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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바르사 확정!"→"양민혁 레알 간다" 이어 '3탄 나왔다!'…린가드 세비야? 스페인 매체 "라리가 3개 구단 러브콜" [image: 1767072515351-0001957694_001_20251229200818268.jpg]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지난해 손흥민의 바르셀로나 이적설, 최근 양민혁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이어 이번엔 같은 매체에서 한국 축구 관련 선수의 또 다른 이적 시나리오를 제기해 눈길을 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으로 FC서울에서 뛰었던 제시 린가드의 라리가행 가능성이 불거졌다. 거짓으로 판명된 손흥민과 양민혁의 스페인 이적설을 보도했던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9일(한국시간) "아시아 무대에서의 짧은 여정을 마친 린가드가 자유계약 신분이 되면서, 라리가의 세 구단이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린가드는 FC서울과의 계약을 종료한 뒤, 지금이 다시 한 번 높은 레벨의 축구에 도전할 적기라고 보고 있다. '피차헤스'는 "린가드는 한국에서 꾸준한 출전과 공격 포인트 생산, 그리고 라커룸 내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이러한 요소들이 여러 유럽 클럽의 관심을 다시 끌어냈다"고 전했다. 이어 린가드가 차기 행선지로 스페인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매체는 "라리가는 린가드의 플레이 스타일과 잘 맞는 리그이며, 미디어 노출과 즉각적인 역할 부여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분석했다. [image: 1767072520900-0001957694_002_20251229200818317.jpg] 피차헤스가 언급한 구체적인 구단은 셀타 비고, 레알 오비에도, 그리고 세비야다. 먼저 셀타 비고에 대해 매체는 "공격진에 경험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하고 있는 셀타는 린가드의 다재다능함, 특히 2선에서의 침투와 중앙 지역에서의 플레이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유계약 선수라는 점에서 이적료 부담은 없지만, 연봉은 협상의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 무대 경험이 풍부한 린가드가 시즌의 결정적인 순간에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레알 오비에도 역시 린가드를 유력한 시장 기회로 보고 있다. 매체는 "오비에도는 야심과 신중함을 동시에 가지고 이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며 "린가드는 팀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상징적인 영입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재정적으로는 쉽지 않은 거래지만, 구단은 프로젝트의 매력과 함께 린가드에게 절대적인 리더 역할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는 분석이다. 피차헤스는 "린가드 역시 주전 보장과 중심 선수 역할이 보장된다면 오비에도 시나리오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image: 1767072526686-0001957694_003_20251229200818379.jpg] 가장 이목을 끄는 선택지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단골 우승팀 세비야다. 매체는 "세비야 구단 측은 즉각적인 성과와 개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검증된 자원을 찾고 있다"며 "린가드는 엘리트 무대에서의 커리어, 책임감을 지고 경기를 이끌 수 있는 성향, 그리고 미디어적 파급력까지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장기적인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기보다는, 현재 스쿼드에 즉시 힘을 보탤 수 있는 카드라는 점에서 내부 검토가 이뤄지고 있으며, 린가드 역시 조건보다 팀 내 비중을 우선시하고 있다는 점이 협상의 변수로 언급됐다. 피차헤스는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라리가는 린가드의 행선지를 주목하고 있다"며 "린가드의 미래는 수주 내로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미 여러 차례 다소 신뢰성이 떨어지는 보도로 화제를 모았던 스페인발 소식인 만큼, 이번 이적설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 역시 크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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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주석, 신혼여행지에서 이런 일이?…장진혁과 영상통화+이태양과 식사 '화제' [image: 1767072365180-0001957796_001_20251230012107632.png]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연상 치어리더 김연정과 화촉을 밝힌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의 신혼여행기가 동영상을 통해 공개된 가운데 야구팬들도 이를 재미있게 바라보고 있다. 하주석이 신혼여행지에서 동료 야구 선수와 영상통화를 하는가 하면, 선배를 만나 신부와 함께 식사까지 했기 때문이다. 김연정은 29일 자신의 동영상 채널을 통해 하주석과 미국 하와이에서 보낸 신혼여행 중 일부를 공개했다. 둘은 5년여 교제 끝에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렸다. 하주석이 4살 연하로, 김연정은 하주석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도 믿음을 보내며 연인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이끌었다. 하주석은 올시즌이 흐를수록 한화의 핵심 내야수로 입지를 키웠고 생애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무대까지 밟았다. 결혼이라는 결승선 앞에서 해피 엔딩을 이뤄냈다. 시즌 중 둘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중계 카메라는 하주석이 잘할 때나, 못할 때나 김연정의 반응을 담아 야구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안겼다. [image: 1767072370246-0001957796_002_20251230012107710.png] 그래서 동영상을 통해 드러난 하주석의 좌충우돌 신혼여행기가 흥미를 끈다. 가장 시선을 모으는 장면은 하와이에서 한화에 있다가 지난해 겨울 보상 선수로 KT 위즈에 간 장진혁과 영상통화를 하는 것이다. 하주석은 "헬로 마이 프렌드"라며 반갑게 통화했다. 이를 본 김연정은 생각을 바꿔 "장진혁으로 조회수 뽑아 먹어야 겠다"며 웃었다. 같은 팀 선수와 신혼여행지에서 음성통화도 아닌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거기서 끝나지 않아 하주석-김연정 부부는 하와이에서 얼마 전까지 한화에서 공을 던지다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이태양, 올시즌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오선진도 만났다. 이태양이 식사 초대를 했고 하주석-김연정 부부가 응한 것으로 보인다. 김연정은 "맛있는 거 사주는 사람=좋은 사람"이라며 이태양을 반겼다. [image: 1767072381418-0001957796_003_20251230012107784.png] 야구팬들은 "사상 최초로 KBO리그 현역 선수의 신혼여행이 공개된 것 아니냐"며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특히 허니문 여행까지 와서도 로맨스와 브로맨스를 넘나드는 하주석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신혼여행지에서 직장 동료와 영상통화라니, 정말 쿨하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물론 올해 가장 화제를 뿌렸던 야구선수 커플의 부부생활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덕담이 가장 많다. 사진=김연정 SNS / 김연정 동영상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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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5만석 야구 돔구장, 충청북도가 짓는다?…"충청권 광역형 돔구장 로드맵 마련" [image: 1767072233879-0001957806_001_20251230020908043.png]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장으로 쓸 5만석 규모의 돔구장 구상을 발표한 가운데 충청북도가 이를 유치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서겠다고 29일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주시·세종시와 함께 돔구장 규모와 기능, 사업방식, 정부 정책 연계 및 공모사업 건의 방안 등을 종합 정리해 충청권 광역형 돔구장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북도는 다목적 돔구장 건설을 민선 8기 4년 차 10대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로 추진해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 16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스포츠와 공연 기능을 갖춘 5만석 규모의 돔구장을 짓겠다는 장기 목표를 공개하자, 충청북도는 이를 포함하는 새로운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나섰다. 