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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결국 ‘손흥민 찬스’ 꺼냈다! 추락한 민심→토트넘 CEO ‘공식 성명’ 공개 “팬들과 관계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image: 1768821578201-0001092438_001_20260119073113707.jpg] [image: 1768821581149-0001092438_002_20260119073113744.jpg] 토트넘 홋스퍼를 향한 팬들의 신뢰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구단은 손흥민 벽화와 여러 성과를 근거로 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고 강조했고, 계속 민심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최근 토트넘은 감독 경질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토트넘은 지난 11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애스턴 빌라를 만나 1대2로 패하며 조기 탈락 고배를 마셨다. 토트넘이 FA컵 3라운드에서 탈락한 건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이다. 프리미어리그 상황도 심각하다. 18일 웨스트햄에 패배 후 22경기 7승 6무 9패 스엄 27점으로 14위를 기록했다. 16위 리즈 유나이티드(25점)와 승점 차이가 겨우 2점이다. 한 경기 미끄러지면 지난 시즌 리그 17위 악몽을 다시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image: 1768821592885-0001092438_003_20260119073113799.png] 팬들의 분노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토트넘은 18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나이 벤카타샴 클럽 CEO의 성명문을 공개했다. 벤카타샴 CEO는 “시즌의 반환점을 맞아, 클럽의 미래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우리 경영진, 이사회, 그리고 루이스 패밀리의 공동된 목표는 분명하다. 남자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꾸준히 진출하는 것 그리고 주요 우승컵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의 팀이 되는 것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근 몇 년 사이 축구 환경은 크게 변화했다. 클럽 역시 진화하며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지만, 일부 핵심 영역에서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서포터들은 승리와 자랑스러운 경기력을 원하며, 올 시즌 남자 1군이 아직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우리도 잘 알고 있다 현재 상당한 작업이 진행 중이며, 그 핵심 분야를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image: 1768821596566-0001092438_004_20260119073113853.jpg] 1월 이적시장, 여자 팀 방향성 등 여러 방향성을 설명했다. 뒤에 가장 중요한 팬들과 소통을 언급했다. 벤카타샴 CEO는 “클럽과 서포터 사이에 거리가 생겼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이를 회복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토트넘은 그동안 계속 팬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손흥민 벽화, 티켓 정책 변경, 응원 섹션 시범 운영 등 이런 성과도 팬들의 의견을 존중한 결과다. 팬 자문 위원회와의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젊은 팬들이 더 쉽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차기 시즌을 앞두고 청소년 및 청년층 할인 정책도 재검토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언제나 개방적이고 환영받는지역사회와 연결된 클럽이 되길 바란다”며 “11월에는 케이트 밀러를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이번 달에는 아담 가디너를 마케팅 책임자로 선임했다. 이들은 새롭게 구성된 경영진의 핵심 멤버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다소 긴 글이 됐다. 토트넘은 어디로 가고 있고 그 목표를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팬이 없는 토트넘은 존재할 수 없다. 여러분의 충성심, 열정, 헌신 위에 이 클럽은 세워졌다. 팬들의 헌신은 매우 중요하다. 지속적인 응원에 감사드리며, 그에 걸맞은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마침표를 찍었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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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이렇게 예쁠수가!' 女 배드민턴 초미녀 등장에 '들썩' 실력은 어느 정도? [image: 1768821487587-0003401191_001_20260119061110794.jpg] [image: 1768821494298-0003401191_002_20260119061110843.jpg] 일본의 배드민턴 여신 타구치 마야(21)가 성년의 날을 맞이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구치는 최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성년의 날을 맞아 일본의 전통 의상 기모노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타구치는 머리에 꽃장식까지 한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파스텔 톤의 화사한 기모노가 팬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타구치의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코트에서는 머리만 질끈 묶으며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는 타구치. 그러나 이렇게 꾸민 모습에 팬들은 "아이돌 같다"는 평가를 하고 있는 것. 한국 팬들도 그의 모습에 '배드민턴계의 하니', '트와이스를 보는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본 현지 매체 역시 '역대급 비주얼의 성년식 모습', '스포츠 스타를 뛰어넘는 연예인급 미모'라며 치켜세웠다. 그럼 타구치의 배드민턴 실력은 어떨까. 일본 배드민턴의 신성인 그는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이 주 종목이다. 2023년에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일본 성인 국가대표팀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평가다. 현재는 2회 연속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인 와타나베 유타와 짝을 이뤄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목표로 뛰고 있다. 올해 세계랭킹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image: 1768821498766-0003401191_003_20260119061110882.jpg] [image: 1768821503039-0003401191_004_202601190611109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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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사우디에 0-6 패배, 중국에 0-2 패배→'최악의 한국' 오명 속 극적 승리...'4강 상대' 일본과 진검승부 [image: 1768821400415-0000589445_001_20260119101510741.jpg] [image: 1768821404340-0000589445_002_20260119101510775.jpg]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토너먼트 무대에서 한국이 벼랑 끝에서 살아나며 4강에 합류했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막내 라인 백가온과 신민하의 연속포가 팀을 구했고, 결과적으로 호주를 2-1로 누르며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경기는 18일(한국시간)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이었다. 이 승리로 한국은 최근 두 대회 연속 8강 탈락이라는 징크스를 떨쳐냈고, 다음 상대는 일본으로 정해졌다. 오는 20일 저녁, 공식 대회 무대에서 한일전이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호주전은 기대 이상의 결과였다. 이민성호는 대회 시작 전부터 크게 흔들렸다. 사우디아라비아에 0-6, 중국에 0-2로 패하며 축구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이번 대회에 들어서도 마찬가지였다. 조별리그에서는 1승1무1패를 거두며 겨우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대회 내내 졸전을 거듭했으며, 특히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 충격패를 당했다. 그렇기에 8강에서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이민성호는 기적의 승리를 챙기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백가온을 원톱으로 전진 배치했고, 양 측면에 김용학과 강성진이 지원하는 형태였다. 중원은 김동진·배현서·강민준 조합이 맡았고, 수비는 장석환·신민하·이현용·이건희가 나란히 섰다. 골문은 홍성민이 지켰다. 전반 초반, 백가온이 롱패스를 잡아내며 선제 기회를 만들었으나 슈팅이 뜨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한국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책을 범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가슴을 쓸어내렸다. 