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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토픽 58 게시물
  • 엄마와의 관계(과거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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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은 글들을 보면 맨날 천날 스킨쉽을 한거 같기도 한데 아니다 인문계 고등학교여서 야자를 했고 야자를 재껴도 PC방 이라던지 친구랑 좀 놀고 집에 오면 이미 아버지가 퇴근하고 계시기도 하였다 그래서 주로 시험치는 기간이나 주말 또는 방학때 어머니와 시간을 보냈다 고2 1학기가 끝났고 이제는 선택을 해야하는데 나는 직업반을 선택했다 그래서 고2 2학기 때부터는 6교시까지만 하고 집으로 갔다 직업반을 선택한 이후로 어머니와 집에있는 시간이 조금 더 많아졌고 자연스레 스킨쉽을 더 자주하게 되었다 이무렵은 그냥 매일 보지에 내 손가락을 주차하면서 놀았다 허벅지 벌리라고 손으로 툭치면 알아서 자동문처럼 허벅지를 살짝 벌리곤 했다 한번은 손가락을 쑤시고 손가락 냄새 맡으니깐 진짜 엄청 무섭게 나를 노려보면서 '다시는 안 해준데이' 정확하게 이렇게 말을 했고 다시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손가락을 2개는 잘 허락을 안 해줬다 시도는 여러번 했지만 반타작 이하였고 뭐라고 해서 매번 넣지는 못했다 이즈음 혼자하는 자위도 재미가 없었고 어머니가 내 자위를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다 어느날 오른쪽머리를 대고 잠든 어머니 뒤로 다가가서 스킨쉽을 했다 이날 처음으로 몰래 자지를 꺼냈고 세웠다 가슴이 이렇게 크게 뛴적은 없었다 자지가 완전 풀발기였다 보지에 있던 내 손을 거두고 내 자지를 꽉 움켜쥐는 순간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사정을 하였는데 바로 몸을 티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서 자지를 넣고 바로 방으로 갔다 이날 이후 이 맛을 잊지 못하고 어머니가 자지도 않는데 몰래 뒤에서 자지를 살짝 꺼내기도 하였다 한날은 어머니가 오른쪽 머리를 대고 자고 있을래 앞으로 접근을 했다 그리고 머리로 어머니를 살짝 밀어서 정자세로 만든다음 재웠다 그리고 나는 몸을 조금씩 내려서 어머니 허리쯤에 내려왔고 정자세로 누은채 자지를 꺼냈다 오른손으로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자지를 만지면서 풀발기를 만들었고 동시에 왼손은 보지를 만지면서 사정을 하였다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고 이 후로도 몇번더 시도를 했고 성공하기도 실패하기도 했다 위에 짓을 좀 하고 난 다음에 나는 어머니가 내 자지를 만져줬으면 좋겟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방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고민 끝에 장난식으로 천천히 나가야겠다고 계획을 했다 티비 보는 어머니 앞으로 이동을 한 다음에 스킨쉽은 하지 않고 나도 티비를 보는 자세에서 아주 몰래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 왼손으로 아주 몰래 살짝씩 만지면서 발기를 시켰고 여러번 고민 끝에 나는 정자세로 누웠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고추를 세워서 만지면서 '엄마 엄마 이거 봐바라' 하면서 자지를 손으로 앞뒤로 흔들었다 어머니가 나를 보고 기겁을 하며 '미쳤나'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서 손으로 밀고 발로 밀고 했는데 나는 유쾌하게 '아~왜ㅋ 엄마도 봐라' 라고 말하고는 자지를 넣고 방으로 도망갔다 웃긴건 이 일이후에도 서로 어색한건 없었고 어머니가 자지를 꺼냈다고 뭐라고 하지 않았다 그냥 없었던 일인척 했고 그래서 나는 또 했다 이번엔 어머니 뒤로 갔다 전에 처럼 몰래 자지를 세웠고 어머니한테 '엄마 잠깐만' 이러면서 어머니를 돌렸는데 어머니가 돌다가 살짝 본건지 눈치를 챈건지 다시 몸을 반대로 돌리면서 '아 됐다' 이러갈래 '아~아 빨리봐바라' 하니깐 '아~미쳤나 진짜' 이런식으로 화를 냈다 그래서 나는 자지를 넣었고 어머니 뒤에 붙어서 스킨쉽 할려고 하니깐 진짜로 찐텐을 내는거 같아서 그만두고 방으로 갔다 그리고 이후로도 몇번 더 거실에서 자지를 보여줬고 주방에서도 한두번 정도 자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얼마후에 이번에는 티비보는 어머니 뒤로 이동을 했고 대담하게 자지를 꺼내고 딸딸이를 치는척 했다 일부러 어머니가 알게끔 인기척을 내면서 쳤고 '니 지금 뭐하는데?' 이렇게 말을 하길래 '뭐? 아이다ㅋ' 하면서 유쾌하게 대답을 하고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 들었다 나는 다시 뒤에서 몰래 자지를 꺼냈고 어머니 뒤에서 무릎을 꿇었다 딸딸이는 치지 않았고 가만히 있었다 그 상태로 몇 초가 지났고 어머니가 눈치를 챈건지 못 챈건지 알지만 모르는척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응이 없자 '엄마 엄마' 라고 불렀고 어머니가 살짝 뒤로 돌아보는 순간 내 자지를 봤다 별 반응도 없었고 뭐라고 말도 하지도 않고 한숨 같은걸 쉬면서 다시 티비쪽으로 몸을 완전히 돌렸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일단 자지를 넣고 방으로 들어갔다
  • 엄마와의 관계(과거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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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다를거 없이 앞에 말한 진도 정도까지만 나간채로 이제 고3이 되었다 나는 직업학교에 들어갔다 다행이 집과 가까운 곳이어서 버스로 통학을 했다 보통 다른 학생들하고 비슷하게 학교 생활을 했다 매일매일 학교에 가지는 않았고 자주 빼먹었다 그래서 어머니와 둘이 있는 시간이 더 많았을거 같지만 아니다 고2 겨울방학부터해서 직업반 확정난 친구들하고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러 놀러다니기도 했고 직업반 들어가서도 직업반학교 애들끼리 학교 재끼고 놀러 다니고 해서 어머니와 둘만 보내는 시간이 오히려 더 적기도 했다 하여튼 돌아와서 어느날 거실로 갔는데 어머니가 정자세로 자고 있었다 이불을 하체쪽만 걷었고 바지를 벗길려고 했다 내가 좀 낑낑대니깐 어머니가 엉덩이를 들어줬다 속으로 '안 자고 있었네ㅋ' 라고 생각을 하니깐 피식 웃음이 났다 팬티는 놔두고 바지만 벗겼다 나는 이때까지 어머니 보지를 이렇게 자세히 본 적이 없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보지를 털만 아니고 보지살을 제대로 본적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예쁘다 더럽다 빨고 싶다 냄새를 맡고 싶다 식의 이런 생각은 전혀하지 못했고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보지를 관찰만 했다 팬티를 옆으로 살짝 재끼고 봤는데 어머니도 내가 보지를 유심히 보고 있다는걸 느꼈는지 부끄러워서 이불로 얼굴을 가렸다 평소에 한번도 침을 발라서 손가락을 넣은적이 없었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손가락을 넣을려고 침을 손가락에 발랐고 넣었다 그리고 몇번 쑤시다가 검지손가락까지 2개를 넣었다 어머니가 전과는 다르게 방어하지는 않았고 가만히 있었다 기술은 없었다 그냥 왔다갔다만 했는데 1~2분 정도가 지나자 어머니가 상체를 살짝 일으키면서 벽에 기댄채 앉았고(90도가 아닌 45도) 내 손가락은 빠졌다 나는 바로 씻으러 화장실에 갔다가 방으로 갔다 이 날을 기점으로 보지 주인은 나라고 생각을 했다 주방에서는 한번도 옷을 벗긴적이 없었는데 전에 옷을 벗긴적이 있어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어머니 뒤로 가서 바지를 벗길려고 하니깐 튕겼다 당연히 그냥 한번 튕기는걸 알기에 과감하게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에 철퍼덕 앉아서 팬티를 재끼고 침을 바르고 손가락을 넣고 쑤셨다 1개로 쑤시다가 2개를 넣고 쑤시니깐 '아~밥해야한다' 라고 하면서 살짝 짜증을 내서 그만두고 방으로 갔다 이즈음부터 나는 리미티드가 없다는듯이 행동을 했다 보지 쑤시기를 자주 하다 보니깐 요령이 생겼고 어머니가 티비를 보고 있으면 빌드업 이런것도 없이 그냥 바로 하체쪽 옆에 앉아서 이불을 걷고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는 어머니가 티비를 보고 있는 자세건 정자세건 쑤셨고 하지말라고 티비 반대로 몸을 돌려도 알아서 또 보지를 쑤쎴다 어느날에는 보지를 쑤시고 있는데 그만 하라고 하길래 '어허! 가만히~' 라고 말을 하면서 계속 쑤셨다 또 그만하라고 하면 나는 '쓰읍' 이라고 하면서 마치 보지 주인이 나인양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진짜로 화내는거 같다 싶으면 바로 '알았다 때리지마라' 하면서 유쾌하게 도망갔다 이즈음부터 보지에 손가락 넣는것도 흥미가 많이 떨어졌고 어머니가 내 자위를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많이했고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를 했다 앞서말한 고추 보여주기도 하고 일부로 딸 치는척 연기도 하면서 티격태격 했다 그러다가 한날은 어머니가 오른쪽머리를 대고 티비를 보고 있을때 앞으로 이동을 해서 같이 티비보는척 하면서 자지를 꺼냈고 정자세로 누웠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자지를 발기 시켰고 이때 어머니 손등과 손목쪽을 잡아서 손바닥을 내 자지에 갖다 댔다 어머니가 놀라면서 티비 반대 방향으로 몸을 돌렸고 나는 '어~어어 좀 만 ' 이렇게 말 하면서 애교 섞인 응석을 부렸고 계속 보챘다 난 얼마뒤 어머니가 말없이 오른손에 힘을 푼것을 느꼈고 어머니 손을 내 자지에 가져다 댔다 하지만 어머니가 움켜쥐지는 않았고 손등과 손바닥에 내 자지를 터치하게 했다 이때 나는 사정을 하지는 않았고 몇 번 더 터치하다가 스스로 그만 두었다 그리고 이날 이후 티비 볼때 마다 어머니 손을 한번씩 내 자지에 가져다 대기도 했지만 움켜쥐게 하지는 못했다 그냥 잠깐 잠깐 터치만 하게 했다
  • 마사지받다가 잭슨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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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마사지매니아다 우리동네랑 가까운타지라도 마사지를 제대로 해주는 고수가 있는곳은 수소문&검색해서 찾아다닐정도로 마사지받는걸 좋아한다 때는 작년 이맘때 무지추운밤 몸도 무겁고해서 단골가게로 갔다(순수1000000%건전 실력파업소) 계산하고 검은1회용 마사지빤쭈입고 엎드려 있는데 처음보는 신입 마사지이모님였다 대략40후반에서 50초 시원시원하게생긴 약간 골격좋은글래머이모님였다 편한면T를 입어도 원낙 빨통이 좋아서 표시가 나드라 말없이 마사지 시작 등판부터 시작하는데 이모님이 원낙 빨통이 좋으니깐 마사지 하는동안 내 대가리랑 어깨쪽 자꾸 눌려지드라 느낌이 참포근했음 근데 실력이 최고임 압도좋고 말안해도 마사지하면서 어디가 많이 뭉쳐는지 불편한지 찾아내고 풀어주드라 너무 시원하게 온몸이 풀리는지 나도 모르게 살짝잠들었음 뒤판 다받고 돌아누우라고 깨우는데 정신차리는데 내 소중이가 미친듯이 1회용 빤쭈를 찢어버린정도로 성이 나있드라 마사지좋아하는 형님들은 알꺼다 순수하게 마사지만 받아도 진짜 실력좋은사람한테받음 온몸이 풀리면서 혈액순환이 잘되서 평상시보다 더 빠닥빠닥하게 똘똘이가 자동적으로 서 있는걸...... 돌아누우면서 순간 똘똘이 반응에 당황해서 어기적 돌아누우니깐 이모님이 눈치채고 괜찮다고 당연한 반응이라고 신경쓰지말라고 하드라 그 순간부터 괜히 나 혼자 뻘쭘하게 신경이 빠짝 서서 이모님 손길에 민감하게 반응이 오드라 돌아눕고 머리부터 얼굴 쇄골쪽풀어주는데 머리통에 이모님 빨통을 밀착대지 똘똘이 성이 미치듯이 나서 눈물이 찔끔찔끔 나와서 빤쭈가 축축이젖어들지 호흡이 가빠지지 휴 폰으로 쓰기 빡시네 야식먹고 다시오께 형들~
  • 마사지받다가 잭슨한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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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갑니다 도저히 꼴려서 마른헛기침 나오고 입은 말라가고 이모님 손길에 녹아나서 휴...시원한 물한잔만 달라고 하니깐 이모님이 물 가지러 나가드라 나간사이에 똘똘이 만져보니깐 터질듯이 화가 잔뜩올라와있어서 살살만져 달래서 빤쮸를 아주살짝 골반밑으로 걸쳐놓고 똘똘이를 살짝 꺼내났다 어차피 앞판 받을때는 수건으로 배부터 무릎까지 덮어나서 똘똘이 나온거 이모님은 모르니깐 마음이 편해지드라 물한잔 시원하게 원샷하고 다시 마사지 시작함 똘똘이 꺼내놓고 마사지받다 보니깐 괜히 이모님한테 꼬추보여주고싶드라 그래서 기회만 엿보고있었는데 마사지부위를 허벅지로 넘어가면서 수건을 한쪽으로올리다가 알아서 똘똘이가 튀어나와버리드라 나는 속으로 웃음이나고 개꼴리는상황에 꼬추 다시 미친듯이 성나기시작하드라. 근데 이모님은 살짝당황한듯 하다가 어이쿠하면서 손으로잡고 빤쭈안으로 넣어주드라 내가 죄송하다고 하니깐 괜찮다고 종종 있는 일이라고 하고는 근데 오빠야꺼 진짜 딴단하네 본인도 깜짝 놀래다면서 미친듯이 웃드라 속으로 이년이 사람 꼬시나 싶드라 그래서 내가~센스있게 바로 대화이어나갔지 나) 내가 오빠야 맞나 아들뻘 같은데 ㅎ 이모님) 뭐 여기서는 다 오빠야지 오빠야 몇살인데 나)36살 누님은요~몇살인데 이모님) 여자나이 묻는거 아니다 ㅎㅎ 오빠야 근데 뭐좋은거 먹고 다니길래 그리 힘이 좋노 저래 꼬추 단단한거 처음본다ㅎㅎㅎㅎ 나) ㅎㅎ 다들 이래 단단한거 아이가 그럼 조금 더 만져봐라 이모님)여기 그런 곳아이다 큰일날소리 하지마라 ㅎㅎㅎ그리고 다 늙은여자가 만져주면 뭐 좋겠나 밖에 다 들린다 쉿 나)에잇 그라지말고 나도 그런사람아니고 이런적 한번도없는데 마사지받다가 이래 서있는거 처음이다 조금만 만져두가 미치겠네 휴 이모님)오빠야 큰일난다 내 이제 이가게 일한지 3일째데 쫓겨나기싫다 근데.여기 다른 관리사님도 만져주고 하나....... 속으로 이년 덮에 내가 걸려는가 싶드라 개년 손길이 처음으로 꼴리게 만져대드라 나)나도 몰라 나는 원래 마사지매니아라 마사지만받는다 나도 여기 관리사님들 다 친하다 근데 누님말고는 여기다 나이대가어머니같잖아 민망하게 만져달라는 소리못하지 근데 뭐 건전업소라도 관리사들이 몰래몰래 해주는거같드라 난 한번도 안해봤다 오늘 처음으로 말하는거다 이모님 그말듣고 다시 나가서 물가져오고는 문을 꼼꼼히 잘닫고 불은 더 껌껌하게 하면서 하는말이 이모님)내 원래 이런여자아닌데 오빠야꺼처럼 단단한거 처음봤다 조금만 만져보께 하면서 조용히 꺼내서 꼬추를 만지드라 우와 우와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진짜 신기하네 뭐이리 단단하노 와이프 좋아하겠다하길래 마누라없다 결혼도 안했고 만나는여자도 없다고 그거 못한지 몇달째라 안에 올챙이 잔뜩 쌓여가 썩어가고 있다니깐 이모님 웃음보터져서 웃는거 바로 티올려서 브라자풀어버리고 고 대갈통만한 우유통을 바로 미친듯이 빨았다 오빠야 고수네 하면서 이모님 심장뛰는소리가 씨발 방 안을 가득채우고 신음 억지로 참아내면서 한손으로 내 꼬추잡고있고 다른한손으로 자기 입막고 킁킁대면서 미쳐 죽을려고하드라 휴 3부에서 계속
