을 잤지.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 시키기 전에 1차로 질내사정 한번 더하고 조식 시키고 오는 동안 또 한번 더 하고, 조식와서, 나만 바지 입고 나가서 조식 배달 들어오게 하고 다 차려지고 나서 여자애도 나와서 같이 조식을 먹었지. 그리고 오늘도 같이 라운딩 돌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해서, 또 돈을 지불하고 오늘도 잘 부탁한다고 했지. 2일차에도 대충 골프치고 캐디들이랑 또 방에서 떡치는데 더 집중을 했는데, 내가 찜한 년은 갱뱅이 안되서, 못했는데 친구 두 놈은 서로 협의해서 갱뱅 오케이 해서, 돈 더 주고 둘이서 돌아가면서 두년을 따먹었다고 하더라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본 태국 프리티 캐디 골프 여행이라 생각이 나서 써봤어.
  • 40대 부부의 초대남 경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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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들여 글쓰기 귀찮아서 대충 반말로 쓰겠음.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네토끼있는 41살 남자고 와이프는 그냥 평범하지만 섹스할 때 빼지 않는 동갑내기. 우리는 20대 때부터 연애했고 둘다 섹스를 좋아해서 만날때마다 박아댔음 그렇게 결혼하고 애낳고 하다보니 섹스를 거의 안하게 됨. 이러다 섹스리스 될 거 같아서 생각해낸게 장난감을 사용해보는 거였는데 와이프도 별로 거부 안했음. 처음엔 작은 딜도로 시작했다가 딜도 싸이즈가 점점 커졌고 애널 플러그 진동기 등 다양한 걸 사용하면서 다시 성생활 왕성해짐. 딜도 쓰면서 다른 남자한테 박히는 상황극도 즐기게 됐고 자연스럽게 진짜 다른 남자랑 해보는 이야기가 나옴. 변태기질이 있는 아내도 처음엔 진짜로 하는건 못하겠다고 거부했는데 어느날 딜도로 박히면서 흥분한채로 해보겠다고 약속함. 남자는 내가 알아서 구하는데 조건은 둘: 남자가 너무 아저씨는 아니었으면 좋겠고, 콘돔인 끼고 할 것 그렇게 인터넷에서 남자를 물색하기 시작했는데 자기 와이프 박아줄 사람 찾는건 너무 쉬웠음. 그렇게 고르고 고른게 30중반정도 되는 운동선수 출신 청년. 그렇게 그 청년에게 마음에 든다고 쪽지를 보냈고 그 친구의 주특기는 남의 와이프 성노예 만들기 라고 함. 와이프한테 그 청년의 신상에 대해 말해주고, 성노예 할 싀 있겠냐그 물어보니 한번 해보지 라고 함. 그렇게 첫초대남 준비를 하고 어느날 어느 모텔방에서 만나기로 함. 청년이 요구한건 아내는 속옷만 입은채 바닥에 무릎 꿇고 기다리게 할 것, 그리고 안대를 착용하고 있을 듯, 나는 옆에서 앉아서 구경할것. 방안에 불은 꺼둘것 , 그리고 아내는 순종하고 야한 말할 준비가 돼있어야 할것 변태인 아내는 그렇게 하겠다고 함. 아내는 어차피 나랑 섹스할때도 야한 말 많이 함. 이 시점까지 그를 실물로 만난적은 없음. 만나면 좀 부꾸러울 거 같았음. 그렇게 만나기로 한 날이 다가왔고 나는 그가 요구한대로 아내를 안대를 착용하고 속옷만 입힌채 바닥에 무릎꿇게 시킴. 아내늘 나한테 말도 안하고 좀 야한 속옷을 사둠. 