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야설

325 토픽 325 게시물

무료야설

This category can be followed from the open social web via the handle 야설@mmtv01.top

  • 비밀의 사랑 - 6부

    1
    0 투표
    1 게시물
    0 조회수
    A
    “휴우.” 나는 아까 전 슬픔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는지 마루 소파에 누워지내고 있었다. 그때 혜지가 천천히 나에게 다가오더니 나를 안았다. “케엑!” 다만 문제라면 머리의 위치가 정확하게 내 명칭에 부딪쳤다는 점이었다. 아무리 혜지가 여자고 어린다고 하지만 그 돌파력과 머리의 단단함은 누구보다도 뛰어났다. 혜지는 이내 내 몸위로 올라오더니 나를 꼭 안았다. ‘휴. 녀석도 참.’ 나는 왜 혜지가 나에게 온지 알 수 있었다. 동물 중에서는 자신보다도 약한 사람에게 위로를 해주는 동물이 있다고 한다. 개나 고양이가 대표적인 존재인데 마음이 약해지게되면 살짝 다가와 곁에 있어줘서 마음에 안정을 준다고 했다. 혜지는 아마 그 동물적인 본능으로 지금의 내가 침체되어 있다고 판단되어서 온 것이리라. 다만 문제라면 친여동생에게서 성욕을 느낀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었다. 바로 내 몸과 딱 접촉되어 있는 혜지에게서 아직 어리지만 여인의 향기가 느껴졌다. ‘아마. 이 향기도 나중에 가서는 다른 사람이 맡겠지.’ 아직까지는 자신이 맡겠지만 언제가는 다른 남자가 혜지 옆에 있을 거다. 그리고 그 남자가 혜지의 향기를 맡을 거다. 그럼 생각을 하니 착착해졌지만 혜지의 몸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감촉 때문에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이러다가 정말 덮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나는 얼른 혜지를 향해 외치다 시피 말했다. “혜지야. 오빠랑 아이스크림 먹으려 갈래?” “응!” 고개를 번쩍 드는 혜지. 그렇게 나는 혜지를 곁에서 떨어트릴 수 있었고 혜지의 작은 손을 잡은채 슈퍼 마켓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을 수 있었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가고 있었다. 무사히. 새벽 1시. 나는 오늘 할 공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다음주부터 시험 기간이랑 복습하는 차원에서 수학. 국어. 과학과 영어. 학문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었다. 나의 공부는 2시간 공부에 20분 휴식이었다. 2시간이 내가 가장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20분은 내 스트레스를 날리고 정신적인 안정을 주는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밤새워서 공부하네. 으그그그.” 나는 평소에는 11시간 채 안되서 잠을 자고는 했다. 아직 성장기라서 밤늦게 하다보면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적기 때문에 육체적 성장을 위해서도 10시 안에 잠들고는 했다. 성장 호르몬이 가장 완성하게 분비되는 시간대는 11시부터 1시 사이. 즉 12시가 성장 호르몬의 황금기라는 뜻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무지 피곤했지만 아직 할일이 있었기 때문에 아직 잠들지 않았던 것이었다. 오늘 하루 수십번이나 넘게 발기되고도 진정되지 않은 나의 성기를 잠재우기 위해서. 그리고 부족한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나는 조용히 컴퓨터를 뷰팅 시켰다. 올해들어 새로 사서 그런지 컴퓨터는 잡음 하나없이 돌아갔다. 나는 천천히 하드 디스크에 내가 변형시켜놓은 파일 하나를 실행시키기 시작했다. 나는 공부에만 미친게 아니었다. 내가 처한 이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정보를 모으기 위해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니 컴퓨터를 제대로 알아야지만 정보를 100%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닮고 부터는 컴퓨터에 대해 공부한지 5년이 지난 지금 나는 웬만한 컴퓨터 박사보다도 컴퓨터를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참 나랑 놈도 한심하네.” 어떻게 된게 동생과의 성욕을 이기기 위해서 수학 실력과 노래 실력을 쌓았고 동생에 대한 성욕과 욕망을 지우기 위해서 이용된 컴퓨터를 배우면서 나는 하나 둘 다른 애들보다도 뛰어난 능력을 선보일 수 있었다. 뭐 하나 동생과 연관되지 않고 이룬게 하나도 없다고 볼 수 있을 정도였다. “에휴. 정말 한심하네.” 그렇게 말하면서도 오른손은 마우스를 클릭하면 빠르게 파일 안으로 들어갔다. 참고로 내 컴퓨터는 무렵 480기가에 8기가랩에 최신형 그래픽 카드와 사운드. 23평형 lcd모니터와 냉각 스크룰이 달려있는 컴퓨터를 갖고 있었다. 내가 이것을 장만하기 위해서 들인 돈은 무렵 120만원. 그리고 우리집의 인터넷은 광랜이다보니 인터넷 전산속도도 빨랐다. 일반 가정에서 쓰기에는 조금 무모할 정도의 엄청난 사양이지만 나는 멀티 플레이를 즐기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컴퓨터 하나로 여러 가지 일을 하다보니 이런 듯 컴퓨터도 내 입맛에 맛게 조리된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해야되는 일은 단 하나. 바로 동영상이었다. 요즘 세상은 참으로 편했다. 컴퓨터 하나에 모든 것이 해결되니 말이다. 야동도 컴퓨터로 볼 수 있고 성인만화라는 망가도 가능했다. 그 외에도 스너프 필름이라는 살인 영화도 볼 수 있고 강간 비디오도 볼 수 있다. 그 중에서 최악은 어린꼬마를 상대로 하는 성결합이었다. 지금 내가 보는 동영상은 이제 10~12살 정도 되어보이는 한 외국 소녀를 몸매 탄탄한 젊은 남자와 함께 성교합을 벌이는 장면이었다. 아직 어린티가 보이는 여자아이는 남자의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만지면 까르르 웃고 있었다. 지금 자신이 무엇을 당하고 있는지도 모른채 남자의 손이 작은 보지를 만지면 움츠려들면 몸을 베베 꼬는 장면. 나의 손은 어느덧 열심히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천천히 그 어린 외국 소녀를 혜지로. 젊음 남자는 내가 되어서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혜지를 들어올려 내 입술 가까이 갖고 와서 쭉쭉 빨았다. 작은 보지라서 그런지 혜지 보지 전부가 내 입안에 들어왔다. “앙앙앙.” 칭얼거리는 혜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그럼 혜지를 보면 왼손과 오른손으로 혜지의 젖꼭지를 빙글 빙글 돌리면 애무를 가하기 시작했다. 나의 애무에 반응하는 혜지의 목소리가 내 성욕을 불태우고 있었다. 이내 일어난 나는 천천히 좃대가리를 혜지 보지에 맞쳤다. 작은 보지는 솔직히 말해서 아직 넣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내 좃은 성인 남자보다 크기 때문에 넣었다가는 찧어질 것만 같은 착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넣었다. 지금 이 욕구를 풀지 못하면 죽을 것 같기에. 아니 이 기회를 놓치면 영영 혜지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앞섰다. 포기할 수 없었다. 모든 것을 포기하는 한이 있어도 절대 혜지를 포기할 수 없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도덕이나 윤리. 법 같은 나를 구속하는 모든 것을 벗었다. 가족이라는 관계도. 친구라는 관계도 모두 다 버렸다. 세상이 나를 이상하게 봐도 괜찮았다. 혜지를 가질 수만 있다면. 혜지를 내 품에 품을 수만 있다면. 나의 성기는 점점 혜지의 보지에 파고 들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처녀 보지의 강한 압박감이 느껴졌다. 나는 침을 뱉어서 보지와 자지에다가 발랐다. 그리고 다시 집어넣자 아까보다도 부드럽게 귀두 대가리가 들어갔다. 살며시 파고드는 귀두 대가리에서 느껴지는 강한 압박감은 차마 말로 설명할 수 없었다. 허리가 짜릿 짜릿해지면 쾌감이 물 밑듯이 느껴왔다. 지금 이정도로도 엄청난 쾌감을 느끼는데 더 넣으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들썩 거렸다. 한번 두 번 셋 번. 처음에는 느리게 움직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의 움직임은 거칠어져만 갔다. 그리고 어느덧 내 자지는 귀두대가리를 넘어서 절반 가까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사방에서 조여드는 보지의 맛을 느끼면 나는 혜지의 입술을 탐했다. 내 양손은 혜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 놓지 않은채 허리는 계속 움직였다. “하아. 하아 하아.” 혜지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끊는 듯 아련하게 들려오는 목소리. 간간히 고통을 호소하는 목소리와 쾌감을 느끼는 목소리가 교차되면 내 흥분을 한계점까지 돌파하기 시작했다. “하음음.” 내 좃에서 허연 좃물이 튀어나오면 컴퓨터 화면에 묻었다. 그와 함께 나는 서서히 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떤 운동을 해도 지금보다도 흥분을 느끼거나 쾌감을 느낄 수가 없었을 거다. 그리고 힘들지 않았을 거다. 나는 가빠오는 숨을 들이키면 숨을 고르면 사정의 후회를 즐기고 있었다. “휴우. 혜지야.” 그렇게 말한 나는 쥐죽은 듯 책상에 기대었다. “오빠 뭐해?” ㅋㅋㅋㅋ 이래야 재미겠죠. ^^ >ㅇ< 소설의 재미는 상상이니까요. 제 소설은 즐기는 소설입니다. ^^ 그저 즐겨주세요. ^^
  • 비밀의 사랑 - 5부

    1
    0 투표
    1 게시물
    0 조회수
    A
    뜨끔 거리는 내 양심이었다. 소중하고 귀여운 동생의 팬티를 자위하고 있는 나인데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나랑 같이 목욕하자고 했다. 두근 거리는 가슴. 주책할 수 없는 흥분. 그와 반비례해서 느껴지는 죄책감과 고통. “응. 오빠 같이 목욕하자. 나 땀 많이 나서 혼자 하기 싫단 말이야.” 내가 뜸을 들이자 거절하는 것으로 오해했는지 혜지는 더욱더 나랑 목욕하자고 때를 섰다. 평소의 엄마가 혜지의 등을 밀어주었기 때문에 혼자서 목욕하는 것을 유난히 싫어했던 혜지였다. “알았어. 요번 한번만이야.” 속으로는 좋아 죽을 것 같은 마음을 숨기고 엄한 오빠 연기를 해야만했다. 그리고 나는 재빨리 내 자지를 숨기기 위해 문을 열고 재빨리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다. “헤헤. 오빠랑 목욕이다.” 동생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자지를 애무하는 듯한 착각이 느껴졌다. 온 몸으로 퍼지는 듯한 쾌감이 내 머리를 울렸다. ‘휴우. 진정하자. 진정.’ 나는 탕안에 들어가면서 내가 알고 있던 문제 중에서 아직 못푼 문제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현재 나의 수학 실력은 대학교의 어려운 수학 까지 거듯하게 풀 정도의 재능을 보이고 있었다. 아마도 이 모든게 혜지 덕분이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다. ‘분명 x를 y로 만들면 t가 되고 t가 시간과 거리와의 차이로 변하게 해 놓으면 s로 변하고 그렇게 되면 결국 모든 것들의 답은 z가 되는 거지.’ 나는 엄청난 집중력 속에서 한가지에 대해서 완전히 풀 수 있었다. 그때 무슨 소리가 들렸다. 첨벙 물결 치는 소리. 분명 나는 혼자서 탕에 들어가 쥐죽은 듯 가만히 있었다. 그럼 상황에서 물이 요동칠 이유가 없었다. 나는 감았던 눈을 천천히 뜨자 혜지가 들어오는게 보였다. 아직 성장이 되지 않은 육체라서 그런지 모든게 작았다. 보지도 앙증맞을 정도로 작았고 코나 입도. 가슴도 작았다. 그리고 느껴지는 흥분. 수학 문제를 풀면서 진정되었던 나의 자지는 하늘도 뚫을 기세로 발기되기 시작했다. “헤헤. 오빠.” 그렇게 말한 혜지는 탕에 들어와서는 내 몸에 기대었다. 나는 다급히 혜지가 내 자지를 느끼지 못하도록 한손으로 혜지의 등을 받아줬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움켜잡았다. “헤헤. 오빠 병아리 귀엽지.” 혜지는 들어오면서 장난감이 물에 뜨는 장난감 병아도 같이 갖고 왔다. 작고 귀여운 노랑 병아리가 물 위에 뜨는게 보였다. “응. 너무 귀엽다.” ‘네가 더 귀여워.’ 나는 속 마음을 말하지 않는 상태에서 천천히 내 자지를 잡으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알 수 없는 흥분이 내 손 끝에서 천천히 퍼지기 시작했다. 한손으로 동생의 등을 만지고 다른 한손으로 은밀히 자위하는 내 모습에 순간적으로 혐오감을 느꼈지만 나도 남자라는 사실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늑대가 되어버리고 마는 멍청하고 불쌍한 바보 늑대가 되어버리는 어리석은 남자. 그게 바로 나였다. 동생의 어께가 내 가슴을 자극했다. 어느 사이엔가 내 젖꼭지는 뽀족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남자도 흥분을 하면 젖꼭지가 튀어나온다고 들었는데 내가 그런 사람 인 듯 했다. “오빠. 오빠는 세상에서 누굴 제일 사랑해?” 동생은 고개를 뒤로 제치면서 나를 물어봤다. 자그만한 입술에 새하얀 피부. 그리고 맑은 검은 눈동자가 나를 유혹하는 듯 했다. 나는 손을 아까보다 조금 빠르게 움직였다. “응. 우리 혜지지.” “헤헤. 나도 오빠를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사랑해. 엄마 아빠 보다도.” “세상 누구보다도 오빠를 제일 좋아하는 것은 나야.” “혜지는 오빠뿐이야. 헤헤.” 그렇게 말한 혜지는 나를 보면 해맑게 웃어주었다. 가슴이 아파온다. 사랑하는 혜지에게 이런 성욕을 느껴버리는 내가 너무나도 저주스럽고 미안했다. 발기되어던 자지는 어느사이엔가 풀이 죽어 있었다. “오빠. 나랑 결혼하자.” “응.”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응이라고, 하지만 내 가슴은 울고 있었다. 사랑하지만 결혼할 수 없는 관계. 내 모든 것을 받칠 수 있지만 사랑받을 수 없는 관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신혜지는 제 친동생입니다. “그럼 약속.” 혜지는 자그만한 새끼 손가락을 나를 향해 내밀면 빨리 약속하라고 말하고 있었다. “좋아. 오빠가 해지의 남편이 되어줄께.” 나는 천천히 혜지의 약지에다가 내 약지를 올려서 약속을 했다. 영원히 이루어질 수 없는 약속을 말이다. 언제가는 이날을 서로 웃으면서 떠들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조금은 슬픔 미소를 지었다. “헤헤. 오빠 약속 꼭 지켜.” 그렇게 말한 혜지는 탕 밖으로 나갔다. “오빠 등 밀어줘.” 나는 바디 샴푸를 들고 타올에다가 뿌린후 정성스럽게 혜지 몸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샤워기로 물을 틀어주어 혜지의 몸을 닦아 주었다. 나는 혜지의 몸을 닦아주면 아마도 여신이 있다면 혜지가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했다. 아 정말 나도 중증이라는 것을 자각하는 하루 하루다. “먼저 나가서 꼼꼼하게 타올로 닦아.” “응.” 혜지는 기운차게 말하면 나갔다. 작고 작은 등이 보인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 하지만 사랑해서는 안되는 혜지의 모습이 보인다. 나는 혜지와 약속했던 왼팔 약지를 바라봤다. 혜지가 건네 손은 오른손 약지. 내가 건네 손은 왼손 약지. 서로 반대되는 팔. 서로 지키지 못하는 약속. “혜지야 그것 아니?” 나는 들을 리가 없는 혜지를 바라보면 말했다. 조용히 그리고 조금은 슬프게 말이다. “약속은 깨지라고 있는 거래.” 차가운 물방울이 볼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누군가를 사랑합니다. 누군가가 저를 사랑합니다. 다른 누구보다도 저를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들어본적 있습십니까? 세상 그 누구보다도 저를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들어본적 있습니까? 그녀는 저를 오빠라고 부릅니다. 저는 그녀를 혜지라고 부릅니다. 그녀는 제 친동생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친동생. 샤워기의 물줄기를 틀었다. 머리부터 떨어지는 물줄기의 내 눈물이 앃어내려 가기만을 바라고 또 바랬다. 내 마음까지도 앃어내려가기를. 내 사랑도. 내 모든 것이 이 물줄기와 함께 앃어져 사라지기를. ‘오빠 뿐이야.’ 귓가에 혜지의 목소리가 울린다. 그리고 나의 두 눈에서는 차가운 물방울이 계쏙 떨어지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슬피 울고 있었다. 짝사랑은 아픔니다. 받을 수 없기에. 짝사랑은 힘듭니다. 바라봐주지 않기에. 짝사랑은 외롭습니다. 언제나 혼자만 사랑하기에. 재미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써보는 거라서 ㅇㅇ 오타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픽션이란게 사실이라는 뜻인가요 ㅇㅇ?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헷갈려서 그런데 픽션이란게 가상의 현실이란 뜻 아니었는지 ??? 모쪼록 재미게 봐주세요 .^^ 야한 내용은 차차 올리도록 할께요. ^^
  • 비밀의 사랑 - 4부

    1
    0 투표
    1 게시물
    0 조회수
    A
    “늦게 오시겠네.” 시장가시면 다른 아주머니들과 수다 떨다가 오기 때문에 못해도 1시간 이상 걸린 것 같았다. “오빠~.” 혜지가 나를 부르면 나를 안았다. 아직은 풋풋한 젖가슴이 등뒤에서 느껴졌다. 순간 발기 될려는 나의 자지를 엄청난 인내심으로 참고 또 참았다. 지금 발기한 내 바지를 보면 혜지가 혐오한다는 생각에 발기도 쉽사리 수그려 들었다. “어. 배고파?” 혜지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에 나는 쉽사리 짐작하고 말했다. “응. 나 오빠가 만든 김치 볶음밥 먹고 싶어.” 김치 볶음밥은 내가 잘하는 음식중 하나였다. 특히나 혜지가 좋아했기 때문에 많이 만들어 주고는 했다. “오케이. 혜지를 위해서라면 이 오빠가 봉사를 해드리죠.” 그렇게 말한 나는 혜지의 가냘픈 몸을 들어올렸다. 부드럽고 탄력 넘치는 어린아이의 피부. 그리고 깃털처럼 가벼움 몸무게. 뭐 하나 나를 흥분시켜 버리는 미약과도 같은 존재였다. 특히나 혜지의 옷차림은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팔과 다리가 유난히 돋 보이는 옷이기 때문에 나는 이 참을 수 없는 흥분을 참기가 너무 힘들었다. ‘이래서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 영계 영계 하는 걸까?’ 나는 혜지를 의자에 앉혀놓고 재빨리 부엌 앞에 섰다. 헤지의 가냘픈 몸을 안으면서 어느사이엔가 발기되어버린 내 자리를 숨기기 위해서였다. “자자. 그럼 공주님께 맛있는 김치 볶음밥을 대령해 드리겠습니다.” “와아~ 오빠 최고!!” 환호하는 여동생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냉장고에서 식은 김치를 꺼내고 다른 장에서 식용유와 참기름과 설탕. 깨를 꺼냈다. 그리고 냄비에다가 약불로 올려놓고 식용유를 바른후 밥솥에서 흰 쌀밥을 펐다. 이내 냄비에다가 김치를 넣자 지글 지글 잃는 소리가 들려왔다. “헤헤. 오빠 빨리 줘.” 혜지는 배가 고팠는지 침을 꿀꺽 삼키면 내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바라보면 문뜩 동생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내 몽정의 대상이 바로 혜지였기 때문에 느껴지는 죄책감이었다. “오케이. 빨리 해줄테니 잠시만 기달려.” 나는 이내 익기 시작하는 김치에다가 밥을 넣고 휙휙 저으면 밥에 김치 국물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러는 사이 다른 한쪽에서는 프라이팬에다가 달걀 후라이를 만들고 있는 중이었다. 이내 밥과 김치과 잘 썩였는지 붉은색으로 변했다. 나는 재빨리 설탕과 소금을 넣고 참기름을 두 숟가락 정도 넣은후 휙휙 주걱으로 젖었다. “와아!.” 김치볶음밥의 고소한 향이 느껴졌는지 혜지가 감탄성을 내뱉고 있었다. 그럼 혜지의 감탄성을 들으면 가슴 한 곳이 뿌득해지는 것을 나는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천장에서 혜지가 좋아하는 토끼 접시에다가 김치볶음밥을 담았다. 그리고 옆 후라이팬에 있던 달걀을 위에 올려놓았다. 혜지는 반숙을 좋아하기 때문에 노른자는 터지지 않게 만들었다. “라스트!” 나는 장난스럽게 라스트라고 외치면 깨를 김치뽁음밥에 조금만 뿌렸다. 뭐니 뭐니해도 메인은 김치볶음밥이기 때문에 깨가 김치볶음밥의 맛을 해치지 못하는 선에서 자제를 했다. “자 완성이요~” “와. 오빠 최고!” 그렇게 말하는 혜지는 내가 만든 김치볶음 밥을 흐뭇한 얼굴로 먹기 시작했다. 나는 그 맞음 편에 내 몫의 김치볶음밥을 갖다 놓았다. 하지만 먹기보다는 혜지가 먹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헤헤. 맛있다. 오빠.” “많이 먹어. 부족하면 더 해줄께.” “응.” 한숟가락 크게 떠서 김치 볶음밥을 먹는 혜지를 바라보면 나는 조용히 미소짓고 있었다. 나만의 슬픔 미소를 말이다. 식사가 끝나자 혜지는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를 주방에서 내쫗았다. “나 설거지 할동안 오빠 목욕 끝내.” 그럼 혜지의 강압적인 명령에 나는 복종할 수 밖에 없는 불쌍한 바보 오빠였다. “그럼 목욕이나 할까?” 나는 천천히 1층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옷을 벗다가 문뜩 내 눈에 혜지의 작은 곰돌이 팬티가 보였다. 아직 어려서 그런걸까? 아직도 혜지는 곰돌이 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주위를 휙휙 고개짓하면 둘려봤다. 목욕탕은 나 하나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꼈다. 이미 문을 걸어잠가겠다. 나는 천천히 혜지의 팬티를 잡았다. 그리고 살며시 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위에다가 갖다 대었다. 부드러운 실크 소재의 팬티이기 때문에 아주 감촉이 좋았다. 특히나 이 팬티로 혜지의 보지와 엉덩이를 감싸다고 생각하자 더욱더 흥분이 되었다. “하아. 하아. 하아.” 나의 손이 거칠게 움질일 수록 나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 져만갔다. “오빠!” 순간 나는 엉덩방아를 찧을 뻔했다. 자위 도중에 들려오는 혜지의 목소리. 특히나 혜지의 곰돌이 팬티로 자위하고 있던 나로서는 정말이지 심장이 멎는 충격을 받았다고 할 수 있었다. “으. 응. 왜 불렸어?” “나. 설거지 다했는데 같이 목욕하자.” 뜨끔 거리는 내 양심이었다. 소중하고 귀여운 동생의 팬티를 자위하고 있는 나인데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고 나랑 같이 목욕하자고 했다. 두근 거리는 가슴. 주책할 수 없는 흥분. 그와 반비례해서 느껴지는 죄책감과 고통. “응. 오빠 같이 목욕하자. 나 땀 많이 나서 혼자 하기 싫단 말이야.”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나머지는 차차 올릴께요. 시간 나는대로 쓰고 올릴테니 걱정마세요. 재미게 보셨으면 웃으면서 하루를 마감하는 것도 좋겠죠. ^^ 풋풋한 주인공의 사랑. 하지만 그것은 근친. 그 안에서 느껴지는 고통과 슬픔. 죄와 사랑. 행복과 즐거움. 욕망과 성욕을 자세하게 그려보고 싶네요. 잘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노력해 볼께요. 수고하세요. ^^
  • 비밀의 사랑 - 3부