  • 아내 이야기 (30대)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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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시절의 아내 이야기는 총 9편의 이야기로 마무리 되었고... 우리는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 모든 섹스를 해본후 아기를 가지게 되었다. 아기를 가진후 아내는 누구보다 애만 바라보며 충실한 엄마의 삶을 살아갔다. 나도 열심히 일하느라 정신없이 바빴고 그렇게 아내는 30대 중반까지 엄마로서의 삶만 살았다. 그리고 젊은날처럼 이제 나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여자는 애를 낳고 나면 남편에게도 애한테 하듯 말투가 바뀌는 경우가 많다더니 딱 그렇다. 일단 20대땐 섹스가 관심사 1위였는데 현재는 아이가 1순위로 바뀌어서 모든 스케줄은 애 위주이다. 좋아하던 술담배도 아이를 가지기도 전에 싹 끊었다. 애가 어느정도 커도 아내는 거의 가족과 관련이 없는 외출은 하지 않았다. 20대시절부터 아내의 특징은 여러 사람과 섹스는 해도 맘은 주지 않는게 특징이었다. 내가 그렇게 수많은 아내의 남자들을 방관했던게 어차피 아내는 그들과 섹스는 해도 날 떠나 그들에게 가는 결말은 없단걸 알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도 아내는 가끔 일탈을 즐기지만 본인이 안내키면 남자가 벤츠를 선물해준다해도 그남자랑 안자는 특징이 있다. 20대엔 궁금한게 많으니 내가 주도하고 그게 그리 맘에 안들어도 새로운 경험이니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이미 모든걸 경험한 30중반의 아내는 많이 남자를 가린다. 아내는 40초인 지금도 165에 50키로 초반의 20대시절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30후반인 그때도 풀셋팅하고 나가면 남자들의 시선을 꽤나 받았다. 하지만 매일 아이와 저녁시간을 함께 하기에 특별한 경험을 가질 기회는 쉽게 오지 않았고 이미 젊은 시절의 마음이 사라진 아내에게 다시 불을 붙이는건 쉬운게 아니었다. 그러다가 코로나가 시작되었고 난 한국에 벌려놓은 3개의 사업장(2개는 대출로)을 운영악화로 하나씩 접을수밖에 없었다. 매달 최소 5백이상은 필요한데 가게를 싹 정리하고나니 당장에 수입이 줄어 힘들었고 그때 마침 필리핀에서 놀러온 지인을 만나게 되었다. 이미 필리핀에서 그는 성공한 사업가였고 내 기술을 안타깝게 여기던 그는 나에게 투자제안을 했다. 마닐라에서 자기가 투자를 할테니 경영과 기술교육을 내가 해보는건 어떻겠냐고 말이다. 조건은 나쁘지 않았다. 월 실수령 6백에 플러스 알파~ 콘도와 각종 부대비용 제공이라 당장 5백이상 벌어와야하는 나는 선택의 여지없이 바로 ok~ 하고 준비를 했다. 이미 3차까지 백신을 맞은 나는 큰 어려움없이 마닐라에 도착했고 공항에서 지인이 날 반겨주었다. 난 일단 짐을 풀어야하니 내가 머물 콘도로 그와 함께 갔는데 지금 생각해도 고맙지만 꽤 고급 콘도를 계약해줘서 편하게 지낼수 있었다. 보니파시오보단 치안이 별로지만 난 올티가스에 머물렀고 이곳도 필리핀에선 치안이 상당히 좋은편으로 유명하다. 가보면 한국인을 흔하게 볼수있고 한인마트 한인식당들이 꽤 있어서 한국인들이 꽤 그곳에 살고있다. 우리의 사업장은 마카티에 있었고 그곳은 거대한 빌딩과 수많은 국제기업 그리고 환락가가 근처에 있는 유명한 지역이다. 사건사고도 종종 있지만 그래도 마카티는 거대한 상업지역이라 가게 월세도 한국 싸다구 날릴정도로 비싼편이다. 암튼 난 가족을 두고 일단 혼자 필리핀에 갔고 사업준비와 오픈으로 정신없이 몇달이 지나갔다. 필리핀 부유층을 상대로 하기에 꽤 매출은 괜찮았고 안정이 되가니 슬슬 아내가 그리워졌다. 첨엔 낯선 여자가 최고라고 20대초반 필리핀 여자들과 몇번 밤을 보내봤지만 역시나 금방 질리고 재미가 없어졌다. 인종만 바뀐거라 난 이미 일반적인 섹스로는 재미를 느낄수가 없었다. 아이의 방학시즌이 되어 난 한국에 있는 아내를 불렀고 아이는 더운걸 엄청 싫어해 오기 싫다고 해서 아내만 2주정도 머물 예정으로 필리핀에 오게 되었다. 아내도 더위를 많이 타는지라 아무리 애낳고 조신하게 산다고 해도 여름엔 핫팬츠를 주로 입었는데 필리핀은 1년 내내 여름이니 아내의 패션이 어떻겠는가? 나이들고 태닝을 안하는지라 뽀얀 피부에 늘씬한 아내는 필리핀에서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한국미시들이 돌아다니면 필리핀 남자들이 꼬시려고 눈이 벌게진다는 말이 파다할정도로 필리핀 남자들에게 한국여자들은 인기가 많다. 여자들도 막상 필리핀에 와보면 생각보다 젊고 핸섬한 필리핀 남자들이 많아서 알게 모르게 필리핀 남자들과 원나잇을 많이 한다. 아빠들은 한국에 있고 아내와 아이만 교육때문에 단기로 온 미시들이 바람을 많이 피운다.^^ 여자들은 해외에 나가면 과감해진다. 원나잇을 해도 소문날일도 없고 어차피 놀다가 한국으로 들어오면 싹 정리되는거라 옷차림도 마음도 한국에서와는 달라진다. 아내도 간만에 아이없이 해외에 나와 20대 시절처럼 과감하게 입고 남자들의 시선을 받으니 그동안 눌러놨던 본성이 슬슬 올라오는게 느껴졌다. 난 저녁에 아내와 근처 야외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오랫만에 다시 담배를 권했고 아내도 해외에 나와 기분이 좋은지 간만에 술도 취하게 마시고 담배도 맛있게 피웠다. 여기 야외 술집이 어떤곳이냐면... 메트로워크라고 올티가스 바로 옆의 블럭에 위치한 술집과 밥집 노래방등이 모여있는 타운이라고 보면 된다. 나름 소문난곳이라 필리핀사람부터 서양인 한국인등등 여러 인종이 모여들어 파티 분위기가 흐르는 곳이라 생각하면 된다. 나는 여기서 더 아내의 기분을 업 시키고 싶어 간만에 클럽을 가보자고 이야기를 했다. 아내도 적당히 술이 취하니 클럽이 땡기는지 바로 콜을 해서 그랩택시를 잡아 말라떼에 있는 유명한 클럽으로 향했다. 한국에서라면 이나이에 무슨 클럽이냐고 하겠지만 외국이라는 환경이 나이를 잊게 하고 사회적인 속박을 끊게 만드는지라 아내도 마음이 20대로 돌아간 듯했다. 마닐라는 언제나 막히는 교통지옥이지만 늦은 시간에 탄 택시는 20분만에 말라떼 클럽에 도착했다. 오랫만에 무슨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설레임과 나의 변태같은 성욕으로 가슴이 두근두근하며 클럽안으로 들어갔다. 클럽 지직스(zzyzx)는 1층과 2층으로 되어있는데 우린 1층에 테이블을 잡았다. 아내는 주변 남자들의 시선을 일제히 모았고 간만에 나는 그 아내를 향한 시선들에 흥분이 되었다. 둘러보면 쫌 이쁘다~ 싶고 옷 야하게 입은 애들은 거의 업소애들이고 일반인들중에 이쁜애들은 찾기가 힘들다. 근처에 업소가 워낙 많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일반인과 자려고 클럽을 오는거지 업소녀를 찾을거면 ktv(룸싸롱이랑 비슷)를 간다. 아내는 날씬한 일반인에 피부가 하얀 한국인이니 단숨에 시선을 모으는건 당연한 일 이었다. 음악소리가 너무커서 아내에게 귓속말로 오랫만에 옛날처럼 한번 놀아볼래? 라고 말하니 쑥스럽게 웃으며 대답을 안하는데 이건 긍정이라는 신호였다. 난 아내에게 남자들이 들이대도록 혼자 테이블에 앉아 있으라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아내에게 다가오는 남자들을 구경하기로 했다. 아내도 간만에 나 아직 안죽었어~!! 를 확인하고 싶은지 기대감에 살짝 긴장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난 그렇게 2층으로 올라가 아내의 테이블이 잘 보이는 자리로 가서 갤럭시s21 울트라의 망원으로 아내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 아내 이야기 (30대)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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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좀 지켜보니 아래엔 일본인 중국인 인도인 노랑머리 양키등등 글로벌하게 다들 원나잇을 하고 싶어 두리번 거리며 여자를 찾는게 빤히 보였다. 조금 지나니 중국인이 와서 아내에게 말을 거는데 아내는 그녀석을 쓱 보더니 퇴짜를 놨다. 중국인은 수십미터 밖에서 봐도 알수있는게 스포츠머리에 패션이 꽝이다. 클럽에 오는데 반바지에 쪼리를 신고 머리는 스포츠...흠... 암튼 저놈이 가면 딴놈이 오고 또 딴놈이 와서 들이대고... 맘엔 안들어도 아내는 은근 기분이 좋았을것이다. 해외에서 40가까운 나이에도 인기를 확인했으니 말이다.^^ 그렇게 한참 고르다가 2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남자 둘이서 아내에게 말을 거는데 느낌이 한국인인거 같았다. 덩치도 좋고 운동했는지 근육질에 양팔엔 이레즈미 문신이 있었다. 둘다 문신을 두른거보니 대충 뭐하는 애들인지 감이 왔다. 필리핀에서 저러고 다니는 애들은 보이스피싱이나 인터넷도박장 둘중 하나라고 보면 된다. 한데 뭐 내가 쟤들을 마다할 이유가 있나? 젊고 섹스 잘하면 그만 아닌가? ㅎㅎ 아내는 이제껏 자기보다 어린 남자랑 섹스를 해본적이 없다. 난 띠동갑도 넘게 아래인 문신 양아치들이 아내 보지에 자지를 박는다 생각하니 자지가 뻐근해졌다. 난 아내에게 전화해서 한국인이 맞냐고 확인해보니 맞다고~ 23살이라고 하는데 너무 어려서 어이가 없었다 . 아내는 얘들이 자기 테이블로 가자고 하는데 가도 되냐고 나에게 물어봤고 위에서 다 보이니 상관없다고 말해주었다. 아내는 남자들 테이블로 합석을 했는데 그들은 둘이 아니라 총3명이 온거였다. 난 아내에게 그들이 맘에 드는지 전화로 물어봤고 아내는 양아치냄새 풀풀나는 수컷들이 맘에 드는지 목소리가 업이 되어 있었다. 아내는 이날 타이트한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굽이 약간 있는 투명하이힐을 신고 있었다. 그들 옆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으니 마치 아래는 팬티만 입은거처럼 치마가 올라갔는데 내가 마치 훔쳐보는 느낌이라 자지가 뻐근해졌다. 난 적당히 시간이 지나 그들이 친해졌을때 아래로 내려갔다. 난 그들에게 다가가 아내의 남편이라고 나를 소개하며 그들의 경계심을 내려놓게 만들었다. 우린 같이 웃고 떠들며 술을 마셨고 2시즈음에 난 그들에게 우리 콘도로 가서 한잔 더 하는게 어떠냐 제안을 했다. 얘들도 뭔가 기대하는게 있는지 순순히 따라왔고 우린 세븐일레븐에서 소주와 맥주 그리고 간단한 안주를 사서 우리의 콘도로 올라갔다. 1시간정도 술먹고 게임을 하면서 야하게 분위기를 바꿔놓고 나는 은근히 하품을 하며 졸린척하다가 잠깐 누워있겠다며 방으로 들어갔다. 그방은 다른방과 다르게 위에 30센티정도 공간이 뚫려있는 특이한 구조라 일부러 그방으로 들어간 것이다. 난 방으로 들어가 불을 끄고 자는척을 했고 아내는 그들에게 남편은 한번자면 천둥쳐도 안깬다는 이야기를 슬며시 했다.^^ 거실에서 아내는 그들과 수위가 높은 게임들을 하기 시작했고 게임중에 벌칙으로 키스하기,가슴 만지기,옷 하나씩 벗기등을 하며 분위기가 언제 섹스를 해도 이상하지 않게 변해갔다. 그러다 한명과 벌칙으로 하는게 아닌 진한 키스를 하며 멈추지 않았고 아내와 그는 쇼파에 올라가 속옷을 벗어던지고 쇼파에 앉은 문신남위에 아내가 올라타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옆에 있던 다른 문신남은 섹스하는 아내에게 다가가 가슴을 만지고 아내는 그의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딸딸이를 해주었다. 난 20대의 아내보다 마흔이 다된 아내가 저렇게 섹스를 하는게 더 흥분이 되었다. 아내는 간만에 색다른 어린남자들과의 섹스에 엄청 흥분했는지 쾌락에 젖은 비명을 계속 지르며 섹스를 이어갔고 난 그 모습을 안에서 훔쳐보며 흥분감에 자지를 위아래로 정신없이 흔들었다. 아내는 외국에 나와 고삐가 풀려버렸는지 정신없이 남자위에서 방아를 찍어대며 점점 절정으로 가는 모습이 보였다. 문신으로 도배된 어린 양아치들은 처음엔 누나누나 하다가 흥분에 정신 못차리는 아내를 보더니 싸구려 걸레취급을 하였다. 아~ 씨발년~! 나이도 많은 년이 존나 맛있네~ 야!! 오늘 우리가 너 보지 씹창내줄께~ 썅년 ~ 자지 좃나 잘빠네~! 이런년은 우리 사무실에 데려가서 좆물받이 시켜야 하는데 ㅋㅋ 씨발년 빨통봐라~ 애 낳은년이 존나 탱탱하네~ 문신양아치들은 낄낄거리며 이런 대화를 주고 받았고 안에서 나는 오랫만에 보는 걸레같은 아내의 모습에 흥분감이 폭풍처럼 밀려들었다. 그렇게 아내는 문신양아치 위에서 밀려오는 쾌감에 비명을 연신 질렀다.곧 몸을 부들부들떨며 오르가즘에 올랐고 잠시후 남자도 아내보지에 정액을 쏟았다. 아내가 일어서자 꾸르륵 소리가 나며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륵 흘러 나오는데 나에겐 그모습이 너무나도 섹시하게 보였다. 아내는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나면 2번째부턴 엄청 보지의 감각이 예민해져서 어떤 자지든 꽂기만해도 바로 흥분감에 정신 못차리고 느껴버린다. 이제 두번째 세번째 문신남들은 아내의 입에 자지를 물리고 한명은 뒤로 가서 아직 정액이 흐르는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은뒤 아내보지를 뚫어버리려는듯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미칠거같은 쾌감으로 숨이 넘어가듯 비명을 지르며 곧 또한번의 오르가즘을 맞이했고 아내입에 자지를 물리던 3번째 녀석이 바로 다가와 정액이 가득한 아내보지에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근데 진짜 젊은것이 무서운게.. 첨에 싼놈이 자지를 벌써 다시 세우고 아내입에 물리는데 이건 뭐 내가 끼어들 틈도 없어 보였다. 난 그렇게 아내가 셀수도 없이 문신남들의 정액을 받는걸 문틈으로 구경했고 방 안의 나는 두번이나 사정을 했다. 그렇게 아내가 완전히 기운이 빠져 널부러질때까지 그들의 섹스는 이어졌고 아침이 거의 밝아서야 다들 만족했는지 옷을 주섬주섬 입고 콘도를 나갔다. 난 거실로 나가 정액 범벅에 밤꽃냄새가 진동하는 아내를 보니 너무나 섹시하게 보였다. 우린 늦게까지 잠을 자고 오후에 일어났고 난 아내에게 오랫만의 일탈이 어땠는지 물어 보았다. 아내는 젊은 남자들이랑 하니 힘이 넘치고 하도 자지가 딱딱하게 발기되어서 잘 느꼈다며 앞으론 어린애들하고 하고 싶다고 웃으며 말을 했다.^^
  • 이모랑 있었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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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내나이 17살 고1때 이야기입니다 이모는 엄마동생 이모가아니라 저희어머니에 고모님. 딸입니다 저랑 이모랑 나이차는 2살이구요 그당시 큰삼촌 아들 저한테는 사촌형이구요 결혼식이라서 외가댁에 결혼식 끝나고 외가쪽 친척분들이 다모여서 술을드시고 계셨고 나머지 사촌동생포함 이모까지는 한방에모여 놀다가. 다같이 자게되었는대 2살차이라도 이모라고불렀는대 그날 어쩌다보니 옆짜리서 같이 잠들게 되었습니다 항상 절 진짜 조카로 대했는대 그날 옆자리에서 같이 눕게대니 한참 성에눈뜰 나이다보니 이모가 여자처럼 생각이들더라구요 이모가 잠이들고 자는척하면서 손을 배위로 올렸습니다 배를 스다듬고 가슴을터치해도 계속 자더라구요 에라모르겠다하고 가슴에손을 넣었는대 알면서 가만 있는건지 진짜자는건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한10분쯤 그러고 있다가 갑자기 이모가 손빼 하길래 네하고 끝났습니다
  • 이 쓰리섬은 정말 못하겠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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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은 이 거래처 사장과 서울 장한평역에 있는 국빈관에 갔었죠. 이날도 이 사장이 여자들을 잘 꼬셔왔는데, 우리는 둘인데 여자가 셋이었어요. 이 인간은 여자는 잘 꼬셔서 오는데 사람 숫자는 잘 안맞춰요. 그냥 자기가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그냥 꼬시고 봅니다. 이번에 꼬셔온 처자들 둘은 이뻤는데, 한명은 완전 뚱녀였어요. 그녀의 허벅지 하나는 제 허리 사이즈였고, 얼굴은 어깨 위에 올려놓은 형상이라 목이라고는 보이질 않고. 그냥 걸어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로 엄청난 초고도 비만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민을 와서 지금은 서구권에 사는데 여기 뚱녀들은 나름 귀엽고 섹시하며 얼굴 표정도 귀여운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의 뚱녀들은 얼굴 표정이 되게 못된 이미지들을 하고 있는듯 싶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다섯명이서 술집에 가서 술잔을 기울이는데, 제가 찍은 처자랑은 눈이 맞아 둘이 화장실에 가서 키스하고 물고 빨고를 좀 했드랬죠. 이 처자의 외모도 맘에 들었고, 미니스커트, 검스에 롱부츠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렇게 두번 화장실에 그 처자랑 들락거리다보니 어느새 사장형 커플들(여자 둘)은 사라졌습니다. 이제 남은 건 저와 제가 찍은 처자 그리고 뚱녀. 우리는 나와서 잠시 편의점에 들렸죠. 그리고 뚱녀에게 너 집에 안가냐고 하니 자긴 시간 많다며 안들어가도 된답니다. 속으로 이게 무슨 소리야? 앙? 그래도 적당히 떨어지겠지 하고 제 짝이랑 손잡고 모텔로 갔습니다. 근데, 아 시파! 이 뚱녀가 계속 따라오는 겁니다. 졸지에 침대에 셋이 걸쳐앉고 멍때리며 편의점에서 사온 걸 먹고 있었습니다. 얘는 안가고 왜 이러는겨? 모텔에서 소주 몇 잔을 마시더니 뚱녀가 입을 엽니다. 뚱녀: 이제 우리 해야지? 저: 우잉? 뭘해? 뚱녀: 이거 하려고 여기 온 거 아냐? 가만히 뚱녀를 보며 이 아이에게서 그래도 매력이라고 있나 찾아왔습니다. 초고도 비만에 눈은 위로 찢어지고 작고 표독스럽게 생겼는데, 섰던 자지도 스스로 내려앉게 만듭니다. 저: 미안한데 넌 내 스탈 아냐. 미안해. 난 셋이 하고 싶은 맘 없어. 제 파트너는 그냥 이걸 보고 그냥 멍 때리고 있고. 뚱녀: 남자들은 하나같이 이기적이야? 왜? 내가 뚱뚱해서 싫어? 저: 응! 미안해. 난 뚱녀를 좋아하지 않아. 뚱녀: 진짜야? 내가 그렇게 싫어? 저: 싫다는 것보다 내 스탈이 아니라는 거야. 미안해. 뚱녀: 그래? 그러더니 갑자기 집에 가자며 제 파트너를 데리고 나가버립니다. 제 파트너는 억지로 끌려나가면서 하염없이 아쉬운 눈빛을... 이런 못된년, 가면 지혼자 그냥 갈 것이지 친구는 왜 데리고 가? 그냥 두 눈 똭 감고 뚱녀가 낀 쓸섬을 해볼까 그랬나? 아, 그 내 허리통만한 허벅지! 도대체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그렇게 두터워지는겨?