만약 반칙 없이 플레이가 이어졌다면 득점 기회 저지 장면으로 퇴장 판정까지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image: 1768821409816-0000589445_003_20260119101510807.jpg] 전반 중반, 한국이 다시 앞쪽으로 밀고 올라가며 강성진의 감아차기와 김동진의 중거리 슛으로 압박하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그리고 전반 22분, 경기의 균형이 깨졌다. 이현용의 롱패스를 백가온이 수비 뒷공간에서 받아냈고, 등 뒤에서 날아온 공을 발리로 처리하는 고난도 상황에서 그대로 골문을 향해 밀어 넣었다. 예측하지 못한 궤도였고, 스티븐 홀은 반응조차 하지 못했다. 호주도 즉각 중거리 슛으로 응수하며 반격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전반 막판, 한국이 페널티킥 위기를 맞았다.마칼리스터가 박스 안 침투 과정에서 넘어졌고 VAR 직후 PK 판정이 취소됐다. 과도한 연기 동작과 손에 공이 맞았으나 이득이 없었다는 점이 동시에 고려된 결과였다. 후반 들어 한국은 김용학 대신 김도현을 투입하며 변화를 준 반면, 호주는 본격적으로 페이스를 올렸다. 후반 6분, 드류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며 요바노비치에게 스루패스를 연결했고, 요바노비치는 태클을 피한 뒤 홍성민보다 반 박자 빠르게 차며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후 경기는 호주가 교체카드를 연달아 쓰며 탄력을 얻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유니스, 해먼드, 퍼먼, 오버리, 블레어까지 투입되며 공격적인 로테이션이 완성됐고, 한국도 백가온 대신 정재상을 투입하며 응전했다. 후반 41분, 강민준의 중거리 슛이 골문 위로 벗어나며 한국이 분위기를 다시 가져올 수 있는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 후반 43분, 결승골이 터졌다. 강성진의 코너킥이 정교하게 문전으로 떨어졌고, 뒷선에서 뛰어오르던 신민하가 기세를 실은 헤더로 마무리했다. 골키퍼와 수비 모두 반응이 늦었고,VAR 개입 없이 득점이 그대로 인정을 받았다. 남은 시간 동안 호주는 급하게 밀어붙였고, 그 과정에서 배후 공간이 크게 벌어졌다. 한국은 전방 압박으로 공을 탈취한 뒤 정재상이 단독 찬스를 얻었으나 슈팅이 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추가골 기회가 무산됐다. 막판 한국은 강성진을 빼고 수비자원 조현태를 투입하며 봉쇄 전략으로 전환했고, 추가 실점 없이 마무리하면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image: 1768821417970-0000589445_004_202601191015108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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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 자신있다” FA 손아섭, 한화 아니면 뛸 기회 있을까…서건창-안치홍 영입한 키움도 쉽지 않은데, 사인&트레이드도 안되나 [image: 1768821300111-0005464468_001_20260119074313812.jpg] [OSEN=한용섭 기자] 과연 FA 손아섭(38)은 스프링캠프 출발 전에 한화 이글스와 계약을 하게 될까. 아니면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낼까. 손아섭은 포수 장성우, 투수 조상우, 투수 김범수와 함께 FA 미계약자로 남아 있다. 손아섭이 가장 안타까운 상황으로 보인다. 통산 2618안타로 KBO 통산 안타 1위인 손아섭이 지금까지 FA 미아로 남을 줄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한화의 2026시즌 구상에서 손아섭은 주전 보다는 백업에 가까울 것이다. 2020~2022년 3년 연속 최하위였던 한화는 신인드래프트에서 많은 유망주를 모았다. 핵심 코어 선수 외에는 투타 모두 젊은 유망주들로 세대 교체 과정이다. 한화는 2차 드래프트에서 베테랑 선수(안치홍, 이태양)를 보호선수에서 제외시켜 타 구단 이적을 유도했다. 이후 한화는 FA 강백호(27)를 4년 최대 100억 원 계약으로 영입해 중심 타선을 보강했다. 지명타자, 우익수 포지션이 겹치는 강백호 영입으로 한화에서 손아섭의 입지는 좁아졌다. 한화는 손아섭에게 좋은 조건을 제시하지 않았다. 손아섭은 지난해 NC에서 7월말까지 타율 3할을 기록했지만, 한화로 트레이드된 이후로 35경기 타율 2할6푼5리(132타수 35안타) 1홈런 17타점 18득점 OPS .689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한화는 우승을 위해 NC에 신인드래프트 지명권(3라운드)와 3억 원을 양도하고 손아섭을 트레이드했지만, 정규 시즌 2위와 한국시리즈 준우승으로 결과는 실패였다. 손아섭은 2024시즌에는 무릎 부상으로 84경기 출장에 그쳤다. 지난해는 내전근, 옆구리 잔부상이 있었다. 2023년 타격왕(.339)과 최다안타왕(187개)를 차지했는데, 지난 2년은 타율 2할8푼5리와 2할8푼8리로 내리막이었다. 부상 영향이었다. [image: 1768821306586-0005464468_002_20260119074313833.jpg] FA C등급인 손아섭은 타 구단 이적 시 보상금이 7억5000만 원이다. 적다고 볼 수도 있지만, 영입 비용까지 생각하면 10억대 중반을 투자해야 한다. 지금까지 9개 구단은 손아섭 영입에 관심이 없다. 사인 앤 트레이드로 돌파구를 마련하려 해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대부분 팀들이 전력 구성을 마쳤고, 지명타자 손아섭의 자리가 없다. LG는 전혀 관심없다. 삼성은 지명타자 최형우를 FA로 영입했다. SSG는 김재환을 영입했다. 두산은 양의지가 1/3은 지명타자로 출장한다. KIA는 나성범이 주로 지명타자로 나설 전망이다. KT는 외부 FA 3명을 영입했고, 김현수가 좌익수와 지명타자로 번갈아 출장할 가능성이 높다. 과거 손아섭이 뛰었던 롯데와 NC는 젊은 야수들을 성장시키고 있고 외야 자원을 키우고 있다. 지금 있는 선수들로도 교통 정리가 필요하다. 2차 드래프트에서 안치홍, KIA에서 방출된 서건창을 영입한 키움이 그나마 포지션이 겹치더라도 손아섭 영입으로 전력 보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건강한 손아섭이라면, 서건창과 안치홍 보다는 기대감이 커 보인다. [image: 1768821313625-0005464468_003_20260119074313843.jpg] 손아섭은 후배들과 경쟁에 자신감을 보였다. 임찬규가 비시즌 예능 프로그램으로 찍은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에 등장한 손아섭은 “3개 팀에서 뛰면서 많은 후배들이 치고 올라오는 걸 경험했다. 잘하는 후배들은 많지만, 냉정하게 아직 버겁지 않다. 그 후배들과의 경쟁에서 내가 버겁다고 느끼면, 다음을 준비해야지”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 손아섭은 “내가 재작년(2023년)에 타격왕을 했어. 그 해 겨울에 어떤 마음이 들었냐면 내년에도 잘할 수 있을까. 불안함이 먼저 든 거야. 타격왕과 최다안타왕을 했지만 방향성에 확신이 없었던 거지”고 털어놓으며 “그런데 올해는 뭐가 다르냐면 내가 왜 상대 투수를 상대로 좀 버거웠던지, 공개할 수 없는 나의 스승님과 지금 좋은 느낌을 갖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화의 제시안에 도장을 찍고 스프링캠프에 합류할지, 변수가 생길 수 있는 시범경기까지 장기적으로 기다려볼지, 손아섭의 선택은 무엇일까.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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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오피셜’ 공식발표 나왔다, AT 마드리드 ‘러브콜’ 받은 이강인 또또또또또또 결장 확정…스포르팅 원정 소집명단서 제외 [속보] [image: 1768821189506-0000139109_001_20260119190909026.jpg] [image: 1768821192534-0000139109_002_20260119190909061.jpg]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스포르팅 CP(포르투갈)와 맞대결을 앞두고 원정 소집명단(18명)을 발표했다. 최근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스페인)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면서 이적설이 끊이질 않고 있는 ‘슛돌이’ 이강인(24)은 여전히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하면서 제외됐다. PSG는 오는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열리는 스포르팅 CP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2년 연속 우승을 목표로 하는 ‘디펜딩 챔피언’ PSG는 3위(4승1무1패·승점 13)에 올라 있다. 이에 앞서 PSG는 19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최근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하는, 세계 축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를 비롯하여 곤살루 하무스와 누노 멘데스, 마르퀴뇨스, 브래들리 바르콜라, 비티냐, 윌리안 파초, 파비안 루이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image: 1768821200570-0000139109_003_20260119190909086.jpg] [image: 1768821205001-0000139109_004_20260119190909117.jpg] 하지만 이강인의 이름은 없었다. 아직 부상이 완벽하게 회복되지 못한 탓이다. 그는 지난달 18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플라멩구와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다가 전반 35분 만에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당시 이강인은 왼쪽 측면에서 볼을 잡고 이동하다가 패스하던 도중 옆에서 달려오던 곤살로 플라타의 무릎에 왼쪽 허벅지를 강하게 맞았다. 곧바로 다시 일어나긴 했지만 왼쪽 허벅지 부위를 만지면서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이후 어두운 표정 속 그는 의료진과 이야기 나눈 끝에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다. PSG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메디컬 리포트에 따르면 이강인은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미정이었지만 현지에선 이달 초에서 중순 사이에는 돌아올 거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생각보다 회복이 더딘 탓인지 아직 돌아오지 못하면서 공식전 기준 5경기째 결장 중이다. [image: 1768821212193-0000139109_005_20260119190909136.jpg] [image: 1768821217871-0000139109_006_20260119190909164.jpg] 한편, 이강인은 최근 AT 마드리드와 연결되고 있다. 