    1
    0 투표
    1 게시물
    0 조회수
    A
    이내 드르르 문이 열리면 인자하게 생긴 할아버지 한분이 들어오셨다. 교단위에 서시는 할아버지 한분. 이내 포니테일을 한 이쁜 여자 반장이 일어나더니 외쳤다. “전체 차렸. 선생님께 대하여 경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 할아버지는 선생님인 것이었다!!!!! “오늘도 학생 여러분을 보니 반갑군요.” 천천히 문을 열면서 들어오시는 분은 우리학교에서 최고령의 선생님이 추월 선생님이었다. 추월선생님은 우리 한국 문학와 과학. 그리고 여러 분야에서 활약을 하시다가 노년이 되어 대학교수대신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고자 이곳으로 오신분이었다. 그 지식과 경험. 그리고 지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분이었다. 아이큐 150이 나조차도 추월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 분이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알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쉽사리 추월 선생님을 조심스럽게 대해야만했다. 더 가까이 왔다갔는 내 비밀을 알아차린 것만 같은 존재였기 때문이었다. 일종의 방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았다. “자.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조회 끝.” “전체 차려. 선생님께 대하여 경례.” “수고하셨습니다.”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학생들. 이내 나가려던 추월 선생님은 민수를 바라보면 말했다. “민수군. 요즘 생활태도가 아주 좋아요.” 이내 추월 선생님은 인자한 미소를 띄운채 나가셨다. “정말 추월 선생님에게 못당한다니까.” 민수는 원래 불량 학생이라고 할 수 있는 문제아였다. 그럼 문제아를 1달만에 이정도로 개조시켜놓은게 바로 추월 선생님이었다. 물론 나도 추월 선생님의 부탁으로 불량학생 개과천선을 만들기 위해 협조를 하다가 이렇게 민수와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아서라. 저분 능구령이 99마리를 드신분 앞에서 새끼 너구리가 감히 상대가 되겠냐.” 99마리의 능구렁이를 드신 것은 추월 선생님이었고 새끼 너구리는 역시 민수였다. “야. 그런데 새끼 너구리가 뭐냐. 새끼 너구리가.” “뭐 어때. 귀엽기만 하잖아. 크크크.” “워어어어어! 한판 뜨자!” “아 그전에 수학 문제 다 풀었냐?” “당근이지. 이미 다 풀었다. 초반에는 어려웠지만 풀다보니 쉬더라고.” 요즘 민수는 공부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고 있었다. 특히 수학에 관해서는 한창 스파르타 식으로 잘하고 있는데 그것은 순전히 내탓이었다. 나만의 수학공식을 아주 일부만 민수에게 전달해 주었기에 녀석에게 어렵고 난해했던 수학이 그나마 쉬워졌고 또한 성적을 잘 받자 부모님과 사이가 좋아진 민수였기에 두말않고 열심히 따라와주고 있었다. “오. 생각보다 괜찮은데.” 그렇게 말한 나는 민수가 보여준 수학 문제를 보고 있었다. “이런. 이것은 잘못 되었네. a가 x가 될 때 구하고자 하는 것은 y인데 z로 해나잖아. 이러면 연산방식이 혼돈이 와서 무한숫자로 늘어난단 말이야.” “어. 정말?” “그래. 잘 봐. a가 x가 되기 위해서는 y의 도움이 절대 필요해.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 방식을 이차방식 말고도 삼차 방정식을 이용해서 풀어야돼. 우선 첫 번째 것과 두 번째 향렬을 차례대로 맞추고 나서 시작하자.” 그렇게 나는 때아닌 수학 과외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을 힐끔 힐끔 바라보는 학생들. “너희들도 맞는지 확인해봐. 민수처럼 실수했을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알고 싶으면 이쪽으로 와서 같이 보자.” 그리고 방긋 웃는 나. 그렇게 나는 학생들 사이에서 공부 잘하고 쌈 잘하면 마음씨 좋은 남자로 통하고 있었다. 원래 내면이랑 쉽사리 상대방에게 보이는게 아니기 때문의 나는 언제나 착한 고등학생 연기를 수월하게 하고 있었다. 물론 진심반 거짓반을 담았다는게 문제지만 말이다. “휴우. 편히 쉬고 싶다.” 나는 어께와 목을 톡톡 때리면서 집으로 왔다. 점심시간때 한 농구와 방과후 축구로 인하여 기진맥진한 나였다. 농구도 축구도 내가 좋아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빠지지 않고 꾸준히 다녔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잘했고 그래서 나는 언제나 단골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이정도면 애들과 친해진거겠지.” 착한 모습을 봐서인가? 요즘 애들은 나를 부드럽게 대해주고 있었다. 뭐 처음에는 텃새를 각오했지만 나는 뭐든지 뛰어나다보니 애들도 함부로 대할 수가 없는 것 같았다. 원래 사람들이 텃새를 부릴는 경우가 자신보다 못난 사람에게 하는 경우였다. 즉 자신보다 강자라고 생각되면 이 텃새를 쉽사리 할 수 없다는 뜻이었다. 괴롭힘도 약자에게 하는 거지 자신보다 강자에게 하다가는 먹히고 만다. 특히나 나에게는 블러드 버서커라는 조금은 난폭한 별명도 갖고 있었다. “엄마 저 왔어요.” “엄마 나갔어.” 문을 열고 들어가자 들려오는 목소리는 혜지였다. “어. 어디 가셨냐?” 나는 신발을 벗기 위해서 뒤돌아서 앉았다. “시장에.”
  • 비밀의 사랑 - 2부

    1
    0 투표
    1 게시물
    0 조회수
    A
    왜냐하면 나는 오빠니까. 동생을 사랑하고 착한 오빠가 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더 이상 오빠가 될 수 없을 거다. 내가 오빠가 되지 않으면. 착하고 올바르고 굳건한 오빠가 되지 못한다면 우리 가족은 해체되기 때문이었다. 나 하나 때문에 가정을 망칠 수가 없었다. 이것은 나의 사랑. 나의 욕망. 그리고 나의 죄. 나는 그 모든 슬픔과 고충을 갖고 살아갈 거다. 나는 오빠니까. “칫. 오빠 미워!” “하하하.”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화난 것처럼 보이는 혜지의 모습의 가슴 한쪽이 아파온다. 부끄러워서 일까? 수치감을 느껴서 일까? 동생이 혹시나 이 일로 자신을 싫어하면 어떻게 될지 두려워진다. “자아 빨리 먹고 가야지.” “네.” “넹~” 첫 번째게 내 목소리였고 두 번째게 혜지 목소리였다. 정말 귀엽고 이쁘 나의 여동생이었다. 국민동생이라고 불리는 그 어떤 연예인과 스타 보다도 내 동생이 귀엽고 착하고 이쁘고 섹시했다. 이것을 보고 흔히들 콩까짓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나는 그 콩까지가 단단히 쓰인 것 같았다. 못해도 5년이상 되었으니. “에휴.” “오빠 웬 한숨이야?” 나를 천진난만하게 바라보는 여동생의 모습을 보고 너랑 섹스하고 싶어서 그렇다라고 말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아니. 공부가 힘들어서.” “엥!?” 공부가 힘들라는 말에 놀라는 나의 귀여운 여동생 혜지! 아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너무나도 귀여워서 당장이라도 안아주고 싶지만 나는 꾸욱 참아야만했다. 으슥한 골목으로 데리고 가서 동생의 귀엽고 앙증맞은 젖가슴을 주물려주면 엉덩이를 만져준다는 생각을 하나다가 나는 왜 동생이 놀랬는지 문뜩 궁금해졌다. “왜 그렇게 놀래?”
  • 비밀의 사랑 - 1부

    1
    0 투표
    1 게시물
    0 조회수
    A
    이글은 100% 픽션이면 사실이 아닙니다. 이 글을 읽고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혼돈하시는 분은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랑은 소중한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현실과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말입니다. 상상은 상상에서 끝내주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면서 만들어 내는 것인지 파괴하고 엉망진창으로 만든다고 해서 행복이 되는게 아닙니다. 상상은 상상으로 만족하시기를 빌면 소설을 올립니다. 비밀의 사랑 나에게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고 사랑스러운 여동생이 있다. 너무나도 귀엽고 소중한 나만의 여동생. 너무나도 소중해서 내 품에서 영원히 있기만을 바라는 나의 소중하고 소중한 여동생. 하지만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 하루 하루는 죄와 두려움으로 가득찬 하루였다. “하아 하아 하아.” 작고 귀여운 목소리가 헐떡 거리고 있다. 무엇 때문에 헐떡 이는 걸까 궁금했지만 나는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인다. 왜 허리를 움직이는지 알 수 있었다. 작고 아담한 엉덩이를 향해서 나는 쉬지 않고 허리를 움직이는 것이었다. “하응.” 무엇가 알 수 없는 목소리가 귓가에서 아련히 들려온다. 흥분 하는 목소리. 무엇가를 갈망하는 목소리. 두근 두근 두근 심장이 거쎄게 뛰기 시작한다. 알 수 없는 쾌감이 허리에서부터 전율처럼 밀려오면 머리를 텅 빈다. 그리고 무엇가가 폭발하면 나는 그 작고 소중한 존재를 꼭 안았다. 절대 포기할 수 없기에. 누구에게도 줄 수 없기에. 나는 눈을 뜨고 그 소중한 존재를 바라본다. “오빠.” “헉!” 나는 알 수 없는 땀을 느끼면 잠에서 깨어났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흥분인지 주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이내 흥분이 가라앉자 자지에서 찝찝함이 느껴졌다. “몽정인가?”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속옷장에서 속옷을 꺼내 입었다. 나는 서울 어느 지역에서 사는 평범한 고등학생인 신현우였다. 나는 보통의 고등학생보다도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아이큐가 150이라서 멘사 클럽이라는 아이큐 140이상 가입할 수 있는 클럽에서 권유가 왔지만 나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가입을 안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학교 전체에서 3등 이내로 떨어진 경우가 없었다. 육체는 어렸을때부터 움직이는 것을 특히나 좋아해서 각종 무술(유슈 1년.태권도 3년. 합기도 1년. 검도 3년. 유도 1년. 무에타이 1년. 복싱 1년)과 패싸움으로 연마한 몸이라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강인한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여자에게 인기 있고 친구들 중에서도 인정 많은 나다. 하지만 그럼 나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하나 있었다. 그 비밀이란. “오빠. 일어나!” “컥!” 나는 누군가가 몸을 점프해서 몸무게를 팔꿈치에 실고 명칭에다가 박아대는 무지막지한 공격을 받으면 일어날 수 있었다. 참으로 불행한 아침이라고 할 수 있었다. “콜록 콜록.” “에이. 오빠 약해. 헤헤헤.” “혜지 너!” 나는 눈을 치켜뜨고 나의 귀여운 여동생 혜지를 보면 화나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헤헤. 엄마가 일어나래. 빨리 밥먹고 학교가자.” 그렇게 말한 혜지는 귀여운 치마를 휘날리면 방에 빠져나갔다. 나는 그 모습을 보다가 머리를 긁적 거렸다. “이런!” 혜지의 치마 차림을 보고 나도 모르게 발기를 한 것이었다. “에휴. 애국가나 불려야 하나.” 나는 발기가 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애국가랑 수학 공식이었다. 애국가는 우리 한 민족의 얼과 한이 서려 있었고 그 웅장함과 아름다움. 그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발기가 될 때 즉흥약이라고 할 수 있었다. 다른 하나는 수학 공식인데 이것도 꽤 좋다. 머릿속에서 수천 수만가지의 수학공식이 오가면 머리 회전도 빨라지고 성욕도 일순 자제가 되기 때문이었다. 그렇다. 나의 비밀은 다름 아닌 사랑이었다. 그것도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친여동생. 신혜지를 사랑한다는 점이 문제였다. 아니 사랑은 할 수 있다. 가족이라면 사랑이라는 이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럼 나의 여동생에게 욕정을 느낀 것은 어제부터 일까? 현재 나는 그레이트 고등학교라는 외국기업이 후원하는 시설이 번쩍 번쩍 빛나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 1학년이었고 신혜지는 5년 밑에 동생으로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내가 고딩 1학년이니까 나이가 16살이고 내 동생은 11살이라는 것이었다. 언제였을까? 동생에게 사랑뿐만이 아닌 욕정을 느낀게? 나는 문득 그 사실이 궁금해졌지만 이내 허탈하게 웃었다. “에휴. 잡생각하다 보니 진정 되었네.” 나는 주섬주섬 일어나서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 끼익하는 소리와 함께 열리는 화장실 문. “어?” “오빠.” 나는 한순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앃기 위해서 들어간 화장실에는 혜지가 소변을 보기 위해서 화장실대 위에 앉아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팬티를 내련 혜지의 귀여운 보지가 보인 것이었다. 복숭아 같이 하얀고 작은 엉덩이 가운데에 있는 보지. “미··· 미안!” 나는 급하게 미안하다고 말하면 밑으로 내려갔다. 우리집은 2층 저택이었다. 2층은 나랑 혜지가. 아랫 층에는 부모님이 살고 계셨다. 나는 내려가면서 급격하게 발기된 자지를 식히기 위해서 열심히 수학공식을 떠올리면 다급하게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솔직히 내 수학 성적이 상위에 오른 이유는 여동생을 볼때마다 생기는 욕망을 억제하기 위해서 수학 공식으로 문제를 풀면서붙터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난 것이었다. 그 전에는 수학이 귀찮았지만 지금의 나에게는 수학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고 할 수 있었다. “어머. 일어났니.” 엄마가 주방에서 후라이팬에 달걀 후라이를 떨어트리면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식탁에서 신문을 보고 계시던 아버지도 나를 향해 웃으면 말해주고 있었다. “잘 잤나보구나.” “네!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렇게 말하는 나지만 속으로는 빌고 또 빌고 있었다. 여동새에게 욕망을 느끼는 오빠라니! 부모님에게 걸리면 맞아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부모님은 참 좋으신 분들이었다. 싸우지도 않고 금술도 좋은 우리 부모님은 언제나 서로를 이해하면서 살았기에 나도 어른이 되면 꼭 아버지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을 해 왔었다. “어서 밥 먹으렴.” 어머니는 식탁에 보글 보글 끓는 김치찌개를 갖다주면 말했다. 나는 자리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을때 여동생이 밑으로 내려왔다. “혜지야. 빨리 와서 밥 먹어.” 나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머뭇거리는 동생에게 웃으면 말을 했다. 혜지는 아까 전 일 때문인지 조금 붉어져 있었다. “응. 혜지야. 왜 그렇게 얼굴이 붉니?”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나는 차마 동생의 보지를 봤다고 말할 수 없었기에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하하. 혜지가 좋아하는 남자 생각나서 그런게 아닐까요. 어머님?” “호호. 그럴수도 있겠구나. 혜지에게 남자친구라. 오면 꼭 소개시켜 주렴.” “하하. 오빠에게도 소개해 줘야 한다.” ‘그리고 반 죽여놓을 테니 걱정말고 소개해주렴.“ 진실 100%가 담긴 속마음이지만 절대 말할 수 없다. 내 사랑은 사랑이 아니기에. 절대 이루어질 수 없고 현실화 되어서는 안되는 사랑이기에. 나는 가슴이 후벼파는 아픔속에서도 미소를 지어야만 했다.
  • 비밀의 사랑 - 13부

    1
    0 투표
    1 게시물
    0 조회수
    A
    여자는 같은 나이에 남자에 비해서 2살에서 많게는 5살이상 정신적으로 성장해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초등학교때 여자는 월경이라는 것을 경험함으로써 어머님으로부터 여자의 몸가짓과 어떤게 행동해야될지 배우기 때문이었다. 이와 반대로 남자는 자신의 몽정을 말하지 않는다. 솔직히 팬티에 지렸는데 그게 정액인지 오줌인지 구분도 하지 못하는 이상 누가 말하겠는가. 다만 책이나 여러 사람을 통해서 그게 오줌이 아닌 정액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어른들로부터 성에 대한 지식을 배우지 않은이상 성은 그저 재미는 장난감에 지나지 않은 것이었다. 그래서 그런걸까? 혜지의 입안이 너무나도 부드럽고 따뜻했다. 가만히 있는데도 자지에서 느껴지는 혀의 감미로움은 나 조차도 침을 질질 흘리게 만드는 마력이 깃들어 있었다. 나는 혜지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 펠라치오를 즐기고 있었다. 솔직히 이런 내가 변태 같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웃길 일일거다. 누구보다도 똑바르고 올바르면 건전하고 성실한 학생으로 전교 1등 2등. 3등을 번갈아 가면서 하고 강도를 잡아 경찰서에 표창장을 받은 내가 이런 짓을 하다니. 정말 열길 물속은 볼 수 있어도 한길 사람속은 볼 수 없는 법이었다. “그·· 그만.” 더 이상 하다가는 나올 것 같았다. 하지만 혜지는 그런것에 구애하지 않고 아까보다도 더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들이는 것이었다. “흐음.” 푸아~ 자지 끝 요두에서 터져나오는 하얀 물결이 혜지의 입속으로 사라져 들어갔다. 하지만 많았는지 입가 사이로 흘려나오는 정액. 꿀꺽 혜지는 그 정액을 침착하게 받아 마시는 것이었다. 하지만 얼굴은 찡그린 표정이었다. 아무래도 넘기는 게 힘들어 보였다. “휴우. 왜 그랬어?” “한번 발사하면 그 후에는 지속력이 강해진다면서?” 끄아아아아아~ 이놈의 야설. 이놈의 야동! 이놈의 성지식. 도대체 얼마나 혜지를 오염시킨 거냐 말이야! 당장 그놈들을 달려가 패주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지만 혜지의 말도 틀린게 아니었다. 그러니까 익숙함의 차이라고나 할까? 처음에는 몰라서 더욱 흥분해 빨리 싸지만 어느 순간 적응이 되면 지속력이 강한 것은 사실이었다. 한번 맛본 것과 두 번 맛본 것은 어염히 차이가 있는 법이었다. “그건 그렇지.” ‘안돼. 내가 주도해야 된다. 이렇게 가다가는 주도권을 뺏기게 된다.’ 나는 본능적으로 혜지에게서 주도권을 뺏기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혜지의 페이스대로였다. 조금은 내가 나가고 물러서야 되지만 혜지의 유혹아래에 나는 거부할 수가 없었다. “혜·····지·······.” 나는 혜지를 바라보면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혜지는 입가에 흘려내려오는 정액과 팔에 떨어진 정액을 핑크빛으로 반짝이는 혀로 냘름핣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었다. 숨이 막혀오기 시작했다. 내 손이 나도 모르는 새 천천히 혜지를 향해 움직였다. 그리고 아까보다도 더 깊고 더 찐하게 키스를 하면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내 양손에 딱 들어오는 작은 엉덩이.내 성기는 혜지의 배에서 맹렬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나는 혜지를 침대에 눕혔다. 내가 쓰는 수건위에 엉덩이를 대서 피를 흘려내리는 것을 사전에 방지했다. 그리고 다리를 벌려 혜지의 보지에다가 입술을 갖다 대었다. 여자의 보지에는 남자의 성기와 동일한 기능을 갖고 있는 소음순이란게 있다. 나는 혜지의 소음순을 찾았고 손과 혀로 애무해 나갔다. 때로는 보지 구멍에다가 대량의 침을 발랐고 혀를 보지 구멍에 집어넣어 움직이기도 했다. “으으음.” 간절한 혜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끊어질 듯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미약 같은 숨소리. 혜지의 보지 입구에서 내 침말고도 다른 액체가 흘러내렸다. 음수라고 불리면 보지물이라고 불리는 여자의 물. 아직 어리지만 여자는 여자인가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할짝. 할짝 내 혀가 보지와 소음순을 계속 자극했다. 처음이니까 더 정성스럽게. 익숙하지 않으니까 더 꼼꼼하게 애무하는 현우. “아아아아아.” 혜지의 소리가 들렸다. 아무래도 무엇가를 느낀 듯 했다. 여자으 사정이라고 해야 되나? 이내 진정이 되는지 혜지의 숨소리가 차분해졌다. 하지만 하얀 살결의 붉은 빰은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혜지의 몸 위로 내 몸을 겹쳤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보지 구멍을 찾는데 애를 먹었지만 이내 나는 부드럽게 보지 입구에 귀두를 갖다 대었다. 살짝 들어갔다. 대두 대가리가 말이다. 그런데도 느껴지는 쾌감은 이룰 말할 수 없었다. 지금도 이런데 다 들어간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못할 것 같았다. “하아 하아. 오빠.” 숨을 헐떡이면 나를 부르는 혜지. 나는 양손을 뻗어 혜지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조용히 소리 지르는 혜지의 몸에다가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천천히. 그러면서도 부드럽게.처음에는 살짝 들어가던 자지가 왕복운동을 하면서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길이도 아주 조금이었다가 더 깊숙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으음.” 혜지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나는 혜지의 입술 사이로 손가락을 집넣었다. 그리고 벌어진 이빨 사이로 손가락을 끼었다. “조금만 참아.” 푹 소리와 함께 펄떡 거리는 혜지의 허리. 그리고 강하게 조여오는 보지와 내 손가락을 강하게 깨무는 혜지의 이빨. 처녀들 중에서 몇 명은 처녀를 뚫을때 자신도 모르게 이빨을 강하게 깨문다고 했다. ‘기분 좋아.’ 자지에서부터 시작된 쾌감은 허리를 녹여버리는 듯 엄청난 쾌감이 밀려왔다. 사방으로 강하게 조여오는 어린 혜지의 보지. 작아서 그런건지 더 강하게 조여왔다.
  • 비밀의 사랑 - 12부