  • 바람 난 친구여친 따 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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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됴방, DVD방 이런게 한참 유행하던 시절 제대하고 복학하기 전까지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근처에 모텔촌이 있어서 대딩부터 중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떡치러 온 커플들이 편의점을 들렀었음 하루는 새벽에 문이 딸랑 열리더니 술에 취한 커플이 비틀거리며 들어옴. 너무 자주보는 유형의 손님이라 일어나서 인사도 안 함 (당시엔 편의점이 인사를 칼 같이 했었음. 돈 받을 때도 얼마~ 받았습니다. 이 ㅈㄹ해야했고 ㅋㅋ) 근데 남자가 스킨쉽이 좀 과했음. 여자 엉덩이를 대놓고 마구 주물럭거리며 손으로 짝짝~ 때리기까지 하는 거임 나는 그 짝~짝~ 소리에 놀라 고개를 들고 커플을 쳐다 봄 근데 ㅅㅂ 여자가 존나 낯이 익었음 누구지? 어디서 봤더라? 할 필요도 없었음. 씨발~ 당시 군대 간지 얼마 안되는 내 친구 동호(가명) 여친 나영이(가명)였기 때문임. 꼴이 가관이었음. 짧은 미니스커트에 뽀족 하이힐, 머리는 헝클어지고 입술은 립스틱이 키스 때문에 번져 있고, 나영이는 그 상태로 떡대 좋은 남자에게 푹 안긴 채 편의점을 돌며 소주랑 콘돔을 사서 카운터로 오는 거임 그것도 여러 개 ㅋㅋ ㅅㅂ 남자 새끼는 계산을 하면서도 계속 나영이를 만졌음. 나영이도 싫지 않은지 "아이잉~"하면서 애교를 부리고... 하~ 지 남친은 군대가서 ㅈ뺑이 까고 있는데 여친이란 년은 딴 놈한테 .. 안겨있어?! 씨발년!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았음. 속에서는 "야이 씨발년아~"라고 호통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는데 이상하게 그게 나오지 않았음. 대신 나는 계속 나영이를 노려 봄. (와~ 이년을 어떻게 해야하나? 뭐 이런 마음이었던 거 같음) 그때 뭔가 이상한 느낌을 느낀 건지... 우연인지 갑자기 나영이가 고개를 들었음 술에 취해 풀린 눈으로 나랑 딱 마주침 “…어…?” 그제서야 걔도 나를 알아봤음 게슴츠레하게 뜨고 있던 눈이 확 커지며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버러림 ㅋㅋㅋ 딱 걸린 거임. 빼박. 옆에 남자는 전혀 모르고 빨리 가서 떡칠 마음에 나영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감 나는 남자가 나영이를 데리고 가는 걸 막지 않았음 왜냐면 둘이 스킨쉽하는 모양새를 보니 오늘 갑자기 만난 게 아나라 꽤 오래 만난 사이로 보였기 때문임. 내가 뭐라고 남의 연애사에 끼어들겠음 .. 그냥 나라지키러 간 동호새끼만 불쌍한 개호구지.. 동호 의문의 1패 ㅅㅂ 나영이는 뭔가 남자랑 나가면서도 뭔가 말을 할듯말듯한 입술을 오물거림 그리고 모텔촌으로 사라질 때까지 계속 편의점을 돌아봄 그렇게 나영이를 보내고 야간 알바를 하는데 계속 남자랑 모텔로 간 나영이 생각이 남 걸린 건 걸린 거고 아마 지금쯤 남자한테 가랑이 벌리고 신음소리 내면서 헐떡이고 있겠지...?!하는데 아랫도리가 불끈해버림 당시 20대 막 제대한 후라 나도 어쩔수가 없었음. 하지만, 의리는 지켜야했음. 그냥 얼굴만 아는 사람의 일이 아니니까. 그래서 친구 동호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하나 말아야하나 ㅈㄴ 심각하게 고민함 왜냐면 동호새끼가 나영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알기 때문임. 아마 고무신 거꾸로 신은 거 알면 100% 탈영할 게 분명했음. 그렇게 몇 시간이나 지났을까? 야간알바 교대하고 있는데 편의점 문이 다시 딸랑하더니 나영이가 급하게 들어옴 이번엔 남자 없이 혼자였음. 나영이는 완전히 주눅 든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오… 오빠… 저… 저기…” 하고 말을 검 나는 나영이에게 무서운 표정으로 나가서 기다리라고 말한 후 알바에게 인수인계하고 밖으로 나옴 나영이는 편의점 옆 골목 가로등 아래 서 있었음. 조명이 바로 위에서 때리니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나영이가 평소보다 더 이뻐보임 나영이는 내 앞에서 고개 푹 숙이고 어깨 떨며 울먹였음 “오빠… 진짜 실수였어… 이번이 처음이고… 동호오빠 나 진짜 사랑해.. 그러니까 제발 비밀로…” 뭐 대충 이런 변명이었음. 나에게 매달리는 나영이를 내려다보며 여기저기를 찬찬히 살폈음 이렇게 대놓고 나영이 얼굴을 자세히 보는 건 처음이었음 의외로 얼굴이 귀염상이고 입술이 꽤 도톰했음 무엇보다 피부가 참 맑고 하ㅎ됴방, DVD방 이런게 한참 유행하던 시절 제대하고 복학하기 전까지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근처에 모텔촌이 있어서 대딩부터 중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떡치러 온 커플들이 편의점을 들렀었음 하루는 새벽에 문이 딸랑 열리더니 술에 취한 커플이 비틀거리며 들어옴. 너무 자주보는 유형의 손님이라 일어나서 인사도 안 함 (당시엔 편의점이 인사를 칼 같이 했었음. 돈 받을 때도 얼마~ 받았습니다. 이 ㅈㄹ해야했고 ㅋㅋ) 근데 남자가 스킨쉽이 좀 과했음. 여자 엉덩이를 대놓고 마구 주물럭거리며 손으로 짝짝~ 때리기까지 하는 거임 나는 그 짝~짝~ 소리에 놀라 고개를 들고 커플을 쳐다 봄 근데 ㅅㅂ 여자가 존나 낯이 익었음 누구지? 어디서 봤더라? 할 필요도 없었음. 씨발~ 당시 군대 간지 얼마 안되는 내 친구 동호(가명) 여친 나영이(가명)였기 때문임. 꼴이 가관이었음. 짧은 미니스커트에 뽀족 하이힐, 머리는 헝클어지고 입술은 립스틱이 키스 때문에 번져 있고, 나영이는 그 상태로 떡대 좋은 남자에게 푹 안긴 채 편의점을 돌며 소주랑 콘돔을 사서 카운터로 오는 거임 그것도 여러 개 ㅋㅋ ㅅㅂ 남자 새끼는 계산을 하면서도 계속 나영이를 만졌음. 나영이도 싫지 않은지 "아이잉~"하면서 애교를 부리고... 하~ 지 남친은 군대가서 ㅈ뺑이 까고 있는데 여친이란 년은 딴 놈한테 .. 안겨있어?! 씨발년! 진짜 피가 거꾸로 솟았음. 속에서는 "야이 씨발년아~"라고 호통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는데 이상하게 그게 나오지 않았음. 대신 나는 계속 나영이를 노려 봄. (와~ 이년을 어떻게 해야하나? 뭐 이런 마음이었던 거 같음) 그때 뭔가 이상한 느낌을 느낀 건지... 우연인지 갑자기 나영이가 고개를 들었음 술에 취해 풀린 눈으로 나랑 딱 마주침 “…어…?” 그제서야 걔도 나를 알아봤음 게슴츠레하게 뜨고 있던 눈이 확 커지며 얼굴이 새하얗게 질려버러림 ㅋㅋㅋ 딱 걸린 거임. 빼박. 옆에 남자는 전혀 모르고 빨리 가서 떡칠 마음에 나영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감 나는 남자가 나영이를 데리고 가는 걸 막지 않았음 왜냐면 둘이 스킨쉽하는 모양새를 보니 오늘 갑자기 만난 게 아나라 꽤 오래 만난 사이로 보였기 때문임. 내가 뭐라고 남의 연애사에 끼어들겠음 .. 그냥 나라지키러 간 동호새끼만 불쌍한 개호구지.. 동호 의문의 1패 ㅅㅂ 나영이는 뭔가 남자랑 나가면서도 뭔가 말을 할듯말듯한 입술을 오물거림 그리고 모텔촌으로 사라질 때까지 계속 편의점을 돌아봄 그렇게 나영이를 보내고 야간 알바를 하는데 계속 남자랑 모텔로 간 나영이 생각이 남 걸린 건 걸린 거고 아마 지금쯤 남자한테 가랑이 벌리고 신음소리 내면서 헐떡이고 있겠지...?!하는데 아랫도리가 불끈해버림 당시 20대 막 제대한 후라 나도 어쩔수가 없었음. 하지만, 의리는 지켜야했음. 그냥 얼굴만 아는 사람의 일이 아니니까. 그래서 친구 동호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하나 말아야하나 ㅈㄴ 심각하게 고민함 왜냐면 동호새끼가 나영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알기 때문임. 아마 고무신 거꾸로 신은 거 알면 100% 탈영할 게 분명했음. 그렇게 몇 시간이나 지났을까? 야간알바 교대하고 있는데 편의점 문이 다시 딸랑하더니 나영이가 급하게 들어옴 이번엔 남자 없이 혼자였음. 나영이는 완전히 주눅 든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오… 오빠… 저… 저기…” 하고 말을 검 나는 나영이에게 무서운 표정으로 나가서 기다리라고 말한 후 알바에게 인수인계하고 밖으로 나옴 나영이는 편의점 옆 골목 가로등 아래 서 있었음. 조명이 바로 위에서 때리니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나영이가 평소보다 더 이뻐보임 나영이는 내 앞에서 고개 푹 숙이고 어깨 떨며 울먹였음 “오빠… 진짜 실수였어… 이번이 처음이고… 동호오빠 나 진짜 사랑해.. 그러니까 제발 비밀로…” 뭐 대충 이런 변명이었음. 나에게 매달리는 나영이를 내려다보며 여기저기를 찬찬히 살폈음 이렇게 대놓고 나영이 얼굴을 자세히 보는 건 처음이었음 의외로 얼굴이 귀염상이고 입술이 꽤 도톰했음 무엇보다 피부가 참 맑고 하얬음 귀에서 이어지는 목선과 쇄골 라인도 꽤 매력적.. 그런데.... 목에 나 있는 붉은 자국 .. 방금 그 새끼가 물고 빤게 분명한 키스마크였음 새하얀 목덜미를 핥고 빠는 모습이 상상되며 갑자기 아랫도리에 힘이 빡 들어가버림 게다가 쇄골 아래로 보이는 꽤 깊은 가슴골을 보니 더 불끈거려저버림. 나영이도 내 시선을 느꼈는지 손으로 가슴골을 살짝 가림 그리고는 갑자기 "오빠야~"하며 나를 부름 "응?"하고 내려다 보는 순간 둘이 눈이 딱 마주침 아~그 눈빛… 에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음 남자라면 고자라도 확신을 갖을 수 있는 바로 그 눈빛이었음. 굳이 말로 표현하면 [오빠야 날 가져~ 오빠 맘대로 해도 돼~]하는 그런... 눈빛과 표정... 진짜 심장이 터질듯 쿵쾅거리기 시작함 내가 마음을 진정시키느라 반응이 없자, 조급해진 건지 나영이가 내 새끼손가락 손으로 잡더니 살랑살랑 흔듬 그러면서 막 재촉함 “오빠야~ 비밀로 해줄 거지…? 응? 응?” 예상치 못한 새끼손가락 터치~ 순간 뇌가 하얗게 되면서 이성이 사망하고, 본능이 살아버림. 나는" 그.. 그래…일단 가서 얘기하자.” 하면서 나영이 손목 꽉 잡고는 앞에 있는 모텔촌으로 성큼 걸었음 만일 내가 착각한거라면 나영이가 손을 빼겠지. 그리고 날 뭘로 보냐고 하겠지. 그렇다면 존나 쪽팔리지만 나영이도 지은 죄가 있으니 누군가에게 얘기하진 못할거라 생각함 하지만, 나영이는 “어머… 어머... ” 하면서도 계속 따라옴 모텔에 가는 내내 나는 암말도 안 했음. 속으로 어? 이게 되네? 하면서 놀라워했고, 나영이는 계속 나를 힐끔거리며 눈치를 살피고.... 결국 그렇게 모텔 앞에 와버림 이미 던저진 주사위 쏘아놓은 화살 나는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빠르게 대실을 잡았음 그리고 모텔 문을 열고 들어 가자마자 나영이에게 키스를 갈겨버림. 남자는 기세라고 배웠기때문임 키스하는데 나영이에게서 술냄새가 진하게 올라왔음 서로 입술 위주로 물고 빨다 내가 혀를 쑤욱 집어 넣어 딥키스를 시도함 거친 내 혀를 말랑미끈한 나영이의 혀가 마중나와 반겨줌 마치 두 마리 뱀이 꽈리를 튼 것처럼 얽히고 섥힌 채 서로의 입안을 오가며 물고 빠는데.. 존나 달콤했음 나영이가 방금 전 딴 놈이랑 이렇게 키스했을 거라 생각하니 더 흥분됨. 나영이의 블라우스를 풀어 헤치고 브라를 벗겨내자 밥그릇을 엎어 놓은 듯 묵직한 빨통이 위 아래로 출렁이며 등장함 (감동) 그걸 양 손에 하나씩 잡고 배고픈 아이 젖빨듯 마구 빨아대자 나영이가 고개를 젖히고 "하으아앙" 신음함 그 소리가 나한텐 그 소리가 마치 응원가 같았음 그래서 망설이지 않고 과감하게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려버림 나 때문인지 아까 그 놈 때문인지 나영이의 팬티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팬티를 끄집어 내리자 무거운 팬티가 바닥에 쩍 소리를 내며 떨어짐 나영이의 보지는 홍수난 계곡에 물이 차오르듯 흥건했음 내가 손을 대지 않아도 넘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바닥으로 줄줄 흐를 정도였음 그러다 내가 발딱 선 크리토리스를 살살 터치하자 “하아으으응~ 오빠아아아~앙" 교태어린 신음을 쏟아내는데 동시에 보지에서도 오줌같은 애액이 뿜어져 나와 내 손바닥에 촤악~ 쏟아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음. 나도 나영이도 놀랐고, 놀라는 사이에도 내 손바닥으로 액이 쫙쫙 쏟아짐. "아앙~ 몰라~ 부끄러워~" 나영이는 얼굴을 가림 와~ 이게 그 시오후키인가? 하지만 나는 손가락을 삽입하지도 않았는데... 여튼 야동에서나 보던 귀한 장면을 친구여친에게서 보게 되다니...신기했음 순식간에 현관 바닥이 오줌인지 애액인지 모를 액체로 흥건했고 내 바지도 다 젖어 버림. 그리고 그 젖은 바지 안에는 잔뜩 꼴린 내 좆이 터질 것처럼 불끈거리고 있었음. 그래서 서 있는 나영이의 머리에 손을 얹고 꾸욱 누름 처음엔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던 나영이가 내가 계속 힘을 주자 스르르 힘을 빼고는 그 자리에 주저 앉음 그리고 무릎을 꿇은 채로 나를 올려다 봤음 얼굴 위치가 딱 내 아랫도리 위치였음 나는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내려 안에 봉인돼있던 좆을 꺼냈음 페니스가 용수철처럼 좆이 튀어나와 나영이는 눈앞에서 위 아래로 꺼덕거덕 움직이자 나영이가 "엄마야~" 하는 탄성을 지름 엄마야 인지 옴마야인지는 정확하지 않았지만 그 탄성을 나는 나영이가 내 좆이 커서 지른 것이라 생각함 이건 내 좆이 남친보다, 또 방금 떡친 새끼보다 내가 더 크다는 뜻 ㅎㅎㅎㅎㅎ! (하지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나영이는 내 좆이 커서 놀랜게 아니라,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놀랜거였음 ㅋㅋㅋㅅㅂ) 여튼 나는 솟구쳐 오르는 우월감과 자신감에 사로잡혀 나영이의 머리를 내 좆으로 천천히 끄집어 당김 나영이는 거부하지 않고 입을 벌려 내 좆을 입에 받아 들였음 내 좆대가리를 추파츕스처럼 정성껏 빨아주고 자지를 입에 물더니 고개를 앞으로 전진시켜 내 좆대를 쑤욱 집어 넣었음 그리고 천천히 고개를 앞뒤로 흔들며 내 좆을 열심히 빨기 시작함 "쭈압~쭈압~쭈압~"소리를 내며 좆 빠는 나영이를 내려다 보며 방금 전에도 어떤 놈 자지를 이렇게 열심히 빨았을 나영이를 떠올림 질투심?