아스, 마르카 등 스페인 매체들은 지난 17일 “AT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올겨울 영입에 있어 ‘양보다 질’을 강조했고, 이전부터 눈여겨 보던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스페인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 역시도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AT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이미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파리로 건너가서 이강인과 접촉했고 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전했다. PSG는 다만 이강인을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PSG는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올겨울 이강인을 잔류시키겠다는 계획이 확고하다. 아울러 PSG는 이강인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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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리총웨이, 너무 못 이긴다” “천위페이가 안세영과 붙는 것을 기대”…안세영 상대 ‘맞대결 10연패’, 中도 왕즈이에 기대 접었나 [image: 1768821045577-0001092606_001_20260119172217190.jpg] [image: 1768821049173-0001092606_002_20260119172217268.jpg] “(왕즈이는) 여자 리총웨이, 정말 (안세영을) 못 이긴다!” 계속해서 안세영(삼성생명)을 넘지 못하는 왕즈이(2위·중국)를 향해 중국 팬들이 자조적으로 한 말이다. 왕즈이는 지난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끝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안세영에 0-2(13-21 11-21) 완패를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왕즈이에게는 또 다시 ‘공안증’을 실감한 경기였다. ‘공안증’은 안세영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중국 배드민턴계의 상황을 두고 중국 언론과 팬들이 안세영의 성을 따서 만든 신조어다. [image: 1768821055585-0001092606_003_20260119172217336.jpg] 그 ‘공안증’의 중심에 있는 선수가 바로 왕즈이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상대 전적에서 4승8패로 안세영과 격차가 그리 크지 않은 왕즈이였지만, 지난해 8차례 맞대결에서 모조리 패하고 올해 두 차례 대결에서도 모두 지며 맞대결 10연패에 빠졌다. 그 사이 상대 전적 격차도 4승18패로 더 벌어졌다. 지난해 월드투어 파이널스 결승에서 패한 뒤에는 믹스트존에서 눈물을 쏟기도 했다. 인도오픈 결승전도 안세영이 왕즈이에 얼마나 앞서있는지 보여주는 한 판이었다. 1세트 1-1 동점 상황에서 내리 6점을 쓸어 담으며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1세트 중반 15-13으로 쫓기기도 했지만, 안세영은 곧바로 다시 6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그대로 가볍게 첫 게임을 가져왔다. [image: 1768821073872-0001092606_004_20260119172217410.png] 2세트는 더욱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의 철벽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에 가로막힌 왕즈이는 단 한 차례의 반격 기회조차 잡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다가 10점 차로 완패했다. 계속되는 패배에 중국 언론과 팬들도 이제는 어느 정도 기대를 내려놓은 분위기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에서 0-2로 패한 뒤 다시 안세영을 만난 왕즈이는 초반부터 소극적으로 경기를 펼쳤다”며 “항상 수동적이었던 왕즈이는 결국 또 한 번 준우승에 머물렀다”고 했다. 그러면서 “왕즈이는 안세영에게 18번이나 패했고, 많은 팬들은 ‘여자 리총웨이다, 정말 안세영을 못 이긴다’라고 조롱했다”고 전했다. [image: 1768821071820-0001092606_005_20260119172217493.jpg] 말레이시아의 배드민턴 영웅인 리총웨이는 중국의 ‘배드민턴 황제’ 린단과 오랜기간 남자 단식에서 치열한 라이벌 관계를 이어온 선수다. 199주 연속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는 등 엄청난 업적을 남겼지만, 유독 린단만 만나면 힘을 쓰지 못했다. 린단과 통산 상대 전적에서 12승29패로 철저하게 밀리는데, 현재 왕즈이와 안세영의 관계를 리총웨이와 린단에 비유한 것이다. 소후닷컴은 한 술 더떠 왕즈이가 아닌 천위페이(4위·중국)가 안세영과 맞붙어야 한다는 한다는 중국 팬들의 반응을 소개했다. 소후닷컴은 “중국 팬들은 천위페이가 안세영과 맞붙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천위페이는 말레이시아오픈 준결승을 앞두고 경기를 포기했고, 이번 인도오픈에서는 준결승에서 왕즈이에 패해 다시 한 번 성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천위페이는 안세영과 상대 전적에서 14승14패를 기록하는 등 안세영과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로 꼽힌다. [image: 1768821078845-0001092606_006_20260119172218184.jpg]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 '역대급 원투펀치' 사라진 한화... '벌크업' 황준서가 답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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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원투펀치' 사라진 한화... '벌크업' 황준서가 답될까? [KBO리그] 2년 연속 5점대 ERA에 그친 왼손 유망주 황준서, '벌크업+구종 다변화'로 선발 도약 기대 [image: 1768820939575-0002501949_001_20260119161615233.jpg] 폰세와 와이스라는 역대급 원투 펀치(합작 33승)를 앞세워 지난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한화 이글스의 2026시즌 가장 큰 변수는 선발진 재구성이다. 새로 영입한 외국인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와 오웬 화이트, 국내 선발 류현진과 문동주로 이어지는 1~4선발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하위선발진을 두고 아시아쿼터 왕예청을 포함해 엄상백, 정우주, 황준서 등이 경쟁하는 모양새다. 이 중 프로 3년차가 된 왼손 유망주 황준서(21)가 2026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황준서는 지난 2024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라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입단했지만, 지난 2시즌 성적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데뷔 첫해 2승 8패 평균자책점 5.38 승리기여도(WAR/케이비리포트 기준) 1.2로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던 황준서는 지난 시즌에도 2승 8패 평균자책점 5.30 WAR 0.6에 그치며 성장세가 정체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균 구속과 제구에서는 다소 발전을 보였지만 경기별로 투구 기복이 극심했다. [image: 1768820945016-0002501949_002_20260119161615311.jpg] 특히 후반기 체력 저하로 인한 성적 하락(2025 후반기 ERA 8.72)과 단조로운 투구 패턴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선수 본인 역시 자신의 투구가 첫 시즌에 비해 전반적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잘하다가도 금방 꺾였다며 지난 시즌을 냉정히 복기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황준서(185cm/78kg)는 지난 비시즌 동안 벌크업에 집중했다. 소속팀 이지풍 수석 트레이닝 코치의 지도 하에 웨이트 트레이닝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며 체중을 5kg가량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몸무게를 생애 최고로 늘렸다는 황준서는 살 때문에 안된다는 얘기를 듣지 않기 위해 호주 스프링 캠프에서도 증량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구종과 투구 패턴에서도 변화를 시도한다. 기존 패스트볼과 포크볼 위주의 투구 패턴에서 벗어나 슬라이더를 새롭게 장착했다. 특히 1년 후배이자 선발 경쟁자인 정우주의 슬라이더 그립을 참고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예전과 달리 이번에 그립을 바꾸면서 감을 잡았다는 황준서는 마운드에서 빨리 던져보고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image: 1768820956868-0002501949_003_20260119161615342.jpg] 폰세와 와이스가 떠났지만 팀 내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진 상황 속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황준서의 의지는 남다르다. 새 외국인 투수들을 비롯해 신인급 선수들의 성장으로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는 위기감도 있지만, 이를 긍정적인 자극제로 삼아 믿음을 주는 투수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선발이라면 더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불펜이라면 타자를 힘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목표를 밝힌 황준서는프로 3년차가 된 올시즌 과연 유망주라는 꼬리표를 떼낼 수 있을까? 