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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토픽 58 게시물
  • 제 마지막 외도아닌 외도인 최근 경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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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노인썰 글쓴이입니다 이번경험은 최근 경험입니다 음 핫썰에서 만난분이라 그분을 위해서 두리뭉실하게 쓸 예정입니다ㅡ 잘되었으면 그분이 글쓰기로 하기로 했는데 그분이 지금 안들어오고있네요 이글은 그분도 보길 바라는 맘도 있어서 씁니다 ㅡ 애기야 이모는 아무렇지않아 그냥 그럴수도 있어ㅡ 맞춤법 필력 글못써도 이해해주세요 그냥 이런삶도 있구나로 바라봐주세요 세번째외도후 한 십년정도 조신하게 살아왔슴 그러나 작년부터 또 살금살금 그 기질이 밑바닥부터 올라오기 시작했음 처제와 라는 야설을 우연히 보고ㅡ넘재미있게봐서 야설의 세계로 빠져버렸음 ㅡ 구글링하다 핫썰까지 들어왔음 근친썰 갱뱅 ntr 네토 다양한 sex의 세계를 알게되었고 재미있게 눈팅만 하다 드디어 장모썰을 보게되었음 ㅡ그부인이 해외근무로 나가게되어 집에서 같이 사는 장모를 건드린 그 썰 ㅡ 마침 저두 사위를 보았고ㅡ 제가 일찍 가서 일찍낳았음ㅡ 근데 썰은 재미있게봐도 나는 근친은 도저히 아니었음 사위를보면 아휴 생각조차도 안들고 그냥 내아들같음 그런데 장모썰에서 사위라는 존재말고 내연배의 여성이 젊은애와 할 수도 있다는 글에 ㅡ내나이또래의 남성은 간혹 2030대와 할수있어도 여자는 아예 있을 수없는 현실로 알고있었음ㅡ 스멀스멀 내나이 연배인 남자도 하는데 여자는 못할까 2030대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음 위로 100살하고도 해봤는데 아래로 30살 어린애랑도 해보고 싶은 ㅎ 그래도 상상만 하는걸로 만족햤는데 우연히 여기에 올라온 글에 댓글달다가 20대분과 티카타카하다 그애의 꼬심과 나의 발칙한 욕심에 만나기로 했음 사실 만나기로 한 시각까지 나갈까말까 고민을 하다 그래 이번만 경험하고 이제 조신하게 살자로 맘먹고 출발하고 만났음 와 진짜 내인생에 그 고등학생중 라이더타는 그런 인상의 아이였음 문신도 첨보고 그리고 넘 순둥이었음 진짜로 선한기운이 얼굴에 가득한 지금도 조카나 아들로 삼고싶은 진짜 선한 아이였음 ㅜㅜ 내 처음이자 마지막 20대아이가 그애라 고마울정도로 그애는 나를 보고 누나 이쁘다라고 감탄했고ㅡ혹시 이글본다면 진짜그말에 고마왔어 ㅡ 넘 살찐아줌마면 어쩌나 했는데 아니었다고 다행인 표정에 고마운 맘이 들었음 사실 20대에게는 진짜 엄마급이라 이성적매력이 없어서 발기가 안될까 걱정했었음 시작했는데 20대의 혀는 틀렸음 이게 젊음이구나 감탄했음 진짜 틀렸음 혀의 부드러움이 이러니 20대여자를 원하는 이유를 알겠음 또 이애의 누나거 이쁜편이고 좁다고 칭찬을 마구했음 ㅡ고마웠어 그말할때 애기야ㅡ 애무받다 들어왔는데 바로 쌀거같다해서 빼고 입과 손으로 즐기기로 했는데 그런데 입으로 해주면 서는데 입에서 벗어나면 죽고 할튼 총체적난국이었음 도저히 발기가 안되는거임 알아보니 만나기전에 내가 금딸을 요구했는데 그걸 어기고 전날부터 무지해댄거임 ㅋ 바로 그냘 아침에도 하고 ㅡ 애기가 이렇게 온라인에서 만나 ㅁㅌ에서 하는게 첨이라 넘나 흥분되어서 자꾸 했다고ㅋ 그애는 충격먹었는지 나라잃은 표정을 지었고 나없었으면 울것같았음 그래서 약속했음 3개월후에 한번 더 만나자 그때 오늘의 이 수모를 잊을정도로 하자 약속했음 사실 잘되었으면 글쓰기로 합의봤는데 글도 안쓰고 들어오지도 않고있음 그애를 위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그애에게 트라우마준게 아닐까 생각에 걱정됨 이일로 내가 느낀건 도저히 20대와는 못하겠음 미자와 하는 느낌들고 죄책감이 들어서 ㅎ 젊을때 또래랑 마니들 하세요ㅎㅎ 애기야 잘지내고 있지 그래도 이모에게 좋은 추억 줘서 고마워
  • 여자친구 엄마와 섹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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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여자친구 엄마를 알고서 따먹은건 아니다. 그냥 나중에 여자친구를 사귀고 여자친구 엄마 사진을 봤는데 내가 사용하던 여자라는걸 알게된 것 뿐이지만 여자친구의 엄마긴 하니 이렇게 제목을 써봤다. 이 여자를 따먹게 된 사유는 내가 처음 사회 생활을 하고 집에서 다니기엔 멀어서, 자취를 하기 시작했을때의 일이다. 열심히 회사 주변 그나마 주변에서 자취방을 구하는데 무슨 가격이 어마무시 해서 솔직히 고민을 많이 했지만 어떻게 하겠나? 집에서 다니기엔 무슨 왕복 5시간 넘게 다녀야하는데 그럼 너무 자유가 없으니 자취방을 구했다. 그래도 그나마 저렴한 곳에 구했는데, 처음 계약을 하러 갔는데, 집주인이라고 나온 여자가 바로 내가 따먹고 많이 사용한 년이다. 엄청 나이가 많은 사람은 아니었고, 그 당시 43살이었으니 몸매 관리도 되어 있고, 얼굴도 뭐 잘 늦었다의 표본이었어서, 볼만 헀는데 엄청 꼴렸던게, 딱 붙는 정장 치마에, 약간 세미 정장 차림이었는데 뭔가 해서 보니 결혼식 있어서 그렇게 입고 왔다더라 계약하고 결혼식 가야해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나왔는데 계약하는데 그 부동산이 약간 높은 회의 테이블 같은게 없고, 약간 쇼파에 티 테이블이라고 해야하나 낮은거 그것만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아줌마의 다리나 그런게 더 잘 보였다. 계속 다리를 꼬았다 풀었다 하면서 다리를 가만히 두질 않아서, 그걸 계속 보느라 약간 덜 집중해서 계약을 하긴 했다. 그렇게 암튼 계약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 살기 시작했는데, 뭐 원룸이 다 그러니 적당한 짐과 침대와 식탁 겸 책상을 놔두고 생활을 시작했는데, 처음에 입주하고 몇번 주인 아줌마가 와서 괜찮은지 뭐 불편한건 없는지 물, 불, 보일러 등등 문제 있으면 연락하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 근데 초반에 조금 수도랑 그런게 계속 문제가 생겨서 자주 아줌마한테 연락을 하고 아줌마가 직접 와서 보고, 수리할때도 직접 와서 있는데 항상 옷을 깔끔하게 그래도 차려입고 오는 느낌이었다. 집주인이 부담해야하는 수리 등등이 있어서 그렇게 몇번 보고 얘기도 수리하는 동안 많이 하고 하면서 내 사정을 알게 된 주인 아줌마가 약간 거의 지나가다 계속 들르는 그런 상황이 되었고, 나도 뭐 그 당시 여자친구가 없고해서 외로웠는데 여자가 자꾸 찾아오니 별로 싫은 생각은 없었다. 게다가 항상 올때 김치나, 반찬 같은것도 가져다 주고, 그래서 나도 보답한다고 과일 같은것도 사서 주고 하다가, 점점 아예 내 집에 들어와서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내 취미가 커피라서 커피 머신을 집에 놔두고 핸드드립이랑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려 마셨는데 항상 아줌마가 들어오면 대접을 해주거나 하면서 지냈다. 근데 그렇게 약 6개월 정도 보니 약간 친해져서, 아예 저녁에 밖에서 술도 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이 아줌마의 신상 파악을 하기 시작했지. 40대지만 (뭐 지금 봐도 40대가 늙진 않았으니) 얼굴에 엄청난 섹기가 있고, 항상 열심히 몸매 관리도 하고, 영하게 살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더라 정장 차림으로 많이 다니는 이유는 약간 보험설계사여서 고객들 만나야하니 차려입고 다니는데, 운동을 하고 해서 그런지 몸매가 좋기도 하고 잘 부각되는 그런 붙는 치마류를 자주 입어서 그런지 더 꼴리게 생기긴 했다. 우리 집이 1층 같은 2층이었는데, 아줌마가 나보다 먼저 올라갈때는 항상 그 엉덩이를 구경하곤 했었다. 암튼 그렇게 열심히 입도 털고 커피도 내려주고, 반찬도 받고 이젠 술도 같이 마시고 보험도 몇개 들어주고 하면서 더 친해지고 했고 결국 술자리를 내 집으로 끌고 왔다. 밖에서 마시면 좀 다시 이동을 해야하니 번거롭고 비싸다고 하면서 내가 그냥 우리 집에서 마시는게 어떤지 등등 물어보면서 열심히 작업을 한 결과였다. 그렇게 우리 집에 드디어 여자를 데리고 와서 술을 마시게 되었고, 술을 마시니 더 속에 있는 얘기들을 꺼내는데 약간 내가 성추행이나 성희롱을 해도 아줌마가 약간 농담식으로 넘기면서 잘 넘어가더라 나도 요즘 연애가 힘들다고 하니까 왜 여자친구 없냐고 하면서 소개 받을래 하면서 엄청 나한테 소개해주고 싶은 느낌으로 말을 했지만 그냥 그때는 연애에 관심 없다는 투로 이빨을 열심히 깠고, 농담도 많이 하면서 아줌마를 만힝 웃게 해주고 하면서 확 친해지고 약간의 스킨십 손 만지기 지나다니면서 내가 일부러 엉덩이에 내 좆 비비기, 손 잡고 손금보기, 머리 넘겨주기 등의 작업을 걸기 시작했고 진짜 열심히 긴 시간동안 노력해서 결국 아예 취하게까지 마실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집이라는 인식을 심어줬다. 하루는 아줌마가 지방 출장을 가야해서 계약을 맺으러, 아예 미리 내려간다고 하고는 우리 집으로 놀러왔는데, 출장짐을 가지고 그날 좀 내가 맛있는 칵테일이랑 그런거 만들어주면서 빨리 취하게 만들었다. 분위기도 약간 불을 어둡게 꺼놓고, 조명 한두개만 켜놓고 안주도 칵테일에 맞는거 가지고 나오고 했고 아줌마도 일이 있었는지 취하고 싶었는지 엄청 빨리 마시면서 결국 취해버리고 지방에는 내일 아침에 내려가는걸로 플랜을 바꿨다. 당연히 아줌마는 다른데 가서 자려고 했지만 약간 나는 기회인가 싶어서, 아줌마가 약간 비틀비틀 하면서 정리를 도와주는데, 설거지 한다고 싱크대에 서 있을때, 바로 좀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뒷태를 보고서는 더 이상 참지 않고 뒤에 가서 껴안고 볼에 뽀뽀를 했다 근데 아줌마가 약간 장난인것 마냥 엉덩이를 튕기면서 나를 밀어내려고 했는데 나는 더 붙어서, 점점 발기가 되는 내 좆을 비벼주고 있으니 아줌마도 어엉? 하는 느낌으로 왜 이럴까 하면서 발기된 좆이 엉덩이에 비벼지는데도 엄청 당황하지 않고 그러길래 내가 자고 가라고 하면서 보내기 싫다는 식으로 꼬셨더니 아줌마가 안된다고 하면섣도 약간 엉덩이를 뒤로 뺴서 비비기 좋게 조금씩 자세를 만들어주는 느낌을 받아 과감하게 더 비비면서 아예 허리를 두르고 있던 팔을 조금씩 올려서 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러니까 안돼 하면서 또 튕기는데 이게 노 라는 뜻이 아닌 오케이라는 걸로 받아들이고 바로 물을 끄고 침대로 데려갔다. 뭐 거리가 얼마 안되니 금방 침대로 도착하고 바로 쓰러트리고 올라타니 안돼 안돼 하면서 반항은 했지만 그렇다고 밀어내진 않아 그냥 바로 애무를 하면서 키스를 하고 하니까 아줌마도 스스로 설거지 하던 고무장갑 벗고는 천천히 천천히 하면서 같이 맞춰서 나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받아들여주니 내 좆이 폭발할것 같이 풀 발기되어버리고 쿠퍼액도 질질 흘러나오기 시작했지만, 더 참으면서 애무를 하고 아줌마 옷을 벗기기 시작하고, 아줌마는 애무를 받으면서 내 좆을 바지 위로 만져주다가, 바지 벗는걸 도와주고, 팬티를 벗기니 쿠퍼액과 같이 내 좆이 툭 튀어나면서 우선 아줌마 얼굴에 내 쿠퍼액을 조금 뿌렸다. 아줌마가 뭔 물이 이렇게 많이 나왔어 하면서도 바로 내 좆을 잡고 만져주는데 그 감촉이 너무 짜릿했다. 진짜 금방이라도 싸버릴것 같아서, 안되겠어서 아줌마를 눕히고 내 좆을 아줌마 보지 위에 맞추고 팬티위로 비비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아줌마 보지에서도 약간 찌걱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해서, 얼른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보지에 비볐는데 이게 내 쿠퍼액인지 아줌마 보짓물인지 모를정도로 이미 축축한 느낌이라 보짓물을 내 좆에 바른다는 느낌으로 좀 더 비비다가, 보지 입구에 조준하고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줌마도 내 좆을 잘 받아들이기 위해 헐리 각도를 조절해서 좆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나도 아줌마 보지의 축축함과 운동을 해서 그런지 나이에 비해 쫄깃한 보지주름을 느끼면서 끝까지 삽입을 했고 아줌마가 왜 이렇게 크냐고 하면서 엄청 좋아하는 것을 보고 나도 슬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악앙아앙 하면서 내 좆에 박히기 시작하는데 나도 그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더 꼴려서 열심히 허리를 놀렸고 정상위 자세로만 하다가, 옆치기하다가, 다시 정상위 하면서 키스하면서 박아주거나, 뒤돌게해서 뒷치기 하다가, 양팔을 잡고 올려서 뒷치기 하다가, 아줌마가 내 위에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비비면서 섹스를 하다가 , m자로 다리를 벌리고 위아래로 뛰면서 박히거나 하며 진짜 옆 집에서 들리던 말던 상관없이 이 섹스에만 집중해서 아줌마 보지에 열심히 삽입을 했고 아줌마도 내 좆을 받아들이면서 하항항항 너무 좋아 하앙 깊이 박아줘 하면서 내 좆을 갈구했었다. 그렇게 첫 섹스를 무아지경 수준으로 즐기다가, 쌀것 같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안전하다고 안에 싸라고 해서 좀 더 참으면서 박다가 바로 보지 깊숙이 꽂아넣고 질내사정을 했다. 꽤 그래도 오래 참으면서 박아줘서 그런지 좆물이 한번에 쫙쫙 많이 나오길래 아줌마 보지 안에 끝까지 다 사정을 하고 그대로 아줌마 보지에 그대로 박아놓은채로 같이 쉬는데 또 보지가 쪼여주니 또 발기가 되었고 20대의 힘을 그날 밤에 많이 질내사정으로 보여줬다. 그렇게 첫 섹스 후에 아줌마가 계약은 하러 가야해서, 우리 집에서 그냥 같이 자고 새벽에 나가는걸로 협의를 하고 같이 잠을 잤다. 자고 나서 아침에 아니 새벽에 일어나서 같이 씻으면서 모닝섹스 화장실에서 한번하고 나와서 또 하고, 질내사정으로 또 끝내고, 아줌마가 청소 사까시를 해주고는 들어가서 다시 보지를 닦고 얼른 옷을 챙겨 입고 나갔다. 