비슷한 약간 화나는 감정...(내가 뭐라고? ㅋㅋㅋ) 그런데 그 생각 덕분에 더 꼴려버렸고, 난 참지 못하고 나영이를 일으켜 세우 침대가 쓰러뜨렸음 "어머~" 순간 반동에 나영이 가랑이가 확 벌어지며 사타구니 안쪽 보지가 모텔 조명을 받으며 선명하게 남. 털까지 애액으로 범벅인 자신의 음부가 부끄러웠는지 나영이가 얼른 다리를 오무림 하지만 나는 양 손으로 나영이의 무릎을 잡아 좌우로 다시 쩍 벌려버렸음 나영이는 다시 힘을 줘서 오므리려 했지만 어림도 없었음 나는 가랑이를 벌린 상태로 나영이의 보지를 천천히 감상함 그런데 엥? 으잉? 했음 나영이의 보지는 의외로 꽤 진한 갈색이었고 소음순은 조갯살처럼 좌우로 늘어져 있었음 남자들이랑 떡을 많이 쳐서 저렇게 된 건지, 원래 저렇게 타고 난건지....알 순 없지만 새하얀 피부에 순진 귀욤한 얼굴을 가진 나영이의 얼굴과 전혀 매칭이 안되는 보지였음 사실 보지에 얼굴을 쳐 박고 빨고 싶었는데, 보는 순간 그런 마음이 싹 사라져버림 그래서 나는 나영이의 얼굴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보지를 몇 번이나 번갈아 봤음 그러자 부끄러웠는지 나영이 얼굴이 빨개짐 ㅋㅋㅋ 왜 또 나는 그런 나영이가 이뻐보이는지...ㅅㅂ 여튼 나는 가랑이를 벌린 김에 그대로 보지에 내 자지를 가져다 대고 문지름 "하으아아 오빠앙" 크리와 질입구를 좆대가리로 문지르자 나영이가 숨을 헐떡이며 간절한 눈으로 나를 쳐다봄 아까 모텔 밖에서 비밀로 해달라고 말할 때와 비슷하지만 의미는 전혀 다른 빨리 박아 달라는 눈빛이었음 사실 더 빨리 박고 싶은건 바로 나였음 하지만 예의상 몇 번 더 문지르며 시간을 끔 다른 여자도 아니고 친구의 여친을 따먹는게 흔한 일이 아니기에... 천천히 음미하고 싶었음 하지만 얼마못가...나는 나영이 보짓구멍에 내 좆대가리를 조준하고는 하나 둘 셋 속으로 센 후 ....그대로 안으로 밀어 넣었음 (씨바 내가 이렇게 친구 여친을 따먹는구나~~ !) 그런데 어라? 좆대가리쪽만 살짝 조이는 느낌이 나는 듯하더니 미끄덩하며 그대로 좆 전체가 쑤욱하고는 깊숙히 삽입되버림. 생각으로 삽입하는데 꽤 어려움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쑥~들어가??? 허~ 이거 참~~~ 나영이 보지는 생각보다 조이는 맛이 약하고 헐렁했음. 뭐지? 아줌마도 아니고 왜 이렇게 헐렁해? .......하다가 ,,,,,,순간 남자의 감이 딱 왔음!!! 하~ 씨바~ 나영이 이년~ 남친 군대 보내고 몇 개월동안 이놈 저놈한테 개처럼 존나 벌리고 다녔구만~ 얼마나 벌리고 다녔으면 아직 어린 년이 이렇게 구멍이 이렇게 헐렁해? 하~ 씨발년~하며 방금 전 뭔가 살짝 애틋했던 마음과 달리 나영이를 개무시하는 마음이 훅 올라와버림 친구여친을 따먹는다는 생각에 뭔가 좀 대우하는 면이 있었는데 박는 순간 헐렁한 보지에 "아~ 이년 갈보구나~" 하는 생각들자 본능적으로 태세전환이 되버린 거임 (사람 맘 참 ~) 나영이는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좆을 쑤셔 댈 때마다 "하응~~ 하으으응~~ 하읏"하며 신음을 쏟아냄 그래도 내가 좋다고 내는 신음을 들으니 또 마음이 동해져서 나도 열심히 박음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공짜니까 손해 볼 건 없다는 생각도 했던 거 같음) 그렇게 계속 박다보니 약한 보지 조임에도 불구하고 꽤 자극이 되며 사정욕구가 점점 올라오기 시작함 게다가 나영이 이년이 꽤 기술이 좋았음 박을 때 다리만 벌리고 있는게 아니라 내가 박는 타이밍에 허리를 살짝 들썩여서 중간에 박자에 맞춰 안에서 질벽과 귀두가 쿵 부딪히게 함. 그리고 중간에 자세를 바꿔 내가 눕고 내 위에 올라타자... 갑자기 나는 말이 되고, 나영이는 여자 여포가 돼버림 내 자지를 삽입한 채로 허리를 돌리며 엉덩방아를 찧어 대는데 마치 내 자지 전체를 뽑아 내버릴 기세였음. 보지가 헐렁하지만 않았으면 진짜 뽑혔을 수도....ㅋㅋ 여튼 그 느낌이 꽤 .. 상당히 괜찮았음. 아니 좋았음. 그래서 그때, 아~ 헐렁한 보지도 나름 맛이 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음 나중에 혹시 애 낳은 유부녀 따먹으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도 함 그렇게 체위를 이리 저리 바꾸며 떡을 치는 사이 나영이가 먼저 클라이막스에 다다름 오르가즘에 뻑 가는 모습이 드라마틱했음 "하으하으어어엉~ 오빠아~ 나 죽어~~ 하으아아앙~"하는 암컷 포효를 내지르며 내 좆을 깊이 박아 넣은채 허리를 비트는데 그 순간 헐렁했던 보지가 오늘 처음으로 내 좆을 타이트하게 꽈악 조여옴 그렇게 조여진 보지에 다시 박으니 느낌이 완전 달랐음 자글자글한 질주름이 내 울퉁불퉁한 좆대가 미끄덩 미끄덩 마찰되니 그 쾌감이 지릿지릿했음 덕분에 나도 순식간에 사정욕구에 휩싸여 버림 하지만 난 바로 싸지 않고, 콘돔을 찾았음. "나영아 나도 쌀 거 같아~ 코.. 콘돔... " 그러자 나영이가 "오빠~ 그냥 싸~~" 하면서 내 허리를 양 다리로 꽈악 껴 안음 나는 나영이를 밀어내며 "그래도 콘돔 써야지" 그러자 나영이가 " 오빠 나 오늘 안전한 날이야 그냥 해도 돼"이럼 그래서 나는 귀찮기도 하고 그냥 싸버릴까도 생각함 하지만, 친구여친을 따먹는 것도 모자라 질내사정까지 하는건 너무 양심없단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나는 마지막 양심을 지키기 위해 콘돔을 좆에 끼움. 그리고 깨달음..... "아~ 나란놈 양심의 두께가 이 콘돔 비닐만큼 얇은 놈이구나" 그렇게 나는 죄책감과 함께 콘돔을 착용한 채로 나영이 보지에 마구 박아대다 우웁~~하며 사정을 해버림 얼마나 쌌는지 모르지만, 노콘으로 쌌다면 어떤 여자든 무조건 임신각이었을 거임. 여튼 그렇게 사정을 마친 후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이 없어 한참이나 그대로 뻗어 있었음 그런데 놀랍게도 나보다 먼저 기운 차린나영이가 일어나 내 좆에서 콘돔을 벗겨내주더니 묶어서 침대 옆에 올려 놓으며 뒤처리를 해줌 고개를 돌려보니 콘돔을 보니 사정량이 상당했음 갑자기 나영이가 내 겨드랑이로 파고들며 푹 안김. 싸고 나니 현타가 와서 이런 거 반갑지가 않았음 친구 여친을 따먹은 내 자신에 대한 자책감에 우울했음 그런데 갑자기 나영이가 일어나더니 내 아랫도리로 내려가 풀이 죽은 좆을 입에 물더니 마치 청소하듯 빨아주기 시작함 그러자 마음은 전혀 아닌데 다시 꼴리면서 발기 돼버림 아... 안 돼~~ 하지만 결국 한 번 더 하고 모텔을 나옴 나올때 나영이가 나에게 팔짱을 꽉 끼고 마치 애인처럼 굴어서 부담스러웠음 밖은 이미 해가 떠서 밝아오고 있었음 이른 출근하는 사람들이 오가고... 혹시 아는 사람이 나랑 나영이를 알아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당장이라도 나영이를 떼어내고 싶었는데 그러면 너무 섭섭해 할 것 같아서 참음 그런데 나영이가 나한테 속삭였음 "오빠야~ 나 자취방 여기서 가깝다~ 오빠 집 멀잖아~ 오늘 우리 집에서 쉬고가라" 사실 그때 나 너무 피곤했음. 그래서 못이긴 척하고 나영이 자취방에 ... (쓰다보니 얘기가 길어져서 다음편에 더 작성하겠음. 나영이 보지가 헐렁해진 이유까지 적고 싶었는데 .... 다음편에...)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대학때 MT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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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ㅅㄱ대학교 건축공학부를 다니고 있을때 음악 써클에 가입을 했다. 3학년때 서클 M.T를 가게되었는데 저녁때 술자리에서 1년인지 2년 선배인지 잘 모르는 여자 선배가 와서 그선배는 엄청 먹고 시체가 되어 텐트에 들어가서 자는데 나도 졸려서 그 텐트에 들어갔다. 난 그 선배 이름도 잘몰랐고 나주에야 민아 라는 걸 알았다. 텐트 안으로 들어간 순간, 텐트 천장의 얇은 나일론 소재가 밤바람에 살짝 출렁이는 소리가 들렸다. 지퍼를 천천히 내리는 순간, 톱니 하나하나가 맞물리는 미세한 금속 마찰음이 손끝을 통해 진동으로 전해졌다. 안으로 들어서자 텐트 안 공기가 후덥지근하게 얼굴을 덮쳤다 – 모닥불 연기 냄새가 희미하게 스며든 습한 공기, 그리고 민아 선배의 체취가 섞인 따뜻함. 선배는 오른쪽으로 몸을 웅크린 채 완전히 뻗어 있었다. 그녀의 숨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려왔다 – 코를 통해 나오는 낮은 휘파람 소리와 가슴이 오르내릴 때마다 살짝 삐그덕거리는 슬리핑백 지퍼 소리. 텐트 바닥의 얇은 매트가 몸무게에 눌려 약간 푹신하게 꺼지는 느낌이 엉덩이를 통해 느껴졌다. 선배 옆에 누웠다. 우리 몸 사이의 좁은 공간에서 그녀의 체온이 피부로 스며들었다 – 왼팔이 그녀의 어깨에 살짝 닿자, 티셔츠를 통해 전해지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살의 온기. 그녀의 머리카락 끝에서 나는 샴푸 냄새 – 상큼한 사과 향 – 와 입에서 새어나오는 소주 기운이 섞인 숨결이 코끝을 자극했다. 갑자기 흥분이 몰려왔다. 심장이 쿵, 쿵, 쿵 거세게 뛰는 소리가 귓속에서 울렸고, 혈관을 타고 뜨거운 피가 아래로 몰리는 느낌이 뱃속을 저렸다. 아래가 단단해지면서 바지 안쪽 천이 피부를 문지르는 미세한 마찰감. 선배의 티셔츠를 천천히 위로 올렸다. 면 소재가 피부에 스치며 올라가는 부드러운 촉감, 그리고 드러나는 그녀의 배꼽 주위 피부 – 살짝 땀에 젖어 미끄러운 느낌. 브라가 하얀 면 브라로, 컵 부분이 가슴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었다. 브라를 위로 젖히자 가슴이 툭 튀어나오는 탄력 – 손바닥에 닿는 말랑하고 따뜻한 살의 무게감, 젖꼭지가 손가락 끝에 스치는 딱딱한 돌기. 선배는 여전히 깨지 않았다. 숨소리만 깊게 이어지며, 가슴이 오르내릴 때마다 손바닥 아래에서 미세하게 떨리는 진동. 더 나아갔다. 청바지 버클을 풀 때, 금속 버클의 차가운 감촉과 풀리는 클릭 소리. 지퍼를 내리자 톱니가 하나씩 풀리는 미세 진동. 청바지를 허벅지 중간까지 끌어내리자, 피부에 스치는 데님의 거친 질감. 하얀 면팬티가 드러났다. 가운데 부분이 살짝 습해서 손가락으로 만지자 끈적한 습기가 손끝에 묻어났다.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릴 때, 고무줄이 피부를 살짝 당기는 느낌, 그리고 드러나는 음모의 부드러운 털 촉감. 그때부터 미친놈이 됐다. 팬티를 완전히 내리고 손가락으로 클리를 문지르자 – 부드럽고 미끄러운 돌기, 안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한 액체가 손가락을 적시는 감촉. 선배 몸이 살짝 떨렸지만, 여전히 무의식 – 다리 근육이 미세하게 수축하는 게 느껴졌다. 내 바지를 내리고 귀두를 대는 순간 – 뜨거운 피부가 서로 닿는 찌릿한 전율.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안이 좁아서 귀두가 압박되는 느낌, 질벽의 주름 하나하나가 문지르는 세밀한 마찰. 끝까지 들어갔을 때, 자궁 입구가 귀두 끝을 누르는 부드러운 압력. 안의 뜨거운 습기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미끄러운 감촉, 선배의 숨소리가 살짝 빨라지는 소리, 텐트 안 공기가 더 후끈해지며 코를 찌르는 섞인 체취. 딱 한 번 사정. 정액이 안을 채우는 뜨거운 분출감, 안이 조여오며 짜내는 듯한 압박. 그리고 열심히 피스톤.....금방 끝냈다. 선배 팬티를 다시 올릴 때, 젖은 팬티가 피부에 착 달라붙는 끈적함. 청바지 지퍼 올리고 버클 채우는 클릭 소리. 티셔츠를 내리고 나도 옆에 누워 잠들었다. 텐트 안의 더운 공기가 피부를 감싸는 느낌으로. 다음날 텐트 천장을 통해 스며드는 햇살이 눈꺼풀을 따끔하게 자극해, 내가 먼저 눈을 살짝 떴다. 텐트 안 공기가 여전히 후덥지근했다 – 밤새 둘이서 내뿜은 체온과 습기가 갇혀, 코를 찌르는 희미한 땀 냄새와 정액의 잔향이 섞여 있었다. 텐트 바닥 매트가 몸무게에 눌려 약간 꺼진 부분이 엉덩이 아래에서 느껴졌고, 슬리핑백의 나일론 소재가 피부에 살짝 달라붙는 끈적함. 민아 선배는 여전히 내 옆에서 깊이 잠들어 있었다. 그녀의 숨소리가 규칙적이었다 – 코를 통해 나오는 낮은 휘파람 소리와 함께, 가슴이 천천히 오르내릴 때마다 티셔츠가 살짝 출렁이는 미세한 움직임. 그녀의 머리카락 한 올이 내 팔에 스치며 가려운 듯한 촉감, 그리고 그녀의 다리가 내 다리에 살짝 얽혀 있는 따뜻한 무게감. 선배의 몸이 살짝 뒤척였다. 슬리핑백 지퍼가 삐그덕 소리를 내며 약간 풀리는 미세한 진동이 텐트 안을 울렸다. 그녀의 눈꺼풀이 천천히 떨리기 시작했다 – 속눈썹이 위아래로 미세하게 움직이는 게 보일 정도로. 숨소리가 조금 빨라지며, 코끝에서 나오는 따뜻한 공기가 내 뺨을 스쳤다. 그 순간 텐트 안에 남아 있는 희미한 정액 냄새와 땀 냄새, 선배의 찝찝한 표정과 중얼거림이 영원히 잊히지 않을 기억이 됐다. 선배의 눈이 살짝 뜨였다. 동공이 초점 없이 텐트 천장을 응시하다가, 천천히 깜빡였다 – 눈꺼풀이 내려갔다 올라오는 순간, 속눈썹이 공기를 가르는 희미한 바람이 느껴졌다. 그녀의 입술이 살짝 벌어지며, 갈라진 목소리로 중얼거림이 새어나왔다. “으음… 머리 아파…” 목울대가 살짝 오르내리며, 입안의 건조함 때문에 혀가 입천장을 핥는 듯한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그녀의 손이 무의식적으로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오른손이 먼저 배 위를 문지르다 – 티셔츠 아래 피부가 스치는 부드러운 소리 – 아래로 내려가 허벅지 안쪽을 만지작거렸다. 