체격과 구종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황준서가 2026시즌 한화 마운드의 핵심 전력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갈 곳 없는 손아섭, 한화가 싸늘한 이유는?! [KBO야매카툰]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스포츠 전문 필진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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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스'서 뛰고 있는 前 한화 플로리얼, 1순위로 지명 완료 '무슨 일?' 5경기 3홈런 폭발→특별 보강 지명 [image: 1768820798835-0002240769_001_20260119001014162.jpg] [SPORTALKOREA] 한휘 기자= 또다른 '이글스'에서 재기를 모색하는 전직 한화 이글스 외야수 에스테반 플로리얼(아길라스 데 메히칼리)이 '1순위 지명'을 받는다. 멕시코 태평양 리그(LMP)의 토마테로스 데 쿨리아칸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전력 강화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플로리얼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LMP는 결승 시리즈를 앞두고 결승에 오른 두 팀을 위한 '특별 보강' 드래프트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전 시리즈에서 탈락한 팀의 선수를 팀당 2명씩 지명해 결승전에 기용할 수 있는, 일종의 '용병' 시스템이다. [image: 1768820806169-0002240769_002_20260119001014203.jpg] 토마테로스의 1순위 지명을 받은 플로리얼은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타자로 낙점되며 한국 땅을 밟았다. 메이저리그(MLB) 시절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은 만큼 기대를 모았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당초 중심 타선에 기용됐으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퇴출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런데 5월 21일 NC 다이노스전부터 1번 타자로 이동하더니 '반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타격감이 완전히 살아나며 '강한 1번' 역할을 해냈다. '리드오프' 전환 후 17경기에서 타율 0.314(70타수 22안타) 4홈런 7타점 OPS 0.951로 펄펄 날았다. 같은 기간 40타석 이상 소화한 리그 내 모든 1번 타자 가운데 타율 2위, 안타 2위(22개), 홈런 1위, OPS 2위에 올랐다. 그런데 뜻밖의 부상이 찾아왔다. 6월 8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정해영의 패스트볼에 오른손등을 맞았다. 검진 결과 뼛조각이 발견되며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루이스 리베라토가 합류했다. [image: 1768820812024-0002240769_003_20260119001014247.jpg] 그리고 리베라토가 합류 후 16경기에서 타율 0.379(66타수 25안타) 2홈런 13타점 OPS 0.992로 펄펄 날며 플로리얼의 전망은 급격히 어두워졌다. 결국 한화는 7월 19일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을 맺고 플로리얼을 웨이버 공시했다. 플로리얼이 한화에서 남긴 성적은 65경기 타율 0.271 8홈런 29타점 13도루 OPS 0.783이다. 외국인 타자치고는 아쉬우나 부상 직전 성적은 훌륭했다. 하지만 구단의 배려 속에 한국에 남아 재취업을 노렸음에도 러브콜을 받지 못한 채 귀국했다. [image: 1768820818715-0002240769_004_20260119001014285.jpg] 공교롭게도 플로리얼은 재기를 위한 새 구단으로 '이글스'를 택했다. 구단명 '아길라스 데 메히칼리'의 '아길라스(Aguilas)'가 스페인어로 '독수리들'이라는 의미다. 영어로 바꾸면 '이글스'가 된다. 활약상도 준수하다. 정규시즌 58경기에서 타율 0.277 6홈런 24타점 13도루 OPS 0.852를 기록했다. 특히 볼넷(46개)이 삼진(45개)보다 많고 출루율은 0.416에 달해 리드오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왔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맹활약한 플로리얼은 차로스 데 할리스코를 상대로 펼친 준결승 시리즈 5경기에서 타율 5할에 홈런 3개를 터뜨리며 펄펄 날았다. 비록 아길라스는 1승 4패로 탈락했지만, 플로리얼은 활약을 인정받아 토마테로스에 '용병'으로 합류해 우승에 도전한다. [image: 1768820826106-0002240769_005_20260119001014329.jpg]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아길라스 데 메히칼리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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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고액 과외→흉흉한 사생활 소문→논란의 방출...울산 웨일즈 유니폼 입은 박민석, "여러 이야기, 전부 사실관계가 없다는 점 분명해" [image: 1768723257324-0002240736_001_20260118065211250.jpg]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은 박민석이 자신을 둘러싼 흉흉한 소문에 결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확고히 짚었다. 지난 15일 퓨처스리그 신생팀 울산 웨일즈는 옥석 가리기를 끝낸 후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이름은 KT 위즈 출신 내야수 박민석이다. 2019년 드래프트 5라운드로 지명받아 KT에 입단한 박민석은 1군에서 46경기를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2025년엔 19경기 타율 0.263과 출루율 0.333, 장타율 0.421로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야구팬들에겐 3,100만 원 낮은 연봉에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찾아 전직 메이저리거 강정호에게 고액 과외를 받는 등의 열정적인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다만 시즌이 끝난 후 박민석은 돌연 방출됐다. 기량과 잠재력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는 결정이었다. 이에 확인되지 않은 각종 사생활 문제가 꼬리표로 따라붙었다. [image: 1768723263706-0002240736_002_20260118065211297.jpg] 박민석은 입단이 확정된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각종 의혹에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먼저 KT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로 운을 뗀 박민석은 "팀을 떠나게 되는 과정에서 여러 이야기와 소문들도 있었던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전부 사실관계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 나는 언제나 야구에 대한 책임감과 팀에 대한 존중을 가장 우선에 두고 이 시간을 보내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제는 KT를 떠나 다른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익숙했던 유니폼을 벗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이 팀에서 보낸 7년의 시간과 경험은 앞으로의 야구 인생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 믿는다. KT에서 배운 것들, 그리고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새로운 팀, 새로운 환경에서도 더 성숙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박민석, KT 위즈 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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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韓 이민성호, '한 방에' 무너졌다…8강전 후반 초반 실점→호주와 1-1 '승부 원점' (후반 6분) [image: 1768723130939-0001964910_001_20260118015109364.jpg]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오전 0시30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리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시작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 호주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은 전반 중반 선제골을 얻었다. 전반 막판 페널티킥으로 동점 위기를 맞았으나 비디오판독(VAR)이 이민성호를 살렸다. 그러나 후반 초반 실점하고 말았다. 한국은 전반 21분 수비수 이현용(수원FC)의 롱패스를 19살 막내 백가온(부산 아이파크)이 호주 수비라인 무너트리고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그림 같은 로빙슛으로 선제골을 완성했다. [image: 1768723140189-0001964910_002_20260118015109427.png] 이후 전반 38분 핸드볼 반칙에 이은 페널티킥이 선언됐으나 주심은 온필드리뷰를 진행한 뒤 무효를 선언했다. 볼이 한국 선수 몸에 맞은 뒤 손에 닿은 것을 어쩔 수 없는 행동으로 봤다. 한국은 전반전에 볼점유율 70%에 육박하는 등 호주를 압도했다. 결국 한국은 1-0으로 전반을 마친 채 후반전을 맞게 됐다. 후반전 분 결국 수비가 무너지면서 실점하고 말았다. 오른쪽 윙어 제드 드류의 침투패스를 스트라이커 루카 요바노비치가 한국 골키퍼 홍성민까지 완벽하게 따돌리고 오른발 방향 바꾸는 슛을 성공시켜 1-1을 만들었다. [image: 1768723145743-0001964910_003_20260118015109501.jpg]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전인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상대가 2년 뒤 LA 올림픽을 겨냥해 21세 이하(U-21) 대표팀을 자체적으로 구성해 출전했음에도 0-2로 완패하는 망신을 당했다. 