    1
    0 투표
    1 게시물
    0 조회수
    A
    그것은 오빠와 함께 소꿉놀이를 하려가던 날이었다. 아직 주변이 모든게 신기했고 나를 가장 따뜻하게 여겨주는 오빠가 가장 좋았던 그럼 날들이었다. 무뚝뚝하지만 정이 있던 아빠와 언제나 다정한 엄마. 그리고 나를 유난히도 귀여워 해주었던 오빠가 있어서 행복으로 가득차던 날들. 나는 오빠 손을 붙잡고 집 근처에 있는 놀이터에서 기억이 나지 않는 놀이를 했다는 것만 희미하게 남아있을 뿐이었다. “헤헤.” “으이구. 지지.” 오빠는 내 코에 묻은 콧물도 닦아주었다. 아직 노는데 정신이 팔려서 몸에 콧물이나 흙을 묻히고 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럴때마다 오빠는 옷으로 내 콧물을 닦아주고는 했다. “오빠. 잠시 화장실좀 갔다 올께.” 오빠는 그 말만을 남기고 다급히 뛰어갔다. 그때 내눈에 보이는 노랑 나비. “와아. 나비다.” 그때에는 왜 그리도 나비가 신기한지 계속 눈이 나비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비는 계속해서 움직였고 이내 점점 멀어졌다. “가지마.” 나는 다급히 나비를 향해 뛰어갔다. 나비를 계속 보고 싶었다. 그 아름다운 나비를 말이다. 그렇게 정신없게 나비만을 쫗다가 나는 처음 와보는 곳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주위는 온통 내가 모르는 장소였다. 어디를 봐도 모르는 곳. “왈왈!” 그때 개한마리가 왈왈거리는게 보였다. 이빨을 닦지 않아서 누런색으로 변한 이빨은 그 어느 식칼보다도 날카로워 보였고 개에게 있어서 나는 먹이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런 점 때문인지 우리집에서는 동물 키우는 것을 적극 반대하고 있었다. 그 개가 나를 향해 다가오자 너무나도 무서웠다. 왈왈 짖기만해도 무서웠는데 노려보고 달려오니 더 무서웠다. “오빠아아앙!” 나는 오빠를 부르면 울었다. 달려오는 개를 향해서 도망치지도 못하고 서럽게 오빠를 부르면 울어야 했던 나. 퍽 그때 귓가로 무슨 소리가 들렸다. 둔탁한 소리였다. 나는 살짝 눈을 뜨고 바라봤다. 그곳에는 오빠가 어떤 방법으로 헤치웠는지 모르지만 쭈욱 뻗어 있는 개의 모습이 보였다. “혜지야!” 나를 안아주는 오빠. “흐앙앙앙앙.” 그때 나는 오빠의 품이 가장 안정하고 가장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 그때 혜지 너 오줌 싸지.” “까아아. 숙녀에게 그게 무슨 말투야!” 그와 함께 날아오는 베개. 나는 척척 받으면 추억을 되새겼다. “그러고보니 혜지 너가 없어져서 정말 미친 듯이 움직였는데 말이야.” “피. 어렸을 때였으니 나도 어쩔 수 없었단 말이야.” ‘옛날이나 지금이나 거기서 거기란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혜지의 성격을 아는 나로서는 더 이상 화를 돋구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뭐 키는 커졌지만 가슴은 여전히 아스팔트 껌딱지였다. 뭐 그게 나쁜다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어쨋든 그것도 날 이성으로 생각한게 아닌 듯 한데 말이야.” “치. 오빠의 자위 때문이지 뭐.” “엥. 내 자위?” “오빠 어렸을때 자위하면서 내 이름 부른적 없어?” 뜨끔 뜨금. 가슴을 후벼파는 송곳이 아주 예리하게 찔려오고 있었다. “그···· 그건 말이야.” “아마도 오빠가 중1이었나 봐?” 그때 당시 혜지는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기 위해서 새벽에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갈때였다. 그러다가 문득 오빠가 무엇을 하는지도 궁금해서 은밀히 다가갈려다가 오빠의 숨소리와 헐떡이면서 내는 목소리가 혜지를 굳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혜지야.” 살과 살이 마찰하는 소리와 오빠의 헐떡임. 그리고 혜지라는 이름이 내 신경을 유난히 자극했다. 나는 두근 거리는 심장을 갖고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아니 오히려 오빠가 말한 혜지가 누구인지 궁금했다. 오빠의 여자친구일까? 아니면 오빠가 흠모하는 여자일까? 너무나도 그 여자가 미웠다. 오빠를 빼앗긴다는 사실에 두려웠다. 혜지는 방에 들어가자 마자 침대에 얼굴을 파묻었다. “내 이름도 혜지인데.” 혜지의 이름은 신혜지. 그녀도 혜지다. 하지만 오빠가 말하는 혜지는 다른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자 내 이름이 너무나도 싫었다. 그리고 분했다. 혜지는 그때 울고 또 울었다. “그후로 1년간 조사한 후에 오빠 곁에 혜지라는 여자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엥. 조사라니?” 조사라는 말에 나는 깜짝 놀랬다. 나에 대한 조사라는 말을 처음 들었기 때문이었다. “초등학교 졸업장도 뒤져보고 오빠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혜지 누나 아냐고 물어봐서 알아봤지.” 그러고보니 옛날에 누군가가 혜지라는 여자친구 아니냐고 물어본적이 있는 듯 했다. 그때 나는 혜지라는 말에 유난히도 민감했다. 이유는 내가 말한 혜지는 바로 나 뿐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빠가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다른 사람과 다르더라.” 이건 여자의 직감인가? 아니면 사랑을 알기 시작하는 나이대라서 그런걸까? 둘중에 하나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었지만 혜지의 말에서 거짓을 느끼지 못했다. “그후부터 일거야. 오빠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라는 것을 안 이상 가만히 있다가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가 될줄 공부했어.” “공부. 어디서?” “성인 사이트에서.” “끄응.” 그러고보니 성인 사이트 중 몇군데는 주민등록 없이도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대체로 그럼 곳에 성 지식은 남자만을 위한 곳이지 여자를 배려하는 성인 사이트는 없었다. 정액을 먹는 것도 남자로서는 좋을지 몰라도 여자로서는 토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어딘가에서 들은 것 같았다. “야설도 보니까 남자 자지 빨아주면 아주 좋다고 나와 있었어. 삼키면 더 좋아하고 말이야.” 솔직히 그것은 사람마다 다를지 몰라도 좋기는 좋았다. 아니 너무 야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니 오빠.” 혜지가 나에게 다가왔다. 잠깐 생각을 하는 사이에 놀라운 속도로 나에게 찰싹 달라붙는 것이었다. 안그래도 여름이라서 옷도 많이 입지 않는 상황에서 혜지의 속살과 마찰이 되자 너무나도 부드러웠다. 그리고 사랑스러웠다. 검고 커다란 눈동자가 나를 바라다보고 있었다. 내 영혼을 바라보고 있었다. “섹스하자.” “너 그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니?” “응.” 가슴이 저려온다. 가슴이 아파온다.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이 앞에 있다. 하지만 사랑해서도 안되는 사람이 앞에 있다. ‘그렇게 쳐다보지마.’ 슬픔듯 쳐다보지마. 애처롭게 나를 쳐다보지마. 더 이상 나아가면 우리는 우리는. 넌 내 동생이야. 혜지가 다가온다. 그리고 내 머리를 감싸주면 안는다. 엄마가 아기를 안는 것처럼 말이다. “지옥이라고 해도 좋아. 오빠랑 같이 갈 수 있다면.” ‘걱정마. 지옥은 나만 갈거야. 나만.’ 말하지 않는다. 말을 해서도 안되었다. 나는 혜지의 입술을 받는다. 그렇게 나는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져들었다. 죄의 늪으로 말이다. 하느님. 제가 한 맹세 생각나시나요? 저는 괜찮습니다. 동생을 위해서라면 죽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지옥에 가겠습니다. 그러니 동생만은. 동생만은. 혜지의 혀가 내 안으로 들어온다. 부드러운 거품처럼. 최고급 육질의 쇠고기처럼 맛있는 혀는 나의 모든 것을 장악해가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천천히 뻗었다. 혜지의 몸을 향해서. 나의 작고도 작은 혜지의 가슴을 향해서 말이다. 혜지는 아직 브라자를 하지 않았는지 옷 안으로 손을 넣자 작고 앙증맞은 가슴이 느껴졌다. “흐음.” 내가 가슴을 애무하자 혜지는 키스를 하던 것을 멈추고는 내 손길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양손으로 혜지의 가슴을 마사지 하는 것처럼 부드럽게 주무르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까 전에 혜지가 공격이었다면 요번 공격은 나였다. 나는 천천히 혜지의 입술과 입술을 겹쳤다. 부드럽고 느낌이 좋은 입술은 나의 모든 것을 받아줄 수 있을 것 같았다. 혀가 이빨 사이로 들어간다. 딱딱한 이빨의 느낌도 좋았다. 나는 더욱더 혀를 움직이면 혜지의 혀를 찾았다. 혜지의 혀는 내 움직이는대로 따라 움직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혜지의 혀와 내 혀는 서로 엉켜지기 시작했다. 때로는 조여주고 때로는 쓰다듬어주고 때로는 떨어지면서 그렇게 우리는 애무를 천천히 해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옷을 벗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옷을 입고 있다가는 내 가슴이 터져버릴 듯 답답했다. 반팔과 반바지라서 벗는 데 정말 총알같은 속도로 벗을 수 있었다. 혜지도 따라 벗었다. 반팔과 반바지만 벗으면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팬티만은 내리지 않았다. 마침 무언의 약속처럼 벗기지 않는 팬티. 현우는 천천히 눈을 들어 혜지를 쳐다봤다. 그곳에는 여자가 있었다. 여동생이 아닌 한남자에게서 사랑받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었다. 하얀 레이스 팬티를 입고 있는 귀여운 초등학생 여자아이이자 내 친여동생이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인. 신혜지. “더 이상 돌아갈 수 없어.” “응.” “후회해도 소용없어.” “응.” 현우는 천천히 손을 뻗었다. 그리고 팬티를 만졌다. “더 이상 남매는 될 수 없어.” “응.” 그리고 나는 팬티를 내렸다. 팬티를 내리자 작고 도톰한 보지가 보였다. 새하얀 살결속에 있는 붉은색 보지가 말이다. 이제는 혜지차례였다. “오빠. 이제 날 사랑해줄거지.” “응.”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거야. 내 사랑은 너밖에 없으니까 말이야.’ “나 미워하지 않을 거지.” “응.” ‘어떻게 미워할 수 있겠니. 널 먼저 사랑한것도 나고 너를 말리지 못한 것도 난데. “앞으로 영원히 함께지.” “응.” ‘지금 이 순간만은 영원할거야. 지금 이순간만은.’ 혜지는 내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입에 머금기 시작했다. 우리 이제 돌아갈 수 없어.
  • 비밀의 사랑 - 11부

    1
    0 투표
    1 게시물
    0 조회수
    A
    “코코아 좋지. 혜지야?” “응.” 나는 조용히 코코아 두잔을 타고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곳에는 짧은 치마와 양갈래 머리로 묶은 혜지가 있었다. 나는 혜지를 보다가 이내 천장을 바라봤다. “흐음. 그럼 어디서부터 이야기 할까?” 현재 나와 혜지는 언제부터 서로를 이성으로 인식했는지 이야기 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순리적으로 이야기하면 서로의 마음을 알고자 만들어낸 자리였다. “내가 중학교 1학년 때였을 거야.” 초등학교6학년. 혜지 초등학교 1학년때 이야기였다. 그날은 토요일이었다. 어느 한순간보다도 빨리 끝나는 토요일. 그날 나는 그 어떤 학우보다도 빨리 집으로 와야만했다. 이유는 오늘 친구에게서 어렵게 얻은 야동을 보기 위해서였다. 내용은 조금 진부했다. 남자의 성기도 보이지 않고 여자의 성기도 보여주지 않고 엉덩이와 치골만 보여주다가 끝나는 군산 에로 비디오였다. 하지만 어렸을 당신 그것은 나에게 충격이었다. 그렇게 에로 비디오를 숨죽여 감상하고 있을때 방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오빠~.” 나는 황급히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을 중단하고 재빨리 바지를 입고 동영상을 알트 탶 신공으로 옮겨놓은 후 문을 열었다. “응 왜?” “엄마 어디갔어?” 엄마라면 오늘 아침에 친척집에 갔다가 저녁쯤에 온다고 했던게 기억났다. 그때 혜지는 잠에서 못깨는지 꾸역 꾸역 졸면서 밥을 먹었던게 기억이 났다. “아. 오늘 엄마 친척집에 간다고 했어.” “히잉. 혼자 있으니 두려운데. 오빠 같이 있자.” “그···.” 현재 이 씨디는 내일 친구 만나면서 줘야했기 때문에 오늘 중으로 봐야만 했다. 그렇다고 해서 동생 혼자 놔두자니 불안했다. 나는 누구보다 혜지를 귀여워 하는 오빠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허락해야만 했다. “알았어. 들어와.” “와아~~” 그렇게 들어온 혜지는 오늘 학교에서 있던 일을 조잘조잘 거렸다. 솔직히 귀찮은 것도 있지만 어디로 보나 내 귀여운 동생이다보니 살짝 살짝 받아주면 이야기를 했다. 그렇게 1시간 정도 지나자 혜지가 잠들었다. 조용히 잠들어있는 혜지의 모습을 보면 나는 조용히 확인을 했다. “혜지야?” 조용히 혜지를 부르면 눈앞에다가 손을 휙휙 저었다. “음냐. 음냐.” 소리와 함께 몸을 뒤척이는 혜지. 혜지가 몸을 뒤척이자 하얀 팬티가 치마 사이로 보였다. 나는 황급히 치마로 혜지의 몸을 가렸고 이내 주변을 다시 확인했다. 아무래도 애 두명이 있는 집이다보니 도둑이라도 들면 큰일나기 때문이었다. 창문이나 문도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나는 마음편하게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뒤에 있는 혜지를 한번 바라본후 조용히 나는 바지와 팬티를 약간만 내리고 내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쓰다듬으면 야동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고 있을때 나는 여자의 보지를 못본다는 사실에 아주 짜증이 난 상태였다. 이때에 내 아이큐가 150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어린아이는 어린아이였다. 특히나 미지의 성이라는 위험한 곳을 보고 싶거 또한 하고 싶어하는 나이였다. “으음.” 뒤척이는 목소리. 나는 황급히 알트 탶을 눌렸다. 그러고보니 내 뒤에 동생이 있다는 것을 기억한 것이었다. 조용히 잠들어있는 동생의 모습에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그때 나는 악마의 유혹을 느껴야만했다. 하얀 팬티가 유난히 보이는 그곳은 내가 모르는 미지의 무엇가가 있는 곳이었다. 나는 조용히 혜지에게 다가갔다. 혹시나 내 발걸음 소리에 깨어날까 두려워 하면서도 나는 조용히 혜지에게 다가갔다. 새근 새근 잠들어 있는 혜지의 모습을 보자 나는 내가 무슨짓을 하는지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그때에는 이성보다 본능이 더충실한 어린아이였다. 나는 차마 혜지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나는 혜지의 팬티를 만졌다. 부드럽고 촉감이 좋은 느낌이었다. “까아아아. 오빠 변태!” 나는 혜지가 날리는 베게를 피하면 말을 이었다. “잠깐 잠깐. 5년전이야. 5년전!” “그래도 변태짓이잖아. 어떻게 초등학교 6학년이 1학년 여자의 팬티를. 그것도 친여동생 것을.” 혜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폐부를 후벼파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변명해야 했다. 변명이란 나쁜거지만 사회에서 변명을 안하게 되면 더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어떨때 하고 어떨때는 안해야 된다는 것 정도는 배워두는 센스는 필수였다. 특히나 여자 앞에서 변명을 해야했다. 여자는 남자와 다르다. 변명을 듣고 그 이유가 합당한지 검토한다. 다만 문제라면 내 변명이 검토할만큼 합리적이지 않다는 점이었다. “하·· 하지만 너무 보고 싶었단 말이야.” 순간 얼굴이 붉어지는 혜지. 나는 우물쭈물 한 상태로 혜지를 바라봤다. 혜지는 나를 힐끔 바라보더니 말했다. “계속 말해요.” 나는 혜지의 허락을 받고 다시 이야기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혜지의 팬티를 만졌다. 부드럽고 감촉이 좋은 하얀 팬티였다. 특히나 하얗다는 점에서 나는 더욱 흥분해 있었는지 모른다. 하얀 팬티. 즉 순백의 팬티는 하얀색이다. 아직 아무것도 물들지 않고 순수하고 깨끗한 색. 이 색을 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색을 입히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나 또한 그 범위안에 있었고 팬티 안에 있는 내용물을 보고 싶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혜지의 치마를 약간 더 올렸다. 하얀 팬티가 눈의 보였다. 그리고 팬티를 조금 더 내리자 보지가 보였다. 아직 어린아이라서 그런지 너무나도 작은 보지. 하지만 보지라는 것에 나는 흥분을 했다. 그때 들려오는 혜지의 목소리. “음냐. 오빠 좋아.” 순간 나의 흥분은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고 봐야했다. 뭐라고 할까? 스스로를 더럽혔다고나 할까?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스스로를 혐오한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발기되어있던 성기는 잠잠해진 상태였다. 나는 혜지를 바라봤다. 행복한 얼굴로 잠자고 있는 혜지의 모습을 보면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 것인지 조차 몰랐다. 나는 팬티를 올리고 치마를 내렸다. 그리고 혜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 말했다. “미안해.” 나의 용서였다. 혜지에게 들리지 않는 용서. “흐음. 그럼 그때에는 날 여자로 안 봤다는 거잖아.” “솔직히 여자라기 보다는 여동생이 더 강했으니까. 아무리 나라고 해도 여동생에게 성욕을 느끼는 것은 좀 그랬어.” “그럼 언제 날 좋아한건데?” “그게 말이지.” 나는 볼을 긁적거리면 혜지를 좋아한 날을 생각했다. 그때가 언제였더라.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 몸살이 심하게 난적이 있었다. 아마도 40도를 가볍게 넘었다고 하니 얼마나 몸이 펄펄 끓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초등학생의 몸으로 너무 과도하게 쓰다보니 육체에서 탈이난 것이었다. 그렇게 혼미해져가는 정신속에 누군가가 내 곁에서 간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오빠 간호할거야.” “안돼. 너까지 곁에 있으면 감기 걸린단 말이야.” “우엥. 싫어. 싫어. 곁에서 간호할거야.” “휴. 그럼 마스크 쓰고 간호해야 된다.” 엄마와 혜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 감기 걸린건가. 거기다가 몸살이라니. 도대체 몇 년만인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걸린 감기 몸살에 나는 정신이 희미해져 가고 있었다. “크윽.” 아픔 사람은 안다. 계속 아프다보면 마음도 약해지고 눈물도 계속 나온다는 것을. 끝임없이 계속 말이다. 그리고 가장 기대고 싶어지는 사람을 떠올리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말이다. “오빠. 괜찮아.” 옆에서 혜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무나도 아픔 이 와중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는게 너무나도 기뻤다. 설령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혜지였지만 존재만으로도 나에게 위안을 주었다. “흑흑흑.” 나는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주체할 수 없었다. 왜 일까? 아픔 와중에서도 나는 혜지를 보면서 가슴이 두근 거렸고 두근 거리는 횟수가 증가되면 될 수록 내 가슴이 아파왔다. 아마도 나는 그때부터 사랑이라는게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았다. 첫사랑은 나도 모르는 순간. 그리고 자각을 한 것은 그 순간이었다. “우앙. 오빠 울지마.” 내가 울자 혜지도 따라 울었다. 그로인하여 부엌에서 일하시던 어머니께서도 들어와 울고 있는 우리 남매를 달래주어야만했다. “그럼 날 사랑한게 언제인지 모른다는 거네?” “사랑은 했지. 너도 알다시피 가족이랑 유대관계는 사랑에서부터 시작되어 있어. 아빠와 엄마가 사랑해서 우리가 태어나고 부모님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부모를 사랑하지. 그리고 형제 자매와 남매 또한 서로 기대고 싸우면서 사랑하는 거야. 다만 나는 너를 여자로 인식했다는게 문제일뿐이야.” 그래. 그게 문제였다. 사랑을 하지만 절대 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사랑이었다. 금기를 범한다니. 현대 사회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사랑이었다. “이성에 대한 사랑인거구나. 아마도 내 팬티를 봤을때겠네.” “그건 여자의 감이냐?” “헤헤헤.” 나는 정곡을 찌르는 혜지의 말에 어떤 대답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혜지의 미소를 본 나는 그냥 훗하고 웃어줄 뿐이었다. “그럼 이제 네 애기야. 한번 들어볼까?” “음. 알았어.” 그렇게 나는 내 애기를 끝내고 혜지의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 비밀의 사랑 - 10부

    1
    0 투표
    1 게시물
    0 조회수
    A
    “휴. 힘들군.” “왜. 무슨 일이냐?” 최민수가 어느새 내 곁에 왔다. 나는 이 일을 어떻게 해결될지 고민하다가 그냥 지나가는 투로 물어봤다. “지금 내가 귀찮게 되었다.” “뭐 때문에?” “아. 다름이 아니고 친구 녀석이 연애 상담을 하는데 뭐라고 해야될지 몰라서 말이야.” 사람이 자신의 일을 비밀로 붙이고 싶을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친구가~~ 술법이었다. 이 술법은 자신이 주체지만 마침 남의 일처럼 말하면서 은근히 해결할려는 영약한 잔머리 술법이었다. 순간 나는 민수의 두 눈에서 초롱 초롱하게 빛나는 두 눈을 볼 수 있었다. 한대 쥐어 패고 싶다는 욕망이 살짝 들기 시작했다. 그때 갑자기 어딘가에서 꺼내들었는지 모르는 학사모를 쓰고 얇은 지팡이를 들고 서 있는 민수. “험험. 그것은 연애박사 최민수 박사님께 문의를 해 주서어야죠.” “연애박사? 호스트박사가 아니고?” 전에 민수를 붙잡은 곳 중 하나가 호스트 클럽이었다. 그때 아마도 변태 아줌마에게 엉덩이를 맞고 있는 것을 보고 붙잡았으니. 참 인생이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 투성이었다. “험험. 거기 학생. 잔말말고 고민을 풀어보게. 이 최민수 박사님은 뭐든지 완벽하게 헤쳐나갈 수 있지. 양다리에서 셋다리 넷다리. 불륜을 저지르는 법과 무마하는 법. 임신에 관련된 것까지 그 폭은 아주 넓다네. 에헴.” 나는 반쯤은 네가 어렷히 하겠냐 하는 심정으로 말했다. 우선 친구 가모군은 자신보다도 어린 학생에게서 고백을 받았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한다는 것이었다. “흐음. 나이차가 나는 커플이라. 흥미롭군.” 그렇게 말한 민수는 잠시 생각을 하는 듯 두 눈을 감았다. 공부는 별로 싫어하는 녀석이 연애하면 이렇게 돌변하니. 하긴 그래서 이녀석 주변의 여자가 많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우선 생물학적으로 보면 여자는 남자보다 빨리 성장하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말이야.” 민수의 말은 맞는 말이었다. 내가 여자 애들보다 키를 압도한 것은 중학교를 넘었을 때였다. 그전에는 내가 더 작거나 비슷비슷했기 때문에 더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때에 여자애들은 대개 같은 또래나 고학년도의 형들과 사귀었던걸 기억하고 있었다. “여자는 남자보다도 여러 가지 빨리 성장하지. 대체로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월경이라는 것인데 월경은 너도 대충 알테니 설명은 안해주지. 우선 이 월경이란걸 여자가 하게되면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그로인하여 여성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돼지.” “그러니까 그 전에는 여자와 남자의 벽이 없어졌는데 여자라는 자각하고나서 벽이 생겼다는 거네?” “그렇지. 남자도 여자를 볼때 아무것도 못느끼다가 몽정을 하거나 발기를 하면서 자신이 남자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지. 그 인식을 하는 순간부터 자각하게 된다는 거지. 남자랑 여자. 그리고 그 안에 교묘하게 얽히고설킨 성욕과 사랑을 말이야. 지금 상태에서 볼 때 그 여자애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할 수 있지. 흔히들 말하는 첫사랑이야.” 첫사랑. 내 첫사랑은 혜지다. 그럼 혜지의 첫사랑이 나라는 말인가? “대게 첫사랑은 언제 하는가 사람들 의견이 많지. 초등학교때일수도 있고 유치원일때일 수도 있고 아니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서 그것도 아니면 대학생이 되고나서도 늦게할 수 있지. 첫사랑은 어떤 정체가 되어 있는게 아니니까 말이야.”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 언제가 자신의 첫사랑인지. 언제가 첫사랑이 시작되었는지 말이다. 왜냐면 시작과 끝나버리는 첫사랑도 있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사귀자고 말한 이상 단순히 좋아한다는 것은 아니겠지. 독점욕이라고 해야되나. 사귀자는 말은 나만의 남자가 되라는 의미가 다수 포함되어 있지. 즉 그 여자애는 첫사랑 진행중이라는 말이지!” 첫사랑 진행중이라니.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민수의 연애강론에 빠져들고 있었다. “사랑은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 하지만 너무 어리게 되면 안좋게 보지. 또한 어린애들인만큼 그 마음도 빨리 흔들리기 쉬울거야. 뭐라고 해야되지 어린아이의 치기어린 질투심이라고 해야 되나?” 민수의 말 하나 하나는 지금 나에게 있어서 귀중한 정보이다보니 빠져들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었지만 지금 상황에서 민수만이 유일한 구명줄인 것 같았다. “너도 알다시피 어린아이들은 장난감을 원하지. 그러다가 1달도 안되어서 그 장난감을 아무렇지 않게 방치하지. 자신이 가질 수 없는 것을 갖고 자 하는 마음이 있어. 진심으로 사귀려고 하면 오히려 더욱더 비참할 수 있지. 나라면 차라리 사귀지 않는 것을 권하겠어.” 민수의 연애론은 아주 제대로 된 것이었다. 어린아이의 치기어린 질투심. 마침 장난감을 위해서 몇일 며칠을 울고 자신을 원하는 것을 얻었지만 이내 흥미를 잃고 버리고 마는 그럼 감정을 나 또한 있었기에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갖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진다. 애절한 마음이 사라진다. 없어져도 상관없다가 그게 사라지면 또 운다. 그러다가 없어지면 까먹는다. 그게 어린아이다. 그게 어린아이다. 그게·······. 나는 그렇게 검은 어둠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꼭 그렇지만은 않아.” 목소리가 들린 쪽은 김민아. 우리 반 반장이었다. 그리 친하지 않았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쭉 다녀서 얼굴과 이름은 기억하고 있었다. “원래 사람 마음이란 몰라. 그 소녀가 하는 사랑이 진짜일지도 모르고 단순한 독점욕때문일수도 있지. 하지만 그것이 거짓일까봐 두려워서 도망치는 것보다 만나서 이야기 해보는게 더 좋을 것 같아. 도망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어. 상대방이 진심으로 말했다면 진심으로 대해야 돼. 그래야지 서로의 마음을 알수 있을 테니 말이야.” 그것은 커다란 빛과도 같았다. 검은 어둠속에 빠져들려고 하는 나를 구원해주는 빛. “오. 민아님. 오늘부터 민아교를 받들겠습니다.” 갑자기 들려오는 민수의 목소리. 민수의 두 눈은 초롱 초롱 빛나고 있었다. 아까보다도 더욱 더 진하게 말이다. 그와 함게 내 이야기를 듣고 있었던 반 전부가 민아교 민아교 하는게 아닌가. “뭐····· 뭐야.” 당황한 것은 민아도 역시. 그렇게 우리 학교에는 비공식 종교 민아교가 탄생되었다. 회장은 민수를 주축으로 다수의 인물들인데 그 중에는 여자도 제법 끼어 있었다. 그리고 신은 김민아였다. 앞으로 이 민아교는 전국적으로 확장되어 커다란 세력을 떨치니 믿거나 말거나였다. 6교시가 종료되자 나는 친구들의 농구와 축구 권유도 마다하고 집으려 갔다. 막 갈림길에 들어설려고 할때 벽에 기대어 있는 혜지가 보였다. 나는 혜지의 우울한 얼굴을 보였다. 나는 천천히 혜지에게 다가가 미소를 지으면 말했다. “혜지야. 집에 가자.” “오빠.” 혜지는 그렇게 내 품속에서 울었다. 내가 싫어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내가 미워할지 모르다는 두려움. 영원히 이별한 것 같다는 슬픔을 모두 토해내는 듯. 그렇게 혜지는 울고 또 울었다. 나는 그럼 혜지의 등을 토닥이면 평화로운 하교길을 가고 있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상쾌함 바람이었다.
  • 몽상(夢想)의 숲 - 단편1장