손가락 끝이 청바지 위를 문지르는 미세 마찰음, 그리고 팬티 쪽을 누르는 압력. 그 순간, 그녀의 눈썹이 살짝 찌푸려졌다 – 이마에 미세한 주름이 잡히는 게 보였다. “어… 왜 이리… 찝찝하지…?” 중얼거리는 목소리가 갈라져, 입술이 움직일 때마다 입안의 습기가 희미하게 느껴졌다. 그녀의 손가락이 팬티 안쪽으로 살짝 들어가 – 천이 스치며 나는 희미한 소리 – 안의 끈적함을 만지자, 손가락에 묻어나는 미끄러운 감촉이 그녀의 얼굴에 떠오르는 의아함으로 번졌다. 동공이 천천히 초점을 맞추며 텐트 안을 훑었고, 나를 발견한 순간 살짝 확대됐다. “너… 언제 왔어…?” 목소리에 섞인 혼란, 그리고 손가락을 빼내 팬티를 다시 정리하는 미세 움직임 – 천이 피부에 착 달라붙는 끈적한 소리. 선배가 몸을 살짝 일으키려다 다시 누웠다. 머리를 한 손으로 짚으며, 이마를 문지르는 손가락의 압력 – 피부가 눌리는 부드러운 감촉. “술 때문에… 땀이 이렇게…?” 중얼거리며 허벅지 안쪽을 다시 만지작거렸다 – 손톱 끝이 피부를 살짝 긁는 미세한 소리. 그녀의 코가 살짝 벌름거리며 냄새를 맡는 듯했다 – 텐트 안의 희미한 정액 잔향을 느끼는지, 눈썹이 더 찌푸려졌다. “이상하네… 왜 이렇게 끈적끈적하고… 냄새가…” 입술이 오므라들며, 혀가 입천장을 핥는 습한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그녀의 다리가 살짝 꼬이며, 청바지 안쪽에서 느껴지는 불편함 때문에 엉덩이가 살짝 움직였다 – 매트가 꺼지는 푹신한 느낌. “뭐야… 팬티가 왜 이렇게…?” 손가락으로 팬티를 만지작거리며, 가운데 부분의 습기를 확인하는 미세 압력. 얼굴에 떠오르는 의아함이 점점 깊어지며, 동공이 텐트 안을 다시 훑었다. 선배가 나를 보며 “어제… 나랑 같이 잤어? 뭐… 이상한 거 없었지?” 물었지만, 목소리에 섞인 불안감 – 혀가 입천장을 다시 핥는 습한 소리, 그리고 손가락이 여전히 허벅지를 문지르는 미세 움직임. 기억은 전혀 없는 듯했지만, 몸의 찝찝함이 그녀의 얼굴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 술김에 써보는 별것없는 와이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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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회식에서 좀 마셨는데 역시 4로 시작하니까 예전이랑 다르네요. 어릴땐 밤새 마셔도 문제 없었는데 지금은1차만 해도 힘듭니다. 그래서 요새 음주단속 많이해서 대리 못구했다 핑꼐대고 모텔로 왔습니다. 막상 누으니 또 정신은 멀쩡하고 잠도 안오고 해서 처음으로 글 한번 올려 봅니다. 여기 다른분들 글에 비하면야 별것 아닐수도 있지만 평범한 저에게는 나름 큰일이었습니다. 작년봄 와이프가 생리전 한 2~3일정도 몸에 열이나는것 같이 느껴지고 답답하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농담삼아 아직 애도 안낳았는데 벌써 갱년기냐고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그기간중에 가끔 한 몇시간 정도 하체가 뜨겁고 엄청 조이는것 같은 기분이 들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럴땐 뭘 입고 있으면 아주 꽉 조여서 미칠거 같아 자기 의지로는 참을수 없다고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수치나 이런건 정상범위 밖이긴 한데 살짝 경계라서 이상없고 심리적인 문제일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매번 그런것도 아니고 심해지면 큰병원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그럴때면 보통은 아래에 아무것도 안입고 몇시간을 지냈습니다. 공기가 닿아야 된다면서요 그러고 좀 괜찮아지면 와이프 성욕이 엄청 강해지는데 와이프 말로는 온몸이 성욕으로 폭발하는것 같답니다 그래서 바로 섹스를 하는데 한두번으로는 만족 못하고 계속 요구해서 제가 많이 힘듭니다. 그래도 평소에 안된다고 하던것도 잘 받아주고 해줘서 좋은점도 있습니다. 그 기간중에는 밖에 잘 안나가긴 한데 와이프가 주말엔 시내나가서 종일 돌아다니며 사람구경하고 아이쇼핑하고 이런건 좋아해서 그땐 꼭 나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허리 안조이게 원피스를 입고, 길이는 또 무릎을 덮으면 안되고 속에는 속옷대신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나갔습니다. 밖에서 신호온건 한 세네번 정도 밖에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엔 놀랐습니다. 돌아다니는데 와이프가 갑자기 건물쪽에 붙어서 바깥쪽을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손을 뒤로해서 치마 뒤를 올리더니 반바지를 잡고 벗더라구요 일부러 헐렁한걸 입은게 안 조여서 그런게 아니라 벗기 편하려고 그런거 였습니다 뮬론 지나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고 치마 뒤만 살짝 올려 잽싸게 벗어 다른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옆에 있는 저는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도 화장실같은데라도 가서 그러지라고 하니 그순간은 더이상 참을수 없고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빨리 가자고 하니 병원에서 가만있는것 보다 가볍게 운동이나 산책하면 빨리 나아진다고 했다며 더 놀다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삼십중반 아줌마 치마속은 다들 관심도 없으니까 걱정말라고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다녔습니다. 전 그래도 신경쓰여서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에서 뒤에 붙어 있고, 혹시 올리브영이나 아트박스 같은데서 뭐 보느라 정신없을떄 주위에 누가 가까이 오지는 않나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 말대로 시내라 CCTV도 많고, 불법촬영 사복경찰 근무중 이런 표지도 있고해서 일부러 보여주려고 하지않는이상은 걱정할게 없긴했습니다. 그래서 후에 두세번 정도 그런적이 있었지만 뭐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취해서 글을쓰냐하면 저번 10월에 있었던 일 때문입니다. 주말 저녁 준비를 하고 있을때 와이프에게 친구가 연락이 왔습니다. 다른지방에 살고 있는 친구 두명이 일때문에 왔다가 한번 보자고 했다고 했습니다. 자기들은 저녁 빨리먹고 시내 호텔방에서 뒹굴고 있으니까 거기서 오랜만에 이야기나 하자고 했답니다. 와이프는 맥주 사들고 가서 좀 놀다 오겠다고 햇습니다. 호텔방에서 편하게 놀려고 레깅스를 입었는데, 거울에 몇번 비춰보더니 아무리 밤이라지만 이대로는 시내로 가는데 민망하다며 치마를 꺼내 그위에 입었습니다. 결혼전에 입던 허벅지를 반쯤 덮는 주름치마였는데, 앉으면 사방으로 퍼져서 구겨지지 않아 놀기 편하다고 했습니다. 7시 좀 넘어서 출발하며 한 두세시간 있다가 온다고 했습니다. 나도 혼자서 맥주를 마시며 티비도 보다 폰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11시가 넘어서 안오나 싶어서 와이프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와이프 목소리는 제법 취해있었고 , 주위는 약간 시끄러웠습니다. 밖에서 더 마시자고 해서 나왔다며 조금있다 갈테니 걱정말고 먼저 자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불끄고 누어있었지만 잠은 오지 않았습니다. 두시가 넘어서 다시 전화를 하니 전원이 꺼져 있다고 했습니다. 곧 온다던 사람이 연락도 안되니 걱정하면서 비몽사몽 선잠을 잤던거 같습니다. 현관문 열리는 소리에 눈을떠보니 새벽 네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난 괜히 소심하게 걱정하느라 못잤다고 하기실허 자는척을 했습니다. 방에 들어온 와이프는 침대쪽을 왔다가 자는걸 보고 가는것 같았습니다. 화장대에서 불을 키자 와이프 뒷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치마아래로 맨살의 허벅지와 다리가 보였고 잠시 몸을 앞으로 숙이자 치마가 들려올라가며 엉덩이 아래살이 살짝 보였습니다 역시 치마를 벗자 아무것도 안입은 뽀얀 엉덩이가 그대로 보였습니다. 어 하는 순간 와이프는 그대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급했나 하고 생각하는데 샤워기 물소리가 들렸습니다. 잠시후 와이프는 들어갈떄랑 마찬가지로 위에옷은 그대로 입고 있었고 , 가랑이 사이만 수건으로 닦으면서 나왔습니다.세수나 다른곳은 씻지 않고 거기만 씻은것 같았습니다. 속옷을 꺼내입고 침대로 온 와이프에게 늦었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와이프는 자기때문에 막 깬줄알고 다시 자라고 했습니다. 난 괜찮다고, 그런데 레깅스 입고 가지 않았었냐고 물었습니다. 잠시 조용하더니 갑자기 화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왜 자는척 했냐고, 자길 속이고 훔쳐봤냐고 그랬습니다. 취해서 인지 당황해서인지 약간 횡설수설 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뭘 먹다가 많이 흘려서 벗었다고, 근데 취해서 모르고 팬티까지 같이 벗어서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는척하면서 감시하냐며 왜속였냐고 계속 화를내었고 난 밤에 쌀쌀해서 추울까봐 그런거라고 미안하다는 말만 계속 했습니다. 와이프는 내일 이야기 하자며 바로 누웠고 잠시후 깊은잠에 빠졌습니다. 난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저 짧은 치마에 취한체로 밖에 있었다니 뭘 흘려서 속옷까지 벗어서 버렸다는말을 도저히 믿을수 없었습니다. 혹시 그날이라서 벗었나, 그러면 오자머저 날 깨워서라도 섹스하자고 했을텐데, 아니 자고있으면 직접 세워서라도 올라탔을텐데, 아니면 설마 밖에서 성욕폭밤 해결하고 왔나 그건 아니겠지 자고 있는 와이프 팬티를 벗기고 확인하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지만 그러질 못했습니다 깰까봐 무서운게 아니었고 한번 팬티위로 손을 대었을때 잠결에 와이프가 이제 그만 인지 이제그만 넣어 인지 하는걸 듣자 더이상 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후에도 온갖 생각이 다들었지만 그래도 내일 어떻게 하면 와이프 화안나게 물어볼까 고민하는 내가 한심스럽기도 했습니다. 겨우 잠들어서 그런지 늦게서야 일어났습니다. 와이프는 의외로 기분이 괜찮아 보였습니다. 어제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고 했습니다. 나보고 화낸것도 생각 안나는 모양이었고, 언제부터 기억이 안나냐고 물으니 헤어지고 나와서 나에게 전화 하려고 하는데 전원이 꺼져서 못했고 그 이후로는 기억이 안난다고 했습니다. 전화 하려고 할때 전원이 꺼진건지, 아님 그전부터 꺼져 있었는지, 그때 막 꺼졌다면 두시 전화 하기전에 헤어졌다는건데 그이후 두세시간동안 무슨일이 있었을까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몇시쯤이었냐니까 전혀 모르겠다고 해서 혹시 택시비나 카드 쓴 내역보면 안되냐고 하니까 자긴 페이말고 지갑안가져가서 카드 쓴게 없을거라고 했습니다. 폰이 꺼져서 페이 안되었으면 택시는 어떻게 타고 왔을까 하니 맘좋은 기사 만났겟지 하며 아무일 없이 잘 들어 왔으면 됐지 자꾸 기억도 안나는데 묻지마라며 짜증내고 거실로 가버렸습니다. 난 만취한 여자승객이 택시비가 없다고 대신 몸으로 떼웠다는 글도 어디선가 봤는지 떠올랐습니다. 별생각이 다들면서 난 미칠지경이었지만 조심스레 물어봐도 아무일 없었고 다른건 기억안난다는 답뿐이었습니다. 며칠간 혼자 힘들었지마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나아지며 나도 괜히 증거도 없고 아무일 없다는데 사서 마음고생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속옷은 안입었지만 깜깜한 밤이라 잘 안보였을거고,또 와이프는 털이 수북한편이라 얼핏보면 검고 속살이 보이지도 않았을 거구요 사실 무슨 일이 있었다면 오히려 속옷이나 레깅스를 챙겨서 입고 들어 오지 누가봐도 이상하게 벗고 오진 않았을겁니다. 게다가 모텔이라도 갔으면 거기서 씻지 집에와서 아래만 씻을리 없었을 거구요 아마 전화기는 이미 꺼져있었던걸꺼고 친구들이랑 늦게 헤어지면서 친구들이 택시를 잡아 줬을건데 기억이 안날 뿐일거 겠죠 그리고 와이프가 평소 술이 많이 취해도 정신을 잃거나 그런것 없이 당시에는 평소처럼 행동했고 담날에야 필름이 끊겨서 기억이 안나는거라 그렇다면 그날도 와이프 성격상 별일 없었을거라고 그냥 믿고 있는게 나을거 같았습니다. 세월이 약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며 지나니 요즘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아직 마음 한구석엔 남아있는지 그날이후오늘 처음으로 마신 술에 취하니 차마 글로는 쓸수없는 온갖 생각이 다시 떠오릅니다. 그래서 여기서라도 털어 놓으면 다시 마음이 가벼워 질까해서 써봅니다. 9시 조금 전에 왔는데 쓰다보니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조금은 후련해진것 같기도 한데 모르겠습니다. 내일이면 이 글 쓴걸 후회하고 지워버릴지도요.