그날 이후 아줌마가 거의 기회만 된다면 매일 매일 내 집으로 왔고, 처음에는 건전하게 집 안에서만 여러 장소로 돌아다니며 섹스를 하다가, 내가 야한 속옷, 코스프레 같은거 사서 아줌마한테 입혀서 섹스를 하기 시작하고, 딜도랑 바이브레이터 사서 섹스하면서 사용하고, 바이브레이터 보지 안에 켜서 박아놓고 섹스를 하거나, 딜도 박고 자위하면서 사까시 시키거나 하면서 서로 열심히 섹스를 즐겼다. 아줌마가 근데 나랑만 관계를 가지는건 아니고 섹스를 하면서 얼마나 사용한 보지인가 알고 싶어서 이리 저리 물어보니 아줌마가 딸을 낳고 , 남편이랑 섹스를 안한지 거의 20년이 되었어갔다고 하더라, 그렇다고 남편이랑 섹스를 안한거지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만나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리고 아줌마 자체가 성욕이 엄청 쏀 편이라, 결국 남자들한테 술자리건, 계약해주는 고객이건, 눈 맞은 사람들이랑은 원나잇도 하고, 하던 와중에 나랑 섹스를 하게 된거더라. 내 좆이 커서 맘에 들고 보지에 꽉차서 너무 좋다고 점점 내 전용 보지로 나한테만 박히게 되기 시작했다. 당연히 여자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니고 그냥 내 전용보짓구멍 하나 생긴거라 나한테는 이벤트 같은건 안하고 야한것들을 사주면서 내 섹스판타지를 충족하기 시작했고, 카섹스는 기존적으로 하고, 아줌마한테 입 막는 구슬 같은거 씌우고, 안대도 씌우고, 수갑 채워서 섹스하는데 와 안보이고 하니까 더 쪼임이 쎄지고 하더라 집 복도로 나가서 아줌마한테 신음소리 참으라고 하고는 계단에서 뒷치기로 박기도 하고, 아줌마 차 뒷좌석에서 섹스하고 질내사정하기도 하고, 교외 모텔로 가서 sm플레이도 하고, 애널비즈 사서 아직 아무도 개발하지 않았던 아줌마 애널도 내가 개발해서 애널섹스도 하고 하루는 연차내고 아줌마한테 딜도를 보지에 넣은채로 팬티랑 스타킹으로 안빶지게 막아두고 같이 다니면서, 아줌마가 계약할떄 딜도를 키거나, 걸어다닐때 딜도를 켜는 방식으로 야외에서 수치플도 하고, 하면서 최대한 즐겼다. 그렇다고 아줌마가 다른 남자한테 안 벌린건 아닌데, 오랫동안 아줌마한테 보험 계약한 고객들 몇명은 이미 아줌마 보지를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들이라 그 사람들한테는 그래도 계약도 있고 해서 보지를 벌려주긴 하더라 한번은 노래방 같이 가서 노래 틀어놓고 섹스도 엄청하고, 내가 지방 출장 갈때 같이 데려가서, 휴게소에서 사까시 및 입싸를 하고, 내려가서 일 끝나고 호텔에서 섹스하고 질내사정 하고 아줌마도 지방으로 계약 받으러 갈때 내가 연차 쓸수 있으면 연차 쓰고 같이 내려가서 섹스하고, 내려가는 길 올라오는 길에도 섹스하고 아줌마 보지 안에 가득 사정하고, 보지에 딜도나 그런거 넣고 팬티랑 스타킹으로 입구를 막은채로 고객 상담 시키기도 하고, 밥 먹으러 가기도 하고 하면서 진짜 한 3년간 잘 사용을 했다. 하지만 오래 사용하고 오랫동안 플레이를 하다보니, 나도 바빠지고 하면서 멀어지다가, 결국 이직을 했는데 반대쪽에 위치한 회사라, 월세를 빼고 다른 월세집으로 이사를 하면서 점점 사용 빈도가 줄어들어서 결국 거의 연락을 안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이직한 회사에 다니다가 소개로 연하인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만났을떄 어? 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아닌가 하면서 사귀게 되었고 좀 만나다가 여자친구가 가족이랑 여행갔다고 하면서 사진 보내주는데 배경으로 그 내가 자주 사용하던 아줌마가 있더라 그래서 와 지금 엄마랑 딸을 둘 다 따먹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엄청 꼴리기 시작했고 그때 이후로 여자친구랑 섹스하면서 아줌마랑 섹스하는 느낌도 들고 그렇게 생각하니 아줌마랑 신음소리도 좀 비슷하기도 하고, 얘는 섹스한 남자가 내가 2번째라 좀 익숙하지 않은 맛이 있었지만, 그래도 내가 개발을 시켜주면서 이런 저런 섹스도 하고, 야외로 나가서 섹스도 하기 시작하면서 얘의 눈도 뜩게 해줬었다. 얘랑도 한 3년 사귀다가 헤어지면서 결국 그 모녀랑은 아예 관계가 끝나버리긴 했다.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한번 연락해볼까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모녀 동시에 같이 따먹는 경험도 해보고 싶었으니까, 하지만 잘 참았던거 같기도 하다.
  • 변태 여자친구와의 썰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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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친구의 친구의 결혼식에 같이 갔을때의 이야기이다. 이미 그 당시에는 여자친구랑 많은 변태적인 일을 하고 있었고, 여자친구가 친구의 결혼식에 가는데, 그때도 약간 번득이는 생각이 나서 여자친구한테 제안을 했었다. 여자친구가 약간 그래도 자기 동성 친구의 결혼식인데, 위험하지 않을까 라는 말을 하길래 걱정 없다고 하면서 꼬셨고 여자친구는 넘어왔다. 그래서 약간 설레는 맘으로 결혼식 날을 기다렸다. 결혼식을 가려고 여자친구가 열심히 화장을 하고, 엄청 꾸미고, 예쁜 원피스를 입고 나와서, 얼른 차에 태워서 이동을 했다. 약간 결혼식보다 더 일찍 출발을 했고, 당연히 목적은 섹스 후 결혼식 참석이었다. 결혼식 장소가 주차장이 협소하다고 해서, 주변에 찾아보니 이마트가 있어서, 이마트에 주차를 해놓고 결혼식을 갔다가 장 좀 보고 오는 걸로 했다. 결혼식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했고, 처음에는 카섹스를 하려고 으슥한 곳에 주차를 했지만 주말에 마트여서 당연히 그건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디서 하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 그 이마트 주차장에는 화장실이 하나 있는것을 봤고, 거기는 사람들이 왠지 잘 안올것 같아서, 우선 거기 근처로 차를 옮기고 좀 지켜보니, 역시나 사람들이 그곳은 잘 이용하지 않았다. 얼른 주변을 둘러보고 내가 먼저 남자 화장실에 가서 보니 역시 아무도 없었고, 여자친구가 여자화장실을 가보니 없었다. 어디서 할까 하다가, 더 안쪽에 있는 여자화장실로 여자친구가 이끌어서 얼른 눈치를 살짝 보고 바로 들어가서 가장 넓은 장애인석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바로 키스를 하고, 쪽쪽 빨고, 바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서 스타킹과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주는데 이미 습한 기운이 느껴지는 보지였고, 여자친구가 나 이미 젖었어 하길래 얼른 스타킹과 팬티를 내려버렸다.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내 앞에 주저 않아서, 손수 내 바지의 벨트와 지퍼를 열어서 내 바지를 내리고 팬티위로 발기된 내 좆을 빨아주다가, 못 참겠는지 얼른 내 좆을 팬티에서 꺼내서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다. 약간 장애인 석의 봉에 내가 서서 기댄체로 사까시를 받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여자들이 들어왔다, 옆칸에 여자들이 들어가서 오줌 싸는 소리가 들리는데 여자친구가 잠깐 멈칫 했다가 조심히 입술을 더 오무리고 사까시를 해주면서 지 보지도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좀 있으니 여자들이 오줌 다 싸고 나가고 사까시를 좀 더 하다가, 벽을 잡고 서게 한 다음 뒷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원피스 치마를 좀 더 말아올려서 엉덩이가 드러나게 하고서 박아주기 시작했다 보지에 내 좆을 집어넣으니 엄청 뜨거운 보짓살이 내 좆을 맞이했고, 여자친구는 그래도 입을 꽉 막고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렇게 다 밀어넣고 다시 쭉 뺴서 다시 넣고 하면서 보짓물을 내 좆봉에 잔뜩 묻히고 속도를 점점 높여서 박기 시작하니 여자친구가 윽윽응 읍읍읍 하면서 소리를 내길래 내가 소리 내면 안된다고 하면서 계속 박아줬다. 얘가 약간 다리가 풀릴려고 하길래 변기에 앉아서 여자친구가 여성 상위로 올라타서 박히기 시작했고, 비비면서 섹스를 이어갔다. 올라탄김에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어서 젖가슴을 비틀어주면서 더 자극을 주니 또 보지가 쪼이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자꾸 들락거려서 약간 걸릴것 같았지만 그래도 섹스를 이어갔고, 이년이 내가 좆물을 보지에 싸면 신음소리 낼걸 알고 있어서, 여자들이 나갈때까지 최대한 참다가 좆물을 여자친구 보지 안에 깊숙히 아주 듬뿍 사정을 했다. 그렇게 사정하고서는 빼고는 바로 준비해온 꽉 차는 사이즈의 딜도? 플러그?를 보지에 넣고 막은 다음, 준비해온 생리대를 팬티와 같이 입고, 스타킹을 신고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최대한 방지해서 옷을 입었다. 다 사정하고 나서 여자친구한테 청소 펠라를 받고, 옷을 정리하고, 슬쩍 보고 밖에도 여자친구가 봐주고 내가 먼저 나갔다. 그리고 남자화장실로 가서 나는 소변을 누고 좆을 정리하고는 나와서 여자친구를 기다렸고, 여자친구도 다시 화장좀 고치고, 옷도 정리하고는 나와서 같이 결혼식에 갔다. 결혼식에 가서 여자친구는 자기 친구인 신부랑 신부 대기실에서 사진도 엄청 찍고, 친구들이랑도 신부랑 같이 찍고, 나는 뒤에 있다가, 결혼식도 같이 보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계속 좆물 흘러나올것 같다고 귓속말하는데 그 꼴림이 엄청 나더라. 그래도 꾹 참고 결혼식 끝나고 친구들 나오라고 해서 다 같이 사진 찍고, 친구랑 빠빠하고는 얼른 이마트로 다시 넘어와서 장을 대충보고 나와서 바로 우리 집으로 갔다. 여자친구가 말한대로 좆물이 보지에서 나와서 생리대에 묻어있었고 그게 또 섹시해서 현관에서 바로 이미 좆물로 젖어있는 보지에 다시 사까시만 받고 얼른 삽입을 해서 2차전을 이어갔다. 현관에서 또 질내사정으로 끝을 내고는 이제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하고, 여자친구 보지도 씻겨주고 나와서, 저녁을 같이 해먹고, 또 섹스하고 질내사정한체로 같이 잠을 잤다.
  • 변태 여자친구와 섹스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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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와 또 변태적인 섹스를 한 곳은 영화관이다. 심야 영화를 예약하고 간게 아니라 그냥 이미 사람들이 많이 안가는 영화관을 알고 있어서, 거길 가서, 가장 늦게 상영하는 영화 중 가장 사람이 없는 것을 맨 뒷자리, 맨 구석을 예매를 해놓고, 좀 보면서 기회를 보고 있었다. 그렇게 영화를 보러 온것 처럼 팝콘이랑 음료들도 사고 해서 들어갈 준비를 했고, 예매 당시 우리만 있었는데 혹시 모르니, 시작 전에 한번 더 보고, 우리랑 몇멏 좌석만 있는것을 보고서 안심하고 들어갔다. 심야라서 그런지 알바생들도 약간 빨리 빨리 가라 라는 느낌으로 대충 검사를 하고 들어갔다. 그래도 너무 잔잔한 영화를 보면 섹스하기 좀 힘드니, 그래도 좀 시끄러울 것 같은 영화를 골라서 갔다. 늦가을 쯤이라 나랑 여자친구 모두 코트를 입고 있었다. 영화를 시작할때까지는 그냥 평범하게 영화를 보기 시작했고, 약간 일부러 좌석 앞쪽에 코트 들을 쌓아서 시야를 약간 차단하고 영화를 볼 준비를 했다. 다른 사람들을 슬쩍보니 맨 뒤 아니 뒷쪽에 앉은 사람들은 우리밖에 없었고, 중간이랑 저쪽 반대편에 앉은 사람들만 조금 있었다. 그렇게 영화가 시작되고 좀 보면서 조금씩 서로를 만지면서 애무를 시작했고, 여자친구가 내 바지위로 내 발기된 좆을 만져주기 시작했고, 나도 여자친구 보지를 팬티위로 만져주기 시작했다 일부러 영화관 섹스를 위해, 여자친구한테 치마를 입히고, 티팬티만 입힌채로 왔기 때문에 약간 편안하게, 만질 수 있었다. 스타킹은 영화가 시작되고 나서, 슬쩍 슬쩍 해서 벗은 상태였고, 열심히 팬티위로 만지는데 약간 레이스 티팬티라, 까끌깍끌한 팬티의 레이스 감촉과, 보짓털이 같이 만져지면서 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도 이제 안되겠어서, 얼른 엉덩이를 조금들어 바지를 살짝 내리고, 팬티에 앞에 좆을 꺼낼수 있는 구멍이 있는 그런 팬티라, 얼른 발기된 좆만 꺼내서 여자친구가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다. 다행히 팔걸이를 올리고 숙여서 빨아주기 시작하니, 코트 덤이에 가려져서 사까시 하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진 않았다. 열심히 사까시를 받으면서, 여자친구 보지를 오른손을 뻗어 계속 만져주었고, 보짓물에 팬티가 젖어서, 여자친구가 빨아주다가 슬쩍 타이밍을 보고,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후배위 자세로 내 좆을 잡고 티팬티를 옆으로 재낀 상태로 박기 시작했다. 최대한 밀착해서 위아래로 뛰진 못하고, 열심히 비비면서 섹스를 시작하는데 여자친구가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길래 내가 입에 손가락을 넣어서, 물게 하고는 섹스를 이어갔다. 여자친구도 약간 흥분되고 해서 보지의 쪼임이 일상적인 섹스를 할때와 다르게 엄청 쪼이기 시작했고, 나도 사정감이 느껴지기 시작해서 왼손으로 가슴을 꽉 쥐면서 섹스를 이어갔다. 그러다 쌀것 같아서 싼다고 하니까, 여자친구가 엉덩이를 뒤로 뺴면서 내 좆이 보지 깊숙히 더들어가게 만들어서, 내 좆물을 보지안에 모두 사정을 받았다. 사정을 하면서 나랑 여자친구 모두 으윽 하면서 소리를 냈고, 질내 사정을 끝까지 하고, 여자친구가 얼른 내려와서, 내 앞에 그 좁은 사이로 앉아 입으로 내 좆이랑 좆안에 남아 있는 좆물을 다 받아 마시고, 청소 펠라를 해서 끝냈다. 그리곤 이제 좆물이 흘러나올테니 얼른 스타킹을 신고, 치마를 정돈하고는 코트를 들고 팝콘이랑 음료를 들고 얼른 영화관을 나왔다. 그렇게 섹스를 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영화관에 cctv가 있다는걸 알고 약간 불안했는데 별 연락이나 그런건 없었다.