    1
    0 투표
    1 게시물
    0 조회수
    A
    어제 새벽, 갑자기 떠오른 소재여서 스토리보드도 없이 작성된 작품입니다. 나름 집중해서 집필한 작품인데 여러분들의 평가를 받아보고 싶어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반응이 좋다면 "뷰어링" 연재하면서 중간중간 이벤트형식으로 집필해서 올려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1화. 내 이름은 이정도. 올해나이 서른 살. 나는 언제부터인가 꿈만 꾸면 행복했다. 절대 깨어나고 싶지 않는 꿈만 꾸었지만 나의 시계는 꿈이 절정에 다다를 때 달콤한 잠을 깨웠다. 그런 현상은 일 년, 이 년… 그리고 지금도 계속되어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잠에 들기 전, 반드시 기도를 하고 잠에 든다. ‘신이시여… 만일 내가 이번에도 진정 원하는 꿈을 꾸었을 때, 절대 깨지 않게 하소서.’ 좀 허무맹랑한 기도일지라도 나는 그만큼 간절했기에 이번에 꿀 꿈에 대해 기대하고 있었다. 잠자리에 누워 깜깜한 내 방의 천장을 바라보고 오늘 하루는 어땠는가, 내일 하루는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며 오지도 않는 잠을 청하고 있다.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아 다른 사람들이 추천하는 양을 세어본다. 한 마리, 두 마리... 그리고 백 마리. 잠은 오지 않고 두 눈만 멀뚱멀뚱하니 답답한 마음이 그지없게 느껴졌다. 나는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다. 오늘 아주 기분 나쁜 일상이 있어 그 일상에 대해 생각했다. 눈을 감고 낮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니 조금씩 졸음이 몰려왔다. 하지만 너무 화가 난 나의 일상에 쉽게 잠들고 싶지 않았다. 만일, 내가 그때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면. 내가 지금처럼 화가 많이 난 상태가 아니었다면 과연 지금의 난 편하게 잘 수 있었지 않을까. 떠오르기 시작했다. 낮에 있었던 나의 수난들이… “이정도 대리, 어디 갔어?” 나를 급하게 찾는 강성한 과장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게 들려왔다. 나는 그리 멀리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고 강 과장의 부름에 달려가려 했지만 일순간의 판단 실수로 그렇게 하지 못했다. 그리고 들려오는 나에 대한 욕설과 비난. “이정도 대리는 매일 놀기만 하고 일도 안하는 것 같아서 너무 보기 싫어.” 자기가 날 언제부터 봤다고 저런 말을. 영문도 모른 채 저런 황당한 소릴 듣자니 짜증이 몰려왔다. 당장 강 과장 앞으로 가서 ‘당신이 날 언제부터 봤다고 그런 헛소리를 하는 거야!’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강 과장은 우리 회사 사장의 사위다. “글쎄요, 방금 전까지 여기 있었는데. 어디 갔지?” 나의 행방에 대해 설명해주는 선배들이 있었지만 강 과장은 그 말에 전혀 반응하지 않고 오로지 나를 무시하는 듯한 말만 계속했다. 기분이 나빴고 낙하산 인사 주제에 공채로 입사한 나에게 어떻게 저따위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들었다. “저 여기 있습니다!” 사실 우리 회사는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열발전소다. 강 과장이 날 찾을 때는 퓨즈를 하나 바꾸기 위해 작은 구멍 속 퓨즈 함을 찾던 중이었다. 그런 내가 자기가 한 말을 모두 못 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을 강 과장 자체가 한심해 보였다. 작은 구멍 속의 퓨즈 함이 있는 굴을 빠져나와 강 과장이 있는 곳 앞으로 다가갔다. 사실 그렇다. 내가 못된 놈일지도 모른다. 심성이 틀린 놈은 아니지만 강 과장 얼굴과 목소리만 보면 짜증이 났고 화가 났다. 내가 일하는 현장은 화물차가 자주 다니는 곳 이다. 화물차가 와서 강 과장을 뒤에서 밀어줬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빵! 빵! 빵!” 화물차의 클락션 소리가 들리며 대형 화물차 한 대가 강 과장을 쳤다. 나는 놀라서 그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발만 동동 구르며 대형 화물차 밑에 깔려 있는 강 과장을 걱정했다. “강 과장님!” “어떻게 된 일이야?” 사람들이 강 과장이 깔려 있는 장소로 하나둘 몰려들기 시작했다. 대형 화물차의 운전수가 차문을 열고 헐레벌떡 내려 자신의 차 아래를 살피기 시작했다. 무릎을 꿇고 화물차 아래를 살피던 운전수가 갑자기 나를 바라보며 소리를 쳤다. “살인자! 이 모든 것이 당신 때문이야!” 그러자 그 운전수 뒤로 우리 직장 동료들이 의기투합하여 나에게 살인자라는 말을 하고 있다. 나는 강 과장을 대형 화물차로 밀어버리지 않았다. 그냥 그런 생각만 했을 뿐 직접 그 생각을 실천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나보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었을까. 그리고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온 몸에 식은땀이 흘렀고 방금 전 본 끔찍한 꿈을 아직도 몸이 기억하고 있었다. 잊고 싶은 꿈이었지만 머릿속에서 맴도는 생각을 완전하게 지울 수 없었다. 내가자고 있던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악몽을 잊으려 노력했다. 그렇게 또 하루가 스쳐지나 갔다. 제대로 된 잠은 아니지만 쪽잠을 자며 겨우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야 침대에서 일어 날 수 있었다. 집에서 세수를 하며 악몽을 떠올리고 있는 거울 속의 내 모습이 너무 한심스러웠다. 다시 내방으로 돌아와 옷을 입고 있었다. 나에게 문자메시지 한통이 들어왔다. 아침부터 들어온 문자라 확인하지 않으려 했지만 회사에서 다급하게 온 문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옷을 갈아입다 말고 휴대폰을 들어 메시지 내용을 확인하게 되었다. ‘당신이 희망하는 첫 번째 꿈이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 내가 꿈꾸는 꿈이 무엇인데 이런 말도 안 되는 문자메시지가 이른 출근시간 메시지로 들어온 걸까. 궁금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냥 다양하고 많은 스팸메시지 중 하나라 생각하고 말았다. 이른 아침, 도시의 차로는 항상 길이 막힌다. 나는 아직 개인 자동차가 없어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하고 있다. 예전 자동차가 있었었다. 하지만 치솟는 기름 값과 자동차의 보험, 관리비용을 계산할 때 아직 자동차는 나에게 사치 같았기 때문에 처분하였다.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근하게 되었다. 나보다 윗분들에게 그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부담스러워 최대한 발각되지 않게 조심스럽게 출근했다.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작업장으로 향하는데 내 뒤에서 누군가 내 이름을 불렀다. “어이, 이 대리!” 기계실 전구진 반장이었다. 전 반장은 나보다 나이도 많고 이쪽 분야에서 경력도 많은 분이셨지만 회사의 정규직원이 아닌 외부 계약직이어서 항상 정규직원들에게 잘 보이려 노력하는 분이기도 했다. 자신도 정규직원이 되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지금 바쁘지 않으면 퓨즈 함(函)에 있는 퓨즈 하나만 바꿔주시겠나?” “퓨즈가 고장인가요?” “그런 것 같아. 충전기가 말을 듣지 않으니.” “그럼 제가 교체 할게요.” “부탁하네.” “네.” 발전소에 근무를 하다 보니 충전소에 충전이 되지 않아 살피면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퓨즈가 고장이 나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밤에도 퓨즈가 고장이나 아마도 전기 충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모양이었다. 퓨즈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퓨즈 함이 있는 작은 굴로 들어가야 했다. 새 퓨즈를 들고 기존의 퓨즈를 교체하기 위해 퓨즈 함이 있는 작은 굴 안으로 진입했다. 수십 개의 퓨즈가 있었지만 어느 퓨즈가 문제를 일으키는지 보기만 해도 알 수 있었다. 문제가 될 만한 퓨즈를 교체하는 도중 밖에서 누군가 내 이름을 찾기 시작했다. “이정도 대리!”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다. 하지만 퓨즈를 먼저 가는 것이 우선이기에 대답하지 않고 작업에 열중했다. 당연히 전 반장이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다고 말해 줄 주 알았으니까. 하지만 계속해서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이정도 대리, 어디 갔어?” 작은 굴 안에서 나는 자꾸 내 이름을 부르는 강 과장이 미워보였다. 서두에서 말했듯이 나는 강 과장에 대해 그리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그의 입에서 나의 이름과 직급이 호명되는 상황이 불쾌하기만 했다. “저 자식, 자꾸 왜 나만 찾는 거야?” 나는 좁은 굴 안에서 자꾸만 나를 찾는 강 과장이 맘에 들지 않았다. 퓨즈의 교체가 거의 끝나갈 때라 지금 당장 강 과장이 부르는 곳으로 나가고 싶지 않았다. 작업을 우선 먼저 끝내고 강 과장을 만나리라 생각했다. 그러자 누군가 대답하는 소리가 들렸다. “글쎄요, 방금 전까지 여기 있었는데. 어디 갔지?” 나보다 먼저 입사한 자재과 선배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 선배들에게 들리지도 않을 부탁을 하며 나의 위치를 밝히지 말라며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강 과장이 하는 소리가 또 들려 왔다. “아침에 출근을 했으면 나한테 와서 인사를 하고 작업을 해야지 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거야?” 지랄을 하고 있다. 내가 애 너한테 가서 아침에 인사를 하고 일을 해야 하는 거야? 강 과장의 행동과 말이 내 심기를 건드리고 있었다. 그러자 그 주변에 있던 다른 선배들이 나를 만나면 그 말을 전해 줄 것이니 걱정 말라는 하는 소리가 들렸다. “뭐하자는 거야?” 나는 그 말을 들으며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퓨즈를 교체하는 일을 멈출 수 없어서 밖으로 나가 왜 내가 낙하산으로 입사한 강 과장에게 그런 짓을 해야 하냐고 따질 수 없었다. 또한 그렇게 말할 자신도 없었다. 그러다 해고라도 당하면… 퓨즈 교체가 완료되었다. 나는 좁은 굴속을 빠져나와 강 과장이 있는 곳으로 나가게 되었다. 그 굴은 낮은 지역에 있었기에 다시 위로 올라가야 했다. 그 순간 내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에 문자메시지가 한통 왔다. ‘당신의 첫 번째 소원을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 니 엄마랑 하고싶어

    1
    0 투표
    1 게시물
    1 조회수
    A
    나는 성혜림...나이는 39살이다. 남편과는 4년전에 이혼하고 지금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민국이와 둘이 살고있다. 민국이는 지금 고1이다. 나는 지금도 아줌마라는 소리보다는 미시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어느정도의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주위에서는 빨리 재혼을 하라고들 하지만 전 남편에게 워낙 질려 재혼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 섹스는 어떻게 하냐고? 주위에 널린게 남잔데 뭐가 문제겠는가? 내가 원하면 같이 밤을 새울 애인이 나에게는 있기에 그런 고민은 없다. 며칠전 청소를 하기위해 민국이의 방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열어본 서랍에서 놀라운것을 발견했다. 서랍안에는 수면제가 20알정도가 모아져 있었다. 겁이 났다. 원래 소심한 아이지만 요근래 들어 부쩍 말이 없고 얼굴이 어두웠는데 수면제들을 보니 민국이가 자살을 하려고 하는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었다. 그날밤 학교에서 들어온 민국이를 앉히고 물었다 "민국아...엄마한테 솔직히 말해라....너 요즘 고민이 뭐니?" 민국이는 고개를 팍 숙이고 말하지 않았다. "민국아. 니 책상 서랍에서 수면제를 봤다. 도대체 왜 그게 니 책상안에 있는거야?" 민국이는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조금씩 몸을 떨고 있었다 "민국아....엄마한테 말해...괜찮으니깐 뭐든 말해봐아....." "흐으으윽.....엄마......." 남자애지만 너무도 여리고 약한 아이다. 외아들이라고 너무 오냐오냐 키웠더니 그렇게 된것같다. 그 아이가 지금 울고있다. "나...무서워서...학교 못 다니과어..?H揚맛? (또 학뎨애들한養 시달리는구나..?!전에 학교에서도 친구들에게 시달리고 ?따당해 嵐浚의 학교로? 전학왔는焦 뚱 여기서도 그러큲 모양이었다. "왜...뭣 때陂에 그러퀯뇰....응?* ".&n...,...n.............. ...>.." "말해봐씻. 엄마맇 해결해께....도와줄께.>...돈을?래?"= "아니...." M "그럼 뭐외? 왜 널 괴롭히는데n...?2 볼拳의 촛교불량9壅湧?돈을 정기을으로 요구한다고들 하는데 돈이 아니라면 무언가? M ‰嗤떳?.......<柰?시켜 달래....>.....?배가" ?"뭐?? 나8? 왜?" "몰라 암캅 소개시켜달래...흐윽./.그 선배(脅마를 섯나면"아마 나쁜짓을 할꺼야....흐윽"- "그 선배애가 엄마벧 어떻게 안뛰고<,,," "저번에 엄마 학교 쌉을땋 봤데?.엄마 소개 안0시켜주면 매일 점심마다 나를!때삷겠데...나 정본 죽고싶어 엄마" 퀕는 핸말을 죠었다.!다시 또 전학을 가암하*? 생각도 해 보았지만 다른 학교8?결더라Ⅵ$민국이 성격 이면 마찬가지일"것이다. 또 괴롭힘4聆構?힘들운하고 학것이다. "그 선묠결 4毬?학교에서 젤 쌈졓峠求?애니?" "?.,.우리학? 짱이액.....너묫 밸쉭워" J 아옐 그 짱인가 ㈉가 하는 놈에게 잘厘주면 민국이갑 고등학괏 생활하는데는 문제가 없짓 않좀까 눹는 샘각이 들얘다. "민국아...니네 선배 한번 집에 ?리고 롓.$엄마맇 한번 애기群볼∑" "안돼 엄마 ...그 선배 진책 나쁜놈이야. 정말 엄마한테 뭔짓할햂 곰?" "걱정말고 데리고와?엄마가 말하면 잘 해결될꺼야...그뿠...이번주0토웃일에(데리고 와라" 민국이는 어脣해야 핫지 모르겠는지 럇감턺 표정을 지푲뒝. 나는 민국이를 뗄뼉 안아주었다. 토삡일 벆는 약간의 음?을 준비하고 민국이@?선배8쥯기다리고 있었다. 퉶국이가 학교생댆을 안전하게"마칠수만 잗다면 뭘든지 할숏있을것 같았ㅩ* 오후가 되 민깥이가 한 학;萱?데리고 왔다 몸집이 매? 좋@?학생€潔駭? 곤2라고 하지만 슬쩍じ쇤 20대 초반풍럼 나이가 들어보였닦. 어릴때부터 담배피고 술ⓗ어 그렇겠쟝.... 얼굴윌 그리 불량?럽게 생굿지는 않았지만!눈㉴는 매서웡籤 "엄마&..우석 선배님잽야...." 머뭇거리쇘 민국이가 말?다. 선배라는 는 그저 고개뇻 까뒬하고 인사하늦 시늉만 냈큎. "어서와요...애긱닳 많이 킿었어요...이름이?" "상철입니다." "응..せ纂뗌?..앉아욕...." 듇뮤銖構?상C똑甄?자리에 앉았다. 자기도 조금 어색한 모양이었다. "아주...미남이네...홋홋...그리구 민국아, 너는 외삼촌한테 심부름좀 다녀와라" 나는 민국이에게 봉지를 건내며 말했다. 민국이가 있을 자리가 아니었다. 나는 찜찜한 얼굴로 밖으로 나가는 민국이를 보며 더욱 맘을 굳게 다졌다. "그래,,,상철이 학생..날 보자고 한 이유가 뭐죠?" 나는 최대한 부드럽게 물었다. 상철은 조금은 머뭇거리며 하지만 단호하게 말했다. "아줌마를....아줌마랑 한번 하고 싶어요" (맙소사...아주 맹랑하구나....) "나하구...호홋...왜 나처럼 나이 많은 사람하구 할라그래? 주위에 여자친구들도 많을텐데..." "난 아줌마같은 나이 든 여자가 좋아요..." 상철의 눈빛이 빛났다. 나의 몸을 바라보는것 같았다. 나는 나도모르게 몸을 움츄리며 물었다. "상철이가 우리 민국이 학교에서 보호해줄수 있어? 내가 상철이 말을 들으면..." "그럼요. 내 허락없이는 학교에서 민국이를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할수있죠." 나는 마지막으로 생각을 했다. 그리고는 상철이에게 말했다. "좋아..상철이 학생이 하자는 데로 할께...대신 민국이는 약속 지켜야 돼" "그러지요....아줌마" 나는 상철을 바라보았다. 상철은 움직임없이 나를 보았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아줌마 복장이 맘에 안드네....화장도 그렇고....저번에 학교에서 볼땐 이쁘드만...." 갑자기 상철의 말투가 반말로 바뀌었다. 나를 보는 눈도 노골적으로 변해있었다. "들어가서 좀 이쁘게 꾸미고 와....그래야 기분이 좀 나지....빨리!!아줌마" 나는 하는수 없이 방으로 들어갔다. 민국이는 2시간안에 올것이다. 그 안에 끝낼래면 최대한으로 저놈의 하자는대로 해야 한다. 나는 간단히 화장을 다시 하고 옷장에서 처녀적 입던 가장 야시려운 외출복을 입었다. 나는 다시 크게 숨을 내몰아쉬고 밖으로 나갔다 "오호호....그래....이 모습이었어....아주 이뻐...아줌마" 상철은 성큼 일어서더니 말했다. 키가 180은 훨씬 넘는지 몸집이 나를 압도했다. 나는 웬지모를 두려움에 몸을 조금씩 떨었다. 상철은 자기의 웃통을 벗어재꼈다. 근육이 있는 상체가 드러났다. "아줌마가 얼마나 보고 싶었다구..." 상철은 나의 허리를 부여 잡았다. 28인치인 나의 얇은 허리가 상철의 팔에 쉽게 감기고 나의 몸이 상철에게 붙었다. 상철은 고개를 숙여 나의 귀를 혀로 날름거렸다. 입안의 담배냄새가 나의 코속으로 파고들었다. 허리를 잡은 상철의 손이 조금씩 내려가 나의 히프를 문지르다가 꼭 쥐었다. "아학!!!" 나는 몸을 움찔했다. "흐흐....아줌마 이혼하고 요즘 외롭다매.....내가 오늘 제대로 풀어줄께에....." 상철의 손은 계속 나의 히프를 만져대고 있었다. 나는 조금씩 상철의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첨에는 겁이 났지만 좀 지나니 상철의 입술과 손놀림에 나도 흥분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아줌마의 젖가슴을 보고 싶었어....어디 한번 볼까?" 상철은 나의 몸을 번쩍 들어 소파에 눕혔다. 덩치 큰 상철앞에 나는 그저 작은 인형이었다. 상철은 소파옆에 기대 앉아 외출복의 단추를 하나씩 풀렀다. 그의 능글맞은 눈이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곧 나의 웃옷이 벌어지며 가슴이 드러났다. "야아...생각했던거보다 더 멋진데에......어디 맛은 어떨라나" 상철은 브래지어를 거칠게 아래로 내리고 나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나의 젖가슴위에서 상철의 혀와 입술이 빠르게 움직여댔다. 나의 젖가슴은 좌우로 출렁이고 있었다. 이제는 더이상 상철과 이러는 것이 모욕으로 느껴지질 않았다. 꼭 내가 원해서 상철을 집으로 불른듯 했다. 나는 상철의 머리를 꼬옥 잡았다. 상철은 나의 웃옷을 아예 벗겨버리고 온 몸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나는 몸이 점점 뜨거워져 마구 몸을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으음.....으으음......아아.....아앙" 상철은 나의 반응이 마음에 드는지 더욱 거칠게 나의 몸을 만져갔다. 나의 몸 구석구석 상철의 담배냄새가 배는것 같았다. "아줌마....이제는 아줌마가 빨아줘" 상철은 나의 몸을 야수와 같이 섭렵하고는 곧 나의 앞에 섰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상철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근육으로 탱탱한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나는 상철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의 입이 상철의 몸을 만져났갔다. 또 나의 출렁이는 젖가슴도 상철의 몸을 자극해 나갔다. 상철은 선채로 나의 애무를 받으며 신음을 뱉어냈다. "아아....아~~~좀더 자극적으로 빨아봐아....아아...아,,,," 나는 가슴으로 상철의 몸을 문질러댔다. 나의 부드러운 젖가슴이 상철의 몸과 섞이고 있었다. 나는 무릅을 꿇고 상철의 바지를 벗겼다. 바지를 벗으니 상철의 팬티는 텐트를 만들고 있었다. 나는 팬티까지 함께 입으로 넣고 안에 있는 자지를 살며시 물어보았다. 자지가 부르르 성을 냈다. "아아...아줌마....최고야아...남자가 그리웠지....내껄 빨아아" 상철은 자기 자지를 좀더 앞으로 내밀며 말했다. 팬티를 벗겨보니 검붉은 자지가 윤기를 내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다시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10대의 자지라서 그런지 더욱 탄력이 있는것 같았다. 나는 자지를 입안에 넣고 이리저리 굴리며 빨아주었다. 상철은 몸을 비비꼬며 괴로워하였다. "아줌마....아아.....쌀것같아...빨리 보지를 대줘어" 상철은 다시 나를 번쩍들고는 소파에 눕히고 나의 위로 올라왔다. 나는 다리를 벌리고 상철을 받아드렸다 근육맨 상철은 나의 다리사이로 그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흠뻑 젖어 나의 보지는 상철의 자지를 순순히 받아들였다. 상철은 나의 몸위에서 땀을 흘리며 용두질을 계속했다. 아직 어려서인지 익숙하지는 않은 행동이었지만 힘만은 대단한 애였다. 상철은 소파에 앉아 나를 일으켜 다시 자지를 꽃고는 함께 앉은 자세로 계속했다. 50Kg의 내몸은 상철의 손에따라 위아래로 움직였다.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오르가즘이었다. "아항아항.....아아아...아항아항......아아아앙....상철아아....아아,,,,,조만 더어...더어..." 상철의 몸은 더욱 빠르게 움직였고 나의 보지안의 자지도 나의 욕정을 채워갔다 "아아.....쌀것 같아....아아....어떻게 할까..." "그냥....싸아....싸아 줘" 상철은 몸부림을 치더니 나의 보지안에 좆물을 발사하고는 허탈한듯 나의 몸위에 엎어졌다. 나도 온몸에 땀이 난 상태에서 상철을 안았다. 그리고 천천히 상철의 자지를 보지에서 꺼내 입으로 빨아주었다. 나의 보지에는 끈적끈적한 상철의 좆물이 남아있었다. "아줌마...민국이는 걱정마...내가 꼬봉으로 삼아서 보호해 줄테니..." 상철은 담배를 꼴아물고 나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나에게 말했다. 나는 상철의 무릅에 누워있었다. 시계를 보니 민국이 올 시간이 다 된것 같았다. 나는 일어나 옷을 입으며 상철에게 말했다. "그래...부탁해...꼭좀..." "그리고 아줌마 나 가끔 아줌마 보러 와도 되지?" 나는 상철을 말없이 바라 보았다. 안된다고 하면 또 민국을 괴롭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보다도 상철과 할때 느꼈던 오르가즘의 느낌이 다시 내 몸을 달구었다. "응....전화주고 와....그 대신 민국이한텐 비밀이다. 절대로...." "당근이지....흐흐" 상철은 옷을 입는 나의 뒤에서 나를 다시 거칠게 안으며 말했다. 다시 상철의 담배냄새가 나의 몸으로 배이기 시작했다.
  • 노래방 - 단편