  • 야동에서 전여친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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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그대로의 이야기입니다. 사귀던 당시에 있었던 이야기고요. 사귀기 시작했을 때부터 자신을 유교걸이라 칭한던 여친이었어요 저도 그 사실을 굳게 믿었고, 사귄지 얼마 안 되기도 하고 아껴주려고 했죠 근데 어느 날 야동을 보다가 여친을 보게 되었어요 영상은 모자이크 처리되었지만, 저는 알 수 있었어요 누군지 모를 남자의 그것을 빨고 있는 여자의 목소리, 머리스타일, 입고 있는 옷, 말투에 얼굴 실루엣까지 누가 봐도 여자친구였어요 처음에는 황당했는데 언제 찍은지 모르는 영상이기에 마음을 다스리기로 했습니다 전 남친과 했다고 그걸로 화낼 수는 없으니까요 괜히 야동을 보다가 널 봤다고 얘기할 수도 없어서 긴 시간을 고민했답니다. 헤어지기는 싫었거든요. 자꾸 영상 속에서 혀를 돌리는 여친의 모습이 떠올라서 미칠 것 같았습니다. 가끔은 여친이 제 것도 그렇게 핥아주지 않을까 상상도 했어요 그러다 여자친구와 술 한 잔을 걸치면서 첫경험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날따라 여친의 눈이 더 야해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물어보았죠. 남자 거기를 빨아본 적도 있냐고... 처음엔 당연히 그게 무슨 소리냐고 웃으면서 없다고 하더라고요
  • 바람피운 여자친구와 남사친을 나락보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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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들을 보다가 문득 옛날 생각이 나는데 아주 x같았던 기억이 떠오르길래 부족한 필력으로 한번 끄적여봅니다 대략 6년정도는 지난이야기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저에겐 너무 충격적이었고 이해가 불가능한 종류의 인간들이었으니까요 저와 여자친구는 2년정도 연애를 했습니다 주변 소개팅으로 만나게됐고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말도 잘 통하는것같고 외모도 제 취향이기도했구요 그래서 애프터를 잡게됐고 무난무난하게 흘러갔습니다 일하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여유시간때 연락도 주고나누며 한달정도지나고 연애를 하게됐습니다 처음엔 재미있었습니다 여자친구이기 이전에 새로운 인간관계이고 이사람을 알아가고 어떤사람인지 뭘 좋아하는지 행동이나 습관도 알아가게되니까요 특히 관계를 맺을땐 이사람이 기분 좋아하는곳을 찾을때마다 괜히 저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떤스타일로 할때 좋아하는지 알아보려고 처음엔 클리와 유륜을 페더터치하며 애무하면서 충분히 적셔놓고 천천히 넣으면서 여자친구 반응을 보며 아 여기가 좋구나 어느쪽이 살짝들어가있고 나와있는지를 느끼며 약하게했다가 점점 속도를올려 빠르게했다가 다시 입구에서만 천천히했다가 윗쪽을 긁어주면서 빼니까 이친구가 먼저 가버리더군요 그리고 저도 슬슬 싸고싶어서 다시 약점부분에서 자극해주니까 한번 더 가버리더니 한 2~3번정도 더 싸고 제가 안아주면서 저도 쌌습니다(당연히 콘돔은 착용했구요)그상태로 안아서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천천히 등도 두드려주면서 있더니 여자친구가 왜이렇게 크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확실하게 말할수있는게 평균길이의 둘레도 평균정도입니다 그래서 많이 아팠냐고 하니까 너무좋아서 그랬다고하길래 저도그냥 기분좋게 받아들였죠 그후로도 관계는 자주했고 항상 만족해했습니다 그렇게 대략 1년정도 지났을때로 기억합니다만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일을 하고 여자친구랑 밤에 저녁을먹고 산책을 하던중이었습니다 여자친구폰으로 전화가 몇번 울리고 여자친구가 무음으로 바꾸길래 급한전화면 받으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자친구가 거짓말할때 특징이 보이길래 제가 계속 보고있으니까 자기도 쫄렸는지 그냥 남사친이라고 하길래 이렇게 밤늦게 보통 전화를하나? 했습니다 친구면 연애하고있는것도 알텐데말이죠 그래서 저는 제 생각대로 얘기를했는데 계속 거짓말로 얼버무리길래 뭐 저도 성인군자도아니고 살면서 한번도 거짓말 안한사람도 아니기때문에 다른이유게 있겠거니 하고 그냥 넘어가줬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은 결국 계속해서 거짓말을하고 나중엔 들키게될수밖에없습니다 저는 직업특성상 사람들을 많이알고 분석도 많이하기때문에 그런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사람뇌는 의외로 단순하게 작용하는 부분이있는데 쾌락입니다 그래서 사람마다 다른부분이 제어를 할줄아는사람과 모르는사람이 있는데, 늦바람이 무섭다는 말들 아실겁니다 그동안 올바르지않게 제어된 (억눌린)것이 풀리는순간 해방감과 쾌락을 느끼면서 계속 그 쾌락을 좇아 자신이 옳은줄알게됩니다 왜 쾌락이 올까요 되게 이상한 말이겠지만 사람은 이중성이있어서 본능적으로 옳지 않다는것도 동시에 느끼기때문에 거기에서 오는 불안감과 쾌락이 같이 공존하며 계속 늪으로 빠져드는거죠 제가 이 말을 왜했을까요 예, 그 후로도 여자친구는 점점 거짓말을 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결국엔 저한테 걸렸죠 관계 이후에 여자친구가 친구랑 카페갔을때 찍은사진을 자랑하는데 .으로 되어있는이름으로 "ㅇㅇ아 뭐하냐 나지금 ㅈㄴ빼고싶은데"라는 맥락의 내용으로 톡이왔습니다 새벽에말이죠 그때 여자친구는 그동안 자신이 했던거짓말을 제가 기억못하는줄알았을까요 내용이 꼬이길래 솔직하게 지금 말하라고하니 이실직고를했습니다 대략 사귀고 9개월~10개월정도? 되었을때 만났다구요 처음엔 정말 친구였고 감정없었는데 그친구가 고백을하고 자신은 이미 남자친구가있기때문에 거절을했다고합니다 그런데 그 후로 정말 친구로 지내면서 친구들끼리 술자리이후에 자기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 남사친이랑 관계를맺었다고요 그러면서 그 남사친이 그냥 섹파로 지내면 되는거 아니냐 사귀는것도아니고 친구끼리 ㅅㅅ좀 할수도있지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냐면서 골키퍼있어도 골 다 들어간다는 말을 들으니 묘하게 흥분되면서 그때부터 자주 만났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알리바이를 만들려면 물리적으로 시간이 안되니 거짓말을 하게될수밖에없고 하다보니 자기도 이렇게까지 될줄몰랐다는겁니다 처음에 들었을때는 그냥 머리가 차가워졌습니다 너무 화가나니까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술때문에, 남사친 이런거는 다 핑계다 그냥 너가 직접 선택한거고 거짓말을 끊을수있는 기회는 이미 많이 줬다고 말하니 울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빌면서 제발 한번만 봐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미 몇번을 기회를줬는데 그걸 차버린건 여자친군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한번이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망설임없어질거다 지금도 그렇게 나한테 걸린거아니냐"고 하니까 조용히 울기만 하더라구요 저는 회피성 성격이아니라 확실히 끝내려고 카톡이나 보자 하고 내용을봤습니다 가관이더군요 뭐 남사친 한명이랑만 해봤겠습니까 다른 남사친이랑도 하고 그친구의 친구랑도하고 정말 그 남사친말대로 당연한듯이 친구랑 ㅅㅅ하는 그런 일상이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면서도 말이죠 제 여자친구가 천성이 그런게 아니냐 생각하실수도있는데 다른 여자들도 있었습니다 그친구들도 다 남친이있었고 포썸 쓰리썸 뭐 별의별걸 다했더라구요 대부분 성욕이 많은여자거나 제 여자친구처럼 순진한척 하던애들이랍니다 저는 확신이 들었고 그 자리에서 이별을 말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날에 뭔가 찜찜하다는 생각이들어서 혹시나몰라 성병검사를했습니다 그런데 클라미디아 초기더라구요 다행히 초기라서 약먹으면 괜찮은데 혹시모르니 앞으로 계속 검사받으시는게 좋을거다 라는말을듣고 너무 화가났습니다 여자친구가 옮겨온거일수도있고 그 남자ㅅㄲ들이 ㅈ 여기저기 놀리다가 옮겨온거겠죠 그때 저는 한동안 일에 집중도 못하고 여자친구는 계속 달라붙으면서 한번만봐주면 뭐든하겠다든지 별의별꼴을 다봐서 우울증도걸리고 불안장애도 걸려서 치료도받고있습니다 근데 문뜩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왜 나만힘들어야 하지? 내가 잘못한것도아닌데 그래서 결심을합니다 그동안의 치료이력과 성병치료 검사진료기록 여자친구 증언을 가지고 저는 묶음으로 형사소송을 진행했습니다 만약 그냥 바람피운거였다면 모르겠지만 저는 카톡 대화내용을 알고있었기때문에 "피해자가 입증해야하는 이 거지같은 법"에서 자신이 있었습니다 형사소송을 하려면 상대방이 알면서도 했다 라는 증거가필요한데 있었거든요 형사소송을 진행하면 진료기록을 알수밖에없었고 상해죄에서 저는 합의하지 않았습니다 실질적 구형에 처해졌고 ㅈㅈ함부로놀리던 그 남사친들은 빨간줄이 그어져 지금은 뭐 어디서 굴러다니는지도 모르겠네요 "전"여자친구는 평생 그냥 그렇게 살라고 그냥 버렸습니다 저는 다행히 완치가 되었지만 불안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받고있고 정신적치료도 계속 받고있습니다 불행다음은 행운이라고 해야할까요? 슬슬 결혼할 나이가 되긴했는데 이젠 소개팅이나 어플에서 제가 직접만나거나 그게 그거라는생각이들어서 고민을 한참했습니다 저는 연애나 결혼이 제 인생에서 최우선 목표도아니고 저 자신이 0순위 그다음이 가족 그다음이 친구였거든요 그래도 가입이나 해보자 하고 가입을했는데 몇개월동안 한 3번정도 소개팅을했다가 하지말까 라는생각이 들던중에 자기소개를 정성스럽게 쓴분이 말을 걸어주셔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참 처음으로 프로필사진이랑 다르지도않고 오히려 실물이 더 예쁘신분이 나오셔서 살짝 놀라긴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식사하고 계산을하려고하는데 오늘은 자신이살테니 다음에 사달라고 하길래 저도 기분좋게 대답하고 계속 만나다가 연애를하고 관계를하려고하는데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병원에서는괜찮다고했는데 그때 생긴 불안장애때문에 혹시 성병 옮기면 어떡하지 라는생각에 그동안의 일을 얘기해주니 울면서 저를 달래주더라구요? 엥? 뭐 처음으로 여자한테 위로받아서 좋긴했지만 계속울길래 오히려 제가 울음 그치게하느라 애먹었습니다ㅋㅋㅋㅋ 그러더니 오늘은 그럼 그냥자고 내일 같이 병원가자고해서 같이가서 문제없는것도 확인하고 정말 괜찮다고 의사말 믿으라고 하며 몇개월동안은 콘돔으로만 하다가 조금씩 저도 괜찮아지길래 가끔은 노콘으로 할때도있고(여자친구가 좋아합니다)피임약을먹다가 저 닮은 딸 낳고싶다고 결혼하자고먼저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능청스럽게 이건 내가 먼저하려고했는데 참 항상 선수쳐서 얄밉다고했더니 앞으로도 마구마구 사랑해줄테니까 각오하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곧 결혼인데 여자친구가 이제 안에하는걸 너무좋아합니다 그러다가 가끔은 딸 낳으면 좋겠다고 했으면서 자기보다 딸을 더 좋아하면안된다고 질투날것같기도 하다고 하길래 바로 3차전까지 해버렸습니다.. 어쩌다보니 마지막은 자랑으로 끝내버렸는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제 응어리가 풀리지않을것같아서 잘쓰지도 못하는글을 적었네요 ㅎㅎ 아 증거사진같은거는 양해부탁드립니다 다 없애버리기도했고 무엇보다 내용이 너무 구체적이라 어차피 올리기도 힘들었을것같네요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 초대남 갔다가 성병 걸릴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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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정신차리고 살고 있는데 예전에 나는 겉멋만 잔뜩 든 철 없는 양아치였어 전문대 졸업하고 뛰어든게 중고차 딜러였고 다른 불법적인 일도 하면서 뒷돈도 몰래 빼먹고 하니까 한달 평균 나한테 떨어지는 돈이 400~500만원 정도 됐어 젊은 나이에 그런 돈을 만지니까 외제차도 뽑고 여유도 생겼지만 자만심도 같이 생기더라구.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성에게 눈이 돌아갔고 나이트나 클럽 다니면서 원나잇도 많이 해봤는데 좀 더 자극적인게 필요했어 그러다가 한때 한창 떠들썩했던 소라넷을 알게됐는데 2010년대 초중반에 소라넷 운영자가 잡히면서 폐쇄됐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거야 그 후로 유사한 사이트가 몇 개 생겨났는데 그 중 소라넷 후속이라 할 수 있는 야잘알 닷컴이라는 사이트가 유명세를 타게됐어 이것도 아는 사람들은 알건데 난 그곳에 가입을 했고 처음으로 초대남이라는 세계에 눈을 뜨게 됐지 남의 여자를 따먹는다는게 얼마나 흥분되고 자극적인건지 해본 사람은 알거야. 그 사이트에서 총 6번의 만남이 있었고 네 번은 1대1 초대남, 두 번은 관전을 했었어 마지막 관전은 원래 플레이 하려다가 찝찝함에 관전만 했는데 이게 내 인생의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 서론이 굉장히 길었는데 한 번 써볼게 야동보면 보통 쓰리썸이나 갱뱅보면 더 흥분되는 사람들이 많을거야. 근데 실제는 다르더라구 왜냐하면 옆에 다른 사람들땜에 집중도 잘 안되고 그리고 남의 침냄새도 맡아야 하는 그런 찝찝함때문인지 비위가 상하더라고. 그래서 실제 경험하다보면 야동이랑 다른것들이 은근히 많더라구 물론 이건 성향 차이라서 좋아서 하는 사람도 많아. 어쨌든 세번째 만남에서는 원래 쓰리썸 초대남으로 갔었다가 막상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냥 관전만 한다고 했거든 거기서 만난 형님이 한 명 있었는데 주최자였어 30대 중반이었데 자기는 관전만 하고 초대남 2명으로 자기 섹파를 쓰리썸으로 돌리는거였지. 나는 관전만 한다고 해서 형님이 아쉬워했지만 같이 영상, 사진 촬영도 번갈아가면서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은근 잘 맞는 구석이 있더라구 그러다가 그 형님과 개인적으로 번호도 교환하고 좋은 정보 있으면 서로 공유도 하고 그랬지. 그렇게 그 형님과 친해졌는데 어느 날, 형님이 괜찮은 초대남 자리 있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 야잘알이 아니고 트위터에서 모집하는거였는데 형님 지인 몇 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 주최를 한거더라고 주최자는 40대 초반 부부였고 플레이 스타일은 와이프랑 초대녀에 각각 초대남 2명씩, 총 6명이 참여하는 갱뱅이었어 나는 그냥 관전만 한다 했는데 형님이 자기가 리드 해준다고 걱정 말라고 설득을 하더라고 그래서 일단 같이 참여하는걸로 승낙 했고 비뇨기과에서 성병 검사하고 일주일 뒤 검사서 가지고 모임 장소로 나가게 됐어 여자들은 펜션에서 대기중이었고 인근 카페에서 남자들끼리 만나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 그런데 주최자가 오늘 초대남 2명이 더 오기로 했다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하다 라고 하는거야 그러면 총 8명이 하는 진짜 떼씹이 되는건데 참여 의지가 확 꺾이더라구 형님 포함해서 다른 초대남들도 살짝 당황하는 기색이었는데 주최자가 이런 기회 진짜 흔치 않다 재밌게 잘 해보자고 하더라구 그렇게 펜션으로 이동하니까 잠시 후 다른 초대남 2명이 더 왔고 안에 들어가니 파티용 가면을 쓰고 있는 미시 두명이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어. 둘 다 속옷이랑 얇은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평소 관리를 하는지 몸매가 좋더라구. 서로 다 같이 인사를 하고 가볍게 술 한잔 하고 샤워 후 시작을 하기로 했어 그런데 나는 너무 찝찝해서 도저히 참여를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형님이랑 주최자한테 관전만 한다고 했어 주최자는 사람도 많은데 한명 빠진다고 뭐 대수냐 옆에서 같이 촬영이나 하자고 오히려 좋아하더라(?) 그렇게 광란의 갱뱅 파티가 시작됐어 주최자 와이프는 바닥에 이불깔고 누웠고 초대녀는 와이프 지인으로 침대에 누워서 시작했어 남자들은 나눠서 여자들 가슴이랑 몸 여기저기를 만져대면서 애무를 시작했고 나는 주최자랑 핸드폰으로 열심히 촬영했지 서로 물고빨고 흥분은 최고조였어 그 상황이 확실히 꼴리긴 하더라구 그렇게 한시간 조금 넘게 플레이를 했는데 방 안은 두 여자의 신음소리와 사람들의 거친 숨소리로 가득찼어 한 두명씩 사정을 하기 시작했고 콘돔 끼고 하다가 여자들 가슴에 사정했는데 여자들이 남자들 자지에 남아있는 좆물을 쪽쪽 오랄하는걸로 마무리하기로 합의했어 마치 걸레들과 짐승들을 보는 것 같았지 두 여자의 가슴과 입가는 좆물 범벅이 됐어 주최자가 관전만 하다 가면 억울하니까 나도 가서 사정하라는거야 안그래도 싸고는 싶긴 해서 좀 흔들어대다 주최자 와이프랑 초대녀 가슴에 나눠서 사정했지 다만 내껀 안빨아 줘도 괜찮다 하고 그냥 마무리 했어. 잠깐 휴식 시간을 갖고 2차전을 하기로 했고 2차전은 주최자도 같이 참여하기로 했어 나는 찝찝함과 현자타임때문인지 그냥 집에 가고 싶더라구 또 20대는 나 혼자여서 뭔가 위축되는 느낌도 있었던거 같아. 그래서 이만 간다고 하고 혼자 빠져나왔는데 형님은 오늘 즐길 수 있을때까지 즐기고 간다고 하더라 그 날 저녁에 형님한테 전화왔는데 3차전까지 플레이 했고 좆물 바닥날때까지 뺐다고 하더라 얼싸 입싸, 몸이며 좆물이며 누구껀지도 모르고 서로 섞인 채로 개같이 즐겼다고 하는데 그 말 들으니 나도 깨끗한놈은 아니지만 이 형은 진짜 미친놈이구나 싶더라. 그렇게 2주 정도 흘렀고 그 형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성병 걸려서 지금 치료중이라는거야 일주일 전부터 오줌 싸는데 따갑고 사타구니쪽도 통증이 심해서 검사 받았는데 요도염, 전립선염, 임질, 무슨 감염증 이렇게 4가지가 나왔다 하더라고 ㄷㄷㄷ 그때 초대남 갔을때 성병 검사지 들고 온건 나 포함해서 참여한 초대남들만 가져왔었고 정작 여자들이랑 주최자는 검사지를 보여주지 않았던게 생각이 나더라고 나는 관전만 한게 진짜 천만다행이었지 나도 같이 껴서 했으면... 형님이 울먹이면서 자기 어떡하냐고 한숨을 푹푹 쉬더라 그리고 그 주최자 년놈들은 트위터도 삭제하고 잠수 탔다 하더라고 다른 증상은 완치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임질은 면역력 문제라 거의 불가능한걸로 알고 있거든 내가 뭐 의사도 아니고 뭐라 해줄말이 있나 그냥 형님 힘내시고 저도 그렇지만 이쪽 세계에서 그만 나오시죠.. 뭐 이런 얘기만 해줬지 나 역시 성병 얘기 들으니까 충격이기도 했고 나는 이 일 이후로 야잘알도 탈퇴하고 초대남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게 됐어 물론 남자는 좆의 지배를 받기때문에 클럽 가서 원나잇은 가끔 하게 되더라고 아무튼 이 일 때문에 나도 뭔가 느끼는게 있었는지 불법적인 일엔 다 손 떼고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지금은 평범한 직장을 다니고 있어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시간 날때 초대남 갔던 다른 썰도 풀어볼게
  • 여친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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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이 예전에 제게 간간히 들려주던 그녀의 첫경험 이야기를 종합해서, 대충 비슷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지영(여친의 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아빠 지인 소개로 은행 계약직에 들어갔다. 스무 살,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르는 나이였다. 첫날부터 김 과장이 눈에 밟혔다. 40대 중반, 딸 둘에 결혼반지 반짝이는 유부남. 그런데 지영을 볼 때마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야 지영 씨, 이거 해외송금 BIC 코드잖아. 내가 지난주에 세 번은 말해줬는데 또 틀리네?” “죄송합니다… 다시 알려주세요.” “아니, 내가 몇 번을 말했어? 정직원 되고 싶으면 정신 차려야지. 내가 특별히 챙겨주는 거야.” 실은 한 번도 제대로 가르쳐준 적 없었다. 일부러 복잡하게 말해놓고는 지영이 헷갈리면 “머리 나쁘네?” 하며 비웃었다. 그러고는 자기 대출 심사 서류를 슬쩍 떠넘겼다. 퇴근은 늘 과장 마음대로. “오늘도 좀 남아서 정리해. 내 말 잘 들으면 내가 정직원 만들어줄게.” 처음엔 그 말이 희망처럼 들렸다. 나중엔 협박처럼 들렸다. 회식 때마다 지옥이었다. 술을 강제로 들이붓고, 2차는 무조건 노래방. “블루스 한 곡만” 하더니 어두운 방에서 몸을 밀착시켰다. 땀 냄새 나는 셔츠가 얼굴에 닿았다. 허리를 감싼 손이 점점 내려가 엉덩이를 꽉 쥐었다. 가슴을 스치며 귀에 속삭였다. “너 진짜 예쁘다… 내가 얼마나 널 좋아하는데…” 지영은 몸을 굳혔다. 그래도 “정직원 시켜줄게”라는 말이 머릿속을 맴돌고, 여기서 멈추면 부모님들이 실망할까봐 끝까지 버텼다. 그날도 똑같았다. 폭탄주를 연거푸 들이키고, 눈앞이 핑 돌았다. 사람들이 하나둘 빠져나가고 결국 둘이 남았다. “지영아, 너 취했네. 내가 데려다줄게.” 의식이 끊겼다. 정신을 차보니 모텔 침대였다. 블라우스 단추가 하나씩 풀리고 있었다. “과장님… 싫어요…” “쉿, 조용히 해. 내가 얼마나 너 좋아하는데.” 브래지어가 벗겨졌다. 처음으로 남자 앞에 가슴을 드러냈다. 과장은 침을 삼키며 젖꼭지를 빨아댔다. 혀끝이 핥아대는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역겹다는 생각과 동시에 허리가 저절로 들썩였다. 지영은 이를 악물었다. 그런데 아래가 축축해졌다. 과장은 바지를 내렸다. 팬티도 벗었다. 딱딱해진 성기를 꺼냈다. 작고 왼쪽으로 휘어져 있었다. 지영은 겁이 났다. 저걸 넣는다고? 과장은 지영의 팬티를 옆으로 밀었다. 손가락 두 개를 넣더니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문질렀다. 지영은 숨이 막혔다.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쾌감. 신음이 터질 뻔했다. 이를 꽉 물었다. “이제 넣는다.” 성기를 입구에 대고 밀어붙였다. 몇 번 찔렀다. 살짝 찢어지는 통증. 그런데 제대로 들어오질 않았다. 휘어진 성기가 계속 옆으로 미끄러졌다. 지영은 아픔과 동시에 이상한 허전함이 몰려왔다. ‘차라리… 빨리 박고 끝내면… 그 다음부턴 일할때, 괴롭히지 않겠지…’ 그런 생각마저 들었다. 그런데 과장은 갑자기 허리를 떨더니, 끈적하고 뜨거운 정액을 지영의 배와 보지 위에 쏟아냈다. 비린내가 확 퍼졌다. 그리고 그대로 고개를 떨구며 코를 골았다. 지영은 멍하니 천장을 봤다. 술이 싹 깼다. 샤워실에서 정액을 닦아냈다. 팬티를 입어보니 아주 약간의 핏자국. 완전히 찢어졌는지, 살짝 손상된 건지 알 수 없었다. 어쨌든 끝까지 들어오진 않았다. 조용히 옷을 입고 모텔을 나왔다. 새벽 택시 안에서 눈물이 났다. 그래도 끝내 울지 않았다. 다음 날, 과장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했다. “야 지영, 대출 서류 또 틀렸네? 너 진짜…” 똑같은 핀잔, 똑같은 손길, 똑같은 “정직원 시켜줄게”. 지영은 더 이상 아무 기대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제대로 따먹히고 끝낼 걸’ 하는 후회마저 들었다가, 스스로를 욕했다. 3개월 뒤, 조용히 사직서를 냈다. “대학 준비하려고요.” 과장은 아쉬운 척했다. “아깝다… 너 진짜 잘했는데…” 지영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날로 은행을 나왔다. 그 후로 한참 동안 누가 뒤에서 다가오면 몸이 굳었다. 엉덩이를 스치는 손길만으로도 소름이 돋았다. 그러던 어느 밤, 혼자 방에 누워 있었다. 문득 그날의 감각이 떠올랐다. 역겹던 손길, 아프면서도 짜릿했던 그 느낌. 지영은 천천히 손을 내려 팬티 안으로 넣었다. 처음으로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살짝 넣어본 손가락 끝에 그날의 통증이 되살아났다. 아프고, 뜨겁고, 허전했다. 손가락을 조금 더 깊이 넣었다가 뺐다. 숨이 가빠졌다. 그 새끼가 떠올랐다. 증오스러우면서도, 그 손길이 다시 느껴지는 듯했다. 몸이 떨렸다. 지영은 이를 악물고 손가락을 더 빠르게 움직였다. 처음으로 스스로 절정에 올랐다. 그날 이후, 지영은 그날의 기억을 지우려는 듯, 또 그날의 쾌감을 다시 느끼려는 듯, 밤이오면 자주 손가락을 자신에게 박았다. 그리고, 오늘 내 품에 안겨 그 모든 이야기를 처음으로 털어놨다.