  • 중3 담임쌤 따먹은 썰 - 속편 (2편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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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 2편을 너무 좋게 봐주셔서 속편으로 머리에서 최대한 짜집어내서 써볼게요 (2편 섹스씬을 너무 대충 써놔서 섹스씬부터 다시 쓸게요) — 만취한 쌤을 업고 모텔에 들어가자마자 쌤을 침대에 집어던졌음 그러고 술에 취한 쌤 옷을 벗기려고 먼저 쌤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 만져져야 할 팬티가 없고 그대로 보지살이 손가락 끝에 닿는거임 (나를 만날때부터 노팬티였다는 소리) 그래서 그냥 치마만 벗기고 셔츠도 벗겼는데 1편에서도 말했다시피 가슴이 크셔서 브라에 가슴이 모여져있는데 가슴골이 태평양보다 깊어보엿음 ㅠㅠ 근데 갑자기 가슴골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싶다는 생각이 든거임!! 그래서 슴골에 손가락을 쑤욱 넣었는데 손가락에 닿는 가슴살이 ㄹㅇ 미치게 부드러운거임 바로 손가락 빼고 쌤 돌려서 브라끈 푸니까(알몸으로 만들엇단 소리) 가슴이 물 마냥 촥 풀리는데 젖꼭지가 딱딱하게 서있는거임!!! 말이 술에 취한거지 사실은 다 느끼고 흥분도 하고 있던거엿음!! 근데 쌤이 또 신음은 새어나오는데 말은 못하고 진짜 귀여워서 쌤 팔 올리고 야동처럼 겨드랑이 냄새를 맡아봣음 와.. 진짜 근데 땀냄새하고 향수냄새 술냄새 살냄새 섞여있는데 되게 중독적인거임 아 겨드랑이는 털이 없으시더라.. 보지털만 수북하시더라.. 암튼 그래서 겨드랑이에 코박고 땀방울 핥으면서 클리 비벼주니까 보지물 줄줄 새어나와서 나도 바지 벗고 바로 벌렁이는 질 입구에 비벼댔지 그니까 하으응.. xx아(내 이름).. 넣어됴..!! 이러면서 허리 움찔거리시길래 바로 넓은 골반 손잡이마냥 잡고 박았지 근데 살끼리 부딪히면서 떡떡 거리는 소리 날때마다 쌤이 흐읏.. 하응.. 흐으읏.. 하앗.. 이러면서 입 틀어막고 신음을 내는거임 그래서 쌤 위에 누워서 끌어안고 젖꼭지 핥고 깨물면서 허리 들썩이니까 자세 바껴서 박을때마다 질벽이 귀두 끝을 자극시켜서 바로 쌀거 같으니까 자지 빼고 쌤 가슴 모아서 강제 파이즈리 하고 정액 쌌는데 쌤도 같이 허리 들썩이면서 보짓물 싸면서 같이 사정함 근데 쌤이 술이 깨셨는지 xx아.. 이번엔 내가 해줄게.. 하면서 가슴에 묻은 정액 찍먹하고 나 눕혀서 여상위 해주는데 보지가 쪼여서 자지가 빠질거 같은거임 그래가꼬 쌤 허벅지 잡으니까 흐읏 거리면서 배에 보짓물 겁나 뿜고 흐으읏.. 잠시만..! 이러면서 허리놀리던거 속도 주는데 내가 역으로 쌤 끌어안아서 키스 하고 또 겨드랑이에 코박고 킁킁대니까 썜이 갑자기 흐으읏 거리면서 몸 부르르 떠는데 갑자기 보지가 개 쪼여오는거임;; 그래서 자지 빼려고 했는데 쌤이 위에 있으니까 허리만 낑낑대다가 질벽 긁으면서 자지 뽁하고 빠지자마자 썜이 바로 69 자세로 바꾸면서 사까시 조져줘서 쌤 입에다가 쌌지 근데 쌤이 내 눈앞에서 헤에~ 하면서 입에 싼 정액 보여주면서 꿀꺽꿀꺽 삼키고 둘 다 기절하듯 힘없이 침대에 누워서 서로 끌어안고 새벽 2시였나 그때쯤 잤음 ㅋㅋ 담 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잠버릇 때문인지 쌤 젖꼭지 쪽쪽 빨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놀라서 엌 하니까 쌤도 잠에서 깨서 나 보자마자 꺄악!! 이러고 일나자마자 몽롱한 상태로 쌤 보지에 아침발기 된 자지 넣어주니까 흐음.. 하면서 뒤치기 자세 만들어주고 뒤치기 하다가 등에다 사정하고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 부스 유리문에 쌤 가슴 대고 또 뒤치기 하면서 샤워하고 나와서 물 뚝뚝 떨어지는데 다시 넣어서 들박하니까 12시쯤 되서(모텔 시간 연장 한번 함 ㅋㅋ) 나와서 해장국 뚝딱하고 헤어짐 (2편 스토리 끝) 이후 한 5달인가 연락 없다가 쌤이 1달 후에 결혼한다고 dm으로 말해주는거임 그래서 쌤 결혼날에 바로 중학교 때 친했던 애들 4명 데리고 개멀고 차 막힐거 같아서 9시 쯤 출발했는데 (결혼식이 12시에 충주였음) 도착하니까 10시인거임 ㅋㅋ 차도 하나도 안막히고 그냥 쭉 가서 1시간 만에 결혼식장 옴 ㅋㅋ 그래도 신랑 신부는 메이크업하고 드레스 입어야 하니까 4시간 정도 빨리와서 미리 해놓거든? 근데 딱 우리가 결혼식장 가자마자 쌤이 팬티만 입고 드레스 입는 장면을 봐버린거임!! 가슴 다 노출 돼있고 팬티는 여전히 보지털 다 보이는 레이스 팬티에 젖꼭지는 술먹고 섹스할 때보다 더 꼴렸음 친구 중 한 명은 쌤 팬티하고 가슴 거울에 비춰친거 사진 찍고 화장실로 튀어감 ㅋㅋㅋ 암튼 한 명은 화장실 갔고 우리는 양심껏 쌤 드래스 다 입자마자 들어가서 인사하고 (나 말고도 다 알아보셔서 왠지 모르게 서운햇음 ㅠ) 뒤따라서 30분 뒤였나 화장실 튀어간 애도 쌤한테 인사하고 (얘는 진심 학창시절 때 존재감 없었는데 얘 마저도 알아봄!!!) 2시간 농땡이 부리다가 결혼하는거 보고 (남편분 개 잘생겼더라//) 뷔페에서 점심 간단하게 먹고 애들이랑 다시 내려왔는데 아 이거 참 ㅋ 운 좋게 쌤이 드레스 벗고 사복 입는 장면도 봐버린거임 ㅋㅋㅋ 근데 이번엔 팬티까지 갈아입는거임!! (생리하시는거 같았음 팬티에 피 묻어있더라 ㅠ) 화장실 튀어간 애가 쌤이 팬티 벗으면서 허리 숙이니까 가슴도 뚝 떨어져있는 장면 3장 찍고 또 화장실 튀어감 ㅋㅋㅋㅋ 암튼 이후로 쌤 옷 갈아입으시고 나오니까 간단하게 작별?인사하고 결혼식장 주변 돌아다니다가 화장실 튀어간 애한테 전화와서 걔 델꼬 충주에서 1박 2일로 놀다가 집 감~ (쌤 알몸 찍은 애한테 사진 못받음 ㅠㅠ) 집 돌아오니까 쌤한테 dm 와있길래 봤는데 담에 우리 남편이랑 술 한잔 하자고 약속 잡으심 이게 벌써 7개월 전 일인데 아직도 연락이 없음!!!!!!! 쌤이랑 쌤 남편분이랑 술 먹고 나서 뒤풀이도 계획했는데 ㅠㅠ 약속 제대로 잡히면 뒤풀이 썰도 풀어드릴게요 ㅠㅠ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교회 장로 따먹은썰 간단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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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분들이 재미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강제로는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 처음 글은 중간정도의 일이고 현재도 즐기고 있습니다 ‐---------------------------- 인물소개 여자0로 나이 40대 중반 슴가 75A 몸매는는 마른체형 추운날에도 스타킹 없이 치마 차림 으로 다님 처음 만나게 된 내용 우리동네는 주택가들이 밀집해 있는 동네이다 주위에 교회도 2~3군데 정도된다 여자 장로는 처음만나게 된건 무더운 여름 회사에 연차까지끌어다서서 한달동안 집에서 쉬게 되었다 여자장로는 내집과는 멀지 않는곳에서 살고 있다 잘알지는 못 했고 동네 아줌마가 섹시 하다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집에 혼자 있기에 할게 없고 혼자 살고있어 더운여름날에는 그냥 속옷도 입지 않고 살고있다 집에서 는 할게 없으니 게임하다 지루하면 야동보기 일수이다 어느날은 누군가 현관문초인종을 누르는것이다 낮 2시정도에 그래서 누구세요 라고 말을 했다 옷을 안입고 있다는것을 깜박하고 있었다 문 여는 순간 그 여자 장로 있는것이다 짧은 치마에 종이 들고 순간 여자 장로가 소리른 지른는것이다 그래서 순간 죄송하다고했다 그래서 문을 닫고 옷을 입고 다시 현관문으로 갔다 죄송하다고 날씨도 덥고 그래서 혼자사니 옷을 벗고 산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더니 여자 장로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라 있었다 그리고 나서는 죄송하다고 하면서 종이한장을주면서 시간되면 일요일 교회나오라는 것이다 그렇게 첫 만남이 시작 되었다 -여자장로 관계 갖기전 상황 2가지 교회 화장실 사건 교회가 아파트 상가에 있었다 일요일에 교회 가기전 교회 화장실에 갔다 교회화장실은 상가안 있어 교회 화장실이지만 상가 손님이 많이 쓰는거 같았다 한곳에 남자 여자 화장실이 있었지만 벽 하나로 공간 나누어져 있고 천장은 뚤려 있었다 화장실을 가는데 여자화장실 문에 미세하게 구멍이 뚤려 있어고 빛이 새어나와 호기심을 못참고 보게 되었다 그런데 여자화장실에 있던 사람은 여자 장로였고 보게 되었다. 그런데 손가락을 입에 넣어 토를 하옇다 음식을 잘못먹어서 토 를 한거 같다 그래서나도 화장실로 갔다 쉬를 싸고있는데 토하는 소리가 계속나서 더러웠다 그러디 쫌 조용해졓다 나도 모르게 조용 해지니 호기심으로변기로올라고 뚤린천장으로 여자장로 를 보게되었다 여자 장로는 빨간팬티를 벗으면서 오줌을 싸고 있었다 위에서 보니 보지털만 보였다 그러더니 전화를 하면서 남편한테 소화제 사다주라고 하는것이다 이때는 여자 장로와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였다 통화소리를 들으니 남편이 안될거 같다고 한것이다 그래서 나는 화장실에서 나와 교회상가약국에 가서 소화제를 사왔다 교회를 갔고 때마침 여자 장로가화장실에서 교회로 오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여자 장로 한테 소화제를 주었다 10분전에 갔는데 장로님 소리가 들려서 속이 안좋으신거 같아서 사가지고 왔다고 소화제를 주었다 여자 장로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맙다고 받아 갔다 시간이 지나고 그때 상황을 여자 장로에게 물어보니 전날에 동창모임이 있어 술많이 마시고 와서 숙취때문에 화장실에서 토를 했다고 한다 두번째 사건은 저녁에 올리게요 기대 하세요
  • 썰 유희, 귀여운 중국 여친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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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여러 나라에서 생활을 오래 했고, 지금은 한 나라에 정착해서 역시 외국 생활중입니다. 예전에 사귀던 중국 여친들이 여럿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질액이 맑고 많이 흐르는 편이고 섹스중 분수도 자주 분출 했었습니다. 저는 애액이랑 그 분수물을 마시는 걸 엄청 좋아합니다. 이 여친은 11살 연하에 중국에서 명문대를 졸업했던 화이트 컬러에 피부는 하얗고 살짝 육덕기 있던, 키는 컸지만 귀여운 스타일이었어요. 그리고 귀여운 여동생처럼 장난끼도 엄청 심했었죠. 거기다 정말 귀여운 억양(혀 꼬부라진 사성 발음)으로 한국어를 기본적인 건 할줄 압니다. 영어도 잘 했구요. 하루는 여친과 소파에서 69(제가 아래, 여친이 위)를 즐기며 여친의 아랫도리 애액을 쪽쪽 빨아먹기 여념이 없었는데, 여친이 제 자지를 빨다가 말고 "오빠 맛있어?" 라고 묻습니다. 그래서 "엉! 맛있어!" 그랬더니 "오빠 방구 좋아해?" "방구 줄까?" 이러는 겁니다. 얘가 뜬금없이 무슨 소리인가 싶었다가 순간 아차! 하는 생각에 "싫어! 방구 주면 나 너 죽일거야!" 그랬는데, 얘가 계속 크크크거리며 웃는 겁니다. 순간 불안감이 엄습. "너 방구 주지마! 진짜 너 죽일거야!" 그랬는데 얘가 계속 크크크크 웃더니만 제 경고를 무시하고 끝내 방귀를 뽀옹~ 끼더군요. 순간 그 악취! 방귀를 항문 근처에서 직접 맡으니 그냥 썩은 똥 냄새를 직격타로 맡은 느낌이었습니다. 순간 스컹크를 만나면 이런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고. 벌떡 일어나 여친을 제 무릎 위에 엎드리게 한 다음 궁댕이를 손바닥으로 때려주며 "내가 방구 주면 죽인다고 했어? 안했어? 내가 주지 말랬지? 너 중국인 오늘 내 손에 좀 죽자!" 여친은 재미있다고 계속 까르르르 숨넘어가며 웃습니다. 웃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진짜 항문 앞에 코를 대고 맡은 방귀 냄새는 장난 아니었습니다. 뭐 지나고 보면 전 중국 여친들이 정말 정다웠고 재미있었던 거 같습니다. 다들 어디서인가 잘들 살고 있겠죠. 사귀던 애들 한번 즈음은 보고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요즘 고국을 보니 혐중 의식이 상당하던데, 저는 중국 정권이 싫을뿐 중국 사람들 만나는 걸 즐기고 친구들도 많습니다.