다행히 레바논이 이란을 1-0으로 이기면서 C조 2위로 기사회생하고 8강 티켓을 쥐었다. 호주와 8강전을 통해 반전을 노리고 있는데 전반전은 훌륭하게 치렀으나 후반 초반 허를 찔렸다. 한국은 호주를 이기면 준결승에서 숙적 일본을 만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 쿠팡플레이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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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데려온 뒤 아무것도 안 해, 홍보 수단으로만 봐"...LAFC 무능에 분노 폭발! SON, 마지막 전성기 날린다 "내년에 34살인데, 아무것도 제공X" [image: 1768722989292-0002240716_001_20260117173014276.jpg]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근 로스앤젤레스FC(LAFC)의 행보를 둘러싸고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채널 'MLS무브'는 16일(한국시간), LAFC 팬 팟캐스트 'Voices of the Black and Gold'의 닉과 함께 진행한 팟캐스트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팟캐스트의 주제는 이번 오프시즌 LAFC가 보여준 일련의 결정과 운영 방향이었다. [image: 1768722993775-0002240716_002_20260117173014320.jpg] 우선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선임에 대한 견해를 묻자 닉은 "실망스럽다. 이 비판은 기대치가 높아서 나오는 게 아니다. 물론 LAFC는 늘 높은 기대를 받는 팀이지만, 문제의 핵심은 타이밍과 방향성"이라며 "결국 내부 코치를 선택할 생각이었다면,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시즌 초반 '다음 시즌엔 없다'고 밝혔을 당시 결정을 내렸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시점에 감독을 교체해 시즌을 지켜보고, 결과에 따라 더 큰 이름의 감독을 데려올지 판단했어야 했다"며 "지금의 선택은 실패한 시즌의 연장선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인터뷰에서 '문화 회복', '공격적 색채', '하이 프레싱' 등을 언급했지만, 이는 이론적으로는 훌륭한 이야기"라면서도 "문제는 왜 이런 선택을 작년에 하지 않았느냐는 점이다. 다시 실패한다면, 실패한 시즌이 두 번 연속 이어지는 셈"이라고 날 선 비판을 이어갔다. [image: 1768723002112-0002240716_003_20260117173014354.jpg] 실제로 도스 산토스 감독을 향한 의문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그는 2018년 LAFC와 인연을 맺은 뒤 같은 해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자리를 옮겼고, 이후 2022시즌부터 체룬돌로 감독 체제에서 수석코치로 LAFC에 복귀했다. 구단 내부 사정과 문화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다만 감독으로서의 성과에는 분명한 의문부호가 따른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밴쿠버 시절 2018시즌부터 2021시즌 경질되기 전까지 22승 20무 39패, 승률 27%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겼다. 이들의 비판은 자연스럽게 손흥민을 둘러싼 LAFC의 운영 방식으로 이어졌다. 닉은 "손흥민은 2026년에 34살이 된다.지금 이 귀중한 1년을 이 팀을 이끌 자격이 없는 감독에게 맡기고 있다. 손흥민은 단순한 스타 플레이어가 아니라 팀의 기준 자체를 바꿔놓은 선수"라며 "그런 선수를 보유하고도 구단이 보여주는 행보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image: 1768723008502-0002240716_004_20260117173014391.jpg] 패널들은 "중원에서 창의성을 제공할 자원이 보이지 않고, 공격 전개가 손흥민 개인의 해결 능력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며 "이는 선수를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소모시키는 방식"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손흥민이 경기 중 반복적으로 중원까지 내려와 볼을 배급해야 하는 장면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이는 전술적 선택이 아니라, 팀 구조 자체가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상황은 한국 팬들의 실망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하기까지 했다. 패널들은 "한국 팬들 사이에서도 LAFC가 손흥민을 '우승 프로젝트의 중심'이 아닌, '흥행 수단'으로만 활용하고 있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image: 1768723016242-0002240716_005_20260117173014427.jpg] 실제로 손흥민 영입을 통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어모은 LAFC는 현재 다른 우승권팀과 다르게 이렇다할 영입을 하지 않고 있다. 패널들은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핵심 선수다. 이 시기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 관리와 안정적인 팀 환경"이라며 "현재의 LAFC는 그 어느 것도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선수 개인의 커리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끝으로 "손흥민이라는 초대형 자산을 보유하고도 이를 극대화할 명확한 계획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는 감독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프런트의 책임"이라며 "이번 시즌 성과가 없다면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불가피하다. 손흥민이 없었다면 지금의 LAFC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그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현재의 운영 방식은 이미 실패한 것"이라고 단언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MLS무브 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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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양준혁·이종범 은퇴 시킨 건…스스로 물러날 기회를 줘야죠” 임창용 또 직격탄, 자신이 감독이라면 안 그랬다 [image: 1768722848078-0004027315_001_20260118031010000.jpg]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스스로 물러날 기회를 줘야죠.”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한 임창용(50)이 17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창용불패-임창용’을 통해 김응용 전 감독, 선동열 전 감독, 류중일 전 감독,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을 거침없이 평가했다. [image: 1768722854689-0004027315_002_20260118031010059.jpg] 선동열 감독을 두고선 삼성 라이온즈 수석코치, 감독 시절 젊은 투수를 많이 키웠고, 훗날 삼성왕조의 토대가 된 마운드를 만들어놓고 떠났다고 회상했다. 때문에 후임 류중일 전 감독이 운영을 잘 했지만, 운이 따랐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투수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내친 김에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양준혁과 이종범의 은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양준혁은 2010시즌을 끝으로 물러났고, 이종범은 2012시즌이 개막하기 직전 물러났다. 공교롭게도 선동열 전 감독이 당시 삼성, KIA 타이거즈 지휘봉을 잡고 있었다. 물론 두 사람의 은퇴결정을 100% 선동열 전 감독이 내린 건 아니었다. 두 구단의 방향성도 있었다. 그러나 업계에선 결국 선동열 전 감독의 존재감과 결단력이 없었다면 양준혁과 이종범이 그렇게 물러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바라본다. 실제 두 사람은 과거 박재홍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은퇴를 두고 선동열 전 감독에게 섭섭한 마음을 내비쳤다. 양준혁은 “선동열 전 감독은 나랑 안 맞았다. 그러면 내가 물러나 줘야죠”라고 했다. 이종범은 “2011년 11월과 (2012년의)말이 달랐다. 섭섭했다”라고 했다. 선동열 감독 역시 자서전 등을 통해 두 사람에게 미안한 감정을 내비쳤던 바 있다. 그렇다면 제3자인 임창용은 이를 어떻게 바라볼까. “그건 저는 오버라고 봐요. 그걸 왜 감독님이 결정을 하냐고요. 본인들이 결정을 해야지. 그건 선수 몫인데 왜 감독님이 관여를 하냐 이거죠. 솔직히 내가 감독이라면…스스로 물러날 기회를 줘야죠”라고 했다. 계속해서 임창용은 “나이가 서른 일곱~여덟이 넘어가면 뭔가 한번 (경기 중에)실수를 하잖아요. 그러면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아. 내가 이제 야구를 그만할 때가 됐나. 아니, 한번만 더 해볼까’ 스스로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나이가 올라갈수록 더 들죠. 그러니까 본인이 포기할 시기가 절대로 오거든요. 본인이 느꼈을 때 뭔가 얘기를 할 수 있게끔 그렇게 운영을 해주면 하는 바람이죠”라고 했다. 양준혁과 이종범을 대타로 기용하면서 천천히 마무리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임창용은 “만약 9회말 2아웃에 만루에요. 타순이 신인이에요. 그럴 때 이종범 딱 (기용)했을 때, 위압감 자체가 다르고 팬들의 환호성부터 달라지거든요. 그러면서 분위기를 확 끌어올 수 있는데…어쨌든 레전드 선수였다. 