  • 여친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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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이 예전에 제게 간간히 들려주던 그녀의 첫경험 이야기를 종합해서, 대충 비슷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지영(여친의 가명)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아빠 지인 소개로 은행 계약직에 들어갔다. 스무 살,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르는 나이였다. 첫날부터 김 과장이 눈에 밟혔다. 40대 중반, 딸 둘에 결혼반지 반짝이는 유부남. 그런데 지영을 볼 때마다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야 지영 씨, 이거 해외송금 BIC 코드잖아. 내가 지난주에 세 번은 말해줬는데 또 틀리네?” “죄송합니다… 다시 알려주세요.” “아니, 내가 몇 번을 말했어? 정직원 되고 싶으면 정신 차려야지. 내가 특별히 챙겨주는 거야.” 실은 한 번도 제대로 가르쳐준 적 없었다. 일부러 복잡하게 말해놓고는 지영이 헷갈리면 “머리 나쁘네?” 하며 비웃었다. 그러고는 자기 대출 심사 서류를 슬쩍 떠넘겼다. 퇴근은 늘 과장 마음대로. “오늘도 좀 남아서 정리해. 내 말 잘 들으면 내가 정직원 만들어줄게.” 처음엔 그 말이 희망처럼 들렸다. 나중엔 협박처럼 들렸다. 회식 때마다 지옥이었다. 술을 강제로 들이붓고, 2차는 무조건 노래방. “블루스 한 곡만” 하더니 어두운 방에서 몸을 밀착시켰다. 땀 냄새 나는 셔츠가 얼굴에 닿았다. 허리를 감싼 손이 점점 내려가 엉덩이를 꽉 쥐었다. 가슴을 스치며 귀에 속삭였다. “너 진짜 예쁘다… 내가 얼마나 널 좋아하는데…” 지영은 몸을 굳혔다. 그래도 “정직원 시켜줄게”라는 말이 머릿속을 맴돌고, 여기서 멈추면 부모님들이 실망할까봐 끝까지 버텼다. 그날도 똑같았다. 폭탄주를 연거푸 들이키고, 눈앞이 핑 돌았다. 사람들이 하나둘 빠져나가고 결국 둘이 남았다. “지영아, 너 취했네. 내가 데려다줄게.” 의식이 끊겼다. 정신을 차보니 모텔 침대였다. 블라우스 단추가 하나씩 풀리고 있었다. “과장님… 싫어요…” “쉿, 조용히 해. 내가 얼마나 너 좋아하는데.” 브래지어가 벗겨졌다. 처음으로 남자 앞에 가슴을 드러냈다. 과장은 침을 삼키며 젖꼭지를 빨아댔다. 혀끝이 핥아대는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역겹다는 생각과 동시에 허리가 저절로 들썩였다. 지영은 이를 악물었다. 그런데 아래가 축축해졌다. 과장은 바지를 내렸다. 팬티도 벗었다. 딱딱해진 성기를 꺼냈다. 작고 왼쪽으로 휘어져 있었다. 지영은 겁이 났다. 저걸 넣는다고? 과장은 지영의 팬티를 옆으로 밀었다. 손가락 두 개를 넣더니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문질렀다. 지영은 숨이 막혔다.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쾌감. 신음이 터질 뻔했다. 이를 꽉 물었다. “이제 넣는다.” 성기를 입구에 대고 밀어붙였다. 몇 번 찔렀다. 살짝 찢어지는 통증. 그런데 제대로 들어오질 않았다. 휘어진 성기가 계속 옆으로 미끄러졌다. 지영은 아픔과 동시에 이상한 허전함이 몰려왔다. ‘차라리… 빨리 박고 끝내면… 그 다음부턴 일할때, 괴롭히지 않겠지…’ 그런 생각마저 들었다. 그런데 과장은 갑자기 허리를 떨더니, 끈적하고 뜨거운 정액을 지영의 배와 보지 위에 쏟아냈다. 비린내가 확 퍼졌다. 그리고 그대로 고개를 떨구며 코를 골았다. 지영은 멍하니 천장을 봤다. 술이 싹 깼다. 샤워실에서 정액을 닦아냈다. 팬티를 입어보니 아주 약간의 핏자국. 완전히 찢어졌는지, 살짝 손상된 건지 알 수 없었다. 어쨌든 끝까지 들어오진 않았다. 조용히 옷을 입고 모텔을 나왔다. 새벽 택시 안에서 눈물이 났다. 그래도 끝내 울지 않았다. 다음 날, 과장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했다. “야 지영, 대출 서류 또 틀렸네? 너 진짜…” 똑같은 핀잔, 똑같은 손길, 똑같은 “정직원 시켜줄게”. 지영은 더 이상 아무 기대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제대로 따먹히고 끝낼 걸’ 하는 후회마저 들었다가, 스스로를 욕했다. 3개월 뒤, 조용히 사직서를 냈다. “대학 준비하려고요.” 과장은 아쉬운 척했다. “아깝다… 너 진짜 잘했는데…” 지영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날로 은행을 나왔다. 그 후로 한참 동안 누가 뒤에서 다가오면 몸이 굳었다. 엉덩이를 스치는 손길만으로도 소름이 돋았다. 그러던 어느 밤, 혼자 방에 누워 있었다. 문득 그날의 감각이 떠올랐다. 역겹던 손길, 아프면서도 짜릿했던 그 느낌. 지영은 천천히 손을 내려 팬티 안으로 넣었다. 처음으로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살짝 넣어본 손가락 끝에 그날의 통증이 되살아났다. 아프고, 뜨겁고, 허전했다. 손가락을 조금 더 깊이 넣었다가 뺐다. 숨이 가빠졌다. 그 새끼가 떠올랐다. 증오스러우면서도, 그 손길이 다시 느껴지는 듯했다. 몸이 떨렸다. 지영은 이를 악물고 손가락을 더 빠르게 움직였다. 처음으로 스스로 절정에 올랐다. 그날 이후, 지영은 그날의 기억을 지우려는 듯, 또 그날의 쾌감을 다시 느끼려는 듯, 밤이오면 자주 손가락을 자신에게 박았다. 그리고, 오늘 내 품에 안겨 그 모든 이야기를 처음으로 털어놨다.
  • 엄마와의 관계(과거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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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생각 날때마다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 상상을 했고 방법을 연구했는데 나는 어머니가 방어를 하기때문에 손가락을 못 넣는거라고 결론을 내렸고 어머니가 잘 때를 노렸다 어머니가 티비를 보다가 한번씩 자는데 티비 보는채로 그대로 자거나 바른자세로 누워 자기도 했다 어느날 기회가 왔다 어머니 앞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자는거 같아서 조심스럽게 뒤돌아 보니 자고있었다 나는 가슴쪽은 만지지 않고 오른손으로 팬티에 손을 넣었고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를 살피면서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넣을려고 시도를 여러번 했는데 기술도 없거니와 허벅지 살 때문에 힘들었다 그래서 손을 빼고 어머니를 살짝 밀어서 바른자세로 만들었다 그러고 얼마간 어머니 반응을 살폈고 계속 자길래 다시 팬티에 손을 넣었는데 손등으로 팬티를 쑤욱 들어서 보지에 안착을 시켰고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다 첫 느낌은 엄청 따뜻했고 기분이 엄청 좋았다 그리고 엄청 긴장을 했는지 가슴이 무척이나 두근두근 거렸다 손가락은 일단 넣은채로 가만히 있었고 고민을 했다 어머니가 깨기전에 이대로 뺄까 아니면 어머니가 깰때까지 쑤셔볼까 가만히 있어볼까 생각을 많이 했고 이대로 들켜도 좋다고 생각을해서 어머니 옆구리쪽에 얼굴을 댄채 숨죽이며 오른팔과 팔은 가만히 있는채로 손가락 한 마디만 계속 움직였고 채 1분이 안 흐른거 같다 어머니는 뒤척이면서 나에게 빼라고 눈치를 주는거 같았다 나는 손을 빼고 씻고 내방으로 들어갔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였는데 보지만 만진걸로 알까 아니면 손가락을 넣은걸 알까라는 걱정과 고민에서 넣은걸 모를리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고 걸려서 다행이다 이제 손가락까지 허락한거 같다고 생각을 했다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 뒤로 부쩍 자위행위가 많이 늘었다 전에 얘기했다시피 일부로 어머니 팬티에 정액을 뿌린채로 세탁물에 놔뒀다고 했는데 한번도 나에게 그 이유를 묻지를 않자 나는 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어머니에게 들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여러번 시도를 했는데 솔직히 부끄럽고 무섭고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이 들어서 도중에 여러번을 멈췄고 들키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진짜 마음을 단단히 먹었고 아버지가 없을때 '밥먹어라' 할 때를 노렸다 의자에 앉아서 자지를 세운채로 문을 향한채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결과는 역시 성공이었다 어머니가 문을 연 순간 내가 자위하는걸 보고는 손을 휘젖고 뒤돌면서 혼잣말로 'ㅇㅁㄴㅇㅎㅁㄴ' 하면서 바로 나가는 것이었다 나는 밥먹으로 나가면서 노크 좀 해라 하면서 아무일 아니라는듯 덤덤하게 나가서 밥을 먹었다 혼자 먹었다 난 그때 당시에 걸렸는데 부끄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 혼자 기분이 좋아서 실실거리며 식탁에 앉았고 어머니 반응을 살피고 그렇게 했다 그리고 그전에 이미 나는 어머니가 뭐라고 말하면 이렇게 말해야지까지 다 생각을 해놨는데 어머니는 아무말 없이 밥만 딱 차려주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저번에 보지에 손가락을 한번 넣은 다음에는 다른거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가슴만지는거 가슴빠는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고 오로지 보지뿐이었다 무조건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싶다는 생각뿐이었고 계속 시도를 했다 보지에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쪽에 손을 대는거 까지는 괜찮은데 손가락을 넣을려면 계속 방어를 하니깐 못 넣겠고 그렇다고 강제적으로 할 수도 없고 '엄마 손가락 좀 넣으면 안되나' 라고 말을 하는것도 이상하고 고민을 진짜 많이 했고 어느날 딱 느꼈는데 갑자기 확 넣어야겠다고 번뜩였다 보지에 손을 댄채로 방심할때 바로 손가락을 이런식으로 이렇게 바로 넣어야지라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 뒤에 시도를 했고 성공했다 오른손으로 삽입을 했는데 어머니가 당황해서 손가락을 빼라고 몸을 여러번 움직였다 나는 안 빼고 내 몸과 왼팔로 어머니를 잘 못 움직이게 힘을 주자 어머니가 '뭐하노 빨리 빼라' 라고 했는데 나는 '아아 쫌만' 하면서 계속 힘을 준채로 어머니를 잘 못 옴직이게 하면서 손가락을 최대한 오래 넣고 있었다 얼마 후 '아~진짜 안 빼나'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서 어머니가 때리고 꼬집고 방어를 하면서 빠졌고 나는 바로 화장실로 도망가서 씻고 내방으로 도망쳤다 그리고 문을 잠그고 저녁 먹을때까지 숨죽이면서 방에 있었고 저녁을 먹었다 많이 쫄아 있었는데 어머니를 보니 분위기가 평범한 날과 다르지 않았다 괜찮았다 나를 보는 눈빛도 괜찮다고 느꼈고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을했다
  • 엄마와의 관계(과거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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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위하는걸 보여준 뒤 그리고 반강제로 손가락 삽입을 한 이후로 나의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다 이제는 티비보는 어머니 뒤로가서 어머니 몸을 정자세로 만들거나 티비보는 어머니 앞으로 가서 정자세로 만들거나 하였다 그러고는 손을 더듬어 배부터 시작해서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만졌다 그러다 손가락을 넣을려고 하면 그래도 아직까지는 방어를 하긴 했다 그러면 다시 손가락 안 넣을거 처럼 여기저기 스킨쉽 하면서 간보다가 다시 보지를 만지기도 했다 그래도 이정도까지만 하고 그만두는 날도 있었고 더 나아가는 날도 있었다 더 나아가는 날에는 손가락을 보지에 댄채로 손을 좌우로 왔다갔다 거리면서 신호를 주면 어머니는 허벅지를 살짝 풀어 줬다 정자세에서는 좀 부끄러운지 이불을 끌어올렸고 고개를 티비쪽으로 돌리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나는 보지 만지기 쉽게 이불 아랫쪽을 걷었고 다시 보지에 손을 넣고 손가락을 하나 넣었다 별다른 기술없이 왔다갔다 거렸고 한개 더 넣을려고 하니깐 '아~빼라' 하길래 '아~알았다' 하면서 한개로만 왔다갔다 거렸다 그러다 1~2분 정도 지나면 찐텐 비슷하게 화를 내면서 '그만해라' 라고 하면 빼고 씻고 방으로 들어갔다 이즈음 어머니 속옷도 바뀌어 갔고 없던 물건도 생기기 시작했다 바로 물티슈다 원래는 보지를 만진 다음에 무조건 씻고 내방으로 가는게 하루 동선이었는데 물티슈가 생긴 뒤로는 물티슈로 닦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서로 티비를 보기도 했다 주방에서도 스킨쉽 수위가 높아졌다 어머니 뒤로 가서 가슴 만지면서 '아~좋다' 하면서 칭찬도 한번씩 해주고 오른손을 하의 안으로 넣어서 보지를 만졌는데 손가락을 어떻게든 넣을려고 때를 썼다 도중에 그만하라고 어머니가 말을 했지만 '아~잠깐만' 하면서 다리를 좀 벌리라고 신호도 주고 오른손 힘을 엄청 써서 결국은 손가락을 넣었다 넣고보니 내 자세는 무릎 꿇고 일어선 자세였다 그 상태에서 10~20초 정도 쑤셨는데 어머니가 '그만해라 다친다(요리하던중)' 하면서 그러길래 그만하고 씻고 방으로갔다 이때 이후로 주방에서 스킨쉽을 하면 가슴쪽은 아에 쳐다도 안 보고 바로 옆에 무릎 꿇고 선자세로 보지를 쑤시다가 방으로 들어갔다 이때 나는 이제 어머니가 나를 받아들였구나 하고 생각도 했다 어느날 어머니가 어깨가 아프다고 하길래 내가 마사지를 해준다고 했다 '올게왔구나' 이런 생각은 못 했다 그 당시 나는 순수했었다 그리고 그당시 중학교시절 유행할때 샀던 날짜 지난 존슨스베이비오일도 사용할 생각을 못 했다 그냥 맨몸 맨손으로 했다 어머니가 아프니깐 만족하게끔 열심히 했다 머리 어깨 몸통 허리 다리 전신을 열심히 마사지를 해줬는데 그냥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중간중간에 변태적으로 스킨쉽을 하기 시작했다 꼭지도 만지고 보지도 만지고 그랬다 웃긴게 이날 처음으로 어머니 옷을 벗겼는데 상의는 벗기지 않았고 하의(츄리닝반바지)만 벗겼다 마사지 하다가 '아 걸거친다 치아라' 하면서 유쾌하게 반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열심히 마사지를 하는 와중에 보지를 만지고 했다 그리고 나중에 어머니를 엎드리게 하고 마사지를 하던 와중에 어머니 팬티를 살짝 내리고 뒤에서 왼손으로 손가락을 삽입했다 그리고 삽입 할려고 하는 동시에 오른쪽 겨드랑이를 어머니 허리에 끼워서 힘으로 눌렀고 그 상태에서 손가락을 열심히 쑤셨다 손가락이 한개가 들어갔다 빠졌다 두개가 들어갔다 빠졌다 다시 손가락을 넣고 뺐다 정신없이 쑤셨고 어머니가 웃음반 찐텐반으로 발버둥 치면서 '하지마라 빼라ㅋ' 라고 여러번 말을 했고 나는 '알았다ㅋ 알았다 좀 만ㅋ'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10~20초 정도 쑤시고 하다가 놓아줬고 바로 화장실로 도망가서 씻고 나오면서 넉살 좋게 '더(마사지) 해주까' 하니깐 '아 됐다!' 