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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프런트도 망연자실. 23시까지 지켰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 KBO 이중징계 가능성도 [image: 1771488879466-2026021901001204400083331_20260219142620509.jpg] [image: 1771488882272-2026021901001204400083332_20260219142620516.jpg]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밤 11시 넘어서 나가는 것까지 어떻게 통제하나. 그야말로 망연자실이다. 롯데 자이언츠 일부 선수들이 일탈 행위를 저지르면서 프런트까지 힘이 쭉 빠졌다. 롯데는 대만 전지훈련 도중 게임장에 드나든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의 KBO 상벌위원회를 기다리는 중이다. 지난 13일 이들이 모니터가 설치된 게임장에서 오락을 즐기는 영상이 퍼졌다. 롯데는 4명을 즉각 귀국 조치했다.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 선수들은 당연하고 구단으로도 화살이 향했다. 선수단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한 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롯데는 할만큼 했다. 훈련 여건을 지원하는 직원들은 보통 선수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한다. 대만에서는 오전 8시부터 야구장에 먼저 나가서 준비했다. 야간 훈련조가 숙소에 복귀하면 밤 9시가 넘는다. 롯데는 야식까지 챙겨줬다. 롯데 관계자는 "거의 10시반 11시까지 선수들을 케어해주는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프로 선수들이다. 일거수 일투족을 통제하고 가르쳐야 하는 유소년이 아니다. 자신의 행동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는 개인사업자이기도 하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숙소를 이탈해 자유를 즐기겠다는 선수를 구단이 막을 도리가 없다. 롯데는 예방 교육도 주기적으로 실시했다. 품위 손상 행위 근절을 위해 2025년에만 4차례 전문가를 초청해 금지사항을 강조했다. 올해에는 캠프 출발 전에 신인 선수들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진행했다. [image: 1771488888652-2026021901001204400083333_20260219142620524.jpg] 롯데 관계자는 "검사 출신 변호사분까지 모셔서 매년 분기별로 수시로 교육을 했다. 도박은 당연하고 성인지 교육부터 음주 관련교육까지 주기적으로 했는데 허탈하다. 그 장소가 합법이냐 불법이냐는 논할 필요가 없다. 엄중하게 생각을 하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중징계가 유력한 상황이다. 합법이라고 봐줄 일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롯데는 일단 KBO의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KBO는 도박 관련 징계 수위를 '1개월 이상의 참가활동정지나 30경기 이상의 출장정지 또는 300만원 이상의 제재금'으로 정해놓았다. 별도로 '총재는 품위손상행위의 정도, 동기, 수단과 결과, 행위 이후의 사정 및 제재 전력 등을 참작하여 가중 또는 감경할 수 있다'고 추가 조항도 삽입했다. KBO 상벌위원회는 2월 안에 개최될 전망이다. 롯데는 KBO 징계 결과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할 경우 추가로 엄벌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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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억 아파트 살며 자랑질"…최가온 '금메달 축하' 현수막, 결국 철거 [image: 1771488785354-0001130448_001_20260219143610603.jpg]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을 축하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에 걸린 현수막이 철거됐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단지 입구에 걸린 현수막 사진이 공유됐다. 현수막에는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선수! 대한민국 최초 설상 금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해당 현수막은 입주민 일동 명의로 게시됐다. 최가온이 실제 래미안 원펜타스에 거주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래미안 원펜타스는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고가 아파트 단지로, 최근 실거래가 기준 전용 79㎡(24평형)가 34억원에 거래됐다. 전용 200㎡(약 60평형)는 90억~110억원, 전용 245㎡(74평형)는 120억~150억원대다. 해당 현수막은 얼마 지나지 않아 철거됐다. 19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에 따르면 교차로 가장자리에 설치된 현수막은 지면으로부터 2.5m 이상 높이에 걸어야 하는데 해당 현수막은 이 규정을 위반해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현수막 철거 배경에 민원 압박이 작용했다는 주장도 나온다. 실제로 현수막이 공개된 후 온라인상에서 한 누리꾼은 구청에 "100억짜리 아파트에 사는 금수저가 금메달 땄다고 자랑질한다"는 내용의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른 누리꾼들 역시 "동계 스포츠는 돈 없으면 못 시킨다" "진정한 금수저가 금메달까지 땄다" "위화감을 조성한다"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한 누리꾼은 이 같은 논란 자체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가난한 사람이 금메달을 따면 전 국민 대영웅 서사시가 되고 부자인 사람이 금메달을 따면 유전무죄 무전유죄 취급을 받는다"며 "배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 사람들의 특징 아니냐. 운동선수들이 따는 메달도 자산 보유 정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희한한 세상이 됐다"고 비판했다. 2008년생인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우승했다.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다. 1·2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위기를 맞았으나 3차 시기에 5번의 점프 기술을 모두 완벽하게 성공 시키는 '클린 연기'를 선보여 역전 우승을 이뤘다. 이 종목 최연소 우승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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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정 충격 탈락' 韓 쇼트트랙, 초유의 개인전 노골드? 아직 한 방 남았다...女 1500m, '金金' 최민정·'세계 1위' 김길리 동반출격[2026 동계올림픽] [image: 1771424807547-0005479534_001_20260218012416795.jpg] [OSEN=고성환 기자] 최민정(28, 성남시청)이 아쉽게 고개를 숙였다. '전통의 효자 종목' 한국 쇼트트랙이 아직 금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과연 남은 3차례 기회에선 금빛 레이스를 펼칠 수 있을까. 최민정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2조에서 1분28초407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쳤다. 그 결과 최민정은 조 2위 안에 들지 못하며 파이널A(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그는 준준결승에선 조 2위를 차지하며 가볍게 준결승에 올랐지만, 예기치 못하게 탈락하고 말았다. 아직 이번 대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최민정이다. 그는 앞선 혼성 2000m 계주에서 불운하게 준결승 탈락했고, 주 종목이 아닌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선 개인 최고 기록(41초955)을 세우고도 결승행이 불발됐다. 최민정은 500m 탈락 후 눈시울을 붉히며 "내가 부족했다"고 자책하기도 했다. [image: 1771424814864-0005479534_002_20260218012417542.jpg] 뒤이어 1000m에서도 아쉬움을 삼킨 최민정. 그는 이 종목에서 2022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 지난해 10월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은메달을 획득한 강자다. 그런 만큼 최민정은 두 대회 연속 여자 1000m 올림픽 포디움 입성이 기대됐다. 하지만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밀라노 첫 메달 신고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그는 다시 한번 "아쉽지만, 어쨌든 내가 부족했다. 빨리 받아들이고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래도 후배 김길리가 여자 10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로써 한국 쇼트트랙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1개(남자 1500m 황대헌), 동메달 2개(남자 1000m 임종언, 여자 1000m 김길리)를 수확하게 됐다. 메달 하나하나가 귀중한 성과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아직 금메달이 없다는 점은 분명 낯설다. 