경험도 많기 때문에 급박한 상황에 대타로 한번씩 기용하면 진짜 효과가 크다는 거죠”라고 했다. [image: 1768722863219-0004027315_003_20260118031010092.jpg] 예나 지금이나 슈퍼스타 혹은 슈퍼스타급 선수의 매끄러운 은퇴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최근엔 구단과 현장에서 선수를 최대한 예우하고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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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안세영 버티지 못했다'...'헛웃음 나올정도' AN, 베테랑 인타논 21-11 압도, 1세트 선취 → 결승행 청신호 [image: 1768722721872-0002240718_001_20260117183911049.jpg]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안세영(세계랭킹 1위·삼성생명)이 결승을 향해 또 한 걸음을 내디뎠다.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랏차녹 인타논(세계랭킹 8위·태국)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1-11으로 1세트를 선취했다. 경기 전부터 두 선수의 상대 전적 12승 1패가 말해주듯, 안세영의 우세가 뚜렷했다. 그 흐름은 첫 랠리부터 그대로 드러났다. 안세영은 날카로운 스매시로 기선을 제압한 데 이어, 인타논의 대각선 드롭을 정확히 읽어내며 헤어핀으로 받아쳤고, 순식간에 3-0으로 앞서 나갔다. [image: 1768722728624-0002240718_002_20260117183911081.jpg] 베테랑다운 노련함이 장기인 인타논이었지만 안세영의 초반 공세 앞에서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인타논은 끝내 리듬을 되찾지 못한 채 연속 실점을 허용했고, 스코어는 어느새 6-0까지 벌어졌다. 이후 인타논은 안세영의 범실을 틈타 한 점을 만회하며 반격의 실마리를 찾았다. 여기에 베테랑다운 노련함까지 더해지며 경기 흐름은 잠시 흔들렸고, 안세영의 실수와 인타논의 경험이 맞물리면서 스코어는 7-4, 3점 차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안세영은 이내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왜 자신이 세계랭킹 1위인지를 증명하듯, 인타논의 날카로운 공격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받아내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되는 과정 역시 완벽에 가까웠다. 연이은 랠리에서 번번이 안세영의 철벽 수비에 막힌 인타논은 끝내 고개를 저으며 헛웃음을 짓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포착될 정도였다. 흐름은 다시 완전히 안세영 쪽으로 기울었다. [image: 1768722735148-0002240718_003_20260117183911116.jpg] 이후 안세영은 경기 시작 약 8분만에 11-6으로 스코어를 벌리며 기분좋게 인터벌에 돌입했다. 휴식 이후에도 안세영의 방심은 없었다. 랠리를 이어가다 날카로운 반대편 드롭으로 점수를 따내며 14-7 더블스코어로 경기를 벌렸다. 이후 인타논도 어떻게든 1세트를 내줄 수 없다는 듯이 17-11까지 바짝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날카로운 스매시로 18-11로 다시금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이후 안세영은 인타논에게 더 점수를 내주지 않고, 21-11로 경기를 끝내며 1세트를 가져왔다. 사진= 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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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발표] 'FA 미계약 조상우 제외' KIA, 1차 캠프 명단 발표…'재활' 김도현도 캠프 불발 [image: 1768722601749-2026011801001018800141301_20260118142827866.jpg]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1차 스프링캠프 명단을 확정했다. FA 미계약자로 남아 있는 투수 조상우는 일단 명단에서 제외됐다. KIA는 오는 23일 김포공항에서 1차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로 출국한다.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은 22일 하루 먼저 아마미오시마로 떠난다. 1차 캠프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아마미 카와쇼구장에서 진행한다. 체력 및 기술, 전술 훈련을 위주로 진행한다. 선수단은 다음 달 22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2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2차 캠프는 실전 위주로 진행할 예정. 선수단은 2월 24일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과 연습 경기를 시작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후 KBO리그 팀들과 4차례 연습 경기를 치르고 3월 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코칭스태프 21명, 선수 42명 등 63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투수 21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9명으로 구성됐다. 2026년 신인 가운데에서는 투수 김현수와 외야수 김민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IA와 협상 과정에 있는 조상우는 일단 1차 캠프에 함께하지 않는다. 출국까지 5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 극적으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더라도 캠프 일정에 곧장 차질 없이 합류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조상우는 지난해 정해영 전상현과 함께 필승조로 활약했다. 72경기에 등판해 6승6패, 1세이브, 28홀드, 60이닝,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팀 내 홀드 1위에 오르는 등 기여도가 높았지만, 구위 저하 문제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KIA는 조상우가 올해 필요한 전력이라는 입장은 고수하고 있지만, 선수가 생각한 금액과는 차이가 커 시간이 필요했다. 조상우는 FA A등급이라 보상 규모도 큰 편. 타 팀이 조상우를 영입하려면 보상금 8억원과 보호선수 20인 외 보상선수 1명 또는 보상금 12억원을 감수해야 한다. 지금까지 영입전이 펼쳐지지 않았던 이유다. 지금으로선 KIA와 재계약이 현실적이다. [image: 1768722608331-2026011801001018800141302_20260118142827872.jpg] [image: 1768722613390-2026011801001018800141303_20260118142827876.jpg] 우완 투수 김도현은 우려대로 스프링캠프 합류가 불발됐다. 지난해 선발투수로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며 125⅓이닝을 책임졌는데, 시즌 막바지 팔꿈치에 탈이 났다. 팔꿈치 미세 피로골절 진단을 받아 현재 재활 과정에 있다. 당장은 캠프에 합류하지 않고 국내에 머물며 재활을 이어 갈 예정이다. 개막 엔트리 합류에도 차질이 생겼다. 대신 좌완 필승조 곽도규가 캠프에 합류했다. 곽도규는 지난 시즌 개막 직후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올해 여름 복귀를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토미존 수술 재활 과정에서 스프링캠프에 함께했던 이의리처럼 곽도규도 팀 훈련을 함께하며 몸 상태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2차 드래프트로 영입한 투수 이태양과 내야수 이호연, FA 이적한 유격수 박찬호(두산 베어스)의 보상선수로 영입한 투수 홍민규도 아마미오시마행 티켓을 받았다. [image: 1768722620443-2026011801001018800141304_202601181428278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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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 안세영, '2위' 中 왕즈이 치욕의 10연패 안기나…오후 3시 인도 오픈 결승서 격돌 [image: 1768722482036-0001964946_001_20260118084508178.jpg]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거침없는 28연승 행진을 달리며 인도 오픈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 상대는 세계 2위 왕즈이(중국다. 안세영이 왕즈이에게 10경기 연속 패배라는 치욕을 안기며 새해 두 번째 왕좌에 오를지 전 세계 배드민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태국의 에이스 라차녹 인타논(세계 8위)을 게임 스코어 2-0(21-11, 21-7)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 안세영의 경기력은 '무결점'이라는 단어로 설명 가능하다. 32강 오쿠하라 노조미(일본), 16강 황유순(대만), 8강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에 이어 4강 인타논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결승까지 직행했다. [image: 1768722488149-0001964946_002_20260118084508226.jpg] 특히 준결승전은 안세영의 진화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평소 슬로우스타터 기질이 있어 경기 초반 고전하던 모습은 없었다. 안세영은 1게임 시작부터 6-0으로 앞서나가며 인타논의 기선을 제압했고, 17-11 상황에서 4연속 득점을 퍼부으며 21-11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은 더욱 일방적이었다. 4-4 동점 상황에서 안세영은 8연속 득점이라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스코어를 16-5로 벌렸다. 전의를 상실한 인타논을 상대로 안세영은 17-7에서 단 1점도 허용하지 않고 내리 4점을 따내며 21-7, 32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우승컵을 놓고 다툴 상대는 중국의 왕즈이다. 