    1
    0 투표
    1 게시물
    2 조회수
    A
    오랜만에 남편의 불알친구들이 만남을 가졌다. 남편과 나이차가 많이나는 나는 사실 남편들의 친구들이 많이 불편하다. 남편은 친구들과 자주 만나는 편이다. 이렇게 다 같이 만나 거하게 회포를 풀 수 있는 날은 사실 1년에 두번이나 될까 말까 할 정도로 귀한 만남이다. 초등학교때부터 4명이 꼭 붙어 다니며 사총사를 흉내냈던걸 술만 들어가면 끊임없이 되풀이하곤 한다. 남편이 부산 해운대 근교에 노래방을 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이런 날만되면 가게문을 닫고, 제일 큰 방을 하나 잡고 미친듯이 술을 퍼마시며 놀곤 했다. 나때문인지, 아니면 다들 여자에는 관심이 없는건지 여자들을 따로 부르진 않았다. 친구들이 하나둘 우리 가게로 모이고.. 6시부터 가게문을 닫았다. 민구(가명)씨는 오랜만에 와이프를 데리고 오셨다. 나와 남편을 포함해 총 6명이 되자, 종종 사회를 도맡아 하셨던 종열(가명)씨가 마이크를 잡고 짐짓 점잖게 말했다. "그럼..... 오늘도 한번..... 거어어~하게 마셔보겄습니까?" "하하하.. 벌써 취한소리 그만하고 술이나 한잔씩 마시고 땡겨보자" 종열씨가 맹구흉내를 내면서 분위기를 뛰웠다. 사실 난 내 몸매에 자신이 있는 편이다. 늘 요가를 다녔고.. 30대후반에 이정도 몸매면 20대 몸매 부럽지 않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런 자리에선 늘 약간은 야한 춤을 추면 남편 친구들이 나를 보는 눈이 야릇하게 바뀌는게 왠지 싫지만은 않았었다. 그날도 약간 하늘거리는 실크재질의 치마와 스판재질의 셔츠를 입자, 내가 봐도 몸매의 굴곡이 잘 드러났다. 남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늘 이렇게 입을마다 아무말이 없었다. 그래도 난 괜히 머쩍어, "그래도 친구분들 오는데 이쁘게 입을려고 했는데.. 괜찮아요?" 그럼 무뚝뚝하게, "어.. 아무거나 괜찮다" 라곤 했었다. 그날도, 7시쯤부터 맥주며 소주며 마시기 시작하던 남편과 친구들은 10시밖에 안榮쨉?벌써 눈이 풀리고 발이 꼬이기 시작했었다. 주량이 그렇게 쌔지 않은 민구씨의 와이프는 소주 두잔에 벌써 옆에 빈방으로 넘어가 잠이 들었다. 그나마 나도 간신히 버티고 있었지만.. 오랜만에 갑자기 흥이나서 들이킨 소주와 맥주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신나는 노래가 흐르면 남편 손을 잡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춤을 췄는데.. 아마 종열씨였던 것 같다. "어허.. 시은씨도 여기 우리 외로운 남자들의 손도 좀 잡아주시구려!!" 하고 농담조로 시작했던게 그만 돌아가며 춤을 추게 되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종열씨와 혁민(가명)씨가 남편에게 술을 너무 많이 권했다. 11시쯤 되자, 남편이 다리가 풀리며 땅바닥에 엎어지자, 종열씨가 남편을 옆방에다 두고 오며 말했다. "어허.. 그놈참 술이 그렇게 약해서야.. 시은씨가 그래도 우리랑 좀 더 놀아주실거죠? 하하" "맞습니다.. 남자놈 세명이서 얼굴보며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예?" 사실 그때 나도 취기가 한껏올라 몇분전에 화장실에 다녀올때보니 얼굴이 닳아 올라 벌겋고, 얼굴과 목에 땀이 흘러 머리카락과 붙어 있었다. 실크재질의 치마는 이리저리 구겨져있었다. 그럼에도 남편도 자는 지금, 남자 3명에게 둘러싸여 춤을 줄거라 생각하자 왠지 흥분이 되었었다. 솔직한 마음에.. 약간 야한 춤도 춰볼까 하는 마음도 있었다. 번쩍거리는 조명아래에서 한시간은 넘게 계속 흔들고 춤도 같이 췄었다. 돌아가며 춤을 추는데, 언제부턴가 남편 친구들이 너무 과하게 가까이 붙어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모르는척했지만, 엉덩이 위로 손이 슬쩍슬쩍 스치는 것도 같았다. 사실, 그때 그만 멈추고 나왔어야 했는데.. 마지막으로 들이킨 소맥한잔에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그랬을까 싶을 정도였지만.. 당시엔 아마, 나도 남편도 모르는데 어떨까, 뭐 어때... 그런 심정이었던 것 같다. 또 다른 마음으론 내가 정말 술에 취한척하면 이 남자들이 어떻게 할까 싶은 궁금증도 있었다. "여보오.." 나는 종열씨를 껴않으며 여보라고 불렀다. "어어.. 허허.. 시은씨 술이 제대로 취한 것 같은데?" "그러게.. 종열이한테 여보라는데? 뽀뽀좀 해드려라 하하" 몸을 밀착하자 종열씨의 아랫도리가 둔부위로 느껴졌다. "여보..." 그러자 점점 종열씨의 아랫도리가 딱딱해지며 내 둔부를 찌르는게 느껴졌다. "험험.. 그럼 남편 행세 좀 해볼까? 시은아?" "으응.. 여보... 왜애애?" 괜히 말을 늘리며 술에 제대로 취한척 연기를 했다. 원래 많이 취하기도 했었고, 왠지 다음 상황이 궁금해서 나름 연기를 했지만, 술이 너무 취해 저절로 연기할 필요도 없었던 것 같다. "그럼 시은아 섹시댄스를 춰줘! 하하하" "오오~ 기대된다!" 나머지 친구들도 환호를 했다. 그때 마침, 신나는 리듬의 음악이 흘러나왔다. 제목도 기억 안나는 노래였지만.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웨이프를 하며, 엉덩이를 붙잡았고, 가슴도 내 손으로 만지며 춤을 췄다. 종열씨가 내 엉덩이 뒤에 밀착하며 춤을 추자,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며 종열씨의 이미 딱딱해진 자지를 비비며 흥분시켰다. "호오~~! 오오~~" 옆에서 혁민씨가 괜히 바람을 넣으며 환호를 지르자, 나도 모르게 기분이 더 흥겨워졌던 것 같다. 난 괜히 술에 취한척 정말 풀썩하고 땅바닥에 주저 앉았다. "어..어 괜찮으십니까?" "아앙.. 여보오.. 나 잘래... 자러가자아..." 종열씨의 허벅지를 슬금슬금 만지면서 어서 자러가자고 계속 여보라고 불렀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종열씨가 날 옆방으로 데려왔던 것 같다. 처음에 방으로 들어갈때, 분명 남편하고 민구씨의 와이프도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어두컴컴한 방에서 내가 내는 야릇한 소리만 들리자 뭔가 어색했지만.. 그렇다고 순간 멈출 수도 없어서.. 웅얼거리면서 소파에 똑榻?손길을 그대로 느끼며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야.. 제대로 취한것 같은데?" "어.. 한번 깨워봐" 사실 처음엔 종열씨만 온 줄 알았는데, 혁민씨의 목소리가 들려서 나도 모르게 흠칫 놀랐다. "시은씨? 시은씨?" 난 일어나서 정신을 차린척이라도 할까 했지만... 왜 그러나 싶은 궁금증도 있었고.. 술기운이 한껏 올라 있어서 나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으음.. 여보오..." "잔다 잔다..." "호명(남편가명)이한텐 비밀이다..크크" "니도 까발리면 형수님한테 다 말해버릴꺼다.." 그러는데 갑자기 치마를 올리는 손길이 느껴졌다. 순식간에 둔부를 스윽하고 스치는 뜨거운 손길에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거렸다. "으음.. 여보....?" 나는 그 어색한 상황에서 이 손길이 여보라고 연기하는 생각밖에 떠오르질 않았다. 순식간에 팬티를 벗겨내고, 상의를 벗기고 브라를 올리는 우왁스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여보..." 종열씨의 걸쭉한 목소리가 내 귀 옆에 들렸다. 남편것보다 귀두가 우왁스럽게 컸던 느낌만 기억난다. 소파에서 날 여보라고 부르며 술이 만취된 상태라 그런지 쉽게 사정도 안한채로 한시간 넘게 두사람이 번갈아 가며 내 보지를 유린했다. 나는 그럼에도 "아앙.. 여보! 여보!"라고 소리치며 오랜만에 절정을 느껴버렸다. 얼굴에 들이미는 자지에서 꿀럭하고 튀겨져 나오듯 쏟아낸 좆물도 한컵정도는 되었지만 정말 맛있게 삼켜버렸다. 그렇게 앞,뒤,옆으로 자리를 바꿔가며 날 유린하던 두사람은 그렇게 대충 내 옷매무새를 고쳐주곤 밖으로 나갔다. 그다음날 나는 아무렇지도 않은채로 근처 해장국집에가서 그 두사람의 얼굴을 마주봤지만.. 나는 기억이 안나는 척을 했을 뿐이었고... 날 보는 눈빛이 야릇했던것만 기억난다.
  • 그녀는 연극배우 - 단편2장

    1
    0 투표
    1 게시물
    0 조회수
    A
    “헉...헉... 여보...” “아앙... 오빠... 찌걱찌걱..” 무대뒷편, 분장실에서 음탕한 소리가 흘러나온다. “그렇게 다리 벌리니까 좋았어? 앙? 헉헉...” 분장실 거울 앞에서 선희가 다리를 벌리고 서있고, 남편 종열이 뒤에서 쉴새없이 찌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굵은 자지를 악다문 두툼한 보지살을 가르며 박아대고 있었다. 선희는 괜히 김하준의 길고 딱딱한 자지가 떠올랐다. “으응... 그런 소리 하지마..... 아앙... 찌걱찌걱...” 갑자기 성욕을 느낀 종열이 아내에게 사과를 핑계로 슬그머니 분장실로 데려왔다. “물이 이렇게나 흐른거 보니까 느낀 것 같은데?” 선희는 사실, 평소보다 더 흥분된 자기를 주체할 수가 없었다. 보지에서 보지물도 많이 흐르고, 꼭 연애 초기에 남편과 처음 모텔에 갔던 때가 떠올랐다. 문득 멈칫한 아내가 종열은 화가 난 줄 알고 급히 사과하려 했지만... “화... 내지마? 사실 앙.. 찌걱찌걱... 조금 느꼈어" “퍽퍽퍽.. 찌걱찌걱.... 헉헉... 안되겠는데? 우리 선희 벌 좀 받아야겠어? 헉헉...” 타이즈만 대충 발목까지 벗기고, 서서 쉴새없이 박아대는 남편이 오늘따라 열정적으로 보였다. 거기다 둘다 거의 절정을 치닫는 중이라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그놈 이름 부르면서 박아달라고 해봐.. 헉헉" 선희는 속으로 깜짝 놀랐지만, 지금 조금만 더 하면 오랜만에 큰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남편이 시키는대로 했다. “앙... 헉... 찌걱찌걱... 하..하준아... 앙.... 박아줘... 앙앙... 찌걱찌걱" 종열은 자기가 시키는 대로 김하준의 이름을 부르며 박아달라는 선희의 말에 질투나 그런 감정보단 자지가 간지러울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헉...헉..... 찌걱찌걱... 선희야... 으으... 싸...싼다!” “앙..앙.. 안돼.. 조금만 더... 앙... 찌걱찌걱...” 선희는 아쉬운 마음에 허리를 움직여 남편의 자지를 박은채로 자신의 보지를 흔들어댔다. 남편의 좆뿌리가 꿈틀하는 느낌을 따라 뜨끈한 좆물이 질안 가득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앙.. 여보.. 찌걱찌걱 오빠... 조금만 더.... 아앙...” 큰 오르가즘의 문턱 앞에서 발을 빼는 듯한 느낌에 아쉬움이 절절이 묻어 났다. 꿀럭거리며 좆물을 몇번이나 쏟아낸 종열은 환희에 찬 느낌에 한동안 아내의 따뜻한 질의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여보, 근데.. 진짜 느꼈어?” 아직 만족을 못해 흥분이 되있던 아내는 아무 생각없이 사실대로 답했다. “응.. 조금.... 하준이 걔 아까, 둔부위로 자지를 비빌때 나도 모르게.....” 대답을 하던 선희는 남편이 왠지 화가 난 얼굴이라 아차 하며, 말을 멈췄다. “선희야..” 자기 자지를 가르키는 종열을 보고 선희는 종열의 자지가 벌떡거리며 발기된걸 보고 깜짝 놀랐다. “어머.. 여보!” “오해하지 말구.. 이상하게 얼마전부터 선희가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 상상을 하면... 이렇게 되버려...” 선희는 남편의 위험한 상상에 깜짝 놀랐다. “뭐...? 여보 그게 무슨 말이야..? 내가 다른 남자랑 놀아나도 괜찮다는거야...?” “아..아냐... 선희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진 알잖아.. 그냥 그런 상상을 하면, 지금처럼 이상하게 흥분되는거 있잖아...” “정말...? 여보, 나 사랑하지?” “그럼...! 선희도 오늘 느꼈다며...? 선희도 오빠 계속 사랑하는거지? 이렇게 다른 남자 상상해도...?” “그럼.. 나한텐 오빠밖에 없어.. 그런게 오빠가 더 흥분된다면 뭐든 할게... 사실 나도 아까 하준이가 발기된 자지로 내 둔부를 비빌때 약간 흥분獰?..” 선희가 그렇게 말하자 종열의 자지가 사정을 했음에도 불룩거리며 단단해졌다. “그럼 하준이랑 한다고 생각하고, 한번 더 하자... 흐흐" 그리고 다시 선희를 앞으로 엎드리게 하고, 종열은 발기된 자지를 흥건한 정액이 흘러 나오는 보지입구에 밀어 넣었다. 미끄덩하고 핑크빛 도톰한 보지살을 가르고 길진 않지만 꽤 두꺼운 종열의 자지가 들어가자 가득 채우고 있던 종열의 정액이 자지 밑으로 뿌지직하고 세어 나왔다. “아앙.... 흐윽....” 불알 아래쪽으로 흘러 내리는 정액을 느끼며 종열이 말했다. “그럼 여보, 하준이라고 생각해봐....” 왠지 다른 남자의 이름을 부르며 그 남자와 섹스한다는 상상을 하려니 잘 되지 않는 선희였다. 그런데, 보지를 가득 채운 자지가 앞뒤로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머리속이 하얗게 되며 하준이의 왼쪽으로 휜 길죽한 자지가 떠올랐다. “찌걱.. 찌걱... 하아... 하....아앙.. 찌걱... 하준아...” “선희야...” 남편이 불러주는 이름이 왠지 김하준이 자신을 뒤에 서서 박으며 부르는 것 같아 등골이 오싹했다. 그럼에도 질 안쪽을 긁으며 쑤셔대는 자지의 느낌에 빠짝 몸의 근육들이 수축되며 금방이라도 아까 못 느낀 큰 오르가즘의 절정을 느낄 것 만 같았다. “하..하준아 박아줘.. 응.. 찌걱찌걱.. 그렇게... 하악하악" 선희는 정말 김하준과 질펀한 섹스를 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선희도 남편을 정말 사랑한다. 남편과 같은 남자가 많다는 것 쯤은 친구들의 얘기를 통해 들어서 조금은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소재로 성인 연극을 본 적도 몇 번 있어서 남편이 무슨 상상을 하는지 선희도 어느정도 알 것만 같았다. 사실 선희도 남편에게 표현은 못하고 있지만, 김하준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다고 상상하자, 정말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오르가즘을 느낄 것 만 같았다. “헉헉.. 선희야... 헉헉.. 찌걱찌걱....” 똑똑똑 “종열이형? 선희누나? 여어요!?” 둘은 타이즈를 엄청난 속도로 입고 자리에 섰다. “어...어어? 무슨 일이야?” 김하준이었다. 다행히도 김하준은 안에서 들려오는 묘한 신음 소리는 듣고 귀를 귀울였지만, 그 대상이 자신인지는 목소리가 가늘어 듣지 못했다. 괜히 심술이 난 김하준은 신음소리가 거세질 무렵이 되서 문을 두들겼다. 확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도 생각해봤으나, 분장실 문은 굳게 잠겨있었다. 선희와 종열은 괜히 김하준이 들었을까봐 가슴이 두근거렸다. “예, 연습 시작한다고 올라들 오시래요~” 그 말을 남기고 김하준의 발소리가 멀어져갔다. “휴... 큰일 날뻔했네... 헤헤" 아내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귀엽게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러게.. 휴... 여보.. 괜찮아? 내가 그렇게 시켜도...?” 사실 선희도 처음엔 거부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묘한 금단의 열매를 따먹는 것과 같은 희열감때문인지 엄청난 오르가즘의 영역을 느낄 수 있었다. 아쉽다면, 아직까지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해 몸이 한껏 닳아 있는 상태였지만 말이다. “첨엔 좀 그랬는데... 나도 진짜 흥분獰向?...” “헤헤... 그럼 마저할까?” “에이.. 안돼 연습하러 올라오라잖아... 가자....” “음.. 그럼 여보.. 크크 팬티 벗고 연습해봐...” “에이.. 안돼! 누가 알면 어쩔려구....” “정액때문에 이미 축축해서 벗는게 더 나을껄?” 그랬다. 질안에다가 사정을 해버려서 흘러나온 정액이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에이.. 참.. 오빠도 진짜 변태야...” 눈을 흘기면서 선희는 팬티를 벗어, 벗은 팬티로 흘러 나온 정액과 보지물을 꼼꼼히 닦았다. 그리고 팬티는 옆에 휴지통에 버렸다. “왜 이렇게 늦게 다닙니까?” 도병훈이 늦은 종열과 선희를 보고 질책했다. 흘러내린 땀에 붙은 머리카락과 유달리 흰 피부를 가진 선희의 얼굴이 닳아 올라, 몇몇 경험있는 단원들은 둘이서 뭘하고 왔는지 직감했다. 김하준은 그런 모습에, 자지가 발기될 것 같아 꾹 참았다. “예.. 죄송합니다..” “그럼, 다음 막 준비하세요"
  • 그녀는 연극배우 - 단편1장