라고 말을 했지만 표정은 웃는 표정이었고 더 이상 아무말 없이 어머니가 옷을 입고 있어서 방으로 갔다 아마 진심으로 발버둥을 쳤으면 몇초도 쑤씨지 못 했을것이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고2 때부터 요즘말로 썸이상 관계였던거 같다
  • 쉬멜 여사장이랑 ㅅㅅ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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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동생의 요구로안햐 시디바에 맛들리고난뒤 서로작정생활을하며 동생과는 주말부부처럼 만나서 ㅅㅅ를 하였고 , 시디바에 중독되어 맨날 가던날이였다. 새벽1시에 술집여자처럼 홀복입고 등장한 사람이있는데 인조가슨도어니고 진짜 가슴 F컵정도로 수술을한 쉬멜이 시디바에 등장 오자마자 홀에는 술렁술렁 어머언니 왜케오랜만이야~ 하며 친한척하는 시디들 오자마자 흡연실가서 담배피몀서 오늘 러버들 물어때 ㅎㅎ 하며 담배나 뻐끔뻐끔 쉬멜 몽타주 키 175 가슴 F 엉덩이도큰편 술집여자 홀복입고 긴생머리 연얘인 김민정 닮음 그렇개 담배를다피고 홀로 터벅터벅 걸어오는데 포스가 연예인느낌 뒤에 아우라가보임 친한시디랑 수다떠는데 아오늘 가게진상와서 술만존나먹고 짜중나서 일찍접고 스트레스나 풀러왔다 하면서 수다만계속떠는데 포스가있어서 그럼가 러버들이 들이대지못함 , 난 어느정도 경력도쌓였고 오히려 시디들이 나오면 달라붙으니까 에헴, 코쓱하고 그쉬멜쪽으로가서 옆에 앉았다. 안녕하세요. 전요새 여기 자주오는데 처음뵙네요^^ 아네, 그래요 재밋어요? 즐거우셔야지~ 저따구로 싸가지없게말하고 날 처다도안보더라 1차빡침 같이놀아요~ 아네, 머할까요 벗어요? 빨아줘? 잘빨아? 여기서 할까? 2차빡침.. 아그럼 즐거우세요 하고 담배피러걸어감 존나열받네 남자새끼 주제에 하.. 이러면서 담배피는데 옆에있던 NPC처럼 맨날 오는 50대 아재 러버가 하는말이 저아가씨 시디때부터 여기 자주왔는데 어떤남자가 쉬멜로 성전환시켜놓고 헤어저버려서 그때부터 저렇게됫다고 아진짜요?? 아니 나도들은얘기야 ㅎㅎ 아네.. 어째뜬 열받아서 담배하나더피는데 문열고 아까그 쉬멜이랑 옆에붙어있던 시디가 같이 들어옴 50대 러버아재는 나가고 좁은 흡연실에 시디 1 쉬멜 1 나 1 3명만남음 흡연실조명에서보니까 더이뻐보임 . 하. . 그래 인물값해라 하고 담배끄고 나갈려는데 쉬멜이 내손을 딱잡더니 오빠 얘기좀하다가가~ 먼얘기요? 인생사? 몇살인지 어디서왔는지? 10문항으로 말해드려요? ㅋㅋㅋㅋ이오빠 아까 나따라하네~ 오빠 나술좀취햇엉 이해해~ 그말에 내감정은 바로사르륵 녹고 언재그랫냐는듯 쉬멜 옆에 달라붙어 허벅지에손올리고 아 진짜 처음볼때 너무이뻐 죽는줄알앗다 ㅎㅎ 이빨시전 ㅋㅋㅋㅋ오빠 귀엽네 하면서 담배피지않는 한손을 바로 내바지속에 쑤셔넣더니 꼬물꼬물 고추를 만지작 만지작 시디이름 가영 가영아 오늘 이오빠랑 같이놀까? 가영 : 나도함만져보구 ㅋㅋ 커? 그러더나 내옆으로와서 바지에 손을쑤욱 투핸드로 내좆잡고 휘적거리니까 금새 발기가되었고 바지가 팽팽해질정도로 고추가스니까 흡연실에서 이러면 혼난다고 방으로가자고함 방4개중에 그나마 한뼘더큰 방으로 왼쪽엔 쉬멜 오른쪽엔 시디 끼고 입장하니까 러버들이 부러운 눈빛으로 처다봄 난마냥 코으쓱하며 침대방에 입장 오빠 우리 바로벗고 시작하자 하면서 옷을벗는데 난 양말빼고 전라 시디는 절벽가슴에 브라자만입고 팬티는 벗고 고추는 덜렁덜렁 쉬멜은 브라자벗고 팬티만입고있었음 그렇게 2대1 매치가 시작됨 일단 먼저 난 시디 좆을 빨아주었고 쉬멜은 그 시디랑 키스를하면서 발기안되는 고추를 조물딱됨 쉬멜 : 나 저번주에 호르몬맞아서 발기안되 ㅎㅎ 시디 : 웅 언니 난 언니랑 키스하는게 좋아 하면서 둘이 연인처럼 물고빨고.. 알고보니 시디중에서도 레즈시디라고 있엇음 여장한채로 여장한사람한테 끌리는 시디레즈 그렇게 쉬멜 시디둘이서 키스하고 가슴만지더니 쉬멜이 가방에서 젤꺼내서 자기 후장에 바르니까 시디뇬 기다렷다는듯이 콘돔두없이 바로 쉬멜후장에 꽂아넣음 일단 자세는 쉬멜은 엎드렸고 뒤치기 자세로 시디가박았음 그렇게 5분을 박으니까 조용하던 쉬멜입에서 흐응 흐윽 하며 신음소리를 뱉어냇고 열심히박던시디가 오빠 내 뒷보지에(항문) 젤묻혀줘 그렇게 난 시키는데로 젤을묵히니까 그대로 박아달라고함... 그렇게 우린 3인 기차놀이를 시작했죠... 시디가박을땐 난쉬고 시디가쉬면 내가 시디한테박고 이렇게 10분을 박으니까 박자가 맞춰지고 강강약 (나) 약약강(시디) 하면서 3명이서 신음소리내며 열심히 박다가 시디가 언니 하..하면서 쉬멜항문에 질내사정을했고 나도 시디년한테 사정할려고 하니까 시디년 : 오빠 언니한테더박아줘 언니오래해 ㅎㅎ 그렇게 자기궁둥이를빼더니 닦지도않은 내좆을 입에머금고 열심히빨아줌 그러고나서 난바로 쉬멜엉덩이에박을려는데 갑자기 쉬멜뇬이 정자세로눕더니 허리아프다고 이자세로박아달라고함... 난그렇게 정자세로 삽입을하자마자 쉬멜눈동자풀리더니 격하게 신음소리를냄 물론 내 좆이 시디보다 송가락하나는 더굵었지만 정자세로 넣으면서 쉬멜년 전립선을 꽉누른듯 그렇게 열심히 박으니까 발기도안된 쉬멜년 고추에서 오줌처럼 정액이 실실실 흘러나오고 급기야 괴성지르듯 신읍을내더니 내목을 감싸고 키스를함 자기혀로 내혀를 쪽쪽빨아먹으면서 침뱉어달라고함 그래서 열심히 히드라처럼 그년입에 침뱉어줫고 더흥분했는데 자기침을모아 혀로 나한테옮겨주고 우린그렇게 드러운 키스를 함 쌀거같다니까 입에싸달래서 그년입에 진짜 신나게 사정하였고 한방울도 놓치기실은지 쪽쪽빨며 삼킴 그사이에 시디는 먼저 롸장고치러 나갔고 난쉬멜옆에 누워 팔베게를해줌 그쉬멜은 어느샌가 싸가지없던 모습은 모두 사라지고 수줍은 여자처럼 변해서 오빠 하면서 나한테 달라붙어 키스를함 그렇게 집착많은 쉬멜에게..걸려... 밤낮없이 섹스를하게되는데...
  • 중딩때 고딩누나들 속옷으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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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3 때 일인데 살면서 가장 정신나간 짓이었음 내가 다닌 중학교(남중)는 바로 뒤쪽에 고등학교(남녀공학)가 하나 있었고 같은 재단이라 학교가 담장 하나를 두고 있었음 당시 학교에서 2층짜리 건물 하나를 짓고 있었는데 내가 3학년이 되서 완공이 됐고 그 건물을 우리 학년이 쓰게 됐음. 복도 창밖으로는 2층짜리 고등학교 건물 뒤편이 보였고 거기가 여자 기숙사라고 들었음. 내가 어렸을땐 뻘짓이나 이곳저곳 그냥 돌아다니는걸 좋아했었음 그러다가 어느날 건물 옥상쪽에 뭐가 있나 올라가봤음. 평소엔 잠겨있다가 그날 따라 열려있길래 올라가서 쭉 둘러보다가 뒤편 여자기숙사 옥상을 내려다 봤는데 알록달록 이쁜 속옷들이랑 교복이 걸린 행거 5개가 있는거 아니겠음? 그곳이 빨래를 널어놓는 장소였던거임 속옷이 바로 앞에 보이는데 냄새 한 번 맡아보고 싶은거임 그런데 도저히 그 옥상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음 그 옥상도 건물 내부에서 올라가는거라 불가능한 일이었음. 일단 상황만 인지하고 하교 했음. 그 날 저녁밥 먹고 혼자 다시 학교로 갔음 건물 뒤로 돌아 여자기숙사가 바로 보이는 담장으로 가서 이리저리 살폈는데 사다리 하나만 있으면 올라가겠는거임 마침 학교 창고쪽 옆에 공사 후 남은 폐기물을 모아둔곳이 있었음 거기서 얼핏 사다리를 본 기억이 있어서 가봤는데 3m 정도 되보이는 사다리 하나가 버려져 있었음 운 한 번 기막히게 잘 따라주네 하고 가져가서 담장에 대보니까 충분히 올라갈 정도는 됐음 그렇게 조심히 사다리 타고 올라갔는데 다 걷어 갔는지 속옷은 없고 행거만 그대로 있는거임ㅜㅜ 그래도 엄청난 성과였음 일단 사다리만 있으면 옥상까지 쉽게 갈 수 있으니까 속옷만 잘 걸려있길 바랬음 그래서 내 하루 일과가 매일 저녁밥 먹고 어두워지면 산책 겸 학교에 가서 속옷이 있나없나 확인 하는거였음. 작은 소도시 학교라 수위 아저씨도 없었고 지금처럼 cctv가 많지 않았던 시절이기도 했고 교문도 잠그지 않았음. 그렇게 매일 사다리를 올라타고 가끔씩 운 좋을때 빨래 걷는걸 깜빡 했는지 한 두개씩 걸려있는 속옷들이 있었음 이쁜 고딩누나들을 상상하면서 향긋한 섬유유연제 향기를 맡아댔음 처음엔 냄새만 맡고 말았는데 너무 아쉬운거임. 여기서부터 나는 선을 조금씩 넘기 시작했음 발기한 내 좆이 가만히 있질 못했음 브래지어와 팬티를 핥고 빨아가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음. 처음엔 따로 휴지를 챙겨가서 휴지에다가 사정을 했는데 점점 과감해지기 시작했음 팬티를 자지에 감싼채 사정 직전에 팬티를 빼고 그냥 옥상 바닥에 사정 해버렸음. 그리고 자지에 좀 남아있는 정액은 속옷들로 조금씩 닦아 냈음 내가 생각해도 난 진짜 미친놈이었음 ㅎㅎ 그러는동안 야동도 안보고 고딩누나들 속옷으로 성욕을 해결했음 훨씬 스릴있고 흥분되서 야동은 시시할 정도였음. 그럴게 두달쯤 됐을때 평소때와 마찬가지로 옥상에 올라갔는데 행거 하나에 속옷이 가득 널려있는거임 이게 웬 떡이냐 ㅋㅋ 하나씩 집어 들어 냄새를 맡아가면서 속옷 이곳저곳 혀로 핥아댔음 그리고 팬티를 번갈아가면서 자지에 감싸고 열심히 흔들어댔고 사정감이 몰려와 바닥에 싸려는 순간 옥상 문쪽에서 고딩 누나들이 깔깔거리면서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아 씨발 좆됐다 ..! 너무 당황해서 팬티도 못빼고 자지에 감싼채로 그냥 사정해버렸음 일단 급한대로 행거에 팬티 대충 걸쳐두고 번개같은 속도로 바지만 입고 사다리 타고 내려왔음 바로 도망은 가지 않고 우리학교 담장쪽에 큰 향나무가 몇 그루 있었는데 나무 뒤로 숨어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들었음 고딩 누나들 얘기소리가 계속 들리면서 빨래 걷는듯 했는데 그러다가 한 누나가 "으..이거 뭐야.. 이상한거 묻었어." 라고 하는거임. 다른 누나가 새똥묻은거 아니냐 하면서 또 깔깔대다가 "아 몰라 다시 빨아야하잖아 씨발" 이러면서 내려가는거임.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혹시 몰라서 사다리를 다시 폐기물 있는곳으로 가져다 놓고 집에 갔음. 당분간 좀 쉬다가 상황 봐서 또 올라갈 생각이었음 며칠 후 수업 다 끝나고 종례 시간이었는데 담임쌤이 공지를 하나 하는거임 뒷편 고등학교 건물 주변으로 수상한 사람이나 고등학생 형들 왔다갔다 하는거 본 사람 있냐고 하는거임. 그러면서 혹시 목격한 사람은 익명 보장 되니까 학교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는거임. 이때 찐짜 후달렸음. 그리고 고등학생 '형'들 이라고 말했다는건 이 일의 범인이 남자라는걸 특정했고 특정했다는건 결국 팬티에 정액이 묻어있는게 사건화가 됐다는거니까.. 나는 며칠동안 불안감에 떨었음 들려오는 소문엔 그 고등학교 몇몇 양아치랑 최근에 여자기숙사 기웃거린 몇몇 남학생들이 따로 면담을 받았다는 말이 들려왔음. 일단 용의자 의심은 고등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진것 같아서 안심이 됐음. 그렇게 한 달 후, 역시 범인은 사건 현장에 다시 나타난다고 나는 저녁에 사다리를 다시 세우고 옥상에 올라가봤음 그런데 그 일때문인지 행거 자체가 보이지 않았음 아마 그곳에 빨래 자체를 널지 말라는 조치 같았음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한 채 집에 돌아갔음 약 6개월 뒤 나는 그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고 가자마자 들은건 어떤 변태가 여자 기숙사에 몰래 들어와서 속옷에 좆물을 싸고 튀었는데 결국 범인은 못잡았다는 미스테리가 있었다는거임 나로 인해서 당시 몇몇 남학생들이 의심을 받았고 그 피해를 입은 여학생들은 그날 널어둔 속옷을 다 버렸다고 함. 지금이라면 곳곳에 있는 cctv나 신고가 들어갔다면 과학수사다 뭐다 해서 바로 내가 한 짓이 들통났을거임 다행히 내 완전범죄(?)는 미스테리로 남게 되었음 그 후로 나는 평범하게 학교 다니면서 졸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