  • 중3 담임쌤 따먹은 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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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는 100% 실화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내가 중딩이였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함 아무튼 우리 학교에선 중1때부터 이쁘다고 소문난 수학쌤이 있었음 몸매부터 성격 말투 심지어 얼굴까지 모두 아름답고 이쁘다고들 했지 근데 나는 운이 좋게도 그 선생님을 중3 담임으로 만난거야 소문대로 쌤은 가슴도 크고 골반도 넓었으며 얼굴은 진심 신세경 닮았었음 쌤의 이름은 이수빈이였음 무튼 나는 쌤한테 호감짓을 하면서 다른 애들보다 쌤이랑 친하게 지냈었지 그렇게 1년 행복하게 지내고 쌤이랑 인스타도 맞팔하고 졸업해서 고딩으로 올라갔지 고딩 생활은 진심 평범했어 그림을 좋아하니까 미술로 간다고 국어 영어 사회만 하고 그림만 그리다 보니까 쌤도 점점 잊고 고등학교 마저도 평범하게 지내다가 고3때 수능이 끝나고 난 후 할 것도 없겠다 인스타만 맨날 달고 살았었음 근데 중학교 여자쌤들만 팔로우 하고 있는 수빈쌤 부계정이 있는거야? 심지어 비공개 계정에 여자쌤들만 팔로우 하고 있으니까 나도 발견하고 궁금해서 바로 요청 걸었지 근데 하루아침에 받아주신거야 그래서 바로 스토리부터 훔쳐봤지 그랬더니 어디 여행가신듯 배경은 호텔이였는데 첫번째 스토리부터 보지털 다 보이는 레이스 T 팬티에 호텔용 가운만 입은 사진이 있는데 아래 글씨가 "이러고 편의점에 술사러 갔는데 알바 졸고 있어서 창고에서 야노함 ㅋㅋ cctv 찍혔겠지?" 이렇게 적혀있는거야 그러고 담 스토리 넘어가는데 침대에 풀썩 눕자마자 가운 끈 풀리면서 젖꼭지 드러나고 팬티 내리는 동영상에 팬티가 카메라에 닿자마자 담 스토리 넘어감 근데 또 담 스토리가 진심 가관인게 허벅지에 팬디 걸치고 보지 확대해서 클리토리스 꼬집고 문지르는데 신음소리마저 스토리에 담겨있는거임 심지어는 클리 꼬집고 문지르면서 하응.. 흐으읏.. 하면서 질입구가 벌렁이는거 마저 보이는거임;; 그래서 바로 캡쳐하고 스토리에 답장했지 {파일:0} 사진처럼 말하다가 한 10분 뒤였나 또 {파일:1} (이후로 사진 잃어버림..ㅠㅜ) 이러고 대화했는데 쌤이 전신 알몸 사진 한장에 손가락으로 자위하면서 내 이름 불러주는 동영상 하나 보내주면서 스토리 말구.. 이걸로 딸쳐.. 나를 딸감으로 써줘.. 이럼 그래서 사진하고 동영상으로 3연딸 치고 쌤이 보낸 DM 보는데 너 고3 수능도 다 봤고.. 할거 없으면 쌤이랑 섹스할래..? 이럼 그래서 아직 저 20살 아녜요 ㅠㅠ 하니까 그럼 새해에 데이트 하자는거임 바로 OK 함 ㅋㅋ -다음 편에 계속 해줌~~
  • 중3 담임쌤 따먹은 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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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그래서 1월 1일 되자마자 쌤이랑 고기집 가서 술 개 퍼먹고 3차까지 감 근데 내가 술이 쎈건지 춰하질 않는거임? 그래서 만취한 쌤 업고 모텔 들어가서 쌤 침대에 집어 던지고 보지 애무하면서 깨울려고 치마 속에 손 집어넣었는데 팬티 대신 보지털이 잡히는거임(여태까지 스커트 치마에 노팬티였단 소리) 그래서 그냥 쌤 옷 다 벗기고 개 열심히 따먹고(질내사정 안함) 힘 빠져서 잘려는데 이번엔 쌤이 깨서 여상위하고 사까시하고 파이즈라까지 3연타 쳐주는데 꼬추 빠질뻔했음 ㅋ큐ㅠㅠ 담날 아침 되자마자 서로 알몸으로 껴안고 자고 있으니까 쌤이 일나자마자 꺄악!! 이지랄 ㅋㅋㅋ 아침에 일나자마자 섹스하고 샤워하면서 섹스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한판 더 조지고 오후쯤이였나 배고파지려니까 나와서 쌤이랑 헤장국 먹고 해어졋음 이후로 쌤이랑 섹스 5번인가 더 하고(질내사정도 해봄!!) 쌤이 결혼하셔서 연락 두절 ㅠㅠ 이러고 쌤이랑 섹스하는 스토리가 막이 내려버림.. ㅠㅠ 1편보다 2편이 더 식상하긴 한데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 믿던가 말던가;;
  • 친구네가 근친 가족이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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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락하는 사이 아닙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3년 사귄 친구 녀석이 있었어요. 고1 때부터 같은 반이라 같이 공부하고 친하게 지냈는데 제가 알게 된 건 수능이 끝나고 친구가 제안을 했을 때예요. 너도 할래? 이 한마디 였는데 그전까지 친구가 아주머니랑 좀 과하게 친밀하다고 느꼈고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친구네가 형제고 형이 2살 많아요. 그날 형도 있었고 친구가 그 말을 했을 때 전 알아듣지 못 해서 옷 벗고 안방으로 오라고 했는데 옷은 벗지 않고 안방으로 갔습니다. 친구는 먼저 갔구요. 어.. 그때 제가 봤던 건 아주머니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계셨고 친구 형이 아주머니 양쪽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린 채 박고 있었어요. 친구가 문 앞에 온 걸 보고는 옷 벗고 오라니까? 라고 말했고 형은 신경도 쓰지 않았어요. 그냥 박기만 했어요. 친구가 저를 데리고 자기방으로 가서 할거면 벗고 아니면 말라고 하고 갔습니다. 잠시 고민하다가 저도 하고 싶어서 옷을 벗고 갔어요. 형은 박고 있었고 친구가 아주머니 위에 올라가 입에 좆을 물리고 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친국 좆을 빨고 계셨습니다. 이게 현실이 맞나 싶었는데 가감없이 쓰는 거고 저도 당시엔 충격이 컸습니다. 욕구가 조금 더 강했을 뿐이구요. 문 앞에서 형제가 근친하는 걸 보면서 기다리다가 형이 먼저 싸고 놀고 있으라며 자기 방으로 갔고 친구가 너부터 하라고 손짓했어요. 슬금슬금 가서 아주머니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봤고 해도 되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욕구가 조금 더 강했어요. 넣고 박으면서 5분만에 사정했습니다. 더 못 할까봐 사정 안 한 척하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박았어요. 친구가 아직 멀었냐고 물어봤고 저는 다 됐다고 말하고 또 싸고 뺐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내려와서 아주머니 보지에 박기 시작했고 엄마 입에 좆을 물리라며 얘기해줬는데 아주머니 얼굴을 보고 잠깐 어색했는데 제 좆을 입에 가져다 대니까 정액이 묻은 제 좆을 빨아주셨고 저는 살살 흔들었습니다. 친구가 가슴 만지고 싶으면 만지고 빨고 싶으면 빨라고 말해줘서 밑으로 내려와서 아주머니 가슴을 만지다가 내려와서 빨았어요. 친구가 아주머니를 뒷치기 자세로 바꿨는데 친구가 박다가 싸고 제가 더 하겠다고 뒤로 가서 박았고 친구는 앞으로 가서 아주머니가 자기 좆을 빨게 했습니다. 그렇게 박고 있는데 형이 와서 나오라고 했어요. 싸고 빼고 싶어서 짧았지만 조금 더 박았더니 형이 아씨 라고 해서 뺐습니다. 그리고 형이 야 나오라면 빨리 나와 니네 엄마냐?고 한 소리 했고 죄송하다고 나와서 기다렸어요. 형이 뒤로 박으면서 야 근데 우리 엄마 맛있지 않냐? 라고 했고 아주머니가 들으실까봐 말은 못 하고 고개만 끄덕끄덕 했어요. 형이 박으면서 저한테 더 하고 싶냐고 물어봐서 끄덕끄덕 했더니 자기는 약속 있어서 나가봐야 된다고 한 번만 더 싸고 너 하라고 했습니다. 형이 한 번 더 싸고 옷 입고 나간 뒤에 친구랑 저랑 번갈아 가면서 하다가 아주머니 옆에 각각 누워서 쉬었는데 저만 아주머니 가슴 빨면서 만졌습니다. 그날이 제 아다 깬 날이라 여자 몸이 궁금했거든요. 아주머니가 저녁 먹고 갈 거냐며 물어보셨고 오늘 좋았냐고 물어보셨구요. 저녁 먹고 갈 건데 처음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자기가 꼬추 따먹어서 어떻게 하냐고 하시면서 웃으셨어요. 셋이 침대에서 쉬다가 씻고 친구방에서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친구가 자기는 어릴때부터 형도 그렇고 엄마랑 했다고 했고 아빠도 다 알고 있다고 셋이 같이 할 때도 있다고 했습니다. 형은 초6부터 했다고 했고 자기는 중1부터 했다고 했어요. 다른 친구들도 아주머니랑 했는지 물어봤을 땐 없다고 했구요. 제가 처음으로 같이 한거라고 했어요. 아무때나 하냐고 했을 땐 보통 날을 정해서 하거나 너무 하고 싶을 땐 그냥 가서 한다고 했고 대박인건 밤에 하고 싶어서 안방에 가서 엄마를 따먹기도 했다는 거구요. 밤에 가서 하면 아빠가 짜증내시면서 당신 OO이 방에 가서 자라고 한답니다. 임신하면 어쩌냐고 물어봤을 땐 아주머니가 임신이 안 되는 상태란 얘기를 들었었구요. 이 얘기는 여기 처음하는 거고 그땐 어려서 형이 말하면 뒤진다고 한 것도 있고 그런거 아니어도 아주머니랑 섹스 했다고 말하고 다니진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몇번 더 하다가 대학교 가면서 친구랑 멀어지고 지금은 연락 안 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거고 흔하진 않아도 근친이 실제로 있다는 걸 그때 알게 됐어요.
  • 내 첫경험상대는 100살 노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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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필력도 없고 맞춤법도 틀릴수도 그리고 글을 잘못쓰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그냥 이런 삶도 있더라 봐주세요 저의 친정엄마는 그세대분들 답게 여자는 이혼하면 세상이 망한다고 생각하는 분. 20살이 막넘긴 그해에 나에게 조심스럽게 너 결혼하면 이혼한다고 큰일이라고 애기하셨음 ㅡ 그당시 엄마는 종교에 푹 빠져있었죠ㅡ 그러면서 계속 계속 걱정하셨음 그말을 들은 나도 헉 이혼하면 큰일인데 생각이 들어 걱정이 컸음 ㅡ 그당시 엄마와 난 점을 믿는편이었고 (집에 우환이 있었고 그걸 종교믿으면서 피했던 상황인지라 절대적으로 믿는 ) 시간 지나고 엄마가 슬그머니 방법이 있다더라 그 종교인(어떤종교인지는 말을 안할게요 눈치껏)과 하룻밤만 자면 된다 ㅡ 할래?하는 엄마의 말을 듣고 오케이 했음 엄마따라 쫄래쫄래 지방의 그곳으로 향했고 저녁늦게 도착해서 그분을 뵈었음 100살(더 나이드셨지만)이신분 치고 지금 생각해보니 70살 같이 보였던거 같음 엄마는 다른분과 작은방에가서 자고 난 그분과 있게되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다른 애무 일체 없었고ㅡ유두는 만져준거같은 그냥 내그곳에 밀고들어왔는데 너무 아펐음 소리지를려하니 입을 막았던거같음 한 두세번 움직이더니 뺐음 그런데 평소에 남자것에 호기심있던지라(순수 처녀였음 일체연애도 안해본) 그분걸 봤는데 와 지금 생각해보니 야동에서보던 흑인거가 따악 코카콜라캔만한 두께에 길이가 후덜덜 다만 강직도가 음 크기보다 강집도가 중요하단말이 괜히있는거 아님 ㅡ지금이었으면 잘구슬러 즐겼을지도ㅡ 슬픈건 피가 안나왔음 진즉에 처녀막이 없었던거임 태생적으로 음란한면이 있던 난 한두번 더 잤나 했던거같음 우습게도 그후 진짜 조신하게 살다ㅡ친구들은 다 즐기고 결혼했더군요 순진하게 다가오는 남자들과 할수있었던 기회도 쳐버리고 조신하게 살았죠 진짜 후회됨ㅡ 남편만나 결혼했는데 너무나 작았음ㅡ들어왔는데 전혀안아펐고 당황했던나는 아픈척을 했고 남편은 만족해했죠 웃긴건 그분말대로ㅡ 이혼수있지만 괜찮을거라고 당부의 말을 해주었죠ㅡ 결혼후 점차 상황이 이혼으로 몰고가더군요 기쎄시어메에 나약한 회피형남편의 조합에 지독한 인격모독도 당하는 생활에 우울증 심하게오고 ㅡ남편이 굉장히 차갑고 가부장적이었죠ㅡ 그러다 한남자만나서 외도하다 들켰는데 다행히 메일주고받은것만으로 걸려 ㅡ현장목격이었으면 이혼했겠죠ㅡ 용서해주었고 지금까지 잘살고있습니다 만약 mz세대였었다면 외도보다 진즉에 이혼을 선택했겠죠 ㅎ 그후 한번도 엄마와 이일에 대해 서로 모른척 하고 삽니다 ㅎㅎ