최휘영 장관은 당시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진행된 문체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K-팝의 세계적 위상이 더욱 확고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확산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5만석 규모의 돔구장을 갖춰야 할 필요가 있다"며 "스포츠용 돔구장을 공연장으로 쓰는 일본과 달리 우리는 미리 스포츠와 공연 양쪽을 다 반영해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북도는 최 장관 발언에 앞서 지난 8월 충북개발공사를 발주처로 '충북형 돔구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가 중단한 바 있다. 이번에 문체부가 5만석 돔구장 구상을 내놓은 만큼 충청북도는 문체부 구상안을 포함해 이 용역을 재개하고, 내년 2월 말까지 개발여건 분석, 적정 규모 및 기능 설정, 운영 모델 및 재원 조달 방식,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충청북도는 청주 오송을 돔구장 건설 최적지로 굳혔다. 오송은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 경부·중부·중부내륙 고속도로망이 집중된 교통 중심지로 수도권, 세종·대전·충청 전역에서 2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사진=챗GPT 생성 오송역 돔구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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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미쳤다! 14경기 침묵 끝, 양민혁 후반 53분 극장골→포츠머스 강등권 탈출 신호탄 쐈다…BBC도 MVP 선정 "광란의 도가니 만들다" [image: 1767072064661-0001957909_001_20251230122308521.jpg]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포츠머스 FC가 강등권의 끝자락에서 벼랑 끝 승부를 벌이던 순간, 양민혁이 마지막에 팀을 구해냈다. 포츠머스는 30일(한국시각)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양민혁의 후반 추가시간 8분 극장 결승골에 힘입어 2대1 역전승을 거두었다. 지난 10월 리그 9라운드에서 2호골을 터뜨린 후 14경기 연속 침묵하던 양민혁은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3호골로 최고의 순간을 맞이했다. 이날 승리로 포츠머스는 리그 최하위권에서 벗어나며 21위에 올랐고, 19위와의 격차도 2점차로 줄였다. [image: 1767072070516-0001957909_002_20251230122308589.jpg] 양민혁은 이날 벤치에서 시작했다. 포츠머스는 4-2-3-1 포메이션을 가져왔다. 골문은 니콜라스 슈미트가 지켰고, 수비진에는 테리 데블린, 헤이든 매튜스, 레간 풀, 자크 스완슨이 포진했다. 3선에는 아드리안 세게시치와 안드레 도젤이 호흡을 맞췄으며, 2선에는 매켄지 커크, 코너 채플린, 하비 블레어가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 원톱에는 말론 팩이 선발 출전했다. 경기 초반 흐름은 양 팀 모두 답답함 그 자체였다. 초반 10분 동안 찰턴은 강하게 전방 압박을 시도했으나, 포츠머스 역시 측면을 활용해 서서히 균형을 맞췄다. 전반 9분 이날 포츠머스의 가장 위협적인 루트였던 오른쪽 측면에서 첫 장면이 나왔다. 데블린이 캠벨의 압박을 몸싸움으로 버텨낸 뒤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스완슨을 거쳐 채플린에게 연결됐다. 채플린은 박스 외곽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으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12분에는 매튜스가 수비 라인에서 과감하게 전진하며 찰턴 수비를 흔들었고, 세게시치와 데블린의 연계가 이어졌지만 캠벨의 수비에 막혀 골킥으로 끝났다. 찰턴 역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4분 역습 장면에서 마일스 리번의 패스를 받은 찰리 켈먼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슈미트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 경기는 급격히 템포가 떨어졌다. 30분을 넘긴 시점까지 양 팀 모두 볼 소유에 어려움을 겪었고, 전반전 내내 경기의 질은 떨어졌다. 전반 38분에는 찰턴의 코너킥 이후 포츠머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이 튀는 혼전이 벌어졌지만, 풀의 클리어링으로 위기를 넘겼다. 전반 41분 포츠머스의 프리킥 상황에서 첫 위협적인 세트피스가 나왔으나, 전반은 끝내 득점 없이 종료됐다. [image: 1767072078543-0001957909_003_20251230122308635.jpg] 후반전 들어 포츠머스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후반 5분 세게시치와 데블린의 환상적인 연계 플레이가 나왔고, 데블린이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골키퍼 카민스키의 손에 맞고 흘렀다. 문전 앞에 있던 스완슨이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으나, 공을 골문 위로 날려버렸다. 후반 10분 찰턴은 리스 버크의 중거리 슈팅으로 슈미트 골키퍼를 위협했지만, 슈미트가 결정적인 세이브로 팀을 구해냈다. 경기의 흐름을 바꾼 장면은 후반 19분에 나왔다. 포츠머스는 코너 쇼네시, 마크 코즈노브스키, 양민혁을 동시에 투입하는 과감한 트리플 교체를 단행했다. 이 교체는 곧바로 결실을 맺었다. 후반 24분 세게시치가 올린 코너킥을 쇼네시가 골문 앞에서 정확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포츠머스가 앞서 나갔다. 리드를 잡은 포츠머스는 이후 찰턴의 거센 압박에 시달렸다. 후반 30분 랭킨-코스텔로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고, 후반 35분 이후 찰턴은 지속적으로 라인을 끌어올리며 동점골을 노렸다. 결국 추가시간 6분 찰턴의 코너킥 상황에서 리번이 머리로 공을 떨궜고, 교체 투입된 하비 크니브스가 이를 받아 헤더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추가시간 8분 주심이 포츠머스의 킥오프를 허용했고, 포츠머스는 마지막 공격을 전개했다. 공은 곧바로 찰턴 페널티 박스로 투입됐고, 양민혁이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하단을 정확히 찔렀다. 이 한 골로 포츠머스는 패배 직전에서 승리로 상황을 뒤집었다. 단순한 결승골 이상의 의미였다. 이 승리로 포츠머스는 강등권에서 벗어나 21위로 올라섰고, 시즌 6승째와 함께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image: 1767072085903-0001957909_004_20251230122308685.jpg] [image: 1767072089289-0001957909_005_20251230122308722.jpg] 이날 경기 MVP 역시 양민혁의 몫이었다. 'BBC'에 따르면, 양민혁은 많은 시간을 뛰지 않았지만 평점 8.72를 받으며 팀 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며, "팀이 시즌 전체를 통틀어 가장 절박했던 순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고 평가했다. 경기 후 무시뉴 감독 역시 'BBC'와의 인터뷰에서 "동점골을 내줬을 때 선수들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였다"면서도 "그런 상황에서 다시 공격해 골을 넣는 장면은 매우 비현실적이었다"면서 양민혁을 칭찬했다. 동료 자크 스완슨도 "늦은 시간 실점은 정말 참담했지만, 곧바로 다시 득점한 것은 팀의 믿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며 "민혁이 돌아와 골을 넣고, 쇼네시가 복귀전에서 득점하며 우리를 이겼다"고 말했다. 포츠머스 지역지 '포츠머스 뉴스' 역시 양민혁의 결승골을 두고 "토트넘 홋스퍼에서 임대된 양민혁이 후반 추가시간 8분에 골을 넣으며 프래턴 파크를 광란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사진=포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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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일본이 품은 韓 특급 유망주' 19세에 포르투갈 진출→J리그 상륙 준비 완료, 日 팬들도 "너무 기대된다" 환호 [image: 1767071929483-2025123001001651400247651_20251230005119200.jpg]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이 한국의 특급 유망주를 품었다. 포르투갈 리그를 거쳐 J리그에 합류했다. 일본의 풋볼존은 29일 '유럽에서 돌아온 한국 공격수가 J2리그에 합류했다. U-20 아시안컵 득점왕의 합류에 모두가 놀랐다'고 보도했다. J2리그 소속의 카탈레 도야마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르티모넨스의 김태원이 카탈레 도야마로 완전 이적했다. 그는 U-23 한국 대표로 뽑혔기에 대회 종료 후 합류할 것이며, 메디컬 테스트 이후 정식 계약을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image: 1767071935168-2025123001001651400247652_20251230005119206.jpg] 김태원은 "J리그에서 뛸 기회를 준 카탈레 도야마에게 감사하다. J리그는 처음이지만,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고, 포르투갈에서의 경험을 살려 팀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등포공고 출신인 김태원은 185cm의 신장을 갖춘 공격수로 지난해 포르티모넨스에 입단하며 포르투갈 무대에 진출했던 걸출한 유망주다. 당시 나이도 19세에 불과했다. 