검정색 콜셋과 티팬티 세트였는데, 아냊가 166에 55킬로로 평범한 몸이었는데 아마 코르셋으로 허릿살을 감추고 싶었던듯 함. 아내가 근데 가슴은 비컵이고 엉덩이 골반이 큰 편이어서 많이 야했음. 그렇게 아내가 무릎을 꿇은 채 출입문 쪽을 바라보고 있었고 발자국 소리가 가까워지면 문열리는 소리가 들렸음. 우리가 사전에 이야기 해둔건 문을 잠구지 않은채두면 청년이 알아서 들어오기로 했고, 서로 아무런 인사도 하지 않기로 했음(이건 내가 요청한거) 청년은 운동선수 출신답게 키가킈고 덩치가 좋았고, 까무잡잡한 피부에 아주 남자답게 생겼음. 약속한대로 나는 구석 의자에 앉아 있었고, 청년은 아내에게 다가와 조용히 머리를 몇번 쓰다듬어줌. 그러다 청년은 아내보고 침대위로 올라가서 무릎 꿇고 있으라고 시켰음. 청년은 아내한테 반발로만 함. 아내늘 청년말대로 침대워로 올라가 무릎을 꿄고 다소곳이 앉음. 청년은 씻고 올테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고 화장실에 감. 그렇게 청년은 씻고 나왔는데 나체로 나왔음. 몸은 근육과 살이 적당히 잡힌 약간 효도를 같은 몸이었고 자지는 정말 컸음 그때 반 발기 된 상태였던거ㅈ같은데 길이는 15 센티 될거 같았고 두께가 어마어마 했음. 청년은 우선 와이프 가슴을 만지작 거리다가 거리기시작했는데 가슴이 와이프의 성감대라 신음소리 내기 시작함. 청년은 아내보고 신응 소리가 창녀 같다고 했고, 아내보고 너 창녀 맞지 하니깐 와이프가 네 창녀 맞아요 대답함. 청년은 너같은 창년 개처럼 박아줘야 한다고 하고 개처럼 엎드리게 시킴. 코르셋을 입어서 큰 엉덩이가 더 크게 보임. 청년은 엉덩이믈 만지다가 한번씩 때리기도 사직했고 보지 슬쩍슬쩍 만져대기 시재하자 와이프는 신음소리 폭발함. 청년은 엎드려 있는 와이프 앞으로 가서 얼굴에 자지를 내밈. 와이프 손을 가져다가 자기 잔뜩 발기한 자지로 가져강. 청년은 아내에게 "창녀처럼 봉사" 하라고 시켰고 아내는 청년이 시킨대로 정성스럽게 청년 자지 쓰다듬어줌. 와이프가 흥분했는지 입을 벌려 자지를 빨려고 하자 청년은 누구 마음대로 자지를 빠냐고 저지시킴. 그러고 와이프한테 빨고 싶냐고 물어봄. 아내는 빨고 싶어요 라고 대답했고., 청년은 더 야하게 말하게 시킴. 아내는 자지 빨고 싶어요, 큰자지 빨고 싶어요, 제발 빨게 해주세요 이런 굴욕적인 말을 하고 나서야 청년은 자지를 빨게 허락했는데, 입에 넣지는 말고 혀로만 하라고 시킴. 아내는 며칠 굶은 사람 마냥 청년의 귀두 자지 불알 할 거 없이 정성스럽게 핥아줌. 그 와중에 청년은 한손으로 아내ㅈ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빠는게 걸레 같다, 오늘 보지 구멍 늘려주겠다, 나중에 친구들 불러서 강간하겠다 등 굴욕적인 말을 했고, 아내의 입에서 "자지 삘게 해주세요" "강간해주세요" 등의 말이 나오게끔 시켰는데 그 중에서 나랑 가장 흥분시킨 말은 아내보고 자기를 "여보" 라고 부르게 시킨 점. 확실히 네토가 원하는게 먼지 아는 능숙한 친구였다. 한참을 혀로 자기 자지를 청소시키던 청년은 아내보고 입을 벌리도로 시켰고, 무엇을 하게 될지 예상이라도 한듯 아내는 턱이 빠져라 입을 크게 벌림. 청년은 아내의 뒷통수를 눌러 아내의 입속으로 자기 자지를 쑤셔넣음