  • 집 앞에서 도발하던 예쁜 고삐리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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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글 올렸어? 무슨 글? 거기~ 핫썰 있잖아~ 아~ 어 ㅋㅋ 올려보고 싶어서 ㅋㅋ ㅋㅋ 뵨태 그냥 옛날 생각나길래 써봤는데 예전에 자기 그 말투 귀엽던 느낌을 표현하기가 어렵더라 오빤 그때가 지금도 기억나?? 당연하지 자기는 기억 안 나? 10년도 더 넘었는데?? 나도 기억나긴하는데 아팠던 기억이ㅋㅋ 왜?? 그냥 있어~ ㅋㅋ 뭔데~ 궁금하게 아니~ 그때 오빠랑 살겠다고 가방 들고 오빠네 갔잖아? 어 오빠가 나 막 만지고 했던 거 기억나? 내가??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지 않아?? 그런가? 조금 지나서였나 ㅋㅋ 그럴껄 나 그때 자기 겁 준다고 잠깐 만진 거 밖에 없는데~? 그런가? 맞아 그때 오빠가 나 만지고? 그리고 조금 지나서~ 근데 왜 아파? 우리 첫날 기억나?? 처음 한 날? 응 어 기억하지~ 오빠가 너무 흥분해서 너무 세게 해서 아팠어 ㅋㅋ 아 그랬어? 자기가 말 한 적 없잖아 짐승처럼 달려드는데 어떻게 말려 ㅋㅋ 끝나고라도 말 하지 그랬어 그럼 조심했을텐데 많이 아팠어? 괜찮았어~ ㅋㅋ 사실 그때 경험도 별로 없구 그래서 오빠가 헐크처럼 막 나 들고서 하구 침대에서도 내꺼 막 뚫을 것처럼 달려들어서 적응하는 동안 좀 아팠어 ㅋㅋ 지금은? 지금은 괜찮아.. 지금은 예전처럼 거칠게 해주면 좋겠어 ㅋㅋ 그땐 오빠가 나 덮치는 느낌이라 흥분한 오빠 보는 게 너무 좋았어 ㅋㅋ 지금은 별로야? 아니? 지금도 좋아~ 그런데 비교하자면.. 음.. 예전에는 야생마 같았다면 지금은 마구간에 있는 말 같아 ㅋㅋ 그리구 예전엔 오빠가 관계 전에 내 몸 핥아주고 빨아주구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 부분이 조금 부족한 거 같아! ㅋㅋ 아 그래? 미안 알겠어ㅋㅋㅋ 재밌다 ㅋㅋ 뭐가? 옛날 생각나서~ 그러게 ㅋㅋㅋ 신기하지? 이렇게 살고 있는 것도 그렇고 ㅋㅋ 오빠 그거 기억나? 뭐? 오빠네 앞에 정자 있었잖아~ 애들 담배 피던 데 당연히 기억나지 담배 피던 남자애들 오빠가 때렸잖아? 어 몇번 때렸지? 걔들 중에 한 명이 내 전남친이야 ㅋㅋ 어?? 진짜? 응 ㅋㅋ 더 팰껄.. 진짜야? 응 ㅋㅋ 몸 다부지고 안경 쓴 애 ㅋㅋ 아~ 걔? 그래 기억난다 범생이 같이 생겨서 껄렁하던 놈 사실 남친 맞았다는 얘기 듣고 때린 사람 누군지 알아보려구 일부러 그 정자 가서 담배 핀 거야 ㅋㅋ 전혀 몰랐던 사실인데? 응 그랬어 ㅋㅋ 나도 너무 신기해 오빠랑 이렇게 살 줄도 모르구ㅋㅋ ㅋㅋㅋㅋ 그때 걔랑은 언제 헤어졌어? 오빠 도발해보라구 시켜서 짜증나서 헤어졌어 찌질해서 그게 언젠데? 오빠 글에 있던데? ㅋㅋ 흰색 팬티 보여준 날 ㅋㅋ 아.. 그때구나 근데 그 뒤로도 그랬잖아? 그건 그때 오빠 반응이 귀여워서 그런거구 ㅋㅋ ㅋㅋㅋㅋ 나는 솔직히 그때 자기가 노팬티로 보여준 날 있잖아? 진짜 미친여자애다 싶어서 속으로 상대하지 말아야겠다 그랬는데 ㅋㅋㅋㅋ 자기가 창문 두드리고 오빠~ 죄송해요~ 할 때마다 약간 무서웠어 ㅋㅋㅋ ㅋㅋㅋㅋ 아 웃겨! 물리적으로는 내가 얼마든지 이기겠지만 느낌상 감당 안 될 거 같은 그런 느낌 알아? ㅋㅋㅋ 응ㅋㅋ 재밌어~ 그래서 자기가 나랑 산다고 가방 들고 왔을 때 빼 먹을 것도 없는데 나한테 왜 이러나 싶어서 속으로 혼자 걱정했어 ㅋㅋㅋ 한달~ 두달~ 지나면서 자기가 내 가슴에 옷 속으로 손 넣고 자는데 내 심박수 체크 하는 건가 그랬어 ㅋㅋㅋ 오빠 그거 맞아 ㅋㅋ 그치? ㅋㅋㅋㅋ 옆에 어린 여자애는 누워있지 함부로 하진 못하겠고 참느라 그때 진짜 고생했다 ㅋㅋㅋ 오빠한테 밤마다 안겨서 자는데도 한 팔로 안고 잠만 자길래 이 사람 무슨 문제 있나? 이런 생각했는데 오빠 심장이 엄청 빨리 뛰더라? ㅋㅋ 그러다 피곤해서 잠들면 느려지고 나 그때 너무 행복했어~ 아 그리고 자기가 알바해서 백만원 준 날 기억하지? 응~ 우리 첫날? ㅋㅋ 자기가 돈 모아서 주길래 그때 그거 보고 어? 진짜 진심인가..? 싶어서 그때부터 자기 말 믿게 된 거야 그래서 그날 밤샜잖아 ㅋㅋㅋ.. 초반에 너무 힘들었어 ㅋㅋ 오빠가 나 장난감처럼 들구서 도망도 못 가게 붙잡고 밤새 했잖아! ㅋㅋ 나 사실 그때 너무 정신이 없었어 오빠 오빠가 그렇게 달려들 줄은 몰랐거든 ㅋㅋ 그래도 좋았지? 응~ 너~무 좋았어 그리고 나 그날 밤새구 잠 들었다가 오후에 일어났잖아~ ㅋㅋ 화장실에서 앉아서 씻었어 힘들어가지구ㅋㅋ 그런데 오빠 퇴근하고 와서 그날도 다음날 다음날도 거의 한달 동안 매일 했자나? 그때 처음 알았어 남자들은 흥분하면 이렇구나란걸.. ㅋㅋ 어렸으니까 ㅋㅋㅋ 그리고 그거 기억나? 우리 1주년 기념으로 일출 보러 갔을 때 사람들 없는 데서 오빠랑 일출 보면서 한 거? ㅋㅋ 그런거 보면 오빠는 쫌 변태야 ㅋㅋ 재밌잖아~ ㅋㅋㅋㅋ 응 ㅋㅋ 그리구.. 우리 동거 시작하고 1년 안 됐을 때 오빠가 퇴근하고 와서 한 달 동안 내 거기 빨았던 거 기억나? 그때는 동거 초반이라 ㅋㅋㅋㅋ 조금 미쳐있었지.. 조금? 아닌 거 같은데~? 많~이ㅋㅋ 퇴근하고 오면 씻자마자 와서 내 팬티 벗기구 계속 빨았자나~ㅋㅋ 아니 그땐 자기 보지가 진짜 달았어~ 침 삼켜가면서 빨았잖아? 신기하게 단 맛이 나더라니까? (표정살피고) 지금도 완전 맛도린데.. 그때가 조금 더 맛도리였던 거 같아..하하 ㅋㅋ 눈치는 왜 봐! 그냥 예뻐서 본 거지 ㅋㅋㅋㅋ 오빠~ 달달한 거 먹을래? 응? (잠옷 내리면서) 응? 어쩐지 배고프더라 ㅋㅋㅋ 와이프랑 재밌게 놀다가 잤어 ㅋㅋㅋ 지금은 털도 없고 몸매는 더 탐스러워졌지만 여리여리하고 미소녀스럽던 모습이 가끔 그리워 ㅋㅋㅋ 그 시절도 그립고 그땐 아무것도 없이 둘이서 꽁냥꽁냥 힘든 일도 웃어 넘겼었는데 그런 날들이 행복인가봐 십년도 더 넘었다는 게 믿지기 않을 정도로 시간이 너무 빨라.. 다들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고 지지고 볶고 행복하게 살아 좋은 것만 하려고 하지 말고~ 살아보니까 서로 믿고 열심히 살다보면 평범한 일상에 행운이 가끔은 들르더라 나한텐 처음이 와이프고 두번째가 아이들 그리고 세번째는 와이프가 하던 화장품이 잘 됐던 거 이 정도면 충분한 거 같아 욕심내지 않고 평범하게 소소하게 사는 것도 애들 때문에 정신 없긴하지만 ㅋㅋㅋ 행복하자 다들~ 이제 다시 눈팅하러~
  • 바람 난 친구여친 따 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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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편에 이어) 나영이 폴더폰이 울림 나영이가 폰 집어 들더니 엄지손가락으로 뚜껑(?)을 염 (옛날엔 그랬음) “Hello? James~ yeah… I’m with a friend right now… ” 어라? 영어? 가랑이만 잘 벌리는 똥멍청인 줄 알았는데 ... 의외였음 하긴 아무리 3류 대학이라도 인서울 할 정도면 확실히 공부머리는 있는 애였음 그 덕에 나영이가 살짝 달라보임. 호감도도 살짝 상승 한 3분 정도 통화를 한 나영이는"Alright, see you later!"하고 전화를 끊음 바로 물어 봄 "누구야?" 나영이가 시선을 피하면서 대답함 “으응...제임스… " "제임스? 어디서 왔는데?" "미국.... LA" "백인? 흑인? 아님 교포2세" 내 질문에 나영이가 여기서 3초 정도 망설임 .... 그리고 대답함 " ... 흐.. 흑인..." 대답하는 나영이 표정에 부끄러움이 스며있었음.. 그래서 바로 직감함 이년 제임스랑 했구나....(했네~ 했어~ ㅋㅋㅋ) 와~ 군대 간 남친 놔두고 딴 놈들이랑 떡치는 것도 모자라 이제 양놈?한테? 그것도 흐.. 흑인?!한테 따먹히다니... (씨발년) 속으로 욕이 절로 나옴 나도 친구 여친 따먹은 입장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다. 조선사람이 신토불이 국산을 애용해야지. 어디 사치스럽게 미제를... (이런 마인드 였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분위기 확 잡고는 한 마디 함. "야~ 남친 놔두고 뭐하는 짓이야?" 말하면서 엄청 민망했음. 씨벌~ 이 말을 하려면 편의점에서 처음 나영이가 딴 놈이랑 모텔 가기 전에 했어야지... 괜한 오지랖인가 싶어....말을 뱉어놓고 도리어...나영이 눈치를 살핌 만일 나영이가 "그럼 오빠랑 나랑은 지금 뭔데?"하면 ㅈㄹ 할 말 없는 거임. 하지만 다행히 나영이는 고개를 푹 숙이미 "미안해~오빠~"라고 함. 휴우~ ㅈㄹ 다행이었음. 그래서 분위기를 몰아 계속 다그침 "야 제임슨가 뭔가? 어디서 만났어?" "아니~ 나는 안 만나려고 했는데..." "그러니까 어디서 만났냐고?" "그.. 그게에~~이.. 이태원 클럽..." "뭐? 너 그런데도 다녀?" "아니이~ 그냥 친구가아~ 가자고 해서 갔다가..." "갔다가?!!" "응 거기서 친구 아는 애들을 우연히 만났는데... 거기에 제임스가 있었어...." "헐? 아는 애들? 그럼 제임스 말고도 더 있었단 거야?" "....................................." 나영이가 고개를 푹 숙이고 대답을 못함 이년.... 제임스 말고 딴 놈들이랑도 했구나.. (감이 뽝~옴) 하지만 더 이상 추궁하지는 않음 더 물어보면 자존심을 너무 상하게해서 부작용이 있을 것 같았음 대신 단호하게 말 함. "야. 너 다시는 제임스랑 그 외국놈들 만나지 마! 알았어?!" 그러자 나영이가 숙였던 고개를 들더니 강아지처럼 고개를 흔들며 말함 "으... 응 오빠.. 다시는 안 만날께.." 내가 못 믿겠다는 듯 노려보자 나영이가 어물쭈물 또 변명을 함 "진짜야 오빠~ 나도 만나기 싫어...걔들 ....좀 무서워!" "엥? 무서워? 뭐가?" (호기심 증폭됨) "으.. 응.. 좀 과격해" "뭐? 과.. 과격?" "응.. 그래서 이제 안 만날거야.." 그때 나는 나영이가 말하는 과격함이라는 게 뭘지 졸라 생각함 그러다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함 씨벌... 한마디로 졸라게 따먹힌 거네.....미국 포르노처럼 스포츠 경기하듯 과격하게 돌림빵으로 따먹혔다는 뜻이네~ 와 그러니 20대 초반인데 보지가 저리 헐렁헐렁 느슨하지 이렇게 생각하는데 갑자기 본능적으로 아랫도리에 힘이 빡 들어가버림 나도 내 몸의 반응에 ㅈㄹ 당함 함 하지만, 내 손은 이미 내 좆을 향함 나는 이불 속에서 꼴린 내 좆을 어루만지며 나영이가 풀어주는 양놈들에게 따먹힌 썰을 들음 (이 부분은 따로 시리즈로 썰을 풀어도 될 만큼 기가 막힘. 하지만 나중에 기회되면 따로 풀고, 최대한 압축요약) 나영이는 이태원에 갔던 그날 제임스란 흑인 놈이랑 눈이 맞아서 모텔에서 떡을 침 처음 받아보는 외국인 좆에 졸라 흥분했을듯. 그리고 오랜만에 자신의 헐렁한 보지를 꽉 채우는 흑인 페니스에 만족. 그렇게 만남을 이어가다 나중엔 제임스 친구(백인놈)이랑도 떡을 침. 그러다 나중에 쓰리썸으로 이어짐 제임스랑 친구 백인놈이랑 동시에 떡을 쳤는데, 나영이도 그때 2대 1로 박혀 본 건 처음이었다 함. 하지만 문제는 제임스를 만날 때마다 숫자가 한 명씩 늘어 났다는 거 나중엔 모텔에서 박고 있는데 계속 모텔 문이 열리면서 외국인들이 들어왔고 정신차려보니 제임스 빼고도 5명이 자기를 둘러싸고 있었다 함. 나영이는 흑인, 백인, 남미 여러 인종의 거대한 페니스가 동시에 자신을 덮쳐오는 것에 공포를 느꼈다 함 남친 동호가 커다란 딜도로 보지를 늘려놓지 않았다면....아마 그 외국인놈들 때문에 보지가 찢어졌을지도 몰랐다고....함 그날 이후로는 나영이는 걔들에게 막 연락이 오는데 쌩까고 피해다닌다고 함. 하지만 제임스는 자신을 진짜로 좋아하는 것 같고 착해 보여서 연락만 한다고 (ㅋㅋㅋ) ㅅㅂ 이 말 듣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음. "이 멍청한 년아! 니를 좋아하는 착한놈이 친구들을 불러다가 단체로 돌림빵을 하냐? 이 대가리 빵구 난 년아~" 라고 해주고 싶었지만 차마 하지는 못 함. 대신 "나영이 너 동호 제대할 때까지 절대 제임스 그 새끼 만나지마! 알았어?!"라고 엄포를 놈 그러자 나영이가 착한표정을 지으며 "응 오빠"라고 함 근데 다음 말이 내 심장을 때림 "그럼 나 제임스 대신 오빠 계속 만나도 돼?" 쿵! 갑자기 훅 들어오는 말에 심장이 쿵 내려 앉음. 당황한 나는 나도 모르게.. "어.. 어.. 그.. 그래... "하고 대답해버림. 그러자 나영이가 쌩긋 미소를 지으며 내 겨드랑이를 파고들며 폭~ 안김 나영이는 지금 내가 자기를 엄청 걱정하고 챙겨준다고 착각하는듯 했음(그 정돈 아닌데) "으읍" 갑자기 젖꼭지에 짜릿하고 미끌한 자극이 전해짐 고개를 숙여보니 나영이가 내 젖꼭지를 빨고 있었음 입술로 엄마 젖을 빨듯.. 남자인 내 젖을 쪽쪽 빨고 있었음 꼴린 좆이 더 빳빳하게 힘이 들어가며 나영이 허벅지를 툭 건드림 그러자 나영이가 손을 뻗어 내 좆을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함 졸라 기분이 좋았음 아~ 씨바~ 인생 뭐있나? 먹고 자고 싸는거지~ 이런 생각을 하며 나영이가 친구여친이란 생각을 지워 버리고 또 폭풍 섹스를 해버림 역시나 헐렁해서 조이는 느낌이 별로 인 나영이 보지 였지만 외국인들이 돌아가며 박은 보지라고 생각하니 갑자기ㅈㄹ 꼴렸음 진짜 꼴림은 성기가 아니라, 뇌가 꼴리는 것이라는 걸 그때 깨달음 동호가 딜로로 늘려놓은 나영이 보지에 흑인, 백인, 남미 놈의 말뚝같은 좆이 차례로 박히는 걸 상상하며 상대적으로 내 보잘 것 없는 내 좆을 박고 또 박음 그렇게 박다가 사정욕구가 슬슬 밀려와서 콘돔을 찾았음 그러자 나영이가 "오빠 그냥 안에 싸 줘!"라고 함 결국 난 거절하지 못하고 나영이 보지에 그대로 질내 사정해버림. 앞선 여러 번의 사정으로 쾌감보다는 통증이 몰려 옴 마치 뿌리가 뽑혀 나갈 것 같은 고통 하지만 나는 나영이 보지에 깊숙히 박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 짬. 말도 안되지만 외국인에게 오염된 보지 국산 DNA로 정화시킨다는 생각을 함 그리고 바로 빼지 않고 도킹된 상태로 한동한 나영이를 껴안고 있었음 (정확히 말하면 피곤해서 깜빡 졸아버림) 내가 얼마나 졸았을까? 퍼뜩 깨니 나영이가 나를 사랑스러운듯 쳐다보고 있음 풀이 죽은 내 좆을 자신의 보지에 삽입하고 꼬옥 감아 쥔 채로..... 그날 이후 나는 편의점과 나영이집을 거의 매일 오갔음 (아니 아예 거기서 살았음) 나영이도 나 외에는 다른 남자를 만나지 않고 동호와 나에 대한 의리?를 지켰고, 야간 알바를 마치고 오면 아침밥을 차려놓고 나를 맞아 줌 식사 후에는 항상 밥상을 옆으로 밀어 놓고 바로 폭풍섹스..... 나영이가 위험한 날이라고 할 때만 빼고는 매번 질내사정+가끔 후장 사정함 그렇게 마치 신혼부부처럼 알콩달콩한 꿈 같은 하루하루가 흘러갔음 나영이도 나도 원래부터 사귄 것처럼 ..... 