김태원은 포르티모넨스 이적 후 구단 유소년 팀, U-23 팀에서 뛰었지만, 포르투갈 무대에 데뒤하지는 못했다. U-20 아시안컵 당시 일본을 상대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려 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image: 1767071940727-2025123001001651400247653_20251230005119210.jpg] 풋볼존은 '카탈레 도야마는 김태원을 품었다. 20세인 김태원은 2023~2024시즌부터 포르티모넨스 U-23 팀에서 뛰었다. 대표팀 경력도 화려하고, 올해 열린 U-20 아시안컵에서는 10번을 책임지며, 득점왕에 빛났다. 최근 U-23 아시안컵 한국 국가대표로도 뽑혔으며, 곧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일본 팬들은 한국 특급 유망주의 등장에 환호했다. 일부 팬들은 SNS를 통해 "너무 기대된다", "정말 좋은 영입", "촉망받는 선수의 등장인가"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태원이 포르투갈 무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J리그에서 보여준다면 일본 팬들의 관심 또한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최근 한국 유망주들의 일본 진출은 적지 않다. 앞서 오세훈이 2022년 시미즈 이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김주성이 히로시마 유니폼을 입으며 J리그에 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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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부임한 이정효 감독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신나 있다…대학축구도 관심 있게 보겠다” [IS 수원] [image: 1767071842869-0003485734_001_20251230100907410.jpg] 이정효 수원 삼성 신임 감독이 대학축구 시상식을 빛냈다. 그는 “하고 싶은 게 많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정효 감독은 지난 29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 율곡관에서 열린 대학축구연맹 어워즈 2025에 시상자로 참석해 대학 선수들을 격려했다. 모교이자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아주대에 온 이정효 감독은 “내년에도 참석해야 할 것 같다. 대학축구를 통해 젊은 선수들이 프로에 많이 입단했으면 좋겠다”면서 “대학축구가 활성화돼야 한국 축구가 발전하는 데 기여하는 선수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관심 있게 많이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정효 감독은 시상식이 끝난 뒤 수많은 사인, 사진 요청을 받았다. 그는 밝은 얼굴로 대학 선수들을 대했다. 최근 수원 감독 지휘봉을 쥔 이정효 감독은 “책임감보다는 요즘 되게 신나 있다. 부담감은 누구나 다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그 부담감이 나는 되게 좋다”며 “하고 싶은 게 많은데, 좀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신나 있다”며 웃었다. 이정효 감독은 내년 1월 2일 열리는 수원 삼성 부임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힐 전망이다. 수원=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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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490,000,000,000원 초대박! 맨유, 명가 재건 위해 주드 벨링엄에 올인! "가장 이상적인 대안" [image: 1767071701004-0002239571_001_20251229191213205.png]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가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CF)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준비 중이다. 영국 매체 '풋볼 트랜스퍼스'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OK 디아리오'의 보도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 영입을 위해 최대 2억 유로(약 3,380억 원)에 달하는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26년을 대비해 최소 한 명 이상의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는 카세미루, 코비 마이누,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누엘 우가르테가 모두 팀을 떠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image: 1767071707440-0002239571_002_20251229191213268.jpg]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 벨링엄이 가장 이상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이적설의 배경을 덧붙였다. 이에 중원의 리빌딩을 넘어 전면 개편을 노리는 맨유가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모양이다. 실제 맨유는 과거 벨링엄이 독일 무대에서 뛰던 시절부터 관심을 드러내온 만큼 지금 상황이 이상하지는 않다. 특히 맨유는 이적료뿐만 아니라 연봉면에서도 파격적인 대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맨유는 2억 유로의 이적료와 함께 연봉 1,500만 유로(약 253억 원) 수준의 6년 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단순 계산으로만 봐도 총 투자액은 약 2억 9,000만 유로(약 4,900억 원)에 달한다. [image: 1767071715522-0002239571_003_20251229191213304.jpg] 다만 벨링엄의 커리어를 감안하면 맨유의 과감한 투자도 이해할만 하다. 그는 도르트문트 시절 공식전 132경기에서 24골 24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했고, DFB-포칼 우승도 경험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에는 곧바로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첫 시즌부터 42경기 23골 12도움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동시에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도 58경기 15골 14도움으로 꾸준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image: 1767071723829-0002239571_004_20251229191213355.jpg] 올 시즌 어깨 수술 여파로 초반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복귀 이후 20경기에서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월드클래스급 기량을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퍼포먼스를 감안하면 맨유 합류 시 구단이 기대하는 중원의 핵심이자 팀의 중심축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적 성사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레알 마드리드의 입장은 단호하다. 매체는 "레알은 벨링엄을 '판매 불가'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어떤 금액에도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사진= 풋볼트랜스퍼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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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e we go' 로마노 확인…"맨유와 재계약 절대 불가능하다"→산초, FA로 방출 예정 [image: 1767071582673-0000075354_001_20251230065311579.jpg]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이든 산초와 재계약을 맺지 않을 예정이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스트레티 뉴스'는 29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맨유는 산초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혔으며, 그는 계약이 만료되는 대로 팀을 떠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 산초는 맨유의 '문제아'다. 높은 이적료, 기대감에 비해 초라한 활약을 펼쳤고, 지난 2023-24시즌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심각한 불화를 겪었기 때문. 당시 텐 하흐 감독은 산초의 명단 제외 이유를 묻자 그의 훈련 태도를 지적했다. 이를 전해 들은 산초가 공식 성명을 통해 억울함을 표했으나 갈등은 봉합되지 않았고 결국 1군 훈련에서 제외됐다. 결국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 팀'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고 준수한 활약을 펼친 채 맨유로 돌아왔다. 