한국 쇼트트랙은 역대 올림픽 금메달만 26개를 쓸어담은 '세계 최강'이기 때문. 다른 나라들의 실력이 올라오면서 상향평준화가 됐다고 해도 아쉬움이 남는 게 사실이다. [image: 1771424821669-0005479534_003_20260218012418072.jpg] 이미 남자 개인전은 '노골드'가 확정됐다. 남자 500m에서 임종언과 황대헌이 탈락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3관왕을 휩쓴 2014 소치 올림픽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 0개 마감이다. 여자 개인전에서도 기회는 단 한 번밖에 남지 않았다. 마지막 희망은 최민정과 김길리, 노도희가 출전하는 여자 1500m다. 만약 여기서도 태극기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걸리지 못하면 한국 쇼트트랙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이후 역사상 처음으로 남녀 개인전 노골드라는 성적표를 받아들게 될 수 있다. 하지만 벌써 실망하긴 이르다. 여자 1500m는 한국이 금메달을 딸 가능성이 아주 큰 종목이다. 최민정과 김길리 둘 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최민정은 2018 평창 대회, 2022 베이징 대회 챔피언으로 이 종목 올림픽 최초 3연패에 도전하는 최강자로 평가받으며 김길리는 이번 시즌 세계 랭킹 1위를 자랑하고 있다. [image: 1771424827892-0005479534_004_20260218012418479.jpg] 여자 3000m 계주와 남자 5000m 계주도 남아있다. 여자 대표팀과 남자 대표팀은 이미 결승에 동반 진출한 상태다. 여자 3000m 계주는 역대 8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1개를 휩쓴 최고의 효자 종목이다. 남자 계주는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한다. 현재 세계 2위인 남자 대표팀은 1위 중국이 준결승에서 떨어진 만큼 우승 후보 1순위로 기대받고 있다. 과연 한국 쇼트트랙이 얼마 남지 않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만약 3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휩쓸며 막판 반전을 일궈낸다면 베이징 대회보다 더 많은 금메달을 수확할 수도 있다. 남은 세 차례 레이스에 운명이 달렸다. /fineko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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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악! 지퍼 한 번 내렸을 뿐인데 '15억' 벌었다...女 선수, 올림픽 경기서 속옷 노출→'초대박' 화제 [image: 1771424699856-0002242517_001_20260218183011925.jpg]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지퍼 한 번 내렸을 뿐인데 무려 15억 원을 벌어들였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은 지난 1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이 올림픽 무대에서 속옷 노출로 15억 원의 수입을 얻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레이르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유니폼 지퍼를 내려 나이키 스포츠브라를 드러냈다. 해당 장면으로 약 100만 달러(약 15억 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레이르담은 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 12초 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경기 직후 몸을 식히는 과정에서 유티폼 지퍼를 내렸고, 흰색 나이키 스포츠브라가 그대로 노출됐다. [image: 1771424706316-0002242517_002_20260218183011962.jpg] [image: 1771424708804-0002242517_003_20260218183011997.jpg] 해당 장면은 전 세계 올림픽 시청자들의 안방에 고스란히 전달됐다. 아울러 스포츠 기업 나이키 역시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레이르담의 사진을 게시, 약 3억 명에 가까운 팔로워들과 공유했다. 광고 전문가들은 이 장면이 상당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여성 선수 광고 전문 마케팅 에이전시 '브랜슬리트'의 창립자 프레데리크 더 라트는 네덜란드 매체 'AD'를 통해 "나이키와 관련한 수익은 100만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 전문지 '쿼트'의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는 레이르담이 인스타그램 광고 게시물을 통해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이르담은 현재 약 64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이키가 포함된 게시물 하나당 약 10만 달러(약 1억 5,000만 원) 수준의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됐다. 레이르담의 영향력은 의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우승 직후 눈물에 화장이 번진 모습조차 마케팅 도구가 됐다.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는 레이르담의 눈물 고인 사진을 자사 아이라이너 광고에 활용하며 "어떤 감동의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image: 1771424714728-0002242517_004_20260218183012046.jpg] 유명 유튜버 겸 복서 제이크 폴의 약혼녀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앞서 '경기 밖' 이슈로 먼저 화제를 모았다. 대회를 앞두고 대표팀 선수들과 동행하는 대신 남자 친구의 전용기를 타고 밀라노에 입성해 비난을 받았다. 올림픽 개회식을 숙소에서 TV로 시청하는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올리거나 밀라노 도착 후 취재진의 인터뷰에도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태도' 논란에도 휩싸였다. 한편, 마크 애덤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변인은 17일 열린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영향력은 크다"면서 "특히 레이르담은 SNS에서 1억 건 이상의 조회수를 이끌어냈다"며 그의 스타성을 강조했다. 레르담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사진=유타 레이르담 SNS, 뉴스1 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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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미쳤다' 11살 어린이와 26억 계약이라니, 왜 벌써 찜했나…美 깜짝 놀랐다 "상당히 충격 규모, 법적 계약 아니다" [image: 1771424626062-0004036543_001_20260218154107429.jpg]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상당히 충격적인 규모의 계약이다."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11살 유격수와 180만 달러(약 26억)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제 유망주 시장에 능통한 윌버 산체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필라델피아가 2031년 국제 계약 대상에 속한 베네수엘라 출신 유격수 다비드 바사베와 계약금 180만 달러 규모의 사전 합의에 도달했다. 바사베는 만 11세의 나이에 메이저리그 구단과 사전 합의를 맺은 역사상 가장 어린 선수가 됐다"라고 전했다. 미국 매체 스포팅뉴스는 "필라델피아는 해외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미래의 유망주를 누구보다 먼저 확보하려 하고 있다. 매년 국제 아마추어 선수 계약이 가능한 국제 계약 기간이 열리면, 일부 선수들은 100만 달러가 넘는 계약금을 받기도 한다"라며 "다만 마이너리그나 루키리그에서 뛸 수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지, 수년 뒤에야 프로 무대에 설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놀라워했다. 아직 어떤 선수로 성장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필라델피아의 이 계약은 놀라움을 줄 뿐이다. 그러나 이는 실제 계약 체결이 아니다. 그저 사전 합의다. 필라델피아가 바사베에게 해당 금액을 지급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뿐이다. 즉, 최종적으로 계약이 체결된 것도 아니고 돈이 지급된 상태도 아니다. 스포팅뉴스는 "필라델피아만 이런 사전 합의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11세 선수에게 180만 달러에 계약 합의한 점은 최근 들어 상당히 충격적인 규모로 평가된다"라며 "국제 계약이 가능한 시점인 2031년에야 공식 계약이 가능하다. 그때 이 사전 합의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사베는 아직 어린아이에 불과하고, 필라델피아가 실제로 영입하기까지는 약 5년이 더 남아 있다. 그동안 선수의 기량은 크게 변할 수 있다. 