왕즈이 역시 준결승에서 팀 동료 천위페이(세계 4위)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의 승리가 유력하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17승4패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부터 최근 9차례 맞대결에서 전승을 거두며 왕즈이에게는 '통곡의 벽'이나 다름없다. [image: 1768722493843-0001964946_003_20260118084508270.jpg] 불과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전에서도 안세영은 왕즈이를 2-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만약 이번 결승에서도 안세영이 승리한다면 왕즈이는 안세영에게만 '10연패'라는 씻을 수 없는 치욕을 당하게 된다. 안세영의 기세는 하늘을 찌른다. 지난해 9월 코리아 오픈 결승 패배 이후 인도 오픈 준결승까지 무려 28연승을 질주 중이다. 안세영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으로 패한 지 4~6개월이 지나 부담감도 있지만, 그만큼 자신감도 생긴다"며 "왕즈이는 공격적인 선수라 매 경기가 새롭게 느껴지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기록 잔치도 예고돼 있다. 안세영이 18일 우승을 차지할 경우 2026시즌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거머쥐게 되며 개인 통산 BWF 월드투어 6개 대회 연속 우승도 기록한다. 인도 오픈에서는 통산 3번째 우승으로 대회 여자단식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세계 1위 안세영과 2위 왕즈이의 인도 오픈 결승전은 18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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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취나게 서성여” 퍼거슨경 독설로 ‘저격’한 맨유 ‘레전드’, 캐릭 ‘매직’엔 “몇달 간 지켜보겠다” [image: 1768722385031-0001210312_001_20260118132914432.png]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지켜보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은 마이클 캐릭 감독이 첫 경기에서 ‘맨체스터 더비’를 2-0으로 완승했음에도 크게 들뜨지 않았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에서 맨시티를 2-0으로 꺾었다. 승점 35를 확보한 맨유는 5위 자리를 차지했다. 아모림 감독이 물러난 뒤 맨유는 임시 지휘봉을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아닌 캐릭에게 맡겼다. 캐릭은 곧바로 팀 수습과 재정비에 돌입했고, 승리로 바꿔냈다. 아모림 체제에서 기회를 받지 못하던 마이누를 기용해 효과를 봤다. [image: 1768722391540-0001210312_002_20260118132914484.jpg] 알렉스 퍼거슨경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고, 함박 웃음 짓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로이 킨은 앞서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뒤 구단 수뇌부가 알렉스 퍼거슨경과 대화나눈 것에 ‘독설’을 퍼붓기도 했다. 그는 “왜 사람들에게 계속 일자리를 주는지 궁금하다”라며 “맨유에서 누가 결정을 내리는지를 잘 봐야 한다. 알렉스 퍼거슨경과 데이비드 길은 여전히 악취처럼 서성이고 있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경기 후 로이 킨은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그가 어떻게 행동할지 앞으로 몇 달 동안 지켜보겠다”고 캐릭을 평가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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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억 그냥 썼겠나' 한화, 역대 1위에 이토록 냉정할수가…모셔갈 때는 언제고, FA 미아 위기라니 [image: 1768722274723-2026011701000983400138411_20260117190026310.jpg]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100억원이라는 큰돈을 쓴 이유는 분명했다. 한화 이글스는 냉정히 아쉽지 않다. FA 손아섭의 속만 타들어 가고 있다. 한화는 지난해 트레이드 마감일이었던 7월 31일 극적으로 리그 최고 교타자 손아섭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NC 다이노스에 2026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3억원을 내주는 조건이었다. 한화는 출혈을 최소화하고 안타 생산력이 빼어난 손아섭을 영입한 데 크게 만족했다. 한화 구단은 당시 "우수한 타격 능력과 큰 경기 경험을 갖춘 베테랑을 영입해 야수 뎁스를 강화하게 됐다. 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기록 보유 선수이자 최근 10년 내 포스트시즌 통산 OPS가 1.008에 달하는 손아섭이 가을야구 진출 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번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모셔갔다'는 표현이 정확했다. 한화는 지난해 전반기 내내 트레이드를 시도했다. 팀 내 최대 약점인 중견수 보강이 최우선 순위였다. 그러나 한화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당장 1군에서 기용할 주전급 중견수를 데려오려면 출혈이 컸다. 다른 팀이 탐낼 투수 유망주들을 꽁꽁 묶고 카드를 맞추니 성사가 되질 않았다. 결국 후순위로 타선 보강만이라도 되는 카드를 찾았고, 그 결과 손아섭이 낙점됐다. 손아섭은 한화의 '우승 청부사'로 불렸다. 지난해 8월 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손아섭이 처음 선수단에 합류하자 김경문 한화 감독부터 선수단 전원이 따뜻하게 손아섭을 맞이했다. 이적 직후에는 부상을 안고 있었지만, 김 감독은 조만간 공격 선봉장으로 나설 손아섭에게 큰 기대감을 품었다. 손아섭과 한화 모두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진 못했다. 손아섭은 한화 이적 후 35경기에서 타율 2할6푼5리(132타수 35안타), 17타점, 18득점, OPS 0.689를 기록했다. 만족하긴 부족한 성적. 대신 포스트시즌 타율 3할(40타수 12안타)을 기록하며 만회했는데, 한화가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그쳐 빛이 바랬다. [image: 1768722280895-2026011701000983400138412_20260117190026316.jpg] [image: 1768722285377-2026011701000983400138413_20260117190026322.jpg] 한화는 올겨울 FA 시장이 열리자 일찍이 최대어 강백호와 계약을 마쳤다. 4년 100억원. 시장에서 데려올 수 있는 가장 젊고 강한 타자를 큰돈을 주고 데려왔다. 강백호는 KT 위즈 시절 지명타자로 뛴 선수. 한화에서 수비 기여도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100억원의 가치는 거의 방망이에 집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백호가 있는 상황에서 손아섭의 입지는 달라진다. 2024년 시즌을 앞두고 FA 시장에서 6년 72억원에 영입했던 안치홍을 2년 만에 2차 드래프트로 정리한 팀이 한화다. 안치홍은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됐다. 손아섭은 2024년 무릎 부상 이후 주루와 수비 능력이 크게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아섭 역시 지명타자로 뛰어야 한다면, 강백호를 이미 확보한 한화로선 중복 투자를 할 이유가 없다. 손아섭이 원하는 대우를 받으려면 이적이 불가피한데, 지금껏 조용한 이유는 영입전이 펼쳐지지 않아서다. 손아섭은 FA C등급이긴 하지만 지난해 연봉이 5억원이었다. 150% 보상금을 계산하면 7억5000만원이다. 냉정히 장기 계약은 어려운 상황.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계약이 될 수 있다. 최근 KBO리그에서 지명타자는 수요가 없는 포지션이긴 하다. 붙박이를 두는 것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 최근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 후보가 해마다 2~3명 정도인 것도 이런 배경이다. 결국 한화를 포함해 어느 구단도 손아섭이 원하는 조건의 계약은 해주기 어려운 상황이다.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던 황재균은 은퇴를 택했고, 선수 생활 연장 의지가 큰 손아섭은 시장에 남아 있다. 이러다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면 손아섭은 더더욱 추운 겨울을 보낼 전망이다. 2618안타를 기록한 KBO 역대 1위 타자의 씁쓸한 현실이다. [image: 1768722292712-2026011701000983400138414_202601171900263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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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백하나-이소희, 끝내 새똥 맞았다!…실내체육관서 이런 일이→中 세계 1위에 1-2 패배+결승행 좌절 [인도 오픈] [image: 1768722131791-0001964854_001_20260117182209805.jpg]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 복식 간판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가 세계랭킹 1위 상대로 설욕전에 나섰지만 아쉽게 패했다. 세계랭킹 5위 백하나-이소희 조는 17일(한국시간) 도 뉴델리의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세계 1위)에게 게임스코어 1-2(12-21 21-17 21)로 패했다. 