그러나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는 여전히 봉합되지 않았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의무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통해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공격포인트를 차곡히 쌓았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았고 아쉬운 활약을 펼치며 맨유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 기록은 41경기 5골 10도움.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톤 빌라로 또다시 임대된 산초. 여전히 반전을 꾀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임대 복귀 후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매체는 "빌라가 산초를 완전 영입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또한 맨유에서 그의 커리어도 이미 끝난 상황이다. 그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되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지만 맨유는 이를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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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억 대박 이적, 친정팀으로, FA 4번 성공, 돌연 은퇴... 형들은 끝났다. 최다안타 레전드의 선택은 [image: 1766988319353-2025122801001557100241193_20251228214021645.jpg] [image: 1766988322827-2025122801001557100241195_20251228214021656.jpg] [image: 1766988326794-2025122801001557100241196_20251228214021661.jpg]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제 형들은 악수를 했다. 기분 좋은 계약을 하기도 했고 눈물의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이제, 역대 최다안타 1위를 달리는 손아섭의 차례다. 역대 최초의 3000안타를 위해서는 자신을 원하는 팀을 찾아 떠나거나 적은 액수의 계약으로라도 남아 100억원의 FA와 경쟁을 해야 한다. 손아섭이 올시즌 중반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돼 올 때만 해도 그의 꿈인 한국시리즈 우승이 이뤄질 수 있을 듯 했다. 하지만 아쉽게 정규리그 2위에서 멈췄고, 한국시리즈 무대를 처음으로 밟긴 했지만 LG 트윈스의 우승을 바라봐야 했다. 그리고 다가온 겨울은 프로에 온 이후 가장 추웠다. 2017시즌이 끝나고 맞이한 첫 FA 때는 롯데와 총액 98억원의 대박 계약을 했고, 4년 뒤 2021시즌 뒤엔 NC와 총액 64억원에 이적을 택했다. 그러나 세번째 FA가 된 이번엔 아무도 그를 찾지 않고 있다. 원 소속구단인 한화와의 계약 소식도 없다. 한화는 FA 최대어인 강백호와 4년 총액 100억원의 계약을 한 뒤 소속팀 FA인 김범수 손아섭과는 지지부진한 협상을 하고 있다. 내년시즌 후 FA가 되는 노시환과 다년계약 협상을 먼저 하다보니 이들은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노시환과의 협상이 끝나야 샐러리캡에 맞춰서 이들과 혐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7년 입단한 손아섭은 그야말로 안타기계였다. 2010년부터 2023년까지 14년 연속 세자리수 안타를 기록한 손아섭은2012, 2013, 2017, 2023년 등 총 네차례나 최다안타왕이 됐었고, 2023년엔 타격왕에도 올랐었다. [image: 1766988341344-2025122801001557100241194_20251228214021667.jpg] [image: 1766988345680-2025122801001557100241191_20251228214021673.jpg] [image: 1766988349384-2025122801001557100241192_20251228214021680.jpg] 통산 2169경기에 출전해 역대 최다인 2618개의 안타를 때려내고 있는 손아섭은 타율도 3할1푼9리를 보여주고 있다. 올시즌엔 타율 2할8푼8리, 107안타 1홈런 50타점을 기록. 타격이 약했던 한화의 공격력을 올려줄 '우승 청부사'로 관심을 받았지만 35경기에서 타율 2할6푼5리, 35안타 1홈런 17타점 18득점을 기록하며 기대만큼의 타격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FA가 된 선배 형들은 자신의 길을 찾았다. 최고참 최형우는 친정팀 삼성과 2년 계약을 했고, 롯데에서 함께 뛰었던 강민호는 삼성과 2년 계약을 해 KBO리그 최초로 4번째 FA 계약을 한 선수가 됐지만 황재균은 KT와 협상을 이어가다 정상에 있을 때 내려놓겠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방망이를 내려놓았다. 또다른 1년 선배 김현수는 LG를 한국시리즈 우승에 올려놓으며 MVP가 되더니 KT와 3년 50억원의 대박 계약으로 이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현재로선 손아섭의 거취는 내년에야 결정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화에 남는다면 포지션상 강백호와의 경쟁이 불가피하고 당연히 강백호에게 먼저 기회를 내줄 수밖에 없다. 우승을 노리는 다른 팀이 좋은 조건으로 손을 내민다면야 손아섭에겐 금상첨화지만 지금은 찬밥, 더운밥을 가릴 때는 아닐 듯. 지금의 추운 겨울이 내년의 찬란한 꽃으로 피울 자양분이 될까. 손아섭 시즌 1,2가 롯데였고, 시즌 3가 NC,한화 였다면 시즌4는 어느 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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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입단' 에디 다니엘 배출! KBL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올해도 성공적 마무리 [image: 1766988214859-0003395496_001_20251229101909792.jpg] 한국농구연맹(KBL)이 운영하는 2025 장신선수 발굴사업 및 찾아가는 농구교실이 순항 중이다. KBL은 29일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육성을 위해 운영한 '2025 장신선수 발굴사업'과 '2025 찾아가는 농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5 장신선수 발굴사업'을 통해 초등부 6명, 중등부 14명 등 총 20명의 장신 유망주를 찾아내 대한농구협회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 초등부 발굴 비중은 전년 대비 두 배로 증가했으며, 발굴 선수들의 신장은 동일 학년 엘리트 선수 대비 10~15㎝ 이상 높았다. 사업 성과도 가시화됐다.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장신선수 발굴사업 출신 에디 다니엘(18)이 연고선수 제도를 통해 서울 SK에 입단하며 발굴-육성-프로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줬다. 또한 발굴 선수 중 강태영(임호중 3), 김태영(광신중 3), 박진우(안남중 3)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중 강태영과 박진우는 '2026 KBL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대상자로 선정돼 미국 IMG 아카데미 연수를 앞두고 있다. '2025 찾아가는 농구교실'은 전국 51개 학교 및 기관에서 62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초등 늘봄 프로그램과 공유학교를 연계한 통합형 수업으로 참여 학생을 확대했고, 체육 수업 지원이 어려운 학교와 단체까지 포함해 농구 접근성을 높였다. KBL 은퇴선수를 포함한 17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했으며 수업 종료 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 90% 이상을 기록했다. KBL은 "2026년에도 두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장신선수 발굴사업의 경우 엘리트 선수 등록 이력이 없는 유소년을 대상으로 KBL 유소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나아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농구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유소년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image: 1766988222386-0003395496_002_2025122910190986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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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안세영 96분 결승전, 관중들 졸더라" 지루함 지적…'15점제 3세트' 도입 탄력 붙나→BWF "빠르고 박진감 넘치게 만들고파" [image: 1766988048490-0001957388_001_20251229013011278.jpg]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왕중왕전 결승전임에도 일부 관객이 잠에 드는 장면이 나와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의 '15점제 3세트' 도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BWF가 추진 중인 새로운 스코어링 시스템에 대해 찬성했다. 일본배드민턴협회는 최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이사회가 15점 3세트제 도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배드민턴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21점 3세트제를 스코어링 시스템으로 삼고 있다. 