그리고 시간이 흐른 어느날 친구 동호에게서 나영이에게 군사우편 하나가 날아 옴 나영이가 너무 보고 싶고 곧 휴가 나간다는 내용이었음 그제서야 꿈에서 깨듯 정신이 번쩍 듬. 아~ 이 새끼 얼굴을 어떻게 보냐.... 그 동안 묵혀 뒀던 죄책감이 한꺼번에 확~! 밀려옴 보니 나영이도 많이 심란해 보였음 그제서야 나는 미뤄왔던 나영이와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마음 먹음 대신 할 수 있을 때 해야지 싶어 떡은 계속 침 동호가 휴가나오기기 전날까지 (정확히 말하면 내가 야간알바 끝나고 집에 온 아침. 동호가 휴가나오는 그날까지) 폭풍섹스를 함 마지막 섹스라 생각하니 더 미친듯이 물고 빨고 박고 싸버림. 나영이는 욕실로 가서 내가 싼 좆물을 다 빼내며 뒷물을 한 후, 깨끗하게 샤워함 그리고 최대한 단정하게 화장하고 머리를 만지며 동호 만날 날을 위해 준비해 둔 속이 비쳐 보이는 검은색 실크 팬티와 브라를 착용했음 내가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속옷들이었음 그리고 까만 스타킹까지... (말도 안 되지만 아주~살짝 동호에게 질투심이 났음) 나는 그 모습을 침대에서 바라보며 이게 내가 보는 나영이의 마지막 속살이구나~ 생각함 그러니까 또 좆이 꼴려 옴. 그래서 이제 막 입은 나영이의 스커트를 끄집어 내리고 침대로 데려감 "어머~ 오빠~ 안 돼~ 시간 없어~" "가만있어~우리 마지막일지도 모르잖아" 마지막이라는 말에 나영이가 멈칫 함. 그리고는 뭔갈 각오한듯 내 앞에 꿇어 다소곳이 앉더니 내 사각팬티를 내리고 좆을 꺼낸후 정성스럽게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함 좆대가리를 낼름 거릭, 좆대 전체를 입술을 가져다 대고 위아래로 훑듯 빨고, 이어서 축 늘어진 내 불알까지 입에 넣고 옴묨묨~하며 빨아줌 나영이가 나에게 마지막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해주는 게 느껴졌음 그렇게 나영이는 침벅벅이 된 불알을 입에서 뱉어내고는 그 아래로 계속 혀놀림을 이어감 아래로~ 아래로~ 그러다가 "허읏~ 거.. 거긴..." 거긴 내 후장이었음 내가 멈추려 했지만 나영이는 계속 똥구멍을 핥기 시작했음. 기가막힌 느낌에 나는 감전된 듯 그 자리에 멈춰버림 그렇게 내가 후장을 빨리는 건...... ㅅㅂ 그날이 처음이었음 "" 나영이는 작정한 듯 눈을 감고 나에게 최선을 다했음 마치 장어가 집에 들어가듯 혀를 낼름거리며 혀 끝을 내 똥구멍을 비집넣었음. 그리고 동시에 내 좆을 손으로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함 와~ 이건 태어나서 꼭 한 번 느껴봐야함. 후장과 자지에 동시에 전해져 오는 전혀다른 쾌감 나는 그 쾌감에 결국.. 얼마 못 가 사정해버렸음 "어흡~~ 싸.... 싼다~~~" 그러자 나영이가 얼른 후장에서 입을 떼고는 내 자지를 덥썩 뭄 물자마자 좆물이 터지듯 발사 됨 "허으으윽~~~ 허읍~~허억~" 쾌감에 시야가 하얘짐 다시 시력을 회복?했을 대 나영이는 내 좆물을 평소처럼 티슈에 뱉지 않고 머금고 있었음 그리고 내가 보는 앞에서 내 좆물을 그대로 꿀꺽~ 목구멍으로 삼켜버림. 와우~ 이게 나를 위한 마지막 서.. 선물인가? 나는 그 장면을 보며 그대로 침대에 벌러덩 누워 거친숨을 몰아 쉼. 나영이는 그런 나에게 잠시 안겨 있더니 내 볼에 뽀뽀를 쪽~하고는 서둘러 화장을 고치고 머리와 옷매무새를 가다듬었음 그렇게 나영이는 동호를 만나러 나가고, 나는 아무도 없는 나영이 자취방에서 뒷정리를 시작함 최대한 내 흔적을 지우고 침대도 깔끔하게 정리함 이제 이 침대 위에서 나영이와 동호가 사랑을 나누겠구나~ 생각하니 살짝 기분이 묘해짐. 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떡정"인가? 했음 ㅎㅎㅎ 그렇게 난 오랜만에 집으로 향했음 가는 내내 방금 나영이가 내 후장을 빨아준 그 느낌을 되새질함 "하~ 씨발년 처음부터 빨아주지~ 마지막에 여운을 남기네~" 집에 가니 얼마나 안 들어왔는지 책상에 뽀얗게 먼지가 쌓여 있음 ㅋㅋㅋ 동호랑 나영이랑 행복하길 빌며 침대에 뻗어 잠을 청했음 잠드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영이의 혀놀림을 떠올렸음.... 씨발년~ 쩝 행복해라~ 나영아~ 동호야~ ZZZ~~~~ (휴~ 이번엔 분량 조절 성공, 다음 편은 동호 10박11일 휴가 중 있었던 일 쓰려고 기억 조각모음 중 그리고 위에서 깜빡한 게 있는데 나영이는 제임스랑 연락을 계속 주고 받음 이것도 기회되면 풀어 보도록 하겠음)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야노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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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2시 당장 지금있었던 썰입니다. 친구가 지금 무슨 틀딱게임 이벤트한다고 피방에 3일동안 썩혀있는데 친구가 불러서 게임 몇판 할겸 보러 갔다오는 길(이때가 12시)에 진짜 사람도 차도 없고 가로등 불빛만 비춰지는 도로 위에서 어떤 여자 한명이 핸폰들고 야노하는거임 내가 사는 동네가 우리 지역에서 특히 촌동네라 한 11시만 되도 거리가 조용해 지는데 거 위에서 야노하고 있다는게 솔직히 꿈에서만 상상하는 일 아닙니까? 그래서 어 ㅎㅎ 개꿀 하면서 다가갔죠 근데 막상 앞에 서니까 키도 한 173 돼보이고(당연히 키는 내가 더 큼) 가슴도 D컵 정도에 백보지면서 또 골반도 넓은 아주 이상적인 몸매인거임;; 진짜 개 꼴려서 바로 자지가 빨!딱! 서버리는데 애가 부끄러운지 가슴하고 보지 가리고선 뒷걸음질 치는데 가슴이 크니까 팔 위로 가슴살 흘러내려오는게 얼마나 꼴리던지 진짜 삽입도 안했는데 풀발기 되선 정신 잃을뻔한거 다시 부여잡고 그녀의 얼굴을 딱 바라보는데 얼굴도 이쁘신거임!! (약간 여친짤 같은거 검색하면 나올거 같은 얼굴) 근데 그녀가 내 바지만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가슴 가리던 손 내려서 내 부랄을 막 만짐 그래서 나도 안지고 가슴 겁나 만지면서 키스했지 도로 위에서!!! 그녀는 내 바지를 벗기고 나는 그녀의 가슴하고 보지를 만지면서 10분 정도 애무시켜줌 그러는데 그녀가 이제.. 삽입할까요..? 이러는데 신음 섞여서 말하는 목소리 마저 아름다우신거임 진짜 이성 잃고 도로 위에서 들박 개 조지니까 차도 한두대 지나가고 그거 흥분되서 자지 박아놓은 상태로 근처 중학교(애초에 피씨방도 학교 근처였고 여성분도 학교 옆에서 야노 하고 있었음) 운동장에 있는 철봉 잡게하고 뒤치기도 하고 서로 물고 빨다보니 벌써 30분인거임 그래서 질벽 긁으면서 천천히 박으니까 보지도 개쪼여오고 반응 바로 와서 자지 빼고 등에다 정액 쌌는데 애가 몸에 힘이 풀려서 고양이 자세로 운동장 한가운데에 누워서 오줌 질질 싸고 힘없이 나 부르는데 못들은채 하고 옷 입고 그녀의 핸폰 주워서 찍고 있던 동영상 지우고 고양이 자세로 오줌 싸는 사진 찍어주고 튀어옴 지금 집와서 생각하니까 내 폰으로 안찍고 튀어온게 좀 많이 아쉽긴 한데 다시 생각하니까 또 꼬추 서서 정액 빼면서 글쓰고 잇
  • 교회 누나의 대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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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하드를 정리하다가 옛날 사진들을 발견함. 교회 사람들 사진인데 추억이 있는 누나가 있어서 써보려고 함. 참고로 이십몇년 전 얘기임 내 다니던 교회에 나랑 같은 나이대는 없었는데 위로 한두살 누나 그룹이 있었음. 그 중에서 꽤 똑똑하고 얼굴도 예쁜 누나가 있었음. 이 누나 악기도 잘 다루고 다 좋은데 단점이 독실한 사람답게 보수적이었음. 어느 정도냐면 예를 들어 환장하겠네라고 말하면 어떻게 그렇게 거친 표현을 쓸 수 있냐며 혐오하듯이 볼 정도였음. 그렇게 거친 표현도 아닌데 이 정도가 속된 표현이라고?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그리고 콧대가 높은 편이고 사람이 냉소적이었음. 급식때부터 봐오던 게 있는데 학교 좋은데 다니고 외모도 좋으니 나랑은 급이 안 맞는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아무래도 주변 눈이 있으니 대쉬를 하지는 않았음. 나도 교회에서 쌓아온 이미지가 있고 착하고 순한 애로 살아왔는데 그걸 깰 수는 없었지. 뒤에서는 한창 나이 성욕에 여자들이랑 자고 그랬지만. 근데 그 누나와 내가 포함된 사적인 모임을 가진 후 차가 끊긴 일이 생겼음. 그 누나나 나나 기숙사 들어가기 애매하게 됨. 그래서 모텔 하나 잡아서 같이 자기로 함. 뭐 서로 교회에서 보는 사인데 무슨 일이 있겠냐 싶은 공감대가 있었지 ㅎ 각자 씻고 나왔는데 맨날 교회에서 한껏 꾸민 모습보다가 씻고 나오는 걸 보니 기분이 묘했음. 반바지에 흰 티셔츠, 그리고 젖은 머리 절대 건드릴 수도 건드려서도 안 되는 사인데 여러가지 감정이 스치고 지나감. 우린 술도 안 마시니 맨 정신에 성욕은 올라오지 가슴이 두근거리고 미칠 것 같았음. 나도 반바지 차림이었는데 티나게 발기함 평소 내가 아는 누나였으면 이런 불경한 장면에 바로 얼굴 찌푸리고 화냈을거임 그런데 감성이 넘치는 야밤이라 그런지 누나가 너 거기 왜 그러냐고 물으면서 웃음 누나 특유의 살짝 허스키하면서 여성스럽지만 약간 냉소적인 말투가 있음 물론 비웃는 것이었겠지만 거기서 희망(?)을 봄 그래서 남자의 본능에 대해서 존나 열심히 설명함 순진하고 보수적인 누나는 처음엔 인정 안 했지만 나의 상세한 설명에 결국 발기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해를 했다고 실토함 물론 좋은 쪽이 아니라 남자란 성욕에 지배당할 수 밖에 없는 불쌍한 동물이란 시각으로 말이지. 그리고 이걸 해소하지 않으면 매우 고통스럽다는 걸 존나 강조해서 설명했음. 그렇게 빌드업하다가 누나가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연결함. 지금 내가 생각해봐도 어처구니 없는 빌드업이지만 그땐 나는 천재라고 생각했음. 물론 누나는 내가 미쳤다고 니껄 만지냐며 미친놈 취급함. 그래서 나는 이제 슬슬 아파온다고 연기함. 많은 실랑이가 있었는데 자꾸 얘기하다보니 누나도 호기심이 들은 것 같음 내가 자꾸 지금은 우리 둘밖에 없다 우리만 얘기 안하면 아무도 모른다 이걸 강조함 나름 내 이미지가 그런 쪽으로 진중한 남자애라서 먹히는 말이었음 결국 이번 일은 비밀로 하기로 하고 만져주겠다고 함 바로 누워서 바지 내림 ㅋ 근데 누나 하는게 참 가관임 무릎 모으고 웅크려 앉아서는 무릎에 턱을 괴고 한손만 뻗어서 내 자지를 엄지랑 검지 두 손가락으로 잡고 위아래로 내리면서 대딸해줌 ㅎ 그 누나가 그렇게 해주는 것 자체도 흥분되기는 하는데 해줄려면 제대로 하지 혐오당하는 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오락가락하기도 했음. 누나가 평소 좀 냉소적인 이미지라서 그런지 이게 니 더러운 자지야? 하는 표정으로 보이기도 했음. 내가 그저 같이 교회다니던 착한 남자 동생인 줄 알았는데, ‘나랑 둘이 있으니까 발기해? 더러워’ 이런 안쓰러우면서도 싫어하는 듯한 표정이랄까 근데 보수적인 누나고 그걸 한시간 넘게 잘 달래서 여기까지 왔는데 뭐라고 하면 그만둘까봐 냅둠. 나는 흥분해서 다리 쭉 펴고 머리 뒤에 깍지끼고 누나가 내 자지를 대딸해주는 걸 내려다보면서 신음소리 내고 있고 누나는 계속 무릎 모으고 방어적인 자세로 손만 내밀어서 대딸해주면서 민망한지 쫑알거리다가 발기한게 안쓰럽다는 표정으로 내 얼굴 한번 봤다가 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대딸에만 집중하면서 말이 없어짐 오랫동안 교회에서 봐온 누나가 대딸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 비현실적이었음 나의 흥분 지수가 넘어서서 요도에서 쿠퍼액이 나와서 흐르기 시작했음 누나 손을 잡고 그 액을 만지게 함. 발작할 줄 알았는데 귀두가 말라서 벌게지는 거 보고 안아프냐 하더니 손가락으로 쿠퍼액 귀두에 발라줌 나는 안 싸면 힘들 것 같아서 누나 손 물리고 내가 혼자 할께 하고 누나 앞에서 자위했음 작정하고 누나 앞에서 무릎 꿇고 자위함 내 계획은 자위하다가 조절 못 하는 척하면서 누나한테 뿌릴 생각이었음 ㅋ 그런거 실물로 처음 봤을 누나는 겁을 먹었는지 자세는 웅크린채로 여전히 방어적이었음 표정은 인상쓰면서 보는게 나의 이런 모습을 혐오하는 것 같으면서도 자위하는 모습에서는 눈을 못 뗌 ㅋ 빨리 끌어올려서 사정하려고 하는데, 누나가 갑자기 다시 해줄께 하고 내가 하는 것처럼 손으로 자지를 감싸고 잡으면서 위아래로 움직였음 그러니까 누나는 남자가 딸딸이 치는 걸 본 적이 없어서 손가락으로 더러운 것 잡듯이 잡은 거였던 거 같음 여전히 만족스럽진 못해도 역시 그래도 여자가 해주는 게 좋지 그런데 나는 삽입은 언감생심이더라도 어떻게든 누나한테 싸고 싶어서 누나를 설득하기 시작함 나 싸고 싶다 수건으로 덮고 싸면 안 되냐 그러면 아프다 차리 화장실에서 하고 와라 그러면 비참할 것 같다 그럼 내가 어떻게 해달라고 누나 허벅지나 이런데 흘리면 안 될까 설득하느라 오래 걸렸는데 대충 이런 흐름으로 얘기함 결론적으론 여기서 우리 사이가 틀어졌음 당연하겠지만 상식적으로 사귀지도 않는 남자가 자기 몸에 좆물을 뿌리겠다는데 어떤 여자가 이걸 해줌? 처음에는 서로 미쳤다며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하도 조르니까 지쳤는지 비밀 무덤까지 가져가는 조건으로 몸에 받아주기로 함 그런데 어라? 