    1
    0 투표
    1 게시물
    0 조회수
    A
    전 연극배우입니다. 여지껏 유명한 연극에 한번도 출현해보지 못했습니다. 구청에 소속된 소극장 연극단에 소속되어 단만극 단역으로만 여러번 출현했었습니다. 그러다 29살 즈음에 당시에 36살인 남편 김종열(가명)를 만나, 서른살이 되던 따스한 봄에,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그녀는 매춘부" "꽃잎 떨어지는" "남편의 여자" 제목만 들어도 대충 감이 잡힐만한.. 그런, 코믹하지만 약간 외설적인, 주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극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한 3년쯤 지나, 저희 연극단이 구청 사정으로 해체되면서 저도 남편의 힘을 빌어 같은 연극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연극단 연극들은 외설적이라고 해도, 코믹한 요소가 많아서 야하다는 느낌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모형으로 만들어진 남자 성기를 입에문 여자 배우가 “왜 덜 익었지?”라며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다던가, 그정도가 전부입니다. 뭐 아무래도 성인연극이다보니 이따금씩 여자 배우의 가슴 노출은 더러 있는 편입니다. 아, 그리고 사실 저희 둘다 결혼전에 자금사정이 좋지가 않아서, 둘다 연애를 할 상황은 아니었었습니다만... 남편도 결혼전에 생활고에 많이 시달렸고.. 보통 이 바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아서 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수입을 보고 계속 일하는 사람은 사실 얼마 없습니다. 그러다, 홀로 지내시던 남편의 이모님이 돌아가시면서 남편에게 많지는 않지만, 집과 땅을 조금 남겨주셨습니다. 그돈으로 서로 힘든 생활을 조금 벗어났고, 끝내 서로 정이들어 결혼에 골인을 했지요. "이번에 연출을 맡은 김도병 작가님이 십니다" 짝짝짝... 한무리의 연극 단원들이 작은 소극장 무대위에 모여 앉아있었다. 극단 메니저가 몇마디 부연설명을 덧붙였다. "프랑스에서 몰랑루즈를 연출하셨던 분이십니다."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웅성거리는 소리가 강당을 울렸다. "어머.. 여보 몰랑루즈래.." "그래..." 통통하게 살이 오른데다 키도작고 얼굴도 넙적하게 생겨 꼭 찐빵같이 두리뭉실하게 생긴 사람이 유명한 몰랑루즈의 연출가라니... 왠지 종열은 미심쩍은 생각이 들었다. "안녕하십니까? 에... 저는...." 그 자칭 연출가라는 사내는 약 40대 후반 즈음으로 보였는데, 주구장창 자기 자랑만 한 20분을 했다. 이번 작품은 자기가 프랑스에 있을 때, 짜투리 시간에 만든 짧은 연극 시나리오를 토대로 연출을 맡아본다는게 결론이었다. 내용이 조금 선정적이라는 말도 덧붙였지만, 원래 성인연극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는가. "그럼, 내일은 배역을 정할테고... 시나리오집을 복사해왔으니, 나눠 가져가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 이 시간에 봅시다들..” 짝달막한 사내가 무대뒤로 무심하게 걸어가는게 보였다. "여보... 대단하지 않아?" 연극단 무리에서 유달리 흰 피부를 가진 선희가 옆에 서있는 남편을 올려다보며 기대에 찬 눈빛으로 물었다. "어... 뭐..뭐가?" "몰랑루즈 연출가라니... 대단하잖아" 선희는 몰랑루즈나 몽마르뜨의언덕과 같은 작품을 좋아한다. 그런 선희의 취향을 누구나 잘 아는 남편 종열은 괜히 아내가 사랑스럽게 느껴져 머리에 손을 얹었다. 이선희(가명) 33세. 키 160cm, 자칫 한국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유달리 흰 피부에 큰 눈망울, 긴 속눈썹. 작지만 오똑한 콧날, 작은 얼굴에 동안의, 매우 지적인 얼굴이다. 애호박처럼 적당히 굴곡을 그리며 퍼져있는 C컵 정도의 풍만한 젖가슴이 상당히 매력적인 여자다. 젖통은 한손에 간신히 다 들어찰 정도로 적당히 큼직한데다 연극을 하며 운동을 자주해서 그런지 쳐지지도 않고, 여전히 탱글탱글하다. 전체적인 몸매는 어느정도 볼륨감도 있고 살집도 있는 편이다. 그에비해 잘록한 허리는 여전히 20대의 그것과 비슷하지만, 통통하게 튀어나온 엉덩이와 튼실한 허벅지가 남자의 성욕을 간지럽히는 그런 종류의 몸매다. 남편 종열은 180cm가 넘어 꽤나 키가 커 보인다. 사실, 둘이 같이 다니면, 왠지 어울리지 않을 때가 많다. 특히나 나이도 남편보다 어린데다, 얼굴형도 동안이라 아빠,딸로 오해 받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선희는 아직도 쇼핑을 하러 대학가 싼 곳을 거닐다보면, 20대 대학생들한테 대시를 받을 정도로 동안이다. 사실, 남편 종열은 이런 미인이 자기같은 남자를 만난것도 지지리 복도 없다며 한숨을 내쉰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래... 근데 어떤 연극일까?" "모르겠는데.. 나 꼭 주연을 하고 싶어..." 시나리오집을 꼭 쥐는 아내가 귀여워 남편 종열은 아내를 꼭 껴안았다. 두 사람은 집에와서 시나리오를 읽어봤다. 시나리오는 예상외로 너무 외설적이다 못해, 야한 장면이 꽤 많이 등장했다. 극내용은, 한 여성이 섹스중독 때문에 남편과의 사이가 멀어지고 그 고통을 헤쳐나가는 의외로 단순한 내용의 시나리오였다. 다만, 여성배우가 가슴은 물론이고 엉덩이도 노출을 해야했고, 남자 상대배우가 그 젖가슴을 쥐고 핥는 장면도 있었다. 이런게 과연 공연허가가 나올 수 있을지도 종열은 의문이 들었다. 종열은 일전에 여자 배우의 가슴이 노출되는 장면도 상당히 깐깐하게 굴었던 공연예술 협회 직원이 떠올랐다. 다음날, 소극장 "자자! 다들 모여들 보세요" 그 예의 작달막한 연출작가라는 사람이 흩어져서 두런두런 얘기를 하던 극단원들을 불러모았다. “시나리오는 다들 읽어 보셨죠?” 그리고 묘한 눈빛으로 우리 단원을 훑어봤다. “여자 주연하고 싶으신분 우선 한번 손들어보시죠" 종열은 어제 저녁, 이런 노출이 많은 작품은 처음부터 하는게 좋지 않을 수도 있다고 그렇게 말렸지만, 아내는 이런 거물 연출가의 작품에 주연으로 등장하는 일은 쉬운게 아니라며, 주연을 하고 싶다는 뜻을 끝내 히지 않았었다. 괜히 서로 멀찌감치 앉아있던 선희는 남편의 눈치를 흘끔보더니, 보란 듯이 손을 번쩍들었다. ‘으이구.. 저게... 주연이라면 다 좋은 줄 알고...’ 그 외에도 2명 정도 손을 든 단원들이 있었다. 그런데, 종열은 왠지 연출작가라는 사람이 묘한 눈길로 아내의 몸매를 훑는 듯한 착각을 받아 기분이 나빠졌다. “에.. 그 성함이?” “예, 진소진입니다..” “그쪽은?” “예, 이선희입니다.” “거긴?” “김상숙입니다..” 그 연출작가는 뭔가 준비해온 수첩을 뒤적거리더니, “아.. 이선희씨 남편이...?” “아..저.. 접니다...!” 종열은 콧방귀를 끼는 아내를 옆으로 흘겨보다 자신이 호명되자 깜짝 놀라며 답했다. “아 그럼, 두분은 나중에 저 좀 봅시다.” 그리고 그 연출작가는 한참이나 대략적인 인물배정을 지시했다. 그렇게 많은 배역들이 필요한건 아니라서 배정은 그렇게 오래지 않아서 대략 틀을 잡았다. 잠시후, 소극장 사무실. 청바지에 편한 상의를 입고, 평소대로 머리를 묶은 아내가 오늘따라 이뻐보이는 남편이었지만, 괜히 자기 뜻을 따라주지 않아 서로 고개를 돌리고 무언의 시위를 하는 두 사람은 왠지 아이들 같아 보였다. “에헴.. 거... 우선 선희씨가 아마 이번 주연에 맞을 것 같습니다만" 앞 책상에 앉아서 거만하게 우릴 쳐다보던 자신의 이름을 도병훈이라고 밝힌 연출작가가 말했다. “와아.. 정말요?” 아내가 기뻐하는 모습에 남편도 덩달아 피식하고 웃음이 나올뻔 했지만, 그래도 괘씸한 아내를 아직은 용서해주고 싶은 맘이 없는 종열이었다. “흥....” 선희는 남편의 콧방귀소리에 쌜룩하게 남편을 째려봤다. “근데... 남자 주연때문에 이렇게 두분을 불렀습니다" “예...?” “아.. 뭐 시나리오집 보셨다시피, 남자 주인공은 키가 작고 조금 어리숙한 대학생이 컨셉입니다. 근데.. 종열씨는...” 그제서야 종열은 왜 우리 두사람을 불렀는지 알 것 같았다. 아무래도, 결혼한 남편이 있는데 이런 노출신이 있는 시나리오에서 다른 남자에게 몸을 맡겨도 되냐는 식의 허락을 요구하는 것 같았다. 문득, 종열은 이상하게 아내의 몸을 다른 남자가 더듬는다고 생각하자 질투나 그런 감정보단 묘하게 흥분되어 자지가 발기되는 자신을 보고 놀랐다. 괜히 종열은 아내의 눈치를 살폈지만, 선희는 남편이 자기를 째려본다고 생각했다. 선희도 남편 외에, 다른 남자가 몸을 더듬을거라 생각하자 남편이 분명 반대할 것 같아 눈치를 봤는데, 괜히 저렇게 남편이 자기를 째려보자 짜증이 났다. “물론 남편도 괜찮을거에요. 그럼 제가 주연해도 되죠?” 그래서 선희는 남편의 뜻도 물어 보지도 않고 선뜻 대답을 해버렸다. 종열은 자기랑 상의도 없이, 다른 남자와 호흡을 맞춘다고 결정지어 버려 순간 짜증이 나버렸다. “네, 뭐 저도 상관없습니다.” 하고 종열은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종열이 나가자 병훈은 왠지 잘된 것 같다고 생각하며 선희의 몸매를 슬쩍 훑어봤다. 펑퍼짐한 셔츠에 가려져 있었지만, 분명히 육덕진 몸매임에 틀림없었다. 도병훈은 프랑스의 몰랑루즈 연출작가가 맞긴 맞다. 보조 무대연출작가였지만 말이다. 프랑스어도 모르는 메니저가 스태프진 명단에 떡하니 올라와있는 사람이라 의심도 없이 그렇게 믿었던 것 뿐이다. 한국에 입국해서 이리저리 알아봐도 왠만한 큰무대에선 알아주지도 않았고, 어쩌다 흘러흘러 성인연극을 보고 한번 메니저와 만났는데, 메니저가 괜히 호들갑을 떨자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연출작가였다고 거짓말을 해버렸었다. 그게 이지경까지 왔는데, 어제 극단원들 사이에서 유달리 눈에 띄던 한 여자를 보고 정말 반해버렸었다. 그런데 이미 결혼을 한 몸이라 크게 실망했지만, 이상하게 이 선희라는 여자를 보고 있으면 못 먹는 감이라도 찔러보자는 식의 감정이 셈솟았다. 선희는 괜히 자신의 가슴이며 허벅지를 훑어보는 도병훈의 시선을 알고 있었다. 알면서도 우선 모르는척 하며, 남편을 따라 바로 나갈 수는 없어 앉아 있었다. “그럼... 다른 남자 배우하고도 연기가 가능하시겠습니까?” 사실, 남편하고 상의를 해볼 생각이었지만, 괜히 남편이 저렇게 성을내며 나가자 자기도 오기가 생겼다. “네.. 물론이에요" “그럼.. 뭐 혹시 이 중에서 편한 단원이 있으신지 보시죠" 그러면서 도병훈은 자기가 뽑은 남자 단원 리스트를 앞에 펼쳐 이선희에게 보여줬다. 펼친 리스트에는 선희가 회식때도 자주 봤던 단원들의 프로필들이었다. 다들 이 극단이 처음인 새내기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남자 주연의 설정때문이리라. 그러다 선희는 문득 발견한 김하준이라는 이름을 보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선희는 몇달전에 자기랑 같이 입단한 22살의 김하준이 연습시간때 편하게 입은 선희의 타이즈 복장을 노골적으로 쳐다본다는 이유로 남편이 ‘저놈 마음에 안든다"며 수차례 투정을 부린게 떠올랐다. 남편의 애간장을 한번 태워보자는 심산이었다. “아, 이 김하준 동생은 어떨까요?” “아아.. 이 김하준씨가 괜찮겠습니까?” “예...” “그럼, 그렇게 하고 남편은 다른 배역으로 배정해드리겠습니다" “예...” 괜히 음흉한 눈길로 자기를 바라보는 도병훈이 마음에 들지 않아 선희는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나오자 남편이 출구쪽에서 자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남자 주연.. 누구랑 해?” “흥.. 그것 알아서 뭐하시게?” 종열은 괜히 짜증이 났다. 안그래도 자기 뜻대로 하지 않은 아내가 계속 성질을 돋구자 자기도 모르게 언성이 높아졌다. “아니 그럼 뭐 알아서 해..” 그리고 휙 먼저 밖으로 나가버리는 종열이었다. 그리고 이틀뒤, 연습 시작일. 종열은 김하준과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는 아내의 말에 노발대발하며 정말 크게 싸웠다. 선희는 이렇게 남편이 크게 화낼지는 몰라, 자기가 선택했다는 말은 차마 꺼내지 못했다. 선희의 남편은 극중에 등장하는 대학생 김하준의 삼촌으로 나오게 되었다. “자자, 1막부터 연습들어갑니다.” 1막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선희와 김하준의 성관계 장면이 나온다. 이미 대본 연습은 다 되어 있고, 얼마나 무대를 맛깔나게 연출하냐만이 남았다. 연출가 도병훈은 벌써부터 자지가 발기되어 도저히 앉은 자리에서 설 수가 없었다. 도병훈은 이선희때문에 시나리오를 꽤나 많이 손을 봤다. 선희가 남자 배우와의 터치도 많아졌고, 노출도 은근 수위가 높아졌다. “스타트!” 1막. 무대위에 놓여진 모형 침대세트 위에 이선희가 전신 타이즈 차림으로 잠든채 누워있다. 김하준은 침대맡에서 우물쭈물 뭔가 할듯 말듯한 행동을 하며 초조해 하고 있다. “아.. 이걸 그냥 덥쳐버려? 어쩌지?” 아직은 연기가 조금 미숙했지만, 그래도 초조한 듯한 말투로 말을 하는 김하준이었다. 그는 시나리오 컨셉처럼 어리숙해 보이진 않았지만, 키가 이선희만큼이나 작았다. 시커멓고 두꺼운 눈썹과 각진 이목구비가 꽤나 훈남스타일이었다. 피부는 선희와 심하게 대조될 만큼 까맣다. 그때, 잠든채 누워있던 선희가 벌떡 일어나며, “아, 그냥 덮칠테면 덮치지, 남자가 왜 이렇게 소심한거야?” 라고 새침하게 말하곤 도로 누워 잠을 잔다. 속마음을 대사로 중간중간 표현하는 아내의 연기는 중년배우만큼 농이 익어 있었다. 그만큼 이번 작품에 기대가 큰 선희였다. “에라 모르겠다...!” 하며 침대위로 풀썩하고 뛰어 들어가 이선희의 다리를 활짝 벌린다. 종열은 아내가 타이즈를 입었다지만 딱 달라붙은 타이즈에 다리가 벌려지자 도톰한 둔부와 보지살이 음탕하게 드러났다. 종열은 분명 마음 한구석에 질투라는 감정도 들었지만,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아내의 둔부 부근에 남성을 가까이 가져가는 김하준의 모습에서 왠지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범해지는 상상을 하며 흥분이 되었다. 김하준은 선희의 상의를 찢는다. 원래 공연때는 이 장면에서 선희의 첫 가슴노출 장면이 나온다. 연습시간이니 그냥 찢는 시늉만 했지만, 본공연에서는 이 장면에서 선희의 상의를 실제로 찢게 된다. 누워 있어도 선희의 젖가슴은 종을 덮어 놓은 것 처럼, 반듯한 모양으로 하늘을 보며 흔들거리고 있었다. “어디 한번, 맛 좀 볼까?” 하며 김하준은 바지를 주섬주섬 내린다. 물론, 타이즈는 입고 있지만, 김하준의 작지 않은 왼쪽으로 휜 자지의 모양새가 타이즈 위로 다 비쳤다. 김하준은 그러면서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는 시늉을 했다. “그 뉘집 대문인지 참 길이 좁고 험하구나!” 라는 대사를 읊는 김하준은 일부러 자지를 보지 둔덕에 꾹 하고 밀었다. 선희는 물컹하는 느낌이 둔부에 느껴지자 자기도 모르게 몸이 흠칫 떨렸다. 옆쪽 에서 단원들과 남편 종열이 보고 있어서 선희의 다리에 가려 자지가 둔부에 닿는지는 아무도 보지 못했다. 그리고 김하준은 슬쩍 종열을 쳐다봤다. 종열은 괜히 쳐다보는 김하준의 눈길에 짜증이 솟구쳤지만, 자기 앞에서 아내가 범해지고 있는 것 같아 화가 나는 감정보단 자지가 부풀어 올라 뻐근해 죽을 지경이었다. 그리고 김하준은 아내 선희의 젖가슴을 탐스럽게 움켜쥐었다. “아앙... 더! 깊게!” 눈을 뜬 선희는 자기 둔부에 자지를 비비는 김하준의 모습에 눈쌀이 저절루 찌푸려졌지만, 연습을 망칠 수는 없어 계속 대사를 이어갔다. 그 모습에 김하준은 더 흥이나서 자지가 빳빳하게 발기되었다. 왼쪽으로 길죽하게 휜 자지가 나무작대기처럼 딱딱하게 발기된 상태로 두툼한 보지 둔덕살에 마찰이 되자 선희는 혹시나 남편이 보면 어쩌나 싶어 긴장이 되었다. ‘크크.. 고년...’ 김하준은 속으로 웃었다. 선희는 긴장이 되어 이마에 식은땀까지 송글송글 맺혔다. 이렇게 많은 단원들, 거기다 남편앞에서 김하준이 자신의 젖가슴을 아무렇게나 주물럭거리자 선희는 창피스러운 감정보다 이상하게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흥분이 되는 자신에게 놀랐다. ‘호오.. 이년봐라?’ 김하준은 꽤 큼직한 유두가 브라 아래로 딱딱해지는 느낌이 손바닥 아래 느껴지자 의외의 눈길로 선희를 내려다봤다. “스톱! 거기까지 하고 다음 막 갑시다.” 선희가 주연 배우다보니, 상당히 많은 장면에 등장하는 편이다. 노출장면은 사실 그렇게 많지 않지만, 내용상 선희를 중심으로 막이 바뀐다.
  • 결혼 상대가 아니라며 엄마가 꿀걱 - 단편

    1
    0 투표
    1 게시물
    2 조회수
    A
    결혼 상대가 아니라며 엄마가 꿀꺽 여자 나이 23살이면 슬슬 결혼에 대하여 신경을 쓸 나이이죠? 그런데 우리 엄마의 이상한 결혼 반대 방법 우리 자매는 도저히 이해를 못 한답니다. 제 언니는 25살이고요 전 23살이니 우리 언니의 경우 대학에 다니면서도 입버릇처럼 대학만 졸업을 하면 시집을 가겠다고 하였고 저는 언니보다 한 수 위라서 그런지 몰라도 대학에 다니면서라도 마음에 들고 평생 의지를 해도 될 것 같은 남자만 만난다면 대학을 중도에 포기하고서라도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엄마에게 있습니다. 언니가 대학에 입학을 하던 해에 엄마는 언니를 조용히 부러 앉히더니 대학생이 되면 남자 친구도 사귀고 애인도 만들 것이며 결혼에 대하여 신경을 쓸 나이란 것을 알지만 엄마 눈에 안 들면 무슨 짓을 하더라도 헤어지게 만들겠으니 그리 알고 골라서 사귀라고 하였다며 우습다고 하였던 기억이 떠올랐는데 제가 대학에 입학을 하자 엄마는 나를 불러 앉히더니 언니에게 하였다던 말과 똥 같은 이야기를 저에게 하지 뭐예요. 우리 엄마요? 정말 고마운 분인 것은 사실이죠. 제 나이 16살에 아버지가 뜻하지 않는 사고로 돌아가시고 우리 자매를 위하여 궂은일 더러운 일 마다 안 하시고 대학에 다니게 키웠으니 정말로 고마운 분이 아니라고 누가 감히 말을 하겠어요. 제가 알기로 우리 엄마는 파출부부터 간병인 등등 안 해 본 것이 없는 그런 엄마입니다. 할아버지가 제법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었으나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엄마에게 도움 하나 안 주었어도 엄마는 우리 자매를 대학에 다 보냈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시골에 있던 전답의 일부를 처분하여 지금의 카페를 운영하시기 까지는 정말로 험한 세상을 살아온 우리 엄마를 우리 두 자매는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죠. 그러나 엄마는 절대 할아버지에게 손을 안 내밀었죠. 하긴 고집불통인 우리 할아버지 엄마가 손을 내밀었다고 하더라도 돈을 줄 그런 양반은 아니었죠. 아들이 없다는 이유가 그 첫째요 돈이 있어 여유가 생기면 한눈을 판다는 것이 두 번째 이유였답니다. 그건 우리 할머니란 분의 영향이 컷을 것입니다. 아버지 생전에 들은 이야기지만 아버지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할머니는 읍에 사는 남자와 눈이 맞아 야반도주를 하였다니 말입니다. 그 후로 우리 할아버지는 입버릇처럼 여자는 못 믿을 동물이라고 하면서 멀리 하였고 시골에서 부호로 살면서도 쓸쓸하게 임종을 하였죠. 이야기가 이상한 대로 흘렀네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죠. 제가 고등학교에 다니고 언니가 대학 2학년에 다닐 때의 일이었어요.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자율학습까지 마치고 학원에 들러서 공부를 하고 집으로 왔어요. 엄마에게 인사를 하여도 대꾸도 안 하기에 이상한 생각이 들어 언니와 함께 쓰는 제 방으로 들어가니 언니는 눈이 퉁퉁 부은 것이 울었다는 것을 안 보고도 알 수가 있었는데 아무리 제가 물어도 운 이유를 대답을 안 하였어요. 그러나 고집이라면 한 고집을 하는 저 인지라 계속 이유를 물었더니 몇 번 저에게 자랑처럼 이야기를 하였던 남자친구를 엄마에게 소개를 하였더니 이모저모를 한참을 살피더니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절대 할 수가 없다고 하여서 운다고 하였어요. 언니가 말을 한 그 언니의 남자친구는 군대에도 다녀왔고 졸업반이며 부모님이 제법 규모가 큰 장사를 하는데 언니의 남자친구는 졸업과 동시에 부모님 밑에서 장사를 배워 가업을 전수 받을 예정이라며 그 남자친구와 장래를 약속하였다고 저에게 자랑을 하였기에 저 역시 언니는 그 남자친구와 결혼을 할 것이란 생각을 하였는데 엄마의 반대에 부딪치자 엄마와 대판으로 싸웠다는데 전 그런 좋은 조건을 가진 남자와 결혼을 반대하는 엄마의 태도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어 마치 저의 결혼을 반대 하는 것처럼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이틀 후 마침 일요일이고 엄마도 일을 안 나가고 언니는 아침부터 외출을 하였기에 저는 엄마에게 가서 반대를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엄마는 한숨을 푹푹 쉬더니 그 남자가 지금은 언니에게 잘 해주는지는 모르지만 결혼을 하여 아이만 낳으면 한눈을 팔 그런 남자여서 절대로 결혼을 찬성을 할 수가 없다지 뭐예요. 참 앞에서 말은 안 하였죠? 우리 엄마의 아버지 즉 우리 외할아버지는 관상의 대가였답니다. 그래서 우리 엄마는 외할아버지 어깨 넘어 관상을 조금 터득하였던지 많은 사람들의 관상을 봐 주었고 엄마에게 무료로 관상을 본 사람들은 고생 그만하고 아예 철학관을 하나 차리라고 할 정도로 관장은 잘 봤어요. 저도 딱 한 번 언니의 남자친구 얼굴을 봤는데 갸름하게 생긴 모습이 마치 어른들이 말을 하는 기생오라비 같았어요. 그러니 관상을 잘 보는 엄마 눈에는 그렇게 보였겠죠. 저는 엄마의 말에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였으나 눈에 헛것이 쒼 우리 어니가 그 남자를 단념을 할 리가 없었죠. 언니는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를 계속 만났고 제가 대학 입학을 하고서 문제가 생기고 말았어요. 참 그 전에 엄마는 언니에게 경고를 하였죠. 더 이상 만나면 무슨 일을 벌려도 절대 원망은 하지 말라고 말이죠. 그리고 그 경고를 말하고 딱 오 일이지나 우리 집은 벌컥 뒤집혔죠. 이건 언니의 입으로 말을 한 것을 그대로 옮기겠어요. 그날 언니는 엄마가 아침에 일을 나간 것을 알고 안심을 하고 그 문제의 남자친구를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집에 왔더니 엄마가 있어서 왜 일을 안 하고 왔느냐고 물었더니 간병을 하던 환자가 퇴원을 하여 왔다고 말을 하면서도 그 언니의 남자친구를 탐탁치 않는 눈으로 보더니 언니와 남자친구가 함께 언니 방으로 들어가자 엄마가 언니를 부르더니 슈퍼에 가서 이것저것을 사오라고 하며 거의 열 가지 이상의 물품 품명이 적힌 종이를 하나 주기에 남자친구와 같이 갔다 오겠다고 하였더니 엄마는 남자친구와 이야기 할 것이 있다면서 혼자 다녀오라고 하였고 언니는 어쩔 수가 없이 혼자 버스로 세 정류장이 떨진 곳에 있던 대형 할인점으로 가서 그 많은 물건들을 사 왔더니 언니와 언니의 남자친구는 알몸으로 목욕을 하고 있었고 언니가 들어서자마자 언니의 남자친구는 몸의 물기도 안 닦고는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는 도망을 쳐버렸고 언니가 엄마에게 대어들며 무슨 짓을 했느냐고 묻자 엄마는 아주 태연하게 헤어지라고 하여 안 헤어지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 그리 알라고 분명히 경고를 한 것을 잊었느냐고 오히려 언니에게 적반하장 격으로 큰소리를 치더라고 하였대요. 쉽게 말하면 엄마의 반대에도 언니가 그 남자친구와 계속 만나자 엄마는 최후의 수단으로 언니를 심부름을 시킨 후 언니의 남자친구를 유혹하여 섹스를 해 버림으로서 그 남자와 언니 사이에 결정적인 틈을 만들어서 헤어지게 만드는 어떻게 보면 치졸하고 유치한 방법을 썼지만 하여간 그 사건으로 인하여 언니와 그 남자친구는 결별을 함으로서 엄마의 계략은 성공을 거두었고 그 후 다시는 언니는 엄마가 반대를 하면 아무리 좋은 남자라도 사귀지는 않았지만 엄마와 언니 사이에는 누구에게도 말을 못 할 앙금으로 남아 있었죠. 그렇다고 우리 엄마가 섹스를 즐겨하는 그런 부류의 여자는 절대 아니었어요. 혼자 사는 과부의 몸이라고 남자가 치근대기라도 하면 엄마는 대 놓고 폭언을 서슴없이 해 버렸고 심지어 손찌검도 불사하였으며 반면에 우리들에게는 아주 자상하게 대하여 주었기에 그런 일이 있고도 우리는 엄마를 믿어요. 또 지금 엄마가 하는 카페에도 손님은 엄청 많아요. 몇 번 들락날락하며 얼굴만 익히며 관상은 무료로 봐 주었고 그것은 바로 입소문이 나서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간에 철학관에는 가기 싫고 그러나 자기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게 만들어서 인근의 어느 카페보다 장사가 잘 되었고 이에 시기심이 난 이웃의 카페에도 관상을 볼 줄 아는 사람을 들여서 영업을 하였으나 그 카페에서 관상을 본 사람의 말로는 건성으로 대충대충 봐주고 또 맞는 부분이 적어서 싫더라고 하면서 다시 엄마가 운영을 하는 카페로 단골을 바꾸었다고 실토를 하는 사람도 많았으니까요. 그 엄마가 운영을 하는 그 카페는 내가 입학을 한 대학의 부근에 자리 잡아 나의 아지트가 되었고 내 친구들은 물론 동아리 선배 혹은 같은 과의 친구들이나 고등학교 동기들의 아지트 역할을 해 주기도 하였어요. 카페의 구조를 보면 손님의 좌석은 테이블마다 높지는 않지만 앉아서 일부러 옆의 테이블을 보려고 안 한다면 머리 정도는 안 보일 정도로 칸막이가 된 14개의 테이블이 있고 주방이 있었으며 그 옆의 모퉁이에 아르바이트 일을 하는 사람들의 탈의장 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이 하나 있었는데 엄마의 수다쟁이 친구들이 오면 그 수다쟁이 엄마 찬구들의 아지트 역할을 그 방은 하였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엄마가 피곤하면 잠시 눈을 붙이는 그런 공간이기도 하였는데 나의 경우 그 놈의 방에서 사건이 터질 줄은 정말이지 몰랐어요. 그럼 이제부터 나에 대한 사건의 전모를 밝히겠어요. 대학에 들어가면 오리엔테이션을 가잖아요? 그 오리엔테이션에서 우리 조를 맡아서 모르는 것이나 다른 기타 등등을 가르쳐주고 지시를 하는 선배가 있었는데 난 그 선배가 마음에 들었고 그 선배 역시 절 싫어하는 기색이 없이 잘 대하여 주었고 그러다가 어떻게 저도 모르게 그 선배를 만나고 두 달인가 지나 저의 처녀를 주었고 처녀를 준 후 우리 사이는 급속히 가까워졌는데 문제는 우리 엄마에게 어떻게 보이느냐가 문제였지만 훤칠하고 건장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그 선배를 데리고 엄마가 운영을 하는 카페에 가게 되었어요. “엄마 우리 학교 선배인데 우리 아주 가까운 사이야 인사 해”하며 저는 서슴없이 제 남자친구 아니 오빠를 엄마에게 소개를 하였어요. “잘 와요 우리 미라 애 많이 먹이죠?”엄마가 아주 상냥하게 오빠에게 묻더군요. “아닙니다, 아주 마음씨도 좋고 잘 해요”하자 “얘 너 잠시 나 보자”하며 나를 데리고 그 밀실로 가지 뭐예요. <이거 뭔가 불길한 일이 있는 것 아니야>하는 마음을 먹으며 엄마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죠. “너 당장 저 남자와 관계 끊어”엄마는 내가 밀실에 앉기도 전에 놀라운 말을 해 버렸어요. “아니 왜 그 오빠가 어때서?”하고 앉으며 묻자 “그 남잔 역마살이 끼여서 한 곳에 정착을 못 해”하지 뭡니까. 사실 그 오빤 그런 면은 조금 있었어요. 이삼일 간의 시간만 나면 여행을 하였거든요. 거기다가 과가 지질학과라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어디로 다니길 좋아한 것은 사실이지요. 하지만 요즘 세상은 마이카 시대라 틈만 나면 여행을 다니는 것이 다반사가 아닌가요. “역마살이 끼여 여행 자주 다니면 좋지 않아?”하고 물었어요. “그런 여행이라면 내가 이런 말을 하겠니? 저 남잔 내림이야 내림”하고 단정을 하지 뭡니까. “흥, 잘 본다 잘 본다 하였더니 이젠 아예 엉터리로 보네”하며 콧방귀를 끼고는 그 밀실에서 나왔죠. “아니 얘, 얘”하며 엄마가 따라오며 불렀어요. “오빠 앞에서 말을 해 엄마 말처럼 내림인지”하자 “그래 그러자 꾸나”하며 그 오빠가 혼자 있던 테이블로 갔어요. “오빠 정말 오빠 네 집은 역마살이 낀 사람이 있어?”전 오바 옆에 딱 붙어 앉으며 물었어요. “......................”오빠가 대답을 못 하였어요. “있어?”하고 다시 묻자 “학생 바로 말해요”하며 엄마가 웃었어요. “네, 실은 우리 할아버지의 아버님부터 쭉 광산 일을 하고 계십니다”하고 말을 하자 “무슨 광산?”하고 제가 물었죠. “광맥이 있는 산이란 산은 사서 파는 일이야”하고 말을 하였습니다. “아버님도?”하고 엄마가 물었어요. “피 속일 수 있나요? 저도 틈만 나면 광맥 찾는 기술 배우려고 아버지 따라가요”하지 뭡니까. 어이가 없었어요. 하지만 남의 물건 훔치는 것도 아니요 빼앗는 일도 아니니 나쁜 일은 아니잖아요. “그럼 학생도 졸업을 하면 그 일을 하려고?”하고 엄마가 묻기에 “엄만 여행도 하고 돈도 벌면 얼마나 좋아, 안 그래 오빠?”하고 오빠의 팔에 팔짱을 끼며 물었죠. “학생 부탁인데 우리 미라 그만 만나요”엄마는 제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말을 하지 뭐예요. “싫어 우리 계속 만날 거야, 가 오빠”하며 일어서자 생각을 해 보세요. 마음 주고 몸도 준 우리 사이인데 까짓 관상이 안 좋은 것이 무슨 문제죠? 전 그길로 오빠와 함께 여관에 갔고 마음껏 오빠는 나의 체취를 느꼈고 전 오빠의 모든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꼈죠. 잘 하였죠? 우리 둘을 갈라놓으려고 한 엄마는 마치 닭 쫒던 개 지분 쳐다보는 격이 되고 말았죠. 전 그때부터 엄마에게 보라는 뻔질나게 그 오빠와 함께 엄마의 카페에 갔고 더 밀착을 하여 앉았으며 엄마에게 더 보라는 듯이 품에 안겨 술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하였는데 물론 엄마가 어니의 남자친구에게 하였던 행동이 무섭기는 하였지만 그런 짓을 두 번을 하지는 않을 것이란 믿음이 갔었기 때문이었고 또 집이라면 몰라도 사람들의 출입이 빈번한 카페에선 그런 일이 벌어 질 것이란 생각은 전혀 안 하였기 때문이었어요. 그렇게 데이트도 하고 즐기다가 올해에 그 오빠가 드디어 졸업을 하였고 아버님의 뒤를 따라다니며 가업을 본격적으로 전수를 받기 시작을 하자 타지를 주로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별로 없어서 자주 못 만나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지만 우리들의 장밋빛 미래를 생각하면 그만 한 것은 얼마든지 참을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몇 칠전 우리 오빠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마침 서울에 들릴 일이 있어서 왔다면 만나자고 하기에 엄마 가게로 가서 기다리라고 하였고 강의가 끝나자마자 가게로 가려고 하는데 마침 엄마가 은행에서 적금을 타야 하는데 도장을 안 가지고 나왔다고 하며 잡에 들러서 도장을 가지고 오라고 하기에 전 오빠에게 전화를 하여 많이 걸려도 30~40분이면 충분하니까 기다리라고 하였더니 그렇게 한다고 하기에 안심을 하고 집으로 가서 엄마의 인감도장을 가지고 엄마 가게로 갔더니 엄마가 안 보여 아르바이트하는 아가씨에게 엄마가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더니 14번 테이블에 저의 오빠와 함께 있다고 하기에 우리 오빠를 놀래 키게 하려고 살금살금 발을 죽이고 가서 엄마와 무슨 대화를 하는지 듣기로 하고 숨을 죽였어요. “그래 학생 참 이제 학생은 아니지 좋아 이제 우리 미라 또 만날 거요?”하고 물었어요. 화가 바짝 나서 안으로 들어가 고래고래 고함을 치고 싶었으나 꾹 참고 가다리며 더 듣기로 하였죠. “.............”이상하게 오빠는 대답을 안 하였어요. “그렇겠지 미라 엄마를 먹고 미라를 만날 수는 없겠지?”하고 말을 하지 뭡니까.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하며 말을 흐리자 “좋아요 미라에겐 댁이 날 먹었다 한 할게요. 그러니 조용히 가요”하자 “네”하고 오빠가 대답을 하였어요. “오빠 무슨 일이 있었어?”난 바고 테이블로 가서 일어서려던 오빠를 앉히며 물었죠. “........그..............게”하며 말을 못 하자 엄마는 상기 된 얼굴로 밖으로 나갔어요. “오빠 말 해 무슨 일이야?”하고 다그치자 “말은 못 하겠고 우리 이제 여기서 끝내자”하며 일어서려고 하지 뭐예요. “뭐?”놀랐고 울컥 눈물이 나려고 하였어요. “미안하다 일이 그만 그렇게 되었다”하며 일어나 나가버리자 전 오빠의 뒤를 따라 갔어요. “오빠 말 해 어서”계단을 내려가는 오빠의 옷소매를 잡고 애원을 하였어요. “좋아 그러나 날 욕 하진 마”하며 허공을 바라보기에 “그래 다시 들어가자”하고 잡아당겼더니 “여긴 싫어”하며 계단을 내려갔고 인근의 술집으로 갔었어요. 오빠는 술을 시키더니 저에게 놀라운 말을 하지 뭡니까. 오빠는 저에게 전화를 걸고 얼만 안 가서 엄마의 카페에 들어가서 엄마에게 인사를 하였더니 저와 만나기로 했느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하자 조용하게 할 말이 있다며 엄마의 친구들인 수다쟁이 아줌마들의 아지트이자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의 탈의장인 그 방으로 들어가라고 하였고 들어가서 기다렸더니 안으로 들어와 저에게 도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니 끊었고 그리고 이야기를 하자고 하면서 앉아서 다리를 폈는데 놀랍게도 우리 엄마는 노팬티차림이었고 음모를 안 보여고 눈을 돌렸으나 이상하게 시선이 그리로 가며 욕정이 생기기에 참으려고 슬며시 다가가 앉으며 신문지로 팬티가 안 보이게 가리려 하였더니 놀랍게도 우리 엄마가 오빠의 손을 잽싸게 잡더니 치마 안으로 넣었고 더 이상 참을 방법이 없어서 바지를 허벅지까지만 내리고 급하게 올라타고 섹스를 하였다고 말하며 한숨만 푹푹 쉬었습니다. 하늘이 노랗게 보였어요. 언니에게 써 먹은 방법을 저에게도 쓴 것이었어요. “찰싹! 이 개새끼야 그 동안을 못 참아 우리 엄마하고 했냐?”난 오빠 아니 그놈의 뺨을 한 대 갈기고 술잔을 놈의 면상에 부었죠. “야~ 어디 내가 유혹을 했냐? 미라 엄마가 노팬티차림으로 들어온 것은 계획적으로 날 유혹을 해서 널 못 만나게 하려던 수작이 아니었니?”그 더러운 놈도 지지 않고 나에게 대들며 할 말을 다 했어요. “흑흑흑 그래도 그렇지 흑흑흑”하고 엎드려 흐느끼자 한참을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더니 “그래도 과부라 자주 안 해서 그런지 너 보단 훨씬 빡빡하더라. 흐흐흐”하는 묘한 말만 남기고 가버렸어요. 전 눈이 퉁퉁 부은 얼굴로 엄마의 카페로 갔어요. 그런데 엄마가 저에게 뭐라고 한 줄 아세요? 엄마는 홀에서는 조용하게 언성을 낮추어 말을 하더니 그 아지트로 들어가자 “봐라 내가 헤어지라고 하였을 때 헤어졌더라면 그놈에게 내가 안 안겨도 됐잖아, 다른 남자 사겨”하고는 밖으로 나가 버리데요. 언니가 남자를 왜 안 사귀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이제 저도 남자를 안 사귑니다. 누구 좋은 일 하라고 사귀어요?
  • M제약이야기 - 프롤로그