만약 내년 4월에 개최되는 BWF 연차 총회에서 새로운 스코어링 시스템의 적용이 가결되면, 2026년 후반부터 전 세계에 도입되게 된다. [image: 1766988055570-0001957388_002_20251229013011338.jpg] 일본배드민턴협회의 이게다 신타로 강화 전략 본부장은 "스코어링 시스템도 21점 랠리 포인트제가 되고 나서 처음 4년 정도는 경기 시간도 짧아졌다"라면서 "그러나 이후 새 규정에 적응하는 선수가 나오게 됐고, 보는 사람들도 경기 시간이 길다고 느낄 거다"라고 말했다. 시스템이 변경된다면 경기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경기 시간이 줄어듬에 따라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팬들의 관심도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체도 지난 2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과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나온 장면을 근거로 15점제 도입을 찬성했다.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시즌 왕중왕전 성격의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여자 단식과 여자 복식, 그리고 남자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 3개를 챙겼다. [image: 1766988062683-0001957388_003_20251229013011371.jpg]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은 21일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1(21-13 18-21 21-10)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복식에선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가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일본) 조와의 맞대결 끝에 게임스코어 2-0(21-17 21-11) 승리를 챙기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도 대회 남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이때 안세영은 무려 1시간 36분 동안 경기를 펼쳤고, 여자 복식 결승전 경기 시간도 1시간 9분에 이르렀다. 특히 이소희-백하나 조는 여자 복식 결승전 1게임에서 8-9로 뒤지고 있을 때 156차례 샷을 2분40초간 주고받은 끝에 승리하기도 했다. [image: 1766988069663-0001957388_004_20251229013011433.jpg] 이들의 맞대결은 결승전답게 치열했지만, 경기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서 일부 관중들이 지루해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매체는 "여자 복식 결승전과 여자 단식 결승전을 보고 나니, BWF의 결정이 너무나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배드민턴은 정말 15점제로 바뀌어야 한다. 관중들이 이 2경기에서 거의 졸고 있을 정도였다"라고 지적했다. 토마스 룬드 BWF 사무총장도 새로운 스코어링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선수들의 부담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좀 더 역동적인 경기로 바뀌어 팬들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특히 15점제 도입이 안세영의 독주를 막기 위한 조치가 아님임을 강조했다. 안세영영은 이번 시즌 월드투어 파이널을 포함해 11관왕에 오르면서 여자 단식 절대 강자로 활약 중인데, 일각에선 규정 변경이 안세영의 특기인 '지구력 싸움'을 봉쇄하기 위한 조치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image: 1766988076789-0001957388_005_20251229013011501.png] '안세영 죽이기' 의혹이 생기자 BWF가 즉각 반박에 나섰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룬드 사무총장은 연합뉴스에 공식 입장문을 보내 "이번 제도 개편은 안세영 같은 톱스타 선수들이 더 오랜 기간 현역으로 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15점제 도입은 현대 관전 트렌드에 발맞춰 배드민턴을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종목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시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랠리의 중요성을 높이고 경기 초반부터 승부처를 형성함으로써, 배드민턴을 한층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종목으로 만들고자 한다"라며 "무엇보다 게임당 점수가 줄면 선수들의 체력 부담도 덜어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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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축구 대박! 김민재 '평점 1위' 미쳤다… 독일 분데스리가 베스트11 공개→KIM 전반기 리그 최고 CB 선정 [image: 1766987896740-0001957390_001_20251229021409707.jpg]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이번 시즌 전반기에 독일 분데스리가 센터백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글로벌 축구매체 '스코어90'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2025-2026시즌 유럽 5대리그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매체는 '플래시스코어'가 매긴 선수들의 평균 평점을 기준으로, 올시즌 전반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의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각 포지션 별로 평점이 가장 높은 선수들로 명단을 구성한 결과, 김민재가 올시즌 분데스리가 전반기 베스트 11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image: 1766987902621-0001957390_002_20251229021409768.jpg] [image: 1766987906886-0001957390_003_20251229021409815.jpg] 매체에 따르면 김민재는 올시즌 평균 평점 7.6을 받아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바이엘 레버쿠젠), 빌리 오르반(RB라이프치히), 블라디미르 초우팔(호펜하임)과 함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전반기 베스트 11 백4를 구성했다. 골키퍼 자리엔 그레고어 코벨(보루시아 도르트문투)가 뽑혔고, 아산 웨드라오고(RB라이프치히), 요수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 잔 우준(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중원에 배치됐다. 최전방 스리톱 자리엔 루이스 디아스, 해리 케인, 마이클 올리세(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여름에 입단한 김민재는 뮌헨에서 3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2025-2026시즌 개막 후 지금까지 공식전 17경기에 출전해 790분을 소화했다. 지난 시즌 부상이 있음에도 진통제를 맞으며 팀을 위해 계속 경기를 뛰면서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일조한 김민재는 올시즌 팀 내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며 입지를 다지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image: 1766987915188-0001957390_004_20251229021409852.jpg] [image: 1766987919671-0001957390_005_20251229021409889.jpg]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지만, 김민재는 출전하는 경기에서 대체적으로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면서 '플래시스코어'로부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에 출전한 센터백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그러나 몇몇 뮌헨 팬들은 김민재의 활약상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28일 약 2만5000명의 뮌헨 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올해의 실패작 부문에서 김민재가 득표율 9%를 기록하며 5위에 자리했다. 사진=스코어90 SNS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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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또또! 미국 이주 시작 → 라이벌 등장…메시, '토트넘 전 동료' 로 셀소 영입 → 마이애미 드림팀 완성 [image: 1766987754930-0000586104_001_20251229022616072.jpg]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복을 노리는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의 앞길에 거대한 먹구름이 다가오고 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가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였던 지오바니 로 셀소(레알 베티스) 영입을 목전에 두며 전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소식이다. 