갑자기 누나가 어차피 몸에 묻으면 바로 가서 씻을 거라며 티셔츠랑 바지 벗고 속옷 차림이 됨 그리고 빨리 싸라고 함 차마 내 앞에서 속옷까지는 못 벗겠는지 거기까지만 벗더라 기대도 안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존나 꼴렸음 오랫 동안 봐온 교회 누나의 속옷차림이라니… 그리고 가슴은 작았지만 도톰한 보지 부위와 팬티 아래로 은은하게 비치는 털까지 속옷에 묻히면 죽여버린다며 거기 피해서 하라고 함 그리고 눈 질끈 감음 흥분 지수가 만땅이 된 나는 피치 올려서 딸딸이 치고 절정에서 누나 배랑 허벅지에 뿌림 정액이 폭발해서 속옷에 좀 튄 것 같은데 일단 모른 척함 사정이 끝나고 한번 안으려고 했는데 나를 밀쳐버리고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씻더라 상황이 정리되고 누나는 지친듯 침대에 누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나는 이성이 돌아와서 누나 앞에서 바닥에 무릎 꿇고 잘못했다며 빌음 누나는 너 이런 줄 몰랐다며 잠긴 목소리로 한참 뭐라고 하더니 빨리 자라고 함 사죄의 의미로 소파에서 자려고 했는데 그냥 올라와서 자라고 함 나는 좋다고 옆에 누워서 등돌린 누나 뒤에서 안음 그 와중에도 정신 못차려서 달래려고 안는 척 가슴을 끌어안으면서 가슴 눌리는 느낌을 느낌 용기 내서 다시 발기한 자지를 누나 엉덩이에 갖다 댐 그런데도 누나는 한숨만 한번 쉬고 아무 말도 안함 더 나가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거기서 멈췄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누나는 마음이 정리가 됐는지 의외로 차분했고 그렇게 정리가 된 줄 알았음 근데 다음날부터 메신저에서도 답을 안 해주고 교회에서도 시선 피하더라. 한동안은 그랬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대화도 하고 친해짐 내가 어떻게든 관계 회복하려고 많이 노력했음 물론 그때 있었던 일은 약속대로 서로 얘기 안함 시간이 지나서 누나는 결혼하고 미국 갔고 나도 다른 지역으로 이사갔고 연락은 그렇게 끊김 같이 쓰던 메신저도 그때쯤 없어지던 시기라서 연결고리는 끊어지고 완전히 끝난 관계가 됨 지금 생각보면 급차이가 난다고 생각해서 회피한 거지 그 누나를 조금은 좋아했던 것 같음 오랜만에 사진 보니까 기분이 묘해짐. 그날 생각도 나고 그 누나에 대한 감정도 새삼 되돌아보게 되고.
  • 마트 알바하면서 과부 만난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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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편 이어서 쓰겠습니다... ============================================= 초대남한테 연락을 하고 초대남이 저녁 11시즘 도착할것 같다고 함 일단 혼숙이 안되기 때문에 초대남보고 모텔 알려주고 방을 잡고 연락을 달라고 했음 10시부터 초조하게 티비만 보면서 기다리다가 문자가 옴.. [304호로 입실했습니다] 라는 문자가 왔음 초대남을 올라오라고 할까 아니면 우리가 내려갈까 결정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아줌마가 갑자기 못하겠다고 함;; 초대남한테도 난감한 상황인데 상황을 말하니 초대남이 그럼 그냥 왔는데 올라와서 치맥이나 한잔하자고 함 (물론 문자로는 진도 나가면 끝까지 해도 된다는 나하고의 싸인이 있었음) 아줌마한테 말하니까 멀리서 여기까지 왔는데 맥주라도 한잔하자고 대신 나가서 먹자고 함 위치가 신림인데 그때는 코로나 전이라 새벽 2시까지 치킨집 영업을 했음.. 상황이 흘러서 같이 호프 한잔하러 치킨집에 셋이 치킨집에 들어 감 어색할 줄 알았는데 초대남이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우리도 우리 얘기를 해줌 어떻게 만났고 어떤 사이인지 초대남한테 말을 함 초대남은 오늘 초대 때문에 2일 연속 연차를 냈다고 함 ㅋㅋ 아줌마는 더 미안해지고 ㅎㅎ 초대남이랑 아줌마랑 서서히 말이 많아지고 초대남이 재밌는 얘기를 잘 하고 경험담도 잘 들려줌 분위기는 달아 올랐고 처음 앉을때부터 나는 혼자 앉고 아줌마랑 초대남이랑 옆에 같이 앉았음 술자리에서 야한 얘기 오고 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터치가 잦아 지고 있음 ㅋㅋ 아줌마 허벅지에서 초대남 손은 떠나지 않고 손도 잡으면서 얘기 하고 있었음 새벽 1시까지 먹다가 이제 가야 되서 나옴 나와서 이제 아줌마는 내옆으로 와서 나한테 껴안겨서 모텔로 가고 있었음 그 상황에서 내가 가슴을 만지면서 가니까 초대남이 자기가 모텔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ㅋㅋ 유머러스하게 아줌마를 채감 아줌마 가슴도 만지면서 걸어가고 있었음 ㅋㅋ 모텔 도착하기 얼마전에 초대남이 갑자기 아줌마한테 키스함 처음엔 입만 맞추다가 혀가 오가는게 보임;; 키스가 끝나고 나서 초대남이 아줌마한테 오늘 이왕 왔으니까 같이 들어가면 안되냐고 물어봄 아줌마는 나를 처다 보길래 아줌마만 괜찮으면 나는 좋아라고 싸인을 줌 혼숙에 걸리면 안되니 초대남이 본인 키를 나한테 주고 초대남 호실로 들어 갔다가 10분있다가 오라고 함 둘이 먼저 들어가고 나는 10분정도 있다가 초대남 호실키를 가지고 초대남 호실말고 아줌마가 있는 우리 호실로 감 문은 약속대로 신발걸어서 열어 놨었음 긴장되면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욕실에서 소리가 들림 밖에서 상황을 대충 보니까 삽입은 초대남이 보빨을 하고 있는거 같았음 (나는 개인적으로 보빨을 싫어해서 안해줌;;;) 초대남이 아줌마를 세워놓고 벌려서 보빨을 하고 있고 아줌마는 신음을 참고 낑낑 거리는 소리가 들림 실제로 초대남 꼬추를 보니 진짜 크긴 함..;; 아줌마 성감대가 목귀 꼭지 클리 윗부분인걸 미리 알려 줬더니 알아서 잘 공략 함 내가 온걸 눈치 채고 아줌마가 가운을 입고 나옴 ;; 초대남도 따라서 나오고 나보고 씻고 오라고 함 씻고 나오니 벌써 애무중임 낑낑거리는 신음 소리만 나고 있음 아줌마가 보빨 당하는 동안 내꺼를 아줌마 입 근처에 갖다 대니까 진짜 무슨 청소기마냥 흡입하면서 오랄을 해줌 초대남이 본격적으로 삽입을 하니까 낑낑 거리면서 신음을 하길래 내가 뒤에가서 괜찮으니까 편하게 해 라고 말하니 그제서야 아줌마가 신음 소리가 크게 남...;; [아....아.... ㅇ....ㅏ....으...응....아....] 처음 셋이 하는거라 언제 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둘이 너무 집중을 하고 있어서 낄새가 없었음 아줌마는 정신을 못차리고 힘이 하나도 없이 초대남이 하는데로 이끌려 다님 한 30분 정도 삽입을 했을까.. 초대남이 클리만지면서 삽입을 계속하니까 분수가 터져 나옴;; 초대남은 분수는 처음 본다며 신기해함 존댓말을 하던 초대남은 간데 없고 이제 반말로 아줌마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함..;; 초대남도 사정을 하고 서로 껴안고 있길래 나는 자위 할라다가 기다렸다가 아줌마한테 삽입을 함 근데 그 허전함....ㅎㅎ 나도 굵긴 굵은데 초대남이 너무 굵어서 그런가 허전함....ㅎㅎ 일단 뒷치기로 나도 사정을 햇더니 아줌마가 화장실로 감 ;; 씻으러 간건지 초대남이 화장실에 있어서 간건지... 초대남이랑 같이 씻고 나와서 나도 후다닥 밑에만 씻고 나옴 셋이 또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초대남은 자러 간다고 밑으로 내려가고 아줌마랑 둘이 오늘 있었던 일에대해 얘기를 하다가 잠이듬... 아침 6시즘 됐을까 일어나보니 초대남이랑 아줌마랑 또하고 있음;;; 어제 갈때 초대남이 키를 가져 갔다가 들어 와서 아줌마깨워서 했다고 함 아줌마도 좋아서 신음 나고 그렇게 2차전이 끝나고 초대남이랑 빠이 빠이하고 우리는 점심먹고 다시 동네로 돌아옴.. 나랑 처음 만났을때 10몇년만에 처음 잠자리를 가졌다고 했는데 나하고 관계를 통해서 아줌마가 점점 즐기게 된거 같음..
  • 마트 알바하면서 과부 만난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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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남과의 만남이 끝나고 난뒤 나하고 아줌마는 일상으로 돌아 왔음 아무런 일도 없다는 듯이 마트에서 일을 하면서... 우리의 관계도 그날 이후 간간히 관계를 가질때 흥분이 되서 얘기를 하긴 했지만 다를게 없이 지나가고 있었음.. 먼저 말을 꺼낸건 내 기억 속에서는 아줌마가 먼저 말을 꺼낸듯 저번에 초대남 불렀던 사람 연락 돼? 아니, 그때 이후로 연락 안해봤는데 왜? 아니 저번에 사실 내 전화 번호를 줬는데 문자 와서 지역이 어디냐고 물어 봐서.. 내가 없을때 아줌마 번호를 초대남이 따간거였고 아줌마한테 술한잔하자, 보고 싶다 , 등등 한번 더 보자 이런 문자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었고 아줌마는 그냥 읽씹 수준이었음(이때는 카톡이 없었나 우리가 안했나 그랬습니다) 사실 초대후에 초대남한테 연락이 오긴 왔지만, 아줌마하고 따로 연락하고 있다 이런 말은 없었고 그냥 나중에 서울오면 한번 보자, 자기가 한번 주말에 가도 되냐 이정도의 문자였음 우리는 동네가 좁아서 소문날까봐 어디 지역인지 말도 안한 상황이었음 전화번호를 왜준거야? 나랑은 한번만 하고 끝내기로 한거 아니었어? 그때 나도 모르게 알려 준거같아 다른 의도는 없고... 한번 만나보고 싶어? 한번 더 해볼래? 아니, 나는 그런거 싫어 그냥 사실 너랑 나이차이도 있고.. 너도 복학하면 이제 자주 못보니까.. 나도 누군가 만나보고 싶기도 하고.. 아마 내가 복학 3개월인가 앞두고 나도 이제 서울근처로 이동하면 자주 못보니 그게 걱정된거였음 우리도 정상적인 커플이 아니라서 현실의 벽에 부딪친거.. 아줌마하고 얘기해보니 나를 만나기전에는 누군가를 만나야 겠다, 만나고 싶다 이런 생각은 없었는데 오랜만에 잠자리를 하다보니 본인도 여자고 아직 늙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고 연애도 해보고 싶다고 함.. 사실 우리 사이에는 나이도 그렇고 장벽이 한두개가 아니니.. 나도 장난으로 만난건 아니지만 결혼까지 갈 자신은 없고... 그렇다고 어디다 내 여친이다 이렇게 말할 처지도 안되고... 그 일이 있은 후에 우리는 상당히 서먹서먹한채 시간을 보내게 됨.. 이제 나한테 남겨진건 단 3개월... 3개월 안에 내가 모든걸 정리하고 정해야 했음.. 내가 아니라면 내가 차라리 좋은 사람을 소개 해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았음 당시 소라넷에서는 분양 뭐 이런말이 있었지만 그런말로 우리의 관계를 정리하고 싶지도 않았고 나도 당시 아줌마를 많이 사랑했지만 사랑해서 헤어진다고 생각했음 나도 이제 3개월뒤면 복학인데 그때까지 많이 사랑해줄거야... 아줌마 몸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실 우리 사이에 벽이라는게 많아서 나도 끝까지 갈 자신도 없고... 아줌마도 끝까지 갈 자신 없다고 했잖아.. 그렇다면 저번에 만난 초대남 그사람은 어때? 한번 만나볼래? 데이트도 한번 해보고.. 궂이 이 지역이 아니라 다른데서 만나도 되는거니까 (생각을 하다가..) 좋아 나도 그런 잠자리보다 다른 사람을 한번 만나보고 싶고, 너만 괜찮다면 그사람도 좋아 초대남에게 앞뒤 사정을 말하고 의견을 구함.. 잠자리가 목표가 아니다.. 아줌마가 데이트를 해보고 싶어한다 라는 내용이었음 초대남은 금요일 오전에 우리 동네가 아닌 수원에서 만나기로 함 나는 마트에서 일을 하고 아줌마는 초대남을 만나러 간다고 문자가 옴.. 다음 문자는 영화를 보러 간다는 내용 다음문자는 밥을 먹으러 왓다는 내용.. 다음문자는 모텔에 들어 간다는 내용... 나는 일이 끝나고 오후 7시에 수원역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저기 멀리서 아줌마 팔짱을 끼고 초대남이 걸어오고 있음 셋이 삼겹살집에가서 삼겹살을 먹고 이런저런 얘기 오늘 뭐했는지 어땟는지 야한얘기도 섞어가면서... 초대남은 깍듯하게 아줌마한테 존댓말을 사용했음 삼겹살에 맥주 한잔씩 하고 이제 자리를 파하고 원래 예정대로 나는 아줌마랑 같이 집으로 가려고 했음 [xx씨, 오늘은 제가 oo(아줌마이름)씨 모시고 하룻밤 자고 갈게요] ... 아줌마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고 나는 좀 벙찐 표정으로 아무말을 하지 못했음 둘이 모텔에서 말을 다 맞추고 나온 분위기 였고 나는 생각치 못한 말에 좀 당황했음... 아... oo야(아줌마) 오늘 안내려가도 돼? 내일 출근은? [ 아 내일 오후 출근이라 괜찮데요.. ㅎㅎ 먼저 가세요 제가 내일 아침 일찍 차 태워 늦지 않게 보낼게요] 우리가 어디 지역에서 왔는지 무슨일을 하는지 다 알고 있는 눈치 였음... 아... 네.. 그럼.... 저 먼저 갈게요.. 하고 돌아서는데 아줌마가 손에 돈을 쥐어 주면서 차비하라고 줌... 그리고 그 둘을 모텔 앞까지 같이 가고 인사를 하고 난 수원역에서 멍하니 있었음... 초대남한테 전화가 옴.. [멀리 갔어요? 혹시 괜찮으면 지금 여기 모텔로 올래요? oo씨가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ㅎㅎ 아닙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가겠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출근이라서요.. 하고 나는 집으로 옴.. 방문을 닫고 한참을 생각하고 잠도 안옴...