    1
    0 투표
    1 게시물
    1 조회수
    A
    프롤로그 선미의 작은 손이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린 그의 소중한곳을 살며시 감싸쥔다. 그리고 서서히 어딘가로 사라지는 그의 탱탱한 ... "쭈읍" “하아...” 빨간 립스틱을 바른 작은 입술 사이로 뿌리까지 들어가버린 힘줄 박힌 물건. "후릅....픕" 귀두부분이 삼켜졌다가 다시 나타날때 들려오는 흡착음만이 고요한 적막을 깨고 있었다. “아... 흡! 선...선미씨 잠...잠깐만요” "프릅 픕픕...." 강하게 계속되는 오럴에 의해 갑자기 밀려오는 사정의 기운을 느끼며 급하게 그녀의 머리를 잡고 이미 터질듯이 폭발직전의 물건에서 떼어내려 애쓴다. 하지만 그럴수록 선미는 눈가에 장난기 어린 웃음을 띄며 더욱 깊게 삼킨다. "픕 프읍" “아 ... 제발 그.. 그만...” 그의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버린다. “선미씨.... 싸..쌀거같아요....이제 그...그만요”
  • M제약이야기 - 3부

    1
    0 투표
    1 게시물
    0 조회수
    A
    3부 “어머” 순간 박정자는 놀라며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게 되고 노영배도 깜짝 놀라 “어이쿠” 하면서 “휴지.. 저기 휴지좀 갖다줘요 언능” “에유 실장님도 참 칠칠맞게” 하면서 다용도 선반에 있는 휴지를 들어서 가져다 주면서 테이블에 어질러져있는 커피를 같이 닦는다. 노영배는 커피를 닦으면서도 박정자의 가슴을 훔쳐보는데 정신이 없다. 커피를 닦으려고 약간 숙인 박정자의 가슴 사이에는 단추가 2개 풀려 있어서 하얀 레이스 브래지어와 함께 풍만한 가슴골이 그대로 보여지고 있었다. "꿀걱 어유 정말 크네 커 저 가슴한번 빨아봤으면" "어머머 이 변태 영감탱이 지금 뭘 보고 있는거야 내 가슴 보고 있는거야?" "내 가슴이 좀 크고 아직까지 탱탱한건 알지만 진짜 대놓고 아주 감상하고 있구만 그래 봐라 봐 실컷 뭐 본다고 닳아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에휴" 박정자는 휴지로 테이블을 닦다가 말고 정색을 하면서 노영배를 흘깃 쳐다본다. “흠흠...” 노영배는 헛기침을 하면서 눈을 어디로 둘지 몰라 멋쩍은 미소를 지으면서 “박정자씨 어서 가서 일 봐야지? 여기는 내가 마무리 할테니 어여 가봐요 허허허” “네 알았어요 경비 실장님”하면서 재빨리 관리실을 나온다. 노영배는 테이블을 닦으면서 “어휴 고년 빨통 한번 기가 막히네 씨벌” ”내 좆대가리에 반응이 오는걸 보니 아직 쓸만 하구만 흐흐흐” 하면서 바지춤에 손을 넣어 좆대가리를 한번 잡아 본다. “하 ...... 꼴리네 씨벌 에라 모르겠다” 노영배는 박정자가 나간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후 경비실장 자리에 앉아서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움켜쥔다. 흉물스럽게 툭 튀어나온 힘줄들이 감싸고 있는 노영배의 자지는 보기 드문 대물이다. “어우........ 씨벌년 고년 빨통에 끼우고 젖치기 한번 해봤으면 소원이 없겄다. 니미럴...” 노영배는 꼴린 자지를 부여 잡고 위 아래로 몇번을 용두질 친다. 그때 갑자기 박정자가 머리에 쓰는 두건을 놓고온것을 깜빡하고 다시 관리실로 들어오는데 노크도 하지 않고 바로 문을 열어 제끼는 순간 노영배가 “어어어어....” 하면서 좆대가리를 쥔 손을 거두면서 일어서는데 박정자가 그 모습을 순식간에 목격하고 만다. “에그머니나!” 들어오던 박정자는 노영배의 자지를 그대로 보게되고 한손으로는 눈을 가리며 “어머 죄송해요 실장님 두건을 놓고 가서요....” 하면서 재빨리 의자위에 있던 두건을 집어서 나가버린다. “이런 씨바랄 쪽팔리게스리 뭔 창피야”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 여편네가 내 좆대가리를 봤겠지?" 하면서 은근히 흥분이 밀려온다. 박정자는 두건을 챙기고 계단을 내려오면서 “아휴 망측해라 변태영감 결국 변태짓만 골라하는구만 썅놈의 인간 어쩌지?” "아니 근데 뭔놈의 자지가 저리 흉물스럽다냐 하이고 진짜 괴물이네 괴물 어유....." 하면서 몸서리를 친다. 박정자는 급히 서둘러 화장실을 정리하러 계단을 내려간다. “월요일 영업지원 1팀 미팅 시작할께요” 박은경 차장의 똑부러지는 목소리와 함께 회의실에서 미팅이 시작된다. 직사각형의 테이블의 상석에는 박은경 차장이 앉아있고 그 왼쪽으로 김상준 과장 이민우사원 그리고 맞은편에는 강희정 대리와 정선미사원이 앉아 총 5명이 회의를 시작한다. 강대리는 올해 29세로 M제약에는 입사한지는 5년차 대리된지는 1년차 이다. K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후 바로 입사하여 능력을 발휘해서 무리없이 승진하여 현재까지 업무능력의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다. 가정형편상 홀어머니를 모시고 실질적인 가장으로 생활하고 있고 나이차이 많은 고3 남동생이 하나 있다. 외모를 꾸미는데 많은 돈을 쓸수가 없어서 항상 평범하게 소소한 차림으로 회사를 다니는데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도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지만 용돈을 스스로 벌어야 하는 처지라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이다. 약간 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어서 가슴은 비록 작지만 엉덩이는 아주 잘 발달된 하체가 튼실한 타입이다. 대학교 다닐때 그 흔한 캠퍼스 커플 한번 못해보고 연애에는 별 소질이 없는 꽉 막힌 성격이다. 고3 남동생은 공부에는 그리 흥미가 없어서 일찌감치 포기해서 대학을 보낼 걱정은 하지 않는다. 스스로도 빨리 군대에 갔다와서 이것저것 돈이나 벌어서 장사를 하겠다는 남동생을 굳이 말리고 싶지는 않다. 가정을 책임지고 일을 해야 하는 누나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는 동생이 고마울 따름이다. “차장님 이번 분기에 영업사원분들 실적별로 샘플지원을 차등을 두고 진행해야 하는거죠?” “네 그래요 영업사원들이 샘플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신청해서 다른 용도로 쓸수 있기 때문에 일정부분 이상은 신청할수 없게 제한하고요 그것도 실적에 따라서 월 횟수까지 제한하라는 지시가 내려왔어요” “네 차장님 지난 분기 실적을 보니 서울 제1영업소가 가장 실적이 좋고 3영업소는 가장 저조해서 이 실적 제대로 반영해서 신청이 올라오면 이번부터 적용해야겠어요” “네 신청 횟수를 3영업소는 월 1회로 제한하고요 1영업소는 4회까지 해줄수 있게 하세요 나머지 영업소들은 예전에 횟수대로 월 2회로 하면 될겁니다.” “네 차장님” “그리고 정선미씨는 이번분기부터 일비도 차등 지급인거 내용 들으셨죠?” “네 실적 1위 영업소는 30% 추가 실적 꼴지는 30% 삭감이라고 들었습니다.” “네 이번 부장님께서 단단히 화가 나셔서 새롭게 진행하게 되는 부분이니까 확실히 지켜서 지급하도록 하세요” 박은경 차장은 똑부러지는 말투와 탁월한 업무진행으로 회사내에서 인정받는 몇 안되는 인물중에 하나이다. 올해 43세로 M제약에 입사한지는 12년차 되었고 슬하에 아들 고2 아들 하나가 있다. 그리고 남편은 목동에 인기있는 영어 강사를 하고 있어서 생활하는데 아직까지 부족함이 없이 잘 살고 있다. 3년전부터 남편의 기력이 딸리는지 섹스를 자주 하지 못하는게 흠이다. 이미 물이 오를대로 올라서 배란기만 되면 몸이 뜨거워지는 박은경 차장은 그 욕구를 마치 회사일에 쏟아붙는듯 미친듯이 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결혼생활을 하면서 크게 섹스를 만족한적이 별로 없었고 남편은 그저 평범한 정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제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끔 욕실에서 샤워기를 통한 자위로 그저 욕구를 해소하고는 한다. 그 마저도 요즘 고등학생인 아들로 인해 조심스러워졌고 회사에서 비쳐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가끔 친구들 모임에 가면 “은경아 너는 아직도 애인이 없니? 요즘 애인 하나 없는 유부녀가 어딨어 얘” 하는 친구들의 얘기를 들으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또 한번 만들어봐?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박은경 차장은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는 이민우 사원을 옆에서 쳐다 보면서 "어쩜 저리 콧날이 오똑하고 턱선이 잘빠졌지? 이번 신입사원은 정말 잘뽑은거 같아 눈이 호강하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볼펜을 살짝 입에 문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정선미는 "잉? 차장님이 왜 저런 눈빛으로 이민우씨를 쳐다보는거지? 모야 모야 ㅎㅎ 뭔가 내가 훈남 아이돌을 볼때와 같은 분위기인걸? " 하면서 약간 미소를 짓는다. 뭔가를 열심히 적던 이민우는 고개를 확 들고 박은경 차장의 얼굴을 보면서 “차장님 그런데 이번 신제품 샘플은 1인당 몇개씩 나눠드려야 하는건가요?” 하면서 똘망 똘망한 눈빛으로 쳐다보니 박은경 차장은 약간 놀라면서 얼굴에 홍조를 띄고 “앗 그...그건 일단 1인당 1개씩만 지급하세요 그리고 남는건 샘플실에 분류해서 잘 정리해 놓으시고요” “넵 잘 알겠습니다.” 하며 씩씩하게 대답을 한다. 박은경 차장은 뭐에 놀랐는지 볼에 홍조를 띄면서 고개를 숙이고 회의 서류를 보며 다음 사항을 체크하고 있다. 정선미는 "뭐지? 박차장님 저런모습 처음 보는거 같아 웬만한 남자를 봐도 저런적이 없었는데 왜 유독 이민우씨한테 저러지?" 정선미는 눈치 하나는 69단이다. 고등학교때 속칭 날라리처럼 신나게 놀았기 때문에 웬만한 분위기는 빠르게 캐치하는데 그런 정선미의 레이다에 딱 걸린것이다. 고졸무렵 한 남자와의 이별 때문에 정신차리고 취업준비를 한 탓에 M제약에 들어오긴 했지만 그 놀던 가락이 어디 가겠는가 여전히 자주 클럽에 친구들과 놀러가서 인생을 즐기는 탓에 저축은 커녕 월급을 타면 10일도 채 지나지 않아 바닥이 난다. 이처럼 화끈한 스타일의 인생인데 정작 이 회사에서는 발톱을 숨기고 있는 구미호라 해야할까? 아무도 이런 사실들을 눈치 채지 못한것 같다. 앞에 있는 김상준 과장은 본인의 업무 수첩을 보면서 한마디 한다. “차장님 이번 샘플 교육은 영업분실별로 진행해야할것 같은데요? 저는 일괄적으로 하면 한번만에 끝나고 참 좋을텐데 지시 내려온걸 보니 스케줄을 한꺼번에 맞추기가 힘들다고 영업부에서 그러니 참 난감하네요....” “네 어쩔수 없나봐요 우리야 한번에 가면 좋겠지만 영업부가 가장 중요하니 그 분들의 요구를 들어줄수 밖에 없어요.” “김과장님께서 힘드시더라도 여러번 교육해주세요” “네 그러죠 뭐 쩝” 그 이후 몇가지 전달사항과 주의 사항을 지시하고는 미팅이 30여분만에 끝나고 만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수고하셨어요” 모두들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실을 나가는데 박은경 차장이 한마디 한다. “참 이번에 이민우씨도 새로 들어와서 회식한번 못했는데 다들 오늘 어떠세요? 다른 약속 없으면 간단히 저녁함께 하는걸로 어때요?” “하하하 차장님 전 언제나 오케이입니다.”김과장이 거든다. “전 특별한 약속은 없는데...일단 참석하는걸로 할께요” 정선미는 은근히 튕겨주고 “전 오늘 좀 일찍 들어가야할것같아요 어머니께서 좀 아프셔서...”강대리는 빠져나가려고 한다. “에이 그래도 잠깐 저녁만이라도 드시고 가세요~” 김과장이 한번 더 권유한다. “일단 알겠습니다.차장님” 약간 건조하게 대답을 하며 회의실을 나선다. 민우는 회의가 끝나고 영업분실별로 샘플을 나눠주기 위해 영업분실이 있는 16층으로 내려간다. 김과장은 교육자료 만드느라 정신없이 이것저것 파일들을 만들고 있고 선미는 일비(하루에 영업비로 쓰는 돈)를 지급하기 위해 영업분실별로 계산을 하고 있었다. 강대리는 자리로 돌아와 회의내용을 정리하면서 어머니께 톡을 보낸다. 강대리 : 엄마 오늘 저녁먹고 들어갈것 같은데 괜찮겠어? 엄마 : 그래 괜찮아 약먹어서 조금 괜찮아진거 같아 나 신경쓰지말고 그렇게 해 강대리 : 기철이한테 좀 일찍 들어오라고 해 내말은 정말 안들어 엄마 : 에휴 놔둬라 가뜩이나 학교에서도 스트레스 받는 애 가족들이라도 편해게 해줘야지 강대리 : 엄마는 고3이 무슨 벼슬이야? 나 고3때는 어땠는데 정말 아들이라고 편들기는 .... 엄마 : 희정아 그런거 아니야 엄마는 희정이 덕분에 사는데 뭘 암튼 잘 먹고 조심히 들어와 알았지? 강대리 : 에이 몰라 ... 강대리는 엄마를 끔찍히 생각하면서도 말할때는 투정을 자주 부리곤 한다. 항상 그럴때마다 후회를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나면 엄마 혼자 지내야 하는 것을 걱정한 탓에 아직은 결혼은 엄두도 못내고있다. 물론 연애를 먼저 해야겠지만.... 민우는 16층에 내려가서 영업분실에 들어가 인사를 꾸벅 하고는 영업사원들 자리마다 샘플을 놓아둔다. 원래 제약영업사원은 남자들이 대부분인데 M제약은 산부인과관련 약품이 많고 해서 간간히 여자영업사원을 채용하는 회사이다. 민우는 영업부에 내려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뭔가 항상 바쁘고 시끄럽고 그런 분위기가 아직은 적응이 잘 안되고 있다. “미스김 내꺼 주문 아직 안들어갔어? 왜 아직 배송이 안된거야? 약 아직 안왔다고 지금 전화로 난리치잖아.” “지난주에 들어갔어요. 주말 끼어서 배송이 좀 늦어지나봐요” 미스김이 징징대며 대답한다. 영업1소에 김영태 소장이다. 걸걸한 목소리에 걸맞게 건장한 체구를 지닌 쾌남형으로 의사들 접대하는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타고난 말술에다가 화려한 말빨로 의사들을 녹이면서 하나하나 M제약 제품으로 땡겨버리는 기술이 대단하다. “거기 약사 성격 지랄맞아서 제때 안들어가면 다른 도매상에서 쓸거라고... 갈때마다 큰소리친다니까 진짜” “알겠어요 소장님 다시 한번 확인해볼께요” 미스김은 거의 울상이다. 실적이 가장 뛰어난 영업1소 소장이면서 미스김하고는 사실 오피스와이프 관계이다. 작은 체구의 27세 김지은 사원은 상고를 나와서 물류회사에서 경력을 쌓고 M제약에 들어온지는 2년되었다. 미스김이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김영태는 체구는 작지만 훌륭한 D컵의 가슴을 가지고 있는 김지은을 찜해두고 지속적으로 작업을 해서 마침내는 1주일에 2회정도는 회사 밖에서 몰래 데이트를 즐기며 섹스를 하는 사이가 되었다. 올해 42세인 김영태는 집에 결혼 10년차에 초등학생 중학생 아들 둘을 데리고 살림만 하는 아내에게는 관심이 끊어진지 오래다. 타고난 건강 체질에다가 섹스마저 밝히는 김영태는 관계시 아내를 학대하듯이 몰아부쳐서 아내는 도저히 감당을 하지 못하고 섹스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김영태는 건장한 자신의 체구와 달리 작고 앙증맞은 여자를 선호하는데 아내는 관계시 오르가즘은 커녕 자주 통증을 느끼고 반응이 시원치 않다. 아내와 비슷한 체구의 김지은에게 꽂혀버린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것이다. 지난주 토요일에도 김영태 과장은 영업때문에 의사와 만나야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미스김을 불러내어 토요일 내내 모텔에 틀어밖혀 섹스를 즐겼다. “하아..... 소장님 ..... 아파요 ..... 살살....좀” “하~아... 지은아 ... 엉덩이좀 조금만 더 들어봐 하....” 김영태의 우람한 남성이 지은이의 엉덩이 뒤쪽에서 폭풍처럼 쑤셔지고 있었다. “아~~흑 ... 소장님 너무 깊어요 뭔가 닿는 느낌이에요 ... 하아” “찔꺽 찔꺽 푸욱.....푹푹푹....” 영태의 육봉이 자궁 끝에 닿으니 지은이의 신음은 더욱 커져만 간다. 오늘만 벌써 3번째 섹스다. 지은이의 다리는 아까부터 후들거리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갑자기 지은이가 허리를 굽히면서 부들 부들 떨며 경련을 일으킨다. “아 ...아흑” 영태의 육봉은 아직도 죽지 않고 깊숙히 박힌 상태이다. “하아... 휴우 후.... 난 아직 멀었어” 영태는 자지를 서서히 빼면서 다시 깊게 찔러 넣었다. 뽑히는 자지를 빠른 경련으로 지은이의 보지가 감아온다. “아흐흐흑... 아...“ 지은이가 고개를 들면서 허리를 꺾는다. 뒤에서 지은이의 머리채를 잡으며 영태는 더욱 펌프질을 깊숙히 해댄다. “하아 하아 푹 .... 푹푹” “어때 내 좆맛이 니 옛날 애인보다 더 맛있지? 그래 안그래” “아흑... 소장님 그.....그만........아흐흑..” “퍽퍽퍽....푸욱.....하아... 아......악” 지은이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고개를 침대위로 푹 숙이면서 상체를 기댄다. 풍만한 가슴은 침대에 짖눌러져 옆으로 삐져나와있고 거대한 히프만 하늘 높이 치켜 올려져 두 팔은 힘을 잃은채 아무렇게나 늘어져 있다. 사실 지은이는 영태를 받아들이기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가 있었다. 물류센타에서 같이 일하던 2살 연하의 남자였는데 갓 제대를 해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아르바이트로 들어왔던 평범한 남자였는데 첫사랑에 비해 속궁합이 잘맞는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은이의 생각은 이제 나이도 들어가고 좀더 안정적인 남자를 만나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 상대가 유부남인 같은 회사 영업 소장일줄은 상상도 하지 않았었다. 물류센타를 그만두고 M제약에 들어왔을때 연애거리가 멀어져서 서로의 만남이 뜸해지면서 자연스레 섹스횟수도 줄어들고 김영태의 끈질긴 대쉬와 금전적인 도움으로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던중 어느 회식날 몸을 허락하고 말았다. 그날의 영태와의 섹스가 지금껏 했던 섹스와 너무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는 열락의 세계로 빠져 아직까지 허우적대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영태에게 길들여져만 가는 자신의 야한 몸을 보며 스스로도 놀라 가끔씩 팬티를 적신다. “하아..... 소장님 저 이번에만 4번 느꼈어요. 하..아..” “지은이 니 몸뚱아리는 진짜 언제나 발딱 꼴리게 만들고 보지가 아주 명품이야 명품 조여주는 맛이 정말 끝내줘” 엎드려 있는 지은이를 뒤에서 포개어 안으면서 같이 옆으로 눕는다. 그리고는 지은이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면서 “이야~ 진짜 명품 가슴이야 탱탱해 정말 하루종일 만지고 빨고 싶다니깐...” “아이 참 소장님도 자꾸 만지면 또 이상해져요 거기가 예민해서...... 오늘만 세번했는데 밑에가 얼얼해요 지난번처럼 또 빨갛게 부을거 갈아요. 요즘은 회사에서 소장님 볼때마다 막 움찔거릴때가 있다니까요” “허허허 그래? 나도 미스김만 보면 꼴려 미치겠어 우리 회사에서 한번 할까? 스릴있고 괜찮을거 같아 흐흐” “어머 안돼요 소문 이상하게 나면 어떻게요 들키면 어쩌라고 가뜩이나 요즘 사모님께 미안한 마음인데....” “미안은 무슨 괜찮아 여편네 뭐가 아프다고 자꾸 거부하는지 이혼사유라니깐..” “에휴 사모님이 아프실만도 하지 정말 소장님 물건은 너무 아파요 진짜.... ” 토요일 내내 질펀하게 섹스하고 보낸 후 맞이한 월요일에 이런 소란을 피우는 것을 다른 회사사람들은 알까? 둘만의 눈빛에는 욕정에 어두운 두마리의 짐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민우는 자리별로 샘플을 하나씩 챙겨서 나눠두고는 다시 17층 영업지원부로 발걸음을 옮겼다. 비상계단으로 올라가려고 문을 여는데 마침 선미씨가 일비를 정산해서 내려오고 있었다. “어 선미씨 !!” “풋” 선미의 피식거리는 웃음을 민우는 눈치채지 못했는지 멋적은 미소를 지으면서 문 옆으로 비켜서서 지나갈수 있게 문을 잡고 서있다. 선미는 그런 민우가 귀엽다고 생각하고 도도한 걸음으로 지나간다. 여전히 끝장나는 히프와 가슴을 어필하면서 베이지색 레이온 소재의 원피스는 신축성이 뛰어나서 걸을때마다 몸의 곡선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꿀꺽" 민우는 침이 절로 삼켜지면서 선미가 지나가자 문을 닫는 것을 잊은채 선미의 뒷모습을 넋이 나가도록 쳐다보고 있었다. 선미는 그런 민우를 흘깃 보면서.......
  • M제약이야기 - 2부