그때 가서 '최고의 공격 재능을 가진 유격수' 평가 역시 유지될 것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라며 "사전 합의는 법적 계약이 아니다. 2031년에 공식 계약이 가능해졌을 때 어느 쪽도 반드시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 5년 뒤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그때 가서야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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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군 캠프’ 손아섭, 이래서 한화가 1억 제안했나…1R 신인 맹활약, 기량 증명할 기회조차 없을까 [image: 1771424536255-0005479575_001_20260218091112017.jpg]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손아섭(38)이 한화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을 수 있을까. 한화는 호주 멜버른에서 18일까지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진행한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는 호주리그 멜버른 에이시스와 연습경기 3연전을 치러 1무 2패를 기록했다. 이제 1차 캠프를 마무리하고 일본 오키나와에서 오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2차 캠프를 진행한다. 1차 스프링캠프 훈련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은 결국 1군 선수단에 합류하지 못했다.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2169경기 타율 3할1푼9리(8205타수 2618안타) 182홈런 1086타점 1400득점 232도루 OPS .842를 기록한 베테랑 외야수다. 현재 KBO리그 역대 최다안타 1위에 올라있으며 KBO리그 최초 3000안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NC에서 이적해 한화 유니폼을 입은 손아섭은 112경기 타율 2할7푼5리(385타수 106안타) 7홈런 48타점 50득점 3도루 OPS .715을 기록하고 시즌을 마쳤다. 이후 C등급 FA 자격을 얻어 시장에 나왔지만 구단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고 결국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시점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image: 1771424543236-0005479575_002_20260218091112814.jpg] 오랜 기다림 끝에 손아섭은 원소속팀 한화와 지난 5일 1년 연봉 1억원에 재계약했다. 손아섭의 원했던 조건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계약 조건이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손아섭 입장에서는 올해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그렇지만 손아섭의 팀내 입지는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다. 팀과 함께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하지 못한 탓에 일본 고치에서 진행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손아섭은 여전히 1군 캠프에는 오지 못하고 있다. 2024년 뛰었던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를 다시 영입한 한화는 코너 외야수 한 자리는 페라자가 가져갈 예정이다. 또 다른 한 자리는 WBC 국가대표에 선발된 문현빈이 맡는다. 아직 중견수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한 신인 외야수 오재원이 멜버른과의 연습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공수에서 모두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유력한 후보로 부상했다. [image: 1771424548657-0005479575_003_20260218091112874.jpg] 손아섭은 지난 시즌 외야 수비 이닝이 361이닝(우익수 314이닝, 좌익수 47이닝)에 불과했다. 이제는 나이가 적지 않은 만큼 수비에서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신인 오재원이 1군 자원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는다면 그만큼 손아섭이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지명타자 자리 역시 손아섭에게 많이 돌아가기는 쉽지 않다. 지난 겨울 4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한 강백호와 주전 1루수 채은성이 돌아가며 지명타자로 나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지명타자 비중은 강백호가 가장 높게 가져갈 전망이다. 한화가 손아섭과의 재계약에 소극적이었던 이유 역시 이러한 팀 상황 때문이다. 팀 구성상 손아섭을 적극적으로 기용하기가 쉽지 않다. 손아섭 입장에서는 출전 시간을 늘리기 위해서는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확실한 타격감을 보여줘야 한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절치부심하며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손아섭이 모두를 납득시키는 기량을 선보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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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초대형 경사!...김민재, 끝내 바이에른 뮌헨과 결별→16호 프리미어리그 '코리안 리거' 등극하나, PL 2개 구단과 연결 [image: 1771424443701-0002242513_001_20260218153614610.jpg]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민재가 끝내 FC 바이에른 뮌헨과 결별한 후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을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16일(한국시간) 독일 유력지 '빌트' 보도 내용 가운데 일부를 인용해 김민재의 PL 진출설을 다뤘다. 매체는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가 재차 PL 구단들의 레이더에 포착됐다"라며 "현재 김민재는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image: 1771424449448-0002242513_002_20260218153614652.jpg] 최근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단 타 등과의 경쟁에서 밀려나며 후보 선수로 전락했다. 좀처럼 주요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연일 PL 구단과 연결되며 이적설이 반복되고 있다. 올여름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열려 있다. 구단과 선수 양측의 '니즈'가 일치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image: 1771424458683-0002242513_003_20260218153614696.jpg] 그간 뮌헨 보드진은 김민재 매각을 두고 엇갈린 의견을 내왔다. 단 점차 계약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최소한의 이적료 회수를 위해선 조만간 결단을 내려야 한다. 다행히 그간 독일, 이탈리아서 보여준 빼어난 퍼포먼스 덕에 김민재를 원하는 구단의 숫자는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첼시와 토트넘이 김민재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영입 리스트에 올려둔 상태"라면서 "김민재는 일단 뮌헨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만, 다가오는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 혹은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Transfer News Live, 게티이미지코리아 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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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첫 불펜피칭', 코칭스태프가 놀랐다!…"어떻게 이렇게 한 번에"→RYU "구종 다 던졌다, 감 괜찮다" [오키나와 스케치] [image: 1771424326242-0001976314_001_20260218160212746.jpg] (엑스포츠뉴스 일본 오키나와, 김지수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전지훈련 시작 후 첫 불펜 피칭에서 특유의 '칼날 제구'를 뽐냈다. 코칭스태프의 극찬 속에 컨디션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2026 WBC 대표팀은 1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소집 후 세 번째 훈련을 실시했다. 투수조는 류현진을 비롯해 김영규(NC 다이노스), 손주영과 송승기, 유영찬(이상 LG 트윈스)이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류현진은 이날 류지현 감독, 김광삼 투수코치, 류택현 불펜코치, 최원호 퀄리티컨트롤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30개의 공을 뿌렸다. 연습경기를 앞두고 컨디션을 조율하는 과정인 만큼, 전력투구 대신 구위 가다듬기에 초점을 맞추고 피칭했다. [image: 1771424331764-0001976314_002_20260218160212837.jpg] 류현진은 30개의 공 대부분을 포수가 요구한 코스로 정확히 던졌다. 이를 지켜보던 김광삼 투수코치가 "어떻게 이렇게 한 번에 밸런스를 잡을 수 있냐"고 놀라워하면서 엄지를 치켜세웠다. 류현진은 불펜 피칭을 마치고 "내가 던지는 구종을 다 던져봤다. 감이 괜찮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후 컨디셔닝 훈련을 마친 뒤 손주영, 송승기 등 대표팀 후배투수들의 투구를 지켜보고 오전 훈련을 마무리했다. 