이날 백하나-이소희 조는 여자 복식 최강자 류성수-탄닝 조와 2026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가졌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결승전에서 류성수-탄닝 조에게 게임스코어 0-2(18-21 12-21)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인도 오픈 준결승에서 격돌해 설욕을 시도했지만, 1시간 20분 동안 접전을 펼친 끝에 또다시 패하면서 상대전적 6승 8패를 기록했다. [image: 1768722138417-0001964854_002_20260117182209864.jpg] 1게임 초반 백하나-이소희 조는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3-2로 앞서가면서 경기 주도권을 잡으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류성수-탄닝 조가 곧바로 4점을 연달아 내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1게임 도중 중국 진영에 새똥이 떨어져 코트를 청소하느라 잠시 경기가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고, 경기가 재개된 후 백하나-이소희 조는 6-11로 끌려간 채로 인터벌(휴식시간)에 들어갔다. 인도 오픈에선 실내체육관 안으로 새가 날아드는가 하면 새 배설물이 떨어져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백하나-이소희 조도 '새똥 낙하' 장면을 목격했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휴식을 마친 후 동점을 만들기 위해 분투했으나 류성수-탄닝 조가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8-12까지 점수를 좁혔지만, 류성수-탄닝 조가 3점을 연달아 내면서 8-15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다. 결국 류성수-탄징 조가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키며 먼저 매치포인트에 도달했고, 백하나-이소희 조는 12-21로 패하면서 1게임을 상대에게 내줬다. [image: 1768722145222-0001964854_003_20260117182209909.jpg] 패배 위기에 놓인 백하나-이소희 조는 2게임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0-2로 끌려갔지만 3연속 득점으로 3-2로 역전했다. 이후 3-4으로 다시 뒤쳐졌지만, 다시 흐름을 잡으면서 6-4로 리드했다. 류성수-탄닝 조는 계속 백하나-이소희 조를 압박했지만, 백하나-이소희 조가 안정된 수비로 류성수-탄닝 조의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리드를 지켰다. 특히 9-8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무려 96번의 랠리가 펼쳐졌는데, 백하나가 마무리 지으면서 점수를 챙겼다. 이후 연속 득점에 성공해 11-8을 만들어 앞선 채로 인터벌에 돌입했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13-8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흐름을 이어갔지만, 류성수-탄닝 조가 매섭게 추격해 결국 17-17 동점이 됐다. 치열했던 2게임은 백하나-이소희 조가 4연속 득점에 성공해 21-17로 이기면서 백하나-이소희 조의 승리로 끝났다. [image: 1768722152927-0001964854_004_20260117182209948.jpg] 그러나 백하나-이소희 조는 좋은 흐름을 마지막 3게임까지 이어가지 못했다. 3-3에서 류성수-탄닝 조에게 연달아 점수를 내주며 3-6으로 끌려갔고, 류성수-탄닝 조가 계속 흐름을 이어가면서 점수 차는 어느덧 6-13까지 벌어졌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포기하지 않았고, 류성수-탄닝 조도 점점 지치기 시작하면서 점수 차를 조금씩 좁혀갔다. 9-16으로 뒤져 있는 상황에서 3연속 득점에 성공해 12-16으로 따라붙었다. 백하나-이소희 조는 류성수-탄닝 조가 지친 틈을 이용해 동점을 노렸지만, 류성수-탄닝 조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결국 백하나-이소희 조가 14-21로 패해 3게임을 내주면서 결승행 진출이 좌절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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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아섭, '2주 전 도장 찍고 캠프 합류 불발' 하주석보다 상황 안 좋다…한화 출국까지 D-6, 이러다 진짜 'FA 미아' 될라 [image: 1768636015141-0001964804_001_20260117103510590.jpg]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기록의 주인공 손아섭의 FA 거취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대부분 팀이 1차 스프링캠프 출국을 일주일도 안 남은 시점이다. 손아섭은 지난 2025시즌을 끝으로 세 번째 FA 자격을 행사했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손아섭은 이후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를 거치며 통산 2169경기 타율 0.319(8205타수 2618안타) 182홈런 1086타점 OPS 0.842의 성적을 올렸다.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산 타율도 박민우(NC)와 공동 5위에 올라가 있다. 역대 최초 3000안타 기록을 달성할 유력 후보로 꼽힌다. 손아섭은 지난 시즌 중반 허리 부상과 트레이드 이적을 겪는 와중에도 111경기 타율 0.288(372타수 107안타) 1홈런 50타점으로 제 몫을 했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서는 해를 넘기고도 행선지를 찾지 못할 만큼 찬바람을 맞고 있다. [image: 1768636022881-0001964804_002_20260117103510640.jpg] 타석에서 여전한 안타 생산력을 뽐내는 손아섭이지만, 장타력과 주력에서 과거와 같은 모습을 기대하기 힘들다. 쓰임새도 지명타자에 국한된다. 한화가 아닌 다른 팀들이 FA C등급 손아섭을 영입하기 위해선 보상금 7억 5000만원(전해 연봉의 150%)을 한화에 지급해야 하는데, 사실상 보상이 없는 사인앤드트레이드로도 그를 데려갈 만한 팀이 없다는 게 지배적인 시각이다. 원소속팀 한화는 이번 겨울 FA 최대어 강백호를 영입해 지명타자 자리를 운용하는 데 여유가 줄어들었다. 이후엔 프렌차이즈 노시환과의 비FA 다년계약을 우선으로 움직이고 있어 손아섭과의 잔류 협상은 다소 뒷전으로 밀린 분위기다. 이대로라면 전 구단이 스프링캠프를 시작하기 전 소속팀을 찾지 못해 FA 미아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해 FA를 신청하고 시장에 나왔던 하주석이 비슷한 상황을 겪었다. 원소속팀 한화가 주전 유격수로 FA 심우준을 4년 총액 50억원에 영입해 하주석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하주석과 한화의 잔류 협상이 장기화했고, 결국 그는 1월 8일이 돼서야 1년 총액 1억 1000만원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사실상 현역 연장을 위한 백기 투항을 한 셈이다. 한화는 지난해 1월 22일 스프링캠프를 위해 출국했다. 하주석은 출국 2주 전 극적으로 계약에 골인했음에도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퓨처스리그에서 2025시즌을 출발해 끝내 1군에서 존재감을 증명하며 다시 팀 내 입지를 다졌다. [image: 1768636028620-0001964804_003_20260117103510691.jpg] 손아섭의 경우 지난해 하주석보다 상황이 안 좋다. 한화는 오는 23일 오전 스프링캠프 출국길에 오른다. 캠프 합류를 위한 시간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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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안세영에 끝내 무너졌다!…AN, 와르다니 21-16 뒤집기 성공→1게임 따냈다! 4강행 성큼 [image: 1768635892437-0001964609_001_20260116190310330.jpg]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2개 대회 연속 우승, 최근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위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 안세영은 16일(한국시간) 오후 6시30분부터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시작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단식 16강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6위)를 맞아 1게임을 21-16로 따냈다. 안세영은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다. 인도 오픈은 지난 1973년 시작됐으며 안세영은 2023년과 2025년 등 두 차례 우승을 거뒀다. 2023년엔 허빙자오(중국·은퇴)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를 준결승과 결승에서 각각 누르고 대회 첫 우승을 일궈냈다. 지난해 대회에선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인도네시아·14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세계랭킹 8위) 등 두 동남아 선수들을 준결승과 결승에서 따돌리고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image: 1768635901159-0001964609_002_20260116190310392.jpg] [image: 1768635904757-0001964609_003_20260116190310434.jpg] 안세영은 올해 대회에서 세 번째 정상에 오를 경우, 라차녹 인타논(태국·8위)과 함께 여자단식 최다우승자가 된다. 안세영은 앞서 지난 14일 1회전에선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오쿠하라 노조미(일본·27위)와 게임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15일엔 오쿠하라보다 랭킹이 더 떨어지는 황유순(대만·38위)을 맞아 역시 게임스코어 2-0으로 이겼다. 상위 랭커 와르다니와의 대결에서도 안세영은 흔들리지 않고 있다. 와르다니는 큰 키에서 나오는 타점 높은 스매시가 일품이지만 안세영이 질식 수비로 차단하는 중이다. 안세영은 초반 0-5로 밀렸으나 11-10으로 뒤집은 뒤 그대로 내달렸다. 안세영은 와르다니와 역대 전적 7전 7승을 거두고 있다. [image: 1768635909527-0001964609_004_20260116190310493.jpg] [image: 1768635912250-0001964609_005_20260116190310539.jpg]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