    1
    0 투표
    1 게시물
    1 조회수
    A
    2부 “탁 타다다닥 탁 탁” 조용한 사무실에서 키보드를 누르는 소리만이 적막을 깨고 있었다. 월요일 오전 M제약 영업지원부 사무실의 풍경은 항상 이렇게 조용하고 바쁘게 시작이된다. 갑자기 "또각 또각" 하이힐 발자국 소리에 민우는 고개들 돌려 소리가 나는쪽을 바라본다. 박은경 차장이다. “30분후에 월요일 팀 미팅 시작하는거 다들 알죠? 준비들 하세요” 하면서 민우를 슬쩍 쳐다보며 미소짓는다. "박차장님은 진짜 미인이야 어쩜 저리 아름다울수가 있지? 몸매는 또 어떻구... 이런 회사에서 썩고 있는게 진짜 아깝다. 남편새끼 졸라 좋겠다. 매일 떡칠거 아냐 씨발 ..." 이런 상상을 하고 있는데 강대리가 분위기를 깬다. “민우씨 아까 그 샘플 번호별로 정리 다 되었나요?” 강대리가 물어본다. “아... 네 거의 다 되었습니다.” “그럼 이번 미팅에 챙겨서 가지고 가죠 다음주에 하려고 했는데 미리 진행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네 알겠습니다.” 민우는 번호별로 어느정도 분류되어 있는 샘플들을 챙겨놓고 커피 한잔을 마시기 위해 탕비실로 향한다. 탕비실로 들어서는데 마침 정선미가 커피를 타고 있었다. 민우는 출근길에 일이 생각나서 약간 뻘쭘한 몸짓으로 커피믹스를 하나 들고 종이컵을 꺼낸다. 선미는 민우를 힐끗 쳐다보며 “커피한잔 하시게요?” “아... 네... 잠을 푹 잤는데도 월요일이라 그런지 찌뿌둥 하네요 하하하...” 멋적은 웃음과 함께 머리를 긁으면서 커피를 타기 시작한다. “그럼 ...” 선미는 그런 민우를 뒤로 하고 "풉 당황해하기는.. 쟤 은근히 순진한데?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쨔식 물건도 쓸만할거 같아 가끔 놀려줘야겠어 ㅎㅎㅎ 재밌겠는데?" 은근히 보라는듯 히프를 의도적으로 뒤로 빼고 가슴은 내밀면서 천천히 탕비실을 나온다. 민우는 커피를 타면서 시선이 저절로 선미의 뒷모습으로 향한다. "와 진짜 씨발 죽인다. 내가 저 뒤에서 자지를 껄떡거린거 아냐 하.... 진짜 아까 생각이 또 나네 엉덩이 탱탱하던데 씨바 또 꼴리네 어우..." 갑자기 자지가 꼴리는 민우는 주위를 둘러보고 주머니로 손을 넣어서 꼴린 자지를 옆으로 당겨서 조금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그런데 이상태로 나가면 정장바지위로 불룩한 모습이 보일것 같아서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자지를 눌르고 한손에 커피를 들고 탕비실을 나온다. 자리로 가서 앉을려고 생각을 했다가 "에이 미팅준비도 다 되었고 바람좀 쐬지머" 하며 사무실 밖으로 나와 복도를 따라 걷는다. 선미는 커피를 타서 자리에 앉고는 미팅에 쓸 자료를 다시 확인하고는 의자 등받이에 기대며 기지개를 편다. 기지개를 펴면서 무심코 옆을 보는데 선미의 옆자리는 공석이라 비어있고 그 옆자리가 민우의 자리인데 민우는 자리에 앉지를 않고 그대로 출입문쪽으로 커피를 들고 나가는게 보였다. 서로 눈은 마주치치 않았지만 민우의 왼손이 주머니에 들어가 있고 뭔가 부자연스러워보였다. " 어머 저 자식은 왜 저러구 걸어가는거야? 설마 꼴린거야? ㅋㅋㅋ 날 보기만 해도 꼴리나? 내가 쫌 꼴리는 몸매이긴 하지 근데 저자식 욕구불만인가보다 하긴 한창 혈기 왕성할 나이긴 하지 풉 암튼 재밌는 놈이야... 흠... 자료는 이정도면 됐구 트위터나 좀 봐야겠다." 사실 선미는 트윗에 세컨 계정을 만들어서 은근히 노출을 즐기고 있었다. 야한 사진을 올렸을때 남자들의 반응이 재밌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보여주는 것에 야릇한 흥분이 되면서 처음 호기심에 시작한 일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다. "어제 올린 트윗에 멘션이 얼마나 있나 함 볼까나~" 선미의 트윗세컨계정 별명은 sponge 이다. 팔로워수는 2만명이 넘고 사진 한번 올리면 발정난 남자들의 멘션이 폭탄처럼 쏟아진다 어떤놈들은 오프를 하자고 귀찮게 하고 조건을 하자 더 야한 사진을 보여달라 보채는 남자들로 아주 난리가 난다. 하지만 단 한번도 오프를 한다거나 조건을 한다거나 할 생각은 없다. 왜냐하면 섹스가 하고싶을때는 친구들과 클럽가서 남자를 사냥하면 되니까 또는 혼자 자위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어제 올린 사진은 주말에 친구들과 놀았던 클럽 화장실에서 뒷태를 찍은 사진인데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파란색 스트라이프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엉덩이 뒤쪽에서 찍어 살짝 티팬티 라인이 드러나면서 탱탱한 히프와 허리곡선이 아주 섹시하게 잘 찍혔다. 그 사진에 발정난 개새끼들 마냥 수도 없는 멘션이 달리고 주욱 훑어본 선미는 눈에 띄는 멘션을 하나 발견한다. "혹시 지난주 XX니아 그 섹시걸? ㅋㅋ" "뭐야 이 새끼 날 알아보다니 이제 거기는 못가겠구만 ㅎㅎ" 아무튼 다른 멘션들을 모두 확인하고 "별거 없네 발정난놈들" 하면서 미팅을 기다린다. 민우는 커피를 들고 출입문을 나서면서 화장실에 갔다오는 김상준 과장을 마주친다. 김상준 과장 38세이며 M제약에 온지 7년되었다. 슬하에 5살 딸아이가 하나 있다. 가정이 유복한편이여서 별다른 굴곡 없이 잘 살아서 구김살도 없고 편안한 스타일이다. “어 민우씨 밖에서 커피마시게?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커피 한잔 하는건데 ... 하하하” “앗 과장님 제가 타올까요? 같이 가시죠” “아니야 방금 똥한판 때리고 와서 별 생각 없어 허허” “하하하 과장님도 참 ...” “뭐 이사람아 남자끼리있는데 못할말 있나? 하하하” “참 화장실 들를거면 박씨아줌마 조심해 오늘 기분이 별로인가봐 걸레질이 심상치 않아 크크크” “아 네 하하하” 민우는 머리를 긁적이면서 가볍게 목례를 하고 복도 끝 발코니로 발걸음을 옮긴다. "날씨 조오타 ... 에휴" 커피를 다 마시고 시계를 보던 민우는 “아차 시간이 벌써? 젠장” 민우는 사무실로 들어가는 길에 급히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들른다. “쏴~~~아” 시원한 소리와 함께 소변을 보던 중에 아까 선미의 뒷모습이 생각나면서 입맛을 다시고는 "하~ 선미씨 진짜 꼴려 한번 먹고 싶다 쩝" 하는 생각에 자지가 약간 꼴리며 소변을 마무리 하고는 자지를 팬티속에 구겨 넣으면서 돌아서는 찰나 “에이 썅놈의 인간” 하는 소리와 함께 청소부 박씨 아줌마가 남자화장실로 들어서는데 반이상 꼴린 자지를 덜렁거리며 팬티속으로 감추기도 전에 아줌마와 마주친 민우는 당황하면서 “엇” 하는 소리와 함께 반대편으로 돌아서는데 박정자는 “어머 미안해 민우총각 호호호 내가 이렇다니까 깜빡 깜빡 해요 호호호호호호” “아 참 아줌마 좀 보고 들어오셔야죠~” 하면서 지퍼를 올리고는 툴툴대면서 세면대로 향한다. “에이 미안해 오늘 경비실에 그 주책맞은 영감쟁이때문에 청소시간이 늦어져서 ....” 하면서 미소를 짓는다. 남자화장실에 마무리 하지 못한 일이 있는지 아줌마는 태연하게 세면대 쪽으로 와서 물비누를 확인하고 손을 씻고 있는 민우의 엉덩이를 한번 톡 치면서 “호호호 민우 총각 꽤 실한데? 호호호호호호 나중에 와이프가 좋아하겠어”
  • M제약이야기 - 1부

    1
    0 투표
    1 게시물
    4 조회수
    A
    M제약 이야기 1부 "touch my body my body body~~" 4월의 어느 따뜻한 봄날 아침 5평남짓한 원룸을 가득 채우는 핸드폰 알람노래에 민우는 겨우 눈을 비비며 핸드폰을 집어든다. “아.... 씨바 좋았는데.... 에휴 피곤해 쩝” 연신 졸린눈을 비벼가며 눈꼽을 떼면서 “에이 알람소리를 바꾸든가 해야지 ...” 핸드폰의 시계를 확인하고는 침대옆 탁자에 다시 놓는 순간 아랫도리에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다. 이불을 들추며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으니 익숙한 향기와 함께 축축함이 전해진다 “어? ... 아놔 이런 딸딸이 좀 참았다구 이제 몽정을 다하네 씨불 .. 세탁기 돌리기 구찮은데 니미 월요일부터 짜증나네..” “근데...가만있자... 선미? 선미씨였나? 왜 선미씨가 꿈에 나오는거지? 이상하네...” 혼자 중얼거리며 일어나 욕실로 향한다. 이민우 .... 27세 대학 졸업후 탄탄한 중소기업 M제약 영업지원2팀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한지 한달 남짓된 신입사원이다. 그냥 보통 키에 나름대로 준수한 얼굴 그리고 중저음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남자로 출근 첫날 우렁찬 목소리로 힘차게 인사하는 그를 보고 같은 팀 여직원들의 환호성을 받았었다. 하지만 요즘시대가 워낙 큰키를 선호하니 그리 임팩트는 없었는지 그냥 저냥 평범하게 지내고 있었다. 회사 특성상 여직원들도 많고 특히나 직급이 좀 있는 여성들이 많아서 분위기는 미국이나 유럽처럼 자유스럽고 남녀차별도 적은 그리고 성적으로도 약간은 느긋한 스타일을 보면서 약간은 놀랐고 속으로 "음... 회사생활 재밌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며 업무에 서서히 적응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몽정의 대상이 정선미라는 것에 조금 놀란모양이다. 샤워를 끝낸 민우는 욕실에서 나와서 수건으로 재빨리 머리와 몸을 털어낸다. 고등학생때부터 턱걸이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의 민우는 오로지 턱걸이만이 몸매를 만드는데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다. 군대에 있을때도 제대후에도 매일 꾸준히시간을 내서 턱걸이를 하고 있다. 서둘러 블루칼라의 와이셔츠와 붉은 색깔의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골라 입고는 거울 앞에 선다. 짧은 머리를 왁스로 어느정도 스타일을 잡은후에 네이비색깔의 수트를 입으며 “캬~ 선미씨가 히히 .. 아 근데 씨바 또 꼴리네 선미씨가 진짜 끝장나지~ 아마 우리팀에서 선미씨 생각하면서 딸잡은 새끼들좀 있을거야 아마.” “오늘은 또 어떤 옷을 입고 오려나? 날씨도 따뜻해지는데 ...” 콧노래를 불러가며 수트를 착용하고 출근길에 나선다. 정선미 26세 M제약 영업지원2팀에 6년차 고졸사원이며 중학교때부터 속칭 날라리였으나 뒤늦게 정신차리고 취업준비를 하던 도중 우연한 기회에 M제약에 들어오게된다. 어릴적부터 빼어난 얼굴과 몸매로 주위에 남자가 끊이질 않았지만 아무나 덜컥덜컥 만나서 섹스하는 걸레타입은 아니고 도도한 스타일이면서 본인이 찍은 남자는 꼭 꼬셔서 사귀다가 시들해지면 차버리는 나쁜?여자다. 지금까지 선미의 유혹에 안넘어간 남자가 없을 정도로 남자 꼬시는데는 선수이다. 그런 정선미가 꿈에 나왔으니 선미의 과거를 모르는 민우는 그저 좋을 뿐인것이다. 지하철 역에 도착한 민우는 서둘러 승강장으로 잰 발걸음을 옮긴다. “에이 사람 또 졸라 많겠네....” 대학 졸업후 고향에서 아버님이 방얻으라고 보내주신 돈으로 간신히 수유리에 원룸을 잡고 선릉에 있는 회사까지 출퇴근 할려니 매일아침 지옥이다. 가끔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에서 므흣한 상황이 있을때도 있지만 괜히 헛좆만 꼴리고 가뜩이나 혈기왕성한 나이에 딸딸이로만 해결하고 마는 불쌍한 신세이다. 대학 1학년때 캠퍼스 커플이었지만 그녀는 민우가 군대간 사이에 어쩌다 돈많은집 아들 하나 물어서 같이 유학을 떠나버렸고 제대후 복학해서는 공부하느라 제대로 연애한번 못해보고 대학을 졸업해야했다. 그 결과 4번의 장학금과 우수한 성적으로 지금의 M제약에 들어오게된것이 그나마 천만 다행이다. 오늘도 여전히 콩나물시루같은 지옥철에서 갑자기 떠오른 옛날 여친생각을 하며 속으로 나쁜년이라고 욕을하면서 멍때리고있는 찰나 “이번 정차역은 교대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방송이 나오자 2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서 문쪽으로 몸을 향하고 도착후 사람들에게 떠밀려 저절로 내리게 되었다. “씨발 두번이나 갈아탈려니 진짜 에휴.....” 혼자 넋두리 하며 2호선 갈아타는 곳으로 걷고 있는데 3미터쯤 앞서서 가는 여자의 옷차림이 민우의 눈길을 끈다. 그녀의 박음직스러운 뒤태에 민우는 저절로 탄성을 내뱉는다. ”이야~” 생각보다 소리가 컷는지 옆에 걷던 중년의 아줌마가 휙 쳐다본다. 살짝 놀란 민우는 민망함을 느끼고는 약간 상기된 얼굴로 계속해서 걸어가고 있는데 앞서가는 그녀 또한 2호선을 갈아타기 위해 가는것 아닌가. 또각 또각 경쾌한 구두소리와 함께 히프를 살짝 살짝 씰룩거리며 걷는 그녀는 어떤 남자가 봐도 휘파람 나올정도의 몸매였다. 몸에 착 달라붙는 대부분의 남성들이 좋아한다는 그 원피스 ... 무릎위 10센티미터쯤 올라간 어중간한 미니 원피스였다.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보다 어찌 보면 여성스러움을 더 느끼게 하는 그런 스타일이다. 레이온 소재의 색깔은 짙은 베이지색이며 신축성이 뛰어난 탓인지 걸을때 마다 히프의 곡선이 그대로 드러난다. 허리 위쪽으로는 옅은 갈색의 웨이브 머리카락이 출렁이고 상체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라인이 정말 기가 막혔다. 콜라병도 이런 콜라병이 .... 가느다란 허리에 비해 히프는 풍만했다. 풍만한 히프가 모양이 안이쁜경우도 있지만 그녀의 히프는 정말 복숭아를 엎어놓은듯한 탐스러움 그 자체였다. "꼴깍" 저절로 침이 넘어가는 민우는 시선을 떼지 못한다. 그런데 딱 달라붙는 치마를 입었을때 당연히 있어야 할 그것이 보이지 않는다. "팬티 라인!" "엥? 티팬티인가? 아님 노팬티? 어휴 고년 야시시한데? 에이 그래봤자 그림의 떡이지뭐" "저런년 먹는 새끼는 누굴까 씨발 존나 부럽다." 라는 생각을 하며 걸음을 재촉하는 민우 2호선 갈아타는 승강장에 도착한다. 꼭 그녀뒤에 서야겠다 의식은 하지 않았지만 그냥 저절로 발걸음이 가고 있는데 민우가 멈추려고 생각한 문앞에 그녀가 먼저 멈추니 아무 생각 없이 그녀 뒤에 서게되었다. 열차가 도착하고 기다리던 사람들이 문앞으로 몰려들어서 파도에 휩슬리다시피 지하철 안으로 빨려들어가게 되었다. 민우의 한손은 수트케이스를 들고 한손은 손잡이를 잡으려는데 손잡이가 생각보다 멀리 있었다. 남자들은 이럴땐 정말 난처하다. 양손다 내려놓으면 뭔가 이상한짓을 하는것처럼 의심받을거 같고 그렇다고 가방을 가슴에 꼭 안고 있자니 그꼴도 우습고 .... 민우도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찰나 뒤에서 밀려오는 사람들 때문에 그녀의 뒤에 딱 붙어서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이 오게된것이다. 왼손은 여전히 수트케이스를 들고 있었고 오른손은 뻘쭘하게 허우적대며 기둥이라도 잡아보려고 애쓰는데 그녀의 엉덩이에 민우의 물건이 밀착되자 민우는 당황하여 엉덩이를 뒤로 빼보려 했지만 더 밀려오는 사람들로 인해 오히려 히프의 굴곡사이에 끼어버렸다. 평소 사각 드로즈를 입는 민우는 물건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팬티를 입는데 묘하게도 엉덩이의 굴곡과 아래로 향한 물건이 일치되어버린것이다. 가뜩이나 꿈에 선미씨가 나와서 몽정까지 했는데 오늘따라 왜이런지 참 난감한 민우 한창 혈기왕성한 나이의 남자가 이런 상황에서 할수 있는 일은 애국가라도 불러서 어떻게든 발기가 되지 않게 하는것 뿐이랴...... 허나 그것이 마음대로 되는것인가. 서서히 단단해지는 민우의 물건이 그녀의 엉덩이 푹신한 굴곡을 따라 조금씩 껄떡거리며 엉덩이를 자극하고 있었다. 비록 보통키에 보통 체격의 민우이지만 물건 하나는 쌔끈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목욕탕을 가면 친구들이 “이 새끼 자지 큰데? 키는 고만해갖고 자지는 어유~” 길이도 길이지만 발기했을때 굵기가 직경 5센티미터는 될법한 귀두를 가지고 있으니 더군다가 그 물건이 위로 휘어져서 발기하면 하늘로 뻗쳐서 꽂꽂히 서있어서 흡사 휘어진 바나나를 보는것 같은 물건이다. 그런 물건이 단단해지면서 엉덩이를 자극하고 있으니 ....... 선미는 아침부터 짜증이 났다. 남에게 지적 받는걸 가장 싫어하는 성격상 지각은 잊을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항상 일찍 서둘러 집을 나서곤 하는데 모처럼 중학교 동창들과 일요일 늦게까지 놀다가 피곤했는지 평소보다 30분을 늦게 일어난것이다. 물론 지각할정도로 늦은건 아니지만 웬만하면 정시 출근보다 4~50분은 일찍 출근하는 선미로써는 어제의 술자리가 들키는것 같아서 괜히 창피하고 얼굴이 화끈거린다. 회사사람들은 선미가 술도 잘 못먹고 조용하고 평범한 그런 여자로 알고 있다. 하지만 술은 웬만한 남자들은 상대가 안될정도로 잘 마시며 놀땐 화끈하게 노는 그런 여자이다. 어렸을적 놀던 가락이 어디 가겠나? 철이 좀 들긴 했지만 놀땐 놀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선미가 괜히 혼자 찔려서 본인의 출근 타임을 지키지 못한것에 대해 짜증이 난것이다. 또 항상 일찍 출근을 하는 이유는 너무 눈에 띄는 몸매이다 보니 지하철 변태 치한들의 표적이 되버리기 때문이다. 몇번을 겪어보니 이제는 많이 놀라지는 않지만 좆같은 기분은 어쩔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