  • 피임시술한 유부녀와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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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섹파로 만든 여자 팀자에 대해서 써보려고 해. 회사에서 내가 부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었던 때에 일인데, 약간 여초 회사라서 회사에 여자들이 많았어. 근데 여자들은 약간 자유로운 복장으로 많이 출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약간 볼게 좀 많았지. 그리고 이 회사의 특이한 점이 여자들이 많은 회사인데도 불구하고, 회식을 한번하면 무슨 죽을때까지 마시는 그런 회식을 항상 했지. 워크샵을 가서도 당연히 아예 방을 잡고 마시는 시간이니 엄청 마시고, 팀별로 워크샵을 가면 펜션을 그냥 하나만 잡고, 거실에서 술을 엄청 깔아놓고 쳐마시는 문화를 가진 그런 좀 이상한 회사였어. 암튼 그런 회사에 다니는데 여자를 좋아하는 내가 기회를 놓치면 안되니까, 회식이나 워크샵에서 취한 여자들 부축해주고 하면서 조금씩 만지는건 당연했고 그 중 가장 내 맘에 들었던 여자는 우리팀의 팀장이었지. 얼굴도 예쁘장하고, 지가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지한테 고백하는 남자들이 매일 매일 줄을 섰다고 할 정도로, 근데 얼굴도 예쁘장한데 몸매도 관리를 엄청 빡세게 하는거 같진 않지만 평균 이상의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 있는 년이었지. 그래서 진짜 맛있게 보였고, 회식할때 대부분 팀장을 만지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지. 근데 참 신기하게 이년이 결혼을 한지 12년? 13년 정도 됐는데 애도 없고, 남편이라 각방을 쓴다고 알고 있었거든, 당연히 건너 건너 들어보니 거의 뭐 1년에 1번 정도만 섹스를 할 정도 섹스리스고. 그래서 그런지 얘가 많이 밖으로 싸돌아다니는 성격이긴 했어, 친구들이랑 같이 클럽 여전히 가고, 나이트도 가고, 해외 출장이 많은 직종이니, 또 한번 출장가면 오래 있다가 오는 경우도 많은 회사니까 해외 나가면 그 동네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이나 술집을 알아내고, 거기도 자주 자주 가는 그런년이었지. 얘가 놀러간 클럽이나 술집에 나도 같이 가서 몇번 노는걸 봤는데 진짜 저게 유부녀가 맞나 싶을정도로 엄청 야하게 놀더라 부비부비는 그냥 기본이고, 맘에 안드는 남자가 부비적 거리면 짜증내고 가던데, 또 백인이나 좀 생긴 남자들이 들이내면 끈적 끈적하게 아예 밀착해서 춤을 추면서 같이 술마시고 얘기하다가 같이 나가는 경우도 봤고 얘가 지내는 호텔방 지나는데 밤에 와 신음소리가 그냥 밖에까지 다 들릴정도로 섹스를 하면서 신음소리 잘 내더라 한번은 어떻게 하다보니 내 바로 옆방이 이년 방이었는데 진짜 새벽에 벽 너머로 섹스하면서 내는 신음소리 너무 들려서 호텔에 얘기해서 방을 바꾼적도 있으니까 괜히 옆방이었는데 니 섹스하는 신음소리 잘 들었다라고 알려줄 필요 없잖아. 암튼 이 유부녀팀장을 따먹게 되고, 섹파가 된 이야기야. 회식이 좀 많은 회사고 엄청 마시는 회사라 이미 여자들의 각 주량을 알고 있었어, 우리 팀장의 주량은 아주 정확히 알지 어떤 행동을 하기 시작했을때 슬슬 가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고 어떤 행동을 하기 시작하면 아예 기억을 못한다는 것까지 그때부터 내가 부축하면서 열심히 만지는 시기였는데 한번은 회식을 하고, 또 1차에서부터 취해서 비틀 비틀 거리고 있길래 또 뒤로 가서 양 어깨를 잡고 부축을 해줬지. 살짝 발기가 되어 있었고 만질 기대감에? 그렇게 부축을 하다가 얘가 계속 너무 비틀거리길래, 원래는 쭉 뻣어서 잡고 있었는데 일부러 약간 내 몸에 가까이 붙게 했지 그러니까 얘가 알아서 비틀거리면서 나한테 기대는 경우가 많았지, 거의 합체하듯이 엉덩이골과 내 좆이 만난적도 많았고 그럴때마다 내 발기는 점점 더 커졌고 그날 다들 취했고 11시가 넘었는데도 집에 가기 싫은지 계속 2차 가자고 하면서 노래방에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인근에 보이는 노래방으로 가서, 또 술을 열심히 시키고, 노래방에서 파는 그 양주도 시키고, 맥주도 시키고, 과일 안주, 오징어 등을 시켜서 또 술을 마시면서 노래를 불렀지 근데 다들 취해서 그런지 술을 대부분 바닥에 쏟고 물도 쏟고 하면서 놀 사람들은 놀고 또 그 시끄러운 곳에서 잘 사람들은 그냥 자더라. 그날 어떤 여자애가 치마를 입고 왔는데 약간 쇼파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쇼파에 눕듯이 기대서 잠을 자고 있어서 그런지 덕분에 그년 팬티를 참 제대로 오랫동안 감성을 했기도 했지. 그렇게 2차에서 노래방에서 노는데, 여자팀장 옆에 일부러 앉아서, 술 더 따라주고, 노래하러 가면 비켜주는척 부축하는척 하면서 허리잡고, 엉덩이도 잡아보고, 했는데 얘가 노래부르고 자리로 들어오다가 중심을 못 잡아서 내 위에 앉게 된거야. 그떄는 약간 내가 놀라서 얼른 치웠는데, 그 이후로 계속 내 위로 앉더라고 그래서 나도 점점 그냥 다른 사람들도 눈치를 못 챈거 같고 어두우니, 그냥 내 위에 앉히고 있었는데 얘가 자꾸 신난다고 흔드니까 엉덩이에 내 좆이 비벼져서 발기가 되었지. 풀발기가 된 상태로 얘가 내 위에 앉아서 비비니까 약간 섹스하기전에 보지에 비비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진짜 완전 쿠퍼액 막 나오고 쌀것 같은 느낌이 계속 되었지. 나도 약간 흥분되서 그냥 아예 이년 허리를 잡고 얘가 움직이는 거에 맞춰서 나도 본격적으로 비비기 시작했지. 살짝 허리를 뒤로 뺴서 내 좆 위치를 다시 정리하고는 얘 보지쪽으로 향하게 하고는 열심히 비비는데, 와 진짜 쌀것 같아서 결국엔 못 참고 얼른 나가서 화장실에서 혼자 사정을 우선 했지. 그리곤 다시 들어와서 있는데 다들 이미 거의 다 가버려서, 그냥 얼른 정리하자고 하면서 깨울 애들 깨워서 집으로 갔지. 팀장은 나랑 같은 방향은 아니지만 일부러 내가 데려다 주려고 남겨놓고 다른 사람들은 다 택시를 태워서 보냈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팀장 챙겨서 내 차에 태워서 팀장 집으로 가는데 이제 얘도 한계를 넘어서 그런지 거의 정신을 못차리고 기절상태더라 덕분에 가면서 허벅지 좀 쓰다듬으면서 가는데도 그냥 약간 입벌리고 살짝 살짝 코도 골면서 자더라 40분 정도 가는데 그중 한 20분은 만지면서 간거 같고 그렇게 집에 가서도 빌라에 사는데 데리고 들어가는데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있더라고 그래서 그 앞에 세우고, 내가 뒤에서 밀착해서 부축을 한 다음에 살짝 깨워서 비번 입력하라고 막 하니까 얘가 약간 정신차리더니 비번 입력하는데 계속 틀려서 내가 비번 물어봐서 입력하고 데리고 들어가고, 또 집 앞까지 갔는데 또 정신 못차리고 있어서 뭔가 이대로 들여보내긴 싫어서 , 다시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했지 5분정도 비비니까 완전 발기된 상태로 또 쌀것 같아서 그만하고는 발기된 상태로 딱 붙어서 집 비번 물어보고 들여보냈지. 집 안까지 들어가기엔 남편도 있으니 위험해서 안들어가고 그냥 집어넣고만 왔지. 그렇게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만지고 비볐고 두번쨰는 워크샵때 다들 만취해서 자고 있었고 이 팀장을 방에 넣어주고 그땐 좀 아예 잠옷을 입고 자고 있는데, 잠옷 사이로 보이는 속옷과, 걔 얼굴을 보니까 못 참겠어서 걔 앞에 서서 자위를 하다가 최대한 길게 참으면서 자위를 하다가 쌀것 같아서 꽉 잡고 나와서 화장실에서 사정하고는 샤워해서 냄새를 없앴지. 섹스를 하게 된건 해외출장을 같이 갔는데 그날 뭔가 힘든 일이 있었는지, 같이 1차 저녁을 먹었는데 2차를 내 방에서 같이 먹자고 해서, 술을 좀 사와서 내 방에서 마시기로 했는데, 방에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내 방으로 왔더라고.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마시는데 솔직히 너무 꼴리는거야, 살짝 취했고, 좀 예쁜 잠옷도 입고있는데 얘기가 약간 남편이랑 그런저런 일이랑 하다가 취해서 그런지 필터없이 약간 성 관련 얘기도 그냥 나한테 하길래 약간 나도 내 얘기를 해주면서 성관계 얘기를 계속 꺼냈지 진짜 못 참곘어서 조금씩 옆으로 간김에 아예 내가 스킨십도 하기 시작하니 얘가 우웅? 이런식으로 반응을 하다가 그걸 도저히 못 참겠어서 그냥 덮쳤어. 근데 약간 덮치면 반항이나 그런걸 할 줄 알았는데 얘가 그냥 받아들이더라고 그래서 모르겠다 라는 생각으로 키스도 하고 목도 빨아주고, 가슴도 움켜쥐고 하면서 본격 적으로 애무를 하고, 섹스 준비를 하면서 옷도 벗겼지 그렇게 다 벗기도 가슴도 빨고, 보지도 빨아주고 하는데 내 좆은 이미 쿠퍼액 범벅이라 별도로 사까시를 안받아도 넣는데 문제가 없을정도였지 질질 흐르는 쿠퍼액을 내 좆에 골고루 펴바르고 바로 이 팀장의 보지에 조준하고 밀어넣고 섹스를 시작했지 얘가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박히는데 진짜 너무 꼴리고 너무 곧 쌀것 같은 느낌이라 진짜 엄청 참으면서 섹스를 계쏙 했지 하지만 너무 좋아서 그런지 오래 참지 못하고 그냥 바로 보지 안에 싸버렸지 한발 싸고 나니 약간 죽었지만 고대하던 년과 섹스를 해서 그런지 발기가 다시 금방 되었고, 다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지 그렇게 한 2번 싸고나서 그냥 같이 내 방에서 잠을 잤어. 다음날 일어났는데, 얘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그냥 인사를 하길래, 옷도 안입고 아침발기된 상태로 그대로 이년을 다시 덮쳐서 모닝섹스를 했지 모닝섹스를 하고나서 같이 씻고 같이 아침을 먹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지. 그런데 얘가 약간 비밀이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하길래 나야 좋다고 했지 그 이후부턴 그냥 서로 필요할때 섹스를 했던거 같아. 회사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하고 싶으면 메신저로 연락하고 모텔로 가 있으면 얘가 오거나, 아니면 얘가 먼저 가 있으면 내가 가거나, 주차장에서 내 차 안에서 섹스를 하거나, 퇴근할때 같이 모텔가서 섹스하거나 했고 출장을 가면 아예 필이 이번 출장은 내내 섹스다 라는 느낌이 들면 아예 에어비엔비를 예약하고는 그냥 매일 매일 섹스하면서 지내고, 출장 간다고 얘는 남편한테 얘기하고 나랑 해외 섹스 여행가서 놀고, 같이 클럽가서 부비부비하닥 필 받아서 클럽 화장실에서 섹스하기도 하고, 애널도 이미 개발되어 있어서 하고 했지. 이렇게 관계를 계속 이어가다가 어느날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자기가 알기론 남편도 그냥 알아서 여자들 만나고 다니고 섹스하고 다닌다고 하더라고 남편 방에 콘돔도 있고, 가끔 여자 속옷도 집에서 보이는데 지꺼는 아니라서 알아서 잘 하고 다니는 구나하고 서로 끼리 끼리 만난거 같다고 하더라. 그냥 혼자는 싫어서 결혼은 했는데, 또 서로에 얶매이는건 싫어서, 약간 혼인은 했지만 각자의 인생을 살고 있는 그런 커플이더라. 그래서 난 덕분에 이 여자팀장은 거의 3-4년간 내 섹파로 사용하고, 그 중간 중간에 다른 섹파들도 만들고 했었고, 내가 팀장이 되서 분팀이 되서 있다가, 스카웃 되서 다른 회사로 갈때까지 약간 계속 하고 싶을때마다 섹스를 많이 했지. 근데 어느 순간부터 내가 계속 질내사정을 하는데도 얘가 별도로 거부를 한다거나 피임약을 먹진 않아서 한번 물어보니 남편이라 협의하에 혹시나 임신하면 안되니, 그 시술을 했다고 하더라고, 남편도 묶는 시술을 했고. 그래서 그런지 약간 더 자유롭게 막 하고 다니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