1987년생인 류현진은 2009 WBC 준우승의 주역이다. 당시 5경기(2선발) 7이닝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2.57로 호투하면서 대한민국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 [image: 1771424336954-0001976314_003_20260218160212917.jpg] 류현진은 KBO가 지난 6일 발표한 2026 WBC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만 38세였던 지난해 한화에서 26경기 139⅓이닝 9승7패 평균자책점 3.23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던 가운데 2026 WBC에서도 선발 로테이션의 주축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류현진이 태극마크를 달고 마운드에 오르는 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16년 만이다. 류현진은 2006년 프로 데뷔 후 2006 도하 아시안게임, 2007 아시아 야구선수권, 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 2008 베이징 올림픽 본선, 2009 WBC까지 매년 국가대표 1선발로 대표팀 투수진의 기둥 역할을 해줬다. [image: 1771424343190-0001976314_004_20260218160213004.jpg] 류현진은 2012시즌을 마친 뒤 한국 야구 최초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직행,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코리안 몬스터'의 위용을 뽐냈다. 다만 2013 WBC는 메이저리그 데뷔 적응을 위해 출전을 정중히 고사했고, 2017 WBC, 2023 WBC는 부상과 수술로 뛸 수 없었다. 아시안게임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의 경우 현역 빅리거들이 출전을 금지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태극마크와 멀어졌다. 류현진은 2024시즌부터 친정팀 한화로 복귀, 한국 야구 팬들 앞에 다시 섰다. KBO리그로 돌아온 뒤 꾸준히 국가대표 '라스트 댄스'에 대한 열망을 밝혀왔던 가운데 2026 WBC에서 한국 야구 재건의 임무를 안고 출격을 준비 중이다. WBC 대표팀은 류현진과 함께 선발진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됐던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부상으로 낙마, 류현진의 어깨가 더 무거워진 상태다. 류지현 감독은 2월 오키나와에서 진행되는 6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투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한 뒤 WBC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할 예정이다. 사진=일본 오키나와, 김지수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 여자 컬링, 강적 스웨덴 8-3 제압…4강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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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컬링, 강적 스웨덴 8-3 제압…4강행 ‘청신호’ [image: 1771424240451-0000335620_001_20260218194613818.jpg]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라운드로빈에서 강국 스웨덴을 꺾고 4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대표팀인 경기도청은 1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라운드로빈 8차전에서 8-3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5승 3패로 10개 팀 중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 금메달 후보로 꼽힌 스웨덴은 6승 2패가 됐습니다.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가립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의 4강 진출 가능성은 한층 커졌습니다. 한국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5위 캐나다(4승 3패)가 뒤를 쫓고 있습니다. 한국은 19일 열리는 캐나다와의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승리해 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나리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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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 없다!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왕즈이, 드디어 우승 찬스 잡았다…'전영 오픈 리허설' 독일 오픈 1번 시드 챙겼다 [image: 1771424101840-0001976260_001_20260218132612508.jpg]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안세영(1위)도 없고 천위페이(3위·중국)도 없다. 야마구치 아카네(4위·일본) 빠졌다. 지난 1년 2개월간 안세영에 10전 전패 수모를 기록하고 있는 배드민턴 여자단식 2위 왕즈이(중국)가 모처럼 우승 찬스를 잡았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300 대회지만 3월 초 열리는 전영 오픈(슈퍼 1000)을 위한 최종 리허설격 대회에서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독일 오픈이 오는 24일부터 3월1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왕즈이가 이 대회에 출전해 시선을 모은다. BWF 홈페이지에 따르면 왕즈이는 독일 오픈에서 1번 시드를 받았다. 32강 첫 라운드에서 세계랭킹 53위 타스민 미르와 격돌하게 됐다. [image: 1771424117545-0001976260_002_20260218132612561.jpg] [image: 1771424119753-0001976260_002_20260218132612561.jpg] 슈퍼 300 대회 치고는 상위 랭커들이 상당수 나선다. 세계랭킹 5위인 한웨(중국)도 출전하기로 해 2번 시드를 받았다. 세계랭킹 8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도 참가하기로 했다. 유럽에서 여자단식 랭킹이 가장 높은 18위 미아 블리치펠트(덴마크)도 나선다. 총상금 25만 달러(3억6000만원) 수준에 불과한 독일 오픈에 톱랭커들이 상당수 참가하는 이유로는 역시 이 대회 일주일 뒤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전영 오픈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독일 오픈에 참가해 시차 및 컨디션 적응을 하고 이어지는 전영 오픈까지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생각이 왕즈이, 한웨, 초추웡, 미야자키 등의 생각인 셈이다. [image: 1771424126507-0001976260_003_20260218132612588.jpg] [image: 1771424140837-0001976260_004_20260218132612622.jpg] 사실 안세영도 지난해엔 전영 오픈 직전에 열리는 슈퍼 300 오를레앙 마스터스(프랑스)에 참가, 결승에서 천위페이를 누르고 우승한 뒤 여세를 몰아 전영 오픈 생애 두 번째 챔피언이 될 수 있었다. 다만 올해는 계획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안세영은 지난 2월 3~8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뒤 3경기를 뛰면서 한국의 우승을 이끌고 컨디션 점검을 확실하게 댔다. [image: 1771424147046-0001976260_005_20260218132612663.jpg] [image: 1771424149463-0001976260_006_20260218132612700.jpg] 이번 독일 오픈엔 참가하지 않고 유럽에 일찌감치 건너가 컨디션 조율만 한 뒤 전영 오픈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전영 오픈 역시 안세영과 중국 선수들(왕즈이, 천위페이, 한웨)의 우승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안세영은 지난 1월 열린 두 대회,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와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 연속 우승을 하면서 세계 1강 지위를 확고하게 구축했다. 특히 2위 왕즈이가 안세영과의 결승에서 연달아 패해서 눈길을 끌었다. 왕즈이가 지난해 1월부터 안세영에 10전10패를 기록하는 등 중국 배드민턴은 치욕을 맛 봤다. 사진=연합뉴스 / 전영 오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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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서 사행성 게임장 출입한 4명 귀국 조처한 롯데, 선수 일탈에 골머리 [image: 1771423930568-0001256122_001_20260218173413509.jpg]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스프링캠프 기간 선수들의 사행성 게임장 출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롯데는 고승민(26), 김동혁(26), 나승엽(24), 김세민(23) 등 4명이 대만 타이난의 한 사행성 게임장에 출입한 사실을 13일 확인했다. 이들 4명은 전날(12일) 오전 2시께 해당 장소서 사행성 게임을 했다. 구단은 14일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다. 