메시의 직접적인 설득에 마음을 돌렸다는 전언이라 내년 시즌 MLS 정상 탈환을 노리는 손흥민에게 커다란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 '도블레아마리야'는 로 셀소가 베티스를 떠나 마이애미로 이적하는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양측은 이미 개인 조건 합의를 마쳤으며, 공식 발표만을 남겨둔 상태라는 설명이 뒤따른다. 로 셀소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꽤 인기가 있다. 고향 팀인 로사리오 센트랄의 뜨거운 러브콜도 있었으나, 로 셀소의 최종 선택은 결국 아르헨티나 선배 메시와 재회였다. 도블레아마리야는 "이번 이적의 결정적 배경에는 메시의 정치가 있었다. 메시는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로 셀소와 수차례 직접 통화하며 마이애미의 비전과 구체적인 선수 육성 계획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메시의 제안은 로 셀소를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image: 1766987761192-0000586104_002_20251229022616119.jpg] 계약 조건도 구체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마이애미는 2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2+1 계약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 로 셀소는 이미 마이애미 이주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 셀소는 파리 생제르맹과 비야레알, 토트넘, 베티스 등 유럽 명문 클럽을 두루 거치며 프로 통산 312경기에서 46골 32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정교한 왼발 패스와 플레이메이킹 능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버티고 있는 공격진에 로 셀소라는 특급 도우미까지 가세하면 마이애미의 화력은 한층 더 위협적으로 변모했다. 이러한 마이애미의 거침없는 보강은 손흥민에게는 분명 악재다. 올해 LAFC 유니폼을 입고 미국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등에서 극적인 골을 터뜨리며 월드클래스 기량을 입증했다. 비록 승부차기 실축으로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내년 시즌 반드시 정상에 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image: 1766987768141-0000586104_003_20251229022616148.jpg] [image: 1766987772487-0000586104_004_20251229022616177.jpg] 그런데 LAFC는 아직 이렇다할 전력 보강이 없는 상황에서 통합 챔피언에 오른 마이애미가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 걱정을 안긴다. LAFC는 시즌을 마친 뒤 감독을 교체했고, 이제야 영입에 대한 생각을 하는 단계다. 공교롭게도 내년 시즌 MLS 개막전은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대결로 확정된 상태다. 손흥민과 메시의 정면승부에 더해 토트넘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로 셀소, 세르히오 레길론 등이 적이 되어 만나는 흥미로운 구도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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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자만심 뭔데?’ 튀니지 패배 소식에 日팬들 망언 “월드컵도 못 가는 팀에게 졌다!” [image: 1766987640667-0005453867_001_20251228211210344.jpg] [OSEN=서정환 기자]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는 일본의 자만심이 하늘을 찌른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축구대표팀은 북중미월드컵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우크라이나, 폴란드, 알바니아, 스웨덴)와 대결한다. 일본이 조 2위로 32강에 가면 C조 1위가 유력한 브라질과 만날 확률이 매우 높다. 일본이 네덜란드를 꺾는 기적을 연출한다면 32강에서 C조 2위가 유력한 모로코와 만날 가능성이 높다. 일본 입장에서 무조건 조 1위를 노려야 한다. ‘죽음의 조’에 들어간 일본이지만 여전히 “월드컵 목표는 우승”이라며 자신감이 넘친다.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스페인, 독일을 잇따라 2-1로 누르고 조 1위를 차지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image: 1766987646950-0005453867_002_20251228211210518.jpg] 일본도 월드컵 상대를 체크하고 있다. 일본의 상대 튀니지는 28일 아프리카컵 2라운드에서 나이지리아에 2-3으로 패했다. 나이지리아는 김민재 동료였던 세계적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이 전반 44분 선제골을 넣었다. 나이지리아는 3-0으로 달아나는 저력을 선보였다. 튀니지는 먼저 세 골을 실점했지만 후반에만 두 골을 만회했다. 튀니지는 후반 42분 페널티킥으로 두 번째 골을 넣었지만 결국 패배했다. 경기 후 튀니지에 대한 일본의 반응이 가관이다. ‘사커 다이제스트’가 소개한 일본팬들의 반응은 “튀니지는 대단하지 않은 약팀이었다”, “튀니지는 월드컵에도 참여하지 못한 나이지리아에게 패했다”, “튀니지는 같은 조에서 전패를 할 것”이라며 튀니지 전력을 깎아 내리는 글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실제 전력을 비교하면 나이지리아가 FIFA 랭킹 38위로 41위의 튀니지보다 높다. 단순히 나이지리아가 월드컵에 못간다고 함부로 볼 수 있는 전력이 아니다. [image: 1766987653269-0005453867_003_20251228211210581.jpg] 세리에A 득점왕출신 오시멘(27, 갈라타사라이)은 빅클럽에서도 군침을 흘리는 월드클래스다. 일본 팬들은 “나이지리아가 이 전력으로도 월드컵에 못 나가는 것인가?”, “튀니지가 졌지만 끝까지 잘싸운 정신력은 칭찬할만하다”, “튀니지의 세트플레이는 무서웠다”면서 경계하는 반응도 있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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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전개' 김민재는 연막이었다...리버풀, 반다이크 후계자로 1600억 伊 월드클래스 센터백 노린다! "준비 끝마쳤어" [image: 1766987495661-0002239507_001_20251228141307974.jpg] [image: 1766987499044-0002239507_002_20251228141308017.jpg]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버질 반다이크의 후계자를 영입해야 하는 리버풀FC가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영입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8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수비진을 둘러싼 불안 요소가 커지면서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며 "구단은 최상급 센터백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고, 내부에서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이름이 바로 바스토니"라고 전했다. 이어 "안필드 내부에서는 수비 상황에 대한 진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하며, 반다이크의 경기력 또한 내부적으로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리버풀은 더 이상 전략적 결정을 미룰 수 없는 시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번 이적설의 배경을 설명했다. [image: 1766987505859-0002239507_003_20251228141308052.jpg] 실제로 반다이크는 올 시즌 나이에 따른 영향인지, 리버풀 입단 이후 가장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큰 기대를 안고 영입한 유망주 지오반니 레오니는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이탈해 다음 시즌에야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며, 조 고메스 역시 잦은 부상 이력이 불안 요소로 남아 있다. 여기에 리버풀이 꾸준히 주시해 온 마크 게히를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CF 등 빅클럽들이 경쟁에 뛰어들며 영입 성사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바스토니는 리버풀 입장에서 매우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image: 1766987512365-0002239507_004_20251228141308088.jpg] 바스토니는 현재 유럽 정상급 센터백으로 평가받는다. 2019년 인터 밀란에 합류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190cm의 신장에서 나오는 강력한 공중볼 장악력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은 물론,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빌드업 능력까지 겸비했다. 특히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점은 전술적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요소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57경기에 출전해 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올 시즌 역시 20경기에 나서며 인테르 수비의 중심 역할을 수행 중이다. 