  • 40대 부부의 초대남 경험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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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청년은 아내 입에다가 자기 자지를 쑤셔넣었는데 나중엔 아내가 좀 힘들어함. 청년은 딥쓰롯을 하고 싶어했던거 같은데 아내는 훈련이 안돼있았음. 아내가 헛구역질을 하고 눈물 콧물 흘리는거 보고 청년이 안쓰러웠는지 그만함. 애초에 너무 무리한건 안하기로 사전에 약속했었음. 청년은 엎드려 있는 아내 뒤로 돌아가서 엉덩이 만지작거리다가 보지도 만지작거림 . 방이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데 와이프 엉덩이가 창문으로 새어들어오는 외부 불빛에 번들거리는건 보임. 청년은 와이프한테 또 야한 말 시켰음. 아내는 박아주세요 쎄게 박아주세요 여보, 임신하고 싶어요 등 걸레같은 말들 내뱉음. 청년은 약속한대로 콘돔을 착용했고. 아내한테 박히고 싶으면 엉덩이 흔들라고 시킴. 아내는 엉덩이를 좌우로 살랑거리기도 하고 트월킹 하듯 위아래로 흔들기도 함. 난 아내가 트월킹 그렇게 잘하는지 처음 앎. 청년은 만족했는지 자기 자지를 천천히 보지속으로 밀어넣음. 아내는 비명 지르듯이 신음 소리냄.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가니 아내는 너무 깊어요 어쩌구 함. 청년은 앞뒤로 피스톤질을 하니깐 아내는 시키자드 않았는데 박아주세요,임신시켜주세요, 등 상스런 말을 뱉었는데 끝날 때마다 끝에 여보는 꼭 붙임. 웃긴건 우린 서로 여보란 만 쓰지도 않음. 난 그거 지켜보면서 내 자지른ㄴ꺼내서 딸딸이 치기 시작했는더 청년까 보다가 내 자지를 보니 좀 초라하긴 했음. 근데 그래서 더 흥분됨. 청년은 딸딸이 치는 나를 보더니 아내 아내 안대 벗기고 내쪽을 보게 한 채 박아댐. 아내늘 거의 울부짖듯 소리지름. 그러다가 박던걸 멈추고 니 남편 자지에 봉사해주라고 시킴 . 아내는 의자에 앉은 내 앞에 무릎 꿇고 미친듯이 빨아댐. 청년은 내 자지를 빨던 아내의 를 일으켜세워 다시 박아대기 시작함. 아내는허리를 숙인채 남편 자지를 빨면서 뒤로 박히는 모양새가 됐음. 그렇게 한참을 빨리다보니 나는 와이프 입안에 사정을 했고 청년도 한참을 박다가 콘돔을 빼고 아내를 다시 무릎 꿀리고 입벌리게 시킴. 청년은 아내보고 자지를 빨게 시켰는데 아내가 흥분한 나머지 허겁지겁 빨아대니깐 천천히 빨게 시킴. 결국 청년은 아내 얼굴에 사정하고 끝. 그렇게 나는 내일의 조 마지막 하얗게 불태운 죠같은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었고 아내는 바닥에 그대로 누워 나지빠졌고 청년은 얼마 후에 옷 주섬주섬 챙겨 입고 나감. 끝나고 아내의 소감을 들어보니 남편 앞에서 박히니깐 강간당하는 듯한 상상이 들어 미친듯이 흥분됐다고 함. 그래섲내가 나중에 또 할 의향 있냐고 하니 하겠다고 함. 그게 올해 초 있었던 일이고 그 사이 청년이랑은 대여섯번 더 만남. 물론 나랑도 왕성하게 쎅스함. 나랑 쎅쓰할때도 청년이랑 섹스 얘기하면 아내가 딜도 미친듯이 빨아댐. 딜도가 청년자지랑 비슷힌 사이즈이긴 함. 근데 모든지 적응되면 더 새로운 자극을 찾게되어 있는지라, 요샌 좀 더 새로운 자극을 찾는데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