이들 4명은 14일 귀국했고 구단으로부터 근신 처분을 받았다. 4명의 출입 사실은 대만인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의 소셜미디어(SNS) 게시글을 통해 알려졌다. 업소 내부의 CCTV 영상도 공개한 해당 누리꾼은 고승민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한국 롯데 자이언츠 야구팀 선수는 야구 연습이 아닌 두부를 훔치러 왔다’고 썼다. 중국어로 ‘두부를 먹다(吃豆腐)’는 성적인 접촉을 뜻한다. 성추행 의혹은 오해로 마무리됐다. 고승민은 해당 업소의 여성 종업원을 손짓으로 부른 과정서 오해를 받았다. 해당 여성 종업원을 조사한 현지 경찰은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구단 관계자는 “촬영 각도로 인해 생긴 오해”라고 설명했다. 김동혁의 경우 사안이 가볍지 않다. 게임장 출입 정황이 담긴 사진이 SNS를 통해 추가 공개됐다. 그는 지난해 퓨처스(2군)팀 캠프 기간에도 타이난 시내의 한 게임장에 출입했다. 고가의 스마트폰을 선물로 받은 정황도 드러났다. 그와 함께 기념 촬영한 한 누리꾼의 SNS를 통해 해당 사실이 알려졌다. 롯데는 추가 출입한 인원이 있었는지를 전수 조사했다. 최근 일각서 제기된 일부 코칭스태프의 출입 의혹은 해소됐다. 구단 관계자는 “조사 결과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구단은 KBO 상벌위원회가 열린 뒤 자체 징계위원회를 통해 이번 사안에 대한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롯데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 선수단 전체에도 경고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난 행동이다. (KBO 상벌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구단도 상응하는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KBO의 징계 수위는 위법 여부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행성 게임장은 대만서 합법적으로 운영 중인 업소다. 실제 위법한 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한 추가 확인 작업도 필요하다. 액수, 상습성 등 여러 요소가 종합적으로 판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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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미쳤다! 전반전에만 1골 3도움...LAFC, 전반전 5-0으로 마무리 [image: 1771423844481-0005479626_001_20260218135009712.jpg]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4, LAFC)이 2026시즌 첫 번째 경기부터 이름값을 해내고 있다. LAFC는 18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레알 에스파냐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이 끝난 현재 LAFC는 5-0으로 앞서고 있다. LAFC는 손흥민, 부앙가, 마르티네스, 델가도, 틸먼, 에스타퀴오, 팔렌시아, 타파리, 포티우스, 세구라,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초반부터 균형이 깨졌다. 전반 2분 마르티네스가 오른쪽 측면 돌파를 시도하다 상대 수비와 충돌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부앙가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리드를 잡았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손흥민의 역할이 빛났다. 전반 10분 중앙 지역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이 여러 수비를 끌어낸 뒤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찔러 넣었고, 이를 이어받은 마르티네스가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문을 갈랐다. [image: 1771423851154-0005479626_002_20260218135009733.jpg] 이번에는 손흥민이 직접 득점을 올렸다. 부앙가가 얻어낸 페널티킥 상황에서 직접 키커로 나서서 오른발 슈팅으로 어렵지 않게 마무리했다. 전반 23분 LA가 한 골 더 추가했다. 뒤에서 한 번에 넘겨주는 패스를 완벽하게 잡아둔 손흥민은 뒤이어 쇄도하는 부앙가에게 패스했다. 부앙가는 예리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이 경기 2번째 도움이었다. LA가 5번째 골을 만들었다. 전반 38분 역습 상황에서 왼쪽 측면을 뚫어낸 뒤 반대편에서 쇄도하는 손흥민을 향해 패스했고 손흥민은 이를 틸먼에게 넘겨줬다. 틸먼은 실수 없이 마무리했다. 전반전은 LAFC의 5골 차 리드로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전반전에만 1골 3도움을 올리면서 LA가 완벽한 우위를 점하도록 이끌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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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image: 1771314908636-2026021801001075700074591_20260217112016714.jpg] [image: 1771314911462-2026021801001075700074592_20260217112016721.jpg] [image: 1771314912878-2026021801001075700074593_20260217112016728.jpg]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의 연인으로 유명한 유타 레이르담이 '가외 수입'으로 100만달러(약 14억원) 돈방석에 앉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더선'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레이르담이 눈길을 사로잡는 동계올림픽 우승 세리머니로 100만달러의 횡재를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네덜란드 선수단의 첫번째 금메달이었다. 2022년 베이징 대회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레이르담은 두 번째 올림픽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눈화장이 번지기도 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약혼자인 폴이 직접 찾아 응원전을 펼쳤다. 중계 화면은 폴의 모습을 잡아주며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레이르담은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연애도, 실력도 최고다. [image: 1771314919103-2026021801001075700074594_20260217112016733.jpg] [image: 1771314921305-2026021801001075700074595_20260217112016740.jpg] 또 다른 포인트도 있다. 레이르담은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경기복 지퍼를 내리며 안에 입은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드러냈다. '더선'은 '마케팅 전문가들은 감정적인 순간이 엄청난 가치를 지닐 수 있다고 믿는다.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눈물을 흘리던 레이르담은 지퍼를 내려 나이키 로고를 드러냈고, 이 사진은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가 스포츠 거대 기업 나이키의 2억980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들과 공유됐다'고 전했다. 여성 스포츠 선수 마케팅 에이전시 브란틀레테의 설립자이자 광고 전문가인 프레데리크 드 라트는 네덜란드 언론 'AD'을 통해 "나이키의 경우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보너스로 100만달러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 중 하나다. 세계 정상급 스케이터인 그는 경기장 밖 생활이 더 큰 주목을 받았다. 레이르담과 폴은 2023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관계임을 밝혔고, 지난해 3월 약혼했다. 둘 다 SNS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인플루언서 커플인데, 레이르담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630만명, 폴의 팔로워는 2895만명이다. [image: 1771314930056-2026021801001075700074596_20260217112016747.jpg] [image: 1771314932958-2026021801001075700074597_20260217112016754.jpg] 폴은 유튜브 영상으로 유명세를 얻었고, 5년 전 프로복싱 무대에 발을 들였다. 그는 2024년 11월 마이크 타이슨과 대결한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헤비급 복싱 챔피언 출신 앤서니 조슈아(영국)와 격돌했다. 당시 KO패를 당한 폴은 턱뼈가 부러지는 부상으로 수술까지 받았다. 하지만 1300억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대전료를 챙기며 화제가 됐다.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대표팀 선수들과 동행하지 않았다. 대신 폴이 보내준 초호화 전용기를 타고 밀라노에 도착했다. 오륜기와 다양한 먹거리로 장식한 전용기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자, 많은 팬들은 '사치스럽다', '조직력을 망친다' 등의 비난성 댓글을 올렸다. 레이르담의 '돌출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개회식에 불참한 뒤 숙소 침대에서 TV로 개막식을 보는 모습까지 SNS에 올렸다. 