리버풀은 바스토니를 차세대 수비 리더로 낙점하고, 다소 높은 금액이 필요하더라도 조기 영입을 통해 경쟁을 끝내겠다는 구상이다. 매체는 바스토니의 예상 이적료를 9,500만 유로(약 1,616억 원)로 내다보며 "당장 9,500만 유로는 큰 부담이지만, 결정을 미룰 경우 몸값이 더 치솟을 가능성도 충분하다"며 지금이 오히려 가장 현실적인 타이밍이라는 분석도 덧붙였다. [image: 1766987520297-0002239507_005_20251228141308122.jpg] 한편 리버풀이 바스토니 영입에 성공할 경우 그동안 꾸준히 거론돼 온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 영입 가능성은 자연스럽게 낮아질 전망이다. 앞서 지난 10월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리버풀이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365Scores 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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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다, 한국 축구...'국대 간판' 황희찬, EPL 역대 최악 팀 방출 명단 1순위 폭로→韓 프리미어리거 20년 만에 전멸 위기 [image: 1766987343740-2025122801001585600243185_20251229011027611.jpg] [image: 1766987347472-2025122801001585600243181_20251229011027638.jpg]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황희찬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울버햄튼을 떠날 수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7일(한국시각) 2026년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개 구단의 이적시장을 전망했다. 시즌 개막 후 18경기 무승이라는 EPL 역대 최악의 기록을 작성한 울버햄튼의 변화는 불가피하다. 겨울 이적시장 동안 폭풍 영입을 진행해서 불가능할 것 같은 기적을 위해 노력해보거나 미리미리 선수단을 정리해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강등을 준비하는 것이다. 울버햄튼은 후자를 선택했다. 많은 돈을 투자한다고 해서 상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울버햄튼은 더 멀리 내다보고 이적시장을 계획 중이다. 그 계획의 일환 중 하나가 팀에서 쓸모가 없어진 선수들을 정리하는 것. 슬프게도 그 대상 중 하나는 황희찬이었다. 매체는 '울버햄튼 1군에는 현재 입지가 줄어든 경험 많은 베테랑 선수들이 있으며, 구단은 적절한 조건이 제시된다면 이들과의 결별을 고려할 수 있다. 여기에는 골키퍼 조세 사와 공격수 황희찬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image: 1766987354018-2025122801001585600243182_20251229011027647.jpg] 울버햄튼 입장에서 보자면 그럴 수밖에 없는 선택이다. 2023~2024시즌 황희찬은 리그 12골 3도움을 터트리면서 울버햄튼의 새로운 에이스로 도약했다. 황희찬의 역대급 시즌이었다. 울버햄튼도 황희찬에게 팀 내 고액 연봉자로 만들어주는 재계약 제안을 건네서 보답해줬다. 인생 최고 시즌을 만든 뒤 황희찬은 급격히 추락했다. 2024~2025시즌부터 지금까지 울버햄튼 팬들이 기대했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 1년 반 동안의 공격 포인트 개수가 겨우 5개밖에 되지 않는다. 출전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것도 있지만 황희찬에게도 문제가 없었다고 보기 어렵다. 부상이 있었고, 경기력도 좋지 못했다. [image: 1766987360630-2025122801001585600243183_20251229011027656.jpg] 이제 황희찬도 새해의 해가 뜨면 30살이다. 30대로 접어든, 연봉값 못해주는 베테랑을 데리고 있을 만큼 울버햄튼의 자금 상황이 여유로운 것도 아니다. 슬프게도 이게 현재 황희찬이 직면한 차가운 현실이다. 커리어에 있어서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기에 방출도 겪을 수 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과연 황희찬을 영입하려는 팀이 있을 것인지다. EPL 12골이라는 전성기는 너무 대단했지만 지금의 모습은 그때가 아니다. 1년 반이라는 부진의 시간은 절대로 짧지 않다. 또한 황희찬은 선수 생활 내내 부상이 있었던 선수다. 연봉도 낮지 않기에 다른 EPL 구단 혹은 유럽 빅리그에서 황희찬을 영입할 만한 매력을 느낄지 의문이다. [image: 1766987367809-2025122801001585600243184_20251229011027664.jpg] 황희찬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서 울버햄튼을 떠나서, EPL 밖으로 향한다면 한국 축구의 위기 신호가 울릴 것이다. 2005년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뒤로 EPL에서 한국 선수가 없었던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토트넘의 양민혁, 브라이튼의 윤도영 그리고 뉴캐슬의 박승수 그리고 브렌트포드에서 김지수가 성장 중이지만 네 선수 중 누구도 당장 1군에서 뛸 만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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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찔러 본 팀이 없다, 다 1R 달라고 하더라” 3년째 고민이다, 한화 내년 중견수는 누구? [image: 1766987169793-0005453913_001_20251229054109312.jpg]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내년 시즌에는 중견수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을까. 한화는 올해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가장 좋은 시즌을 보냈다. 시즌 마지막까지 1위 LG(85승 3무 56패 승률 .603)와 우승 경쟁을 하며 정규시즌 2위(83승 4무 57패 승률 .593)를 기록했고 2006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결국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모두 준우승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약점인 중견수 보강이 끝내 실패하면서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보낸 것이 아쉬웠다. 중견수 영입을 위해 분주히 움직였지만 손아섭을 데려오며 타선을 보강하는데 그쳤다. 한화 손혁 단장은 최근 구단 유튜브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이쪽 저쪽을 다, 중견수 있는 팀은 한 다섯 번은 찔렀던 것 같다. 모든 팀을 다”라면서 “거기서 다 1라운드 선수의 이름이 나왔다”며 실제로 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한화가 중견수 보강을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된 트레이드 파트너들이 큰 대가를 요구했고 결국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의미다. [image: 1766987176264-0005453913_002_20251229054109462.jpg] 한화가 중견수 때문에 골머리를 앓은 것은 한두 해가 아니다. 2022년 마이크 터크먼(1103⅔이닝) 이후 600이닝 이상 수비이닝을 소화한 중견수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가장 많은 수비이닝을 소화한 중견수도 2023년 문현빈(519이닝), 2024년 장진혁(562⅓이닝), 2025년 에스테반 플로리얼(537⅓이닝)로 매년 달라졌다. 그만큼 확실한 중견수를 찾지 못했다는 의미다. 내년에도 중견수는 한화의 고민거리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화는 이번 겨울 강백호와 4년 100억원 계약을 맺으며 FA 영입에 성공했고 외국인타자는 리베라토를 2024년 좋은 타격을 보여줬던 요나단 페라자로 다시 교체했다. 강백호와 페라자의 합류로 한화 타선은 확실히 힘이 실렸다. 노시환, 채은성, 문현빈 등이 올해처럼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리그 최강 타선 자리를 노려 볼만한 강타선이 구성됐다. 문제는 강백호와 페라자 모두 수비에서는 약점이 있는 선수라는 점이다. 강백호는 아직 확실한 포지션이 정해지지 않았다. 포수, 1루수, 코너 외야수 등이 가능하지만 수비가 좋은 선수는 아니다. 한화에서는 지명타자로 주로 출장할 가능성이 크다. 페라자 역시 마찬가지다. 2024년 122경기 타율 2할7푼5리(455타수 125안타) 24홈런 70타점 75득점 7도루 OPS .850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을 보여줬지만 수비에서는 낙제점이 가까웠다. 중견수를 맡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image: 1766987183416-0005453913_003_20251229054109500.jpg] 내년 한화가 고려할 수 있는 중견수 자원은 문현빈, 이원석과 신인 외야수 오재원 등이 있다. 문현빈은 올해 주로 좌익수를 맡았다. 수비가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아직 나이가 어리고 외야수 경험이 많지 않은 만큼 더 좋아질 여지도 많이 남아있다. 지난 11월 국가대표로 선발돼 리그 최고의 중견수 박해민(LG)에게 수비에 대한 여러 조언을 듣기도 했다. 