하지만 금1, 은1로 논란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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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가온 3억, 황대헌 2억 초대박! 한국, 돈 많구나! 전 세계 '7위' 찍었다...메달 포상금 전 세계 '상위권' 등극 [image: 1771314773657-0000593775_001_20260216200014378.jpg] [image: 1771314775063-0000593775_002_20260216200014421.jpg]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국가별로 메달리스트들에게 수여하는 포상금 내역이 공개했다. 한국은 상위권에 자리했다. 미국 매체 'CNBC'는 16일(한국시간) "현재 진행 중인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시상대에 오르는 선수들에게는 영광과 메달, 그 이상을 의미할 수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시계와 함께 포상금을 제공한다"며 "90개 이상의 국가 올림픽위원회에서 온 약 2,900명의 선수는 116개 종목에 나서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상금을 수여하지 않고 있지만, 많은 정부와 국가 올림픽 기구들은 포상금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이번 대회 국가별 메달 포상금 순위를 정리해 공개했다. 흥미로운 것은 한국의 순위다. 한국은 올림픽에 참가한 90개 이상의 국가 중에서 금메달 포상금 7위를 기록했다. 금메달리스트에게 수여되는 포상금은 20만 8,000달러(약 3억 원)다. 이어 은메달리스트에게는 13만 9,000달러(약 2억 41만 원), 동메달리스트에게는 7만 달러(약 1억 94만 원)를 수여한다. [image: 1771314782120-0000593775_003_20260216200014459.jpg] 자연스레 현재까지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은 해당 기준으로 포상금을 받게 됐다. 먼저 '18세 스노보더'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가온은 최종 3차 시기 90.25점을 기록, 클로이 김(미국·88.00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최가온은 어린 나이에 3억 원 가까이 되는 포상금을 받게 됐다. 이어 은메달을 차지한 스노보드의 김상겸과 쇼트트랙의 황대헌이 2억 원 상당의 포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동메달리스트인 유승은과 임종언에는 약 1억 원이 수여된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많은 포상금을 수여하는 국가는 싱가포르다. 싱가포르는 금메달리스트에게 무려 79만 2,000달러(약 11억 4,246억 원)를 수여한다. [image: 1771314789045-0000593775_004_202602162000144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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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메이징" 손흥민, 경기 1분 만에 팔 골절→멀티골로 3-2 승리 견인…6년 전 레전드 장면 소환 "믿기 힘든 투혼" [image: 1771314650542-0002242452_001_20260216154009979.jpg] [image: 1771314653172-0002242452_002_20260216154010053.jpg]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로스앤젤레스FC에서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인 손흥민의 토트넘 시절 활약상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 '유로풋'은 16일(이하 한국시간) "6년 전 오늘: 손흥민이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경기 막판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는 경기 1분 만에 발생한 충돌 사고로 팔이 부러진 상태였음에도 끝까지 뛰며 이 골을 만들어냈다. 정말 믿기 힘든 투혼이었다"라는 설명과 함께 당시 득점 영상을 공개했다. [image: 1771314658502-0002242452_003_20260216154010092.jpg] 매체의 설명대로 손흥민은 2020년 2월 16일,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활약이 더욱 놀라웠던 이유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에즈리 콘사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팔에 큰 충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결국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역전승을 완성했다.다만 손흥민은 경기 후 팔 골절 사실이 밝혀졌고, 결국 한국으로 귀국해 수술대에 올랐다. [image: 1771314664290-0002242452_004_20260216154010137.jpg] 손흥민은 구단과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경기 중 통증을 느꼈지만, 너무 중요한 경기라 내 팔 때문에 뛸 수 없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 팀을 돕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라이프치히, 첼시와의 경기에도 나서고 싶었지만 결국 병원에 가 엑스레이를 찍었고, 결과를 봤을 때는 믿고 싶지 않았다. 슬픈 소식이었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부상 공백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다. 당시 시즌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6월에 재개되면서 회복 시간을 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이 기간 군사훈련을 소화했고, 리그 재개와 함께 팀 훈련에 복귀한 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통해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긜고 해당 게시물의 댓글에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레전드다", "손흥민의 이 이야기는 믿기 힘들정도다. 그는 진정한 파이터이자 챔피언이다", "AMAZING" 등 이날 경기서 보여줬던 손흥민의 투혼과 마무리 장면에 감탄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image: 1771314671254-0002242452_005_20260216154010177.jpg] 한편 곧 LAFC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손흥민은 프리시즌 5경기에 모두 결장하며 우려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LAFC가 꾸준히 공개한 훈련 영상과 사진 속 손흥민은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 오는 18일 레알 CD 에스파냐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 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출전과 함께 산뜻하게 시즌을 시작할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유로 풋 캡처, LAFC 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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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축구 대형 낭보!'..."연봉 257억" 김민재 16번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등극하나 "KIM, 토트넘·첼시 레이더에 포착" [image: 1771314500369-0002242479_001_20260217120412120.jpg]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가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다시 한 번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레이더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민재는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첼시와 토트넘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영입 명단에 올려둔 상태"라고 덧붙였다. [image: 1771314508302-0002242479_002_20260217120412166.jpg] 사실 김민재가 시즌 종료 후 이적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분위기다. 이번 시즌 그는 주전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부상 여파가 있었다고는 하지만, 공식전 23경기 출전, 총 1,187분 소화에 그쳤다. 특히 리그 호펜하임전(5-1 승)에서는 벤치도 아닌 '명단 제외'라는 결정을 받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몸 상태에 큰 문제가 없음에도 명단에서 제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에 대해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1월에 선수들에게 20일 동안 7경기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모두가 출전 기회를 얻고, 스스로 팀의 일부라고 느끼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민재는 지난 경기에서 선발로 뛰었다"고 설명했다. [image: 1771314515434-0002242479_003_20260217120412215.jpg] 이어 "우리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2월에는 경기 수가 줄었고, 그에 따라 로테이션 폭도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3월이 되면 다시 풀가동할 것"이라며 "누군가를 제외하는 데 특별한 의미는 없다. 