이원석은 그동안 백업 중견수로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최근 4년간 한 번도 300이닝 이상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팀내 중견수 수비이닝 3위 안에는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다만 타격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 주전 중견수를 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오재원은 2026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3순위)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했다.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빠르게 지명을 받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지만 그만큼 오재원을 향한 한화의 기대가 크다는 방증이다. 손혁 단장은 오재원을 지명할 때 외야수가 아닌 중견수라고 언급할 정도로 오재원을 향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다만 신인선수인 만큼 확실한 전력으로 분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한화는 내년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목표가 확실하다. 만약 주전 중견수를 빠르게 찾지 못한다면 올해처럼 내년에도 트레이드 시장을 바쁘게 돌아다녀야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상대팀들이 원하는 대가는 더욱 커질 것이다. 한화가 내년에는 중견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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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다저스 출신 좌완 최고 유망주, 월드시리즈 우승도 차지했던 56승 투수, 은퇴 선언 [image: 1766987067195-0002239532_001_20251229074308498.jpg]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과거 LA 다저스에서도 활약했던 좌완 투수 앤드류 히니가 은퇴를 선언했다. 히니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은퇴 입장을 밝힌 게시물을 올린 뒤 소감을 전했다. 그는 "1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생활 동안 3번이나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 지명자로 이름을 올리고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고 지난 2023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것은 영광이고 특권이었다"며 "나는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정말 좋은 선수들과 뛰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랜 기가 떨어져 있는 것은 어려움과 희생이 있었다"며 "이제 남편, 아빠, 가족으로 돌아가 이에 집중하고 에너지를 주려 한다"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image: 1766987073631-0002239532_002_20251229074308562.jpg] 히니는 지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에 뽑힌 대형 유망주였다. 이후 2015시즌을 앞두고 오스틴 반스, 키케 에르난데스 등과 다저스로 건너왔으나 하루도 되지 않아서 하위 켄드릭과 트레이드되며 LA 에인절스에서 활약했다. 이후 뉴욕 양키스, 다저스, 텍사스 레인저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뛴 그는 올해 다시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으며 1경기에서 2이닝 3실점을 기록한 뒤 더 이상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활약하지 못했다. 통산 성적은 12시즌을 뛰며 230경기 출전 56승 72패 평균자책점 4.57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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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 깜짝 고백 "지하철 10년 못탔어...상암 A매치에 만 명 오기도" [image: 1766899547975-0000586045_001_20251228002214445.jpg]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36, 포항)이 국가대표 시절 고충을 털어놨다. 기성용은 최근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 출연해 "대표팀 시절 (부진하면) 진짜 욕을 많이 먹었다. (그때 트라우마로) 지하철을 10년 넘게 타지 못했다"고 말했다. 광양제철중-금호고 시절부터 '호남에 볼 좀 차는 애가 있다'는 소문이 돌 만큼 발군의 재능을 자랑하던 기성용은 2004년 16세 이하(U-16) 대표팀에 승선하며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이후 연령별 대표팀에 차례로 이름을 올리며 승승장구했고 불과 열아홉 살이던 2008년 6월 7일 요르단과의 남아공 월드컵 3차 예선 5차전에서 A매치 데뷔 꿈을 이뤘다. 태극마크 무게는 청소년 대표 시절과 견줘 배 이상 육중했다. 커리어 두 번째 A매치 만에 십자포화를 맞았다. [image: 1766899555883-0000586045_002_20251228002214492.jpg] 당시 허정무 감독이 이끌던 한국 축구대표팀은 2008년 9월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북한과 B조 1차전을 1-1로 비겼다. 홍영조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지만 '막내' 기성용이 감각적인 발리 슈팅으로 만회골을 뽑아 승점 1을 가까스로 획득했다. 기성용은 후반 36분 코너킥 찬스에서도 문전으로 올라온 공에 발을 갖다 대 슈팅으로 연결하는 등 날랜 몸놀림을 보였다. 승점을 얻긴 했으나 적지가 아닌 중국에서 치른 '중립 경기'에 가까운 원정인 데다 북한의 수비 위주 흐름에 말려 내용상으론 졸전이었다. 언론은 연일 허정무호를 질타했고 선수단 역시 당당히 고개를 못 드는 분위기로 각자 소속팀에 서둘러 복귀했다. 앞서 2008 베이징 올림픽 조별리그 탈락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을 위해 축구장엔 물을 채워라'는 비판 목소리가 등등했는데 A대표팀서도 시원스런 경기력이 실종되자 팬심이 급속도로 싸늘해졌다. [image: 1766899561507-0000586045_003_20251228002214548.jpg] 기성용에 따르면 자신의 A매치 데뷔전 또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는데 "상암에서 하는데도 관중이 1만1000명인가에 그쳤다. (A매치가 아니라) 올림픽 경기를 뛰는 느낌이었다" 회고할 만큼 2000년대 후반 한국축구를 둘러싼 '공기'가 다소 험악했다. 올해 마지막 A매치였던 가나전 관중 수가 3만3256명이었고 지난 10월 14일 파라과이전은 2만2206명이었다. 6만6000명을 수용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3만 명을 채우지 못한 건 2015년 10월 13일 자메이카전 이후 10년 만이었다. 이 정도 규모로도 대표팀 위기론이 넘실대는 양상인데 '상암 1만 관중'은 당시 얼마나 자국 대표팀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았는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image: 1766899569305-0000586045_004_20251228002214582.jpg] [image: 1766899576117-0000586045_005_20251228002214620.jpg] 기성용은 "사실 북한전 만회골은 운이 좀 따른 득점이었다. 그 당시에 북한이 축구를 잘했다. 조금 쉽지 않은 경기였다"면서 "내가 동점골을 뽑으면서 허 감독님이 생존에 성공하셨다. 대표팀 지도자 생명을 연장하셨다(웃음)"며 농을 쳤다. "그때 진짜 욕을 많이 먹었다. 북한과 비기고 나서 한국에 왔는데 (당시엔) 내가 지하철을 타고 다닐 때였다. 지하철 객차에 방송 뉴스가 있지 않나. 대표팀 기사 꼭지가 나오는데 아나운서가 '우리 대표팀이 북한과 맞대결에서 또 졸전을 펼쳤습니다'라고 멘트하는 거다. (너무 창피해서) 다음 역에서 바로 내렸다. 그 뒤로 지하철을 10년 동안 안 탔다. 골을 넣었는데도 너무 부끄러웠다"며 씁쓸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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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삼성, 내부 FA 강민호와 2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KBO 최초 4번째 FA [image: 1766899444012-0000038987_001_20251228115616313.jpg] 삼성 라이온즈가 내부 FA(프리에이전트) 포수 강민호와 계약을 마쳤다. 강민호는 KBO리그 최초인 생애 4번째 FA 계약에 성공했고, 이로써 삼성 라이온즈는 김태훈, 이승현에 이어 이번 겨울 내부 FA 모두와 다음 시즌에도 동행하게 됐다. 강민호는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10억 원, 연봉 3억 원, 연간 인센티브 2억 원 등 최대총액 20억 원의 조건에 사인했다. 지난달 트레이드를 통해 포수 박세혁을 데려온 데 이어 강민호 잔류를 완성시킨 삼성 라이온즈는 다음 시즌 굳건한 안방 전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데뷔 첫해인 2004년부터 14년간 롯데에서만 뛴 강민호는 2017년 말 본인의 2번째 FA 계약을 통해 삼성으로 이적했다. 이번 계약으로 강민호는 라이온즈에서 10시즌을 채울 수 있게 됐다. 프로 통산 2,496경기에 출전, 통산 타율 2할7푼7리, 2222안타, 350홈런, 1313타점, 1006득점을 기록중인 강민호는 계약을 마친 뒤 "프로 선수로서 4번째 FA 계약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 다음 시즌 팀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