그저 내려야 하는 결정일 뿐이다. 오늘은 김민재였고, 수요일에는 또 다른 선수가 될 수 있다. 모두가 건강하다는 건 좋은 일이다. 작년 인터 밀란전 때는 9명이 빠져 있었다. 나는 이런 상황을 언제든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김민재는 14일 베르더 브레멘과의 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지만, 이런 불안정한 입지가 긍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특히 현지에서는 김민재의 높은 연봉을 문제 삼는 시선도 적지 않다. [image: 1771314522908-0002242479_004_20260217120412270.jpg] 독일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뮌헨은 '도전자' 역할에 만족하는 선수를 위해 5,000만 유로(약 857억 원)를 지불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김민재는 연봉 1,200만 유로(약 205억 원), 보너스까지 포함하면 1,500만 유로(약 257억 원)에 가까운 돈을 받는 선수다. 벤치에 만족하기에는 너무 큰 계약"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이적은 김민재에게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특히 두 팀 모두 수비 보강이 절실한 만큼, 더욱 매력적인 행선지로 평가된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판더펜이 모두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한 명의 센터백을 원하고 있다. 첼시 역시 제레미 자케(스타드 렌) 영입전에서 리버풀에 밀리며 센터백 보강이 시급한 상태다. [image: 1771314528614-0002242479_005_20260217120412308.jpg] 두 팀 모두 김민재가 합류할 경우 충분히 주전 경쟁을 넘어 주전 도약까지 노려볼 수 있는 환경이다. 특히 프리미어리그는 라인을 높게 유지하고 강한 압박을 요구하는 만큼 발밑이 좋고 스피드가 있는 김민재에게 더 잘 어울릴 가능성도 크다. 끝으로 트라이벌 풋볼은 "김민재는 현재 뮌헨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만, 첼시나 토트넘으로의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언제든 변화가 생겨도 이상하지 않다고 전했다. 사진= 365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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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살벌', 노시환 '돈잔치' 벌일 수 없다...비FA 계약, WBC 조기 달락 시 더 힘들어질 수 있어 [image: 1771314392331-202602170855520601091b55a0d561182352109_20260217085815354.png] 국가대표팀의 성적 부진 우려가 겹치면서, 한화 이글스의 거포 노시환을 둘러싼 '비FA 다년 계약' 전선에 비상등이 켜졌다. 한때 150억 원 이상의 '역대급 돈잔치'가 예고됐던 장밋빛 전망은 간데없고, 차갑게 식어버린 여론과 마주해야 하는 살벌한 현실만이 남았다. 가장 먼저 야구계를 얼어붙게 만든 것은 최근 발생한 롯데 자이언츠 주축 선수들의 대만 원정 도박 파문이다. 캠프 기간 중 발생한 상식 밖의 일탈은 팬들에게 씻을 수 없는 배신감을 안겼고, 이는 곧 KBO 리그 전체 선수들을 향한 도덕적 잣대를 엄격하게 만들었다. 동료들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인해 야구판 전체가 '초상집' 분위기로 변한 상황에서, 특정 구단이 프랜차이즈 스타를 위해 수백억 원대 규모의 축포를 터뜨리는 것은 정서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3월 개최되는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는 노시환의 몸값을 결정지을 최후의 심판대가 될 전망이다. 아직 대회가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이 고조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노시환이 만약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팀이 조기에 탈락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거품 논란'은 피할 수 없는 화살이 되어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국제무대 경쟁력을 증명하지 못한 타자에게 리그 최고 수준의 대우를 해주는 것이 타당하냐는 비판 여론이 형성되면, 한화 구단으로서도 난감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한화는 이미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강백호를 영입하며 거액을 쏟아부었다. 샐러리캡 압박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노시환까지 역대급 계약으로 묶으려면 확실한 '명분'이 필요하다. 하지만 롯데발 도박 사건으로 선수들의 프로 의식이 도마 위에 오른 현시점에 WBC 성적마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구단 수뇌부가 팬들의 비난을 무릅쓰고 대형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명분은 사라지게 된다. 현재 노시환은 2026년 연봉으로 10억 원을 수령하며 예우를 받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다년 계약으로 가는 징검다리 성격이 강했다. 그러나 지금의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향후 WBC 부진까지 겹친다면, 150억 원 규모의 비FA 다년 계약은 2026 시즌 중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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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에 잘 왔죠"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올해 더 성장할까…"최대한 실수 줄이고 싶습니다" [image: 1771313888568-0001976098_001_20260217123007538.jpg]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IA에 와서 기회도 많이 받고 관심도 많이 받으니까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해 7월 28일 NC 다이노스와 3:3 초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IA는 투수 한재승, 김시훈과 함께 정현창을 영입했고, NC는 내야수 홍종표, 외야수 이우성, 최원준을 품었다. 당시 KIA는 약점인 불펜을 강화하기 위해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그러다 보니 트레이드가 성사됐을 때 주목받은 선수는 김시훈, 한재승이었다. 정현창에 대한 관심은 높지 않았다. 2006년생 정현창은 김해부곡초-부산토현중-부산공고를 졸업한 뒤 지난해 7라운드 67순위로 NC에 입단했다. KIA로 트레이드되기 전 1군에서 4경기 6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군보다 2군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트레이드 이후 정현창의 상황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 하지만 정현창은 KIA 유니폼을 입은 뒤 수비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타격에서도 12경기 13타수 5안타 타율 0.385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image: 1771313917053-0001976098_002_20260217123007615.jpg] [image: 1771313919684-0001976098_003_20260217123007707.jpg]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소화 중인 정현창은 "KIA에 와서 기회도 많이 받고 관심도 많이 받으니까 잘 왔다고 생각한다"며 "성적이 그렇게 좋진 않았는데, 경기를 치르면서 어떻게 해야겠다고 목표를 세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지난해) 마무리캠프에서는 아직 어리니까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자고 생각했는데, 내게 맞았던 것도 있고 안 맞았던 부분도 있었다"고 밝혔다. 정현창이 이번 캠프에서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건 타격이다. 그는 "수비는 마무리캠프 때 계속 해오던 대로 하고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많이 하고 많이 먹으면서 몸을 좀 불리고 있는데, 더 만들어야 할 것 같다"며 "타격은 변화를 좀 주고 있다. 타이밍을 맞추는 방법, 또 어떻게 하면 힘을 더 잘 쓸 수 있을지에 대해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타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시즌 개막 전에 내 것으로 만들고 적응해야 편하기도 하고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너무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배우다 보면 나중엔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범호 감독을 비롯해 KIA 코칭스태프는 정현창의 수비 능력, 태도, 성장세 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코칭스태프는 정현창이 팀 내 기존 내야수들과의 경쟁에서도 충분히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정현창은 "(코칭스태프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더 어필하고 싶다"며 "주전으로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기록보다는 중요한 상황에 나가게 된다면 최대한 실수를 줄이고 싶다"고 다짐했다. [image: 1771313927584-0001976098_004_20260217123007798.jpg] [image: 1771313931518-0001976098_005_20260217123007878.jpg] 사진=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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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도 못 이긴 호주팀, 어떻게 19세 듀오가 무너트렸나…쐐기포+2이닝 완벽투에도 “더 노력하겠다” 다짐 [image: 1771313740157-0005479306_001_20260217104412739.jpg] [image: 1771313744551-0005479306_002_20260217104412783.jpg] [OSEN=이후광 기자]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한화 이글스도 이기지 못한 호주 프로팀을 KT 위즈 19세 듀오가 무너트렸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지난 16일 호주 질롱에 위치한 질롱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호주프로야구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스프링캠프 첫 연습경기에서 8-7 신승을 거뒀다. 지난 주 한화와 연습경기 3연전을 2승 1무로 장식한 난적 멜버른을 상대로 연습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야수 수훈선수는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루키 이강민이었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희생번트로 5득점 빅이닝 발판을 마련한 그는 2회말 중전안타, 4회말 1루수 실책으로 연달아 출루한 뒤 7-5로 앞선 6회말 좌월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1B-2S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지만, 멜버른 우완 밀러 호건의 가운데로 몰린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고 대형 타구로 연결했다. 연습경기 해설을 맡은 KBSN스포츠 윤희상 해설위원은 “고무적인 느낌은 변화구에 헛스윙 하면서 생각보다 움직임이 큰 변화구에 아직 대처가 어려울 수도 있겠다고 봤는데 그 생각이 무색할 만큼 슬라이더를 잘 받아쳐 큰 타구를 만들어냈다”라며 “이 정도 방망이 솜씨면 수비 연습만 해도 될 거 같다.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변화구를 잘 받아쳤다”라고 극찬했다. 이강민은 경기 후 “운이 많이 따른 경기였다. 운 좋게 홈런이 나왔지만, 잘한 것만 신경 쓰기보다 수비 실수를 보완할 방법을 더 고민하고 싶다. 감독님께서도 미리 실수가 나와야 보완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다”라며 “남은 캠프 기간 동안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강민은 유신고를 나와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T 2라운드 16순위 지명됐다. 이강철 감독은 작년 마무리캠프에서 이강민을 향해 “야수가 야수 같다”라는 강렬한 첫인상을 전했고, 19세 내야수를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시킨 뒤 차세대 주전 유격수로 낙점했다. 이강민은 성실한 훈련 태도와 19세답지 않은 수비력을 앞세워 권동진, 장준원 등 유격수 선배들을 위협하고 있다. [image: 1771313751490-0005479306_003_20260217104412797.jpg] 마운드에서도 루키의 활약이 돋보였다. 팀의 5번째 투수로 나선 박지훈이 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1볼넷 무실점 21구 호투로 승리를 뒷받침한 것. 박지훈은 7-5로 앞선 6회초 등판해 조던 시켓-조 델루카-제이든 킴을 손쉽게 삼자범퇴 처리했다. 7회초 선두타자 에디슨 비숍 워른에게 내야안타를 맞았지만, 야수선택으로 출루한 다리오 고메즈가 2루 도루에 실패하며 아웃카운트 2개를 늘렸고, 모건 맥컬러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1루에서 대릴 조지를 3루수 땅볼로 잡았다. 이날 불펜투수 가운데 유일하게 2이닝을 소화한 박지훈은 “첫 이닝은 완급조절을 하며 가볍게 던졌지만, 두 번째 이닝부터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의식적으로 마음을 편히 먹기 위해 집중했고, 덕분에 무실점으로 막을 수 있었다”라며 “더 안정적으로 이닝을 끌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박지훈은 전주고를 나와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T 1라운드 6순위 지명의 영예를 안았다. 계약금 2억6000만 원에 정식 입단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마무리캠프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아 호주 질롱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153km 강속구를 던지는 박지훈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직구 구속을 벌써 150km까지 끌어올렸다. 변화구는 지난해 정규시즌 MVP 코디 폰세가 구사한 킥체인지업을 마스터하며 감독과 투수코치의 눈도장을 찍었다. KT 이강철 감독은 "전체적으로 팀 뎁스가 좋아지는 걸 느낀 경기였다. 어린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고무적이다"라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image: 1771313760262-0005479306_004_20260217104412810.jpg] 한편 이날 경기는 연습경기임에도 흥행 대박을 쳤다. 멜버른 에이시스가 온오프라인으로 티켓을 판매한 결과 500여명의 관중이 운집했는데 재외국민은 물론 KT 모자와 유니폼을 입은 현지 팬들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 팬은 무료 입장이었다. 경기장을 찾은 호주 팬 브렛 씨는 2024년 오산 공군기지에서 복무를 하던 중 미 공군 친구 소개로 KT 팬이 됐다. 위잽을 통해 외국인도 표를 구매하기 용이해 수원KT위즈파크에 자주 방문했다고. 워터페스티벌, 그레이데이, 밀리터리데이 등 유니폼 5벌을 소유한 KT '찐팬'이다. 브렛 씨는 "호주에서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소식을 챙겨보고 있던 중 질롱에서 경기를 한다고 해서 찾아오게 됐다. 작년부터 안현민을 가장 좋아한다. 정말 좋은 팀인만큼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내면 좋겠다"라고 팬심을 뽐냈다. 온라인 생중계 또한 반응이 뜨거웠다. KT는 TV 중계, 포털 등 5개 채널을 통해 연습경기를 생중계했다. 위즈티비 동시접속자가 2천5백여명으로 가장 높은 점유율 기록했고, 누적 6만1천여명이 접속했다. 유준규, 이강민, 박지훈, 안인산, 전용주 등 유망주들의 활약에 기대감 고조됐다는 평가다. [image: 1771313768210-0005479306_005_20260217104412824.jpg]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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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전에서 일장기를 방송해?’ JTBC 올림픽중계 단독중계 중 대참사…사과해도 늦었다 [2026 동계올림픽] [image: 1771313607045-0005479188_001_20260216183410196.jpg] [OSEN=서정환 기자] 한일전에서 일장기를 방송하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스킵 김은지를 중심으로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 여자컬링 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숙적 일본을 7-5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3위 한국은 이 승리로 라운드로빈 전적 3승 2패를 기록했다. 미국전 패배로 시작했던 대회 초반의 불안한 흐름을 이탈리아, 영국전 연승으로 끌어올린 뒤 덴마크전 패배로 주춤했지만, 일본전에서 다시 균형을 회복했다. 상위 네 팀에게만 허락되는 준결승 진출을 향한 분기점에서 거둔 결정적인 1승이었다. [image: 1771313614905-0005479188_002_20260216183410247.jpg] 하지만 명승부를 얼룩지게 한 방송 참사가 터졌다. 단독중계를 한 JTBC 방송 중 광고 시간에 갑자기 일장기 그래픽이 10초 이상 송출되는 참사가 일어났다. 사건 후 JTBC 캐스터는 "광고 중에 예기치 않은 그래픽이 나간 순간들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저희가 보내드려서는 안되는 그런 상황 속에 나간 상황이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양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생방송 중 광고는 보통 미리 준비된 VCR을 틀어준다. 일장기가 방송된 것이 고의인지 단순 실수인지 의견이 분분하다. JTBC 방송국 측에서 명확한 해명이 필요한 이유다. [image: 1771313620075-0005479188_003_20260216183410284.jpg] 팬들은 “이럴려고 JTBC가 단독중계를 했나”, “한일전에서 일장기라니 국적이 의심스럽다”, “실수를 빙자한 고의가 아니냐”, “방송국 스태프들을 조사해야 한다”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